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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영일만항, 대왕고래 프로젝트 보조항만 포문 열었다
(17일 대왕고래 시추 보급선 하역 작업 현장을 직접 찾은 이강덕 포항시장이 보급선을 둘러보고 한국석유공사와 항만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영일만항에 대왕고래 시추 보급선 작업…포항시, 1차 시추 보조항만 첫 작업 성과- 포항시, 영일만항의 대왕고래 프로젝트 참여로 에너지산업 견인 박차 포항시는 17일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을 위한 대왕고래 시추 보조항만인 영일만항에서 시추 보급선 하역 작업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이날 영일만항에서 진행된 시추 보급선(ENA FORTITUDE, 5천톤급) 하역 작업은 시추에 필요한 주요 기자재 중 일부를 선적해 ‘대왕고래’ 지역까지 운송하는 과정으로 마무리된다. 이번 하역 작업은 지난해 11월 영일만항이 1차 시추 보조항만으로 지정된 이후 시추 과정에서 긴급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필요한 긴급 기자재를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해 이뤄졌다. 포항시는 시추 과정에서 발생하는 긴급 상황에 예의 주시하면서 영일만항에서 시추 관련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그동안 한국석유공사와 긴밀히 협조해 왔다. 처음 시도된 영일만항의 보조항만 하역 작업은 향후 진행되는 추가 시추뿐만 아니라, 유전 개발 가시화에 대비해 영일만항이 배후항만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꼭 필요한 항만 경험치 축적에 큰 의미가 있는 작업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보조항만으로서의 경험치 축적을 위해 그동안 긴밀히 협의해 온 결과로 이뤄진 첫 시추 관련 작업 현장을 직접 찾아 보급선을 둘러보고 한국석유공사와 항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포항시와 경상북도는 지난해 7월 한국석유공사와 지역상생발전 MOU를 체결 후 협약 구체화의 첫 단계로 9월 ‘한국석유공사-포항’ 상호발전협력센터를 포항시 청사 내에 설치한 바 있다. 이후 영일만항 활성화 방안 마련 등 지속적인 상생사 업 발굴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로 보조항만 계약에 이어 보급선 하역 작업을 이끌어 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영일만항에서 시추 관련 작업이 이뤄진 것은 정말 큰 성과”라며, “영일만항 인프라 확장 등 탄탄한 준비와 충분한 경험치 축적으로 국가 에너지산업 대변혁의 역사에 함께 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경북도와의 긴밀한 공조로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에 대비한 영일만항 인프라 확장에 포커스를 두고 ‘영일만항 확장개발 기본구상 용역’, ‘영일만항 스웰(Swell·너울성 파도) 개선 대책 용역’ 추진 등 영일만항의 에너지 항만 거점화를 위해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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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연남동 공영주차장 건립공사 현장 점검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연남동 공영주차장 건립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연남동 공영주차장 복합 시설에 들어설 효도숙식 경로당을 점검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월 17일 오후 연남동 공영주차장 건립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연남동 공영주차장 복합 시설은 연남동 361-9번지에 지하1층~지상 4층, 연면적 5,648.85㎡ 규모로 조성 중인 사업으로 주차난 해소와 구민의 복리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정밀한 점검을 위해 이날 현장에는 마포구 건축지원과 등 관련 부서와 감리단, 시공사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점검에 나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지난해 10월 점검 시 발견한 개선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주차장 지상부에 조성 중인 ‘효도밥상 경로당’과 스터디카페인 ‘연남 스페이스’ 등을 함께 점검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주민의 편의를 위해 신속한 공사 추진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며 “공사가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안전에 유의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마포구는 연남동 공영주차장 복합 공간이 주차 편의와 구민 행복을 증진하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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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홍보대사 유승민 제42대 대한체육회장 당선 ‘축하’
포천시(시장 백영현)가 16일 포천시 홍보대사이자 전 대한탁구협회장인 유승민 홍보대사의 제42대 대한체육회장 당선을 축하했다. 포천시 소흘읍 소재 동남고등학교 출신인 유승민 당선인은 지난 2018년부터 포천시 홍보대사로 활약하며, 포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서 왔다. 또한, 국가대표 탁구 선수로 활동하며 2004년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으로 활약한 바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포천의 매력을 널리 알려온 유승민 홍보대사의 제42대 대한체육회장 당선을 시민과 함께 축하드린다. 대한체육회의 수장으로서 포천시와 대한민국의 체육 발전에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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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여성단체협의회 200만원 기탁
(영천시 여성단체협의회는 16일 200만원의 장학금을 (재)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영천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신말자)는 16일 200만원의 장학금을 (재)영천시장학회(이사장 최기문)에 기탁했다. 영천시 여성단체협의회는 200여 명의 회원 및 초청 인사들과 함께 2025 여성단체협의회 신년교례회를 개최하며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2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영천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영천다도회 및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영천시지회 등 지역 내 활동하고 있는 16개의 여성단체 약 1만 1천여 명의 회원들로 구성돼있으며, 지역사회의 발전과 소외된 이웃에 대한 봉사 및 여성의 권익 증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 연말에는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를 진행했고, 지역인재를 위한 장학금은 2008년부터 현재까지 총 19회 3,620만원을 기탁하며 나눔의 행복을 실천했다. 신말자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기탁을 결정했다”며, “따뜻한 나눔의 온기가 학생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기탁 취지를 밝혔다. 최기문 이사장은 “자식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어머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다”며, “따뜻한 사랑의 마음이 꿈을 향해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격려와 응원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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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신년인사회 성료...개청 50주년의 해 맞아 새해 포부 선포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16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각계각층 주민대표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열고 희망한 새해를 기원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개청 50주년을 맞아 강남구의 미래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날 미래 100년을 선도할 강남을 만들기 위한 5대 비전을 제시했다.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역세권 고밀도 복합개발 등으로 『걸어서 10분도시』 실현 ▲로봇테스트필드 확장, 도심항공 모빌리티·자율주행 기술 개발 지원 등을 통한『혁신과 성장의 미래 먹거리』창출 ▲AI CCTV 확대, 침수 예방 시설 등 『글로벌 표준의 안전한 도시』 조성 ▲출생지원사업 확대, 교통비 지원, 노인복합문화시설 조성, 장학기금 조성 등『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복지』 강화 ▲주민주도형 축제 활성화, 공공도서관 건립 등 『문화와 축제로 즐거운 도시』조성 등을 추진한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구의 발전은 언제나 구민과 함께 이뤄져 왔다”며 “개청 50주년을 맞아 희망과 도전의 새해를 열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100년 강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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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안성~구리 고속도로 개통, 광주시 교통혁신 이끈다
광주시를 통과하는 안성~구리 고속도로가 개통되며 지역 교통환경에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15일 시에 따르면 이 고속도로는 구리시(남구리 나들목)에서 안성시(남안성 분기점)까지 총연장 72.2㎞, 왕복 6차로로 수도권 남부와 북부를 연결하는 핵심축으로 자리 잡았다.이번 개통으로 인해 광주시는 도로망 확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통 편의성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안성~구리 고속도로 개통으로 광주시와 인근 지역 간 접근성이 대폭 강화되며 물류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기존 안성에서 구리까지 88분이 소요되던 것이 약 39분으로 줄어들어 이동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다.특히, 시는 이번 고속도로 개통은 수도권 교통 흐름의 분산 효과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상습 정체로 고통받던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의 혼잡을 줄이는 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따라 이번 도로 개통은 광주시의 경제에도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물류 이동이 원활해짐에 따라 기업 유치 가능성이 높아지고 고속도로 주변 지역은 신규 주거 단지와 상업시설 개발로 인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와 함께 광주시는 이번 고속도로 개통에 이어 의왕~광주 고속도로, 용인~광주 고속화도로, 경기광주TG 병목지점 개선 사업 등 상급 기관에서 추진하는 도로망 확충 사업에도 적극 추진해 협조할 계획이다.또한, 자체 사업인 지방도 338호선 도로 확‧포장 공사 및 성남~장호원 도로 진‧출입 램프 개설 공사 등을 통해 광주시 전역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이루겠다는 방침이다.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안성~구리 고속도로는 광주시가 수도권 교통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반 시설 투자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교통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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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2025년 마포구 설맞이 직거래장터 운영
(2024년 마포구청 광장에서 열린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에 방문한 박강수 마포구청장)-1. 22.(수) ~ 23.(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마포구청 광장에서 열려-농특산물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 명절 준비 장바구니 부담 가볍게서울특별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2025년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구청 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025년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와 바자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증가하는 농특산물 수요에 맞춰 구민들에게 품질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여 고물가로 인한 가계 부담을 덜고 도농 교류를 촉진해 지역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자 마련했다이번 직거래장터에는 마포구 자매결연 도시인 경북 예천군, 전남 신안군, 충남 청양군, 경남 남해군, 인천 옹진군을 비롯해 전남 곡성군, 충북 괴산군, 경북 상주시 등 총 11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다. 참여 농가와 생산자 단체는 사과, 대추, 한과 등 제수용품과 고춧가루, 고추장, 청국장 등 전통 식품은 물론 황태포 같은 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마포구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문고회가 주최하는 바자회에서는 다양한 음식과 수제 상품이 선보인다. 바자회 수익금은 마포복지재단에 기부되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설맞이 직거래장터와 바자회는 구민들에게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동시에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구민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소통과 상생의 장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마포구는 명절맞이 직거래장터뿐만 아니라 김장철에는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 등 주요 절기마다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에게 도움을 주는 다양한 도농 교류 협력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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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인천탁주, 설날 맞아 인천 중구에 쌀 720kg 기탁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인천탁주제조제1공장(대표 정규성)에서 쌀 720kg을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인천탁주는 탁주 업계 최초로 쌀 막걸리 ‘소성주’를 생산한 회사다.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매년 명절 때마다 중구 취약계층을 위해 쌀을 기탁하고 있다.기탁식은 지난 13일 오후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진행됐다. 기탁된 쌀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 후, 중구 관내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인천탁주 관계자는 “매년 어려운 이웃들이 명절을 보내기 힘겨울 것 같아 걱정이 앞선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김정헌 중구청장은 “물가상승으로 민생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쌀을 기탁한 인천탁주에 감사하다”라며 “공적 지원만으로 부족한 관내 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골고루 온정의 손길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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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 새해 첫 고액기부자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탄생!
포항시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포항시 새해 첫 고액기부자 지영환 화인의원 원장에게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인증패를 전달했다. 왼쪽부터 이강덕 포항시장, 지영환 화인의원 원장,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1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2025년 공동모금회 기획 사업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설명절 지원금 전달식이 열렸다. (좌)이강덕 포항시장 (우)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지영환 화인의원 원장, 포항 새해 첫 아너이자 포항 제12호 회원으로 등록-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긍정의 힘 전파포항시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포항시 새해 첫 고액기부자 지영환 화인의원 원장에게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인증패를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임재선 포항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장 등이 참석했다.아너소사이어티는 5년 이내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기로 약정한 개인 고액기부자의 모임으로, 지영환 원장은 올해 첫 번째 포항 지역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포항의 제12호 회원으로 등록됐다.지영환 화인의원 원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문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며,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긍정의 힘을 전파해 가겠다”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전해준 지영환 아너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돼 올 한 해도 포항 지역이 온기로 가득 채워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 공동모금회 기획 사업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설명절 지원금 전달식도 함께 개최됐다. 전달된 지원금은 총 9,200만 원으로, 설 명절을 맞아 포항 지역의 다문화, 장애인, 아동·청소년 등 어려운 이웃들 920세대에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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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의일로2 도로 확장 개통... 시민편의 대폭 향상
김성제 의왕시장은 14일 ‘의일로2 도로 확장’ 개통식에 참석해 의왕시 교통 환경 개선과 도시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 시행사인 백운PFV(주)가 주관한 이번 개통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공사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의일로2 도로 확장공사’는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으로 인한 주변 도로 교통량 해소를 위해 백운호수 북측도로 860m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사를 통해 백운호수 주변 도로는 전 구간이 4차로 이상 확장돼 교통 혼잡이 완화되고 시민들의 이동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이번 도로 확장은 백운밸리 일대의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백운호수를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접근성을 제공하며, 주변 지역 상권 활성화를 통해 의왕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김성제 의왕시장은 개통식 축사에서 “오늘 개통식이 있기까지 애써주신 관계자분들과 사업 추진에 적극 협조해 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2025년에도 의왕시는 전국 최고의 자연 친화적인 명품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시 전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과 광역 철도망 구축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시민이 편리한 교통의 메카, 일자리가 풍부한 첨단 자족도시,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 으뜸 도시를 향해 달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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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주)장수산업, 광주시에 이웃사랑 경추 베개 기탁
㈜장수산업 최창환 회장과 임원진들은 14일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경추 베개 1천200개(1억8천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최 회장은 “경기침체와 한파로 어렵게 지내는 주변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나눔을 지속하며 주위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기업으로 발전하겠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이에 대해 구정서 동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최창환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현물은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수산업은 장수돌침대를 대표 브랜드로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1992년 설립 이후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기탁과 복지시설에 대한 후원금,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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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지역 경제 활성화 마중물, 포항사랑상품권 지류형 특별 할인 첫 개시
14일 포항사랑상품권 일일판매에 나선 이강덕 포항시장.포항시는 14일 iM뱅크 포항영업부에서 2025년 포항사랑상품권 지류형 첫 발매 행사를 가지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상품권 업무에 노고가 많은 은행 직원들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오른쪽 두 번째 이강덕 포항시장)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담당할 포항사랑상품권 지류형의 올해 첫 특별할인 판매가 시작됐다. 포항시는 14일 iM뱅크 포항영업부에서 2025년 포항사랑상품권 지류형 첫 발매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나주영 포항상공회의소 회장, 김태형 iM뱅크 경북동부본부장이 참석했으며, 이 시장은 지류형 포항사랑상품권 일일 판매에 직접 나서 은행을 방문한 시민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는 한편 상품권 업무에 노고가 많은 은행 직원들을 격려했다. 포항시는 포항사랑상품권 10% 할인발행을 대폭 확대해 연초에 600억 원을 조기 할인하는 특별할인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일 발행한 포항사랑카드 350억 원이 완판된 데 이어 14일부터 올해 첫 지류형 포항사랑상품권 150억 원을 10% 할인해 특별 판매한다. 또한 지류형 포항사랑상품권의 개인 할인 구매 한도를 10만 원 상향해 최대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어 어려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침체된 소비심리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포항시는 내달 3일에도 포항사랑카드 100억 원을 추가 발행해 10% 특별할인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2월 개인 구매 한도는 50만 원이며 카드 보유 한도는 70만 원으로 유지된다. 시는 국내외 경기 불황과 불확실성 확대에 따라 지속되는 경기침체에 연초 600억 원 포항사랑상품권 조기 할인 판매가 위축된 지역 골목상권의 소비 진작으로 민생경제 회복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강덕 시장은 “지역 경제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사용 편의성과 할인 혜택까지 갖춘 포항사랑상품권은 시민들과 소상공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를 위한 정책 발굴 및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포항사랑상품권 발매 행사 현장에는 포스코노동조합 임원들이 추운 날씨에 상품권을 사기 위해 기다리는 시민들에게 핫팩을 나눠주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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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대학생 역량 강화 위한 행정 체험 연수 START!”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3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5년 동계 대학생 행정 체험 연수에 참여하는 관내 대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대학생들이 공공분야 행정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실무 경험을 쌓아 졸업 후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정 체험 연수는 1월 13일부터 2월 12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대학생 참여자들은 총 27개 부서에서 48개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오리엔테이션에서 학생들은 행정 체험 연수 안내를 받고, 근로계약서 작성과 함께 2024년 한 해 동안 시가 추진했던 청년 정책과 올해 새롭게 추진될 청년 정책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광덕 시장은 “행정 체험 연수 참여를 통해 남양주시의 행정을 직접 경험하고, 100만 메가시티로 도약하는 여정에 함께하는 주역이 되어주시길 바란다”라며, “시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청년 정책과 시민 사업 발굴에 적극적인 제안을 부탁드리며,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남양주의 미래를 더욱 밝게 만들 것이다”라고 격려했다. 아울러, 학생들은 연수 마지막 이틀간 남양주시립박물관에서 문화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해 시의 유산과 문화를 이해하고 공공업무와 지역사회의 연관성을 체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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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덕풍1·2동 주민과의 대화서 “가칭 신덕풍역 환승 연계 총력”
이현재 하남시장이 13일 덕풍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덕풍1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시민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이현재 하남시장이 13일 덕풍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덕풍2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시민의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이현재 하남시장은 13일 덕풍1·2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대광위와 협의하여 (가칭)신덕풍역을 당초보다 340m 북측 이동하여 덕풍동 주민들의 접근성을 개선하였으며 연결통로 등 덕풍동 주민들의 구체적인 보행접근 개선방안을 향후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덕풍1동 행정복지센터와 덕풍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서 “하남시는 (가칭)신덕풍역은 원도심 주민도 함께 이용해야 한다는 합의문 원칙을 앞세워 국토부와 대광위, 경기도, LH 등 관계기간에 (가칭)신덕풍역 역사 위치를 최대한 북측으로 이전하고 드림휴게소 환승시설과 수직환승 연계토록 지속 건의해 북측 340m로 이전하게 되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하남시는 올해 하반기 ‘드림휴게소 환승형 복합휴게시설’ 인허가 신청 시, 한국도로공사와 드림휴게소 판매시설 보행데크, 무빙워크 등 환승편의 시설 확충을 협의하고, 2026년 상반기에는 3호선 연장 실시설계 시, 원도심 주민들의 가칭 신덕풍역 보행접근 편의시설을 협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이 시장은 중부고속도로 방음터널 설치를 위한 노력도 다짐했다. 중부고속도로(드림휴게소 포함)는 당초 3기 신도시 교산지구에 포함되어 있었으나, 이후 지구계획 수립 시 지구에서 제척 됐다. 사업지구 내 입주민들의 소음피해를 줄이기 위해 중부고속도로 인근에 자족시설용지를 중심으로 배치했지만, 자족시설 건축물로 인한 소음 울림 현상이 발생할 경우 인근지역 주민들의 소음피해가 더욱 심화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이 시장은 “하남시는 도로교통 소음 측정과 한국도로공사에 소음 저감 대책을 지속적으로 건의하며,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방음터널 설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시장은 덕풍1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 나온 ‘덕풍스포츠문화센터 운영계획’에 대해 “주민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수영장은 1월 16일부터 23일까지 접수를 받고, 2월 시범운영을 거쳐 3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황산~초이 간 도로 개설사업 진행 상황을 묻는 질의에는 “황산~초이 간 도로 2.1㎞는 국토부, LH와 협의가 완료되어 추진중”이며 “천호대로와 연결하기 위한 약 400m 추가 연장을 협의 중에 있다”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날 덕풍2동 주민과의 대화에선 등하교 시 어린이 안전을 위해 덕풍초등학교 인근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해달라는 제안에 대해 “가능한 지 여부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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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성군/ 다사복지회, 24년째 이어진 사랑의 온정·나눔실천
다사복지회(회장 이종철)는 13일 다사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기관단체장과 회원등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다사복지회 봉사금 전달식을 거행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 11가구에 550만 원(가구당 50만 원)의 봉사금을 직접 전달했다.다사복지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자는 취지에서 뜻있는 회원들이 모여 2001년 4월 창립한 단체로, 32명의 회원이 매월 3만 원의 회비를 모아 창립 이듬해부터 현재까지 총 700여 가구에 성금을 전달하는 등 정부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에 처한 이웃을 보살펴왔다.이종철 회장은 “회원들의 온정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단체로서의 그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인식 다사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 다사복지회 회원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우리 지역의 든든한 뿌리가 되어주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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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2024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2024년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2024년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복지대상자 소득재산 확인조사, 사각지대 발굴, 금융재산조사, 사후관리, 시스템 운영, 개인정보보호 6개 분야로 진행됐으며, 수성구는 개인정보보호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수성구는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자체 점검과 직원 개인정보보호 교육에 꾸준히 힘써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안정적 운영과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주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신뢰받는 복지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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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재판과정서 진실 밝혀지지 않았다...교인들, 정명석 목사 무죄 확신"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목사에 대해 17년 형이 확정되었다.지난 9일 오전 대법원 제1호 법정에서 있었던 정명석 목사 상고심 판결에서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상고를 모두 기각한다고 밝혔다.선교회는 이와 관련해 즉각적으로 입장문을 내고 “앞으로 법적 대응을 통한 모든 가능한 조치를 강구할 것이며 왜곡된 여론을 바로잡고 진실을 알리기 위해 사회적 소통과 언론 홍보를 포함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선교회 교인들은 정명석 목사의 완전한 무죄를 확신한다”면서 “재판의 결과는 그렇지 않았다. 진실이 제대로 밝혀지지 못한 점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선교회 측은 정명석 목사 재판이 마녀사냥식 여론몰이와 종교재판이 되면서 공정한 재판이 이루어질 수 없었다는 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종교적 언어인 교리는 영적인 해석과 이해가 필수인데 이를 무시하고 잘못 판단했으며 기성 기독교와 언론 미디어에 의해 부정적으로 형성된 여론은 공정한 재판을 기대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들었다”며 재판 과정에서 많은 문제점이 있었음을 지적했다.또한 지난 46년간 선교회 교리에 대한 이단 규정과 정명석 목사에 대한 성 추문 덮어씌우기가 지속되어 왔다고 주장했다. 선교회 교리는 오히려 재림, 부활, 말세, 휴거뿐만 아니라 기성의 모든 문자주의적 한계를 극복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교인들은 정명석 목사의 실체적 삶을 지켜본 증인으로서 그의 결백을 믿는다고 밝혔다.선교회는 “그동안 정명석 목사는 억울한 쓴잔을 마셔야 했지만 예수님을 진실로 사랑했기 때문에 이 복음을 전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고 강조했다.한편 선교회는 정명석 목사의 대법원 선고에도 흔들림 없이 믿음을 지키며 해마다 1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하나님의 날’ 행사를 통해 찬양과 영광을 돌리고 있다.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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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새해 첫 간부회의 현장 속으로! 지역 주력산업 위기 극복에 온 힘
(포항시는 10일 이강덕 포항시장 주재로 포항철강산업단지 관리공단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철강·이차전지 위기 상황 공유,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시정 역량 집중- 설 연휴 임시공휴일 지정에 관광객 유입 극대화할 방안 마련 주문 포항시가 10일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를 포항철강산업단지 관리공단 현장에서 개최하며, 지역 주력산업의 위기 극복에 전방위적으로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국의 저가 철강 제품 공습과 내수 경기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철강산업과 글로벌캐즘 영향으로 타격이 커진 이차전지 산업의 위기 상황을 공유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강덕 시장은 철강과 이차전지 등 지역의 주력산업이 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지역의 미래도 흔들릴 수 있는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이라 강조하며, 포항의 미래를 책임진다는 사명감을 갖고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올 한 해는 경제와 민생 지키기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며, ▲예산 신속 집행 ▲취약계층 보호 ▲지역업체 발주 확대 ▲골목상권 활성화 등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다가오는 설 연휴 임시 공휴일 지정으로 휴일이 길어진 데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도록 관광상품 연계, 주요 관광지 홍보 강화, 이벤트 마련 등 관광객 유입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최근 인플루엔자 환자 발생이 급증하고 있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감염고위험군의 건강 보호를 위해 미접종자에 대한 조속한 예방접종 독려와 마스크 착용을 적극 홍보할 것을 당부했다. 이밖에도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에서는 국별 올해 핵심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했으며, 지속가능한 환동해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도시 기반을 마련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첨단지식산업의 저변 확대에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 함께 참석한 전익현 철강관리공단 이사장은 “지역 위기 산업을 극복하기 위해 모두 힘 모아 노력한다면 반드시 극복하고,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첫 확대간부회의를 현장에서 개최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강덕 시장은 “새해 첫 간부회의를 철강관리공단에서 시작한 것은 지역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모든 공직자들의 의지를 담고 있다”며 “한마음으로 포항의 미래와 시민을 바라보며 지속 가능한 포항의 발전을 위해 정진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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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강덕 시장, “시민이 행복한 지속가능한 포항의 미래 그려가겠다”
(이강덕 포항시장이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2025년 시정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국내 산업 전반의 어려움이 지역경제로 이어져 힘든 한 해가 될 것으로 우려되지만, 지속가능한 포항의 미래를 위해 시민 모두가 힘을 모아 총화전진(總和前進)하는 2025년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어려운 정치·경제 여건 속에도 ▲미래성장 ▲도시활력 ▲시민중심 ▲생활행복 등 4대 분야에 올 한 해 시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산업 경쟁력에 대한 주기가 짧아지고 있어 주도권 선점이 무엇보다 중요해진 만큼 다른 도시 보다 더 바쁘게 뛰며 미래 성장 가치를 확대해 글로벌 경제 허브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철강산업과 함께 지역의 주력산업으로 자리 잡은 이차전지 산업은 이차전지 오픈이노베이션 센터와 국립 첨단전략산업진흥원 건립으로 초격차 기술을 확보하는 한편 배터리 순환 전주기 밸류체인 구축으로 글로벌 K-배터리 거점도시 도약을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지정된 바이오특화단지와 연계해 포항형 바이오헬스 융복합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지역 의료격차 극복과 우수 의료 인력양성을 위해 포스텍 의과대학과 스마트병원 설립을 추진해 혁신적인 바이오메디컬 시티로의 기반 조성에 힘을 쏟는다. 수소 특화단지와 연계한 친환경 재생에너지 생산 기반을 마련해 글로벌 수소 시장을 선도하고, AI·디지털 패권 경쟁 시대에 도태되지 않을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가 AI컴퓨팅센터 유치 ▲인공지능 혁신 컨트롤타워 구축 ▲초고성능컴퓨팅 기반 연구데이터 통합플랫폼 등 인프라를 마련한다. 이와 함께 이강덕 시장은 올해는 도시 경쟁력의 퀀텀점프를 위해 마이스(MICE) 산업 기반 조성에 전력을 다해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유엔기후변화 글로벌혁신허브(UGIH)의 부속 회의(S.I.W)와 포항만의 정체성을 담은 시그니처 국제회의인 세계녹색성장포럼(WGGF)을 개최해 포항이 다보스처럼 세계의 정책 아젠다를 주도하는 도시가 되도록 만들겠다는 포부다. 또한 ICLEI(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 GGGI(글로벌녹색성장기구), UNIDO(유엔산업개발기구) 등 국제기구와 연대·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환호공원 특급호텔 유치와 재단법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의 설립 및 운영으로 포항형 마이스 생태계를 구축한다. 아울러 중앙상가 등 구도심의 빈 건물들을 이차전지 직업교육, 주거와 문화가 결합 된 공간으로 조성해 청년 인재가 모여드는 장소로 탈바꿈시키고, 신산업과 연계한 전략적인 물동량 유치와 북극항로 개척,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대비 인프라 확장으로 영일만항 시대를 견인해 나간다. 특히 이 시장은 시민 모두를 위한 맞춤형 정책으로 살기좋은 도시를 완성하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생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지난해 지역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됐던 소상공인 경영 자금 특례보증을 2천억 원까지 확대하고, 중소기업 이차보전금도 1,500억 원까지 늘린다. 지역 내 소비가 진작되도록 포항사랑상품권을 연초부터 대규모 할인 발행해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으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교육발전특구와 글로컬대학을 중심으로 청년의 정책 참여와 맞춤형 청년 정책을 강화하고, 교육기관과 협업해 이차전지 인재를 2030년까지 1만 명을 육성한다. 이와 함께 오천 지역 홍수피해 예방을 위한 숙원사업인 항사댐 착공과 형산강 하천 환경정비로 침수로부터 안전한 포항을 조성해 나간다. 마지막으로 이강덕 시장은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문화와 녹색성장, 생활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집 앞에서 푸른 도심을 누릴 수 있도록 학산천에 이어 4대 하천의 생태복원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그린웨이 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해 기후변화 대응 도시정책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할 방침이다. 다양한 테마의 체험형 해수욕장과 바다를 기반으로 한 역사·문화 자원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등 관광객들이 체류할 수 있는 관광거점도시를 만들고, 체육과 문화 인프라 확대에도 노력해 도시의 품격을 높여나간다. 올해 개관하는 아이누리센터로 포항형 영유아 돌봄 사업을 총괄 추진해 저출생 위기에 대응하고, 북구보건소와 재난트라우마센터의 통합 건립을 필두로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과 출산·소아 중심의 필수 의료도 강화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올 한 해도 좌고우면하지 않고 한 치의 흔들림도 없이 포항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포항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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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훈훈한 기부행렬 이어져
영천여성의용소방대 성금 기탁식(화북면태양광발전소 성금 기탁식)영천시(시장 최기문)는 9일, 영천여성의용소방대(대장 류종란)에서 50만원, 화북면태양광발전소(운영위원장 서동욱)에서 7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영천시여성의용소방대는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화재예방 홍보, 화재 취약지구 순찰, 현장 출동과 더불어 태풍 등 자연재해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해왔다. 이외에도 미용 및 급식봉사, 노인돌봄서비스, 취약계층 케어 등의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류종란 소방대장은 “새해에도 지역 내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성금은 꼭 필요한 아동들에게 전달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화북면태양광발전소는 2017년 5월 준공됐으며, 2019년 태양광발전수익금을 출산장려금, 전입지원금, 지역주민 전기료, 영천시 인재양성 장학금 등에 지원했다. 서동욱 운영위원장은 “추운 날씨에 더욱 힘들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성금을 기부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나눔에 앞장서는 화북면태양광발전소가 되겠다”고 말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온정을 전해주신 영천시여성의용소방대와 화북면태양광발전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소중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