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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거저리 애벌레 한시적 식품 원료로 인정
곤충이 우리 식탁의 먹거리로서 공식적으로 오를 수 있는 제도적인 길이 열렸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곤충의 식용화를 위해 갈색거저리 애벌레에 대한 제조 공정 확립, 영양 성분 분석, 독성 시험 등 과학적인 안전성 입증을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15일 갈색거저리 애벌레를 새로운 식품 원료로 한시적 인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시적 식품 원료로 인정을 받으면 승인받은 형태와 제품으로만 식품 판매가 가능하고, 일정 기간 동안 문제가 없으면 일반 식품 원료로 등록할 수 있다. 그동안 메뚜기와 누에 번데기는 국내에서도 오래 전부터 식품 원료로 이용해 왔지만, 과학적인 안전성 입증을 거쳐 한시적 식품 원료로 인정된 곤충은 갈색거저리 애벌레가 처음이다.
농촌진흥청은 이번에 갈색거저리 애벌레를 식품 원료로 신청키 위해 곤충 특유의 좋지 않은 맛과 냄새를 없앤 후 살균 처리한 다음 동결 건조해 원래 형태나 분말 형태로 사용하는 제조 공정을 확립했다.
또, 영양 성분을 분석해 갈색거저리 애벌레가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매우 높아 영양 가치가 우수함을 확인했다.
영양 성분을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갈색거저리 애벌레의 건조 분말은 단백질 45%∼57%, 지방 25%∼34%, 탄수화물 8%∼11%의 비중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방은 심혈관 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는 불포화지방산이 75% 정도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불포화지방산 중 하나인 올레산이 100g당 13.55g 함유돼 있다.
이밖에 무기질 중 인과 철이 풍부하고, 비타민은 B3와 B5가 많이 포함돼 있다.
인체 안전성을 입증키 위한 연구도 거쳐 갈색거저리 애벌레가 인체에 위험이 없음을 확인했다.
유해 물질 분석에서 중금속이나 병원성 세균 등이 존재하지 않았고, 동물을 이용한 알레르기 혈청 시험과 독성 시험에서 모두 음성 결과가 나왔다. 이번에 갈색거저리 애벌레가 식품 원료로 인정됨에 따라 앞으로 곤충 사육 농가의 소득 증대는 물론, 곤충 산업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현재 주 단백질원인 17조 원 규모의 국내 육류 시장을 고단백 곤충 식품이 1%만 대체해도 약 1,700억 원대의 곤충 식품 시장이 형성될 수 있다.
한편, 그동안 곤충 농가에서는 민간에서 먹어온 갈색거저리와 굼벵이 등 곤충의 식품 원료 인정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다.
농촌진흥청 곤충산업과 윤은영 연구사는 “이번 갈색거저리의 식품 원료 인정은 앞으로 곤충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 건강에 기여함은 물론, 미래 식량 문제를 해결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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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세계유산 조선왕릉 ‘소나무 재선충병 항공방제’ 시행
문화재청 조선왕릉관리소(소장 김정남)는 산림청 항공관리본부(본부장 배정호)와 함께, 조선왕릉 역사문화 경관림을 소나무 재선충병으로부터 보호키 위해 오는 21일 오전 5시에 항공방제를 시행한다. 이는 지난해 9월 30일 체결한 업무 협약(MOU) 실천 방안의 하나로, 부처 간 협업을 통해 더욱 효율적인 항공방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소나무 재선충병은 1988년 부산시 동래구에서 처음 발견된 이래, 올해 6월까지 61개 시.군에 확산햇다. 특히, 최근 조선왕릉이 있는 중부 지역까지 재선충이 확산하고 있는 상황이다. 조선왕릉관리소는 이런 상황에 대응해 홍릉.유릉을 중심으로 항공방제를 시행하고, 올해 12월부터 2015년 2월까지 나무 주사를 실시해 철저한 방제를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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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한국관광홍보원정대 모집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는 한국-러시아 상호방문의 해를 맞아 러시아 주요 도시에서 한국관광을 홍보키 위한 한국관광 홍보원정대원 15명을 18일부터 오는 8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중학생 이상의 해외여행이 가능한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개인 또는 팀 단위 참가로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해외여행을 하면서 실행 가능한 한국관광 홍보 아이디어를 참가목적과 함께 기술해 한국관광공사 국외여행정보 웹사이트인 ‘지구촌스마트여행(www.smartoutbound.or.kr)’에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홍보원정대는 9월 25일부터 10월1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주요 관광지에서 한국관광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홍보원정대의 공식일정에 포함된 항공료와 숙식비 등 모든 참가비용이 무료이다.
앞서 2013 한국관광 홍보원정대 1기는 유럽 주요 도시의 캠핑장에서 ‘Korea Festival’을 개최해 한국음식 시식행사, 국악공연, 한국관광사진전, 태극기 풍선아트, 태극기 페이스페인팅 등을 통해 캠핑장을 찾는 현지인뿐만 아니라 전세계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국을 홍보한 바 있다.
한편, 2014 한국관광 홍보원정대 2기 또한 최종 선발된 홍보대원들의 특기를 살려, 한국전통놀이, 국악공연, 한글 쓰기 체험 등을 활용한 ‘Korea Festival’을 개최하고, 러시아 현지의 한류팬들과 교류 행사도 예정돼 있다.
한국관광공사 권병전 국외여행센터장은 “올해는 내국인 해외여행객이 1,6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해외여행을 하는 우리 국민이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슴에 품고 민간 홍보대사로 활동한다면, 한국에 대한 이미지 향상과 외래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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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hwp’, ‘doc’ 등 모두 편집 가능한 모바일 오피스 선보여
네이버㈜(대표이사 사장 김상헌)는 이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만 연결돼 있으면서 자유롭게 문서를 작성하고, 편집, 안전하게 저장까지 할 수 있는 ‘네이버 오피스’를 모바일 환경에서도 더욱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모바일에 최적화된 UI 제공 ▲ 다른 포맷의 문서들과의 호환성 강화 ▲ 별도 어플리케이션 제공 등을 통해 네이버 오피스 사용성을 한층 높였다.
특히, hwp, doc 등 다른 문서 포맷들과의 호환성을 강화하고 텍스트 뿐 아니라 이미지 삽입 등 기본 편집 기능을 제공해, 이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문서 작업을 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또한, 안드로이드 버전으로는 별도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여, 이용자들이 보다 쉽게 네이버 오피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고, iOS는 별도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지 않고 N드라이브 모바일 앱에서의 문서를 보고 편집하고 바로 저장하는 네이버 오피스 활용 편의를 더욱 강화하는 등 OS별로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규흥 네이버서비스2본부장은 “이번 모바일에서의 서비스 강화를 통해 ‘네이버 오피스’의 실 활용성이 더욱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급변하는 모바일 오피스 환경에 최적화된 앞선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언제 어디서나 이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문서작업을 할 수 있도록, 네이버 오피스의 품질을 지속 향상시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 오피스는 별도 설치 프로그램 없이 웹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지난 2012년 9월에 첫 선을 보였고, 이번 업데이트 버전은 추후 네이버 웍스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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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개최
올해로 58회를 맞는 대한민국 최고의 미의 축제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지난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소녀시대 수영과 오상진의 진행으로 개최됐다.
지난 5월 20일 미스 부산울산 선발대회를 시작으로 지난달 20일 미스대구 선발대회까지 각 지역대회의 진선미 수상자인 49명의 후보들은 DJ KOO와 후보 전원이 함께하는 단체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딕펑스, 플라이투더스카이, 피아니스트 신지호, 팝페라가수 진정훈 및 미스코리아 출신 걸그룹 K-Girls의 축하무대와 함께 열띤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영예의 2014 미스코리아 진에는 김서연(서울 진)양이, 2014 미스코리아 선에는 신수민(경북 진), 이서빈(경기 미)양이, 미스코리아 미에는 류소라(경남 선), 백지현(대구 미), 이사라(USA 미), 김명선(전북 미)양이 각각 수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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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물, 아프리카 그리고 어린이들 사진展’ 개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대표 이제훈)은 서울대학교와 함께 18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일주일 간 청계천 광교 갤러리에서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물 부족 현실을 알리기 위한 ‘물, 아프리카 그리고 어린이들 사진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연합(UN)에 의하면, 전 세계 안정된 식수를 공급받지 못하는 인구는 7억 6천 8백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11%에 달한다. 특히 아프리카의 식수 부족 현상은 생명이 위협 받을 만큼 피해가 심각한 상황. 최근 세계보건기구(WHO)는 20초마다 어린이 4명이 말라리아.콜레라 등 수인성 질병으로 사망하고 있고, 대부분의 피해가 아프리카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내용의 통계 자료를 공개한 바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이렇듯 시급한 대책이 요구되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열악한 식수 환경을 알리고, 우리의 작은 관심과 도움만으로도 많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이번 사진전을 기획했다.
현장에는 아프리카 현지에서 촬영한 어린이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함께 서울대학교 빗물연구센터의 정수기술을 활용한 식수위생사업에 대한 내용도 포함됐다. 특히 대표적인 빗물집수시설로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빗물나무’는 ㈜티앤씨코리아에서 협찬한다.||이와 함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사진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빗물 정수기술의 우수성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체험형 이벤트존을 전시기간 동안 운영한다. 관람객들은 정수된 빗물과 일반 생수를 비교 시음하는 블라인드테스트를 통해 빗물 정수기술이 음용수 수질기준에 맞춰 아프리카 주민들에게 안전한 식수를 제공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최근 장마 기간임에도 심각한 가뭄을 겪고 있는 등 우리나라에게 있어 물 부족 문제는 더 이상 남의 얘기가 아닌 함께 고민해야 할 숙제”라면서, “특히 생명에 직접적인 위협이 될 만큼 심각한 아프리카의 식수 문제 해결에 많은 분들이 작은 관심과 사랑을 전해주셔서 그 어린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그동안 아프리카의 식수 문제를 해결키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진행해왔다.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식수를 마실 수 있도록 아프리카 등 해외빈곤국가에 213개의 우물 및 위생시설 건립을 추진해 왔고, 주민들 스스로 식수 오염의 심각성을 깨닫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식수위생교육 또한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대학교 빗물연구센터(센터장 한무영)와 업무협약을 맺고 빗물 정수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식수위생사업의 시작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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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위해 머리 맞댄다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 유네스코한국위원회(위원장 서남수)와 공동으로 오는 18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위안부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위안부 기록물은 일제강점기 아래에서 일본군에 의해 강제 징용 또는 납치 등의 방법으로 끌려간 여성들이 일본군을 대상으로 성적인 행위를 강요받은 것에 대한 내용을 담앗다. 이 기록물은 경기도 광주에 있는 ‘나눔의 집’에서 보관하고 있는 국가지정기록물 3,060점으로, 여성가족부는 흩어져 있는 위안부 기록물의 체계적 정리와 해석, 연구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위안부 기록물의 세계기록유산 등재는 위안부 피해 실상에 대해 관련 문헌과 자료를 집대성해 세계인에게 정확하게 알리기위해 기획됐다. 특히, 여성이나 어린이 등 약자에 대해 더는 이런 참혹한 성범죄가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교훈을 전 세계인과 후대에 알릴 예정이다.
이번 정책토론회에서는 ▲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사업의 목적과 의의 ▲ 위안부 기록물의 세계사적 의미와 가치에 대한 주제 발표 ▲ 위안부 기록물의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전략을 주제로 하는 지정토론 등으로 진행 예정이다.
문화재청과 여성가족부,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지난 4월 위안부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협력해 왔고, 7월 초 관련 기관.단체, 전문가들로 구성된 추진위원회와 실무추진단을 구성했다.
문화재청은 이번 정책토론회를 통해 위안부 기록물의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자료 수집과 국민 공감대 형성이 한층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세계적으로 등재 가치가 높고, 국가적으로 중요한 내용은 적극적으로 발굴해 세계인이 공유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네스코의 세계기록유산 프로그램은 세계적인 가치가 있는 기록유산을 효과적으로 보존하고, 그 유산에 대한 접근성을 확보해 과거 인류의 훌륭한 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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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연예계 진출 빌미로 억대수수
방송인 신정환씨가 ‘도박 사건’ 직전 연예계 진출을 도와주겠다는 명목으로 연예인 지망생 부모로부터 억대를 받은 혐의로 최근 고소를 당했다.
16일 서울 중부경찰서에 의하면, A 씨는 “신씨가 아들의 연예계 진출을 도와주겠다며 2010년 3∼4월 두 차례에 걸쳐 1억원을 받아갔으나 해준 것이 전혀 없다”면서, 신씨를 사기 혐의로 지난달 경찰에 고소했다.
A씨는 “당시 신씨가 방송국 PD들을 많이 알고 있다”면서, “아들의 연예인 데뷔를 위한 훈련부터 이후 프로그램 출연까지 도와주겠다고 약속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신씨는 몇 달 뒤 억대의 해외 원정 도박을 한 혐의로 기소돼 1심과 항소심에서 각각 징역 8월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도박사건 후에도 신씨가 언젠가 재기를 하고 나면 도와줄 거라는 기대로 최근까지 기다렸는데 달라진 게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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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라틴어 사전서비스 통해 ‘사어’ 보존 가치 이어 나간다
네이버(대표이사 김상헌)는 가톨릭대학교(총장 박영식)과 손을 잡고, 4만 5천여건의 표제어를 제공하는 온라인 라틴어 사전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네이버는 라틴어 사전서비스를 통해 ‘사어(死語)’인 라틴어의 보존 가치를 이어나가고, 이용자에게 평소 익숙하게 사용하는 라틴어 명언들을 찾아보는 재미를 전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라틴어는 고대 로마제국에서 발생한 언어로,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국가에서 사용하는 많은 언어들의 뿌리가 되고 있다. 현재는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 ‘사어(死語)’로 분류되고 있지만, 라틴어 명언이나 속담 등이 영화대사, 광고문구, 기업 브랜드 등 일상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네이버 라틴어 사전서비스에서는 이용자에게 친숙한 ‘카르페 디엠(Carpe Diem, 현재를 즐겨라)’,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죽음을 기억하라)’, '퀘 세라 세라(Que sera sera, 될 대로 되라)’ 등 라틴어의 주요 명언들을 한글 발음으로도 검색할 수 있다.
이외에도 라틴어 알파벳 특수 입력기와 단어의 앞부분만 입력해도 철자를 포함한 단어들이 나열되는 자동완성 기능 등도 제공된다.
김종환 네이버 어학사전 셀리더는 “라틴어는 서양의 언어학, 역사학, 종교학 등의 분야를 탐구하는 데 중요하게 쓰이는 만큼, 라틴어 사전 출시에 대한 이용자 요구가 꾸준히 있었다“면서, ”네이버는 향후에도 라틴어 컨텐츠를 계속해서 보완해나가고, 외국어 스킨 적용 등을 통해 많은 이용자들이 라틴어를 더욱 풍부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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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백석예술대 업무협약체결
복합문화예술기관인 예술의전당(사장 고학찬)은 올바른 가치관과 훌륭한 덕성을 갖춘 인재배출의 요람 백석예술대학교(총장 김영식)와 16일 오전 11시 백석예술대학교 회의실에서 문화예술분야 상호협력을 확대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서 양 기관 기관장을 비롯한 임직원은 예술의전당의 우수 문화예술행사를 널리 홍보하고 백석예술대학교의 문화예술분야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함께 협력키로 했다.
백석예술대학교는 ▲ 예술의전당이 추진하는 공연, 전시 등 각종 행사의 진행과 홍보에 협력하고 ▲ 예술의전당의 관람객 및 방문객 서비스 편의 제고에 협조한다.
예술의전당은 ▲ 백석예술대학교 학생이 봉사 참여할 수 있도록 예술의전당의 관련 정보를 공유 ▲ 백석예술대학교의 문화예술 관련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활성화에 협력한다. 또 양 기관은 서초구청의 글로벌 문화 창조도시 조성에 상호 협력키로 합의했다.
한편, 예술의전당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채널을 확보하고 지역차원의 문화예술 애호 붐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석예술대학교는 예술의전당과의 협력을 통해 문화예술 전공학생들의 관련 체험기회를 확대하고 현장감 있는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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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경찰공무원 대상 음악치료 프로그램 운영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은 경찰공무원들의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와 각종 범죄로 인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를 예방키 위한 음악치료 프로그램 ’해피 투게더‘를 오는 8월 말까지 서울시 경찰서 13개팀에서 진행한다.
‘해피 투게더’는 서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예술치유 창작공간인 성북예술창작센터에서 현재 ‘시민과 사회 공동체의 치유’를 주제로 진행중인 음악치료사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하는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지방경찰청을 비롯해 강남경찰서, 강서경찰서, 동작경찰서, 광진경찰서, 제3기동단, 제4기동단 등 서울시내 경찰서 13개팀에서 진행된다.
행사를 진행하는 성북예술창작센터 음악치료사 엄보미 씨는 “이 프로그램은 경찰관이 스트레스와 부정적 정서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면서, “참여 경찰관들은 자기표현력 증가와 성취경험 획득, 긍정적 신념의 확장 등 정서적 효과와 신경심리학적 작용을 통해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내적인 힘을 강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해피 투게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강남경찰서 역삼지구대 박미소 순경은 “경찰이라는 직업이 다양한 상황의 민원인을 직접 만나다보니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스스로 여러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고 마음의 안정을 찾고 싶다” 고 말했다.
서울문화재단 조선희 대표이사는 “이번 세월호 사건을 통해 보듯이 사건.사고로 겪는 스트레스나 정신적 손상을 치유하는 장치가 필요하다”면서, “재단은 앞으로 다양한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통해서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문제를 지속적으로 해결할 것이며, 연중 시민을 대상으로 이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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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근 문체부 장관 후보자 자진 사퇴
정성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결국 자진사퇴했다.
정 후보자는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저는 오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직을 사퇴한다”면서, “다 설명드리지 못하는 부분이 있지만 그냥 물러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어 “그간 공직후보자로서 국민여러분께 희망을 드리지 못하고 마음을 어지럽혀드렸다. 용서를 빈다”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이 국회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이 불발된 정 후보자에 대해 전날 국회에 송부를 재요청한데도 정 후보자가 이날 전격 사퇴한 것은 부정적 여론에 부담감을 느꼈기 때문으로 보인다. 특히 새누리당이 정국의 승부처인 7.30 재보선에 미칠 후폭풍을 우려해 정 후보자 임명 강행에 부정적인 당심과 민심을 청와대에 강하게 전한 것 등이 그의 낙마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박 대통령은 전날 오후 최경환 경제부총리겸 기획재정부장관, 이병기 국가정보원장과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공식 임명받고 16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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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미래의 퇴직금.퇴직연금도 이혼할 때 나눠야”
이혼할 때 미래에 받게 될 퇴직금이나 퇴직연금도 배우자에게 나눠줘야 한다는 대법원 첫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민일영 대법관)는 16일 교사 A(44)씨가 연구원 남편 B(44)씨를 상대로 낸 이혼 및 재산분할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대전고법으로 환송했다.
대법원은 퇴직일과 수령할 퇴직금.연금 액수가 확정되지 않았으면 재산분할 대상에 포함할 수 없다고 결정했던 종전의 판례를 깨고 미래에 퇴직 후 받게 될 금액도 이혼할 때 나눠 가져야 한다고 결정했다.
대법원은 이혼소송의 사실심 변론이 끝난 시점에서 퇴직할 때 받을 수 있는 퇴직급여 상당액을 분할 대상으로 삼으라는 기준을 제시했다.
대법원은 “퇴직금과 퇴직연금은 임금의 후불적 성격이 포함돼 있어 부부 쌍방이 협력해 이룩한 재산으로 볼 수 있는 만큼 이혼할 때도 분할해야 한다”면서, “이혼 시점에 퇴직급여가 확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이를 재산분할에 포함하지 않는 것은 재산분할제도의 취지에 맞지 않고 실질적 공평에도 반한다”고 판시했다.
대법원은 이어 “재산 분할 대상에 포함하지 않는 경우 혼인생활의 파탄에도 불구하고 퇴직급여를 수령할때 까지 이혼시기를 미루도록 사실상 강제하는 결과가 초래될 수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은 이혼할 당시 부부 중 어느 한 쪽이 이미 퇴직했다면 퇴직금을 일시금으로 받은 경우에만 분할 대상에 포함했던 종전 판례도 변경했다.
부부 한쪽이 이혼 시점에서 이미 퇴직해 매달 퇴직연금을 받고 있는 경우 그가 앞으로 수령할 퇴직연금도 재산분할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고 결정한 것으로, 대법원은 이런 경우에는 퇴직연금수급권과 다른 일반재산을 구분해 개별적으로 분할 비율을 정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했다.
이어 분할 비율을 정할 때는 재직기간에서 혼인기간이 차지하는 비율, 당사자의 직업과 업무내용, 가사나 육아부담 분배 등 상대 배우자가 실제로 기여한 정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하라고 기준을 정했다.
A씨는 14년간의 결혼생활을 끝내고 2010년 남편 B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냈다. 남편은 항소심에서 아내가 앞으로 받게 될 퇴직금도 나눠달라고 주장했다. 아내의 퇴직금은 1억원, 남편의 퇴직금은 4천만원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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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버스 입석 금지 시행, '출퇴근 전쟁 예고'
광역버스 입석 금지 조치가 시행된다.
15일 국토교통부는 “16일부터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3개 지자체에 광역버스 입석 금지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광역버스 입석 금지 조치로 관련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불편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 버스 탑승 인원이 기존보다 적은 수에 제한되면서 광역버스 승객들이 불편을 겪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정부는 이에 대한 대책으로 수도권을 오가는 노선에 직행 버스 188대를 긴급 투입하고, 또 승객이 많은 시간대에 버스를 집중 배차해 배차 간격을 10분가량 줄인다는 계획이다. 서울에서 성남과 용인을 오가는 일부 버스 노선은 덜 혼잡한 도로로 우회하는 방법도 시행된다.
광역버스 입석 금지 시행 소식에 누리꾼들은 ‘얼마나 일찍 일어나야 하는거지?’ ‘광역버스 입석 금지, 말도안돼’ ‘광역버스 입석 금지, 내일부터 어떻게하지?’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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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세계한류학회 간 업무협약서 체결
김동기 외교부 문화외교국장과 박길성 사단법인 세계한류학회 회장(고려대 사회학과 교수)은 15일 외교부 청사에서 한류 확산과 공공외교 증진을 위한 양 기관 간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업무협약서의 주요 내용은 △국민참여형 공공외교 및 한류 관련 사업의 발굴 및 시행 관련 협력 △국내외 공공외교 및 한류 관련 정보와 자료의 상호제공, 공동조사 및 자문 △공공외교 및 한류의 중요성에 관한 대내외적 인식 제고 등이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서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이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케 되면서, 학회의 해외사업 및 외교부의 공공외교 수행에 상호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한 공공외교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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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예술 기부상품 ‘DIY아트필통’ 4종 출시
회사원 안소미(29) 씨는 최근 한 온라인 쇼핑몰에서 알록달록한 필통 패키지 하나를 구매했다. 이 패키지에는 필통 본체를 비롯해 다양한 모양의 큐빅, 구슬, 접착제, 집게 등이 들어있고, 자신이 원하는 모양대로 접착제를 이용해서 재료를 붙이게 되어 있다. 이렇게 완성된 필통을 다시 구매했던 회사로 보내면 어려운 가정형편에 있는 아이들에게 학용품으로 기부된다.
안씨는 “예전에 학교 다닐 때 만들던 필통 생각이 떠올라 재미있었고, 이 선물을 받을 아이들을 생각하니 더 정성을 다해서 만들었다”라며 소감을 말했다.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은 수제 휴대폰 케이스를 제조하는 (주)디비앤코(대표이사 오의종)와 손잡고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문화예술을 선물할 수 있는 예술기부상품 ‘DIY 아트필통’을 출시했다.
서울문화재단은 복지와 의료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받는 문화예술의 기부를 활성화하기위해 (주)디비앤코와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지난달 체결하고, 이어 상품 구매를 통해 문화예술도 즐기고 기부도 할 수 있는 ‘DIY 아트필통’ 4종을 공동개발하기에 이르렀다.
‘발레리나의 꿈’, ‘즐거운 오케스트라’, ‘한여름밤의 꿈’, ‘아트선물’ 등 4가지 테마로 구성된 이 필통은 각각 4가지 다른 재료로 구성돼 참여자 취향에 따라 다양한 제작이 가능하다.
필통 구매자는 각자의 개성에 따라 필통을 만들 수 있고, 기부를 원할 경우, 제작한 필통을 (주)디비앤코로 보내 예술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이렇게 기부받은 필통은 서울시내 종합사회복지관의 돌봄교실 어린이들에게 학용품으로 전달되고, 필통 판매로 발생한 수익금은 전액 서울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예술교육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문화재단 조선희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기업은 상품기획과 개발로, 소비자는 예술참여로 기부를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메세나와 크라우드펀딩(crowd funding)을 통해 문화예술분야 기부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DIY아트필통’은 디비스토리(www.dbstory.co.kr)에서 구매할 수 있고, 패키지 판매가격은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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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에서 백만장자가 된 천재 사업가 김태광의 성공 스토리 ‘착한 아이디어로 성공하라’ 출간
사람들은 누군가의 감동 스토리에 열광한다. 가진 것이 없는 사람이 온전히 자신의 치열한 노력으로 꿈을 이뤄낸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열광하는 것은 그 이야기를 통해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 지독한 가난, 지방대 졸업이라는 학력, 젊은 나이에 떠안아야 했던 집안의 빚, 말더듬증의 악조건을 이겨낸 김태광의 스토리가 있다. 이번에 출간된 허진아 작가의 저서 ‘착한 아이디어로 성공하라’(도서출판 시너지북)에서는 무일푼이었던 그가 지금은 누군가의 꿈이 됐고, 사람들이 자신처럼 힘든 과정을 거치지 않고 꿈을 이뤄갈 수 있도록 돕고 있는 현재의 삶에 대해 그리고 있다.
‘람보르기니 타는 남자’, ‘대한민국 대표 책 쓰기 코치’, ‘작가 프로듀서’, ‘기네스 기록 보유자’, ‘천재 작가’, ‘청춘 멘토’, ‘시인’, ‘성공학 강사’, ‘동기부여가’ 등 수많은 이름으로 불리는 있는 김태광 총수는 눈부신 성공을 이뤘다.
그러나 성공의 이면을 돌아보면 그에게는 너무나도 힘들었던 과거가 있었다. 고교시절까지 생활보호대상자였던 지독한 가난, 말더듬증, 산만하고 기초학력이 부족한 탓에 늘 바닥인 성적, 아버지의 불행한 죽음, 예지몽을 꾼 다음 날 여자 친구의 죽음…. 비극은 끈질기게 그를 괴롭혔다.
매일 책 쓰기에 매달리면서 막노동으로 생활을 연명하던 시절에는 다리를 다쳐 일을 못나가고 며칠을 굶는 날도 있었고, 창문을 열 수 없어 바람도 잘 통하지 않는 단칸방 구석에 누워 ‘이대로 삶을 끝내야 하는 건가’하는 생각을 한 시절도 있었다.
하지만 김태광은 비극의 연속에서도 끝내 일말의 희망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에게는 확고한 꿈과 비전이 있기 때문이었다. 결국 그는 15년 동안 150권을 책을 쓴 공적으로 기네스북 등재, 중국, 대만, 태국 등 저작권 수출, 초.중.고등학교 교과서 글수록, ‘대한민국기록문화대상’ 수상, ‘대한민국 신창조인 대상’ 수상, ‘도전한국인 대상’ 수상, KBS ‘아침마당’ 출연, SBS 라디오 ‘최영아의 책하고 놀자’ 출연 등 과거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엄청난 일들을 이뤄냈다. 그는 오늘도 책 쓰기 코치로서 많은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각종 학교, 기관, 기업 등에서 책 쓰기 비책을 강연하고 있다.
이 책에는 그의 인생사, 성공철학 그리고 가치관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을 통해 삶의 비극적인 순간에도 희망은 있다는 것을, 누구나 빠르게 성공해 눈부신 삶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이들이 ‘언젠가는 나도 책을 써야지’라는 버킷리스트를 마음 속에 품은 채 쳇바퀴 돌 듯 직장과 집을 오가며 살고 있다. 이들의 내일은 불안하기만 하다. 이러한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책을 쓰고 싶어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그런 이들이 책 쓰기 비법과 성공 비결을 배우기 위해 찾아가는 사람이 바로 김태광 총수다.
“성공해서 책을 쓰는 것이 아니라 책을 써야 성공한다!”
“누구나 3개월이면 책을 쓸 수 있다!”
그는 항상 이런 말을 하면서 모든 평범한 이들이 책 쓰기를 통해 변화된 인생을 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15년 동안의 경험을 통해 알게 된 수많은 노하우들을 수강생들에게 아낌없이 전수해준다. 때로는 책 쓰기 코칭, 원고 첨삭 등으로 자신의 책을 쓸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쁠 때가 많지만 그럼에도 그는 지금의 삶이 너무나 행복하다. 자신이 하는 일들이 사람들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가치 있는 일이기에, 이 일에 대한 사명감을 가지고 있고 자신의 천직이라 믿기에 힘이 난다고 말한다.
이 책의 저자 허진아 작가는 김태광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사람으로서 그의 성공스토리가 더욱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무일푼으로 시작한 그도 작가에서 천재 사업가로 변화했듯이 여러분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고 싶은 것이다.
이 책에는 김태광 총수가 무일푼에서 시작해 지금의 성공을 이루기까지의 굴곡진 인생사, 그 과정에서 세우게 된 성공철학, 그리고 많은 이들의 인생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진실한 마음과 사업을 이끄는 확고한 가치관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의 삶을 통해 늦게 시작해 빠르게 성공하는 비결, 비극의 순간에도 버릴 수 없는 희망의 기적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착한 아이디어로 성공하라’는 온라인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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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 및 단감 농약 잔류허용기준, 국제기준으로 채택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제37차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총회(스위스 제네바)에서 우리나라가 제안한 홍삼과 단감에 대한 농약 디페노코나졸의 잔류허용기준이 국제기준으로 15일 채택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 2011년 수삼에 대한 국내 디페노코나졸 잔류허용기준이 국제기준으로 채택된데 이어, 인삼제품(건삼, 홍삼, 농축액)에도 기준으로 채택돼 우리나라가 인삼의 종주국임을 재차 확인한 계기가 됐다.
식약처는 “이번 채택으로 국내산 홍삼(농축액 포함)과 단감의 수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홍삼과 단감에 이어 국내산 농산물의 수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국제 기준과 수출국의 기준 설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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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영양사협회 ‘2014년도 전국영양사학술대회’ 개최
(사) 대한영양사협회(회장 임경숙)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서울 홍은동 소재)에서 ‘2014년도 전국영양사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전국의 영양사 및 영양교사, 관련학과 교수 및 학생, 관련기관 및 단체 관계자가 참석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보건복지부.교육부.농림축산식품부.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원한다.
‘창조시대! 변화를 선도하는 영양사’ 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전국영양사학술대회는 식품영양전문가로서 영양사의 역량을 높이고 국민의 영양.식생활 관리를 선도해, 만성질환의 예방을 통한 국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비 부담을 줄여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전문가로서의 영양사 역할 정립을 위해 개최된다.
2014년도 전국영양사학술대회는 4개의 특별강연 및 기조강연과 총 30개의 주제별 강의 등으로 구성된다.
24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전에는 ‘성공하는 여성의 소통 리더십’ ‘건강 경영과 빅데이터’라는 주제의 특강에 이어 ‘영양사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 ‘혁신 교육과 영양교사의 역할’에 대한 기조강연이 진행되고, 오후에는 각 session별로 24일에는 식품영양정책, 스포츠영양, 임상영양, 지역사회영양, 급식경영을 주제로 한 강의가, 25일에는 학교급식, 신규 영양사 직무연수, 사례발표, 영양교육 및 상담, 질병예방.치료와 영양을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된다.
또한 영양사 업무와 관련된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70여 편의 Poster Session 및 10편의 Oral Presentation과 특별전시회 및 참가 영양사를 대상으로 특별이벤트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특별전시회에서 산업체분과는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국민의 요구에 발 맞춰 건강식인 사찰음식을 단체급식에 적용한 ‘단체급식에 적용한 사찰음식’전시를 준비했고, 병원분과에서는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에게 최적의 영양상태를 유지하면서도 맛을 겸비한 식단을 제공키 위해 세심하게 마련한 ‘혈액암 환자식’을 전시한다.
영양교사분과에서는 미래 국가발전의 초석이 되는 어린이들의 평생건강을 위한 바른 식습관 교육 활성화를 위해 ‘영양교육 교육 교구.교재’ 전시를, 보건복지시설분과에서는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영양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생애주기별 영양프로그램.매체’를 전시할 예정이다.
이 밖에 부대행사로 ‘제 21회 식품.기기전시회’에서는 영양적으로 균형있고,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을 요구하는 사회적 흐름에 맞춰 기능이 향상된 다양한 최신의 기기와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새롭게 개발된 우수한 식품들이 전시한다. 또 ‘KDA 홍보관’에서는 10월 14일 영양의 날 캠페인관과 함께 한돈 및 우리 쌀 교육.홍보관 등의 바른 식문화 홍보관이 정부 및 외부기관 지원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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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전교조 홈페이지 서버 압수수색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조퇴투쟁과 시국선언 등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에 대해 수사 중인 경찰이 15일 전교조 홈페이지 서버를 압수수색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전교조 홈페이지 서버를 압수수색, 조퇴투쟁과 시국선언과 관련한 자료를 확보했다.
경찰 관계자는 “전교조의 불법행위에 관한 자료 확보 차원에서 실시한 것”이라면서, “홈페이지 내 공개.비공개 게시판과 메일 등을 확인, 조퇴투쟁과 시국선언에 참여하게 된 경위와 대상자 등을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교육부는 정부의 법외노조 처분에 반발해 지난달 27일 조퇴투쟁을 벌이고 세월호 참사 후 제2차 교사선언을 주도한 전교조 소속 교사들을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