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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뻐꾸기 둥지’ 속 크레마 원 찾기 이벤트 실시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서점 예스24(대표 김기호)는 제작지원 및 전자책 단말기 ‘크레마 원’ 제품 협찬을 진행하고 있는 KBS 2TV 저녁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 본방 사수 이벤트를 실시한다.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뻐꾸기 둥지’는 친오빠를 죽음으로 내몬 여자에게 복수키 위해 대리모를 자처한 여자의 처절한 복수극을 그린 드라마다. 장서희를 비롯해 이채영, 황동주, 김경남, 임채무 등이 열연 중이다.
예스24는 29일에 방송되는 ‘뻐꾸기 둥지’ 40회 본 방송을 시청하고 드라마 속 ‘크레마 원’을 찾는 페이스북 이벤트를 펼친다. 크레마 원이 나오는 장면을 찍어 예스24 페이스북 이벤트 포스팅에 사진과 함께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2명에게 크레마 원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예스24 페이스북에서 오후 2시부터 시작되고, 당첨자는 다음달 4일 발표된다.
한편, 예스24가 협찬하고 있는 ‘크레마 원(crema 1)’은 컬러 콘텐츠에 최적화된 태블릿형 컬러 전자책 단말기로, 7인치 HD IPS 터치 디스플레이(1280x800)와 1.2GHz 쿼드코어 프로세서에 2GB RAM을 장착해 풍부하고 선명한 색감과 빠르고 안정적인 그래픽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크레마 원’에서는 16만여권의 전자책과 7천여편의 영화.드라마 다운로드 서비스를 즐길 수 있고, 700여종의 움직이는 그림동화, 3천여편의 작가들의 강연 콘텐츠 ‘북러닝’ 등도 무료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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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쿠르 액션의 창시자, 데이빗 벨 ‘브릭 맨션’ 으로 컴백
일명 ‘군사실전훈련’으로 불리는 파쿠르 액션의 창시자 데이빗 벨이 ‘13구역’의 할리우드 리부트 작인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으로 컴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은 경찰도 군대도 잠입할 수 없는 위험지대인 브릭 맨션에 설치된 최악의 시한 폭탄을 맨 몸으로 막아야 하는 잠입 경찰과 범죄자의 위험한 동행을 다룬 화끈한 액션 영화.
데이빗 벨은 미국 디트로이트에 위치한 통제불능 상태의 범죄구역 브릭 맨션 내부에 살고 있는, 말보다 행동이 빠른 행동파 범죄자 ‘리노’ 역을 맡아 할리우드 액션스타 故 폴 워커와 함께 인간의 한계를 뛰어 넘는 리얼 파쿠르 액션을 선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일명 ‘군사실전훈련’으로 불리는 파쿠르란 주어진 환경 안에서 민첩하고 효과적인 움직임으로 장애물을 극복하는 맨몸 스포츠로, 창시자인 데이빗 벨이 프랑스에서 시작해 세계적인 무대로 위상을 끌어 올린 바 있다.
데이빗 벨은 바로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의 제안을 받은 후 약 10kg의 체중을 감량하고, 생애 첫 영어 연기에 도전한 것. 그는 “미국배우들과 영어로 연기를 한다는 건 새로운 일이었다. 하지만 모두 나를 안심시켜줬고 액션과 연기, 모두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표현하는데 장애가 없었다.” 라고 도전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파쿠르 액션의 원조 데이빗 벨의 귀환이자, 故 폴 워커와의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맨몸 액션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영화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은 다음달 2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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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하게 마무리할 형님들의 귀환”
2014년 여름을 가장 화끈하게 마무리할 쾌감 액션 블록버스터 ‘익스펜더블3’가 네티즌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메인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익스펜더블3’는 전직 특수부대 출신이 모인 ‘익스펜더블' 팀의 대장 ‘바니’가 초창기 멤버 ‘코나드’가 자신의 팀을 파괴하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팀을 지키기 위해서 최후의 전쟁을 벌이는 쾌감 액션 블록버스터.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감금돼 있는 ‘닥터 데스’를 구출키 위해 ‘익스펜더블’ 팀이 달리는 기차에 침투해 작전을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특히 질주하는 기차가 건물에 충돌하기 직전, ‘닥터 데스’가 ‘바니’가 핸들을 잡은 헬리콥터를 타고 탈출하는 장면은 오직 ‘익스펜더블’ 시리즈에서만 엿볼 수 있는 화끈한 액션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액션씬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이어 한때는 같은 멤버였지만, 이제는 적이 되어버린 ‘코나드’가 ‘익스펜더블’의 새로운 멤버들을 인질로 붙잡고 있어 시리즈 사상 가장 큰 위협을 예고한다.
또한 존경하는 할리우드 형님들을 위해 기꺼이 더빙에 참여한 김보성이 “의리를 져버린 멜 깁슨 형님. 그를 처단하기 위해 실베스터 스탤론 형님이 나섰다!”라는 센스 있는 멘트를 더해 눈과 귀 모두를 사로잡는다.
이어지는 예고편 속에서는 비행기에서 뛰어내리는 장면, 오토바이를 타고 건물에 올라가는 장면, 무너지는 건물 속에서 ‘바니’가 뛰어가는 장면 등 보기만해도 아찔한 액션씬들이 공개돼 본편에서 드러날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킨다.
예고편의 마지막에서는 실베스터 스탤론, 제이슨 스타뎀, 안토니오 반데라스, 이연걸, 멜 깁슨, 해리슨 포드, 웨슬리 스나입스까지 할리우드의 살아있는 액션 레전드들이 한데 모인 크레딧으로 전 세계 액션 팬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블록버스터 ‘익스펜더블3’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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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괴담’, 유럽판타스틱영화제연맹 아시아 영화상 수상
제 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월드 판타스틱 시네마’ 섹션에 공식 초청됐던 ‘소녀괴담’이 지난 25일 영화제 폐막식에 맞춰 진행된 유럽판타스틱영화제연맹에서 아시사 영화상을 수상했다.
유럽판타스틱영화제연맹(EFFFF: European Fantastic Film Festivals Federation)은 판타스틱 영화의 전통이 깊은 유럽지역의 장르 영화제들을 주축으로 전세계 판타스틱 영화의 장려와 산업 관계자들의 네트워크를 촉진키 위해 지난 1987년 창설된 연맹.
현재는 유럽을 포함해 아시아, 북미 지역까지 총 22개 판타스틱 영화제들이 서로 교류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영화제 연맹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처럼 권위 있는 EFFFF에서 선정하는 ‘아시아 영화상’은 아시아 장르영화의 발굴 및 장려를 목적으로 주어지는 상으로, 이번 제 18회 PiFan 최고의 아시아 장르 영화로 ‘소녀괴담’을 선전했다.
‘열한시’ ‘화이’ 등 약 10편의 한국 영화가 후보에 오른 가운데, ‘소녀괴담’은 심사위원들로부터 “단순한 귀신(유령)을 소재로 한 공포 영화에 국한되지 않고 곳곳에 유머를 배치하여 장르에 신선함을 더했다. 거기에 국제 사회에서도 매우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 폭력’이란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루고 있는 점이 눈길을 끈다”는 평을 받으면서 아시아 영화상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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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룸메이트 송가연이 만난 청개구리
SBS 룸메이트에 출연중인 ROAD FC 파이터 송가연이 대한민국 청소년을 위해 두 팔 벗고 나서 화재가 되고 있다.
지난 26일 열린 RODA FC 016경기에서 펼쳐진 비영리 단체 프렌딩의 장학금 수여식에서 송가연은 장학금 수여 대상자인 이승환군(의정부 공업고등학교 2학년)과 만나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송가연은 장학금 수여식이 끝난 자리에서 이승환군과 만나 “이승환군처럼 긍정적으로 변화된 학생들이 많아져 ROAD FC와 프렌딩의 청개구리 장학금을 받는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많아 졌으면 한다.”,“나도 청소년들이 원하는 자리에 많이 참가하여 그들을 위한 멘토로서 활동하겠다.”며 청소년들을 위한 공익 활동을 약속했다.
이날 이승환군이 받은 청개구리 장학금은 일반적인 장학금과 달리 학생들의 긍정적 변화 정도(학업, 태도 등)에 따라 장학금을 지급하는 색다른 형식의 장학금으로, 앞으로 프렌딩의 청개구리 장학금은 ROAD FC매 경기마다 학생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장학금 대상자 이승환군은 “평소에 좋아하던 송가연 누나를 만나 꿈만 같다.”면서, “나처럼 장학금을 받고 가연누나를 만날 수 있는 이런 자리에 친구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말했다.
프렌딩의 백두원 대표는 “학생들에게 많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연예인들과 함께 대한민국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하고 유익한 사업을 앞으로 많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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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납보험료 완납하면 부당이득금 면제받아
오는 8월 1일부터 11월 10일까지 체납 건강보험료를 완납하면 급여제한기간 중 병원에서 진료 받아 발생한 부당이득금(공단부담금) 납부를 면제받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건강보험료 체납세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의료보장 사각지대를 해소키 위해 체납 건강보험료 자진납부기간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자진납부기간 중에 체납 건강보험료(연체금 포함)를 내면, 보험료 체납으로 인한 급여제한기간 중 병원진료과정에서 발생한 부당이득금(공단부담금)은 소급해 정상급여로 인정받게 된다.
체납 건강보험료 자진납부대상 급여제한자는 149만명으로, 급여제한자의 체납 건강보험료는 1조 8,378억원, 체납보험료를 완납하면 면제 받을 수 있는 부당이득금은 2조 7,146억원이다.
부당이득금을 면제받기 위해서는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자진납부기간에 체납보험료를 완납하면 되고, 일시불로 납부가 어려운 경우에는 24회 이내에서 분할납부도 가능하다.
공단 관계자는 “올해 7월 1일부터 고소득 장기체납자 등 일부 급여제한자가 병.의원을 이용하면 진료비 전액을 본인이 부담하는 사전 급여제한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사전 급여제한대상자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으로 급여 제한자가 이번 자진납부기간에 체납보험료를 완납해 이미 부과된 부당이득금을 면제 받는 한편, 추후에 병.의원 이용시 본인이 진료비 전액을 부담하는 불이익을 받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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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디딤센터 동창생들, “다시 만나 미래를 얘기한다”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는 학교.가정 생활의 어려움으로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이하 ‘디딤센터’)를 거쳐 간 청소년들이 수료 후에도 치유 효과를 계속 유지하고, 자신이 설정한 꿈과 목표를 다시 확인하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28일부터 홈커밍데이(Home Coming Day)를 개최한다.
디딤센터는 정서.행동 장애로 학교·가정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전문적인 치유.재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여성가족부에서 설립한 기숙형 원스톱(One-stop) 지원 시설을 말한다.
이번 홈커밍데이는 지난 2012년 개원 이래 디딤센터를 수료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7월 말부터 각 과정별 특징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4차례 실시한다.
디딤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수료 이후에도 청소년들이 ‘학교와 가정에서 잘 적응하고 있는지? 적응에 어려운 점은 무엇인지?’ 등 수료생의 현재 상황을 파악하고 사후관리 등 통합적 서비스를 지원한다.
청소년들이 자신이 설정한 꿈과 목표를 다시 확인하면서, 성공적으로 극복한 수료 청소년과의 만남을 통해 적응과정에서 어려움을 이겨내는 방법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특히, 극복하기 힘든 어려움을 가진 청소년에게는 해당 지역의 상담복지센터 등 관련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최근 정서.행동 장애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이 늘어남에 따라 디딤센터 입교를 희망하는 청소년도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 디딤센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디딤센터 엄기훈 사무국장은 “디딤센터를 수료한 청소년이 수료 이후에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계화된 서비스를 받으며 치유 효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사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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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행락지 몰카족, 성범죄로 신상공개 될 수 있어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 수영장, 각종 물놀이 시설 등 피서객이 많이 모이는 행락지 등에서 몰래카메라(이하 ‘몰카’) 촬영으로 단속에 걸리면 성범죄로 형사 처벌받고 신상정보가 공개될 수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성범죄자 신상공개와 우편고지 대상에 몰카족도 포함돼 있어 카메라, 휴대폰을 이용해 허락없이 타인의 신체 일부를 촬영하면 성범죄로 벌금형 등을 선고받고 신상이 공개될 수 있기 때문이다. 현행법상 카메라를 이용해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다른 사람의 신체를 그 의사에 반해 촬영하거나 그 촬영물을 유포, 전시한 사람은 5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또한 영리를 목적으로 그 촬영물을 인터넷 등 정보통신망을 이용해 유포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최근 통계를 살펴보면 카메라 등을 이용한 몰카 범죄는 지난해 4,823건이 발생해 2009년 807건 대비 5년동안 무려 498% 폭증했다. 또 2013년 몰카범죄자 2,838명을 검거해, 74명이 구속됐다. 법원 판결을 받은 성범죄자는 신상정보가 등록되고 성범죄자 알림e 사이트에도 공개되고 있다.
몰카 범죄는 대개 피해자가 몰카 피해 사실을 그 자리에서 알게 되더라도 처음에 난처해 하거나 대응을 소극적으로 해 용의자를 놓치는 경우가 빈번한데 촬영된 사진이 인터넷 등으로 유포돼 2차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촬영 사실을 알았을 때는 즉각 항의 표시를 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해수욕장에서 범죄가 발생했다면 근처 안전관리요원이나 ‘122’(해양긴급번호)를 통해 도움을 받아야 한다.
이와 함께 평소에는 물론이고 여름휴가철에 피서를 가기 전에 스마트폰에 ‘성범죄자 알림e’ 앱을 다운받아 놓으면 성범죄 예방에 도움이 된다.
성범죄자 알림e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전국 지역별로 거주하는 성범죄자 신상정보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동하면서 알림 시간을 설정해 놓으면 해수욕장, 수영장, 놀이터, 공원 등 어디서나 자신의 위치를 기반으로 그 지역에 성범죄자 거주 여부를 해당시간에 음성과 메시지로 받아보고 신상정보를 확인해 볼 수 있다.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여름휴가철에는 피서지 등을 대상으로 집중단속이 이루어지는데 무심코 다른 사람의 신체 일부를 휴대폰 등으로 촬영했다가 형사 처벌받고 신상이 공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면서, “시민 모두가 여름철 휴가지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몰카에 주의하고, 몰카 발생시 즉시 신고하거나 적극적인 도움을 요청해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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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영진, 송준근 ‘진정한 어른의 조건’ 알린다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대표 이제훈)은 개그맨 박영진, 송준근과 함께 기부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어른이날’ 캠페인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어른이날’ 캠페인은 공익 CF를 시작으로 지난 5월 1일부터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진행하고 있는 기부 독려 캠페인으로 ‘어린이를 도울 때 진짜 어른이 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어른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아이들을 도와야 한다는 책임감’을 보다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첫 기부를 실시한 날을 자신만의 ‘어른이날’로 기념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는 캠페인이다.
개그맨 박영진과 송준근이 출연하는 ‘어른이날’ 캠페인 광고는 ▷진짜 어른 맞나요? ▷혹시 당신도 어른 코스프레중? 등의 컨셉으로 몸은 컸지만 어린이를 위한 기부를 실천하지 않는 가짜 어른들의 모습을 희화화 해 진정한 어른이 되자고 독려하는 의미를 전달한다.
최근 KBS 개그콘서트에서 ‘억수르’ 코너로 인기를 끌고 있는 송준근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전 연령대의 팬층을 가진 박영진은 어른이날 캠페인에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개그맨 박영진은 “남과 나눈다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몰랐는데 이번 기회를 통하게 접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고, 송준근 역시 “KBS 프로그램을 인연으로 지난 2009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정기 후원해오고 있다. 이번 촬영은 개그맨으로서 할 수 있는 작은 나눔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날 촬영한 캠페인 광고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페이스북,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 및 지면 광고를 통해 이달 30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기부란 남을 돕기 위해 하는 일이 아닌 ‘나’를 위해 실천하는 일이라는 인식을 확대시키기 위해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개그맨 박영진, 송준근씨와 함께 캠페인 홍보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많은 사람들이 어린이를 돕는 일에 적극 동참해 진정한 어른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개그맨 송준근은 KBS 개그콘서트 ‘억수르’코너에 출연 중이며 박영진은 박지선과 SBS 명랑특급 라디오 진행자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인기 개그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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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우리의 땅, 녹둔도의 어제와 오늘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은 오는 30일 오후 2시 본관 5층 지도자료실 내 세미나실에서 서울대학교 이기석 명예교수를 초청, 두만강 하구의 잃어버린 우리의 땅 녹둔도(鹿屯島)에 대한 강연을 개최한다.
녹둔도는 조선시대 내내 둔전(屯田)을 설치해 관리했던 우리의 영토였다. 비록 두만강 하구의 작은 섬이었지만 ‘신증동국여지승람’(1530年)의 함경도 지도에 실려 있을 정도로 중요하게 인식됐고, 이는 조선이 멸망할 때까지 바뀌지 않았다. 하지만 1861년 청나라와 러시아의 국경조약인 흥개호계약(興凱湖界約)에서 우리와 아무런 상의도 없이 러시아의 영토로 편입시킨 후 지금까지 우리의 잃어버린 땅이 됐다.
러시아의 관할 아래 있었지만 구한말과 일제강점기에 걸쳐 우리 민족의 녹둔도 이주와 마을의 건설은 계속됏으나, 1937년 스탈린의 강제 이주정책으로 녹둔도의 우리 민족 역시 중앙아시아로 옮겨갔고, 이후 이 지역은 최근까지 사람이 살지 않는 군사통제지역으로 묶여 있다.
이 교수는 여러 가지 어려운 조건을 뚫고 지난 2000년 10월부터 2006년 2월까지 총 6차에 걸쳐 현장답사를 실행했다. 그 결과 얻어진 녹둔도의 지형 변화 및 역사적 사실 등을 생생한 현장사진과 함께 체계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군사지역과 마을 유적 등에 대해 그 중요성을 밝혀내 향후 개발 잠재력 등을 살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강연은 통일 후 진행될 녹둔도의 영토문제에 대한 기초적인 자료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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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의 시간으로 최적 경로, 대중교통 정보 확인
서울역에서 김포공항까지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고 싶을 때, 모바일 지도 앱에서 통상 15~35초 동안 최소 두 번 이상의 문자 입력 과정과 다섯 번 이상의 메뉴 선택 과정을 거쳐야 경로를 찾을 수 있다. 하지만 다음 지도 앱에서는 ‘서울역에서 김포공항까지 지하철로 가는 법’이라고 말하면 10초를 채 넘기지 않고도 동일한 결과를 볼 수 있다. 원하는 대로 말하기만 하면 다음 지도 앱이 알아서 찾아준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28일 자사의 음성 인식 엔진 ‘뉴톤(NewTone)’을 이용해 안드로이드 버전의 다음 지도 앱에서 음성 검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쓰이는 말들을 그대로 인식해 지도 서비스 검색 시간을 최대 57% 이상 단축시킨다.
정형화된 문장이 아니라도 이용자의 의도를 파악해서 찾아주기 때문에 ‘여기서 서울 시청 가는 길’, ‘고속터미널 가는 방법’ 등과 같이 머리 속에 떠오르는 생각 그대로 말하면 된다. 길찾기 외에도, ‘5호선 공덕역 막차시간’이나 ‘144번 버스 첫차시간’과 같은 ▲대중교통 정보, ‘근처 LPG주유소’, ‘주변 버스정류장’ 등의 ▲장소검색, ‘한남대로 CCTV’와 ‘올림픽대로 교통상황’ 등 ▲실시간 교통상황에 대해서도 음성 검색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다음은 서비스 도입에 앞서 모바일 지도 앱을 사용해본 경험이 있는 20~30대 남녀를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했다. 동일한 질의 의도에 대해 기존의 입력 방법을 사용할 때와 음성 검색을 사용할 때 발생하는 속도 차이를 확인했다. ‘광화문에서 강남역까지 버스를 타고 이동하고 싶다’, ‘5호선 공덕역 막차를 타야 한다’, ‘가스가 떨어졌으니 LPG 주유소를 찾아가야 한다’, ‘지금 한남대로 소통 상황이 알고 싶다’와 같이 지도 검색이 필요한 상황의 질의 의도 샘플 30개를 제공하고, 이용자 개인이 이 중 10개를 선택해 직접 비교 검색해보는 방식이다.
그 결과 ‘길찾기’의 경우 평균 23.2초가 소요되던 것이 음성 검색을 이용하면 평균 9.8초만에 가능해 57.7%나 단축됐다. 이용자 중 최대 79.3%까지 시간을 절감한 사례도 있었다. ‘대중교통 정보’는 음성 검색 시 평균 50.7% 빨라졌고, ‘장소검색’과 ‘실시간 교통상황 정보’는 각각 28.2%, 29.8% 단축된 결과를 보였다.
실험 참가자들은 ‘걸으면서 글자 입력을 하지 않아도 돼 편리하다’, ‘지도 앱 이용 시 원하는 답을 얻기 위해 어떤 메뉴를 선택해야 하는 건지 고민하지 않아도 돼 좋다’, ‘다음 지도 앱에서 음성 검색하고 길안내를 받으면 운전할 때 훨씬 수월할 것 같다’ 등의 긍정 의견을 남겼다.
다음 검색부문 이상호 부사장은 “사용자는 자신이 바라는 질의 의도를 머릿속에서 언어의 형태로 만들게 되는데, 지금까지의 지도 검색은 그 앱이 가지고 있는 메뉴 특성을 사용자가 학습하고 검색이 잘 되는 질의 패턴으로 자신의 의도를 변환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면서, “이번에 개편된 다음 지도 앱은 머릿속에 있는 질의 의도를 그대로 발성하면 그 말의 의도까지 해석하고 검색해 주기 때문에 사용자 누구나 빠른 속도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부사장은 이어 “운전자라면 음성으로 검색하고, 국내 포털 중 유일하게 다음, 티맵, 올레내비, 맵피 4사의 실시간 최적 경로를 모아 보여주는 다음 지도 앱의 경로 비교 기능을 이용해 최대한의 편의를 누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음성 검색 서비스는 현재 안드로이드 버전의 다음 지도 앱에서 이용 가능하며 8월 중 iOS 버전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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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영양사협회, ‘2014년도 전국영양사학술대회’ 개최
사단법인 대한영양사협회(회장 임경숙)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그랜드힐튼호텔(서울 홍은동 소재)에서 전국의 영양사 및 영양교사, 관련학과 교수 및 학생, 관련기관 및 단체 관계자 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복지부.교육부.농림축산식품부.식품의약품안전처의 후원으로 ‘2014년도 전국영양사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창조시대! 변화를 선도하는 영양사!’ 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는 식품.영양 전문가로서 영양사의 역량을 높이고 국민의 영양․식생활 관리를 선도해, 만성질환의 예방을 통한 국민 건강 증진과 함께 사회적 의료비용 부담을 줄여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전문가로서의 역할 정립을 목표로 실시됐다.
2014년도 전국영양사학술대회는 관련 국회의원과 식품영양관련 학회장, 보건의료관련 단체장, 보건복지부.교육부.농림축산식품부.식품의약품안전처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진행하는 청결한 주방문화 개선활동의 동참을 다짐하는 영양사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4개의 특별강연 및 기조강연과 총 30개의 주제별 강의, 80여편의 영양사 업무 관련 연구결과 구연발표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첫 날인 24일 오전에는 ‘성공하는 여성의 소통 리더십’을 주제로 한 채경옥 매일경제 논설위원의 특강과 양승조 국회의원의 ‘영양사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기조강연이 있었고, 이어 25일 오전에는 김화종 강원대학교 컴퓨터정보통신공학과 교수의 ‘건강 경영과 빅데이터’ 특강 및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의‘혁신 교육과 영양교사의 역할’에 대한 기조강연이 실시됐다.
이어 오후에는 각 세션별로 24일은 식품영양정책, 스포츠영양, 임상영양, 지역사회영양, 급식경영을 주제로 한 강의가, 25일에는 학교급식, 신규 영양사 직무연수, 사례발표, 영양교육 및 상담, 질병예방.치료와 영양을 주제로 한 다양한 강의가 진행됐다.
Poster / Oral Presentation에서는 특히, 영양사 업무와 관련한 다양한 연구결과 발표와 함께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으로 운영된 ‘한우 등급제 인식제고 및 Smart Choice' 교육.홍보 Poster Session을 통해 한우 등급제에 대한 최신 정보도 제공됐다.
이밖에도 이번 특별전시회에서는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국민의 요구에 발 맞춰 건강식인 사찰음식을 단체급식에 적용한 산업체분과 주관의 ‘단체급식에 적용한 사찰음식’ 전시, 병원분과 주관의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에게 최적의 영양상태를 유지하면서도 맛을 겸비한 식단을 제공키 위해 세심하게 마련한 ‘혈액암 환자식’ 전시, 미래 국가발전의 초석이 되는 어린이들의 평생건강을 위한 바른 식습관 교육 활성화를 위한 영양교사분과 주관의 ‘영양교육 교구.교재’ 전시, 보건복지시설분과에서 주관하는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영양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생애주기별 영양 프로그램.매체’ 전시 등 그 동안 각 분야에서 영양사 및 영양교사가 국민 영양.식생활 선도를 위해 연구.실천해 온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함께 공유했다.
또한, 24일은 경기도학교영양사회, 충청북도영양사회, 25일은 경기도학교영양사회, 전라남도영양교사회의 시.도영양사회 회원들이 준비한 특별 공연과 함께 참가 영양사를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하는 특별이벤트 등도 진행됐다.
한편, 전국영양사학술대회의 부대행사로 개최된 ‘제 21회 식품.기기전시회’는 참석한 영양사 및 영양교사, 시.도 및 교육청 관계자들이 81개 단체급식 관련사가 새로 개발한 우수한 식품 및 기능이 향상된 최신의 기기 등 현장 업무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제공받는 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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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한식 홍보 포스터 2014 PATA Gold Award 수상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가 선보인 한식 홍보 포스터가 아시아 태평양 관광 협회(PATA) 골드 어워드 2014 (Pacific Asia Travel Association Gold Awards 2014) 마케팅 미디어 - 포스터부문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오는 9월 19일 캄보디아의 프놈펜에서 개최될 PATA Travel Mart 2014에서 열릴 예정이다.
PATA(Pacific Asia Travel Association,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는 매년 전 세계 회원사를 대상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수행한 마케팅, 환경 보존사업, 교육훈련 프로그램, 광고, 관광영상, 포스터 등 25개 부문에서 최우수 결과물을 1점씩 선정해 Gold Award를 시상한다.
한식 홍보 포스터는 한국 전통 상차림과 대표 음식 비빔밥을 정갈하게 담아냈다. 수라상에 오르던 신선로와 구절판, 산적구이, 잡채, 김치가 있는 화려한 한상 차림에 클로즈업 된 비빔밥 이미지가 어우러져 한국 음식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 눈에 느낄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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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관광가이드앱북(영.일)’ 출시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는 국내외 휴가 성수기를 앞두고 방한 영어권 및 일본 관광객들이 태블릿PC와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한국 관광가이드 앱북(영어, 일본어)을 출시했다.
종이책에 견줄만한 빠른 책 넘김 속도에 지도 GPS를 활용한 현 위치.주변 관광지 검색, 오디오 가이드, 실시간 환율.날씨, 필기.음성 메모 등 자유여행에 최적화된 빠르고 편리하다.
최근 여행관련 도서 분야에서 종이책 대비 전자책의 선호현상이 뚜렷해진 점과 스마트폰, 태블릿PC를 휴대한 FIT여행객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가이드 없이도 알찬 한국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가장 눈길을 끄는 기능은 성우 배한성씨의 재능기부로 완성된 한국어 음성지원으로, 관광지 이름과 회화에 음성서비스가 추가돼 길을 물을 때 다른 사람에게 들려주거나 회화 연습에 활용할 수 있다.
여행 중에 메모나 녹음으로 감상을 기록하거나 사진을 찍어 저장할 수 있어 여행다이어리를 별도로 쓰지 않아도 될 정도다. 이 외에 SNS연동, 펜툴, 웹링크 등 앱 하나로 스마트한 여행을 할 수 있어 한국을 찾는 해외 관광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추후 중국어 버전 등 다양한 어권의 가이드앱북도 출시될 전망이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visitkorea.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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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제주 에어아시아제스트 전세기 연속 유치 성공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와 제주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강승수)는 필리핀 에어아시아제스트항공의 마닐라-제주 간 직항 전세기를 지난 4월에 이어 오는 12월에도 연속 유치에 성공했다.
양 공사의 공동협력으로 지난 4월중 4편의 마닐라-제주 직항 전세기 운항을 통해 제주도는 필리핀 관광객 700명을 유치했고, 오는 12월 17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7편을 추가 운항해 1,000명 이상을 더 유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한국을 찾은 필리핀 관광객 수는 총 400,686명으로 지난 2012년 대비 20.9%의 높은 성장을 기록했고, 중국, 일본, 미국, 대만, 홍콩에 이어 여섯 번째로 큰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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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드라마 ‘선덕여왕’, 뮤지컬 대본 표절 아니다”
지난 2009년 방영된 MBC 인기 드라마 ‘선덕여왕’은 앞서 제작된 뮤지컬 '무궁화의 여왕, 선덕'을 표절하지 않았다고 대법원이 판결했다.
대법원 3부(주심 박보영 대법관)는 문화콘텐츠 제작사 ㈜그레잇웍스 김지영 대표가 MBC와 드라마 선덕여왕 작가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환송했다고 28일 밝혔다.
재판부는 “MBC와 선덕여왕 작가 등이 극본을 완성하기 전 뮤지컬 대본을 미리 입수해 줄거리를 알고 있었다고 인정하기 어렵다”면서, “주인공의 대립 구도나 사건 전개에서 일부 유사한 점이 있지만, 뮤지컬 대본과 드라마 극본이 각각 개별적으로 작성됐는데 우연히 같은 내용이 됐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있을 만큼 완전히 유사하지는 않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뮤지컬과 드라마에서 모두 덕만공주가 신라를 떠나 사막에서 고난을 겪는 내용이 나오지만 사막은 이전에 만들어진 다른 저작물에서도 주인공의 고난을 상징하는 배경으로 수차례 사용됐다고 지적하는 등 드라마가 뮤지컬을 표절했다고 보기 어려운 예들을 들었다.
그레잇웍스 김 대표는 2005년 뮤지컬 제작을 위해 '무궁화의 여왕 선덕' 대본을 창작했으나, 저작권 등록을 하거나 이 대본으로 뮤지컬 공연을 실제로 한 적은 없었다.
그러던 중 MBC는 2009년 5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매주 월·화에 '선덕여왕'이라는 제목의 드라마를 방영하자, 김 대표는 선덕여왕이 2005년 제작된 자사 뮤지컬 대본을 도용한 것이라며 2010년 초 MBC와 드라마 작가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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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1000만 회원 돌파’ 기념 고객 사은대잔치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서점 예스24(대표 김기호)가 회원 1천만 명을 돌파했다. 인터넷서점 회원 1천만 명은 국내에서는 처음 있는 기록으로, 1000만 회원 돌파에 대한 감사로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
예스24는 오는 8월 24일까지 인기도서 1만종을 할인 판매하고, 1,000원부터 구매가 가능한 균일가전을 열고, 해당 도서 3만원 이상 주문 시 추가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또한 오는 8월 16일까지 전자책(ebook) 인기 도서를 1,900원부터 6,900원까지 균일가로 만나 볼 수 있다. 품절 도서를 구매할 수 있는 중고샵 이벤트도 실시, 1,000원부터 시작하는 균일가와 함께 다양한 쿠폰으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8월 13일까지 특별 사은품으로 콜드컵을 준비, 이벤트 도서 1권 이상을 포함해 5만원 이상 도서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예스24가 특별 제작한 에코 텀블러를 증정한다.
예스24 공연 분야에서도 천만 회원 돌파를 기념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예스24가 소극장 연극과 뮤지컬 활성화를 위해 고객들에게 최저가 예매를 지원하는 ‘엔젤티켓’ 프로젝트의 공연을 예매하는 고객이라면, 기존 2,400원 캐시백에 YES24 포인트 1,000원을 추가로 적립 받을 수 있다. 또 고객에게 1000만 포인트를 돌려주는 이벤트를 열고, 이달 31일까지 구매 고객에 한해 ‘복불복 룰렛 이벤트’를 통해 최대 3만 포인트를 증정한다.
김기호 예스24 대표이사는 “예스24를 꾸준히 사랑해주신 1,000만 고객의 성원에 최대한 보답하고자 준비했다”면서, “’인터넷 서점 최초 1,000만 고객 달성’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최고의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스24의 고객 사은대잔치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예스24 홈페이지(www.yes24.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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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금융위원회, 콘텐츠 제휴 양해각서(MOU) 체결
네이버㈜(대표 이사 사장 김상헌)는 금융위원회(위원장 신제윤)과 금융 관련 콘텐츠 제휴를 위한 양해 각서(MOU)를 체결하고 민간 포털을 통한 대국민 정책정보 제공 강화를 위해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향후 네이버 ‘지식백과’ 및 ‘전문정보서비스’를 통해 금융 유관기관이 보유한 금융정책정보콘텐츠가 제공돼 검색만으로 믿을 수 있는 금융정보를 누구나 손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될 예정이다.
또한, 금융 관련 제도 안내와 각 연구원에서 발간한 전문정보는 물론, 은행, 개인신용, 보험, 투자자교육 등 일반인에게 필요한 금융 관련 정보 역시 네이버를 통해 제공된다.
금융위원회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이번 제휴는 정부의 금융관련 정책정보를 온라인 이용자들에게 폭 넓게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포털과의 협력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네이버 김상헌 대표는, “이번 제휴로 인해 일반인들이 어렵게 느꼈던 금융 관련 전문 정보까지 네이버를 통해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제휴를 통해, 전문 정보에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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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딩, 로드FC와 함께하는 청개구리 장학금 전달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NGO‘프렌딩(대표 백두원)’과 아시아 NO1 격투기 단체‘ROAD FC(대표 정문홍)’는 ROAD FC 016경기부터, 앞으로 매 경기마다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지급키로 했다.
이번에 지급되는 장학금은 학생들이 긍정적으로 변화되는 정도를 평가하고 그 결과에 따라 장학금을 지급하는 프렌딩의‘청개구리 장학사업’으로, 일반적인 장학금은 학업성취도와 가정환경을 통해 평가돼 지급되지만, 프렌딩의‘청개구리 장학금’은 이런 평가 기준과는 완전히 차별화된 장학금이다.
프렌딩의 백두원 대표는“공부를 잘하거나 가난한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그들을 제외한 대다수의 학생들이 받을 수 있는 장학금은 없다.”면서, 학교의 일반적 장학금 지급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1318, 질풍노도 세대인 우리 청소년들은 누구나 청개구리일 것이다. 그들이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모든 방면의 내용을 학교와 협의하여 다양한 장르의 장학금을 수여할 것”이라면서 청개구리 장학금의 취지를 설명했다.
백 대표는“청개구리 장학금은 주로 학생들이 좋아하는 연예인을 통해 지급될 예정”이라면서, “그 연예인들이 학생들의 멘토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ROAD FC 016경기에서는 의정부공업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이승환군(18세,남)이 청개구리 장학금 대상자로 선발됐다.
이승환군은“꿈을 잃고 방황하던 중학교시절에 부모님과 선생님 속을 많이 썩혀 드린 것 같다. 고등학교 진학 후 주변의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목표를 만들어 하나하나 실천하고 있다”면서, “제가 이런 값진 상을 받아도 될지 모르지만 앞으로 학교생활을 잘 하라는 말씀으로 알고 주변 친구들이나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 해 나가겠다”고 장학금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NGO 프렌딩은 2013년 설립돼 학교폭력 왕따 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주력적으로 프렌딩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연예인의 음성으로 학교 시보를 송출하는 ‘프렌딩 벨’사업이다. 또한 장학금 수혜를 받을 수 없는 문제 학생들에게 지급되는 ‘청개구리 장학사업’, 가고 싶은, 있고 싶은 학교 환경을 만드는‘청정학교 지정사업’등 다양한 사업들이 프렌딩에서 진행되고 있다.
프렌딩은 미디어(연예인)와 IT기술의 결합으로 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학교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프렌딩의 이사진으로는 김구회 남북문화교류협회장, 차은택 미디어 감독, 양수열 한국인 최초 세계 JAVA챔피언 등이 선임돼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프렌딩을 설립한 백두원대표는 범국민 나눔의 날‘10월 04일 천사데이’를 창시했고, 전 정부 청와대 사회통합수석실 선임행정관을 거친바 있다. 백두원 대표는 학교폭력 왕따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앞으로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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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저소득층 2만6천가구 30일부터 주거급여 지급
국토교통부는 27일 주거급여 개편 시범사업 첫달을 맞아 오는 30일 23개 시범사업 지역 내 해당 가구에 평균 약 5만원씩을 추가 지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새 주거급여 제도는 소득.주거형태.주거비 부담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저소득층의 주거비를 보조하는 제도로 올해 10월 본격 시행된다.
이달부터 9월까지는 시범사업 형태로 서울 성북구.서대문구.노원구, 인천 남구.남동구.부평구, 광주 서구.광산구, 세종시 등 총 23개 지역으로, 기존 주거급여 대상자 중에서 제도 개편으로 급여액이 늘어나는 가구에 추가액을 매월 말 지급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이달에는 해당 지역 총 2만6000가구가 혜택을 보게 되고, 오는 10월부터는 급여지급 대상이 기존 73만가구에서 97만가구로 확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