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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선택한 최고의 세단은?”
한국판 자동차 컨슈머리포트, 다음 카테스트가 돌아왔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국내외 대표 중형 세단 차량 7대를 대상으로 한 제 2회 다음 카테스트(http://auto.daum.net/cartest/index.daum)를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다음 카테스트는 다음 자동차와 전문 심사위원단이 실제 차량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하고, 이용자들에게 실효성 높은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지난해 첫 번째 다음 카테스트 SUV편이 공개된 후 자동차 애호가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은바 있다. 특히 오프라인 테스트부터 콘텐츠 기획까지 다음이 직접 담당하고 광고나 홍보를 배제한 채, 소비자의 입장에서 궁금한 모든 것들을 전문가들이 비교 평가해주기 때문에 결과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
이번에 공개된 제 2회 다음 카테스트는 현대자동차 ‘LF소나타’, 기아자동차 ‘K5’, 르노삼성자동차 ‘SM5’, 쉐보레 ‘말리부’, 토요타 ‘캠리’, 닛산 ‘알티마’, 혼다자동차 ‘어코드’까지 총 7대의 세단이 대상으로, 대중적이고 잠재 구매자가 많은 이들 차량에 대해 다음 자동차와 엄선된 전문 심사위원단이 분석했다.
오프라인 테스트는 지난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진행됐다. 7대 모두동일한 조건에서 ‘주행성능’ ‘경제성’,‘디자인’,‘실용성’ 등 네 가지 평가 요소에 대한 17개 항목을 테스트 했다.
지난해와는 달리 후진 가속능력을 측정하는 ‘후진 0~50km’와 휴대폰이나 물병, 선글라스 등 운전자 소지품 수납공간의 효율성을 파악하는 ‘수납의 달인’ 등 순위에는 영향이 없지만 유용한 정보가 되는 번외 테스트를 신설해 흥미를 더했다.
다음은 평가 결과를 다각도로 분석해 모바일과 PC의 다음 카테스트 페이지에서 공개한다. 차량 모델별.테스트 항목별 결과 분석은 물론, 현장 사진과 동영상, 각 평가 요소에 따른 순위 등 풍성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제 2회 다음 카테스트 페이지에서는 다음달 5일까지 이용자 투표 이벤트가 진행된다. 카테스트 콘텐츠를 모두 확인한 후 소비자의 입장에서 최고의 세단을 선택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60명에게 5만원 상당의 불스원 차량관리 용품 세트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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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2016입시 비수도권 고교생 학교장추천전형 도입
건국대(총장 송희영)는 현재 고교 2학년 재학생이 응시하는 2016학년도 신입학 전형에서 논술전형의 모집인원과 비중을 축소하고 논술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도 폐지하는 등 수험생들의 부담을 완화했다. 또 학생부종합전형 가운데 비수도권 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장 추천을 받아 지원할 수 있는 지역인재전형을 신설했다.
건국대는 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6학년도 입학전형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했다.
건국대는 2016학년도 입시에서 학생부종합전형과 고른기회전형 등 수시모집 인원을 확대해 전체 모집인원 3,327명(정원외 포함)의 53.3%인 1,774명을 수시에서 선발한다. 이에 따라 수시모집 비중이 정시모집(1,553명, 46.7%)보다 높아졌다.
수시모집에서 논술 위주로 평가하는 ‘KU논술우수자전형’의 모집인원을 올해 2015학년도(550명)보다 66명 감소한 484명으로 축소했다. 이 전형에서 논술고사 성적 반영비율도 60%로 10%포인트 줄이는 대신 학생부 반영비율을 30%에서 40%로 확대하고, 학생부 반영 비율도 교과성적 20%와 비교과(출결, 봉사 등) 20%를 각각 반영키로 했다. 학생부 교과 반영방법도 반영교과별 상위 3과목만(학년별 반영비율은 없음) 반영해 논술전형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의 학생부 부담을 대폭 낮췄다.
건국대는 특히 KU논술우수자전형과 특수교육대상자 전형(KU고른기회전형 유형-6)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했고, 학생부교과전형에서도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일부 완화했다. 이에 따라 학생부 교과 성적만 반영하는 KU교과우수자전형에서 인문계와 자연계는 탐구영역 상위 1개 과목만 반영한다.
건국대는 또 2016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의 교과 성적과 비교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지역인재전형’을 신설해 128명을 선발한다. KU고른기회전형(유형7-지역인재)로 선발하는 이 전형은 국내 비수도권에 소재한 고교 재학생 가운데 학교장 추천을 받은 경우 지원할 수 있고 고교별 계열구분 없이 5명씩 추천받아 학생부 교과 30%와 서류평가 70%를 반영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건국대는 또 학생부종합전형의 대표적인 전형인 ‘KU자기추천전형’의 모집인원을 2015년보다 더 확대해 총 608명을 선발한다. 이는 2015학년도 575명보다 33명이 늘어난 것이다.
2016학년도 입시에서는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KU고른기회전형 유형1-사회적배려대상자)의 모집인원도 40명에서 48명으로 확대됐고, KU예체능우수전형-체육특기자의 지원자격을 완화해 문호를 넓히는 대신 경기실적과 면접평가 외에 실기평가를 도입키로 했다. 2015학년도 모집에서 대폭 축소된 어학특기자전형(KU국제화전형)은 2016학년도에 완전 폐지된다.
정시모집에서는 수능성적만을 반영하는 수능 100%전형을 없애고 ‘가’‘나’‘다’군 모든 모집군에서 수능성적 90%와 학생부성적 10%를 반영해 고교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키로 했다. 학생부 반영은 반영 교과별 상위 3과목만 반영해 부담을 없앴다. 예술디자인대학 텍스타일디자인학과(24명)와 공예학과(30명)는 그동안 ‘가’군 모집에서 2016학년도에 ‘나’군으로 모집군을 변경했다. 영상학과는 인문계(10명)을 폐지하고 전원(37명) 예체능계열로 선발한다.
건국대 박성열 입학처장은 “전형 간소화와 학생부 위주의 선발 등의 기조를 유지하면서 정부 정책에 맞춰 입시정책을 변경했다”면서, “공교육 활성화와 수험생 부담완화 등 대입 제도 발전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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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외국인 대상 ‘서울 지하철 스탬프 투어’ 시행
외국인 관광객들, 한국을 지하철로 여행하는 매력에 흠뻑 빠질 기회가 생겼다.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와 서울 메트로는 오는 8일부터 9월30일까지 지하철로 서울을 여행하는 외국인들이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한 한국 관광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외국인 대상 ‘서울 지하철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지하철 스탬프 투어코스는 서울역, 명동역, 홍대입구역, 시청역 등 서울시내 주요 지하철 역사 14군데 및 한국관광공사 관광안내센터를 활용해 총 4개 코스로 구성됐다. 이번 스탬프 투어의 기획 목적은 ‘편안하고 즐거운 관광한국’의 이미지 증대와 구전효과 유발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행사가 외국인 관광객들이 여행사의 도움 없이 개별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관광하더라도, ‘안전하고 즐겁게 여행할 있는 한국’이라는 인식을 제고해, 개별관광객들의 방한유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외국인들은 코스별 지하철역 주변의 관광지를 방문한 다음 해당 관광지를 찍은 인증샷(2개소 이상)을 지하철역 고객센터에 제시하고 스탬프를 받는다. 지하철 여행 4개 코스 스탬프를 모두 찍은 외국인 관광객들은 한국관광공사 관광안내센터에서 온누리 상품권(5천원권)과 전통문양 파우치를 기념품으로 받을 수 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와 서울 메트로는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및 해외 지사를 통해 홍보하고, 서울 메트로의 지하철 행선안내게시기, PSD (Platform Screen Door) 영상 등을 통해 국내.외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또 행사에 대한 만족도 조사 후 지하철 스탬프 투어 시행 코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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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미스코리아와 어린이 상식 퀴즈 풀고 어린이 돕는 ‘어른이클럽’ 가입하세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7일 어린이박람회가 열리는 일산 킨텍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스에서 기부포털사이트 해피빈의 ‘어른이날 캠페인’ 페이지 오픈 기념으로 2014 미스코리아와 함께하는 ‘어린이 상식 퀴즈’ 이벤트를 가졌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지난달 31일 국내 최대 기부포털사이트 해피빈과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해 성숙한 어른들의 기부 참여를 독려하는 ‘어른이날 캠페인’ 페이지(http://event.happybean.naver.com/childfund)를 오픈했다.
어른이날 캠페인 페이지를 방문해 어린이 보호구역 차량 제한속도, 아동 학대 신고전화 등 어린이 관련 안전 상식 퀴즈를 풀고 정답을 확인하면 자동으로 ‘어른이클럽’에 가입된다.
이날 열린 행사는 온라인상에서 진행되고 있는 ‘어른이날 캠페인’의 어린이 상식 퀴즈를 오프라인 이벤트로 재현한 것으로 어린이박람회를 찾은 수많은 부모 및 자녀들이 참여하면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벤트에 참여한 홍재은 씨(32세, 경기 김포시)는 “이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어른이날 캠페인을 통해 어른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게 됐다”면서 “어린이를 도울 때 진정한 어른이 될 수 있다는 캠페인 메시지에 깊이 공감했다. 앞으로 어려운 아이들을 돕는 일에 더욱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 어머니와 함께 행사장을 찾은 심재인 군(6세)도 “용돈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을 돕고 싶다. 커서 좋은 어른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온라인상에서 진행되고 있는 해피빈 어른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어른이클럽’ 멤버에게는 누구나 손쉽고 즐겁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미션도 주어질 예정이다. 우선 가입과 함께 진행되는 첫 번째 미션은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한 첫 기부를 시작하고, 이를 기념하는 나만의 ‘어른이날’ 만들기다. 자신이 원하는 날짜를 설정하고 나눔을 실천한 뒤 어린이를 위한 나눔 실천 메시지를 입력하면, 네이버 ID 및 기입된 정보를 바탕으로 첫 기부의 날을 기념하는 ‘나만의 어른이날’ 안내 메일이 발송된다.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신이 정한 어른이날 날짜와 함께 진짜 어른이 된 순간의 간단한 소감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20명을 선정,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어린이를 후원하는 기업인 써모스코리아와 빅토리아코리아에서 보온병 또는 스웨덴 에그팩을 증정한다. 또한 이벤트 참가자 전원에게는 해피빈으로 교환 가능한 해피에너지 스탬프 1장을 발급할 계획으로, 이벤트 기간은 오는 24일까지이다. 당첨자는 8월 27일 발표된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어른이날 캠페인을 통해 모두가 ‘진정한 어른’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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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한국문화원, 제 3회 한류 캠프 개최
주미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원장: 최병구)은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워싱턴 현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배우는 ‘제 3회 한류 캠프’를 개최한다.
한류 캠프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한류를 중심으로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참가자들에게 문화를 통해 한국을 이해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2014년도 한류캠프는 한국문화원과 메릴랜드 국립수도공원과 도시 계획위원회(The Maryland-National Capital Park and Planning Commission)의 파트너쉽을 통해 메릴랜드 대학교의 Clarice Smith 공연장에서 진행, 각종 프로그램을 참가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캠프 기간 동안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요일별로 ‘정’, ‘충’ ‘효’ ‘예’ ‘흥’ 등 한국 사회의 핵심 가치에 관한 학습 및 토론, 한식 만들기, K-pop 댄스와 노래 배우기, 한복 예절 배우기, 판소리 향가와 같은 국악 강습, 한국어 배우기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역 예술가와 세종어학당의 전임 강사로부터 배울 예정이다.
한류 캠프는 현지의 청소년들이 K-pop, K-드라마 등 한류로 지칭되는 대중문화뿐만 아니라 한국의 고유 전통 문화의 다양한 측면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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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원아시아마켓 향한 공동 성장 위한 방안은?
지난 4일 개막한 ‘제3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의 가장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인 ‘국제컨퍼런스’가 ‘급성장하는 중국 뮤지컬 시장 심층 분석과 교류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7일 오후 2시부터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6일부터 3일 동안 일본.중국.브로드웨이 뮤지컬의 세 개의 세션으로 진행되고 있는 ‘국제컨퍼런스’는 각 국가의 뮤지컬 전문가를 초빙해 해외 뮤지컬시장의 현황을 살펴보고, 한국 뮤지컬의 미래에 대한 고민과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위해 기획됐다.
컨퍼런스의 둘째날인 7일에는 중국세션으로 한국뮤지컬협회 학술분과 위원장인 청강문화산업대 뮤지컬과 이유리 교수의 사회로 중국 최고의 미디어그룹 SMG LIVE의 부회장으로 중국 창작 뮤지컬 ‘첫사랑 찾기’ ‘공주의 만찬’을 기획.제작한 마청천, 중국의 유며여 뮤지컬 제작자이자 상해 영상예술학교 겸임교수인 리둔, 뮤지컬 감독이자 중국 뮤지컬 교육 전문가인 자정함 그리고 1999년 북경무용대학교에 중국 최초의 뮤지컬학과를 창립하고 중국 뮤지컬의 기초를 쌓아온 여예생이 발제자로 나와 급성장하는 중국 뮤지컬시장을 심층 분석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시아의 브로드웨이를 꿈꾸는 상하이’라는 주제로 첫 발제에 나선 마청천 부회장은 자유무역체제인 상하이를 언급하고 “최근 상하이는 외국계기업의 지분 참여 제한이 없어졌다. 이것은 한국의 기업도 상하이에서 공연기획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면서, “한국과 중국의 자원.자본.콘텐츠를 결합해 원아시아마켓을 향한 공동의 비전을 이룩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리둔 감독은 뮤지컬의 황무지였던 중국 시장에서 직접 제작에 참여하여 900여회의 공연을 올린 ‘백사전’ ‘서시’를 소개하고 뮤지컬 시장이 발전하려면 작품의 진정성을 보고 작품 자체로서의 발전에 집중하고 우수 공연단 및 창작 뮤지컬의 확충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 발제자로 나선 자정함 감독과 여예생 교수는 중국뮤지컬 전문성 강화를 위한 방안으로 중국내 뮤지컬 교육기관에 대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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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석디자이너, 나나 상해동방위성TV ‘여신적신의(女神的新衣)’ 제작발표회
대한민국 최초로 중국 패션 예능방송에 고정출연하게 된 대한민국 대표 디자이너 최범석과 대표 스타 나나가 7일 북경에서 상해동방위성TV ‘여신의 패션(여신적신의, 女神的新衣, Muse Dress)’ 제작발표회를 가졌다.
제작발표에 선 최범석디자이너와 나나는 화이트와 블랙이 조화롭게 이뤄진 디자인 감각이 뛰어난 의상을 선택했고,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해 격식있는 자리를 빛냈다.
‘여신의 패션(여신적신의)’은 6명의 스타와 디자이너가 팀을 이루고 매회마다 미션을 받아 경쟁하는 패션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중국 내 최고스타 가정문, 상문첩, 협선, 장형여, 막소기가 함께 출연한다.
지난주 북경에서 진행된 첫 촬영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세계적인 스타 한경과 임지령이 참여한 바 있다.
오는 23일 상해동방위성tv에서 ‘여신의 패션(여신적신의)’을 첫방송으로 만날 수 있고, 벌써부터 한국에 관심 많은 중국시청자들은 최범석디자이너, 나나의 고정출연으로 관심이 몰리고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범석, 나나 파이팅!' '중국예능 잘해서 우리나라 많이 빛내주세요.' '최범석 디자이너, 나나? 어떠한 조합이지? 암튼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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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참모총장에 김요환 2작전사령관 내정
28사단 윤모 일병 폭행사망 사건으로 사의를 표한 권오성 육군참모총장의 후임자로 김요환 육군 제2작전사령관(대장·육사 34기)이 내정됐다고 국방부가 7일 밝혔다. 김 내정자는 8일 국무회의를 거쳐 공식 임명될 예정이다.
제3군사령관에는 김현집 합동참모차장(중장.육사 36기)이, 제2작전사령관에는 이순진 항공작전사령관(중장.3사 14기)이 각각 내정됐다.
오는 9월 임기만료 예정이었던 권혁순 기존 3군사령관은 조기 교체됨에 따라 앞서 사의를 표한 권 육군총장과 함께 전역하게 됐다.
권 총장 사퇴에 따른 육군 수뇌부 인사는 오는 10월 정기 장성인사 때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했으나 잇따른 대형 사건으로 흔들리는 육군을 추스를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조기에 단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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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월드비전, 글로벌 희망 나눔 업무협약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는 7일 월드비전(회장 양호승)과 지구촌 아동을 돕기 위해 글로벌 희망 나눔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국조폐공사 직원들은 지난 4월 아프리카 지역 아동들과의 1대1 결연을 내용으로 하는 '내 생애 최고의 선물' 캠페인 전개로 월드비전과 인연을 맺었고, 사랑의 도시락 나누기 자원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조폐공사와 월드비전은 글로벌 나눔 캠페인 전개, 월드비전 사업장 자원봉사 활동, 임직원 대상 세계시민교육 진행, 월드비전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 후원 기관으로 협력키로 했다.
한국조폐공사 김화동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통과 절망 중에 있는 어린이들의 삶을 개선하는데 기여하고, 앞으로 글로벌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공헌 활동을 점차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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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상상하는 한국, 그 이상이 펼쳐지는 곳 'K-Festival in Malaysia'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는 8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한국 관광문화 축제인 'K-Festival in Malaysia 2014'를 개최한다.
이 번 행사에는 관광, 미용/의료, 웨딩, 패션, 음식, 공연 업계 등 각 분야에서 80여명의 판촉단이 참가하고 다채로운 한류 콘텐츠, 한국 문화를 홍보하게 된다. 또한 현지에서는 방한상품을 판매하는 여행사, 항공사 등 관광업계 40여명이 참가해 말레이시아인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한국 여행 상품 판촉을 펼칠 예정이다.
행사장 내부에서는 K-Tour, K-Beauty, K-Food 등 테마별 홍보관이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K-Pop 커버댄스 대회, 한류 퀴즈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박철현 한국관광공사 쿠알라룸푸르지사장은 “말레이시아는 동남아 국가 중에서도 한국 드라마, K-Pop, 그리고 해외여행 목적지로 한국의 인기가 대단한 곳"이라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Korea)을 프리미엄 브랜드로 인식시키고, 지금보다 더 많은 말레이시아인들이 한국을 찾을 수 있도록 한국의 매력을 최대한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3년 말레이시아 국민의 한국 방문 인원은 총 207,727명으로 최초로 20만 명을 돌파했고, 올해 상반기에는 총 109,635명이 방문함에 따라 지난해 대비 25%의 높은 증가세를 나타냈다. 이어 올해에는 말레이시아 국민의 한국 방문 인원은 전년대비 25%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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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원료로 제조한 식품제조업체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불법 원료를 사용해 '당엔당'과 '당엔당 골드'를 제조하고, 제조원을 허위로 표시한 식품제조.가공업체 ㈜앤에이치푸드(경기도 하남시 소재)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적발하고 해당 제품을 회수.폐기조치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일간지 등을 통해 해당 제품들이 당뇨를 치료해 합병증까지 막아준다고 허위.과대 광고한 광고주에 대해 고발 조치했다.
조사결과, (주)엔에이치푸드는 해당 제품 제조시 무등록 업체가 생산한 원료를 사용했고, '당엔당'과 '당엔당 골드' 제품이 신뢰할 만한 제조업체에서 생산된 것으로 속이기 위해 제조원을 허위 표시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제품들의 허위.과대 광고 주요 내용은 ▲널뛰는 혈당이 조절된다 ▲췌장을 되살려 당뇨의 원인을 직접 해결한다 ▲만성신부전증, 뇌출혈, 심근경색 등 합병증을 예방·치료한다 등으로 해당 광고를 한 광고주에 대해 고발 조치했다.
이번 조사를 통해 이와 유사한 허위.과대 광고를 하는 가공식품 '당애당(골드) 돼지감자환[제조원: 엘라이프(주)]' 제품도 함께 적발됐다.
식약처는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이 있는 소비자가 허위.과대광고를 믿고 제품을 구매할 경우, 제대로 된 치료를 받을 기회를 놓칠 우려가 있는 만큼 허위.과대 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인터넷, 일간지 등을 통해 특정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 광고하거나 사실과 다른 내용을 광고하는 식품들에 대한 모니터링과 제조업체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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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관광정보 지킴이 이벤트 실시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는 국민들에게 정확한 관광정보를 제공하고, 새로운 관광 콘텐츠 확대를 위해 6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대한민국 구석구석 관광정보 지킴이 대국민 이벤트’를 실시한다.
공사 홈페이지 대한민국 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에 가입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여름하면 떠오르는 한마디를 댓글로 입력하고 우리나라의 잘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관광명소를 추천하거나 오래된 관광 정보 내용 또는 오류 등을 찾아 수정하면 된다.
관광정보 지킴이는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관광정보를 확충하고 개선해 여행자들이 정확하고 생생한 관광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로 새로운 관광 정보를 발굴하여 추천하는 ‘신규 관광정보 등록’과 내용이 오래되거나 잘못 안내되고 있는 오류 정보를 수정하는 ‘관광정보 오류신고’ 가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관광정보 지킴이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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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5개 부문 수상
네이버㈜(대표 이사 사장 김상헌)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2014(Reddot Design Awards 2014)’ 5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히 '공간 커뮤니케이션'의 전시 디자인과 인테리어&컨셉 디자인 부문에서는 소수의 출품작에만 주어지는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Best of the Best)'를 휩쓸며 디자인 역량을 과시했다.
네이버는 올해 열린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총 15개의 수상작을 낳으면서 역대 최고 기록을 갱신, IT 산업 디자인 분야의 강자임을 증명했다. 네이버가 본격적으로 디자인 어워드에 출품을 시작한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의 수상작 수는 총 54개이다.
특히, ‘SDF(Seoul Digital Festival, 서울 디지털 페스티벌) 네이버 데이터 스퀘어’와 ‘네이버 그린팩토리 카페 앤 라이브러리’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출품작 중 소수에만 주어지는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Best of the Best’)에 선정됐다.
공간 커뮤니케이션의 전시 디자인 부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수상작인 ‘SDF 네이버 데이터 스퀘어’는 이용자가 작성한 데이터를 담는 인터넷 플랫폼으로서의 네이버를 데이터 스퀘어를 체험함으로써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플랫폼의 핵심 가치인 디지털 데이터의 중요성에 대해 짚고, 데이터의 선순환을 통한 네이버의 상생에 대한 노력을 자연스럽게 관람객들에게 전달하고자 했다.
공간 커뮤니케이션의 인테리어 & 컨셉 디자인 부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수상작인 ‘네이버 그린팩토리 카페 앤 라이브러리’는 네이버 본사를 찾는 이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사옥 1,2층에 위치한 도서관이다. 누구나 입장해 다양한 주제의 잡지와 디자인 및 IT 전문서적, 백과사전을 열람할 수 있어, 누구나 접속해 다양한 정보를 찾을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인 네이버를 효과적으로 형상화했다.
그 외에도, 기존 기업 포스터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디자인의 ‘UXDP 포스터’와 2013년 네이버에서 진행한 디자인 프로젝트를 기록한 ‘네이버 타임북 14’, 정보 보관 체계의 견고함과 방대한 규모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데이터센터 각(各) 사이니지(signage)’가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디자인의 우수성을 알렸다.
회사 측은, “네이버 서비스가 지닌 본질을 담기 위한 치열한 고민이 반영된 디자인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네이버가 추구하는 가치를 다양한 경험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제품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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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언론대학원, ‘미디어아트와 학교 창의예술교육’ 특강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원장 황용석)은 세계적인 미디어아티스트인 미야지마 타츠오 교수를 초청,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건국대 산학협동관에서 ‘미디어아트와 감각의 세계‘를 주제로 특강을 연다.
이번 강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박재은)이 주관하는 ‘2014 학교문화예술교육 미디어아트분야 시범사업’의 하나로 기획됐고,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은 지난해부터 시범교육사업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
일본 교토조형예술대학교 부총장으로 재직 중인 미야지마 타츠오 교수는 1957년 도쿄에서 출생해 도쿄국립미술음악대학의 학부와 대학원에서 회화를 전공했다. 90년대부터 10여년 정도를 미국, 베를린, 파리, 런던 등에 머물면서 수학과 창작 및 전시 경력을 쌓았다. 지난 2006년부터 도호쿠예술공과대학과 교토조형예술대학에서 제자들을 양성하고 있고, 현재 교토조형예술대학 부총장으로 재직 중이다. 1997년부터 수 십 차례에 걸쳐 개인전과 그룹전을 열어 세계적인 명성을 쌓았다.
미야지마 교수는 이날 ‘미디어아트와 감각의 세계’라는 제목으로 오전 10시부터 3시까지 강연을 펼치고, 미디어아트 시범교육을 진행할 아티스트와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토론을 벌인다. 그는 이날 강연에서 전문적인 기술 예술이 아닌 대중화된 미디어를 통해 일상의 시공간 속에서 새롭게 체험되고 확장되는 인간의 감각 세계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참여자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미디어아트는 아직까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그리 익숙하지 않은 예술 영역이다. 백남준의 비디오아트를 쉽게 떠올리지만 미디어아트가 우리의 실생활과 얼마나 긴밀하게 연결돼 있는지를 경험할 기회는 그리 많지 않다. 수많은 신기술과 미디어가 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지만 미디어아트에 대한 대중적인 관심 또한 그리 크지 않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미디어아트의 낯설음과 난해함을 깨고 미디어 기술이 얼마나 대단한 커뮤니케이션과 예술의 세계를 창조할 수 있는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미디어아트 교육 프로그램을 구상 중이다.
이러한 장기적인 구상의 일환으로 지난 2013년부터 학교문화예술교육사업에 미디어아트 부문을 포함시키고 올해 2년째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다. 미디어아트를 중.고등학교의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정착시키기를 원하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실험적인 시도를 통해 미디어아트가 가진 예술교육의 풍부한 잠재성을 발견하려는 것이다.
지난해에 이어 2년째 미디어아트교육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은 미디어아트가 소수 예술가들의 세계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가장 실험적이고 소통적인 일상예술의 기회를 창조하는 측면에 주목해 국내 최고의 미디어아티스트를 강사로 선정해서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 수도권 10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시범사업은 중학교의 자유학기제 시행에 맞춰 새로운 대안 교육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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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투자자와 관계자들, 징검다리 ‘피칭&쇼케이스’
국내 창작뮤지컬 콘텐츠를 발굴 및 지원하고 다양한 뮤지컬 작품이 유통될 수 있는 플랫폼을 형성할 ’피칭쇼케이스‘가 6일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 만화스토리산업팀과 뮤지컬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피칭쇼케이스’의 첫 날인 이날에는 ‘스토리피칭’이라는 주제로 한국콘텐츠진흥원 애니메이션으로 개발 지원된 작품 중 뮤지컬화가 가능한 다섯 작품을 관계자가 직접 뮤지컬 투자자들에게 제작과 투지 유치에 대한 피칭을 하는 프레젠테이션으로 진행됐다.
‘피칭쇼케이스’는 뮤지컬 투자자․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국내.외 진출을 염두에 두고 있는 작품의 프로젝트 피칭, 쇼케이스 공연 및 비즈니스 미팅의 자리를 마련해 대한민국 창작뮤지컬의 활성화를 위한 구조를 제시하는데 의미를 더하기위해 기획된 ‘서울뮤지컬마켓’의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7일 진행될 예정인 뮤지컬 ‘화랑’은 화려한 군무와 좌중을 압도하는 다섯 화랑의 목소리로 감동의 무대를 쇼케이스로 선보이고, 오는 10일에는 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다각도로 표현한 국내 최초 시도하는 샌드아트 뮤지컬인 ‘청소년뮤지컬 ‘한아이’의 쇼케이스도 예정되어 있다.
‘대한민국 뮤지컬에 대한 응원’을 슬로건으로 국내 창작 뮤지컬들이 튼튼히 자랄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해줄 ‘제3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은 지난 4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서울시 중구 충무아트홀 일원에서 진행되고 6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쇼케이스 제작비 6억원에 극장대관도 함께 지원하는 창작뮤지컬 육성 지원 사업 ’예그린앙코르‘ 공연, 국내 뮤지컬산업 종사자 및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계 뮤지컬 시장 현황과 한국뮤지컬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의 학술 프로그램인 ’국제컨퍼런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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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뮤지컬의 일본 시장 진출에 따른 사례 분석
지난 4일 개막한 ‘제3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의 가장 주목할만한 프로그램인 ‘국제컨퍼런스’가 6일 오후2시부터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부터 3일 동안 진행되는 ‘국제컨퍼런스’는 일본.중국.브로드웨이 뮤지컬 전문가를 초빙해 해외 뮤지컬시장의 현 상황을 파악하고, 한국 뮤지컬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되짚어 보기위해 기획됐다.
‘국제컨퍼런스’ 첫 날인 6일에는 ‘한국 공연의 일본 진출에 따른 사례 분석’이라는 주제로 일본의 현 뮤지컬 시장을 분석하고, 한국 뮤지컬의 일본 시장 진출과 성공 가능성에 대해 토론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더 뮤지컬’ 박병성 편집장의 사회로 진행된 컨퍼런스는 일본의 연극, 영화 제작 및 배급회사인 (주)쇼치쿠의 프로듀서로 국제사업개발을 담당하고 있고 ‘궁’ ‘미녀는 괴로워’ ‘런투유’ ‘온에어’ 등 한국뮤지컬을 일본에 선보여 온 ‘히시누마 타에코’, 한국 창작뮤지컬인 ‘셜록홈즈 앤더슨가의 비밀’ ‘블랙메리포핀스’를 일본시장에 소개하고, 한국 창작뮤지컬의 매력을 일본에 알리고 있는 (주)큐브 집행임원이자 연극 프로듀서 ‘이치무라 토모카즈’, (주)토호예능 프로듀서 ‘쿠리마 사치노’가 발제자로 나섰다.
‘일본 시장에서의 한국 뮤지컬의 현상과 과제’라는 주제로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히시누마 타에코’ 프로듀서는 일본 뮤지컬 시장에서 한국 뮤지컬이 가지는 매력을 설명하고, 한국 뮤지컬이 일본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점을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장기적인 한국 뮤지컬 팬 육성을 위해 한국뮤지컬의 매력을 전하는 TV프로그램의 꾸준한 방송과 같이 한국 뮤지컬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한국 뮤지컬을 관람한 관객이 다시 한국 뮤지컬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는 관람층의 고정화, 캐스트를 비롯한 스태프, 무대 미술 등 뮤지컬 제작의 높은 퀄리티 유지, K-POP스타들이 소속돼 있는 기획사들의 협력 등을 통해 일본 시장에서 한국 뮤지컬만의 시장을 만들고, 성장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이치무라 토모카즈’, ‘쿠리마 사치노’ 프로듀서는 ‘2014년 한국 소극장 창작뮤지컬의 일본 현지화 사례’라는 주제로 뮤지컬 ‘셜록홈즈 앤더슨가의 비밀’의 일본 시장에서의 성공 사례를 발표했다.
라이브 연주를 선호하는 일본 관객 취향에 따라 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와 연기력과 가창력을 겸비한 배우 섭외, 한국 스태프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성공요인으로 꼽고, 한국 창작뮤지컬의 일본 시장 진출에 있어 모범 사례로 참고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발제가 모두 끝난 뒤에는 패널로 참여한 그룹에이트 송병준 대표, 극단 연우무대 유인수 대표와 발제자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국제컨퍼런스’는 이날 일본 세션을 시작으로 7일에는 ‘중국’, 8일에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시장에 대한 전문가들이 나와 발제가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8일에는 3일 동안의 발제를 종합하고, 송승환 PMC대표가 사회를 맡은 ‘송승환의 100분 토론’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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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인권수장, “日, 위안부 문제 해결하라”
유엔 인권문제 최고 수장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일본 정부를 강하게 비판하고, 또 포괄적이고 공평하며 영구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라고 일본 측에 촉구했다.
나비 필레이 유엔인권최고대표(OHCHR)는 6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일본은 전시 성노예 문제에 대해 포괄적이고 공평하며 영구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는데 실패했다”면서, “이른바 위안부로 알려진 피해자들은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수십년이 지난 이후에도 여전히 인권 유린을 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지난 2010년 일본을 방문했을 때 일본 정부에 전시 성노예 피해자에 대해 적절한 배상을 할 것을 촉구했다”면서, “내 임기가 종료되는 시점에 자신들의 인권을 위해 싸워온 용감한 여성들이 당연히 받아야 할 배상과 권리 회복 없이 한명 두명 세상을 떠나는 것을 보는 것이 가슴 아프다”고 덧붙였다.
유엔 인권협약기구와 유엔 인권이사회 등을 관장하는 유엔 인권최고 대표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이같이 강력한 비판 발언을 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필레이 대표의 성명은 유엔 인권 메커니즘 차원에서 일본 정부에 전달할 수 있는 강력한 수준의 메시지로, 일본 정부에 상당한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필레이 대표는 이어 “이들 여성에 대한 사법정의와 배상이 이뤄지지 않는 한 이들에 대한 인권침해가 계속되기 때문에 이 문제는 당면한 현재의 문제로, 이들 여성은 정의 실현은 커녕 일본의 공인들로부터 점증하는 사실 부정과 모욕적 언사에 직면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필레이 대표는 특히 일본이 지난해 전시 성폭력에 관한 유엔 선언문에 서명하고, 올 초 영국에서 열린 전시 성폭력 관련 정상회의에서 강력한 지지를 보냈던 점을 지적하고, “일본이 동일한 열정을 갖고 전시 성노예 문제에 대해서도 포괄적이고 공평하며 영구적인 해결책을 강구할 것”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논평을 통해 “정부는 필레이 대표가 일본에 포괄적이고 영구적인 해결책을 강구토록 권고한 것을 환영한다”면서, “일본 정부가 유엔의 권고들을 수용하여 진정한 반성과 책임있는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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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신임 경찰청장 강신명 서울지방경찰청장 내정
박근혜 대통령은 6일 이성한 경찰청장의 후임으로 강신명 서울지방경찰청장을 내정했다.
민경욱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4대 악을 근절하고 법질서를 확립하며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수사 등으로 실추된 경찰에 대한 국민 신뢰를 회복하는데 적임으로 판단돼 내정했다”고 밝혔다.
민 대변인은 이어 “강 내정자는 치안 전문가로 현장 감각과 정책기획 능력을 겸비했으며 업무 열정이 뛰어나고 일선 지휘관 시절 각종 행사나 사건 사고를 무난히 처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경찰위원회는 이날 오전 안전행정부의 추천을 받아 강 서울청장을 면접하고 '경찰청장 임명 제청안'에 동의했다.
강 내정자는 서울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열린 경찰위원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경찰의 신뢰가 위기를 맞이했다" 면서, "업무 중심으로 조직을 재편해 하루빨리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강 내정자는 이어 “안전과 질서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책임을 다하는 국민의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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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동아시아 미래 광주에서 이어가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직무대행 김희범 제1차관, 이하 문체부)와 광주광역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제9회 한중일 청소년 교육관광 포럼’(한중일 청소년 교육관광 관계자 200여명)이 오는7일부터 4일간 광주시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지난 2006년 중국에서 개최된 이래, 한중일 3개국 간의 청소년 교육관광교류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3국 청소년의 상호 문화에 대한 이해증진을 목적으로 3국이 교대로 개최했다. 한국에서는 3회(충북), 6회(대구)에 이어 올해로 9회째(광주)를 맞았다.
이번 포럼에서는 ‘이음’을 주제로 지난 8회째까지 3국간 청소년 교류의 의의와 성과를 돌아보고, 3국의 정부.교육계.여행업계가 앞으로의 청소년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자는 목표 아래 향후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청소년 교육관광의 안전관리 강화를 주제로 한국 교육부 등 교육당국이 주제 발표를 하고 이어진 자유토론 시간에 3국 공동대응체계 구축 방안에 대한 논의가 예정돼 있어, 3국 청소년의 안전하고 유익한 교육관광 교류 기반 조성의 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포럼의 마지막 순서로 3국 정부.교육계.여행업계 대표가 교육관광 관련 안전하고 품격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공동합의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또 이번 포럼에는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광주광역시, 중국 취안저우시, 일본 요코하마시 등 3개 도시의 중고등학생 60명이 참여해 3국의 현재를 미래로 이어가는 교류회와 공동작품을 제작할 예정이다.
한편 한중일 3국의 참가자들은 본 포럼의 주제발표 및 토론에 이어, 순천만정원, 양림동, 광주폴리, 무등산, 소쇄원 등을 방문하는 시찰 일정을 통해 ‘광주의 맛과 멋, 풍류’를 느낄 수 있는 교육여행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문체부는 “제9회 한중일 청소년 교육관광포럼을 계기로, 3국의 청소년들이 우리의 미래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한중일 정부.교육계.여행업계 등이 활발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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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조 대금의 원리와 제작 기술 전수
국립국악원(원장 김해숙)은 여름방학 및 휴가철을 맞아 대금 전공자 또는 동호인을 대상으로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대금의 음향 원리 및 산조 대금 제작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국악기 제작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대금 전공자 또는 동호인들에게 대금에 대한 음향학적 이해를 돕기 위해 산조 대금 제작에 대한 이론 강의와 실습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론 강의는 국립국악원 악기연구소의 정환희 연구원이, 제작 실습은 25년간 명인들의 대금을 만든 최우석 제작자가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국악기 제작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현실을 감안해, 조선시대 궁중에서 악기 제작을 담당한 ‘악기조성청(樂器造成廳)’의 기능을 현대적으로 되살려, 국악기의 음향학적 이해와 전문적인 제작 기술 전승을 위해 전공자 및 동호인 등을 대상으로 한정해 올해 처음 마련한 강좌다.
한편, 수강 신청은 이달 8일까지 5일간, 국립국악원 또는 e-국악아카데미 누리집(홈페이지)내 공지사항의 지원서를 내려 받아 전자 메일(bisonhee@korea.kr)로 접수 가능하다. 자체 심사를 통해 10명을 선발해 개별 공지한다. 참가비는 1인당 200,000원(재료비 포함)이다.(문의 02-580-3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