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 국제수소연료전지 포럼 개최 … 글로벌 수소 경제 중심 도약 나서
- 수소연료전지 분야 전문가들 한자리에…미래 산업 발전 전략 모색- 장 부시장, “수소특화단지 성공 위해 지속적 혁신과 산학연 협력 이어갈 것” 국내 최초 수소특화단지로 지정된 포항시가 12일 포스코국제관에서 ‘2024 포항 국제수소연료전지 포럼’을 열고 K-수소 경제 중심지로의 도약을 위한 비전 제시에 나섰다. 이번 포럼은 ‘수소연료전지, 미래 수소 경제 일류 국가로의 이행’을 주제로 포항시와 포항테크노파크가 주최·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경상북도가 후원했다. 행사에는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을 비롯해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수소기업 대표, 대학 및 R&D 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연료전지 산업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의 첫 기조연설은 안토니 레오(Anthony Leo) 전 퓨얼셀에너지 최고기술책임자(CTO)가 맡아 ‘수소에너지 산업의 경험과 노하우, 앞으로 나아갈 길’을 주제로 연설했다. 46년간 연료전지 개발과 상용화에 매진해 온 안토니 레오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수소연료전지 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강연을 진행해 큰 주목을 받았다. 이어 특별강연으로 안종득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수소에너지실장이 ‘수소특화단지 지정과 지원방안’에 대해 발표했으며, 이는 참석 수소 관련 기업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강상규 교수가 좌장을 맡아 박찬규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미래환경에너지센터장, 이동활 (주)햅스 대표이사, 문상진 두산퓨얼셀(주) R&D신사업본부 상무, 엄석기 한양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 등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수소 인증제도와 내년 입찰 시장 전망, 연료전지 시장 활성화와 기술개발 방향, 산학연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포럼 후반에는 청중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포항시 수소연료전지 산업의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산업 전반에 걸친 새로운 아이디어와 비전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아울러 이날 포스코 국제관 1층 로비에서는 포항 수소연료전지 홍보관이 운영돼 수소특화단지 내 입주기업 정보 제공 및 투자 상담이 진행됐다. 투자 상담으로 관련 기업들은 특화단지의 입주 기회와 지원 혜택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고, 투자 유치와 파트너십 확대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기회가 됐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포항시는 그동안 지속적인 혁신과 산학연 협력으로 수소연료전지 산업의 발전을 이뤄 왔다”며, “관련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향후 포럼을 확대하고, 기업 홍보를 위한 투자 상담 창구를 마련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일 수소특화단지로 지정된 포항시는 수소연료전지 수출 산업화로 포항이 글로벌 선도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지원과 기반 시설 조성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
수성구새마을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개최
(수성구새마을회(회장 윤종현)는 12일 수성구청 주차장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의 어려운 어르신 등 800여 세대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수성구새마을회(회장 윤종현)는 12일 수성구청 주차장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의 어려운 어르신 등 800여 세대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동대사(주지 도산스님)가 후원한 강원도 고랭지 배추 5,000포기를 수성구 새마을지도자들이 직접 김장했다.윤종현 수성구새마을회장은 “정성스레 담근 김장김치가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소년·소녀 가장, 조손가정 등 이웃이 추운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김장 나누기를 통해 이웃 간 온정을 나누고 다 함께 행복한 공동체를 실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따뜻한 나눔과 배려가 넘치는 수성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박강수 마포구청장, 효도밥상 급식기관 개소식 참석 ‘어르신 웃음 가득’
합정경로당 효도밥상 급식기관 개소식에 참석해 현판 제막을 하고 있는 박강수 마포구청장(현판 오른쪽)(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상암월드컵파크10단지경로당 효도밥상 급식기관 개소식에 참석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1월 11일 오전, 새롭게 문을 연 효도밥상 급식기관을 찾아 개소를 축하했다.이날 개소한 효도밥상 급식기관은 3곳으로, 신촌로경로당과 합정경로당, 상암월드컵파크10단지경로당이다.이로써 총 44개의 효도밥상 급식기관에서 지역 내 어르신 1,500여 명이 효도밥상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효도밥상 성공의 비결은 효심 깊은 우리 마포구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반찬공장을 추가로 조성하고 급식기관을 더욱 확대하여 마포의 모든 어르신께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강남구, 세곡천 수변감성 명소로 재탄생
11일 열린 준공식에서 세곡천을 둘러보는 조성명 강남구청장(오른쪽), 오세훈 서울시장(왼쪽)11일 열린 준공식 라운딩을 하는 조성명 강남구청장(왼쪽), 오세훈 서울시장(가운데)(수변 스탠드에 앉아 준공식 행사를 관람하는 주민들)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수변감성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세곡천 일대(세곡동 509) 4곳에 수변 테라스와 쉼터를 갖춘 문화·휴식 공간을 조성하고, 11일 물맞이공원에서 준공식을 열었다. 세곡천은 기존에 하천과 둔치로 이루어진 전형적인 하천 공간으로, 수변과 보행공간이 분리되어 있었다. 이번 수변감성도시 조성사업은 이 같은 단절된 공간을 주민들이 자연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친수(親水) 공간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구는 주민참여 리빙랩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수변과 도시공간을 연결하는 스탠드형 개방공간을 조성해 세곡천을 휴식과 만남의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시켰다. 이번에 조성된 공간은 ▲물맞이공원 ▲사거리광장 ▲반고개테라스 ▲사면놀이터 등 4곳이다. 세곡1교 북쪽의 물맞이공원에는 하천을 바라보며 휴식할 수 있는 물맞이광장과 수변 스탠드를 설치했다. 은곡사거리 구간은 녹지와 펜스로 차단된 기존의 공간을 개방형 사거리광장으로 재정비하고 하천 돌다리와 연결해 자연친화적 공간으로 조성했다. 세곡5교 서쪽의 반고개테라스는 근린생활시설이 밀집한 아랫반 마을과 하천을 연결하는 개방된 공간으로 설계했다. 이 테라스(스탠드) 곳곳에는 네트형 휴게공간과 다양한 수생 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생태체험 데크를 설치했다. 대왕어린이공원 인근의 사면 놀이터는 아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원 시설과 연계했다. 둔치 사면을 활용해 그물망 타기, 줄타기, 미끄럼틀, 클라이밍을 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 놀이터를 만들었다. 구는 향후 주민 의견을 반영해 서울시와 협력하여 친수공간을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다. 세곡4교 하부에 빛의 갤러리를 설치하고 물맞이공원 앞에 수상 무대를 추가로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세곡천이 주민들이 자연을 가까이서 만끽하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이곳에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채워 자연과 문화를 함께 누리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영천시/ “지역인재를 위한 희망의 등불” ㈜피제이산업 500만원 장학금 기탁
(㈜피제이산업는 11일 500만원의 장학금을 (재)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피제이산업(대표 박희대)는 11일 500만원의 장학금을 (재)영천시장학회(이사장 최기문)에 기탁했다. ㈜피제이산업은 도남동에 위치한 폐기물 처리 및 원료 재생업체로, 평소 소외된 이웃과 학생들에 많은 관심을 가지며 지역 장애인을 위한 활동에도 앞장서왔다. 박희대 대표는 “올해는 직원들이 먼저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직원들의 권유도 있었지만, 지역 학생들을 위한 일이라 주저하지 않고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며, “우수한 학생들을 뒷받침할 든든한 장학금으로 사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기문 이사장은 “인재양성에 대한 많은 관심과 애정어린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어려운 상황에서 꿈을 잃지 않는 학생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
포항시, 14일 치러질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특별교통대책 추진
지난해 수능시험 현장(포항이동고등학교)포항시는 오는 14일 치러질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수능시험은 14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치러지며, 포항지역에서는 12개 시험장에서 4,330명의 수험생이 응시한다. 시는 시험 당일 오전 6시 30분부터 포항고 등 12개 시험장 주변과 주요 교차로에 경찰·모범운전자 등 교통근무자 130여 명을 집중 배치해 시험장 200m 이내 진·출입 통제 및 주차 계도, 인근 교차로에서 우회 유도 등 교통 통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경찰순찰차, 모범택시 등 총 33대의 긴급 수송차량을 지원해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 시간이 임박한 수험생을 무료로 수송키로 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수능 당일 자신의 시험장을 확인하고 여유있게 출발하길 당부드린다”며 “수험생들이 불편함 없이 시험에 응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하며, 시에서는 교통 소통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수능 당일 출근 시간 교통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출근 시간을 9시에서 10시로 조정할 계획이다.
-
마포구/ '효도학교’ 큰별쌤 최태성 강사 명강의로 화려하게 출발
마포 효도학교 2기 개강식에서 주민들에게 인사말을 전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박강수 마포구청장이 효도학교 2기의 첫 강의를 맡은 최태성 강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이 효도학교 참여자들과 함께 효(孝)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1월 9일 오전, 마포중앙도서관 중앙홀에서 효도학교 2기 개강식을 열었다.‘마포 효도학교’는 마포구만의 특화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가족의 소중함을 일 깨우고 ‘모두가 부모이고, 모두가 자식이다’라는 효 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개강식에는 3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2회째를 맞는 마포 효도학교의 출발을 함께했다.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효도학교 2기의 첫 강연을 맡은 ‘큰별쌤’ 최태성 강사를 효도학교 강사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이후 최태성 강사는 ‘효자, 효녀는 부모가 만든다’라는 주제로 역사 속 효(孝)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나가며 주민들이 오늘날의 효를 재정립할 수 있게 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다가오는 초고령 사회에서 어르신 돌봄은 지역사회 구성원 전체가 책임져야 할 일”이라며 “다양한 세대가 공감하는 효도 교육을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효도학교를 개강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마포 효도학교는 11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10시에 진행된다.
-
경산시4-H회 쌀소비촉진 행사 실시
경산시4-H회(회장 김상현)는 11월 6일 쌀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쌀 가공품인 쌀카스테라와 식혜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청년 농업인과 대학4-H 회원 64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남부봉사관에서 쌀빵 만들기 체험을 통해 쌀카스테라 800개를 직접 제작했다.이날 만들어진 쌀카스테라는 농협 경산시지부가 제공한 식혜와 함께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일선 파출소와 119안전센터, 푸드뱅크 등에 전달되었다.파출소와 119안전센터 관계자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희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쌀 소비 감소로 인해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쌀의 영양학적 가치와 쌀 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쌀과 쌀 가공식품의 소비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강덕 시장, 유럽 방문 최대 성과는 ‘글로벌 마이스 도시’ 기틀 마련
이강덕 포항시장은 6일 시청 브리핑룸을 찾아 수소특화단지 지정과 서유럽 출장 성과를 언론에 공유하는 한편 11일부터 17일까지로 예정된 아제르바이잔 바쿠와 튀르키예 이스탄불 순방 계획을 밝혔다. (지난 1일 스위스를 방문 중인 포항시 대표단이 유엔환경계획(UNEP) 제네바 사무국을 방문해 협력 방안을 논의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최근 서유럽 방문으로 글로벌 마이스 산업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포항의 잠재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신성장 산업의 글로벌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기회가 됐다고 강조했다. 포항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강덕 시장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일까지 8일간의 서유럽 출장 성과와 포항의 수소특화단지 지정이 갖는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이번 해외 방문에서 포항시 대표단은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가해 포항의 혁신산업 생태계를 이끌고 있는 우수기업을 홍보하는 한편 생명과학분야 우수 연구기관이 포진하고 있는 스위스 바젤을 찾아 포항의 미래 먹거리 핵심사업인 바이오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이 시장은 오스트리아 비엔나와 스위스 제네바의 주요 국제기구들을 방문해 전략적 협력 관계 구축으로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국제회의 유치를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본부와 유엔환경계획(UNEP) 제네바 사무국 등을 방문해 이들 기구가 주최하는 국제회의를 포항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제안하는 한편 다보스포럼을 주최하는 세계경제포럼(WEF) 조직위원회와 면담을 갖고 포항시의 국제회의 유치 역량을 적극 소개한 바 있다. 이 시장은 “이번 서유럽 방문은 포항이 국제 마이스 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포항이 가진 역량을 총동원해 다양한 국제행사를 포항에 유치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자”고 말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테마보고로 지난 1일 지정된 수소특화단지의 추진 계획을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는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구축 사업과 연계해 오는 2028년까지 단기 인프라를 구축하고, 2035년까지 수출산업화에 필요한 역량을 결집해 수소 기업 70개 사 유치와 소부장 연계 강소기업 20개 사를 집중 육성하는 한편 연료전지 부품·소재 국산화율 100%를 달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강덕 시장은 “이차전지와 바이오에 이어 수소특화단지까지 특구 3관왕 달성은 포항의 힘이자 경북의 힘”이라고 강조하며, “이는 본격적인 에너지 보국 실현의 시작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며, 포항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를 넘어 글로벌 에너지 시장을 주도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확대간부회의를 마친 이강덕 포항시장은 시청 브리핑룸을 찾아 수소특화단지 지정과 서유럽 출장 성과를 언론에 공유하는 한편 11일부터 17일까지로 예정된 아제르바이잔 바쿠와 튀르키예 이스탄불 순방 계획을 밝혔다. 이 시장은 아제르바이잔에서 열리는 유엔기후변화협약 제29차 당사국총회에 참석해 유엔 글로벌혁신허브(UGIH) 도시 대표 고위급 세션에서 지역산업구조 다변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 포항시의 우수 정책 사례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고 국제기구 및 전문가와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이현재 하남시장, 초등학교 교통안전 캠페인․안전지도
이현재 하남시장(횡단보도 오른쪽)이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횡단보도 왼쪽) 등과 함께 6일 오전 미사초등학교 통학로에서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및 안전지도’를 실시하고 있다.(이현재 하남시장(횡단보도 오른쪽)이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횡단보도 왼쪽) 등과 함께 6일 오전 미사초등학교 통학로에서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및 안전지도’를 실시하고 있다.)초등학생들의 등굣길 교통안전을 위해 이현재 하남시장이 6일 오전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교통안전지킴이 등과 함께 미사초등학교 통학로에서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및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보행자 중심의 교통 문화를 조성하고자 14년째 관내 초등학교에서 교통봉사를 이어오고 있는 이현재 시장은, 지난 4월 창우초등학교에서 오성애 교육장과의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에 이어 두 번째로 함께 봉사를 하며 유관기관 간 교육환경 개선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였다. 하남시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걸어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안전한 도보 등교를 돕는 워킹 스쿨버스(walking school bus) 운영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한 하남형 스쿨존 조성 △학교 안팎 어린이 안전을 책임지는 초등학교 학교보안관(학교안전지킴이) 운용 등 다채로운 어린이 안전 보호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시장은 "아이들의 등굣길을 지켜주시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녹색어머니회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아이 키우기 좋고 행복한 하남을 만드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마포구,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우수상 수상 쾌거
마포구는 제20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박강수 마포구청장과 마포구 직원들이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우수상 수상을 기념했다.)- 마포구 대표 명소 ‘홍대 레드로드’ 지역특화자원 개발 부문 선정- 박강수 마포구청장 “마포 고유 자원 활용해 지역 특색과 자생력 높일 것”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 20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이 추진한 창의적이고 우수한 정책을 선정해 전국에 공유하는 권위 있는 정책 경영 대회다. 평가 분야는 지방 물가 안정, 지역특화자원 개발, 지방소멸 대응, 지역 청년 지원 등 7개 분야이며 마포구는 지역특화자원 개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마포구는 지난해 안전과 문화관광 활성화를 연계한 관광 특화거리 ‘홍대 레드로드’를 조성했다. 또한 통행에 불편이 되는 낡은 시설물을 철거하고 보행공간과 공연시설 등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이와 함께 레드로드의 정체성을 살린 ‘레드로드 페스티벌’과 ‘레드로드 댄스 페스티벌’, ‘레드로드 버스커 페스티벌’ 등 각종 브랜드 축제를 개최하여 세계적인 관광지로 한 발짝 더 도약했다. 아울러 ‘라트비아 데이즈 인 코리아’와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버스커 체험 행사와 같은 국제 행사를 유치하는 등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콘텐츠를 개발했다는 점에서 마포구는 큰 점수를 받았다. 마포구는 앞으로도 ‘레드로드’뿐만 아니라 ‘합정 하늘길’, ‘연남 끼리끼리길’, ‘도화 꽃길’, ‘용강 맛길’ 등 지역 고유의 자원을 특화한 11대 상권을 개발하고 확대하여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구 곳곳에는 고유한 매력을 지닌 거리와 상권들이 많다”라며 “앞으로도 마포구의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지역의 특색을 살리고 자생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천시, 신청사 준공 “새로운 도약 위한 시민의 공간으로 거듭나다”
포천시(시장 백영현)가 신청사 증축 공사를 마무리하고, 6일 본격적인 대민 서비스 강화를 알리는 신청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은 시립예술단과 클래식 팝페라의 식전 공연, 유공자 표창, 테이프 커팅, 기념 식수, 청사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신청사 증축 공사는 지난 2016년부터 기존 재난상황실 등 분산돼 있던 청사 5개 동을 철거하고, 연면적 8,102㎡ 규모(지하 1층, 지상 5층)의 새로운 청사를 증축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총 319억 원이 투입됐다. 공사비 240억 원, 건설사업관리용역 23억 2천만 원, 물품 구입비 10억 원 등이다. 신청사에는 주요 부서를 배치해 업무 효율성과 시민 편의성을 높였다. ▲1층에는 허가담당관, 식품위생과 ▲2층에는 시장실, 부시장실, 홍보담당관, 자치행정과 ▲3층에는 복지정책과, 여성가족과, 노인장애인과 ▲4층에는 문화체육과, 기업지원과, 관광과, 주택과, 건축과와 함께 카페와 야외정원이 ▲5층에는 정주여건조성과, 신성장사업과, 산림공원과 등이 위치해 있다. 또한, 1,629㎡ 면적의 천연 잔디광장인 시민광장은 시민에게 휴식과 문화공연을 제공하는 장소로 조성했다. 광장에는 나무 의자, 안개형 냉각장치(쿨링포그 시스템), 무대 공간, 관람석 등의 시설이 마련돼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신청사 준공으로 시민분들께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발전된 시설과 체계적인 업무 체제를 기반으로 새로운 도약에 나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대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산시/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개원 15주년 기념행사 개최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이사장 조현일)이 개원 15주년을 맞아 5일 오후 기술원 대회의실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지난 성과와 향후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술원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유공자 표창, 15년의 성과를 담은 홍보영상 상영, 향후 계획을 다짐하는 영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홍보영상은 기술원의 성과와 향후 경산시와의 협력 비전을 담아 주목받았으며, 기술원 직원들의 다짐 영상에서는 기술원의 미래를 향한 열정과 기대가 느껴졌다는 평가다. 윤칠석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장은 “15년간 성장을 이뤄낸 것은 모든 임직원의 헌신과 경산시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기업의 기술 혁신을 이끌고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이 지역 경제와 산업에 미친 긍정적인 영향을 보며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IT융합산업을 선도하는 기술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2009년 설립된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은 자동차, 지능형 자동화 부품 및 의료기기 산업의 IT 융합 핵심 기술인 비전(Vision), 센서(Sensor), 통신(Communication) 기술을 집약․선도해 융합 부품 관련 사업에서 지역 발전의 싱크탱크로 자리 잡고 있다.
-
강남구, 전기차 화재 예방 및 대응 위해 강남소방서와 맞손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5일 구청에서 강남소방서(서장 김흥곤)와 전기차 화재 예방 및 대응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최근 잇따른 전기차 화재 사고에 대한 공동 대응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8월부터 지속적으로 유관 기관 회의를 하며 다양한 예방 대책을 구체화했다. 지난 9월 26일 전기차 화재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고 대응방안을 알리는 주민설명회를 열어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등을 안내했으며, 11월부터 한 달 동안 공동주택과 다중이용시설의 전기차 충전시설에 대해 소방시설 합동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이와 같은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양 기관은 앞으로 지하 주차장 소화 시설에 대한 합동점검, 전기차 화재 대응 교육 및 합동훈련 등을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한 개선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안전 강화 방안을 추진해 구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차 화재에 대한 예방과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으로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기후변화 시대 포항 영일만항 역할 찾는다…북극항로 거점으로 육성
이강덕 포항시장 환영사.기념촬영. (5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영일만에서 북극까지, 포항! 북극해를 열다’를 주제로 북극항로 거점항만 포럼이 열렸다.) 포항시는 5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영일만에서 북극까지, 포항! 북극해를 열다’를 주제로 북극항로 거점항만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이강덕 포항시장, 김정재·정희용·이상휘 국회의원, 콘스탄티노바 아나스타시야 NEAR사무국 러시아 전문위원을 비롯해 추경호 국민의 힘 원내대표, 김기현, 조경태, 윤재옥, 이인선, 이만희, 이달희, 권영진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유일의 컨테이너 항만인 포항 영일만항의 잠재력을 재조명하고, 북극항로 거점항만으로 나아가기 위한 전략적 역할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포럼은 북극해빙 가속화와 북극해 이용 물동량 증대 전망에 따라 북극항로 상용화에 대비한 영일만항의 역할과 환동해권 물류 항만으로의 지속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포항시와 경북도, 김정재·정희용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포럼은 하영석 한국해운항만학술단체협의회장의 ‘북극항로 시대 포항 영일만항의 과제’를 다룬 기조 강연으로 시작됐다. 하영석 회장은 “북극항로 개설은 기존 아시아와 유럽 간의 운송 거리를 약 30% 이상 단축해 운송비 절감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포항 영일만항은 북극항로의 중요한 거점으로, 북극시대 도래에 따라 물류 허브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기조연설에 이어 김민수 KMI 경제전략연구본부 본부장은 ‘지속가능한 북극항로 시대 현황과 전망’을, 박선율 경북연구원 부연구위원은 ‘포항 영일만항을 연계한 북극항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김인현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패널토론에서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포항 영일만항이 북극시대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북극은 수심이 얕아 소규모 선박만이 운항이 가능한 만큼, 포항 영일만항을 북극항로 거점항만으로 육성한다면 지역적으로 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북극 시대 우위 확보에 이점이 클 것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 영일만항의 잠재력을 바탕으로 북극항로의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선도적인 북극항로 시대 준비로 포항 영일만항이 북극항로의 거점항만으로 거듭나 환동해권 경제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포항 영일만항이 북극항로 거점항만으로 거듭나기 위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아 포항을 글로벌 물류의 중심으로 발전시켜 지역의 성장동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박범인 금산군수, 세계화 자신감‧마인드 키우자
박범인 금산군수박범인 금산군수는 4일 군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린 월례회의에서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수출협약 성과를 예로 들며 “세계화 자신감과 마인드를 키우자”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3000여 명의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모였다”며 “이 자리에서 금산인삼주가 만찬 건배주로 사용돼 금산인삼의 위상을 높이고 관내 6개 업체에서 775억 원 수출협약 성과를 얻었다”고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전 세계의 한인 무역인들을 만나 금산인삼을 알리는 방안을 이야기했다”며 “충분한 저력과 가능성이 충분한 금산군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 외에도 박 군수는 제30회 충남도장애인체육대회, 제42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개최를 위해 노력해 준 직원과 관내 기관단체에 감사를 표하고 올해 사업 마무리, 산불 예방‧대비, 제324회 금산군의회 2차 정례회 준비 등 업무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
포항시/ 산지의 신선함을 그대로! ‘포항 사과’ 서울시청 광장에서 만난다!
이강덕 포항시장이 4일 경북 사과 홍보행사가 열리고 있는 서울시청 광장을 찾아 지역 참여 행사 부스를 둘러보고 관계자를 격려했다.(이강덕 포항시장이 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4년 사과주산지 시장·군수 협의회 정기회에 참석했다.)- 4~6일까지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리는 ‘2024 경북 사과 홍보행사’ 참여- 이강덕 시장, “포항 사과의 우수한 품질과 맛 적극 알리겠다” 포항시는 서울, 수도권 등 대도시 소비자를 대상으로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포항 사과를 알리기 위해 4~6일까지 3일간 서울시청 광장에서 ‘2024 경북 사과 홍보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경상북도 사과 주산지 14개 시군(포항, 경주, 김천, 안동, 영주, 영천, 상주, 문경,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예천, 봉화)에서 생산한 사과를 직접 맛보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4일 경북 사과 홍보행사가 열리고 있는 서울시청 광장을 찾아 지역 참여 행사 부스를 둘러보고 관계자를 격려하는 한편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4년 사과주산지 시장·군수 협의회 정기회에 참석했다. 이강덕 시장은 “이번 행사로 서울, 수도권 소비자에게 포항 사과의 우수한 품질과 맛을 적극 알리겠다”면서 “많은 분들이 행사장을 찾아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 포항 사과의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박강수 마포구청장, 레드로드에서 청소년들과 꿈을 나누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제2회 더북데이 책 판매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미래교육 페스티벌X더북데이를 찾는 주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더북데이에서 판매한 도서 수입금을 주민참여 효도밥상을 위해 기부한 지역 주민들과 박강수 마포구청장(가운데)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1월 2일에 홍대 레드로드에서 열린 ‘미래교육 페스티벌✕더북데이’에 참석해 청소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페스티벌은 홍대 레드로드 R4~R6 구간에서 14시부터 21시까지 다양한 청소년 문화행사와 진로 관련 체험 프로그램 등이 펼쳐졌다.레드로드 R4 구간에서는 교육기업과 대학 전공 박람회가 열려 청소년들에게 진학과 학습에 관한 정보를 제공했다.주요 교육기업들이 맞춤형 학습과 진로 상담을 제공했으며 서울대학교와 연세대학교 등 국내 주요 대학이 참여해 전공 관련 상담을 진행했다.또한 R5 구간에서는 ‘제2회 더북데이’가 열려 주민들이 기증한 도서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여 독서문화를 장려하고 판매 수익은 마포복지재단에 기부했다.마포중앙도서관을 비롯한 여러 도서관에서 AI 일러스트, 3D 로봇 코딩 등 체험 부스를 운영해 청소년들이 최신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쌀쌀한 날씨 속에 시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대형 돔텐트 내부에는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의 특별 도서 전시가 마련되어 호응을 받았다.15시 30분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강수카페’의 주인으로 등장해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토크쇼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18시부터는 미래교육 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렸고 마포구 각 학교의 축하 영상 상영과 함께 독서문화진흥 유공자에 대한 표창식을 진행했다. 이후 서울디자인고등학교 학생들의 패션쇼, 중동초등학교의 오고무 공연, 청소년 그룹사운드 경연대회가 차례로 펼쳐지며 청소년들에게 뜻깊은 무대를 선사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과 진로 그리고 책을 주제로 축제를 열게 되어 굉장히 뜻깊고 새롭다“라며, “오늘의 경험이 청소년의 미래를 밝히는 작은 불씨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들의 열정이 타오를 수 있도록 마포구가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달성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워크숍 개최
달성군청(군수 최재훈)은 11월 1일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이해도 제고 및 군민참여단으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2020년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달성군은 양성평등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달성을 만들기 위해 경력단절 여성 취업 프로그램 운영, 여성 1인 가구 안심 홈세트 지원, 여성동아리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1월에는 제3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을 새롭게 구성하였으며, 군민참여단은 각종 캠페인, 여성친화 사업 발굴, 관내 시설물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군민참여단 간의 상호 화합과 여성친화도시 이해 증진을 위한 특강과 주민참여 우수사례 현장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여성, 다문화 가족 등 군민 모두가 살기 좋은 달성이 되도록 돌봄 중심의 정책을 적극 발굴하여 군민이 빛나는 여성친화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 중앙도서관, 한강 작가 특별 서가 운영
광주시는 한국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문학 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한강 작가 특별 서가’를 조성해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시는 이번 특별 서가 운영을 통해 한강 작가의 문학에 대해 새롭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비교적 덜 알려진 작품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이 특별 서가는 중앙도서관 2층 문헌자료실 내부에 마련됐으며 작가의 대표 작품들을 모아 전시, 시민들이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특별 서가에는 ‘작별하지 않는다’,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등 한강 작가의 주요 작품을 포함한 도서 16여 종과 소개글이 전시돼 있다.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인상깊게 느낀 문장을 남길 수 있는 필사 공간이 마련됐다. 독서로만 끝내기 아쉬운 독자라면 필사 공간에서 마음에 남는 구절을 직접 적어보며 다른 사람들과 작품의 감동을 나누고 소통해 책의 여운을 더욱 깊이 느껴볼 수 있다.시 관계자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불어온 독서 열풍이 오래 이어지길 바란다”며 “이를 계기로 시민들의 독서 생활이 더욱 풍요로워지고 한강 작가의 문학적 깊이를 경험하고 독서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