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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전 직원 비상근무 제설작업‘구슬땀’
해남군은 대설주의보 발령에 따라 23일 전 직원 비상근무와 함께 일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22일 오후부터 본격적으로 눈이 내리고, 강풍경보까지 발효된 해남지역은 23일 오전 9시 기준 산이면에 6cm가 쌓이는 등 등 평균 5cm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다. 해남군 지역에는 22~24일 10~15cm의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군은 22일부터 주요 도로와 오소재, 쇄노재, 우슬재 등 고갯길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23일 새벽부터는 교통량이 많은 읍 시가지, 면소재지를 중심으로 주요간선도로와 교량위, 급경사지, 급커브 지역 등에 대한 제설작업에 착수했다. 특히 23일 새벽 전직원 비상근무를 통해 해남읍과 면소재지 인도에 대한 제설에 나서 출근 등으로 걸어서 이동하는 주민들의 안전에 이상이 없도록 적극 조치했다. 한편 해남군은 이번 대설·한파와 관련해 22일 명현관 군수 주재로 실과소장 및 읍·면장과 상황판단회의를 갖고, 각 실과소, 읍·면 사전 대처 실적 및 계획을 점검, 상황에 따른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해 대설·한파 대비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해남군은 제설장비 83대, 염화칼슘 150톤, 모래 300㎥를 확보했고, 주요 도로부터 제설작업을 시작해 교량 위, 응달 지역, 생활도로 등 상습결빙구간은 사전 제설작업을 실시하는 한편 수시로 점검하여 교통사고를 예방하도록 했다. 군민들에게도 대설·한파 행동요령을 마을방송, 홍보물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지역자율방재단, 재난도우미 등을 통한 상황점검으로 한파 사각지대를 최소화 하기로 했다. 상황에 따라 취약계층의 경우 사전에 한파 쉼터로 대피하는 계획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읍면을 통해 농작물 냉해 피해방지, 적설로 인한 비닐하우스, 축사 등 시설물 붕괴 예방 등 농어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동파 피해 예방을 위해 수도 계량기, 보일러 배관 등 보온 조치와 함께 동파사고 비상대책반을 편성해 운영중이다. 명현관 군수는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예찰 활동을 강화해 대설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및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해 나가자”며 “주말까지 폭설과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긴장을 늦추지 말고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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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웅 서천군수, 제설작업 추진현장 방문 점검
김기웅 서천군수가 지난 17일부터 대설특보가 발효되는 등 연이은 강설이 이어지는 가운데 22일 대설경보 발효에 따라 제설 현장을 방문에 나섰다. 이날 김기웅 군수는 군 제설창고와 제설현장을 방문해 겨울철 제설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제설작업 추진현황, 제설자재 비축현황 등 대처상황을 살폈다. 아울러, 관계 공무원들에게 급경사지, 급커브 등 상습 결빙 구간에 제설제를 미리 살포하고, 도로 결빙으로 교통에 차질이 없도록 장비 및 인력을 총력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서천지역에는 오후 4시 기준 △장항읍 18㎝ △서천읍 17.6㎝ △판교면 15.1㎝ △서면 3.6㎝의 누계 적설량을 보이고 있다. 앞서, 군은 오전부터 군민의 안전을 위해 군청 전 직원이 나서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폭설 및 결빙으로 교통통제 및 두절이 예상되는 주요 도로에 덤프 2대를 배치하고, 취약구간 및 마을안길의 제설작업을 위해 제설차량 17대를 지정해 강설 시 차량 운행에 불편이 없도록 신속한 제설·제빙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도로제설 및 상황관리를 위한 염화칼슘 315t, 소금 304t, 모래주머니 2만개 등 제설 자재를 조기에 구입·확보함으로써 폭설에 철저히 대비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서천군은 한마음으로 제설작업에 적극적으로 임해 주민피해 예방을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군민들께서도 많은 눈이 내린 만큼 집 앞 눈 치우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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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인파밀집지역 단계별 대응으로 위기관리 나서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23년 1월 1일 새해를 맞아 팔공산 갓바위 (주최자 없는 자발적 군중 밀집)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맞이 인파밀집지역 위기관리 대응 안전 및 질서유지 대책」을 수립해, 단계별(인구밀집도 4단계 구분) 인력 동원 및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1단계(평시/㎡당 3명 이하)는 인파밀집지역 인근 CCTV를 통합관제센터에서 24시간 집중 모니터링하고, 이상징후 감지 시 집중관제로 전환한다. 또한, 인구 밀집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하여 통합관제센터뿐만 아니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도 재난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2단계(주의/㎡당 4명) 수준의 인파가 포착되면 관제센터에서 방범용 CCTV를 통한 주의방송 실시 및 유관기관(경찰 등)에 상황을 전파하고, 합동 순찰을 통하여 현장 상황을 판단하게 된다. ▲3단계(평시/㎡당 5명)가 되면 유관기관(시청-경찰-소방-관제센터) 간 구축된 핫라인(재난안전통신망)을 통하여 실시간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시에서는 긴급 대응을 위하여 전 직원 대상(1/3, 1/2 등)으로 밀집 단계별 비상 인력을 현장에 투입하여 질서 유지 및 안전조치를 한다. 또한, 이 단계에서 재난 문자를 발송하고, 필요 시 민방위 경보 발령도 검토된다. ▲4단계(심각/㎡당 6명 이상)가 되면 시청 비상 인력을 추가 동원하고 경찰 인력증원 및 소방인력도 요청하게 된다. 긴급재난문자 발송 및 고출력의 민방위 경보 발령이 밀집 지역 내 상황전파와 해산 유도에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 긴급상황에는 시 자체적으로 민방위 방송 장비를 활용하여 재난 방송도 할 예정이다.이에, 지난 15일 안전총괄과장과 경찰서장은 해맞이 명소인 팔공산 갓바위의 인파 밀집 우려에 따른 잠재적 재난 발생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경사로 등 위험지역을 사전 예찰하고 공동대응체계 구축, 인력·장비 배치 등도 협의했다.조현일 시장은 “안전은 생명과 직결되는 것으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해맞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3단계(경계)에 준해 초기 대응하고, 유관기관(경찰·소방)과의 빈틈없는 안전망 체계 구축 및 공동 대응을 통하여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대비·대응·복구 전반에 걸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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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트리요양원 장공자 원장, 남양주시 취약계층 위해 1억 원 기부
남양주시 평내동에 소재한 해피트리요양원의 장공자 원장이 22일 남양주시 취약계층을 위해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남양주시복지재단의 평생 기부 프로그램 ‘평온(溫)한 기부’에 동참했다. 해피트리요양원은 쾌적하고 편안한 입소 시설과 재가 시설을 갖추고 있는 장기 요양 기관으로, 노인성 질환이나 치매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돌봄과 일상생활 지원, 간호·물리 치료, 인지·재활 치료, 원예 치료 등 각종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피트리요양원 장공자 원장은 “사랑을 나누고 베풀다 보면 남양주 지역에도 온정이 넘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위로와 함께 온기를 전해 주신 장공자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지역 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며 시민이 행복한 남양주시를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양주시복지재단 심우만 대표이사는 “1억 원 기부 약정으로 ‘평온(溫)한 기부’에 적극 참여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장공자 원장님의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많은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복지재단의 ‘평온(溫)한 기부’는 1억 원 이상을 일시 혹은 평생 약정하는 기부 프로그램으로, ‘내 삶에 온정을 더하는 평생 기부 플랜!’이라는 슬로건 아래 올해 12월부터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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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흑석산 자연휴양림 전라남도 명품 지하수 선정
해남군 흑석산자연휴양림이 전라남도 명품 지하수에 선정되었다.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민들에게 안전한 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먹는 물로 개발·이용되고 있는 지하수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 도내 명품지하수 50곳을 선정했다. 특히 해남흑석산자연휴양림은 수질 오염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인 질산성 질소 수치가 0으로 나타나 최고의 청정수임이 입증되었다.또 미량기능성 성분인 세포의 수분량과 삼투압을 조절하는 효과가 있는 나트륨, 알츠하이머 예방과 뼈의 성장 지원을 돕는 규소가 다른지역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해발 650m 흑석산 자락 아래 자리잡은 흑석산 자연휴양림은 미세먼지 흡수가 높은 참나무류가 많아 맑은 공기와 깨끗한 숲, 계곡이 잘 보존되어 있다. 이번 명품지하수 선정으로 먹는물까지 청정한 최고의 자연휴양림으로 위치를 다지게 되었다.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의 2022년 명품 지하수에는 해남 흑석산자연휴양림 등 휴양림 5곳, 나주 농업기술원 등 공공시설 9곳, 함평 용천사 등 사찰 3곳, 영광 유아숲 체험원 등 먹는물공동시설 4곳이 선정됐다.흑석산 자연휴양림은 지난 2019년에도 전라남도 명품 지하수 10곳에 선정된바 있다. 군 관계자는“휴양림 이용객 들에게 깨끗한 물을 제공하기 위한 먹는물 관리대책을 더욱 강화해 분기별 수질검사를 지속해 명품 지하수 유지에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남군 흑석산 자연휴양림은 지난 7월 1월부터 1회용품 없는 자연휴양림을 선포하고, 소외된 지역민과 함께하는 치유 나눔의 숲 운영, 치유 인문학 강좌를 실시 하는 등 숲을 통한 지역발전을 견인하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려는 ESG정책을 높이 평가받아 올해 전남 대표 웰니스 관광지 선정, 산림청 주관 산림복지서비스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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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마량진항 해넘이 해돋이 행사 정상 개최
일몰과 일출을 동시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진 서천군 마량진항에서 연말 ‘해넘이 해돋이’ 행사가 3년 만에 다시 열린다. 서천군과 서면개발위원회(위원장 강구영)는 오는 31일 이틀간 서천 서면 마량진항에서 ‘2022 서천 마량진항 해넘이 해돋이’ 행사를 개최한다. 서면 마량진항은 포구가 바다로 길게 뻗어 나와 있어, 한 자리에서 일몰과 일출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천혜의 조건을 가진 곳이다.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지식정보에 따르면 서천군의 12월 31일 일몰 시간은 오후 5시 28분이며, 1월 1일 일출 시간은 오전 7시 44분이다. 오는 31일 오후 5시부터 버스킹 공연, 일몰 감상, 고구마 구워먹기, 소원등과 소원패 달기 등의 해넘이 행사와 자정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새해맞이 불꽃놀이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일몰과 일출을 기다리는 관광객을 위해 추억을 담을 수 있는 포토존, 지역가수 버스킹 공연, 지역 특산품 판매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새해 떡국 나눔 행사도 진행한다. 특히, ‘마량진항 해넘이 해돋이’ 행사가 오랜만에 개최돼 많은 인파로 인한 불의의 사고를 예방하고자 경찰과 응급구조사, 구급차 등이 항시 대기하는 등 안전한 축제 진행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강구영 위원장은 “올해는 서천의 마량진항에서 올해의 아쉬움을 임인년 해에 실어 보내고, 힘차게 떠오르는 계묘년을 맞이해 검은 토끼처럼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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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안전점검 과할수록 좋다’연말 맞아 주민과 함께 안전 마포 만든다
지난 카타르 월드컵 기간 동안 인파가 몰릴 홍대지역 특별점검 중 보행통행에 장애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적치물을 확인하고 있는 박강수 마포구청장계영배라는 술잔이 있다. 잔의 70% 이상 술을 채우면 모두 밑으로 흘러내려 지나친 욕심을 경계해야 한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갖고 있는 술잔이다. 그런데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직결되는 안전에 있어서만큼은 계영배의 의미가 통용되지 않는다. 오히려 유비무환(有備無患)의 자세로 작은 것부터 세심히 살피고 살펴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365일 든든한 안전도시 마포를 위해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성탄절 및 연말을 맞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홍대관광특구 일대 지역에 대해 또 다시 안전점검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구가 이번에 실시하는 안전점검은 ‘주민과 함께하는 안전마포’를 선언하고 지역주민, 홍대 상인회와 마포구가 민관합동으로 진행된다.이번 안전점검에서는 ▲주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마포 선언 캠페인 ▲홍대거리 등 인파 밀집 지역 CCTV 관제 강화 ▲인파밀집지역 현장점검 및 위험상황 발생 시 안전매뉴얼에 따른 현장대응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점검기간은 성탄절 및 연말기간인 12월 23일부터 31일까지 기간 중 8일 간 12월 25일을 제외하고 인파가 가장 많이 몰릴 시간인 19시부터 23시까지 매일 진행된다.점검인원은 총 800명으로 1일 100여 명이 점검기간 중 특별 안전 점검에 나선다. 특히 이번에는 ‘주민과 함께하는 안전마포’를 위해 마포구 16개 동 주민들과 마포구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자율방범대원 및 명예관광보안관이 함께한다.또한, 구는 행사 등의 주최자 유무와 관계없이 ‘다중밀집지역 인파관리 대응 매뉴얼’에 따라 군중밀집 상황에 따라 단계별로 체계적인 대응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우선 구는 홍대 다중 인파밀집 예상 지역에 대한 CCTV 집중 관제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인파 밀집도와 사고 상황을 파악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에는 경찰, 소방, 구청 종합상황실 및 특별점검반 등에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하게 된다.또한, 야간 시간 동안 골목길, 비탈길 등 군중이 밀집할 경우 위험한 곳에 대해 집중적인 안전점검과 질서유지 캠페인을 진행하고, 효율적인 상황파악 및 질서유지를 위해 홍대입구역 8‧9번 출구, 홍대 축제거리 등 주요 과밀지역 6곳을 선정해 안전순찰 및 CCTV 관제를 강화한다. 주요 과밀지역 등에 인파가 몰려 위험 상황이 발생할 경우에는 질서유지 요원이 즉시 현장을 통제하고 인파 유입 차단 및 우회로 등을 신속하게 안내해 인파를 분산토록 조치하게 된다.특히, 비상상황 발생 시 ‘다중밀집지역 단계별 인파관리 대응매뉴얼’에 따라 단계별 대응 조치를 우선 실시하고 마포경찰서 및 마포소방서와 사고 확산 방지를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지난 수능일과 카타르 월드컵 기간 동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홍대관광특구 일대를 세세히 살피고 점검한 결과 주민의 일상을 보호 할 수 있었다”며 “마포구는 누구나 본인이 계획한 하루를 보낸 후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일상이 보장 받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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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병원 김부섭 병원장-유보경 이사,
현대병원 김부섭 병원장과 유보경 이사가 지난 1일 5년간 성금 2억 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하며 남양주시 최초 부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등록됐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으로, 이번에 약정된 후원금은 남양주시 내 의료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의료비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병원 김부섭 병원장은 “가족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돼 정말 기쁘고, 이러한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현대병원에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 진접읍에 소재한 현대병원은 지역 의료 체계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으며, 지난 15년간 남양주시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총 3억 원의 후원금·품을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북부희망케어센터 기탁하는 등 지역 사회의 복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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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퍼플섬’제24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국무총리상’수상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15일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열린 ‘제24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퍼플섬’이 국무총리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11월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문화관광분야 ‘대통령상’ 수상에 이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브랜드대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얻게 되었다.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최하고 산업정책연구원에서 주관하는 정부가 수여하는 국내 유일의 브랜드관련 포상제도이다. 본 포상제도는 혁신적인 브랜드경영 체계 도입을 통한 우수한 브랜드경영 성과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일반 기업체 및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1차 서류 심사, 2차 발표 심사, 3차 국민 심사를 통해 일반 기업체 8개소, 지방자치단체 2개소가 선정되었다. 신안군은 컬러, 그린, 아트마케팅을 활용한 ‘퍼플섬’으로 ㈜녹십자, 대상웰라이프(주), 비씨카드(주) 등의 브랜드와 경쟁하여 국민들이 인정하는 대표 브랜드로 우뚝 서게 되었다. 특히 이번 수상으로 ‘퍼플섬’은 연 40만명이 찾는 세계 속의 최고의 관광지로써 발돋움함과 동시에 컬러마케팅을 활용한 경영전략, 브랜드 파워·운영노하우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게 되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누구도 찾지 않던 인구 약 130여명의 작은섬이 이제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유수의 언론이 먼저 주목하고 군민들이 자긍심을 갖고 살고 싶은 섬으로 변화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또한, ‘퍼플섬’ 브랜드를 통해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섬의 역할에 대한 가치 제고에 힘쓰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퍼플섬’은 UNWTO(유엔세계관광기구)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선정, 한국 관광의 별 ‘본상’ 수상, 대한민국지방자치경영대전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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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사업장폐기물 불법투기자 끝까지 추적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해 11월 갯벌 1,100.86㎢를 포함한 한국의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UN WTO의 제1회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된 퍼플섬이 관광지로 발돋움 하면서 깨끗하고 청정한 지역으로 가꾸어 나간다고 밝혔다.최근들어 토지를 임대하여 폐기물로 쓰레기 산을 만들어 놓고 도주하는 불법투기 범죄 조직으로 인하여 피해자가 급등하는 등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이에 신안군에서는 쓰레기 불법투기 범죄 조직이 육지와의 연륙으로 접근성이 용이하여 투기꾼들의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북부권과 중부권을 우려 지역으로 선정하여 특별 관리하기로 하였다.군 관계자는 전 군민 홍보를 통하여 임대료의 달콤한 유혹에 빠져 돌이킬 수 없는 고통을 받는 피해자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활동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해당 지역에 환경 지킴이의 활동과 통합관제센터의 협조하에 관내 주요 진출입로의 CCTV 영상자료를 통하여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사법기관과 함께 강력 대처해 나아갈 계획이다.박우량 신안군수는 “사업장폐기물 뿐만아니라 생활쓰레기 불법투기는 반드시 근절 되어야 한다”며 “군민 스스로가 쓰레기 저감과 분리배출 등 환경보전 활동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현행법상 폐기물은 불법 투기하면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7년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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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환경상 및 에너지 유공 표창 수여식 개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박강수 구청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환경상 및 에너지 유공 표창 수여자들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14일 오전 10시 30분 마포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제13회 마포구 환경상’ 및 ‘2022년 마포구 에너지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그동안 친환경 도시 마포를 만들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한 주민들과 단체가 환경상 및 에너지유공자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박상수 마포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도 우리 지역 환경을 위해 힘써주시고 구의 위상을 높여주신 자랑스러운 수상자들께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 구민과 함께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환경도시 마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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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토건(주), 칠곡군 제1호 ‘나눔명문기업’ 가입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3일 칠곡군청을 방문해 무림토건(대표 차상무)에 ‘나눔명문기업’ 가입 인증패를 전달했다.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인증하는 나눔명문기업은 1억원 이상 기부하였거나, 3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참여하는 기업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이번 무림토건(주)이 희망2023나눔캠페인 기간 중 1억 원을 기부해 칠곡군 1호, 경북 8호로 선정됐다. 무림토건(주)은 건설·토목사업을 영위하는 종합건설업체로 지역에서 창출한 수익을 지역사회로 환원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창업 철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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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서 교통자문위원회 제15대 위원장 취임
광주경찰서(서장 변종문)는 4층 어울림홀에서 교통 협력단체인 교통자문위원회 위원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13~14대 위원장을 역임한 원유관 위원장 및 임원진에 대한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와 이어서 15대 위원장으로 위촉된 김영근 위원장 및 임원진에 대하여 경찰서장의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다.특히 연말을 맞아 교통사고로 피해를 입은 가정의 학생들을 대상으로‘희망장학금’을 전달하였는데‘희망장학금’은 교통사고 피해 가정의 자녀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광주경찰서와 협력단체인 교통자문위원회가 모금을 통하여 매년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교통사고 피해 가정의 자녀 중 피해 정도, 가정환경 등을 고려하여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에서 장학생을 추천받아 선발하였으며 올해는 초등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총 3명을 대상으로 각각 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였다.올해 장학금을 수여받은 A(17세, 00고등학교)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학업에 집중하기 힘들고 지쳐가고 있었지만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라며 “힘든 환경에 굴하지 않고 우리 사회의 중요한 인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원유관 이임 위원장은“희망 장학금이 학생들의 소중한 꿈을 이루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광주시 교통안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광주경찰서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광주시가 안전한 교통환경이 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김영근 취임 위원장은 “위원장을 역임하는 동안 위원 상호간 화합 및 단합된 모습의 교통자문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교통 자문에 대한 역할을 보다 내실있게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변종문 광주경찰서장은 먼저 “교통사고로 인해 발생한 안타까운 환경 속에서도 밝고 건강하게 자라 준 학생들에게 고맙게 생각하며, 광주시 청소년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신 교통자문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교통사고로 인해 피해받는 사례가 없도록 광주경찰서에서도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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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2022 크리스마스 트리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2022 크리스마스 트리축제’를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성황리에 개최했다. 원도심지역은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신포문화의거리와 눈꽃마을에서 영종국제도시는 9일과 11일 운서역 광장과 별빛광장에서‘2022 크리스마스 트리축제’를 개최했다. 신포권과 영종국제도시 두 권역에서 진행된 이번 축제는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포토존, 경관조명을 전시하고 이에 어울리는 다양한 문화공연을 통해 연말연시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여러 즐거움을 선사했다. 트리 점등 행사는 9일 운서역을 시작으로 신포문화의 거리(10일), 별빛광장(11일) 총 3일간 이어져 인천 중구의 밤을 밝혔다. 이번 점등식 행사에서는 관내 초등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소원카드를 전달하는 이벤트도 펼쳐져 축제 참가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또한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공연, 각종 이벤트 및 부대행사, 크리스마스 포토존, 플리마켓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으며, 갖가지 경관조명으로 꾸며진 축제장 일대는 내년 1월 31일까지 밝게 유지된다. 김정헌 구청장((재)인천중구문화재단 이사장)은“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이해 많은 주민분들이 행복한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주민분들께 즐거움을 안겨드릴 수 있는 축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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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창평전통시장 화재 피해 복구 총력
지난 10일 오전 8시경 창평 전통시장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담양군이 피해를 입은 전통시장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창평 전통시장 주차장에 화재 사고 대책 임시사무실을 설치하여 행정인력 2명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남신용보증재단 등도 현장에 파견해 상인의 피해 접수 및 화재로 인한 상인들의 지원대책 및 금융상담 등을 추진하고 있다.종합대책 마련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화재사고 대책 T/F를 구성해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으며, 신속한 시설복구와 피해 상인 지원책 마련을 위해 각 분야별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군은 빠른 시일 내에 시장 인근에 몽골형 천막과 컨테이너로 임시 점포를 설치하고 주차장을 마련해 임시시장을 개장할 계획이며, 화재가 발생한 전통시장 구역은 철거 후 전면 재건축할 예정이다.이병노 담양군수는 “상인들의 생계를 위한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하고 빠른 시일내에 임시시장을 설치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전통시장 재건축에 필요한 예산 확보와 더불어 앞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화재 예방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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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모든 방역수단 총동원 AI방역 총력추진
해남군은 전국의 가금농장에서 35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하고 야생조류 분변에서 AI 항원이 지속적으로 검출됨에 따라 AI 차단방역에 총력을 집중하고 있다. 최근 야생조류 도래는 전년대비 17% 증가하고 야생조류 분변검출지역도 금년 초 대비 3.5배 증가하여 전국적 감염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에따라 해남군은 통제초소 2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5개소의 통제초소를 운영하고, 생석회 차단벨트 또한 10곳을 추가로 설치해 철새 도래지 등 주요 진출입로 63개소를 설치했다. 특히 광역방제기, 살수차, 드론 및 축협 공동방제단 방역차량과 해남군 소독차량10여대를 동원, 가능한 모든 방역장비를 활용하여 철새도래지 및 가금농장을 매일 집중소독 하고 있다.또한 가금농장 35개소에 대해서도 매일 개별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소독약 1.4톤 및 생석회 63톤을 공급했다. 가금농장에 대해서는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전화예찰과 주 1회 현장점검도 실시하고 있다. 해남군은 기온하강시 소독여건 악화로 발생 위험도가 증가할 수 있어 가금농가 소독 등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각종 AI 차단방역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현재 해남군에는 가금농장 35개소에서 닭 190만마리, 오리 21만마리 등 211만여마리의 가금류를 사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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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제5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김성제 의왕시장이 12일 여의도 중앙보훈회관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에서 ‘행정발전부문’ 행정발전공헌 대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은 국내외 정치, 경제, 자치행정, 문화예술, 스포츠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격을 높인 인물에게 수여하는 뜻깊은 상이다.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조직위원회는 시민 참여와 열린 소통의 행정으로 7대 핵심정책과 일자리 3만 개 창출에 앞장선 ‘2030의왕’을 높이 평가하여 김성제 의왕시장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특히 김 시장은 민선 5기와 6기, 8기 의왕시장으로 재임하면서 시 면적의 89%에 달하는 그린벨트를 단계적으로 해제하여 백운밸리, 장안지구, 포일엘센트로, 산업단지 등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을 성공시키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구축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유치를 통해 도시의 자족기능을 강화하고 교육과 복지에 대한 획기적인 투자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 한편, 관광 불모지였던 의왕시를 수도권의 대표적인 관광도시로 변화시킨 공로를 크게 인정받았다.김성제 시장은 “시민과 함께 의왕시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의왕시가 도시개발부터 교육, 문화예술, 복지 등 모든 분야에서 명실상부한 명품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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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가족센터, 온가족 송년행사 개최
구미시(시장 김장호)에서는 12. 10.(토) 14시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서 구미시 가족센터(센터장 도근희) 주관으로 도·시의원, 다문화가족, 시민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구미시 가족센터 온가족 송년행사』 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가족문화 캠페인 영상 사진전 수상자 및 품앗이와 돌봄공동체 모범 운영단체, 우수강사 등 가족지원 사업에 기여한 공로자 14명에게 표창장 수여와 함께 올해 사업성과 활동영상 시청 및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도근희 가족센터장은 “올 한해 센터를 이용해 주신 모든 가족분들께 감사하며, 내년에도 다채로운 가족서비스를 지원해 지역사회에 건강한 가족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명자 아동보육과장은 “행복한 가족생활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는 가족센터장과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건강한 가정은 개인, 가족, 사회에 희망을 주는 에너지로 앞으로도 모든 가족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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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와 함께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 실시
광주경찰서(서장 변종문)와 경찰발전협의회(회장 이세현)는 지난 7일 혹한기를 앞두고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연탄 배달을 통한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광주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가 연탄 5천장을 지원, 경찰관과 경찰발전협의회 회원들이 함께 소외계층 9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물으며 따뜻한 온정을 베풀었다. 봉사활동 참석자들은 “추운 날씨에 연탄을 나르며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철 추위를 걱정 않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리며 나눔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세현 경찰발전협의회장은 “연말을 맞아 의미 있는 활동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변종문 서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선뜻 지원에 나선 경찰발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경찰이 함께 사회적 약자를 살펴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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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2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 개최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2022. 12. 10.(토)부터 이틀간 (사)한국농악보존회 구미지회(지회장 박정철) 주관으로 구미박정희체육관에서「2022 제5회 구미농악경연대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첫째 날, 관내 지역농악단체들의 경연을 시작으로, 둘째 날에는 전국에서 모인 농악팀들의 일반부, 학생부 농악 경연이 펼쳐진다. 특히 첫째 날 행사에서는 지역에서 보기 힘든 무형문화재, 우리나라 대표 농악 명인들의 전설적인 공연을 한 곳에서 볼 수 있으며, 호남여성농악단의 마지막 상쇠 유순자 명인의 부포춤, 김정숙 명인의 징춤, 김병천 명인의 진고북놀이, 윤매고동 명인의 매고동설장구놀이, 이동주 명인의 삼도채상소고놀이 등 다채로운 특별초청 공연이 펼쳐진다. 아울러 국가무형문화재인 진주삼천포농악보전회와 경상북도 무형문화재인 구미무을농악보존회와 제63회 전국민속예술축제에서 국무총리상 수상단체인 구미농악단의 신명나는 무대도 감상할 수 있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구미농악경연대잔치는 지난 2017년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40호로 지정된 지역의 대표 문화유산인 구미무을농악을 전승 보전하고, 구미농악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경연대회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를 통해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유산을 체험하고, 구미무을농악의 우수성과 가치를 재인식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우리 전통문화의 멋과 흥취를 마음껏 누리면 좋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