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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안전한 초등학교 등교환경 조성에 앞장
구미시는 28일 구평초등학교 일원에서 구미녹색어머니연합회 주관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운전자 교통법규 준수를 위한 민‧관‧경 합동 초등학교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이명진 회장 취임 후 처음 열린 이번 캠페인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박종섭 구미경찰서장, 구미교육지원청, 도로교통공단 경상북도지부, 모범운전자연합회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학교 주변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캠페인에 앞서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 단속과 계도를 실시했으며, 보호구역 외에도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통학로에 대한 현장 점검을 했다.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무단횡단 금지, 좌우 살피고 건너기 등 안전 보행을 안내하고, 운전자들에게는 스쿨존 제한 속도와 정지선 지키기, 불법주정차 금지 등 안전 운전 준수 사항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녹색어머니연합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교통안전 캠페인 지속 추진과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개선 사업 등으로 어린이가 안전한 구미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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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노래자랑 대회에서 인기상 받은 구순 할머니‘화제’
노래자랑 대회에서 이삼십 대 젊은 출전자들을 누르고 인기상을 받아 아이스크림을 쏜 구순 할머니가 화제다. 칠곡군은 김인재(90·사진 가운데) 할머니가‘제7회 왜관읍민 노래자랑대회’에 출전해 인기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김인재 할머니는 이순자(81·오른쪽)·최유금(77) 할머니와 한 팀을 이루어 섬마을 선생님을 부르며 노익장을 과시했다. 인기상으로 받은 상금 10만 원은 아이스크림을 구매해 섬김힐링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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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EPS㈜, 당진시 주거약자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성금 기탁
당진시는 GS EPS㈜(대표 정찬수)가 28일 당진시 주거약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성금으로 5,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지난 4월 12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GS EPS㈜의 춘계행사인 ‘Go Together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빅워크 앱을 통해 ‘걷기’와 ‘기부’를 연결해 목표걸음 수 2,500만 보를 달성했고, GS EPS㈜는 기업 차원의 매칭그랜트*를 적용하여 총 5,000만 원의 성금을 마련했다.*기업의 임직원이 비영리 단체나 기관에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지원하면 기업에서 이 후원금과 똑같은 금액을 1 대 1로 매칭하여 조성하는 형태의 사회 공헌 기금 프로그램기탁된 성금은 빈곤, 재난, 재해 등으로 인해 주거환경이 취약한 사회적 약자들의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당진시 주거약자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특히 중위소득 100%이하의 장애인 가구 중 장애 여부, 주택 노후 정도, 주택 면적, 가구 소득 등의 우선순위에 따라 5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1,0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오성환 당진시장은 “GS EPS(주)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전달해주신 기부금으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살림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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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어르신 장수 사진 찍고 건강 장수 누리세요”
▲28일 성산2동 주민센터 강당에서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이 진행돼 박강수 구청장이 어르신들의 사진 촬영을 돕고 있다28일 오전 9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 성산2동 주민센터 강당에서는 어르신들의 장수와 건강을 기원하는 ‘어르신 장수 사진’ 촬영이 진행됐다. 올해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장수 사진 촬영은 성산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규식)가 주관,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내 75세 이상 어르신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어르신들은 용모를 다듬은 후 전문 사진사 설명에 따라 사진 촬영을 이어갔으며 박강수 구청장 또한 어르신들의 사진 촬영을 도왔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대한민국 발전의 일등 공신인 어르신들이 웃음 넘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마포구가 앞으로도 부족함 없이 돌볼 것”이라며 “어르신들 모두 건강 장수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액자로 완성한 사진은 동장과 주민자치위원이 어르신의 댁이나 경로당을 방문해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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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민원 담당 공무원들 ‘시(詩)셔츠’ 입는다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5월 27일부터 민원인과 공무원이 서로 존중과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특별히 제작한 ‘시셔츠’를 입고 근무한다. 최근 폭언․폭행 등 악성 민원으로 인한 담당 공무원들의 어려움이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구는 민원 담당 공무원들이 겪는 감정노동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존중을 입다:시셔츠’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러한 취지에 공감한 마음행복 사회적협동조합(대표이사 이계훈)에서 좋은 시구와 그림이 인쇄된 시셔츠 100벌을 제작해 후원했다. 구청 1층 민원여권과를 비롯해 민원창구 부서인 부동산정보과, 자동차민원과, 주택과, 재산세과, 지역경제과 등에서 일하는 직원 100명이 매주 월요일마다 시셔츠를 착용한다.셔츠에는 ▲오늘 당신을 만나 참 행복합니다 ▲자, 이렇게 웃어봐요. 제가 행복한 비밀이에요 ▲자, 이렇게 웃어봐요. 그러다보면 행복해져요의 3가지 문구와 매력적인 눈웃음을 띤 사람의 얼굴, 미소 짓는 고양이와 곰 일러스트 등이 그려져 있다.따뜻한 문구가 공무원과 민원인의 마음에 새겨지면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는 것이 이 캠페인의 목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직원이 행복한 일터에서 구민도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가 나올 수 있다”며 “캠페인을 비롯해 민원조정위원회, 민원인의 날 등을 통해 악성 민원에 대해 조직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직원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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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홍성군, 고향사랑기부제 업무협약 체결
(5월 27일 홍성군청에서 진행된 무안군-홍성군 고향사랑기부제 업무협약 사진)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27일 홍성군청을 방문하여 고향사랑기부제 업무 협약식을 갖고 상호 협력을 통한 무안군과 홍성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양 지자체의 시 전환 공동연대 추진 방안을 협의하고 주요 현안 사항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올해로 시행 2년 차를 맞이한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 또한 함께 도모하자는 공감대에 기반하여 이루어졌다. 두 기관에서는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 ▲제도 공동홍보를 통한 대국민 인지도 제고 등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제도 안착을 위한 노력을 함께 할 예정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이번 협약이 양 지자체의 상생발전을 이루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고향사랑기부제 공동 추진을 계기로 두 지자체가 더욱 협력하고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발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간의 유기적인 협조와 지원체계 구축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전략적인 안착을 기대하며 양 군의 지속적인 기부문화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무안군과 홍성군은 도청소재지를 보유한 군이라는 공통점을 구심점으로 지난 2018년 군민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 승격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일정액을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답례품(기부액 기준 최대 30%) 혜택을 받게 되며, 지방자치단체는 기부금을 주민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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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하늘초 교장·학부모와 교육 환경개선 논의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마포구 교육경비지원사업으로 설치된 하늘초등학교 학교보안관실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이 하늘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와 교육 환경개선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7일 오전, 마포구 상암동 서울하늘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와 교육 환경개선에 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대화의 시간에는 김윤아 교장과 한은아 교감, 이혜경 유치원감, 강민영 행정실장, 학부모가 함께했다. 특히, 김윤아 교장은 마포구 교육경비지원사업으로 진행된 학교보안관실 환경개선과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교육활동을 위한 봉사자 지원 등에 대해 감사함을 전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미래의 주역인 우리 학생들은 건전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공부하고 뛰놀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마포구는 앞으로도 교육 환경개선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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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장기재직자 대상 「인생 2막 디딤돌 교육」 실시
(영천시는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장기재직자를 대상으로 제주도 일원에서 ‘인생 2막 디딤돌 교육’을 실시한다.)영천시는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장기재직자를 대상으로 제주도 일원에서 ‘인생 2막 디딤돌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장기재직자의 퇴직 후, 인생 2막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6차 산업 창업(귀농) 사례, 노후 여가생활 관리 등의 특강과 올레길 등 주요 문화관광자원을 탐방하는 과정을 담았다. 또한, 30여 년 이상 바쁘게 살아온 공직생활에 대한 추억을 동료들과 함께 공유하며 미래에 대한 특별한 다짐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디딤돌 교육에 참여한 한 공직자는 “퇴직 후 일상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교육을 통해 동료들과의 소중한 추억도 쌓고, 에너지도 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최기문 시장은 “이번 교육이 영천시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공직자들의 새로운 인생 2막 설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응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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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꼬마농부들 양재천에서 전통 모내기 체험
(양재천 벼농사학습장에서 아이들과 전통 손 모내기를 하고 있는 조성명 강남구청장)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7일 오전 10시~12시 양재천 벼농사학습장(영동4교 부근)에서 전통 손 모내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양재천 생태학습 프로그램인 꼬마농부학교에 참가하는 어린이집, 초등학생, 주민 등 200여 명이 1410㎡의 논에 모줄을 띄워놓고 모를 직접 심었다. 이날 심은 벼는 가을에 수확해 관내 사회복지단체로 보내진다. 벼 수확을 할 때도 전통 가을걷이 체험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전통 농촌의 모습을 재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었다. 모내기 전 사물놀이패의 신명나는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우고, 모내기가 끝낸 후에는 굴렁쇠놀이, 투호놀이, 새끼줄뜀뛰기 등 전통놀이 체험이 이어졌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도심에 사는 아이들이 잊혀져 가는 농촌문화를 체험하고 수확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심어진 모를 잘 관리하고 튼튼한 벼로 키워 가을 수확의 기쁨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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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상지대학교 물리치료학과의 지역사회 물리치료 봉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지부장 이흥수)는 5월 20일~24일 보건위원회(회장 양병일)의 협력통해 지역사회 물리치료 봉사를 진행했다.양병일 회장(상지대학교 교수) 및 상지대학교 물리치료학과 학생 20여명이 활동한 이번 물리치료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주민, 보호대상자 등 80여명이 참여했다.양병일 회장은 "지역사회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이번 봉사활동이 그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이흥수 지부장은 "상지대학교 물리치료학과와 보건위원회의 협력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봉사활동이 법무보호대상자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그들의 사회 재통합을 돕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상지대학교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은 법무보호대상자들과 지역주민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면서, 자신의 전공 지식을 실습하고, 더 나아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이번 물리치료 봉사는 법무보호대상자들과 지역사회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중요한 활동이었다. 물리치료를 받은 참여자들은 전문적인 치료를 통해 신체적 불편을 해소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앞으로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와 상지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법무보호대상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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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녹색생태도시 포항의 우수 사례 직접 배운다! 안성시 혁신투어단 방문
(김보라 안성시장과 혁신투어단이 24일 포항Greenway 정책관련 정보 공유를 위해 포항시를 방문했다.)김보라 안성시장과 혁신투어단이 24일 포항Greenway 정책관련 정보 공유를 위해 포항시를 방문했다. 혁신투어단은 첫 일정으로 포항시청에 도착해 관계 공무원들로부터 포항그린웨이 정책에 대한 개요와 사업추진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녹색생태도시 조성’을 위한 양 도시 간의 정보 공유와 돈독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어 포항그린웨이정책의 대표 사업인 포항철길숲으로 이동, 오크광장과 한터마당을 답사한 후 철길숲 내 전시 객차에 승차해 각종 영상물을 관람하고 녹색도시로 변화해 가는 포항을 메타버스로 체험했다. 포항철길숲 불의 정원에서는 가스분출로 발생된 불꽃을 역발상해 관광자원으로 계속 이용하고 있음을 혁신 사례로 꼽기도 했으며 각종 스틸아트 조형물이 숲에 문화를 입히고 있는 점에도 많은 관심을 드러냈다. 철길숲에서 여러 혁신 사례들을 체감하고 현장 토론을 한 투어단은 이후 국내 최대 규모 체험형 조형물 스페이스워크로 이동해 조형물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으며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김보라 안성시장과 혁신투어단은 “녹색생태도시 조성을 위한 포항그린웨이 정책의 여러 가지 우수사례를 답사하며, 과거 철강 중심의 공업도시에서 녹색 생태도시로의 변화를 직접 체감하고, 도시숲의 중요성을 절감하는 알찬 시간이었다”며 안성시에 적용 추진가능한 사항이 있는지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이번 방문은 포항 그린웨이 프로젝트와 철길숲 조성 사례가 녹색생태도시 조성의 대표적인 사례로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그린웨이 프로젝트의 지속적인 추진을 통해 포항을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매력적인 녹색 도시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녹지 조성으로 시민의 삶을 개선한 사례 등을 인정받아 아시아 경관상 및 각종 국내외 저명한 상을 수상한 바 있는 포항시에는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서도 도시숲 조성의 모범사례로 많이 알려져 지자체와 각종 단체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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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국민 멘토’ 김미경 대표 초청 「부모 교육」 명사 특강
사진은 이현재 하남시장(왼쪽)과 김미경 MKYU 대표가 강연 전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현재 하남시장(왼쪽)과 김미경 MKYU 대표가 23일 하남문화예술회관 검단홀에서 열린 ‘2024년 하남명사특강’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독한 코칭과 인생 솔루션을 제안하며 ‘국민 멘토’로 명성을 높인 김미경 MKYU 대표가 하남시를 방문해 부모와 자녀 모두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비법을 전하며 뜨거운 호응을 불러왔다. 하남시는 23일 하남문화예술회관 검단홀에서 시민 등 8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2024년 하남명사특강’에 김미경 대표를 초청해 ‘자존감 있는 부모, 성공하는 아이’를 주제로 한 부모교육과 관련한 특강을 진행했다. 하남명사특강은 ‘명품 평생학습도시 조성’이라는 비전에 발맞춰 시민들의 삶에 도움을 전할 수 있는 각 분야 명사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하는 강연 프로그램이다. 이날 강연에 나선 김미경 대표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강사이자 자기계발 멘토로 성장한 인물이다. 특히 178만 유튜브 구독자를 둔 크리에이터로서 독한 인생코칭을 통해 대중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으며 ‘국민 멘토’라는 별칭을 얻은 바 있다. 이번 특강은 이 같은 김 대표의 명성에 힘입어 사전접수 신청 시작 하루 만에 모집정원이 마감됐다. 특히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은 30~40대 신청자 비율이 전체의 85%에 달할 만큼 수강 열기가 뜨거웠다. 강연 후 참석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매우 그렇다, 그렇다 등 만족한다는 응답이 ‘강의내용’에서 98.3%, ‘강사 만족’에서 99.7%, ‘강의 환경’에서 95.2%로 높게 나타났다. 김 대표는 특강에서 자녀 교육과 관련해 자신만의 교육 철학을 토대로 자녀들이 스스로 자기 인생을 끌어갈 힘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를 길러주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막연한 불안감 때문에 본인의 처한 상황과 맞지 않는 타인의 사례를 무작정 감정적으로 받아들여 따라하면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경계했다. 아울러 김 대표는 ‘자존감’을 ‘성공’의 엔진이자 동력으로 정의하며 본인과 배우자, 자녀의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으로 감사와 칭찬, 반성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갈 것을 제언했다. 김 대표는 먼저 감사와 관련해 “내 자녀가 건강하고, 부모한테 말도 잘하고,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명확하게 의사 표현도 잘하는 등 좋은 점을 두루 살펴보고 이에 대해 감사하게 살아가면 자녀 교육과 관련해 원망하고 후회하는 사람들보다 더 높은 자존감을 안고 살아갈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칭찬과 반성과 관련해선 “칭찬은 나를 돕는 사람을 여럿 만드는 효과가 있는데, 가령 내가 배우자나 자녀가 하는 일이 못마땅하다고 칭찬 대신 핀잔을 주어서 자신이 모든 일을 해야하는 바보 같은 삶을 살지 않아야 한다”라면서 “또한 내가 어떤 행동을 하고 난 뒤에 후회가 남아서 하게 되는 반성을 통해 스스로 격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대표는 “무엇보다 이 세 가지를 직접 실천에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매일 아침 출근 또는 등교하는 가족에게 신발장 앞까지 마중을 나와 반갑게 인사를 건네는 등 가족의 소중함을 표현할 수 있는 사소한 행동을 실천해 옮길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이현재 시장은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우리 시민을 대상으로 부모 스스로 자존감을 높이고, 자녀를 하나의 인격체로 인정하고 존중해주어야 한다는 교육 철학의 가치를 일깨워준 김미경 대표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우리 하남시 역시 오늘 특강에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부모와 아이 세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보육 정책을 실현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하남시는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수상(2022년)과 ‘유네스코 글로벌 네트워크’ 가입(2024년) 등 최고의 평생학습도시라는 명성에 걸맞은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지난해 ▲방송인 타일러 라쉬씨가 강연한 ‘언어 천재로 키우는 자녀교육’ ▲방송인 이금희씨가 대화와 소통법을 주제로 진행한 ‘한마디 말로 우리는’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사회에 공헌한 배우 신애라씨가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한 ‘사랑하는데 왜이리 힘들지요’ 등 각 분야 최고의 명사가 하남시에서 수준 높은 강연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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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복합재난 대응을 위한 안전한국훈련 실시
(이현재 하남시장이 21일 하남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열린 ‘2024년 안전한국훈련 토론훈련’을 주재하고 있다.)◦ 지진, 화재 등 복합재난 대응 문제해결형 토론훈련 실시◦ 29일 나래에너지서비스 하남사업소 현장 대응훈련 진행하남시(시장 이현재)는 21일 하남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복합적으로 전개되는 재난 양상에 대응하기 위해 이현재 하남시장을 주재로 한 ‘2024년 안전한국훈련 토론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지진으로 발생되는 화재·폭발·유해화학물질 누출 등 상황을 가정해 실시간 대응 및 위기 대처 능력을 강화해 나가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특히 이날 상황실에서는 지진 발생에 따른 시나리오 상황을 제공하고 토론을 통해 이를 해결하는 ‘문제해결형 토론훈련’ 형식으로 진행돼 실무반의 상황별 대응 역량 및 유관기관 협력 대응 체계가 더욱 강화됐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실제상황과 유사한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라며 “이번 훈련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개선하여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9일에는 나래에너지서비스 하남사업소에서 하남경찰서, 하남소방서 등 11개 유관기관과 200여명의 인력이 참여해 현장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상황전파 및 보고, 관계기관 소통 시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적극 활용해 지휘부 연계 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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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 발대식 개최
광주경찰서(서장 유제열)는 21일 오전 10시, 광주경찰서 4층 어울림홀에서 관내 초등학교 교장, 녹색어머니회 회원 및 광주시청·광주하남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단체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어머니 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발대식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질서 확립 기여 유공자에 대한 감사장 및 ’24년도 구성되는 연합회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 실천결의문 낭독, 격려사 순서로 진행됐다.녹색어머니회란 1969년 ‘자모 교통 지도반’으로 출범하여 1971년 ‘녹색어머니회’로 명칭이 변경된 역사 깊은 단체로, 광주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 또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오늘 날에도 등굣길에서 왕성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24년도 녹색어머니회 박지연 연합회장은 “광주경찰서와 적극 협력하여 광주시 34개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통학로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유제열 서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녹색어머니회의 관심과 노고가 있기에 아이들이 안심하고 꿈을 키울 수 있다.”라고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시설 확충, 단속 강화, 교통안전교육 등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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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개봉시 중의원 대표단,‘제22회 영천 한약축제’참가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개봉시의 중의원 대표단이 4박 5일간의 방문 일정을 마치고 지난 20일 자국으로 돌아갔다고 밝혔다.영천시의 ‘제22회 영천한약축제’ 공식 초청으로 성사된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발생으로 교류가 단절된 이후 5년 만에 이루어진 뜻깊은 성과로 오계상 단장을 비롯한 5명의 중의원 대표단이 영천시를 방문했다.개봉시 중의원 대표단은 지난 2008년, 2010년, 2012년, 2019년에 이어 올해로 다섯 번째 한약축제를 방문했으며, 이번에도 중의학 체험관을 운영해 무료 진료 상담 및 추나(안마) 요법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중의원 체험관은 축제장의 최고 인기 부스 중 하나로 많은 관광객들이 시작 전부터 대기하는 진풍경을 자아냈으며, 중의원들은 쉬는 시간을 반납할 정도로 열정적으로 진료해 관광객들에게 큰 만족감을 주었다.대표단은 일정 동안 영천시청, 시 보건소, 관내 한의원을 방문해 상호교류 및 의료분야 교류 활성화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고 작약꽃 축제장, 임고서원 등 지역 명소도 방문해 영천의 문화를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최기문 영천시장은 “평소 본연의 의료 업무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제22회 영천한약축제에 참가해 축제를 더욱 풍성하고 내실 있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하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단절된 교류를 다시 활성화하고 분야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두 도시가 함께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영천시는 중국 개봉시와 지난 2005년부터 자매결연을 해, 상호 공무원 파견, 청소년 교류, 한약축제 참석 등을 통해 교류하고 있으며, 일본 흑석시, 미국 버팔로시와도 자매결연을 통한 국제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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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E-모빌리티의 진수 ‘1천 대의 불꽃 드론’ 포항 밤바다 수 놓는다!
(2023 포항국제불빛축제 불꽃쇼. 사진2. 지난해 포항에서 열린 전국드론축구대회. 사진3. 지난해 포항에서 개최된 전국드론낚시대회.)- 신산업의 ‘빛’으로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도시 비전을 불빛드론쇼로 제시- 불빛드론쇼 계기로 기존 신산업 인프라를 활용 ‘e-모빌리티 산업’ 적극 육성- 이 시장, “무한한 가능성 가진 포항의 인프라 바탕으로 e-모빌리티 산업 선도” 1,000대의 불꽃 드론이 포항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한다.포항시는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4 포항국제불빛축제’를 통해 화려한 불빛드론쇼를 선보인다고 밝혔다.5월 31일과 6월 1일 양일간 오후 9시 40분부터 약 10분간 공연을 펼칠 1,000대의 불꽃 드론은 ‘포항의 하이라이트(Highlight)!’를 주제로 음악과 함께 포항의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철강산업도시 포항의 용광로에서 피어난 ‘불’이 배터리 등 신산업의 ‘빛’으로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찬란한 도시 비전을 불빛드론쇼로 제시하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번 불빛드론쇼는 지난 4월 인천 송도에서 개최된 월드드론라이트쇼에서 1,068대의 불꽃드론 비행으로 기네스북 기록을 갱신한 파블로 항공과 한화가 비행과 동시에 불꽃을 발사하는 특별한 ‘불꽃드론군집쇼’를 선보일 것으로 예고하면서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시는 이번 불빛드론쇼를 계기로 기존 신산업 인프라를 활용해 ‘e-모빌리티 산업’을 적극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모빌리티(Electronic mobility)’는 네트워킹에 모바일 개념을 도입한 것으로, 드론끼리 유기적으로 통신해가면서 비행하는 ‘자율비행’을 핵심기술로 하는 드론산업과 연관이 깊다. 포항시는 ‘포항드론페스티벌’, ‘전국드론낚시대회’와 같은 전국적인 드론 행사 뿐 아니라, 드론 축구 분야에서 전국 최강팀인 ‘포항대학교’와 농업용 자동방제드론을 활용한 영농조합법인 ‘포항청년드론방제단’ 등 민간에서도 다방면으로 드론 기술 역량을 갖춘 대한민국 첨단 과학도시로 이미 손꼽히고 있다.또한 ‘포항형 K-로봇밸리 구축’을 목표로 ㈜뉴로메카와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과 함께 영일만3산업단지 내 로봇공동연구실과 로봇제조공장 설립을 추진해 산업의 기반을 확장하고, 오는 2026년 말 건립 예정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와 연계한 글로벌 행사 유치로 MICE산업을 통한 e-모빌리티 산업시장의 게임체인저를 노리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밤하늘을 밝히는 찬란한 불빛은 포항시가 가지고 있는 무한한 가능성 그 자체를 상징한다”며 “풍부한 신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민·관·학 함께 힘을 모아 e-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2024 포항국제불빛축제’에서는 불빛드론쇼 뿐 아니라 영국·호주·중국 3개국이 참여하는 국내 유일 ‘국제불꽃경연대회’와 한국(한화)의 ‘그랜드피날레’, 영일대·포스코야경을 배경으로 멀티미디어쇼와 결합된 ‘데일리불꽃쇼’ 등 축제 기간 화려하고 웅장한 불빛의 향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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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개장 앞둔 마포 반려동물 캠핑장 점검
▲마포 반려동물 캠핑장 조성 현장을 점검하고 있는 박강수 마포구청장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0일 오후, 6월 개장을 앞둔 상암동 난지한강공원 내 마포 반려동물 캠핑장 조성 현장을 찾았다. 마포구가 조성하고 있는 반려동물 캠핑장은 단순히 목줄이나 하네스를 풀어 놓고 놀게 하는 기존의 반려견 놀이터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다양한 여가·문화 활동과 반려동물 특화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모두 누릴 수 있도록 반려인과 반려동물에 초점을 맞춘 공간이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반려동물이 마음껏 뛰어놀 놀이터와 캠핑데크, 반려견 화장실 등 캠핑장 곳곳을 점검하고 안전에 대한 당부를 전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캠핑장을 조성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라며 ”마포구는 캠핑장이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힐링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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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산시협의회-경산경찰서 '북한이탈주민 보호와 지원' 업무협약 체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산시협의회(협의회장 김형수)는 17일 경산경찰서 소회의실에서 김형수 협의회장과 김해출 경찰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북한이탈주민 보호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맺었다.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필요성에 공감하고, 이를 증진하기 위해 이루어졌다.주요 협약 내용은 북한이탈주민의 신변 보호, 범죄의 예방과 피해자 보호에 관한 사항, 북한이탈주민의 취업·의료·법률 등 지원에 관한 사항,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인식 개선 사업, 교육 등에 관한 사항, 북한이탈주민 관련 기관·민간 단체(안보자문협의회 등)와의 협력에 관한 사항 등의 공동 추진이다.김형수 협의회장은 “제21기 민주평통 경산시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들이 우리 지역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하여 이웃사촌으로 함께 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과 북한이탈주민 멘토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경산경찰서와의 협업을 통해 좋은 결실을 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했다.김해출 경산경찰서장은 “정부에서도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제정하는 등 북한이탈주민들이 진정 통일의 역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 가운데 기관 간의 업무 협약식도 통일의 초석이 될 수 있는 디딤돌이라 생각한다. 경산 지역에 정착 중인 탈북민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 경찰도 소통하며 범죄예방과 신변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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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명품 샤인머스켓 재배…도시와 농가의 손을 잇다
- '샤인머스켓' 알솎기 전문인력 양성, 4년간 134명 배출 -- 포도농가 알솎기 인력난 해소, 도시 유휴인력 일자리 창출 -구미시는 샤인머스켓 재배면적의 지속적인 증가로 알솎기 전문 농작업 일손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 유휴인력 48명을 모집했으며, 이들에게 16일 알솎기 이론과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2021년부터 4년간 샤인머스켓 농가를 위한 알솎기 전문인력을 양성 중이며, 올해까지 134명을 배출해 포도농가 인력난을 해소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샤인머스켓 재배는 5월과 6월 꽃송이 다듬기부터 알솎기까지 전문인력이 많이 필요하며, 인력부족으로 작업시기를 놓치게 되면 알이 고르지 못하고 큰송이가 돼 상품성이 떨어진다. 알솎기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농업인은 인력을 구하는 어려움을 덜고 인건비 부담이 줄었으며, 도시민은 단기적으로 돈 벌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농업인과 도시민 모두 큰 호응을 보였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샤인머스켓이 가격이 하락해 어려움을 겪지만, 알솎기 전문인력 양성으로 적기에 노동력을 투입해 고품질 포도생산에 기여하고 농가소득 안정을 도모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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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구미사회공헌센터, 위기아동 지원 1천만 원 기탁
구미시는 16일 삼성전자 구미사회공헌센터와 굿네이버스경북서부지부가 학대피해아동쉼터를 방문해 후원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구미사업장에서‘나눔 키오스크사업’으로 위기아동 지원을 위한 일상의 기부 나눔위크(3.6.~3.20)를 운영해 기금을 마련했으며, 사업수행기관 굿네이버스경북서부지부와 함께 관내 학대피해아동쉼터 2개소에 후원금 500만 원씩을 전달했다. ‘나눔 키오스크사업’은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사내 곳곳에 설치된 키오스크에 사원증을 태킹하면 한 번에 1천 원 소액을 기부하는 기부플랫폼이며, 2015년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에서 처음 시작해 전파된 지역사회 공헌사업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현도 삼성전자 구미사회공헌센터장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모아진 기금으로 지역사회 공헌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며,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위기아동 지원에 뜻깊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했다. 안진희 사회복지국장은 “개인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지속해서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참여해 준 삼성전자 구미 사업장 임직원들에게 감사하고, 위기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