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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소상공인 경영난 해소’ 나선 인천 중구, 특례보증 업무협약체결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민생 안정을 위해 하나은행, 신한은행,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손을 잡고 소상공인 경영난 해소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지난 8일 오후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전병권 하나은행 경인영업본부대표, 이혜경 신한은행 중구청지점장, 전무수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소상공인 특례·협약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기침체·물가상승 등 ‘민생 한파’ 장기화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돕고, 경영 안정화와 고용 촉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뒀다. 협약에 따라 중구는 인천신용보증재단에 2억 5,000만 원을 출연하고, 하나은행은 1억 원, 신한은행에서는 5,000만 원을 각각 특별출연해 중구 소상공인들을 위한 융자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구는 담보 능력이 부족한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최초 3년간 대출이자의 2.5%를 지원할 방침이다. 보증 대출을 받고자 하는 관내 소상공인은 인천신용보증재단 중부지점(766-8090~3)에서 먼저 상담을 받은 후, 신분증과 사업자등록증 등을 갖춰 중구청(중구 신포로 27번길 80) 경제산업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지원으로 지역경제를 이끄는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경제위기 극복에 힘을 보탤 것”이라며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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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무안군수, “유가족 지원·군민 심리치료 등 후속 조치에 끝까지 최선” 강조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재난안전대책 회의를 주재하는 김산 군수)김산 무안군수를 비롯한 무안군 전 간부공무원은 7일 오전 8시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주재로 열린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2차 회의(영상회의)에 참석하여 현안과 향후 계획 등을 공유했다. 이후 김산 무안군수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모든 희생자가 수습되어 장례 절차가 진행되고 있지만 유가족 지원과 사태 수습에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9일까지 대설․한파 특보가 예보되어 있어 유가족과 추모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제설 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유가족 방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특히 “군민들이 사고 현장을 목격해 트라우마를 겪는 사례가 많으니, 심리치료와 의료 지원을 강화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무안군은 장례를 마치고 돌아오는 유가족들을 위해 공항 쉘터 공간을 2층으로 일원화하고 방역과 환경정리 등 재정비를 마쳤다. 무안군은 장례 후에도 빈틈없는 유가족 지원을 위해 공항 내 현장상황실을 지속 운영하고, 의료지원, 아이돌봄서비스, 구호 물품 관리 등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전국에서 들어온 기부 물품은 유가족과 협의해 배부하고, 사고 직후 기부된 고향사랑기부금은 사고 수습과 유가족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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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2025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2025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300만 원을 전달하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고 7일 밝혔다.지난 6일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은 적십자사의 재난구호 및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주의 활동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이날 전달식에는 김정헌 구청장, 조의영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회장, 임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중구지구협의회 회장, 이영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중구지구협의회 고문 등이 참석했다.김정헌 구청장은 “최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처럼 예기치 못한 재난 상황에서 적십자사의 신속한 구호 활동은 그 중요성이 더욱 빛난다”라며 “재난구호,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등 그간 적십자가 헌신적으로 이뤄온 활동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2025년에는 중구청 공직자뿐만 아니라 구민 모두가 적십자 회비 모금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라며 “인도주의 활동을 선도하는 인천 중구 실현을 위해 지속해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인천 중구의 2025년도 적십자 회비 모금 목표는 1억 2천 2백여만 원으로 2025년도 연말까지 모금 운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집중 모금 기간은 2025년 3월 31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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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주민과의 특별한 만남 ‘동 소통데이’ 시작
망원1동 행복 소통데이에서 주민들에게 인사말을 전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망원1동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망원1동 행복 소통데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월 7일 오전, 망원1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구청장과 함께하는 동 행복·소통데이’에 참석했다. ‘동 소통데이’는 구청장이 직접 주민을 만나 구정 목표와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직접 청취하는 열린 간담회로, 주민 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는 마포구의 소망이 담긴 사업이다. 이날 현장에는 주민의 민원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소관 국·과장 등 구 간부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먼저 지역사회를 위해 힘쓴 모범구민 5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이후 지역주민이 직접 발표하는 ‘우리 동이 달라졌어요’와 망원1동 동장의 ‘동 특화사업 업무보고’를 들으며 망원1동의 변화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편안하고 허심탄회한 분위기 속에서 100여 명의 주민과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 소통 행정을 펼쳐나갔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동마다 특성과 분위기가 다른 만큼 2025년에는 동의 자율성을 강화한 1동 1특화 사업을 펼칠 예정”이라며 “망원1동의 특화사업인 ‘우리동네 골목 지킴이’ 사업이 안전한 골목을 만들어 주민과 방문객의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마포구는 상권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의 해법인 스마트팜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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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강덕 시장, 지역의 미래 견인할 기반 구축…포항 대도약 발판
(이강덕 포항시장이 6일 효자아트홀에서 열린 ‘2025년 포항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포스텍 의과대학 신설, 국가 AI 컴퓨팅센터 유치, 교통연계망 구축에 총력- 지역발전에 경북도와 기관·단체장, 기업 대표 등 힘 모아줄 것 당부 이강덕 포항시장은 6일 효자아트홀에서 열린 ‘2025년 포항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지속가능한 포항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기반을 다지는 것에 올 한 해 시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 ▲국가 AI 컴퓨팅센터 유치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시대 대비 광역교통 연계망 구축 등 미래 포항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사업들에 대한 인프라 마련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하며, 경북도를 비롯해 지역의 기관·단체장, 기업 대표 등에게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국내 정치 상황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포스텍 의대 설립에도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지만, 2026학년도 의대 정원 배정을 목표로 지역의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의대 정원 확대 문제를 둘러싼 정치권과 정부, 의협의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지역 정치권, 경북도, 포스텍과 함께 의대 정원 배정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시는 국가 AI 전략의 핵심 정책인 ‘국가 AI 컴퓨팅센터’를 유치, AI 산업인프라 구축에 선제적으로 나서 치열한 글로벌 총력전에서 주도권을 가져오기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AI 컴퓨팅센터는 첨단 AI반도체, 전용 프로그램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해 방대한 데이터에서 유용한 결과를 도출하는 인프라로, 정부는 민관 합작투자로 수도권을 제외한 두 곳에 각 2조 원의 규모로 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AI 컴퓨팅센터의 포항 유치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와 근거, 명분 등을 종합해 지난해 경북도에 유치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유치에 필수적인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위해 기업과의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시는 도시경쟁력 확보와 국가 성장에 직결되는 철도 교통망 확충에 매진할 계획이다. 특히 교통, 물류, 관광 등에서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시대를 대비해 포항~신공항 간 내륙 철도 건설을 역점 추진하며, 2025년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강덕 시장은 “지역의 미래를 위한 희망의 씨앗을 착실하게 뿌려 포항 대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한 해를 만들어 가겠다”며 “바이오, 디지털 등 신산업은 물론 SOC 기반 시설 확충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들이 더욱 살기 좋은 포항을 만드는데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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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분만산부인과 을사년 새해둥이 탄생
(영천시는 6일 관내 분만산부인과(영천제이병원)를 방문해 을사년 새해둥이 탄생 축하 행사를 가졌다.)영천시(시장 최기문)는 6일 관내 분만산부인과(영천제이병원)를 방문해 을사년 새해둥이 탄생 축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최기문 시장, 박선희 보건소장 및 김석원 병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 덕담을 나누며 축하했다. 지난 3일 태어난 을사년 새해둥이는 남부동 거주 산모 윤모씨와 남편 이모씨 부부의 첫째아로 3.5kg의 건강한 여아이다. 산모 윤씨는 “우리 아이가 올해 영천시 새해둥이로 태어나 많은 축하를 받게 되어 기쁘다”며, “건강하고 바른 아이로 자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저출산이 심해지는 상황에서 새해둥이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소중하고 귀한 아기 탄생을 함께 할 수 있어 뜻깊다”고 덕담을 나누며, “우리 시가 부모님들의 출산과 육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2025년부터 출산 1회 시 산후조리비 최대 100만원,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를 임신당 최대 50만원 지원 예정이다. 또한 난임부부 지원사업 연령구분을 폐지하는 등 출산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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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마포구의회 신년회서 소통과 협력 강조
(2025년 마포구의회 신년회에서 의회와의 협력을 강조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월 6일 오후, 마포구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마포구의회 신년회’에 참석했다.이번 신년회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백남환 마포구의회 의장과 구의원, 부구청장, 국장단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신년회에서 참석자들은 2025년 을사년 새해의 발전과 소망 성취를 다짐하고 마포구와 마포구의회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을 약속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급변하는 환경에서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마포구와 마포구의회의 소통과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구민이 행복한 도시, 살기 좋은 도시 마포’를 위해 함께 노력해나가는 의회와 집행부가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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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 제2회 ESG 경영 우수사례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몽골 토진나르스에서 유한킴벌리와 함께 나무심기를 통해 ESG공동실천하는 유한대학교 학생들)유한대학교(총장 김현중)는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 주관한 ‘제2회 ESG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해당 공모전은 사학연금가입 대학 및 전문대학, 대학병원(의료기관) 소속 교직원을 대상으로 ESG 경영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되었으며, 공모주제는 탄소중립, 에너지절감, 사회적 책임 실천 사례 등 ESG 관련 주제로 진행되었다. 유한대학교는 ▲유한양행, 유한킴벌리 등 유한 패밀리 기업들과의 ESG 경영 실천 공동선언 ▲‘유일한 기업가 정신 프로그램’등을 통한 사회적 책임 교육 ▲ESG 플로깅 활동 ▲대한적십자사 및 부천시자원봉사센터 등과의 협약을 통한 지속적인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ESG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특히, 유한대학교는 학생들이 ESG의 가치를 배우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ESG와 연계된 정규 교양 교과목을 개발하여 재학생들에게 총체적인 ESG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재학생 및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플로깅 활동, ESG 해외 봉사활동 등 다양한 ESG 실천 활동을 통해 ESG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유한대학교는 부천시 및 산하 공공기관, 부천시 관내 대학과 ESG 경영 공동 실천 협약을 체결하며 ESG 가치와 실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김현중 유한대학교 총장은 “이번 수상은 유한대학교가 ESG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기울여온 노력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로 앞으로도 ESG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확산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대학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유한대학교는 위대한 독립운동가이자 존경받는 기업가인 고(故)유일한 박사의 ‘기업에서 얻은 이익은 사회에 환원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대학 구성원들에게 지속 가능한 가치를 교육하고, 유한 패밀리 기업들과 협력하여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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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공간…포항시, 대규모 공원 조성 순항 중
상생공원 국민체육센터 조감도.학산공원 너른마당 조감도환호공원 식물원 조감도.- 환호∙학산·상생 공원, 공원별 다양한 테마로 특색 있는 공간 제공- 60만 그루 도심숲 조성으로 연간 21톤 미세먼지 흡수 효과 기대 포항시는 지역 내 공원·녹지의 항구적 보전 및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민간 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 중인 공원 조성 사업이 순항 중에 있다고 3일 밝혔다. 도심지 내 대규모 근린공원인 환호·학산·상생 공원(3개소, 총면적 207만 3,425㎡)은 총 5,186억 원의 대규모 민간 자본을 투입해 민간 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22년에 환호 근린공원 5월, 상생 근린공원 8월, 학산 근린공원 11월로 각 공원별로 순차적 착공에 들어가 현재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 중이다. 포항시 북구 환호·두호·장량 일대에 조성되는 도심지 속 대표 도시공원인 환호 근린공원은 스페이스워크가 위치한 기조성된 남측 56만㎡ 면적에 민간 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 중인 77만㎡을 더해 133만㎡의 대규모 명품 공원을 조성 중에 있다. 주요시설로는 식물원, 중앙공원, 책읽는 숲 등이 있으며, 식물원에서 다양한 수종의 수목들과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국내 최대 규모의 바오밥나무, 흑판수 등 희귀 수목들을 사시사철 즐길 수 있을 예정으로 올해 10월 준공될 예정이다. 포항시 북구 학산동 일원에 조성되는 학산 근린공원은 36만㎡의 면적에 너른마당, 거울 정원, 사계 정원 등이 주요 시설로 자리할 예정이며, 내년 3월 준공할 예정이다. 포항시 남구 대이동 일원에 조성하는 상생 근린공원은 95만㎡ 면적으로 조성 중에 있으며, 국민체육센터, 워터프라자, 갤러리프라자 등 다양한 체육활동 공간을 마련해 오는 2027년 9월 준공 예정이다. 한편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공원 부지 중 30%는 민간사업자가 아파트 등으로 개발하고 나머지 녹지 70%는 공원으로 조성해 기부채납하는 방식이다. 포항시는 공공성을 보다 확보하기 위해 약 20%에 해당하는 면적에 비공원시설을 설치하고 약 80%의 공간에 공원시설을 확보해 사업을 시행 중에 있다. 특히 공원 조성으로 환호공원 13만 주, 학산공원 6만 5,000주, 상생공원 14만 5,000주 등 총 34만 주의 수목이 신규 식재될 예정이며, 민간공원 특례사업에서 기존 존치된 수목과 신규 식재를 합해 60만 그루 이상의 도심 숲이 조성돼 연 21톤의 미세먼지 흡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신강수 푸른도시사업단장은 “대규모 신규 수목 식재 및 다양한 테마의 공원시설을 가진 대규모 명품 도시공원이 조성되면 쾌적한 정주 환경 조성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과 지역의 브랜드파워를 높이는 핵심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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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충혼탑 광장에서 신년 참배 거행…새로운 도약 위한 결의 다져
(포항시는 2일 덕수동 충혼탑 광장에서 ‘2025년 신년 참배’를 거행했다.)신년 참배는 포항시장을 포함한 각급 기관·단체장들이 새해의 시작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에게 고하고, 올바른 시정을 펼치기 위해 다짐을 하는 행사다.이날 참배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김정재 국회의원, 시·도의원, 군 부대장, 보훈 단체장, 각급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2025년 새로운 도약을 위한 각오와 결의를 다졌다.이강덕 시장은 “새해에도 미래 신산업 육성과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문화와 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환동해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나가겠다”고 신년 포부를 밝혔다.한편 포항시 충혼탑은 나라를 위해 순국한 포항 출신 국군장병과 애국지사, 참전유공자, 전몰군경 등 2,908위의 영령을 안치하고 있으며, 1964년 5월 건립된 후 2013년 노후화된 시설을 새롭게 단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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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을사년 힘찬 출발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지난 2일 을사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시작을 순국선열에게 고하고 숭고한 정신을 받들어 올바른 군정을 펼치겠다는 다짐으로 충혼탑 추념식을 가졌다.이날 추념식은 최재훈 달성군수,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과 시・군의원, 박승국 달성군 보훈단체연합회장을 비롯한 총 10개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등 120여 명이 함께 했다. 참배는 국기에 대한 경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참석자들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새해 군정 및 지역발전을 기원했다.최재훈 달성군수는 “2025년은 푸른 뱀띠의 해로, 예로부터 푸른색은 희망과 성장을 상징하며, 뱀의 지혜와 결합되어 새로운 시작과 변화를 의미한다”며 “그러한 푸른 뱀의 기운을 받아 신중하고 통찰력 있는 선택으로 더 큰 도약과 발전을 이루는 달성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지난해 달성군은 전국 군 단위 자치경쟁력 부문 종합 1위 달성, 제25회 보훈문화상 지자체 부문 수상,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한편, 현풍읍 부리 마을이 도시재생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주요 국책사업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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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2025년 시무식서 구민 행복과 민생경제 강조
1월 2일, 2025년 시무식에 참석한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이 2025년 시무식에 참석해 신년사를 전하고 있다.)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월 2일 오후 2025년 구정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시무식을 개최했다.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시무식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오경희 신임 부구청장, 국·소장, 직원 등 480여 명이 참석해 구민 행복과 마포구의 발전에 대한 굳은 의지를 다졌다.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신년사로 “2025년은 우리 마포가 그동안의 성과를 공고히 다지고 더 힘차게, 새롭게 도약하는 희망 가득한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라며, “‘마포구민 행복시대’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 ‘새로운 마포, 더 좋은 마포’를 만들어나가자”라고 말했다.그러면서 현장 중심의 행정과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동 주민센터의 역할이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경제의 성장 잠재력을 제고하는 열쇠가 될 청년과 여성을 위한 정책 추진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인공지능(AI)’이 일상화 되고 있는 시대에 거대한 변화의 물결 속 공무원도 예외는 없다”라며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것을 직원들에게 주문했다.마지막으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잘못되고 낡은 관행은 과감히 끊어내고 더 멀리, 더 깊게 보며 한 단계 나아가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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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청 본관 1층 합동분향소 설치 운영
(하남시청 본관 1층 합동분향소 모습)경기도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29일 발생한 여객기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하남시청 본관 1층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했다고 밝혔다.시는 사고 희생자들의 안타까운 희생을 애도하고 시민들의 조문 편의를 위해 별도의 추모 공간을 마련했으며, 이현재 시장은 1일 오전 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으로 희생자들을 추모했다.이현재 시장은 “여객기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힘든 시간을 겪고 계신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시 합동분향소는 국가애도기간인 1월 1일부터 1월 4일까지 운영하며,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조문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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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설치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31일 담양문화회관에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마련했다.이병노 군수는 이날 오전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으로 희생자 넋을 기렸으며, 이후 전남 무안군 무안종합스포츠파크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와 무안국제공항을 방문해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했다.담양군 합동분향소는 국가애도기간인 새해 1월 4일까지 운영하며 조문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이병노 군수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에게도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라고 말했다.앞서 담양군은 29일 오전 담양군수를 본부장으로 하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군은 가동 이후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군민 안전 확보와 피해자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현장대응반 파견, 24시간 비상연락체계 유지 및 7개의 실무반을 편성해 상황종료 시까지 대책본부를 운영한다.한편, 군은 새해 1일 개최 예정이었던 해맞이 행사를 취소하고 모든 공직자가 추모 리본을 달도록 하는 등 애도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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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합동분향소 운영...제주항공 참사 함께 애도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구 간부들과 함께 31일 오후 구청 제2별관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강남구는 제주항공 참사로 숨진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강남구청 제2별관 아카데미 교육장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했다. 강남구 합동분향소는 1월 4일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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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수습에 총력
-전 직원 비상체계유지, 유가족 지원과 피해 수습에 행정 자원 집중-유가족 1:1 전담 공무원 지정 및 합동분향소 9시~24시 운영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하여 현장통합지원본부를 가동하고 사고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사고 발생 직후, 무안군은 소방서·경찰서·행안부·국토부·전남도 등과 긴급 대응을 시작하여 신속한 수습과 피해자 구호 활동에 나섰다.또한, 무안군은 유가족 1:1 전담 공무원을 지정 운영하고 무안스포츠파크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의 운영에도 만전을 기해 유가족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한편, 무안군은 내년 1월 4일까지 지정된 국가애도기간에 맞춰 연말·연초 진행될 예정이던 모든 해넘이·해맞이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다.특히, 1월 18일부터 19일까지 열릴 예정이던 무안겨울숭어축제도 전격 취소하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무안의 상황 수습과 피해자, 유가족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김산 군수는 “이번 사고로 인한 희생자와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한다” 며, “사고 수습과 유가족 지원을 위해 모든 자원을 동원해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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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2025년으로 가는 티켓, ‘마포 레드로드’에서 발급 중
2024 레드로드 카운트다운 페스티벌에서 새해 기념 대북 타고 중인 박강수 마포구청장2025 레드로드 카운다운 페스티벌 포스터서울특별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함께하는 레드로드, 희망찬 새해로’를 주제로 2024년 12월 31일 밤 9시부터 다음날 새벽 12시 30분까지 레드로드 R4에서 ‘2025년 레드로드 카운트다운 행사’를 개최한다.다가오는 을사년 청사(靑蛇)해를 맞아 기획된 이번 카운트다운은 2024년의 마지막 밤을 화려하게 장식하며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밤 9시부터 시작되는 식전 공연에는 원플러스원, 전파상사, 양지원, 팀퍼니스트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무대를 다채롭게 빛낸다.특히 팀퍼니스트는 ‘레드로드 버스커 페스티벌 2024’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팀으로 수준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밤 11시에는 방송인 조영구의 사회로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며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양지원이 축제의 흥을 돋우는 열정적인 공연을 이어간다.새해를 맞이하는 압권은 밤 11시 45분부터 진행되는 카운트다운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내빈, 관광객들이 함께하는 카운트다운은 정각에 맞춰 대북 공연과 함께 새해의 시작을 알린다. 행사장 곳곳에는 소원트리와 포토존이 설치되어 방문객들이 새해의 소망과 다짐을 담아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한편, 서울시 실시간 도시데이터에 따르면 31일 밤에도 대규모 인파가 레드로드로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마포구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레드로드 R5와 R6 구간을 한시적으로 ‘차 없는 거리’로 전환하고 지난 24일부터 실시한 다중인파 안전관리를 31일까지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레드로드 카운트다운 행사는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며 모두가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자리”라며, “안전하고 뜻깊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철저히 준비하겠다. 많은 분들이 함께 모여 새해의 소망과 설렘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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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고소인들, 그들이 노린 것은?
해마다 성범죄로 인한 무고 사건이 가파르게 늘고 있다. 지난해 법원에서 판결을 내린 성범죄 관련 무고 사건은 148건으로 파악되었다. 성범죄의 경우 별다른 증거 없이 일관된 진술만으로도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사회적으로 지위가 있는 사람들이나 공인들은 사실 여부에 상관없이 성범죄에 연루됐다는 것만으로도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되는 경우가 많다. 다행히 결정적인 증거가 나와 무죄가 입증되기도 하지만 무죄가 밝혀지기까지 성범죄 혐의를 받는 사람들이 감내해야 하는 고통은 매우 크다. 최근에는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다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정명석 목사 재판, 고소인들 수억 원대 ‘손배소’ 제기하면서 이슈 지난해부터 세간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목사 사건. 12월 현재 대법원에서 심리를 하고 있는 가운데 고소인들이 청구한 수억 원대 손해배상청구 소송이 지난 11월 26일 시작되면서 다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소인들은 “범죄로 피해를 봐서 이에 대한 손해배상이 이뤄져야 한다”며 정 목사와 교단을 대상으로 청구 이유를 밝혔다. 정 목사 측 변호인은 “현재까지 형사재판 판결문이 유일한 증거이며 사건이 대법원에 계류되어 있어 청구 원인 증명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교단의 경우 책임을 묻기 위한 직무 관련성이 없다고 보여 책임을 질 이유가 없다. 청구액이 과하다”는 취지의 의견을 밝혔다. 양측의 입장을 정리한 재판부는 관련 재판 중인 점을 감안해 다음 기일을 추후 지정하기로 했다. 고소인들 통상적인 범위 벗어난 고액의 보상금 요구, 배후엔 제3의 인물 있다 일반적으로 성폭행 범죄에 의한 손해배상금이 정해진 것은 없다. 사람마다 느끼는 피해 정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상황에 따라 달라지지만, 통상적으로 500만 원에서 5,000만 원 사이에서 결정되고 있다. 이 사건에서 고소인 B씨가 청구한 5억 원의 금액은 손해배상금이 직접적인 손해와 간접적인 손해, 위로금을 기준으로 정해진다는 사실에 비추어 보아도 일반적인 케이스에서 상당히 벗어나는 금액이다. 또한 이 고소를 주도한 인물은 고소인들이 아니었다. 배후에 제3의 인물인 반 JMS활동가와 기성 기독교 교단이 관련되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는 2심 진행 당시 고소인 B씨와 친하게 지내던 선교회 전 교인 A씨의 폭로를 통해 알려졌다. A씨는 제작진이 자신의 명예를 실추시킬 수 있는 내용을 방송할 것이라고 통보하자, 그들의 주장이 허위라는 사실을 밝히기 위해 고소인 B씨와 반 JMS활동가 C교수와의 대화 내용이 담긴 카카오톡 메시지를 2심 재판부에 증거자료로 제출했다. A씨가 보낸 내용증명을 본 C교수는 기획고소가 맞다고 시인하는 글을 인터넷 카페에 올렸으나 어떤 이유인지 해당 글을 바로 삭제했다. 그동안 정명석 목사 측은 고소인들이 반 JMS활동가와 기성 교단의 도움을 받아 기획 고소를 했다고 주장해 왔는데, A씨가 이를 입증하는 중요한 증거를 제시하고 C교수가 이를 인정한 것이다. 정 목사 사건, 피해자 진술에 전 국민이 속았던 ‘세 모자’ 사건과 유사정 목사 측에서 줄곧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 이 사건은 고소인 B씨가 의도적으로 증거를 수집했다고 진술했지만 정작 DNA 같은 유력한 증거 없이 진술만이 유일한 증거라고 하는 점, 고소인들끼리 서로 진술이 어긋나는 점, 고소 대상자가 사회적으로 저명인사인 목사인 점, 고액의 금액이 얽혀 있는 점, 배후에 제3의 인물이 있는 점, 지나치게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내용 등으로 지난 2014년에 있었던 세 모자 사건과 매우 유사하게 닮아 있다.지난 2014년 한 여성이 남편과 가족들에게 성적으로 학대받았다는 글을 올려 사회적으로 큰 파장이 일었다. 이 여성은 남편과 가족들이 자신과 두 아들에게 마약을 투약해 성매매를 시켰으며, 강제로 성적인 동영상을 찍게 했다고 주장했다.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남편과 시아버지가 목사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충격을 준 사건이었다. 전 국민이 관심을 가지고 사건을 지켜봤지만, 그 결과는 더 충격적이었다. 그 여성은 과거에 알고 지내던 무속인에게 많은 것을 의지하며 지냈다고 한다. 무속인은 여성을 세뇌해 남편의 수십억 원대 재산을 빼돌려 독차지했다. 이 사실이 발각되자 빼돌린 돈을 지키기 위해 남편과 시아버지를 사회적으로 매장시키려고 무고한 것이다. 가짜 성폭행 사건을 만들어 낸 것인데 병원 진료와 같은 객관적인 증거 없이 진술 이외에는 다른 증거가 없었다는 점, 진술이 자꾸 번복되고 모순된다는 점 등이 근거가 되어 거짓이 밝혀졌다. 지나치게 자극적인 내용으로 전 국민이 선동되었지만, 결론은 한 무속인의 돈에 대한 욕심이 만들어낸 성폭행 무고 사건이었다. 전 선교회 교인 A씨 폭로, “B씨, 고소 전에 정말 돈 받을 수 있는지 물어봤다”둘의 관계가 틀어지기 전까지 전 선교회 교인 B씨는 A씨에게 정 목사를 고소하는 것에 대해 많은 것을 의논했다. B씨는 A씨에게 자신이 선교회를 나가는 이유는 정 목사나 선교회가 이상해서가 아니라 남자친구를 사귀고 싶어서라고 말했다. 그들의 대화 중에는 “녹음파일에 정 목사의 일반적인 성경을 강의한 내용만 있어 유력한 증거가 되지 않아 변호사의 법리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었다. 또한, B씨는 고소를 하는 이유에 대해 “소송 이기면 정말 돈 받을 수 있을까요? 형사 소송한 다음에 민사한다고 하는데”라고 물으며 고소 이유가 결국은 금전적인 이유 때문이라는 것을 밝혔다. 일반적인 성폭행 피해자들은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진행할 때 돈을 목적으로 허위로 고소했다는 의혹을 받을 수 있어 매우 조심스러워한다. 하지만 B씨는 소송을 진행하기도 전에 돈을 받을 수 있는지 먼저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소송의 배후에 제3의 인물이 있다는 의혹이 드는 부분도 있다. B씨는 “형사 끝난 다음에 민사한다고 하는데”라고 말하고 있다. 자신이 소송의 주체였다면 “‘형사 끝나고 민사할거예요”라고 말했을 것이다. 기독교복음선교회 관계자는 “이러한 사실은 B씨의 배후에 고소를 기획하고 주도한 누군가가 있었음을 의미하며, 결국 이러한 고소 배경이 금전이 목적이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며 “재판부가 처음에는 이러한 내용이 담긴 A씨의 내용증명을 매우 중요하게 보았지만, 왜 나중에는 언급조차 하지 않았는지 의문이다”라고 했다.한 법률 전문가는 “정명석 목사 재판은 성인지 감수성과 부정적인 언론의 영향을 받은 전형적인 재판”이라며 “객관적으로 제출된 증거와 고소인들의 진술을 법률적으로 잘 판단해야 하는데 여론의 영향을 받아 객관적 사실이 하나도 반영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 방영 이후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내용으로 정 목사 재판이 사회적 이슈가 되었다. 그러지 않았다면 1심과 2심 재판의 결과는 달라졌을 것이다. 법률에 입각해 객관적인 시선으로 사건을 바라봐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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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해돋이 보러 오세요” 하남시, 새해 첫날 유니온타워 전망대 오전 7시 개방
유니온타워 전경하남시(시장 이현재)는 해돋이 명소인 유니온타워 전망대에서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 첫 일출을 보고 싶은 시민들을 위해 1월 1일에 한해 평소보다 2시간 빠른 오전 7시에 개방한다고 밝혔다. 하남 유니온타워는 105m 높이의 전망대에서 한강과 미사경정공원, 검단산, 이성산성 등 아름다운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많은 시민들이 찾는 해돋이 관람 명소로 손꼽힌다. 새해 첫날 일출은 오전 7시 45분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하남시는 3층과 4층 각각 100명씩 총 200명을 대상으로 유니온타워 전망대를 오를 수 있는 번호표를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번포표를 배부받은 시민들은 지정된 엘리베이터로 3층과 4층으로 이동하면 된다. 이현재 시장은 “시민들께서 유니온타워 전망대에서 신년 해돋이를 관람하며 뜻깊은 한 해를 맞이하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1월 1일에는 평소보다 2시간 빠른 오전 7시부터 개방하기로 결정했다”라며 “하남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관광 시설을 개방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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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대한민국 문화도시(문화특구)’ 최종 지정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에 최종 지정된 대구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에 최종 지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문화특구’로도 불리는 대한민국 문화도시는 지방시대 4대 특구 가운데 하나로,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 중심 문화 균형 발전'을 위한 핵심과제로 꼽힌다. 지난해 12월 대한민국 문화도시 시범대상지로 선정된 수성구는 ‘빛으로 깨어나는 도시의 미술, 아트뮤지엄시티 수성’을 비전으로 정하고 내실 있게 예비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역의 우수한 문화자원과 디지털 산업 간 융합을 바탕으로 도시 전체가 생동하는 미술관이 되는 ‘대한민국 시각예술허브 도시’를 청사진으로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성구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국비(약 100억원)·시비·구비 포함 198억원 가량 예산을 투입하며 내년 본격적인 문화도시 조성 사업에 돌입한다. 우선, 핵심사업으로 수성구만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선보일 수 있는 미디어아트 전용시설을 구축, 전문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미디어아트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각오다. 또, 들안예술마을을 중심으로 공예 작가를 육성하는 한편, 공예와 뚜비 캐릭터를 활용한 수성구만의 K-로컬콘텐츠를 만들고 이러한 콘텐츠가 판매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3년간의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문화향유자 수 증대, 문화공간 확충, 고용 창출, 관광객 및 매출액 증대, 정주만족도 상승 등 다양한 문화·경제·사회적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문화도시 지정은 문화도시라는 지향점을 향해 다양한 주체들이 연대하고 협력한 결과”라며 “앞으로 3년간의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시각예술허브도시로 발돋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