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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실시
원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10일(화) 오후 2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앞두고 주요 성수품과 식재료의 가격 급등을 우려해 건전한 소비생활과 불공정 상행위 방지 등에 대한 동참을 독려하고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하여 전통시장상인회, 소비자시민모임 등 지역주민과 시청 직원들은 도래미·중원전통·자유·중앙시장을 방문하여 물가안정 캠페인과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이어 연휴 첫날인 9월 14일(토)에 북원·단구·남부·풍물시장을 찾아 캠페인과 장보기 행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원강수 시장이 지역 전통시장 8곳을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상인들을 격려하는 한편,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동참을 독려할 예정이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많은 시민께서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태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아울러, “마지막까지 물가안정에 힘써 모두가 행복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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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유관기관 연계 체납액 정리를 위한 합동단속 실시
(포항시는 10일 포항 톨게이트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체납차량 일제 단속을 실시했다.) 포항시와 남·북구청, 남부경찰서, 한국도로공사 등 유관기관 20여 명이 함께한 이번 합동 단속으로 진출입 차량의 자동차세 및 과태료, 통행료 등 체납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번호판 영치 및 분할납부 유도 등 적극적인 징수 활동에 나서는 한편, 음주운전 및 대포차, 무보험 운행차량에 대한 집중단속도 병행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단속은 시민들의 법적 의무 이행을 촉구하고, 체납액을 조기에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건전한 납세풍토를 유지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포항시청, 남부경찰서, 한국도로공사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과태료 등을 납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보 제공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무보험·검사 미필 차량 및 대포차를 근절할 수 있도록 합동단속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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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축산농협, 남양주시 취약계층에 사랑의 쌀 기부
남양주축산농협(조합장 이덕우)은 10일 시청에서 열린 추석맞이 나눔 행사에서 300포(1포당 10kg)를 남양주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이덕우 남양주축산농협 조합장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임직원 모두의 마음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남양주축산농협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나눔의 물결을 만들어 가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을 기대한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원병일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나눔문화 실천에 꾸준히 힘써주시는 이덕우 조합장을 비롯해 모든 임직원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남양주축산농협에서 전해주신 따뜻한 손길이 우리 이웃들에게 잘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축산농협은 2017년 저소득 노인가구 지원을 위해 3,000만 원을, 2023년에는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2,000만 원을 후원하는 등 꾸준히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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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그린바이오 산업 국제컨퍼런스 개최…벤처기업 육성에 뜻모아
그린바이오 산업 국제컨퍼런스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는 이강덕 포항시장.단체 퍼포먼스 사진.(단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포항시는 9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2024 그린바이오 산업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했다. 9일부터 10일 양일간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미국, 이스라엘, 중국, 싱가폴, 리투아니아 등 6개국 16명의 국내외 연사를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경상북도, 포스텍 등 산학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컨퍼런스에 앞서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운영기관인 포항테크노파크, 한국농업기술진흥원, 강원테크노파크,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충남테크노파크 5개 기관이 ‘그린바이오 벤처기업 육성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벤처캠퍼스 운영 ▲공동사업 발굴 ▲시설·장비 공동활용 ▲정보교류 ▲인력양성 등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의 안호근 원장의 ‘그린바이오 산업현황과 발전방향’에 대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첫날 그린바이오의약품 및 소재 개발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또한 오후에는 포항시, 농식품부, 경북도가 지원하는 ‘식물백신 품질고도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라트바이오, 진셀바이오텍, 바이오앱, 바이오엔, 바이오브릭스와 유니언하우스 등의 그린바이오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8개 전문 투자사가 참여해 기업진단과 투자 상담을 위한 ‘그린바이오 데모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10일에는 동물용의약품 및 소재개발, 합성생물학 및 소재개발 세션으로 나눠 ChanJin Park(미국) 등 해외 연사들의 주제 연설과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올해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내년에는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지구를 지정하는 등 정부 차원의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며 “포항이 그린바이오 산업의 허브로 세계적인 그린바이오 산업 거점도시로 자리 잡아 유망 벤처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이뤄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는 농식품부 동물용의약품 산업화 거점으로 지정된 그린백신 실증지원센터를 구축하고, 동물용 그린바이오의약품 산업화 거점시설과 그린바이오 벤처기업의 창업보육을 위한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그린바이오소재 첨단분석시스템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국내 그린바이오 산업의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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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마포구청장기 게이트볼 대회서 참가선수 격려
제34회 마포구청장기 게이트볼 대회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박강수 마포구청장이 게이트볼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9일 오전, 제34회 마포구청장기 게이트볼 대회가 열린 망원유수지게이트볼장을 찾았다. 마포구와 마포구체육회가 주최하고 마포구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 동호인의 친선과 화합을 도모하고자 개최됐다. 이날 개회식에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생활체육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대회에 참가한 120여 명의 선수에게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셔서 모두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란다”라며 “마포구는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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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업무 실적 우수 공무원 6명 선정 특별 승급 실시
포항시는 지난 2일 대외협력실에서 업무 실적 우수 공무원 6명을 선정해 특별 승급을 실시했다. (왼쪽부터 황일섭 주무관, 김재우 팀장, 신경원 주무관, 이강덕 포항시장, 백상효 주무관, 정현정 팀장, 홍원진 팀장)- 바이오특화단지, 기회발전특구 선정 등 괄목할 성과 이뤄낸 6명 특별승급- 포항시, 탁월한 실적에 따른 보상 제공해 공직문화에 활력 불어넣어 포항시는 지난 2일 바이오특화단지, 기회발전특구, 기업혁신파크 선정 및 포항시 추모 공원 건립 사업 추진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공무원 6명을 선정해 특별 승급을 실시했다. 특별승급은 창의적이며 적극적인 업무수행으로 시정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무원을 발탁해 1호봉 승급을 부여하는 제도로, 실적에 따른 보상을 제공해 공직문화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특별승급 대상자는 ▲기회발전특구 지정 분야 행정 6급 홍원진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특화단지 선정 분야 행정 6급 정현정, 행정 7급 신경원 ▲글로벌 기업혁신파크 공모 선정 분야 시설 6급 김재우, 시설 7급 황일섭 ▲포항시 추모 공원 건립 사업 추진 분야 사회복지 8급 백상효 등 6명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어렵게 유치한 국책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각 사업별 실속있는 컨텐츠 유치에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하며 “직원들이 가진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포항의 미래를 획기적으로 변화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전국 최초로 국가첨단전략산업 중 2개 분야(이차전지∙바이오)에 특화단지로 선정된 데 이어 정부의 지방시대를 견인하는 주요 특구인 기회발전특구에 지정, 기업혁신파크까지 품으면서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진정한 지방시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추모공원’ 건립 부지를 지난 6월 구룡포읍으로 확정하고,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단순한 장사시설을 넘어 문화와 예술, 역사와 충효정신이 공존하는 힐링 공간으로 추모 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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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실뿌리 복지의 완성은 사회복지종사자 덕분”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2024 마포구 사회복지대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2024 마포구 사회복지대회에 참여한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일 오후, ‘2024 마포구 사회복지대회’가 열린 마포중앙도서관 마중홀을 찾아 사회복지종사자를 격려했다. 마포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민관 사회복지종사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박강수 마포구청장의 유공자 표창, 힐링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복지 증진을 위해 묵묵히 애써주시는 사회복지종사자 여러분과 자원봉사자, 후원자, 기관과 단체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든 구민이 행복한 동행 마포를 위해 마포구가 구현하고 있는 실뿌리 복지체계는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으로 완성할 수 있었다”라며 “그 노고가 빛날 수 있도록 마포구가 항상 함께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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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최태성·다니엘·이혜성과 함께하는 ‘청렴 라이브 클래스’ 개최
출연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조성명 강남구청장 (왼쪽 2번째)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9월 3일 저녁 6시 구청 1층 로비에서 ‘강남에서 청렴을 만나다’ 라이브클래스를 개최했다. 최태성 별별한국사 연구소장,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 이혜성 아나운서가 청렴을 중심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 형식의 강연이다. 출연진들은 ▲세계 속의 강남구의 위상 ▲지도자의 청렴성과 부패가 사회에 끼치는 영향 ▲세계의 청렴 정책과 문화 ▲부패 사건에 대응하는 국가별 대응 및 국민 정서 ▲청탁금지법 등 청렴 정책 및 제도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역사를 통해 청렴을 이해하고 미래를 그리는 청렴 문화에 대한 공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청렴의 가치가 공직사회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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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 지역현안사업 건의 경북도청 방문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2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와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주요 건의 내용으로는 평일 야간 및 휴일 소아청소년 진료 인프라 구축을 위한 ‘우리 아이 보듬병원’ 운영, 진량정수장 노후 시설 개선, 시내버스 무료 환승 요금 보전, 남곡리 군도 16호선 도로 확포장 공사 등 총 8개 사업이 포함되었다.이철우 도지사는 각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경북도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하며, 조현일 경산시장의 요청에 긍정적으로 화답했다.또한, 조현일 시장은 면담 이후 기획조정실장, 건설도시국장, 예산담당관 등을 만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다지면서, 내년도 도비 지원을 건의했다.조현일 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현안에 대해 경북도와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협력할 것이며, 충분한 공감을 이룬 만큼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기대된다. 이를 통해 사업비 확보 등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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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주인숙 명선다문화원장 초청 직원 특강 개최
대구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2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주인숙 명선다문화원장을 초청하여 “우리 전통문화 다도와 예절”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특강은 군위군청 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연자로 나선 주인숙 명선다문화원장은 우리가 평소에 접하기 힘든 차의 기원과 종류, 차를 우리고 내리는 방법 시연, 한중일 다도의 차이점 등 다도 예법 강의와 우리의 전통 예절, 일상생활 속에 가져야 할 부부의 마음가짐 등을 알려주어 관심을 끌었다. 또한, 강의가 끝난 후에는 말차, 녹차, 황차를 시음하고, 다식 체험 시간을 가져,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인숙 명선다문화원장은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음료가 바로 차(茶)다. 다도라고 하면 대부분의 분들이 어려워하는 경향이 있지만, 차를 마시기 위해 행하는 마음가짐과 행동예절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다.차를 우려내기 위해 준비하고, 마시는 과정에서 내 몸의 심신의 안정은 물론 겸손과 예의를 갖추게 되고, 자연스럽게 자기 수양이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특강이 바쁜 일상 속 직원들에게 잠시나마 힐링과 배움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품위와 전문성을 갖춘 건전한 마인드를 가진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주인숙 명선다문화원장은 이윤희 명예읍장의 아내이기도 하다. 이윤희 명예읍장은 군위읍 출신으로 태금정(주) 대표이사, 부산불교연합신도회장, 범어사 신도회장, 한국BBS중앙연맹 부총재 등을 맡고 있으며, 산업자원부 장관상, 여성가족부 국민포장 등을 수상하였다. 또한 군위 지역 발전을 위해 교육발전기금, 고향사랑기부금 기부하며 꾸준한 기부활동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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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추석 명절 대비 민생 현안 점검 조찬 간담회 개최
(포항시는 2일 추석 명절 대비 민생 현안 점검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방역 대책과 연휴 비상 진료 대책 중점 논의- 다중이용시설 등 안전 취약시설 점검 및 자연 재난 대비 협조 당부 포항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기관·단체장과 민생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 안전을 위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2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방역 대책을 중심으로 연휴 비상 진료 대책과 안전 취약시설 점검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지역 기관·단체장을 초청해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지역 공공기관 및 의료기관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 협력키로 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른 방역 대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감염취약시설 선제 관리로 대규모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는 한편 명절 기간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또한 노후 공동주택 및 다중이용시설 등 분야별 사전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고, 집중호우·강풍과 같은 자연 재난에 대비해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사건·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속한 조치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강덕 시장은 “최근 의료계 갈등으로 인한 응급실 병상 부족과 전기차, 다중이용시설 화재 등으로 시민의 우려가 높아진 만큼 안전에 특별히 유의해달라”고 강조하며, “추석 명절 동안 포항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의료 공백없이 안전하고 행복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각 기관·단체에서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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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담양 쌀 사고, 먹고, 선물하자” 담양군, 쌀 소비 촉진 결의대회 열어
담양군이 갈수록 늘어나는 쌀 재고량을 줄이기 위해 공직자 대상 쌀 소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난 2일 군 공직자 2백여 명이 참석한 9월 정례 조회에서 쌀 소비 촉진 결의대회를 열고 ‘담양쌀을 사고, 먹고, 선물하자’는 결의를 다졌다. 이날 결의대회는 농협 담양군지부와 담양통합RPC가 함께 참여해 ‘아침밥 먹기’ 운동의 하나로 공직자 200여 명에게 약밥과 홍보용 쌀(500g)을 배부, 공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지난 31일에는 죽녹원 야외에서 열린 ‘어울림장터’에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쌀떡을 나눠주며 담양쌀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담양쌀 먹기 운동’ 동참을 호소했다. 이병노 군수는 “고품질 건강식인 우리 쌀이 갈수록 외면당하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다”라며 “앞으로 대대적인 우리쌀 먹기 캠페인과 더불어 다양한 정책으로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군청 공직자 담양쌀 사주기’, ‘매주 수요일은 담양쌀 먹는 날’, ‘명절 선물은 담양쌀로’, ‘향우회원 담양쌀 사주기’ 등 다양한 쌀소비 촉진 캠페인을 벌여 쌀값 하락에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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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 네네치킨과 협업, ‘평온한 일상 지키기’ 캠페인 홍보
경기남부경찰청은, 네네치킨과 함께 9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2개월간 네네치킨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평온한 일상 지키기’ 콘텐츠 송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평온한 일상 지키기’는 지난 3월부터 경기남부경찰청이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해 진행 중인 캠페인으로,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한 치안 활동에 누구나 동참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줄 다양한 현장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이번 송출되는 콘텐츠에서는 ‘우리의 평온한 일상, 모두가 지켜낼 수 있습니다’ 문구와 함께 시민들의 공동체 참여 사례를 담은 평온한 일상 지키기 인스타그램 계정 QR코드를 삽입한 캠페인 이미지를 통해 캠페인을 소개한다.경기남부경찰청 관계자에 따르면 교육지원·도서 나눔 등 다방면으로 사회공헌에 힘쓰고 있는 네네치킨과의 협업으로 이번 캠페인이 시민 사회 전반에 널리 확산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경기남부경찰청은“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서는 경찰과 시민의 공동체 의식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라며 “경기남부경찰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주민들이 치안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네네치킨 관계자는 "네네치킨 홈페이지와 자사 주문 앱을 통해 해당 캠페인을 널리 홍보하여 지역 사회 안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며,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서로 돕는 사회 분위기가 더욱 강화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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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홍대 레드로드 찾은 대만 가오슝시 환영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대만 가오슝시 방문단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대만 가오슝시 방문단에게 마포구 관광산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일 오후, 마포구청 정책회의실에서 마포구를 방문한 대만 가오슝시 방문단을 반갑게 맞이했다. 대만 가오슝시 방문단은 가오슝시 관광국 관계자와 관광협회 부이사장 등 총 8명으로, 홍대 레드로드 등 마포의 주요관광지에 대한 조사와 마포구-가오슝시 간 관광산업 협력 방안 협의를 위해 마포구를 찾았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방문단은 마포구와 가오슝시의 관광산업 현황에 관해 설명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가오슝시에 보얼 예술특구가 있듯, 마포구에도 홍대 레드로드 일대가 관광 특화거리가 조성돼 주민과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라며 “홍대 레드로드 등 마포의 대표 관광지에서 알찬 시간 보내길 바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가오슝시와 마포구가 관광문화 분야에서 더욱 우호적인 관계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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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어린이 모였다! ‘마포신비놀이터’ 어린이 웃음소리로 가득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마포신비놀이터 축제가 열린 현장을 찾아 어린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마포신비놀이터 어린이 기획단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1일 오전, 마포구민체육센터에서 열린 통합적 아동놀이문화축제 ‘마포신비놀이터’에 참석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을 응원했다. ‘마포구 2024 지역문화예술 행사 및 축제 지원사업’의 하나로 개최된 ‘마포신비놀이터’는 장애와 다문화 등의 차별과 구분 없는 통합적 아동놀이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축제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 내 어린이와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공연을 관람하고 체험활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공연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어린이 마술쇼’는 화려한 볼거리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아내며 큰 인기를 끌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신비놀이터에서 장애 여부와 문화권에 따른 차별과 구분 없이 서로 모여 다양한 놀이를 즐기고 소통하면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며 “마포구는 어린이가 행복한 사회가 선진사회라는 생각으로 어린이 친화 도시를 만들어나가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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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자인농협 '샤인머스캣' 두바이 수출 첫 선적식 가져
경산시는(시장 조현일) 지역에서 생산된 샤인머스캣 포도가 중동 시장 개척의 일환으로 첫 수출 길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자인농협산지유통센터에서 열린 수출 선적식에는 이희수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 손병한 자인농협 조합장, 이재근 농협 경산시지부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경산 샤인머스캣의 첫 두바이 수출을 축하했다.이번 수출은 자인농협이 동남아 시장뿐만 아니라 중동 시장에서도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선적된 샤인머스캣은 현지 구매자들의 수요에 맞춰 총 1,000kg이 600g 팩으로 포장되어 두바이로 향했다.이희수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두바이는 200여 국적의 사람들이 거주하며 과수 구매력이 높은 나라로, 경산 샤인머스캣의 첫 두바이 시장 진출이 농가 소득 증대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산의 우수한 샤인머스캣이 중동의 중요한 무역 허브인 두바이 시장에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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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강덕 시장, 경북시장군수협의회에서 포스텍 의과대학 신설 적극 건의
29일 의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민선8기 제11차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에’ 참석해 ‘포스텍 의과대학 신설’을 정식 안건으로 건의하고 있는 이강덕 포항시장.단체기념사진.- 이강덕 전반기 협의회장과 손병복 총무에 감사패 수여- 이강덕 시장, “경북 시·군의 공동 상생과 번영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 이강덕 포항시장은 29일 의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민선8기 제11차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에’ 참석해 ‘포스텍 의과대학 신설’을 정식 안건으로 건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시장은 열악한 지방의료 개선 및 지역의료 불균형을 해소하고, 포스텍의 우수한 연구 역량과 바이오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하기 위해서는 ‘포스텍 의과대학 신설’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를 정식 안건으로 건의했다. 포항시는 그간 대한민국 바이오 혁신도시를 목표로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과 함께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포스텍 의대 및 스마트병원 신설을 동시에 추진해 오고 있으며,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과 조례 제정 등 의대설립을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 진행해 오고 있다. 한편 회의 시작에 앞서 신임 협의회장인 김주수 의성군수로부터 민선8기 전반기 협의회 협의회장인 이강덕 포항시장과 총무 손병복 울진군수에게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강덕 시장은 “부족한 부분이 많았는데 감사패까지 받게 돼 시장·군수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아쉬움이 많은 2년이었지만, 앞으로는 김주수 협의회장을 중심으로 경북 시·군의 공동 상생과 번영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 8기 제12차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 회의는 포항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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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청렴추진단, 3차 보고회에서 ‘조직문화 개선’을 논하다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9일 시청 청렴방에서 ‘THE NYJ THE 청렴’ 청렴추진단(이하 청렴추진단) 3차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남양주시 조직문화 개선’을 주요 안건으로 선정하고 직원들이 편안하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기존의 보고회 방식에서 벗어나 자유 토의 방식으로 진행했다. 보고회에서는 청렴추진단장인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10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을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으며, 특히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유행처럼 퍼지고 있다는 ‘조용한 사직’에 대한 대응 방안을 두고 활발한 토론을 했다. ‘조용한 사직’은 직장을 그만두지는 않지만 정해진 시간과 업무 범위 내에서만 일하고, 초과근무를 거부하는 노동 방식을 일컫는 신조어다. 보고회에 참석한 한 주무관은 “조용한 사직은 수직적인 조직문화에서 실무자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을 때 발생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실무자의 의견이 자유롭게 제시될 수 있는 조직문화 조성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시 공직사회가 바람직한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간부 공무원과 직원 간의 소통이 중요하며, 모든 직원이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청렴추진단은 3차 보고회를 마지막으로 2025년부터는 공렴추진단으로 개편되며, 다산 정약용 선생의 공렴(公廉) 정신을 계승해 청년 목민관들이 반부패와 청렴 관련 의제를 선정하고 함께 토론하며 조직 내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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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청소년 도박 근절 프로젝트 ‘릴레이 챌린지’ 적극 동참
(이현재 하남시장이 청소년 도박 근절 프로젝트 SNS 인증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이현재 하남시장이 서울특별시경찰청에서 주관한 청소년 도박 근절 프로젝트 SNS 인증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방세환 광주시장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참여한 이현재 시장은 “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불법 온라인 도박이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걱정”이라며 “청소년들이 호기심에라도 해서는 안되며, 위험에 빠졌을 경우 혼자서 해결할 수 없음을 명심하고, 주변 어른들에게 도움을 요청을 해야 한다.” 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다음 릴레이 챌린지 주자로 김경희 이천시장, 하남문화재단 장소영 대표, 하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박선영 센터장을 지목했다. 한편, 하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청소년들이 불법 도박의 늪에 빠지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경찰, 학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청소년 도박 문제가 근절될 수 있도록 인터넷 도박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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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한동대, 글로컬대학 30 최종 선정…포항의 미래 혁신 성장 함께 이끈다!
지난 7월 포항시, 경북도, 영덕군, 울진군, 울릉군, 한동대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 환동해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한동대 글로컬대학30 추진 업무협약식.(지난해 10월 개최한 글로컬대학 30 육성 거버넌스 지·산·학·연 간담회.)- 포항시와 경북도, 울진·영덕·울릉군, 지역대학, 산업체가 협력한 성과- 이강덕 시장, “지역과 대학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될 것” 포항시는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모토로 교육부가 추진한 글로컬대학30 사업에 한동대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한동대는 향후 5년간 최대 1천억 원의 국비 지원을 받으며, 지역과 대학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혁신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글로컬대학30은 정부가 지역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대학 내·외부의 벽을 허물고 지역과 산업의 파트너십을 토대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대학을 선정해 향후 5년간 국비 최대 1천억 원을 집중 지원한다. 대한민국 최고의 전인적 인재를 양성하는 한동대는 이번 본지정 평가에서 ▲미래대학 HI(전인지능) 교육모델 실현을 위한 ‘HI College’ ▲글로벌 협력 성과를 확산하는 ‘HI Alliance’ ▲HI 지산학 혁신의 플랫폼을 구축하는 ‘HI Accelerator’ 등의 핵심 추진 과제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동대는 그동안 포항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 왔으며,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정착을 위해 전인교육과 글로벌 리더십 교육을 강조해왔다. 이번 글로컬대학 선정으로 한동대는 국제적 수준의 교육 및 연구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긴밀히 연계된 혁신모델을 창출해 포항시와 함께 환동해 지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혁신 허브로 성장할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인재 양성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동대의 이번 본지정 선정은 포항시를 비롯한 경상북도, 울진·영덕·울릉군, 지역대학, 산업체 등의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지난해부터 한동대의 글로컬대학 지정을 위해 포항시 관련 부서로 구성된 ‘실행계획서 작성 TF팀’을 운영해 왔으며, 지자체, 기관, 지역대학, 산업체로 결성된 민·관·산·학 협력추진단을 구성해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한동대학교의 글로컬대학30 본지정 선정은 포항시와 경북 지역 전체의 큰 성과로 지역대학이 국제적 수준으로 도약하고 지역과 대학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포항시는 한동대와 함께 지역의 미래 혁신을 주도하는 데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해 포스텍에 이어 올해 한동대까지 지역에 소재한 두 곳의 4년제 대학이 모두 글로컬대학에 지정되면서, 지역이 갖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포항이 주도하는 지방시대의 선도모델을 제시하는 계기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