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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대형산불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유관기관 협력 강화
(포항시가 30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대형산불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 봄철 강풍·건조 기후 대비 입산통제구역 확대 및 소각 행위 집중 단속- 기관별 임무 점검 및 영상 회의 통해 읍·면·동 현장 대응력 제고포항시가 30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대형산불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협업부서 및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읍·면·동장은 영상으로 참여해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월 14일~4월 19일)을 맞아 산불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임무 분담과 공조 체계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포항 지역은 동해안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상 봄철 강풍이 잦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경우가 많아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다. 실제로 올해 들어 현재까지 2건의 산불이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이에 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을 통해 소각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으며,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430개소에 대한 전수 점검과 재처리 용기 보급 등을 통해 화재 예방을 강화했다. 또한 상습 소각 지역 202개소를 점검 및 폐쇄하고, 일출 전·후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시는 입산자 실화 방지를 위해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입산통제구역을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산불 경보 ‘심각’ 단계 발령 시에는 전면 입산 금지 조치를 시행한다.아울러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야간 대기조를 운영, 취약지역에 진화 인력 전진 배치, 산불 진화 헬기 임차 기간 1개월 연장 등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시는 산불방지 전문기관을 초빙해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 예방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포항시 관계자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은 부주의가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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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꽃과 나무에 담은 봄…박강수 마포구청장, 주민과 함께 정원 가꿔
식목일 기념 릴레이 정원만들기 행사에서 인사말씀을 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박강수 마포구청장이 국화정원에서 주민들과 함께 수목을 식재하고 있다.어린이들이 직접 꽃을 심으며 정원 만들기에 참여하고 있다.(주민들이 함께 꽃을 식재하며 도심 정원을 가꾸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30일, 국화정원(현석동 225-2)과 샛터근린공원(성산동 177-15)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기념 릴레이 정원만들기’ 행사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꽃과 나무를 심었다.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도심 속 녹지공간을 넓히고, 주민이 함께 마을 정원을 가꾸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릴레이 정원만들기의 첫 시작은 오전 11시 국화정원에서 열렸다. 연남동·서교동·합정동·서강동·신수동 주민과 직원들이 함께 홍매화 등 17종 1,300여 주와 억새, 그린라이트 등 8종 1,800여 본을 심으며 봄의 생기를 더했다.이어 오후에는 샛터근린공원에서 상암동·성산1동·성산2동·망원1동·망원2동 주민과 직원들이 참여해 에메랄드그린 등 4종 100여 주와 수선화 등 19종 1,300여 본을 식재하며 공원을 더욱 생기 있는 공간으로 가꿨다.각 행사장에는 마을정원사가 함께해 꽃과 나무 식재 방법을 안내했으며, 참여자들은 직접 흙을 만지고 나무를 심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어린이들도 참여해 마을을 함께 가꾸는 즐거움을 나누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우리들의 손길로 더해지는 작은 정성 하나하나가 이 공원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마포를 만들어가는 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이틀간 4개 장소에서 동별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며, 3월 31일에는 쌍룡산근린공원과 도화동 꽃길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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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본격 추진…6개 의료기관과 협약
30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된 「하남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기념하여 이현재 시장과 6개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서를 들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30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된 「하남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이현재 시장이 참석자 소개를 하고 있다.)◦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기반 마련…퇴원 후 서비스 연계 강화◦ 65세 이상 노인·장애인 대상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하남시(시장 이현재)는 30일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하남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를 마치고 퇴원한 이후에도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끊김 없이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하남시장과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관내 의료기관 5개소(햇살병원, 보바스병원, 미사강변요양병원, 라이프요양병원, 강동미사한방병원)와 관외 의료기관 1개소(중앙보훈병원) 등 총 6개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퇴원환자를 위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3월 27일에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병원 치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일상생활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개인의 상태에 맞는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는 사업이다.특히 퇴원 전 단계부터 필요한 지역사회 서비스를 미리 연계하고,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후관리를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돌봄 정책의 핵심 사업으로, 그동안 기관별로 분절돼 제공되던 서비스를 대상자 중심으로 통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하남시는 그간 재택의료센터 업무협약 체결과 의료기관 간담회 개최, 서비스 연계체계 점검 등 사전 준비를 이어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앞으로 시는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퇴원 이후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사회 중심 돌봄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남시는 통합돌봄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 복지정책과 통합돌봄팀(☎031-790-643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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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하천‧계곡 불법 근절 총력 …합동단속 단행
남양주시는 30일 수동계곡 일대에서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영업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련 부서와 합동 특별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하천·계곡 이용 증가를 대비해 불법 행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국적으로 시행 중인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조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시 하천 부서를 비롯해 위생, 산림, 건축 등 관련 부서가 모두 참여해 조사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이 하천·계곡 불법 특별정비 TF 단장으로서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을 실시했다.김 부시장은 “하천과 계곡은 특정 개인의 영리 수단이 아닌, 모든 시민이 함께 누려야 할 공공의 자산”이라며 “단속 공무원들은 불법 점유물 철거와 불법 영업행위에 대한 엄정한 대응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영업주를 직접 만나 “불법시설에 대해 즉시 자진철거하고 여름 성수기가 끝날 때까지 불법시설 설치 및 불법영업을 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시는 이번 조사에서 적발된 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원상회복 명령을 내릴 계획이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형사 고발 및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한편, 남양주시는 과거 하천·계곡 정비를 통해 ‘청학밸리리조트’ 등을 조성한 바 있다. 이를 토대로 여름 성수기를 대비해 하천과 계곡 내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해 하천 불법 행위 상시 감시 체계를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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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하천·계곡 불법점용 뿌리 뽑는다… 구·군 합동 점검회의 개최
(구·군 영상회의 사진)▸ “청정 계곡을 시민의 품으로” 대구시, 하천·계곡 등 불법시설 집중 점검▸ 김정기 권한대행, 전담 조사반 투입해 하천·계곡 등 위반 행위 근절 지시대구광역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해 3월 26일(목) 권한대행 주재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추진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전면적인 대응 체계 점검에 나섰다.이번 회의는 하천과 계곡 내에 설치된 불법 시설물이 유수 흐름을 막아 대형 재난과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엄중한 판단 아래 마련됐다. 대구시는 대통령 지시에 따른 전국적인 불법 점용시설 정비 기조에 발맞춰, 단순 사후 단속 및 철거를 넘어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이를 위해 대구시와 구·군은 전담 T/F팀을 구성해 부서 간 공조를 강화하고 체계적인 정비에 나선다.특히 적발된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서는 단순 계도를 넘어 관계 법령에 따른 과태료 부과 및 변상금 징수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단행해 불법 행위로 얻는 경제적 이익보다 큰 비용을 부담하게 함으로써 불법 점용시설물 재설치와 반복적인 위반을 뿌리 뽑겠다는 방침이다.아울러 대구시는 관행적인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해 대시민 홍보 캠페인도 병행한다. 주요 하천과 계곡 현장,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불법 점용의 위험성을 알리고, 표창장 수여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시민 신고제’를 적극 운영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감시와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점용 시설은 자연재난 발생 시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대한 위험 요인이다”며 “단순 단속을 넘어 철저한 현장 점검 및 선제적인 예방활동을 통해 잠재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철저히 해소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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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그린바이오산업 핵심 인프라 구축 완료! 글로벌 그린바이오 허브 도약
(포항시는 26일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서 ‘동물용 그린바이오의약품 산업화 거점’과 ‘그린바이오 소재 첨단분석시스템(바이오 파운드리)’ 개소식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그린바이오소재 첨단분석 파운드리 활용, 전주기 그린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 포항시, 산·학·연 협력 강화해 K-동물용의약품 산업 핵심 허브로 도약할 것 포항시가 식물세포배양 기반 동물용의약품 생산 인프라와 그린바이오 소재 첨단분석 파운드리를 동시에 구축하며, 그린바이오 산업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26일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서 ‘동물용 그린바이오의약품 산업화 거점’과 ‘그린바이오 소재 첨단분석시스템(바이오 파운드리)’ 개소식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 경상북도, 포항시, 포항테크노파크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그린바이오 리더스 협의회도 함께 열려 지역 간 협력 방안과 산업 발전 전략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이번에 문을 연 ‘그린바이오로직스 상용화 지원실’은 총사업비 150억 원이 투입된 동물용의약품 생산 인프라로, 식물세포배양 기술을 활용해 백신과 치료제 후보물질의 탐색부터 배양, 정제, 대량생산까지 가능한 시설이다. 기존 동물세포 기반 방식보다 안전성과 생산성이 높아, 차세대 동물용의약품 생산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함께 구축된 ‘그린바이오 소재 첨단분석 시스템’은 총사업비 119억 원이 투입된 바이오 공정의 자동화와 표준화를 구현한 바이오 파운드리 시설이다. AI와 합성생물학를 결합한 첨단제조 인프라로, 설계·제작·검증·학습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연구개발 체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그린바이오 소재 및 후보물질 탐색의 효율성과 확장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인프라 구축으로 소재 분석부터 의약품 생산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사실상 완성하고, 지난해 12월 선정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와 연계해 산업 생태계 확장에 나설 방침이다.정경석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번 전주기 지원 체계 구축은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중요한 기초가 될 것”이라며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상엽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은 “포항의 새로운 발전과 도약에 그린바이오 산업이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선도적 기술을 가진 지역 기업 및 거점기관 간 협력 확대를 통해 포항이 K-동물용의약품 산업의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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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 교직원식당, 대한영양사협회‘12345캠페인’ 최우수 식단 선정
(12345캠페인 우수 공모작으로 선정된 유한대학교 ‘시래기떡볶이’ 식단)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 교직원식당(㈜리앤이라마띠네 운영)이 대한영양사협회와 ㈜대한급식신문사가 공동 운영하는 ‘12345캠페인’에서 우수한 식단 구성으로 최우수 사례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12345캠페인’은 집단급식소 내 국산 농산물 소비를 촉진해 농산물 수급 안정을 돕고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캠페인으로, 우수 식단과 운영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에서 유한대 교직원식당 이주영 영양사는 국산 시래기를 활용한 ‘시래기떡볶이’를 메인으로 한 건강 식단을 선보였다. 해당 식단은 소고기채소볶음밥, 팽이유부장국, 그린샐러드, 산고추오복지무침, 자몽에이드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되었으며, 특히 대한급식신문 제424호에 소개된 시래기 레시피를 학교 급식 현장에 맞춰 재해석해 호평을 받았다.이주영 영양사는 “대중적인 메뉴인 떡볶이에 식이섬유가 풍부한 국산 시래기를 접목한 시도가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신선한 국산 식재료를 적극 활용해 유한대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모범적인 공공급식을 제공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유한대학교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캠퍼스 내 건강한 식습관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며, 국산 농산물 가치 알리기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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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글로벌 K-POP을 이끈 어트랙트, 하남으로” K-컬처 산업 중심도시 도약 가속
24일, 연예 기획사 ‘어트랙트’ 트레이닝센터 개소식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사진 가운데), 전홍준 어트랙트 대표(사진 왼쪽), 이교욱 하남문화재단 대표이사(사진 오른쪽)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24일, 연예 기획사 ‘어트랙트’ 트레이닝센터 개소식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사진 왼쪽)이 전홍준 어트랙트 대표(사진 오른쪽)와 면담을 하고 있다.(24일, 연예 기획사 ‘어트랙트’ 트레이닝센터 개소식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이 관계자들과 함께 면담을 하고 있다.)하남시(시장 이현재)는 K-pop 아티스트 ‘피프티피프티’로 글로벌 K-pop 시장에서 주목받은 엔터테인먼트 기업 ‘어트랙트(ATTRAKT)’가 오는 3월 24일 하남시에 ‘하남트레이닝센터’를 개소한다고 밝혔다.어트랙트(대표 전홍준)는 전 세계 음악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걸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FIFTY)’를 제작·매니지먼트한 기업으로, 글로벌 메가 히트곡 큐피드‘Cupid’를 통해 미국 빌보드 차트에 25주간 진입, K-pop 걸그룹 기준 최장 기록을 세우며 K-pop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특히 최근에는 세계적인 록밴드 ‘핑크 플로이드(Pink Floyd)'의 명곡인 ‘wish you were here'를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커버 콘텐츠로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며,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적 확장성과 글로벌 팬덤의 주목을 동시에 이끌어내고 있다.이번 센터 개소는 단순한 사무실 확장을 넘어 향후 본사 이전 등 추가적인 사업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하남시가 추진 중인 K-컬처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을 고려한 민간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전략적 입지 선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한편, 어트랙트 소속 걸그룹 피프티피프티는 오는 4월 18일 개최되는 하남시 대표 문화축제 ‘뮤직인더하남(Music in the Hanam)’에 특별출연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공연을 통해 K-pop 콘텐츠의 생동감을 현장에서 직접 선보임과 동시에 하남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적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하남시는 현재 K-컬처 복합 콤플렉스 등 대규모 복합 개발사업과 문화·콘텐츠 산업 기반 조성을 통해 글로벌 문화도시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어트랙트’와 같은 경쟁력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유입은, 문화 콘텐츠 산업의 인큐베이터가 될 하남시의 문화인프라와 콘텐츠 제작–공연–유통이 연결되는 K-컬처 산업 생태계 형성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어트랙트’의 트레이닝센터 개소는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하남이 K-컬처 산업의 실질적인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문화와 산업이 결합된 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센터 개소를 계기로 하남시는 K-POP을 포함한 문화콘텐츠 산업 전반에서 창작과 비즈니스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K-컬처 허브 도시’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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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및 故 한주호 준위 추모식 개최
- 3월 27일 故 한주호 준위 모교인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서 500여 명 참석 -서해의 바람, 영웅이 되어 그날의 기억으로’ 주제로 추모식·기념식·공연 등 다양한 기념 행사 진행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3월 27일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과 ‘제16주기 故 한주호 준위 추모식’을 연다. 주민, 학생, 보훈단체, 군 관계자 등 500여 명이 함께할 예정이다.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에서 나라를 지키다 희생된 서해 수호 용사 55인의 헌신을 기리는 법정기념일로,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에 열린다. 강남구는 서해 수호 용사 55인 가운데 한 명인 故 한주호 준위의 모교가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라는 인연을 바탕으로, 이곳에서 매년 추모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故 한주호 준위는 2010년 천안함 피격 당시 실종 장병 구조작업에 투입됐다가 순직했다. 자신의 안위를 뒤로하고 끝까지 바다로 들어갔던 그의 선택은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군인의 사명과 헌신이 무엇인지를 깊이 일깨우고 있다. 강남구는 그의 이름을 기억하는 일이 곧 서해를 지킨 모든 영웅을 기억하는 일이라는 뜻을 담아 올해도 추모와 기념의 시간을 마련했다.행사는 오전 9시 50분부터 10시까지 故 한주호 준위 동상 앞에서 열리는 추모식으로 시작한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고인의 희생을 기리고, 묵념으로 감사와 추모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교내에서 기념식이 열린다.올해 기념식 주제는 ‘서해의 바람, 영웅이 되어 그날의 기억으로’다. 기념식은 52사단 군악대가 함께하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기념영상 상영, 각계 인사의 기념사, 유가족의 영상 추모사, 학생 대표 추모사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 무대 연출에도 정성을 담았다. 그랜드피아노 라이브 연주와 바람개비 설치를 비롯해 대형 LED 화면으로 추모 영상을 상영하고 현장을 중계해, 그날의 기억과 영웅의 희생이 바람을 타고 오늘의 우리 곁에 이어지는 의미를 담아낼 계획이다.이어지는 기념공연은 추모의 울림을 더하는 시간으로 꾸민다. 故 한주호 준위의 후배이자 해군 UDT 출신 방송인 에이전트H가 추모시를 낭독하고, 가수 테종과 관내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한울중창단이 ‘천개의 바람이 되어’, ‘바람이 불어오는 곳’ 등을 노래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기념식과 추모식은 서해를 지킨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는 자리”라며 “구민들과 함께 영웅의 이름을 가까이에서 기억하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다음 세대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강남구도 그 뜻을 소중히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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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마포구 월드컵천 경관폭포 가동 시작
월드컵천 경관폭포월드컵천 경관폭포 준공식에서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과 준공식 참석자들이 월드컵천 경관폭포 탄생을 축하하고 있다.)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성산동 월드컵천에 경관폭포를 조성하고 3월 24일 오후 2시 준공식을 개최했다.월드컵천 경관폭포는 높이 6.5m, 연장 40m 규모로, 성산시영아파트에서 월드컵경기장으로 이어지는 다리 하부 구간에 설치됐다.이날 준공식은 폭포의 탄생을 축하하는 식전 공연과 경과보고,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이후 폭포가동 퍼포먼스가 이어져, 힘차게 쏟아지는 물줄기가 월드컵천과 함께 장관을 이뤘다.월드컵천 경관폭포는 낮에는 청량한 분위기를, 밤에는 다채로운 색을 더하는 LED 조명과 함께 화려한 빛의 향연을 연출할 예정이다.한편 마포구는 4월 준공을 목표로 경관폭포 건너편에 폭포를 조망할 수 있는 수변테라스 카페를 조성하고 있다.월드컵천 경관폭포가 보이는 수변테라스 카페는 주민 일상에 여유를 더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환경은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새롭게 조성된 경관폭포가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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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중동發 경제위기 선제 대응...마포구, ‘비상경제 대책 TF’ 전격 가동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비상경제 대책 TF 회의에 참석해 당부사항을 전달하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과 간부들이 마포농수산물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며 민생경제 회복에 힘을 보탰다.▲ 마포농수산물시장을 살피고 있는 박강수 마포구청장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촉발된 경제 위기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비상경제 대책 TF’를 구성하고 3월 23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비상경제 대책 TF’는 중동 사태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물가 변동 가능성으로 인한 지역경제 파급 영향을 최소화하고 구민 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이번 TF는 부구청장을 대책반장으로, 민생 긴급 지원반, 유가·물가 대책반, 민생 안정 지원반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에서는 현재 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분야별 대응 방안을 공유하며,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민생 긴급 지원반은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저금리 융자 대출을 지원하며 자금난 완화와 경영상의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아울러 3월 31일부터 찾아가는 특별신용보증 현장접수처를 운영해 생업으로 바쁜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유가·물가 대책반은 유가 변동에 따른 주유소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석유 매점매석 신고센터 운영, 소비자 물가와 바가지요금에 대한 관리도 병행하고 있다.또한 종량제봉투 제작업체 모니터링을 통한 안정적 공급체계 유지 등 지역경제 안정화를 위해 수시 점검을 시행 중이다.민생 안정 지원반은 중동 상황으로 긴급 귀국한 재외동포와 동반 가족 자녀의 어린이집 입소를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집중 발굴해 신속히 필요한 조치를 시행한다.이와 함께 피해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징수유예, 감면 등 경영 부담 완화 지원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마포구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수시 회의를 거쳐 부서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추가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나갈 예정이다.한편 회의를 마친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간부들은 마포농수산물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민생경제 회복에 힘을 보탰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최근 대외 여건 악화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구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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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관리감독자 대상 안전보건교육 실시
(포항시가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리감독자 대상 안전보건 법정교육을 실시했다.)- 180여 명 대상 법정 교육 실시, 현장 안전관리 역량 제고- CPR·AED 실습 병행…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으로 예방중심 관리체계 강화포항시는 이달 23일부터 24일, 30일, 3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시청 대회의실에서 현업근로자를 관리하는 부서의 담당팀장 및 부서장급 등 관리감독자 18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법정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관리감독자 교육은 연간 16시간으로, 시는 집합교육 8시간과 온라인교육 8시간으로 운영하고 있다.교육은 고용노동부 지정 직무교육기관을 통해 진행됐으며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 ▲위험성 평가 및 TBM(작업 전 안전점검 회의) 등 안전보건 확보 의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처치법(하임리히법) 등 실습 교육을 병행해 산업재해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관리감독자의 안전의식이 현장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재해없는 안전도시 포항’ 실현을 위한 사전 대응체계 확립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2026년 산업재해 예방계획’을 바탕으로 최근 발생한 산업재해 사례를 면밀히 분석해 정기 교육과 맞춤형 안전보건 컨설팅을 병행해 사업장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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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경찰서-광주시 관계성범죄 대응을 위한 ’바로희망팀‘ 출범
광주경찰서(경찰서장 이동권)와 광주시는 18일 광주시청 이음홀에서 관계성범죄 피해자 보호 및 지원 강화를 위한 ‘바로희망팀’ 운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관계성범죄 발생 시 각 기관의 개별 대응에 대한 한계를 극복하고 상호 협력하여 피해자의 안전 확보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바로희망팀’은 학대예방경찰관, 전문상담사, 사례관리사 등으로 구성되며 △가정폭력 △교제폭력 △스토킹 사건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사건 발생 초기부터 △피해자 맞춤형 통합지원(의료·법률·심리) △재발 방지를 위한 사후관리 등 피해자와 그 가족에 대해 체계적인 보호 및 지원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동권 광주경찰서장은 “관계성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피해자의 안전 확보와 재발 방지에 힘쓰겠다”며 “경찰과 지자체의 협력을 통해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 조성 안전망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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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내나라 여행박람회’ 참가… FUN FUN한 대구 매력 발산
(2025년 행사 사진)대구광역시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 마곡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대구만의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알리는 ‘대구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FUN FUN한 대구, 뻔뻔한 여행’을 주제로 운영되는 이번 홍보관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대구에 오면 반드시 경험해야 할 활동을 테마별로 엮은 ‘대구 여행 체크리스트’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특히 방문객의 성향을 고려한 맞춤형 콘텐츠가 돋보인다. 축제 마니아들을 위해 봄의 에너지가 가득한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와 전 세계 육상인들의 축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를 소개하며 대구의 역동적인 매력을 강조한다.또한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대구만의 맛 ‘대구 10미(味)’ 미식 여행 정보도 풍성하게 제공하고, 뚜벅이 여행자를 위한 ‘대구시티투어’ 활용법까지 소개해 완벽한 대구 여행 가이드를 제시한다.방문객과 소통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했다. 홍보관 내에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반사경 포토존’을 설치해 방문객들이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이 밖에도 대구의 주요 명소를 사진으로 알아맞히는 ‘대구 퀴즈 이벤트’와 ‘대구여행 명패 보석십자수 만들기’ 등 관람객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상시 운영된다.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축제와 미식이 어우러진 대구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관광객이 대구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 관광 마케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전국 200여 개 기관 및 업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행 전문 박람회로, 올해는 ‘일상을 넘는 여행, 지역에 남는 여행’을 슬로건으로 전국 각지의 알찬 여행 정보와 함께 사찰음식 시연회, 지역균형발전 콘퍼런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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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강남경찰서, 청소년 중독범죄 예방·대응 맞손
(왼쪽부터) 협약식에 참석한 변기환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 주승은 서울강남경찰서장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3월 17일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서울강남경찰서가 서울강남경찰서에서 청소년 중독범죄 예방과 대응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서울강남경찰서는 소년범죄 수사와 선도 활동을 비롯해 청소년 마약·도박 등 중독성 범죄 예방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중독문제의 조기 발견과 개입, 중독질환 관리, 청소년·청년 중독 예방 및 회복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이번 협약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약·도박 등 중독성 범죄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예방부터 상담·치료 연계, 전문교육까지 아우르는 지역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강남구 청소년 중독범죄 예방을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과 교육자료·홍보콘텐츠 공동 제작 ▲학교전담경찰관(SPO) 활동 과정이나 수사 단계에서 발견된 위기청소년 가운데 상담·치료가 필요한 대상자의 센터 연계 ▲신종 중독범죄 수법과 주요 사례에 대한 정보교류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으로 서울강남경찰서의 위기청소년 발굴 인프라와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중독 예방·상담·회복 지원 전문성이 결합되면서, 중독범죄에 노출된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신속히 연결하는 대응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순한 사후 대응을 넘어, 예방과 회복 지원을 병행하는 보다 촘촘한 지역 안전망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청소년 중독문제는 단순한 처벌만으로 해결하기 어렵고, 재발을 막기 위한 상담과 치료, 회복 지원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서울강남경찰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중독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고,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에게는 보다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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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훈 인천경찰청장, 중동 상황 관련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 현장점검 실시
인천경찰청은 중동 정세 악화 등 국제 테러 위협이 증대되는 상황에서 국가중요시설이자 수도권 핵심 에너지 시설인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시설 방호 현황 및 테러 대응체계 등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경찰과 국가중요시설 간 빈틈없는 협조체계 유지와 철저한 테러 대비 태세 확립을 당부했다.인천경찰청은 중동 상황 관련하여 각종 테러 위협에 대비 경찰특공대, 기동대 등 경찰부대 즉응태세 유지와 국가중요시설 등 테러취약시설에 대한 연계순찰을 강화하고 있다.인천경찰청장은 “앞으로도 국가 안보와 경제에 큰 영향을 끼치는 국가 중요시설과 인파가 운집하는 다중 이용시설에 대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촘촘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대테러 안전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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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시작…쓰레기도 살 뺀다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서약 챌린지 선언식에 참석한 박강수 마포구청장마포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해 성상검사를 하고 있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소각폐기물 감량을 위해 마포구청 앞에서 종량제 쓰레기 성상검사를 하고있는 박강수 마포구청장)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생활 속 쓰레기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재활용률을 극대화하기 위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생활폐기물 감량 및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목표로, 생활 속 감량 실천과 홍보·교육, 분리수거 시설 확대 등을 중심으로 추진한다.먼저, 마포구는 올해 1월부터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응하고 생활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3월부터 ‘종량제봉투 성상검사’를 실시한다. 종량제봉투 성상검사는 관내에서 수거된 종량제봉투를 표본으로 선정해 실제 개봉한 뒤 재활용품, 음식물류 폐기물 등 혼합 배출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검사는 종량제봉투가 청소차고지로 집하된 이후 환경공무관이 봉투를 직접 파봉해 재활용 가능 자원을 분류하고, 해당 자원의 무게를 측정한다.이후 검사 결과를 분석해 지역별·배출 유형별 통계를 구축한 뒤, 반복적으로 혼합배출이 발생하는 취약 지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와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연간 약 2,500톤 규모의 종량제봉투를 표본 검사해 재활용 가능 자원 혼입률을 30% 이상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를 통해 약 750톤의 재활용 자원을 추가로 회수하고 생활폐기물 소각량을 줄이는 동시에 폐기물 처리 비용 절감과 환경오염 예방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또한 성상검사 결과를 활용해 분리배출 인식 개선을 위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한다.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종량제봉투 파봉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환경학교’를 운영하고, 현장에서 실제 혼합배출 사례를 보여주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교육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각 동 주민센터와 직능단체, 공동주택 주민 등을 대상으로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서약 챌린지’를 추진하고 현장 홍보 캠페인도 실시한다. 포스터·리플릿 등 홍보물을 활용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특히, ‘연간 1인 1쓰레기봉투 줄이기’를 목표로 음식물·비닐·플라스틱·종이 등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다회용기 사용, 장바구니·텀블러 사용 등 생활 속 실천을 독려해 쓰레기 감량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아울러, 마포구는 관내 공동주택의 노후된 분리수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소각제로가게’를 아파트 단지에 설치하고 있다. 소각제로가게가 설치된 아파트 중 성상검사를 희망하는 단지를 대상으로 종량제봉투를 직접 파봉해 버려진 재활용 가능 자원을 분석·데이터화하고, 이를 통해 분리배출의 필요성을 시각적으로 알릴 계획이다.종량제봉투 판매망을 활용해 폐비닐 전용봉투 30만 장을 제작·배포하고, 버려지던 봉제원단과 커피박을 수거해 자원화하는 등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주민 접근성이 높은 곳에 AI 기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30개소를 설치했으며, 2026년에는 2대를 추가 설치해 고품질 재활용 자원 확보에도 나설 계획이다.한편 마포구는 폐기물 처리 대란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정적인 처리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대응 TF」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구는 평상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지역 내 공공소각장인 마포자원회수시설에서 전량 소각 처리하고 있으며, 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에도 생활폐기물을 외부로 반출하지 않는 안정적인 자체 처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으로 쓰레기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정책을 적극 추진해 재활용 가능 자원의 혼합배출을 줄이고 생활 속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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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특별정비 본격 추진
남양주시는 11일 시청 여유당에서 ‘남양주시 하천‧계곡 불법 특별정비 TF’ 2차 회의를 열며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정비에 박차를 가했다.이번 특별정비는 시가 지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추진한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정비 경험을 바탕으로 불법행위 재발을 방지하고 건전한 하천 이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과거 불법행위 발생 지역과 발생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점검과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불법행위를 사전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수변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먼저 시는 지역 상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불법시설물이 설치된 영업장 이용을 지양하도록 안내하고, 여름철 성수기 하천·계곡 이용객들에게도 적극 홍보할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아울러 하천과 계곡 곳곳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불법행위까지 세밀하게 점검해 정비할 방침이다.이날 회의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담당 실무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특별정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신속하고 철저한 추진 방안을 논의하며 이번 특별정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향후 관련 부서 간 유기적인 공조 및 합동 조사를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정비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의 하천과 계곡은 시민 모두의 자산”이라며 “철저한 정비를 통해 이번 여름, 시민들이 온전히 휴식하고 힐링할 수 있는 쾌적한 수변 공간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시는 지난해 별내동 불암산 불법시설 행정대집행을 통해 숲길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린 사례가 있다”며 “이번 정비는 하천에 국한하지 않고 임야·산림까지 범위를 확대해 산불 예방과 환경 복구를 추진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힘써 ‘친환경 도시 남양주’ 조성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한편, 시는 지난 5일 김상수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TF를 구성한 바 있다. TF는 3월 한 달간 관내 주요 하천 및 계곡 114개를 대상으로 불법시설물 일제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관련 부서 간 유기적인 공조 및 합동 조사를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정비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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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평내동, 민관 합동 금연 캠페인 실시
남양주시는 평내동이 10일 평내호평역에서 바르게살기운동 평내동위원회와 함께 민관 합동 금연 캠페인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평내호평역 일대의 금연 문화를 확산시키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바르게살기운동 평내동·호평동·금곡동 위원회 회원과 주부봉사단, 평내동 사회단체 회원, 평내동·호평동 파출소, 평내호평어린이집 원아 및 학부모, 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이날 캠페인에서 참여자들은 금연 홍보 배너와 손피켓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금연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평내호평역 일대에서 담배꽁초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금연은 ‘내일부터’라고 미루기 쉽지만, 진짜 금연은 ‘지금부터’ 시작하는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시민 여러분께 금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우리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이 더욱 건강하고 깨끗하게 지켜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노진국 바르게살기운동 평내동 위원장은 “지역사회의 건강한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금연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건강한 평내동을 만들어 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평내동위원회는 지역 내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평내호평역 일대에서 정기적인 금연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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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초광역 인재양성 협력 본격화 성장엔진 산업·인재 함께 키운다
▸ 3월 10일 ‘대구·경북 초광역 인재양성 추진단(TF)’ 출범 및 킥오프 회의 개최▸ 교육부 RISE 공모사업 공동 대응… 신성장 산업 연계 전문인력 육성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대경권 초광역 인재양성 협력 기반 구축에 본격 나선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3월 10일 오후 3시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경북 초광역 인재양성 추진단(TF)’을 출범하고, 첫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추진단(TF)은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책과 교육부의 지역 주도형 고등교육 정책에 발맞춰 대구·경북 권역의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부 공모사업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정부는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 성장 거점을 육성하기 위해 ‘5극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제시하고, 초광역 협력 기반의 산업·교육 생태계 구축을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교육부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개편해 ‘5극3특’ 기조에 부합하는 산업·경제 권역 단위 맞춤형 인재양성을 추진 중이다. 교육부가 추진하는 초광역 인재양성 체계 구축 공모사업은 ▲초광역 단위 인재 육성(총 800억 원, 과제당 100~150억 원) ▲초광역 공유대학 네트워크 확대(총 1,200억 원, 대경권 195억 원 규모)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이에 대구시와 경북도는 초광역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산업수요 중심의 인재양성 모델을 공동 발굴할 계획이다.대구의 인공지능(AI)·로봇·헬스케어·미래모빌리티·반도체 등 D5 미래산업과 경북의 반도체·소재부품·이차전지·바이오 등 지역 성장엔진 산업을 연계한 전문인력 육성 전략을 마련해 초광역 산업벨트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날 회의에서는 ▲대구·경북 초광역 인재양성 추진단(TF) 운영 계획 ▲교육부 공모사업 공동 대응 전략 ▲성장엔진 산업 분야 인재양성 협력과제 발굴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양 시·도는 이번 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지역 대학과 산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확대 운영하고, 산업수요 기반의 초광역 인재양성 로드맵을 마련해 실무형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대구시와 협력해 지역 기업, 연구소 등 현장 수요를 충분히 반영한 대경권 성장엔진 분야별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모델을 마련해 국비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이번 추진단 회의를 시작으로 양 시·도의 초광역 협력을 통해 산업과 인재를 함께 키우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교육부 공모사업과 연계한 인재양성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