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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통합방위협의회, 지역 군부대 및 소방서에 설 명절 격려금, 격려품 전달
대구 수성구 통합방위협의회 자율회(회장 도재덕)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수성소방서에 100만 원 상당의 격려품을 전달했다.대구 수성구 통합방위협의회 자율회(회장 도재덕)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501여단 3대대에 100만 원 상당의 격려금을 전달했다.대구 수성구 통합방위협의회 자율회(회장 도재덕)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수성소방서와 501여단 3대대에 각각 100만 원 상당의 격려금과 격려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수성구 통합방위협의회는 평소 지역 예비군 육성 지원 및 안보의식 고취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매년 명절마다 지역의 군부대와 소방서에 격려금(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 내 민·관·군 간의 상호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역안보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도재덕 수성구 통합방위협의회 자율회장은 “주민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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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실시
무안군의회(의장 이호성)는 2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지속적인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지역경제 회복의 도화선이 되길 바라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군의회 의원들은 무안전통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의회사무과 직원들과 함께 지역특산품과 제사용품 등을 구매하여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였다.이호성 의장은 “여객기 참사 등 불안정한 국내 정세로 인해 지역경제가 많이 얼어붙어 있다”면서 “을사년 새해는 지역경제가 다시 활성화되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무안군의회는 오는 26일 일로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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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양경찰서, 포항시에 재난대비훈련 우수기관 포상금 전액 기부
(포항해양경찰서가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 대비 훈련 우수기관 포상금으로 받은 200만 원 전액을 24일 이웃돕기 성금으로 포항시에 기부했다.)포항시는 포항해양경찰서가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 대비 훈련 우수기관 포상금으로 받은 200만 원 전액을 24일 이웃돕기 성금으로 포항시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금 전달은 이강덕 포항시장이 설 명절을 맞아 포항해양경찰서를 방문하는 자리에서 이뤄졌다. 포항해양경찰서는 2024년도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 대비 상시 훈련 평가에서 전국 335개 지자체 및 공공기관 대상 우수기관 5곳 중 하나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포상금을 수여받은 바 있다. 포항해양경찰서는 포상금 전액을 지역 내 아동과 취약계층 등 지원이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쓰였으면 하는 전 직원의 바람을 담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지한 포항해양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해 사고 발생 시 소중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재난대비훈련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포항해양경찰서 직원들의 따뜻한 나눔은 명절을 맞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취약시설 사전점검 등 해양 사고 예방에 더욱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강덕 시장은 명절 연휴에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포항 남·북부경찰서, 포항 북부소방서, 포항 해양경찰서 등을 연이어 찾아 격려하고, 재난 및 사고 대비에 철저를 기하도록 당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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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설 명절 어려운 이웃 및 복지시설 위문
23일, 신안군에서 1004보금자리에 위문품을 전달 했다.23일, 신안군에서 신안군노인전문요양원에 위문품을 전달했다.23일, 신안군에서 꿈이있는집에 위문품을 전달했다.23일, 신안군에서 신안보육원에 위문품을 전달했다.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 4,000여 세대와 사회복지시설 19개소, 경로당 413개소를 찾아 위문 활동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신안군은 매년 명절시 마다 군수와 14개 읍·면장이 직접 위문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설 명절에는 가정위탁세대,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작은 섬 주민 등에 약 2억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한다. 최일선의 복지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43개소 400명에 1인당 10만 원의 신안상품권을 전달한다. 신안군은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입소자 어르신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고 명절 연휴에도 입소자를 보살피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물 등을 점검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을 돌아보고 함께 나누는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라며 “우리 군은 유일하게 2년 연속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앞으로도 섬 지역에 맞춤형 정책 추진으로 모두가 행복한 살기 좋은 신안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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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주민자치협의회, 새 임원진 선출로 도약 다짐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3일 여유당에서 2025년 첫 주민자치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하여 새 임원진 선출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를 통해 장태식 별내면 주민자치위원장이 협의회장으로 선출됐으며, 부회장에는 △권순욱 △이진규, 감사에는 △윤영규 △한왕희, 사무총장으로는 △최영균이 임원진으로 구성되어 향후 2년간 주민자치의 발전을 주도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주민자치는 남양주시 발전의 가장 큰 자산이며, 주민자치협의회는 시와 주민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는 중요한 기구”라며, “정약용 선생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상상을 깨운 살기 좋은 도시’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남양주가 미래형 자족도시로 슈퍼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주민자치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임 협의회장으로 선출된 장태식 협의회장은 “지역사회와 주민자치 발전에 기여할 기회를 얻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주민자치가 나아갈 방향성을 잘 정립해 많은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주민들이 주도하는 주민자치의 실현을 위해 △주민자치회 및 주민자치위원회 지원 △주민자치위원 교육 운영 △읍면동별 특색 있는 사업 발굴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새롭게 신설되는 ‘정약용과 함께하는 주민자치 아카데미’를 통해 정약용 선생의 철학을 재해석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 주민자치 역량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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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박강수 마포구청장, 상생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식
상생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식에서 연설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상생위원회 위원들의 단체사진 촬영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월 23일 16시 마포구청 2층 대강당에서 상생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식에 참석했다. 마포구 동 상생위원회는 마포구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민원과 갈등을 주민과의 협의로 해결하고 합의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조직이다. 2022년 10월부터 시행되어 총 140회에 걸친 회의를 통해 지역의 크고 작은 문제를 해결해 왔다. 동 상생위원회는 각동 동장을 중심으로 직능단체장, 건축사 등 분야별 전문가 또는 지역 주민 등 15명 이내 위원들이 활동한다. 이번 동 상생위원회 위촉장 수여식에서는 16개동 총 137명이 위촉되었다. 오늘 행사에 참석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위촉된 상생위원회 위원들께서 우리 동네, 이웃의 난제 해결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마포구는 앞으로 상생위원회 위원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행복지수 1위 마포의 명성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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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명절맞이 소외계층 온정 나눔 펼쳐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설 연휴 전 한 주 동안 노인‧장애인 생활시설과 지역아동센터, 보훈가족 및 저소득 소외계층 등 관내 어려운 이웃에 대한 위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20일부터 이어온 달성군의 온정 나눔으로 지역 내 훈훈한 분위기가 감돈다. 달성군은 설을 맞이해 지역 내 사회복지생활시설 42개소(1,600여 명)와 지역아동센터 35개소(1,000여 명)에 물티슈·기저귀·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했으며, 저소득 2,500여 가구에는 온누리 및 농수산상품권을, 저소득 보훈가족 650여 가구에는 생필품 세트를 지원했다.23일에는 시설을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하고 어려운 환경에 놓인 어르신, 장애인, 아동과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방학 기간과 휴일에도 쉬지 못하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를 위로하기 위해 근무 중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온정 나눔에 사용된 물품과 지원금은 달성군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달성복지재단, iM뱅크가 협력해 마련했으며, 그 금액만 175백만 원 상당에 달한다.각 읍·면에서도 맞춤형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위문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장애인, 사회적 고립위험이 있는 1인 가구 등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했으며, 생활환경을 점검하고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주민들에 알맞은 서비스를 안내했다.어려운 여건에서도 군민과 기업, 기관·사회단체 등이 사회공헌활동에 동참한 것 또한 빛을 발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이달 20일까지 진행한 달성군의 ‘희망2025 나눔캠페인’에서 성금 584백만 원과 성품 390백만 원 상당이 모인 것이다. 이는 역대 최고 모금액으로,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의 마음을 한층 더 따뜻하게 만들었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시는 시설 관계자와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나눔 문화 확산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통해 따뜻하고 온정이 넘치는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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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 시장, “작업복에 묻은 노동의 가치, 복지 향상으로 돌려주겠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22일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서비스 사업장인 포스코휴먼스를 방문해 공동 세탁 공정을 확인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22일 전국 최초로 민과 관이 공동으로 추진한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서비스 개시 1주년을 앞두고 포스코휴먼스를 방문했다. 지난해 2월부터 포항시와 포스코휴먼스는 50인 이하 영세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근로자 작업복 공동 세탁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추진해 왔다.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서비스는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의 세탁비 부담을 줄이고, 오염된 작업복을 장기간 착용하는 실태를 개선해 근로자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날 포스코휴먼스를 찾은 이강덕 시장은 공동 세탁 공정을 확인한 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역 근로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애써 준 관계자를 격려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 시장은 세탁된 작업복을 연일 공단 내 서비스 이용 사업장으로 직접 배달하고, 현장 근로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근로자들은 배송 차량을 타고 깜짝 방문한 이 시장을 반갑게 맞이하는 한편 지역 경기 침체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강덕 시장은 근로자들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며, 포항시 민생경제를 챙겨 살기 좋은 포항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강덕 시장은 “노동자 작업복 공동 세탁 서비스는 운영 초기라 인력과 예산이 모두 부족한 상태지만, 운영체계를 안정화시켜 포항시 전역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노동자들의 작업복에 묻은 노동의 가치를 노동복지 향상과 시민 행복으로 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최초 민·관 상생 협력사업인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 서비스는 포항시에서 근로자 작업복의 수거 및 배송을 담당하고, 포스코휴먼스는 작업복의 세탁과 소규모 수선을 담당하며 근로자들의 복지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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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M 자원봉사단, 몽골 비영리단체 통해 의류와 생활용품 전달
CGM 자원봉사단은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오직 사랑하면 평화가 오리라”라는 설립 이념에 뿌리를 두고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도움이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고 있다. 사회적 이슈가 발생할 때면 단기적인 봉사도 진행하지만 꾸준히 어머니 합창 봉사, 장애체험캠프, 사할린 동포 돕기, 보육원 기금 마련 바자회,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 참여, 무료 의료봉사, 공원 청소, 헌혈 캠페인, 도시환경 정비, 자원봉사축제 참여, 국토사랑 환경캠페인, 열린 예술제 참여, 버스 승강장 청결운동, 정신지체 시설 노력봉사 외 30여 가지 봉사 프로그램을 각 지역과 지회별로 운영하고 있다.CGM 자원봉사단의 손길은 국내에만 머물지 않는다. 해외의 취약계층에도 꾸준히 도움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최근에는 몽골의 비영리단체를 통해 의류 및 생활용품 140여 박스를 지원했다. 코로나 때를 제외하고는 2016년부터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몽골은 10월에 접어들면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 정도로 추운 나라다. 겨울철 평균기온은 영하 20도로, 수도인 울란바토르는 아시아 국가의 수도 중 가장 추운 곳으로 꼽혔을 정도다. 이번 지원을 통해 겨울철 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몽골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지 주민들에게 물품을 전달한 비영리 단체 관계자는 “K 열풍이 몽골에도 일어나고 있는데, 한국에서 매년 이렇게 좋은 물품들을 보내줘서 감사하다. 더불어 우리도 이곳에서 나눔도 하고 필요한 시설 등에 지원해 줄 수 있어서 보람 된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기부 물품은 선교회 교인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모아진다. CGM 자원봉사자들이 일차적으로 선별해 필요한 나라로 보내고 있다. 후원을 주관하고 있는 CGM 자원봉사단 조남현 단장은 “생명을 사랑하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은 어떤 한 민족 한나라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 세계 누구에게도 동일하다. 작지만 작은 나눔들이 확대되어 지구촌 모든 사람들이 함께 행복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매월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플로깅 봉사활동도 주목을 받고 있다. CGM 청주지부에서는 지난해 8월부터 산남동 일원 및 청주 시내 곳곳에서 매월 정기적으로 플로깅 청소 봉사를 하고 있다. 깨끗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이 활동은 “지구촌은 모든 곳이 하나님의 성전이다”라는 정명석 목사의 사상과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CGM 자원봉사단은 국가재난상황이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서 앞장서 활동하면서 주변 봉사 단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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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KCC글라스 덕소공장, 5년간 이어진 따뜻한 나눔 올해도 1천만 원 기부
KCC글라스 덕소공장(공장장 이만석)은 21일, 남양주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장재)에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이만석 공장장은 “KCC글라스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기업의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온정과 희망을 전해 준 KCC글라스 덕소공장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남양주시도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장재 위원장은 ““KCC글라스의 꾸준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담긴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으로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KCC글라스 덕소공장은 ‘행복 담은 나눔트리’행사를 통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총 1,800만 원을 후원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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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사회복지시설 위문 방문
광주시의회(의장 허경행)는 21일(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경안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시설 관계자를 격려했다. 경안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석한 허경행 의장을 비롯한 10명의 광주시 의회 의원(박상영, 최서윤, 오현주, 조예란, 주임록, 이은채, 노영준, 황소제, 이주훈, 왕정훈)은 위축된 소비 심리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역농산물 등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및 시설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위문에서 광주시 의원들은 품안의집(곤지암읍 소재 장애인 복지시설)을 방문해 이용자들이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시설 종사자들과의 환담을 통해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외에도 비공개 사회복지시설 등 시설 상황을 감안하여 아동복지시설 5개소에는 비대면 전달을 통해 위문했다. 허경행 의장은 이번 설 명절 맞이 행사를 통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주위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시 의회에서도 지역사회 내 소외받는 이웃이 없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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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M 자원봉사단, 몽골 비영리단체 통해 의류와 생활용품 전달
CGM 자원봉사단은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오직 사랑하면 평화가 오리라”라는 설립 이념에 뿌리를 두고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도움이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고 있다. 사회적 이슈가 발생할 때면 단기적인 봉사도 진행하지만 꾸준히 어머니 합창 봉사, 장애체험캠프, 사할린 동포 돕기, 보육원 기금 마련 바자회,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 참여, 무료 의료봉사, 공원 청소, 헌혈 캠페인, 도시환경 정비, 자원봉사축제 참여, 국토사랑 환경캠페인, 열린 예술제 참여, 버스 승강장 청결운동, 정신지체 시설 노력봉사 외 30여 가지 봉사 프로그램을 각 지역과 지회별로 운영하고 있다.CGM 자원봉사단의 손길은 국내에만 머물지 않는다. 해외의 취약계층에도 꾸준히 도움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최근에는 몽골의 비영리단체를 통해 의류 및 생활용품 140여 박스를 지원했다. 코로나 때를 제외하고는 2016년부터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몽골은 10월에 접어들면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 정도로 추운 나라다. 겨울철 평균기온은 영하 20도로, 수도인 울란바토르는 아시아 국가의 수도 중 가장 추운 곳으로 꼽혔을 정도다. 이번 지원을 통해 겨울철 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몽골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지 주민들에게 물품을 전달한 비영리 단체 관계자는 “K 열풍이 몽골에도 일어나고 있는데, 한국에서 매년 이렇게 좋은 물품들을 보내줘서 감사하다. 더불어 우리도 이곳에서 나눔도 하고 필요한 시설 등에 지원해 줄 수 있어서 보람 된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기부 물품은 선교회 교인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모아진다. CGM 자원봉사자들이 일차적으로 선별해 필요한 나라로 보내고 있다. 후원을 주관하고 있는 CGM 자원봉사단 조남현 단장은 “생명을 사랑하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은 어떤 한 민족 한나라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 세계 누구에게도 동일하다. 작지만 작은 나눔들이 확대되어 지구촌 모든 사람들이 함께 행복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매월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플로깅 봉사활동도 주목을 받고 있다. CGM 청주지부에서는 지난해 8월부터 산남동 일원 및 청주 시내 곳곳에서 매월 정기적으로 플로깅 청소 봉사를 하고 있다. 깨끗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이 활동은 “지구촌은 모든 곳이 하나님의 성전이다”라는 정명석 목사의 사상과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CGM 자원봉사단은 국가재난상황이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서 앞장서 활동하면서 주변 봉사 단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홍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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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대표 관광 명소 스페이스워크, ‘한국 관광 100선’ 연속 선정
스페이스워크 전경.- 2021년 개장과 동시에 큰 인기 얻으며 지난해 누적 방문객 300만 명 돌파- 2023 한국관광의 별과 연이은 한국 관광 100선 선정…대표 관광 명소 입지 다져 포항 스페이스워크가 ‘2023~2024 한국 관광 100선’에 이어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다시 한번 선정됐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한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국내외 관광객이 꼭 가봐야 할 한국의 대표 관광지를 2년에 한 번씩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이다. 스페이스워크는 지난번에 이어 연속 선정됐으며, 포항 전체로는 ▲포항운하&죽도시장(2017~2018) ▲포항운하(2019~2020) ▲스페이스워크(2023~2024)에 이은 네 번째 선정이다. 스페이스워크는 지난 2021년 11월 19일에 개장한 국내 최초·최대의 체험형 스틸 트랙 조형물로, 총 333m 길이의 철 구조물 트랙을 따라 걸으며 영일만의 일출과 일몰, 포스코 제철소의 야경 등 주변 풍경을 360도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는 관광지다. 스페이스워크는 개장과 동시에 SNS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개장 11개월 만인 2022년 10월 방문객 1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누적 방문객 300만 명을 돌파했다. 또한 2023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3 한국관광의 별’ 신규관광자원 분야에 선정돼 포항의 대표 관광 명소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했다. 이번 ‘한국관광 100선’ 선정에 따라 한국관광공사에서는 관련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며, 곧 다가올 설 연휴를 맞아 한국관광 100선 방문 인증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박상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은 “한국 관광 100선 재선정으로 스페이스워크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꼭 방문해야 할 명실상부한 명소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스페이스워크와 같은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선보여 글로벌 관광도시 포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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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천보 미술제 ‘사람은 달팽이 인생이다’
최초의 동굴벽화라고 알려진 스페인의 알타미라 동굴벽화는 수만 년 전 구석기 시대의 유물로 인간이 원시인 시절에도 예술성이 있었음을 보여 주는 좋은 사례이다. 현대회화 기법과 유사한 원근법과 명암법 등이 사용되어 동물들이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어 당시의 생활상과 사냥법에 대한 유추가 가능하다. 당시의 생활상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기도 하지만 이 벽화는 종교적 의미로 그려졌을 거라는 것이 학계의 정설이다. 풍요로운 삶과 신을 추앙하는 의미로 그렸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고대부터 인간과 예술, 종교는 빼놓을 수 없는 관계로 서로 연결되어 있었다.기독교복음선교회 월명동 자연성전에서 제1회 천보 미술제 가 개최됐다. 이 기획전에는 어려운 고난과 역경 가운데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고 예수님을 중심해 살아온 정명석 목사의 삶과 그의 발자취를 따라 살아온 교인들의 신앙간증이 담긴 작품들이 전시되었다. 이번 기획전의 주제를 가장 잘 드러낸 작품은 화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정명석 목사의 이다. 이 작품은 아르헨티나 아트페어 대표 작품으로 선정되었으며 강자 앞에 약자의 운명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연약한 존재인 달팽이가 황새에게 잡아먹힐 운명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도망치는 모습과 달팽이의 끈질긴 노력에 먹기를 포기하게 되는 황새의 모습을 담았다. 황새에게 잡아먹힐 위기에 놓인 달팽이는 죽음의 벼랑 끝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내는 최선을 다해 도망간다. 이 모습을 지켜본 황새는 점점 생각이 바뀌어 달팽이를 잡아먹을 마음을 바꾸게 된다. 우리의 인생도 그러하다. “곧 죽는다고 해도 나는 간다”라는 마음을 먹고 하늘을 찾으면서 살아가다 보면 문제가 다 풀리면서 죽음에서 살아나게 된다. 이 작품은 ‘하늘에 운명을 맡기고 사는 자의 삶’을 그린 것으로 생명은 결국 자기 마음대로 못하고 운명은 천명(天命)이라는 뜻이 차고 넘치게 담겨 있다. 전시회 관계자는 이 작품에 대해 정 화백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고 전했다. “하나님은 합당한 것은 예정했으나 인간의 운명은 정해 두지 않으셨다. 인생의 운명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길이 정해진 것이다. 인생 앞에 거미줄 같은 수많은 길이 있지만 실상 인생은 생명길과 사망길 두 가지 길뿐이다. 판단은 자기가 하는 것이다. 판단은 지혜다. 이 그림의 구상은 성자가 주셨다. 성자께서 영감으로 보여 주셔서 숨도 쉬지 않고 그린 것이다”라며 “강약을 다르게 표현한 그림의 선을 보면, 베토벤의 곡 ‘운명’이 겹쳐 보이기도 한다”라고 작품을 감상할 포인트를 전해 주었다.이번 전시회에는 선교회 교인이면서 현재에도 활발하게 활동 중인 디자이너, 회화·도예·일러스트·미디어 아트·설치·삽화 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기획전에 함께 참여했다. 예술가들은 달팽이와 같은 연약한 인생 가운데 하나님께 운명을 맡기고 오직 예수님만 사랑하며 살았을 때 죽음과도 같은 삶에서 살 수 있었음을 작품을 통해 고백하고 있다. 전시를 총괄한 기획자는 “이번 전시는 선교회 하나님의 날이라는 특별한 기간에 맞춰 다양한 분야의 전문 예술인들이 본인의 개성을 살린 작품으로 하나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인생의 고비와 죽음에서 살려주시고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영광을 돌리기 위해 기획했다. 작품을 통해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함께하심을 깨닫고 느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운명"이외에 이번 전시회는 정명석 화백이 집필한 저서 『죽음에서 살려주신 절대신 하나님』의 사연을 주제로 한 작품들과 하늘과의 사연을 담아낸 회화, 도자, 설치, 미디어 작품 등으로 구성되었다. 무료전시로 1월 1일부터 1월 15일까지 진행됐다. 홍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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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지난해 출생아 수 9년 만에 증가…전입자·외국인 수 모두 늘어
지난해 12월 북구 양덕동 소재 청년징검다리주택 1.2호 현판식에 참석한 이강덕 포항시장.(지난 2023년 흥해복합커뮤니티센터 내에 개소한 다함께 돌봄센터 5호점 ‘꿈을 따는 마을 돌봄터’ 현판식.)- 전입자 수가 전출자 수를 넘어서 사회적 이동에 따른 유입 인구도 증가-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과 산업 다변화에 따른 인구 유입 정책 가시적 효과 포항시는 지난해 출생아 수가 2015년 이후 9년 만에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통계에 의하면 2024년 출생아 수는 2015년 이후 9년 만에 증가했으며, 전입자 수도 전출자 수를 넘어서며 사회적 이동에 따른 인구 순유입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포항시 출생아 수는 2,243명으로 2023년(2,102명) 대비 141명(6.71%)이 증가해 2015년 이후 9년 만에 출생아 수 반등에 성공했다. 사회적 이동에 따른 인구도 2023년에는 순유출된 인구가 2,128명에 달했으나 2024년에는 190명의 순유입으로 인구 순유출에서 순유입으로 돌아섰다. 또한 법무부가 지난 1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포항시에 거소신고된 외국국적동포 및 등록 외국인 수 역시 8,618명으로 전년 대비 738명(9.37%)이 증가했다. 이러한 증가 추세는 사망에 따른 인구 감소분을 상쇄하며, 2015년 이후 평균적인 인구 감소율이 0.57%던 것에 비해 2024년의 감소율은 0.14%로 인구감소 추세가 둔화됐다. 포항시는 지난 몇 년간 인구 감소 문제에 직면해 왔으며, 2019년에는 사망자 수가 출생자 수를 초과하는 인구 데드크로스 현상이 발생했다. 연평균 1,500명의 자연적 감소⁎와 외부로의 인구 유출이 심화되면서 사회적 감소가 동시에 진행됐으며, 시는 이러한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친 결과 인구 감소율이 완화되는 가시적 성과가 나오고 있다. * 자연적 감소 = 사망자 수에서 출생자 수를 뺀 수치. 포항시는 지난 2019년부터 경북 최초 3무(無) 복지로 민간 어린이집 무상 보육, 유치원 및 초중고 무상 급식, 중고교 신입생 무상 교복 지원 등을 시행해 오고 있다. 또한 맞춤형 특화 보육서비스를 추진해 24시간 어린이집 운영, 시간제 긴급보육서비스 및 틈새 돌봄 기능을 강화한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운영하며 양육에 대한 부담을 덜어 출생아 수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이차전지·바이오·수소 특화단지 지정을 이뤄낸 한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을 시작으로 마이스산업을 육성하는 등 산업구조를 다변화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동력으로 장기적인 인구 유입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밖에도 장성동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공모 선정, 청년 징검다리주택 건설, LH보유 공공주택 재임대 등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해 청년과 근로자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으로 인구 유입을 지속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출산 장려 정책은 물론 모든 분야에서 도시 전반의 매력을 높이는 정책을 추진하며 인구문제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며 “주거, 교육,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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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경춘에너지(주), 23년째 이어지는 이웃사랑 나눔 실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0일, 경춘에너지(주)(대표 전인권)와 함께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550만 원의 후원금은 동부희망케어센터와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각각 275만 원씩 지정 기탁돼,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의 생활 안정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전인권 대표는 “명절을 앞둔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23년간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경춘에너지(주) 전인권 대표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이 따뜻한 에너지가 남양주시 전역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 원병일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나눔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춘에너지(주)는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매월 정기기부, LPG 판매량에 따른 적립 기부, 연탄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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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골목상권 활성화 나선 인천 중구, 중산동에 세 번째 골목형상점가 지정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관내 세 번째 골목형 상점가로 영종국제도시 중산동 1882-1 소재 ‘조양타워’를 지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골목형 상점가’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2,000㎡ 이내 면적에 30개 이상의 점포가 밀집해 있는 구역을 대상으로 상인조직의 신청을 받아 골목형 상점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된다. 이번에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는 영종국제도시 중심가 상권에 있는 ‘조양타워’로, 총면적 2,243.86㎡ 안에 학원·음식점·카페 등 67개 점포가 소재해 있다. 이번 지정은 구 전체에서는 세 번째, 영종국제도시에서는 두 번째 사례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신청, 시설·경영 현대화사업 참여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그간 영종국제도시 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이 적어 사용에 불편함을 겪었던 주민들에게도 사용처가 훨씬 다양해져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편, 영종국제도시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등 관련법의 기준이 높아 그동안 골목형 상점가 지정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구에서는 지속적인 중기부 협의 끝에 지정기준 완화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특히 구는 이번 조양타워 지정에 앞서 지난 2023년 9월 1호 골목형 상점가로 영종국제도시 ‘은하수길 골목형 상점가’를 지정한바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침체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소상공인 지원 정책 발굴·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원도심과 영종국제도시의 균형 있는 상생발전을 위해 제도적 기반 마련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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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따라 차원을 높이는 하나님의 구원 역사
기독교에서 구원이란?왜 우리는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가? 왜 성경을 배워야 할까? 기독교인의 경전인 신약성경 디모데서에는 우리가 하나님을 믿으며 성경을 보고 배워야 하는 이유는 구원을 받기 위해서라고 나와 있다.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디모데후서 3:15)구원이란 국어사전을 살펴보면 어려움이나 위험에 빠진 사람을 구해 주는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어려움이나 위험에 빠진 적이 없는 사람은 구원이 필요 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구원이란 내가 죽을 상황에 있었는데 살아났다거나, 정말 벗어나기 어려운 고통스러운 상황에서 벗어나 평안하게 된 것이다. 그런데 여러분은 지금 그런 상황인가? 내가 죽음에 임박한 상황도 아니고, 그렇다고 하나님을 찾을 수밖에 없는 급박한 상황도 아닌데 내게 구원이 필요한가 생각할 것이다. 2000년 전, 유대인들이 예수님에게 “우리가 종이 된 적이 없는데 왜 자유케 되느냐?”라고 질문했을 때 예수님은 죄를 짓는 자마다 죄의 종이 된다고 말씀했다(요한복음 8:31~34). 또 사도 바울은 아담이 지은 죄로 인해서 모든 사람은 하나님 앞에 죽은 격이 되었으나, 예수님으로 인해 모든 사람이 삶을 얻는다고 말씀했다(고린도전서 15:21~22). 아담의 죄(원죄)로 인해 하나님 앞에 모든 인생은 죽은 격이 되었고. 다시 하나님 앞에 산 자가 되기 위해 구원이 필요한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는 죄를 지은 적이 없는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죄와 하나님이 보시는 죄는 다르다.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아담이 지은 원죄의 대가를 왜 내가 받아야 하는가? 그래서 배워야 한다. 축구 국가대표가 월드컵 경기에 나가 우승하면 나라가 우승한 것이고 나도 우승한 것이다. 하지만, 대표팀이 지면 우리나라가 진 것이고 나도 경기에서 진 격이다. 그처럼 아담은 인류의 조상이 아닌 신앙의 조상이자 대표인데 그 대표가 죄를 지었기에 모든 사람은 하나님 앞에 죄를 지은 자가 되었다. 하지만 2,000년 전 예수님은 십자가 길을 가면서 생명의 길을 내셨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고 그 말씀을 듣고 행함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죄가 무엇인지 알아야 죄를 짓지 않게 되고, 죄를 지었어도 회개할 수 있다. 죄 문제를 해결하게 되면 하나님 앞에 온전한 자가 되고 구원받게 되며 복을 받는다. 구원이란 죄가 무엇인지 알고 죄를 짓지 않고 회개해 온전해지는 것이며, 사망권에서 벗어나 생명권으로 나오는 것이다. 잘못된 인식관을 벗어나야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고 잘못된 인식관을 갖게 되면 오해하게 된다. 그래서 지난 호에서 성경을 제대로 보는 방법 몇 가지를 설명했다. 문자 그대로 성경을 인식하고 신앙생활을 하면 잘못된 신앙관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된다. 사실이 아닌 데도 마치 그것이 사실인 양 믿으려니 얼마나 힘들겠는가? 하지만, 선교회에서 가르치는 대로 성경을 본다면 무척이나 쉽고 재미있다. 단순히 믿는 것뿐만 아니라 사실이 아닌 것을 믿으려 하니 삶에서도 성경의 이야기가 이뤄질 수 없다. 즉, 여호수아 때 태양이 멈춘 일이 없는데 이를 믿으려니 어렵고, 자신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단 한 번도 태양이 멈추는 일이 일어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을 제대로 배우고 신앙생활을 하면 성경의 기적이 자신에게도 일어난다. 여호수아 시대에 태양이 멈춘 것으로 느껴지도록 전쟁에서 빨리 승리하게 된 것처럼 어렵고 힘든 일이나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불가능한 일이 하나님께 기도했을 때 마치 시간이 멈춘 듯이 느껴지면서이루어지는 기적을 경험하게 된다. 이것이 성경을 제대로 배워야 하는 이유이며,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 이유이다. 성경을 제대로 배우면 성경 속의 이야기가 바로 나의 이야기가 되고 그로 인해 손해 보지 않고 성공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먼저 성경을 제대로 배우는 것이다.어떤 사물이나 사람에 대한 생각을 인식관(認識觀), 혹은 주관(主觀)이라고 말한다. 이‘관(觀)’이라는 단어는 시체를 담는 나무 상자인 ‘관(棺)’과 발음이 같다. 관(棺)에 담긴 시체는 이미 죽어서 움직일 수 없고, 관 밖으로 나올 수 없다. 그처럼 사람은 자기의 잘못된 주관을 벗어나지 못한다면 온전한 인식관과 주관과 생각으로 성경을 보고 이해하고 믿을 수 없다.지금까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못된 인식관으로 성경을 보고 하나님을 믿었기에, 성경이 어렵고 이해되지 않으며 그로 인해 하나님을 깊이 믿기 어려웠던 것이다. 이는 당연하다. 성경 말씀이 사실이 아닌데 사실처럼 믿으려고 했기 때문이다. 그러니 무엇보다 잘못된 인식관을 버려야 한다. 마치 죽은 시체가 다시 살아나서 관을 열고 나오듯 기존의 잘못된 문자 신앙관을 벗어나야 한다.성경 말씀이 내 이야기가 된다마태복음을 보면 베드로가 물고기를 건져 올려서 예수님과 베드로의 성전세를 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마태복음 17:24~27). 하지만, 베드로가 낚시로 낚아 올린 물고기 입에서 한 세겔을 물고 있다는 기적같은 이야기는 믿기 힘들다. 차라리 그물이나 다른 도구로 잡은 물고기를 팔아서 한 세겔을 마련했다는 말은 믿을만하다. 이를 두고 여러 성경 주석에서는 실제 일어난 기적이라고 하며 믿으라고 한다. 그런데 베드로는 예수님을 만나서 배와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르게 되었다(마태복음 4:20). 이것이 어찌 된 일일까? 사실 돈은 물고기가 갖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가지고 다닌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따르면서 말씀을 배우고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어 세상이라는 바다에 나가서 복음의 낚시를 던졌고, 그 말씀을 듣고 감동을 받은 사람이 한 세겔을 흔쾌히 준 것이다. 이를 문학적으로 표현한 것이며 성경에서도 이를 분명히 말하고 있다.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나를 따르라고 하며 앞으로 너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고 말씀했다(마태복음 4:19). 이후에 베드로는 실제로 한자리에서 3천 명을 전도했다(사도행전 2:14~41). 이뿐만 아니라 성경 여러 곳에서도 사람을 물고기로 비유해서 말씀했다(아모스 4:2, 예레미야 16:16, 하박국 1:14~15). 이처럼 물고기는 사람을 비유한 것이고, 바다는 세상을 비유한 것이며낚시를 던지라는 것은 복음을 전하라는 말씀이었다.지금은 어느 시대인가?성경에서 구약과 신약은 예수님을 기준으로 구분한다. 메시아인 예수님이 오기 전까지 내용이 구약이며, 예수님의 탄생과 더불어 다시 올 것을 약속한 내용이 신약이다. 예수님은 다시 오면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할 것을 예언했다(요한계시록 20장). 한번 생각해 보자. 아주 오래전 원시인들은 동물을 사냥해서 잡아먹을 때 그대로 뜯어 먹었다. 조금씩 시대가 발달되면서 동물의 가죽을 벗겨 먹다가, 불을 사용해서 구워먹게 되었고, 이후에는 도구를 이용해서 요리를 해서 먹었다. 최고로 문명이 발달된 현재에는 아주 다양하고 맛있게 음식을 만들어 먹는다. 종교도 마찬가지다. 동물을 사냥해서 무식하게 뜯어먹듯이, 성경 말씀은 비유의 말씀인데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며 믿고 행하는 원시 종교인들이 있다. 반면에 잡은 고기를 다양한 방법으로 맛있게 만들어 먹듯이 비유로 되어 있는 성경 말씀을 이치에 맞게 풀어서 제대로 믿고 살아가는 신앙인들이 있다. 원시인들은 옷을 만들 줄 몰라서 알몸으로 다녔다. 이런 원시인들의 살은 검게 타고 피부는 억세며 더럽기까지 하다. 그처럼 신앙의 원시인처럼 살아가면 의의 옷을 만들어 입을 줄 모르니 마치 알몸으로 살 듯이 신앙생활을 한다. 반면에 발달된 신앙세계에서 사는 사람들은 다르다. 옷은 의의 행위를 비유한 표현이다. 자신의 행위를 빛이 나게 하려면 알아야 한다. 의가 무엇인지 알아야 의를 행하고 그로 인해 빛을 발하며 자기 영혼은 빛난 의의 옷을 입게 된다. 만일 원시인의 삶과 문명이 발달한 현대인의 삶 중에서 선택권을 준다면 어떤 것을 선택하겠는가. 대부분 당연하게 현대인의 삶을 선택할 것이다. 그처럼 신앙에 있어서도 선택권을 준다면 보다 발달된 신앙을 선택하지 않겠는가.시대를 따라 차원을 높이는 하나님의 구원 역사외식하는 자여 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간할 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간하지 못하느냐 하나님은 구약시대는 종급 시대로 종급 말씀을 주어 그 말씀을 믿고 따르는 자는 하나님의 종이 되어 구원받게 했고, 신약은 자녀급 시대로 예수님을 통해서 자녀가 되는 말씀을 주어 그 말씀을 듣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구원을 이루게 하셨다. 예수님이 다시 오는 새로운 시대는 하나님의 신부가 되는 구원을 이루게 한다고 했다(마태복음 25:6). 이처럼 하나님의 역사는 시대와 때를 따라 항상 진행되어 왔다. 그래서 예수님도 분명히 시대를 분간하라고 말씀했다. 자신이 살고 있는 지금 이 시대가 어느 시대인지 알아야,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살 수 있으며 시대에 맞는 구원을 이룰 수 있다. 2000년 전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을 믿고 사랑했지만 하나님의 때를 몰라서 예수님을 통해 이루는 구원역사를 몰라봤고 불신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지 않고 구약급 신앙을 하면서 살고 있다.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마가복음 1:15)지금 이 시대는 예수님이 영으로 다시 와서 그의 육신이 된 사명자를 통해 이 시대에 맞게 최고로 차원을 높인 신앙을 할 수 있도록 말씀을 전하고 있다. 이 시대가 어느 시대인지 깨닫고 합당한 신앙을 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선교회 관계자는 성경을 제대로 배워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언제든 선교회(goodnews2025starts@gmail.com)로 연락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말씀자료 제공: 나명만 목사(기독교복음선교회 교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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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박이처럼 되풀이 되는 고소사건, 그 진실은?
2006년 중국 안산 사건, 병원 진단 결과 ‘성폭행 흔적 없음’2006년 4월 3일 중국 안산에서 선교회 태권도부 소속인 여성 교인 2명이 정명석 목사에게 성피해를 당했다며 국내 마포경찰서에 신고했다. 다음 날 이들은 중국 안산 중심병원에서 진단을 받은 후 국내에 입국해 정 목사를 고소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반JMS활동가 K씨 주도 하에 국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도 참석했다. 중국 안산시 중심병원 진단 결과는 “화학 검사 결과 정액이 없다. 정상이다. 강간당한 흔적이 없다”는 것으로 나왔다. 당시 중국 공안 통역관은 이후 2008년 동일 사건으로 국내에서 진행된 재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중국 병원 의사로부터 김씨의 처녀막에 이상이 없다는 말을 들었다”고 증언했다. 이후 4월 8일 한국 경찰병원의 진단 결과 또한 “처녀막에 전혀 손상이 없고, 어떠한 형태로도 성폭행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다”로 나왔다. 이듬해 2007년 5월 1일, 정명석 목사는 중국 북경에서 수행원 1명, 통역관 1명과 함께 체포되어 전교(傳敎) 및 강간 혐의로 조사받았다. 최악의 경우 정 목사는 영영 한국에 돌아올 수 없게 되는 상황이었다. 특히 중국에서 강간범죄는 마약범죄와 대등하게 취급되며 국적을 가리지 않고 엄하게 처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안산시 중심병원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고소인들이 허위주장을 했다는 것이 인정되어 무혐의로 마무리됐다.그런데도 정 목사는 수개월간 수감돼 중국 공안의 고문을 동반한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아야 했다. 중국 공안이 정 목사를 취조한 핵심 이유가 다름 아닌 ‘전교 혐의’였기 때문이다. 중국 공안은 공산주의 사상 수호를 위해 중국 본토 내 선교 활동을 엄격히 통제하고 있다. 특히 선교회가 대내외적 어려움에도 세계 각국을 대상으로 활발히 포교가 이뤄지고 교세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던 상황인 만큼 중국 공안은 정 목사를 예리하게 주시하고 있었던 것.선교회 관계자는 “중국 정부는 공산당에 대항할 영향력이 있는 종교단체는 사교(邪敎)로 지정해 박해를 가하며, 관련 종교지도자는 사형에 처한다”며 ”정명석 목사도 기본 인권을 보장받지 못하는 열악한 환경에서 처형 위협을 받으며 수형생활을 견뎌야 했다”고 전했다. 결국 정 목사는 중국 공산주의 체제에 사상적 위협을 가할 만한 행위가 없었음을 인정받아 2007년 12월 12일 중국 최고인민법원에서 무혐의 선고를 받았다.정명석 목사가 한국에 돌아온 진짜 이유이후 2008년 2월 20일 정명석 목사는 한국 정부의 요청으로 외국인 인도 조약에 의해 한국에 송환됐다. 한국에서도 선교회 탈퇴 여성들이 고소하면서 이에 대한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었고 언론의 확인되지 않은 악의적인 보도로 관심이 집중되면서 한국 정부가 신병 인도를 요청한 것이다. 정명석 목사는 중국에서 범죄자 신분이 아니었기에 한국 정부의 송환 요구에도 충분히 조사를 거부할 수 있는 위치였다. 그런데도 정 목사는 한국행을 택했다. 정 목사가 중국에서 체포된 뒤부터 이듬해 한국에 돌아오기까지 선교회 교인들과 연락이 두절 되면서 선교회는 10개월의 암흑기를 겪었다. 그런 과정에서 선교회 핵심지인 한국 교회가 교인들 간에 분열이 일어나면서 정 목사는 이를 정리하고자 돌아온 것이다. 선교회 관계자는 “정 목사가 한국에 돌아왔을 때 가장 먼저 측근에게 물었던 질문이 (생활고를 겪는 교인들) 쌀 지원 끊지 않고 계속 하고 있느냐?였다“며 “극도의 부정적인 국내 여론으로 당신에게 어떤 운명이 닥칠지 예상하면서도 말씀을 간절히 기다리는 제자들을 외면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선교회 관계자는 “그간 언론 매체들은 마치 정명석 목사가 중국에서 성범죄 혐의가 인정되어 한국에 송환된 것처럼 보도했으나, 정말 그랬다면 중국에서 실형 선고를 받아 한국에 돌아오지 못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선교회 반대세력들은 1999년 정 목사가 해외 선교 길에 올라 세계 각국에서 선교 활동을 하고 있었으나 이를 ‘해외 도피’로 주장했다고 한다. 이로 인해 도주 우려가 있는 것으로 보고 정 목사는 한국에 송환되자마자 구속 수사를 받게 되었다. 선교회 관계자는 “정 목사는 해외에서도 공개된 장소에서 선교활동을 해왔기에 은신, 도피란 표현은 적절치 않다. 실질적 범죄행위가 있었다면 이미 인터폴이나 국정원에서 검거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동일하게 반복되는 2008년과 2022년 재판 과정과 판결 정명석 목사의 2008년 재판과 2022년 재판엔 유사한 패턴이 보인다. △반JMS활동가의 언론 플레이로 정 목사와 선교회에 대한 부정적 프레임을 강화하면서 재판부도 여론의 영향을 받아 무죄 추정주의 원칙을 벗어난 재판을 진행한 점 △성범죄를 입증할 수 있는 결정적 증거는 없고, 오히려 무고를 위한 기획 고소 정황을 알려주는 근거가 존재함에도 재판부는 증거 재판주의 원칙을 위반했다는 것 △검찰이 선교회 교리를 왜곡해 고소인들의 세뇌와 항거불능 논리로 악용하고 있다는 점이다.2008년 당시 정 목사 변호인이 제출한 증거자료 중 사건 현장 당시와 다음날 CCTV 영상엔 고소인들은 피해자답지 않게 미소 짓고 있었고, 걸음걸이 또한 전혀 불편해 보이지 않은 것으로 촬영되어 있었다. 결정적으로 중국에서 정 목사를 고소한 여성 중 한 명인 장씨는 자신이 성폭행을 당하지 않았다며 법정에서 양심 선언을 했다. 장씨는 “피해 사실은 모두 거짓이었다. 反 JMS 단체의 사주로 허위로 고소를 하고 지금까지 허위 진술을 한 것이다.”라며 피해 사실을 완전히 부인했다. 장씨는 고소 당시 제출했던 증거자료가 모두 가짜이며, 기자회견, 재판 준비를 위해 합숙훈련까지 하는 등 반JMS활동가의 주도하에 철저하게 계획된 기획 고소였다고 실토하며 고소를 취하했다. 기자가 이 사건 내용을 자세히 검토해 보니 2008년 검찰 공소 사실에도 왜곡된 선교회 교리가 다수 등장했다. 중국 사건 고소인 김씨와 장씨는 태권도 유단자로 모두 키가 170cm가 넘는 건장한 체격으로, 이런 여성들이 정 목사에게 제압을 당했다는 것이 사실인지 의구심이 든다. 이들은 정명석 목사가 불의한 접근을 했다면 충분히 방어할 능력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들은 교리에 의한 심리적 항거불능 상태에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같은 심리적 항거불능에 대한 제대로 된 심리없이 재판이 진행되었고 결국 말레이시아, 홍콩, 중국 사건 고소인 총 4명의 일방적 주장에 근거해 정 목사는 10년형을 선고받았다. 형사소송법 제307조에 따르면 범죄사실의 인정은 반드시 증거에 의할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이는 ‘법원은 피고인에게 유죄를 인정할 때는 적법한 증거조사에 따라 확보된 증거능력이 있는 증거에 의한다’는 엄격한 증거재판주의를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정 목사의 경우 명백한 증거가 아닌 일방적인 피해자 진술과 정황들로 판결이 선고됐다는 점에서 현재까지도 공정한 재판이었는지 여전히 의문으로 남는다. 선교회 관계자는 “중국에서도 무혐의로 끝난 사건이 국내에선 여론과 성인지감수성, 종교적 프레임으로 인해 진술만으로도 유죄 판결을 받은 것”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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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선 ‘무죄’, 한국에선 ‘유죄’...왜 그럴까?
지난 9일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목사의 대법원 상고가 기각되면서 17년형이 확정됐다. 2022년 홍콩 국적 고소인 A씨를 비롯한 선교회 탈퇴 여성 3명이 반JMS활동가 K씨의 지원을 받아 정 목사를 고소하면서 시작된 이 재판은 2023년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방영 직후 방송과 언론에서 사실 확인이 되지 않는 1만여 건이 넘는 보도가 쏟아지면서 마녀사냥식 여론몰이로 전형적인 여론재판으로 흘러갔다. 재판 과정에서 고소인들은 그들의 주장을 입증할만한 사진, DNA와 같은 물증을 내놓지 못했다. 유일한 물증은 A씨가 제출한 97분 녹음파일로, 정 목사 측 변호인이 여러 전문기관에 의뢰해 포렌식 및 음성을 분석한 결과 귀로 들어도 식별 가능한 제3자의 음성과 현장에서 날 수 없는 소리들이 50여 군데 발견돼 편집·조작된 파일임이 밝혀졌다. 그런데 항소심 재판부는 녹음파일이 편집·조작됐다는 분석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판결에 반영하지 않았다.항소심 재판 과정에서 또 다른 증거가 제출된다. 전 교인 L씨가 A씨, 반JMS활동가 K씨, 개신교 교단 목사와의 카카오톡 대화 내역을 항소심 재판부와 정 목사 측 변호인 등에게 내용증명으로 보내면서 금전을 노린 기획 고소와 녹음파일 조작 정황이 드러났다. 이에 정 목사 측 변호인은 이 사건의 본질은 무고를 위한 기획 고소이며 고소인들이 오염된 증거를 제출했다고 주장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재판정에서 중요한 증거자료라고 밝혔으나 이에 대해 충분한 심리를 하지 않았고 녹음파일이 원본 파일과 기기가 없어 ‘증거능력이 없다’는 결정을 내리는 것으로 그쳤다. 특히 정 목사 측 변호인에 따르면 이 재판에서 검찰은 선교회 교리를 왜곡 해석해 고소인들의 진술 중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을 ‘교리적 세뇌로 인한 항거불능 상태’이었기 때문인 것으로 주장했다고 지적했다. 변호인은 선교회 주요 교리에 대해 설명하고 정명석 목사의 설교 영상을 근거로 세뇌와 항거불능이 일어날 수 없음을 입증했으나 최종적으로 재판부는 검찰 측의 손을 들어주었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마녀사냥식 여론몰이로 인해 정명석 목사와 선교회가 사회적으로 문제가 있는 종교단체라는 프레임이 씌워지고 이로 인한 예단과 편견에 의해 여론재판, 종교재판이 이루어졌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현재 정명석 목사는 A씨 외에도 또 다른 선교회 탈퇴 여성들의 추가 기소 건으로 재판을 받고 있다. 이들 사건들 역시 실질적 물증이 없음에도 고소인들이 세뇌와 항거불능 상태에서 피해를 당했다는 논리로 공소사실이 적시되어 있다. 법조계에서는 이번 대법원 선고와 관련해 정명석 목사가 2008년 선교회 탈퇴 여성에 대한 동일 죄목으로 판결을 받은 것이 재판에 불리하게 작용했다고 평가한다. 그런데 본지 기자가 취재한 바에 따르면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 있었다. 정명석 목사는 관련 사건으로 2008년 국내에서 재판을 받기 전 중국 공안의 엄중한 조사를 받았지만 무혐의로 풀려났다. 한국보다도 범죄자를 엄중히 다루는 중국에서 유죄가 인정됐다면 정 목사는 중국에서 처벌을 받은 후 강제추방 절차를 밟게 되었을 것이다. 중국에서 도대체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