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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 대한노인회와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업무협약 체결
인천경찰청(청장 이영상)과 (사)대한노인회 인천연합회(회장 박용렬)는 2023년 4월 18일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 2층 대강당에서 고령자 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다가오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인천경찰청과 대표적 노인 권익단체인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가 서로 협력하여 고령자의 교통안전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교통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교통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마련되었다.이날 행사에서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고, 그동안 고령자 교통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는 한편,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용품(안전지팡이)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인천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모든 어르신들이 언제 어느곳을 다니시더라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동하실 수 있도록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하면서 고령 운전자를 위한 운전면허 자진반납과 금년 7월 시행예정인 고령운전자 표지 등 고령자 관련 정책추진에 어르신들을 비롯한 일반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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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6.25 전사자 유가족의 70년 恨을 해소시키기 위한 유해발굴 개토식 개최
군위군 충혼탑에서 지난 18일 육군 제50보병사단 주관으로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 박수현 군위군의회 의장, 문병삼 제50보병사단장 등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100여 명이 참석해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유해발굴의 시작을 알리는 첫 삽을 뜨는 시간을 가졌다. 6.25전사자 유가족의 70년 恨을 해소시키고 나라를 위해 희생된 분들은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는 국가보훈 정책인 유해발굴사업은 2001년부터 매봉산, 국통산, 마정산, 신방산 등 우리군 주요 격전지에서 이루어졌 왔다. 금번 유해발굴은 다가오는 4월24일부터 한달동안 효령면 장기리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효령지역은 6.25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의 한 축으로 남침하는 북한군의 발목을 잡아 반격의 기회를 만든 중요한 전투가 치러진 격전지이다. 문병삼 제50보병사단장은 추념사를 통해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장렬히 산화하신 선배 전우들을 조국과 가족의 품으로 모시는 것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영원한 책무이며 아직도 산천에 남겨진 선배 전우를 찾기 위해 모든 노력과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오늘날 우리가 자유와 번영을 누리고 있는 것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용사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유족들의 숭고한 뜻을 잊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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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자은면 첫 모내기 17일 장고리에서 시작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선도의 수선화와 임자도의 튤립이 흐드러지게 피면서 영농 시작을 알렸다. 신안군의 첫 모내기가 17일 자은면 장고리에서 지난해보다 3일 앞당겨 이뤄졌다. 지난해 봄 가뭄을 경험한 신안군에서는 봄철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이에 따라 영농철 토양 수분을 보존하고 물 소모량을 줄이기 위해 가뭄 시 묘 노화방지를 위한 관리 요령을 안내한다. 또한 용수 절약과 생육관리를 위한 물꼬 관리, 간척지 논 물 걸러대기 등 봄가뭄 대비 모내기 관리 요령을 안내한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친환경 기술 실천 보급과 종자전염 병해충 예방을 위해 볍씨 온탕소독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며 5월 어린이날, 어버이날을 맞아 일손을 돕기 위해 자녀들이 방문하는 일정을 고려해 공휴일에도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박우량 신안군수는 “모내기철 가뭄 상황을 지켜보고 그에 따른 대책을 적기에 추진하여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재해 없는 풍년농사가 될 수 있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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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비산 먼지를 잡아라! 포항시, 철강 공단 도로 살수 청소 실시
사진. 포항시는 재비산 먼지 제거를 위해 도로 살수 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포항시는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대응하고 철강 공단 도로에 흡착된 분진의 재비산을 억제하기 위해 포항철강공단 도로 살수 청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재비산 먼지란 여러 가지 원인으로 발생한 먼지가 도로에 쌓여있다가 주행 자동차의 타이어와 도로 면의 마찰에 의해 다시 대기 중으로 흩어지는 먼지를 말한다. 포항시는 올해 4월부터 10월 말까지 5,000만 원의 용역비를 투입, 포항철강공단 1단지에서 4단지에 걸쳐 35km의 도로에 고압 살수차를 이용해 1단지는 한 달에 8회 이상, 나머지 구간은 6회 이상 살수 청소를 실시하고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추가 작업을 진행한다. 신정혁 환경정책과장은 “미세먼지 발생이 많은 철강공단 살수청소를 통해 대기 중의 미세먼지 뿐만 아니라 도로에서 재비산하는 미세먼지를 차단해 시민건강 보호 및 대기 환경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기후변화 및 산업체 기업활동으로 인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따라 정부에서는 2019년 2월부터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해 미세먼지 저감 및 억제를 위한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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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국토부‘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공모 당선
의왕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3년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은 효과성이 검증된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패키지로 묶어 소도시에 보급함으로써 서비스 여건을 개선하고 디지털 격차를 완화시키는 사업으로, 공모에 선정된 지자체에 국비 20억 원을 지원한다.이번 공모에 선정된 의왕시는 백운호수 일원에 최대 40억 원(국비 20억, 지방비 20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정보통신기술(ICT)을 도입한 교통, 호수공원의 관광·편의, 통합플랫폼 기반 도시안전망 구축 등의 스마트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시는 백운호수 일대 교통문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관광 콘텐츠 및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각종 스마트도시서비스 ▶스마트 주차공유 ▶스마트 버스쉘터 ▶스마트 파고라 ▶스마트 폴 ▶스마트 호수공원 등을 구축하게 된다.또한, 스마트한 도시 운영·관리를 위해 기 구축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고도화하고 리빙랩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의왕시는 그동안 다양한 분야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최첨단 ICT기술을 활용한 지능형교통체계(ITS), 스마트횡단보도 및 교차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등을 구축하고, 올해부터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사업을 추진해 체계적인 스마트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모 발표평가에 김성제 의왕시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며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표현했다.김성제 의왕시장은 “신속하고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관련 부서 TF팀을 구성하여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스마트도시 솔루션을 활용하여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우수한 자연 자원인 백운호수를 적극 활용해 스마트 거점 공간을 만든다면 의왕시민뿐 아니라 외부 관광객에게도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 쉼(休)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의왕시가 국토교통부 사업의 우수모델이 될 수 있도록 성공적으로 사업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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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먹골배 개화기 저온 피해 관리 대책 철저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봄철 이상 기온으로 먹골배 개화기가 평년보다 10일 이상 당겨지고, 개화 시작 이후에 내린 강우와 지난 8~9일 발생한 이상 저온(최저 영하 5℃)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관리 대책 지도에 힘쓰고 있다. 먹골배는 잎보다는 꽃이나 어린 과실이 저온 피해를 받기 쉽고, 화기 중에서는 배주(암술과 수술이 수정한 뒤 종자가 되는 기관)가 저온에 약하다. 개화기 전후로 저온 피해를 입으면 암술머리와 배주가 흑변되며, 심한 경우 개화하지 못하고 고사하거나 개화하더라도 결실되지 않는다. 또한, 수정이 되더라도 과경(열매의 꼭지)이 굴곡되며 기형과가 돼 조기 낙과되므로 저온 피해 관리 대책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 이장범 농업기술과장은 “저온 피해를 받은 과원의 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다음 해 개화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인공 수분뿐만 아니라 적과, 병해충 관리 등의 재배 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란다.”라며 먹골배 농가에 사후 관리 대책을 강조했다. 특히, 저온 피해를 받은 것으로 판단되는 배 과원은 기존의 3~4번 화(花)가 저온 피해를 받았더라도 5~6번 화(花)에 결실될 수 있도록 인공 수분을 반드시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인공 수분 적기는 개화 후 빠를수록 좋으나 배의 경우에는 꽃이 40~80% 피었을 때가 최적이며, 화분 발아 및 화분관 신장은 20~25℃가 적당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3~4시까지 가장 효과적인 인공 수분을 실시할 수 있다. 한편, 시는 먹골배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한 방상 팬 3식, 방풍 망 5식, 열풍기 10대, 연소 자재 745개를 지원하고 인공 수분을 위한 화분 교배기(러브터치기)를 무료로 대여하고 있으며, 꽃가루 1,091포, 석송자 934포를 배포해 고품질 정형과 생산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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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경찰서, 2023년 진도군민 안심치안설명회 개최
진도경찰서(서장 안형주)는 진도경찰서(서장 안형주)는 지난 11일 진도경찰서 4층 보배마루에서 2023년 진도군민 안심치안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경찰서장, 실·과장, 파출소장을 비롯해 진도군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도경찰이 진행하는 시책 전반에 관해 주민들의 의견을 공유하고, 의견 반영을 통한 맞춤형 치안체계 확립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주민들의 의견을 피력하고 모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는 소회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안형주 서장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민들과 소통하며 치안활동사항을 공유하고 청취하며, 주민 친화적 경찰활동 및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보이스피싱(사기전화) 예방을 위한 제언 누구라도 한번쯤, 보이스피싱(사기전화)으로 의심되는 전화나 문자, 혹은 앱을 접했을 것이다.그럼에도 나는 괜찮겠지, 별일이 없을 것이라는 근거없는 평온함 속에 살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보이스피싱은, 우리가 누리고 있는 편리한 기술 발전이 때로는 안전한 삶을 망가뜨리는 위험인자로 작동된다는 점이다. 과거 전화를 통한 단순한 사기 형태가 지금은 카톡, 앱을 통한 형태로 다양하게 진화하고있어, 이에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범죄 유형으로는 오래전부터 활용되던 택배오배송, 해외결제, 교통위반 등 문구를 보내 유혹하는 방법으로, 우리네 삶과 밀접하기에 쉽게 피해를 당할 수 있는 형태이다. 최근에는 관공서나 수사기관 사칭, 은행대출 금리인하 광고 등 피해자들에게 어플(앱)을 다운로드하게 하는 등 앱을 설치토록 유도하는 수법으로, 절대로 설치해선 안될 것이다.또한, 카톡을 통해 “엄마, 뭐해?”“액정이 깨졌어”라는 등 자녀가 친근한 문자를 보내는 것처럼 순수한 사람들을 속이는 방법이 있다. 지능화되고 교묘하게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범죄 형태를 일일이 나열하기도 쉽지가 않다. 자신들의 핸드폰에서 받아볼 수 있는 문자나 알림 내용이 사기 형태일 수 있다는 의심과 함께, 정상적인 검증된 앱이 아닌 경우 클릭을 통한 앱 설치 등을 해서는 절대 안될 것이다. 혹, 잘못된 앱이 설치된 경우, 그러한 핸드폰을 통한 통화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전화기로 연결된다는 사실 또한 알아야할 것이다. 예방법으로 경찰에서 활용하고있는 시티즌코난과 같은 보이스피싱 예방 어플을 활용하는 방법도 하나의 방편이 될 것이다. 보이스피싱은 우리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리게 할 정도의 아주 사악한 범죄라 할 수 있기에 평소 피해 예방을 위한 조심뿐만 아니라, 피해를 당한 경우엔 경찰서(112), 금융감독원(1332) 피해 사실 신고 및 금융회사에 지급정지 요청, 악성앱 삭제 등 적극적인 대응을 통한 피해를 최소화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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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스탬프 랠리 이벤트 개최
진도군이 오는 20일(목)부터 열리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와 연계해 ‘진도 문화유산 6종 스탬프랠리’ 이벤트를 개최한다. 스탬프랠리는 진도 문화유산인 진도아리랑, 진도씻김굿, 진도북놀이, 진도소포걸군농악, 진도엿타령, 진도 서화 등을 체험하고 6종의 스탬프를 획득하는 프로그램이다. 무료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스탬프 미션 장소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현장으로 완주자에게 ‘여가 진도여 1’ 책자를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여가 진도여 1’ 책자는 진도군이 축제 성공 개최를 위해 제1회 진도 바닷길 소망 포토에세이 전국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 58편을 출판한 책이다. 군은 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들이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민속문화예술특구인 보배섬 진도군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찬란한 무형문화유산을 즐기면서 특별한 선물도 제공할 예정이다. 진도군 관광과 관계자는 “올해로 43회째인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계기로 진도 민속·문화의 우수성과 매력이 널리 알려지기를 바라며, 스탬프랠리 참여를 통해 보다 재미있게 축제를 체험했으면 하는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소망의 땅, 기적의 바다로!’ 라는 주제로 ▲바닷길 만남 한마당 ▲소망의 조약돌 바닷길 체험 ▲EDM 올나잇 스탠드 쇼 등 총 70여종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4월 20일(목)부터 4월 22일(토)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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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반도 국가해양정원 성공 기원 ‘해녀정원’ 나무 심기 행사 개최
포항시는 11일 제78회 식목일을 기념하며 ‘소소(笑笑)한 해녀정원 나무 심기’ 행사를 구룡포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구룡포 지역 해녀 40여 명과 어촌계, 자생 단체 등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모감주나무, 돈나무, 해당화, 해국 등 2,000여 본을 식재하면서 해녀정원을 조성했다. 행사에 앞서 지역 해녀 출신 성정희 구룡포리 어촌계장이 동해안 해녀의 역사와 일상을 소개하고, 어촌계 소속 해녀들이 전통 복장으로 노동요를 불러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지역 문화유산인 해녀들이 호미반도 국가해양정원의 성공적 조성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꽃과 나무를 심어 ‘해녀정원’ 만들기에 의미를 더했다. 호미반도 국가해양정원은 지난해 연말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돼 사업에 탄력을 받고 있으며, 해양과 숲 인문 자원을 활용해 미래 경제성장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녀정원 조성 장소는 구룡포 어촌계 공동작업장 인근으로 해녀들의 일상 생활공간이자 바다 물질 작업 전후에 마주하는 곳이다. 해녀는 무분별한 해양자원 채취를 막기 위해 공기줄이나 산소통 없이 숨을 참고 일하는 세계 유일의 직업이며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만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향후 해녀들은 조성된 정원을 직접 가꾸며 일상 속 정원문화 확산과 주민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여한 시민들에게 목마가렛 등 가정 내에서도 재배할 수 있는 반려 식물을 나눠주면서 나무 심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남일 포항시 부시장은 “해녀들이 꽃과 식물을 가꾸면서 심리적 치유와 사회적 관계 형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효과를 경험하게 돼 기쁘다”며, “그린웨이 녹지축을 해안지역으로 확산하고, 생활권 나무 심기를 통해 지역사회에 녹색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달 31일 연일읍 일원 나무 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크고 작은 식목 행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내 손으로 가꾸는 장미정원 ‘My Rose Garden 가꾸기’와 장미 아카데미, 정원 치유 프로그램 등을 개최해 정원문화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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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24시간 상시 총력대응 음주단속」 추진
주·야 불문 음주운전 단속 모습인천경찰청은 일상회복 이후 늘어나는 차량 이동량과 음주운전의 심각성 등을 고려하여 시민안전과 교통약자 보호를 위해 시간과 장소를 불문한 24시간 총력대응 음주운전 단속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중점 단속 대상은 아침 출근 시간대(07시~09시)에 관공서 ‧ 공단 ‧ 회사 등이 밀집한 지역에서 통행에 방해 되지 않는 장소를 선정하여 전날 음주로 술이 덜 깬 상태에서 운전하는 ‘숙취형 운전’을 단속하고, 점심시간 후(14시~17시) 식사와 함께하는 ‘반주형 운전’이 우려되는 음식점 밀집 지역‧체육시설과 초등학교 하교시간대 어린이 보호구역 등 취약 장소를 선정하여 단속하고, 회식, 술자리 등 ‘귀가운전 ‧ 만취운전’이 예상되는 야간‧심야 시간대(22시~03시) 술집 등 유흥가 밀집 장소 ‧ 음주사고 다발장소 ‧ 인천 경계지역 등을 중심으로 음주 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도로관리청과 합동으로 고속도로 진‧출입로와 요금소, 나들목 등에서도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세부 추진사항으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교통 흐름에 지장이 없는 방식으로 단속하되, 특정 시간과 장소에서만 피하면 단속 대상에서 제외되는 일이 없도록 음주 운전자의 허를 찌르는 단속을 위해 30분 마다 수시로 장소를 변경하는 ‘이동식 단속’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112 순찰 중 비틀거리는 차량, 전조등 미점등 차량 등 음주 의심 차량을 발견하면 적극적인 검문을 통한 단속도 실시한다. 일선 경찰서 교통외근뿐만 아니라 시경찰청 경찰오토바이, 암행순찰차, 경찰관 기동대도 투입하여 경찰서와 합동 음주단속 실시로 음주운전 근절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인천경찰청 관계자는 “24시간 상시 음주단속으로 음주운전은 언제 어디서든 반드시 단속될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술을 한잔이라도 마시면 절대 운전해서는 안된다” 고 강조하면서, “음주운전은 운전자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 신체, 재산에도 큰 피해를 주는 중대한 범죄로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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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시축 소식에 마포구-경찰서 긴급 특별 안전관리 실시 <가수>
CCTV로 안전관리 상황을 살피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앞)과 임성순 마포경찰서장(뒤)경기장 일대 현장 안전점검에 나선 박강수 마포구청장(왼쪽)과 임성순 마포경찰서장(오른쪽)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지난 8일, 마포경찰서(서장 임성순)와 함께 서울월드컵경기장 일대에 대한 특별 안전관리 대책을 실시했다. 이는 2023 하나원큐 K리그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한 긴급대책이다. 구 관계자는 “FC서울과 대구FC 프로축구 경기에 가수 임영웅이 시축자로 나선다는 소식을 접한 직후, 다수 인원이 밀집할 것에 대비하여 특별 안전관리를 시행키로 긴급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경기가 8일 오후 4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됨에 따라, 구는 경기에 앞선 3시부터 오후 7시까지 안전요원 60여명을 투입했다. 특히 지난달 23일 체결한 ‘안전마포 핫라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마포경찰서와 합동 점검했으며, 이외 유관기관들과도 협조체계를 기반으로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펼쳤다. 마포구는 서울월드컵경기장 인근 2개 지하철역(월드컵경기장역, 마포구청역)부터 경기장에 이르는 구간 중 경사가 가파르거나 계단이 있는 곳, 좁은 골목 등 위험요소가 있는 곳을 중심으로 안전요원을 집중 배치하는 등 지하철역 주변 안전관리를 맡았다. 일대의 주정차 및 노점상 단속 등도 실시했다. 여기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중심으로 한 구청직원 40여명과 마포구체육회 등 주민 20여명이 안전요원으로 활동했다. 마포경찰서는 교통 통제 및 인파밀집지역 질서 유지, CCTV를 통한 상황유지를 관리했다. 이외에도 서울교통공사는 월드컵경기장역 내 질서유지, 서울시설공단은 월드컵경기장 내 안내방송 및 질서 유지 활동을 이어갔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많은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행사가 우리 구에서 개최된다는 소식을 듣고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긴급히 특별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마포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을 책임지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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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경찰, 1차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기간’운영
무안경찰서(서장 김정완)에서는 불법무기류로 인한 테러 및 범죄를 미리 예방하기 위하여 오는 4월 3일부터 약 한 달간 1차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대상은 허가 없이 소지하고 있거나 소지 허가가 취소된 총기, 화약류(화약‧폭약‧실탄‧포탄 등), 도검, 분사기, 전자충격기, 석궁 등 불법무기류 일체이다. 이번 자진신고 기간 내에 신고할 경우 형사책임과 행정책임이 원칙적으로 면제되며, 본인이 소지를 희망하는 경우 결격사유 등의 확인 절차를 거쳐 허가할 방침이다. 신고 방법은 본인 또는 대리인이 가까운 경찰관서(경찰서‧지구대‧파출소)나 신고소가 설치된 군부대에 불법무기류를 제출하면 되고, 부득이한 사정으로 신고 기간 내에 불법무기류를 제출하기 어려울 때는 전화 또는 우편으로 사전 신고 후 실물을 제출할 수도 있다. 무안경찰서는 “자진신고 기간 종료 후 5월 한 달간 전국적으로 불법무기 소지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니 이번 자진신고 기간에 불법무기를 모두 가까운 경찰관서에 신고할 것을 당부한다.”라고 하였다.그리고 “특히, 총포화약법에 따라 불법으로 총기를 제조·판매·소지할 경우 3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상 1억 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받을 수 있으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고 빠짐없이 신고해 달라!”라고 거듭 당부했다.무안경찰서에서는 불법무기 근절을 통해 총기사고 예방 및 사회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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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제14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수상
해남군이 제14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2관왕을 차지했다. 국제광고협회(IAA)에서 선정한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에서 주최하고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한국위원회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은 국가 자산으로서 가장 가치있고 경쟁력 높은 브랜드를 선정해 국가브랜드로 인증, 시상해 오고 있다. 뉴욕페스티벌이 주관하는 최초의 브랜드 프로젝트로, NCI(국가 브랜드 경쟁력지수) 측정 모델을 활용해 산업과 장소, 문화 분야에 걸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품격 브랜드를 선정했다. 특히 해남군은 가장 방문하고 싶은 도시 부문‘땅끝해남’과 농수축산물 부문‘해남배추’가 동시에 선정돼 2관왕을 차지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 가능성을 입증했다. ‘한반도의 시작, 땅끝해남’은 한반도 최남단 땅끝이자 대륙의 시작이라는 상징성으로 우리땅의 소중함을 느끼고자 매년 수십만명의 방문객이 찾는 남도의 대표 관광지이다.북위 34도 17분 38초 최남단에는 땅끝탑, 땅끝마을 갈두산 사자봉 정상에는 다도해를 조망하는 38m 높이의 땅끝전망대가 위치해 있다. 최근 변화하는 관광수요에 발맞춰 해남군은 땅끝일원 관광 기반을 재확충하고 있다. 땅끝탑에는‘땅끝보다 한걸음 더 나아가기’를 주제로 스카이워크를 조성했고, 세계 6대륙의 땅끝을 주제로 한 세계 땅끝공원도 볼거리를 더하고 있다. 또한 전국 최대 경지면적을 가진 해남의 농산물과 청정바다에서 생산된 건강한 먹거리를 이용한 미식관광도 땅끝만의 매력으로 꼽히고 있다. ‘해남배추’는 해남을 대표하는 명품 농산물로 전국적인 인정을 받고 있다. 지난해 기준 약4,782ha의 가을·겨울 배추를 재배하는 전국 최대 배추 주산지로, 특히 월동을 하며 재배하는 겨울배추는 전국 생산량의 약 80%를 점유하고 있다. 눈이 쌓인 겨울철에도 배추가 얼지 않는 따뜻한 생육환경을 갖춰 1990년대 부터 주요 작물로 재배하기 시작했으며, 우수한 고품질로 ‘해남산 배추’라는 원산지 자체가 곧 브랜드로 자리잡아 지리적표시제 제11호로 등록되었다. 명현관 군수는“해남이 가진 매력있는 자원이 글로벌 브랜드로서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의미있다고 생각한다”며“앞으로도 농업과 관광, 먹거리 등 해남의 비교우위 자원을 적극 육성해 명실상부 대한민국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4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서울시 롯데호텔 브랜드볼룸에서 4일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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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4월 월례회, 글로벌 시대 공직자의 역할과 기후위기 등 특강
사진설명: 4일 하남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4월 월례회의’를 맞아 반기문 전 국제연합(UN) 사무총장(제8대)을 초청해 ‘글로벌 시대 공직자의 역할과 기후위기 등 세계적 이슈’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4일 시민·공직자 등 400여명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시대 공직자 역할 강조UN 사무총장 활동 경험과 기후위기 등 세계적 이슈 공유해 큰 호응 “정열적으로 전진하는 도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도시로 경기도를 넘어 세계 중추 도시로 거듭나기 바랍니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4일 ‘4월 월례회의’를 맞아 반기문 전 국제연합(UN) 사무총장(제8대)을 초청해 ‘글로벌 시대 공직자의 역할과 기후위기 등 세계적 이슈’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반기문 전 사무총장은 “기후위기는 오늘날 인류가 직면한 가장 큰 과제”라며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강조했고, 하남시의 역할에 대해 기대가 크다며 말했다. 이날 오전 10시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1시간 동안 열린 특강에는 이현재 시장, 시 공직자, 장준규 하남시홍보대사(전 육군참모총장), 박윤수 청년정책특보, 학생 등 각계 분야 유관단체 등에서 400여명이 참석해 큰 관심을 끌었다.특강에 앞서 이현재 시장과 반 전 총장은 시장실에서 서로 영접하고 과거 두 사람 간의 깊은 인연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이 시장은 노신영 국무총리 재임기(1985년 5월~1987년 5월)에 총리 의전비서관을 역임한 반 전 총장을 직속 상사로 모셨던 인연이 있다. 아울러 하남시의 교통환경, 풍부한 인적자원 등을 강조하고, 캠프콜번 및 K-스타월드 조성 등 핵심사업을 설명하여,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반 전 총장은 “당시부터 이 시장은 왕성한 활동력과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업무를 완벽하게 수행하는 인재였다”며 “제가 보증하는 우리 이 시장이 풍부한 경륜과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성과를 이루어가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이날 반 전 총장은 ‘공직자의 역할과 기후위기’ 외에도 지난 36년 외교부와 10년간의 UN사무총장 재직시절, 6.25전쟁 이후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하는 유일한 나라로 발전한 대한민국에 대한 자부심 등에 대해 강의를 이어갔다. 아울러 UN 사무총장 시절 중요하게 추진한 것이 ▲파리기후변화협약 ▲지속가능발전목표 ▲여성인권 등 세 가지라고 언급했다. 특히 이 가운데서도 기후변화에 대한 과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며, “정치 지도자들이 탄소중립을 굳건히 하려는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탄소중립에 대한 정책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며,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녹색투자’는 인류와 미래 세대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청소년에 대한 인성교육과 환경교육, 공직자와 시민들의 세계평화에 대한 역사 인식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특강 후에는 참석자들과 격식 없이 소통하며 ▲기후위기 해결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사용 방안 ▲여성인권신장 ▲학생들의 유엔진출 방법 등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질의자에게는 반 전 총장의 유엔 사무총장 재임 10년을 직접 기록한 책 『반기문 결단의 시간들』에 친필사인과 함께 기념 촬영하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현재 시장은 과거 반 전 총장과 함께 일했던 경험담을 언급하며 “바쁜 일정 속 반기문 전 총장의 하남시 방문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공직자·시민들과 함께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하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마무리 인사로 반 총장은 “하남시는 도시 정주 환경이 좋은 곳으로 정열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가능성이 큰 도시다. 공직자와 시민들이 힘을 합쳐 경기도의 하남을 뛰어넘어, 세계 중심도시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특강에는 평소 쉽게 접하기 힘든 세계적인 유명인사 방문이라는 점에서 시민들과 학생, 청소하는 아주머니까지 참석해 준비된 의자가 부족할 정도로 큰 관심을 보였고, 현장에 참석못한 시민들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시청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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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중앙도서관 재개관 복합문화공간 ‘탈바꿈’
연천군 중앙도서관이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연천군은 3일 중앙도서관 야외정원에서 김덕현 연천군수, 김성원 국회의원, 심상금 연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관 재개관식을 개최했다.앞서 연천군은 도서관 노후시설 개선 및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총사업비 21억 5000만원을 들여 지상 3층, 연면적 2,094㎡ 규모의 중앙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했다.리모델링한 도서관 1층은 통합안내 데스크와 영유아실, 어린이자료실로 구성됐으며, 2층은 열린 자료실을 확대 배치했다. 3층은 커뮤니티실로 휴식 공간과 강의실 등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됐다.군은 교육·문화 공간인 도서관 본연의 기능은 물론, 개방형 휴식공간과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 지역주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도서관을 운영할 방침이다.김덕현 연천군수는 “새롭게 탈바꿈한 중앙도서관이 주민들을 위한 문화 소통의 장이자 지혜의 샘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도 운영해 군민 기대에 부응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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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덕풍천 벚꽃길 야간조명 점등…밤에 더욱 아름다운 풍광 연출
사진설명=하남시 덕풍수변공원 벚나무 산책로에서 30일 저녁 열린 ‘벚꽃길 경관조명 점등식’에서 이현재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벚꽃으로 화사한 덕풍천 산책로가 야간조명까지 가세해 밤에 더욱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하게 됐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벚꽃 개화와 때를 맞춰 30일 저녁 덕풍수변공원 벚나무 산책로에서 벚꽃길 경관조명 점등식을 진행하고, 벚꽃과 야간조명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을 시민들에게 선사했다. 이날 점등식은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최종윤 국회의원, 시의원, 시민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참석자들이 동시에 점등하는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벚꽃 경관조명 사업은 하남시의 벚꽃 명소로 알려진 덕풍천 동로와 서로에 331개의 수목 투광등을 설치해 오는 10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사업 진행과정에서 지역주민은 물론 빛공해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설계에 반영했다. 또 빛공해 예방 및 에너지 절감을 위해 밤 11시 이후에는 소등할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벚꽃 경관조명이 시민에게 벚꽃과 함께 아름다운 경관연출로 코로나19에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강남과 경쟁하는 하남’을 슬로건으로 살고 싶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을 만들어 수도권에서, 대한민국에서 제일 살기 좋은 하남이 되도록 시민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벚꽃 개화에 맞춰 오는 ▲4월 1일 토요일 오후 2시~6시 당정뜰 특설무대(하남시 신장동 244)에서 봄봄 음악회 및 봄꽃예술 문화축제를 ▲4월 2일 일요일 오전 11시에는 꿈동산 신안아파트 인근 산곡천 뚝방길에서 벚꽃과 함께하는 스테이지(Stage) 하남 버스킹 공연을 ▲4월 15일부터는 미사 문화의 거리를 시작으로 총4개 권역을 거점으로 거리 곳곳에서 버스킹 공연이 본격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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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눈부신 봄이 거기 있었네
공룡의 등뼈같은 기암괴석이 가파른 자리, 다도해를 건너온 봄바람에 바위틈마다 진달래 연분홍빛이 물들어 간다. 가느다랗게 이어진 산길의 마지막, 정상인 듯 싶은 하늘 끝, 불현듯 암자가 나타났다. 길목마다 펼쳐지는 치맛단같은 바위능선의 달마산 진경도 놀랍지만 도솔암을 만나는 첫마디는 신비롭다는 표현이 과하지 않다. 좁은 바위틈 석축을 쌓아올린 지반 위에 몇 평 되지 않는 암자가 자리잡았다.땅끝의 바람소리, 새소리 밖에 들리지 않는 고요한 요새. 구름속 떠있는 선경의 세계와도 같은 하늘 끝 신비로운 암자, 도솔암. 도솔암은 통일신라 말 의상대사가 창건한 암자로 명량대첩 이후 왜구에 의해 불타 소멸되었다가 2002년 월정사의 법조스님이 3일 동안 현몽을 꾸고 재건했다. 조계종 제22교구 본사인 대흥사의 말사이다. 호남의 금강산이라고 불리는 달마산에 위치한 도솔암은 기암괴석이 이어진 바위병풍의 꼭대기에 절묘하게 세워져 있어 하늘끝 신비로운 암자로 불린다.땅끝 일대와 다도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아름다운 경관으로도 유명하다. 달마산 둘레길로 조성된 한국의 산티아고, 달마고도를 찾는 걷기 여행객들에게도 가장 인기있는 코스이다. 봄이 찾아온 달마산, 신비로운 암자 도솔암의 숲길이 자연의‘야단법석’으로 눈부시다. ※사진제공: 천기철(사진작가, 향토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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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23년 상반기 아동안전지킴이 직무교육 실시
인천경찰청․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신학기를 맞아 아동안전지킴이 514명에 대한 직무교육을 실시하였다고 31일 밝혔다.※ 인천지역을 북부‧남부권 2개 권역으로 구분, 2회(28일, 30일)에 걸쳐 실시 이번 교육은 그동안 경찰서별로 추진하던 아동안전지킴이 교육의 효과성 및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보조사업자인 인천YMCA와 협업, 성인지 교육 등 다양한 교육과목을 편성하고, 분야별 전문강사를 초청해 교육의 질을 크게 개선했다.※ 교육내용 : (1교시) 복무 준수사항 및 주요 활동사례 교육 (2교시)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 (3교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인천경찰청은 “아동안전을 위해서는 관계기관 뿐 아니라, 아동학대 의심 신고 등 시민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앞으로 정기적인 직무교육을 통해 아동안전지킴이들의 활동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아동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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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담양군/ 상춘객 반기는 담양군 용마루길 벚꽃
전남 담양군 추월산과 용마루길 입구에 활짝 핀 벚꽃을 보며 방문객들이 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담양호와 추월산과 용마루길, 가마골생태공원까지를 잇는 도로변에도 벚꽃이 만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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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당진항 서부두 비산먼지 감시강화
당진시가 당진항 서부두 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을 대상으로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당진항 서부두는 약 10,000천 톤의 하역능력을 갖춘 항만으로 비산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양곡, 시멘트 등을 주로 하역하는 사업장이 입주해 비산먼지 관리 및 저감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특히 당진항 서부두의 경우 경기도에 인접한 항만시설로 환경피해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만큼 시는 해결을 위해 하역·보관·수송 등으로 인한 주변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감시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에 시는 지난 2월 당진항 서부두의 곡물 하역 중 다량의 비산먼지가 배출된 것이 현장에서 확인됨에 따라 위반사업장에 행정조치를 내렸으며 추후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그러나 적발된 업체는 적합한 비산먼지 관리시설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항만의 관리기관인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의 기반 시설 확충 등의 협조가 필요해 실질적인 저감 시설 설치에 애로사항이 있음을 호소하기도 했다.시는 국가항인 당진항의 이러한 특성을 고려해 사실상 항만관리기관인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의 밀폐된 하역시스템 구축 및 상옥시설 확충 등 비산먼지 저감시설 설치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이 절실히 요구됨에 따라 긴밀한 협조체계구축과 협조를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조한영 기후환경과장은 “항만 내 하역작업 등으로 인한 주변지역 피해가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평택지방해양수산청에 항만관리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며 주기적인 사업장의 관리와 감시로 근본적인 개선을 통해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대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