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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엄마아빠 사랑해요~’ ‘우리 아들딸 최고!’ 서로의 마음 보듬은 마포구 엄빠랑캠프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엄빠랑 캠핑가자, 마포구 가족사랑캠프’ 참가자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엄빠랑 캠핑가자, 마포구 가족사랑캠프’에서 레크리에이션을 즐기고 있는 참가자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0월 11일부터 1박 2일 동안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에서 ‘제1회 엄빠랑 캠핑가자, 마포구 가족사랑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가을엔 엄빠랑 캠핑가자’라는 주제로 도심을 떠나 자연 속에서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고 유대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포구가 준비한 행사다. 지난 9월 마포구는 캠핑 참가 신청을 받았으며, 80명 모집에 302명이 지원해 최종 경쟁률 3.8:1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모집을 마감했다. 프로그램 첫날인 11일, 캠핑장에 도착한 가족들은 하룻밤을 묵을 텐트를 직접 설치하며 캠핑의 설렘을 한껏 끌어올렸다. 오후에는 가족운동회와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각종 운동과 게임을 즐기며 행복한 추억을 쌓아갔다. 특히, 레크리에이션 시간에 마포구가 비밀리에 준비한 배우자 영상 편지와 깜짝 통화, 참가 청소년의 인터뷰 영상이 송출되자 곳곳에서 참가자들이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다시 한번 가족의 소중함을 느꼈다. 이후 참가자들은 각자의 텐트로 돌아가 장작불을 피워놓고 서로의 마음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가족의 사랑을 싹틔웠다. 캠핑 마지막 날인 12일, 참가자들은 다양한 해양 생물들을 직접 관찰하고 생태계에 대해 배우는 ‘자연 속에서 즐기는 갯벌 체험’으로 캠핑을 마무리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평상시 낯간지럽다는 이유로 하지 못했던 가족 간의 대화를 진솔히 나누고,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캠핑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마포구는 우리 마포 가족의 행복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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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정비사업? ‘마포구 정비사업 아카데미’로 이해 쏙쏙!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마포구 정비사업 아카데미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0월 10일 오후 7시,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최했다.‘정비사업 아카데미’는 재개발과 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신속한 진행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고 단계별 절차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돕고자 마포구가 마련한 교육과정이다.특히 마포구는 현재 재개발과 재건축 등의 정비사업을 40곳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신속통합기획과 모아타운,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노후 주거지 환경개선과 도시기능 활성화를 위한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이날 정비사업 아카데미에는 100여 명이 주민이 참석해 전문가의 설명을 듣고 질의를 하며 정비사업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아카데미 시작에 앞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구가 준비한 정비사업 아카데미로 얻으신 지식이 여러분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고 더 나은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마포구는 정비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정비사업 아카데미는 11월까지 7회에 걸쳐 진행되며, 수강 신청 방법과 강의 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포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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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2024 수성국제비엔날레’ 개최
수성구 내관지에 조성된 파빌리온수성구 대진지에 조성된 파빌리온수성구 매호천에 조성된 파빌리온이달 15일부터 27일까지 수성아트피아와 파빌리온 설치 현장에서 진행개막행사로 작가들의 설계 작품 소개, 공공건축 포럼 등 열려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가 주최하고 수성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4 수성국제비엔날레’가 오는 15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된다. ‘관계성의 들판(Relational Fields)’이란 주제와‘자연을 담고 문화를 누리다(Embracing Nature, Enjoying Culture)’라는 부제로 치러지는 이 행사는 모형, 영상, 판넬 등의 단순한 전시에 그치지 않고, 국내외 유명 건축가가 설계한 예술적 건축물을 현장에서 직접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추상적인 개념에 머무르기보다 아이디어를 실제로 실현하고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뒀다. 개막행사와 실내 전시는 수성아트피아에서, 현장 전시는 파빌리온이 설치된 내관지, 대진지, 매호천에서 진행된다. 15일에 있을 개막행사에서는 수성 국제비엔날레를 대중에 알리고, 수성국제비엔날레 공모에 참여한 세계적 작가들이 자신이 설계한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다. 지역을 대표할 랜드마크로 조성되는 수성못 수상공연장, 수성브리지, 망월지 생태교육관 등의 설계에 참가한 오피스박김, 페르난도 메니스(Fernando Menis), 준야 이시가미(Junya Ishigami), 김봉찬 작가뿐 아니라 수성파빌리온을 설계한 건축가들도 참여한다. 공공건축과 관련한 전문가 포럼 및 토론도 열린다. 신창훈 수성구총괄건축가는 ‘수성공공건축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발제하고, 건축공간연구원의 김준래 부연구위원은 ‘공공건축제도의 성과와 지역통합관리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한다. 발제 후 토론에는 조진만, 박찬익, 김윤수 등 국내 건축가들이 참여한다. 수성아트피아 실내 전시실에서는 2024 수성국제비엔날레 출품작 이외에 글로벌 도시설계 스튜디오와 빈 공대-영남대 스튜디오가 만든 결과물을 모형과 디지털 포맷으로 전시할 예정이다. 대구에 활동 기반을 둔 지역 건축가들의 우수작품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돼 있다. 실내 전시는 이달 15일부터 27일까지 수성아트피아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비엔날레 기간 운영된다. 현장 행사로는 비엔날레 참여 작가와 초청자를 대상으로 파빌리온이 설치된 장소인 내관지, 대진지, 매호천을 방문하는 ‘수성파빌리온 현장 투어’를 진행한다. 일반 시민들은 현장 투어 행사와 관계없이 해당 장소를 방문하면 주변 환경과 어우러져 자연과의 공존을 추구하는 예술 건축물인 파빌리온을 언제든지 볼 수 있다. 수성구는 올해 첫선을 보인 수성국제비엔날레를 계기로 수성구만의 유일성을 확보할 수 있는 차별화된 건축물을 짓고, 이렇게 모인 건축물을 통해 수성구 도시 전체를 하나의 열린 미술관으로 조성하려 한다. 장인 정신이 깃든 건축·조경 예술작품을 관광 코스로 개발해 문화적 가치를 증대하고, 동시에 도시 집객력도 더 높이겠다는 각오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독창성과 예술성을 가진 건축물을 쌓아가는 것이 도시 유일성을 확보할 수 있는 미래 경쟁력”이라며 “수성국제비엔날레를 초석으로 명실상부한 문화도시·예술도시 수성구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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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서, 딥페이크 범죄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광주경찰서(서장 노동열)는 10월 10일 목요일, 광주중학교 및 경안동 일대에서 광주경찰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광주시청, 학부모폴리스 등 30여명과 함께 청소년 딥페이크 범죄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이번 합동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이슈인 딥페이크 이용 허위영상물 제작‧유포 범죄에 대한 지역사회 및 청소년의 관심 제고를 위한 것으로, 노동열 광주경찰서장,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충범 부시장 등이 경안동 일대를 가두행진을 하면서 하교하는 학생들과 지역주민 대상으로 홍보물과 전단지를 배포하였다.노동열 광주경찰서장은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딥페이크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을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딥페이크 범죄예방과 근절을 위해 지속적 홍보와 함께 딥페이크 범죄에 대하여 엄정히 대처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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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백영현 포천시장, 양주시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건립사업 공동 기자간담회 참석
백영현 포천시장은 10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개최된 양주시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건립사업 공동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기자간담회는 사업 경과보고, 브리핑, 인사 말씀, 공동 건의문 서명 및 공동기자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양주시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건립사업에는 포천시와 양주시를 비롯해 동두천시, 남양주시, 의정부시, 구리시 등 6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다. 장사시설은 2030년 개장을 목표로 양주시 백석읍 산 75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89만㎡(약 27만 평) 규모로 건립되며, 화장로(12기), 봉안시설(2만기), 수목장림(2만기), 잔디형(8천 기), 장례식장(6실)과 기타 주민 편익 시설이 들어선다. 사업비는 2,092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중 국도비는 약 245억 원이며, 나머지 약 1,847억 원은 인구수 비례 분담금 90%, 균등 분담금 10%의 비율로 6개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한다. 포천시의 인구수는 2023년 12월 31일 기준 14만 3,323명으로, 시는 약 153억 원가량의 분담금을 부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인구수 비례 분담금 약 123억 원, 균등 분담금 29억 9,400만 원이다. 공동 건의문의 주요 내용은 ▲서울~양주 고속도로 광백저수지 하단 스마트 나들목(IC) 개설 ▲건립사업 전담팀 구성을 위한 행정안전부 기준 인력 증원 ▲사전행정절차 이행 간소화 ▲국고 보조금 우선 확대 지원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국회(의원), 중앙부처, 6개 시·시의회 협조 당부 등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공동형 종합 장사시설 건립을 추진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길 강력히 희망한다”며, “6개 지자체 시민 여러분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소관 부처, 시도 의원 등 모두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와 양주시를 비롯한 동두천시, 남양주시, 의정부시, 구리시 등 6개 지방자치단체는 오는 11월 공동투자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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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경북경산산학융합지구 캠퍼스·기업연구관·문화복지관 개관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8일 경북경산산학융합지구(하양읍 아이웨어로 31,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전정에서 내빈 및 산업단지캠퍼스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경산산학융합지구 개관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재석 산업통상자원부 입지총괄과장, 이정우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 안문길 경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타지역 산학융합원장과 산업단지캠퍼스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미래 인재 요람의 출발을 함께했다.산업단지-대학-연구소 간 공간적 융합 환경을 담당할 경북경산산학융합지구는 3개 동(산업단지캠퍼스, 기업연구관, 문화복지관), 연면적 8,228.8㎡ 규모로 조성됐다. 산학융합 교육을 위한 강의실, 연구실, 실험실은 물론, 최첨단 교육·연구 장비를 갖춘 산업단지캠퍼스는 2024년 9월부터 대구가톨릭대 반도체전자공학과, 로봇공학과, 전기공학과 3·4학년 총 253명의 학생이 산학융합캠퍼스에서 학습과 연구, 실험실습 등의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기업연구관은 기업 입주 공간, 산학융합 R&D실, 프로젝트 Lab실 등을 마련해 입주 기업과 산업단지 근로자에게 학위 과정과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중소기업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대학 협업 연구개발과 실무형 인재를 양성한다.특히 학생과 근로자 등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조성된 식당, 스터디 카페 등의 문화복지관은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편의를 제공해 지역의 동량지재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 공간으로 조성됐다.경북경산산학융합지구의 운영기관인 (사)경북경산산학융합원의 이사장이기도 한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경산시는 미래 먹거리 산업의 다변화를 위해 임당유니콘파크와 42경산을 유치해 ICT 허브 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경북경산산학융합지구를 인력 양성과 R&D, 취업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새로운 현장 맞춤형 산학협력 생태계로 조성해 지역의 ICT 사업을 이끌어나가는 인재를 양성하면서 지역 특화산업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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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택민 김광순 교수 필사본 고소설 기증식’ 개최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9일 오후 2시 수성아트피아에서 '택민 김광순 교수 필사본 고소설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증자인 김광순 경북대학교 명예교수, 김대권 수성구청장, 조규화 수성구의회 의장, 대구시의원 및 수성구의원, 김 교수의 가족과 제자, 학계 관계자,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 교수는 평생을 바쳐 수집한 ▲고소설, 고시, 문집 등 고서류 991종 1,215책 ▲한글가사, 제문 등 고문서류 53점 ▲연구실과 자택에 있는 논문집과 연구총서 8,750점을 수성구에 기증했다. 모두 10,000여 권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이다. 이 중에는 윤선옥전, 정각록 등 유일본 14종과 왕낭전, 마두영전, 장현전 등 희귀본 8권이 포함돼 있다. 김 교수가 기증한 고문헌은 분량이 방대하고 종류도 다양해 훈민정음 해례본 등의 학술자료와 연계해 우리말과 한글의 변천사를 연구하는 데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고소설 내용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인문학 문화콘텐츠로 구축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미래세대를 위해 귀중한 학술자산을 기증해 주신 김광순 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증하신 도서는 향후 고소설 문학관에 전시해 지역주민이 우리 문학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성구는 파동행정복지센터가 새 부지로 이전이 완료되면 현 파동행정복지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해 오는 2026년 고소설 문학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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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소금꽃 활짝 핀 염리동 마을 축제서 주민 격려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염리동 소금축제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염리동 소금축제에 참여한 어린이들을 바라보고 있는 박강수 마포구청장)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0월 9일 오전, 염리동 마을축제인 ‘염리동 愛(애) 소금꽃피다’가 열린 마포아트센터 광장을 찾았다. 염리동소금축제추진단이 주최하고 주관한 이번 축제에는 풍물패 길놀이와 주민 장기자랑, 평생교육 프로그램 발표회, 솜사탕 매직쇼, 트로트와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축제의 주제인 소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부스가 설치돼 주민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개막식에 참석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푸른 하늘이 아름다운 가을, 주민 여러분과 함께 ‘염리동 소금축제’를 즐길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가족과 친구, 이웃과 함께 좋은 소금도 둘러보고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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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첨단산업 허브’ 캠프콜번 설명…자족도시 건설 ‘탄력’
이현재 하남시장이 8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사전설명회」에서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을 소개하고 있다.이현재 하남시장이 8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사전설명회」에서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을 소개하고 있다.(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 사업대상지 현장 사진)이현재 하남시장이 미래형 첨단산업 육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사전설명회가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 한국리츠협회 등 국내 주요 건설사와 협회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8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날 시와 하남도시공사는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이현재 시장과 최철규 하남도시공사 사장, 신동수 한국리츠협회 원장, 오장섭 하남시 시민참여혁신위원회 위원장, 김병수 하남시투자유치단 단장, 이희근 하남시기업인협의회 회장, 이동기 코엑스 사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실수요자 중심의 개발을 위한 민관합동 사업을 추진하는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은 하산곡동 일원 약 25만㎡ 규모의 반환 미군기지인 캠프콜번 부지에 미래형 첨단산업 등 하남시의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융·복합단지를 조성하는 도시개발 프로젝트다.이번 사전설명회는 캠프콜번 민간사업자 모집 공고 전 공모사업에 대한 세부 내용 홍보를 통해 성공적인 기업 유치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이현재 시장은 사전설명회에서 캠프콜번 부지가 위치한 하남시에 5개의 철도망(3·5·9호선, 위례신사선, GTX-D·F)과 5개의 고속도로망(수도권제1순환, 중부고속도로 등)이 연결(건설 예정 포함)되는 점을 설명하며, 입지적 우수성과 높은 개발 잠재력을 갖춘 지역이라는 점을 강조했다.또한 3기 신도시인 교산신도시와 인접한 만큼 향후 상업지원시설 및 교통여건 개선을 통해 우수한 정주여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사업대상지라는 점도 부연했다. 이 시장은 “캠프콜번은 대한민국 최대의 업무 중심지인 서울 강남과 인접한 최고의 위치로써 부지조성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라며 “또한 국방부 소유 국유지로 토지 공급가격이 저렴하고 보상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 점도 큰 강점”이라고 소개했다.이어 하남도시공사는 공모(안) 주요 내용을 설명하며 캠프콜번을 하남시 산업발전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산업시설 등 자족시설을 조성할 수 있는 전략육성시설로 조성해 우수기업을 유치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다만 단순 데이터센터와 물류창고는 지양하되, 별도의 입주 업종 및 시설의 제한을 두지 않겠다는 방침도 밝혔다.이와 함께 주요 개발 방향으로 ▲실수요자 중심의 개발을 위한 민관합동사업 추진(기업의 니즈를 반영한 개발계획 수립 가능) ▲민간사업자 실수요자 직접 사용 권장을 통한 신속한 부지 활성화 도모 ▲각종 인센티브 제공(원스톱 처리 지원 등)을 소개하기도 했다. 아울러 이날 사전설명회에서는 캠프콜번 사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듯 질의응답 과정에서 ▲민간사업자 개발콘셉트 및 기본구상 제안 가능 여부 ▲개발제한구역(GB) 해제가 토지보상가격에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 ▲토지오염정화 완료 여부 등 다양한 질문이 쏟아졌다. 이현재 시장은 직접 질의응답에 나서 “공모안을 최종 완성하기 전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이번 사전설명회를 개최한 만큼 민간사업자가 개발콘셉트 및 기본구상을 제안하는 것도 당연히 가능하다”라고 밝혔다.이어 “토지보상가격은 토지보상법 시행규칙 제23조에 의해서 GB 해제 전의 기준을 따라가게 된다”라며 “토지오염정화와 관련해선 미군 부대 철수 이후 지난 2011년 오염토양을 모두 정화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하남시는 오늘 사전설명회에서 제안된 민간사업자들의 창의적인 의견들을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에 반영해 실수요자 중심의 개발을 위한 민관합동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캠프콜번 부지는 2007년 4월 반환됐다. 캠프콜번 부지 활용을 위해 지난 2022년 국방부와 업무협약을 맺은 하남시는 올해 10월 말 민관합동 사업에 참여할 민간사업자를 모집하는 공모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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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시장, “지속 가능한 포항 만들어 갈 핵심 사업 추진 속도”
(포항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강덕 시장 주재로 ‘10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포항의 미래 위한 신산업 육성, 국비 확보, 각종 현안 사업 추진 속도- 지역 건설사업에 지역 업체 참여 확대할 제도적 장치 마련 등 대책 주문- 이 시장, “풍요로운 포항 건설, 시민 행복을 위한 시정 추진 만전” 이강덕 포항시장이 8일 지속 가능한 포항을 만들어 가기 위한 핵심 현안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 줄 것을 당부했다. 포항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강덕 시장 주재로 부서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읍·면·동장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바이오미래산업과의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에 이은 핵심 사업 추진 및 향후 계획에 관한 테마보고에 이어 실·국별 주요 현안업무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테마보고에서는 지난 10년 간 시의 노력으로 차별화된 바이오 인프라 구축으로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에 성공한 데 이어 후속 R&D 인프라 구축과 인재 양성 시스템 마련 등 생태계를 완성해 우리나라 바이오산업을 견인할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글로벌 AI 산업을 선도할 포항형 인공지능 산업 전략 추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푸드테크 및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추진 등 미래 먹거리 마련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심사 일정 등을 면밀히 파악하며 국회 심의에 빈틈없이 대응해 지역의 미래 먹거리 마련과 핵심 사업 추진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특히 이 시장은 건설 경기 불황으로 인한 지역 건설업체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다른 지역 건설업체가 수주한 대형 건설사업에 하도급 등을 통한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등 강력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아울러 겨울철을 앞두고 한파 등 재난·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처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이강덕 시장은 “지속가능한 도시의 미래를 열기 위한 신산업 육성과 국비 예산 확보 및 각종 현안 사업에 속도를 내주길 당부한다”면서, “풍요로운 포항과 시민 행복을 위한 시정 현안 추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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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AI·구제역 완벽 차단 위한 5개월 특별방역 돌입
구미시는 겨울철 고병원성 AI(조류인플루엔자)와 구제역 발생 위험에 대비해 올해 10월부터 5개월간 특별방역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고병원성 AI의 주요 매개체인 야생조류로부터 농장을 보호하기 위해, 구미시는 10월 1일부터 해평철새도래지와 지산샛강 인근 3km 내 가금류 관련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또한, 시기별 위험도를 반영해 정밀검사 주기를 분기 1회에서 발생 시 5일마다로 단축하여 농장 간 수평전파를 차단하는 조치를 강화했다. 가금전담관 12명을 동원해 민관이 협력하여 농가 차단방역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구제역 및 럼피스킨병 차단을 위한 10월 동시 접종도 추진 중이며, 생분뇨의 시도 간 이동 금지 조치도 시행해 축산농가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최근 경북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구미시 유입을 막기 위해 사전 정밀검사를 통한 이동 승인 제도를 도입해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구미시 관계자는 "가축방역대책상황실 운영을 통해 질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며 "축산농가들도 축사 내외부 소독과 임상증상 발견 시 즉각 신고하는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이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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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제72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개최
(영천시재향군인회는 8일 향군회관에서 제72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영천시재향군인회(회장 조규창)는 8일 향군회관에서 최기문 영천시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2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향군인의 다짐 낭독, 향군발전에 공헌한 회원에 대한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재향군인회는 제대군인을 회원으로 하는 대표적인 안보단체로, 학생들에게 국가안보 중요성과 호국정신 함양을 위한 나라사랑 호국안보스쿨 운영, 6.25 참전유공자 1:1 위로행사 추진, 영천호국원에서 호국영령 추모 및 묘비 닦기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호국안보 의식함양은 물론 국가유공자 보훈 선양에도 크게 힘쓰고 있다. 조규창 향군회장은 “향군은 대한민국 최고 최대 안보단체로서 시대상황과 변화되는 안보상황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처해 대한민국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도 항상 단결과 긍정적인 자세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전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북한의 끊임없는 도발로 한반도 정세가 불안한 가운데 국가 안보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국가발전 및 평화 수호에 크게 기여해 온 향군회원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영천시에서도 군인과 국가유공자분들의 예우와 권익 증진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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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6~2027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시설 준비에 박차 ‘남한산성 스포츠타운’ 준공
광주시가 남한산성면 체육시설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추진한 ‘남한산성 스포츠타운’의 준공식을 오는 11일 개최한다.8일 시에 따르면 남한산성 스포츠타운은 지난 3월 착공해 면적 1만5천65㎡에 축구장(야구장 겸용) 1면과 게이트볼장(족구장 겸용) 1면, 50여 대의 주차면 등이 조성됐다.그동안 남한산성면에는 중첩규제로 인해 공공 체육시설 설치가 어려웠으나 주민들에게 건강증진과 여가선용 및 건전한 체육공간 조성을 위해 기존 남한산성면 운동장 부지에 체육시설 조성 사업을 진행했다.특히, 2026∼2027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유치 이후 첫 번째 체육시설이 준공됐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이번 준공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한 소병훈 국회의원, 허경행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남한산성면민의 날과 함께 개최한다.이와 관련 방 시장은 “이번 남한산성 스포츠타운을 통해 지역주민의 체육활동 활성화와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2026∼2027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진 중인 다른 체육시설도 속도감을 가지고 조속히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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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인천 최초로 어린이보호구역에 ‘차량용 방호울타리’ 설치
최근 어린이 통학로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트럭 충돌에도 견딜 수 있는 ‘차량용 방호울타리’가 인천지역 최초로 인천 중구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에 조성됐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운서초와 영종초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2곳 통학로 총 940여 m에 ‘차량용 방호울타리’ 설치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 몇 년 동안 전국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차량 충돌사고가 연이어 발생한 데 따른 것으로, 교통안전시설을 한층 더 강화해 더욱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들겠다는 인천 중구의 선제적 조치다. 구는 이를 위해 총 2억 9,1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운서초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 405m, 영종초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 538m에 차량용 방호울타리를 설치했다. 특히 인천지역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 내에 ‘차량용 방호울타리’를 설치하는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 기존 보호구역 부근 도로에 설치된 ‘보행자용 방호울타리’는 본래 보행자의 무단횡단을 막기 위한 용도로 조성돼 차량 충격에 대해서는 방호성능을 기대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번에 설치된 차량용 방호울타리는 ‘SB1’ 등급으로, 8톤 차량이 시속 55km로 15° 각도에서 충돌해도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만일의 사태에도 보행자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음은 물론, 운전자가 보호구역임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노란색’으로 시설을 설치해 교통사고 예방에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중구는 교통안전사고 예방과 보행환경 개선에 앞장설 것”이라며 “이를 위해 보호구역 내 도로·교통 안전시설을 지속해서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 중구는 지난 2022년 7월 김정헌 구청장 취임 후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캠페인 등을 벌이며 교통안전 강화 정책 발굴·추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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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5년 AI 활용 업무 효율 높이고 도시 경쟁력 확실하게 잡는다
포항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일자리경제국·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의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생성형 AI 활용 미디어 아트 센터 상상 개념도를 보고하고 있다.)포항시는 민선 8기 후반기를 맞아 역점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신규 핵심사업 발굴 및 현안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강덕 시장 주재로 간부 공무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시정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정책 여건 변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7일 일자리경제국,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를 시작으로 총 5개 그룹으로 나눠 이달 23일까지 진행된다. 국별 보고회가 끝난 후 이강덕 시장 주재로 내년도 정책 여건 및 세부 사업추진 방향에 대한 토론을 이어가게 된다. 특히 올해 업무보고는 자료 작성 시에 각 부서에서 정책 여건을 분석하고 개념도를 만들어 보는 등 생성형 AI를 보조적으로 활용해 업무 효율화를 꾀했다. 또한 시정에 접목 가능한 AI·빅데이터 사업을 집중적으로 발굴해 첨단지식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AI 혁신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내년도 일자리경제국은 ▲단계별 기업지원 체계 구축으로 기업 친화도시 조성 ▲지역의 새로운 성장 엔진 AI·디지털 생태계 조성 ▲신성장 미래산업 혁신으로 글로벌 도시 경쟁력 강화 ▲지역 주도 소상공인·청년·대학의 성장 사다리 구축을 핵심 전략으로 정했다. 이를 위한 주요 과제로 ▲규제자유특구 2.0 및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 ▲포스텍 의과대학 및 스마트 병원설립 ▲바이오 융합 클러스터 조성 및 바이오특화단지 후속 사업 추진 ▲디지털 혁신 Tech-HUB 구축 ▲AI 가속기센터 민관 산학연 협력 모델 구축 ▲전국 최초 민관상생협력 소상공인 금융 지원 확대 ▲청년 친화 도시 지정 ▲2025 APEC 정상회의 활용 해외 투자유치 등을 집중 추진키로 했다.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는 ▲미래관광을 선도하는 글로컬 관광매력도시 조성 ▲글로벌 중심도시 포항, K-마이스 산업 허브 도약 ▲마이스 산업 육성 및 경쟁력 확보를 핵심 전략으로 정했다. 이를 위해 ▲AI 기반 스마트 관광인프라 구축 ▲글로컬 페스티벌 시티 포항 ▲호미반도 명품 관광특구 조성 ▲체류형 생활 관광 허브, 고향올래 사업추진 ▲[재]포항국제전시컨벤션선터 설립 ▲세계녹색성장포럼(WGGF) ▲유엔기후변화 글로벌 혁신허브(UGIH) S.I.W. 포항 개최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1단계 건립 및 2단계 추진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해 글로컬 관광 매력 도시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 이강덕 시장은 “불확실한 국제정세와 고물가 등 국내경제의 어려움으로 내년은 그 어느 때보다 경제 여건이 어려울 것”이라며, “발굴된 사업들의 내실있는 추진으로 기업이 찾아오는 생태계를 조성, 민생경제에 도움이 되고 지속가능한 포항 발전의 초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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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의 미래를 밝히는 장학금 기부
에스아이이㈜ 장학금 기탁식㈜제이원 장학금 기탁식7일 에스아이이㈜(대표 강재윤)가 300만원, ㈜제이원(대표 조용숙)이 200만원의 장학금을 (재)영천시장학회(이사장 최기문)에 기탁했다. 에스아이이㈜는 2008년 도남공단에 설립된 자동차 부품 및 산업 전반에 사용되고 있는 감속기를 조립생산 및 판매하는 업체다. 2013년 영천시 우수기업 및 2023년 영천스타기업으로 선정된 지역기업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300만원의 기탁금을 지역 학생들을 위해 기탁했다. 강재윤 대표는 “지역의 미래는 훌륭한 지역 인재들이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영천시장학회 장학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고 지역의 밝은 미래를 그리는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제이원은 지역에서 안전과 보안 유지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인경비시스템 업체로 구미에 본사를 두고 있다. 교육 발전에도 관심을 가지고 2018년부터 7년째 매년 장학금 기탁을 이어와 이번 기탁금을 포함해 총 11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손흔익 ㈜제이원 영천지사장은 “매년 이렇게 장학금을 기탁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에게 받은 관심과 후원 덕분이다”라며, “영천시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기문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기탁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진다”며, “매년 보내주신 고마운 뜻을 잘 새겨 지역 인재들이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장학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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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어린이집 신규 차량 지원...안전한 등·하원 환경 ‘조성’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7일 장애아 전문 국공립 어린이집인 ‘포천꿈나무 어린이집’에 어린이 통학 차량을 신규 지원했다. 새로운 차량은 원생들이 안전하게 등·하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했다. 차량 인도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과 포천꿈나무 어린이집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도한 차량은 최신 안전 장비와 친환경 기능을 갖춘 어린이 전용 통학 차량으로,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킬뿐 아니라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꿈나무 어린이집 원장은 “포천시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학부모님들께서도 지원에 크게 만족하고 있다”며, “원생들이 안전하게 등·하원할 수 있도록 환경이 개선돼 매우 기쁘다. 어린이집 운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시는 더 나은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차량 지원이 아이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포천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유아 보육 기관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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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멍집사 냥집사 주목! 마포구,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
반려견과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박강수 마포구청장(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반려동물 캠핑장에 조성된 하절기 이벤트 물놀이장에서 수영하고 있는 강아지를 바라보고 있다.)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광견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10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광견병은 사람과 동물이 모두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치사율이 높은 질병이지만 예방접종으로 감염을 막을 수 있어 매년 정기적인 예방접종이 필수적이다.이에 마포구는 올해 하반기에 총 1,300두 분(병)의 광견병 백신 약품을 무료로 지원한다. 반려동물 보호자는 예방접종 시술료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접종 대상은 3개월령 이상의 개와 고양이로, 반려견의 경우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 등록이 되어 있어야만 접종할 수 있으며 방문 시 동물등록증을 지참해야 한다.접종 장소는 지역 내 지정 동물병원 39곳으로, 병원 목록은 마포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 관계자는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 기간이 지나거나 약품이 조기에 소진되면 동물병원에서 정한 광견병 접종료 전액을 지급해야 하니 기간 내에 서둘러 예방접종을 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예방접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 경제진흥과 동물정책팀(02-3153-8545)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광견병 예방접종은 소중한 반려동물과 구민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절차이므로 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라며 “마포구는 앞으로도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반려동물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마포구는 난지한강공원 2,863㎡ 부지에 ‘반려동물 캠핑장’을 개장해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 사업과 취약계층 반려동물을 위한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치며 동물 복지와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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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소원이 이루는 축제 ‘제2회 하늘길 페스타’ 성료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제2회 하늘길 페스타 축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선선한 가을을 맞아 수많은 주민들이 마포새빛문화숲을 찾아 하늘길 페스타를 즐기고 있다.제2회 하늘길 페스타를 즐기고 있는 많은 사람들과 발전소 굴뚝이 가을 운치를 자랑한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서울세계불꽃축제 관람을 위해 모인 인파들의 질서 유지를 위해 직접 점검 하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0월 5일 오후, 마포새빛문화의숲 잔디광장과 하늘길 상권에서 ‘제2회 하늘길 페스타’에 참석해 주민들과 가을 축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눴다.이날 축제장에는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 합정동 상권의 대표 축제인 하늘길 페스타를 즐기기 위해 수많은 주민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축제는 ‘튠어라운드 재즈 밴드’와 ‘타인 나 자신’의 탱고 공연으로 시작되었으며 17시부터 조영구의 사회로 개막식이 진행되었다. 특히 개막식에서 상영된 특별 영상의 배경음악인 ‘소원길 기도’는 박강수 구청장이 직접 작사해 의미를 더했다.이후 홍이삭, 마야, 바비킴, 곽진언 등 실력파 가수들이 출연하여 축제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축제장에는 공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되어 주민들이 연인, 친구, 가족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박강수 구청장은 “하늘길이 입소문을 타고 MZ세대가 열광하면서 골목상권 매출액이 10퍼센트 가량 증가해 서울시 로컬브랜드 골목상권 매출증가액 1위를 차지하고 레드로드에 이어 하늘길이 마포구에서 가장 활성화된 골목상권으로 꼽혔다”라며 “앞으로 하늘길 상권이 서울을 대표할 수 있는 상권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마포구는 하늘길 페스타가 열린 마포새빛문화의숲에서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즐긴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질서 있게 인파를 관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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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2024년도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의왕시는 정조대왕능행차 공동재현 행사가 의왕구간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 정신을 기리며 혜경궁 홍씨와 청연 군주, 청선 군주를 포함한 조선 왕실의 역사적인 인물들이 함께한 능행차를 시민들과 함께 재현하며 역사와 전통문화를 기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정조대왕 능행차는 1795년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소인 현륭원(현재의 융건릉)을 참배하기 위해 행차한 대규모 행렬로, 조선 왕조 최대 규모의 행사 중 하나였다. 이번 재현 행사 중 의왕시 구간(엘에스로~기아자동차 의왕지점~노송지대 약 9km)에는 150여 명의 행렬단이 참여해 당시의 웅장한 행렬을 실감나게 복원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의왕현감(시장 김성제)의 정조맞이, 격쟁, 무예 시연, 사전 공연 등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지는 다양한 볼거리를 시민들에게 제공해 의미를 더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행사가 많은 시민이 참여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고, 역사와 문화의 소중함을 느끼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