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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개항장 국가유산 야행, 국가유산청 10대 대표 브랜드 사업 선정!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인천 개항장 국가유산 야행(舊, 인천개항장 문화유산 야행)’이 국가유산청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10대 대표 브랜드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지역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재발견하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자, 매년 국가유산청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지원하는 것이다. 특히 국가유산청은 우수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더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집중적으로 육성하겠다는 차원에서 인천 개항장 국가유산 야행 등 총 10개 사업을 ‘10대 대표 브랜드 사업’으로 선정했다.‘인천 개항장 국가유산 야행’은 그간 지역의 여러 국가유산을 활용해 수도권 대표 야간경관 명소를 만들며 인천 개항장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렸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10대 사업에 선정됐다.지난 2016년 인천 개항장 밤마실로 시작한 ‘인천 개항장 국가유산 야행’은 올해까지 9년간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야간 축제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2회에 걸쳐 진행된 올해 야행에는 무려 17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이번 선정으로 인천 개항장 국가유산 야행에는 ‘국가유산 유유자적 + (플러스)’라는 명칭이 부여된다. 또한 2024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야행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이를 토대로 구는 내년 야행이 개최 10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더욱 풍성한 행사가 이뤄지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다.김정헌 구청장은 “인천 개항장 국가유산 야행이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국가유산청의 지속적인 지원과 더불어, 주민, 상인, 예술인 등의 적극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내년 야행은 조금 더 의미 있고 다채로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상패 수여는 지난 1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가유산청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 시상식’에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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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새로운 소득작목‘레몬’ 첫 수확
(레몬 재배 농가를 방문한 김산 군수)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레몬 시범사업 농가에서 올해 레몬 첫 수확을 앞두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무안군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역의 새로운 소득원을 발굴하기 위해 2022년 새로운 소득작목 시설재배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사업에 참여한 운남면의 김천중 농업인이 960㎡ 규모의 시설하우스에서 레몬 국산품종 1호인 ‘제라몬’ 품종 250주에서 레몬 생산에 성공했다. 무안군 레몬의 예상 수확량은 1톤 이상으로 온라인과 직거래 등 다양한 유통 경로를 통해 소비될 예정이다. 무안군에서 생산되는 레몬은 수입산과 달리 겉껍질에 왁스코팅 및 화학작업을 거치지 않고 수확한 상태 그대로 유통되어 흐르는 물에 먼지나 이물질만 깨끗이 씻어서 샐러드 드레싱, 레몬청, 레몬수 등 각종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이재광 식량원예과장은 “기후변화 등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여 새로운 소득작목을 꾸준히 발굴하여 농업·농촌의 소득증대에 앞장 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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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민주평통 광주시협의회, 민주평통 의장 표창 수상
민주평통 광주시협의회는 23일 경기도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자유민주 평화통일 기반 조성 유공으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표창은 올해 자유민주 평화통일 기반 조성 활동에 공적이 뛰어난 지역협의회에 수여하는 상으로 민주평통 의장을 대신해 홍승표 경기부의장이 전수했다.민주평통 광주시협의회는 올해 경기지역회의 자문위원 연수, 평화통일 메아리 공연 등 경기지역회의 행사를 광주시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협조했다. 또한, 평화통일 아카데미, 청소년 평화통일 골든벨, 평화의 길 걷기, 북한이탈주민과 멘티-멘토 활동, 북한 음식 만들기 등 활발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통일 의지와 역량을 결집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이상원 민주평통 광주시협의회장은 “이번 의장 표창 수상은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의 성과이다”며 “앞으로도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통일 안보의식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민주평통 광주시협의회의 민주평통 의장 표창 수상을 축하드린다”며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민주평통 광주시협의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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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2024년 한국자유총연맹 달성군지회 사업실적 평가대회 개최
한국자유총연맹 달성군지회(회장 김주현)는 지역을 위해 봉사한 회원들을 격려하고자 지난 23일 달성군청 군민소통관에서 ‘2024년 한국자유총연맹 달성군지회 사업실적평가대회’를 열었다.사업실적평가대회는 올해 추진한 사업의 성과를 평가하고, 포상하여 회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2025년의 사업에 대한 방향성을 공유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는 최재훈 달성군수 및 김은영 군의회 의장을 포함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과 회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사업실적평가대회, 우수회원 표창,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김주현 회장은 “금년도에 추진한 사업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헌신해준 회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자유총연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민이 빛나는 달성군 만들기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달성군지회는 통일준비 민주시민 교육, 북한이탈 주민대상 안보교육, 6·25참전용사 대상 사랑의 김장나누기,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 활동 등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건전한 안보관 형성 및 지역사회화합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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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M 자원봉사단,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다’
지난 4월 13일 충남 태안군 모항항 방파제 앞에서 모항리 주민들이 CGM자원봉사단(단장 정남인)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2007년 12월 7일 태안반도에서 대형유조선과 해상 크레인의 충돌로 최악의 원유 유출 사고가 난지 16년 만이다. 당시 전국에서 123만 명의 자원봉사자가 태안지역에 몰려든 가운데, CGM 자원봉사단 자원봉사자 5,000여 명도 자갈과 암석에 붙은 기름을 일일이 손으로 닦아내는 봉사를 아끼지 않았다. 그 공로로 태안 기름유출 1주년 행사에 국토해양부 장관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CGM 자원봉사단은 모항리로부터 감사장을 받았지만 감사패는 받지 못했는데 16년 만인 올해 기적의 현장에서 받게 되었다. 이어 ‘소중한 바다를 살립시다. 해양 쓰레기 OUT'이라는 슬로건 아래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의 해양 쓰레기 청소 봉사가 진행됐다. CGM 자원봉사단은 중대 재해로 인한 피해 현장에 항상 함께했다. 지난 2020년 용담댐 방류로 금산군 사상 최대의 수해가 발생하자, 이재민들을 위해 수해 물품을 전달하고, 수해복구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이러한 봉사 활동으로 2021년 ‘금산 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충남 금산군 일대 시골 마을 어르신들, 무료 장수사진 찍어주기 봉사CGM 자원봉사단은 기독교복음선교회(약칭 CGM) 정명석 목사의 ‘생명을 사랑하라’는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 2001년 창립됐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돼라’는 예수님 말씀을 바탕으로 생명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담아 고통받는 이웃과 함께 울고 웃으며 위로해 왔다.CGM 자원봉사단의 봉사활동은 선교회 설립 초기에 “오직 사랑하면 평화가 오리라”는 정명석 목사의 설립 이념에 뿌리를 두고 있다. 이러한 설립 이념을 바탕으로 인류가 지향하는 '사랑과 평화의 실현’을 위해 지역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는 왕성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동안 전국 각지에서 꾸준하게 지역사회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 어머니 합창 봉사, 장애체험캠프, 사할린 동포 돕기, 보육원 기금 마련 바자회,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 참여, 무료 의료봉사, 공원 청소, 헌혈 캠페인, 도시환경 정비, 자원봉사축제 참여, 국토사랑 환경캠페인, 열린 예술제 참여, 버스 승강장 청결운동, 정신지체 시설 노력봉사 외 30여 가지 봉사 프로그램이 각 지역, 지회별로 운영되고 있다.해마다 성공적인 금산 세계인삼축제를 위해 새벽마다 청소 봉사에 나서고 있기도 하다. 인삼축제 주 무대장을 중심으로 매일 30여 명의 봉사단 회원이 나와 인삼축제장 일원을 청소해 깨끗하고 활기찬 인삼축제의 하루가 시작될 수 있었다.충남 금산군 일대 시골 마을 어르신들, 월 1회 무료 장수사진 찍어주기 봉사이 외에도 CGM 자원봉사단은 시골에서 쓸쓸하게 노년을 보내는 어르신들을 위해 무료 장수사진 찍어주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전에 있는 이·미용 봉사자들과 함께 매월 1회 충남 금산군 일대의 작은 시골 마을을 방문한다. 사진을 찍기 전에 어르신들의 머리 손질은 물론 화장을 해서 곱게 단장해 줄 뿐만 아니라 촬영 이후에는 정성을 담은 사진 액자를 만들어 직접 일일이 방문해 전달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사진촬영을 담당하는 조성균 자원봉사자는 “조명과 무대, 배경 장비 등을 이동해서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사진을 받아보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보습을 보면 돌아가신 아버지께 효도하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고 뿌듯하다”며 “이웃을 사랑하는 기쁨과 실천의 정신을 가르쳐 주신 하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일회용품 줄이기 운동, 국토 대청결 운동 등 클린 운동 전개CGM 자원봉사단은 최근에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혼탁한 세상을 바라보면서 환경와 정신적인 부문에 대한 클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개인과 가정, 지역적으로 깨끗한 환경을 위해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 국토 대청결운동, 해외 물품 나눔운동 등 클린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마음도 깨끗해져서 사람들이 서로를 배려할 줄 알고, 마음과 마음이 이어져 더불어 함께 사는 살맛 나는 세상을 위해 마음 가꾸기 운동도 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CGM 자원봉사단은 충남도지사상, 대전광역시 자원봉사지원센터장 표창, 인천광역시 장애인 기능경기 대회와 사회복지법인 해든솔·연광원, 세계인삼 엑스포 금산군수 감사패 등 다수의 봉사상과 감사패를 수상했다.양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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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주요 교리 분석 "성경을 어떻게 봐야 하나"
세칭 JMS로 알려진 기독교복음선교회(https://www.cgm.or.kr). 정명석 목사가 설립한 이 선교회는 기독교의 경전인 성경을 기성교회와 다르게 문자가 아닌 이치에 맞고 과학적으로도 부합되게 해석하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나 1980년대 수많은 젊은이들과 엘리트들이 정 목사의 성경에 기초한 가르침에 이끌려 전도되었으며 이들은 현재의 선교회로 성장하기까지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뿐 아니라 지금도 선교회의 문을 두드리며수많은 이들이 끊임없이 밀려오고 있다. 온갖 외풍에도 선교회 교인들이 믿음을 굳건하게 지키며 신앙생활을 탄탄하게 이어갈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왜 여전히 사람들은 이 선교회에 대해 주목하며 입교하기를 원하는 것일까. 본지는 정명석 목사가 전하는 말씀에 그 비밀의 열쇠가 있다고 보았다. 선교회의 주요 교리에 대해 관계자의 도움을 받아 시리즈연재를 시작하며 이번 호에는 ‘성경을 어떻게 봐야 하나?’를 다룬다. 성경(바이블 Bible)은 크게 구약과 신약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앙인뿐만 아니라 교회를 다니지 않는 무신론자에게 성경의 한 구절을 보여주고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문자 그대로 성경을 이해하며 도저히 믿지 못하겠다고 말한다. 그런데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성경에 기초한 가르침을 들어보면 파격적이라는 말로도 부족할 정도로 성경이 새로우면서도 쉽게 이해되고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믿게 된다. 수많은 젊은이들은 한결같이 그의 말씀을 듣고 잃었던 신앙을 되찾았다고 고백한다.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마태복음22:29) 예수님은 신약성경 마태복음에서 성경을 모르니 오해하게 되었다고 말씀했다. 국적이 달라서 사용하는 언어가 달라 소통하지 못하는 경우가 아니더라도, 아주 작은 우리나라 안에서 사투리(방언)가 심한 경우 서로 대화가 어려운 일도 생기고 때로 크게 오해하기도 한다. 이처럼 성경에 대한 오해를 푸는 것은 신앙생활을 시작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다. 성경을 볼 때는 어느 시대에 기록되었는지 생각하고 봐야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고린도전서13:12) 고린도전서를 쓴 사도 바울 선생은 고린도교회에 편지를 보내면서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다”라고 표현했다. 당시 시대는 지금부터 약 2000년 전이기에 청동으로 만든 거울을 사용하고 있었다. 지금처럼 선명하고 깨끗한 거울이 아니라 물에 비친 얼굴보다도 희미하게 보이는 거울이었기에 이렇게 표현한 것이다. 만일, 성경이 어느 시대의 기록인지를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내 입장에서, 지금 이 시대의 지식을 가지고 성경을 읽는다면 이해하기가 너무 힘들다. 그러니 성경을 볼 때는 어느 시대에 이 성경이 기록되었는지를 생각하고 봐야 한다. 1980년대 말 경운기가 한국에 널리 보급되기 전까지는 소를 이용해서 쟁기질을 하며 논밭을 갈았다. 요즘에는 트랙터 같은 농기계, 심지어 드론을 이용한 방제 작업을 한다. 지금은 전기자동차가 팔리며 자율주행기술을 이용하는 시대이지만 우리나라에 전기가 사용된 시기는 1887년 조선 고종 황제가 기거하던 경복궁 안의 건청궁에 설치된 전등이 최초라고 한다. 아주 옛날에는 달력이 없으니 달을 보며 날짜를 세었고, 그보다 더 오래전에는 천동설을 믿고 살았으나 지금은 지동설 이론을 초등학생들도 알 것이다. 이처럼 성경을 볼 때에는 그 성경이 어느 시대에 기록되었는지를 알고 봐야 한다. 구약성경 여호수아서(10:12~14)를 보면 여호수아가 태양을 멈추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때는 지금부터 약 3400년 전이다. 사람들은 태양이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는 것으로만 생각하는 시기였기에 여호수아도 당연히 태양을 보고 멈추라고 기도한 것인데, 이를 진짜로 태양이 멈춘 것이라고 가르친다면 상식적으로 누가 쉽게 받아들이겠는가? 앞 구절인 여호수아서(10:11)를 보면 큰 우박을 내려 이스라엘의 적군을 물리쳤다는 말씀이 있다. 여호수아가 전쟁에 이길 수 있도록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니 하나님이 응답하셨고, 며칠 동안 진행해도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전쟁이 마치 태양이 멈춘 것처럼 순식간에 끝났고 승리했기에 문학적으로 이렇게 기록한 것이다. 태양은 3400년 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움직이지 않고 지구가 공전과 자전을 하고 있다. 사람들은 심리적으로 자극적이고 표적을 일으키는 것에 더 끌리고는 한다. 성경의 실제는 그렇지 않으며 순리적이고 평범한 것이 대부분이다. 이를 제대로 알아야 하나님을 오해하지 않고 잘 믿을 수 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지만, 이치와 법칙의 하나님이며 순리의 하나님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표적과 기적, 자극적인 말을 좋아하니 성경을 보고 이해할 때도 문자 그대로, 자극적이고 표적으로 믿으려고 한다. 이러한 인식을 고쳐야 제대로 성경을 이해할 수 있다.비유의 하나님, 성경은 비유로 말씀한 것을 기록했다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 마다 성 밖에 있으리라(요한계시록22:15) 신약성경에 맨 마지막에 있는 요한계시록은 예수님의 제자 요한이 기록했다. 여기에는 예수님이 재림할 때 일어날 일들을 예언한 구절 중에 특이하게 개에 대한 예언이 나온다. 만일 문자 그대로 이 구절을 이해한다면 개는 천국에 갈 수 없다는 말이다. 하지만, 이상하지 않은가. 개는 성경을 보지도 않을뿐더러 수많은 동물 중에 왜 하필 개만 말씀했을까?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분명히 비유로 말씀하시는 자라고 하셨고(에스겔20:49), 예수님도 비유로 말씀하신다고 하셨다(마태복음13:34~35). 따라서 성경은 비유로 말씀하신 것을 생각하고 봐야 한다. 비유로 생각한다면 요한계시록의 개는 개와 같은 사람을 두고 한 말이 더 합당하지 않겠는가. 개는 먹은 것을 토하고 다시 먹는 습성이 있다. 사람도 자기가 죄를 더 이상 짓지 않겠다고 회개하고 나서 또다시 죄를 짓는다. 즉 자기 말을 다시 먹는 습성을 비유한 표현으로 보면 너무나 합당하다. 열왕기상(17:1~17)을 보면 엘리야 선지자가 산속에서 3년 6개월을 기도할 때 하나님이 까마귀를 시켜서 아침에도 떡과 고기를, 저녁에도 떡과 고기를 물어다 주었다는 말씀이 있다. 이를 두고 교회에서는 이는 하나님의 기적이며, 살아계신 하나님은 못할 것이 없으신 분이니 믿으라고 가르친다. 만일 그 시대에 까마귀가 진짜로 떡과 고기를 엘리야 선지자에게 물어다 주었다면 예수님께나 그 이후 수많은 사람들에게는 왜 가져다준 일이 없었을까? 당시 이스라엘은 바알과 아세라 목상 우상을 섬기는 자들이 많았다. 하나님을 믿고 섬겨야 할 이스라엘 왕 아합이 오히려 우상을 섬기던 시대인지라, 선지자 엘리야는 핍박을 피해 산속으로 들어갔다. 우상에게 제사 지낸 음식을 먹으면서라도 살아야 했던 엘리야에게 그들은 죽음을 상징하는 까마귀처럼 보였을 것이다. 하나님이 보시기에도 살아있는 자가 아닌 죽은 자와 같은 까마귀로 비유하는 것이 합당하다. 에스겔서(18:4)를 보면 죄를 지은 영혼은 죽었다고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고 있다. 바알신과 아세라 목상신을 섬기는 자들이 정성으로 우상 신 앞에 제사드린 것을 엘리야 선지자가 먹었던 것이니 하나님은 참으로 지혜로운 분이심을 깨닫게 된다. 나아가, 우리의 현실 삶에서도 우리가 살아가는 상황에 맞게 도우시겠구나 하고 알게 된다. 예수님은 비유가 아니면 말할 수 없다(마태복음13:34~35)고 말씀한 것을 생각할 때, 이 비유의 말씀을 풀어서 이해하면 온전한 진리 안에서 자유롭게 신앙생활을 하게 된다. 따라서 이 말씀을 듣는 사람마다 고개를 끄덕이며 권세 있는 말씀이라고 고백을 하는 것이다. 성경을 볼 때는 육과 영, 어느 것을 두고 한 말씀인지 잘 구분해야 사람의 육신이 영원히 살 수 있을까? 영생과 구원, 부활을 소망하며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믿을 것이다. 하지만, 정말로 내 육신이 영원히 살 수 있을지 쉽게 믿어지지 않는다. 사람들이 성경을 크게 오해하는 것이 바로 성경을 볼 때 육을 두고 하신 말씀인지, 영을 두고 하신 말씀인지를 구분하지 않고 보는 데 있다.이르시되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 하시고(누가복음9:60)상식적으로 절대로 죽은 사람은 다른 죽은 사람을 장사 지낼 수 없다. 그렇다면 이 말씀은 어떤 뜻일까? 둘 다 육신이 죽은 자를 말함이 아니고, 한 사람은 영이 죽은 자이고, 한 사람은 육신이 죽은 자라면 이 말은 합당하지 않을까? 성경에는 범죄한 영혼은 하나님 앞에 죽었다(에스겔18:4)고 표현하고 있다. 이는 육신이 죽었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가 단절된 것을 표현한 것이다. 영의 죽음에 대한 대표적인 예가 바로 선악과를 따먹고 죽은 아담과 하와의 사연이다. 창세기 (2:17)를 보면 선악과를 따먹으면 반드시 죽는다고 했는데, 아담은 이후로 930세까지 살면서 자녀를 낳고 살았다. 하나님에게 축복을 받은 아담과 하와는 저주를 받아 에덴동산에서 쫓겨났고 이후 죄의 고통을 받으면서 살았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고 순종하지 않았기에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신앙적으로 죽은 사람으로 대한 것이다. 이를 영적으로 죽었다고 보는 것이다. 이렇게 성경을 본다면 요한복음(11:25~26)에서 말씀한 영생은 육신의 영생이 아닌 영혼의 영생이라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영생이란 곧 유일하신 하나님이 보낸 자를 믿고 그 말씀대로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성령 안에서 행하는 것이다.하나님은 영이시라, 항상 땅의 사람을 통해서 역사하셨다하나님은 영이시니(요한복음4:24) 이 세상 사람들에게 직접 나타나신 적이 없었다. 대신에, 항상 땅의 사람을 통해서 역사하셨다(아모스3:7). 아담과 하와부터 지금까지 6000년 동안 항상 육신을 가진 사람을 통해서 말씀을 전하고,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 이끌어 냈으며, 때로는 심판하고, 때로는 회복시켜 주셨다. 이 시대에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이 직접 나타시거나 음성이 들리는 일은 아마 없을 것이다. 가까운 지인이나 혹은 영상이나 글을 통해 하나님을 믿으라고 권유를 받을 것이다. 그 사람을 통해 말씀을 전하며 감동을 주고 하나님을 믿을 수 있도록 이끄신다.도대체 선악과는 어떤 과일일까? 노아 때 홍수심판은 실제로 일어난 일인가?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정말 불로 심판하실까? 등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성경을 읽으며 가졌던 수많은 의문들! 이에 대해 명쾌한 답을 얻기를 원하는가? 선교회 관계자는 성경을 제대로 배워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언제든 선교회(goodnews2025starts@gmail.com)로 연락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정리: 강민수 기자 말씀자료 제공: 나명만 목사(기독교복음선교회 교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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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수행원 H씨 현장 기록 일지 공개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목사 측 변호인이 항소심 결과에 불복해 대법원에 지난 11월 20일 상고 이유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추가 고소 건 재판이 진행 중인 가운데 재판부의 판결이 공정했는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그중 정명석 목사 수행원 H씨가 법정에 제출한 증거자료가 고소인들의 주장을 전면 반박하는 사실을 담고 있음에도 재판부가 참작하지 않은 것에 대해 재조명이 되고 있다.정 목사 수행원 H씨는 2018년 2월 정 목사가 출소한 뒤 지속적으로 그를 수행하면서 충남 금산군 진산면에 위치한 선교회 월명동 자연성전 내 정 목사의 거처 등 주변 장소의 상황을 세밀히 기록해왔다. 그는 2018년 9월 말까지 기록을 인쇄해 개인 소장용 책자로 남겨두었는데 정 목사 재판에 증거자료로 제출하게 되었다고 한다. H씨는 지난 2003년부터 정 목사를 수행하면서 현장에서 기록해온 일지가 21년 만에 법적 증거자료로 세상에 드러나게 됐다고 밝혔다.고소인이 지목한 청기와 집, 정명석 목사 가족이 함께 거주했다월명동 자연성전 내 청기와 집은 정명석 목사의 거처이자, 각종 집무를 보는 공적인 공간이기도 하다. 집의 구조가 사방이 오픈되어 교인들이 언제든 구경할 수 있도록 열어놓기도 하며, 실제로 수많은 교인들이 방문해 말씀을 듣기도 하는 곳이다.홍콩 국적 고소인 A씨는 2018년 3~4월 중 청기와 집의 침실, 끝방, 집무실에서 3차례에 걸쳐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해왔다. 정 목사 측 변호인은 정 목사가 2월 출소 직후 가족들이 청기와 집에 자주 드나들며 간호하는 상황이었기에 그 같은 일이 일어날 수 없었다고 주장해왔다. 검찰 측 증인으로 적극 나서고 있는 전 교인 C씨는 정 목사 출소 직후 가족들이 드나들었던 기간은 2~3주뿐이었다고 주장하며 고소인 증언에 힘을 실어 왔다. 그러나 H씨의 일지엔 정 목사 가족들이 2018년 6월 말까지 청기와 집에 거주했던 기록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고소인의 증언이 거짓이라는 것이 드러난 결정적인 증거다.청기와 집 끝방도 고소인의 피해 주장 일시에는 내부에 큰 탁자, 박스, 새장 등이 꽉 차 있어 사람이 앉을 공간조차 없었고 이를 증명하는 사진 자료도 남아 있다. 고소인은 정 목사와 방바닥에 앉아 있었다고 주장했지만 실제 정 목사는 출소 직후 다리가 아파 거동이 불편해서 바닥에 앉기조차 어려운 상황이었다는 게 H씨의 설명이다. 이후 해당 장소에는 월명동 자연성전 경내를 관찰하는 CCTV가 설치돼 근무자들이 수시로 들락거린 기록이 남아 있다. 고소인이 주장하는 일이 일어날 수 없는 구조인 것.또한 고소인과 검찰 측 증인들이 청기와 집은 아무나 들어갈 수 없는 폐쇄적 공간이라고 주장했으나, H씨의 일지에는 일부 교인들이 정 목사를 만나고자 무단 침입한 기록이 다수 존재했다. 그는 “청기와 집은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접근 가능한 공간이기에 근처 초소에서 상시 경비했다”면서 “그럼에도 원심과 항소심 재판부는 객관적 기록을 모두 무시하고 고소인의 주장만을 인정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출입 인파 많았던 기도굴...“정 목사, 그곳에서 장시간 머무를 수 없었다”고소인 A씨가 2018년 8월과 2021년 4월 경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또 다른 장소인 ‘기도굴’도 당시 출입 인파가 많아 내부 구조물이 파손됐던 사건까지 기록으로 남아 있었다. 이는 은밀한 일이 일어날 수 없는 장소라는 것을 방증한다. 기도굴 관리 담당자도 식물 관리를 위해 수시로 동굴에 출입했고, 고소인이 주장하는 사건을 목격한 적이 없다고 진술했다. H씨는 “정명석 목사는 2008년 재판으로 실시간으로 위치가 추적되는 상태였고 기도굴은 전파가 끊기는 장소라서 법무부의 엄격한 제재가 들어오기에 장시간 기도굴에 머무를 수 없었다”며 “그럼에도 검찰은 오히려 기도굴 관리 담당자를 위증으로 고소했다”고 설명했다.고소인 A씨가 2019년 11월 경 피해를 입은 장소로 주장하는 운동장의 천막 텐트도 H씨의 기록에 의하면 피해 장소가 될 수 없었다. A씨가 주장하는 피해 일시 당시 월명동 내에는 불투명한 천막 텐트와 투명 비닐 천막 텐트가 세워졌는데, A씨는 불투명 천막 텐트 내에서 은밀한 피해를 당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불투명 천막 텐트는 수석을 보관하기 위해 설치한 것으로 사람이 출입하지 않는 곳이라는 기록이 사진 자료와 함께 남아 있었다. 투명 비닐 천막 텐트는 교인들이 추위를 피하는 쉼터로 마련된 개방된 공간이었다. 밖에서 안이 훤히 들여다보였으며, 특히 저녁 시간에는 내부 조명이 밝아 어두운 밖에서도 내부가 더 잘 보이는 구조였다. 이러한 구조는 월명동 내 어떤 천막 텐트도 고소인이 주장하는 일이 일어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316기념관 응접실, 내부가 환히 들여다보였다고소인 A씨와 같이 정명석 목사를 고소한 호주 국적 고소인 D씨는 골프 차에 정 목사와 같이 탔다가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D씨와 정 목사의 대화를 통역하던 교인 E씨는 현장에서 D씨가 주장하는 일을 목격한 적이 없다고 진술했다. 그럼에도 E씨는 방조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형이 선고됐다.하지만 수행원 H씨의 몇 가지 현장 기록에 의하면 정 목사는 항상 그를 따라오는 교인들을 배려해 천천히 골프카를 운전했다. 고소인은 골프 차 옆에 아무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는 통역사가 골프 차와 바짝 붙어 걸어 다니며 골프 차 상황을 모두 볼 수 있었다. 그 외에 고소인 A씨와 B씨는 316 기념관 응접실에서도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특히 고소인 A씨가 당시 정 목사와 같이 있던 수행원 F씨가 병풍 뒤에서 잠깐 대기하는 사이에 피해를 당했다고 진술하면서 검찰은 F씨까지 방조 혐의로 기소했다. F씨는 원심에서 1년 6개월의 징역을 선고받았으나 2심에서 무죄로 판결이 났다. 316 기념관 응접실은 전면 통유리로 되어 있어 복도에서 내부가 충분히 보이는 구조였다. 응접실 내 병풍은 파티션 용도로 일부 공간만 가리고 있어 방음이나 시야 전체를 가릴 수가 없었다. 또한 응접실 앞 복도에는 전시공간이 있고 맞은편에는 예배를 드리는 중강당이 있어 다수의 교인들이 수시로 지나다니며 응접실 안을 들여다보던 상황이 기록으로 남아 있었다. 이 같은 개방된 장소에서 피해를 입었다는 고소인 A씨의 주장은 비상식적인 것으로 보인다.2023년 5월 압수수색 시 현장검증을 했던 수사관은 316관 응접실이 아닌 다른 층 창문에 선팅이 된 것을 보고 “316관 응접실이 짙게 선팅 되어 있어 밖에서 보이지 않는다”고 하는 등 현장검증 조서를 편향적으로 작성해 고소인들이 주장하는 일이 일어난 것처럼 오인하게 했다. 정 목사 측 변호인도 교인 E씨의 진술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 검증을 요청했으나 재판부는 거부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최종적으로 H씨 등이 제출한 객관적인 현장 기록들을 모두 무시한 채 고소인들의 진술만 인정했다. H씨는 “지난 2008년 재판도 그간 언론 보도로 인해 선교회에 대한 편견에 사로잡혀 교인들의 증언은 모두 위증으로 간주됐다”며 “2023년 재판도 마찬가지로 선교회에 대한 종교적 편견에 사로잡혀 고소인의 주장과 배치되는 실체적 증거들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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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제40회 경기교육대상 수상
(이현재 하남시장(가운데)이 23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제40회 경기교육대상 시상식」에서 교육협력분야 표창을 수상한 후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왼쪽에서 3번째), 김성수 경기도의원(오른쪽에서 3번째)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23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제40회 경기교육대상 시상식」에서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인재를 양성하는 정책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협력분야 표창을 수상했다. 경기교육대상은 경기도교육청이 경기교육의 정책목표를 달성하고, 교육자치 발전 및 교육여건 개선에 공적이 있는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현재 시장은 미사강변도시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주민의견 수렴 과정을 거친 후 시유지인 공원을 가칭 미사5중학교 신설부지로 무상임대할 수 있도록 조치하는 등 적극행정을 실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지원 ▲학부모․학생의 의견을 반영해 학교 자율 교육 특색사업 지원 ▲고교 특성화․학력향상사업 ▲진로․진학 의욕 고취를 위한 대학교 캠퍼스투어 ▲대기업 체험 등 교육지원사업에 40여억원을 지원했다. 아울러 아이들이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 학교보안관 배치 지원 ▲통학로 위험지역 대상 워킹스쿨버스 운영 ▲안전 취약지역 ‘하남형 스쿨존’ 조성 사업을 진행했다. 또한 직접 14년간 초등학교 등굣길 안전도우미 봉사활동을 펼쳐온 점도 주목받았다. 이현재 시장은 “도시의 브랜드이미지를 결정하는 핵심 요인은 교육에 있다고 판단해 인재육성과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한 정책을 펼쳐왔던 점을 경기도교육청에서 높게 평가해준 덕분에 경기교육대상을 수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하남시는 하남과 경기도의 교육발전을 위해 경기도교육청,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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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청소년 마약 예방 뮤지컬 ‘와이낫’ 성료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0일 구민회관에서 청소년 마약예방 뮤지컬 ‘와이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서울지부와 협력해 청소년들에게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삶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뮤지컬은 대마초, 식욕억제제, 펜타닐 등 실제 마약 중독 사례를 바탕으로 흥미로운 스토리와 음악으로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마약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올해 경찰, 교육청 등 16개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이번 공연이 청소년들에게 마약의 위험성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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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산업부 방문... 철강․이차전지 산업 위기 극복에 힘 모아달라
(이강덕 포항시장이 박성택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에게 건의서 전달.)이강덕 포항시장은 20일 박성택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을 만나 철강 및 이차전지 산업 위기 대응을 위한 긴급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포항시는 정부 차원의 보조금 지원, 산업용 전기요금 인하 등의 「철강 및 이차전지 산업 위기 극복 긴급대책」마련과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 ‘특별법’ 제정, 이차전지 초격차 혁신생태계 조성 및 바이오, 수소연료전지, 디지털 등 신산업 확장을 위한 ‘포항 융합기술산업지구 확장’,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3단계 조성’, ‘한국산업단지공단 공영개발 추진’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최근 글로벌 공급 과잉과 중국의 저가 공세 상황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산업계가 시와 함께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중앙 정부 차원의 지원과 도움이 절실하다”며, “지역 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가 특단의 지원대책을 반드시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현대제철 2공장 가동 중단과 트럼프 재집권, 배터리 캐즘 등으로 지역 철강과 이차전지 업계가 위기를 맞게 되자 포항시는 산업위기대응T/F팀을 구성해 대응에 나서고 있다. 또한 지역 산업위기 대응 유관기관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현대제철과 동국제강 에이치(H) 형강 공장을 방문해 현장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지난 10일에는 포항철강관리공단을 방문해 지역 철강산업 위기 상황에 대해 입주기업 대표들과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하는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포항시는 향후 중소벤처기업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중앙부처와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중소기업 정부지원금, 산업용 전기료 인하 등 위기 극복 긴급대책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재원 2,000억원 조성, 포항사랑상품권 2,000억원 규모 발행 등 민생안정 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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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남악 롯데아울렛 방문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남악 롯데아울렛에서 진행된 무안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20일 남악 롯데아울렛에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취지와 혜택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선물을 구입하기 위해 남악 롯데아울렛을 찾는 방문객이 늘어남에 따라, 군은 이들을 대상으로 무안군 답례품과 기금사업을 소개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물을 배부했다. 특히 연말정산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적극 알리고 현장 기부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며 방문객의 호응을 얻었다. 홍보부스를 방문한 주민은 “오늘 쇼핑왔다 우연히 기부에 참여하고 추가 답례품까지 받게 되어 연말 선물을 받은 것 같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이렇게 좋은 제도인지 알게 되었으니 내년에도 꼭 기부에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산 군수는 “연말이 되면서 고향사랑기부제에 관한 관심이 늘고 있다”며 “이러한 관심이 기부로 이어지고 군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한편, 무안군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올해 지역 내 하나뿐인 응급의료기관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무안군 응급의료기관 운영비’를 지원했으며, 내년에는 버스 이용객이 많은 장소에‘스마트 정류장’을 설치하고 ‘고향사랑 버스’를 구입·운영하여 군민의 교통 편의성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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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2024년 달성군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대회 성료
달성군새마을회(회장 정연욱)는 지난 20일 달성군청 군민소통관에서 ‘2024년 달성군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2024년 달성군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대회’는 한 해 동안의 새마을 운동을 결산하고 지역을 위해 봉사한 지도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내빈 및 달성군새마을지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성과 보고, 유공자 표창 및 읍‧면 종합평가, 새마을다짐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는 새마을운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가읍 새마을협의회 박성동 감사와 현풍읍 새마을부녀회 이상남 회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새마을문고 달성군지부 이숙영 이사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그 밖에도 대구시장 표창, 달성군수 표창 및 새마을중앙회장 표창 등 총 23명의 지도자들이 한 해 동안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정연욱 회장은 “한 해 동안 새마을운동 실천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힘써주신 새마을 가족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이웃과 함께 잘사는 공동체를 만들기에 새마을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달성군새마을회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사랑의 집 고쳐주기, 탄소 중립 및 생명살림 운동 등 보다 나은 공동체 만들기를 위해 봉사하고 있으며, 결혼이민자 지원사업과 청년연대 양성을 통해 새로운 시대에 적합한 새마을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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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대활약 펼친 장애인 선수와 유공자 격려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장애인 우수선수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이 '2024년 마포구 장애인 우수선수 및 체육유공자 격려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2월 20일 오전, 마포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4 마포구 장애인 우수선수 및 유공자 격려식’에 참석했다. 마포구장애인체육회에서 주최, 주관한 이번 행사는 각종 장애인체육대회와 학생체육대회에서 입상한 선수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마포구장애인체육회장인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서해석 수석부회장 등 임직원과 우수선수, 보호자 등 5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각자의 분야에서 대활약을 펼친 우수선수와 체육유공자에게 표창과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어 인사말로 “여러분들의 도전과 성과는 수많은 역경을 이긴 감동의 드라마”라며 “마포구는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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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생활체육지도자 호봉제 서울 자치구 최초 도입
(2024년 9월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생활체육 종사자들의 고충을 경청하고 있다.)서울특별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2025년 1월부터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 호봉제를 도입한다.2024년 12월 19일 마포구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5년도 서울특별시 마포구 예산안’이 확정된 데 따른 것이다.마포구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들은 학교와 체육시설 등에서 체육활동을 지도하고 생활체육 대회 지원과 체육단체 위탁사업을 수행하는 등 지역사회 체육 활성화와 구민 건강 증진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특히 2023년부터 마포구가 지역 내 5개 구립 체육관을 연중무휴로 개방하면서,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이에 마포구는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처우 개선이 지역 체육 발전의 중요한 요건임을 인식하고 2024년 9월 간담회에서 지도자들의 의견을 청취한 뒤, 고용 안정성과 경력에 따른 합리적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호봉제를 도입하기로 했다.확정된 호봉제는 생활체육지도자들의 근로 여건을 개선하고, 경력에 따른 공정한 보상으로 사기를 높이고 지역 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생활체육지도자들은 지역 체육 발전의 주축으로 구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만들어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며, “이번 호봉제 도입은 지역 체육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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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국가철도공단 ‘철도 유휴부지 활용 사업’ 제안 공모 채택
철도 유휴부지 활용 사업 조감도.포항과 삼척을 잇는 동해선 고속철도가 이달 말 개통이 임박한 가운데 포항시가 철도 유휴부지 활용 사업 제안 공모에 선정되며 포항역 주차난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시는 포항역의 고질적인 주차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가철도공단에 신청한 ‘2024년 하반기 철도 유휴부지 활용 사업’ 제안 공모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포항역은 도심지와 떨어진 외곽지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이용객보다 승용차를 이용하는 이용객이 많고, 포항역 계획 당시 주차 수요를 과소 추정했던 점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주차난이 지속 이어져 왔다. 또한 올해 말 동해선 고속철도가 개통되면, 경북·강원 지역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 개발과 협력 사업 등으로 포항역 이용객들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었다.포항시가 이번 공모에 선정되면서 2026년 상반기면 이러한 어려움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시는 이번 공모선정으로 2026년 상반기를 목표로 포항역 후면 유휴부지를 활용한 1,100면 이상의 대규모 주차장을 조성하고, 달전오거리와 이인교차로에서 진입할 수 있는 도로 개설 및 기존 도로 보수에 들어간다.또한 주차장에서 역사로 즉시 이동할 수 있는 선상 연결 통로를 건립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유휴부지에 주차장이 확충되면 주차난 해결은 물론 불법 주정차 문제 완화, 승하차 차량과 주차 차량의 동선 분리 등 역사 인근 교통 혼잡이 줄어드는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이번 사업 선정으로 20년간 국유지 사용료를 면제받아 재정적 부담을 경감시켰다. 시는 선상 연결 통로 건립을 위해 향후 지역 국회의원들과 적극 협력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강덕 시장은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포항역 주차난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사업의 마무리까지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이번 주차장 확충 사업으로 교통 환경 개선과 관광객 유입을 확대해 경쟁력 있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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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제6회 담양산타축제’ 준비 상황 현장점검 실시
담양군은 지난 17일 저녁 제6회 담양산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상황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이병노 담양군수, 김해운 산타축제추진위원장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과 읍‧면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중앙로에 설치된 경관 시설물 현황을 점검하고 거리 행진, 개막행사 진행 방법 및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제6회 담양산타축제는 위축된 담양읍 중앙로 원도심 일원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중앙로에서 개최된다.‘중앙로 56, 겨울 마법으로의 초대’를 주제로 관광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중앙로 일대에 구간별로 이색적인 야간경관을 조성하는 등 산타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축제 당일에는 시작을 알리는 화려한 거리 행진을 시작으로 개막 축하공연(울랄라세션, 김다나, 아카펠라 공연)이 이어지며, 산타 캠프파이어와 소원트리 등 풍성하고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돼 있다.원도심 일대는 2일간 차 없는 거리로 진행되며 이로 인한 주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대책 마련 등 주민과 관광객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준비하고 있다.이병노 군수는 “크리스마스 분위기 가득한 중앙로에 다채롭고 새로워진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라며 “이번 축제가 체류형 생활 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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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市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선정...공유킥보드 민원 해소 성과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개인형 이동장치(PM)의 불법 주·정차와 관련된 민원을 체계적으로 해결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4년 서울특별시 민원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구는 최근 PM의 이용률이 급증하면서 발생한 민원에 적극 대응해왔다. PM은 관련 법령 부재로 관리·제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민원 해결에 한계가 있었지만, 민·관 협력 기반의 불법 주·정차 신고 시스템을 구축·운영해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였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기존에는 구청으로 접수된 민원을 담당자가 업체에 다시 전달해야 하고, 견인업체 출동으로 인한 견인료 발생 문제가 있었다. 이러한 문제를 개선한 구 시스템은 민원인이 불법 주·정차 문제를 신고하면 곧바로 관련 업체로 전달되므로, 별도의 견인료가 발생하지 않고 처리 건수에도 제한이 없다. 또한, 기존 공유 킥보드 외 공유 자전거까지 신고 대상을 추가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신고 시스템 도입 이후 지금까지 총 2,829건의 민원이 처리됐다.아울러, ‘민원처리 대책 TF’를 구성해 불법 주정차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22개 동 환경순찰 시 공유킥보드 정비와 견인을 강화했다. PM 주차구역 인프라를 서울시 최다인 66개소로 확대했으며, 전국 최초로 견인전담반을 편성해 공무원이 직접 불법 주차된 PM을 견인하는 체계를 마련했다.한편, 안전한 PM 이용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도 병행했다. 도로교통공단과 협력해 관내 15개교 7,093명을 대상으로 PM 안전교육을 진행했으며, 공유 PM 대여사와의 간담회, 민·관·경 합동 캠페인도 추진했다. 연말연시에는 인파가 몰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강남·수서경찰서와 협력해 킥보드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단속을 시행할 예정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관련 법령이 없는 상황에서 민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자구책들이 실질적인 민원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교통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고 주차구역 인프라를 확대해 구민들이 안전한 보행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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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공원·등산로에 지능형 CCTV로 스마트 치안 인프라 구축
지능형 폐쇄회로(CC) TV(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지역 내 소공원의 치안 상태와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서울특별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이상동기 범죄 예방과 치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공원과 등산로 등 71곳에 지능형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269대를 신규로 설치하여 스마트 치안 인프라를 구축했다.이번 사업은 범죄 취약 지역의 감시 체계를 강화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공원과 등산로를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구는 그동안 폐쇄회로(CC) TV가 부족했던 공원과 등산로의 진·출입로, 갈림길, 사고 발생 지역 등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하여 설치 장소를 선정했다.이번에 설치한 지능형 폐쇄회로(CC) TV는 총 269대로 ▲와우근린공원 등 구 공원 29곳에 107대, ▲성산근린공원 등 시 공원 29곳에 108대, ▲매봉산 등산로 13곳에 54대이다.이를 통해 공원과 등산로 전반에 걸쳐 빈틈없는 치안망을 구축했다.지능형 폐쇄회로(CC) TV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사람과 차량 등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위험 상황이 발생하면 24시간 운영되는 마포구 통합관제센터로 영상을 자동 전송한다. 특히 통합관제센터와 경찰서를 연계한 비상벨도 함께 설치하여 위급상황 발생할 때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구는 이번 사업을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14억 7천만 원과 시비 6억 6천만 원 등 총 21억 3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앞으로도 빅데이터 분석과 고도화된 통합관제시스템을 기반으로 최적의 설치장소를 발굴하고 방범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지능형 폐쇄회로(CC) TV 확대는 주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인 조치로 범죄 예방 효과와 주민의 체감 안전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마포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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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교통사고 잦은 3곳 정비 완료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최근 현풍읍 대리터널 인근 등 교통사고가 잦은 3곳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개선공사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운전자의 시인성을 확보하고 혼란을 방지하며, 교통체증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공사는 교통사고 발생으로 민원이 자주 들어오는 3곳에서 실시됐다. 사업 대상지는 다사읍 북죽곡엠코타운더솔레뉴아파트 인근(다사읍 세천리 1580-1 일원), 가창면 다사랑요양원 인근(가창면 용계리 490-2 일원), 현풍읍 대리터널 인근(현풍읍 대리 577-9 일원)으로 대상지별 각기 다른 문제를 안고 있었다.공사비로 총 1억 8천여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었으며, 첫 번째 대상지인 북죽곡엠코타운더솔레뉴아파트 인근은 노면표시가 부족해 사고 위험이 높았던 곳으로, 군은 약 50m 구간에 운전자의 직관적 이해를 돕기 위한 노면표시와 무단횡단 방지를 위한 차선분리대를 설치했다. 이어서 가창면 다사랑요양원 인근에는 노인보호구역의 정확한 시종점 판단을 위해 설치된 표지판에 맞춰 노면의 시종점을 정비했다.마지막 대상지인 현풍읍 대리터널 인근에는 국가산단북로에서 국가산단북로60길로 좌회전하는 좌회전 차로를 150m 정도 연장하여 좌회전 차량이 많아 방해받았던 직진 차량의 흐름을 개선했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앞으로도 교통사고 다발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와 시설확충을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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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 시장, 포스코 노사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 도출 환영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스코노동조합을 방문해 노동조합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시장,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 속 상생으로 원활한 협상 이뤄지길- 포스코노동조합과 간담회…지역경제 활성화에 함께 힘 모으기로이강덕 포항시장은 17일 포스코 노사가 13차 단체교섭에서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도출하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 시장은 “포스코 노사가 잠정 합의안을 마련하면서 올해 임금협상 타결에 실마리를 마련했다”며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상생으로 노사가 원만하게 최종합의에 이를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스코노동조합을 방문해 김성호 포스코노동조합 위원장, 조양래 수석부위원장 등 노동조합 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철강 경기 악화, 이차전지 캐즘, 국제 정세로 인한 지역경제의 침체국면 등 지역사회에 닥친 어려움에 대해 공감하며, 이를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성호 포스코 노동조합 위원장은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하며, 지역경제에 보탬을 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포항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성호 위원장은 “포스코를 다시 위대하게 하기 위한 행보에 포스코 노동조합은 조합원과 함께 나아가겠다”며 “포스코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의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게 힘을 모아가겠다”고 말했다. 이강덕 시장은 “포스코노동조합의 지역경제 활성화 의지에 환영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철강산업 위기 극복과 노동 권익 신장을 위한 노동조합의 역할을 기대하며, 포스코 노동조합과 포항시의 협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