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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앱스토어, 신규 설치자 모두에게 '스타터 패키지' 제공
네이버㈜(대표 이사 사장 김상헌)가 운영하는 네이버 앱스토어는 신규 설치자 모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스타터 패키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스타터 패키지'는 네이버 앱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 13종을 비롯해 네이버 글로벌 회화앱(2,900원), 네이버 중국어 사전앱(1,000원) 등 30,000원 상당의 혜택으로 구성됐다. 이번 이벤트는 네이버 앱스토어 신규 설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이벤트 기간은 다음달 20일까지다. 발급된 쿠폰은 네이버 앱스토어 내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5월에 추가된 스마트폰 관리 기능 또한 강화됐다. 백업 기능이 적용돼 네이버 아이디만 있으면 스마트폰을 교체해도 이전에 다운로드 받았던 앱 목록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내가 보유한 전체 앱 목록도 게임, 유틸리티 등으로 나눠서 보여주고 카테고리별 인기앱도 제공한다.
네이버 김준영 게임&앱스토어 셀리더는 “네이버 앱스토어는 매출의 10%를 이용자에게 마일리지로 돌려주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스타터 패키지’ 등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이벤트를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2년 6월에 오픈한 네이버 앱스토어는 8(개발사):1(네이버):1(이용자)로 개발사, 이용자 친화적인 수익 배분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인기앱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라이데이 프리앱’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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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필 교수, 유엔 인권이사회 ‘자의적 구금 실무그룹’ 위원 임명
홍성필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교수가 27일 유엔 인권이사회 ‘자의적 구금 실무그룹(Working Group on Arbitrary Detention)’ 위원으로 임명됐다.
‘자의적 구금 실무그룹’은 국제인권규범에 합치하지 않는 구금 사례를 조사하고, 자의적 구금 여부를 판단해 필요한 권고를 제시하는 임무를 수행하며, 유엔의 5개 지역에서 각 1명씩 임명돼 활동한다. 실무그룹 위원의 임기는 3년이며 1회 연임 가능
한편, 홍성필 교수는 지난달 5월 ‘미얀마 인권 특별보고관’으로 임명된 이양희 교수와 함께, 앞으로 세계 인권의 보호와 증진을 위한 유엔의 노력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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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국립중앙박물관 네트워크 펠로십' 개최
9개국 한국 고고학 등 전공자 15명이 국내 최고의 권위자들로부터 2주간 한국문화예술 관련 집중 특강을 받는다.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영나)은 이달 30일부터 제 3회 박물관네트워크펠로십(이하 ‘NMK 펠로십 사업’)을 실시한다. NMK 펠로십 사업은 박물관 중심의 연수프로그램으로 해외 한국문화 분야의 차세대 전문가를 양성하고 국제 교류 활성화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NMK 펠로십 참가자들은 김영나 국립중앙박물관장의 한국 근현대미술사 특강을 비롯해 한국사, 고고학, 금속공예, 궁궐건축, 불교조각, 회화, 도자기 등 다양하고 심도 있는 강의를 실시한다. 또한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 덕수궁미술관, 현대미술관 등의 견학과 경주 불국사, 석굴암 등의 문화현장 답사를 통해 한국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제고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번 NMK 펠로십 사업은 해외 대학원의 한국 고고학, 동아시아 관련 석.박사 과정 이상의 학생들을 주 대상으로 관련 전공 교수들의 추천 등을 통해 15명을 선발했다. 참가자들은 네덜란드, 슬로베니아, 인도, 스위스, 영국, 일본, 미국, 중국 출신들로 핀란드 헬싱키대학교, 일본 와세다대학교,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교, 이탈리아 로마사피엔자대학교,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미국 프린스턴대학교, 예일대학교, 콜롬비아 대학교, UCLA 등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은 “NMK 펠로십을 통해 대중문화를 중심으로 발전해 온 한류의 외연을 역사와 전통 문화로 넓혀 고품격 한국문화를 전파하는 계기로 마련했다”면서, “해외의 차세대 한국문화 연구자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한국문화를 접근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로 기대했다.
한편, 올해로 3회째를 맞는 NMK 펠로십을 계기로 국립중앙박물관은 학문 중심의 펠로십을 내실화하고 해외 한국문화 연구 및 박물관 네트워크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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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자문위원 위촉식’ 개최
’2014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자문위원 위촉식이 오는 27일 외교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서 윤병세 외교부장관은 10명의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함께 오찬을 하면서 행사준비에 관해 협의할 예정이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자문위원은 행사장 디자인(3), 문화행사(3), 홍보(3), 오만찬(3), 통역(1) 등 5개 분야 민간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된다.
한편, 이들은 앞으로 각 전문 분야별로 자문을 제공해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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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국민이 함께 걷는 ‘호국퍼레이드’ 개최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오는 28일 오전 10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기 위해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청계광장까지 약 4㎞를 걷는 ‘호국퍼레이드’를 개최한다
‘호국퍼레이드’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존경하고 감사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키 위한 국민화합의 상징적 나라사랑 문화행사로 국가유공자, 군인, 경찰관, 소방관 등 제복근무자와 학생.일반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겨보는 취지에서 실시한다.
퍼레이드 행렬은 수도방위사령부 헌병단 싸이카를 선두로 국방부 군악대, 국방부 의장대, 국민희망 만장, 국방부 전통관악대, 국가유공자 단체, 서울지방경찰청 기마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소방악대, 코스프레동호회, 염광여자메디텍고 관악대, 서울랜드 고적대, 한국외발자전거협회, 태권도장 무토와 일반시민, 학생 등 4,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90분간 실시되는 ‘호국퍼레이드’는 용산 전쟁기념관을 출발해 서울역, 숭례문, 서울광장을 경유해 청계광장에 도착한다.
한편, 이날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이 구간의 도로는 오전 9시 5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하위 2개 차로가 통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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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무비꼴라쥬, 7월의 배우 ‘샤를로뜨 갱스부르’ 선정
프랑스 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여배우 ‘샤를로뜨 갱스부르’가 CGV 무비꼴라쥬 7월 이달의 배우에 선정됐다. CGV 무비꼴라쥬는 샤를로뜨 갱스부르의 대표작 4편을 모은 특별기획전을 마련해 다음달 3일부터 23일까지 CGV대학로, 압구정, 센텀시티에서 차례로 선보인다.
샤를로뜨 갱스부르는 현재 상영 중인 ‘님포매니악’의 주인공 조의 역할을 맡아 관객의 모든 감각을 자극하는 섬세한 연기로 다시금 세상의 주목을 받고 있다. 도통 알 수 없는 표정과 묘한 느낌으로 대변되는 샤를로뜨 갱스부르 고유의 브랜드를 만들어 내면서 프렌치시크의 대명사로도 일컬어 진다.
프랑스가 나은 천재가수이자 국민배우 ‘세르주 갱스부르’와 60년대 여성들의 아이콘이자 에르메스 버킨백의 뮤즈로 더욱 잘 알려진 ‘제인 버킨’ 사이에 태어난 그녀는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타고난 분위기와 예술적 재능으로 세간에 정평이 나 있다. 11살 때부터 ‘사랑할 때와 이별할 때’ 등 다양한 청소년 영화에 출연, 주인공 역할을 섭렵하면서 탄탄한 연기의 기본기를 다졌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샤를로뜨 갱스부르를 설명하는 데 있어 빼놓을 수 없는 덴마크 출신의 거장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영화 4편이 상영된다. 각 편마다 그녀의 뛰어난 연기변신을 확인할 수 있다.
‘안티 크라이스트’는 갱스부르가 라스 폰 트리에 감독과 처음 호흡을 맞췄던 영화로, 아들을 잃고 괴로움에 몸부림치는 주인공 ’그녀’ 역할을 빼어나게 소화해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고, ‘멜랑콜리아’에서는 깐깐하고 신경질적이지만 동생을 따뜻하게 보살피는 언니 클레어 역으로 호평을 받았다. 뜻하지 않게 찾아 온 우울함과 지구종말이라는 어려움에 맞서는 현대인의 불안한 심리를 잘 표현해 냈다.
‘님포매니악 볼륨1, 2’에서는 여성 색정증을 앓고 있는 주인공으로 어린 시절 과거의 성경험담을 고백하는 역할을 맡았다. 고백을 들어주는 중년 남자 ‘샐리그먼’과의 철학적인 정서 교감은 영화의 깊이를 더한다.
샤를로뜨 갱스부르의 명품 연기가 담긴 대표작들은 오는 7월 3일부터 9일까지 CGV 대학로, 10일부터 16일까지 CGV압구정, 17일부터 23일까지 CGV센텀시티에서 만날 수 있다. 예매는 이달 27일부터 가능하다.
한편, CGV무비꼴라쥬는 이달의 배우 기획전에 참여하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7월 3일부터 23일까지 CGV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샤를로뜨 갱스부르 기획전을 예매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3명에게는 ‘님포매니악’ 오리지널 포스터, 2명에게는 ’멜랑콜리아’ DVD를 선물한다.
CGV 무비꼴라쥬 극장팀 박지예 팀장은 “타고난 스타성에 안주하지 않고 과감한 도전을 통해 수많은 거장들의 작품세계에 영감을 주는 배우 샤를로뜨 갱스부르의 존재는 영화팬들에게는 축복과도 같다”면서, “한 시대를 대표하는 거장 라스 폰 트리에와 그의 뮤즈 샤를로뜨 갱스부르가 함께 만들어낸 걸작들을 통해 '예술가로서의 배우'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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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저작물 접근권 개선 위한 마라케시 조약 서명
26일 오후 5시(제네바 시간 오전 10시)에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에서 ‘시각장애인 저작물 접근권 개선을 위한 마라케시 조약(Marrakesh Treaty to Facilitate Access to Published Works for Persons Who Are Blind, Visually Impaired, or Otherwise Print Disabled)’ 서명식을 개최했다.
우리 정부는 외교부 장관을 대신해 최석영 주제네바대표부 대사가 조약에 서명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미국, 유럽연합(EU), 중국을 포함해 마라케시 조약의 78번째 서명국이 된다.
시각장애인의 저작물 접근권 개선을 위한 논의는 지난 2003년 11월 시각장애인연맹(WBU)의 ‘시각장애인을 위한 저작권 제한과 예외 세미나’에서 시작됐다. 이후 2009년 남미 3개국(브라질.에콰도르.파라과이)이 세계지식재산기구 내 ‘저작권 및 저작인접권 상설위원회(SCCR)’에 시각장애인 저작물 접근권 개선 조약안을 공동 제안하면서 빠른 속도로 진행됐고, 지난해 6월 27일 국제 조약으로 채택됐다.
마라케시 조약에 의하면, 권한을 부여받은 기관은, 권리자의 허가 없이 어문 저작물을 시각장애인을 위한 대체자료 형태로 복제해 국내 시각장애인들에게 배포할 수 있다. 또한 합법적으로 제작된 대체자료를 타국 기관이나 시각장애인에게도 배포할 수 있다.
이 조약은 비장애인에 비해 기술과 문화의 혜택을 향유하지 못하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마련된 국제적인 규범으로 저작권 보호에 중점을 둔 기존의 국제조약 틀에서 벗어나 저작권 제한과 예외를 원칙으로 채택한 최초의 조약이다.
이와 관련,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다음달부터 개발도상국 시각장애인들이 더욱 많은 대체자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공적개발원조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2006년부터 매년 세계지식재산기구에 신탁기금을 출연해 한류 콘텐츠가 많이 진출한 개도국을 중심으로 저작권 보호 환경 개선 사업을 하고 있다. 이러한 신탁기금사업의 일환으로 개도국 시각장애인들에게 혜택을 부여해 마라케시 조약 서명을 통해 마련되는 시각장애인의 저작물 접근권 개선을 위한 법적 규범을 실질적으로 이행할 수 있게 된다.
한편, 마라케시 조약의 효력은 20개 조약 당사국들이 조약문에 서명한 후 국내 비준 절차를 거쳐 비준서 또는 가입서를 세계지식재산기구 사무총장에게 기탁한 때로부터 3개월 후에 발생한다. 우리나라는 이미 ‘저작권법’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저작권 제한과 예외 규정을 비교적 높은 수준으로 보장하고 있어 조약 비준을 위한 추가적인 이행 의무나 국내법 개정 사항은 없는 상황으로, 조약 서명 후 비준에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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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어른이에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지난달 1일 ‘어린이를 도울 때 진짜 어른이 된다’는 슬로건으로 ‘어른이날’ 공익 CF를 런칭하면서 신(新) 기부트렌드를 전파하고 있다. 이 가운데 울산의 한 어린이집 원생 전원이 기부에 참여하면서 훈훈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
이번 기부에 참여한 ‘고사리손’들은 울산의 조이랜드어린이집(원장 조현경) 원생들. 총 150여 명의 어린이집 원생 전원이 아프리카의 물 부족 국가 친구들에게 우물을 지원키 위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4백여만 원을 모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울산지역본부에 전달했다.
이들의 나눔 실천은 조이랜드어린이집 조현경원장의 한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어릴 때부터의 나눔 실천이 인성교육의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 조 원장은 자녀들이 부모에게 효를 실천하는 동시에 나눔도 행할 수 있도록 ‘효(孝) 쿠폰’을 만들었다.
‘안마쿠폰 200원’ 등 한 아이 당 합계 금액이 2천원이 되는 효 쿠폰을 제작해 배분하고, 이를 받은 아이들은 각자의 집에서 부모에게 효와 관련된 일들을 실천한 뒤 쿠폰에 적힌 해당 금액을 부모로부터 받았다. 이렇게 모아진 2천원에 어린이집에서 3천원을 더해 한 아동 당 5천 원씩 기부를 할 수 있었다. 앞서, 지난해에는 120명의 원생들이 9개월간 모금한 약 5백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한 바 있다.
조 원장은 “내 아이의 인성을 위해 기부를 실천한다는 것에 부모들도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있다”면서 “각종 사고로 인성교육이 중요시 되는 때인 만큼 어릴 때부터 효와 나눔을 실천하면서 인성교육의 밑바탕을 쌓고 성장하면서 그 위에 지식을 차곡차곡 쌓아 나간다면 분명 올바른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진행하고 있는 ‘어른이날’ 캠페인은 TV, 라디오, 옥외광고 등으로 전파되면서 새로운 기부트렌드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어른이날’ 캠페인은 어른의 의미를 되새기는 성년의날이나, 첫 월급봉투를 받거나 시험에 합격한 날 등의 오랜 꿈이나 목표를 이뤄낸 날, 아빠가 되거나 팀장으로 승진한 날 등의 사회적 책임이 느껴지는 날 등에 기부를 시작해 진정한 ‘어른’이 될 것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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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6월 4주, 조조 모예스의 소설 ‘미 비포 유’ 2주 연속 1위
예스24 6월 4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는 독자들의 가슴을 적시는 조조 모예스의 소설 ‘미 비포 유’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신준모의 SNS 에세이 ‘어떤 하루’가 지난주보다 한 계단 올라 2위를 기록했고, 중국 고전으로 화술을 배우는 ‘말공부’가 한 계단 내려와 3위에 자리했다. 스웨덴 작가 요나스 요나손의 소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은 동명 영화가 개봉되면서 5위로 여섯 계단 껑충 오르면서 스크린셀러 반열에 들어섰다.
이명로의 ‘월급쟁이 부자들’은 지난주보다 두 계단 하락한 8위를 기록했다. 정여울 작가의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은 한 계단 하락해 9위에 자리했고,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의 후속작 ‘나만 알고싶은 유럽 TOP10’은 한 계단 올라 12위를 차지했다. 파워블로거이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인 오상민의 이유식 레시피 ‘한 그릇 뚝딱 이유식’이 출간하자마자 가정과 생활 분야 1위를 차지하면서 종합 순위에서도 10위에 올랐다.
이번 주에는 유독 ‘공부’에 대한 책이 베스트셀러에 많이 등장했다. 종합 3위를 차지한 ‘말공부’부터 톨스토이가 독자들에게 인생의 깊은 의미를 전하는 잠언집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가 7위를 기록했고, 사이토 다카시 일본 메이지대 교수의 공부법 ‘내가 공부하는 이유’가 11위로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했다. 조국 교수의 ‘인생’과 ‘공부’에 대한 깊은 성찰이 담긴 ‘왜 나는 법을 공부하는가’는 13위로 새롭게 이름을 올렸고, 전자책 분야에서도 5위를 자리하면서 인기를 과시했다.
중국경제금융 권위자이자 중국 전문가인 전병서 교수의 신작 ‘한국의 신국부론, 중국에 있다’가 14위로 새롭게 베스트셀러에 진입했다. 영어강사 이보영의 ‘뼈대문법’ 100개가 실린 ‘이보영의 하루 15분 영어습관 Grammar Usage’은 지난주보다 세 계단 내려간 15위를 기록했고, 대학생들의 방학이 시작되면서 ‘해커스 토익 보카 Vocabulary’가 16위, ‘해커스 토익 Reading’은 20위로 순위권에 등장했다.
일본 인기만화 ‘원피스 ONE PIECE’ 74권이 출간되자마자 만화 부분 1위, 종합 17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고, 전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신작 ‘윌리의 신기한 모험’도 유아 부분 1위를 차지하면서 종합 18위로 새롭게 등장했다. 히가시노 게이고가 10년만에 완성한 미스터리 소설 ‘몽환화’는 지난주보다 열 두 계단 떨어진 19위에 머물렀다.
전자책 분야에서는 양효진, 정연주 작가의 인기작 ‘헤스키츠 제국 아카데미 외전’ 세트가 출간되자마자 1위를 차지했다. 똑딱이 카메라의 장점과 기능을 완벽하게 분석한 ‘DSLR도 부럽지 않은 똑딱이 카메라’는 지난주보다 한 계단 상승한 2위를 기록했고, 조국 서울대 교수의 인생과 공부에 대한 성찰을 담은 ‘왜 나는 법을 공부하는가’가 세 계단 내려가 5위에 자리했다.
성인 로맨스 소설 ‘그 남자의 커피취향’은 한 계단 내려가 6위를 기록했고, ‘위험한 관계’는 7위를 유지했다. 성인 로맨스 소설 ‘성실한 선배’는 8위로 새롭게 순위에 진입했고, 로맨스 소설 ‘차아제국 열애사’는 한 계단 내려가 9위를 차지했다. 성인 로맨스 소설 ‘짐승들의 밤’ 3권 세트는 10위로 새롭게 순위권에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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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태국 브랜드 광고 ‘Closer’, 제 61회 칸 국제 광고제 동상(Bronze) 수상
라인이 태국에서 진행한 광고 ‘Close’가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제 61회 칸 국제 광고제(Cannes Lions International Festival of Film and Creativity)에서 동상(Bronze)을 수상했다.‘Closer’는 어머니를 여읜 슬픔과 상실감에서 헤어나지 못한 딸에게 진심을 전달키 위해 라인을 사용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담아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받았다. 특히, 이 CF는 ‘More Line, Much Closer’라는 주제로 태국 이용자들로부터 접수 받은 실제 이용담을 바탕으로 제작돼 더욱 큰 감동을 선사했다.이 광고는 지난 3월 지난 아시아 지역 최고 권위의 광고제 ‘애드페스트 2014(ADFEST 2014)’ FILM LOTUS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칸 국제 광고제에서도 가치를 인정받으면서 서비스의 본질을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한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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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인리발전소 4.5호기 활용 문화창작발전소 조성 의견 수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박광무) 주관으로 오는 27일 오후 2시 30분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 제1강의실에서 ‘당인리 문화창작발전소의 새로운 도전과 과제’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문체부는 우리나라 최초의 화력발전소인 당인리발전소(서울특별시 마포구 당인동 소재)의 폐지 예정인 4.5호기 발전 설비를 활용해 당인리 문화창작발전소를 조성키 위해 지난 2012년 12월 마포구, 한국중부발전(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9월부터 당인리 문화창작발전소의 운영계획, 건축계획, 콘텐츠계획 등을 수립하기 위한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실시했다.
이번 세미나는 ‘당인리 문화창작발전소 조성 기본계획(안)’을 공유하고, 당인리 문화창작발전소 조성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전문가 및 각계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키 위해 마련됐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김연진 부연구위원이 ‘당인리 문화창작발전소 조성 기본계획(안)’에 대해 발제하고, 양건열 선임연구위원(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사회로 홍보라 감독(갤러리 팩토리), 성종상 교수(서울대학교), 김덕희 팀장(서울예술단), 오세인 팀장(마포문화재단)이 참여해 ‘당인리 문화창작발전소의 새로운 도전과 과제’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다.
문체부는 “이번 세미나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당인리 문화창작발전소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어서 예비 타당성 조사, 설계공모 등의 과정을 거쳐 조성 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이를 통해 당인리 문화창작발전소는 탈장르, 융복합의 새로운 문화 창작.향유 공간으로 탄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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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제13회 ‘장한아내상’시상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거동이 불편한 중상이군경인 남편을 내조하고, 자녀를 훌륭하게 성장시킨 아내에게 주는 ‘제13회 장한 아내상 시상식’을 오는 26일 오전 10시30분 중앙보훈회관(여의도) 대강당에서 대한민국상이군경회(회장 김덕남) 주관으로 열린다.
이날 시상식은 최완근 국가보훈처 차장을 비롯해 보훈단체장과 수상자 가족, 상이군경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적심사 결과보고, 시상, 식사, 축사, 답사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영예의 수상자는 ‘대 간첩 작전 중 양안 실명의 부상을 입은 1급 중상이군경인 남편의 눈과 손발 역할, 치매를 앓고 있는 시어머니와 자폐증(2급) 환자인 둘째 아들의 간호, 가족의 생계를 이끌어야 하는 힘든 생활을 하면서도 맹인인 남편을 생각해 카톨릭 맹인 선교회원으로서 음식나누기, 집안청소, 길 안내, 말동무 등 맹인들을 위한 각종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실의에 빠져있는 남편도 안마봉사에 참여할 정도로 용기를 북돋우면서, 밀알회, 군종후원회, 교도소후원회, 초록재단 등에 후원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주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는 강선옥씨’ 등 19명이 선정됐다.
한편, 수상자는 상이군경회 전국 시.도지부에서 추천한 후보자를 자체 공적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해 19명이 선정됐다. 현재까지 239명이 수상했다.
▶ 장한아내상 수상자
이선옥(66세, 서울 중구), 성맹순(62세, 부산 금정구), 강선옥(59세, 대구 북구), 설영순(78세, 인천 연수구), 김유순(66세, 광주 북구), 김정자(60세, 대전 서구), 이옥희(72세, 울산 남구), 김순옥(57세, 경기도 안산시), 최윤화(75세, 강원도 강릉시), 최순옥(53세, 충북 청주시), 곽정애(84세, 충남 서천군), 류선옥(43세, 경남 밀양시), 허우연(79세, 경남 진주시), 최인경(51세, 전북 군산시), 위귀례(63세, 전남 장흥군), 김군자(75세, 제주도 서귀포시), 신경숙(68세, 서울 강동구),이명희(57세, 강원 태백시), 한정순(73세, 서울 성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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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백범 김구선생 65주기 추모식 개최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주석을 역임하는 등 한 평생을 조국의 완전한 자주 독립을 위해 헌신한 ‘백범 김구선생 65주기 추모식’을 오는 26일 오전 10시 30분 백범김구기념관(용산구 효창동)에서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회장 김신) 주관으로 열린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추모식에는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해 각계 인사, 독립유공단체장, 광복회원,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신 기념사업협회장의 식사(式辭), 정의화 국회의장.박승춘 국가보훈처장.박유철 광복회장의 추모사, 숙명여대 합창단의 추모가(追慕歌), 헌화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또한 같은 날 오전 11시에는 인천대공원 백범광장(동상 앞)에서 광복회 인천광역시지부(지부장 임병호) 주관으로 박노진 인천보훈지청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와 광복회원,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식이 개최된다.
대전.충청지역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백범선생 추모제가 개최된다.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본사 마곡사는 이날 오전 10시 마곡사에서 ‘백범 김구선생 65주기 추모 다례재와 사진.휘호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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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패밀리앱 누적 10억 다운로드 돌파
글로벌 메신저 앱 ‘라인(LINE, http://line.me)’이 서비스 오픈 3주년을 맞아 라인 패밀리 앱 전체 누적 다운로드 수 10억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라인은 지난 2011년 6월 23일 모바일 메시징 서비스 앱으로 출시된 이후 10월에 다양한 스티커와 무료 통화 등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면서 , 일본.대만.태국 등에서 ‘국민 모바일 메신저’로 등극했다. 현재 라인은 전 세계 230개 국가에서 사용되면서, 총4억 7천만 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했다.
이와 같은 폭 넓은 이용자 층과 이들의 높은 이용률을 바탕으로, 라인은 메신저를 넘어선 모바일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 2012년 3월 ‘라인 카드’를 시작으로, ‘라인 카메라’, ‘라인 플레이’등 커뮤니케이션, 콘텐츠, 툴, 게임,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63개의 라인 패밀리앱을 선보였다.
패밀리앱은 라인과의 연동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 특히 젊은 층의 호응을 얻었다. 라인 외에도 14개 앱이1,000만 다운로드 이상을 기록했고, 개별 앱으로는 ‘라인 카메라’가 9천만으로 가장 많은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다. ‘라인 게임’에서는 4천 3백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라인 팝’을 포함, 총 9개 타이틀이 1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면서 전세계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개발사뿐 아니라 이용자도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모바일 플랫폼 ‘라인 크리에이터스 마켓(https://creator.line.me/ko/)’도 성행하고 있다. 특히 23일부터는 라인 웹스토어가 아닌 스티커샵에 이용자가 만든 스티커가 등록돼, 라인 이용자라면 누구나 직접 디자인한 스티커를 전 세계 라인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판매할 수 있게 됐다.
라인은 “앞으로도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의 기반을 더욱 단단히 하고, 신규 서비스 제공 및 글로벌 확장을 통해 더 세계 모바일 시장을 이끌어 나가며 많은 이용자들의 생활이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라인 크리에이터스 마켓은 이용자들이 직접 라인 스티커를 만들어 판매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라인의 심사 절차를 거친 스티커는 이용자에게 판매할 수 있고, 판매금액의 약 50%를 창작자에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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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개도국 문화꿈나무 사업 2기 봉사단 발대식 개최
외교부와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는 24일 한예종에서 ‘개도국 문화꿈나무’ 사업 2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외교부와 한국예술종합학교는 한예종이 보유한 문화예술 인력 및 컨텐츠와 외교부의 재외공관 네트워크를 결합해, 정부의 해외 문화.공공외교 사업을 양.질적으로 확장하자는 데 뜻을 같이 하고, 지난해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외교부간 상호협력에 관한 협약서’를 체결하고, 협약서에 따라 ‘개도국 문화꿈나무(Dream Project)’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3년 처음 실시된 ‘개도국 문화꿈나무’ 사업은, 개도국에 우리 문화예술인력을 파견해 해당국가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관련 무료 교습을 진행하는 공공외교 사업이다. 올해에는 6~9월간 인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라오스, 미얀마 등 5개국에 총 42명(인솔 교수 포함)이 파견될 예정이다.
또 올해말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개최되고,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25주년을 맞는 등 아세안과의 특별한 외교적 계기를 고려해 올해에는 미얀마, 라오스 2개국을 추가했다.
이번 발대식에서 김동기 외교부 문화외교국장은 개발도상국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분야 재능 기부를 실천할 봉사단 참가학생 3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공공외교를 직접 실천하는 민간외교관으로서 이들의 역할에 대한 기대와 함께, 현지에서 신변안전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개도국 문화꿈나무 사업은 ‘문화융성을 통한 지구촌 행복 기여’라는 현 정부의 국정기조 달성에 기여하고, 또 문화강국 한국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한편, 사업 대상국 내 한국에 대한 우호적 인식 확산에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사업대상국과 봉사단 참가인원을 매년 늘려가면서, 개도국에 대한 보다 효과적인 문화 나눔방안을 고민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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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아시아모델협회, 위원 및 이사 위촉식 개최
지난 23일 강남구 에코문화원에서 (사)아시아모델협회(회장 조우상) 주최 에코모델코리아시상식 식전행사에서 개그맨 리마리오가 협회문화예술분과 위원으로 위촉됐고, 교육분과 이사로 (주) 제이알 로고스 백종성대표가 임명됐다. 또 요즘 신곡발표후 DJ활동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퍼스타K 박시환 씨가 에코모델선발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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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인기 아이돌 스타 커플, 한국 웨딩.허니문 홍보
사진설명/24일 관광공사에서 인도네시아 남녀 아이돌 스타를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 (왼쪽부터 인도네시아 인기 여성그룹 SOS 멤버 마리아 올리비아 부디만 (Maria Olivia Budiman), 한국관광공사 변추석 사장, 인도네시아 인기 남성그룹 S4의 멤버 필리 피르라나(Firly Firlana))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는 인도네시아인들에게 한국을 웨딩사진 촬영 및 신혼여행 목적지로 홍보하기위한 현지 유력 방송사인 NET TV를 초청해 특집 프로그램을 제작한다.
주말 여행정보 프로그램인 ‘Weekend List’를 통해, 특집 에피소드로 방영될 이번 프로그램에는 인니 인기 여성그룹 SOS의 멤버 ‘Mary’와 인기 남성그룹 S4의 멤버 ‘Firly’가 가상커플로 호흡을 맞추면서 한국 웨딩.허니문의 매력을 소개한다.
한편, 20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촬영을 위해 방한한 이들을 대상으로 24일 관광공사에서는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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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아시아모델협회,에코모델코리아 선발대회
지난 23일 강남구 에코문화센터에서 (사)아시아모델협회(회장 조우상) 주최로 에코모델코리아 선발대회 2분기 시상식이 열렸다. 환경&문화홍보대사 선발대회로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에코모델선발대회는 환경과 문화의 중요성, 그리고 봉사와 실천을 통해 세계문화유산(유네스코)에 등재된 한국문화재를 홍보키위해 홍보대사를 선발하는 대회이다.조우상 회장은 “환경과 문화는 현재는 물론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도 핵심 컨텐츠로 그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음을 우리모두가 알고 있다”면서, "전세계 모든 국가와 기업들이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지만 우리들은 일상 속에서 작은 실천들이 모아질때 그 효과가 더욱 더 크게 느껴질 것”이라고 밝혔다.조 회장은 또 “이번 대회는 에코모델 본선 진출자중 우수참여자를 분기별 수상자로 선정해 시상하고 연말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시상식에서 최종 수상자를 발표, 상금과 광고 전속모델로 활동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에코모델선발대회 방식은 기존 미인대회와는 달리 매월 환경봉사와 문화 홍보 이벤트를 거쳐 분기별 수상자를 선정한다.대회타이틀홀더도 미스 공기, 미스 나무, 미스 에너지, 미스 물, 미스 에코퀸 등으로 차별화했다.대상인 미스 에코퀸은 테이화장품(대표 신태이)의 전속모델로, 미스 공기엔 베루체(대표 이호준) 웨딩과 결혼예물을 부상으로 받고 전속모델로 각각 활동한다.미스 에너지는 상금과 함께 JB hairstory 전속모델로, 미스 나무은 엔 트렌스더몰 아시아 홀딩스 전속모델과 함께 부상을, 미스 물은 발포가르시니아포텐 잡지 및 TV광고 전속모델로 활동한다.한편, 이날 JB헤어스토리(원장 정윤석)와 앙겔로스드레스가 에코대회 진행과 연말 아시아모델페스티벌시상식에 업무협약식을 맺고 후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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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영화, ‘CGV 포토티켓’으로 소장
한 달에도 수십 편의 신작이 쏟아지고 또 사라져 가는 극장가에서 내가 본 영화를 간직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CGV 포토티켓’이 각광받고 있다.
CGV는 서울 경기 등 37개 일부 지점에서 실시해 오던 포토티켓 서비스를 대폭 업그레이드해 24일(화) 전국 73개 지점으로 확대 시행한다. 지난 11일부터 일부 지점에서 운영한 포토티켓은 짧은 기간이지만 벌써 9천장의 포토티켓이 발행되면서 영화 매니아층의 필수 아이템으로 빠르게 입소문이 확산되고 있다.
CGV 포토티켓이 이처럼 반향을 불러 일으키는 것은 내가 본 영화를 더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돕는 디지로그의 대표 제품이기 때문으로, 앞면에는 다양한 이미지를 삽입하고 후면에는 관람 정보가 기록돼 영화의 기억을 선명히 남길 수 있다. 특히 이번에 리뉴얼 과정을 거치면서 사이즈가 신용카드 크기로 작아져 보관도 용이해졌다.
제작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CGV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의 ‘CGV무비로그’에서 ‘내가 본 영화’ 메뉴에서 영화를 선택한다. 그 다음 내 기기 혹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저장된 이미지로 나만의 포토티켓을 편집할 수 있다. 포토티켓은 CGV온라인 예매 고객만 이용 가능하고 가격은 1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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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델포이 고고유적 등 세계 유산 심층 정보 간단하게 확인’
네이버㈜(대표 이사 사장 김상헌)는 네이버 지식백과에 유네스코(UNESCO)에 등재된 ‘세계 유산’ 정보의 한국어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 2011년 7월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데이터베이스 구축 사업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후 유네스코 세계유산 정보에 대한 공동 번역 작업을 진행해 왔다.
이번에 구축된 정보는 160개국의 세계유산 981건, 93개국의 인류무형문화유산 327건, 99개국의 세계기록유산 241건 등 총 1,550여 건으로, 문화유산에 대한 심층적인 정보를 영어나 다른 유엔 공용어가 아닌 자국어로 제공하는 사례는 전 세계에서 처음이다.
네이버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유네스코와 협력해 원문 자료를 번역한 후 세계유산 국제자문 기구인 ICOMOS(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IUCN(세계보전연맹)의 한국위원회 위원 등의 전문가 자문을 거쳐 최종 감수를 진행했다. 이로써 이용자는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유네스코에 등재된 전 세계 유산들의 현황은 물론 전문적인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구축된 정보는 네이버 지식백과 서비스뿐 아니라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고, 앞으로도 새로운 유산이 추가되면 관련 정보가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민동석 사무총장은 “제3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남한산성’이 우리나라에서 11번째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시점에 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어 데이터베이스 구축 사업이 완료되어 더욱 뜻깊다”면서, “한국어로 전 세계 유네스코 세계유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돼 국민들의 세계유산 정보 접근권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네이버 윤종수 지식백과 실장은 “이용자가 유형별, 국가별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 따라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현했다”면서, “유네스코 유산과 관련된 가장 정확하고 전문적인 정보를 전달한다는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한국어 정보들이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네스코 세계유산’은 유네스코가 ‘세계 문화 및 자연 유산 보호 협약’에 따라 지정한 부동산 유산으로 국내의 경우 석굴암과 불국사, 종묘, 해인사 장경판전, 창덕궁, 수원 화성,경주 역사 지구, 고창.화순.강화의 고인돌 유적,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조선 왕릉, 한국의 역사마을: 하회와 안동, 남한산성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