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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한국물리학회, 물리학백과 제작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네이버㈜(대표 이사 사장 김상헌)는 한국물리학회(회장 이철의)와 네이버 분당 사옥에서 물리학백과 제작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네이버와 한국물리학회는 주요 물리학 용어를 담은 물리학백과를 공동 제작한다. 이 백과에는 물리학 용어는 물론 해당 개념의 출현 배경, 기여한 인물, 응용 분야, 학문적 가치, 사회 문화적 영향 등 물리학의 총체적인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지난 1952년에 창립된 한국물리학회는 그동안 영어와 한자어로 된 어려운 물리학 용어를 한글로 바꿔 용어 사전을 간행하는 등 물리학의 대중화를 위해 힘써왔다.
한국물리학회 이철의 회장은 “이번 네이버와의 협업을 통해 자연과학의 근본이 되는 물리학을 인터넷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 물리학의 매력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네이버 한성숙 서비스 1 본부장은 “심층적이고 전문적인 콘텐츠를 위해 학회와 꾸준히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학회와 다양한 제휴를 통해 전문성 있는 콘텐츠 확보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지난 4월 한국심리학회와 함께 구축한 ‘심리학 용어 사전’을 시작으로 대한지리학회와 ‘세계지명사전’, ‘대한수학회와 ‘수학백과’를 공동으로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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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행부,‘주민번호를 지켜주세요!’ 이벤트 개최
안전행정부는 오는 7일부터 개인정보보호 종합지원포털”에서 주민번호 수집 법정주의 시행에 따른 '주민번호를 지켜주세요!' 행사를 개최한다.
안행부는 다음달 7일 본격적인 제도 시행에 앞서 법령 근거 없이 주민번호를 처리하고 있는 기관(기업) 대상 사전 계도를 위해 본 행사를 갖게 됐고, 피신고 기관(기업)에 대해서는 안행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사실 확인 후 주민번호 미수집 전환 컨설팅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주민번호를 지켜주세요!'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개인정보보호 종합지원포털' 홈페이지(www.privacy.go.kr)를 방문해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팝업창을 통해 신고하면 자동 참여된다.
신고 참여는 개인정보보호 종합지원포털 홈페이지의 배너 및 팝업창에 접속해 할 수 있고, 중앙 행정기관 및 지자체, 공공기관 등의 홈페이지에 게시된 배너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또한 신고자 중 300명을 추첨해 모바일 문화상품권(1만원상당)을 경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김성렬 안전행정부 창조정부조직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번호 보호를 국민생활에 정착시키고, 기관 등이 주민번호를 법령 근거 없이 처리할 수 없게 함으로써 궁극적으로 더 이상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기를 희망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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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언더웨어, 워커힐 비키니 풀파티 이벤트 진행
아메리칸 섹시 캐주얼 게스언더웨어에서 비키니의 계절 핫 썸머를 맞아 게스언더웨어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gukcouple)에서 워커힐 풀 파티 입장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스언더웨어 페이스북 '좋아요' 클릭 후 친구 1명 이상을 태그 해 게시물 공유를 하고 이벤트에 공지 된 게스언더웨어 광고컷 이미지의 하의 스타일링 제안 댓글을 작성하면 응모 가능하다. 이벤트에 참여 고객 중 가장 센스 있는 댓글을 단 5명을 선정해 올 여름 가장 핫 한 비키니파티인 '워커힐 비키니 풀 파티' 입장권을 1인 2매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7일까지 진행 되고, 당첨자는 다음날인 8일 게스언더웨어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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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캄보디아.베트남 '월드프렌즈 IT봉사'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기권. KOREATECH/이하 '코리아텍') 학생 48명이 캄보디아와 베트남에서 각각 한 달 간 IT해외봉사활동을 벌인다.
코리아텍 학생 24명은 오는 6일부터 8월 2일까지 4주 간에 걸쳐 캄보디아 프놈펜에 있는 연합기술학교(UST)와 기술고등학교 3개교 학생을 대상으로 IT교육 봉사를 실시한다.
이들은 ▲C++ 프로그램 ▲태양광 발전시스템 및 태양광 자동차 제작 ▲전자회로 등 기초과학체험 ▲포토샵 제작 등을, 일반교육 봉사로는 ▲한국어 교육 ▲ 한국 문화(K-POP) 체험 봉사를 벌인다. 태양광 자동차 및 포토샵에 교육 봉사 후에는 현지 학생들이 경진대회를 벌일 예정이다.
이어 나머지 24명이 학생들은 이달 20일부터 8월 16일까지 4주간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중앙경제기술전문대학(NETC) 학생들을 대상으로 IT교육 봉사로는 ▲레고로봇 제작 및 소프트웨어 교육과 경진대회 ▲전자회로를 이용한 미션 수행 ▲포토샵 제작 및 경진대회 등을, 일반교육 봉사로는 ▲한국어 교육 ▲한국문화체험 봉사를 벌인다.
이번 해외 IT 봉사는 한국정보화진흥원의 '월드프렌즈 IT봉사단'사업에 코리아텍이 공동으로 참여해 이뤄졌다. 개발도상국에 대한 IT봉사활동과 다양한 현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글로벌 리더십과 국제적 시각을 갖춘 인재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해외 IT봉사단의 대표를 맡은 이윤수 학생(컴퓨터공학부 4학년)은 "코리아텍의 IT기술을 개발도상국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전수해 대학의 명성을 드높이고, 한국문화에 대한 소개를 통해 새로운 한류를 일으키고 돌아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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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연맹, 2014 국제청소년야영대회 개최
한국청소년연맹(총재 황우여)은 세계 20개국 5,000여명의 청소년들의 축제와 캠핑 페스티벌인 2014 국제청소년야영대회를 오는 29일 개최한다.
2014년 국제청소년야영대회는 평화를 주제로 청소년에게 평화의 보존과 유지, 그리고 국제적 이해 및 협력의 가치를 전달하고 키워 나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 합숙 야영 생활을 통해 타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심을 배울 수 있는 자리로 기획됐다.
국.내외 청소년, 청소년지도자들이 느림, 어울림, 그림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한 문화콘텐츠를 공유, 평화의 숲 조성 활동을 통해 각 나라의 아픔을 위로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평화를 위한 작은 시작은 나눔과 배려라는 모토로 남수단 청소년들과 임흥세(남수단국가대표팀 감독)을 초청해 남수단을 위한 희망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뮤지컬과 함께하는 개영식을 시작으로 B1A4, BTOB, 한국청소년연맹 홍보대사인 소년공화국과 스텔라 등 다수 아이돌그룹의 다채로운 축하공연도 진행된다.
한편, 한국청소년연맹 주최, 여성가족부, 태권도진흥재단, 무주군 후원의 2014 국제청소년야영대회는 오는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무주 태권도원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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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펜타곤 전문가 제임스 파일의 질문력 ‘질문의 힘’ 출간
우리는 일상에서 수많은 질문을 던진다. 시간 낭비에 그치는 질문이 있는가 하면 상대와 좋은 관계를 만들고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이끌어 내면서, 망설이는 상대를 움직이게 만드는 질문도 있다. 어떻게 하면 상대의 핵심을 찌르고 원하는 답을 이끌어낼 수 있을까?
펜타곤이 인정한 미국 최고의 정보 컨설턴트로 25년 넘게 질문과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가르쳐 온 제임스 파일은 상대의 진심을 파악해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제대로 질문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수많은 질문들 가운데 가치를 깨우는 ‘전략적 질문’에 집중, 이를 ‘질문의 힘’에 담았다.
신간 ‘질문의 힘’은 파일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략적 질문을 만드는 법과 질문이 최고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결정적 타이밍’이 언제인지를 알려 준다.
그리고 상대방과의 대화를 분석해 핵심을 찌르는 추가 질문을 던지는 방식을 설명하고, 의미 없이 반복하는 질문에서 벗어나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 내도록 돕는다. 또한 파일은 질문을 던지는 이유가 단순히 정보를 얻기 위함만은 아니라고 강조한다. 질문에 대답하는 상대의 말 속도, 목소리 변화, 무의식적으로 반복하는 언어 등을 통해 정보의 신뢰성을 파악할 수도 있다.
질문은 인간관계를 발전시키기도 한다. 인간관계에서 질문을 사용할 때는 무엇보다 상대의 성격 유형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파일은 MBTI의 16가지 유형을 기준으로 사람의 성격마다 어떤 질문에 더 자세하게 답변하는지 분석, 이를 이용해 성격에 맞는 질문법까지 상세히 알려준다.
저자는 제대로 질문을 한다면 누구나 훌륭한 질문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M&A 계약 체결을 앞두고 최종 협상 중인 프로젝트 책임자, 구매를 망설이는 고객을 설득해 판매 실적을 올려야 하는 영업사원, 치열한 경쟁률을 자랑하는 최종 면접장에서 인터뷰 중인 면접관까지! 성과를 원하는 당신이 알아야 할 최고의 질문법을 담았다.
상황에 맞는 결정적 질문이란 무엇인가를 깨닫고 이를 자신의 업무와 생활에 전략적으로 활용한다면 짧은 시간 안에 최고의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가 말하는 ‘질문’의 힘은 곧 어떤 상황에서도 주도권을 잃지 않고 상대를 움직여 원하는 바를 얻어 내는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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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방학 맞아, ‘영어 공부 관련 도서’ 4권 베스트셀러 장악
예스24 7월 1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는 게임 기업 넥슨과 어린이 책 전문 출판사 비룡소가 함께 기획한 동화 ‘열 두 살 백용기의 게임 회사 정복기’이 1위를 차지했다.
카트라이더, 메이플 스토리, 마비노기 등의 인기 게임을 개발한 넥슨을 배경으로 게임 제작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게임을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는 법을 제시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2위에는 동명 영화로 다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스웨덴 작가 요나스 요나손의 소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이 지난주보다 세 계단 올라서며 자리했고, 조조 모예스의 소설 ‘미 비포 유’는 두 계단 내려와 3위를 기록했다. 신준모의 SNS 에세이 ‘어떤 하루’가 지난주보다 두 계단 내려가 4위에 자리잡았고, 유시민이 자신이 겪은 55년간의 한국현대사를 독특한 개인적 경험을 살려 담아놓은 ‘나의 한국현대사’가 예약판매 중에 5위를 차지했다.
본격적인 방학이 시작돼 영어 공부를 위해 책을 구입하는 독자들이 부쩍 늘었다. ‘해커스 토익 보카 Vocabulary’가 지난주보다 열 계단 껑충 뛰며 6위를 기록했고, ‘해커스 토익 Reading’도 열 두 계단 올라 8위를 차지했다. ‘해커스 토익 Listening’과 ‘해커스 토익 스타트 Reading’는 각각 11위와 18위로 새롭게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법륜 스님의 인생에 대한 조언이 담긴 ‘인생 수업’이 7위로 새롭게 순위에 올랐고, 중국 고전을 통해 화술을 배우는 조윤제의 ‘말공부’가 지난주보다 여섯 계단 하락해 8위에 자리잡았다. 일본 인기만화 ‘원피스 ONE PIECE’ 74권은 네 계단 올라 13위를 기록했고, 철학자 강신주가 선불교의 대표적 고전인 ‘무문관’을 파헤친 신작 인문서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는가?’가 출간하자마자 인문 분야 1위, 종합 순위 14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명로의 ‘월급쟁이 부자들’은 일곱 계단 떨어진 15위에 머물렀다.
정여울 작가의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은 지난주보다 여덟 계단 하락해 17위에 자리했고,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의 후속작 ‘나만 알고싶은 유럽 TOP10’도 여덟 계단 떨어진 20위를 기록했다. 전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신작 ‘윌리의 신기한 모험’은 한 계단 하락해 19위에 자리잡았다.
전자책 분야에서는 화교의 절대상술을 알려주는 비법서 ‘장사를 하려면 화교상인처럼’이 1위를 차지했다. 시인 백석의 생애를 담은 안도현 시인의 ‘백석 평전’이 지난주에 이어 4위를 기록했고, 성인 로맨스 소설 ‘위험한 관계’가 두 계단 올라 5위를 차지했다.
양효진, 정연주 작가의 인기작 ‘헤스키츠 제국 아카데미 외전’ 세트는 다섯 계단 떨어진 6위에 자리했고, 성인 로맨스 소설 ‘여교수와 남제자’는 7위로 새롭게 순위에 진입했다. 성인 로맨스 소설 ‘월하가인’ 세트는 8위로, 동명 영화가 개봉돼 종이책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는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이 9위로 새롭게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성인 로맨스 소설 ‘짐승들의 밤’ 3권 세트는 지난주에 이어 10위에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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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수 전문 변호사의 고백, ‘내가 죽음으로부터 배운 것’ 출간
사형수, 흔히 죽을 만한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죽음을 기다리고 있는 존재라고 생각하지만, 그들을 변호하는 변호사는 그들에게서 ‘죽을 만하지 않는’ 일말의 작은 희망을 찾아내기 위해 노력한다. 어렸을 때부터 학대를 받고 자라온 사람이 사형수가 되었다면 이것은 개인의 책임일까? 혹은 사형을 언도 받고 그 이후 처절한 반성을 하며 인간성을 회복한 죄수를 아직도 인간의 손으로 죽여야 할까?
‘내가 죽음으로부터 배운 것’의 저자이자 사형수 전문 변호사 데이비드 R. 도우는 재판장에서 끝없이 위와 같은 질문을 하며 또한 독자에게도 질문한다.
“시한부 인생은 죄값을 받는 것인가?”
사형수에게서 살아야 할 일말의 ‘희망’을 찾는 도우의 장인어른은 평생 학자로서, 사업가로서 양심적이고 지적인 삶을 살아 왔던 분이다. 그런데 그분이 흑색종이라는 피부암으로 일종의 사형 언도를 받는다.
장인어른은 고민한다. “내가 무슨 죄를 지었기에 이런 병에 걸렸는가?” 그리고 장인어른은 치료를 거부하고 의연하게 남은 인생을 살기를 바란다. 저자 도우에게 이 상황은 엄청난 아이러니다. 누군가는 죽을 죄를 짓고 나서 살기 위해 노력하고, 누군가는 죽을 운명 앞에서 죄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
여기에 온 가족이 사랑하던 애완견 ‘위노나’도 알 수 없는 병에 시달리다가 하늘로 떠난다. 도우의 아들, 링컨은 그 죽음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이렇듯 어떤 사연이 있든 모두가 죽음이라는 거대한 운명 앞에서는 자유롭지 못하다. 어차피 모두가 죽을 것이고, 그들은 삶을 거두어 우리 곁을 떠날 것인데, 삶을 삶으로서 살아야 할 까닭이 있을까?
사형수 전문 변호사이자 국제적인 사형반대 운동가인 저자는 이미 ‘사형수의 초상’이라는 책으로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고, 천사처럼 글을 쓰는 변호사로 불린다.
이 책에서 저자는 죽음의 신비나 슬픔을 다루는 대신, 살아 있는 사람으로서의 죽음을 다룬다. 살아 있는 우리는 과연 죽음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봐야 할 것인가? 아쉽게도 그에 대한 해답을 명확히 내려주는 책은 이 세상에 없다. 하지만 여러 죽음의 상황 사이에 서 있는 저자의 목소리를 듣다 보면 삶에 대한 작은 희망과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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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전범, ‘독가스 살포후 도주 중국인 학살’
일본군이 중국 침략전쟁 당시 중국인들에게 독가스를 살포한 뒤 도망가던 주민들을 학살했다는 내용의 일본 전범의 자백서가 5일 중국 당국에 의해 공개됐다.
중국 중앙당안국은 이날 이같은 내용이 담긴 3번째 일본 전범의 중국 침략 죄행 서면자백서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가미사카 가츠(上坂勝) 일본군 소장은 1954년 7월에 쓴 자백서에서 ‘1942년 중국 허베이(河北)성에서 작전을 하던 중 제1대대에 중국 팔로군 전사와 마을 주민 800여명 이상을 살해하라고 지시했다’면서, ‘적통(赤筒) 및 녹통(綠筒)으로 불리는 독가스를 사용한 뒤 무차별 사살한 대상은 팔로군 전사 뿐만이 아니었다. 길을 잃고 도망가는 주민들도 총살됐다’고 진술했다.
그는 이어 ‘시골마을에서도 소탕작전을 벌였는데 지하굴에 숨어있던 주민들을 향해 독가스를 주입했다’면서, ‘일부는 질식해 숨졌고 고통을 느끼고 도망 나오는 주민들을 쏘아죽이고 찔러죽이고 베어죽이는 등 잔혹한 행위를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허베이(河北)성 침략전쟁 중에 중국인들이 입은 피해는 살해된 사람만 1천100명이며 10여채의 가옥이 파괴되고 450동의 가옥이 약탈됐다’면서, ‘1939년 1월에는 산시(山西)성에서 병사들에게 전쟁에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살인이 가장 빠른 방법이며 포로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고 회고했다.
그는 ‘제1중대장에게 9명의 포로를 찔러죽이라고 명령했고 포로들을 중대별로 교환해 '교육교재'로 활용했다’고도 했다.
이밖에 그는 1945년에는 ‘포로를 데리고 다니기가 어렵다’면서 모든 포로를 다 죽이라고 명령하는가 하면 앞서 1944년에는 중국인들 10여명을 고문해 살해하기도 했다고 자백했다.
중국 당국은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방한한 지난 3일부터 일본군 전범들의 자백서를 공개하기 시작했고, 매일 하나씩 총 45편을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첫날에는 ‘조선과 중국의 부녀자들을 유괴해 군 위안부로 삼고 5천470명의 중국인을 살해했다’는 스즈키 케이쿠라는 전범의 자백서가 공개됐고, 다음날에는 포로를 ‘전투력을 키운다’는 명목하에 '총검술 교재'로 활용했다는 후지타 시게루(藤田茂)의 자백서가 게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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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동방제약 제조.유통품목에 대한 잠정 판매중지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의무를 준수하지 않은 정황이 발견돼 ㈜동방제약의 ‘징코민플러스정120mg’ ‘징코민정80mg’에 대해 4일 잠정 판매중지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해당 제품의 제조과정 중에서 제조.품질관리 의무를 준수치 않은 정황이 있어 ‘약사법’ 제71조제2항에 규정된 보건위생상 위해 발생 우려 해소를 위한 사전 예방적 조치이다.
식약처는 “조사가 완료될 때까지 ㈜동방제약에서 제조.유통한 ‘징코민플러스정120mg’ ‘징코민정80mg’을 취급하는 도매상 등에서도 판매를 중지할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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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식중독균 검출 ‘즉석섭취식품’ 회수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식품제조.가공업체 ‘청오건강(경기 광주시 소재)’이 생산한 ‘친환경 블랙선식’에서 식중독균인 ‘바실러스 세레우스’ 가 기준(1,000이하/g)을 초과(27,000/g)해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4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15년 6월 2일까지인 제품으로, 식약처는 “해당 업체 관할 지자체인 경기 광주시에서 회수 조치 중”이라면서,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식약처는 시중 유통 중인 부적합 식품의 유통 차단을 위해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 및 ‘식품안전 파수꾼’ 앱을 운영하고 있고, 소비자가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 전화 1399로 신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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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살 재력가 장부, ‘김형식’ 이름 20여차례 언급
김형식(구속) 서울시의회 의원의 살인교사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피해자 송모 씨의 장부를 제출받아 송씨의 인허가 관련 로비 여부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4일 사정당국에 의하면,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남부지검은 전날 송씨 가족으로부터 송씨가 생전 작성한 장부 전체를 제출받았다.
제출받은 장부에는 송씨가 지난 1992년부터 매일 만난 사람의 이름과 돈의 입.출금 내용이 상세하게 적혀 있다. 특히 김 의원에게 건넨 돈의 내역도 함께 기록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장부에서 김 의원의 이름은 20여 차례 언급됐고, 송씨가 김 의원에게 건넸다고 적은 금액은 김 의원이 송씨에게 써 준 차용증에서 확인된 5억2천만원보다 7천만원 가량이 더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경찰은 지난 3월 송씨의 사무실 금고에서 이 장부를 발견했고, 김 의원의 이름이 나와있는 부분만 발췌한 별도 문서를 송씨 가족으로부터 제출받았다.
이후 경찰은 이 발췌본만 수사기록에 포함시켜 검찰에 넘겼으나 검찰이 송씨 가족에게 장부 전체를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 장부 내용을 토대로 송씨의 인허가 로비 관련성을 비롯한 다른 의혹들을 집중 수사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 김 의원과 공범 팽모(44.구속)씨의 신병을 인계받은 검찰은 강력 전담 부장검사와 평검사 3명을 수사팀에 투입, 살인교사 동기 등에 관해 집중 수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김 의원 측 변호인은 전날 검찰에 제출한 의견서에서 “김 의원이 유치장에서 팽씨에게 쪽지를 보낸 것은 팽씨가 먼저 '미안하다'고 적은 쪽지를 건넸기 때문으로, 이 쪽지를 유치장보호관이 전달했다는 점에서 경찰이 함정수사를 편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변호인은 김 의원에게 살해 동기가 없다고 거듭 강조하면서 “팽씨에게 다른 살해 동기가 있는지, 송씨의 죽음이 다른 원한관계 때문인지 등 남은 의문점을 반드시 조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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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등 재산 가압류 결정...구상권 청구 방침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등 세월호 참사 책임자들의 재산을 가압류해달라는 정부의 신청이 모두 받아들여졌다.
정부는 희생자에 대한 보상금 지급 등의 절차가 본격 진행되는 대로 이들을 상대로 구상권 청구소송을 내 재산을 환수할 방침이다.
서울중앙지법은 4일 정부법무공단이 유 전 회장 등을 상대로 낸 가압류 등 보전처분 신청 21건을 인용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인용된 3건을 포함하면, 가압류가 결정된 재산은 모두 24건으로, 이들 가압류 신청은 민사 53.59.78단독 재판부가 심리했다.
재산이 가압류된 이들은 유 전 회장과 차명부동산 명의자 4명, 이준석 선장 등 세월호 선박직 직원 15명, 선사인 청해진해운 임직원 7명, 화물고박업체 직원 2명, 운항관리자 1명과 각 법인 등이다.
가압류된 재산은 부동산 292건, 자동차 11대, 선박 4척, 보험금.예금 채권(약 23억4천200만원) 등으로, 이들 재산의 가치는 560억원 안팎으로 추산된다. 정부는 검찰 수사상황에 따라 가압류 대상자와 해당 재산을 계속 추가할 방침이다.
법무부는 당초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앞으로 들어갈 비용까지 포함해 가압류 사건별로 4천31억5천만원을 피보전채권액으로 설정해 신청했으나, 심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법원의 보정명령을 거쳐 21건의 채권액이 각각 2천억원으로 줄었다.
2천억원은 가압류 사건별로 최대 묶어둘 수 있는 재산가치를 설정한 ‘상징적’ 액수로, 산술적으로는 4조2천억원 이상 환수할 수 있다.
하지만 세월호 수습에 들어갈 총 비용은 5천억∼6천억원으로 추산, 구상권 청구금액 역시 이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세월호 인양 등과 보상금 지급 등 사고 수습이 어느 정도 진행되면 유 전 회장 등을 상대로 구상권 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다. 가압류된 재산의 실제 환수는 정부가 본안소송에서 승소를 확정받거나 가집행 판결이 난 뒤 법원 경매 등을 거쳐야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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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조지아/한-아르메니아 문화협정 체결
조태열 외교부 제2차관은 4일 외교부 18층 리셉션홀에서 조지아 및 아르메니아와의 문화협정에 서명했다.
니콜로즈 아프카자와 (Nikoloz Apkhazava) 주한조지아대사와 ‘대한민국 정부와 조지아 정부 간의 문화, 예술, 교육, 청소년 및 체육 분야에서의 협력에 관한 협정(한-조지아 문화협정)’에, 그란트 포고시안 (Grant Pogosyan) 주한아르메니아대사와 ‘대한민국 정부와 아르메니아공화국 정부 간의 문화, 체육 및 교육 분야에서의 협력에 관한 협정(한-아르메니아 문화협정)’에 각각 서명했다.
한편, 이번 조지아 및 아르메니아와의 문화협정 체결은 4일부터 오는 9일까지 외교부 주최로 개최되는 ‘2014 코카서스 문화축제’ 계기에 추진된 것으로, 이 협정 체결이 양국간 문화교류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양국 우호협력관계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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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 나라사랑 전국철인3종경기대회 개최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수원 광교 호수공원 일대에서 수원보훈지청과 국민생활체육 전국철인3종경기연합회가 공동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전국철인3종경기연합회가 주관하는 ‘나라사랑 아쿠아슬론 대회’(5일) 및 ‘2014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나라사랑 전국철인3종경기대회’(6일)가 각각 개최 된다.
‘2014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나라사랑 전국철인3종경기대회’에는 최완근 국가보훈처 차장, 염태영 수원시장, 푸르메 재단 홍보대사 션, 은총이(박은총), 철인 3종경기 선수, 시민 등 10,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5일 개최되는 ‘나라사랑 아쿠아슬론 대회’는 제3야전군 사령부 군악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나라사랑 키즈릴레이, 국가유공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나라사랑 화합릴레이, 국가유공자와 장애우가 함께하는 나라사랑 희망릴레이로 진행된다.
국가보훈처 최완근 차장과, 장애를 극복하고 마라톤에 참여해 많은 이들의 희망이 되는 은총이(박은총), 선행에 앞장서는 가수 션이 국가유공자와 함께 경기에 참여하고, 나라사랑 전국철인3종경기대회 참가비의 일부는 가수 션이 속해있는 푸르메 재단을 통해 사회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기부될 예정이다.
이어 6일 개최되는 ‘2014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나라사랑 전국철인3종경기대회’는 400여명의 철인3종경기 참가자가 스포츠 위에 나라사랑의 가치를 더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게 된다.
행사 관계자는 “지금까지 주로 음악 혹은 글 등 문화적 측면으로 알리고자 했던 국가보훈과 나라사랑의 중요성을 생동감이 넘치는 스포츠를 통해 전달해 모두가 자연스럽게 어울려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국민화합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가보훈이 국민의 가슴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친숙한 보훈, 통일시대를 대비한 희망과 비전이 있는 파워풀한 보훈으로 국민에게 한 층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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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라인 딕셔너리’ 컨텐츠 구축 위한 산학 협력 프로젝트 진행
네이버(대표이사 사장 김상헌)는 인도네시아 국립 대학교(UNIVERSITAS INDONESIA)와 제휴를 맺고, ‘라인 딕셔너리’의 컨텐츠 구축을 위한 산학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네이버는 이번 협약에 따라 인도네시아 최고 명문 대학교인 인도네시아 국립 대학교의 영문과 학생들과 함께 6개월 동안 약 10만건의 ‘라인 딕셔너리’ 예문 번역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속담, 명언, 회화 등으로 분류된 영어 예문을 인도네시아어로 번역하고, 학생들의 번역문은 현지 교수들의 검수를 거쳐 ‘라인 딕셔너리’에 적용된다.
‘라인 딕셔너리’는 네이버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글로벌 모바일 사전 서비스로, 인도네시아어-영어 사전을 첫 번째로 출시했다. 네이버는 14년동안 사전 서비스를 지원해온 노하우와 번역기, TTS기능 등 자체 개발한 기술을 ‘라인 딕셔너리’에 적용했다.
특히 ‘라인 딕셔너리’에서는 인도네시아 모바일 사전 최대 규모인 41만개의 예문을 제공할 뿐 아니라 사전 이용자들이 직접 예문에 번역문을 올릴 수 있는 ‘이용자 참여 번역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문장 번역시 해당 문장과 관련된 예문만 별도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지원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국립대학교 인문학장인 아드리아누스 와워룬뚜는 “글로벌 IT기업인 네이버와 학술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돼 뜻깊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인도네시아 국립대학교 학생들이 책으로만 학습했던 번역 이론들을 실제로 적용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성숙 네이버 서비스 1본부장은 “‘라인 딕셔너리’에 현지 이용자들의 생생한 단어들이 적용된 예문들을 지원함으로써 한층 더 완성도 있는 사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말했다.
한 본부장은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들과 협업해 ‘라인 딕셔너리’가 글로벌 이용자들의 언어 학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 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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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단, 영 아티스트 오디션 - ‘꿈이 나에게로 왔다!(꿈.나.왔!)’
서울예술단(이사장 김현승)은 청소년 공연예술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오는 8월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차세대 뮤지컬 스타 발굴 및 육성 프로그램 ‘꿈.나.왔!’은 오디션으로 선발된 20명의 재능 있는 배우지망생들이 별도의 참가비 없이 전액 무료로, 국내 최고 창작진 추민주 연출가, 변희석 음악감독, 정혜진 안무가와 서울예술단 전문 배우(연기.음악 전공 4명, 무용전공 4명)에게 집중교육 및 1:1 개별 컨설팅을 받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박병성(더뮤지컬 편집장) 뮤지컬 전문 평론가에게 다양한 작품의 해석과 평가, 뮤지컬 소식 등의 특강과 이수연(연극놀이 전문강사)강사와 함께하는 연극놀이도 준비됐다.
방학시즌을 맞아 배우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도전’이라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될 ‘꿈.나.왔!’은 멘토(서울예술단 배우)들과 함께 오리엔테이션 및 세밀하고 강도 높은 2주간의 창의활동과 트레이닝을 거친 후 서울예술단의 주요 레퍼토리의 한 장면을 우란문화재단의 ‘프로젝트박스 시야’ 공연장에서 최종 발표, 개별 시상한다.
시상은 개인별, 팀별로 할 예정으로, 개별 시상자들에게는 추후 서울예술단 정기공연 참여 기회 및 공연예매권(100만원, 50만원, 20만원 상당) 증정 혜택이 주어지고, 팀 수상자들에게는 서울예술단 정기공연 2014년 ‘뿌리 깊은 나무’와 2015년 공연관람권이 주어진다. 또한 수상자 전원에게는 우란문화재단 기획의 ‘시야플랫폼:배우들’ 쇼케이스 공연과 연극 ‘키네틱씨어터(가제)’ 관람 기회가 주어진다.
서울예술단은 국립예술단체로서 차별화된 새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각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균등한 기회와 전문적인 컨설팅 교육을 제공해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학생들의 가능성을 지켜봐주고 도전하는 꿈을 갖도록 돕고, 나아가 ‘꿈.나.왔!’을 연례사업화해 장기적 예술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서울예술단은 지난 4월 중학생 대상의 연극 놀이 방식 아카데미 프로그램 ‘음악극놀이터-너의 꿈소리가 들려’를 선보여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한편, 전국 남녀고등학교 재학생이나 이에 준하는 연령의 청소년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오는 7월 18일(금)까지 영상 2개(노래1, 자유1)와 서울예술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유튜브와 이메일(spacad1@spac.or.kr)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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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스토어, 한국에서도 만난다
글로벌 메신저 앱 ‘라인(LINE, http://line.me)’은 4일 “국내에서도 ‘라인스토어 (LINE STORE, http://store.line.me)’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라인스토어는 PC와 스마트폰 브라우저를 통해 라인과 관련된 다양한 유료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는 온라인 스토어다. 기존의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를 통한 앱 내 결제(In App purchase)를 이용할 수 없는 경우에도 웹페이지 상에서 원하는 수단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국내 라인스토어에서는 ▲라인 유료 스티커, ▲라인 크리에이터스 마켓 스티커, ▲라인 테마, ▲라인 게임 코인을 휴대폰 결제로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다.
한편, 라인스토어는 지난해 9월 일본에서 서비스를 처음 시작한 이후 대만, 인도네시아, 태국에서 서비스를 이어갔다. 지난달 26일에는 스페인, 미국을 포함한 9개 국가로서비스지역을 확대하면서 본격적인 글로벌 대상서비스로 거듭났다.
라인 측은 “라인스토어는 라인이 단순한 메신저를 넘어선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라인스토어를 통해 한국 이용자들도 라인 상에서 다양한 모바일 경험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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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2015 세계댄스페스티벌-2015 세계댄스연맹 연차총회 유치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는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2014 세계댄스연맹(International Dance Organization)연차총회에서 2015년 세계댄스페스티벌(World Dance Festival) 및 2015년 세계댄스연맹 연차총회(Annual General Meeting)를 동시에 서울로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3일 발표했다.
세계댄스연맹(IDO)은 전 세계 90개국, 25만명 이상의 댄스 분야 선수, 동호인, 관계자 등이 가입돼 있는 기구로, 이번에 한국이 유치한 2015년 세계댄스페스티벌 및 연차총회는 IDO가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개최하는 대규모 행사이다.
공사는 관광, 레저, 문화, 생활스포츠 분야를 중심으로 해외에서 순회 개최되는 이벤트 및 해당 이벤트와 관련된 국제회의, 컨벤션 등을 동반 유치해 MICE(Meetings, Incentives Travel, Conventions, Exhibitions/Events)산업의 복합화를 촉진하고 행사유치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있다.
2015년 세계댄스페스티벌 및 연차총회는 내년 6월 20일부터 28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고, 탱고, 살사, 포크댄스, 힙합댄스 등 약 12개 종목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참가규모는 세계댄스연맹 소속 90개국 최대 1만여명(연차총회는 90개국 대표단 약 1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관광공사 이벤트팀 옥종기 팀장은 “공사는 MICE산업의 발전과 외국인관광객 유치를 위해 해외에서 순회 개최되는 관광, 레저, 생활스포츠 분야 등의 이벤트에 대한 한국 유치활동을 전개중”이라면서, “향후에도 공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벤트 목적지로서의 한국을 홍보하고 해외이벤트를 유치하는데 적극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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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소외아동 돕는 홈쇼핑 기부방송 마련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케이티하이텔(이하 KTH)과 ‘행복플러스’ 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소외계층 아동의 건강한 삶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4일부터 KTH의 스카이T쇼핑 채널을 통해 처음 방송되는 ‘행복플러스’ 기부방송은 올레TV, 스카이라이프 채널을 통해 24시간 진행되는 TV쇼핑 프로그램 중 일부를 선정해 편성된다. 편성된 프로그램 한 회당 발생하는 수익금 중 일부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기부될 예정으로, 기부금은 지역사회 내 도움의 손길이 시급한 소외계층 아동에게 전달된다.
또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후원금의 규모와 아동들의 상황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고, KTH는 고객 참여로 모금한 행복플러스 사업기금은 추후 스카이T쇼핑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행복플러스 사업은 기존 홈쇼핑 채널의 기부방송이 일회성에 그친 것과 달리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지속적으로 방송의 횟수와 수익금의 규모를 늘려갈 계획이어서 소외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 시스템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 예상 된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최근 ‘송파 세모녀 사건’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에 대한 관심이 촉구되는 가운데, 이와 같은 KTH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보다 많은 아동들이 건강한 삶을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행복플러스’ 홍보영상의 첫 출연자로서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어린이재단 이홍렬 홍보대사는 “기업 이익만 우선 할 수 있는 현 상황에 고객과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KTH의 열린 생각이 아이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면서 협약식에 참석한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