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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인문독서아카데미 수행 기관 공모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재호, 이하 ‘진흥원’)과 함께 문화융성의 밑거름이 될 인문정신 고양과 독서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인문독서아카데미’ 수행 기관을 공모한다.
인문독서아카데미는 전국 공공도서관, 문화원, 서원 등 지역문화시설에서 문학·역사.철학 등의 인문학과, 자연과학 등이 융합된 통섭형 주제로 총 20회(1회 2시간 기준, 상.하반기 각 10회씩)의 교육을 진행하고, 선정된 전국 60개 기관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예산이 지원될 예정이다.
수행기관은 지역 내 직장인, 주부, 청소년 등 다양한 연령과 계층을 망라해 양질의 인문 강의를 제공하며, 지역의 역량 있는 우수 강사들을 참여시켜 지역 문화 활성화 및 독서문화 확산 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의 신청서는 이달 31일까지 진흥원에서 접수하고, 수행기관은 서류 심사 등을 거쳐 선정하게 된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pipa.or.kr)와 독서인 홈페이지(www.read-kpip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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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북 어린이 임산부 영양 지원
사진제공/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거듭된 수해 피해로 인한 물자 부족으로 심각한 영양결핍에 시달리고 있는 북한 어린이 및 임산부들의 영양 지원을 위해 밀가루.영양콩가루 2백 톤을 전달한다고 12일 밝혔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이날 오전 인천광역시 항만시설에서 물자 환송식을 갖고 밀가루.영양콩가루를 북으로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북한 남포지역의 주요 취약계층인 어린이 및 임신부, 산모의 영양개선을 통한 생존 및 발달 지원을 위해서 사용된다. 이를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사업비 약 2억 원을 출연해 밀가루 179.2톤과 비타민.무기질이 함유된 영양콩가루 20.8톤 등 총 200톤의 영양개선물자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물자는 이 지역 탁아소, 육아원, 학교의 영유아 및 아동과 임신부, 산모 중심으로 분배가 이루질 예정이다.
북측은 이 사업을 위해 332개 아동시설의 23,633명의 아동과 29,616명의 임산부를 합친 총 53,249명의 취약계층에게 분배키로 한 사전분배계획서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측에 보내왔다.
이번에 지원하는 물자규모는 수혜인원을 추산해 볼 때, 북한 급수별 1일 공급량 기준으로 남포 및 대안군 지역 취약계층에게 약 10일간 영양식을 제공할 수 있다.
수혜 지역인 남포시 및 대안군 지역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지난 2007년 이후 지속적으로 사업을 수행해온 지역으로 이곳에서 대안군인민병원 개보수 사업을 포함해 영유아지원사업, 보건의료사업 등을 수행해왔다. 그러나 천안함 사건과 핵실험 등으로 사업의 어려움을 겪다가 올해 들어 사업이 재개됐다. 지난 2012년 10월 육로를 통한 밀가루 지원 이후 17개월 만에 이루어진 지원이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이번 지원물자가 제대로 분배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다음달 4월에 분배 모니터링을 계획하고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최소 610만 명으로 추산되는 특별 취약계층이 심각한 굶주림에 직면해 있다”면서, “정치, 군사적 긴장 상태와는 별개로 굶주리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인도적실천이 절실한 상황임과 함께, 이번 영양개선사업이 북한 취약계층의 나아진 삶과 남북의 정치,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는 계기되었으면 하는 희망을 염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국후원회장인 최불암 회장은 대부분의 북한 어린이가 처한 어려운 현실을 설명하고 “민간기관과 정부가 협력해 북한 어린이를 도와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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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강석-김혜영 ‘싱글벙글쇼 특집공개방송
MBC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 ‘강석.김혜영의 싱글벙글 쇼’(95.9Mhz) 특집공개방송이 오는 15일 의왕시 청계산에서 열린다.이날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약 2시간 가량 진행될 이번 싱글벙글쇼는 ‘산들 산들 쇼 청계산에서 만나요’라는 제목으로 청계사 앞 주차광장에서 전국 생방송으로 진행된다.‘싱글벙글쇼’ 산과의 만남 시리즈 그 첫 번째로 열리는 이날 공개방송은 남진, 주현미, 최진아 등 초청가수의 특별공연과 시민들의 참여 속에 진행될 예정이다.공개방송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5일 청계사 앞 주차광장을 방문하면 되고 입장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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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선택한 감성 멜로 ‘페이스 오브 러브’
오는 4월 17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심장을 울릴 아픈 사랑이야기 ‘페이스 오브 러브’가 전 세계 영화인들은 물론 관객들의 극찬을 받으면서 올 봄 최고의 화제작으로 주목 받고 있다.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 ‘러브 어페어’ ‘대통령의 연인’ 아네트 베닝과 ‘설국열차’ 에드 해리스의 완벽한 연기 호흡으로 완성된 당신의 심장을 울릴 아픈 사랑이야기 ‘페이스 오브 러브’가 오는 4월 17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 공식 상영된 것은 물론, 해외 언론의 극찬을 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9월 제 39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최초로 공개된 ‘페이스 오브 러브’는 마치 환영처럼 죽은 남편과 똑같은 얼굴을 가진 남자와 다시금 사랑에 빠진 여성이 겪게 되는 설렘과 기쁨, 운명과 상처를 그린 사랑 이야기를 그려 평단의 찬사를 받았고, 스페인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와 캘리포니아 밀 밸리 영화제에서도 상영되는 등 전 세계 영화인들의 화제작으로 주목 받았다.
이어 지난 7일 미국에서 개봉한 ‘페이스 오브 러브’는 개봉한지 불과 일주일도 채 안 됐지만 ‘입이 쩍 벌어지는 아네트 베닝과 에드 해리스의 환상적인 연기’ ‘영화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매력은 여주인공의 심리적 불안감과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것’ ‘감정적으로 강렬한 사랑 이야기...이들의 연기를 보는 것은 더 없는 행복이다’ 등의 해외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게다가 오는 봄 개봉을 앞두고 포스터를 공개한 국내에서도 ‘봄느낌 물씬 나는 포스터랑 사진 보니까 벌써부터 기대된다. 봄에 보기 좋은 영화일 것 같다’ ‘따뜻하고 싱그러운 봄에 딱 맞는 로맨스 영화 같아요! 그 동안 섹시 로코가 많았는데 이런 감성을 자극하는 로맨스 영화는 오랜만이라 그런지 더 기대되네요. 아네트 베닝은 아름답게 나이가 드신 듯~’ 등의 기대평을 남기면서 이 여유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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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멀티방 학교 경계선 200m까지 운영금지
정부는 11일 청소년의 일탈 장소로 악용되고 있는 이른바 멀티방(복합영상물제공업)을 학교환경위생 정화구역에서 금지되는 시설로 확정했다.
정부는 이날 오전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제 12회 국무회의를 열고 ▲법률공포안 85건 ▲대통령령안 13건 ▲일반안건 7건 등을 심의·의결하며 해당 안건을 통과시켰다.
‘학교보건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에 의하면, 앞으로 학교 경계선으로부터 직선거리 200m까지 지역에서 멀티방 운영은 금지된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8월부터 멀티방을 ‘청소년유해환경업소’로 지정, 미성년자의 출입을 전면 금지 시킨 바 있다.
정부는 또 이날 회의에서 혁신도시와 세종시 등에 특별공급한 주택의 경우 3년까지 전매행위를 제한토록 하는 내용이 포함된 ‘주택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도 심의.의결했다.
이외에도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지난해 정부업무평가 결과 등이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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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제4회 창조관광사업 공모전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관광산업 콘텐츠 개발과 사업 발굴을 위해 지난달 7일부터 오는 4월 17일까지 ‘제4회 창조관광사업 공모전’을 개최한다.
‘창조관광사업 공모전’은 새로운 관광 벤처기업을 발굴, 육성키 위한 창업 지원 공모전으로, 지난 2011년에 시작돼 올해로 네 번째 개최되는 행사다.
‘창조관광사업’은 창조성, 혁신성, 기술성, 개방성 등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관광산업의 가치와 시너지를 창출하는 관광 벤처기업 육성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3년간 창의적인 관광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으나 창업과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를 지원해 일자리 창출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 왔다.
‘창조에서 창업까지’의 주제로 진행되는 ‘제4회 창조관광사업 공모전’에는 관광사업에 대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부문은 크게 ‘A그룹(해내리)’ 부문, ‘B그룹(빛내리)’ 부문, ‘아이디어’ 부문으로 구분된다.
A그룹의 ‘해내리’라는 이름에는 처음 창업하는 사람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해낼 것이다’라는 다짐을, B그룹의 ‘빛내리’라는 이름에는 기존 사업자들의 ‘관광 아이디어를 접목시켜 사업을 더욱 빛낼 것’이라는 의지를 반영했다.
관광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우수한 아이템으로 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 창업자들은 ‘A그룹(해내리)’ 부문에, 창업 5년 이하 개인사업자 또는 중소기업은 ‘B그룹(빛내리)’ 부문에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창업 계획이 없더라도 관광 분야에 대한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는 개인이라면 ‘아이디어’ 부문에 개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
공모전에 참여하려면 누구든지 공식 홈페이지(http://www.venture-visitkorea.com)에서 참가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내려 받아 4월 17일까지 온라인 또는 우편(서울시 마포구 어울마당로 35 신보빌딩 5층 공모전 운영사무국)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 부문마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을 각각 시상한다. 사업을 계획 또는 진행 중인 ‘A그룹(해내리)’과 ‘B그룹(빛내리)’ 부문에서는 각 부문별로 40개 사업을 선정해 부문당 4억 원씩, 총 8억 원의 상금을 지급하고, 각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시상금 외의 사업화 자금과 해외 벤치마킹의 기회를 추가로 지원한다. 또한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최종 10건의 아이디어를 채택해 총 8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하며, 창업 전문 교육과 컨설팅을 별도로 지원한다.
한편, 올해부터는 창조관광사업의 운영 여건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지난 2월 3일에 개최된 제2차 관광진흥확대회의의 창조관광기업 육성대책의 후속조치로, 지난해까지는 중소기업청이 운용하는 중소기업 정책자금의 융자제한 업종이었던 ‘여행사 및 기타 여행보조 서비스업’에 대한 규제를 해제해 향후 이들 사업에 대한 정책자금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창조관광기업에 대한 투자 활성화를 위해 총 5년(2015~2019)간 500억 원 규모의 창조관광기업 육성 펀드를 조성해 운영하고, 벤처기업 확인 요령(중기청고시)의 ‘벤처기업 대상에서 제외되는 업종’ 중에서 ‘기타 관광숙박시설 운영업’을 삭제해 창조관광기업의 벤처 확인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유진룡 문체부 장관은 “현재까지 총 180여 건(2011년 10건, 2012년 80건, 2013년 90건)의 창조관광사업이 발굴됐다. 그중 80%가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됐다”면서, “정부는 제2차 관광진흥확대회의의 후속조치로 창조관광 사업의 제도 개선 및 자금 융자 확대 등을 통해 창조관광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으로, 창조관광사업 공모전에 관심 있는 창업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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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문화예술협력네트워크’ 발족식 개최
문화예술 분야의 중앙과 지역, 민간이 함께 모여 소통과 공유, 협업을 추진키 위한 장이 마련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권영빈)는 오는 12일 오후 3시 전경련회관 콘퍼런스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문화예술협력네트워크’ 발족식을 개최한다.
문화예술 분야 주요 민간문화재단(기업 포함) 대표 및 임원, 13개 광역문화재단 대표 등이 참석하는 발족식에서는 민간 영역(기업.문화재단.민간단체)과 공공 영역(광역문화재단)의 민관 협력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공공-민간의 주요 지원 현황 문화지도 제작, ‘문화예술협력네트워크’의 주요 활동 내용 발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민관 협력 우수사례로는 ▲민간 기업 사례(김희근 벽산엔지니어링 회장, 1% 나눔 매칭과 민관 협력을 통한 ‘이태원 도깨비시장’ 도시재생프로젝트) ▲민간 문화재단 사례(민희경 CJ그룹 CSV경영실 부사장, 대중.순수문화예술 분야 젊은 창작자 발굴 및 양성 사례) ▲공공 광역문화재단 사례(남송우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 부산지역 대표 역사문화콘텐츠이자 한일 문화교류사업인 ‘조선통신사 문화사업’ 사례) ▲민간단체 사례(최홍규 쇳대박물관장, 낙산벽화마을로 유명한 이화동의 마을 전체가 박물관이 되는 ‘이화동 마을박물관’ 프로젝트) 등을 발표한다.
또한, 우리나라 문화예술의 지원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문화예술지도’를 만들어본다. 이 ‘문화예술지도’는 연말까지의 활동을 통해 더욱 정교하게 채워나갈 예정이다.
끝으로, 참여자들이 다 함께 ‘문화예술협력네트워크’의 참여와 협력을 다짐하는 한마디와 서명을 영상에 담아 보여준다.
‘문화예술협력네트워크’는 중앙-지방, 민간-공공영역의 문화예술 지원주체가 함께 모여 소통과 공유, 협력을 통하여 모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진흥 정책과 사업을 구현키 위해 구성된 민간협의체이다.
앞으로 민간과 공공영역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과제와 현장 중심의 논의를 통한 정책 및 사업의 반영을 추진하고, 문화예술발전을 위한 공동 지원사업을 발굴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문체부관계자는 “‘문화예술협력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공공과 민간의 문화예술 지원주체 간의 상호협력이 확대, 더욱 많은 국민들이 문화예술의 기쁨을 향유하고, 그 가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도 더욱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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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대학생기자단' 모집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은 2014년에 활동할 ‘제7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대학생기자단’을 11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아시아문화중심도시 대학생기자단(이하 기자단)’은 지난 2008년 7월부터 글, 사진, 영상 등의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이하 조성사업)’과 ‘아시아문화전당(이하 전당)’ 관련 소식을 발 빠르게 국내외에 전달해왔다. 특히, 지난 6기의 경우 지나해 한 해 동안 370건의 취재활동과 22,345건의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펼친 바 있다.기자단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블로그(http://blog.naver.com/cultureasia)를 운영하면서 아시아 전통오케스트라 공연, 아시아 무용워크숍, 아부다비 국제영화제, 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 등 수많은 문화 현장을 취재했다. 또한 사라가드너 세계예술위원회 및 문화기구 국제네트워킹연합 사무총장, 아도라시야 이집트 기자, 윤영석 뮤지컬 배우, 백승룡 SNL코리아 피디 등의 다양한 인물을 인터뷰해왔다.이번 2014년 기자단은, 아시아문화전당이 완공되는 중요한 시기에 활동할 인재들로, 서울특별시와 광주광역시뿐만 아니라 전국으로 지원 대상범위를 확대해 선발할 계획이다. 국내팀, 편집팀, 해외팀으로 구성되는 기자단은 문화 교류 현장을 글, 영상, 사진 등의 형태로 제작하는 동시에 조성사업과 전당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들에게는 명함과, 교통비 및 활동비가 지급될 예정이다.7기 기자단 중 국내팀은 글.사진 또는 글.영상 등을 통한 1인 취재가 가능한 대학(원)생으로 모집하고, 이들은 1인 또는 팀으로 전국에서 문화관련 취재와 홍보활동을 펼치게 된다.해외팀은 해외에 거주하는 한국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모집하고 현지의 문화소식을 알려 블로그 콘텐츠를 다양하게 할 뿐만 아니라 해외 현지에 조성사업과 전당의 소식을 알리는 통신원 역할을 하게 된다. 또 국내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선발하는 편집팀은 국내팀과 해외팀의 취재물을 편집하여 블로그에 올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문체부는 연말에 우수 기자를 선발하여 문체부 장관 표창, 아시아문화중심도시상, 아시아문화전당상 등을 수여할 계획이다. 기자단은 국내외 한국 대학(원)생, 한국어가 능숙한 국내 외국 유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기자단에 지원하려면 문체부 홈페이지(http://www.mcst.go.kr),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홈페이지(http://www.asiaculturecity.com),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블로그(http://blog.naver.com/cultureasia) 등에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파일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제출과제물과 함께 이달 20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j0101@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문체부 관계자는 “2014년은 아시아문화전당이 완공되는 중요한 시점으로, 이 시기에 펼쳐지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대학생기자단의 활동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과 전당의 대중적 인지도 상승에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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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의협 진료거부 철회하고 대화 나서야”
사진/SBS뉴스 캡쳐보건복지부는 10일로 예정된 대한의사협회의 집단휴진과 관련해 “지금이라도 불법적인 진료 거부를 철회하고 의료계 발전을 위해 정부와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권덕철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9일 오후 기자간담회를 열고 노환규 의협 회장이 발표한 '대국민 호소문'에 대한 정부 입장을 밝혔다.권 정책관은 “의협의 요청을 받아들여 의료발전협의회를 운영했는데 의협이 협의 결과를 부정한 채 진료거부를 철회하지 않고 전공의들까지 참여할 것을 선동하고 있는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권 정책관은 막판 양측의 극적 타결 가능성에 대해 “집단휴진을 철회하겠다는 입장 표명이 있고 그에 따라서 정부도 대화에 나설 수 있다”면서도 “계속 대화는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노 회장은 “협상을 한다해도 휴진 철회를 위해서는 회원 투표를 거쳐야하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가능하지 않다”고 말한 바 있어 집단휴진 철회 가능성은 희박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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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융성, 현장에서 답을 듣다
대통령 소속 문화융성위원회(위원장 김동호, 이하 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오는 10일 인천을 시작으로 전국 16개 시도의 지역문화와 생활문화 현장을 방문해 지역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번 위원회의 현장방문은 지난해 8월 ‘문화융성을 위한 지역 문화현장 토론회’ 이후 두 번째로 이뤄지는 것.
지난번 방문이 토론회를 통해 국정기조인 문화융성에 대한 지역의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면서 문화융성 원년 새로운 문화정책의 틀을 정립하는 장으로, 이번 방문은 국민들이 문화융성을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및 생활 밀착형 문화정책 실행과제 수립을 위해 각 지역 및 분야별 문화 현장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자리다.
특히, ‘각 지역의 생활문화 현장’, ‘전통.지역문화 공간’을 비롯해, ‘구도심 폐산업 단지 등의 도심재생 지역’과, ‘낙도와 오지, 산간벽지 등의 문화소외지역’ 등과 같은 다양한 지역문화 현장을 방문하고, 시설 운영자, 지역 주민, 관련 전문가 등을 만나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들을 예정이다.
일일 현장방문 일정은, 오전에 지자체(지역문화재단)로부터 지역문화 전반 브리핑을 듣고 분야별 전문가 및 관계자와의 좌담회를 가진 후, 오후에 주요 지역문화 현장 시설 3 ~ 4곳을 방문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위원회는 4월 말까지 전국 현장방문을 마무리한 후, 각 지역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정리해 올해 하반기에 ‘지역문화 및 생활문화 진흥’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문화의 가치를 실현하는 소통의 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지역 문화 현장은 물론, 다양한 장르의 문화와, 문화의 창작.매개.수용 등이 펼쳐지는 현장의 의견 수렴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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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그룹-초록우산, CSV 개념 사회공헌 협약 체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제너시스 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지난 7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제너시스 본사에서 소외계층 아동을 지원키 위한 ‘CSV(공유가치)’ 개념의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급증하고 있는 아동 유괴 및 성폭행, 학교폭력 등의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를 예방키 위한 노력 없이는 사회의 건강한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판단 하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제너시스 BBQ 그룹과 함께 긴급 SOS 시스템 ‘초록버튼’을 제작, 배포에 나서기로 했다.
‘초록버튼’서비스는 긴급 SOS 시스템으로 위기에 처한 아동이나 청소년이 버튼 하나만 누르면 보호자 연락처 및 경찰과 연결되는 서비스로, 보호자는 ‘초록버튼’을 통해 제공받은 위치정보 문자와 현장에서 벌어지는 상황 음성으로 아동의 긴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112 상황실에 원터치로 구조 요청할 수 있다.
상황 음성은 어린이나 학생의 버튼 조작과 동시에 자동 녹취되고, 스마트 폰 등이 없이도 조작할 수 있다. ‘초록버튼’ 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여러 위험에 노출 될 수 있는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우선 배포된다.
제너시스 BBQ그룹은 ‘초록버튼’ 뿐만 아니라 임직원, 가맹점주 및 고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행은 물론, 가맹점 네트워크 및 마케팅 플랫폼을 활용해 국내외 어린이를 돕기 위한 캠페인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노출하면서 일반 고객들의 참여를 유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CSV(Creating Shared Value) 개념 사회공헌이란, 기업 가치를 사회와 공유하자는 '공유가치'를 목표로 하는 신개념으로, 기업이 수행하는 일반적인 경영활동 자체가 해당 기업의 문제뿐 아니라 사회적 문제해결을 통해 전체적인 가치를 창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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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경력직 변호사 20명 채용
경찰청(청장 이성한)은 지난 5일 대국민 수사서비스 향상을 위해 경력직 변호사 20명을 ‘경감’으로 선발하는 채용공고를 발표했다.
지원 자격요건은 2년 이상의 경력(2014. 4. 30일 기준)을 가지고 있는 변호사로, 오는 21일까지 서류접수 후 서류전형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체력검사, 적성검사, 면접시험을 통해 5월말 최종합격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합격자들은 경찰교육원.경찰수사연수원 등에서 6개월간 전문 교육을 이수한 후, 올 12월부터 일선경찰서 수사부서에 배치돼 고소.고발 사건 등을 직접 처리하게 된다.
이번 경력직 변호사 채용은 다양한 전문역량과 법률지식을 겸비한 변호사를 정례적으로 충원해 수사부서에 배치해 경찰의 수사전문성에 법률전문성을 더해 국민신뢰를 제고해 나가겠다는 목적으로 추진돼 왔다.
또한 경찰은 변호사를 채용해 일선 경찰서에서 고소.고발 사건 등을 담당케 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사서비스의 질을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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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 정보 접근.삶의 질 향상 지원
국립장애인도서관(관장 김영일)은 2014년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영상도서자료 및 자막영상자료’ 제작 대상 콘텐츠를 오는 4월 18일까지 공모한다.
수화영상도서자료의 공모대상기관은 그림책 및 동화책 출판사. 기존 출판 또는 출판 예정인 그림책 및 동화책을 수화영상도서로 제작, 청각장애인 서비스 제공을 원할 경우 응모하면 된다.
‘수화영상도서자료’는 문해력 부족으로 인쇄자료 이용이 어려운 청각장애인을 위해 그 내용을 수화로, ‘자막영상자료’는 영상물에 포함된 음성 및 음향을 화면에 자막으로 변환해 제작한 영상자료를 말한다.
특히 자막영상자료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교육/학습 등의 영상콘텐츠 제작기관,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인문/문화, 특강, 자연/과학, 다큐 등을 제작하는 콘텐츠 제작기관이 그 대상이다. 제공된 영상콘텐츠는 청각장애인용 별도 자막을 덧붙여 서비스 한다.
선정은 심사위원회에서 작품성 및 활용성 여부를 심의한 후 최종 심사에 의해 이뤄진다. 선정된 콘텐츠는 수화영상도서자료 및 자막영상자료로 무상 제작돼 콘텐츠 제공자에게 제공하며, 국립장애인도서관을 통해 서비스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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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실종.유괴예방수칙 포스터 배포
보건복지부위탁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실종아동전문기관(소장 강병권, 이하 실종아동전문기관)은 새 학기를 맞아 교육부와 함께 ‘신학기 실종.유괴예방수칙’ 포스터를 제작해 전국 178개 지역교육청 및 5,898개 초등학교에 배포하고 3월 한 달간 신학기 실종유괴예방 포스터 캠페인을 진행한다.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실종아동.장애인 발생건수는 총 3만8,695건이다. 이중 18세 미만 실종아동 접수 건수는 2만3,089건으로 집계됐다. 즉, 18세 미만 아동만 전국 하루 평균 63명꼴로 신고 접수된 셈이다.
특히, 나들이 철에는 실종접수신고가 증가하는데 3월에는 아이들이 새 학기를 맞아 설렘과 기대감에 부풀어 있고, 날씨가 따뜻해짐과 동시에 바깥 외출이 잦아져 안전 수칙을 간과하기 쉬우므로 더욱 철저한 안전교육이 필요하다.
이번 신학기 실종.유괴예방포스터는 ▲이름은 꼭꼭 숨겨요 ▲부모님께 꼭 허락을 받아요 ▲어른들은 아이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아요 ▲밝은 길로 다녀요 ▲아동안전지킴이집을 기억해요 등 실생활에서 아동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6가지 수칙으로 구성돼 있다.
‘잘 생기거나 예쁘게 생긴 사람 혹은 친절해 보이는 사람은 유괴범이 아닐 것‘이라는 아이들의 인식을 바탕으로 ‘두 얼굴의 유괴범’을 부각시키는 이미지로 제작했다.
보건복지부 위탁을 받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실종아동전문기관은 매년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신학기 및 여름휴가철 실종유괴예방 포스터 배포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실종.유괴 예방 교육 및 실종아동사진 홍보, 가족상담 및 지원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실종.유괴예방 교육에 대한 보다 자세한내용은 보건복지부위탁 실종아동전문기관 홈페이지(www.missingchild.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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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빛깔, 고려청자’ 신비의 세계에 빠지다
사진/고려청자 비파괴 검사 장면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영나) 어린이박물관은 함께 나누는 행복한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 교육은 학교 연계 교육의 일환으로 초등 사회 교과와 연계한 ‘신비한 고려청자의 세계 교육프로그램이다.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역사문화에 대한 정보를 알려 줄 수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 유물을 선정해 국립박물관 교육 키트로 제작하고 있다. 그동안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제작한 고려청자 교육 키트(유물 교구 상자)를 전국의 국립박물관에서도 활용할 수 있었다.이번 교육에서는 박물관에서만 볼 수 있었던 교육 키트를 학교 단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공개해 함께 나누는 문화예술교육을 지향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신비한 고려청자의 세계’교육은 학교 단체의 신청을 받아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매주 금요일에 운영될 예정이다.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제작한 교육 키트(유물 교구 상자) ‘아름다운 빛깔, 고려청자’는 고려청자를 통해 고려 사람들의 생활, 문화, 교류 등에 대해 배우면서 고려 역사에 대한 기본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번 교육은 세 가지 측면에서 고려와 고려청자에 관한 교육이 이뤄진다. 청자를 비롯한 다양한 교구들을 활용해 청자의 탄생과 발전과정 등의 내용을 담은 문화사 교육과 청자를 운반하다가 침몰한 배에서 발견된 유물들을 통해 고려시대 사람들의 의식주와 같은 생활 모습을 알 수 있는 생활사 교육이 있다. 그리고 고려에서 만들어진 청자가 어떤 경로를 통해 국제교류를 하게 됐는가에 대해 알 수 있도록 교류사적인 면에서의 교육도 진행된다.또한 문헌을 통한 역사에 대한 이해보다는 유물과 관련된 실물 자료를 바탕으로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실물 자료를 다양한 교구 형태로 제작해 우리 유물에 대한 이해 및 역사 학습 효과를 증진시키고 역사에 대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특히 디오라마 교구를 활용해 청자의 제작과정을 알아보고 유물에 상처를 입히지 않고 내부를 검사할 수 있는 비파괴검사 과정을 볼 수 있어 유물의 보존처리 과정 또한 경험해 볼 수 있다. 또 청자참외모양병과 같은 청자 유물을 살펴보기도 하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OX퀴즈와 보드게임 등의 다양한 교구를 통해 고려 역사를 체험해 볼 수 있다.한편,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학교 연계(교과 연계) 교육프로그램은 초등 3~4학년 학교 단체를 대상으로 어린이들에게 우리 문화유산과 관련된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위해 3월부터 6월까지 매주 금요일에 진행된다. 수업은 오후 3시부터 4시 50분까지 이뤄지고, 접수는 이달 10일 0시부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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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 사서추천도서 감상평 공개 모집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은 오는 14일까지 디브러리 블로그(http://blog.naver.com/dibrary1004)에서 ‘사서추천도서 감상평 공개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 3월까지 국립중앙도서관 사서들이 어문학.인문과학.사회과학.자연과학 등 주제 분야별로 추천한 ‘뒤늦게 발동걸린 인생들의 이야기’(김덕영 지음), ‘1913년 세기의 여름’(플로리안 일리스 지음), ‘세상물정의 사회학’(노명우 지음), ‘자연에는 이야기가 있다’(조홍섭 지음) 등 40권의 도서를 대상으로 진행한다.행사에 참여를 원하면 디브러리 블로그(http://blog.naver.com/dibrary1004)에서 ‘사서들이 권하는 책’에 소개된 추천도서에 감상평(100자 내외)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우수 감상평(30편 내)을 작성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지급하고,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오는 7월에 발간하는 ‘휴가철에 읽기 좋은 책 2014’에 우수 감상평을 수록할 예정이다. 이달 24일 디브러리 블로그 공지와 개별 연락(쪽지, 전자우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번 행사를 기획한 국립중앙도서관 자료운영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월 사서추천도서를 선정해 국민들에게 좋은 독서정보를 제공하고, 분기별(6, 9, 12월)로 ‘사서추천도서 감상평 공개 모집’ 행사를 실시해 국민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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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도서관 현장 발전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은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전국의 도서관 사서들을 대상으로 ‘제8회 도서관 현장 발전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내용은 도서관 현장에 적용시킬 수 있는 운영 개선사례 및 참신한 아이디어로 ▲정보 취약계층 대상 도서관 정보서비스 확대 방안 ▲SNS를 통한 도서관 자료제공 및 검색 기능 강화 방안 ▲국민 독서 진흥을 위한 도서관 기능과 역할 제고 방안 등을 공모한다.
지난 2007년 시작돼 올해 8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전국 도서관 사서들의 현장 연구 활동을 촉진시키고 도서관 현장에서 이뤄진 다양한 업무 개선사례와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 및 보급을 통해 국내 도서관의 질적인 개선을 도모하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
공모전에 제출된 아이디어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를 거쳐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으로 최우수상 1편(상금 150만원), 우수상 2편(각 100만원), 국립중앙도서관장상으로 장려상 5편(각 50만원)을 우수사례로 선정한다.
최종 당선자는 5월 16일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www.nl.go.kr)를 통해 발표되고, 당선작 발표회 및 시상식은 5월말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당선된 우수사례는 자료집 ‘도서관 현장발전 우수사례 2014’를 발간, 도서관 선진화 정책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전국 도서관에 배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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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현직 전일제교사 시간선택제 전환 허용
현직 전일제 교사가 육아나 가족 병간호, 학업등을 위해 주 2∼3일 근무하는 시간선택제로 전환하는 길이 열린다.
교육부는 현직 교사의 시간선택제 전환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정규직 시간선택제 교사제도 도입.운영계획’을 수립하고, ‘교육공무원 임용령’ 등 관련 법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7일 밝혔다.
시간선택제 교사는 주 2일 또는 3일 근무하면서, 전일제 교사와 마찬가지로 교육활동과 학생 상담.생활지도를 담당하는 교사로, 전일제 교사와 동등한 신분을 보장받고 동일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정년을 보장받고 승진.보수 등은 안전행정부 지침에 따라 근무시간에 비례해 보장받는다.
교육감이 인정하는 특별한 경우 다른 근무형태가 가능하고 잔여시간은 수업시수 및 총정원 범위 내에서 정규직 교사로 충원한다. 또 시간선택제 전환교사에 대해서도 전일제 교사와 동일한 연수를 받도록 해 전문성 약화 우려를 해소했다.
현직 교사가 육아, 가족병간호, 학업을 이유로 시간선택제로 전환을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시.도교육감이 전환을 결정하고, 전환 기간은 3년 이내다. 전환 기간이 끝나면 별도 시험이나 평가를 거치지 않고 다시 전일제 교사로 돌아가게 된다.
시간선택제 전환 교사는 오는 9월 일선 학교에 배치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시간선택제 신규 채용은 교육계의 충분한 의견수렴과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추가적인 법령 개정을 통해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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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정부 차원 대북지원 검토 안해”
통일부 7일 “현재 정부 차원의 대북지원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김의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가진 정례브리핑에서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국제기구를 통한 정부 차원의 대북지원을 했지만 현재로서는 검토하고 있는 바가 없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다만 “영유아와 취약계층에 대한 인도적인 지원은 남북간의 정치적인 상황과 관계없이 계속 추진해 나간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민화협 차원의 대북 비료지원 검토에 대해서는 “통일부와 사전에 협의된 내용이 아니고 민화협 차원의 구상으로 알고 있다”면서, “민화협 측에서 그런 구상을 구체화해서 신청을 해온다든지 할 경우에 그때 가서 구체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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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표 장관, “불법 집단휴진 참여 의사.병원 엄격 처벌”
오는 10일로 예정된 대한의사협회의 집단 휴진과 관련, 정부는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한 불법 휴진에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키로 했다.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7일 ‘의사협회 불법휴진에 대해 의료계와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담화문에서 “어떠한 경우에도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볼모로 한 불법적인 집단 휴진은 있을 수 없다”면서, “의사 여러분들은 10일 진료에 전념해 주시기 바라며 정부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장관은 “시.도와 시.군.구에 10일 진료명령 발동지침을 하달했다”면서, “정당한 사유없이 불법휴진에 참여한 의료인과 의료기관은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받게 됨을 유념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문 장관은 이어 “우리나라 의료제도가 발전한 것은 의사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면서, “정부는 의료계의 여러 현안과 의료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키 위해 의사협회의 요청으로 의료발전협의회를 운영한 바 있고, 이를 통해 1차의료 활성화, 건강보험 제도개선 등에 대한 협의결과를 도출하고 공동으로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문 장관은 또 “그럼에도 의사협회가 협의결과를 거부하고 불법 휴진을 결정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 장관은 의협의 집단 휴진으로 인한 국민들의 우려에 대해 진심으로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문 장관은 “의사협회의 불법휴진으로 국민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려 대단히 송구하다”면서, “정부는 의사협회의 불법휴진이 실시되더라도 국민 여러분께서 보건소, 병원, 대학병원 등에서 진료를 받는데 큰 불편이 없도록 관계부처와 기관이 합동으로 모든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문 장관은 이어 “평소 이용하던 의료기관이 10일 문을 닫을 수도 있으므로 방문하시기 전 진료를 하는지 미리 확인하기 바란다”면서, “만성질환 약 처방이 필요한 경우 미리 처방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문 장관은 또 “다니시던 의료기관이 문을 닫을 경우 가까운 보건소.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다”면서, “보건소와 건강보험공단에 전화하시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을 안내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