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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3.0 추진위원회 25일 출범
박근혜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정부3.0을 수요자인 국민의 편에서 새롭게 설계하고, 국민이 중심인 정부를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정부3.0 추진위원회’가 25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공식 출범했다.
‘정부3.0 추진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대통령령)이 제정.시행됨에 따라, 국무총리 소속으로 설치된 위원회는 민간위원장을 포함한 민간위원 8명과 6명의 차관급 정부위원으로 구성된다. 특히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전문위원회를 운영한다.
지난 1년 동안, 정보공개와 데이터 개방의 성과가 일부 나타나기도 했지만, 국민이 체감하기에는 여전히 미흡하다는 비판이 많아 정부3.0 추진위원회의 민간전문가가 중심이 돼 정책을 결정하고 정부가 뒷받침하는 민관협치를 직접 실현하게 된다.
정책과 서비스 프로세스를 국민중심으로 혁신하고, 공무원의 일하는 방식과 행정문화를 바꿔 맞춤형 서비스를 실현하는 ‘새로운 정부3.0 추진계획’을 8월 중 수립.확정할 예정이다.
앞으로 정부3.0 추진위원회는 어느 한 기관에서 추진하기 어려운 범정부, 다부처 관련 정책과 서비스를 국민의 편에서 개혁하는 새로운 모델을 정립하고 세부과제를 확정.시행할 계획이다.
송 위원장은 “정부3.0 추진위원회의 출범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 정부로 도약하는 계기”라고 강조하고, “국민이 원하는 정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조속한 시일 내에 ‘새로운 정부3.0 추진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위원회가 정부3.0을 새롭게 점화시키고 확산해가는 첨병이자 전도사로서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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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2014년 법학전문대학원생 실무수습 실시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지난 14일부터 2주간에 걸쳐 10개 대학 법학전문대학원생 24명을 대상으로 실무수습을 실시하고 25일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실무수습은 건강보험 및 장기요양보험 제도소개, 소송관련 실무, 수가계약.약가협상.건강검진 등 전문분야에 대한 안내, 일산병원 견학 등으로 진행했다.
건보공단 김종대 이사장은 특강을 통해 “우리나라 건강보험제도가 세계적인 모델로 우뚝 서기 위해서는 불공정하고 불형평한 보험료 부과체계와 재정누수를 방지할 수 없는 진료비 청구.심사.지불체계의 개편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보건의료제도에 헌신할 수 있는 법조인이 돼 줄 것”을 당부했다.
실무수습에 참가했던 학생들은 “공단이 보건의료의 중심에서 많은 제도를 시행하고 있고 얼마나 중요한 위치에 있는지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세계적인 제도로의 도약을 위해서는 법.제도상 보완해야 할 부분이 많음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공단의 법학전문대학원 실무수습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이화여대 등 4개 법학전문대학원과 맺은 실무협약에 따라 시작됐다. 지난해부터 전국 10개 법학전문대학원으로 확대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실무수습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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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최신화된 ‘의약품 안전사용 매뉴얼’ 배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생활밀착형 의약품 안전정보인 ‘의약품 안전사용 매뉴얼’ 29개를 최신화해 온라인의약도서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29개 매뉴얼은 식약처가 안전하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을 안내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마련한 골다공증, 주의력결핍과잉장애(ADHD) 질환 및 치료제 등의 안내에 관한 것이다.
주요 내용은 ▲계층, 질환별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복약정보 안내 ▲질환의 원인 및 증상 등의 안내 ▲제품의 성분 및 효능·효과 ▲복용 시 주의사항 ▲보관방법 등이며, 그간 변경된 허가 사항 등을 반영해 최신화해 알기 쉽게 쉬운 설명과 그림으로 구성했다.
또한, 이번에 배포하는 매뉴얼는 대한약사회를 통해 약사의 소비자에 대한 복약지도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교재로 활용하게 된다.
식약처는 “이번 안전사용 매뉴얼 확대 배포를 통해 일반소비자나 의료인 등이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유도하고 부작용 발생 감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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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 애니메이션과 만나다
국내 최초로 한국 단편 소설을 애니메이션으로 그려낸 옴니버스 감성 애니메이션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이 감성으로 가득 찬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8월 개봉 예정인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이 이효석 [메밀꽃 필 무렵], 현진건 [운수 좋은 날], 김유정 [봄.봄]의 감성을 고스란히 옮겨 놓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포스터는 1920년대 경성 거리를 배경으로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을 위해 기념 촬영을 하듯 한 데 모인 인물들의 모습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맨 뒤에서 밝게 웃으며 손을 흔들고 있는 [봄.봄]의 주인공 데릴사위를 비롯, 그 앞에 나란히 서있는 [운수 좋은 날]의 ‘김첨지’ 가족, 그리고 나귀를 타고 경성에 온 것 같은 [메밀꽃 필 무렵]의 ‘허생원’ 일행들까지 세 편의 캐릭터들이 모두 모여있는 광경은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듯 하다.
또한 ‘잊고 있었던 우리의 이야기들, 기억나세요?’라는 카피가 어우러져, 친근하지만 잊고 있었던 세 편의 문학에서 느낄 수 있는 정서를 다시 한번 스크린에서 볼 수 있다.
메인 포스터 공개로 영화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키는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은 지난 2011년 개봉한 ‘소중한 날의 꿈’을 통해 한국 애니메이션의 저력을 보여준 바 있는 국내 애니메이션 제작사 ‘연필로 명상하기’의 작품이다.
100년 동안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아온 문학 작품만의 감성을 새롭게 보여주고 싶었다는 제작진은 원작의 행간을 가늠하면서 소설을 시각화하기 위해 오랜 시간 공을 들였다. 소설의 무대가 된 지역을 계속해서 방문해 특색을 파악하는 가하면 그 시대의 사진 자료와 기사 자료, 또한 그 당시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의 사적 등을 통해 상상으로만 가능했던 소설 속 모습을 시각화 했다.
이렇게 한 작품을 완성하는 데만 각 6개월, 총 작화 수 7만 매로 이뤄진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은 한 장면, 한 장면 제작진의 정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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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수, “유병언 틀림없지만 사망원인은 판명 못해”
변사체로 발견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을 정밀 감식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은 25일 “독극물 분석과 질식사, 지병, 외력에 의한 사망 여부 등을 분석했으나 부패가 심해 사망 원인을 판명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서중석 국과수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양천구 소재 국과수 서울분원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발표했다.
국과수는 지난달 12일 전남 순천 송치재 인근 밭에서 숨진 채 발견된 유씨의 시신을 지난 22일 서울분원으로 옮겨 사인을 규명하기 위한 정밀 부검과 약독물 검사 등을 진행해왔다.
국과수는 독극물에 의한 사망 여부를 확인키 위해 유씨의 간과 폐, 근육 등 감정물을 일반독물과 마약류, 케톤체류 등으로 감정했다.
그 결과 간과 폐는 모두 음성 반응을 보였고 근육은 케톤체류의 경우에만 음성 반응을 보였으며 나머지는 반응이 나타나지 않았다.
서 원장은 또 목 등 질식사 가능성, 지병 등에 의한 사망 가능성, 멍 등 외력에 의한 사망 가능성 등을 모두 분석했으나 시신이 심하게 부패하고 내부장기가 소실된 탓에 사인을 판명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사인 분석에서 뱀 등 맥독성 동물에 의한 중독 또는 약물에 의한 사망 가능성은 낮아 배제됐다. 이로써 유씨의 사망 원인과 경위는 결국 미궁에 빠질 것으로 보인다.
서 원장은 “시신이 발견된 현장에서 수거한 증거물들에서 DNA를 분석한 결과 소주병과 스쿠알렌병에서 유씨의 DNA가 검출됐다”면서, “유씨 주변에서 발견된 술병들에서는 약독물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서 원장은 “오로지 과학적 지식과 방법으로 진실 규명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이번 감정에 임했다”면서, “완전한 의혹 해소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그 결과를 상세하게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사인 감정에 참여한 이한영 중앙법의학센터장은 "일반적인 부패 시신이라도 사인 규명이 가능한 경우가 있는데 유씨 같은 경우는 너무 많은 조직이 손실돼 사인을 규명할만한 실마리가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이 센터장은 "1차 부검 시신과 2차 부검 시신이 다르지 않느냐는 의혹이 있었지만, 치아와 두개골을 비교한 결과 동일인이 확실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유씨 시신을 보면 팔과 다리, 흉부에는 충분한 근육과 피부가 있으나 얼굴과 목에만 피부와 그 연조직이 전부 소실됐다"면서, "이는 파리를 비롯한 곤충들의 침습에 의해 연조직이 소실된 형태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시신에서 목 골절이 없어 외력 여부는 추측이 되지 않는다"며 "연조직이 전혀 남아있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질식사 가능성에 대해서는 용단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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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 극한의 리얼리티 탄생 비화
봉준호가 기획 및 제작을 맡고 ‘살인의 추억’의 각본을 쓴 심성보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해무’가 진짜 뱃사람들이 되기 위한 배우들의 끊임없는 노력을 공개했다.
영화 ‘해무’는 만선의 꿈을 안고 출항한 여섯명의 선원이 한치 앞을 알 수 없는해무속 밀항자들을 실어나르게되면서 걷잡을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되는 이야기를 다뤘다. 70%에 육박하는 해상 촬영과 국내 최초로 두 개의 짐벌을 움직이면서 수조에 물을 채워 넣는 방식의 촬영을 감행하면서 리얼리티를 극대화한 것뿐 아니라 뱃사람으로 녹아 들기 위한 배우들의 숨은 노력이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전라도 여수를 배경으로 한 ‘해무’는 완벽한 사투리 구사가 배우들에게 주어진 큰 과제였다. 이에 대해 김상호는 “김윤석은 사투리 대사를 녹음해서 슛 들어가기 전까지 듣고 또 듣기를 반복했다. 또한 이희준은 한달 반 정도 전라도 지역을 돌아다니며 현지 주민들의 생생한 언어를 습득하는 과정을 거치기도 했다.”면서 영화 속 리얼한 사투리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와 함께 실제 뱃사람을 방불케 하는 완벽한 선원들의 외모 역시 의상, 분장팀의 끊임없는 연구와 열정이 더해져 탄생됐다. ‘해무’의 최세연 의상실장은 “실제 바닷가 선원들이 입었던 옷을 공수해서 일부는 활용하고 나머지는 리얼리티를 살려 제작을 진행했다. 선원들이 늘 유지하고 있어야 하는 찌든 때, 땀, 냄새 등 이러한 감각들을 패턴이나 질감, 색감으로 표현하기 위해 고민했다. 배 위에서의 조화를 위해 갑판 위에서 여러 번의 피팅과 테스트 촬영을 진행하며 인물들의 캐릭터를 드러낼 수 있는 옷을 선별했다”며 완벽한 뱃사람룩을 완성하기 위한 세심한 노력에 대해 밝혔다.
막내선원 ‘동식’을 연기한 박유천은 “처음 피팅할 때 옷을 갈아입고 나왔는데 그 자리에 있었던 모든 스탭들이 빵 터지면서 ‘유천이도 어쩔 수 없는 뱃놈’이라고 했다”고 촬영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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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정부3.0 홍보 경진대회 안전행정부장관상 수상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이 국민과 함께 문화재를 가꾸고 지키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나만의 문화유산 해설사’ 모바일 서비스 홍보콘텐츠가 안전행정부(장관 정종섭)가 주최한 ‘2014년 정부3.0 우수사례 홍보콘텐츠 경진대회’에서 안전행정부장관상을 받았다.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에서 출품한 524개의 작품 중 우수사례로 선정된 문화재청의 홍보 영상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문화유산 답사를 떠나 만나게 된 청춘남녀의 첫 만남을 소재로 한다. 이 영상은 우리 문화유산을 알고, 찾고, 가꾸는 것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전 국민이 함께 문화유산 지킴이가 되어 줄 것을 호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나만의 문화유산 해설사’ 서비스는 문화유산 보호 최선의 방안은 ‘전 국민이 문화유산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문화유산을 자주 찾아 직접 보호에 동참하게 하는 것’이라는 생각에서 착안된 것.
이 서비스는 ▲ 편리한 답사 설계 ▲ 매력적인 안내 해설 ▲ 소통하는 답사 후기 ▲ 문제 해결형 위험현장 신고 등의 기능으로 구성된다. 문화재청에 접수된 신고 내용은 지방자치단체와 전국의 문화재 상시 관리단체 등 현장의 관리자에게 즉시 전달돼 문제를 바로잡도록 하고, 처리 결과는 신고자에게 전달된다.
‘나만의 문화유산 해설사’ 서비스는 장애인(시각, 청각)이 문화유산 정보를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수화.음성.자막 안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전국의 문화유산 관광지를 찾는 1,200만의 외국인 관광객 해설 수요에 맞춰, 영어, 중국어, 일본어 3개 외국어로도 서비스되고 있다.
현재 안드로이드(스마트폰 운영체계 중 하나) 계열 스마트폰 사용자의 경우, 플레이 스토어에서 ’한국의 문화유산 내손안의 문화유산 해설사‘를 무료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올해 10월에는 여행 설계 기능과 위험 현장 신고 기능을 추가하는 것을 목표로, 더욱 개선된 형태의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0월부터는 추가 기능을 포함한 앱(App,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갱신(업데이트)할 수 있다.
문화재청은 “정부3.0 홍보콘텐츠 경진대회 안전행정부장관상 수상을 계기로 문화유산과 정보통신 기술(Information Technology, IT)의 융합을 통해 국민 누구나 우리의 문화유산을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면서, “문화유산이 제대로 보호될 수 있도록 하는 '대국민 협업 문화유산 보호관리 정책'의 가속도를 높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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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오석 전 부총리, 국립외교원 석좌교수 위촉
국립외교원(원장 윤덕민)은 23일자로 현오석 전 부총리겸 기획재정부장관을 국립외교원 석좌교수로 위촉했다.
국립외교원 석좌교수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관련분야에서 이룬 업적이 크고 국가발전에 기여한 명망 있는 인사들 중에서 위촉한다. 임기는 1년으로 연장 가능하다.
현오석 석좌교수는 앞으로 학술 활동 및 강의를 통해 외교관 양성과 외교.안보 연구의 산실인 국립외교원의 발전과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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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마리안느 호텔, 베니키아 체인 가입
베니키아 호텔체인을 운영하는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는 24일 오후 2시, 한국관광공사 3층 소백실에서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마리안느호텔과 베니키아 호텔체인 가맹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온.오프라인 홍보 및 객실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에 체인 가맹을 한 호텔은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베니키아 프리미어 마리안느호텔(127실, 대표 이종근)’로 여름철 대표 관광지인 부산 해운대에 베니키아 체인호텔 가맹점이 생긴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관광공사는 신규 베니키아 호텔 영입을 통해 외국인관광객 대상 홍보 및 마케팅 효과와 여름 성수기 기간 급증하는 휴가지 인근 숙박수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 체결을 통해 전국 베니키아 체인호텔은 총 50개가(총 객실 4,082실) 됐다.
한국관광공사 베니키아사업팀 이병찬 팀장은“관광공사에서는 부족한 관광숙박인프라 개선및 지방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베니키아 브랜드 스탠더드를 적용하는 호텔들이 늘어나는 만큼 앞으로 더욱 체계적인 서비스 품질 관리를 통해, 베니키아가 글로벌 호텔체인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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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2014년 여성지위향상 유공자 포상식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이 24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2014년 여성지위향상 유공자 포상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 날 포상식에서는 그동안 양성평등과 여성지위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총 60명에게 훈장, 포장, 대통령표창 등을 수여한다.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이 이날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2014년 여성지위향상 유공자 포상식」에서 훈장을 받은 오순숙 대전YWCA 회장(왼쪽부터), 김형준 명지대학교 교수, 이민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과(오른쪽서 첫 번째)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국민훈장 동백장: 이민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녹조근정훈장: 김형준 명지대학교 교수, 국민훈장 목련장: 오순숙 대전YWCA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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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댄스축제”
서울 강서구 가양동에 위치한 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에서 한여름의 댄스축제 드림스테이지가 홍대브이홀에서 개최됐다.
드림스테이지는 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 실용무용예술학부 스트릿댄스학과 (힙합전공, 팝핀전공, 비보이전공, 락킹전공,왁킹전공, 크럼프전공), 실용무용학과 (밸리댄스전공, 재즈댄스전공, 방송댄스전공, 얼반전공), 무용창작예술학과 (댄스공연기획전공, 댄스컬전공, 안무전공)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준비한 기말공연으로 1년 2회 실시하는 공식 행사이다.
이번 드림스테이지공연에서는 본교 실용무용예술학부 교수인 팝핀현준도 함께 자리했다.
또한 전국 청소년을 위한 댄스 챔피언쉽 ‘New Age’ 참가접수를 오는 8월1일부터 서울호서예전 홈페이지(www.koreaart.ac.kr ) 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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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7월 4주 베스트셀러
예스24 7월 4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는 영어공부에 박차를 가하는 대학생들의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영단기 토익 RC’가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요나스 요나손의 스크린셀러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은 영화 개봉으로 또 다시 높은 인기를 구가하면서 지난주보다 한 계단 올라 2위에 안착했고, 어린이 한자 학습만화 시리즈 ‘마법천자문 29’는 출간하자마자 3위로 새롭게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 밖에도 이번 주에는 신작들의 베스트셀러 진입이 활발하다. 30대 여성이 위기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파울로 코엘료의 신작 ‘불륜’이 4위로 새롭게 등장했고, ‘나쁜 사마리아인’으로 독자들에게 친숙한 장하준 교수의 신작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가 6위에 오르면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2위에도 이름을 올린 요나스 요나손의 신작 소설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는 8위로,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저자 미치 앨봄의 신작 소설 ‘천국에서 온 첫 번째 전화’도 14위로 베스트셀러에 새롭게 진입했다.
저자가 보고 겪으며 느낀 55년간의 한국현대사를 풀어낸 유시민의 ‘나의 한국현대사’는 지난주보다 세 계단 내려가 5위를 기록했고, 조조 모예스의 소설 ‘미 비포 유’는 두 계단 하락한 7위에 자리했다.
신준모의 에세이 ‘어떤 하루’가 세 계단 내려가며 9위에 머물렀고, 중국 고전을 통해 화술을 배우는 조윤제의 ‘말공부’는 두 계단 떨어진 12위에 자리잡았다. 이야기꾼 성석제의 신작 소설 ‘투명인간’은 네 계단 상승해 13위를 차지했고, 정여울 작가의 에세이 ‘나만 알고싶은 유럽 TOP10’이 한 계단 올라 15위를 기록했다.
사이토 다카시 일본 메이지대 교수의 공부법 ‘내가 공부하는 이유’는 지난주보다 여덟 계단 내려가 17위에 머물렀고, 정여울 작가의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은 다섯 계단 떨어진 18위에 자리했다. 이명로의 ‘월급쟁이 부자들’ 역시 다섯 계단 하락하며 19위를 기록했고, 줄리언 반스의 소설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는 지난 19일 KBS ‘TV, 책을 보다’ 프로그램에 소개되면서 20위로 다시금 베스트셀러에 등장했다.
전자책 분야에서는 휴가철을 맞아 SERI CEO 추천 도서의 인기가 높다. 이번 주에는 중국 최고 석학 이중톈 교수의 강의록 ‘이중톈, 사람을 말하다’가 1위에 올랐다. 세스 고딘의 경제경영서 ‘이카루스 이야기’가 2위를 기록했고, 기업의 흥망성쇠 역사를 집대성한 경제교양서 ‘기업의 시대’와, 인간이 왜 행복을 느끼는지에 대한 질문과 결론이 담긴 ‘행복의 기원’은 각각 지난주보다 세 계단씩 상승해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미국 와튼 스쿨 애덤 그랜트 교수의 경제경영서 ‘기브 앤 테이크’도 6위로 새롭게 순위권에 등장했다.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인간성향을 탐구한 도서 ‘어떻게 의욕을 끌어낼 것인가’는 현대경제연구원 추천도서로서 7위를 차지했다. 예술의 꽃인 명화 속에 숨겨진 경제학의 코드를 찾는 ‘그림 속 경제학’은 8위로, 성인 로맨스 소설 ‘떨림’과 ‘야한 짓’은 각각 9위와 10위로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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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덕수궁 및 국립고궁박물관 관람 시간 조정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시복미사’ 행사일인 오는 8월 16일에 경복궁, 덕수궁, 국립고궁박물관 관람 시간을 일부 조정해 운영한다.
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경복궁, 덕수궁, 국립고궁박물관에 대한 관람이 중지되고, 오후 2시 이후부터는 정상적인 관람이 가능하다.
이번 관람 시간 조정은 시복미사 행사장(광화문 광장↔시청 광장)이 오전 4시부터 오후 1시까지 통제됨에 따라 관람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뤄졌다.
한편, 관람 시간 조정으로 인해 경복궁, 덕수궁, 국립고궁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문화재청 누리집(www.cha.go.kr)과 각 기관 누리집의 공지사항, 팝업창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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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문화로 행복한 공간 만들기 사업 대상지 12개소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장관직무대행 김종 제2차관,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주관하는 ‘2014 문화로 행복한 공간 만들기’ 사업 대상지로 전국의 소년원 학교 3개소, 군부대 3개소, 복지시설 6개소가 각각 선정됐다.
사업 대상지는 법무부, 국방부에서 추천한 소년원 학교, 군부대와 공모에 응모한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류, 현장, 최종 심사를 거쳐 문화적 활용가능성이 우수한 공간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소년원 학교, 군부대, 복지시설 등은 소년원 학생, 군 장병 등, 사회·문화적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공간 조성과 문화프로그램 등을 지원받게 된다.
‘문화로 행복한 공간 만들기’ 사업은 대통령 소속 문화융성위원회와 문체부가 지난해 10월 25일에 함께 발표한 ‘문화가 있는 삶’의 8대 정책과제 중 하나인 ‘문화 가치의 국내외 확산’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사회.문화적으로 소외된 공공시설의 유휴공간에 문화와 디자인을 결합시켜, 사업 대상 공간을 공연장, 도서관, 갤러리, 복합문화공간 등, 예술감성이 풍부한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문화소외계층의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문화로 행복한 공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소년원 학생들의 효율적 사회 복귀와 군 장병의 군 생활 적응, 그리고 사회·문화적 소외계층의 일상 속 문화향유 확대의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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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공연예술 통합전산망’ 시범 서비스 시작
문화체육관광부(장관직무대행 김종 제2차관, 이하 문체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정재왈)는 24일부터 ‘공연예술 통합전산망(www.kopis.or.kr) 시스템 시범 운영 서비스를 시작한다.
‘공연예술 통합전산망’은 공연장에서 어떤 공연의 입장권이 얼마나 팔렸는지를 집계해 산업통계 기초데이터로 활용하는 시스템(공연정보, 박스오피스 집계, 통계정보 등 공연예술 정보 통합관리시스템)으로,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공연통계(정보)시스템 구축을 통해 공연시장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공연산업의 중장기적인 발전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공연예술계의 제안에 따라 지난 2012년부터 논의가 진행돼 왔다.
문체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는 1단계로 2014년 기간 중 주요 국공립 공연장을 중심으로 공연예술 통합전산망의 시스템 시범서비스를 시작, 2015년부터는 공연예술 통합전산망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티켓예매대행사, 기획.제작사 등 주요 이해관계자들의 협조와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공연예술 통합전산망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각종 지원사업과 통합전산망의 연계, 표준대관계약서 보급 등 정책지원과 연계하는 한편, 공연법 개정 등 법.제도적 기반도 강화한다.
한편, 문체부는 ▲‘공연예술 통합전산망의 중장기 성공전략’과 ‘공연예술 시장의 공정한 거래환경 조성’ 등을 위한 공연예술 정책 대토론회를 오는 8월 12일 오전 10시에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개최 ▲뮤지컬 및 공연계 전문가들과 함께 운영해 온 특별전담팀(TF)의 논의를 바탕으로, 공연계와 공동으로 ‘뮤지컬산업 진흥 중장기계획’을 수립, 추진(2014년 하반기)하는 등, 관련 정책지원 기반을 강화하는 데도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공연예술 통합전산망은 문체부/(재)예술경영지원센터와 국·공립 및 민간 공연시설(20개 기관, 35개 공연장)과 업무협약을 체결(2013년 5월)한 이후,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스템 구축을 시작했고, 올해 7월부터 구축된 시스템의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우선 24일부터 7개 국.공립공연시설(16개 공연장)을 중심으로 예매(발권)정보를 전송받아 시스템을 통해 통계정보 등을 제공하는 시범서비스에 들어간다. 시범운영에 참여하는 공연장은 국립극장, 예술의 전당, 명동예술극장, 정동극장, 한국공연예술센터, 국립국악원, 극장 용 등이다.
또한 공연예술통합전산망 개발을 계기로 현재 공연장, 티켓예매대행사별로 서로 다른 형식으로 사용되는 공연 코드 분류 체계도 국가통계 및 마케팅 통계에 활용할 수 있는 표준코드체계로 정립해 나갈 예정이다. 그리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는 공연예술 박스오피스 현황(실적)을 주·월간단위로 주기적으로 예술경영지원센터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특히, 공연예술 통합전산망의 성공을 위해서는 주요 티켓예매사업자, 뮤지컬 등 공연예술 기획.제작사의 참여가 필수인 만큼, 2014년 하반기부터는 주요한 이해관계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협조를 얻는 데 다각적인 노력을 병행한다.
이를 위해 ▲공연예술 통합전산망에 참여(동의)하는 기획.제작사 등에 대해서는 각종 정부지원사업(문예기금 포함)에 대한 혜택 부여(공모 참여 조건 등) ▲국.공립 공연장에서 공연할 경우 통합전산망 참여를 유도하는 등의 ‘표준대관계약서’수립, 보급 ▲통합전산망 시스템 연계를 위한 소요비용(기술지원금) 등의 지원 검토 등의 다각적인 정책지원을 병행하는 한편, 어느 정도 정착(성숙)되는 2016년경부터는 공연법 개정을 통한 ‘통합전산망 가입 의무화’ 등의 법.제도 개선도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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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월호 참사 100일 맞아 ‘세월호 72시간의 기록’ 오픈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세월호 참사 100일을 맞아 인터렉티브 추모페이지 ‘세월호 72시간의 기록’을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세월호 72시간의 기록’은 사건 발생 이후 72시간 동안 세월호 내.외부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를 시간대별로 재구성한 인터렉티브 추모페이지로, 세월호 참사 관련 뉴스들과 구조자, 실종자, 희생자들의 현황 등의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세월호 72시간의 기록’ 페이지에서 고 최덕하 군의 최초 신고 전문, 제주와 진도VTS 교신 내용, 선내방송 영상 등 세월호 사고와 관련된 중요 자료도 한눈에 살펴볼 수 있고, 온라인 분향소로 이동해 추모글을 남길 수도 있다. ‘72시간의 기록’은 특집페이지 메뉴를 통해서 진입이 가능하다.
다음 이준걸 미디어본부장은 “‘세월호 72시간의 기록’ 페이지는 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부터 3일간 긴박했던 상황을 입체적으로 정리한 인터렉티브 추모 페이지로 세월호 관련 뉴스와 자료들을 시계열상으로 볼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 서비스”라고 밝혔다.
다음 김수영 Exe Lab 팀장도 “‘세월호 72시간의 기록’ 페이지는 세월호 참사 100일을 맞아 희생자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는 의미의 기획된 미디어 추모 페이지”라면서, “디지털 스토리텔링과 인터렉티브가 결합된 추모 페이지를 통해 세월호 사건에 대한 입체적인 분석과 재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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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시청점유율 제도 개선 위한 여론수렴 본격화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성준)는 최근의 TV시청행태 변화를 반영해 시청점유율 제도를 개선키 위한 여론수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방통위는 스마트폰을 통해 TV를 보거나 VOD(다시보기)형태의 시청이 늘어난 점을 감안, 현행 고정형TV와 실시간 방송의 시청시간을 조사대상으로 한정하고 있는 시청점유율 조사방법을 개선키로 했다.
이를 위해 방통위는 고삼석 상임위원을 전담 위원으로 지정, 업계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 ‘N스크린 시청점유율조사 민관협의회’(이하 민관협의회)를 구성해 오는 25일 오후 2시 방통위 4층 대강당에서 첫 회의를 개최한다.
민관협의회에서는 원활한 N스크린 시청시간 조사를 위한 사업자 및 제조사 등의 협조 요청, 방송사업자간 이해관계 조정 등을 할 예정으로, 지상파.케이블TV.위성방송.IPTV 등 방송사업자와 휴대폰 제조사, 콘텐츠서비스 사업자(네이버, 티빙, Pooq), 시청률 조사회사 등이 참여한다.
한편, 민관협의회는 정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유와 소통을 통한 정부운영 패러다임인 ‘정부3.0’의 민관협치(民官協治)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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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한국예술종합학교 업무협약체결
복합문화예술기관인 예술의전당(사장 고학찬)과 대한민국 전문 예술인 양성의 요람인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김봉렬)는 23일 오후 예술의전당 무궁화홀에서 창의적인 공연 콘텐츠 개발에 협력하고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함께 이바지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서 양 기관 기관장을 비롯한 임직원은 새로운 개념의 공연 콘텐츠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국민의 문화향유기회 및 문화저변을 확대하는 데 협력하는 한편, 아카데미 강사와 프로그램 교류를 통해 문화예술 교육 내용을 내실화하는 데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 기관은 ▲ 창의적인 공연 콘텐츠를 공동기획 ▲ 국민 문화향유기회 및 문화저변 확대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협력 ▲ 각 기관이 추진하는 공연 및 전시 행사의 진행과 홍보에 상호 협조한다.
또 ▲ 예술의전당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재학 중인 우수 예비 아티스트를 활용하는 콘서트를 기획 ▲ 재학생들이 예술행사 제작과 진행과정에 참여해 실제 제작환경을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협력키로 했다.
예술의전당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근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하는 효과적인 공동사업을 기획해 향후 대한민국을 대표할 유망 예술인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한국예술종합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문화예술 부문 교육프로그램을 내실화하고 재학생들의 사회체험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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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승룡, “더욱 강렬하게 재탄생한 ‘명량’”
시사회를 통해 최초로 공개된 후 이순신 장군을 새롭게 탄생시킨 배우 최민식의 압도적 연기력, 드라마틱한 스토리와 61분간의 해상 전투씬으로 묵직한 감동과 쾌감을 선사하면서 폭발적 호평을 모으고 있는 영화 ‘명량’에서 배우 류승룡이 새롭게 탄생한 왜군 용병 장수 구루지마 캐릭터로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
영화 ‘명량’은 1597년 임진왜란 6년, 단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서 싸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쟁 '명량대첩'을 그린 전쟁액션대작이다.
‘명량’에서 류승룡이 맡은 ‘구루지마’는 바다에서 수많은 전쟁을 겪은 해적 출신의 용병으로 전쟁에서의 승리를 위해서라면 무엇도 마다하지 않는 대담함과 잔혹함, 실전을 통해 다져진 탁월한 지략을 갖춘 인물이다. 이순신 장군을 잡는 데 최고의 적임자라는 도요토미 히데요시 관백의 명으로 명량대첩에 투입된 구루지마 역의 류승룡은 등장에서부터 압도적인 에너지와 해적 출신의 용병 장수다운 강한 기운으로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특히 묵직한 음악 선율과 함께 붉은 색의 강렬한 갑옷과 일본 전쟁의 신이라 불리는 ‘다케다 신겐’의 투구에서 모티프를 얻어 제작된 위압적인 투구를 쓰고 등장하는 구루지마 류승룡은 보는 이들을 서늘하게 만드는 긴장감을 선사, 폭발적 반응을 이끌고 있다.
실제 명량대첩에서 이순신 장군에게 패배한 장수로 일본의 역사 속에서도 기록된 것이 거의 없는 ‘구루지마’ 캐릭터는 배우 류승룡을 통해 새롭게 탄생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냉혹한 용병 장수로 변신한 배우 류승룡은 일본어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리얼한 캐릭터에 힘을 더했다.
또한 류승룡은 임진왜란 당시 실제 일본 장수들이 썼던 무거운 투구와 30kg에 육박하는 갑옷을 입고 직접 액션을 소화하는 등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투혼을 발휘했다.
배우 류승룡은 “왜군 용병 장수 역할을 맡았지만 영화에 참여하면서 이순신 장군에 대한 존경심은 더욱 커졌다. 구국의 영웅 이순신 장군의 드라마틱한 전쟁을 담은 영화 ‘명량’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 행복했고 영광스러웠다”면서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배우 연기에 소오름! 이순신 최민식은 물론이고 왜군 류승룡! 눈빛만으로도 압도적이다” “이순신 장군에 맞서는 류승룡의 카리스마. 정말 대애박!” “류승룡의 강렬함에 압도 당했다. 왜 류승룡 류승룡 하는 지 알 듯. 연기파 배우라는 타이틀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최고의 배우!” “최민식, 류승룡 두 배우의 환상적 조합! 세상 어디에도 없는 완벽한 연기 시너지!”(noim) 등 뜨거운 호평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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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대만 항공기에 한국인 탑승객 없어
정부는 23일 대만 서해안 외곽 섬에서 푸싱항공 소속 소형 항공기의 착륙 사고로 5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한국인 탑승자가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24일 “대만 출입국당국에 따르면, 대만에 불시착한 푸싱항공 GE-222에는 우리 국민 탑승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