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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체 영화 관객 수 사상 최초 2억 명 돌파
자료사진/7번방의 선물 포스터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18일 자정을 기준으로 전체 영화 누적 관객 수가 200,409,354명을 기록하면서, 2년 연속 한국영화 관객 1억 명 달성에 이어 사상 최초로 전체 영화 관객 수가 2억 명을 넘었다고 밝혔다.(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특히, 연간 영화 관객 수 2억 명 초과는 관련 통계가 체계적으로 정리되기 시작한 2000년대 들어 세계에서 5번째로 달성한 기록으로, 지금까지 전체 영화 관객 수가 2억 명을 넘은 국가는 인도, 미국, 중국, 프랑스 등 4개 국가에 불과했다.한편, 국민 1인당 평균 영화 관람횟수는 4.1회(2013년 7월 기준 전체 인구 수 48,955,203명 적용)를 기록했다. 이는 2012년을 기준으로 했을 때 미국 다음으로 세계 최고 수준이다.현재 한국영화 시장점유율은 59.1%로 60%에 육박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58.8%보다 0.3%포인트 증가한 수치이다. 한국영화 시장점유율이 높게 나타난 이유는 올해 관객 수가 500만 명을 넘은 총 10편의 영화 중 무려 8편이 한국영화‘7번방의 선물’(1,281만 명), ‘설국열차’(933만 명), ‘관상’(913만 명), ‘베를린’(716만 명) 등에서 볼 수 있듯이, 한국영화의 경쟁력이 작년에 이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특히 주목할 만한 사실은 한국영화의 선전 속에서도 외국영화 관객 수가 줄지 않고 증가했다는 점으로, 지난해 8,028만 명이었던 외국영화 관객 수는 이날까지 8,200만 명을 기록했다. 이는 한국영화가 전체 영화시장의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단순히 기존 외국영화 관객을 빼앗아 온 것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 준다.문체부는 영화산업의 성장에 따른 혜택이 영화 산업계 전반에 골고루 확산되고 시장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 스태프 친화적 근로여건 마련, 공정경쟁 환경 조성, 지역 간 영화 향유권 격차 해소, 온라인부가시장 활성화, 시각효과(VFX) 산업 육성 등의 주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한편, 문체부는 이를 위해 현재 국회에 계류되어 있는 내년도 예산안에 신규로 편성된 현장 스태프 응급의료 지원(5억 원), 불공정 모니터링센터 운영 지원(1.5억 원), 작은영화관 설립 및 기획전 등 지원(49.5억 원), 온라인부가시장 통합전산망 구축(12.6억 원), 시각효과산업을 위한 첨단영상 소프트웨어 공동 이용 지원(13.2억 원) 등을 위한 예산이 예결위 및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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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문화기술 중장기계획 수립 발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19일 새 정부 국정목표인 창조경제, 문화융성, 국민행복 실현을 뒷받침하고, 관련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제2차 문화기술 연구개발(R&D) 기본계획’을 국가과학기술심의회에 보고하고 최종 확정, 발표했다.
이번 계획에서는 지난 2008년 12월 수립된 ‘제1차 문화기술 연구개발(R&D) 기본계획의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최근 국내외 문화기술정책 및 환경 변화를 반영한 체계적 전략을 담았다.
최근 콘텐츠에 적용되는 기술 수준이 콘텐츠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요소가 되고 있어,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가 될 뿐만 아니라. 콘텐츠산업이 융.복합 콘텐츠로 진화하고, 엔터테인먼트산업과 교육, 의료, 국방 등 타 서비스 분야와 로봇, 자동차 등 제조업 분야까지 확대됨에 따라 문화기술 적용 분야도 대폭 확대돼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문화와 과학기술이 융합된 기술이 문화기술, 즉 CT(Culture Technology)다. 문화기술(CT)은 지난 2001년 정보기술(IT), 생명공학기술(BT), 나노기술(NT) 등과 함께 6대 미래유망기술로 선정되면서 중요성이 부각되기 시작했었다.
이번에 발표된 제2차 문화기술 연구개발(R&D) 기본계획에는 ‘문화산업 경쟁력 제고’와 ‘연구개발(R&D)을 통한 국민행복 증진’이라는 양대 중점투자분야를 전략과제로 제시하고, 문화기술 연구개발(R&D)을 체계적으로 추진키 위해 창조형 연구개발(R&D) 지원시스템 구축 방향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2017년까지 현재 선진국 대비 기술수준을 72.5%에서 85% 이상으로 올려 문화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적인 문화서비스 연구개발(R&D) 과제 발굴 추진으로 ‘문화여가행복지수’를 올해 대비 30% 이상 향상시킨다. 그리고 활용성 높은 기술개발로 현재 1억 원당 1.1건인 기술사업화 실적을 1억 원당 1.3건 수준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그동안 문화기술(CT)은 6대 미래유망기술 분야로 설정됐음에도 투자는 미미했었다. 문체부는 이번 제2차 문화기술 연구개발(R&D) 기본계획 수립을 계기로 문화기술 연구개발(R&D) 투자를 향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당초 이질적인 조합이 성과를 낼 수 있겠냐는 우려를 씻어내고 문화기술 연구개발(R&D) 사업이 속속 성과를 내고 있다. 이번 중장기계획 수립을 계기로 문화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창의적인 기술개발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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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어린이미술관 Edu-Studio ‘겨울방학 프로그램’ 개설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정형민) 어린이미술관 Edu-Studio(과천관 소재)는 2014년도 1-2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어린이 및 학부모 대상 10여 종의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인다.이번 방학기간 마련된 10여 종의 특별 교육프로그램은 다양한 계층별 연령별 맞춤형 교육으로, 어린이 대상 직업 체험 프로그램인 ‘어린이 직업 탐방’과 학부모 교육인 ‘내 아이를 위한 Art Learning’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이번에 개설된 교육프로그램 중 어린이 대상으로 마련된 ‘꿈을 이야기하는 영상’은 어린이 본인이 장래에 이루고 싶은 꿈에 대해 상상해보고, 20년 후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을 영상으로 촬영해보는 프로그램이다.‘내 아이를 위한 Art Learning’은 학부모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예술이 어린이의 전인적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향후 아이들에게 예술을 해석하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 밖에도 ‘현대미술, 낮설게 만나기’ ‘작품 앞 드로잉’ ‘캔버스에 담은 자연’ ‘현대예술작가워크숍’ 등 다양한 연령별, 대상별 교육프로그램이 개설되는 등 미술관을 찾는 어린이와 학부모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국립현대미술관 어린이미술관 Edu-Studio는 크리스마스와 설날 연휴 기간 동안 카드 만들기 등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다.어린이미술관 Edu-Studio 교육프로그램의 어린이 참여 연령은 6세부터 초등 6학년까지이고, 접수방법은 오는 20일부터 사전 전화 예약으로 이뤄진다.겨울방학 및 설날 연휴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http://www.mmca.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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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문화누리카드.예술인패스.문화가 있는 날 생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19일, 2014년 내년에 문화.관광.체육 분야에서 바뀌는 제도와 정책을 정리해 밝혔다.
(1) 문화, 여행, 스포츠관람을 ‘문화누리카드’ 하나로 이용한다.
문체부는 2014년 2월부터 기존에 각각 발급되던 문화.여행.스포츠관람 3개 이용권을 통합한 ‘문화누리카드’를 발급한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발급되는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예술, 국내여행, 스포츠 관람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카드로, 가까운 주민자치센터와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www.문화누리카드.kr)에서 신청하면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연간 10만 원이며, 대상 가구 내 청소년이 있을 경우 청소년 1인당 5만 원(최대 5명)을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
(2)‘문화패스’, ‘예술인패스’로 보다 많은 사람이 할인된 가격에 공연, 전시 관람을 할 수 있다.
‘문화패스’, ‘예술인패스’도 3월부터 시행된다. ‘문화패스’제도는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대학생과 청년 등이 국공립 공연장, 박물관.미술관 등에서 관람료를 할인 또는 감면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관람료 할인 또는 감면 대상을 기존 18세 이하인 자에서 24세 이하인 자로 확대했다.
이와 함께 예술인들의 자긍심 고취와 창작동기 부여를 위해 ‘예술인패스’ 제도도 시행된다. 연극.미술.음악 등 활동장르를 구분해 예술인이 속한 장르의 국립 공연장, 미술관, 박물관 등 관람 시 입장료를 할인 또는 감면받을 수 있다.
문체부는 향후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의해 ‘문화패스’, ‘예술인 패스’를 적용할 수 있는 문화예술시설을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3) 열악한 예술인에 대한 산재보험료 지원이 확대된다.
2014년 4월부터 열악한 창작환경에 놓여 있는 예술인들의 직업적 권리 보호를 위해 산재보험료 지원을 확대한다. 예술인은 지난해 11월부터 산재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됐고, 2013년 1월부터는 전액 본인 부담해야 하는 산재보험료의 30%를 예술인복지재단으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었다. 2014년부터는 산재보험료의 50%를 국가에서 지원해 예술인들이 보다 수월하게 산재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임금체불, 출연료 미지급 등 예술인에 대한 불공정행위를 한 자에게 불공정행위의 중지 등을 명하고 이에 따르지 않을 경우에는 5백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게 됐다.
(4) 수업을 목적으로 하는 저작물의 전시, 공중송신 허용된다.
2013년 12월 ‘저작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2014년 6월부터 학교에서 수업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 저작물을 전시 및 공중송신 할 수 있게 됐다. 이는 다양해지는 교육환경을 법률적으로 반영하려 했던 문체부의 노력에 따른 것으로, 향후 공교육의 질적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업무상 작성한 저작물이나 계약에 따라 저작권을 양도받은 저작물은 원칙적으로 국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국가 등의 저작물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일일이 허락을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번 개정으로 이 저작물들을 자유롭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국민들의 불편함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국가 등의 저작물이 △국가안전보장에 관련되는 정보를 포함하는 경우, △개인의 사생활 또는 사업상 비밀에 해당하는 경우 등은 자유이용에서 제외된다.
(5)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 문화시설 무료.할인
문체부와 문화융성위원회는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고 국민 모두가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하고 이날에 국공립 박물관 및 미술관, 고궁.종묘.조선왕릉 등 문화재, 국립공연시설, 국공립도서관 등 전국 주요 문화시설의 무료.할인 관람, 야간개방, 문화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또한 앞으로 ‘문화가 있는 날’을 단계적으로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민간 분야에서는 한국영화 관람객 1억 명을 돌파했고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은 영화분야가 먼저 참여할 예정이다. ‘문화가 있는 날’에 특별 할인(저녁시간대 1회 상영분)을 실시하도록 주요 영상상영관(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과 협의 중이며, 이르면 1월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6) 2014년은 문화기본법, 국민 문화권 원년
2014년은 ‘문화기본법’이 시행(3월)되는 첫해로, 이 법으로 국민의 문화권이 처음 보장되고 문화의 가치가 사회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특히 기존 문화예술 관련 법률은 창작자와 공급자 중심의 정책 위주로 구성돼 국민 일반의 문화향유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미흡했다면, 이 법에서는 모든 국민의 자유로운 문화 창조와 참여, 문화를 향유할 권리를 보장해 ‘수요자 중심의 문화정책’ 기반을 마련했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주요 정책과 계획 수립 시 문화적 관점에서 국민의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도록 하는 문화영향평가 제도도 도입될 예정이다.
(7) 박물관, 미술관에 대한 기부금품 접수에 대한 법적 근거 생겨
그동안 ‘기부금품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에도 국공립 박물관 및 미술관에 민간 또는 외국으로부터 기부가 있더라도 박물관.미술관에 대한 기부금품 접수 근거가 없어 기부금품 접수를 꺼리는 사례가 있었다. 하지만, 올해 12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개정 및 2014년 3월 시행으로 기부금품 접수의 법적 근거가 명확해져 민간의 기부문화를 촉진시키는 등 박물관․미술관 운영 활성화에 다소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8) 문화접대비, 접대비 한도 10% 이내면 전액 비용으로 인정돼
내국인이 지출한 문화접대비에 대해 접대비 한도의 10% 범위 내에서 전액 비용으로 인정(손금산입)될 예정이다. 그동안 문화접대비는 내국인이 문화접대비를 총접대비 지출액의 1%를 초과해 지출한 경우 초과지출한 부분에 대해 기존 접대비 한도의 10% 범위 내에서 추가로 비용으로 인정(손금산입)해왔으나, 2014년도부터는 이러한 문턱 요건을 폐지해 소액의 문화접대비 지출도 손금으로 산입되게 된다.
2013년 문체부와 중소기업중앙회가 300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문화접대비 사용현황조사’ 결과, 문화접대비 초과한도 1% 폐지 시 조사단체의 평균 10.2%가 문화접대비를 확대할 것으로 나타나 기업의 문화접대비 지출도 확대될 전망이다.
(9) 지방의 무분별한 공공 공연장 난립에 제동
지역 공공 공연장의 무분별한 설립을 방지하고 지역 공연장의 양적.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내년 3월부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공 공연장을 건립하고자 할 경우 ‘공연장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종합계획’ 수립을 의무화한다.
공공 공연장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종합계획에는 공연장의 설치목적, 공연프로그램 운영계획, 공연장의 재정 확보계획 등을 포함토록 돼있다. 지금까지 지방자치단체에서 공공 공연장을 건립하고자 하는 경우 ‘건설기술관리법’상 기본구상과 ‘지방재정법’상 재정 투자‧융자 심사 외에 공연장 운영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가 어려웠다.
이를 위해 문체부는 공공 공연장 설치 및 운영계획에 대한 면밀한 검토로 국가 예산의 낭비요소를 줄여 국고예산 등의 투자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10) 의료관광호텔업 신설
문체부는 급성장하고 있는 의료관광 분야의 활성화를 위해 의료관광객의 숙박 편의성 강화를 위해 의료관광호텔업을 신설하고 2014년 3월부터 시행한다.
의료관광호텔은 일정 요건을 갖춘 의료기관의 개설자 또는 유치업자만 설립 가능한데, 의료기관은 외국인 연환자 1,000명 이상(서울소재 의료기관은 3,000명 이상), 유치업자는 외국인 실환자 500명 이상 유치실적이 있어야 하고, 욕실이나 샤워시설이 있는 객실을 20실 이상 갖춰야 하며, 연간 내국인 투숙객 수가 객실 연간 수용가능 총인원의 40퍼센트를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 또, 의료관광호텔 시설(의료관광호텔의 부대시설인 의료기관은 제외)은 의료기관 시설과 분리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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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지역관광 진흥 위한 개방적 협력기구 구축방안 논의
한국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 지역관광 진흥의 주체로서 지역의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고 실질적인 마케팅 및 이미지 제고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민간중심의 관광 진흥기구 ‘지역관광협의회’ 설립과 지원의 법적 근거가 ‘관광진흥법’에 마련된다.
국회 박성호 의원(새누리당)이 주최하고,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박광무)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지역관광협의회 활성화 방안 토론회’가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국회 의원회관(2소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특히 지역 공동체 및 수요자 중심의 협력적 지역관광 협력기구(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역관광을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김상태 선임연구위원이 ‘지역관광협의회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한양대학교 최승담 교수의 사회로 한국관광협회중앙회 김재걸 국장, 웰컴투춘천추진협의회 김성수 회장, 국민일보 박강섭 부국장, 목포대학교 심원섭 교수, 지역활성화센터 오형은 대표, 경상남도관광협회 이정균 부회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지방화.분권화 시대의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는 관광지가 속해있는 지역 내의 지자체, 관광사업자, 관광 관련사업자, 전문가, 주민 등의 참여와 협업이 필수적이나, 현재 관광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지역 관광정책에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통로와 구심점이 없거나 활성화되지 못한 지역이 많은 상황이다.
지역관광협의회에 대한 개념과 구체적인 구성, 기능 및 역할, 기존 단체 등과의 관계 정립 등과 관련해서 관계자들의 이해와 합의가 필요한 시점에서, 관련 이해관계자와 전문가가 참여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할 조현재 문체부 제1차관은 “지역 관광발전의 핵심 협력기구(거버넌스)인 ‘지역관광협의회’는 ▲지역관광 진흥을 위해 민간부문이 수행하기 어려운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고 ▲기존의 단체를 포함, 다양한 주체 간 파트너십을 형성하는 협력적 가교 역할을 하는 동시에 ▲지역관광 발전과 관련된 주요사항에 대해서 이해관계자 간의 협력 및 조정 기능을 담당할 수 있어야 하고 이를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조 1차관은 이어 지역관광발전의 상생.협력 모델로서 지자체단위의 ‘지역관광협의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도 정부와 지자체, 관광협회 관계자, 언론인, 지역관광사업자 등의 협력과 참여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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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캐피탈, 저소득 소외계층 창업 지원
‘KDB캐피탈 창업지원사업’ 협약KDB캐피탈(대표이사 김영기)과 사회연대은행(이사장 김성수)은 19일 저소득 가정의 자립을 돕는 ‘KDB캐피탈 창업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KDB캐피탈 창업지원사업’은 사업의지가 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창업자금은 물론 경영컨설팅 등 종합적인 창업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를 위해 KDB캐피탈은 임직원 급여나눔을 통해 조성한 2천만원의 기금을 출연하고 사회연대은행은 저소득 취약계층 창업지원을 위한 제반업무를 수행하게 된다.KDB캐피탈과 사회연대은행이 추진하는 ‘KDB캐피탈 창업지원사업’은 최저생계비 기준 180%이하의 저소득층 중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또는 기존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자금과 경영컨설팅 등 사후관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한편, 사회연대은행은 창업을 통해 저소득 빈곤층의 경제적.심리적 자활을 지원하고 사회적기업가 육성.지원 및 대학생 학자금 부채상환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마이크로크레딧 기관으로, 지난 2003년부터 정부부처, 기업,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저소득층, 자활공동체, 사회적기업 등 1,700여개 업체에 340여억원의 자금을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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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전국대회’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와 한국국학진흥원(원장 김병일)은 전통의 무릎교육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해,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미래세대의 인성함양에 기여하고 있는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사업으로 오는 20일 제1회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전국대회’를 개최한다.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전국대회’에서는 현재 활동 중인 이야기할머니 900여 명을 비롯해, 올해 선발돼 교육을 마친 활동예정자와 유아교육기관 관계자 등 총 1,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5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전도사로서의 이야기할머니의 의미를 재확인할 예정이다.어린 시절 할머니의 무릎을 베고 이야기를 들으면서 생각을 키우고, 이를 통해 할머니와 손자‧손녀가 정서적 교감을 얻는 모습에 착안해 시작된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사업은, 이야기할머니와 유아는 물론 학부모, 유아교육기관 관계자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전국을 대상으로 그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지난 2009년 30명으로 시작된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는 노년층에게는 사회 참여를 통한 삶의 자긍심을, 유아에게는 할머니와의 따스한 교감을 통한 바른 인성을 길러준다는 입소문을 타고 지속적으로 확대됐다.올해에는 현재 전국 2,600여 개 유아교육기관에서 900여 명의 이야기할머니가 약 17만 명의 유아들과 교감하고 있고, 2014년에는 1,600명의 이야기할머니가 4,800여 개 유아교육기관에 파견돼 미래세대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이 사업에 참여한 한 이야기할머니는 “어머니의 이야기 속에 담긴 단어 하나하나가 내 상상력의 씨앗이 되었듯이, 저는 아이들에게 상상의 씨앗을 하나 심어주고 싶어요.”면서 2014년 활동의 포부를 밝혔다.이야기할머니가 활동 중인 한 유아교육기관의 원장은 “아이들도 할머니 오실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학부모님들도 고마워해요.”라며 이야기할머니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문체부 장관도 인터뷰를 통해 “우리 전통 이야기를 통해 할머니들이 삶의 보람을 찾고 아이들은 조상들의 지혜를 배우는 것, 할머니와 아이들이 세대를 넘어 정을 나누는 것, 이것이 바로 문화융성”이라고 밝히고, 이야기할머니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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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공유저작물 ‘공유마당’에 신규 등록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유병한, 이하 위원회)는 2013년 민간분야 공유저작물 발굴 및 서비스 확대사업을 마무리하고, 김춘옥 작가의 미술작품 등 민간 저작물 8만 점을 18일부터 공유마당(gongu.copyright.or.kr)에 신규로 등재하고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번에 등재되는 미술저작물은 총 214명 작가의 회화, 공예, 서예, 디자인 등 현대미술 위주의 작품 총 4만 점으로, 사진저작물은 총 720명의 작가들이 기록한 시대상.사회상 등이 반영된 역사기록물, 자연물 및 희귀사진 등 4만 점이다. 이 작품들을 활용하기를 원할 경우 국민들은 출처표시, 변경금지 및 상업적 이용 금지 등의 이용허락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문화관광해설사, 교사 및 학생들의 비영리적 목적의 경우에는 자유로운 사용이 가능하고 상업적 목적을 활용하기를 원할 경우에는 미술협회 등 관련 협회를 통해서 이용허락을 받은 이후에 사용이 가능하다.
문체부와 위원회는 이날부터 공유마당 사이트를 수요자 중심으로 전면 개편한다. 주요 개편사항의 주요 내용으로, 첫째, 화면의 크기에 따라 자동으로 화면을 조정하는 반응형 웹 디자인을 적용했고, 둘째, 시대별.주제별.저작자별 등 다양한 검색 조건을 제공해 이용자가 쉽게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게 했다.
또한 올해의 만료저작물 작가 및 저작자의 생몰년 정보를 게시해, 저작권보호기간 만료(예정) 저작자 안내 기능을 추가하고, 해외저작물 검색 기능 및 한글 번역 프로그램을 적용하는 등, 기존 사이트가 사용자 친화적인 사이트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말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공유마당은 소설.수필 등의 어문자료, 사진.미술 등 이미지 자료, 각종 멀티미디어 자료 등 21만여 건의 자유 이용 공유저작물을 보유하고 있다.
공유마당 자료들은 교보문고 등 인터넷 서점에서 서비스되고 있고, 학습 목적으로 교사와 학생들은 물론 민간 기업에서 제품제작 시 저작권의 제약 없이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는 등, 연간 100만 건 이상이 활용되고 있다.
아울러 2014년부터는 국민의 창작활동의 원천으로서 활용될 수 있는 공유저작물의 수집 및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공유저작물 등록이 가능한 개방형 플랫폼을 구축해 민간분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다양한 창작 소재를 수집, 제공하는 ‘공유저작물 개방형 협업기반 조성’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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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미용 서비스 가격, 세부적으로 표시해야”
미용 서비스를 받은 소비자가 지불하는 가격과 영업장 내.외부에 부착된 가격이 달라 생기는 문제점을 개선키 위해 제도개선이 추진된다. 각종 미용기구에 대한 세부 위생관리 기준과 미용실 실내공기 질에 대한 관리기준 등 개선책도 마련된다.국민권익위원회는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에 접수된 민원 사례와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미용업소를 이용하는 국민의 권익을 증진시키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제도개선안을 마련해 관계부처인 보건복지부에 권고했다고 18일 밝혔다.개선안의 주요내용은 미용실에서 파마 등 시술을 받을 때 추가비용.세부가격.최종비용 등을 소비자에게 사전에 의무적으로 알리도록 하고, 전기면도기.가위.빗 등 미용기구와 재료 등에 관한 세부 위생기준을 강화토록 했다.미용업소에서는 포름알데히드 등 인체 위해물질이 함유된 재료를 사용하고 있음에도 미용업소에 적용되는 실내공기 질과 관련한 기준은 없는 상황을 고려, 공기 오염물질의 종류별 허용기준과 실내공기 정화시설 설치.관리기준 등에 대한 관리기준, 위반행위에 대한 제재규정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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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연근해어선 불법어업 과징금 최대 1억원
연근해에서 불법어업을 벌이다 적발될 경우 최대 1억원의 과징금이 부과되고, 또한 상습적인 불법어업자에 대해서는 아예 과징금 부과대상에서 제외돼 어업정치 처분이 내려진다.
해양수산부는 이 같은 내용의 '수산업법 개정안'을 마련해 지난 10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에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과징금 부과 상한액이 현행 2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대폭 상향됐다. 1일 과징금 부과액도 현재 업종에 따라 1만~19만원이었으나, 앞으로는 업종별.어선규모별로 하루에 1만~75만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또 어업소득이 높고 어선규모가 큰 근해어업은 대체로 상승률이 높고 신고어업 등 규모가 작은 연안어업은 현행 과징금과 큰 차이가 없도록 해 업종간 형평성이 유지되도록 했다,
불법 공조조업으로 수산자원을 남획하거나 2년 이내에 3회 이상 불법어업으로 적발된 경우 등에는 과징금 부과대상에서 제외되고 어업정지 처분을 부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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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 및 감사 위촉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게임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에 따라 신규 설립되는 게임물관리위원회의 위원 9명과 상임감사 1명을 16일 자로 위촉했다. 임기는 3년이다.이번에 위촉된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은 설기환(청운대 교수), 김창배(우송대 교수), 서태건(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송승근(동서대 교수), 오상균(특허법인 세원 대표변리사), 이병찬(법무법인 정진 변호사), 전형미(울산대 교수), 조소영(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허남주(전 서울신문 논설위원) 등 9명으로, 위촉 직후 진행된 위원 회의에서 설기환 청운대 교수가 위원장으로 호선됐다.한편 게임물관리위원회의 공정한 업무추진 등을 위해 게임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에 따라 새로 도입된 상임감사에는 문정석(전 문체부 국립민속박물관 섭외교육과장)을 임명했다.위원장으로 호선된 설기환 청운대 교수는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본부장, 충남 문화산업진흥원장 등에서 재직하면서 업무능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게임물관리위원회는 재단법인 형태로 설립, 문체부의 설립허가와 법인등기가 완료 예정인 오는 23일 부산에서 출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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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범국민 언어문화개선운동’ 홍보대사 위촉
안성기-카라-이상봉 등 우리망 수호천사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국민의 국어의식을 일깨우고 바람직한 언어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범국민 언어문화개선운동’을 추진하고, 평소 우리말을 사랑하는 문화 예술인 및 방송인을 ‘범국민 언어문화개선운동’ 홍보대사인 ‘우리말 수호천사’로 16일 선정했다.
이번 ‘범국민 언어문화개선운동’ 홍보대사로는 ▲배우 안성기 ▲가수 카라의 박규리, 한승연 ▲디자이너 이상봉 ▲디자이너 이건만 ▲개그맨 김준호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교수 ▲‘한글춤 창시자’ 이숙재 교수 등 문화.예술 인사들과 ▲한국방송(KBS) 오언종, 정다은 아나운서 ▲문화방송(MBC) 오승훈, 이재은 아나운서 ▲서울방송(SBS) 김주우, 이윤아 아나운서 ▲기독교방송(CBS) 김윤주 아나운서 ▲경인방송(OBS) 조은유 아나운서 ▲교통방송(TBS) 최지은 아나운서 ▲평화방송 김슬애 아나운서 ▲극동방송 양현민 아나운서 등 각 방송사 아나운서들이 선정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해외에서 한국어 학습 열기가 높아지고 있는 반면, 국내에서는 공공부문부터 일상까지 외국어와 외래어가 빈번하게 사용되고, 욕설 등 비속어가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등 우리 사회의 언어 문제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면서, “언어문화 개선의 사회 전 부문적 협력을 위해 추진되는 이번 ‘범국민 언어문화개선운동’이 바람직한 언어문화 정착을 위한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대중적 인지도 및 신뢰도가 높고 평소 우리말을 사랑하는 각계 유명인사로 구성된 홍보대사들이 모범적인 활동을 펼쳐 국민들의 지지와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면서, “아나운서들은 우리 시대 바른 언어의 표본으로 한국어의 파수꾼으로 활동할 것이며, 한글.한국어의 맛과 멋을 살린 문화예술인이 한글과 한국어의 가치를 드높이고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범국민 언어문화개선운동 홍보대사인 ‘우리말 수호천사’는 오는 18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개최하는 ‘언어문화개선 범국민연합 출범식’에서 위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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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음악영재교육원 수료식 18일 개최
건국대학교는 오는 18일 오후 7시 교내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서울시의 음악영재 지원 장학사업으로 시행되는 ‘건국대 음악영재교육원(원장 김진수 교수)‘의 ‘2013학년도 음악영재 수료식’을 개최한다.
서울시는 음악적 재능은 뛰어나지만 경제적 여건 상 체계적인 교육을 받기 힘든 음악영재를 발굴하고 지원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음악영재교육지원 장학사업을 시작했다.
100명의 음악영재교육원 재학생들은 국내외 저명한 음악교수 등으로 구성된 교수진으로부터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전문교육을 받고, 교육비는 서울시에서 전액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이들은 그동안 총 26회의 일대일 실기 교육 및 합창, 국악, 시창청음, 바이올린합주, 솔페이지, 창의성교육 등 다양한 수업을 받았고, 음악영재교육원의 전문적인 음악 교육을 받은 다수의 학생들이 각종 국내외 콩쿠르에서 수상, 예술계 중, 고교에 합격하기도 했다.
정규 교육 외에도, 피아니스트 Eugen Pridonoff, 소프라노 문혜원 교수 등의 국내외 저명한 음악가들의 마스터 클래스와 특강, 그리고 여름방학 및 토요일을 이용해 마임과 현대무용을 직접 경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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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파업’ 김명환 노조위원장 등 6명 체포영장 발부
서울서부지법은 16일 김명환 철도노조 위원장 등 서울지역 노조 간부 6명에 대해 청구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서울서부지법 이동욱 영장전담 판사는 이날 “파업 목적의 불법성에 대한 소명이 있고 사안의 중대성과 긴급성 및 소환 불응 등에 비춰 볼 때 도주 및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어 영장을 발부했다”며 영장발부 이유를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대검찰청 공안부(송찬엽 검사장)는 경찰청과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등과 함께 공안대책협의회를 열고 서울서부지검 등 전국 5개 청에서 파업 핵심 주동자 10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청구했다고 전했다.
수사당국은 서울 외 다른 지역 간부 4명에 대한 영장이 모두 발부되는 대로 서울 용산경찰서 등 5개 경찰서에서 전담반을 편성해 신속하게 검거에 나설 예정이다.
이에 대해 최은철 철도노조 대변인은 “적법하고 합법적인 투쟁에 대해 형사처벌을 물을 수 없는데도 체포영장까지 발부된 데 대해 유감이다. 노조는 이번 파업이 정당하다고 믿고 있으며 국민들도 노조의 투쟁을 지지하고 있기 때문에 끝까지 의연하게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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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바람과 달의 주인, 뮤지컬 ‘풍월주’ 연출가 이종석
지난해 대학로를 뜨겁게 달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던 뮤지컬 ‘풍월주’가 1년여 만에 이정석 연출에 의해 관객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2012년에 가장 보고 싶은 신작 뮤지컬’ 1위에 선정되기도 한 이 작품은 지난 6월 일본에 진출해 아뮤즈 씨어터에서 공연한 바 있다.
‘뮤지컬 ‘풍월주’의 재공연의 연출을 맡으면서 가장 중점을 둔 점‘에 대해 이 연출은 “무엇이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였는지, 무엇을 지켜야 하는가, 무엇을 새로이 할 수 있는가를 고민했다”면서, “처음 대본을 접했을 때, 사담이 물로 들어가면서 죽음을 맞이하고 그것을 지켜볼 수 밖에 없는 열과 엇갈리는 장면이 가장 강렬하게 와 닿았다. 그것이 이 작품에서는 ’물‘과 ’바람‘으로 다가와 그것을 기본으로 ’물‘과 ’죽음‘, 그리고 ’바람‘과 ’사랑‘이라는 네 개의 화두를 가지고 작품의 내.외적 표현의 시발점을 찾고자 했다”고 밝혔다.
뮤지컬 ‘풍월주’는 ‘신라시대 남자기생 풍월’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배경으로 여왕의 사랑을 독차지할 정도로 매력적인 풍월인 ‘열’과 그의 곁에서 항상 함께하는 운명 이상의 친구 ‘사담’, 그리고 ‘열’의 마음까지 얻고 싶어했던 ‘진성여왕’의 얽히고 설킨 관계가 무대 위에서 펼쳐진다.
이 연출은 “풍월주는 사랑의 방법과 형태에 관한 이야기로, 예전부터 ‘로미오와 줄리엣’과 같은 죽음도 불사하는 사랑의 이야기가 있어왔지만, 이 작품 속의 사랑은 그 형태를 달리한다”면서, “이 작품이 동성애를 그린 것인지, 우정을 그린 것인지, 비극적인 삼각관계를 그린 것인지에 대한 것보다는 그들의 사랑이 어떤 형태인지가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 연출은 이어 “性을 떠나 사람이 누군가를 사랑할 때, 그 사람이 가질 수 있지만 갖지 않는 성숙된 사랑을 하는 이가 있고, 그 사람을 소유하고 싶어하는 비성숙한 사랑을 하는 이도 있다”면서, “성숙한 사랑은 육체적 소유가 아닌 감정적인 공유를 나누면서 함께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이 작품 속에서 그러한 여러 가지 형태의 사랑에 대해 이야기 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 작품의 음악은 한 번 들으면 오랫동안 여운이 남는 아름답고 서정적인 뮤지컬 넘버로 가득하다. 리딩 당시 관객들은 ‘작품에서 가장 인상 깊은 요소’로 애절하면서도 섬세한 감정선을 강렬하게 느낄 수 있는 음악을 선택했다. ‘밤의 남자’ ‘내가 아니면, 네가 아니면’의 음악 영상 자료들은 유튜브 평균 조회수 1만회를 상회하면서, 초연 당시에도 SNS 및 예매처 게시판을 통해 관객들의 음악에 대한 호평이 이어져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 연출은 ‘드라마적인 부분에서 이전 공연과 다른점’에 대해 “사담과 열이 왜 서로를 그리 아끼는지 배경을 더 밝히고, 열과 사담, 진성여왕 세 주인공이 어떤 관계인지를 좀 더 명확하게 보여주고자 했다. 특히 각 주인공들의 근원을 확실히 해 저마다 자신의 사랑을 지키는 방법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출은 또 “장면을 바람과 달, 물을 느낄 수 있도록 실내에 한정된 공간을 실외로 확장했고, 밀도있게 구성해 진행 속도를 템포감 있게 몰아가려고 했다”면서도, “인물들의 톤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게 해 대비되는 효과를 강렬히 느낄 수 있다. 가령, 여왕은 초반에는 낮고 차가운 톤으로 대사를 진행하지만 극의 흐름에 따라 톤 자체가 높아지고, 풍월들의 톤은 점차 무겁게 낮아진다”고 전했다.
이종석 연출은 끝으로 이 작품을 관람한 관객들에게 바람이 있다면, “극장을 나설 때 남는 작품의 이미지가 개운함보다도 그윽한 쓸쓸함으로 남을 수 있었으면 한다”면서, “이 작품은 시대적으로는 과거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지만, 서로 다른 두 사람을 통해 사랑의 속성을 볼 수 있다. 그로 인해 현재 내가 어떤 사랑을 하고 있는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내가 물러 날 수 있는가, 사랑하는 사람을 가져야만 하기에 다른 사람을 떠나게 해야만 하는가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가지고 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상윤, 조풍래, 신성민, 배두훈, 김지현, 전혜선 등이 출연하며, 공연은 2014년 2월 16일까지 동숭아트센터 동숭홀.(문의 1588-0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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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나눔과 도움의 법칙' 발간
희망을 놓지 않기 위해 부푼 꿈을 안고 불법 다단계 시장에 발을 내딛었으나 결국 손에 쥐는 것은 절망뿐인 사람들에게 ‘눔과 도움의 법칙’이종수 저자)이 다시 희망을 꿈꿀 수 있는 용기를 전파한다.
고령화 시대의 서막을 맞으면서 평생을 담아온 직장생활을 접고 자식들에게 부담을 주기 싫어 용돈이라도 벌어 보기 위해 불법 다단계 시장에 나선 이들은 그 간절한 바람과는 달리 그동안 저축해 둔 모든 돈을 잃어버리고 자식들에게 외면까지 당하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차마 고개 들고 집에 들어갈 수 없어 잃어버린 돈이라도 찾기위해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사무실 내에서 차려주는 점심을 얻어먹는 노숙자 못지않은 신세로 전락해버리고만 이들에게 이종수 저자는 희망을 잃지 말라고 손을 내민다.
'나눔과 도움의 법칙'은 불법 다단계 시장의 실상을 낱낱이 파헤치면서 사업주와 사업자가 상호 피해 없이 올바른 인식과 노력으로 모든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건전한 유통문화가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를 위해 이종수 저자는 '온라인 글로벌 비즈니스'를 하나의 대안으로 내세운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인터넷은 피할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다. 이 흐름을 이용한 온라인 글로벌 비즈니스는 세계가 하나 되는 데 진정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나눔과 도움의 법칙'은 확신하고 있다.
그동안의 불법 다단계 시장이 불투명한 회사와 자금 출처가 문제였다면 온라인 글로벌 비즈니스는 회사의 실체가 뚜렷하고 마케팅 플랜의 정확성, 그리고 신뢰할 수 있는 기획과 비즈니스 전개를 명쾌하게 드러낸다. 때문에 불법 다단계 시장에 현혹돼 돈 잃고 사람 잃은 이들에게 다시 한 번 인생의 희망을, 또 사업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는 보다 확실한 수익성을 보장한다.
이 책은 불법 다단계 시장에 뛰어들 수밖에 없던 이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시작으로 다단계 구조의 허상을 면밀하게 꼬집으면서 나눔과 도움의 법칙인 온라인 글로벌 비즈니스를 소개하면서, 온라인 글로벌 비즈니스의 투명 경영 방식과 함께 그 혜택을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나눔과 도움의 법칙'을 통해 이종수 저자는 "세계가 하나 되는 온라인 비즈니스로 모두가 풍요로운 생활을 누릴 권리가 있다"면서, "이 책을 통해 누구나 한 번쯤 접할 수 있는 불법 다단계 사업의 실상을 공개해 여기에 종사하려는 무경험자들에게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길 바라고, 생산자와 판매자가 올바른 선택을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진심"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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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승마에세이 '우리는 지금 유니콘의 숲을 거닐고 있다' 출간
말을 만나 첫눈에 사랑에 빠진 저자 김인선이 승마에세이 '우리는 지금 유니콘의 숲을 거닐고 있다'를 출간했다.
저자 김인선이 말과 함께한 10년간의 이야기가 담긴 책으로, 그녀가 승마의 여정에서 만난 말과 사람, 사랑과 우정, 이별과 아픔, 희망과 치유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녀가 승마에 빠지게 된 계기부터 시작해 여러 말들과의 만남, 말과 함께 지내면서 생긴 에피소드, 말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치유하면서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게 되는 이야기, 말에 관련된 유익하고도 재미있는 글들이 분위기 있는 말들의 사진과 함께 수록돼 보는 재미도 더해준다.
특히 말을 사랑하는 저자의 모습은 말을 소재로 흥행한 영화 '각설탕'의 여주인공의 모습을 생각나게 한다. 책 속에 나오는 '바람이'(말 이름)와 '케이'(말 이름)의 이야기는 '각설탕'의 '천둥이' 모습을 떠오르게 하면서 감동과 따뜻함을 더해 준다.
저자는 "누구라도 자신이 현재 맞닥뜨린 불행한 운명도 반가운 손님으로 여기고 끌어안으면 불청객 손님은 얼마 지나지 않아 베일을 벗고 행운의 선물을 건네준다. 그 선물은 삶의 보물을 찾아낼 수 있는 열쇠이다. 나에게 말은 선물이었고 나는 지금도 말과 함께 삶의 보물을 찾아가는 여행을 하는 중"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10년의 세월을 말과 함께 지내면서 아픈 말을 돌보기 위해 불철주야 밤을 새우기도 하고, 사랑하는 말을 떠나보내면서 아픈 과정을 겪기도 했으나, 이 아픔 속에서 행운의 선물을 발견했다고 덥붙인다.
한편, 책과 저자에 대해 더 알고 싶으면 저자가 운영하는 승마블로그 ‘알팔파 앤 티모시’(horsesmile.tistory.com)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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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좋은땅 출판사, 소설 '디멘젼 머신' 출간
인류 역사상 가장 유명한 물리학자 중 한 명인 아인슈타인. 시간과 공간이 상대적임을 밝힌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은 20세기에 발표된 가장 유명한 이론이나 그만큼 비판도 많이 받아왔으나, 현재까지 그 이론을 뛰어넘는 주장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이에 오인석 작가는 '디멘젼 머신'을 통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이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아인슈타인은 우주를 휘어진 하나라고 본 데에 반해 오인석 작가는 우주가 여러 개의 우주로 중복돼 있을 수 있다고 보고있다. 이에 어느 지점에서 차원을 변환한 뒤 다른 지역에서 다시 원래의 차원으로 돌아오도록 하는 공상과학기계인 '디멘젼 머신(차원변환장치)'을 세계 최초로 만들었다. '디멘젼 머신' 주인공 강인호는 인공도시 메트로시의 치안을 담당하는 형사로, 방위사령부에서 일하는 윤소라와 연인으로 어느 날부터인가 그들 주변에서 기괴한 일들이 발생된다. 사람들이 불에 타 감쪽같이 사라져버리는가 하면 도시의 건물들이 눈앞에서 없어져버리기도 한다. 이런 일렬의 미스테리한 사건들을 강인호와 윤소라가 쫓으면서 마침내 거대한 진실에 마주하게 되는 '디멘젼 머신'은 그동안 한국 장르문학에 메말라 있던 독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또한 장르문학에서 한 발자국 더 나아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근거한 타임머신을 뒤집는 디멘젼 머신이 공상과학계의 혁명적인 계기를 마련한다. 그동안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비판의 목소리가 없던 건 아니었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비판의 목소리들은 오히려 자신들이 잘못했다는 식으로 슬그머니 꼬리를 내리면서 일단락되곤 했다. 그것은 그만큼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이 가지고 있는 확고부동한 학문적 위치를 말해준다. 이에 오인석 저자는 차원변환장치인 '디멘젼 머신'을 기초로, 아인슈타인 상대성 이론에 당당하게 맞선다. 오인석 작가는 '디멘젼 머신'을 통해 "신문이나 방송에서는 가끔 왜 우리나라에서는 세계적인 이론이 나타나지 않는가 라며 자조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하지만 '디멘젼 머신'을 통해 제기된 이론이 옳다면 아마도 세계적인 이론이 되지 않을까 한다"면서, "아인슈타인의 이론을 무너뜨릴 수 있다는 것은 아주 큰 이론임에 틀림없으나 그보다 이 책을 독자들이 재미있게 읽고, 또 과학계에 관심을 가져준다면 더 큰 기쁨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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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소셜커머스 위메프 최초 론칭
소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이하 50가지 그림자 시리즈)'가 국내 최초 소셜커머스 위메프에 론칭 했다.
총 6권으로 이뤄진 시리즈는 10% 할인과 10% 포인트 적립을 기본으로 위메프 포인트 3000~10000원 추가 적립, 스타벅스 텀블러 또는 그레이 방석담요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50가지 그림자 시리즈'는 출간 1년 만에 전 세계적으로 7000만부가 팔린 화제의 소설로, 뉴욕 타임즈에서 25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7월 출간된 이래 단행본과 전자책 분야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면서, 여성 독자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았다.
소설은 판매 부수만큼 다양화 이슈로, 영화 판권 최고가 기록을 이뤘던 '다빈치 코드'를 제치고 유니버셜 픽처스에서 가장 비싼 금액으로 판권이 팔렸고, '엄마들의 포르노'라 불리는 이 책에 빠진 부인들에 화가 난 남성들이 책을 화형하는 해프닝을 벌이기도 했다.
영화 캐스팅에서도, 주인공 '그레이'역으로 처음 내정됐던 영화 배우 찰리 허냄은 소설 속 그레이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여성 독자들의 반발과 스케쥴 문제로 하차해야 했고, 스케줄 난항을 겪던 그레이 배역은 배우 제이미 도넌이 캐스팅됐다.
제이미 도넌은 배우 신민아와 함께 찍은 캘빈 클라인의 화보로 국내에는 더 알려졌다. 영화는 2015년 발렌타인 데이에 개봉 예정이다.
한편,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50가지 그림자 시리즈' 기획전은 이달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19세 이상 구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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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김창수 시집 ‘생각을 벗어라’ 출간
"걸음이 무겁다면 삶이 우울하다면, 세상의 틀 밖으로 고개를 내밀어라" "희망을 노래하는 이 순간이 진정한 시작이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대표 권선복)는 시집 '생각을 벗어라'를 발행했다. 이 시집은 희귀병, 암, 치매로 투병 중인 네 명의 가족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헌신하는 마흔둘 노총각의 삶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저자의 삶이다.
어쩌면 포기하는 것이 당연해 보이는 힘겨운 상황이지만 그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어두울수록 작은 빛이 밝게 빛나듯이, 저자는 작지만 밝게 빛나고 있는 '희망'이라는 빛을 향해 달려 나가고 있다. 그리고 희망이라는 빛에 조금씩 가까워질수록 그는 깨달았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우리가 생각이라는 굴레 속에 억지로 가두어 모든 것이 정해진 것처럼 살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또 그는 ‘시’를 통해 그저 인생 속에서 느끼고 깨닫는 것을 적으며 마음을 정리하는 그것이 바로 ‘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잘난 인생 못난 인생이 정해지지 않은 것처럼 잘난 시 못난 시도 정해지지 않았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잘난 시를 쓰겠다는 생각의 굴레를 벗는 순간 시인이 된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성공하겠다는 야욕의 불을 끄는 순간, 성공이라는 희망의 빛이 환하게 빛나고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