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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퓨어플러스-허윤경 프로골퍼‘We Share Plus’ 진행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 www.childfund.or.kr)은 음료회사 퓨어플러스, KLPGA 허윤경 프로골퍼와 공유가치창출을 위한 ‘We Share Plus'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We Share Plus' 캠페인은 지난달 채리티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KLPGA 허윤경 프로골퍼가 매 경기 버디 1개를 기록할 때마다 한 박스씩 적립된 퓨어플러스 음료를 모아 연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단체 및 시설에 후원되는 형태다.
음료회사 퓨어플러스는 “:각종 문화, 스포츠 행사에 음료를 협찬하던 것에서 나아가 이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의 사회공헌 협약식을 통해 앞으로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종화 나눔마케팅본부장은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위한 공유 가치 창출 캠페인에 허윤경 프로골퍼, 퓨어플러스와 함께 뜻을 모으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지켜주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하는 기업들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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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진 미술연구소 소장 자료, 국립현대미술관 기증
김달진 미술연구소(소장 김달진)의 미술자료가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정형민)에 대량 기증된다. 김달진 소장은 미술연구소가 소장하고 있는 미술자료를 국립현대미술관에 단계적으로 기증키로 하고, 기증 협약식은 30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렸다.
기증되는 자료는 한국 근.현대 미술에 관련된 도서, 도록, 잡지, 학위논문, 팜플릿, 브로셔 등 2만 여점이 넘는 분량으로, 이는 김달진 소장이 40여 년에 걸쳐 직접 모아온 것이다. 근.현대 미술과 관련된 출간 도서류가 중심이나, 한국 미술사 및 문화사 연구에 도움이 되는 사료적 가치가 높은 자료도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김달진 소장은 “방대한 분량의 자료를 보관하는 문제도 있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료를 열람하고 연구 등에 활용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하게 됐다”고 기증 배경을 밝혔다.
한편, 국립현대미술관은 기증받은 자료를 분류.정리한 후 주로 서울관 디지털정보실을 통해 일반에 공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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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결혼중개업법 위반 행위 110건 적발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는 지난 5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지자체와 합동으로 전국 결혼중개업체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해 ‘결혼중개업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행위 총 110건을 적발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위반 행위 중 국제결혼 중개업소는 78건, 국내결혼 중개업소는 32건 적발됐다.
주요 유형은 국제결혼 중개업소 경우 신상정보 미제공이 34건, 자본금 상시충족 요건 위반 7건으로 조사됐다. 또 국내결혼 중개업소에서는 변경 사항 미신고가 4건, 서면계약서 미작성 3 등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중 영업정지(52건), 시정명령(36건), 등록취소(9건) 등 행정처분 사항(100건)은 관할 시.군.구별로 모두 처분을 완료했고, 형사 처벌 사항(10건)은 현재 수사중에 있다.
특히, 이번 지도.점검에서는 국제결혼중개업자가 신상정보를 이용자와 상대방에게 제공치 않은 위반 사례가 34건으로 가장 많이 나타내 앞으로 이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가족부 전상혁 다문화가족지원과장은 “국제결혼중개업자의 이용자에 대한 부실한 신상정보 제공은 국내 입국 후 부부갈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면서, “향후, 지자체에서 연 1회 이상 정례적으로 중개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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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식품 신고는 언제 어디서나 국번없이 1399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불량식품 통합신고센터’를 개소한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간 불량식품 신고건수를 분석한 결과 총 6,002건(월평균 500여건)으로 개소 이전인 2012년(1,130건)에 비해 약 5.3배가 증가했고, 주요 신고 유형은 이물 관련 신고였다고 밝혔다.
신고건수가 증가한 이유는 지방자치단체가 개별적으로 운영해 지자체간 관할 구역 혼선으로 인한 소비자 불편이 있었던 불량식품 신고를 ‘불량식품 통합신고센터(1399)’로 통합 운영해 전국 어디에서나 원스톱으로 신고가 가능하게 됐다.
또한 불량식품 척결을 위해 그동안 식약처가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강화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신고 유형을 살펴보면 ▲이물(2,673건) ▲유통기한 경과·변조(655건) ▲제품변질(593건) ▲무등록(신고)(194건) ▲표시사항 위반(184건) ▲허위·과대광고(84건) ▲기타(1,619건) 순이다.
한편, 신고된 불량식품 제보사항은 정보 분석 등을 통해 기획 감시의 정보로 활용해 위법 사항을 적발하고 행정처분, 과태료 부과, 고발 등의 조치를 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로 접수되는 민원 제보사항을 범정부 합동 기획감시의 정보로 활용하거나 현장 점검 등을 신속히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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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김진회 교수, ‘국가연구 우수성과 100선’ 선정
건국대 동물생명과학대학 김진회 교수(동물생명공학)교수가 미래창조과학부의 ‘2014년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국가연구개발의 우수성과들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과학 기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매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을 선정하고 있다.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시상식은 지난 24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렸고, 27일까지 연구성과 전시회가 개최됐다.
이번에 선정된 김진회 교수 연구팀의 ‘Talen를 이용한 면역결핍 복제 돼지의 생산기반기술 확립’ 연구는 흉선 발달이 억제되고 비장의 발달이 저해돼 성숙된 T 세포와 B 세포가 완전히 결핍된 돼지로, NK세포의 활성 또한 낮아 인간화된 면역시스템을 활용해 선천성.후천성 면역관련 질환의 기전 연구 및 치료제 개발에 획기적인 기술적 토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는 농촌진흥청의 ‘우장춘 프로젝트’와 ‘차세대 바이오그린21사업’의 지원으로 이뤄졌고, 생명해양 분야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로 선정됐다.
김진회 교수는 “인간화 돼지 모델을 이용한 암세포의 생성, 발달, 전이 등의 연구를 통해 새로운 환자 맞춤형 항암 치료법 개발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사회적으로 난치병 극복을 통해 인류에게 건강한 삶을 제공하게 됐다”면서, “향후 바이오 분야의 특화에 따라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우수성과 선정은 2013년도에 수행한 국가 연구개발과제 5만여개를 대상으로,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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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리비아에 대한 여권사용제한국 지정
외교부는 30일 제28차 여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리비아를 여권사용제한국(흑색경보: 여행금지)으로 지정했다.
심의위원회는 리비아 전역의 치안이 극도로 악화되고 정치적 불확실성도 지속됨에 따라, 향후 6개월간 리비아를 여권사용제한국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우리 국민의 리비아 입국이 금지되고 리비아 현지 체류중인 우리 국민들도 원칙적으로 전원 철수해야 한다. 다만, 법령이 정한 제한적 사유에 한해(여권법 제17조 등) 예외적 여권사용허가를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정부는 리비아 현지체류 우리 국민들의 철수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우리 국민 철수 지원을 위한 관계부처 합동 T/F를 구성, 가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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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몸문화硏, 제1회 인문학 아카데미 ‘마이크로 인문학’ 저자 특강
건국대 몸문화연구소(소장 김종갑 교수)는 8월 한 달간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일상 생활과 삶의 문제들에 대한 인문학적 해법을 제시한 저서 ‘마이크로 인문학’ (전4권 세트)의 저자들이 직접 시민들과 대화하고 강연하는 ‘제1회 인문학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제1회 인문학아카데미는 8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 저녁 7~9시 건국대 경영대학에서 열리며 첫 강의는 8월 5일에는 김종갑 교수(몸문화연구소 소장)의 ‘생각, 의식의 소음’, 12일 두 번째 강의에는 김운하 소설가의 ‘선택, 선택의 재발견’, 19일 세 번째와 그리고 26일 네 번째 강의는 최은주 연구원의 ‘죽음, 지속의 사라짐’과 이근세 국민대 교수의 ‘효율성, 문명의 편견’을 주제로 이뤄진다.
건국대 몸문화연구소는 ‘어떻게 하면 잘 살 것인가?’를 주제로 누구나 살면서 갖게 되는 작은 질문과 일상생활의 절실한 문제들을 가지고 독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그동안의 시민인문강좌를 기반으로 ‘마이크로 인문학’을 집필했다. 저자들과 시민들이 함께 대화하는 자리를 통해 더 친숙한 삶의 인문학을 만들기 위해 이번 인문학 아카데미를 기획했다.
한편, 건국대 몸문화연구소는 몸이라는 일상적이고 친숙한 주제로 시민과 ‘소통’하기 위해 지난 2007년에 설립된 연구소로 출판과 대중강연 등으로 활동 폭을 넓혀왔고 그동안 축적된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올해 초 ‘마이크로 인문학’ 시리즈를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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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역에 숨어있는 생존 아이템을 확보하라”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오는 8월 24일까지 인기 웹툰 ‘1호선’을 모티브로 한 미션 수행 이벤트 ‘생존아이템을 확보하라!’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지하철 역사에 비치된 디지털뷰에서 ‘좀비 게임’을 수행하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다음 만화속세상에서 매주 월요일 연재 중인 이은재 작가의 웹툰 ‘1호선’은, 원인 모를 신종 바이러스 때문에 폐허가 된 대한민국이 배경이다. 좀비가 된 사람들 틈을 뚫고 서울 지하철 1호선 라인을 따라 걸으면서 여자친구를 찾아가는 주인공의 힘겨운 여정이 매 회 펼쳐진다.
다음 달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여름 방학을 맞아 웹툰 독자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기위해 기획됐다. 웹툰 속 오싹한 공포의 순간을 현실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다. 핵심 소재인 지하철의 특징을 살리고 웹툰에 등장하는 각종 생존 도구 등을 모두 활용해 현실에서 동일한 스릴을 느끼게 한다.
응모는 서울 지하철 1~4호선 120개 역사 내 913대의 디지털뷰를 통해 가능하다. 디지털뷰 스크린 하단의 ‘게임’ 탭을 누르면 ‘생존아이템을 확보하라!’ 이벤트 페이지가 보여지고, 페이지 내 ‘게임하기’ 버튼을 클릭한 후 참여하면 된다.
10초 안에 화면 속에서 4개의 생존 아이템을 찾은 후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즉석에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 공개되는 1호선 특정 역 내 디지털뷰에서 응모할 경우 방독면과 서바이벌키트의 행운이 주어진다.
다음달 3일까지 이어지는 첫 주의 지하철 역은 서울역이다. 다른 역에서 응모할 경우 생수, 컵라면 등 웹툰에 실제 등장했던 생존 아이템들을 확보할 수 있다.
한편, 다음 만화속세상은 매년 독자들을 위한 이색 이벤트를 진행해왔다. 2011년 연말을 외롭게 보내는 솔로들을 위한 ‘솔로 정주행 특집’과 2012년 웹툰 사상 최초로 성인 독자들을 위한 웹툰 기획전 ‘내 만화를 돌려줘’를, 지난해에는 인기 웹툰 작가들이 모여 이야기를 풀어낸 ‘응답하라 만세2013’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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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방통위, 이용자 민원 줄이고 권익 확대”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성준)는 이용자 보호업무에 대한 통신사업자의 자발적 관심과 노력으로 이용자의 민원은 줄이고 권익을 확대하기위해 ‘2014년 통신사업자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이동전화,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 알뜰폰서비스를 제공하는 통신사업자의 ▲ 이용자의 불만감소 및 권익보호체계 구축.운영 여부 ▲ 이용자보호 관련 ‘가이드라인’ 이행 여부 ▲ 정부 민원 적극 처리 여부 등에 대해 학계, 소비자단체, 유관기관 등 외부 전문가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세부적으로 평가한다.
평가결과, 사업자별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이용자 보호업무 개선을 독려하는 한편, 서비스 분야별 우수 사업자에 대해서는 포상 및 과징금 감경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방통위 최성준 위원장은 “통신서비스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를 통해 사업자의 자발적인 이용자 보호업무 노력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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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준 위원장, 방송시장경쟁상황평가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
최성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29일 방송통신위원회 회의실에서 정윤식 강원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를 비롯한 제2기 방송시장경쟁상황평가위원회 위원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최성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방송시장의 공정경쟁 환경 조성은 정확한 경쟁상황평가에서부터 시작된다”면서 경쟁상황평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위원장은 또 2기 경쟁상황평가 위원들에게 “N스크린 확산에 따른 미디어 환경변화와 VOD 시청 증가 등 미디어 이용 행태 변화에 대응한 시장획정과 평가 요소 개발 등 경쟁상황평가가 더욱 내실 있게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시장의 효율적인 경쟁체제 구축과 공정한 경쟁환경 조성을 위해 방송법 제35조의5에 따라 산하에 방송시장경쟁상황평가위원회(임기 2년)를 둬 매년 방송시장 경쟁상황 평가를 실시해 방송시장에 대한 합리적인 규제 및 경쟁정책 수립 근거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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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청소년 기숙형 인터넷 치유 캠프 운영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는 여름방학을 맞아 전국 17개 시.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인터넷 위험(주의) 사용자군 중.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터넷 치유 캠프’를 운영한다.
‘인터넷 치유 캠프’는 인터넷이 단절된 환경에서 11박 12일 동안 진행되고, 전문가들이 중독 원인을 진단.평가하고 그에 따른 맞춤형 개인상담.가족상담.집단상담과 대안활동 등을 제공해 청소년 스스로 자존감을 높이고, 책임감과 협동심을 기르도록 돕는다.
서울 지역 캠프가 남양주종합촬영소(경기 남양주시)에서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열리고, 부산 지역 캠프는 함지골청소년수련원(부산 영도구)에서 오는 8월 2일부터 13일까지, 대전 지역 캠프는 대전학생해양수련원(충남 보령)에서 18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등 총 17차에 걸쳐 425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참여 청소년들이 중독 치유 효과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청소년상담사들을 통해 개인 상담을 지원하고 참여자 자조 모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인터넷 치유 캠프’는 청소년의 참여 여건 등을 고려해, 전국 17개 시.도 지역 제한 없이 참여가 가능하고, 참가 신청 및 문의 사항은 각 지역별 운영기관 및 청소년전화 1388을 이용하거나, 여성가족부(www.mogef.go.kr)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홈페이지(www.kyci.or.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여성가족부 관계자는 “기숙형 인터넷 치유 캠프는 다년간 운영되면서 중독 전문가들 사이에서 높은 치유 효과를 인정받은 우수한 프로그램인 만큼 인터넷 과다사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과 부모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여성가족부는 전북 무주에 상설 인터넷치유학교(가칭)를 설립해 8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가 인터넷.스마트폰 과다 이용 청소년을 대상으로 중독 정도에 따른 맞춤형 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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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신세계그룹, 아동.청소년 건강한 성장 지원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와 신세계그룹(사장 김해성),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뜻을 같이하고 적극 협력하기위해 29일오후 2시 여성가족부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육아나눔터 설치, 아동의 정서발달 지원을 위한 아동상담실 설치 및 심리치료 전문기관 연계, 인터넷.스마트폰 과다 사용 청소년 대상 맞춤형 치유 서비스를 제공할 ‘상설 인터넷 치유학교’(가칭) 설립 등이다.
우선, 신세계그룹은 공동육아나눔터로 운영할 희망장난감도서관을 설치하고, 여성가족부는 운영 및 프로그램 컨설팅 등 행정적 지원을 한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이웃 간 상부상조로 자녀를 함께 돌보고 육아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지역 사랑방 같은 열린 공간으로, 이웃끼리 학습지도, 놀이, 체험활동, 등하교 동행 등을 품앗이해 자녀양육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공동체 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공간이다.
여성가족부는 현재 전국 33개 지역에 75개의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마을단위로 확대 설치하고 희망장난감도서관과 결합해 기능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공동육아나눔터를 찾은 자녀가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전문적인 상담을 받고 부모는 육아 조언을 받을 수 있는 아동상담실을 조성한다.
아동상담실은 자녀의 사회정서 발달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부모교육과 연계해 부모가 올바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고, 공감과 소통을 통한 가족관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상담을 통해 정서, 발달, 행동, 사회성 등에 문제가 발견돼 치료가 필요한 아동의 경우 어린이재단을 통해 전문기관을 연계해 조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터넷.스마트폰 과다 사용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상설 인터넷치유학교의 설립을 적극 지원한다. 인터넷.스마트폰과 단절된 환경에서 상담, 수련활동, 대안활동 등을 통해 맞춤형 통합 치유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만들어지는 상설 인터넷치유학교는, 하반기 개원을 목표로 전라북도 무주의 폐교를 활용해 건립 중에 있다. 신세계 그룹에서는 교육시설의 리모델링 및 시설 환경 개선을 지원하게 된다.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아동과 청소년은 우리 미래를 이끌어 갈 새싹으로, 건강한 성장 환경을 만들고 지원하는 것은 우리 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할 일로 이번에 신세계그룹이 앞장서 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어 “높은 재능과 잠재력을 갖추고 있지만 정상적인 성장과 생활이 어려운 위기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당당하게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적극 노력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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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제2회 정부 3.0 문화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직무대행 김희범 제1차관, 이하 문체부)와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이하 청년위) 및 동아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문화정보센터(소장 최경호)가 주관하는 ‘제2회 정부3.0 문화데이터 활용 경진대회’가 오는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3개월간 진행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 경진대회는 문체부 소속.공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문화예술, 문화유산, 문화산업, 도서, 관광, 체육, 정책홍보 7개 분야의 공공정보(이하 문화데이터)를 민간에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우수 아이디어와 제품에 대한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민간이 문화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사업을 창출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
공모는 ‘웹/앱 또는 제품 개발 사례’ 등의 ‘제품 개발’ 분야와, 서비스 아이디어 제안과 같은 ‘아이디어’ 분야 등, 총 2개 분야로 진행된다. 공모 범위는 문화데이터를 활용한 온라인(Web) 및 이동통신(App) 서비스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서비스까지 포함한 모든 서비스이고, 문화데이터와 연계한 타 정보 융.복합 서비스도 공모할 수 있다.
문체부는 청년위, (사)앱센터, 벤처스퀘어, 아이비케이(IBK)기업은행, 동아일보 청년드림센터 등과 함께, 이 경진대회의 우수한 수상작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창업 컨설팅, 사업 컨설팅, 전문가 멘토링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창의적 아이디어나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으면 누구나 이달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경진대회 사이트(www.culture.go.kr/contest)를 통해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고, 분야별(제품 개발, 아이디어) 대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경진대회 사이트에서는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핵심콘텐츠와 함께, 사용자가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공개된 프로그램(Open API) 등을 개방해 응모자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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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건국대 해외대학 인수관련 감사처분 집행정지 교육부 항고 기각
학교법인 건국대학교에 대한 교육부의 감사처분 가운데 해외대학 경영권 인수에 관한 시정처분 등 일부에 대해 법원이 집행정지 결정을 하자 교육부가 항고했으나, 항고심 법원이 이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교육부의 감사처분 일부가 부당하다면서 제기한 집행정지 가처분 소송에서 건국대의 손을 들어준 법원 결정은 여전히 유효하게 됐고, 건국대에 대한 교육부의 무리한 감사와 부당한 과잉처분이 또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29일 건국대에 의하면, 서울고등법원 제1행정부는 교육부가 학교법인 건국대학교를 상대로 제기한 ‘감사결과 시정처분 효력정지 가처분결정에 대한 항고’에서 지난 25일 “1심 결정은 정당하므로 항고는 이유 없어 이를 기각한다”고 판결했다.
서울행정법원은 지난 4월 1심 결정에서 건국대학교 법인의 해외대학 경영권 인수와 운영이 위법하다고 판단한 교육부 감사 처분과 관ㄹ현해, “교육부 장관이 학교법인 건국대에 대한 미국 퍼시픽 스테이츠대학(PSU) 경영권 인수 시정처분에 대해 시정처분취소청구 사건의 판결 확정시까지 그 효력을 정지한다”면서, 교육부 감사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결정을 내렸었다.
당시 재판부는 “교육부의 처분 집행으로 건국대에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한 긴급한 필요가 있다고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법원이 교육부 항고를 기각함에 따라 교육부의 무리한 감사와 부당한 과잉처분이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항고심 재판부인 서울고등법원은 “교육부장관이 학교법인 건국대학교가 미국대학(퍼시픽 스테이츠 대학(PSU)) 경영권 취득에 관한 의무부담에 대하여 관할청 허가를 받지 않았으므로 이는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며 항고 신청을 하였으나, 교육부장관이 제출한 내용만으로는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이 있다거나 본안 청구의 이유 없음이 명백하다고 보기에 부족하다”고 판시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재 PSU는 경영.경제.회계학 특화 대학으로 건국대 재단이 지난 1988년부터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건국대 법인은 “미국 PSU는 이미 1999년 교육부 고위 관계자가 방문, 건국대의 경영권 인수를 인지했을 뿐 아니라 수차례 우수 해외대학 운영사례로 꼽혔다. 그런데 갑자기 교육 관계법에 위반된다며 부당한 행정조치를 내린 것”이라면서, “부당한 과잉 감사 처분을 내린 교육 당국에 책임을 물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교육부의 항고 기각결정에 대해 학교법인 건국대학교는 “지난 25년 동안 경영권을 갖고 있었던 해외대학에 대해, 갑자기 경영권 인수를 허가받거나, 못 받으면 경영권을 포기하라는 무리한 감사결과를 도출하였고, 이러한 감사결과를 근거로 학교법인 이사장에 대해 부당한 임원취임승인 취소 처분을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서울행정법원은 임원취임승인취소 처분에 대한 취소 청구소송 판결에서 교육부의 임원취임승인 취소 사유 중 대부분을 이유 없다며 인정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1월 건국대에 감사처분 결과를 통보하고, 4월 이사장의 임원 취임 승인을 취소했으나, 행정법원은 지난 17일 임원취임승인 취소 사유 10건 가운데 대부분을 “취임승인 취소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인정하지 않았고, “이 사건 처분은 처분사유의 중대성, 달성하고자 하는 공익에 비하여 침해되는 사익이 커 재량권을 일탈 남용하여 위법하다. 임원취임승인 최소 처분을 취소하라”고 원고 승소 판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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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위원회, 여성참여율 2006년 이후 최고치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는 상반기 정부위원회 여성참여율을 포함한 ‘정부위원회 여성 참여현황 및 여성 참여확대(40% 달성) 추진계획’을 29일국무회의에 보고했다.
43개 중앙행정기관 444개 정부위원회의 올 상반기(4월말 기준) 여성참여율은 29.6%로, 지난해 25.5%(13.4월말 기준) 대비 4.1%p 증가해 2006년과 동일한 역대 가장 높은 수치로 나타났다.
444개 정부위원회 중 여성참여율이 40% 이상인 위원회의 비중은 28%(126개)로 전년도 22%(90개)에 비해 6%p증가했고, 43개 중앙행정기관 중 소관 정부위원회 여성참여율이 40% 이상인 기관도 19%(8개)로 전년도 12%(5개)에서 7%p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결과는 지난해 ‘정부위원회 여성참여율 40% 달성을 위한 연도별 확대계획’을 수립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평가됐다.
한편,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여성가족부가 시.군.구를 포함한 모든 지방자치단체 소관 전체 위원회(17개 시.도, 227개 시.군.구 소관 17,928개 위원회) 여성 참여 현황을 최초로 전수 조사한 결과, 지방자치단체 소속 위원회의 여성참여율은 27.6%(‘13.12월말 기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광역자치단체 소관 전체 위원회의 여성참여율은 26.7%로 나타나 그동안 여성가족부에서 선정.관리해 온 시.도별 중점관리대상위원회의 여성참여율인 36.3% 보다 10%p가까이 낮아 개선을 위한 적극적 의지와 관리의 중요성이 재확인됐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내년부터 지방자치단체도 위원회 여성참여율 40%달성을 위한 확대계획을 수립해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결정 과정에 다양한 시각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국무회의에서 법적 의무사항(여성발전기본법 제15조)인 ‘2017년까지 정부위원회 여성참여율 40% 달성’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미달성 사유를 엄격하게 심의한 결과를 반영해 확대계획 최종안을 연말까지 확정하고, 그 이행을 철저히 점검할 방침이다. 특히, 미달성 사유가 ‘여성 인력풀 부족’인 경우에는 해당 분야의 여성 인재 발굴과 육성에 각 부처가 보다 적극적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
여성가족부는 정부위원회 여성위원이 정부 정책 결정 과정에서 양성평등 시각을 제대로 반영하고 여성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들을 대상으로 워크숍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여성가족부에서 각 부처 정부위원회 담당자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300명의 응답자 중 78.6%(236명)가 현재 시행중인 정부위원회 여성 참여 확대 조치가 여성참여율 제고에 효과가 있다고 응답했다.
또한, 응답자의 70%에 해당하는 210명이 정부위원회 여성 참여 확대로 인해 정책 결정 과정에서 다양한 관점이 고려되고 있다고 응답해 정부위원회 여성 참여 확대로 인한 효과에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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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산하 공공기관, 공직기강 확립에 앞장서기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직무대행 김희범 제1차관)는 제1.2차관, 관련 실‧국장, 산하 33개 공공기관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9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공공기관 공직기강 확립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은 정부 출범 2년 차를 맞아,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장관이 공석인 상황에서, 확고한 공직기강 확립 및 공공기관의 방만경영 정상화를 조속히 완료해, 국민의 신뢰를 받는 공공기관을 만들기로 다짐했다.
또한, ‘국민이 모르는 정책은 없는 정책과 마찬가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각 기관의 주요 사업, 행사 등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키로 하고, 경제개혁 3개년 계획 추진의 핵심은 ‘규제 개혁’임을 인식해, 공공기관이 가지고 있는 규제를 스스로 개혁하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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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부실구조 목포해경 123정 정장 긴급체포
세월호 침몰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하고도 소극적인 구조활동으로 비난을 산 목포해경 경비정 책임자가 체포됐다.
검찰이 관제소홀로 세월호의 이상징후를 알아차리지 못한 진도 해상교통관제센터(VTS) 소속 해경 전원을 기소한 데 이어 구조활동의 부실로 수사의 중심을 옮기는 것으로 보인다.
광주지검 해경 수사 전담팀(팀장 윤대진 형사2부장)은 29일 오전 3시경 목포해경 123정 정장 김모 경위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김 경위는 공용서류 손상, 허위 공문서 작성.행사 혐의가 적용됐다. 특히 김 경위는 출동 당시 근무일지를 일부 찢어버린 뒤 새로운 내용을 적어 넣은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김 경위를 상대로 초기 구조과정의 과실이 드러날 것을 우려해 일지를 훼손했는지, 가담.공모한 해경 직원이 또 있는지 조사해 오는 30일중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검찰은 일단 명확히 드러난 혐의를 적용해 김 경위를 체포했고 추가로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 경우 사법처리 규모는 일부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123정에는 모두 13명이 탔다. 123정은 침몰 당시 선체 밖으로 탈출한 승객 구조에만 급급했고 지휘부로부터 선내 진입 지시를 받고도 "어렵다"는 말만 되풀이한 것으로 드러나 비난을 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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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우수한옥체험숙박업체(한옥스테이) 101개소 선정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는 2014년도 시설 및 서비스 면에서 우수한 한옥체험숙박업체(한옥스테이) 101개소를 선정 29일 발표했다.
한국관광공사는 한옥체험업 등록가구가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체계적인 품질관리 및 홍보 지원이 어렵게 된 점을 감안, 서비스 품질과 숙박객 만족도를 증가시켜 국내외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한옥체험숙박환경을 조성키 위해 한옥체험업 등록 가구 중 우수한옥을 인증, 집중 관리 및 지원하는 ‘한옥스테이’ 인증제도를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101개소는 관광공사가 올 3월부터 7월까지 친절성, 고객서비스, 시설편의성, 안전성, 청결도, 전통체험 프로그램의 다양성 등을 기준으로 전국의 인증 신청 한옥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 심사해 선정했다. 지난해에는 239개의 업체가 우수한옥체험숙박시설로 선정돼 현재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한옥스테이는 총 340개소이다.
공사는 인증된 업체 대상으로 운영주 대상 서비스 아카데미 실시, 한옥스테이 BI 활용 서비스개선물품 및 인증현판 제공, 숙박 만족도 조사와 같은 인프라 강화 지원 사업과 공사 운영 한옥정보웹사이트 및 공사 국내외 지사 연계 홍보마케팅 사업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우수한옥체험숙박업체로 선정된 업체 목록은 한옥정보웹사이트인 ‘한옥스테이’ (www.hanokstay.or.kr)의 자료실_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고, 공사는 향후 인증업체 숙박 상세정보를 홈페이지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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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베스트 오브 베스트’ 수상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버즈런처 브랜드 아이덴티티 리뉴얼 디자인’이 2014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베스트 오브 베스트(Best of Best)’ 를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다음의 레드닷 어워드 수상은 이번이 세 번째로, 지난 2010년에는 ‘브랜드 어플리케이션 디자인’으로, 2012년에는 '스페이스닷원 공간 안내 디자인'으로 각각 수상한바 있다.
올해 레드닷 어워드에서 베스트 오브 베스트(Best of Best)를 수상한 ‘버즈런처 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버즈런처가 최소한의 기능으로 보다 많은 홈팩들을 통해 손쉽게 자신의 홈스크린을 구성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버즈런처의 아이덴티티를 손쉽게 보여주며’, ‘알파벳 'b'와 닮아있고’, ‘매일 매일 바뀌고’,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상징으로 양말을 선택했다.
이 과정을 거쳐 탄생한 ‘버즈런처는 매일 아침마다 기분에 따라 골라 신는 양말이자, 나의 취향과 스타일을 표현하는 나만의 홈스크린’이라는 브랜드 리뉴얼 콘셉트는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말 패턴의 배경에 작은 사이즈의 '아이디 태그(ID-tag)'를 실로 부착해 마치 포장돼 있는 양말을 주고 받는 것처럼 디자인된 명함과 양말을 고르는 과정을 어플리케이션에 반영해 매일 아침 서랍에서 양말을 꺼내 신는 느낌이 들도록 한 점도 주목을 받았다
이준형 다음 IDX팀장은 “버즈런처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단 하나의 심볼 타입이나 로고 타입을 이용한 일방적인 전달이나 공급이 아닌, 유저와 디바이스, 프로덕트 전반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로 브랜드의 중심을 만드는 과정이었다”면서, “세 차례의 레드닷 어워드 수상은 다음의 디자인 경쟁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독일의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Design Zentrum Nordrhein Westfalen)에서 주관하는 ‘레드닷(Red Dot)’ 디자인상은 독일의 ‘iF디자인상’, 미국의 ‘IDEA 디자인상’과 함께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세계 3대 디자인 대회다.
한편, 현재 14개국어로 글로벌 시장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버즈런처는 사용자가 만든 홈스크린을 공유하는 SNS 런처로, 7월 기준 누적 다운로드 900만건을 돌파했고, 국내외 스마트폰 이용자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버즈런처는 전체 이용자의 60% 가량이 해외 이용자들로 현재까지 총 45만 건의 다양한 스타일의 홈팩들이 제작되었고, 6,500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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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문화융성위원회-문화재청, 문화 가치 확산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네이버㈜(대표 이사 사장 김상헌)는 문화융성위원회(위원장 김동호),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와 문화 가치 확산과 우리 문화유산의 보전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재청이 오는 10월 이전까지 구축할 예정인 아리랑 무형문화유산 DB가 네이버에서 유통돼, 누구나 손쉽게 인터넷을 통해 해당 정보를 찾아볼 수 있게 된다.
또한, 문화재청 및 관련 기관이 보유한 국가문화유산포털(www.heritage.go.kr)의 정보 역시 네이버를 통해 대중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네이버 측은 문화융성위원회가 추진하는 ‘문화가 있는 날’ 정책을 홍보하고, 네이버 지식백과와 네이버캐스트 등의 서비스를 활용해 아리랑 및 문화유산 정보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문화융성위원회 김동호 위원장은 “문화를 통해 삶의 가치를 높이는 ‘문화융성’의 시대를 열어감에 있어서는 다양한 기관 간의 협업은 필수”라고 강조하고, “특히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아리랑을 비롯한 한국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 살아있는 문화 콘텐츠로 재창조되고, 국민 누구나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보다 쉽게 접하고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화재청 나선화 청장은 “문화재청이 그동안 축적해온 수많은 문화유산 정보가 네이버의 경험과 결합되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로 거듭나 현재 및 미래세대의 국민행복이 실현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네이버 김상헌 대표는, “네이버는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오롯이 전달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면서, “그로 인해 선조들이 남긴 문화유산의 가치와 그 안에 담긴 정신이 후세들에게 더욱 가깝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