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 초복맞이 군·경 등 위문
(초복맞이 수박 전달 후 최기문 영천시장과 이용환 육군3사관학교장,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는 15일 초복을 맞아 육군3사관학교를 방문해 위문품(수박)을 전달하고, 무더운 날씨에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에도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군 장병들을 직접 격려하고자 마련됐으며, 군 장병들과 대화하며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영천시는 초복을 맞이해 노고가 많은 군·경·소방·우체국의 현장 근무자를 찾아 격려하고 있으며, 시민의 평안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우의를 다지고 매년 위문을 이어가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력에 항상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영천시도 여러 방면으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포항시, 미 해병대 캠프무적에 스포츠 관람권 지원
(포항시는 15일 포항시청에서 미 해병대 캠프무적에 2024년 프로야구 관람 티켓을 전달했다.)포항시는 15일 포항시청에서 미 해병대 캠프무적(부대장 로니 D. 마이클) 장병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2024년 프로야구 관람 티켓을 전달했다. 스포츠 관람권은 올해 포항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3경기를 관람할 수 있으며, 매 경기당 무적캠프 미 해병대원 25명에게 지원된다. 이날 장상길 부시장은 티켓 전달에 앞서 저소득가정 아동 영어 체험학습, 자원봉사활동, 농촌일손돕기, 환경정화활동, 벽화 그리기 등 포항시민을 위한 지원과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캠프무적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올해 해병대문화축제와 포항국제불빛축제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것에 대해 부대 3개소(캠프무적, 오키나와 군악대, 제3군수단)와 개인 1명(후안 랜드론 중위/캠프무적)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장상길 부시장은 “포항시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지원해준 캠프무적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과 교류행사를 통해 미군 장병들과 협력하고 상생하는 관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반도에 주둔한 유일한 미 해병대 기지인 캠프무적은 ‘무적’이라는 한국어를 로마자 표기로 옮겨 부대명칭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주로 미 해병대 원정군의 시설 및 보급품을 지원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
박강수 마포구청장, 성산초 환경동아리 학생들과 합정동 일대 대청소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성산초등학교 환경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거리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합정동 대청소의 날을 맞이해 합정동 일대에서 잡초 제거 작업을 진행 중인 박강수 마포구청장)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5일 아침, ‘합정동 대청소의 날’을 맞아 합정동 일대에서 직접 빗자루와 호미를 들고 거리 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직능단체 회원뿐 아니라 서울성산초등학교 환경동아리 학생 10여 명과 이종환 교장, 학부모, 인솔 교사까지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학생들을 비롯한 청소 참여자들은 주요 도로와 이면도로,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 등 곳곳을 살피며 쓰레기를 줍고 묵은 먼지를 제거했다. 또한, 도로 사이에 자란 잡초를 제거하는 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청소를 마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른 아침부터 학생들까지 소중한 시간을 내어 대청소에 동참해주어 매우 기쁘고 뜻깊다”라며 “마포구는 주기적인 청소와 관리를 통해 쾌적한 지역 환경을 유지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포항시, 여름철 풍수해 대비 대형건물 공사장 안전 점검 실시
(장상길 부시장은 11일 지역 내 대형공사장을 찾아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을 펼쳤다.)-포항시, 건설공사 안전사고 예방과 공사장 품질관리에 지속 노력-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11일 여름철 풍수해 대비 건설공사 안전사고 예방과 콘크리트 품질관리 등의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지역 내 대형공사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안전관리가 미흡한 건설 현장은 집중호우 발생 시 공사장 내부 피해뿐만 아니라 인근지역까지 피해를 입히게 되는 등 풍수해에 의한 피해가 확대되는 일이 전국에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이번 안전점검을 실시하게 됐다. 특히 여름철 장마가 길어지면 강우 시에 콘크리트 타설을 하는 경우가 발생하게 돼 전체적인 건축물 품질을 저하시킬 수 있어 여름철 풍수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대형 건설공사현장 안전관리 상황과 품질관리 점검에 나서게 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배수시설 및 배수 장비 정상작동 여부 ▲양수기, 마대 등 수방 자재 확보 ▲굴착, 흙막이가시설, 전기시설, 가시설물 등 주요 위험 시설 정비 ▲비상대기반 운영 및 비상연락망 구축 현황 ▲ 대피경로 및 안전지대 확보 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다. 장상길 부시장은 “풍수해 피해가 많이 발생하는 여름철에 현장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적극 지도·감독할 예정”이라며, “건설공사 안전사고 예방과 공사장 품질관리를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박강수 마포구청장, 한덕수 국무총리와 침수 취약 주택가 현장 점검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투명 물막이판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침수 피해 방지 시설인 투명 물막이판을 점검하고 있는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한덕수 국무총리(박강수 마포구청장과 한덕수 국무총리가 이동식 휴대용 물막이판을 살피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1일 오전, 한덕수 국무총리와 함께 침수 취약 주택가를 점검하기 위해 합정동 일대를 찾았다. 본격적인 점검에 앞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반지하주택에 설치하는 투명 물막이판에 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포구가 지난해 도입한 투명 물막이판은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로 안전뿐 아니라 미관까지 확보해 건물주와 세입자 모두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설치 단가도 불투명한 물막이판보다 약 8만 원가량 낮아 예산 절감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 마포구는 올해 투명 물막이판 신청 가구가 지난해보다 2.4배 급증함에 따라 조속히 설치를 진행해 침수 피해 방지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어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한덕수 국무총리는 중증 장애 및 아동 가구 등 자구적 대피가 불가한 재해 약자 지원을 위해 활동하는 동행파트너와 돌봄공무원을 격려했다. 이후 투명 물막이판과 이동식 휴대용 물막이판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현장으로 이동해 설치 작업을 점검하고 철저한 침수 예방 조치를 당부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최근 기상 예측이 어려운 상황이라 마포구는 여느 때보다 구민의 침수 피해 방지를 위한 예방 활동과 사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라며 “‘안전은 과잉 대응이 낫다’라는 생각으로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광주경찰서, 보이스피싱 인출책 검거 기여한 신한은행 직원 감사장 수여
광주경찰서(서장 유제열)는 7월 10일 신한은행 경기광주금융센터를 방문하여 보이스피싱 인출책 피의자 검거에 기여한 은행 직원 A씨에게 감사장과 신고포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신한은행 광주지점에서 근무하는 A씨는 지난 6월 27일 현금 2,669만원을 인출하려던 피의자(40대, 남)에게 의구심이 생겨 신속하게 광주경찰서에 신고,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했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금융기관을 사칭하여 피해자로부터 3차례에 걸쳐 2,669만원을 편취한 계좌에서 현금 인출 후, 보이스피싱범에게 전달하려던 보이스피싱 인출책인 것으로 드러났다. 유제열 경찰서장은 감사장을 전달하며 “신한은행 직원의 예리한 눈썰미와 적극적인 신고를 통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주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경찰과 금융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공동체 치안 체계 유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한편,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 3월부터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사회 공동체가 힘을 모아 실천한 사례를 발굴해 알리는 '평온한 일상 지키기' 홍보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경찰은 시민이나 단체가 범인 검거나 예방, 인명 구호 등에 기여한 사례와 경찰이 시민 안전 모델로서 현장에서 활약한 사례를 중점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도움을 준 시민이나 단체에 대해서는 포상하고, SNS 이벤트 등을 통해 많은 이가 캠페인에 동참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
포항시, 철저한 준비와 신속 대응으로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에 총력
(포항시는 10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장상길 부시장 주재로 ‘호우 대비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긴급 개최했다.) - 토사유출과 산사태 등 피해 막기 위해 재해위험지역에 대한 예찰 확대- 기상 상황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현장 중심 신속한 초동 대응 주문 포항시는 10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장상길 부시장 주재로 ‘호우 대비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긴급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연일 계속되는 집중호우로 인한 위험지역에 대한 중점 관리 사항을 공유해 대비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관련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사전 대피 및 수시 점검 등의 대응체계 구축을 강화해 극한 호우로 인한 피해를 막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한 담당 부서별로 산사태 위험지역, 급경사지, 절개지, 대형공사장 등 인명피해 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에 대한 대비책을 강화하고, 계속되는 강우로 지반이 약해진 상황에서 극한호우로 인한 토사유출과 산사태 등의 피해를 막기 위해 재해위험지역에 대한 예찰을 확대하고 실시 결과를 공유키로 했다. 특히 유사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중요하다고 보고 현장 최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읍면동에서는 긴장을 늦추지 않고 위험징후가 발생하는 즉시 선제적인 주민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 인명피해를 막는데 전력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장상길 부시장은 “작은 위험징후라도 감지되면 선제적으로 응급조치를 통해 인명피해 예방에 힘써달라”며 “피해를 사전에 예측해 산사태 등 위험지역 점검, 도심지 배수구 정비, 주민대피 경로 및 대피소 확인 등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대책을 강화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포항시는 시는 지속된 비로 지반이 약해진 급경사지에 대해서 붕괴·산사태 위험이 높아진 만큼 사전 예찰을 강화하고, 산사태 침수 우려 구간에 대해 사전 조치를 취하는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읍면동 자율방재단을 소집해 집중호우 시 인명 및 재산 등에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위험목을 사전에 제거하고 있으며, 배수로, 빗물받이 및 맨홀 등을 점검해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포항시에는 지난 8일 늦은 밤부터 현재까지 호우주의보 및 호우경보 발효와 해제를 반복하며 10일 오전 11시까지 평균 189mm(최대 대송운제산 259mm)의 많은 비가 내렸으며, 시는 기상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신속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
마포구, 찾아가는 중대 재해 예방 교육으로 재해 제로(Zero)
(지난 5월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마포구 환경공무관의 안전한 근로환경을 위해 조성된 쉼터를 방문해 시설 개선을 지시했다.)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최근 산업현장에서의 근로자 안전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중대 재해 예방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구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필두로 연 2회 전체 부서장과 중대 재해 예방 이행현황을 살피고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운영 ▲부서별 관리감독자 지정 및 교육 ▲종사자 의견 청취 및 보건 상담 ▲특수 건강검진 ▲안전·보건교육 ▲유해 화학 물질 관리 등의 재해 예방조치를 적극 이행하고 있다. 특히 마포구는 올해부터 각 부서로 안전·보건관리 전문인력이 직접 찾아가서 사업장 안전·보건 확보 의무와 실무절차를 교육하는 ‘찾아가는 중대 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찾아가는 중대 재해 예방 교육’은 교육 대상자를 ▲도급·용역·위탁사업 업무 담당자 ▲5급 이상 관리감독자 ▲녹지· 도로 관리 현업 근로자 등으로 세분화해 소규모 그룹 교육에 나선다. 구는 기존 대규모 집합교육과 달리 소규모의 맞춤 교육은 각각의 업무 특성과 관리 책임에 맞는 실효성 있는 교육이 가능해 재해 예방 교육 효과가 클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구는 또한 오는 9월까지 안전관리자 및 보건관리자와 함께 마포구 소속 종사자 작업 현장 90여 곳 및 산업재해 발생 위험요인이 있는 현장을 방문해 위험성 평가와 안전 지도에도 힘을 쏟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마포구는 지난 6월 폭염 및 우기 대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전문기관과 협력해 어린이집, 노유자 시설 등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중대 시민 시설 10개소를 집중 점검을 마쳤다. 또한 5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중대재해처벌법」설명회를 열어 법에 대한 근본적 이해와 재해 예방의 필요성을 널리 알렸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중대 재해 예방의 목적은 구민과 지역 내 사업체 종사자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사소한 위험도 철저히 대비해 모든 구민이 안심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365일 안전 마포’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원강수 원주시장, 취임 2주년을 맞이하여 시민과 더 가까이!
원강수 원주시장은 민선8기 취임 2주년을 맞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고 소통하기 위해 10일(수) 오후 2시 호텔인터불고에서 ‘시민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각계각층 시민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원강수 원주시장이‘민선8기 취임 2주년 소회와 그 간의 변화’에 대하여 설명하고, 시민과의 토론회의 순서로 진행된다. 또한, 언론, 경제·기업, 문화·예술, 체육, 복지, 환경, 안전, 교통, 농업·축산, 위생·식품 등 총 10개 분야에서 시민대표 80명을 초청하여 각계각층의 대표와 즉문즉답을 통해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히 들으며 민선8기 소통 행보를 이어간다. 지난 2022년 7월 1일 취임식에서도 기업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자원봉사자,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등 이전 취임식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얼굴들을 초청하여 민선8기 들어 새로운 변화와 더 큰 원주로의 발전을 위해 따끔한 조언과 격려를 당부하였다. 민선8기는 6개 분야·84개 공약·세부 공약과제 132건을 내걸며 취임 2년 만에 세부과제 84건을 완료, 공약 이행률 63.6%를 달성하며 도내 유일 2년 연속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최우수(SA)’ 수상하였다. 이날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2년간 소회를 밝히며 “민선8기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소통이 중요하다 생각하여 꾸준한 소통 행정을 펼치려 노력하였다.”며, “다시 시작될 앞으로의 2년은 기업 유치와 반도체 등 미래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원주형 통합 돌봄체계 및 교육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원주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굳은 의지를 다졌다.
-
“인천국제공항경찰단-한국항공대(항공우주정책대학원), 항공보안 체계 고도화를 위한 MOU체결“
인천국제공항경찰단과 한국항공대학교(항공우주정책대학원)는 ’24. 7. 10.(수) 한국항공대 이사장실에서 한국항공대 총장(허희영), 항공우주정책대학원장(황호원), 인천국제공항경찰단장(경무관 박우현) 등 양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항공보안 체계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오는 10월 인천국제공항 4단계 확장 공사가 완료되면 항공기 운항 60만회, 여객 1억여명 시대 도래 등 항공 수요가 크게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가중요시설인 인천국제공항의 항공보안 중요성이 한층 강조되는 시점에서 체결되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① 항공보안과 안전에 대한 학문적 연구·분석 활동, ② 항공 관련 현장실무를 공유하기 위한 인적교류, ③ 항공사고 발생 시 기술적, 법률적 자문 등이다. 금번 자리에서는 국내 항공환경변화에 따른 양 기관 간 협력, ICAO조약, 항공 관련 법률 및 실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되었다.더불어, 한국항공대의 부속기관인 항공안전교육원의 보안교육 과정에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의 전문가들을 강사로 지원받기로 하면서 앞으로 더욱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항공대 총장(허희영)은 “코로나 이후 항공산업의 여객, 화물 수요가 급증하면서 항공 안전 및 보안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힘을 모아 국내 항공보안 분야 발전에 필요한 절차와 규정을 체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라고 했다.인천국제공항경찰단장(경무관 박우현)은 "금번 협약을 통해 경찰의 대테러활동, ICAO 불법방해행위에 대한 대응, 공항 내 각종 불법행위 수사 등 실무분야와 한국항공대의 학문적 연구가 시너지효과를 내면서 한층 높은 항공보안 역량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포항시, 많은 비에도 큰 피해 없어…선제적 대응으로 위험 요소 차단
(이강덕 시장이 9일 오전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긴급 회의를 주재해 집중 호우 시기 위험 지역 등에 대한 안전조치를 더욱 강화해 줄 것을 지시하고 있다.)(이강덕 포항시장이 지난 3일 집중 호우에 앞서 재해복구사업 현장인 냉천을 방문해 공사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호우경보에 직원 1/3 비상근무 실시, 실시간 상황 공유하며 위험 요소 즉각 처리이강덕 시장, “시민 안전 최우선으로 선제적 재난 대비 태세 구축에 만전” 포항시는 8일 늦은 밤부터 시작한 비가 9일 오전 10시까지 평균 91.3mm(최대 대송운제산 168.5mm)의 많은 비가 내렸지만, 다행히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8일 밤 11시 30분 비상 1단계 근무를 실시, 읍면동과 시청 전 부서 2명 이상 근무를 실시했다. 이어 9일 오전 0시 40분 호우경보가 발효된 즉시 읍면동 포함 전부서 1/3 비상근무에 돌입하며 급경사지, 산사태 우려 지역 등에 대한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비는 국지성 폭우로 짧은 시간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포항시는 재난 소통방을 통해 실시간 상황을 공유하며 빠른 초동 대처에 나섰고, 위험 요소 발견 시 즉각적으로 처리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했다. 또한 읍면동 자율방재단을 소집해 배수로, 빗물받이 및 맨홀, 주요침수구간 정비 등에 노력했으며, 포항시는 시민들에게 위험 지역 접근 자제 등을 담은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해 실시간 상황을 빠르게 알렸다. 아울러 죽장면 물놀이 관리지역과 선린대 지하차도, 성곡 지하차도 등 일부 위험 구간을 통제해 사고 발생을 원천 차단했으며, 빗물 펌프장을 적시에 가동해 원활한 배수를 도왔다. 이와 함께 유관기관과 협조 하에 일부 침수 도로와 토사 유출 등 피해가 발생한 곳에 대해서는 즉각적으로 응급 복구를 완료했다. 이강덕 시장은 9일 오전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긴급 회의를 주재해 집중 호우 기간 동안 산사태, 범람 위험 지역 등에 대한 안전조치를 더욱 강화하고, 위험 징후 발생 시에는 읍면동장의 판단하에 주민들을 즉각 대피시킬 수 있도록 신속한 대응을 주문했다. 또한 기상 예측과 달리 돌발성 폭우가 관측될 수 있어 이에 대해 기상 관련 전문가와 함께 면밀한 분석을 통해 대비하는 것은 물론 예비 펌프를 불시에 동원할 수 있는 대비 태세를 갖추는 등 시민 안전보호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포항시는 향후 공공시설 및 사유 시설 피해가 있는지 면밀히 조사에 나서는 한편 이후 비 예보가 지속적으로 이어짐에 따라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선제 대응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비 예보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 위험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 대비 태세 구축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의 안전을 항상 최우선에 두고 조금의 위험징후라도 감지되면 즉각 조치될 수 있도록 초동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9일 오후 2시 현재 포항시에 내려진 호우경보는 해제됐으며, 안전 상의 문제로 통제됐던 일부 구간의 도로도 통행이 재개 됐다. 단, 죽장면 물놀이 관리지역은 현재 통제 중이다.
-
남양주시, 지역축제 안전관리위원회 실무위원회 개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9일 여유당에서 2024 제22회 연꽃축제 등 지역 축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관리위원회 실무위원회(이하 실무위원회)를 열고, 지역 축제에 대한 안전 관리 계획을 심의했다. 이날 심의회는 실무위원회 위원장인 홍지선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남양주소방서, 남양주 남․북부경찰서 등 실무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질서유지 및 교통대책, 구조‧구급 등 행사장 안전관리대책과 감염병 확산 방지 대책 등이 논의됐다. 또한, 홍지선 부시장은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한 소방 시설 운영·배치 현황과 임시 가설물 및 화재 취약 시설에 대한 안전성 등을 점검했다. 아울러, 홍 부시장은 ▲비상 연락 체계 및 안전 관리 요원 배치의 적정성 ▲피난 동선 확보 여부 ▲응급 환자 발생 대비 보건 의료 장비 및 인력 배치 ▲안전사고 보험 가입 여부 등 행사장 안전 관리 대책을 꼼꼼히 살폈다. 홍지선 부시장은 “행사장을 찾는 모든 관람객이 안전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안전, 응급 의료, 교통안전 등 모든 분야에서 철저히 준비하고 대응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4 제22회 연꽃축제’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봉선사 일원에서 개최되며, 음악회, 체험,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인천경찰청 경찰대응팀, 인천시 응급개입팀 「인천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활약중
지난 6월 정신질환자 등 응급 신고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인천경찰청 경찰대응팀과 인천시 응급개입팀은 합동으로 출동하는「인천 정신응급 합동대응센터」를 개소하여 많은 활약으로 화제가 되고있다.센터 개소 후 6월 25일 인천의 한 오피스텔에서 동반자살 기도자가 있다는 신고로 합동대응팀은 위험성과 긴급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현장출동하여 자살기도자 신병을 확보하였다. 응급개입팀은 자살기도자 현장상담 결과 응급입원이 필요하다고 판단 및 병상확보 하였으며 경찰대응팀은 응급입원 조치하는 등 One-Stop지원으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인천경찰청과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동반 자살기도자 상담부터 사후 관리 조치 One-Stop지원에 대해 자체 우수사례로 선정하여 금일 오후에 유공자 4명에게 표창장과 감사장을 수여하였다.인천 정신응급 합동대응센터는 인천경찰청·인천시·인천자치경찰위원회가 약 7개월간 협의를 거쳐 인천경찰청은 리모델링과 운영비 확보, 인천시는 임차료 지원,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사무공간 및 부족 임차료 확보하는 등 기관 간 협업으로 합동근무 시스템을 구축하였다.경찰대응팀은 위험요인 제거 및 질서유지와 응급입원을 의뢰하고 응급 개입팀은 자·타해 등 위기 평가 및 응급입원 병상확보 역할을 하며 정신응급 상황 시 함께 출동하여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응급입원 업무를 수행한다.전국에서 7번째로 개소하였으나 인천 정신응급 합동대응센터가 위치한 인천IT타워에는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20층), 인천시자살예방센터(3층)가 함께 상주하고 있어 정신질환, 자살시도자에 더욱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국 최초 사례이다.한편 개소이후 20일간 83건의 정신응급 현장을 지원했다. 이 중 47건은 현장 출동하여 응급입원 조치했으며 전화상담(코칭) 및 병상안내도 29건 실시했다. 남동경찰서 구월3파출소 경찰관은“정신질환자 신고대응시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데 정신응급 합동대응센터의 개소로 대상자 위기평가 – 병상확보 - 응급입원을 한번에 지원하여 대응시간이 많이 감소되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되어, 시민들의 위급한 신고 출동이 가능해 졌다”고 밝혔다인천경찰청 인천 정신응급 합동대응센터는 앞으로도 정신과적 응급상황에 적극 대응하고, 정신질환 신고를 처리하는 현장경찰을 지원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인천을 만드는데 노력할 것이다.
-
칠곡군/ 안상규벌꿀, 저출생 극복 성금 기탁 및 벌꿀 전달
칠곡군은 8일 ㈜ 안상규벌꿀로부터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성금 5백만원과 아카시아벌꿀 200병(5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안상규 대표는 벌 수염 세계기네스북 기능 보유자로 경북적십자사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 하고 있다. 안상규 대표는 ‘국가적인 위기 저출생 극복에 함께 동참하고 여름철 건강이 취약해진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저출생 극복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소중한 마음을 전해준 안상규벌꿀 대표에게 감사하다”며 “전달해준 소중한 성금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저출생 극복 대책을 통해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칠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달된 성금은 저출생 극복과 출산 장려를 위한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며, 저출생 극복 성금 모금 캠페인에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군청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 문의처) 054-650-2600(경북공동모금회)/ 054-979-6616(복지정책과 희망복지지원팀)
-
포항시/ 서태원 관세사, 포항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통 큰 기부 ‘훈훈’
(관세법인천지인 포항지사 대표 서태원 관세사가 8일 포항시 장학회에 5천만 원을 기부했다. 이로써 서 관세사는 지난 2009년부터 누적 금액 1억 원을 포항시 장학회에 기부했다.) 서 관세사, 장학회에 5천만 원 기부…지난 2009년부터 누적 1억 원 기부서태원 관세사, “포항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관심 갖겠다”재경향우 정강화 씨 100만 원, 최봉환 농식품유통과장 300만 원 전달 관세법인천지인 포항지사 대표 서태원 관세사는 지난 2009년부터 15년간 인재 양성을 위해 끝없는 나눔을 전하며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서태원 관세사는 포항시장학회에 지난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장학금 5천만 원을 기탁한데 이어 추가로 8일 장학금 5천만 원을 기탁하며 총 1억 원의 장학금을 기탁, 포항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서태원 관세사는 1937년 대구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 후 대한통운(주)을 거쳐 1972년 포스코에 입사하게 되며, 포항과 인연을 맺게 되었고 이후 1977년 서태원관세사무소(現 관세법인천지인 포항지사)를 개업해 47여 년이 넘는 오랜 기간 관세 분야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서태원 관세사는 포항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재)포항테크노파크 경영지원단 자문 위원, 포항세관 이의신청 심의 위원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했다. 이 밖에 2009년 포스텍(포항공과대학) 1억 5천만 원, (재)경북대학교총동창회 효석장학회 1억 원, 포항시장학회에 올해까지 총 1억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의 이웃과 사회를 위해 끊임없는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서태원 관세사는 “인재 양성의 중요성에 대해 늘 생각해 왔다며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학생들이 포항시 미래를 책임질 인재로 커나갈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뜻을 밝혔다. 한편 서울에 거주 중인 재경향우인 정강화씨가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정강화씨는 열린 포항을 구독하며 고향의 소식을 전해 듣고 있다며 “과거 어려울 때 딸아이가 받은 장학금이 큰 힘이 되었다며, 너무 감사한 마음을 담아 포항시장학회에 장학금을 보내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외에 포항시 농식품유통과 최봉환 과장이 지역의 후배들을 위해 써 달라며 장학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
구미시, 스마트 주차 도입…도내 최초 통합 주차 정보시스템 제공
- 24시간 무인 원격제어, 실시간 주차 정보부터 무정차 출차까지 -- 지갑 없는 주차장과 모바일 결제로 편리함 더해‧‧‧시민 만족도 향상 기대 -구미시는 8일부터 도내 최초로 공영주차장 이용객의 편의를 위한 통합 주차 정보시스템을 제공한다. 통합 주차 정보시스템은 공영주차장을 디지털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함하며, △통합 주차관제 센터 △모바일 실시간 주차 정보 △무정차 시스템 △지갑 없는 주차장 △감면 사전등록 비대면 서비스 △QR코드 사전 결제 시스템 등이다. 이중 지갑 없는 주차장과 QR코드 사전 결제 시스템은 9월 중 구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시스템은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24시간 무인 원격제어 방식으로 운영되며, 주차장마다 분산된 주차관리소를 일원화해 공영주차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들의 만족도를 크게 향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합 주차관제 센터는 봉곡동 자전거안전교육장 건물에 위치하며, 구미 도시공사에서 위탁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모바일 서비스 제공을 중점을 뒀다. 반응형 웹 구현을 통해 모바일로 실시간 주차장 내 빈자리를 확인할 수 있어 더 이상 주차 공간을 찾아 헤맬 필요 없으며, 출차 시에도 모바일로 결제할 수 있다. 전입자, 다자녀 가정의 경우 공영주차장 이용 요금을 전액 감면받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창문을 내려 다둥e앱 등 증빙자료를 제시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구미시 주차 포털사이트를 통해 비대면으로 감면 대상 사전등록 신청을 하면 별도의 확인 절차 없이 무정차로 출차할 수 있다. 9월 중 제공될 ‘지갑 없는 주차장’은 손을 창문 밖으로 뻗어 결제하는 과정에서 정산기와의 먼 거리, 카드 결제 오류 등을 개선한 것으로, 주차 포털 사이트에 카드를 등록하면 고속도로의 하이패스처럼 차량 번호판 인식 시 무정차 출차와 함께 자동 결제된다. 시는 이 외에도 다양한 주차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며, 시스템 도입 후에도 시민들의 불편 사항, 요구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통합 주차 정보시스템 구축은 젊은 도시 구미에 걸맞은 스마트한 공영주차장 운영으로의 첫걸음이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주차 편의 제공을 위해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겠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는 불법주차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12일 준공식을 여는 구평동 공영주차장과 함께 대규모 주차장 4개소 조성을 진행 중이며, 시민 참여형 사업인 ‘시민 행복주차장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쾌적한 주차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
광주경찰서, 신협과 위기 청소년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광주경찰서(서장 유제열)는 지난 7월 5일 경기도 광주시 소재 위기 청소년 가정에서 ‘신용협동조합(경기광주점)’과 함께 해당 가정에 대한 청소·도배 등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활동은 지난 2021년 6월 광주경찰서‑광주 신용협동조합간 체결하였던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이며, 관내 위기 청소년에 대한 경제적 지원이나 주거환경 개선(도배, 장판 등 200만원 상당)을 통해 청소년 비행이나 범죄 예방에 기여하는 취지에서 일명「행복한 집 프로젝트」로 실시되고 있다.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원을 받은 가정은 한부모 가정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가운데 노후된 주택이 단열이 되지 않아 방과 거실에 곰팡이가 핀 상태로 생활하는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이다.한편, 광주경찰서와 신용협동조합은 업무협약을 토대로 △경찰에서는 경제적·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를 발굴해 대상자를 추천하고, △신협에서 대상자에 대해 맞춤형 경제적 지원을 하는 등 꾸준하게 협업해오고 있다.유제열 광주경찰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관내 위기 청소년이 올바르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보호 및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최희환 신협 이사장은 “앞으로도 경찰관과 협력하여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도배나 장판 교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광주시 광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광주시 광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광남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써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광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한 ‘행복 나눔 꽃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광남2동은 기탁받은 성금으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추진에 사용할 예정이다.김복기·유숙 광남2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고 의지할 수 있는 버팀목 같은 단체가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따듯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나눔과 봉사활동을 계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산시/ 박용완 교수(영남대), 경산시장학회에 5백만원 기탁
(재)경산시장학회(이사장 조현일)는 박용완 교수(영남대학교)가 3일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백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박용완 교수는 “오랜 기간 우리 지역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교육으로 미래를 만들어 가는 교수가 되고자 했다. 그래서 약소하지만,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꿈을 좇는 학생이 곧 인재다! 청년들이 꿈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조현일 이사장(경산시장)은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인재 육성을 위해 애쓰시는 와중에 장학사업에까지 마음 써 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역 인재들이 꿈을 키워나가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에 더욱 힘쓰겠다”고 고마움의 인사를 전했다.한편, 박용완 교수는 영남대 SW중심대학사업단 단장, 정보통신 연구소 소장과 (사)미래혁신융합포럼 의장을 겸하며 교내외에서 뛰어난 연구 활동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2024년 영남대학교 교원 ‘송암 이종우 공로대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사회와 대학, 산업체 간 협력을 강화하며 지역 특화산업의 혁신적인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
칠곡군/ 석적읍, 청계마을 해바라기 꽃밭 체험장 개장
칠곡군 석적읍 포남3리 마을회(이장 조영기)는 지난 4월에 꿀벌 응애 감소효과 실효성 연구 위해 마을회관 인근 토지 1천여평에 조성된 해바라기 꽃밭을 석적읍 이장님들을 초청하여 오늘 7월 4일에 개장하고 7월 31일까지 일반 주민에 공개한다. 농업기술센터 및 석적읍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날 꽃밭 체험장 개장행사에 주민홍보를 위해 현장에서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봉숭아꽃 물들이기, 꽃길 걷기, 포토존에서 기념사진 촬영 등 도시민과 농촌마을의 연계성을 강화 할 수 있는 체험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포남3리 마을 이장인 조영기씨는 “청계마을은 마을앞에 맑은 물이 흐른다고 하여 맑아실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더운 여름 아파트에 갖혀 지내지 말고 아름다운 해바라기 꽃도 구경하고 아이들과 함께 농촌마을에서 피서를 즐기는 것도 좋을 것이라 생각하여 해바라기 꽃밭을 개장하였으니 많은 도시민들이 우리마을을 찾아주면 고맙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