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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여름철 빗물받이 정화 활동 캠페인 격려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안녕, 빗물받이’ 정화 활동 캠페인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과 ‘안녕, 빗물받이’ 정화 활동 캠페인 자원봉사자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일 오전, 마포구청 한마음광장에서 ‘안녕, 빗물받이’ 정화 활동 캠페인 참여자를 격려했다. ‘안녕, 빗물받이’는 여름철 호우로 인한 침수를 방지하기 위해 지역 내 침수 우려 지역의 빗물받이를 청소하는 자원봉사활동으로, 16개 동 자원봉사캠프 활동가와 주민이 함께한다. 구청에서 캠페인을 시작한 32명의 봉사자는 기념촬영 후 성산동 일대로 이동해 빗물받이 덮개를 제거하고 퇴적물과 주변을 청소했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빗물받이만으로도 침수 방지가 가능함에도 쓰레기 등 퇴적물로 인해 빗물받이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라며 “구민의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하여 빗물받이 정화 활동에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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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강덕 시장, 여름철 우기 재난 대비 현장점검! ‘시민안전’ 지킨다
(이강덕 포항시장이 3일 재해복구사업 현장인 냉천을 방문해 공사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냉천, 칠성천 재해복구사업 현장점검…공사 현황 점검 및 안전대책 논의- 이 시장, “작은 위험에도 신속하게 대응해 재난으로부터 시민 안전 지킬 것”이강덕 포항시장이 3일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재해복구사업 현장인 냉천, 칠성천을 방문해 공사 현황을 살피고 안전대책을 논의했다.이 시장은 이날 재해 피해복구 사업 현장을 연이어 방문하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해 복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집중호우 발생 시 시민 피해가 없도록 안전을 더욱 세심히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냉천과 칠성천은 지방하천으로 태풍 힌남노 당시 범람해 인근 주택지와 농경지가 침수됐다. 이에 경북도는 지난해 5월 98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냉천, 칠성천 재해복구사업’ 착공에 들어갔다.현재 남구 오천읍 냉천 재해복구사업 현장은 우기와 태풍 발생 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인구 밀집 구간 및 수충부 등 위험 구간의 공사를 상당 부분 완료했다. 하천의 통수단면 확장을 위한 준설토 반출도 진행 중에 있다. 총 65만㎥의 사토량 중 50만㎥는 이미 처리됐으며, 나머지 15만㎥는 오는 7월 말까지 처리할 계획이다.남구 대송면과 연일읍에 위치한 칠성천 재해복구사업 현장은 교량 3개소 재가설, 하천 정비(L=4.73km) 공사 중이다. 지난달 30일 남성교를 전면 개통해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원활한 하천 흐름을 위해 칠성1보를 재가설하고 칠성3보는 철거했다.또한 포항시는 통수단면을 확보해 범람 위험을 제거하기 위해 지난해 8월 칠성천 내 남천교 하류 부분에 하상 정비를 시행했고, 올해는 사업비 1억 4천만 원을 추가 투입해 퇴적토 7만㎥를 6월 말 반출 완료했다.이강덕 시장은 “안전에 대해서는 지나칠 정도의 철저한 사전 대비가 우선돼야 한다”며 “작은 위험이라도 감지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해 시민 불편 및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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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미식자원으로 세계 미식가 입맛을 사로잡다
신안군 미식자원 설명(분재정원)천일염 염전 체험(태평염전)바위옷 채취 체험(증도면 화도 일원)신안군(군수 박우량)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에 등재된 EVETT 레스토랑의 셰프 조셉 리저우드(이하 셰프 조셉)와 함께 세계 미식가 입맛을 사로잡을 미식자원 발굴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 UN Tourism 세계미식관광포럼 유치를 위해 전남도, 신안군, 전남관광재단이 함께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 5월 7일 세계음식관광포럼 유치위원회가 구성되었다. 유치위원인 셰프 조셉은 식재료 연구와 신메뉴에 대한 영감을 얻기 위해 신안군의 톳, 가사리, 바위옷, 천일염, 막걸리 등 채취·생산 과정 및 수산식재료를 활용한 음식을 체험하고, 관련 전문가를 만났다. 셰프 조셉은 “바다의 식재료를 직접 채취해 보는 경험이 흥미로웠으며, 다양하고 풍부한 수산식재료로 가득한 한상차림에서 수산물을 활용한 아이디어를 많이 얻었다”라며, “앞으로 2026 세계미식관광포럼 유치에도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우리 군에서 생산되는 식재료는 빼어난 자연조건으로 미네랄 등이 풍부하고 맛이 월등히 좋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군 미식자원이 세계인에게 소개될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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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강덕 시장, 24시간 소아응급의료센터 방문…의료공백 해소 지원 최선
(2일 소아응급의료센터를 운영 중인 포항성모병원을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하고 있는 이강덕 포항시장.)- 지난 2017년부터 소아응급의료센터 운영, 소아·청소년 의료공백 최소화- 이강덕 시장, “안심하고 아이를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 이강덕 포항시장은 2일 24시간 소아응급의료센터를 운영 중인 포항성모병원을 방문해 응급의료 최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의료진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 전국적으로 해마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배출 감소, 소아응급실 근무 여건 악화에 따른 전문의 이탈 등으로 인력확보가 어려워지면서 일부 대학병원에서는 야간 소아응급실 운영 중단 및 진료 시간제한으로 소아청소년과 의료공백이 심각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포항시는 지난 2017년 전국 지자체 중에서 처음으로 시비 지원 공모로 포항성모병원을 선정해 365일 24시간 소아응급실 진료사업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처음으로 도비를 추가 확보해 지원하고 있다. 소아응급의료기관 운영지원 사업으로 포항성모병원은 소아청소년 전문의 4명과 소아 응급 전담 간호사 11명의 의료진을 구성해 24시간 소아환자를 돌볼 수 있도록 진료체계 유지에 힘쓰고 있으며, 지난해 진료 건수는 1만 3,535명이다. 포항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포항성모병원의 협력으로 소아응급의료센터는 포항지역 외에도 영덕, 울진 등 주민들이 야간 및 휴일에도 공백없이 소아 응급환자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소아응급환자 발생 시 경주 또는 대구 등 타 지역 대학병원으로 가야 했던 부모와 어린이들은 야간과 주말에도 적절한 진료와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강덕 시장은 “어려운 의료환경 속에서도 24시간 소아 진료 응급실 운영에 힘써주신 의료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소아 청소년 진료 공백을 최소화해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해 소아응급의료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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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주택 화재 속 두 아이와 아이 엄마 구한 의인 표창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주택 화재 속에서 일가족을 구한 이승주(남, 53세) 등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 17명에 표창을 수여했다.의인 이승주 씨는 지난 6월 4일 저녁 남천면 신방리 마을 부근을 지나던 중 도와달라는 외침을 듣고 재빨리 화재 현장으로 뛰어들어 불길을 피해 주택 지붕에서 구조를 기다리던 두 아이(7세, 5세)와 아이 엄마(41세)를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다.이외에도 매년 어버이날 5백여 명의 어르신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해 온 봉회식육식당 대표 황정해(여, 51세) 씨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지역발전과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시민 1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조현일 시장은 “용기 있는 의인의 헌신으로 시민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고 이승주 씨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주변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오신 분들을 지원, 격려하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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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명 강남구청장, 2주년 첫 행보로 AI 결합한 관제센터 방문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취임 2주년을 맞아 7월 1일 첫 행보로 CCTV 관제센터를 찾았다.지자체 최대 규모인 7721대의 CCTV를 보유한 강남구 관제센터는 지난 2년 동안 인공지능(AI) 분석 기능을 결합해 인파 관리, 실종자 찾기 시스템을 구축했다.앞으로 구는 다양한 생활 영역에 AI를 결합한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과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이날 현장에서는 비가 오면 하수관로의 60% 이상 수위를 감지하면 CCTV로 맨홀을 모니터링하고, 흡연, 쓰레기 무단투기, 주취자, 어린이 교통안전 등 다양한 상황을 AI로 관제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조 구청장은 “지능형 선별 관제 시스템은 안전한 스마트시티의 기반이 될 것”며 “항상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안전한 도시 강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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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민선 8기 2주년 첫 행보, ‘사랑의 커피차’로 직원 격려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출근길에 오른 직원들에게 격려의 인사와 함께 커피를 건네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민선 8기 2주년 첫날인 7월 1일 오전, 구청 앞 광장에 마련된 ‘사랑의 커피차’에서 직원들에게 직접 커피를 건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사랑의 커피차’는 민선 8기 2년 동안 ‘새로운 마포, 더 좋은 마포’를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직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준비됐다. ‘사랑의 커피차’에는 ‘같이 달린 2년, 가치 있는 시간. 마포구 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문구를 게시해 출근길에 오른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직원들에게 “지난 2년, 마포의 발전과 성장은 직원 여러분이 사명감을 가지고 노력해준 덕분에 이룰 수 있었던 것”이라며 “‘최선을 다하면 실패해도 후회가 없고,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성공을 해도 후회가 된다’라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구민을 위해 함께 최선을 다하자”라고 말했다. 이어 “구민의 행복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는 직원들을 위해 쾌적한 근무 환경과 여건 조성에도 더욱 힘쓰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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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권 수성구청장, 민선 8기 2주년 기념식 대신 ‘장마철 수해위험지역’ 현장점검 나서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1일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별도 기념행사 없이 정례조회 참석 후 장마철 수해 위험지역을 방문해 현장 점검하고 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김대권 수성구청장이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별도 기념행사 없이 정례조회 참석 후 장마철 수해 위험지역 현장을 방문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세계적인 이상기후로 역대급 폭우가 올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진밭골 생활체육시설 조성지, 범어천·신천 합류 지점인 중앙고 앞 배신교 재가설 공사 현장, 매호 빗물펌프장 등 지역 내 수해 위험지역을 살폈다. 지난 2022년 태풍 힌남노로 침수 피해를 입은 고산 성동 지역 응급 복구지 공사 현장도 집중 점검했다. 앞서 김 구청장은 지난 4월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극한 강우를 대비하기 위해 예측가능한 모든 상황을 가정,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매뉴얼화 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수성구는 5월 17일 수성경찰서, 수성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실제 상황을 가정한 ‘도상훈련’을 실시해 재난 대응 프로세스를 선제 점검하고 대비책을 마련한 바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주민 안전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지자체의 가장 기본이자 근본인 업무로 지나칠 정도로 철저한 대비만이 주민을 보호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초심으로 돌아가 더욱 본질적인 것에 집중해 구정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는 올 하반기 기초 지자체 최초의 건축·조경 비엔날레인 ‘수성국제비엔날레’를 개최한다. 세계적인 건축가를 공공건축에 참여시켜 차별화된 도시공간을 조성해 미래도시를 향한 기틀을 다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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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7월부터 24시간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
- 정신응급 상황 2배로 급증한 데 비해 입원 가능한 병원 부족, 멘토스 병원과 손잡고 공공병상 확보 -- 27일 멘토스병원, 강남·수서경찰서, 강남소방서와 협약 체결하고 정신응급 상황에 신속 대응체계 구축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7월부터 24시간 정신응급 공공병상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를 위해 지난 6월 27일 구청에서 멘토스 병원(원장 윤승현), 강남경찰서(서장 김동수), 수서경찰서(서장 김창영), 강남소방서(서장 김흥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정신응급 상황이란 정신과적 질환이 급성으로 발현하거나 악화되어 환자 본인 혹은 타인의 안전과 건강에 위협이 되는 상황을 뜻한다. 구는 경찰, 소방서 등과 정신응급대응협의체를 구축해 응급출동, 입원, 사후관리 등을 진행한다. 정신응급 입원 의뢰 건수는 매년 증가해 22년 37건, 23년 79건으로 2배 급증했고 향후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까지 응급출동을 하면 서울시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에 의뢰하거나 현장에서 직접 입원 가능한 병상을 수소문했지만, 응급출동 건수가 증가하고 입원 환자가 늘면서 입원 병상 확보에 어려움이 날로 커졌다. 더구나 관내 응급입원이 가능한 종합병원은 1개소로 턱없이 부족한데다, 정신질환자가 응급입원 후 지속적인 입원 치료를 할 수 있는 지정정신의료기관이 아니어서 타 자치구에 있는 병원으로 옮겨야만 한다. 24시간 가동하면서 지속적인 입원 치료가 가능한 공공병상 확보가 시급했다. 구는 서울시 동대문구에 있는 전문의료기관인 멘토스 병원과 손잡고 1개 병상을 확보하고 병상 운영비를 지원한다. 앞서 4월에 서울시의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 공모사업을 신청해 선정되면서 병상 운영비의 50%를 국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공공병상 운영을 위한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해 지난 6월 24일 구의회 본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7월 12일 조례 공포 후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각 기관의 역할은 다음과 같다. 구에서는 정신응급 공공병상 사업 전반을 관리하고 의료기관 공공병상에 대한 운영비를 지원한다. 강남·수서경찰서와 강남소방서는 위기 상황 시 현장 출동 및 자해·타해 위험성 판단, 긴급 구조, 이송 지원을 맡게 된다. 멘토스 병원은 24시간 공공병상을 운영하며 환자 입원 시 입원유형에 따른 적절한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퇴원 후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해 사례관리 및 재활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늘어나는 정신응급 상황 발생으로 병상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번 24시간 공공병상 확보로 신속한 입원과 치료가 가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대응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정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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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 유치 확정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에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가 들어선다. 연천군은 경기소방학교 북부캠퍼스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함께 관광산업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연천군은 27일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 유치가 확정됐다고 밝혔다.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는 오는 2029년까지 총사업비 493억 원을 투입해 백학면 통구리 일원 212,541㎡ 부지에 생활 복지관, 도민 안전캠프, 북부 특화교육훈련관, 기초 교육훈련관 등 4개 동으로 지어질 예정이다. 각 동에는 교육생 숙소, 식당, 휴게실 등 편의시설, 열린 안전교육장, 옥외 특화훈련장, 숙소 및 야영 캠프, 힐링 숲 등의 시설, 첨단 통합전술훈련장과 구조구급 전문 실습장, 소방차량 주행실습장 등의 시설, 소방훈련탑과 소방시설 실습장 등이 들어선다.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건물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건설될 예정이다.연천군은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를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함께 소방 공무원 및 관계자 등 연간 최소 5만 여 명의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소방교육 시설이 부재한 경기북부지역에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가 들어섬에 따라 경기북부 소방관의 교육훈련 시설에 대한 접근성 개선과 함께 교육 기회가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에는 전국 최초로 성인을 대상으로 한 안전캠프(체험관)가 마련돼 안전교육에 대한 배움의 기회가 확대될 예정이다.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가 들어설 백학면 통구리 사업 예정지는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인근에 백학 저수지가 있다. 산악훈련과 수상훈련 등 다양한 소방훈련이 가능해 소방학교로는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김덕현 연천군수는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 유치로 연천군은 경기북부 소방훈련 및 교육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북부캠퍼스를 통해 일자리 창출, 방문객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향후 지역 내 재인폭포, 구석기 유적 등 명소와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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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4년 상반기 시정 발전 유공 민간인 표창 수여식 개최
구미시는 26일 선산문화회관에서 「2024년 상반기 시정 발전 유공 민간인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평소 시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에서 묵묵히 활동하며 타의 귀감이 되는 시민‧단체 108명을 표창해 사기를 진작하고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정 유공 민간인 표창은 상·하반기로 나눠 표창식을 진행하며, 유관기관 및 단체, 봉사단체 회원, 근로자, 일반시민이 대상자로, 경제, 문화, 체육, 예술, 농업, 환경, 복지, 새마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미를 위해 애써온 분들이 수상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 발전의 숨은 영웅인 수상자분들께 아낌없는 감사를 드린다”며, “방산,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튼튼한 기반으로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새로운 구미를 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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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참전용사의 희생 기억한다! 6.25 전쟁 제74주년 행사 개최
- 자유와 평화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 기려- 포항시, 국가 유공자 및 유족들의 자긍심 고취와 명예 선양 위해 노력 포항시는 25일 포항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6.25전쟁 제74주년 행사’를 6.25참전유공자회 경북지부(지부장 정연흡)와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포항시지회(지회장 이춘술)공동 주관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6.25 참전 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한반도 평화의 소중함과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자리로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을 비롯해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김일만 포항시의회 부의장, 박용선 경북도의회 부의장, 6.25 참전유공자, 보훈 단체장, 기관단체장, 보훈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6.25전쟁 관련 영상과 이동초등학교 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특히 이동초 ‘배꽃합창부’가 참전유공자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부른 노래는 행사에 참석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태극기, UN기와 함께 6.25전쟁 당시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을 돕기 위해 참전한 UN군 참전용사를 기리는 6.25 참전국 국기 입장이 펼쳐졌으며, 이후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6.25 노래 및 군가 제창, 만세삼창을 진행하며 행사가 마무리됐다. 장상길 부시장은 “국가와 자유 수호를 위해 산화한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며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켜준 6.25 참전용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의 역사를 후손들에게 알리고 국가 유공자 및 유족들의 자긍심과 명예 선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부대행사로는 포항시 재향군인회 여성회와 포항시 재향군인회 청년단에서 시민과 학생들에게 6.25전쟁의 이해를 높이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6.25전쟁 상기 주먹밥 체험행사와 호국사진전을 열었다. 또한 포항 탈북민연합회는 북한의 식문화를 알리는 북한 음식(강냉이죽)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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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시원한 생수 드시고 힘내세요!”
마포구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캠페인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박강수 마포구청장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마포구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캠페인에 참여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5일 오전, 마포대로 63-8 서울서부고용센터 앞에서 열린 ‘마포구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에 참여했다. 마포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고 롯데칠성과 우아한청년들, 자연드림에서 생수 3,840병을 후원받아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라이더유니온과 배달플랫폼노동조합의 이동노동자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때 이른 무더위가 찾아온 이번 여름, 누구보다도 고생 많으신 이동노동자분들을 위해 생수 나눔 캠페인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시원한 얼음물 한 병이 이동노동자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마포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는 마포구 7곳에 얼음물 생수병 3천여 개를 비치하고, 이를 표시한 ‘마포구 얼음물 지도’를 제작해 이동노동자가 쉽게 얼음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마포구는 서울시 최초로 플랫폼 이동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이동노동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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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시장 “애국선열에 대한 보답 하남시가 앞장”…6.25유공자 희생 기억
(이현재 하남시장이 25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74주년 6.25전쟁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현재 하남시장과 모범참전유공자 등 참석자들이 25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74주년 6.25전쟁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5일 6.25참전유공자 등 2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제74주년 6.25전쟁 기념식 개최◦이현재 시장, 나라를 위해 헌신한 6.25참전유공자의 희생정신과 공훈에 감사 뜻 전해 이현재 하남시장이 6·25전쟁 74주년을 맞아 “하남시는 애국선열의 희생을 기억하고, 국가보훈대상자분들의 헌신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하남시와 6.25참전유공자회 하남시지회 주최로 열린 제74주년 6.25전쟁 기념식에서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 지금의 번영은 호국영령과 참전용사 한분 한분의 헌신이 있어 가능한 결과”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는 하남시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6.25전쟁 동영상 시청 ▲모범참전유공자 등에 대한 표창 ▲회고사 및 기념사 ▲무공수훈자회 예술단의 6.25전쟁 관련 메들리 합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이날 부대행사로 ‘6.25전쟁 관련 보훈사진전’도 함께 진행됐다. 이현재 시장은 기념사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을 예우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면서 “하남시는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싸워준 애국선열과 그 가족분들의 희생을 기억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쳐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하남시는 이날 이 시장이 기념사에서 밝혔듯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복지수당 인상(기존 월 5만원 → 2023년부터 월 7만원) △올해 보훈명예수당 인상(기존 월 13만원→ 월 15만원) △2023년 전국 최초로 국가유공자 4천여 가구에 긴급난방비 가구별 20만원 지급 등의 지원정책을 펼쳤다. 아울러 올해 3월 개관한 하남시종합복지타운에 보훈회관을 신축·이전해 지역 내 9개 보훈단체가 한곳에 모여 보훈 사업을 추진하는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등 국가보훈대상자와 유족을 예우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6.25참전유공자 및 보훈단체 회원을 비롯해 이현재 하남시장과 강성삼 하남시의회 의장 및 시·도의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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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6‧25전쟁 제74주년 기념식 개최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24일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 6·25전쟁 제74주년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전쟁이 남긴 상처와 교훈을 되새기고자 6·25전쟁 제74주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행사는 6·25참전용사, 각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 전쟁 동영상 시청에 이어 국민의례, 기념사, 격려사, 회고사, 만세삼창, 6·25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또 이날 기념식에서는 애국정신 함양을 위해 헌신한 보훈‧안보단체 유공자 10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김성제 시장은 기념사에서 “오늘 우리가 누리는 이 경제적 번영과 자유, 민주주의는 순국선열들의 피와 땀으로 이뤄진 역사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임을 의왕시민과 함께 영원히 기억하겠다”라고 말하며 참전 유공자에게 감사와 예우의 뜻을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의왕시지회(회장 권재근)는 이날 대회의실에서 ‘6·25전쟁 사진 전시회’ 열었으며, 오늘 26일까지 평생교육원에서도 사진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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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3사교 생도, 6·25전쟁 참전용사위한 보훈의 시간 마련
육군3사관학교(이하 3사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전쟁 참전 유공자 영천지회와 영천시 재향군인회원을 학교로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3사교 사관생도들은 영천지역 내 6·25전쟁 참전용사 20가정을 방문해 부대에서 준비한 쌀과 건강기능식품 선물을 전달하고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6·25전쟁 참전용사 안병천 옹은 “요즘 젊은이들은 6·25전쟁의 의미를 잘 알지 못한다. 그럼에도 이렇게 생도들이 기억해 주고 찾아와줘 정말 고맙다”며, “열심히 훈련받고 훌륭한 장교가 되어 선배 전우들이 지켜낸 자유대한민국을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다.이에 3학년 강성찬 생도는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 바쳐 싸우신 선배님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이제는 우리가 최정예 육군 장교가 되어 최선을 다해 지켜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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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갯벌 1㎥의 가치, 제10회 무안황토갯벌축제 개막
-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무안황토갯벌랜드 일원에서 개최- 360도 관객과 마주하는 초대형 아레나 무대에서 즐기는 다채로운 공연- 박상민, 정수라, 박혜경, 우연이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축하공연 등 다채 무더위가 예년보다 유독 빨리 찾아온 6월 무더위를 식혀줄 한여름 축제의 시작인 제10회 무안황토갯벌축제가 19일 개막했다. 축제의 주무대인 무안황토갯벌랜드를 방문하면 뛰어난 품질로 전국적 명성을 얻은 무안 양파를 활용한 ‘황토양파운동회’와 어린이가 있는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또 하나의 추억이 될 ‘피크닉 도시락 만들기’, 바다낚시 손맛을 체험할 수 있는 ‘장어잡기 체험’과 ‘운저리 낚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축제 기간 내내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축제의 주 무대는 광활한 무안 갯벌을 배경으로 관객이 무대 전체를 둘러싸는 형태의 아레나 무대로 다채로운 공연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해가 지면 야간 경관조명등이 밝혀져 조명 아래 빛나는 무안 갯벌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점도 포인트이다. 19일 저녁 6시 30분에 열리는 개막식은 타악그룹 얼쑤의 워터를 활용한 다이내믹 타악 공연을 시작으로 무안군수, 군의원을 비롯한 20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해 개막식의 의미를 더한다. 또한 가수 박상민, 정수라, 박혜경, 우연이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무엇보다 개막식의 백미는 제10회 기념 촛불 플래시몹 세리모니로 무안군 9개 읍면을 대표하는 어린이 꿈나무들이 희망을 상징하는 촛불 주자로 나서 축제의 성공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바로 이어지는 불꽃쇼로 축제의 환희를 더한다. 축제 둘째 날에는 무안 갯벌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전 국민이 걷는 갯가 걷기대회’와 ‘전국 청소년 사생대회’ 등 참여 프로그램과 야간에는 공연, EDM파티를 열어 축제의 의미와 열기를 더한다.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청정한 무안 황토물로 무더위를 식히며 재미를 즐기는 ‘황토 물놀이 운동회’와 ‘황토 물싸움’ 등이 펼쳐지고 야간에는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화려한 불꽃쇼로 여름밤 축제의 추억을 보탠다. 김산 군수는 “이상 고온 현상 등 지구 환경의 경각심이 중요한 요즘 무안황토갯벌축제가 대한민국 최초 습지보호지역 제1호에 빛나는 무안황토갯벌의 중요성과 경각심, 그리고 축제의 주제이기도 한 ‘황토갯벌 1㎥의 가치’를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무안황토갯벌랜드에서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장을 찾고 싶은 관람객은 무안 방면은 승달예술회관에서, 남악 방면은 전남도교육청에서 1일 8회 1시간 30분 간격으로 운행되는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축제장에 방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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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시장군수협의회, 민선 8기 전반기 마지막 정례회의 개최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협의회장 이강덕 포항시장)는 21일 영덕 강구건강활력센터에서 ‘민선 8기 제10차 정례회’를 개최했다.)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협의회장 이강덕 포항시장)는 21일 영덕 강구건강활력센터에서 ‘민선 8기 제10차 정례회’를 개최하고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입지시설보조금 도비 지원에 대한 시군별 기업투자금액 차등기준 마련(칠곡)에 대한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의결된 안건은 경상북도에 정식 건의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경상북도 시군의 상생 발전을 위한 여러 정책 및 규제 개선 건의, 불합리한 법령 개정 등 현안 해결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 온 민선 8기 전반기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전반기 협의회장을 맡아 협의회를 이끌어 온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방소멸 위기 등 지방정부의 열악한 현황을 개선하기 위해 그동안 적극적으로 힘을 모아준 시장군수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제 반환점을 돌아 새로운 민선 8기의 2년을 맞이하게 된 만큼 신임 협의회장을 중심으로 경북 시·군의 공동 상생과 번영을 위해 적극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민선 8기 후반기 회장으로는 김주수 의성군수가 선출됐으며, 향후 2년간 협의회를 이끌어 갈 예정이다. 한편 회의 이후에는 지역 최대의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해 김호진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으로부터 설명 및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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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신성일기념관 전시설계 착수보고회 개최
영천시는 한국 영화계의 거장 故)강신성일(이하 신성일) 기념관 건립을 위한 전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지난 20일 영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신성일기념관 건립사업은 지난 2020년 균형발전특별회계 지방이양사업으로 선정돼 2025년까지 도비 46억여 원을 포함, 총사업비 100억 원으로 고인이 잠든 영천시 괴연동 ‘성일가’ 일원에 건립될 예정이다. 지난해 도시관리계획을 결정하고 올해 농업진흥지역 해제 등 행정절차를 완료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지상 2층, 연면적 1151㎡ 규모의 기념관에 전시공간 기본방향, 전시 키워드 분석 및 전시 주제와 스토리라인 등 기본계획이 포함됐다. 한편, 자문위원으로 ‘별들의 고향’ 이장호 영화감독, ‘올드보이’ 김영호 에그필림 대표, ‘비 오는 날 수채화’ 주연 강석현 지피워크샵 대표 등 영화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신성일 배우를 주제로 하는 전시 기본방향에 대해 많은 조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화계의 거장 故)신성일과 영화라는 특색있는 콘텐츠로 연인, 가족 여행객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관광명소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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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남양주시 부시장, 호우 대비 현장 점검 실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0일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집중호우 취약지역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홍지선 남양주시 부시장은 관내 지하차도의 배수시설과 펌프 상태 및 자동 차단 시설 설치 현장을 점검했으며, 산사태취약지역을 방문한 후 호우 대비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어, 반지하주택 침수 방지 시설을 설치한 가구를 찾아 상황을 살피기도 했다. 홍 부시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만큼 사전에 철저히 대비해 인명피해를 예방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시는 여름철 자연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대응할 수 있도록 협업부서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