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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설 명절 앞두고 금거래소 등 특별예방 형사 활동 전개
인천경찰청(청장 한창훈)은, 골드바(금)를 구매하게 한 뒤 수거·전달하는 보이스피싱 범죄가 증가하고, 금값 상승으로 강절도 피해 우려도 높아짐에 따라 설 명절 금거래 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범죄예방 활동’을 전개한다.보이스피싱 조직은 계좌이체 또는 직접 현금을 건네받는 방식으로 금원을 편취하여 왔으나 금융기관이 고액의 현금을 인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여부를 확인하는 매뉴얼을 가지고 사용목적을 확인하거나 의심스러울 경우 112신고 통해 피해가 예방되는 사례가 높아지자 최근에는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하고 범죄수익을 안전하게 확보하려고 현금이 아닌 ‘골드바’를 구매하여 전달받는 신종 수법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금값 상승으로 금은방 등 귀금속 취급 업소를 겨냥한 강력범죄도 잇따르고 있다.지난 15일 경기 부천시의 한 금래소에서 50대 여주인을 살해하고 귀금속을 탈취해 도주했던 피의자가 서울종로경찰서에서 검거된 사례도 있다.이에 따라 인천경찰청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46개의 금거래소 등 총 432개소 귀금속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범죄예방 활동’ 전개한다.경찰은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안내문을 직접 배부하며, 고액의 현금을 지참하여 다량의 골드바를 급하게 구매하거나, 구매과정에서 누군가와 계속 통화하거나 지시를 받는 듯한 행동이 발견될 경우 즉시 112에 신고해줄 것을 안내하고, 특히, 이번 홍보활동에는 여진용 수사부장도 현장에서 직접 전단을 배부하고 홍보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할 예정이며, 검거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시민에게는 112신고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더불어 관내 금은방 대상으로 CCTV 작동상태, 범죄사각지대 확인, 비상벨 설치 여부 등 세밀한 방범진단을 병행하며, 시민의 신고가 실제 검거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강력한 동기를 부여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촘촘한 감시망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경찰관계자는 최근 교묘해진 범죄 수법에 대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수사기관이나 금융기관은 절대로 개인의 자산을 금으로 전환하여 보관하도록 지시하거나, 조사를 이유로 모텔 등 폐쇄적인 공간에 머물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며,이러한 수법들은 모두 시민의 당혹감을 이용해 이성적인 판단을 흐리게 하는 전형적인 사기로 만약 전화상으로 골드바 구매를 지시받거나 은밀한 장소를 이동하라는 권유를 받는다면 이는 시민들의 재산을 노리는 명대한 사기이므로 즉시 대화를 중단하고 112신고할 것을 당부하였다.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보이스피싱은 예방이 최선이다. 작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가 보이스피싱 범죄를 막는 예방책이고, 금거래시 의심 사례 발견되며 즉시 112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설 명절 전·후 금은방 등이 범죄의 표적이 되지 않도록 형사·지역경찰이 하나가 되어 예방·홍보 활동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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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36보병사단, 혹한기 전술훈련
(육군 36사단 장병들이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 실제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육군 제36보병사단은 2월 2일(월)부터 6일(금)까지 원주·태백시, 평창·홍천·횡성·정선·영월군 일대에서 혹한기 전술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4박 5일 동안 동계 전·평시 작전계획 검증과 통합방위태세 완비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사단은 훈련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요지점에 안전통제관을 편성·배치함은 물론, 주민불편 최소화에도 힘쓸 예정이다.36사단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강원안보지킴이로서 군 본연의 임무에 충실한 가운데 실전적인 훈련에 매진해 나가겠다”며 “훈련지역 일대에서 다수의 군 병력과 차량이 이동함에 따라 지역주민 여러분의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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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K-스타월드·5성급 호텔, 부동산 개발설은 오해”
26일 오후 미사3동에서 열린 ‘미사3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이 한강 출렁다리·한홀중 담장 등 미사3동 지역 현안 해결에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26일 오전 초이동에서 열린 ‘초이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이 초이동 주민의 교통망 확충에 대한 질의를 경청하고 있다.)이현재 하남시장은 26일 미사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미사3동 주민과의 대화’에 참석해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조성과 5성급 호텔 유치 등 지역 핵심 사업을 둘러싼 오해를 직접 해소하고, 미사3동의 생활 밀착형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이날 이 시장은 K-스타월드 조성 사업이 아파트 단지가 주로 들어서는 부동산 개발이 아니냐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정확한 이해를 하지 못해 생긴 오해”임을 분명히 했다. 도시개발 시 주택 비율이 보통 24~43%에 달하는 것과 달리, K-스타월드는 이를 17%로 최소화해 일자리와 주거, 즐길거리가 공존하는 ‘직주락’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미사섬의 60% 이상을 공원과 녹지로 조성하고 한강변 200m 구간은 녹지축으로 보존하는 등 친환경 개발 원칙을 재확인했다.망월동 941-1번지 일대에 추진 중인 인터컨티넨탈 호텔과 같은 5성급 호텔 건립 사업에 주상복합 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인지 묻는 질문에도 명확하게 답변했다. 이현재 시장은 “5성급 호텔은 초기 투자비가 막대해 호텔만으로는 민간 참여를 이끌어낼 수 없다”며 “삼성동 GBC나 강남 조선 팰리스(센터필드) 사례처럼 사업성 확보를 위해 수익 시설을 병행하는 것이 랜드마크 조성의 일반적인 추세”라고 설명했다.특히 해당 부지는 인터컨티넨탈 등 글로벌 브랜드 유치를 목표로 제안사업자가 파르나스호텔(주)과 위탁 운영 MOU를 체결한 상태이며, 하남시는 도시계획 변경에 따른 계획이득은 공공기여 형태로 지역사회에 환원하여 특혜 논란을 투명하게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날 한강 출렁다리가 철새 서식지와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겠느냐는 주민의 질문에 대해 이 시장은 “환경성·경관성·기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하천 내 교각이 없는 '무교각(Zero-Pier) 현수교'를 최우선 도입 시설로 선정했다”라며 생태계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답변을 내놓았다. 해당 사업은 2025년 5월 출범한 '경기 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개발 상생 협의체’ 출범 이후 하남시와 남양주시가 지방자치 시대에 부합하는 협력형 발전 모델로 친환경 연계 발전방안 도출을 위한 기초연구로 ‘상생 협력 기반 한강 수변 친환경 연계 발전방안 공동 연구용역’을 진행해 이달 22일 용역 보고회를 마쳤다. 시는 2월 중순 최종보고회를 거쳐 28일 용역을 준공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본격화할 방침이다.주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도 제시했다. 특히 오는 3월 개교를 앞둔 한홀중학교의 높은 담장 문제에 대해 이현재 시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지키면서도 주민의 생활권을 침해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견지하고 있다”며 지역에 열려있는 학교가 되도록 교육청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시는 교육청을 상대로 담장 낮추기와 개방형 구조 조정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으며, 개교 후 학교 운영위원회가 구성되면 지역 주민과 긴밀히 협의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하남시는 교통 및 환경 현안에 대해 황산 사거리 정체 해소를 위한 우체국 앞 차선 확대(1차선→2차선)를 연내 추진하고, 느티나무 공원 정비는 오는 6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이날 오전 진행된 초이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이현재 시장은 초이동을 ‘하남 발전의 핵심 역할을 할 곳’으로 정의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주민들의 주요 관심사인 교통망 확충에 대해 동남로 연결도로와 초광산단 직결로 개설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현재 시장은 “산단과 연결하는 약 170m 구간은 많은 예산이 소요되지만, 도로가 개설되는 시점에는 LH, 국토부와 협의해 반드시 연결 도로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실무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이 직결로 개설에는 약 122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교산 신도시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초이~황산 간 4차선 도로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일정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올해 하반기 도면 공고와 내년 보상을 거쳐 2029년 착공, 2032년 준공 일정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주거 환경 개선 방안도 심도 있게 다뤄졌다. 레미콘 사업장의 비산먼지 대책에 대해 이 시장은 “상생 협력 협의체를 구성하고 감시 인력을 배치해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민들의 주요 요구 사항인 도시가스 공급에 대해서는 현실적인 추진 방안이 제시됐다. 민원이 집중되는 초이1·6·11통 등 미공급 지역은 개발제한구역(GB)과 사유지가 다수 포함되어 있어 시공 여건에 제약이 많다. 시는 경기도에 도비 예산 추가 확보를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도시가스사업자와의 협의를 통해 공급 여건이 확보되는 범위 내에서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초이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오는 5월 보상계획 공고를 거쳐 2027년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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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SNS로 포항 매력 알린다! 제8기 포항시 소셜미디어기자단 활동 시작
(포항시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8기 포항시 소셜미디어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시민 시각에서 포항의 정책·명소 취재, 참신하고 다양한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 AI 활용 홍보 콘텐츠 교육 진행, SNS 트렌드 및 플랫폼별 노하우 공유 호응포항시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8기 포항시 소셜미디어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포항시 소셜미디어기자단’은 시민의 시각에서 포항의 정책과 명소, 주요 행사 등을 직접 취재하고 다양한 뉴미디어 콘텐츠로 제작해 블로그·사진·숏폼 영상 부문에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기자단은 뉴미디어 활용 역량을 갖춘 시민들로 구성돼 창의적이고 전문성 있는 콘텐츠 제작 활동으로 포항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이번 발대식은 기자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고 효과적인 SNS 홍보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촉장과 기자증 수여를 시작으로 최근 SNS 트렌드와 플랫폼별 활용 노하우를 배우고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올해는 AI를 활용한 홍보 이미지·영상 제작 교육과 실습이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서재원 정무특보는 “SNS가 중요한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은 만큼 소셜미디어기자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콘텐츠로 포항의 소식과 매력을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시민 공감과 소통 중심의 SNS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소셜미디어기자단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기자단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정기 교육과 팸투어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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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반도체 소부장 기업 케이투앤과 공장 증설 투자협약 체결
- 원주에서 창업한 소부장 전문기업, 생산 시설 확충해 성장 가속- 반도체 산업 수요 대응 선제적 투자...지역 산업 생태계 강화 기대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는 22일 오후 3시 30분, 원주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케이투앤(대표이사 김병열)과 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원강수 시장, 김광래 도 경제부지사, 김병열 ㈜케이투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케이투앤은 원주시 기업도시에 소재한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으로, 자산과 고용을 꾸준히 확대하며 기술력과 기업 안정성을 함께 키워온 내실 있는 강소기업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케이투앤은 기업도시 본사에 106억 원을 투자해 생산 시설을 증설하고, 15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원주시는 이 과정에서 기업의 투자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증설 투자는 원주에서 창업한 케이투앤이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며 반도체 산업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생산 역량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특히 본사를 원주에 두고 생산 기반을 유지한 채로 추가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지역 산업 생태계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증설을 통해 케이투앤은 반도체 핵심 공정에 필요한 소부장 제품의 공급 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를 비롯한 국내 반도체 산업 전반과의 연계를 확대한다.원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고, 기업의 성장이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특히 2026년 시작과 함께 관내 기업의 공장 증설 투자가 잇따라 이뤄지고 있는 만큼, 이를 바탕으로 올해 유망 기업 유치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원강수 시장은 “원주에서 시작한 기업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가 핵심 산업과 연결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유망 기업들이 지역에 뿌리를 두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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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남양주시, 한강 수변 친환경 출렁다리로 ‘상생의 물길’ 잇는다
22일 개최된 「하남시-남양주시 상생협력 기반 한강 수변 친환경 연계 발전 방안 공동 연구 용역 보고회」를 기념하여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22일 개최된 「하남시-남양주시 상생협력 기반 한강 수변 친환경 연계 발전 방안 공동 연구 용역 보고회」에서 이현재 하남시장과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연구 용역 보고를 경청하고 있다.)하남시와 남양주시가 한강이라는 천혜의 자연 자원을 공유하며, 단절된 두 도시를 생태적으로 잇는 ‘친환경 출렁다리’ 조성을 통해 초광역 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간다.하남시(시장 이현재)는 22일 과도한 중첩규제로 소외되었던 한강 수변 관광자원 조성을 위해 남양주시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하남시-남양주시 상생협력 기반 한강 수변 친환경 연계 발전 방안 공동 연구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5월 경기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개발 상생협의체 출범 후 7월 체결한 ‘관광자원 공동 조성 업무협약(MOU)’의 실질적인 이행 계획을 점검하고, 양 도시의 미래를 바꿀 구체적인 청사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아울러 지난해 8월 양 시는 TF팀도 구성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해 왔다. 이번 연구의 가장 핵심적인 성과는 하남시와 남양주시를 잇는 최적의 연결 시설물로 ‘친환경 출렁다리’를 선정한 점이다. 양 시는 기존의 대규모 교량 건설이 가진 환경 파괴적 요소를 배제하고, 한강 본류 내에 교각이나 주탑을 설치하지 않아, 수중 생태계 교란을 원천 차단하고 하천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친환경성을 확보하는 출렁다리 형식을 채택함으로써 ‘친환경 개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출렁다리는 자동차가 아닌 사람 중심의 통로로 설계되어 탄소 중립 실천에 기여하며 한강의 수변 생태계를 그대로 보전하면서도 두 지역 시민들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지역 상생의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하남의 미사경정공원·한강둔치와 남양주의 삼패지구 등 양측의 우수한 수변 자원이 하나의 친환경 관광벨트로 묶이게 될 전망이다.이번 공동 연구는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가치 중심적 발전’에 방점을 두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양 시는 ‘환경 중심’, ‘가치 중심’, ‘지역 상생’이라는 3대 전략을 바탕으로 단순 소비형 관광이 아닌 체류형·경험형 친환경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특히, 지난 12월 말 개최된 중간 보고회에서는 대상지의 제반 여건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대안별 비교 검토를 통해, '친환경 출렁다리(현수교)'가 환경성·경관성·기능성 등 다각적인 조건에서 가장 부합하는 최적의 대안임을 확인하였다. 아울러 이날 함께 논의된 한강 수변과 검단산·예봉산을 잇는 케이블카 등의 광역 관광 인프라 확장 방안 역시 대상지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유효한 수단임을 확인하고, 향후 친환경 출렁다리 조성을 통해 관광 여건이 성숙된 이후 단계적으로 추진할 중기 연계 과제로 제시하였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하남과 남양주가 한강이라는 공통 분모를 통해 ‘초광역 협력’의 시너지를 내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친환경 출렁다리를 통해 단절된 생태 축을 복원하는 한편, 이와 연계된 주차장 확충과 버스노선 신설, 검단산역․팔당역 연결 등 접근성 개선 대책들도 향후 단계적으로 마련하여 시민 누구나 불편 없이 자연을 누릴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수변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하남시와 남양주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기된 안전성 및 환경훼손 최소화 방안 등에 대한 추가 검토를 통해 2월 중으로 이번 연구를 마무리하고 타당성 검토 등 행정절차를 2027년도까지 마무리하여 경기 동북부를 대표하는 친환경 수변 관광 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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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하남시와 ‘친환경 출렁다리’의 청사진을 그리다!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2일, 하남시와 함께 한강 수변과 예봉산·검단산 일대를 연결하는 ‘친환경 출렁다리’ 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남양주시와 하남시는 2025년 5월, ‘경기 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 상생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한강 수변을 중심으로 한 친환경 관광자원 조성 방안을 함께 모색해왔다.이에 양 시는 지난해 7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무 TF를 구성했으며, 같은 해 11월부터 자연과 사람, 단절된 양 시를 잇는 차별화된 친환경 수변 관광자원 조성을 위해 ‘남양주시-하남시 상생협력 기반 한강 수변 친환경 연계 발전 방안’ 공동연구를 진행해왔다.이번 연구는 양 시의 연계 필요성 및 연계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기초연구로, 변화하는 관광 패러다임을 반영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관광생태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특히, 양 시는 연구의 전 과정에서 ‘친환경’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는 상생협력 기반의 연계 수단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그 결과, 지난 12월 말 개최된 중간보고회에서 대상지 여건 분석과 대안별 비교·검토를 통해 ‘친환경 출렁다리’가 환경성·경관성·기능성 등 여러 조건에서 최적의 대안임을 확인했다.‘친환경 출렁다리’는 팔당댐 하류 지역의 수변 생태계와 조화를 이루며, 양 시의 시민과 자연, 관광자원을 잇는 ‘지역 상생의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아울러 한강 수변과 예봉산·검단산을 잇는 케이블카 설치 등 광역 관광 인프라 확장 방안도 논의됐으며, 이는 대상지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수단으로 확인돼 향후 관광 여건이 성숙된 이후 단계적으로 추진할 중·장기적 연계 과제로 제시됐다.출렁다리는 대규모 교량 건설과는 달리 환경 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는 구조물이다. 자연경관과의 조화를 이루는 사람 중심의 통행로로서 탄소 중립에 기여하고 생태 보전 측면에서도 적합한 연결 수단으로 평가된다.다만 출렁다리 조성에 앞서 해결해야 할 과제도 남아 있다. 팔당댐 하류 지역에 적용 중인 각종 규제 해소와 주민 의견 수렴, 환경 훼손 최소화 방안 마련, 접근성 및 주변 인프라 개선, 구조물 및 이용자 안전성 확보 등이 필요하다.이에 따라 양 시는 2월 중 이번 연구를 마무리하고, 상반기 중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2028년 중 착공을 목표로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해 이러한 과제들을 순차적으로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시와 하남시는 경기 동북부 수변의 대전환을 위해 공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이는 지역과 주민을 위한 새로운 희망과 미래의 청사진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한강 수변을 매개로 하는 양 시의 연결이 지역의 성장과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져 팔당댐 하류 지역이 경기 동북부 지역의 새로운 성장 거점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수변 공간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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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관철에 모든 행정력 집중”
(21일 오후 위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년 위례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이 위례동 주민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이현재 하남시장은 21일 위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위례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안이 올해 상반기 제5차 대광위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위례신사선은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숙원 사업으로, 이현재 시장은 지난 15일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를 대상으로 예비타당성 조사 조속 통과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현재 시장은 “17년간 착공되지 않은 위례신사선 문제는 주민들이 이미 비용을 지불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연되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서울시와 성남시 등 인근 지자체와 협력해 하남 연장이 반드시 관철되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교통난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으로 북위례 지역의 도로 확장 계획을 제시했다. 일상 9블록 주변 공동주택 진입도로를 기존 3차로에서 5차로로 확장할 예정으로, 이는 민간 사업자의 건축 허가 및 심의 과정에서 협의를 통해 이끌어낸 결과다. 이현재 시장은 “진입로가 좁아 불편이 컸던 북위례의 특성을 고려해 교육환경평가 등을 통해 추가 차선을 확보하도록 했다”라며 “민간 공사 시점에 맞춰 도로 확장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교육 분야에 대해서도 이 시장은 위례고등학교의 성과를 언급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현재 시장은 “위례고는 개교한 지 9년밖에 되지 않은 신설 학교임에도 25년과 26년 우수 대학 및 의약학계열 진학 성과가 뚜렷하게 향상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남시는 지난 3년간 위례 지역 학교에 총 71억 원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통학버스 운영 등 최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부연했다. 특히 감일신도시에서 위례고로 통학하는 학생들을 위해 교육청과 협력하여 총 3억 3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 전용 통학버스를 지원한다는 점도 덧붙였다. 위례동의 주요 현안인 성남골프장 부지 활용과 관련해서는 “2023년에 이미 국방부에 인수 의사를 표시했다”라며 “2028년까지 진행되는 토양 정화 작업을 최대한 앞당겨 주민들의 휴식 공간이자 하남의 미래 발전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국방부와 지속해서 협의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생활 인프라 확충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오는 4월 위례복합체육시설 준공, 10월 위례 숲 도서관 준공을 앞두고 있다”라며 “황톳길 조성과 학암천 정비 사업 등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위례’를 만들겠다”라고 약속했다. 교통난 해소를 위한 버스 노선 개편안도 언급됐다. 이현재 시장은 “마을버스 준공영제를 통해 노선을 확충하고 있으며, 특히 출퇴근 시간대 마천역과 장지역으로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버스 체계를 개편할 것”이라며 “6월 트램 개통에 맞춰 마을버스 연계 운영 등 빈틈없는 교통망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현재 시장은 질의응답을 통해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다양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제안을 경청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콘텐츠 확대를 약속했다. 특히 미술 심리 치료, 자산 관리, 부동산 경매 등 실생활 밀착형 강좌 도입 건의에 대해, 이현재 시장은 “타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면밀히 벤치마킹하여 하남시 실정에 맞게 보완해 도입하라”며 관계 부서에 검토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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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특수협 간담회 개최
남양주시는 21일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이하 특수협)와 간담회를 갖고, 2026년도 특수협 업무계획을 보고받아 팔당수계 상수원 정책의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팔당수계 7개 시·군이 공동으로 추진한 ‘팔당 상수원 규제개선 서명운동’ 결과도 함께 공유됐다. 남양주시는 전체 서명자 중 58%를 차지하며, 참여 지자체 중 가장 큰 비중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서명운동은 △수십 년간 지속돼 온 중첩 규제의 합리적 개선 촉구 △주민 재산권, 경제활동 보장 및 생활권 회복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라는 원칙을 정부와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지난 9월 30일 제31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와 시의회가 공동으로 서명운동을 추진하며, 시의회 차원에서도 팔당 상수원 규제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힘을 보탰다. 이를 통해 서명운동은 시민 공감대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특수협 관계자는 “팔당수계 주민들의 오랜 불편과 희생을 알리는 이번 서명운동에서 남양주시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줬다”며 “남양주시와 시민들이 함께 힘을 모은 덕분에 중앙정부에 규제 개선 요구를 보다 강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시민들은 지난 50여 년간 수도권 식수원 보전을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왔다”며 “이제는 정부가 그 눈물을 외면하지 말고, 합리적인 보상과 규제 개선에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시는 앞으로도 특수협 및 팔당수계 지자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상수원 수질 보호라는 공익적 가치와 주민의 정당한 생활권·재산권이 조화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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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영일대 특급호텔 건립 사업협약 체결
(포항시는 20일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 사옥에서 영일대해수욕장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한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포항 최초의 특급호텔 건립사업이 민관 사업협약 체결과 함께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포항시는 20일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 사옥에서 영일대해수욕장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한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하나증권, 대우산업개발 등 민간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특급호텔 조성을 중심으로 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에 뜻을 모았다. 특히 하나증권은 민관협력을 통해 투자에 참여할 예정이며, 금융 구조 설계 및 자문을 통해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전문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10월 영일대해수욕장 공영주차장 부지(6,869㎡) 도시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포항오션포스트 컨소시엄’이 선정된 이후 사업 조건과 공공성 확보 방안 등에 대한 협의를 거쳐 추진되고 있다. 3,772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되며, 지상 26층·지하 4층, 220실 규모의 특급호텔에 연회장, 회의실, 인피니티 풀, 스카이라운지 등 고급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호텔 브랜드 도입으로 수준 높은 호텔 서비스와 브랜드 레스토랑, 연회·행사 기능을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한 호텔과 영일대해수욕장을 연결하는 보행육교 ‘퐝퐝브릿지’를 통해 바다와 이어지는 관광 접근성을 높이고, 주변 상권과 상생할 수 있도록 하는 관광 동선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사업 부지가 공영주차장인 점을 고려해, 인근 여객선터미널 부지를 활용해 기존 주차대수 250면을 이전·확보하는 공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공사 기간 중에는 임시 주차장을 조속히 조성·운영해 시민과 영일대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포항시는 이번 협약 체결 이후 오는 3월 특수목적법인(SPC) 설립과 실시계획 수립 등 인허가 절차에 착수하고, 2027년 10월 착공해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영일대 특급호텔 건립을 시작으로 환호공원과 송도 일대까지 고급 숙박시설 유치가 점차 가시화되면서 주요 해변을 연결하는 체류형 해양관광 기반 구축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영일대 특급호텔은 포항 해양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영일대 일대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과 국제행사, 시민 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을 만들어 지역의 성장 동력을 제공하는 개발 모델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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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대구・경북이 먼저 길 연 통합, 다시 앞장선다
대구광역시(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김정기)와 경상북도(경북도지사 이철우)는 1월 20일(화) 오후 3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가칭)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현실을 언급하며, 현 정부가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전환’을 국정 최우선 과제로 다시금 제시한 만큼 전국적으로 확산된 행정통합 논의가 ‘진짜 지방시대’로 가는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이어 대구·경북이 2020년부터 전국에서 가장 먼저 통합 논의를 시작해 공론화와 특례 구상 등을 축적해 왔고, 그 논의 성과가 충청·호남권 등 다른 권역 통합 논의의 기반이 되고 있다는 점을 들어 대구·경북 통합 논의는 중단 없이 이어가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특히 양 시도는 정부의 재정지원이 단순한 비용 보전에 그치지 않고 지방이 포괄적·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포괄보조’ 방식으로 설계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정부의 계획대로 재정과 권한이 실질적으로 확보될 경우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을 중심으로 교통·산업·정주 기반을 함께 끌어올리고, 경북 북부권 균형발전 투자와 동해안권 전략 개발, 광역 전철망 확충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AI·로봇·바이오·미래모빌리티 등 첨단 미래산업 육성도 통합된 전략과 투자를 바탕으로 병행해 대구·경북의 성장 구조 전환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다만 양 시도는 통합 추진 과정에서 몇 가지 원칙이 제도적으로 담보돼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통합 과정에서 경북 북부지역 등 낙후지역이 소외되거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국가차원에서 균형발전 대책을 확실히 마련하고, 중앙정부의 권한·재정 이양이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실행 담보 장치를 갖춰야 한다는 입장이다.아울러 통합을 통해 시·군·구의 권한과 자율성 확대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경북도는 앞으로 도의회와 충분히 협의한 후 통합 추진을 위한 의결 절차를 밟고, 시·군·구와 시·도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양 시도는 긴밀한 공조를 통해 국회와도 협력해 특별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등 통합 절차를 책임 있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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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교통 안전부터 ‘제1호 할카페’ 현장 직접 살펴
할카페 조성 현장을 둘러보고 있는 박강수 마포구청장(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서강대교 하단 토정로 167 일대를 찾아 교통안전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월 19일 오후 1시 30분, 현장구청장실을 운영하며 교통 안전 민원 현장과 노인여가복지시설인 ‘할카페’ 조성 현장을 차례로 점검했다.먼저, 박 구청장은 서강대교 하단 토정로 167 일대를 찾았다.해당 구간은 신호등이 구조물에 가려 잘 보이지 않아 사고 우려가 제기된 곳으로, 박 구청장은 교통행정과·보행행정과·도로개선과 등 관계 부서와 함께 신호등 위치 조정 방안과 보행 환경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노인여가복지시설인 ‘할카페(백범로 24)’를 방문해 시설 조성 현황과 운영 전 보완 사항을 점검했다. ‘할카페’는 ‘맘카페’와 ‘빠카페’에 이어, 어르신들도 일상 속에서 편안히 머물며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곳이다.시설 내부에는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갖춘 체육시설 공간과 커피·차를 즐길 수 있는 카페형 공간, 바둑·장기·보드게임 등을 할 수 있는 놀이공간 등이 마련돼 있다. 박 구청장은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어르신 이용 동선과 안전 요소 등을 세심히 점검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찾고 즐길 수 있는 여가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 준비를 꼼꼼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교통안전부터 어르신 여가 공간까지, 구민의 일상과 직결된 현안일수록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들은 관계 부서와 함께 신속히 보완해 빠르게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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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2026년 구정보고회 개최
(19일 논현1동주민센터에서 열린 구정보고회)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1월 19일부터 2월 5일까지 ‘2026 강남구 구정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구정보고회는 22개 동을 2~3개씩 묶어 총 9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민선 8기 강남구 정책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그간의 구정운영 성과를 돌아본다. 또한 올해 중점 추진 사업인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구민 누구나 누리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 ▲지역 맞춤형 시설 확충·환경개선과 같은 생활밀착형 사업을 소개하고, 나아가 미래 100년을 설계하는 도시 혁신 전략인 ‘강남스타일 10분 도시’ 프로젝트 추진 방향도 제시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구정보고회는 한 해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구민에게 설명하고 공유하는 자리”라며 “강남구 미래 전략인 ‘10분 도시’는 구민의 일상과 생활권을 기준으로 만들어가는 프로젝트인 만큼, 구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미래 강남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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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인허가 순항 경북 AI 혁신 거점으로
- 포항시 간부공무원 현장 점검 나서, AI 국정과제·글로벌 산업 변화 공유- 블루밸리 국가산단, AI 산단으로 육성해 기업·인재·기술 모이는 혁신 생태계 조성포항시는 19일 광명일반산업단지에 조성 중인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현장을 방문해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구축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정부 AI 국정과제와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AI를 산업과 도시 행정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포항시가 역점 추진 중인 글로벌 AI 데이터센터는 네오AI클라우드 등이 광명일반산업단지 내 약 10만㎡ 부지에 총사업비 약 2조 원을 투입해 초기 40MW급으로 조성되며, 향후 200MW 이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이 사업은 2025년 6월 업무협약 체결 이후 전력계통 영향평가와 설계 절차를 거쳐 현재 인허가 협의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2026년 3월 착공, 2027년 상반기 운영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시는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지난해 10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인허가 패스트트랙 TF팀’을 구성해 인허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관리·지원하고 있다. 이 전담 조직은 도시계획·건축·전력·환경·교통 등 관계 부서가 참여해 관계기관 협의부터 행정 절차 이행까지 총괄하고 있다.해당 데이터센터는 대규모 연산과 데이터 처리 역량을 기반으로 제조 혁신과 산업 고도화를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로, 연관 기업 집적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현장에서는 글로벌 AI 데이터센터와 연계한 포항시의 AI 추진 전략도 함께 공유됐다. 포항시는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를 AI 산단으로 육성하고, 스타트업 성장, 연구개발, 교육·인재양성, 기업지원 기능이 한 공간에 집적되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블루밸리를 단일 산단에 머무르지 않고, 포항 전역의 산업·연구 데이터 자원과 연결되는 AI 네트워크의 중심축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글로벌 AI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영일만산단, 철강산단, 경제자유구역, 지곡연구단지와의 연계를 강화해 데이터와 연구 역량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협력 구조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블루밸리를 거점으로 포항–구미–경산을 잇는 ‘AI 삼각벨트’를 조성해 경북 전역을 AI 혁신 선도 권역으로 육성하고, 구미의 삼성SDS AI 데이터센터와 경산의 대학 캠퍼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경북형 AI 혁신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이에 더해 포항시는 APEC AI 센터 유치를 통해 세계적 기초과학 인프라와 연구 인재, 산업·연구 데이터가 결합된 강점을 바탕으로 AI 기술의 국제 공동 활용과 산업 적용을 선도하는 글로벌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고, 아태지역 AI 공동연구·실증·정책협력의 중심 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이강덕 포항시장은 “글로벌 AI 데이터센터는 지역 제조 혁신과 산업 고도화를 견인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AI 산단 조성과 AI 삼각벨트 구축을 통해 경북형 AI 혁신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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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민선9기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출범 추진키로
대구광역시가 경상북도와 지역정치권과 함께 속도감 있게 행정통합을 협의 추진한다. 행정통합 논의를 위해 1월 19일(월) 대구시의회 의장 면담을 시작으로 경상북도 도지사, 대구시교육감 및 지역 국회의원 등과도 지속적으로 만날 예정이다.대구와 경북은 민선 7기부터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논의를 전국 최초로 시작했으며, 특히 대구시는 민선8기 때 압도적인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4년 12월 행정 통합에 대한 대구시의회의 동의를 받았다.* (’24.12.) 대구 68.5%, 경북 62.8% 찬성하지만, 이후 경북 북부권의 반대와 중앙부처의 권한이양 및 특례 부여에 대한 구체적 지원 내용 발표 부재 등으로 인한 주민 공감대 부족과 지방선거 등 정치 일정을 고려해 민선9기 이후에 추진키로 했다.그러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대구의 미래를 위한 백년대계로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건설 등 주요 현안을 돌파할 수 있는 대안이다. 정부의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에 대한 지원발표*(1.16)로 새로운 정책 여건이 마련된 상황에서 통합 논의를 가장 먼저 시작한 대구·경북도 지역정치권과 협의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자 한다.아울러 대구시는 통합특별시 출범 일정이 촉박한 만큼 행정통합 특별법과 시도민 공론화를 동시에 추진할 예정이며, 이에 대한 유관기관과 지역정치권 및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대구의 미래를 위한 백년대계로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건설 등 주요 현안을 돌파할 수 있는 대안”이라며 “정부의 행정통합에 따른 권한이양, 특례 지원 의지가 확인된 만큼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지역정치권과 조속히 협의해 민선9기에 출범토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무총리 행정통합 인센티브 발표(1.16) 주요내용정부는 먼저 통합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원, 4년간 최대 20조원 수준 지원, 가칭 행정통합 교부세·행정통합지원금 신설 등 국가재원 재배분를 추진하고, 통합특별시 위상강화를 위해 서울시에 준하는 위상과 지위 부여하며, 지역특성을 반영한 실·국 설치 등 인사운영의 자율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2차 공공기관 이전 시 통합특별시 지역을 우선 고려하고, 산업활성화를 위해 통합특별시 내 신설 특구에 대한 세제지원 등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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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조성명 강남구청장, 구룡마을 화재 현장 대응 지휘
강남구 구룡마을 4지구 및 6지구에서 16일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강남구는 즉각적인 현장 대응과 함께 이재민 보호를 위한 대피소 운영, 구호물품 지원, 임시 거처 마련 등 후속 대책을 신속히 가동했다.오늘 오전 5시쯤 구룡마을 4지구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된 뒤 불길이 확산되면서 오전 8시 50분 소방 대응 2단계가 발령됐다. 강남구·소방·경찰 등 관계기관은 인력 1,258명과 장비 106대를 투입해 산불로 번지는 걸 저지했고, 오후 1시 28분 화재 완진을 선포했다. 165세대 258명이 대피를 완료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구는 화재 발생 직후 즉시 현장대응반을 가동하고, 이재민 보호와 생활 지원에 나섰다. 이재민들은 구룡중학교 강당에 임시 대피해 있으며, 구는 이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향후 호텔 등 보다 안정적인 임시 거처로 순차적으로 이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구호물품을 즉시 확보·배치해 구룡중학교에 대피한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현장 수습과 이재민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주거·생활 지원이 즉시 작동하도록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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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구민의 안전 함께 지켜온 경찰·소방 유공자에 감사패 전달
▲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서영배 용산소방서장(전 마포소방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월 16일 오후 3시 30분, 마포구청에서 ‘구정 발전 유공자 감사패 수여식’을 열고 지역 안전과 통합방위 체계 확립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감사패는 서영배 전(前) 마포소방서장(현 용산소방서장)과 김완기 전(前) 마포경찰서장(현 제주경찰청 홍보담당관)에게 수여됐다. 두 유공자는 재임 기간 탁월한 리더십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민·관·군·경·소방이 함께하는 통합방위 태세 확립을 비롯해 각종 재난·안전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데 힘써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마포경찰서와 마포소방서는 그간 마포구와 함께 세계불꽃축제, 핼러윈 기간, 연말연시 등 다중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시기에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해 왔다. 아울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등 국가 위기관리 대응을 비롯해 어린이 유괴 예방 캠페인, 산불방지대책 등 분야별 협력체계를 상시로 유지하며 협력의 기반을 꾸준히 넓혀왔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서영배 전(前) 마포소방서장(현 용산소방서장)에게 직접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김완기 전(前) 마포경찰서장(현 제주경찰청 홍보담당관)에게는 우편으로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구민의 안전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현장에서 함께 뛰어주신 마포경찰서와 마포소방서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그동안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구민의 일상을 더욱 안전하게 지켜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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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2026년 신규직원 임용식 개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은 1월 15일(목) 공단 본사에서 2025년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된 신규직원들의 임용식을 개최했다.이번 공개채용을 통해 일반직 75명, 공무직 38명 등 총 113명의 신규직원이 채용됐으며, 이들은 환경, 체육, 도로, 지하상가 등 12개 분야 47개 사업에서 맡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채용은 지역 제한을 재도입하여 지역인재들에게 기회를 제공했으며, NCS(국가직무능력표준)을 기반으로 한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돼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임용식에서 “여러분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인재”라며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따뜻한 태도로 소통하며, 시민에게 최고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공단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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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3사관학교, 제40·41대 학교장 이·취임식 개최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사진 좌측)으로부터 제41대 학교장 박진희 소장(사진 우측)이 부대기를 이양받고 있다.)육군3사관학교는 14일, 충성연병장에서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제40·41대 학교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1968년 학교 창설 이후 정예장교 16만여 명을 배출한 호국간성의 요람인 육군3사관학교의 제41대 학교장으로 취임한 박진희 소장은 3사 29기로 임관해 육군포병학교 전술교육단장, 제3포병여단장, 제3사단장, 육군포병학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박진희 학교장은 취임사를 통해 “사람 중심의 기풍을 유지하고, 안주와 답습을 버리고 변화와 혁신의 용기를 바탕으로 임무를 수행하겠다”며, “올바름과 전승을 주도할 임무수행 능력을 갖춘 정예장교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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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버스파업 및 강설 대응 긴급회의 개최
남양주시는 13일 오전 7시 시장 주재 긴급회의를 열고 서울시 버스 파업에 따른 비상수송대책과 도로 제설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긴급회의는 서울시 버스 파업으로 인한 시내버스 결행 사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강설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시에 따르면 이번 서울시 버스 파업으로 남양주시를 경유하는 3개 서울버스 노선이 전면 결행됨에 따라 시민 불편이 예상됐다. 이에 시는 별내동~태릉입구역 구간을 운행하는 마을버스 2개 노선에 각 1대씩 예비 차량을 긴급 투입하고, 별내동 주민들이 집중적으로 이용하는 202번 노선을 대체하기 위해 무료 셔틀 전세차량 2대를 30분 간격으로 운영 중이다.아울러 12일부터 시작된 강설로 인해 시는 출근길 교통 불편을 예방하고자 본청 및 16개 읍면동 제설담당 조직을 운영해 간선도로는 물론 이면도로까지 선제적인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서울, 구리 등 인접 도시 경계 지역에 대한 제설도 강화해 시민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주광덕 시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교통 및 제설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민원사항은 신속히 처리하고, 이행 여부를 반드시 재확인하라”고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