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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기술지주회사, 동물백신 자회사 첫 설립
건국대 산학협력단은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연구성과와 기술을 사업화해 수익을 창출하는 기술지주회사의 첫 자회사로 ‘차세대 동물용 백신’을 생산하는 ‘KU백신(가칭)’을 설립했다고 1일 밝혔다.
KU백신은 지난달 17일 열린 기술지주회사 이사회에서 자회사 설립 승인이 통과됐다. KU백신은 건국대학교 기술지주회사가 23억 7,600만 원의 기술을 출자해 79.84%의 지분을 확보하고, 파트너 기업인 씨티씨바이오와 인트론바이오가 현금을 출자해 나머지 지분을 확보하는 형태로 설립됐다.
건국대 기술지주회사 대표이사(서정향 교수, 수의학)는 “KU백신은 열처리 약독화 기술을 활용해 저(低)단가.고(高)교차방어능 백신을 생산하는 수의과대학 송창선 교수의 ‘차세대 동물용 백신 개발 기술'을 기반으로 한 건국대 기술지주회사의 1호 자회사로, 우수한 기술력을 확보한 만큼 기대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건국대는 지난 2월 자본금 30억5,000만 원(사업화 가능 기술 2건(평가금액 26억5,000만원 상당), 출자금 4억원 등)을 들여 대학의 연구성과를 이용해 수익을 창출하는 기술지주회사를 설립했다. 매년 후보기술공모전을 통해 유망 기술을 선별한 뒤 관련 부서를 통해 자회사로 편입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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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문화인진흥재단, 구작가와 함께 ‘베니캠페인’ 펼쳐
문화, 예술, 체육 분야의 창의적 인재를 발굴해 후원, 육성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개발하고 전 세계에 전파키 위한 공익재단인 ‘한류문화인진흥재단’이 본격적인 캠페인 활동에 돌입했다. 8월, 베니 캠페인 활동 중 하나인 베니 꿈차 행사로 스타트를 연다.
특히 한류문화인진흥재단의 대표 캠페인이라 할 수 있는 ‘베니 캠페인’은 청각장애 일러스트 작가 구작가(구경선)의 작품 캐릭터인 베니를 모티브로 문화, 예술, 체육 분야에서 꿈을 펼치고자 하는 인재들을 능력과 가치를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 장학 지원, 대외 지원 등 적극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하기 위한 것.
토끼 ‘베니’라는 캐릭터를 가지고 지난 2010년 싸이월드 스킨숍 베스트 3에 선정되기도 한 한국판 헬렌켈러 ‘구작가’(본명: 구경선)는 현재 시야가 점점 좁아져 실명에 이르는 망막색소변성증으로 인해 청각 장애에 이어 시각 장애도 앞두고 있지만 이러한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
한편, 평소 관심을 가지고 진행해왔던 30개국 빈민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젝트 및 문화, 예술, 체육 꿈나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일을 이어가고 있고, 또한 앞으로 이러한 활동을 한류문화인진흥재단과 함께 베니캠페인을 통해 본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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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 한국모델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패션특성화교육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학장 박정원)와 사단법인 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가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한국모델협회는 모델의 건전한 발전 및 권익향상 뿐 아니라 산학협동 및 관계업체와의 협력사업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된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사단법인으로, 매년 아시아에서 모델계의 가장 큰 행사인 아시아모델상시상식을 주관하고 있다.
패션디자이너의 무대를 채워주는 모델은 작품의 예술적 가치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관객과 소통하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동관심 분야를 개발하고 패션과 모델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연구할 예정이다.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 박정원 학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련업체간 산학협정체결과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패션아티스트 양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와 한국모델협회는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좋은 파트너로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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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드라마 ‘칸타빌레 로망스’ 오케스트라 총괄 감독 지휘자 이종진 캐스팅
클래식 음악을 소재로 한 KBS 2TV가 계획하는 드라마 ‘칸타빌레 로망스(가제)’가 촬영 돌입 전부터 주인공 캐스팅에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드라마 제작사 측은 음악의 비중에 심혈을 쏟고 클래식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매혹하기위해 실제로 실력 있는 음악가들의 제작부분에서 책임을 맡고, 또 출연을 확정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10월에 방영 예정인 드라마 ‘칸타빌레 로망스(가제)’는 일본에서 원작을 가지고 있는 ‘노다메 칸타빌레’를 한국판으로 기획해 배우 주원, 심은경, 백윤식 등이 주연으로 확정됐다.
세 차례의 서류심사를 통해 600명의 응시자 중에서 국내외의 실력이 있는 젊은 음악인 중에서 140명이 통과했고, 실기시험, 연기시험, 인터뷰, 그리고 카메라 테스트를 통해 50여명의 젊은 연주자들이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확정됐다.
합격자들은 서울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등 국내 최고의 음악대학들과 독일의 뮌헨 국립음대, 뉘른베르크 국립음대, 영국 왕립음악원, 프랑스 파리 국립음악원, 스위스 루가노 음대, 미국의 줄리어드 예비학교, 메네스 음대, 이스트만 음대, 텍사스 주립대학 음대 등을 비롯한 최고의 음대 출신으로 이뤄져 이들의 합격만으로도 큰 이슈가 되고 있다.
특히 오케스트라 총괄감독을 맡은 지휘자 이종진은 세계 최고의 줄리어드 음대, 일리노이 주립대학 음대 대학원, 서울대 음대 대학원에서 공부를 한 우수한 재원으로 충북도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역임했고, KBS교향악단, 서울시향, 부천시향, 부산시향, 인천시향, 광주시향, 대구시향, 수원시향, 전주시향 등 한국 최고의 오케스트라들을 지휘했다.
또한 러시아의 모스코 심포니, 쿠반 심포니, 일본의 게이다이 필하모니아, 폴란드의 오폴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멕시코의 UANL 심포니 오케스트라, 불가리아의 파자르직 국립교향악단 등을 지휘했다. 특히 12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일본의 게이다이 필하모니아를 최초의 한국인으로서 지휘봉을 잡으면서국내외의 많은 관심을 한 몸에 받기도 했다.
또 아리랑방송의 라디오 프로그램 ‘IT CLASSIC’의 고정 게스트로 교육부가 주관하는 ‘학생 오케스트라’ 프로그램의 전문위원으로 활동을 하면서 클래식음악의 대중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
현재는 서울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지휘과와 계원예술고등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고,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에서 외래교수로 치과대학생들에게 클래식음악의 전파에 전념하고 있다. 또한 부산교육문화회관 소속 부산교문청소년 교향악단의 지휘자로서 자라나는 다음 세대의 리더인 청소년들에게 음악을 통한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팬아시아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의 예술감독으로 다문화 가정, 새터민 등 우리 사회의 문화예술 소외계층들에게 음악을 통해 음악나눔과 체험을 통한 문화복지 봉사에 힘을 쓰고 있다.
한편 지휘자 이종진은 “이번 ‘칸타빌레 로망스’의 총괄감독으로 결정됨과 함께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에 힘쓰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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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맞아 소설 강세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1위
휴가철을 맞아 소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인기 해외 작가들의 작품이 다수 출간되면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예스24 8월 1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는 요나스 요나손의 스크린셀러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이 지난주보다 한 계단 올라 1위를 거머쥐었다. 요나스 요나손의 신작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도 세 계단 뛰어 5위에 자리하는 등 동반 인기를 누렸다.
30대 여성이 위기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파울로 코엘료의 신작 ‘불륜’은 두 계단 상승한 2위를 차지했고, 조조 모예스의 소설 ‘미 비포 유’는 10위를 차지했다.
장하준 교수의 신작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가 세 계단 오르면서 3위에 안착했다. 저자가 보고 겪으며 느낀 55년간의 한국현대사를 풀어낸 유시민의 ‘나의 한국현대사’는 한 계단 오른 4위를 기록했고, 어린이 한자 학습만화 시리즈 ‘마법천자문 29’는 지난주보다 세 계단 하락한 6위에 자리했다. 지난주 1위를 차지했던 토익 기본서 ‘영단기 토익 RC’는 여섯 계단 떨어진 7위를 기록했다. 신준모의 에세이 ‘어떤 하루’는 지난주에 이어 9위를 유지했고, 디지털시대의 이야기꾼 웹툰 작가 강풀의 두 번째 창작 그림책 ‘얼음 땡!’이 유아 부문 1위를 차지하면서 종합 베스트셀러에서도 12위로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사이토 다카시 일본 메이지대 교수의 공부법 ‘내가 공부하는 이유’는 세 계단 올라 14위를 기록했다.
영화 개봉 이전부터 인기를 끄는 스크린셀러들도 눈에 띈다. 오는 9월 개봉 예정인 강동원, 송혜교 주연의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의 동명 원작 소설인, 김애란 작가의 ‘두근두근 내 인생’이 영화 개봉 소식에 힘입어 15위로, 8월 개봉 예정인 영화 ‘안녕, 헤이즐’의 원작인 존 그린의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가 17위로 새롭게 순위에 진입했다. 라이트노벨 ‘소드 아트 온라인 프로그레시브 2’은 18위로 순위권에 새롭게 자리잡았다.
전자책 분야에서는 ‘하루 10분 몰입 독서’라는 새로운 독서전략이 담긴 ‘하루 10분 독서의 힘’이 1위를 차지했다. 중국 최고 석학 이중톈 교수의 강의록 ‘이중톈, 사람을 말하다’와, 세스 고딘의 경제경영서 ‘이카루스 이야기’는 지난주보다 각각 한 계단씩 떨어져 2위와 3위를 기록했고, 예술의 꽃인 명화 속에 숨겨진 경제학의 코드를 찾는 ‘그림 속 경제학’은 네 계단 상승해 4위에 올랐다.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인간성향을 탐구한 도서 ‘어떻게 의욕을 끌어낼 것인가’는 두 계단 오른 5위에 자리했고, 김진애 박사의 10가지 자기단련법이 담긴 ‘한 번은 독해져라’가 6위에 새롭게 진입했다. 前 CIA 첩보 요원의 비즈니스 자기계발서 ‘스파이처럼 일하라’가 7위로 새롭게 등장했고, 기업의 흥망성쇠 역사를 집대성한 경제교양서 ‘기업의 시대’는 네 계단 하락한 8위를 기록했다. 미국 와튼 스쿨 애덤 그랜트 교수의 경제경영서 ‘기브 앤 테이크’와, 인간이 왜 행복을 느끼는지에 대한 질문과 결론이 담긴 ‘행복의 기원’이 각각 지난주보다 세 계단과 다섯 계단 하락해 9위와 10위에 각각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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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2014년 대학생대상 공예.디자인 교육’ 3년 연속 선정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디자인대학 금속디자인전공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최하는 ‘2014년 대학생대상 공예.디자인 교육’에 3년 연속 선정됐다.
금속디자인 주임교수인 이병훈 교수의 연구 공모로 이뤄진 이번 교육과정은 전통공예기술을 전수하는 실습교육, 팀 프로젝트와 문화탐방 등으로 구성된다. 팀 프로젝트 결과물로 개발된 작품 중 최우수작을 선정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해외연수 특전이 주어진다.
또한 2013년 교육과정에서 금속디자인전공 3,4학년으로 구성된 ‘너나들이’팀인 전찬서, 정리나, 성다정, 김은정 학생이 문화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한편, 대학생 공예.디자인 교육은 한 학기동안 관련전공 대학생들이 지역의 공예장인에게 기술을 전수받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상품을 기획.제작해보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통합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다음달 7일과 8일 양일간 더케이서울호텔 거문고 A, B홀에서 열린다. 정부 지원금은 학생들에게 교육비, 탐방비, 작품제작실습비가 지원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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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에볼라 확산’ 기니에 특별여행경보 발령
외교부는 최근 기니 지역에서 발생한 에볼라 바이러스가 재확산되는 추세를 보임에 따라 기니 전 지역에 대해 31일 특별여행경보(2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앞서 기니 전 지역은 특별여행주의보(1단계)가 발령됐었다. 특별여행주의보는 ‘철수권고’(적색경보)에 준하는 효과가 발생하고, 특별여행경보는 ‘즉시대피’에 해당하는 효과가 발생한다.
외교부는 “이번 특별여행경보 발령에 따라 우리 국민은 기니를 방문하지 말아야 하고, 기니에 거주 중인 우리 국민은 조속히 안전한 국가로 대피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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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여름방학, 예술캠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 쑥쑥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직무대행 김희범 제1차관,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박재은)과 함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창의예술캠프 ‘우락부락’을 개최한다.
‘우락부락’ 캠프는 초등학교 4 ~ 6학년 학생 360여 명을 대상으로 다음달 4일부터 2박 3일간, 강원도 횡성 ‘숲체원’에서 2회에 걸쳐 개최된다. ‘예술가와 놀다’를 주제로 하는 ‘우락부락’ 캠프는 또래 친구들과 함께 즐기면서 자기들만의 상상 속 세계를 만들어간다는 의미의 캠프로, 지난 2010년부터 시작, 매회, 어린이와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돼 왔다.
특히 이번 여름캠프에서는 참여 어린이들이 왕성한 호기심을, 예술을 매개로 표현하고 충족할 수 있도록 음악, 미술, 사진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직접 기획한 12가지 체험형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문체부에서는 현대차 정몽구재단(이사장 유영학)과 함께 온 가족이 함께하는 예술캠프 ‘가가호호’를 오는 8월 10일부터 2회에 걸쳐 강원도 숲체원에서 연이어 개최한다.
‘가가호호’ 캠프(주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는 어린이만 참가하는 ‘우락부락’ 캠프와는 달리 가족 단위의 예술교육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될 예정으로, 7월 중 100여 가족이 신청해 접수가 이미 마감됐다.
1회 차에서는 초등학교 4 ~ 6학년 학생과 그 가족들이 여유, 쉼, 자연, 대화, 체험이 어우러지는 12개의 예술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2회 차에서는 음악, 미술 등, 예술을 전공하는 중.고등학생과 그 가족이, 숲속 음악회를 시작으로 장르별 예술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할 계획이다.
한편,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캠프지에 대한 사전답사를 통해 안전대책을 수립했다. 또한 캠프 진행 인력에 대한 철저한 사전교육을 실시했고, 비상상황 대비 지침(매뉴얼)을 준비하고, 캠프 기간 중 구급차, 구급대원 및 전문 간호사를 24시간 대기시켜, 이번 여름캠프를 즐겁고 안전한 캠프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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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형유산원 열림 한마당’ 자원봉사자 ‘틔우미’ 모집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직무대리 남기황)은 오는 10월 1일부터 12일까지 개최하는 ‘국립무형유산원 열림 한마당’ 개원 행사를 함께 운영할 자원봉사자 ‘틔우미’를 다음달 5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
우리 무형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계승키 위해 설립된 국립무형유산원은 지난 2010년 2월 첫 삽을 뜬 지 3년째인 지난해 4월에 공연장, 전시실, 기록전산화(아카이브) 자료실, 국제회의장, 교육.체험 공간 등 분야별 전문성과 편의성을 갖춘 시설을 마련했고, 공식 개원만을 앞두고 있다.
‘국립무형유산원 열림 한마당’ 개원 행사는 ‘형형색색(形形色色)’이라는 주제로 10월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개원식을 시작으로 ▲ 국내외 무형유산 초청 교류 공연 ▲ 지역 무형유산 전시 ▲ 체험 교육 ▲ 국제 무형유산 영상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한편, 자원봉사자 ‘틔우미’는 무형유산이 싹을 틔울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주요 활동 분야는 행정 지원, 행사 운영, 홍보, 시설 운영, 통역, 영화제 등으로 우리 무형유산을 아끼고 사랑하는 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8월 5일부터 22일까지 직접 방문(국립무형유산원 2층 운영지원실) 또는 자원봉사 공식 전자우편(manpowerzz@ocp.go.kr)으로 받으면서, 필요한 양식은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http://nith.cha.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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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창업지원단, 대학생 창업 ‘풀코스’ 지원 프로그램 운영
건국대 창업지원단(단장 이철규 교수)는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업 기초부터 심화까지 전 과정에 대해 집중 멘토링과 워크숍 등을 통해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KU Start-up Elite Program’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정부의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주관기관인 건국대는 선발된 전국 대학생 약 20명을 대상으로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4개월간 주말을 활용해 아이템 발굴부터 전문가 멘토링, 시장 조사 및 트렌드 파악, 협상력 강화, 위험관리 대응 전략 수립, 정부과제 맞춤형 컨설팅 등 집중적인 창업 역량 교육을 진행한다. 12월에는 최종 성과발표회를 통해 창업 가능성 여부를 평가받게 된다.
건국대 창업지원단은 “단기적인 주입식 강의가 아니라 멘토와 창업지원단과의 지속적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시장에 안착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창업가를 배출하기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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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독자들이 사랑하는 해외 작가와 작품은?
한국 독자들이 사랑하는 해외 작가는 누구일까?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서점 예스24(대표 김기호)가 다음달 20일까지 ‘한국인이 사랑하는 세계의 작가, 세계의 문학’를 뽑는 네티즌 투표를 실시한다. 예스24는 지난 10년간 진행해온 ‘한국의 대표작가 투표 행사’에서, 올해는 국내 독자가 사랑하는 해외 작가와 문학작품을 뽑는다고 밝혔다.
예스24의 ‘한국인이 사랑하는 세계의 작가, 세계의 문학’ 선정 투표는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오늘을 사는 작가’와, 고전의 반열에 오른 작품들을 펴낸 ‘불멸의 고전 작가’, ‘테마별 최고의 작품’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후보에 오른 작가와 작품은 지난 10년의 예스24 판매 데이터와 출판 편집자의 추천을 토대로 선별했고, 더글라스 케네디, 르 클레지오, 무라카미 하루키와 로맹 가리, 조지 오웰, 찰스 디킨스 등 ‘오늘을 사는 작가’와 ‘불멸의 고전 작가’ 부문별로 각각 54명씩 후보를 선정했다.
또한, 최고의 작품을 가리는 테마는 ‘17세의 여름방학’,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내 여행가방 속의 책 한 권’, ‘All You Need Is Love’, ‘나를 일으켜 세운 문장들’ 등 5가지로 ‘위대한 개츠비’ ‘노인과 바다’ 등 고전부터 ‘불륜’ ‘미 비포 유’ 등 신작까지 각 테마에 맞춰 해외 작품 48권씩을 후보로 선정했다.
이와 함께 예스24는 투표에 참여한 독자들의 신청 댓글을 받아 100명의 독자(50명 추첨, 동반 1인)를 무료로 초청, 세계 문학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파주 가을 문학캠프’를 마련한다.
오는 9월 13일과 14일 양일간 파주 출판단지에서 진행될 ‘파주 문학캠프’에는 세계 문학을 테마로 오르한 파묵의 책을 번역한 이난아 한국외국어대학교 터키어과 교수와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을 번역한 양억관 일본문학 전문 번역가를 비롯해 필명 로쟈로 유명한 인문학자이자 번역 전문가인 이현우 씨가 함께한다. 특히 세계 소설 속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해, 책의 계절 가을에 세계 문학의 매력으로 독자들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지영 예스24 도서팀장은 “10년간 진행해왔던 ‘한국의 대표작가 투표’를 올해는 특별하게 세계의 대표작가와 문학을 뽑는 투표로 기획했다”면서, “문학에 대한 독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유도하고, 책을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파주 문학캠프를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티즌 추천 세계의 작가, 세계의 문학’ 투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예스24 홈페이지(http://bit.ly/1ql3Ij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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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로마의 휴일의 오드리 햅번이 되어, 낭만 속으로”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프리미엄 시니어 타운 더 클래식 500은 무더웠던 어제 저녁, 야외 수영장 ‘스카이풀’에서 한 여름밤 영화축제 ‘로망’을 개최했다.
이번 영화축제 ‘로망’은 열대야에 잠 못 이루는 입소민들과 가족들을 위해 시원한 야외 수영장에서 고전 명작을 감상하면서 추억에 빠지는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진행된 것.
이날 더 클래식 500에서 준비한 명화는 여름 밤 낭만과 어울리는 ‘로마의 휴일’로 가족들과 모여 앉아 젊은 시설 가슴 설레며 보았던 그 명화들을 다시 감상하는 시니어들의 얼굴엔 추억에 잠긴 듯한 빛이 역력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 이어 명배우 알 파치노에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안겨준 ‘여인의 향기’ 가 다음달 7일 마지막 무더위 말복 행사로 한번 더 개최된다.
이번 한 여름밤 영화축제 ‘로망’에서 가족과 함께 영화를 감상한 입소민 김신호씨는 “열대야의 잠 못 이루는 밤에 사랑하는 손자들과 다같이 옛 영화를 보며, 가족들과 이야기 나누느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겼다”고 말했다.
한편, 더 클래식 500은 커뮤니티 활동을 중요시 하는 액티브 시니어들을 위한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한다. 매월 1회씩 문화 예술 분야의 저명한 교수와 전문가들을 초청해 강의를 하는 ‘문화 데이’ 뿐 아니라 최근 상영하고 있는 영화를 함께 관람하는 ‘무비데이’, 댄스, 서예, 미술, 영어 강좌, 합창단, 골프, 바둑, 탁구 등 다양한 문화 동호회를 지원한다. 또한 1년에 2회씩 입소민들을 위한 패밀리파티를 진행하며, 입소민들 간의 활발한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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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음악 창작자 위한 오픈 플랫폼 ‘뮤지션리그’ 베타 서비스
네이버㈜(대표 이사 사장 김상헌)가 음악 창작자들이 자신의 음악을 자유롭게 올리고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인 ‘뮤지션리그’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뮤지션리그는 한정적인 기회로 자신의 음악을 대중에게 소개하기 쉽지 않았던 창작자를 위한 공간으로 뮤지션이라면 누구나 간편하게 새로운 음악을 선보일 수 있다. 참가 신청 후 간단한 검증 절차를 거친 뮤지션은 관리 페이지에서 자유롭게 음원 파일이나 영상을 업로드하면 된다. 무료 공개가 가능한 창작 콘텐츠는 모두 가능하며 뮤지션별 곡수 제한은 없다.
이용자는 록, R&B, 힙합 등 7개의 장르와 좋아요, 최신순 등 다양한 정렬 방식으로 자신의 취향에 맞는 새로운 음악을 찾아 감상할 수 있다.
뮤지션리그는 뮤지션이라면 누구나 음악을 올릴 수 있는 ‘오픈 리그’와 오픈 리그에서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실력파 뮤지션이 모인 ‘베스트 리그’로 구성된다. 베스트 리그에 올라가는 뮤지션은 콘텐츠 재생수, ‘좋아요’ 등의 이용자 반응과 활동 지수를 바탕으로 선정된다.
이번 베타서비스에서는 오픈 리그와 PC버전을 먼저 선보이고, 다음 달에 베스트 리그와 모바일 서비스가 오픈될 예정이다.
뮤지션리그 참가자는 이미지, 자기 소개, SNS 주소 등을 활용해 뮤지션 홈을 직접 꾸밀 수 있다. 깔끔하고 세련된 UI의 뮤지션 홈은 개별 뮤지션이 발행한 음원 콘텐츠를 한 번에 보여주고 대중과의 소통 공간으로도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 우승현 대중문화실장은 “뮤지션리그는 활동을 시작하는 신인부터 팬들과의 소통에 목마른 중견 뮤지션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이라면서, “향후 뮤지션리그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훌륭한 음악이 세상에 더욱 잘 알려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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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쏠캘린더, 1.5버전 업데이트…할 일, 지도기능 추가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안드로이드 대표 캘린더로 주목 받고 있는 쏠캘린더 1.5버전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쏠캘린더 1.5버전 업데이트는 크게 ▶할일 기능 ▶지도 기능 ▶위젯 라인업 ▶UX/UI 개편 ▶심플 스티커 패키지 추가 등 이용자 실용성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쏠캘린더 1.5버전에서는 스마트 캘린더 최초로 구글 태스크와 구글 지도를 동시에 지원해 할 일 기능과 위치 찾기 기능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쏠캘린더에서는 포스퀘어(Foursquare)의 장소 검색 API 활용한 최신 버전의 장소정보도 받아볼 수도 있다.
위젯 라인업과 심플한 스티커 패키지도 만나볼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D-day 위젯과 날짜 위젯 외에도 월, 일, 할 일 화면으로 바로 연결되는 숏컷 위젯을 통해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일정을 확인하거나 관리할 수 있다. 유저들의 취향에 맞춘 심플하고 세련된 픽토그램 형태의 모노톤 심플 스티커는 기존의 컬러풀하고 아기자기한 스티커와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일정 입력 인터페이스는 물론 대다수 뷰의 UI 전면 개편을 통해 사용자 경험도 극대화했다. 아젠다 뷰와 일(day) 뷰를 통합해 단순성을 추구하고, 미니멀리즘은 유지하면서도 단순하고 깨끗한 UI를 경험할 수 있다. 다른 캘린더 앱들과 달리 월 뷰와 스플릿 뷰를 통해 사용자가 한달 혹은 일주일 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쏠캘린더는 업데이트에 앞서 구글 플레이에서 국내외 지원자 1만여명의 의견을 경청해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노력했다. 대표적인 것이 구글 태스크와 구글 지도 지원 기능으로 베타테스트 기간 해외 이용자들은 “쏠캘린더가 구글 캘린더를 능가할 것”이라는 평가를 내놓는 등 쏠캘린더 업데이트에 대한 기대와 만족감을 나타냈다.
쏠캘린더는 자발적으로 앱 번역에 참여하고 다양한 업데이트 의견을 제시하고 있는 전세계 번역자와 유저들에게 감사를 표시하기 위해 번역자 페이지도 개설했다. 이 페이지에서는 번역자의 프로필과 번역중인 언어, SNS 주소 등이 공개돼 번역자 네트워크를 형성, 더욱 많은 유저들을 끌어들일 것으로 보인다.
다음 정대교 툴스 프로젝트 매니저는 “지난해 9월 쏠캘린더 출시 이후 전세계 각국의 유저들이 다양한 업데이트 의견들을 보내왔고, 이 의견들을 종합해 구글 태스크와 구글 지도 연동과 같은 새로운 시도할 수 있게 됐다”면서, “세계각국 유저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해, 다양한 기능과 실용성을 갖춘 쏠캘린더를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9월 출시된 쏠캘린더는 다음의 글로벌 모바일 앱 브랜드인 ‘쏠(Sol)’의 첫 번째 시리즈로, 미국 IT 전문매체 더넥스트웹(The Next Web)에서 ‘가장 아름답고 디자인이 우수한 30개의 안드로이드 앱’ 가운데 하나로 소개한 바 있다.
현재 쏠캘린더는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간체/번체), 일본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터키어, 독일어, 덴마크어, 이탈리아어, 브라질 포르투갈어, 태국어, 네덜란드어, 폴란드어, 인도네시아어, 베트남, 힌디어, 말레이어 등 총 22개의 언어로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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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털 뷰티 살롱 ‘투티’, 바캉스 뷰티클래스 진행
토털 뷰티 살롱 투티(2tti, 대표 이미희)는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아 휴양지에서 돋보이는 헤어 & 메이크업 스타일링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뷰티클래스에서는 이미희 원장의 ‘올 여름 헤어 컬러 트렌드’ 강의를 시작으로 ‘워터프루프 메이크업’ 강의, ‘액세서리를 활용한 간단 헤어 스타일링’ 등 올 여름 바캉스를 대비하는 헤어와 메이크업에 대한 전문가의 팁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바캉스 트렌드 소개와 함께 진행된 강사진의 시연에 특히 관심을 보이고,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휴양지에서 직접 활용이 가능토록 준비된 간편한 활용법에 큰 호응을 보였다.
강의를 마친 후 참가자들 중 지원자를 대상으로 헤어 스타일링과 메이크업을 직접 사연해주는 시간에는 개인별 얼굴 형태와 헤어 컬러 등에 맞는 스타일링을 제안하고 이를 토대로 휴양지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링을 직접 소개했다.
커플로 참석한 한 참가자는 “생생한 이번 클래스를 통해 헤어와 메이크업 걱정 없이 마음껏 바캉스를 즐길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전문가의 입장에서 진행되는 일방적인 강의가 아닌 누구나 손쉽게 따라 할 수 있고 개개인의 특징에 따른 맞춤형 활용팁 강의가 인상 깊었다. 이번 휴가에 오늘 배운 내용을 직접 활용해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탈리아어로 ‘합주’라는 의미를 가진 투티 관계자는 “머리부터 발 끝까지 한 곳에서 편안하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이미희 원장의 경영 철학을 그대로 반영한 뷰티 살롱으로 이번 섬머 바캉스 뷰티 클래스를 시작으로 정기적으로 시즌에 맞는 주제의 뷰티 클래스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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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여름캠프 신고.인증‘꼭’확인하고 참가하세요”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는 청소년수련활동의 안전 강화를 위해 수련활동에 대한 신고.인증제도를 시행하고 있고, 안전성이 확인된 활동 프로그램 정보를 여성가족부(www.mogef.go.kr)와 청소년활동정보서비스(www.youth.go.kr) 홈페이지에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소년활동정보서비스는 다양한 청소년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종합사이트로 신고.인증 여부뿐만 아니라 운영기관, 프로그램 내용, 위탁여부, 지도자수, 보험가입 등 프로그램 안전에 대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실제 현장에서 신고.인증 후 캠프가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키 위해 지난 30일 여성가족부와 안전행정부, 인천시 중구청, 해양경찰청은 인천 소재 모 해수욕장에서 숙박형 체험캠프를 운영한 현장에 대해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신고 없이 운영한 캠프에 대해 운영을 중지토록 조치하는 한편, 허가 없이 설치된 몽골 텐트 등의 가설물을 철거하도록 명령했고, 법 위반 사항에 대해 해경에서 계속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방학을 이용해 그동안 하지 못했던 새로운 경험을 하고, 친구들과 함께 뜻 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는 것도 좋지만, 신고.인증을 받지 않거나 안전이 검증되지 않은 청소년캠프에는 절대로 아이들을 보내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어 “청소년활동정보서비스(www.youth.go.kr)를 통해 지역별.시기별.활동 유형별로 다양한 청소년체험캠프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므로 많이 활용할 것”을 당부하고, “앞으로도 여성가족부는 청소년의 안전하고 유익한 수련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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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연대와 협력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
한국노총과 렌고(일본 노총)는 31일 오후 2시 30분부터 렌고 본부(일본 도쿄)에서 고위급 교류를 갖고 상호 연대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키로 했다.
김동만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양국의 노동조합은 동북아 지역의 불신과 대결 구도를 신뢰와 협력의 구조로 변화시켜 평화와 안정을 정착시키는 견인차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면서, “노동 외교의 강화를 통해 악화 일로에 있는 양국 관계가 전환점을 맞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오늘 논의를 통해 상호 이해의 폭이 더욱 넓어지고 연대와 협력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회의에서 정문주 한국노총 정책본부장은 ‘한국의 당면 노동 현황과 주요 현안 과제’를 주제로 임금, 노동시간, 고용 등 한국의 노동시장 동향 및 노동기본권 보장, 공공부문 노사관계, 통사임금, 노동시간 단축, 교섭진도율.협약임금인상률, 파업.부당노동행위 등 노사관계 동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한국노총과 렌고는 “날로 심화되는 불평등과 고용 악화, 사회통합 등 양국의 노동자와 노동운동을 둘러싼 상황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면서, ▲소득불평등 해소 ▲비정규직 대책 ▲안전규제 강화 ▲양 조직 연대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공동성명에서 양 조직은 “전 세계적으로 불평등이 확대되고 있다”면서 ①소득불평등 해소 ②최저임금 인상 ③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실현 ④성별 임금격차 시정 ⑤세금을 통한 소득재분배 기능 강화 ⑥사회보장 제도 확립 ⑦경제 선순환에 기초한 지속가능한 성장으로의 패러다임 전환 등을 양국 정부에 촉구키로 했다.
또한 “양국의 비정규직이 계속 증가하고 있고 임금 수준 격차는 사회에서 허용할 수 있는 수위를 넘어섰다”면서 ①비정규직 조직화 ②비정규직 노동조건 개선 ③NGO/NPO 등과의 연대 강화 ④법․제도 개선 ⑤노동운동의 국제 연대 강화 등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양 조직은 안전규제 강화를 위해 뜻을 같이 하는 시민사회 진영과 연대해 ①시민과 노동자에 대한 안전대책 강화 ②관리감독 책임 명확화 ③안전규제 강화 등을 양국 전부에 촉구하고 실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한국노총과 렌고는 연대강화를 위해 이번 정기협의를 시작으로 양 조직간 각급 교류와 연대 등을 통해 양국의 우호관계를 한층 강화하고, 평화와 안정에 기여에 나가자는 결의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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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2014년 하계 대학생을 위한 외교부 워크숍 개최
외교부 국립외교원은 전국의 대학생 대표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4일부터 22일가지 여름방학을 이용한 외교부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국립외교원은 우리 대학생들이 세계로 시야를 넓혀 국제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서 세계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는데 기여하기위해 지난 2004년 부터 대학생 워크숍을 개최해 왔다.
이번 대학생 워크숍은 8월 둘째주와 넷째주에 각각 1주간 두 차례 열리고, 전국 각 대학의 추천을 통해 선발한 2,3,4학년 대학생 100여명이 참여한다.
참가 대학생들은 현직 외교관들을 비롯해 국립외교원 교수와 외부 전문가들로 부터 세계 여러 지역에 대한 우리의 외교활동과 독도 및 동해표기 문제 등 주요 외교사안, 국제기구 이해, 국제회의 영어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를 듣게 되고, 영어로 진행되는 모의국제회의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외교부는 2004년부터 매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기간 동안 이 프로그램을 개최해 왔다. 지난 10년간 2000여명의 대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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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앱북 출시
응원하는 프로야구 선수의 최신 스카우팅 리포트를 간편하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스포츠 전문매체 OSEN과 함께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앱북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는 다음과 제휴 언론사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상생 프로젝트로, 다음은 언론사의 프리미엄 콘텐츠를 새롭게 기획.재구성하고 외주업체에서 만든 앱북을 다시 유통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는 KBO에 소속된 10개 구단 선수들의 정보를 스포츠 전문매체 OSEN의 야구기자들이 시즌이 끝날 때까지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 기존 스카우팅 리포트와의 차별화를 시도했다. 또한, 종이 형태의 스카우팅 리포트와 달리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프로야구 선수의 정보를 검색을 통해 바로 찾아볼 수 있고, 국내 최초로 신생구단인 KT 선수들과 2군 선수들의 정보까지 담았다.
메이저리그의 최첨단 분석 시스템인 레이더 차트와 국내 최정상 스카우터가 직접 점수를 부여한 선수별 SWOT(강점-약점-기회-위협) 분석 리포트도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앱북에서는 확인할 수 있다.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앱북은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1권당 1,000원에 판매된다. 다음은 앱북 출시를 기념해 개인 SNS에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에 대한 소개글을 올리거나 지인들에게 소문을 낸 네티즌들에게 프로야구 선수들의 사인볼 140개를 증정할 예정으로, 10권 동시 구매시 30% 할인 이벤트도 실시한다.
다음 이준걸 미디어본부장은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앱북은 야구장에서 직접 경기를 관람하거나 모바일로 프로야구 중계를 시청하는 이용자들이 보다 손쉽고 빠르게 최신 선수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다음과 OSEN이 함께 기획한 서비스”라면서, “OSEN과의 제휴처럼 언론사 콘텐츠 원문의 가치를 높이고, 콘텐츠 유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드는 상생협력 모델 프로젝트들을 추가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음은 2014 프로야구가 후반기 일정에 돌입함에 따라 SBS스포츠와의 제휴해 경기 전 양팀의 전력비교와 선발투수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 자료를 제공하는 한편, SBS스포츠 ‘베이스볼 S’ 영상을 다음 프로야구에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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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신임 부사장, 금동수씨 임명
KBS는 30일 신임 부사장에 금동수 전 KBS 창원방송총국장(58)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영양 출신인 금 신임 부사장은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82년 KBS 공채 10기 행정직으로 입사했다.
이후 인적자원센터장, 인력관리실장, KBS미디어 사장, 글로벌전략센터장 등을 지낸 뒤 창원방송총국장을 마지막으로 지난 3월 정년 퇴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