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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천년고찰 봉은사와 농특산물 소비 촉진 손 잡았다
담양군(군수 이병노)과 담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총회의장 양용호, 이하 조합)은 10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봉은사(주지 원명스님)와 역사 문화 교류와 농특산물 소비촉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담양군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 추천과 품질관리 등 행정적인 지원을 하고 봉은사의 역사, 문화가 가진 전통성과 우수성을 알리는데 협력하며, 조합은 고품질 브랜드 쌀(대숲맑은 담양 쌀) 공급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또한 봉은사는 담양 농특산물의 지속적인 구매와 소비 촉진 및 홍보를 위한 마케팅 사업의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으며, 올 상반기에는 봉은사에서 담양 농특산물 판촉전을 일주일 간 개최해 소비 촉진에 기여할 방침이다. 서울 도심 속 전통문화 사찰인 봉은사는 서울시민과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의 대표 명소로 손꼽히고 있으며, 대중 포교활동은 물론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 복지사업을 활발히 펼쳐오고 있다. 이병노 군수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도심 속 전통사찰이자 역사 문화의 상징인 봉은사와의 협약을 계기로 담양의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더불어 올해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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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신년인사회 개최...“강남 재도약 원년” 선포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10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각계각층 주민대표 등 1000여명과 함께 ‘2023 강남구 신년인사회’를 성료했다.이날 조성명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3년을 구민의 행복한 삶과 꿈이 실현되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도시로 재도약하는 한해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혁신성장 ▲문화생태 ▲ 안심행복 ▲ 공감동행 ▲ 초(超)밀착 도시 등 5개 구정목표와 주요 정책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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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22 전라남도 농업분야 평가 3관왕 달성
해남군이 2022년도 전라남도 농정업무 종합평가 대상에 이어 친환경농업 분야 최우수기관, 식량·원예평가 최우수상 수상 등 농정분야 평가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해남군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농정업무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억대 고소득 농업인 720명 최다 육성을 비롯해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추진, 논 타작물 재배 182ha, 온라인 소비 확대에 따른‘남도장터’입점 등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2022 친환경농업대상 지자체 분야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상사업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 친환경농업 평가는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확대 및 품목다양화 등 친환경농업기반확충과 친환경농업 활성화 시책 추진 등에 대해 지난 1년간의 추진실적을 평가했다.더불어 식량·원예평가에서도 벼 적정재배면적 확보, 농업정책보험 가입 확대와 시설 하우스 면적확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2년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최대 경지면적(3만5,840ha)를 가지고 있는 최대 농업군인 해남군은 농정분야에 지속적인 관심과 꾸준한 노력의 결과 지난해 최고의 성과를 거두며 위상을 인정받게 됐다. 명현관 군수는“앞으로도 전국 최대 농업군으로서 지속가능한 미래농업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농업 경쟁력을 키우고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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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하남상공회의소, 2023 신년 인사회 개최
광주하남상공회의소는 지난 5일 광주시 중소기업인 2023년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방세환 광주시장, 주임록 광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주요 기관·단체장, 상공의원, 기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김풍호 광주하남상의 회장은 “2023년 새해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애 광주시 기업의 힘찬 정진과 도약하는 한 해로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 힘을 합쳐 노력해야 할 시기”라며 “올해에도 국내외 경제 상황 회복세가 더디어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계속될 예상되므로 경기도와 광주시를 비롯한 관계기관들의 긴밀한 지원과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방 시장은 “코로나19와 물가·금리·환율 등 복합위기 속에서 경영 일선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중소기업인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모든 분들의 의견에 귀를 열고 경청해 소통과 협력으로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시책을 적극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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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시민시장과 함께하는 ‘2023 신년 인사 및 음악회’ 개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6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시민시장과 함께 슈퍼성장시대를 열기 위해 ‘2023 신년 인사 및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 인사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노인회장, 보훈단체장, 청년, 학부모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시민 350여 명이 참석해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 공헌에 이바지한 시민들에 대한 예우를 다하기 위해 자원봉사자, 아너 소사이어티, ‘평온한 기부’ 참여자, 나눔 명문 기업 등이 초청됐으며, 새해 덕담 역시 주요 인사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한 시민들을 중심으로 진행돼 시민과 함께하는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신년 인사회와 함께 시 낭송, 남양주시립합창단, 국악, 오케스트라 공연 등 새해를 시작하는 색다른 음악회가 열렸으며,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새해 인사를 나누고 서로를 격려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올해 새로운 방법의 ‘신년 인사 및 음악회’로 남양주시의 시작을 알리게 됐다.”라며 “지난해 남양주시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앞장서 주신 모든 지도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남양주시의 도약, 상상 더 이상의 놀라운 변화와 발전의 원년을 힘차게 출발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종이 초청장을 대신해 모바일 초청장을 발송하고, 스탠딩 형식의 행사 진행으로 행사장 설치 비용 등의 예산을 절감하며 행사의 내실화를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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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무인카메라안내표지갈매기표지돌출차로싸이렌인천경찰청(청장 이영상)은 북항터널이 지난 2017년 3월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인천-김포) 개통 후 터널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사고 취약지점에 지속 적인 시설물 개선에도 최근 3년간(’20~’22년) 교통 사망사고가 4건이 발생하며 사고예방 대책이 필요하고, *시설물 개선 : △무인단속카메라(구간, 과속) △돌출차로 △VMS △싸이렌 △안내표지 △갈매기표지 등[붙임] 터널 내 갓길이 없어 교통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 어려움과 긴급차량(경찰차, 구급차, 소방차)의 2차 교통사고 피해 우려가 있어 유관기관과 협의를 통해 ’23. 2. 1. 00:00부터 수도권제2순환 고속도로(인천-김포) 3.0~8.7k(양방향) 최고제한속도를 기존 시속 100km에서 80km로 하향 조정한다.주요 추진사항으로는 북항터널(3.0~8.7k) 내 차량정체로 인한 후미추돌 교통사고 등 대형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찰청, 인천김포고속도로(주),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과 현장점검 및 협의(5회)를 실시하였고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인천-김포) 3.0~8.7k(양방향) 구간의교통표지(속도) 등 시설물 보완 설치 후 최고제한속도를 기존 시속 100km에서 80km로 조정한다.또한 운전자에게 속도조정 사전 안내를 위해 △교통표지(속도) 등 25개 시설물 설치(1월 말) △터널 내부 안내 △VMS(20개소) 표출 △플래카드(9개) 게시 등 홍보예정(1월 중)이다. 인천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장은 “운전자는 하향 조정된 통행속도를 반드시 준수하여 교통사고 예방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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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우보면 미성리 길동(吉童), 리틀포레스트 촬영지 빙벽 조성
지난 5일 김진열 군위군수, 박수현 군위군의회 의장, 우보면 주민 50여 명과 함께 미성리(길동)에 조성된 빙벽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겨울 철새들의 눈을 황홀하게 하는 빙벽은 우보면 미성리(길동) 영화 ‘리틀포레스트’ 촬영지 입구에 있는 절벽 낭떠러지 사면을 이용하여 조성하였으며, 2021년 지역 주민들의 제안으로 시작으로 지난해 12월 군비 2,000여만 원을 지원받아 조성을 완료하였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혹한이 이어지고 있는 추운 날씨에 겨울철 우보면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볼 만한 빙벽이 조성되었다”며 “비수기라고 할 수 있는 겨울철에 빙벽을 통해 많은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겨울 감성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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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시대 경기동부지역방, 남양주시 취약계층 지원 위해 400만원 기부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 경기동부지역방 회원들은 지난 5일 남양주시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400만 원을 남양주시복지재단(대표이사 심우만)에 전달했다. ‘영웅시대’ 경기동부지역방은 구리·남양주·하남·양평 지역의 가수 임영웅 팬들로 구성된 단체로, 무명시절부터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고 있는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영웅시대’ 경기동부지역방 관계자는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고 우리가 모은 작은 손길이 지역에 선한 영향력으로 스며들길 바란다.”라며 “모두 건행(건강하고 행복)한 새해를 보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임영웅과 함께 어려운 이를 위한 나눔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남양주시복지재단 심우만 대표이사는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지속적으로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영웅시대’ 경기동부지역방에 감사드린다.”라며“전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저소득 한부모 가정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답했다. 한편, ‘영웅시대’ 경기동부지역방 회원들은 지난해 8월에는 한부모 가정을 위한 성금 400만 원을, 11월에는 김장김치 90포기를 기부한 바 있으며 이번 후원금은 저소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양주시 내 조손가정 16가구의 생계비로 지원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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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의회, 2023년 계묘년 시무식 개최
연천군의회는 2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2023년 계묘년 시무식을 가졌다.이날 시무식에는 연천군의회 의원과 사무국 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천군의회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낭독, 의장 신년사, 떡케이크 절단식 및 기념촬영 순으로 간소하게 치러졌다.심상금 의장은 “검은토끼의 해를 맞아 민생현안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참여와 소통의 의회를 만들 것”이라며 이어 “군민의 진정한 대변자이며 봉사자로서, 어려움이 있다 하더라도 끝까지 이겨내어 연천발전을 위해 매진할 것”이라고 올 한해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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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계묘년(癸卯年) 시무식 갖고 희망찬 출발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병노 군수를 비롯한 부군수, 국·실과소장,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은 식전공연, 신년 합동하례, 청렴담양 실현을 위한 청렴실천 결의, 이병노 군수의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먼저 군민께 지난 한 해 동안 군정에 성원과 협조를 다해준 데 대해 감사를 드리고, 올 한해 소망하는 일들이 이루어지는 행복한 새해가 되기를 축원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2023년은 군민과 함께 담양의 미래를 새롭게 열어갈 민선 8기의 실질적 원년으로 코로나19 지속 확산과 우크라이나 사태 등 대내외적으로 불확실한 여건이지만, 위기가 기회라는 인식을 갖고 철저한 준비를 통해 ‘다함께 행복한 자립형 경제도시 조성’이 현실로 다가올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를 당부했다. 특히 “공직자의 청렴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청렴한 공직자상 정립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강조했다. 이병노 군수는 “담양 미래를 새롭게 바꾼다는 확고한 신념으로 군민과 함께 새로운 담양을 반드시 실현해 내겠다”며, “군민 모두 한마음이 되어 담양 번영의 새로운 역사로 기록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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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 “새해는 변화의 원년,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일 시청 다산홀에서 주광덕 시장을 비롯한 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시무식을 열고, ‘상상 더 이상 남양주’를 실현하기 위한 힘찬 도약을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 앞서 주광덕 시장은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현충탑과 정약용 선생의 묘소를 찾아 참배하고, 결의문을 낭독하며 다산 선생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시민을 위한 공직자로서 보다 청렴한 남양주시를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시무식은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의 자체 프로젝트 ‘레이블석영 2022’를 통해 결성된 청년 대중음악 프로젝트 그룹 프리즘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공무원 헌장 낭독, 주광덕 시장의 신년사, 임용장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시무식에 참석한 직원들은 시 정책 홍보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남양주 슈퍼성장시대’를 열기 위해 남양주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 시장은 “이제 남양주시는 교통·주거·일자리·문화가 어우러진 슈퍼성장시대를 이끌어 가기 위해 크고 놀라운 변화가 필요하다. 2023년은 새로운 변화의 원년으로, 시민의 불편은 덜고 부족함은 채워 행복을 더할 수 있도록 시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며 “74만 시민시장님들을 비롯해 2,500여 명의 공직자와 함께 슈퍼성장시대를 힘차게 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3년 시정 운영 방향과 목표를 설정하고, 공약 사업 및 중점 과제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2023년도 주요 업무 계획 보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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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22년 경찰영웅 故 정옥성 경감 추모비 제막식 개최
인천경찰청(청장 이영상)은 1월 2일 인천경찰청 청사 앞에서 2022년 경찰영웅으로 선정된 故 정옥성 경감의 추모비 제막 행사를 가졌다.故 정옥성 경감은 2013년 강화경찰서 내가파출소 야간근무 중 자살 기도자가 바닷물로 뛰어드는 것을 발견하고,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뒤쫓아가 구조하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되어 순직하였으며, 경찰청에서는 고인을 2022년 경찰영웅으로 선정하였다.제막식에는 故 정옥성 경감의 유가족, 인천경찰청장을 비롯한 인천경찰청 지휘부, 인천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 인천재향경우회 수석부회장, 강화경찰서 동료 경찰관, 인천경찰청 직장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하여 고인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넋을 기렸다.한편 추모비는 1987년 인천시 경찰국 개국 이후 2022년까지 인천경찰청 순직경찰관 44명의 이름을 새겨 넣었으며, 경찰의 역할과 책임에 충실하겠다는 다짐을 알리고, 시민들도 순직경찰관들을 추모할 수 있도록 청사 외부에 설치하였다.인천경찰청 관계자는 “국가와 시민을 위해 헌신하신 순직경찰관들의 고귀한 뜻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경찰 본연의 역할인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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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년 남양주시 하수도정비기본계획’ 환경부 최종 승인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27일 환경부로부터 ‘2040년 남양주시 하수도정비기본계획’ 전체 변경 승인을 통보받아 ‘상상 더 이상 남양주’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28일 밝혔다.‘하수도정비기본계획’이란 하수도 시설의 계획적·체계적 정비를 도모하기 위해 「하수도법」 제5조 및 제6조에 따라 20년 단위로 세우는 하수도정비에 관한 최상위 계획으로, 5년마다 타당성을 검토해 필요한 경우에는 변경해야 한다.앞서 시는 지난 2019년 계획 수립에 착수해 ▲조안면 비상 연계 관로 사업 ▲하수처리구역 편입 민원 지역 3,308필지 2.913㎢ 확대 ▲화도 하수처리시설 3.3만㎥/일 현대화 사업 ▲3기 신도시 하수처리시설 10만㎥/일 신·증설 등 시급한 현안 사항을 차질 없이 진행하기 위해 부분 변경을 4회 추진한 바 있다.이번 ‘2040년 남양주시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은 유역하수도정비계획, 오염총량관리계획, 도시기본계획 등을 반영해 2040년 인구 112만 명에서 발생하는 하수의 효율적 처리를 통한 하천 수질과 생활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은 2021년 대비 ▲하수처리시설 26만㎥/일에서 45만㎥/일으로 신·증설 ▲하수처리구역 83.7㎢에서 130.4㎢로 확대 ▲하수 찌꺼기 처리시설 520톤/일 신·증설 등이며, 총사업비는 1조 6천억 원으로 국비 28%, 원인자부담금 47%, 기금 12%, 시비 11%가 투입될 예정이다.그동안 시는 와부, 양정, 금곡, 다산 구도심 지역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인근 구리시에 위탁 처리해 왔으나 1989년 준공된 구리시 하수처리시설의 노후화로 구리시와 남양주시 간 처리 구역 분리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국비 662억 원과 기금 265억 원을 지원받아 지금 공공하수처리시설을 구리 위탁 하수량을 포함한 7.8만㎥/일으로 증설해 오는 2030년까지 구리시와 처리 구역을 분리하고, 30년간 지속된 하수처리시설 운영에 따른 구리시와의 갈등을 해소할 계획이다.또한, 조안면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은 노후화에 따른 안정성, 무인 운전에 따른 수질 사고 위험, 운영비 증가 등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송촌, 수늪이, 조안, 마현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을 폐쇄하고 지금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연계 처리해 방류수 수질을 개선(T-P 2ppm→ 0.2ppm)하며 유지 관리비 약 50억 원을 절약해 공공하수도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전망이다.이외에도 시는 별내, 진접 하수처리구역이 도시 발전에 따른 지속적인 인구 증가로 하수처리시설의 용량 부족이 예측됨에 따라 오는 2025년까지 별내 0.5만㎥/일, 진접 0.3만㎥/일을 증설하고, 하수처리구역 편입 민원에 대한 요구 사항을 반영해 총 1,620건, 1.557㎢의 하수처리구역을 확대하며 ‘정화조 없는 친환경 도시 남양주’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8월 오염총량관리시행계획, 9월 도시기본계획에 이어 이번에 하수도정비기본계획까지 승인됨에 따라 ‘남양주 슈퍼성장시대’를 위한 기본적인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라며 “경기도 평균 하수도정비기본계획 승인에 약 3년 8개월이 소요되는데 중앙 정부와의 적극적인 업무 협의를 통해 7개월 만에 승인을 받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시민시장님들의 현안 사항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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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동북권 메타버스 허브」개소,‘ META-CITY 구미 ’조성 박차
구미시(시장 김장호)에서는 12월 28일(수) 14시 지속가능한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과 메타버스 활용‧저변 확대를 위한 지역 메타버스 기업 통합지원 거점인 「동북권* 메타버스 허브」의 개소식을 개최했다. *동북권 : 경상북도(구미시), 강원도(강릉시), 대구시이번 개소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이달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영식·구자근 국회의원, 이병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콘텐츠과장,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 우병구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 및 메타버스 관련 기업 등 유산·학·연·관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하였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상북도, 강원도, 구미시, 강릉시, 대구시가 지원하고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주관하는「동북권 메타버스 허브 구축·운영」사업은 2022년 공모에 선정되어 2024년까지 총사업비 200억원(국비 60억, 지방비 140억)이 투입될 예정이며, 경북 구미시를 중심으로 ▲메타버스 5G망 기반 실증 지원 ▲지역특화 콘텐츠 발굴·운영 및 메타버스 노마드 업무환경 구축 ▲지역 내 메타버스 인재양성 등을 수행하는 지역 메타버스의 중심 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추진하고 있는 「5G기반 메타버스 산업단지 실증사업」, 「한류 메타버스 전당 조성 사업」, 「메타버스 글로벌 혁신특구 조성사업」 등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 사업들이 탄력을 받게 되었으며, 경북·강원·대구의 컨소시엄 및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 특화사업 발굴 지원에 전문성을 더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 ‘XR 디바이스 개발센터’, ‘5G 테스트 베드’ 등 구미 금오테크노밸리에 기구축된 메타버스 관련 인프라에 ‘동북권 메타버스 허브’가 추가되면서 메타버스 사업의 집적 거점화가 가능해졌고, 이를 통해 메타버스 관련 사업을 선점하고 우수 인력이 몰려드는 메타버스 대표 도시(Meta-City)로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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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서·광주시청 다방 업소 집중 단속
광주경찰서(서장 변종문)는 광주시 일원 다방 일대 성매매 사범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집중단속 추진배경에는 최근 곤지암 일대 다방에서 불법 영업이 성행하고 위생관리가 소홀하다는 민원에 따른 것이다. 중점 단속대상은 다방에서 성매매 알선하는 행위와 청소년 고용, 차 배달시키는 행위, 주류판매, 폭행·감금 등 행위다. 조리장 위생상태와 식품안전과 관련 된 사항 등 위생관리에 대한 부분도 함께 점검 예정이다. 광주경찰서와 광주시청이 주·야간 불시 합동 단속을 통해 불법영업과 식품위생법 위반사항을 근절하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광주경찰서는 곤지암 다방에서 중국인 여성 종업원이 남성손님을 대상으로 성매매한다는 첩보를 통해 단속을 실시하여 성매매 알선 다방 2곳을 성매매 알선 법률 위반 혐의로 적발하였다고 밝혔다. 광주경찰서 관계자는 “영업주들이 건전한 영업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지만 불법행위 적발 시에는 무관용으로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경찰서는 앞으로도 불법행위에 대한 예방과 단속을 강화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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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폭설·한파 ‘농업시설 피해 신속복구’ 총력
담양군이 폭설 피해 조기복구를 위해 복구작업에 나섰다. 담양군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사흘간 내린 폭설로 인해 피해 농민들이 복구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은 가운데 군 공무원들이 시설하우스와 축사에 쌓인 눈 쓸어내리기 등 복구 작업에 나서 농민들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있다. 현재까지 담양군에 접수된 농업분야 피해는 농업시설 19.6ha로 시설하우스 19ha(166동), 축산시설 0.4ha(6동), 양식장 0.2ha(9동)이다. 피해조사는 계속됨에 따라 피해접수는 늘어날 전망이다. 이날 담양군 공무원 20여명, 농림부 30여명, 육군 제31사단과 제11공수여단 90여명이 눈치우기와 시설물 철거 등 피해복구에 나섰으며, 피해 농업시설에 신속한 복구를 위해 지속적으로 복구인력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병노 군수는 “군과 관계기관이 인력, 장비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피해 농가에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속한 응급복구를 지원하고, 신속한 피해조사로 농업재해 복구비용을 지원토록 하겠다”며, “피해농가에 원예시설 관련 보조 사업을 우선지원 하는 등 피해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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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소득 보장형『1004굴』양식시설 민간이전 첫 시작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2018년부터 신안수산연구소를 설립하여 개체굴 유생~성패까지 완전양식 체계를 확립하였으며, 신안군 해역특성(갯벌)에 적합한 1004굴 양식기술 연구를 통해 현재 적지로 확정된 자은 등 10개소 양식장에 대해 정부지원으로 양식시설의 규모화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공적영역에서의 1004굴 완전양식과 유명백화점, 전문오이스트바에 시범 출하하는 등 다년간의 연구사업 결실을 바탕으로 규모화 사업이 일부 완료된 자은 3개소와 비금 1개소 등 6명의 민간 임대사업자를 모집 선정하였으며, 이들은 신안군이 운영하고 있는 개체굴 양식학교 수료생으로 해당 어촌계 가입이 완료된 자로 귀어자, 전업농어가들이다. *1어가당 200set 임대지원(2023년 말부터 첫 출하시작/국내외 유통망확충) 임대사업자로 선정된 어가에게 매년 무상으로 1004굴 종자를 공급할 계획이며, 민간에서 생산된 1004굴은 무게별 출하등급을 통해 국내 유명 백화점과 전문점에 납품하고 아시아의 주 소비국가인 홍콩,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중국 등 국외 수출망을 통해 외화 수입을 통한 새로운 소득 창출에 이바지 할 것이다.1004굴 양식시설 임대사업은 2023년부터 자은 등 규모화 사업이 완료된 지구에 대해 사업자를 수시 모집할 계획이며, 2025년까지 최대 50명을 모집하여 소득이 보장된 1004굴 양식산업의 안정적인 정착으로 귀어자와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인구유입을 통한 지방 인구소멸 대응정책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1004굴 양식은 타 양식품종에 비해 노동강도가 적고 양식 소득율이 높아 남녀노소 누구라도 양식에 참여할 수가 있고, 자자손손을 가업승계가 가능한 안정적인 소득기반산업으로 메타버스의 4차 산업과 연계하여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이 가능한 양식산업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새로운 소득원 발굴과 안정적인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개체굴(1004굴)이라는 새로운 양식품이 도입된 만큼 공공과 민간의 협력이 매우 필요한 시기이며, 정부와 전남도의 행정 및 재정 등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선진 개체굴 양식 산업화 메카로 발돋움 하겠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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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서, 광주역세권공영주차장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
광주경찰서(서장 변종문), 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박남수)는, 광주시 역동 소재 광주역세권 공영주차장에서 CCTV, 비상벨 등 범죄예방시설물을 점검한 뒤, ‘범죄예방 우수시설’로 인증하는 인증패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광주역세권 공영주차장”은 광주도시관리공사가 2021년 정식 운영을 시작, 면적 3,992㎡, 지하 2층 공간에 차량 100대가 주차 가능한 시설로, 경기광주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일상 생활에 편익을 제공하고 있으며, 밝은 조도는 물론, CCTV 64대 및 비상알림벨, 안심거울 등의 범죄예방시설물이 꼼꼼하게 설치되어 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의 준비를 마쳤다.특히, 장애인전용주차구역 3면을 비롯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표지판, 점자 블록 등의 장애인을 위한 시설을 두루 준비하여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우수등급을 받았다. “범죄예방 우수시설”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주차장과 원룸 등의 시설과 관련, 관리·운영 체계, 방범 및 안전시설, 특수방범시스템 등 91개 항목을 정밀 진단하여 80점 이상을 충족하면 인증되는 제도이며, 광주경찰서와 광주도시관리공사는 지난 10. 21 ‘안전한 광주시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주차장 이용을 할 수 있도록 힘을 합쳐 준비해 왔다.변종문 서장은,“광주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일상 생활을 위해 지난 10월 ‘안전한 광주시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광주시민분들이 활용하는 주요 공영주차장의 안전시설 등을 개선하여 불안요소를 제거해 나가고 있다. 일상생활 주변 공간에서부터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광주시내 전역의 안정성을 향상시켜 안전이라는 사회적 이익을 광주시민들이 항상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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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22 내실있는 군정운영 성적도 빛났다
해남군이 2022년 한 해 동안 각 분야별 종합평가에서 기관표창 88건을 수상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었다. 지난해 79건에 비해 9건 늘어난 수치로, 코로나 위기속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거둔 해남군정이 대외적인 좋은 평가로 나타나고 있다. 해남군은 올해 행정안전부 주관의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행안부장관상 수상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SNS 대상 공공부문 대상,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상반기 재정집행 최우수상, 대한민국 반부패 청렴대상, 어린이 안전대상 국무총리상,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 국무총리상 등 전국단위 분야별 주요상을 수상했다. 또한 매니페스토 실천본부에서 실시한 기초단체장 공약평가 4년 연속 SA등급을 획득하고, 제안활성화 평가에서도 도내 유일 우수기관 선정,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3년연속 행안부장관상,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우수기관 선정 등 종합적인 군정의 평가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의 여파속에서 어려운 경제여건을 타개하기 위한 모범 사례들이 다수 인정받아 눈길을 끌었다. 해남군은 행정안전부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 평가 최우수상 수상을 비롯해 지역사랑상품권 우수사례 평가 국무총리상, 저신용 소상공인 금융지원 사업 평가 최우수상 등 3개 분야 최우수상 수상과 함께 전라남도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에서도 대상을 수상해 경제 관련 4관왕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올해 해남군은 전라남도에서 주관하는 평가에서도 두루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농정업무 종합평가 대상과 농식품 유통평가 대상, 축산시책평가 최우수상, 식량원예업무 최우수상으로 농정업무 수상을 휩쓴데 이어 전지훈련 유치설적평가 4년연속 최우수,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최우수상, 으뜸마을 만들기 시군평가 최우수 등 주요 시책 평가에서 최고의 성적을 올렸다. 더불어 코로나 위기관리평가 대상, 서울 국제관광전 최우수마케팅상, 산림복지서비스평가 최우수, 다산안전대상 평가 우수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의 성과를 올렸다. 명현관 군수는“역대 최다 기관 표창 수상은 군정 각 분야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해온 공직자와 군정에 적극 협조해주신 군민이 함께 일군 성과”라며“열심히 일한 평가로 좋은 성적을 거둔데 큰 보람을 느끼며 내년에도 전 군민이 합심해 해남군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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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왕새우 산지거점 유통센터(FPC) 건립 사업비 60억 확보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국내최대 양식새우 주산지로서 해양수산부에서 시행하는 수산물 산지거점 유통센터(FPC)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수산물 산지거점 유통센터(FPC) 건립 사업비는 총 60억 원으로, 관내에서 생산되는 왕새우 원물 수급에서부터 급냉, 보관, 가공(깐새우 등), 유통에 이르기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복합적인 기반시설로 2023년부터 추진한다. 신안군은 왕새우 산지거점 유통센터 건립을 통해 관내 왕새우 평균 생산량의 20% 수준인 800여톤을 보관, 가공 처리가 가능해짐에 따라, 연중 출하조절 등을 통해 가격하락 등 그동안 안고 있던 여러 가지 불리한 요소들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은 신안군이 지난 2019년 도전을 시작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인 보완·개선을 통해 3번의 도전 끝에 맺어진 결실이라는 점에서 해수부 공모사업 전반에 상징적 의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왕새우 산지거점 유통센터 건립 유치를 통해 양식어가의 경영 안정화와 함께 우리군 새우양식산업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이 기대되며, 국내 최대 산지로서의 위상과 가치가 한층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신안군 왕새우양식은 22년기준 262어가(862ha)에서 3,850여톤(546억원)을 생산, 전국 생산량의 52%(전남의 81%)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600억 원의 생산고를 달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