-
울주군·웅촌119안전센터, 군청사 합동소방훈련
울산시 울주군과 웅촌119안전센터가 8일 군청에서 공무원과 민원인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사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화재경보 발령을 시작으로, 119 신고와 대피, 소화시설 이용 진화, 소방차량 진입로 확보, 심폐소생술 등을 매뉴얼에 따라 진행했다.또한 군청 직원으로 구성된 자위소방대는 상황 전파, 소화기와 소화전 활용 초기 진압, 신속한 대피와 부상자 응급처치·이송 등 맡은 역할을 수행했다.강윤구 부군수는 “공무원과 주민에게 화재 예방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군청 자위소방대 화재 대처능력을 향상시켜 군민을 비롯한 청사 이용자의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
군위군, 2022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 시작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7일 군위읍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건조벼 매입에 들어갔다. 2022년산 건조벼 매입규모는 공공비축미곡과 시장격리곡을 합해 5,790ton(144,763포/40kg)으로 12월 19일까지 각 읍·면 지정된 장소에서 매입할 계획이다. 매입품종은 일품과 해담쌀로 매입 대금은 중간 정산금으로 3만원(포대/40kg)을 지급하고 최종 정산금은 매입 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된다. 특히, 올해 군위군은 기계화를 통하여 고령화된 농가의 노동력 절감 및 출하, 이송, 보관 시 비용을 절감하고 정부 양곡을 보다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고자 전량 톤백벼 매입을 추진한다. 아울러, 18년부터 품종검정제가 도입되어 공공비축미 매입대상(일품, 해담) 외 품종을 출하한 농가에 대해서는 향후 공공비축미 5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공공비축미곡과 시장격리곡 매입이 쌀값 하락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벼 재배 농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으며, “땀 흘려 농사지은 농업인들의 소득을 보전할 수 있도록 공공비축미곡과 시장격리곡 매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구 서구,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실시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오는 14일부터 11월25일까지 재난대응 역량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발생 가능한 모든 재난유형에 대비해 국가 재난대응시스템 점검과 재난 초기대응체계 및 실전대응역량 강화 그리고 국민들의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범국가적으로 실시하는 훈련이다.주요 훈련 일정은 첫 날인 14일 산업단지 대형화재 발생에 따른 재난대응토론훈련을 실시하고 15일은 중리동에 소재한 ㈜한솔아이엠비에서 산업단지 대형화재에 따른 재난대응현장훈련을 실시한다.특히 이번 훈련기간 중 홈플러스 내당점을 비롯한 관내 다중이용시설 3개소에서 자체적으로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해 국민들의 재난대응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훈련은 범국가적 재난대응체제 확립을 위해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병행하여 실시하는 종합대응훈련으로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면서 “많은 주민이 참여하여 일상에서도 재난안전에 대한 의식을 높여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
칠곡군/ 새마을운동 표지석 제막식
칠곡군 새마을지도자 가산면협의회에서는 11. 7.(월) 11:00에 가산면 다부리 소공원(진목정)에서 새마을운동 표지석 제막식을 가졌다 이번 제막식은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한 군의회 의원, 기관단체장, 칠곡군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가족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조촐하게 진행됐다
-
1004섬 신안군에서“대한민국 자생란 대전”성황리에 개최
대상 작품 - 단엽중투 “태황” 「2022 대한민국 자생란대전」기념테이프 컷팅「2022 대한민국 자생란대전」전시장 전경大 賞 (국무총리상) – 진영자신안군(군수 박우량)이 주최하고 (사)대한민국자생란협회가 주관한 “2022 대한민국 자생란 대전(大展)”이 지난 29일에 개막하여 이틀 동안 신안국민체육센터(암태면)에서 1,500여점의 다양한 희귀 자생란들을 선보이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국 애란인들이 참여하여 530여점의 자생란엽예품들이 출품되었으며 32인으로 구성된 난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더욱 엄격한 블라인드 심사 결과 국무총리상(대상)의 영예는 구미초록지회 진영자씨의 단엽중투“태황”이 차지하였다.국무총리상외에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대전지회 성시만), 산림청장상(대전지회 성시만), 신안군수상(경기동부 김진태), 전라남도지사상(대구지회 박원재), 국회의원상(경기동부 김진태) 등 157점에 대해 시상이 이루어졌다.박우량 신안군수는 매년 출품작과 수준이 향상되고 있음을 실감하게 된다며, 남다른 애정과 열정으로 키워낸 엽예품들을 출품해 주신 전국 애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더불어 매년 청정환경의 신안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자생란 대전」을 통해 일반인들도 다양한 명품 자생란들을 감상하며 삶의 여유와 품격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한국 자생란의 보고인 신안에서 지속적으로 「대한민국 자생란 대전」대회 훈격을 대통령상으로 격상시키고, 향후 중국, 일본, 대만 등의 난애호가들도 초청하여 세계 자생난란 문화축제로 확장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해남군‘안전한 해남미남축제’현장에 답이 있다
해남군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제4회 해남미남축제를 앞두고, 7일 현장보고회를 개최,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명현관 군수와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현장보고회에서는 축제장 곳곳을 직접 찾아 안전관리에 소홀함이 없는지 현장 중심의 점검을 실시하고, 보완할 점을 꼼꼼히 지시했다. 인파사고 발생 우려에 따른 안전 요원들의 대처 방법 등을 점검하고, 현장의 안전사고 위험지역 및 야외무대, 부스, 조형물, 가스, 전기 등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군은 축제 전까지 안전관리 사항을 매일 점검해 나갈 계획으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전라남도, 유관기관과 함께 교통, 소방, 전기, 가스, 시설 등 축제 현장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9일에는 미남푸드관 및 주전부리관 운영 리허설 및 현장교육에 이어 10일에는 개막식 리허설 등 무대운영을 점검한다. 명현관 군수는“이번 축제는 3년만에 전면 대면행사로 열리는 데다 최근 이태원에서 발생한 대규모 인명사고와 관련해 안전관리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전 역량을 동원해 안전한 축제 만들기를 챙겨나가야 한다”며“현장 중심, 매뉴얼 중심으로, 축제장에서 벌어질 수 있는 다양한 비상상황에 대해 선제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현장보고회에서는 군은 축제기간 중 발생할지 모르는 다중 밀집지역에서 인파가 일시에 몰리는 사고를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상시 안전 요원을 추가 배치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해남군은 제4회 해남미남축제를 지난 4일부터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이태원 참사와 관련 국가애도 기간으로 인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로 연기해 개최한다.
-
마포구, 인파 몰리는 춤 허용업소 안전 강화 나선다
▲ 홍대지역 춤허용업소 특별계도 캠페인 중인 박강수 마포구청장(가운데)과 마포구 직원들▲ 홍대지역 춤허용업소 안전점검을 하는 마포구 직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홍대 지역 춤 허용업소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최근 핼로윈데이로 많은 인원이 홍대 거리를 방문한 가운데 크리스마스 등 연말연시를 앞두고 인파가 몰릴 것을 대비해 춤 허용업소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춤허용업소는 클럽이나 클럽형 주점 등 춤을 추는 행위가 허용되는 장소로 마포구에는 현재 총 57개의 업소가 있다. 주로 홍대와 상수동 인근에 분포한 이들 업소는 대부분 지하에 위치해 있고 많은 사람이 출입하기 때문에 안전사고에 대해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구는 이들 업소와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매년 점검반을 편성해 정기 안전점검 및 야간 수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핼로윈데이 기간에는 홍대 일대 업소를 대상으로 공무원 150명을 포함한 20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현장 특별계도 및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또한 국가애도기간인 5일까지 마포구 위생과, 보행행정과, 관광정책과, 자원순환과로 구성된 점검반이 춤 허용업소 점검, 불법 도로점용 및 적치물 점검, 인파집중지역 안전 점검, 무단투기 단속 및 환경정비 등 각 부서별 소관사항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다. 이어서 구는 11월 한 달간 춤 허용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진행한다. 특히 11.10.~11.18. 기간 중에는 건축지원과와 합동으로 위반건축물 등「건축법」상 위반사항에 대해서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 2019년 많은 사상자를 낸 광주 클럽 붕괴사고에서 알 수 있듯이 좁은 공간에 많은 인파가 밀집해 있을 경우 불법 증축 등 부실한 구조물로 인한 대형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구는 관련 조례 등을 개정해 안전요원 배치기준을 강화하고 안전기준과 맞지 않을 때에는 춤허용업소 운영을 제한하는 조치도 계획 중이다. 아울러 국가 애도기간 중 자율휴업 권고에 적극 동참해 준 춤 허용업소 영업주들의 협조에 대한 감사서한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11월 1일 기준 홍대지역 총41개의 춤 허용업소가 휴업에 동참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홍대지역은 유동인구가 많고 각종 행사 등으로 인파가 몰릴 경우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안전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쓰는 곳이다”라고 말하며, “특히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춤허용업소를 중심으로 점검을 더욱 철저히 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
당진시, 자연석 투석 이용 해삼양식 방식 도입
해삼양식을 위한 자연석 투석 장면 당진시는 교로 어촌계가 해삼의 산란과 서식 환경 조성을 위해 석문면 교로리 일원 5ha에 자연석 투석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교로 어촌계는 낮 동안은 은신할 수 있는 바다 아래나 해초류가 있는 곳에서 생활하는 해삼의 야행성 특성에 맞춘 서식 환경 조성을 위해 1㎥ 크기의 자연석 1,160㎥를 지난달 31일 바다에 투석했다. 이번 사업은 교로 어촌계의 사업 제안에 따라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사업비 1억9천2백만 원을 투입해 진행됐으며 11월 중 시비 4천4백만 원을 투입해 해삼 종패 8만5천 미를 방류해 사업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당진시 지역경제과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사업을 통한 투석사업과 항만수산과의 해삼 종패 방류사업이 함께 추진돼 부서 간 칸막이를 제거해 어촌계와의 협업이 이루어진 좋은 선례를 남겼다. 한영우 지역경제과장은 “앞으로도 부서 및 민간과의 협업을 통해 이번 사업 대상지였던 어촌계뿐만 아니라 앞으로 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의 실질적 소득증대를 위한 사업을 꾸준히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가을철 산불예방 및 진화 총력 대응
광주시는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2022.11.1.~12.15) 및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관심단계 발령(2022.11.1)에 따라 산불예방 및 진화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3일 밝혔다.시는 산불발생 예방을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및 산불감시원(총 44명)을 선발해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 동안 등산객들이 자주 찾는 등산로와 산림 또는 인접 지역에서 예방·감시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무분별한 논·밭두렁 영농부산물 소각 및 기타 불법소각 행위, 담배꽁초 무단 투기 등 개인 부주의로 인한 산불발생 적발 시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아울러, 산불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과 조기진화를 위한 산불진화헬기 및 순찰차량 임차, 화재 진압 장비, 통신장비 등을 추가 확충해 운영 중이며 광주소방서, 경찰서, 의용소방대, 관내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산불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협력 관계를 이어 나가고 있다.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가을철 건조한 날씨가 계속 이어지고 산불 발생 시 대형산불로 커질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주민들께선 경각심을 가지고 영농을 위한 소각행위, 등산 시 담뱃불 실화 등 산불 방지를 위한 예방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군위군/ 김진열 군위군수 ,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 조문
김진열 군위군수는 2일 경북도청 동락관에 설치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애도를 표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안타까운 사고를 당한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부상자들의 쾌유를 기원한다.”며 “향후 축제와 행사 개최 시 체계적인 안전계획과 대책 수립으로 다시는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군위군은 국가애도기간 동안 전 공공기관에서 조기를 게양하고 공직자들에게 추모용 리본을 패용하고 회식 및 음주를 비롯한 국내외 출장을 자제하는 등 공직기강 확립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지시했다.
-
담양군/ 담양 메타세쿼이아길에 활짝 핀 소국(小菊)
담양군은 가을 관광주간을 맞이해 메타세쿼이아길 연못 주변에 노랑, 분홍색 소국을 심었다.소국은 지름 7cm 이하의 작은 국화를 의미하며 월동이 가능한 다년생 화초이다. 가을에 꽃을 피우고 지더라도 뿌리가 살아있어 이듬해 새순이 나와 해마다 꽃을 볼 수가 있다.군 관계자는 “담양의 명소 메타세쿼이아길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산책을 즐기시는 군민께 소소한 기쁨을 드릴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꽃들을 심어 향기 가득한 꽃길을 거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서천군/ 김기웅 서천군수, 이태원 사고 분향소 참배
김기웅 서천군수가 2일 부서장 등 군 관계자들과 함께 충남도청 본관 1층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분향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다. 김기웅 군수는 예상하지 못한 참변으로 안타깝게 영면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었다. 김 군수는 “두 번 다시 일어나서는 안 될 참담한 사고”라며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를 잃은 모든 분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하며 부상자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드린다”고 전했다. 김기웅 군수는 또 “안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만큼 군에서도 안전사고 대비에 더욱 철저를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기웅 군수는 국가애도기간 중 개최 예정이었던 행사와 축제를 연기하고 부득이하게 개최하는 행사는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앞으로 열릴 축제와 행사의 안전 매뉴얼을 재점검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사전 안전 점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해남군“올 김장 책임집니다”명품 해남배추 수확 개시
김장철을 앞두고 해남 가을배추 수확이 시작됐다. 올해 김장배추는 정식기 태풍의 여파로 배추 육묘에 어려움을 겪으며 정식시기가 다소 늦어지고, 가을철 가뭄으로 인한 피해 우려가 있으나 현재까지 생육 상태는 양호한 편이다. 올해 해남 배추 재배면적은 가을배추 3,071ha, 겨울배추 1,711ha로 지난해에 비해 가을배추 재배는 늘고, 겨울배추는 줄어들었다. 현재 수확되고 있는 배추는 대부분 절임배추로 가공되고 있으며, 김장용 배추 수확은 11월 중순부터 본격화된다.해남배추는 중부지방의 작기가 짧은 배추에 비해 70~90일을 충분히 키워내면서 배추속이 꽉 차고, 황토땅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영양가가 풍부하다. 김치를 담그면 쉽게 물러지지 않고, 단맛이 나는 아삭한 식감으로 명품 배추로 불리고 있다.최근에는 생배추 외에도 절임배추 가공이 점점 늘고 있는 추세로, 생산량의 10%가량이 절임배추로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해남군은 일교차가 커지지면서 배추 특유의 단맛이 강해지고, 속이 단단해 지는 만큼 일반 가정의 경우 11월 중순 이후 김장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와 관련 해남군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www.hnmiso.com)에서는 김장용 절임배추 사전예약 및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사전예약을 통해 질 좋은 절임배추를 원하는 날짜에 배송받을 수 있다. 또한 11월 3일부터는 해남미소를 통해 김장재료 일부품목에 대해 할인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광주시, 이륜자동차 소음 합동단속(시범) 실시
광주시는 최근 태전동 이편한세상 인근에서 광주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와 합동으로 이륜차 소음 및 불법 개조 등에 대해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최근 배달업이 급증하면서 이륜차 굉음으로 인한 소음 민원이 급증함에 따라 이륜차 운행자에 대한 계도와 홍보를 위해 진행했다.합동단속을 통해 소음 초과, 불법 개조 등이 의심되는 이륜차 18대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해 안전모 미착용, LED불법 설치로 2건을 적발했으며 이들에 대해서는 범칙금 부과와 형사처벌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날 이륜차 운행 시 준수사항 홍보문 배부와 운전자 안전을 위한 형광 안전띠, 헬멧을 나눠 주는 등 캠페인 활동도 함께 이뤄졌다.시는 시범 단속을 토대로 2023년부터 주요 민원 발생지에 대해 정기적으로 관련기관과 합동단속을 실시해 나갈 방침이다.방세환 시장은 “이번 합동단속은 시민의 정온한 생활환경 조성과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실시했다”며 “올바른 이륜차 운행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강남구/ 조성명 강남구청장, 이태원 사고 희생자 추모 합동분향소 조문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구 간부들과 함께 31일 오후 구청 제2별관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강남구는 이태원 사고로 숨진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강남구청 제2별관과 강남역 강남스퀘어 2개소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했다. 강남구 합동분향소는 11월 5일까지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한다.
-
구미시/ 2022 구미시 「자봉이 행복 박람회」개최
미니콘서트 : 버블쇼, 마술공연, 어린이 태권도 시범단, 보컬 및 악기 공연 등 30여개 자원봉사 관련 홍보․체험 부스 운영구미시(시장 김장호)가 주최하고,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오영환)가 주관하는 「2022 구미시 자봉이 행복 박람회」가 10. 29.(토)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새마을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자봉아! 아름다운 구미를 부탁해!’ 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서는 26개의 자원봉사단체와 유관 기관에서 참여하여, 자원봉사 및 자원봉사단체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고 체험해 볼 수 있는 여러 재능 나눔 프로그램과 풍성한 이벤트, 문화공연 등을 준비해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자봉이의 바람이 구미 전역에 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문구를 표현한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버블쇼, 마술공연, 어린이 태권도 시범단 공연, 보컬·악기 공연 등의 미니콘서트로 박람회장을 흥겹게 만들었으며, 30여개의 홍보·체험 부스에서는 VR안전체험, 새활용 체험, 공예품 만들기, 경찰체험, 악기 연주, EM흙공 만들기, 캐릭터 드로잉, 뷰티체험 등의 다양하고 유익한 주제로 참여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했다.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자봉이와 함께하는 에코 놀이터’와 ‘자봉이 탐험대’ 그리고 현장참여 이벤트와 스탬프 투어 등의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사회 곳곳 다양한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우리 사회를 아름답게 만드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오늘 박람회를 계기로 자원봉사의 나눔과 참여 정신이 더욱 확산되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구미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매월 15일을 자봉이의 날로 지정하여 참여바람, 나눔바람, 채움바람 3가지의 테마를 주제로 연중 자원봉사 체험 및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박람회는 채움바람에 해당되는 시민 참여 행사이다.*자봉이란? 자원봉사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자 2016년도에 만들어진 구미시의 자원봉사 캐릭터 이름이다.
-
구미시 – 군산시 재향군인회, 제25차 국민화합(영ㆍ호남) 친선교류 행사 개최
구미시재향군인회(회장 김원조)는 10월 28일(금) 11시 동락공원 호국용사 기림터에서 군산시재향군인회를 초청하여 제25차 국민화합(영ㆍ호남) 친선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국민통합의 새시대 개막에 재향군인회가 앞장서자는 취지에서 개최되었으며, 구미시와 군산시 재향군인회원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양 지역의 특산품인 구미시 표고버섯과 군산 찰보리를 교환하고 동락공원 일대 탐방과 회원 상호간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국민화합과 국가안보의 선도적 역할을 다짐하고 상호협력을 결의했다. 김원조 구미시재향군인회장은 “지속적 영호남 화합행사를 통해 두 지역이 공동 상생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 간 소통의 폭을 넓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배용수 부시장은 ”이 행사가 영호남 통합을 통한 새시대 개막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양 시 재향군인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행사로 계속 추진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신안갯벌, 국립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유치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국내 2번째 세계자연유산인 ‘한국의 갯벌’의 국립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가 신안군에 들어선다고 밝혔다. 지난 8월 해양수산부는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건립을 위한 최적지 선정을 위해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건립지 공모’를 시행, 계획서 서류평가, 발표평가, 현장평가를 진행하였다. 이번 공모를 통해 신안군은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의 건립에 대한 이해도, 갯벌의 관리체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보전본부의 건립지로 최종 선정되어 2023년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보전본부의 건립지가 신안군으로 선정됨에 따라 신안군 최초의 국가기관 설립과 지역 균형발전의 최고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다. 또한, 보전본부 유치에 따른 시설물 조성 및 운영과정에서 1,366억원의 생산유발 및 700억원의 부가가치와 2,500여명의 고용유발 등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갯벌유산의 통합관리를 위한 본부 건립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혼신을 다한 유산지역 관계자와 주민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면서 “보전본부는 신안갯벌만을 위한 것이 아닌, 한국의 갯벌 전체를 통합관리하는 국가기관으로, 신안군은 보전본부를 적극 지원하여 서천갯벌, 고창갯벌, 보성-순천갯벌과 추가 등재할 9개 갯벌을 체계적으로 통합관리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의왕시, 가정폭력, 성폭력 등 범죄피해자 보호 위한‘세이프하우스’운영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27일 의왕경찰서, LH경기지역본부와 함께 가정폭력, 성폭력·스토킹 등 범죄피해자 보호를 위한 세이프하우스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이프하우스’는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가정폭력·데이트폭력·스토킹 등의 범죄피해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임시숙소로, 의왕경찰서의 범죄피해자 보호를 위한 노력과 LH경기지역본부의 매입주택 제공으로 이뤄졌다. 이날 진행된 업무협약은 김성제 의왕시장, 김원식 의왕경찰서장, 권세연 LH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의왕시·의왕경찰서·LH 간 상호 유기적인 업무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범죄피해자 대상 임시숙소(Safe House)의 설치·운영을 통해 범죄피해자의 일상복귀 지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왕시 관내에 위치한 세이프하우스는 피해자의 보안유지가 필요한 만큼 비공개되는 사항으로, 의왕경찰서에서는 범죄피해자의 즉각적인 분리 보호를 시행하고 시에서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해 피해자의 신속한 일상복귀를 도울 계획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시에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범죄피해자분들에게 심리적 상담과 법률자문, 의료비 지원 등 각종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세이프하우스를 이용하는 분들의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구미시/ 『박정희 대통령 서거 43주기 추모제·추도식』거행
박정희대통령의 정신과 발자취를 기리는 『박정희대통령 43주기 추모제·추도식』이 (사)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이사장 박동진) 주관으로 10.26(수) 10:30 구미 상모동 생가에서 추모객 1천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추모제례 초헌관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아헌관에는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 종헌관에는 박동진 이사장이 참여했고, 추도식에서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및 구자근·김영식 국회의원의 추도사 낭독, 현악4중주 “님이 오시는지” 추모공연과 기관장, 시도의원, 파독광부·간호사협회 대표 등이 헌작하며 진행됐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추도사를 통해 “구미지역을 반도체, 방산, 메타버스 산업을 육성해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혁신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첨단 산업도시의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해 다시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구미가 우뚝 설 수 있도록 41만 시민의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약속했으며, “고인의 원대한 뜻을 가슴에 새기고 그 위상에 맞는 숭모관을 건립하여 님의 유산을 이어나갈 고향 도시의 책무와 도리를 다하겠다”고 밝혔다.지난 3년간 지속된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추모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으며, 추모객들을 위해 상모사곡 모로실 회원 10여명은 시루떡을 나눠 주었으며, 차인연합회 헌다 봉사와 대한서포터즈에서 추모객 차봉사를 했다. 박정희대통령은 1917년 11월 14일 경북 선산(현 구미 상모사곡동)에서 태어나, 1979년 10월 26일 서거하였고, 11월 3일 대한민국 국가원수 최초로 국장으로 엄수되어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