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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2015년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R&D)사업 기술수요조사 찾아가는 현장설명회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직무대행 김희범 제1차관, 이하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은 지역별 연구 현장의 기술수요를 적극적으로 발굴키 위해 ‘2015년도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R&D) 사업 기술수요조사 찾아가는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지역별로 8일부터 19일까지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문체부와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 분야별 전문기관의 기술 기획책임자(PD: Program Director)가 직접 참여해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R&D) 사업 현황과 분야별 과제기획 방향, 기술수요조사 신청 방법 등을 소개하고,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다. 이를 통해 조사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기술수요는 신규과제 기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2015년도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사업의 신규과제 발굴 시, 기초 자료로 활용하게 될 기술수요조사는 대표적인 6대 분야를 중심으로 조사가 진행된다. 대표적인 6대 분야는 문화콘텐츠(게임, 애니메이션 포함 7개 부문), 문화예술(공연 등 5개 부문), 서비스 연구개발(문화콘텐츠 서비스 등 3개 부문), 스포츠(스포츠용품 등 4개 부문), 저작권(저작권 보호 등 6개 부문), 관광(관광 서비스 등 5개 부문) 등으로, 이를 다시 23개 세부 부문으로 나뉜다.
한편, 제안된 기술수요는 문체부 연구개발(R&D)사업 전문가 추진단을 통해 국책성, 기술성, 시장성 등을 기준으로 검토돼, 최종적인 신규 과제는 연구개발 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15년 초에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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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효도라디오 유통매장 압수수색 실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저작권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7월 31일 부산 지역에서 음원 불법 복제 메모리칩(SD카드)을 판매하는 유통매장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해 메모리칩 1,100개와 음원 목록 541부 등을 압수하고, 유통업자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음원 불법 복제 메모리칩은 최근 중.노년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이른바 ‘효도라디오’에 삽입되는 메모리칩으로, 이번에 압수한 메모리칩 1,100개에는 약 3백2십만 곡의 불법 복제된 음원이 들어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복제된 음원 중에는 그동안 주로 유포돼 온 트로트곡뿐만 아니라, 최신가요, 가곡, 찬송가, 불교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이 포함돼 있어 메모리칩에 의한 음원 불법 복제 상황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문체부의 메모리칩 단속은 효도라디오로 인한 불법 복제의 심각성이 드러난 지난 2012년 하반기부터 이뤄져 왔고, 현재까지 14,000여 점의 불법 복제 메모리칩을 압수했고, 이를 유통한 업자들을 입건했다.
최근 서울중앙지법 재판부는 불법 복제 메모리칩을 유통한 업자에 대해 “창작의 결과물에 대한 권리를 보호하고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을 도모하고자 하는 저작권법의 취지에 비추어 죄질이 좋지 않다.”라는 이유로 징역 8월, 집행유예 1년의 실형을 선고한 바 있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음원 불법 복제 메모리칩을 제작하거나 유통하는 자를 대상으로 광범위하고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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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웨이 뮤지컬 전문가 초청, ‘콘텐츠 인사이트’ 특강 개최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홍상표)이 오는 8일 뮤지컬산업의 메카인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활약하는 전문가를 초청해 세계 공연산업의 현황과 전망, 한국 뮤지컬 작품의 브로드웨이 진출방안 등을 들어보는 특강을 개최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날 오후 5시부터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 위치한 콘텐츠코리아 랩 제1센터 10층 콘퍼런스룸에서 미 브로드웨이에서 공연마케터로 활동하고 있는 Y프로덕션 다리우스 요헤이 스야마 대표를 초청해 ‘브로드웨이의 혜안, 대한민국 뮤지컬을 말하다’란 주제로 ‘콘텐츠 인사이트’ 8월 특강을 연다.
다리우스 요헤이 스야마 대표는 다양한 문화와 장르 간 협업과 네트워킹을 주도하는 미국의 문화 컨설팅 기업 와이 프로덕션의 대표이자 무대공연과 영화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흥행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작품들을 다수 탄생시킨 브로드웨이의 유명 공연마케터다.
스야마 대표는 영화로도 잘 알려져 있고 2012년 토니상 베스트뮤지컬상을 수상한 ‘원스’, 2010년 토니상 베스트재공연상을 받은 ‘캐치 미 이프 유 캔’등의 뮤지컬 작업에 참여했고, 지난 2월에는 토니상 최우수리바이벌 연극 등 7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면서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친 ‘유리동물원’에 협력프로듀서로 참여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강연에서 그는 험난했던 자신의 브로드웨이 진출기를 공개하고 브로드웨이로 대표되는 미국 공연산업 현황과 미래 전망, 작품선정 기준과 콜라보레이션 전략에 대한 자신만의 통찰력과 노하우를 공유한다. 또 한국 뮤지컬의 브로드웨이 진출 방안 등에 대한 조언을 통해 한국 공연산업이 나아가야할 길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콘텐츠 인사이트’ 특강에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이달 7일 오후 6시까지 콘텐츠아카데미 인터넷사이트(edu.kocca.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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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세종충북협력지사 개소
최근 청주공항 활성화 등 충북지역 방문 외래관광객이 증가하는 가운데,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는 오는 5일 충북 청주시에 세종충북협력지사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공사는 세종충북협력지사를 매개로 세종특별자치시 및 충북도청과의 유기적인 업무공조 체제를 바탕으로 지자체 관광홍보와 마케팅 등 역량 강화 사업과, 지방 관광상품 기획 및 관광인프라 개선 등 지방관광 활성화 사업을 지원한다.
이태호 세종충북협력지사장은 “지자체, 유관기관과의 관광 네트워크 구축 및 협업분위기 조성으로 세종, 충북권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 특화 관광 상품 공동개발 및 인트라바운드 확대를 통해 그동안 세종.충북에 대한 경유지로서의 관광지 이미지를 매력적인 체류형 관광지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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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검색과 플친 맺으면 한정판 꽃청춘 이모티콘 받을 수 있다
‘유희견(犬)’ 유희열, ‘윤소녀’ 윤상, ‘페루미남’ 이적을 카톡 이모티콘으로 만난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4일 자사 검색 서비스 모델인 꽃청춘 3인방의 카카오톡 한정판 이모티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다음 검색 이벤트에 참여하면 받을 수 있다.
꽃보다 청춘 한정판 이모티콘은 40대 청춘을 대표하는 tvN ‘꽃보다 청춘’ 페루편의 주인공인 유희열과 윤상, 이적의 모습을 담고 있다. 어디서나 잘 먹고 잘 뛰노는 유희열과 감출 수 없는 소녀 감성의 윤상, 페루에서 알아주는 인기남 이적의 매력을 이모티콘에서도 느낄 수 있다.
다음 검색의 모델이자 화제의 중심에 있는 이들의 유쾌한 표정과 행동이 소유욕을 자극한다. ‘바로이거’와 같이 다음 검색 서비스명이자 쓰임새 많은 문구나 이적의 히트곡 ‘다행이다’를 살린 이모티콘 등도 눈길을 끈다.
꽃보다 청춘 이모티콘은 다음 검색 이벤트 참여자들만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오는 9월 30일까지 PC와 모바일에서 다음 검색을 이용하고 ‘다음 검색’과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맺으면 된다. 이벤트 페이지(http://tab.search.daum.net/evt/web/)에서 바로 ‘다음 검색’과 카톡 플친 맺기가 가능하다.
이벤트 페이지에서는 또한, 이용자들이 입력한 질의에 대해 방대한 문서를 자동 분석해 답을 제시하는 즉답 검색 ‘바로이거’, 실시간 방송 음악 정보를 타임라인 형태로 보여주는 ‘방금그곡’, 원본 비율 그대로 정확도 높은 결과를 제공하는 ‘이미지 검색’을 체험해 보는 것도 가능하다. ‘이적 본명’, ‘냉면 칼로리’, ‘경복궁 개장시간’ 등 궁금한 답을 빠르게 찾거나 TV, 라디오에서 방금 흘러나온 노래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냉미남 사진’ 처럼 원하는 이미지를 한 눈에 시원하게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오는 31일까지 다음 검색과 꽃보다 청춘 이모티콘 이벤트 소식을 카카오톡 친구에게 알리면 추첨을 통해 시원한 아메리카노의 행운이 주어진다.
한편, 다음은 올해 검색 강화를 목표로 서비스 전반에 다양한 변화와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신규 출시한 ‘바로이거’와 ‘방금그곡’, 확 달라진 ‘이미지 검색’ 등 핵심 서비스를 알리기위해 인기몰이 중인 ‘꽃보다 청춘’ 페루편의 3인방을 광고 모델로 발탁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이 유쾌하게 풀어낸 다음 검색 광고는 온라인 상에서도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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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밥상, ‘제2회 우리 농가 탐방단’ 모집
CJ푸드빌의 건강한 한식 브랜드 ‘계절밥상’(www.seasonstable.co.kr)이 농가 체험 프로그램 ‘우리 농가 탐방’에 함께 할 고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계절밥상의 ‘우리 농가 탐방’은 고객들이 계절밥상의 메뉴에 쓰이는 제철 식재 산지를 방문해 신선한 농산물을 직접 체험하고 산지에서 식탁까지 이르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 6월 전남 담양군의 ‘담양 꽃차 마을’ 방문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탐방은 경기도 여주의 ‘연꽃마을 농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농장지기인 김동우 씨의 설명을 들으면서 계절밥상의 가을 제철 식재료인 연근을 직접 수확해보고 이를 사용한 요리를 배우는 시간도 준비됐다. 탐방을 마친 후엔 푸짐한 먹거리 선물도 받아갈 수 있다.
‘제2회 계절밥상 우리 농가 탐방’에 참가를 원할 경우 오는 10일까지 계절밥상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탐방단으로 선정된 고객 30명은 이달 14일 발표하고, 탐방은 28일 실시한다.
계절밥상 관계자는 “우리 농가 탐방은 고객들이 농민들이 정성 들여 가꾼 농산물을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건강한 제철 먹거리에 대해 관심 갖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라면서, “1회 탐방이 성공적으로 진행된 만큼 두 번째 탐방도 고객들에게 뜻 깊은 시간이 되도록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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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 “에볼라 증상 의심 국민 입국연기 요청”
보건당국이 서아프리카 지역에서 발생한 에볼라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을 막기위해 이 지역에 머문 우리나라 국민 가운데 에볼라 의심 증상자의 입국을 연기해달라고 외교부에 요청했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3일 “외교부에 에볼라 바이러스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을 방문한 여행객이나 근로자 가운데 발열, 오한, 구토 증상이 있는 국민의 입국을 연기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외교부 관계자는 “현지에서 감염 의심 사례가 발생하면 현지 프로토콜을 따르게 된다”면서, “영사 조력이 올 경우 질병관리본부 지시를 받아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외교부에 의하면, 지난 4월 말 현재 시에라리온에 73명, 기니 50명, 라이베리아에 47명의 재외동포가 거주 중이다.
에볼라 바이러스는 감염된 사람의 체액, 분비물, 혈액 등을 직접 만지거나 감염된 침팬지, 고릴라 등 동물과 접촉했을 때 감염된다. 2∼21일의 잠복기를 거쳐 갑자기 열, 오한, 두통, 식욕부진, 근육통, 목 아픔 등의 증상을 보인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달 26일 현재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3국에서 발생한 에볼라 바이러스 환자는 모두 1천201명(의심환자 포함)으로, 이중 67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공항 내 열감지 카메라를 이용해 해당 국가에서 입국하는 사람들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중이며 건강설문지 문항도 강화했다"면서, "의심 증상자가 발견되면 해당 보건소에 이 사실을 통보해 바이러스 잠복기 20일동안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지 모니터링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외교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해당 지역을 방문하지 말고 해당 지역에 거주 중이면 조속히 안전한 국가로 철수할 것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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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해외 대학 한국어 교강사 초청 교육연수 실시
건국대(총장 송희영)는 중국 자매결연 대학 등 해외 교육기관의 한국어 교육 수준 향상과 한국어 교육 콘텐츠 개발을 지원키 위해 해외 대학 및 고등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한국어 교강사 30명을 초청,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9일까지 한국어 교수법과 한국어 교육 관련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한국어 교육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인 이번 '해외지역 한국어 교강사 초청 한국어 교육 포럼'에는 중국 산동이공대학, 불가리아 소피아대학, 태국 나레수안대학, 베트남 하노이대학 등 해외 대학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외국인 교수 30명이 초청됐다. 이들은 건국대 언어교육원 등에서 한국어 교수법에 관한 다양한 교육을 받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어를 가르치는 한국인과 외국인 교수를 초청해 최신의 한국어 교수법을 소개하고 한국문화 체험 등의 기회를 제공해 한국어 교원으로서의 전문성을 높이고, 이를 통해 국외 한국어 학습의 질적 수준 향상과 한국어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 해외 한국어 교강사들은 건국대에서 한국인 교사의 한국어교육수업을 참관하고, 한국어 어문규범과 발음, 어휘, 문법, 각종 표현, 한국어 문학 교수법, 한국어 수업 모형, 한국어 교육 포인트 등 외국에서 한국어 교육에 필요한 한국어 전반에 관한 연수를 받는다. 또 한국과 해외에서 진행되는 한국어 교육의 차이점과 발전방안을 토론하고 현지 상황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정 수립과 교재 개발, 교육콘텐츠 개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강의는 건국대 언어교육원 등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교수와 국내 한국어 및 한국어 교육 분야 전문가들이 맡는다.
건국대는 이번 포럼을 통해 한국어 교육의 최근 흐름과 정보를 제공하고 해외에서의 한국어 교육 과정 수립과 한국어 교육 방법 및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상호 교차 강의를 통한 교류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건국대 정의철 국제협력처장은 "해외 교육기관의 한국어 교강사 초청 연수를 통해 풍부한 교육콘텐츠와 자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해외 한국어 교육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나아가 우수한 해외 유학생을 국내로 유치하는 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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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논술전형 가이드북으로 꼼꼼히 준비해요"
건국대(총장 송희영)는 수험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수시 논술전형을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상세한 논술고사 유형과 안내를 담은 e-북 형태의 'KU논술가이드북'을 제작해 3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KU논술가이드북에는 2015학년도 논술고사 모의문제와 해설, 주요대학과 건국대 논술고사의 특징 비교, 2014학년도 논술우수자전형 합격 수기, 2014학년도 논술고사 기출문제 등이 수록됐다.
박성열 건국대 입학처장은 "학생들이 실력을 점검하고 효과적으로 논술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난달 19일 모의논술을 실시했고 모의논술에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도 건국대 논술전형의 유형과 특징을 미리 파악할 수 있도록 논술가이드북을 제작했다"면서, "논술고사 해설영상과 문제풀이 영상 등 다양한 채널을 마련한 만큼 학생들이 최대한 활용해서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건국대는 2015 입학전형 안내책자에도 2014 수시모집 논술고사 기출문제와 함께 출제의도와 문제해설, 지문 출처 등을 게재했다. 건국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2014 논술고사 해설영상과 출제교수가 직접 진행하는 문제풀이를 통해 스스로 논술고사를 준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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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전북 청사 시대 개막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오는 4일 농촌진흥청 본청 정문에서 현판식과 농촌진흥청기 게양식을 갖고 새로운 농업 100년 대계를 위한 전북혁신도시 내 청사의 개막을 알린다.
농촌진흥청 본청과 소속기관인 국립농업과학원이 입주하는 8월 말까지 1단계 이전을 마치면 약 860명의 공무원이 전북혁신도시 내 청사에서 근무하게 된다.
국립식량과학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국립축산과학원은 2015년 3월까지 단계적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본청 청사는 대지 면적 34만㎡에 건축 연면적 61만㎡(지하 1층, 지상 9층)로 2011년 7월 착공 후 3년여의 공사를 거쳐 8월 29일 준공을 앞두고 있다.
전북혁신도시 내 청사는 영상회의실과 국제회의장, 통합 관제실, 폐쇄회로TV등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한 최첨단 설비를 갖췄으며, 지열과 태양열 등을 활용한 에너지 효율 1등급 건축물이다.
이양호 농촌진흥청장은 "우리나라 최대 곡창 지대인 호남평야를 기반으로 선진 기술을 도입해 IT산업과 농업을 융합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겠다"면서, "우리 국민의 먹을거리를 책임지는 농촌진흥청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전라북도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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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일본군 위안부 백서' 내년 말 발간
정부가 내년 말을 목표로 일본군 위안부 백서 발간에 본격 착수한다.
여성가족부는 3일 국내외에 일본군 위안부의 피해 실태를 알리기위해 국민대 일본학연구소, 성균관대 동아시아역사연구소와 함께 일본군 위안부 백서를 발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가부는 군 위안부 문제의 해결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려 백서를 발간한다고 설명했다.
백서는 1992년 '정신대문제실무대책반'의 보고서 발간 이후 새로 발굴된 자료와 연구 성과, 국제기구·시민단체·각국 의회의 활동을 토대로 위안부 범죄와 피해 실태를 종합적으로 정리·분석해 내년 말 보고서 형식으로 발간될 계획으로, 여가부는 이를 위해 한일 관계 전문가, 관계사 연구자, 외교 국제법 분야 전문가로 이뤄진 필진(10명)과 여가부 차관을 단장으로 외교부, 동북아역사재단 등 관계자로 구성된 자문단(19명)을 구성해 운영한다.
여가부는 백서를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양한 외국어로도 발간해 국제 사회에 보급할 계획이다.
김희정 여가부 장관은 "백서가 위안부 문제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대응과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초 자료가 될 것"이라면서, "문제의 진실과 실태를 국제 사회에 바로 알려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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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지에서 술.담배 없이 휴가 즐기는 건강한 청소년”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는 오는 12일까지 유명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참여하는 ‘청소년 흡연.음주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많은 피서인파가 몰리는 해운대, 을왕리, 경포대, 만리포 등 4개 해수욕장에서 ‘친구의 흡연.음주! 권하지도 함께하지도 않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품을 배포한다.
또한 방학기간 중 피서지에서의 청소년 아르바이트에 대한 임금체불, 최저임금 미 준수, 폭력행위 등의 부당처우 사례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청소년 근로권익 침해사례에 대한 지원사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부당처우에 대해 도움을 받기를 원하는 청소년은 간단한 문자상담(#1388) 한 통으로 사안에 따라 현장도우미(일명 해피워크 매니저)가 청소년 대신 사업장을 방문해 갈등을 중재하고 문제해결에 도움을 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상현 청소년보호과장은 “휴가지를 찾은 청소년들이 잠깐의 호기심과 친구의 권유로 술‧담배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청소년들이 술.담배 없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 과장은 이어 “청소년들이 아르바이트 중 부당한 처우를 받아도 대응방법을 몰라 권리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간단한 문자상담(#1388)을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권리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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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무비꼴라쥬, 8월 이달의 배우 ‘콜린 퍼스’ 선정
CGV 무비꼴라쥬는 8월 '이달의 배우' 기획전 주인공으로 영국 신사의 젠틀한 매력이 넘치는 정통 연기파 배우 ‘콜린 퍼스’를 선정했다. 오는 7일 부터 27일까지 CGV신촌아트레온, 광주터미널, 대구 대전, 서면에서 콜린 퍼스의 대표작 4편을 차례로 선보인다.
콜린 퍼스는 1984년 ‘어나더 컨트리’로 데뷔한 이래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면서 탄탄한 연기 경력을 쌓아왔다. ‘러브 액츄얼리’, ‘브리짓 존스의 일기’ ‘싱글 맨’ 등에서 물오른 연기력으로 찬사를 받은 그는 베니스, 아카데미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거머쥐면서 할리우드 대표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반항적인 눈빛을 품은 청년에서 섹시한 매력을 더한 이지적인 중년배우의 재탄생을 알렸다.
이번 기획전에서 가장 눈 여겨 볼 작품은 거장 우디 앨런의 신작 ‘매직 인 더 문라이트’다. 콜린 퍼스가 유럽 최고의 스타 마술사 스탠리로 분해 심령술사와 마법 같은 이색 로맨스를 선사한다. 이달 21일 국내 개봉을 앞둔 최신 화제작을 가장 빨리 만나 볼 수 있다.
또 다른 작품 ‘킹스 스피치’에서 콜린 퍼스는 말더듬증에 시달리는 영국 왕 조지 6세로 분해 섬세한 내면 연기를 녹여내며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코엔 형제의 치밀한 심리극 ‘갬빗’에서는 미술 역사상 최고의 미스터리 사기극을 설계한 큐레이터 해리 딘 역을 맡아 카메론 디아즈, 알란 릭맨, 스탠리 투치 등 명품 배우들과 환상적인 연기 앙상블을 선보였다.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에서는 고위급 스파이 빌 헤이든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면서 이중첩자의 심리를 실감나게 그려냈다. 게리 올드만, 톰 하디, 베네딕트 컴버베치 등 쟁쟁한 영국 신사들과 함께 한 호연이 단연 돋보인다.
콜린 퍼스의 폭넓은 연기 내공을 만날 수 있는 이번 기획전은 오는 8월 7일부터 13일까지 CGV 신촌아트레온에서, 14일부터 20일까지 CGV광주터미널과 대구에서, 이어 21일부터 27일까지 CGV대전과 서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예매는 8월 6일부터 가능하다.
이 밖에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CGV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콜린 퍼스 기획전 영화를 예매하면 추첨을 통해 총 3명에게 록시땅 바디크림을 선물할 예정이다.
CGV 무비꼴라쥬 극장팀 박지예 팀장은 “이번 기획전은 연기의 마술사로 불리는 콜린 퍼스의 무한한 연기 변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면서, “중년의 섹시함과 품격을 동시에 품은 그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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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대상 ‘누비보따리(슬리퍼)’ 선정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는 제17회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현재까지 1,780점의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해 한국을 방문하는 외래관광객에게 볼거리.살거리를 제공, 공모전 수상작품의 상품화 및 홍보 지원을 통해 관광기념품 산업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
올해는 한국관광공사 웹사이트(kto.visitkorea.or.kr)를 통해 650점의 관광기념품이 접수됐다. 1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사흘 동안 내.외국인 500명의 일반인 심사를 거쳤고, 최종적으로 관련분야 전문가 10명의 심사를 거쳐 우수관광기념품이 선정됐다.
이번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은 지역특성화 분야에 출품한 ‘누비보따리(슬리퍼)’이다.
통영 12공방에서 갑옷을 만들어 입을 만큼 견고하고 섬세한 통영누비를 생활용품에 응용해 전통미와 실용성을 갖춘 제품으로, 지역적 특색, 세련된 배색, 적절한 가격을 모두 갖춘 우수한 작품이라는 심사평을 받았다. 대통령상인 대상 1점에는 1,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금상으로는 한국특성화 분야에서는 입김으로 켜고 끌 수 있는 전통창호 모양의 ‘한국전통창호 전자램프’, 지역특성화 분야에서는 경복궁 단청무늬와 자경전 꽃담의 국화무늬 등을 담은 엽서인 ‘서울의 아름다움을 찾아서’가 각각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 음식쇼핑팀 설경희팀장은 “외래관광객 1,300만명 시대에 접어든 지금,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한국여행 추억의 매개가 되고 재방문을 유도할 수 있는 우수한 관광기념품이 계속적으로 발굴되고 보급돼야 한다”면서, “국내여행을 즐기는 국민들에게도 각 지역 특색을 잘 나타내주는 기념품 구입이 여행의 또 다른 기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선정된 작품에 대해 향후 마케팅 및 판로 구축, 상품화 특강 및 컨설팅 등의 지원을 통해 관광기념품의 발굴.육성 및 보급을 지원한다. 시상식과 전시회는 11월 중 서울시내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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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국내관광 캠페인 연계 우수 국내여행상품 공모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는 국내 관광 수요 회복 및 침체된 국내 관광업계를 지원하고 신규 관광 상품개발 촉진을 위해, 국내 여행사 대상 가을철 우수 국내여행상품을 공모한다.
가을철 1박 2일 이상 일정의 여행상품이면서, 한국관광의 별, 추천 가볼만한 곳 등 공사의 주요 국내관광 활성화 사업을 참고해 서울을 제외한 전국을 대상으로 하는 여행상품을 개발하면 된다. 각 여행사 당 최대 3개 상품 응모가 가능하고, 이 중 20여개 내외 여행상품을 선정할 예정으로, 공모기간은 오는 13일까지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상품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요 일간지 광고 및 온라인 사이트 등을 통한 대국민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접수를 원하는 국내여행사는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http://kto.visitkorea.or.kr) 알림-공고/공모에 들어가면 관련 접수 양식 등을 다운받을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 국민관광진흥팀 박상철 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많은 여행사들의 참여와 국내 여행상품 개발을 독려하고, 국민들에게 보다 우수한 여행상품을 홍보해 가을철 국내여행이 보다 활성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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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7월 해외여행수요가 약 17만 6천 여명
㈜하나투어(대표이사 최현석)는지난달 해외여행수요가 약 17만 6천 여명으로 전년과 거의 비슷한 수치를 보이면서, 올 5월 이후 전년 동월 대비 감소세를 보였던 수요가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7월 전체 해외여행수요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동남아(31.4%) > 일본(23.8%) > 중국(22.6%) >유럽(14.4%) > 남태(4.6%) > 미주(3.2%) 순의 모객 비중을 나타냈다.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는 유럽이 33.7% 증가하면서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고, 중국, 일본은 각각 9.9%, 2.8%의 비율로 증가, 미주와 남태평양은 각각 6.0%, 5.6% 정도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동남아는 휴가시즌을 맞아 싱가폴과 발리가 20% 정도 증가한 모습을 보였으나,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태국과 필리핀의 감소세로 인해 전체적으로 15.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태국 쿠테타로 인한 동남아 수요 감소세가 무뎌지면서 점차 안정적으로 회복하는 양상을 띠었다.
속성별로는 패키지 및 단체여행은 다소 감소한 걸로 나타났으나, 교통패스, 호텔, 현지투어, 입장권 등 자유여행 단품 속성은 여름시즌 강세를 보였다.
한편, 이번 하나투어 여름 해외여행수요는 지난달 31일 출발수요가 8천 8백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7월 28일과 7월 30일이 8천 2백 여 명으로 비슷하게 많았다.
한편, 8월 해외여행수요는 1일 기준 약 14만 1천 5백 여명으로 전년 동 시점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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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서울연극인대상 시민평가단 모집
서울연극협회(회장 박장렬)가 주최하고 서울연극인대상 운영위원회(위원장 오세곤)가 주관하는 제2회 서울연극인대상 시민평가단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시민평가단이란 서울연극인대상에 신청한 연극을 관람하고 평가하는 평가단으로, 시민평가단과 전문평가단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공개 모집 대상은 시민평가단으로, 활동 기간은 오는 9월 1일부터 2015년 3월 31일까지이다.
서울연극인대상 카페(cafe.daum.net/dramarecord)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후 작성해 이메일(stheater2007@korea.com)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다음달 1일 서울연극인대상 카페에 공지될 예정이다.
선발된 평가단은 매달 서울연극인대상에 신청한 작품 중 자신이 보고 싶은 연극은 2개 이상 선택해 관람한 후 평가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젊음과 예술 그리고 연극으로 이어지는 열정의 대학로를 경험하고 싶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한편 서울연극협회에서는 지난 2013년 서울연극인대상을 제정해 진행하고 있다. 서울연극인대상이란 연극 정신을 되새기고 예술 연극과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연극인들에게 답하기위해 제정된 상이다. 시상식은 매년 서울연극제 개막식과 함께 열리고 대상을 비롯해 7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서울연극협회 관계자는 “서울연극인대상은 시민이 직접 연극을 관람하고 뽑는 상이기 때문에 연극인들에게 특별한 상”이라면서, “올해로 2회를 맞이한 서울연극인대상은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어 놓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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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학생들, 아이디어로 캠퍼스 에너지 절약
건국대 학생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 에너지 제로 캠퍼스 만들기에 도전하고 있다.
빈 화장실의 조명을 자동으로 줄이는 ‘에너지 절약 체험 화장실'을 운영하고, 교내 전산실 컴퓨터에 대기전력을 차단하는 절전 장치를 달아 사용하지 않는 컴퓨터의 전원을 자동으로 끄는 등 대학생이 중심이 돼 캠퍼스 전기절약 사업을 펼치고 있다.
건국대는 공과대학 이상환 학생(환경공학 3) 등 19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CES팀(Campus Energy Saver, 지도교수 선우영, 우현태(환경공학3), 양준원(환경공학3), 조우연(환경공학3), 정민수(전기공학4), 정주현(전기공학4), 강민규(환경공학3), 하지희(환경공학3), 김은민(환경공학2), 차혜림(전기공학3), 최승훈(환경공학3), 김나래(전기공학4) 등)이 교내 화장실과 전산실(PC Cafe) 가운데 일부에 에너지 절약형 기기를 설치하며 전기절약 사업을 벌이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건국대 CES팀 학생들은 캠퍼스에서 불필요하게 소비되는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지난 3월부터 매주 화요일 회의를 열고 있다. 여러 가지 아이디어 가운데 한정된 자원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사업을 선정키 위해 건국대 시설팀, 관재팀과의 협의를 통해 학교 차원의 사업과 연계해 순차적으로 진행키로 하고, ‘에너지 절약 체험 화장실'과 ‘전산실 대기전력 차단' 프로젝트를 먼저 시작했다.
CES팀은 에너지 절약 체험 화장실의 투자대비 효율을 높이기 위해 교내에서 사용 빈도가 가장 높은 화장실 12군데를 선정, 재실감지센서를 설치했다. 인체를 감지하는 재실감지센서를 통해 아무도 화장실을 이용하지 않을 경우 조명을 최소화하는 방식이다. 조명을 완전히 끄면 다음 사용자에게 거부감을 줄 수 있어 어둡게 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CES팀은 이를 바탕으로 빈 화장실에서 소비되는 전력 낭비를 최소화해 에너지 절약형 화장실 설치 이후 전기 소모를 기존과 비교해 연간 약 27,000kwh의 전기를 아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를 온실가스 감축량으로 산출했을 때 약 12톤에 이른다.
또 경영대학 1층에 위치한 전산실 PC 24대에 대기전력 차단장치(SPCAC)가 내장돼 대기전력을 100% 차단할 수 있는 ‘체크 탭'과 절전 소프트웨어를 설치했다. 플러그가 항상 꼽혀있는 전산실 공용 컴퓨터의 실제 사용여부를 절전 소프트웨어를 통해 확인하고, PC와 연결된 대기전력 차단 멀티탭을 통해 전력을 차단시켜 플러그를 뽑은 것과 같은 대기전력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건국대 CES팀의 지도교수인 선우영 교수는 "학생들이 앞장서서 캠퍼스 에너지 절약에 나선 것 자체가 훌륭한 일"이라면서, "학생의 입장에서 기획한 사업인 만큼 ‘절약은 불편하다'라는 잘못된 인식을 고쳐나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ES팀 정민수 학생(기술국장, 전기공학 4)은 "이번 사업이 학생들이 캠퍼스 내 에너지 절감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음 학기에는 냉난방 효율 향상을 위한 강의실 외부 창문 단열필름, 비사용시간 대기 전력을 최소화하는 정수기 절전 타이머 등 캠퍼스 내에서 불필요하게 소비되는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국대 CES팀은 지난 3월 서울시가 주관하는 2014년 에너지절약 실천 지원 사업에 선정돼 2,350만원의 사업자금을 지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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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 개봉 4일째 300만 관객 돌파
이순신 장군을 새롭게 탄생시킨 배우 최민식의 압도적 연기력, 드라마틱한 스토리와 61분간의 해상 전투씬으로 호평 받으며 역대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경신, 역대 최고의 평일 스코어 경신, 최단 기간 2일 만에 100만, 최단 기간 3일 만에 200만을 돌파하면서 한국영화 흥행의 역사를 바꾸고 있는 영화 ‘명량’이 2일 오후 12시 30분(배급사 기준), 개봉 4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명량’은 1597년 임진왜란 6년, 단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서 싸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쟁 '명량대첩'을 그린 전쟁액션대작이다. 개봉 첫 날 역대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 신기록(68만 명)을 시작으로 역대 최고의 평일 스코어 신기록(86만 명), 최단 100만 돌파, 최단 200만 돌파 신기록을 수립하면서 한국영화 흥행 역사를 모두 갈아치우고 있는 영화 ‘명량’이 2일 오후 12시 30분(배급사 기준), 개봉 4일 째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명량’이 개봉 4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은 역대 최단 기간 신기록으로 그동안 타이를 기록한 작품도 없다. 종전에는 ‘설국열차’(935만), ‘트랜스포머 3’(778만), ‘은밀하게 위대하게’(695만), ‘군도:민란의 시대’ 가 나란히 ‘명량’보다 하루 늦은 5일만에 300만명을 돌파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다.
또한 ‘명량’은 ‘괴물’(6일), ‘도둑들’(6일), ‘변호인’(8일), ‘광해, 왕이 된 남자’(11일)까지 천만 영화들을 능가하는 흥행 속도로 3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뤄 앞으로의 흥행 기록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또한 ‘군도:민란의 시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등 쟁쟁한 경쟁작들의 공세 속에서 연일 자체 스코어를 경신하면서 적수 없는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는 영화 ‘명량’은 관객들의 폭발적 입소문 열풍에 힘입어 이날 예매율 74.3퍼센트, 예매 관객수 57만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명량'은 12,401명이 참여한 네이버 평점에서 9점에 가까운 평점을 기록하며 대한민국에 새로운 이순신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여름 극장가를 평정하고 있다.
전세계 역사에서 회자될 만큼 위대한 전쟁으로 손꼽히는 ‘명량대첩’을 소재로 한 최초의 작품으로, 기존 한국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전쟁의 볼거리와 스펙터클한 액션을 스크린에 고스란히 담아낸 ‘명량’은 명불허전의 배우 최민식을 통해 새롭게 탄생한 이순신 장군과 류승룡, 조진웅, 김명곤, 진구, 이정현 등 연기파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 탄탄한 스토리로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하며 만장일치의 호평을 모으면서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폭발적 입소문을 이끌며 거센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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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다문화어린이합창단 정오의 음악회 개최
건국대병원(병원장 한설희)은 지난달 31일 광진구 다문화어린이합창단 ‘차밍(Charming)’과 함께 정오부터 한 시간 동안 무대를 선보였다. 차밍은 필리핀, 태국, 베트남, 일본, 아르헨티나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어머니를 둔 아이들 40여 명으로 이뤄진 합창단이다.
이번 공연은 통일을 노래한 ‘우리의 소원’과 ‘독도는 우리땅’ 등 한국인의 염원을 담은 노래에 이어 ‘피노키오’, ‘모두가 천사라면’, ‘예쁜 아기 곰’ 등 율동과 함께 귀여운 무대를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또 태국 전통 노래와 춤으로 어머니 나라의 문화를 알리는 자리도 마련됐다.
건국대병원 조준 홍보실장은 “이번 행사는 환자들에게는 즐거움을 선물하고 다문화 가정 아이들은 기량을 맘껏 뽐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면서, “정부에서도 다문화 가정 지원을 하고 있는데 건국대병원도 앞장서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차밍은 최근 전국다문화어린이합창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은 합창단으로, 지난 2011년부터 화합과 소통을 주제로 매년 건국대병원에서 공연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