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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지역상생 평생교육 ‘종이로 피워낸 꽃, 지화’ 성황리 운영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역상생 평생교육 ‘종이로 피워낸 꽃, 지화’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지역상생 평생교육’은 구민들의 자기계발과 삶의 질 증진을 위해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해 제공하는 사업이다.올해는 김은옥 지화장(인천시 무형문화재 제25호)과 함께 ‘종이로 피워낸 꽃, 지화’를 주제로 지난 8월 20일부터 9월 19일까지 약 1개월간 8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교육생으로 총 17명의 구민이 참여했다.교육생들은 이론과 실습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노루귀 꽃’, ‘개별꽃’ 2개 지화를 주제로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김은옥 지화장은 전통 제작기법으로 한지 꽃을 만드는 ‘지화(紙花) 공예’ 분야의 대표 장인이다. 2013년 인천시 지정 무형문화재 제25호 지화장 기능보유자로 인정을 받은 바 있으며, 현재 인천 중구에 지화교육관을 열어 교육을 통해 인천지역 대표 공예 중 하나인 지화 알리기에 힘쓰고 있다. 한편, 지난 19일 중구 제2청 해송관에서 열린 종강식에는 김정헌 중구청장이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했다.김정헌 구청장은 “중구에 알리고 싶은 우수한 인재와 자원들이 많다. 이번 수업을 통해 ‘지화’의 전통을 이어가는 무형문화재를 알릴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 인재와 자원을 활용한 교육 개설에 힘쓸 예정이니, 평생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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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4 원주만두축제’ 안전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원주시는 이달 24일 오전 9시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지역 안전 관련 5개 기관·단체와 ‘2024 원주만두축제 안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하여 이강우 원주소방서장, 문진수 성지병원장, 차재상 원주경찰서 경비안보과장, 김형래 원주시자율방범대연합대장, 심상하 원주모범운전자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원주만두축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한 상호 협력 ▲기관 및 단체 간 통합 안전관리 체계 구축 ▲사고 예방 활동 및 신속 대응 체계 마련 ▲분야별 전문적인 안전 지원 등을 추진하게 된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올해 원주만두축제는 작년보다 2배 이상의 규모로 확대하여 준비하고 있는 만큼 안전에 대한 확실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지역사회 안전을 책임지는 기관과 단체가 합심하여 올해도 사고 없는 안전한 축제로 만들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원주만두축제는 오는 10월 25일(금)부터 27일(일)까지 3일간 중앙동 전통시장 및 문화의 거리, 지하상가 일원에서 개최된다.작년 축제는 방문객 20만 명, 경제적 파급효과 100억 원이라는 기대 이상의 성과를 이루었으며, 올해는 ‘원주만두로路 맛지순례’를 주제로 축제 기간과 장소를 확대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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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경찰, 전남 광역 기동순찰대와 소통간담회 가져
무안경찰서(서장 총경 강용준)은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과 현장 치안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3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전남기동순찰대와 소통간담회를 가졌다.기동순찰대는 특정 관할에 구애받지 않고 범죄취약지역이나 치안수요가 급증하는 곳에 대한 예방 순찰을 통해 범죄 대응력 강화와 주민 안전망을 공고히 하기 위해 지난 23년도에 신설된 경찰조직이다.특히, 무안서의 경우 최근 자전거 절도 등이 발생하고 있는 오룡지구 학원가 및 상가 밀집지역 등에 기동순찰대를 배치하여 가시적 순찰활동을 실시하는 등 범죄 예방을 위한 노력을 전개 중으로, 참석자들은 간담회 이후 남악 오룡지구로 이동하여 범죄예방을 위한 합동순찰을 실시하였다.이날 간담회에서 강용준 서장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기동순찰대가 지역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지키는데 그 역할을 보다 충실히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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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홍대 레드로드에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한 가득 펼쳐져
지난 2023년 제1회 레드로드 페스티벌에서 축사를 전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2024레드로드 페스티벌 포스터서울특별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9월 28일(토)과 29일(일) 이틀간 홍대 레드로드 일대에서 ‘2024 레드로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레드로드 페스티벌은 2023년 5월 첫 개최 이후 큰 호응을 얻으며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다.이번 축제는 레드로드의 전 구간(R1~R6)에서 펼쳐지며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으로 마포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축제는 28일(토) 15시부터 레드로드 R6 특설무대에서 ‘2024 비보이 세계로, 레드로드 국제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 수상팀의 역동적인 사전공연을 시작한다.이후 16시 가수 조정민의 사회로 진행되는 개막식에서는 레드로드의 지난 2년간의 여정을 돌아보고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로 레드로드 조성의 의미를 함께 나눈다.이어지는 축하공연에서는 불타는 F4, 조정민, 나상도 등 인기 가수들이 화려한 축하무대를 펼친다.공연뿐 아니라 레드로드 전 구간에서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넘쳐난다.R1 광장에서는 먹거리존과 휴식공간을 운영한다. 이 곳에서는 도심 속 가을밤 분위기를 만끽하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캠핑을 온 듯한 기분으로 축제의 흥겨움을 느끼며 편하게 쉬어갈 수 있다.R2 구간에서는 버스커들의 공연이 펼쳐지는 가운데 다양한 물건을 판매하는 알뜰시장이 열려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또한 R4 구간에서는 케이컬처(K-Culture) 체험과 화판그리기 등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헤어, 메이크업, 퍼스널 컬러 등 케이뷰티(K-Beauty) 체험 부스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케이팝 댄스 배우기, 전통장신구 만들기 등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R5 구간의 거리 버스킹 공간에서는 밴드, 클래식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페이스 페인팅과 캐리커처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한편 9월 29일(일)에는 레드로드 R1 구간에서 올해 처음으로 ‘레드로드 버스커 페스티벌 2024’를 개최한다.이번 페스티벌은 전국 14개 시도에서 601팀(1718명)이 예선에 지원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1차 심사를 통해 선발된 상위 35팀은 29일 12시에 레드로드 R1 무대에서 본선 진출을 위한 치열한 2차 심사를 받는다. 차 심사를 통과한 최종 본선 진출 8팀은 이날 18시부터 레드로드를 찾은 관람객 앞에서 본선 경연을 펼쳐 우승팀을 가릴 예정이다.총 상금 규모는 2440만 원으로, 대상 1개 팀(1000만 원), 최우수상 1개 팀(500만 원), 우수상 및 인기상 각 2개 팀(100만 원), 참가상 2개 팀(50만 원)에게 상장과 시상금이 수여된다. 특히 본선 입상팀에게는 음반 제작 지원이 추가로 제공되어 레드로드 버스커 페스티벌이 열정과 재능을 가진 공연 예술인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구를 넘어 우리나라 문화관광의 중심지가 된 레드로드에서 많은 분들이 함께 모여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즐기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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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365일 댄스댄스! 어르신 라인댄스 대회 방문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어르신 라인댄스 경연대회 참가자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어르신 라인댄스 경연대회 참가자들이 경연 중이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어르신 라인댄스 경연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9월 21일 오전 염리생활체육관에서 개최된 ‘어르신 라인댄스 경연대회’를 찾았다. (사)마포스포츠클럽이 주관하고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어르신 라인댄스 체조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의 화합을 위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참가대상은 서울특별시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 330여 명이다. 참가 부문은 65세 이상 부문 10팀, 75세 이상 부문 10팀, 총 20팀으로, 연령 부문당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 장려상 5팀에게 시상했다. 마포구는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365일 생활체육시설을 개방하고 있다. 이 대회를 주관한 (사)마포스포츠클럽도 2023년부터 연중무휴 개방하고 있으며, 그 성과로 올해 스포츠클럽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한바탕 댄스’를 보여 주신 어르신들을 보니 저도 절로 건강해지는 것 같다”라며, “어르신 댄스대회는 마포구가 365일 생활체육시설을 개방한 효과를 여실히 보여 주는 행사로 이런 대회가 매년 열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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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강덕 시장, “추석 연휴 시민 치료에 앞장선 의료진에게 감사”
(좌)박응원 박응원미모아의원장, (우)이강덕 포항시장. (좌)이강덕 포항시장, (우)양범석 하나소아청소년과의원장(이강덕 포항시장이 20일 하나소아청소년과의원을 찾았다.)- 추석 연휴 5일간 매일 문 연 오천읍 소재 의료기관 2곳 방문해 격려- 이 시장, “시민의 생명과 안전 최우선으로 의료기관과 적극 협력할 것” 이강덕 포항시장은 추석 연휴 기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비상근무를 자처한 당직의료기관을 찾아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시장은 20일 남구 오천읍에 소재한 박응원미모아의원과 하나소아청소년과의원을 연이어 방문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진료에 힘써 준 의료진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의료 현장에서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박응원미모아의원과 하나소아청소년과의원은 이번 5일 간의 추석 연휴 동안 매일 진료를 실시한 것은 물론 평소에도 토·일요일 주말 진료를 실시해 주말과 공휴일 의료 공백에 따른 시민 불편을 해소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강덕 시장은 “최일선 현장에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준 의료진 덕분에 이번 연휴를 큰 사고 없이 무사히 넘길 수 있었다”며 “포항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의료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추석 연휴 기간 포항시에서는 남구 124개소, 북구 172개소 등 296개소의 의료기관이 문을 열었으며, 약국은 남구 86개소, 북구 164개소 등 250개소가 문을 열었다. 또한 추석 연휴 24시간 진료체계 유지를 위해 응급의료기관 5개소에 1대1 전담 책임관을 지정해 집중 관리했으며, 응급의료기관 과부화 해소를 위해 남·북구보건소에서도 비상 진료를 실시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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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현장 밀착 맞춤형 행정으로 장기 민원 해결 공무원 표창
(이강덕 포항시장은 19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적극적인 자세로 민원 해결에 온 힘을 다해준 공무원들과 시민을 표창하고 격려했다. 왼쪽부터 김동준 용두2리 이장, 이강덕 포항시장, 최윤복 주무관, 이선경 그린웨이추진과 도시숲관리팀장.)- 공유재산 무단점유 건축물 원상복구, 민관 협력으로 해결한 모범사례- 이 시장, “지역민과 끊임없는 소통 행정으로 시민 불편사항 적극 해결할 것” 포항시는 현장 밀착 맞춤형 행정으로 장기 미결 고충 민원을 처리하며 시민들의 오래된 불편 사항을 해결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19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적극적인 자세로 민원 해결에 온 힘을 다해준 공무원들과 시민을 표창하고 이들을 격려했다. 이선경 그린웨이추진과 도시숲관리팀장과 최윤복 주무관은 지난 7월 청하면 용두리 일원 시유지를 13년 이상 무단 점유한 불법건축물에 대해 지역민으로부터 민원을 접수받아 즉시 현장 확인에 나섰다. 해당 시유지에는 컨테이너 등의 불법 건축물이 자리하고 있어 미관상으로도 좋지 않아 이번 민원 접수 이전에도 여러 차례 민원이 있어 왔고, 시에서도 이를 처리하기 위해 노력해 왔지만 그간 해결에 이르지는 못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민원 해결을 위해 주민들과 적극 소통하며 담당 공무원이 2개월간 주말을 반납하고 매일 현장을 방문해 점거인을 설득하며 불법건축물을 철거,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완전 해소했다. 또한 이날 함께 표창을 수여한 김동준 용두2리 이장은 지역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이웃들의 불편사항 해결에 누구보다 앞장서 왔다. 이번 철거에도 김 이장은 불법 건축물 점거인을 설득하는 일에 적극 나서는 등 민원 해결에 협조하며 큰 도움을 줬으며, 오래된 민원을 민관이 협력해 적극 소통하며 해결한 모범사례로 이번 철거는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이강덕 시장은 “모든 문제의 해답은 현장에 있다는 현장 행정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의 끊임 없는 소통 행정으로 시민의 불편사항을 적극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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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제12호 금연아파트' 지정 현판식 열어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9일, 경산하양우미린에코포레 아파트에서 입주자대표, 관리사무소장, 입주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시 제12호 금연아파트 지정’ 현판식을 진행했다.금연아파트(공동주택 금연구역)는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제5항에 따라 거주 세대 중 절반 이상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및 지하주차장 4곳 전부 또는 그중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신청하면, 세대주 명부 진위 여부 확인 절차를 거쳐 지정된다.이번에 경산시는 제12호 금연아파트로 지정된 하양우미린에코포레 아파트에 금연아파트 현판과 현수막, 금연 표지판을 설치했다. 또한, 과태료 부과 등 금연구역 관리 강화를 통해 간접흡연 피해를 방지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만들기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안병숙 경산시보건소장은 “입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금연아파트로 지정된 만큼, 건강하고 살기 좋은 주거 환경을 조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금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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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구, 동구와 성공적인 ‘제물포구 출범’ 위해 맞손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오는 2026년 7월 1일 현 중구 내륙지역과 동구 지역이 통합돼 신설되는 ‘제물포구’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중구와 동구가 손을 맞잡았다.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와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19일 인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물포구 출범을 위한 공동합의문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체결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공동합의문 체결 당사자인 김정헌 중구청장, 김찬진 동구청장을 비롯해 중·동구 시·구의원, 주민자치협의회장·통장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공동합의는 제물포구 출범과 관련해 현안 사항 해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발전과 주민 편익 증진 및 화합 등을 위해 상호 노력하고자 추진하게 됐다.이날 두 자치구는 제물포구 출범과 관련한 상호 협의·결정 및 문제점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시와 중·동구가 함께 참여하는 ‘행정협의기구’를 구성·운영하기로 했다.또, 변화된 행정수요에 맞춰 공공시설 배치 및 기반 구축, 사무·재산 승계, 행정 연속성 보장, 복지·문화·체육시설 활용 극대화 방안 마련 등 주민 편익 증진과 지역 발전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아울러, 주민 소통창구 공동 운영 등 지역 유대감 고취 및 주민 화합에 상호 노력하는 한편, 제물포구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한 사업을 지속 발굴해 추진하기로 했다.제물포구의 경우 두 개의 자치구가 하나로 통합되는 사례여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자치구 간 이해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다.따라서, 이번 공동합의로 제물포구 출범을 위한 중·동구 협력체계가 본격 가동되면 상호 협의와 소통 강화를 통해 현안 해결과 출범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유정복 시장은 “두 지역은 오래전부터 같은 생활권과 문화를 공유하면서 생활해 온 만큼 어느 지역보다 동질감이 강하고 이해심이 많은 곳”이라며, “지금부터는 제물포구의 성공적인 출범과 지역 발전만 생각하면서 서로 마음과 힘을 모아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김정헌 중구청장은 “제물포구 출범은 주민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 특히 출범과정은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진행이 전제돼야 한다”라며 “이번 공동합의문을 시작으로 제물포구가 순조롭게 출범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서 원도심이 새롭게 부흥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김찬진 동구청장은 “제물포구 출범은 동구와 중구 원도심이 인천의 중심지로 다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중구와의 충분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모든 주민의 이익에 부합하는 새로운 제물포구 시대가 원활히 출범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은 지난 1월 「인천광역시 제물포구·영종구 및 검단구 설치 등에 관한 법률」 제정으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법률 시행일인 2026년 7월 1일부터는 현 중구와 동구가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통합·조정되고, 서구는 서구와 검단구로 분리된다. 또, 인천시 행정체제는 1995년 이후 31년 만에 2군(郡)·8구(區)에서 2군·9구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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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정선군과 ‘자원산업 디지털 전환도시 클러스터’ 협약 체결
원주시는 이달 19일 오전 11시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정선군과 자원산업 디지털 전환도시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원주시는 산업단지와 데이터센터를 통해 기업도시로서의 인프라 기반을 갖춰나가고 있는 상황이며 이를 적극 활용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하고, 정선군은 광물 산업 기반이 쇠퇴하면서 직면한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위축이라는 위기 상황을 해소하려 하고 있어, 두 지방자치단체는 이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이번 협약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원주시와 정선군 지역의 고유한 입지적 특성을 적극 활용한 차별적 사업 구상에 있다.자원산업 분야에 특화된 글로벌 클러스터로 육성하려는 긴 장정을 내디디는 첫걸음 사업으로 글로벌 스마트 마이닝 기관인 캐나다 온타리오 서드베리(Sudbury) 소재 노르캣(NORCAT)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서드베리 카운티는 1990년대 광업 산업이 쇠퇴하면서 인구소멸의 위기라는 현재 강원 남부권과 유사한 경험을 했지만, 1995년 비영리 단체 노르캣을 설립하여 지역 폐광과 숙련된 광업 종사자들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했다.노르캣은 글로벌 시장에서 광업 교육 및 훈련, 기업체 현장 실증센터 등을 운영하면서 지역을 다시 활성화한 좋은 성공 모델로 각광받고 있다.원주시와 정선군은 사업 초기의 불확실성을 구체적인 기관 유치로 타개하고 자원산업의 선두 주자인 스웨덴 글로벌 기업연합(에피록, 샌드빅, 에릭슨, 볼보 등)과 협의하며 국내 대기업의 참여를 가시화하고 있다.두 시군은 내년 초까지 사업 구상을 구체화하고 강원도 및 산업통상자원부와 협의를 거쳐 하반기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할 계획이다.그간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한 시행된 정책 중 지방자치단체 상호 간 이해관계를 살리고 협력적인 관계로 사업화하는 모델은 많지 않아 이번 협약의 귀추가 주목받고 있다.한편 원주시는 지난 8월 미래산업·지역 주력산업 육성 및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해 출범한 (재)원주미래산업진흥원에 이번 협약 추진을 위한 TF 역할을 맡겨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계획이다.최승준 정선군수는 “글로벌 및 국내 대기업의 참여와 함께 폐광 현장을 활용한 실습교육훈련, 실증센터 운영으로 우수 인재들의 정선군으로의 유입과 지역 창업 생태계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키워가겠다.”라고 전했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정선군과 연대하여 새로운 미래산업인 디지털 자원산업을 함께 하게 되어 원주시의 첨단산업 기업도시로의 도약에 큰 동력을 얻게 되었다.”라며, “원주시는 도내에서 가장 많은 인구 보유하고 연구인프라, 대학 등이 있어 향후 이 사업을 통해 인근 폐광지역 도시들과의 협력으로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역할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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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홍 시장·군위군 위한 군부대 이전 NO!…칠곡군 유치‘자진’철회
“호국 도시에 살고 있는 칠곡군민의 자존심과 국가안보를 위해 대구 군부대 유치전에서 철수합니다” 칠곡군이 대구 군부대 유치전을 펼쳐온 5곳의 지자체 가운데 가장 먼저‘자진’해서 하차한다. 칠곡군은 19일 군청에서 군부대유치 범군민위원회 회의를 열고 대구시가 통합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군부대의 유치 활동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군부대 이전 사업이 특정 지역 선정을 위해 최초 계획에도 없던 주민 동의가 필수적인 공용화기 사격장의 포함은 물론 안보가 아닌 특정인의 정치적 목적을 위한 도구로 전락했다는 판단에서다. 칠곡군은 2022년 9월 대구시 군부대 유치신청을 했으나, 대구시는 지난 7월 갑자기 군부대 터보다 크고, 박격포 등 공용화기 사격에 따른 소음과 화재가 우려되는 축구장 1580개에 달하는 1043만㎡ 규모의 공용화기 사격장 후보지 제출을 갑자기 요구했다. 이에 칠곡군은 대구 군부대의 군위군 이전을 시사한 홍 시장의 발언에 대한 해명과 함께 특정 지역 선정을 위한 계획 변경이라 오해받지 않도록 진행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요구하는 한편 주민 여론 수렴에 나섰다. 칠곡군의회 간담회와 이장 회의를 통해 대구 군부대 이전 사업 추진 현황과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공용화기 사격장 후보지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또 여론 수렴 결과 주민 90%가 대구시의 편파적인 사업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현수막을 내거는 등 대구 군부대 유치전 중단을 바라는 민심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군위군을 제외한 대구 군부대 유치전에 뛰어든 3곳의 자치단체장과 함께 군부대 이전 사업이 국가안보와 직결되는 만큼 최종 후보지를 대구시가 아닌 국방부가 결정해 달라는 건의서를 대통령실은 물론 국무총리실과 국방부로 제출했다. 이 밖에 각종 사회단체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출향인을 통해서도 여론을 파악했다. 송필각 군부대유치 범군민위원장(전 경상북도의회 의장)은“군위군을 제외한 모든 자치단체에서 불공정한 진행을 염려하고 있다.”라며“홍 시장은 정치적 목적으로 군부대를 이용해 254만 경북도민을 우롱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성토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국가안보를 수호하는 군부대는 특정인과 특정 지역이 아닌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을 위한 것이다. 군부대라는 중요한 배가 정치적 목적으로 산으로 가지 않길 바란다.”라며“국가안보와 칠곡군민의 준엄한 뜻에 따라 유치 활동을 중단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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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법률전문가 추가 위촉으로 의견제시 기능 강화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9일 ‘2024년 제2차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해 신규 적극행정위원 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상정 안건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시는 적극행정위원회의 주요 목적인 업무처리 방향에 대한 의견제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법률전문가 5명(변호사)을 신규 위촉했으며, 신규 위원들은 기존 위원들과 함께 안건 검토의 법률적 전문성을 더하며 의견제시의 신뢰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적극행정위원회는 법무, 도시계획 등 각계각층 전문가 4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3년간 22건의 의견을 제시해 사회․경제적 행정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기존의 법ㆍ제도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현안의 해법을 마련한 바 있다. 이날 위촉장을 수여한 주광덕 시장은 “경기도에서 도시성장을 가로막는 규제가 가장 많은 남양주시가 100만 메가시티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적극행정위원회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 시장은 “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해 제시된 내용을 토대로 공직자들이 시대변화에 발맞춰 과감하게 혁신하고 시민·기업과 소통하면 그것이 정약용 선생의 애민정신을 실천하는 길이고, 시민이 살기 좋은 상상 더 이상의 남양주로의 변화를 만드는 것”이라고 덧붙였다.시는 이달부터 공무원 주도로 추진되던 적극행정과 규제개혁을 시민과 기업 입장에서 진행하기 위해 읍면동 순회간담회 등을 통해 의견 수렴을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확인된 시민 불편 사항을 중점과제로 선정해 부서 간의 협업과 제도개선을 토대로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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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추석 연휴에도 바쁜 발걸음…시민 안전 최우선!
이현재 하남시장이 16일 새벽 창우동 소재 적환장을 방문하여 연휴기간 현장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이현재 하남시장이 16일 휴일지킴이 약국을 방문하여 의료 종사자를 격려하고 있다.(이현재 하남시장이 16일 미사동에 소재한 언제나어린이집인 ‘시립햇살어린이집’을 방문해 돌봄 에 참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당직의료기관, 심여어린이병원 및 휴일지킴이약국 운영실태 점검-이현재 하남시장이 적환장과 심야어린이병원, 휴일지킴이약국은 물론 언제나어린이집 등을 잇달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연휴 기간 시민생활 안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16일 새벽 5시 40분 창우동에 소재한 적환장을 찾아 이른 시간부터 현장 근무에 임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간식을 전달하고 아침 식사를 함께하며 어려움을 청취하기도 했다. 시는 이번 연휴 기간중 추석 당일인 17일을 제외하고 100여명의 직원과 환경공무직들이 전원 또는 1/2 근무를 실시했다. 이 시장은 이어 햇살병원과 심야어린이병원인 하남이엠365의원과 365굿닥터의원을 차례로 방문해 추석 연휴·야간 등 비상 진료에 따른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의료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감일로약국, 바른마음약국, 한우리약국 등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휴일지킴이약국 등의 운영 상황도 살폈다. 아울러 미사동에 소재한 언제나어린이집인 ‘시립햇살어린이집’을 방문해 돌봄에 참여하고 "365일 24시간 믿고 맡길 수 있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로 육아부담을 줄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하남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줄 것“을 당부했다. 하남시는 추석 연휴인 14일~18일 시민들의 안전과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안전대책반·자원순환대책반·비상진료대책반 등 8개반 109명의 종합대책상황실을 24시간 운영했다. 또한, 추석을 앞두고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국가유공자 등 7561명에게 5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하고, 7월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침수 주택 거주자와 소상공인 122가구에 가구당 300만원씩 총 3억 600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 이 시장은 “하남시는 시민 모두가 추석 연휴를 풍성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안전·의료·교통·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합대책을 수립, 분야별로 최선을 다했다”며, “시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일념으로 작은 일에도 소홀함 없이 함께 노력해 주신 관계 기관과 의료 종사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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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안전한 추석 연휴를 위한 종합대책 최종 점검
광주시는 13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회의를 열고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한 대책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회의는 방세환 시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부시장 및 국장급 간부들이 참석해 추석 연휴 종합상황관리, 안전사고 예방, 도로교통안전, 응급의료 등 분야별 대책 방안을 중점 점검했다.시는 14일부터 18일까지 재난, 수송, 보건의료, 청소 등 9개 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각종 사건‧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상황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등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마련했다.방 시장은 “추석 연휴 기간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각 부서가 분야별 대책을 철저히 이행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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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제1회 청소년 MAPO 랜드’서 청소년 격려
제1회 청소년 MAPO 랜드’ 축제에 참석해 학생들에게 인사말을 전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제1회 청소년 MAPO 랜드’ 축제에 참석해 학생과 함께 로봇을 이용한 축구게임을 하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2일 오전, ‘제1회 청소년 MAPO(마포) 랜드’ 축제가 열린 문화비축기지 문화마당을 찾았다. 마포청소년문화의집이 주최, 주관한 이번 축제는 인문학과 문화예술, 사회과학, 공학 등 과목 간 경계를 허문 마포구 최초의 청소년 융합축제로, 청소년이 융합적 사고를 통해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축제에는 홍익대학교산학협력단과 마포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 서울센터, 슬런치팩토리, 어반비즈서울, 탐탐역사, ㈜필상, ㈜벤타브이알, 럭스로보 등 다수 기업이 참여해 각 분야의 전문 기술을 청소년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축제에 참여한 1,500여 명의 청소년들은 60여 개의 체험 부스와 댄스, 마술 등 종합예술공연을 즐기며 보람찬 시간을 보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청소년들에게 “미래 사회의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여러 분야의 지식을 융합하는 능력이 필요하다”라며 “오늘 축제를 통해 여러분이 창의융합적 인재로 나아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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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의회, 2024년 추석맞이 군부대 위문 실시
경기 연천군의회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연천군을 지키는 관할 군부대(5사단, 25사단, 28사단 및 22관리대대)를 방문하여 군 장병들을 격려한다. 이번 방문은 지역 국군장병에게 위문금 전달과 함께 각 군부대의 각종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군부대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은 “항상 명절에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계시는 장병 여러분 덕분에 군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수 있다.”며, “연천군의회 의장으로서, 그리고 연천군의 군민으로서 깊은 감사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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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서, 외사자문협의회 추석맞이 사랑의 성금 전달
광주경찰서와 외사자문협의회는 지난 9월 11일 광주경찰서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가정 4개 가정에 사랑의 성금(지원금)전달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사랑의 성금은 다문화 가정 4개 가정을 선정하여, 가구당 50만원씩 총 200만원을 지원하였다. 한편, 광주경찰서 외사자문협의회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정착지원을 위해 매년 명절마다 성금과 물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 사회 발전 및 협력 치안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김종관 외사자문협의회 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가정을 지원함으로써 그들이 사회 일원으로 적응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더 많은 다문화 가정을 도울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라고 전했다.노동열 광주경찰서장은 “매년 명절마다 외사자문협의회의 다문화 가정 지원에 감사드리며, 광주경찰서에서도 외사자문협의회와 협력하여 사회적 약자 등 소외계층 보호와 지원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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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장, 추석연휴 특별치안 점검
김도형 인천경찰청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 귀경길 교통안전 관리 대책을 점검하고 현장 경찰관을 격려하는 한편, 관내 주요 취약지역을 방문해 교통 상황을 점검하였다먼저 교통정보센터를 방문하여 교통 관리 대책을 점검하고, 특히 명절 준비를 위해 많은 인파가 밀집하는 전통시장과 대형 마트 주변에는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주·정차 허용 구간을 확대하고, 충분하게 경력을 배치하는 등 교통 혼잡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당부하였으며,교통상황실 및 교통순찰대를 찾아 연휴기간에도 교통관리에 애쓰는 현장 근무자를 만나 그 노고를 격려하였다또한 성묘객 차량으로 극심한 혼잡이 예상되는 인천가족공원을 방문하여 공원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교통관리 대책을 공유하였으며, 경찰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교통혼잡과 성묘객 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이어서 가족공원 주변 주요 교차로와 신호체계를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경찰관이 직접 수신호를 실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교통 관리에 임해 달라고 하였다.김도형 인천경찰청장은 연휴 기간 인천경찰의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가시적인 특별치안활동을 실시하는 등, 시민이 안심하고 평온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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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명품 힐링 추모공원 조성으로 호미반도 ‘확’ 달라진다
(이강덕 포항시장이 11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명품 추모공원 조성과 호미반도 종합발전 계획’을 발표했다.)- 명품공원조성, 해양관광육성, 정주여건개선 등 3대 전략 아래 추진- 이강덕 시장, “구룡포 중심으로 호미반도 일원을 해양 휴양관광 거점으로 만들어 갈 것” “구룡포의 추모공원 유치가 주민들의 큰 자랑거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11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명품 추모공원 조성과 호미반도 종합발전 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추모공원 조성 ▲해양관광 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구룡포 중심 호미반도 일류 생활거점 조성이라는 3대 전략 아래 추모공원을 구룡포 관광자원과 연계해 호미반도 일대를 환동해 해양 휴양관광의 거점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이 시장은 브리핑에 앞서 도시 필수시설인 추모공원 건립이 시작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해 준 구룡포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구룡포 주민협의체의 건의 사업 외에도 다양한 사업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추모공원 조성이 시민상생과 지역발전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추모공원은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해와 달의 상징성을 갖춘 포항에 단순 장사시설을 넘어 문화와 예술, 힐링이 함께하는 명품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장사시설은 지하화하고 봉안시설 등 상부 건축물은 특색 있는 명품건물로 건립할 계획이며, 주변에는 노르웨이의 비겔란 같은 세계적인 조각공원을 조성해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고품격 장례 공간을 완성한다는 복안이다. 또한 동해바다와 호미반도를 조망하는 전망타워, 사계절 수목원, 홀로그램아트 등 사시사철 밤낮으로 즐길 수 있는 복합체험 공간으로 만들 예정으로 추모공원 시설 설계는 국내외 유명 건축가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한다. 추모공원의 중심축이 될 진입로의 경우 구룡포읍에서 추모공원을 연결하는 도로를 가장 먼저 개설해 추모객과 관광객이 구룡포읍 시가지, 상가 등을 반드시 거쳐갈 수 있도록 조성할 방침이다. 시는 체류형 관광객 증가를 통한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블루 레일로드 ▲에코 트레킹로드 ▲오션 투어로드 등 즐기고, 먹고, 쉴 수 있는 ‘3대 관광로드’를 구축한다. 우선 천혜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호미반도 블루 레일로드 구축을 추진해 추모공원과 해안선을 따라 단계적으로 모노레일을 건설하고, 정차역을 중심으로 리조트, 인피니티풀 등 숙박·위락시설을 유치한다. 그린웨이를 호미반도까지 확장해 호미반도를 순환하는 둘레길을 조성하고, 말목장성을 중심으로 승마 체험, 패러글라이딩 등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에코 트레킹로드도 조성한다. 또한 젊은이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야간에도 관광객이 북적일 수 있는 오션(해양) 투어로드를 만든다. NINE Stream 프로젝트를 통해 구룡포항을 관광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아름다운 오션뷰를 만끽할 수 있는 호텔을 유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룡포, 호미곶, 동해면 등 지역별로 특화된 미식거리·타운을 조성해 미식관광자원도 활성화한다. 구룡포 중심의 일류 생활거점 조성을 위해 창고형 대형할인매장 유치를 추진하고,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와 복지 증진을 위해 실내수영장, 실내체육관, 파크골프장 등이 있는 스포츠 콤플렉스도 조성할 방침이다. 포항시는 명품 추모공원 조성과 호미반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추모공원 기본구상용역’과 ‘호미반도 관광특구 종합구상용역’을 신속 추진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상전벽해라는 말이 떠오를 만큼 구룡포를 중심으로 호미반도 일대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추모공원이 단순 장사시설이 아닌 동해안 해양 휴양관광의 랜드마크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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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안전한 추석 명절 보내기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9월 9일과 10일 이틀간 ‘안전한 추석 명절 보내기’를 주제로 전통시장(하양공설시장, 경산공설시장) 일대에서 시민과 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경산시 안전문화운동 추진 경산시협의회, 읍면동 안전협의체 등 단체 회원 150여 명이 참여했다.이번 캠페인은 윤희란 경산부시장을 중심으로 경산시 안전문화운동 추진 경산시협의회, 안전모니터 봉사단, 읍면동 안전협의체, 지역자율방재단 등 7개 단체 회원과 공무원들이 참여해,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9월 10일 NC아울렛에서 경산공설시장까지 이어진 캠페인에서는 추석 준비를 위해 방문한 시민들에게 ‘생활안전사고 리플렛’, ‘안전 물티슈’ 등을 배부하며 생활안전 수칙과 행동요령을 홍보했다. 주요 홍보 내용으로는 축제·행사장 사고 예방, 안전한 예초기 사용법, 가을 산행 안전수칙 등이 포함되어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윤희란 부시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사고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고, 행복하고 평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 안전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