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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김수환 추기경 선종 14주기 추모 참배
군위군은 지난 16일 김수환 추기경 선종 14주기를 맞아 추기경 생가에서 추모 행사를 진행했다. 김진열 군수, 박수현 군의회의장, 이정욱 신부, 군의원,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헌화와 묵념을 하였고 추기경의 생애를 다시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지며 고인을 추모하고 안식을 기원했다. 김수환 추기경은 8남매 중 막내로 대구 외가에서 태어나, 군위보통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대구가톨릭대 전신인 성 유스티노신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어린 시절을 군위에서 보냈다. 한편, 군위군은 지난 2018년에 김수환 추기경의 생전 철학인 사랑과 나눔 정신을 계승하고 확산시킬 수 있는 문화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김수환 추기경의 생가 일대에 「김수환 추기경 사랑과 나눔공원」을 조성했다. 김진열 군수는 “한국 가톨릭을 대표하는 인물이자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해오신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 정신을 항상 잊지 말고 생활 속에서도 실천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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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자원봉사센터, 튀르키예·시리아 재난 구호물품
연천군자원봉사센터는 연천군민과 자원봉사자들의 후원으로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센터는 지난 13~14일 자원봉사단체를 통해 구호물품을 지원받았다. 구호물품은 점퍼를 비롯한 겨울의류, 담요, 이불 등 방한용품 위주로 선정했다. 품목 및 오염도별 분류, 상자 포장에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튀르키예·시리아 이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물품 지원에 정성을 보탰다.구호물품에서 제외된 물품은 연천군새마을회가 진행하는 헌옷 모으기 사업에 활용, 저소득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센터 관계자는 “옷을 직접 수거해 주신 자원봉사 단체와 한걸음에 달려와 분류 작업에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이 있어 가능한 활동이었으며, 동참해 주신 자원봉사 단체 및 자원봉사자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며 “하루빨리 구호품이 도착하여 이재민 및 난민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김덕현 연천군수는 “짧은 기간동안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에 구호물품을 적극 지원해주신 자원봉사단체에 감사드린다. 연천군이 보낸 마음이 지진으로 피해 입은 이재민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튀르키예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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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서, 야간 여성폭력 상담‘사랑愛’추진
광주경찰서(서장 변종문)는 2. 16일부터 매주 목요일 여성폭력 상담소인 광주열린상담소와 협업하여 직장인 등 주간시간대 모니터링·상담이 불가능한 여성폭력 가·피해자를 위해 야간 여성폭력 상담 ‘사랑愛’를 운영한다.‘사랑愛’는 광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서 가정폭력·아동학대·데이트폭력·스토킹 재발 방지를 위해 추진 중인 자체 시책으로, 상담소는 목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야간에 광주열린상담소에서 운영한다. 야간 여성폭력 상담 ‘사랑愛’에서는 여성폭력 가·피해자에 대해 경찰-상담소 간 핫라인 구축으로 학대예방경찰관(APO)이 야간 법률상담을 지원하며, 상담 이후 유관기관 솔루션·사례회의 등을 통한 가·피해자 통합 지원할 예정이다. 야간 상담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직장인으로 주간에 상담을 받을 수 없었는데, 이번 방문을 통해 속 시원히 많은 것을 상담받을 수 있었고, 가족의 소중함도 되새기게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와 관련, 변종문 경찰서장은 “유관기관과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여성폭력 피해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근절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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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배나무 그을음병 발생 ‘꼬마배나무이’ 적기 방제 철저 당부!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올해 2월 기온 상승으로 월동해충의 이동이 빨라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배나무 월동해충인 ‘꼬마배나무이’의 적기방제 시기를 앞당겨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꼬마배나무이’ 월동성충에 대한 방제적기는 보통 2월 일일 최고온도로 예측하며, 2월 1일부터 최고온도가 6℃ 이상 되는 날로 16~21일 사이를 적기로 보고 이 기간에 기계유유제를 30~40배로 희석해 배나무 전체에 고루 살포하면 해충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주경배나무이’라고도 불리는 ‘꼬마배나무이’는 배나무의 거친 껍질 밑에서 겨울을 난 뒤 2~3월 나무 위로 이동해 알을 낳아 다음 세대를 시작하며, 개화 시기에 알이 부화해 열매 가지와 자라나는 잎에 해를 끼치고 봉지를 씌운 과실에 침입해 과실 표면을 흡즙하며 까맣게 ‘그을음병’을 발생시켜 상품가치를 떨어뜨리고 저장성을 저하시킨다. 이장범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장은 “우리 지역 방제 적기는 오는 19일부터 27일 사이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라며 “농가에서는 배나무를 세심히 예찰하고 적기 방제해 ‘꼬마배나무이’의 발생 밀도를 줄이기 위해 노력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꼬마배나무이’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농업기술팀(☎031-590-840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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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대설 속 밤샘 제설 작업 ‘시민불편 최소화’ 총력
제설차 작업 현장대설주의보 발효포항 주요 시가지 제설차 등 40대, 제설제 27톤 투입해 제설작업 실시재난 안전문자 발송으로 기상 상황 및 시민 대설 대응 행동 요령 적극 안내포항시 직원 1/2근무,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 상황대응체계 갖춰교통사고와 겹쳐 일부 지역 출근길 정체 빚어졌지만 현재 모든 도로 원활한 흐름보여 포항시는 지난 14일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시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 인력 및 장비를 총동원해 신속한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포항시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시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되기에 앞서 선제적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비를 철저히 해줄 것을 유관기관에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소방서, 경찰서, 한국전력공사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상황대응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대설주의보 발효 직후 전직원 1/2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청소 제설차량과 굴삭기, 덤프트럭, 스키로더 등 장비 40대와 제설제 27톤을 투입해 포항 시가지 주요 도로와 버스노선, 산간 지역, 고갯길 등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15일 밤사이 내린 눈으로 교통, 낙상 사고 예방 등을 위해 재난 문자를 발송해 기상상황 및 대설대응 행동요령을 적극 안내했다. 또한 출근길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담당 구역별로 시민 통행량이 많은 골목길과 경사로 등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눈길에 교통사고가 겹쳐지면서 일부 지역에서 출근길 정체가 빚어지며 국지도 68호선 (청하~상옥) 7.6km, 두산위브~창포사거리, 우현사거리~ 흥해방향, 양학초~이마트 방향이 통제되기도 했지만 15일 오후 2시 현재 통제되었던 구간은 모두 해제돼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에 제설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고 기온이 떨어져 빙판길 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발 빠른 제설작업을 지시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기상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자연재해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도 교통보행자 안전, 시설물 피해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는 한편 내 집앞 눈치우기 등에 적극 협조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에는 14일 오후 9시 30분 대설주의보가 발효, 15일 오후 2시 현재 시내 1cm, 청하 1.6cm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으며, 이날 오후까지 3~5cm의 적설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포항시는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통해 대설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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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진접읍 주민자치회, 튀르키예에 구호 물품 전달
진접읍 주민자치회 단체 사진구호 물품 접수처 사진구호 물품을 싣고 있는 주광덕 남양주시장남양주시 진접읍 주민자치회(회장 김기철)는 14일 그간 접수된 튀르키예 구호 물품을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에서 지정한 물류 센터에 전달했다. 진접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부터 대지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튀르키예의 이재민들을 위해 겨울옷, 이불, 장갑 등 의류와 방한 물품을 접수하고 있으며, 예상보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당초 2월 15일 발송 예정이던 구호 물품을 미리 전달하게 됐다. 이번에 튀르키예로 보내지는 구호 물품은 총 320박스(5톤)로 진접읍 주민자치회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접수된 물건을 각각 분류하고 선별해 포장했으며, 구호 물품 접수에는 진접읍 주민자치회를 비롯해 진접읍 적십자봉사회, 자원봉사센터, 행복마을관리소, 이장협의회 등이 함께했다. 또한, 내셔널지오그래픽 진접점(대표 김동영)에서 겨울옷 90점(1,200만 원 상당)을 지원했으며, 접수 물품의 이송을 위해 남양주시복지재단에서 5톤 트럭, 유진아트팩(대표 박명규), 현대판지(대표 김하원)에서 각각 박스 480개, 200개를 지원했다. 김기철 진접읍 주민자치회장은 “큰 실의에 빠져 있는 튀르키예 국민에게 우리 주민들의 정성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이날 진접읍 주민자치회를 격려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진 피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 국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 SNS에 게시된 글을 보고 참여를 결심했다.”라며 “앞으로 관내 기관, 사회단체는 물론 많은 시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특별 모금 운동과 함께 SNS를 활용한 격려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6.25 전쟁 때 도움을 준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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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해남미남축제’전라남도 대표축제에 2년 연속 선정
해남군 대표 축제인 해남미남(味南)축제가‘2023 전라남도 대표 축제’에 2년 연속 선정됐다.전라남도 대표축제는 지역축제 육성 및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내 시군 축제를 대상으로 축제현장 평가와 전라남도 대표 축제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종합해 선정된다.해남미남축제는 해남의 풍부한 농수산물을 이용한 해남만의 특색있는 먹거리 축제로 지난 2019년부터 두륜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코로나 이후 전면 대면행사로 진행된 지난해 축제에서는 읍면 뽐내기 퍼레이드, 세계인과 함께하는 515 김치비빔과 2022 닭장떡국 나눔, 미남 추억의 구이터 등 차별성 있는 프로그램과 군민과 관광객들이 함께하는 대동 한마당 축제가 개최되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축제 개최 직전 발생한 이태원 참사로 인해 축제를 일주일 연기하는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전 행정력을 동원해 현장중심의 선도적이며 적극적인 대응으로 안전 축제의 기준을 제시한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해남미남축제는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전 군민의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지난해 16만 5천명이 찾을 정도로 성공리에 개최됐다”며 “앞으로도 해남의 맛과 멋을 전국에 알리는 소통의 연결고리이자, 온 국민이 함께 즐기는 전라남도 대표 한마당 축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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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벌꿀참외’ 첫 출하
칠곡군은 군의 대표 농산물인 참외가 13일 첫 출하해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 공약에 나섰다고 밝혔다. 올해 첫 출하한 기산면 영리 박진극(64세)씨는 지난해 11월 18일 신품종인 강찬꿀을 시설참외하우스 17동 규모에 정식해 25상자(1박스/10kg)를 첫 수확하여 북대구 농협공판장에 납품하였다. 칠곡벌꿀참외는 전국 최초로 참외에 꿀벌을 투입해 자연수정 하는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맛과 당도가 높고 육질이 아삭한 고품질 참외를 생산하여 소비자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김재욱 군수는 “최근 이상기후와 농업경영비 상승, 고령화 등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농가의 정성과 재배기술이 더해져 명품 칠곡참외가 탄생할 수 있었다.”며 격려하고 “고품질 참외 생산을 위한 시설 현대화 및 유통구조 개선 등 참외산업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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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에
연천군은 지난 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실(장제원 위원장)을 방문하여 위원회에 회부된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안」 중 지역균형발전 핵심 정책인 기회발전특구 대상 지역에 연천군을 비롯한 수도권 인구감소지역을 포함해 줄 것을 요청하는 건의서를 전달하였다. 이번 건의서 전달은 작년 12월 소통관에서 있었던 「수도권 인구감소지역(연천, 가평, 강화, 옹진) 공동기자회견」에 이은 국회 방문으로 수도권 인구감소지역의 기회발전특구 지정 입법(「지역균형발전과 지방자치분권에 관한 특별법안」)을 발의한 김성원 국회의원과의 논의를 바탕으로 추진 되었다. 현재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관련한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안 」은 행정안전위원회 상임위원회에 회부되어 전체회의 상정을 통한 법안소위의 심사를 예정하고 있는 상황이다. 정부 지방시대 구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약칭 『지방분권+균형발전 통합법안』은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에 제안·회부 되었으나 본 법안의 핵심 정책인 「기회발전특구 지정」 대상(수혜) 지역에 수도권 제외 규정을 두고 있어 국토방위 최일선에서 군사 및 수도권 규제로 인구감소의 길을 걸어온 인구소멸 위기 지역들은 지역 회생을 위한 최소한의 기회마저 잃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연천군수는 법률안 논의의 출발점이자 수도권 인구소멸 위기지역 회생을 위한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 절차를 앞두고 장제원 위원장과의 면담을 통해 수도권 인구감소지역의 절박한 지역 현실을 알리는 동시에 본 법안의 기회발전특구 대상 적용을 통해 분단 이후 지속해온 수도권 역차별을 극복하여 정부 지역균형발전 정책의 성공적 모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전달하였다. 수도권 인구감소지역은 경기·인천 41개 시·군 중 지방재정자립도 및 고령인구비율, 주민등록인구 현황 등에서 이미 최하위 수준이며 비수도권 낙후지역과도 크게 다르지 않아 생산인구 및 소비 저하로 인한 만성적 경기침체와 저성장에 따른 각종 사회문제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방안과 자구책 마련이 급급한 실정이다. 특히 연천군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과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2개 이상 중첩규제 면적이 71.5%에 달해 재산권의 제약이 심각할 뿐만 아니라 산업 성장기반 시설이 부재한 상황으로 본 법안의 기회발전특구 대상 지정을 통해 자립적 기업 규제혁신을 바탕으로 하는 대규모 투자유치를 이뤄 지역 경제 회생을 위한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장제원 행정안전위원장과의 면담을 마친 김덕현 연천군수는 "연천을 비롯한 수도권 인구감소지역의 사회적·경제적 빈곤 이유는 국토방위 최일선에서 역차별적 수도권 규제를 감내한 결과에 기인하며 이에 인구소멸 위기의 절대적 생존문제 앞에서 좌고우면하며 정부 방침을 기다릴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라고 면담의 추진 배경을 밝혔다. 아울러 "본 법안의 기회발전특구 대상지역 포함은 연천군의 역량을 집중할 만큼 중요한 사안이며 대상 지역에 포함될 수 있도록 입법 논의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펼쳐나갈 것이다."라고 법안 반영을 위한 의지를 표명하였다. 한편 기회발전특구란 본 법률안의 제23조에 규정되어 있는 사항으로 지방시대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지정하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기회발전특구에 투자하는 개인 및 법인에 대하여 행·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고, 국세및 지방세를 감면할 수 있어 기업 투자 활성화가 기대되는 특별 경제지역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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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이현재 시장, 이원재 국토부제1차관과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7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을 만나 신도시 교통 현안을 협의한 데 이어 8일 세종시에서 이원재 국토교통부 제1차관을 만나 K-스타월드 조성사업 지원과 미사․위례․감일․교산 4개 신도시 교통 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다시 한번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취임 직후인 지난해 7월 21일 첫 면담에 이어 두 번째 공식 면담이다. 우선,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는 서울시 주택난 해소를 위해 4개 신도시에 9만5,000호를 공급해 전체 가구수의 60%를 점하고 있지만, 국토부가 당초 발표한 자족도시 건설 약속 미이행과 지하철 5호선 개통의 5년 지연으로 신도시 교통난 등 심각한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미사강변도시의 경우 자족도시, 관광‧위락단지, 레져‧웰빙단지, 국제컨벤션센터, 호텔 조성 등을 약속했지만 이행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공사 또한 7년이 지연되어 많은 불편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제반문제 해결을 위해 국토부-하남시-LH 간 협의체를 구성하여 신도시를 종합점검 해줄 것을 제안했다. 둘째로, 이 시장은 “자족도시 건설을 위해 K-Pop 공연장, 세계적인 영화촬영 스튜디오 등 K-스타월드 조성사업을 추진하는데, 가장 큰 문제는 수질등급으로 인해 개발제한구역 해제에 어려움이 따르는 것”이라면서, 이 부분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전향적으로 검토하는 데에 감사를 표하고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도와줄 것을 요청했다. 셋째로, 교산신도시가 자족도시가 되기 위해서 “전체 자족시설용지에 대해 LH소유권은 인정하되 하남시가 주도적으로 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용지 조기공급 방안을 마련해 달라”면서, 공공주택업무처리지침 개정 등을 통한 원형지 공급이 가능하도록 제도개선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특히 이 사안는 지난 1월 LH사장께도 요청하였으며, LH사장은 법적테두리 안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3기 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 중복지정 방안에도 불구하고, 하남시는 공업지역 물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공업지역 물량 추가 확대(30만㎡) 배정해줄 것을 요청했다. 넷째로, 교통현안 관련해서 이현재 시장은 “위례신사선은 2014년 국토교통부 광역교통계획 수립 시 하남시와 협의없이 교통대책이 확정되어, 하남시는 하남연장을 2016년 제기한바 있으나 지금까지도 진전이 없다”고 말하며 “분담금을 동일하게 납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광역교통대책(철도)은 서울 송파에만 편중되어 있고, 서울의 지역 이기주의로 위례 하남지역 대중교통의 불편이 점점 가중되고 있다”고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필요한 경우 하남시가 추가 재원을 부담해서라도 위례신사선 하남연장을 적극 추진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GTX-D 추진노선(김포~부천~서울도심~하남)이 미반영된 것과 관련해서 “수도권 균형발전을 위해서 반드시 하남시에 연결될 수 있는 합리적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노선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GTX-D 노선 종점역과 관련해 미사강변도시 시민단체와 지역 주민들이 제시한 교산역 경유, 팔당역으로 연결하는 노선보다는 강동구와 남양주 그리고 미사 입주민들이 함께 이용해 이용률과 수익성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종점역을 교산역 경유, 9호선 미사역으로 연결하는 것이 보다 경제적일 것이라는 점을 설명하며 검토를 전달했다. 또한, 지하철 9호선은 강동~미사 구간 선착공하여 2028년 개통되도록 지속 점검하고, 3호선도 (가칭)신덕풍역 설치와 직결되도록 차질없는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다섯째, 도로현안으로서 “서울~양평간 고속도로 노선을 당초 한국도로공사가 하남시와 협의 없이 예타안을 제시했으나, 감일지구 지상 노출부 2개소 및 출입구가 서울 쪽 방향이 아닌 오륜사거리 전으로 되어있어 이는 많은 교통 문제를 야기할 것으로 보여 시점부 변경을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2차안에서도 개선되지 않았다”면서, “감일지구 외곽을 경유하며 서하남IC 입구사거리로의 시점부 변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당초 계획보다 7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공정률이 40%에 불과한 감일지구 지구외 연결도로 4개 노선에 대해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교산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과 관련해서 △황산초이간 도로 신설 연장 △국도43호선 전구간(5.4km) 확장 △하남IC 연결램프 2개소 추가 신설 △BRT차고지 확장 비용 실비 증액 등 4개 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해 줄 것을 건의했다. 끝으로, 이현재 하남시장은 교통정체가 극심한 선동IC에 접속되는 수석대교에 대해 지난해 2월 고시된 경쟁노선 ‘퇴계원~판교 수도권제1순환 고속도로 지하도로’ 건설계획과 지하철 9호선 신설계획에 따른 교통분산 효과를 고려하여 “「총사업비 관리지침」에 따라 수석대교 신설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전향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이에 이 차관은 협의체 구성과 관련하여 “국토부 공공주택추진단장과 하남시 부시장, LH사업본부장을 중심으로 하는 협의체를 조속히 구성하여 신도시 현안을 협의하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하남시에서 제기한 제반 문제에 대해서도 종합적으로 검토를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번 면담에는 하남시에서는 미래도시사업단장이, 국토교통부에서는 공공주택추진단장과 공공택지기획과장 등이 함께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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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주민 위한 성금 및 구호물품 지원 추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주민을 위해 기도합니다” 춘천시가 최근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주민을 위한 지원을 추진한다. 먼저 시청 전 직원은 자발적으로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피해 주민 성금 모금에 나선다. 육동한 춘천시장도 9일 지진 피해 주민을 위해 성금 모금에 동참했다. 이와 함께 시는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시민 대상으로 성금 모금을 전개할 방침이다. 또 겨울의류, 신발, 속옷, 텐트, 매트리스, 담요, 보온병, 손전등, 기저귀, 생리대, 유아식, 통조림 등 구호 물품을 지원한다. 해당 물품은 주튀르키예대사관 공개 구호 물품을 참고했으며, 지역 내 기업들에게 참여 독려를 통해 물품을 후원받을 예정이다. 운송은 주튀르키예한국대사관과 연계해 진행한다. 이에 더해 시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피해 출신 지역의 춘천 유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으로 인해 많은 희생자가 발생했다”라며 “시도 피해 주민을 적극적으로 돕고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일 새벽 4시 17분께 튀르키예 남부 도시 가지안테프에서 약 33㎞ 떨어진 내륙, 지하 17.9㎞에서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후 9시간 뒤에는 튀르키예 카흐라만마라슈 북북동쪽 59㎞ 지점에서 규모 7.5의 지진이 추가로 일어났다. 이 지진으로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1만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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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도곡1동, 매월 둘째주 목요일마다 ‘북적북적 소통 직거래장터’ 개최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도곡1동이 오는 9일 주민센터 앞 야외에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만나는 ‘북적북적 소통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지난해 10월부터 도곡1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주관으로 운영하는 도곡1동 직거래 장터가 올해도 매월 둘째 주 목요일에 개최한다. 충남 홍성의 정육, 경북 고령의 버섯, 강원 인재의 꿀, 전남 고흥의 건어물 등 15개 부스에서 다양한 우수 농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특히 올해는 ‘북적북적 소통 직거래 장터’로 명칭을 바꾸고, 주민들이 직거래 장터에서 모여 더 소통할 수 있도록 월별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이번 달부터는 강남구의 환경보호 프로젝트인 ‘ZERO 강남’ 사업추진을 위해 홍보 부스를 신설하고 어린이를 위한 솜사탕 이벤트도 벌인다. 이기선 도곡1동장은 “지난 1월 설 명절 전 열린 직거래 장터에서 약 1000만원의 판매실적을 거둘 정도로 지역을 대표하는 장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최근 고물가로 경제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이번 직거래 장터가 주민들이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나아가 다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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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생활폐기물 불법소각, 집중단속.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생활폐기물 및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이 늘어남에 따라 미세먼지와 악취로부터 농촌 생활환경 보호를 위해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예방 홍보 및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군은 불법소각 예방 홍보를 위해 각 마을마다 마을방송 및 불법소각 금지 현수막을 설치했고 오는 3월 말까지 9개 읍·면을 집중 순찰하여 불법소각 단속을 강화해 불법행위 적발 시 위반행위자에게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집중 지도·단속 사항에는 생활폐기물, 영농부산물 등을 적치해 두었거나 소각할 우려가 보이는 경우 및 소각의 흔적이 보이는 장소나 소각을 위한 용도로 예상되는 폐드럼통이 있는 경우 등이 포함된다. 김산 군수는 “농촌지역의 경우 소각행위가 불법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대기오염은 물론 큰 화재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민은 적극적인 동참을 해달라”고 말하며 불법소각에 대해서는 환경과(450-5550)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허가 또는 승인 받지 않은 시설이나 노천에서 폐기물을 소각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으며 생활폐기물을 소각하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사업장폐기물을 소각하면 7년 이하의 징역이나 7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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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김앤장 등 대형로펌 선임…LH 폐기물부담금 992억원 소송 총력 대응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의 미사지구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비용의 원인자부담금 992억원 부과취소 소송대리인으로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수원고법 초대 수석부장판사 출신 변호사로 변호인단을 새롭게 구성해 소송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LH와 10년간 이어져 온 원인자부담금 소송에 따라 시 재정 계획 수립에 직간접적인 악영향이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앞서 하남시는 감일지구와 위례지구에 관련한 동일한 원인자부담금 소송에서 각각 153억원과 105억원을 반환하라는 판결을 받아 2021년 원인자부담금을 재산정해 각각 124억원과 64억원을 환급해 준 바 있다. 이에 따라 하남시는 국내 최고 변호인단 구성을 통한 원점 재검토로 이번 소송에 대응할 계획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임된 소송대리인을 보면 먼저 김승표 변호사(사법연수원 20기)는 1994년 서울민사지방법원 판사를 시작으로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고법 부장판사, 수원지법 수석부장판사, 수원고법 수석부장판사 등 26년간 판사로 근무했다. 김앤장 법률사무소의 최영락 변호사(사법연수원 27기)는 2001년 서울지방법원을 시작으로 법원행정처, 서울고등법원 등을 거쳐 법원행정처 기획총괄심의관, 대구고등법원 판사를 역임한 바 있다. 이현재 시장은 “LH는 미사지구 개발 당시 친환경기초시설 설치에 대해 협의하고 하남시에 원인자부담금 납부계획서를 제출하는 등 하남시 계획에 동의하는 의견을 표명하고도 나중에 소송을 제기해 우리 시의 재정을 위협하고 있다”면서 “10년이 넘는 하남미사 보금자리 주택지구 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각종 불편을 인내한 시민들을 위해서 이번 소송에서 총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앞서 하남시는 2011년 폐기물시설촉진법과 관련 조례에 따라 사업시행자인 LH에 폐기물처리시설에 대한 원인자부담금 772억원을 부과했다. 그러나 LH는 부담금 산정에 위법이 있음을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고, 2016년 법원은 시의 부지매입비 산정이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LH의 청구를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다. 이후 하남시는 LH가 2011년 4월 제출한 납부계획서를 기준으로 실제 소요된 설치비용을 계산, 원인자부담금을 992억으로 재산정해 부과했지만 LH는 이에 반발해 다시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해 11월 법원에서는 시설설치비 산정의 객관적 입증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LH의 주장을 인용하는 판결을 내렸고 하남시는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 2심 재판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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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3 계묘년 정월대보름 금오대제 개최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2023 계묘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2. 5.(일) 11:00 금오산 잔디광장 금오제단에서「시민의 안녕과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금오대제」를 거행했다. 이날 금오대제는 초헌관 김장호 구미시장, 아헌관 안주찬 구미시의회의장, 종헌관 라태훈 구미문화원장이 맡았으며, 그 외 참석한 내빈들이 한마음이 되어 구미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복된 한해가 되기를 기원했다. 또한 참석한 시민들에게 지신밟기, 살풀이춤 등 민속공연 볼거리를 제공하였고, 오곡밥, 약밥, 부럼 등 대보름 음식 나누기 및 소원문쓰기, 토정비결, 윷놀이, 투호놀이 등 다양한 민속문화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할 기회도 제공했다. 이날 초헌관을 맡은 김장호 구미시장은 “2023 계묘년 희망찬 새해, 시민들의 가정에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하며, 더욱 살기 좋은 도시, 구미 재창조의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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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청여성공무원 단체, 연탄배달봉사및난방비 지원
칠곡군청 6급이상 여성공무원 단체 ‘칠사모(회장 이미연)’ 봉사자 20여 명이 지난 4일 기산면 소재의 한 어르신댁에 연탄배달봉사 및 난방비를 지원하는 ‘사랑의 온도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나눔 행사는 역대급 강추위와 함께 난방비 등 공공요금 인상으로 더욱 힘들어진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난방비 330만 원을 지원했다. 이날 봉사에 함께 참여한 김재욱 칠곡군수는 “공무원 단체가 자발적으로 난방비 지원에 동참해주어 감사하다.” 격려하고, “올겨울 추위에 힘들어하는 군민이 없도록 난방비 지원 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미연 칠사모 회장은 “우리 체온과 같은 숫자인 연탄 3.65kg에 봉사자들의 마음의 온도까지 더했다.” 며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덜고 따뜻한 겨울을 지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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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대나무축제, 4년 만에 돌아온다
담양군의 대표 축제인 대나무축제가 4년 만에 풍성한 프로그램과 함께 돌아온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2023년 담양대나무축제의 추진 방향과 의견 수렴을 위하여 (사)담양대나무축제위원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추진일정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담양대나무축제는『2023 New Bamboo Festival』이라는 새로운 축제명으로 변경해 오는 5월 3일부터 5월 7일까지 5일간 추성경기장 및 관방제림 일원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콘텐츠로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우선, 주무대를 추성경기장 내 야외음악당으로 옮겨 먹거리 부스와 함께 공연을 즐기며 여유롭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노래자랑 및 각종 경연대회 개최로 군민과 관광객이 하나되는 어울림 축제를 준비한다. 특히 축제가 지역민 소득과 연계될 수 있도록 농․특산품 판매장을 운영하여 수익형 축제를 도모하고 관내 청소년 및 대학생들과 신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장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체류형 축제로의 전환을 위해 야간경관조명과 포토존을 조성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야간 체험프로그램, EDM 공연, 담양 전통 주류판매 등 야간 관광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담양의 대표축제인 대나무축제가 4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해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며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를 위해 남은 기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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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어린이집연합회, 제13‧14대 연합회장 이취임식 개최
광주시 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1일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제13‧14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장경임 전임회장에 대한 광주시장과 연합회의 감사패 증정과 함께 연합회기 전달식, 전‧현 임원진의 감사장 및 임명장 수여식이 함께 진행됐다.또한, 취임식 화한 대신 라면 200박스(300만원 상당)를 후원받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량 기탁해 축하의 의미를 더했다.새로 취임한 신유리 연합회장은 “저출산 심화로 힘든 시기이지만 함께하는 ‘같이’의 ‘가치’로 연합회를 이끌며 서로 돕고 존중해 우리 아이들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그늘진 곳까지 살필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6년간 회장직을 맡아 시정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전임회장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새롭게 출범한 제14대 연합회와 보육 교직원들이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보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다양한 보육사업을 적극 추진해 3대가 행복한 맞춤형 복지도시 광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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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달집 태우고 액운 날려요” 포항시, 정월대보름 달집 축제 개최
사진. 2018년 개최한 정월대보름 달집 축제포항시는 오는 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올 한 해 시민들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달집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 달집 축제’는 코로나19로 장기화로 인해 2019년 이후 4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만큼 큰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올해는 청하면과 연일읍 2개소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달집 축제는 지난해 태풍 힌남노가 포항에 물질적·정신적 피해를 준 이후 새로운 한 해의 일상 회복을 기원하고, 묵은 액운을 달집에 태우면서 날려 보냄으로써 시민들의 건강과 안녕을 바라는 염원을 담아 더욱 의미가 크다. 5일 청하면 월포해수욕장에서는 식전 행사로 가수 공연, 소원 성취문 쓰기 등이 진행된 후 15m 대형 달집태우기와 시민의 안녕과 풍년·풍어를 기원하는 기원제, 면민 화합 한마당잔치가 펼쳐진다. 같은 날 연일읍 유강IC 형산강 둔치에서는 달집태우기와 안전 기원제, 강강술래 및 지신밟기 공연, 소원지 작성, 떡국 나눔 행사 등이 진행된다. 포항시는 4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에 많은 지역주민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행사장 안전관리 대책 및 현장 합동 안전 점검 등 화재 및 다중밀집 사고 차단을 위한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4년 만에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개최하는 만큼 제액초복을 기원하고 이웃 간 화합을 도모함으로써, 시민들의 새로운 한 해에 평안과 만복이 깃들기를 바란다”며, “포항시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풍요로운 정월대보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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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중구 연두방문, 생생톡톡 애인 소통 성료
유정복 인천시장은 2일 인천 중구청을 방문해 생생톡톡 애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중구 주민이 희망하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소통을 위한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중구 방문을 환영하는 환영사에서 인천의 변혁과 미래 도약을 위한 유정복 시장의 열정과 추진력에 박수를 보냈다. 또한, 제물포르네상스사업과 뉴홍콩시티프로젝트 등 인천시의 핵심 사업 성공을 위해 인천내항 재개발, 동인천 역세권 활성화, 인천KTX 인천역 유치, 월미도와 연안부두~부평을 연결하는 트램 운영, 영종국제도시 내 국가첨단전략사업 도시 조성, 용유ㆍ무의 관광활성화 등 원도심과 영종ㆍ용유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인천시의 지원과 적극적인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2023년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며 인천시의 마스터플랜에 대한 그림과 더불어 인천시에서 추진하는 중점 사업에 대한 알기 쉬운 설명으로 주민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얻었다.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 내항 내 친수공간 조성 ▲ 원도심 고도제한 등 규제 완화 ▲ 인천항 화물차 우회도로 확장 건설 ▲ 용유지역 인스파이어리조트 개소에 따른 교통문제 해결 등 중구 현안사항에 대해 시에서 적극적으로 나서 해결해 줄 것을 건의했으며, 그동안 원도심 낙후에 대한 주민들의 발전 열망과 영종·용유지역 현안에 대한 발언이 계속해서 이어져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이에 대해 유정복 시장은 각각의 사안에 대해 현황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검토로 시정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