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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섬 겨울꽃 축제” 신안에서 12월 9일 개최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섬 겨울꽃 축제가 12월 9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압해읍에 소재한 1004섬 분재정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분재정원 내 3km에 이르는 애기동백 숲길에 식재된 애기동백나무 2만 그루가 벌써 개화해 분재정원을 붉게 물들이고 있으며, 내년 1월까지 4천만 송이의 애기동백꽃이 관람객에게 황홀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 축제에는 애기동백꽃을 주제로 만든 플라워 월(flower-wall)과 플라워 아치((flower-arch)등의 포토존이 운영되고, 인공제설기로 만든 ‘눈 내린 동백 꽃길 걷기’, 새해 이루고 싶은 소망을 적어 나무에 묶는 ‘소원지 쓰기’, 축제 기간에 작성한 엽서를 보관하였다가 내년 여름에 배달하는 ‘나에게 보내는 엽서 쓰기’ 등의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그리고, 축제 기간에는 분재정원 내 저녁노을미술관에서 ‘겨울 풍경 그림 전시회’가 열리고, 작은 동물원 주위에서는 압해읍 관광협의회에서 먹거리와 기념품도 판매할 예정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10여 년 동안 진행된 섬 겨울꽃 축제가 이제는 전국에서 수많은 관람객이 찾는 겨울철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였다.”고 말하며 “신안군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하얀 눈 속에 핀 새빨간 애기동백꽃을 보며 마음에 위안을 얻고,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5천만 평의 아름다운 다도해 바다 정원을 조망할 수 있는 송공산에 있는 5만 평의 규모의 1004섬 분재정원은 분재원과 수목원, 초화원, 산림욕장 등을 갖추고 있고, 700여 점의 분재와 쇼나 조각품을 전시하는 등 연간 2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신안군의 대표 관광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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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호국영웅 55인 위해 버무린‘호국 김치’화제
6·25, 월남전, 천안함, 제2연평해전, 연평도 포격전, 이태원 참사 등 72년 동안 대한민국을 지켜온 호국영웅을 위해 버무린‘호국 김치’가 화제다. 칠곡군이 대구시 군부대 유치 후보지로 선정한 석적읍 망정리의 주민은 6일 참전용사와 유가족에게 5kg 김장김치 55상자를 보낸다. 망정리는 영화‘태극기 휘날리며’의 모티브가 된 마을로 6·25 당시 치열한 고지 점령 전투가 벌어졌던 수암산 자락의 328고지가 있는 전략적 요충지다. 백선엽 장군이 지휘하는 328고지 국군에게 지게를 짊어지고 탄약과 주먹밥을 나르며 승리에 이바지해‘호국 마을’로 불리고 있다. 주민들은 55일간의 328고지 전투를 기념하고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자 김장김치 55상자를 버무렸다. 고령의 어르신과 생업 종사자를 제외한 주민 3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김장 준비로 구슬땀을 흘렸다. 배추와 고추는 마을 이장과 주민이 직접 재배한 것을 사용하는 등 재료 준비부터 손질까지 정성을 기울였다. 망정리 주민은 △6·25 낙동강 방어선 전투 참전용사 조석현 △해병 청룡부대원으로 월남전에서 활약한 김영구 △연평도 포격 당시 즉각 대응 사격을 이끈 권준환 △이라크 파발마 작전을 성공으로 지휘한 강문호 △총상에도 운항 속도를 늦추는 등 기지를 발휘한 아덴만의 영웅 석해균 △전우의 숭고한 희생을 알리는 천안함 생존 장병 △제2연평해전 당시 북한 포탄에 의한 부상에도 대응 사격한 권기형 △북한 목함 지뢰로 두 발을 잃은 하재헌 △자주포 폭발로 화상을 입은 이찬호 등 주요 격전지에서 활약한 참전용사에게 김치를 보낸다. 또 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구조작업을 하며 울부짖던‘영웅 경찰관’김백겸 경사가 근무하는 이태원 지구대에 김치를 전달한다. 이와 함께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사랑하는 남편과 아들을 잃은 가족에게도 김치를 보내 따뜻한 위로의 손길을 내민다. 망정리 주민은 호국·보훈에 관해서는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정도로 남다른 행보를 보여왔다. 3년째 이어오는 호국 김치 보내기 행사는 물론 지난 7월에는 십시일반으로 500만 원을 모아 328고지로 향하는 등산로 2㎞ 구간에‘지겟길 탐방로’를 조성하고 등산객을 위한 쉼터와 바위에 새겨진 탄흔을 표시하는 안내판을 세웠다. 또 마을 경비로 328고지에서 희생된 국군은 물론 북한군의 넋까지 기리는‘전몰용사 위령제’를 2018년부터 5년 동안 지내왔다. 배석운 망정리 노인회장은“망정리는 백선엽 장군과 호국 용사들의 혼이 서려 있는 호국 성지”라며“대구지역 군부대 유치를 통해 진정한 호국 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보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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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 화물연대 불법행위‘기동단속팀’운영
인천경찰청(청장 이영상)은 화물연대의 집단운송거부가 장기화됨에 따라 다양한 장소에서 게릴라식 불법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이에 보다 효과적인 대응을 하고자 불법행위 신속 대응 ‘기동단속팀’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기동단속팀은, 경찰관기동대원 중 5∼6명을 1개 팀으로 하여 총 10개팀으로 편성되는데, 인천항⋅신항⋅시멘트 및 정유사 등 주요 물류 운송시설에 분산 배치된다. 단속팀은, 관내 주요시설에 대한 거점배치와 기동순찰을 통한 불법행위자 검거, 고속도로 진출입로상 게릴라식 운송방해 차단, 화물운송 보호 업무도 함께 수행함으로써 각종 불법상황에 대한 경찰의 현장 대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경찰청은 화물연대의 집단운송거부와 관련해, 물류운송을 방해하는 불법행위는 법과 원칙에 따라 현장검거하고 주동자에 대하여는 끝까지 추적해 사법처리하는 등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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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23년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공모 선정
해남군이 2023년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문화관광체육부의‘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이나 임산부 등 ‘관광약자’가 관광지 내에서 불편함 없이 자유롭게 이동하고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광활동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무장애 관광 동선을 구축하고, 무장애 관광 정보 제공, 무장애 인식 개선 교육 등을 실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군은 우수영관광지와 송호해수욕장을 중심으로 휠체어를 타고 관광지 구석구석을 돌아볼 수 있도록 무장애 관광 동선을 개발·구축하고 점자 안내판, 리플릿 등 무장애 관광 안내 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Barrier Free 인증) 전문가들의 맞춤형 현장 컨설팅 이후 내년도 상반기부터 사업에 착수한다.명현관 군수는“해남군 대표관광지의 무장애 관광 동선을 구축하여 모든 방문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며 “관광약자들도 찾아오기 쉬운, 다시 오고싶은 해남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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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장애인거주시설 예원의 집 사랑과 온정을 담은 김장담기 행사
성주군 사회복지법인 해솔 예원의집(원장 서정효)에서 지난 달 28일부터 1일까지 3일에 걸쳐‘2022년 사랑의 김장담기’행사를 진행했다.김장 행사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가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정성껏 키운 배추와 기증받은 김장 속 재료들로 봉사단체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김장 첫째 날은 가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도움으로 배추를 다듬고 절이기, 둘째 날은 이용인과 천마라이온스 봉사단과 함께 배추 씻기 및 양념 만들기, 셋째 날은 성주참외로타리럽 외 2개 봉사단과 합심하여 김장 속 재료로 절인 700포기의 배추를 버무렸다. 이날 정성을 담은 김장김치는 이용인 급식 외에 가천면 독거노인세대 등 취약계층에게 김장김치를 나누어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지역사회 통합화에 앞장서는 계기를 마련했다. 장애인거주시설 예원의집은 가천면에서 2009년 설립된 시설로 중증의 정신 및 지적장애인 등 20명이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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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복지재단,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열어
남양주시복지재단은 1일 연말연시 집중 모금 활동을 펼치기 위해 남양주시청 앞 광장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열고,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희망 2023 나눔 캠페인’은 후원금 15억 원 달성을 목표로 오는 2023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나눔을 통한 상상 더 이상의 행복을 실현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이상기 남양주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후원자, 지역 사회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행사 당일에만 3억 원이 모금되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뜻깊은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행사에 참석한 주광덕 시장은 “이번 사랑의 온도탑과 같은 나눔 활동으로 모인 시민들의 소중한 마음을 어려운 분들과 나눠 상상 더 이상의 희망, 상상 더 이상의 행복이 지역 사회 곳곳에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후원, 기부 등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남양주시복지재단 이종림 이사장은 “남양주시에 사랑의 온도탑을 세우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작은 기부가 큰 바람이 돼 시민 한 분 한 분에게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한편, 이번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남양주 시민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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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덕소~도곡 폐철도 문화공원 조성’ 본격화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와부읍 도곡리 산 45-2 일원에 위치한 폐철도 시설을 문화공원으로 조성하는 ‘덕소~도곡 폐철도 문화공원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앞서 시는 지난달 9일 ‘덕소~도곡 폐철도 문화공원 조성 사업’에 대한 주민 의견을 반영해 문화공원을 시민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와부읍 이장들과 사업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주민 설명회를 통해 시는 지난 2007년 경의중앙선 복선 전철화 개통 이후 장기 방치된 폐철도 시설을 주민 친화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폐철도 활용 방안을 설명했으며, 주민들은 문화공원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진입로 설치, 벤치, 쉼터와 같은 편의 시설 설치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현재 시는 총 사업비 55억 원 중 15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사업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폐철도 시설 정밀 안전 점검을 완료하고 폐철도 시설의 안전성과 사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폐터널 보수·보강 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토지 매입과 공원 조성 계획 및 실시계획 인가 등 행정 절차를 이행하고 있다.특히,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난 9월 16일 사업 현장 방문 시 당부한 사항과 함께 주민들이 문화공원에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보행 육교를 설치하고, 휴게 공간을 확충하는 등 폐철도 문화공원을 와부읍의 랜드마크로서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공간으로 조성할 것을 강조했다.시는 주민 설명회에서 나온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덕소 방향에 보행 육교를 설치하는 등 사업 계획을 확대 검토하고, 총 사업비 약 10억 원 이상을 증액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덕소~도곡 폐철도 문화공원 조성 사업’은 미디어 터널, 월문스카이밸리, 숲속 카페 등 시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과 예술·문화 공간을 갖춘 문화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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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신안천사김 수출 1억불 달성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신안군 압해읍에 소재한 ‘㈜신안천사김’이 올해 수출 1억불을 달성하여 오는 12월 무역의날 행사에 1억불 수출탑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신안천사김은 김 수출 전국 1위의 굴지의 기업으로 2012년 신안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하여 2013년 공장 가동 첫해부터 수출 시작으로 2014년 수출 2천만불, 2020년 7천만불 달성 수출 기념탑을 수상하였다. 연간 생산하는 조미김은 1,900톤으로, 이 가운데 80%는 미국으로, 나머지는 캐나다, 호주, 일본, 중국, 대만, 멕시코, 영국으로 수출하는 등 지금까지 5,000억원 이상의 조미김을 수출하여 매년 수출탑 기록을 경신 중인 명실상부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김 생산공장으로 발돋음하게 됐다.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받은 국제인증(USDA, HALAL, FSSC22000 등)만 9개로 특히, 세계5번째(국내최초)로 VQIP(자발적 적격 수입자 프로그램) 인증획득으로 통관절차를 간소화 시켰으며, 청정 신안 앞바다에서 옛날 방식으로 양식한 지주식 김을 원료로 120여개 품목의 유기농 김만을 수출하는 등 ‘매출 기준 전세계 유통기업 3위인 코스트코(미국)’의 최고 고객이기도 하다. 또한, ㈜신안천사김은 신안군 장학재단 2억여원, 복지재단 5억여원, 어려운 이웃 등 낙도지역 후원 5억여원 기부 등 이웃사랑에도 솔선수범하고 있으며 지방세 39억원 납부, 230여명의 종업원 중 50명의 지역주민을 고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신안군과 상생하고 있다.박우량 신안군수는 “우리군에 위치한 국내 최고의 신안천사김은 김 수출 1억불을 달성함으로써 전세계에 신안김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민 채용과 다양한 기부를 통해 신안군 살리기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이는 지차체와 기업의 모범 상생사례로 평가 받고있다”면서 축하와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신안군 김양식 어가는 550어가로 양식장 면적은 9,503ha이며, 작년 물김 기준 전남 생산량의 10.6%, 전국의 8.7%인 4만 5천톤을 생산하여 신안군수협 위판 등 420억의 수입을 올렸으며, 마른김 공장은 17개소로 연간 710만속을 생산해 350억원의 수입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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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 새로운 1500년 역사, 빛을 발하다!
15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서천군의 ‘서천 한산모시 전통농업’이 제18호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됐다고 29일 밝혔다.국가중요농업유산은 환경·사회·풍습에 적응하면서 오랜 기간 형성된 유·무형의 농업자원 중에서 보전할 가치가 있는 농업자원을 국가가 지정하는 것으로 2013년부터 총 18개소가 지정됐다.이번에 지정된 한산모시 전통농업은 삼국시대부터 이어져 온 전통 방식으로 오롯이 자연환경과 인간의 수작업으로 이뤄지는 자연 친화적 농법이다.과거 한산모시는 방풍림 등 모시풀 재배를 위한 천혜의 자연환경이 조성된 한산지역을 중심으로 지역주민의 생계유지에 중요한 수단이었지만 수년간의 의류산업화 등 침체기를 맞아 재배 농가의 고령화 및 후계인력 부재 등의 갖가지 걸림돌이 있었다.그럼에도 서천군은 한산모시전통농업을 보전하기 위한 노력을 펼쳐왔으며, 농림축산식품부에서도 이를 인정받아 전통농업으로서의 유지·계승 동력을 얻게 됐다.이에 서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향후 3년간 14억 3000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농업 유산 발굴하고, 계승하기 위해 사용될 방침이다.김기웅 서천군수는 “제 18호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한산모시 전통농업이 지정된 것은 그동안 서천군의 노력과 지역주민들의 염원이 빚어낸 값진 결과”라며, “이번 지정을 통해 한산모시전통농업의 발전과 계승을 위한 노력과 갖가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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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퍼플섬, 퍼플산타와 퍼플트리 점등식 가져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11월 28일 퍼플섬으로 유명한 반월박지도에서 퍼플 산타클로스와 퍼플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퍼플섬에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아름다운 조명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보라색 옷을 입은 산타클로스가 방문객을 반갑게 맞이한다. 연말연시를 맞아 퍼플섬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고 훈훈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사랑과 화합의 보라색 조명을 설치했으며, 보라색 조명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퍼플 산타와 트리는 내년 1월 말까지 퍼플섬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밝힐 예정이다. 박우량 군수는 “퍼플섬에 밝혀놓은 사랑의 보랏빛 조명이 모두에게 꿈과 희망의 빛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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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지속협 홍성민 국장 도교육감 표창 수상
2022 제10회 충남환경교육한마당 대회식에 충남도 교육감 표창을 수상한 홍성민 국장(사진 맨 왼쪽)지난 25일 논산시에서 개최된 2022년 제10회 충남환경교육한마당대회에서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홍성민 사무국장이 충청남도 교육감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서천지속협 사무국장으로 활동을 하면서 충남 지역의 환경교육 향상과 환경보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수상했다. 특히 도내 초등학교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환경체험학교와 지속가능한 어린이 환경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향후 충남도를 짊어질 어린이들에게 환경교육에 대한 중요성과 환경 보전에 대한 의식 함양에 크게 기여했다. 활동 내용을 살펴보면 15년 시초초교를 시작으로 16년 마동초, 한산초, 17년 서도초, 서면초, 18년 비인초, 오성초, 19년 마산초, 송림초 9개 학교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역 어린이 환경체험학교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고, 20년 장항중앙초 21년 장항초, 부내초, 22년 서천초교 학생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지역 어린이 환경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7년간 13개 학교 약 400명의 학생들에게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홍성민 국장은 “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환경교육은 미래세대에 대한 매우 가치 있는 투자이다. 이런 지속적인 노력이 인정되어 표창장을 받게 된 것 같다. 충남도 환경교육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활동가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성민 국장이 활동하고 있는 서천지속협은 서천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위한 8년간의 노력이 2022년 지속가능발전대상 공모전에서 대회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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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2022 서울평화문화대상
김성제 의왕시장이 25일 국회의사당의원회관에서 열린 2022 서울평화문화대상 시상식에서 ‘도시환경행정대상’을 수상했다.2022 서울평화문화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루고 지역발전과 안정을 위해 기여한 인사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뜻깊은 상이다.김성제 시장은 민선 5기와 6기, 8기 의왕시장으로 재임하면서 시 면적의 89%에 달하는 그린벨트를 단계적으로 해제하여 백운밸리, 장안지구, 포일엘센트로, 산업단지 등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을 성공시키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구축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의왕레일바이크와 바라산자연휴양림, 의왕스카이레일 왕송호수캠핑장 등 관광자원을 발굴하여 도시의 관광기능을 정립하였으며, 교육과 복지에 걸쳐 전폭적인 지원으로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기여한 부분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김성제 시장은 “의왕시는 청계산, 모락산, 백운산 등 6개 산과 백운호수, 왕송호수 2개의 호수, 26개의 소하천을 지진 자연의 도시”라며, “의왕시만의 천혜의 자연환경을 잘 살린 자연친화적 도시개발을 통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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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2년 공동주택 방범 및 소방안전 교육 실시
광주시는 지난 25일 시청에서 공동주택단지 경비책임자 및 시설물 안전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2022년 공동주택 방범 및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했다.이당 교육은 공동주택단지 경비책임자 및 시설물 안전관리책임자가 매년 받아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공동주택단지 경비책임자 및 시설물 안전관리책임자 240여명이 참석했다.방범 교육을 맡은 이진 (사)한국경비지도사협회 중앙회장은 공동주택 주요 범죄사례와 예방대책 및 대응 요령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이어 소방안전 교육을 맡은 광주소방서 김동원 소방위는 공동주택 소방시설물 관리 및 화재예방 등을 교육했으며 종사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관리 실무자들의 안전관리 대응능력을 높였다.또한, 생활 속 응급처치 교육은 광주소방서 조은애 소방교가 한국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에 근거한 심폐소생술에 대해 설명했으며 교육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실습도 진행하며 이해하기 쉽도록 전달했다.시 관계자는 “공동주택단지 입주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관계자 및 종사자들에게 매년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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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한국생활개선 경산시연합회, 김장김치로 이웃사랑 실천!
한국생활개선 경산시연합회(회장 손경애)는 23일 생활개선회 회원 30여 명이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조리실습실에서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나기를 위해‘정성 가득 담은 사랑의 김장 나누기’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서는 500포기의 김치를 정성 가득 담아서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180여 세대에 전달했다. 손경애 회장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정성과 사랑을 담은 김장김치를 우리 이웃들에게 전달하여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을 앞으로도 계속 이어가겠다. 또한 급식 봉사, 자연정화 활동, 우리 쌀 소비 촉진 나눔 행사, 탄소중립실천 생활화로 이웃들과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생활개선회원들에게 매년 김장 나누기 행사로 따뜻한 나눔의 실천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농촌 여성 리더로써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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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박혜숙 부의장, (사)경기언론인협회 제4회 의정대상 수상
의왕시의회 박혜숙 부의장이 22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사)경기언론인협회가 주최하는 경기도 의정 행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원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박혜숙 의원은 제9대 의왕시의회 출범 후 동료의원들로부터 신임을 얻어 부의장으로 활동하면서 시민들과 소통의 열린 의회를 만든 공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혜숙 부의장은 “시의원이 되고 얼마 되지 않아 이렇게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한편으로는 어깨가 무겁다. 앞으로 시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라는 의미로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의정․행정대상은 (사)경기언론인협회가 지역을 위해 헌신하고 노력해 온 경기도 내 시․도의원을 비롯해 국회의원․지자체장들의 의정․행정 활동에 대한 의욕 고취를 위해 마련, 올해 4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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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솔리시도 기업도시 국내 최대 어린이정원‘산이정원’조성 박차
해남군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조성중인 국내 최대 어린이정원인 산이정원이 내년 상반기 임시 개장한다. 산이정원은 솔라시도 기업도시 구성지구 내 약 50만㎡(16만평)의 면적에 조성되고 있다.‘산(자연)이 곧 정원이 된다’라는 의미를 담아 산이정원의 명칭을 부여, 정원도시의 비전을 가진 솔라시도 기업도시의 대표 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다. 특히 산이정원은 수목원과 산책로뿐만 아니라 미술관, 카페, 놀이시설 등이 들어서 모든 세대가 정원과 자연을 체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지난 4월에는 전남도, 해남군, 산이면 주민과 함께 참가시, 황칠나무, 동백나무, 느티나무 등 2050그루의 탄소 저감 수종을 심는‘약속의 숲 식목행사'가 열리기도 했다.현재 산이정원은 다양한 아열대 식물들과 조형물이 가을을 맞아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임시개장을 목표로 정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주)에서는 신(新) 환경정원도시를 목표로 기후변화대응도시, 탄소중립도시, 녹색산업도시라는 지속가능한 도시개발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산이면 구성리의 구성구경(九星九景)을 주제로, 9개 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솔라시도 기업도시는 산이면 구성리 일원 2,089만㎡(632만평) 부지에 오는 2025년까지 사업비 1조 4,400억을 투입해 인구 3만6,600명의 자족도시를 건설하게 된다. 명현관 해남군수는“탄소중립의 시작 해남을 대표하는 산이정원은 솔라시도의 꿈과 미래가 시작되는 곳이다”며“산이정원에 미래세대의 새로운 공간인 메타버스 플랫폼을 도입해 가상과 현실세계 동시에 오픈하는 세계 최초의 정원으로 차별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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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코로나19 칠곡군 1,000일 맞이 새로운 각오
지난 11.20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칠곡군에서 20.2.23. 처음 발생한 날로부터 1,000일째 되는 날이었다. 코로나19 확진자는 11.21. 기준 48,576명으로 집계됐다. 올해 3.15. 하루 확진자 787명이라는 최고 발생 위기 상황을 겪어 왔지만 코로나19 최전선에서 힘쓰고 있는 보건소는 1,000일 동안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선별진료소 문을 열어 코로나로부터 군민들을 지키기 위해 검체채취와 역학조사 및 방역관리로 고군분투하고 있다. 또 보건소 내 신속항원검사소 설치, 감염취약시설 선제검사 및 확진 관련자 전수검사 등으로 조기발견과 지역사회 내 확산 방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 호흡기환자의 검사와 처방 진료를 모두 수행하는 “원스톱 진료기관” 26곳을 지정해 지역의사회와 힘을 모아 확진자들의 건강 회복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9 겨울철 대유행을 대비해 철저한 코로나 방역수칙 준수와 위중증 사망 위험률이 높은 고령층과 감염취약시설 이용자 또는 코로나19 확진일로부터 120일이 경과한 경우 동절기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접종률 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계속되는 코로나 대응에 심신이 지쳐도 직원들이 버틸 수 있는 원동력은 보건소 덕분에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어린아이들의 손편지와 마스크 제작 나눔 봉사에 동참해 주시는 등의 지역주민과 전 공직자 여러분들의 응원이었으며, 증상 악화로 병상으로 긴급 이송이 필요한 매순간 먼길 마다하지 않고 이송에 응해 주시는 칠곡소방서 구급대원들의 노고가 있기 때문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코로나19가 종식되어 군민들이 안심하고 완전히 일상으로 복귀하는 그날까지 방역의 끈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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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진접읍,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남양주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센터장 윤경배)는 23일 진접읍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마이홈 클린존’을 설치했다고 밝혔다.마이홈 클린존은 별도 쓰레기 집하 시설이 없는 택지지구 내 상가주택과 단독주택의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기 건물 쓰레기는 자기 건물 앞에 배출하고 배출 위치에서 쓰레기 수거업체가 수거해가는 ‘문전배출 문전수거’ 시스템을 말한다.앞서 지난해 진접역 M타워 뒤편 74개소 상가주택 및 단독주택에 설치함에 따라 환경개선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지난해에 이어 이번 마이홈 클린존은 진접읍 금곡리 해밀파출소 주변 50개소에 설치됐으며, 마이홈 클린존 설치 대상 건물에는 각각 1.5㎡ 넓이의 3색 고무매트와 음식물쓰레기 봉투 보관용기가 제공됐다.윤경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택지지구 상가주택과 단독주택 지역의 고질적인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 해결에 마이홈 클린존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설치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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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SRT수서역사에서 대형화재 대비 안전한국훈련 실시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2일 SRT 수서역사에서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대규모 통합연계훈련은 방화에 의한 열차 및 역사 다중이용시설 대형화재 상황에 대응하는 훈련으로 강남‧수서경찰서, 강남소방서, 제6019부대 등 관내 13개 유관기관과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와 같은 민간단체, 일반 주민 등이 1천여 명이 참여했다. 응급구조헬기 1대, 드론 1대, 소방차 등 장비 33대도 동원돼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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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팔도 미 8kg 구세군 자선냄비 사랑의 꾸러미 나눔 행사
황인구 전 서울시 의원과 함께 NH농협금융 팔도 미 8kg 구세군 자선냄비 사랑의 꾸러미 나눔 행사를 가졌다. 황인구 전 서울시 의원과 함께 NH농협금융 팔도미 8kg 100박스를 구세군 자선냄비 꾸러미나눔 희망 걸음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겨란 30 들이 3판과 인절미 3kg와 함께 나눔 행사 황인구 전 서울시 의원과 함께 NH농협금융 박스당 팔도 미 8kg 구세군 자선냄비와 함께 사랑의 꾸러미 100박스를 사단법인 글로벌희망나눔 (대표 권증현)은 연말연시 행사를 가졌다. 2021년도 이어서 2022년에도 “힘내라 대한민국” NH농협금융 팔도 미 쌀 사랑의 나눔 꾸러미 나눔 행사는 연말연시 소외된 우리의 이웃들에게 나눔의 행사를 통해서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넉넉한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한 마음을 갖도록 함께라는 표어로 나눔의 행사를 가졌다. 사단법인 글로벌희망나눔은 기부 물품과 함께 계란 3판 인절미 3kg와 같이 주변 저소득 나홀로 외로운 이웃에게 풍성한 나눔 행사를 하므로 아름다운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하여 나홀로 어르신들이 출입이 제한되어 더욱 쓸쓸한 시간에 작은 나눔이라 할지라도 즐겁고 기쁘다며 행복한 순간을 잊을 수 없다며 입을 모았다. 박스당 팔도 미 쌀 8kg 내용물로 포장되어 각 가정에 배달 또는 직접 방문하여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구성 배분을 했다. 여운상 담당 총무는 주변 외로운 나홀로 어르신들과 함께 즐겁게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후원하여 주신 NH농협금융 사랑의 나눔 팔도 미 쌀 꾸러미 나눔 행사를 하게 됨을 감사를 표했다. 당신의 성공과 행복을 응원 합니다 “잘 되리라”사)글로벌희망나눔 권증현 kwon904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