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 2023년 계묘년 새해 맞아 신년교례회 개최
군위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현숙)가 주관하는 ‘2023년 군위여성신년교례회’가 1월 31일(화) 11시, 지역의 여성지도자 및 기관·단체장 등 1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군위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김현숙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장의 새해인사와 군위군수(김진열)의 격려사, 군의회 의장(박수현), 도의원(박창석)의 축사로 신년을 축하하고, 주요 내빈들의 새해 덕담과 함께 축하떡 자르기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군위 여성의 힘과 열정으로 지역발전에 동참하겠다는 각오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 소속 15개 단체에서 교육발전기금 2,300천원과 이웃돕기성금 2,000천원을 기탁하여 인재양성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김현숙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지난 한 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 주신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2023년에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군위 여성들이 역량을 모으자” 고 강조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 발전을 위해 지난 1년간 군정발전에 노력해 온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리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군위를 만들기 위해 여성들이 앞정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신안군, “섬 겨울꽃 축제” 성대하게 마무리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해 12월 9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압해도 1004섬 분재정원에서 열린 섬 겨울꽃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1004섬, 애기동백으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열린 섬 겨울꽃 축제에 전국에서 여행객들이 6만여 명이 다녀갔다. 축제장에는 애기동백꽃을 주제로 만든 포토존이 운영되었고, 관람객들은 새해 소망을 적어 나무에 거는 ‘소원지 쓰기’와 느린 우체통에 넣은 겨울꽃 엽서를 여름꽃 축제에 맞춰 받을 수 있는 ‘나에게 보내는 엽서 쓰기’ 등의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저녁노을미술관에서는 ‘섬 겨울꽃 회화전’이, 축제장에서는 신안군 농수특산품과 애기동백 기념품을 판매하였다. 특히, 애기동백 숲 정상 카멜리아 카페와 분재 유리온실 내 천년 주목 쉼터에 설치한 음료 무인 판매대가 양심가게로 운영되면서 꽃과 분재를 사랑하는 관람객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이 아름답게 피어났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50여 일간 진행된 섬 겨울꽃 축제가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겨울바람 속에서도 전국에서 많은 관람객이 찾는 명실상부한 겨울철 대한민국의 대표축제가 되었다”라고 말하며 “추위에도 불구하고 신안군을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4천만 송이 애기동백꽃 속에서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1004섬 분재정원에서는 2023년에도 봄 꽃분재 전시, 여름꽃 크로코스미아 축제, 가을 대한민국 분재 대전, 겨울꽃 애기동백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
당진시 향토 무형문화유산‘한진 풍어당제’개최
풍어와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한 ‘한진 풍어당제’가 오는 3일 당진시 한진포구 일원에서 열린다. 2020년 당진시 향토유적으로 지정된‘한진 풍어당제’는 전통적으로 음력 정월 첫 진일(辰日)에 시작해 다음 날까지 이틀간 이어진다. 올해 풍어당제는 첫날인 3일 오전 11시부터 시작하여 풍어제, 산신제 등 행사가 진행되며 다음 날 4일에는 뱃고사 등이 이어진다. 서해안에 위치한 당진은 본래 포구 문화가 매우 발달했던 지역으로 과거 여러 마을에서 풍어제를 진행했으나 현재에는 안섬과 한진만이 풍어제를 보존 ․ 전승하며 맥을 잇고 있다. 이틀간 진행되는 풍어제는 각종 행사와 볼거리가 가득해 마치 문전성시를 이루던 과거 포구의 모습을 연상케 하여, 지역의 관광자원으로도 부각 되고 있다. 당진시 이종우 문화관광과장은 “항해의 안전과 만선(滿船)을 기원하는 풍어당제는 지역의 소중한 문화적 자산으로, 앞으로도 보존에 전승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
신안군/ 8년만에‘흑산공항 건설사업’확정, 하반기 착공 가시화
흑산공항 조감도흑산공항 위치도흑산공항 건설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흑산공항 예정지의 국립공원 해제를 위한 “제3차 국립공원구역조정 타당성조사”안이 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어 2026년 개항이 가능해졌다. 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는 지난 31일 회의장소 19충 대회의실에서 제136차 회의를 열고 흑산공항 예정지 공원해제 등이 포함된 “국립공원계획 변경”안을 가결 하였다. 흑산공항은 2020년 개항 예정이었으나, 지난 2016년부터 “다도해해상 국립공원계획 변경”심의에서 환경성, 경제성, 안전성 문제에 대한 위원들간의 이견으로 심의를 통과하지 못하고 번번이 보류되는 등 난항이 지속된 반면, 울릉공항은 2020년 11월 착공하여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그동안 신안군은 환경부의 국립공원타당성조사 제도를 활용하여 흑산공항 예정지를 국립공원에서 해제하고 보존가치가 높은 지역을 편입하는 “국립공원계획 변경”안을 환경부에 건의하는 등 흑산공항 착공을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다하였다. 그러나 환경부에서 관계부처 협의난항으로 심의가 지연되면서 2026년 개항 일정이 늦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컸으나, 다행히 안건으로 상정되어 국립공원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서 2017년부터 중지되었던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면은 하반기 착공이 가능하게 되었다. 특히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국립공원위원회 전체 위원들과 개별적으로 소통하면서 국가균형발전 차원의 흑산공항 건설사업의 당위성을 설득하는 데 많은 공을 들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박우량 군수는 “국립공원위원회 심의 통과로 신안군의 오랜 숙원사업인 흑산공항 건설이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2026년 개항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토부와 긴밀히 협의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흑산공항은 사업비 1,833억원을 들여 흑산면 예리 산4번지 일원 683천㎡ 부지에 길이 1.2km 활주로와 계류장, 터미널 등 부대시설을 건설하여 50인승 항공기를 운영하는 계획으로 신안군의 숙원사업이다. 흑산공항이 개항하면 서울에서 흑산도까지 뱃길 등으로 7시간에서 1시간대로 단축돼 교통약자인 섬 주민과 관광객의 이동권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연간 1,535억원의 생산유발효과, 645억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 1,189명의 고용유발효과 등 지역관광 산업활성화 및 인구소멸위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6․25 참전유공자회 광주시지회, 지회장 이․취임식 개최
6‧25참전유공자회 광주시지회는 지난 28일 노인복지관 대회의실에서 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이·취임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광주시 보훈단체장 및 회원 100여명이 참석했다.식순은 감사패 전달, 이임사, 취임사, 단체기 이양,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재경 이임회장의 공로에 감사를 전하고 신임 박길준 지회장과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박길준 신임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추운 날씨에도 참석해주신 내·외빈 및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회의 발전과 회원들의 명예선양 및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에 대해 방 시장은 “지난 6년간 지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봉사해오신 이재경 이임회장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새롭게 취임하시는 박길준 지회장을 중심으로 회원 상호간 결속과 단합을 도모해 6·25참전유공자회 광주시지회가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축하를 전했다.
-
구미시/ 영호남 화합을 위한 따뜻한 동행
영호남 대표 도시 구미시와 김제시가 자매결연도시로써 지역 균형발전과 상생협력을 위하여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에 동참하면서 따뜻한 동행에 다시 한번 손을 맞잡았다. 구미시(시장 김장호)에 따르면 30일 오전 김장호 구미시장과 정성주 김제시장은 각각 NH농협은행 구미시청출장소점과 NH농협은행 김제시청출장소를 방문해 서로에게 300만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기부는 2023년 1월 1일 시행되어 아직 시행 초기 단계인 고향사랑기부제가 선도적 기부문화로 성공적으로 정착되기를 기원하고, 자매도시간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며 서로의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구미시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구미시에서 마련한 기부금 300만원은 호남출신 공무원 다수를 비롯해 간부공무원 15명 등 총 30명의 구미시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고향사랑의 마음을 담아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하였다. 구미시장은 “1998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25년지기 친구 김제시와 이런 뜻깊은 기부에 참여를 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며,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소멸을 막고 지방재원을 확충할 수 있는 제도이다.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모인 기부금은 지역 주민의 복리를 위한 사업에 쓰여질 것이고, 답례품 판로가 확대되면 소상공인과 농업인이 행복한 구미가 될 것이다. 구미 발전을 위해 출향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향후 구미시와 김제시는 양 도시의 공통 관심사를 기반으로 행정‧문화‧관광‧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 및 발전을 위한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를 하면 기부금액의 30% 한도 내의 답례품을 받는 제도로, 연간 최대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고, 기부금액 10만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렇게 모인 기부금은 복지, 문화, 교육 등 주민복리증진 사업의 재원으로 활용된다. 구미시는 무농약 버섯, 수제요거트, 전통장류, 한우, 비누세트, 꿀, 누룽지 등 23개 품목의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다. 참고자료□ 구미시-김제시 자매도시 현황 ○ (추진배경) - 우리나라 최대 곡창지역 김제시와 내륙최대 전자공업 도시 구미시 간의 상호보완적 관계 형성 및 공동의 이익과 번영 도모 - 영호남 대표 도시간 자매결연을 통한 국민 대화합 및 지역감정 해소 ○ (자매결연일) 1998. 12. 2.(수), 구미시청 3층 상황실(의원동의 득 98.11.17) ※ 참고)국제도시간 자매결연 업무처리규정(1994. 6. 2.)/ 「구미시와 국내외도시간 자매결연에 관한 조례」 : 1998. 12. 9 제정, 2008. 9. 16 폐지 「구미시 국제화촉진 및 국제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 2008. 9. 16 제정 ○ (결연당사자) 구미시(시장 김관용) ↔ 김제시장(시장 곽인희) ○ (교류내용) - 각종 스포츠‧문화행사에 상호 대표단 및 공연단 파견 문화교류 - 사회단체, 농업인 등 상호교류 등 ○ (주요활동) - 김제시 친선방문(김관용 시장 외 20명) ‘99. 3월 - KBS열린음악회 참가(김제⇒구미) ‘99. 4. 24. - ‘99년 이후 매년 축제(김제지평선축제, 구미한마음축제)에 상호방문단 교류
-
해남군 드론 동아리‘비상’창공을 날다
해남군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로 구성된 드론 동아리‘飛上(비상)’이 각종 현장업무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지난 2021년 창단한 비상은 군청 소속 공무원 30여명 회원들로 구성되어 취미 활동은 물론 위급한 현장 업무 등에 참여해 성과를 거두고 있다. 매주 주말을 이용해 드론 교육을 받아오면서 회원들의 드론 운용 능력도 향상되어 각종 관련 업무 활용과 더불어 재난 상황 촬영 및 실종자 수색 등에도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실제 지난해에는 관내 현산면과 송지면 실종자 수색 활동에 투입돼 두차례에 걸쳐 실종인을 구조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또한 올해 1월 20일 현산면 소재 해남 드론교육원이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전문 교육기관으로 인정받아 처음으로 실시한 실기시험에서 의회사무과 이대주 과장과 건설도시과 김태범 팀장이 합격해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무인멀티콥터 1종) 자격증을 취득해 관련 자격증 취득 회원도 꾸준히 늘고 있다. 비상은 꿈꾸다 드론교육원(대표 신재권), 가온 항공(대표 김도일), 해남 드론 전문교육원(대표 박종삼) 각 대표와 업무 협약을 맺고, 체계적인 드론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더불어 지난해 10월에는 민관군경 9개 기관과 드론협업플랫폼으로 구축하기 위한 드론운용지원 업무협약을 체결, 위급상황에 대비한 신속한 구조활동을 위한 공동 대응 체계 구축에도 참여하고 있다. 오정욱 회장은“드론의 활용은 공무원 개인의 자기개발 뿐만 아니라 항공 영상, 사진 촬영, 기상정보 수집, 실종자 수색 등 안전관리, 건축·토목공사 시공 전·후 비교, 군정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며“드론 운용을 통해 군민에게 봉사할 수 있도록 업무 능력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 제설 작업 실시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26일 영종1동에 방문해 전날 밤부터 쌓인 눈을 치우고 블랙아이스 발생 예상지역에 염화칼슘을 살포하는 등 긴급하게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앞서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해제된 중구는 24시간 동안 적설량이 8.4cm를 기록했고, 눈이 얼어 빙판길이 만들어지게 되면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인천광역시 중구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김 구청장은 25일 밤부터 구, 동 직원들에 비상근무를 발령하고, 영종1동을 찾아 지역주민들과 함께 주요 통행로를 쓸고, 이면도로와 상가주변 진입로 등에 염화칼슘을 살포했다. 김 구청장은 “짧은 시간에 많은 눈이 쌓여 주민들이 이동하는데 불편함이 많으셨을 것 같다.” 며 “주민들께서는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구에서는 빠른 제설작업을 위해 온 행정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칠곡군/ 거리두기 없는 첫 설날…칠곡 종갓집 코로나 이전 설 명절 풍경 회복
코로나19 확산 이후 거리두기 없는 첫 명절을 맞아 영남 대표 반촌(班村)인 경북 칠곡군 매원 마을의 한 종갓집에는 일가친척의 발길이 이어지며 코로나 이전의 활기찬 설 명절 풍경을 회복했다. 지난해 설 연휴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돼 사적 모임 인원이 6인까지로 제한되면서 코로나19 확산 우려와 인원 제한 등의 이유로 종갓집 방문을 자제했다. 매원 마을 박곡(朴谷)종택에는 일가친척이 모여 차례를 지내고 덕담을 주고받으며 복이 가득한 계묘년 한 해를 기원했다. 3년 만에 느껴보는 설 다운 분위기 속에 가족과 함께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을 나눠 먹으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지난해 설에는 거리두기로 인해 마스크를 쓴 소수의 성인 남성만이 종갓집 사당에서 차례를 지냈으나, 올해는 많은 가족이 사당에서 조상께 새해 인사를 올렸다. 4일간의 연휴 동안 종갓집 사당으로 인사를 오는 문중의 발걸음도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박곡종택 뿐만 아니라 귀암종택, 석담종택 등 칠곡군의 다른 종갓집의 설날 풍경도 3년 만에 재모습을 찾았다. 박곡 종택 종손은“일가친척과 문중이 한자리에 모인 게 얼마 만인지 모르겠다”라며“오랜만에 가벼운 마음으로 함께했다. 같이 전도 부치니 설 분위기가 물씬 난다.”며 환하게 웃었다. 연휴 기간 가족과 친지들을 찾아 나서는 발길이 늘자 칠곡군은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 김재욱 칠곡군수는“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정상 운영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는 등 연휴 기간 코로나 확산과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다.”며“출향인들이 고향의 따뜻한 품에서 럭키 칠곡의 좋은 기운을 받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매원 마을은 안동 하회마을,경주 양동마을과 함께 조선시대 영남 3대 양반촌으로, 한때 400여 채의 전통 가옥이 있었으나 6·25 전쟁 때 손실되어 현재는 60여 채만 남아 있다. 최근 한옥 복원 사업과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
무안군, 제설작업 총력
(제설작업중인3명중 가운데 김산 무안군수) 무안군(군수 김산)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월 24일 대설경보 발령에 따라 전 공무원의 1/4인 약 200여명의 공무원이 비상근무에 돌입하고, 직접 현장에 투입되어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무안군에는 이날 오후 17시를 기준으로 1일 누적 최대 20cm의 폭설이 쏟아져 자율방재단 등 민·관 합동 약 300여명의 인원과 장비40여대를 투입해 눈이 쌓인 도로를 비롯해 시가지 제설작업을 벌이고 있다. 시가지 제설작업에 투입된 공무원과 함께 상인 및 지역주민들도 제설도구를 들고 상점 앞, 집 앞은 물론 주변길 제설작업에 동참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아울러, 김산 무안군수는 25일 출근과 동시에 간부공무원과 무안읍직원들은 무안읍내 시가지 주요도로를, 읍·면에서는 해당 시가지 주변 제설작업 실시하고, 남악 및 오룡지구에 거주하는 직원들은 신도시지원단으로 출근하여 제설작업토록 지시하였으며, “신속하고 원활한 제설작업을 통해 군민들의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역량을 최대로 투입하여 효과적인 제설작업이 될 수 있도록 하라고 전하고, 군민들께서도 내 집앞, 내 점포 앞 눈치우기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광주경찰서, 경안시장 상인회와 함께한 설 명절 전통시장 치안현장 점검
광주경찰서(서장 변종문)는 설 명절 맞아 1월 24일까지 각종 범죄 및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광주서 경안생활안전협의회(위원장 주호근), 경안시장 상인회(회장 이홍재)와 함께 경안시장에서 설 명절 특별방범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설 명절 전통시장 점검’은 경안생활안전협의회, 상인회와 협업을 통하여 전통시장 내 강·절도 예방을 위한 방범용CCTV 등 범죄예방 시설물 점검과 설 명절 증가 추세를 보이는 전화금융사기, 절도 등 취약 요인을 분석하여 피해예방에 모든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며, 특히 범죄예방진단팀을 중심으로 범죄 취약시설 금융기관·금은방·편의점 등에 대한 예방활동에 주력하였다.변종문 서장은, “안전한 광주를 위한 범죄예방의 첫걸음은 지역주민의 관심과 동참이 필수”라며 특히, 민생 침해 범죄가 집중될 수 있는 설 전·후 범죄예방을 위하여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며, 광주경찰 전 직원이 합심하여 범죄예방에 총력 대응하여 안전하고 평온한 설 연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형민 포항해양경찰서장, 포항 사랑 마음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포항시는 김형민 포항해양경찰서장이 19일 이강덕 포항시장을 만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형민 포항해양경찰서장은 “제2의 고향과도 같은 포항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기부금이 지역의 아동과 취약계층 등 지원이 필요한 분야에 뜻깊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발전을 위해 선뜻 기부금을 기탁해 준 김형민 서장에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기탁을 마중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뜻을 모아 기부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1월 포항해양경찰서로 취임한 김형민 서장은 서울에서 출생, 한국해양대학교 및 인하대학교 경영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하고 1999년 해양경찰 간부 공채로 입사했다. 해양경찰청 상황기획팀장, 경비계장, 동해지방해양경찰청 경비안전과장, 해양경찰청 수색구조과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포항시 남구 대송면 등 현장에 구조대를 투입시켜 피해 복구에 힘을 모으는 등 평소 포항 발전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한편 고향사랑 기부제는 개인이 태어난 지역은 물론 직장, 학업 등을 통해 관계를 맺은 '제2의 고향'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기부금을 주민복리증진 등에 사용하고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주는 제도다. 개인 기부금액은 연간 500만원까지 가능하며, 기부를 원하는 개인은 통합(원스톱) 정보시스템인 ‘고향사랑e음’ 또는 전국 5900여개 농협 창구를 방문해 기부할 수 있다.
-
신안군, 올해의 섬 1호 가거도 프로젝트 진행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정부에서 올해의 섬 1호로 선정한 가거도를 전 국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섬으로 만들기 위한 가거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달 중에 올해의 섬 선포식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올해의 섬은 어디?”퀴즈 이벤트, 홍보 팸투어, 탐방 프로그램, 가거도 페스타와 200억원 규모의 관광인프라 확충 계획 등 가거도 마스터플랜을 마련한다. 그동안 가거도는 물리적 거리감이나 시간적·금전적 부담으로 인해 일부 낚시 관광객을 제외하고는 크게 관심을 끌지 못했다. 물리적 거리와 시간적 거리는 직항로 개설에 따라 상당 부분 개선되었지만 왕복 10만원에 달하는 운임은 가거도 여행의 걸림돌이었다. 그러나 올해의 섬 가거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정부에 여객선 운임 50%를 상시 지원해 줄 것을 건의함과 동시에 여객선사가 자발적으로 5~10% 할인하는 것도 협조를 구할 계획이다. 10명 이상 가거도를 여행할 때 1인당 15,000원을 현금 지원한다. 여행사뿐만 아니라 올 한해에는 산악회, 낚시 동호회 등 일반단체도 대상이 된다. 대규모 축제도 구상하고 있다. 가거도 멸치잡이 노래, 섬 문화축제, 낚시대회, 등산대회 등을 담은 가거도 페스타를 상하반기에 개최한다. 아웃도어 레크리에이션 트렌드에 맞춰 자연을 보다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섬 캠핑장 조성, 영해 기점 상징 조형물을 설치하고 산책길도 정비한다. 전문가와 함께하는 철새 탐조대회, 봄·여름·가을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우편물을 연말에 단 한 번 보내는 가거도 우체통을 보다 내실있게 다질 것이다. 박우량 군수는 “가거도는 독도와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의 소중한 국토다”며 “올해의 섬 1호 선정을 계기로 전 국민들이 평생에 꼭 한 번쯤은 가거도에 다녀갈 수 있도록 여러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거도는 가히 사람이 살만하다는 뜻을 지닌 섬으로 목포에서 뱃길로 3시간 30분이 소요된다.
-
강남구, 강남아트 송년기획전 후원 기업과 함께 기부 전달식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강남아트 송년기획전의 후원사인 갤러리현대·갤러리아 명품관과 서울아트쇼와 함께 소외된 이웃을 위한 3100만원 상당의 기부금과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갤러리현대·갤러리아 명품관은 작품 판매 수익금 일부인 2000만원을, 서울아트쇼는 현물 110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강남아트’는 관내 150여 개 갤러리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남구가 기획한 전시 투어 프로젝트다. 2021년 3월부터 갤러리 투어, 기획전, 아트 콘서트 등 다양한 전시 투어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
광주경찰서, 청소년육성회와 설맞이 사랑나눔 행사 개최
광주경찰서(서장 변종문)와 청소년육성회 광주지구회(회장 김정봉)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광주시 장애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사랑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평소 사회적약자에 대한 치안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광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와 청소년 보호·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는 ‘청소년육성회 광주지구회’가 마음을 합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마련한 것으로 광주 탄벌동 소재 장애인 주간단기보호센터를 이용중인 30명의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센터에서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쌀, 라면, 과일 등 3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였다.이와 관련, 센터에서는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경찰과 청소년육성회가 이렇게 시간을 내어 도움을 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하는 한편, 앞으로 더욱 힘을 내어 보호자들의 보호부담 경감은 물론, 신체적·지적·정서적으로 성장발달이 늦은 분들이 최대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아가겠다는 반응이다.한편, 변종문 서장은 “설 명절 더욱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뜻 지원에 앞장서 준 청소년육성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광주경찰은 사회적 약자 보호와 지원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김정봉 청소년육성회장은 “설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할 수 있어 보람있게 생각한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청소년과 어려운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광주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와 설 맞이 사랑나눔 실천
광주경찰서(서장 변종문)와 경찰발전협의회(회장 이세현)는 지난 17일 지역 내 불우이웃가정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며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고 밝혔다.이날 방문은 설날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찾아 사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장애인가정을 선정해 쌀, 라면, 휴지, 마스크 등 각종 생필품을 전달했다.변종문 서장은 “매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뜻 지원에 나선 경찰발전 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광주경찰은 소외된 이웃 돕기에 솔선하여 기부‧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세현 경찰발전협의회장은“광주경찰과 함께 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과 행복이 되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
광주경찰서, 외사자문협의회와 설맞이 사랑의 성금 전달
광주경찰서(서장 변종문)와 외사자문협의회(회장 김종관)는 민족 대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관내 다문화 가정 중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4가정을 선정, 다문화가정 후원을 위한 “사랑의 성금 전달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한부모 가정 등 경제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절실한 다문화가정 4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50만원을 전달했다.한편, 광주경찰서 외사자문협의회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정착 지원을 위해 매년 명절 마다 성금이나 물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 및 협력 치안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변종문 서장은 “매년 소외된 다문화가정을 향한 관심과 변함없는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광주 경찰은 향후 지속적으로 다문화 가정의 국내 조기 정착을 위한 지원 활동을 통하여 사회적 약자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김종관 외사자문협의회 회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가정을 위해 지원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경북 구미 첨단반도체 소재부품 특화단지 유치, 국회토론회 성료
구자근, 김영식 국회의원이 경상북도, 구미시와 함께 12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주최한‘경북 구미 첨단반도체 소재부품 특화단지유치 국회토론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양향자 국회의원, 노용호 국회의원, 이인선 국회의원, 양금희 국회의원, 한무경 국회의원 등 국회의원 11명과 각계 각층 전문가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반도체 전문가들의 정책 자문과 반도체 산업 진단을 통해 글로벌 반도체 패권 전쟁속에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와 대한민국 반도체 소재부품 중심 생산기지로서 구미시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현권 구미반도체 특화단지 실무추진위원장이‘구미 첨단반도체 소재부품 특화단지 추진전략’을 발표 하였으며,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산업통상자원전략기획단 단장을 좌장으로 양기욱 산업통산자원부 산업정책실 국장, 정연길 한국세라믹기술원장, 전재민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연구지원 본부장, 이종수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 대외협력 부회장이 참석해 토론의 장을 열었다.구미시는 수도권 외 지역 중 기반인프라와 주요산업과 연계발전성, 관련기업의 집적도 등 정부의 특화단지 법정 지정요건에 가장 부합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신속한 대규모투자가 가능한 입지(국가5산단 81만평)와 공업용수, 전력과 통합신공항 예정지로부터 직선 10km 거리로 수출 물류 경쟁력 등 기반 시설이 확보 되어 있고 반도체 소재․부품 등 반도체 관련기업(359개사)이 밀집하여 클러스터 구축에 용이하다.또한, SK실트론, KEC, 매그나칩반도체, LG이노텍, 원익큐엔씨 등(관련특허 : 1만6천여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첨단기술 보유와 가전, 국방, 5G, 로봇산업 등 전방산업이 포진하여 있어 첨단산업과 연계발전 및 지속발전도 가능하다.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반도체 특화단지를 위한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최근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반도체 기업, 학계, 연구기관 등 여러 주체의 연대와 협력을 위하여 「경북 반도체산업 초격차 육성 위원회」*(‘22.11.29)구성하고 기업투자, 전문인력 양성, 인재 채용 등 대한민국을 반도체 초강대국으로 성장·발전하는데 적극 대응하기로 하였다. * 경북 반도체산업 초격차 육성 위원회 공동위원장 : 경북도지사, 구미시장, 백홍주 원익큐엔씨 대표이사 이와함께,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정치권의 지원도 계속되고 있다. 김영식 국회의원은 “지난 11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K-반도체 전략에 반도체 소재·부품 기업이 모여있는 구미시를 포함시키고, 반도체 특화단지 단지로 조성할 것을 공식 요청하였다.”고 설명하면서, “국민의힘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간사로서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정책, 입법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구자근 국회의원은“구미 국가산단은 반도체 생산을 위한 최적의 투자입지와 지원시설을 갖추고 있고 통합신공항과 KTX 노선추가 등 교통SOC도 지원하고 있는만큼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반도체특화단지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과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핵심기술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토론회는 반도체 산업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지역의 혁신역량을 결집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구미는 추가 비용없이 기조성된 반도체 산업 기반으로 신속한 반도체 공급망 구축과 초격차 달성 성과 도출이 가능하다”며 구미가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지를 요청하였다.
-
칠곡군, 새해 주요업무 & 비전 공유회 개최,
칠곡군은 지난 11일 향사아트센터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주요업무 & 군정 비전 공유회’를 개최해 부서별 비전과 핵심사업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 업무보고회는 기존과 달리 색다르게 이뤄졌다. 부서장이 업무보고를 하는 대신, 소통을 통해 도출한 부서의 비전을 공유하고 핵심사업을 사업담당자가 설명함으로써 조직의 활력을 높이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소통의 시간에는 ‘신바람 나는 공직문화와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발전 방안 등’ 직원들이 적어낸 건의사항에 대해 군수가 직접 답하는 기회도 가졌다. 김재욱 군수는 “직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본인의 업무에 긍지를 갖고 부지런히 실천해갈 때 칠곡군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계묘년 검은 토끼처럼 지혜롭게 역량을 한데 모아 도약하자”고 덧붙였다.
-
칠곡군,‘군부대 유치 범군민위원회 발대식’갖고 본격적인 활동 돌입
대구지역 군부대 유치를 위한‘칠곡군 군부대 유치 범군민위원회’가 지난 9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보훈단체는 물론 노인, 여성, 학부모 등 각종 사회단체 회장 32명이 참가하는 메머드급 규모다. 위원장은 송필각 전 경북도의회 의장과 황대일(육사 43기·예비역 중장) 前 육군 참모차장이 공동으로 선임됐다. 부위원장에는 배석운 전 팔거역사문화연구회장, 김필규 칠곡상의회장, 이상환 칠곡군 발전협회의회장, 최충헌 칠곡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육정근 청년협의회 칠곡군연합회장이 사무국장에 선임됐고, 한광수 칠곡군테니스협회장이 홍보부장을 맡는다. 칠곡군 군부대 유치 범군민위원회는 군부대 유치와 관련한 칠곡군의 경쟁력을 홍보하고 민간 주도 군부대 유치 활동으로 지역민의 확고한 의지를 대내외에 알린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인사말을 통해“군부대 유치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얻을 수 있는 핵심사업으로 인구 증가는 물론 소비 수요 증가와 경제위기를 동시에 극복할 수 있다”며“잘 갖춰진 도시 인프라는 물론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지리적 장점을 부각해 군부대 유치전에 나서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칠곡군은 대구 지역 군부대 유치를 위해 SNS 이벤트, 서명운동, 홍보대사 위촉, 홍보 영상 제작, 주민 설명회 등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