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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여제, 쇼호스트 유난희 CJ오쇼핑 컴백
홈쇼핑 최초 쇼호스트로 홈쇼핑 20년 역사를 직접 써온 산증인이자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내건 프로그램을 론칭하고 전문직으로서의 쇼호스트 제도를 정착시킨 장본인. 쇼호스트의 여제, 유난희 쇼호스트가 오는 9월 CJ오쇼핑으로 컴백한다.
CJ오쇼핑(대표이사 이해선/변동식)은 26일 최초의 TV홈쇼핑인 HSTV(현 CJ오쇼핑)의 공채 1기 쇼호스트 출신으로 우리홈쇼핑(현 롯데홈쇼핑)과 현대홈쇼핑, GS홈쇼핑을 두루 거친 유명 쇼호스트 유난희씨가 CJ오쇼핑으로 복귀한다고 밝혔다.
CJ오쇼핑 TV사업본부 이인수 부사장은 “유난희 쇼호스트는 우리나라에서 그 누구보다 오랫동안 소비자와 신뢰를 쌓아온 전문가로, CJ오쇼핑에서 유난희 쇼호스트는 자기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고 가꿀 줄 아는 중장년 여성 고객들과 그녀만의 스타일 노하우를 공유하며 세련되고 품격있는 트렌드를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부사장은 이어 “현재까지는 유난희 쇼호스트가 진행할 프로그램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힐 수는 없으나, 그녀의 강점을 잘 살려 40~50대 여성소비자를 타깃으로 고품격 프로그램을 준비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유난희 쇼호스트의 합류로 CJ오쇼핑은 기존의 ▷최현우 ▷김민향 ▷임세영 ▷류재영 ▷한창서 등 간판 쇼호스트 라인업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유난희 쇼호스트는 1995년 HSTV(현 CJ오쇼핑) 입사 후 현재까지 현업에서 활동하면서 홈쇼핑 20년 역사를 함께한 쇼호스트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유난희 쇼호스트는 쇼호스트로서의 전문성을 일찌감치 인정받아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건 프로그램을 런칭하고 쇼호스트 프리랜서 제도를 정착시킨 장본인이다. 유난희 쇼호스트는 국내 최초로 분당 매출 1억원을 기록하면서 ‘억단위 분당 매출시대’를 연 주인공이기도 하다. 유난희 쇼호스트의 연간 평균 매출액은 약 2000억원에 달하고 20년간 누적 판매액을 계산한다면 수 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CJ오쇼핑과의 재결합에 대해 유난희 쇼호스트는 “17년 만에 친정복귀라 더 설레인다”면서, “업계 선두에 있으면서도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고 혁신을 추구하는 CJ오쇼핑의 열정과 의지가 CJ오쇼핑 복귀를 결심하게 된 이유”라고 강조했다.
한편, 유난희 쇼호스트는 오랜 쇼호스트 경력을 토대로 저술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2003년 ‘명품 골라주는 여자’와 2005년 ‘아름다운 독종이 프로로 성공한다’, 2008년 ‘유난희의 쇼핑가이드’를 비롯해 올해 5월에는 명품의 진정한 가치를 되돌아보는 명품 에세이집 ‘여자가 사랑하는 명품’을 펴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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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2014 국제무형유산영상페스티벌 개최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직무대리 남기황)은 개원 행사 ‘국립무형유산원 열림 한마당’의 특별 프로그램인 국제무형유산영상페스티벌(추진위원장 김건)을 오는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개최한다.
국립무형유산원이 주최하고 국제무형유산영상페스티벌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국제무형유산영상페스티벌은 ▲ 무형문화유산과 영상문화의 연계를 통한 무형문화유산 향유 환경 제공 ▲ 영상매체를 활용한 무형문화유산 아카이브(archive)와 네트워크 기반 조성 ▲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에 따른 ‘무형문화유산 가시성 개선을 위한 운영 지침(안)’의 이행 등을 위해 기획됐다.
이번 국제무형유산영상페스티벌은 판소리와 탱고, 플라멩코, 파두(포르투갈의 대표적인 민요) 같은 친숙한 소재뿐 아니라 ▲ 무형문화유산을 시각화하려는 다양한 영상 실험과 노력이 담긴 15개국 20여 편의 영화와 영상 상영 ▲ 국립무형유산원의 아카이브 자료를 활용한 영상 설치 전시 ▲ ‘디지털과 무형문화유산의 시청각적 확대’를 주제로 한 국제 학술 콘퍼런스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영화 상영 프로그램은 주제에 따라 ▲ Cine, Trans(횡단) ▲ Cine-Eye(영화의 눈) ▲ Intangible Spectrum(무형의 스펙트럼) 세 가지 부문으로, 또 각 부문은 다시 ▲ 세계 무형유산, 무형의 풍경들 ▲ 로버트 가드너 특별전, 디지털 플레이스 ▲ 이음매의 주술 등의 하위 부문으로 구성된다.
국립무형유산원은 “무형유산을 주제로 한 국제영상페스티벌을 개최함으로써 무형문화유산 제도 운용 선도국가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자 한다”면서, “국립유형무산원은 이번 국제영상페스티벌을 기반으로 국내외 무형문화유산 관련 전문가 집단 간 영상콘텐츠 교류를 통한 새로운 소통과 협력 구조를 제시해 무형문화유산 활용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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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성공적인 개관 위한 열린 세미나 3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아시아문화개발원이 주관하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성공적인 개관을 위한 열린 세미나 3’이 오는 27일 오후 2시, 광주문화재단(4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된다.
그동안 문체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이하 아문단)은 아시아문화개발원과 함께,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전당 콘텐츠에 대한 종합계획(안)을 수립해왔다. 지난해 10월에 개최된 1차 열린 세미나(광주, 서울)와 올해 3월 개최된 2차 열린 세미나(광주, 서울)에서 전당 콘텐츠 종합계획과 전당 운영계획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이번 3차 세미나에서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연구용역(’13년 9월 ~ ’14년 4월)을 통해 초안을 마련한 전당 운영계획(안)에 대해 설명하고 토론할 예정이다.
또한 아문단은 이번 세미나에서 그동안 1, 2차 세미나를 통해 보완해 왔던 전당의 ‘콘텐츠 종합계획’을 확정, 발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전당의 건립 공정률은 8월 현재 96%로, 전당은 오는 10월에 준공한 후,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2015년 하반기에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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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약품 설계기반 품질고도화’ 사업 착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제약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불량률 감소를 통해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을 공급키 위해 ‘의약품 설계기반 품질고도화(QbD) 제도 도입을 위한 기반 구축'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국, EU, 일본이 주축이 된 의약품국제조화회의(ICH)에서 확립한 국제 기준인 QbD를 국내 제약산업에 적합하게 도입키 위한 중장기 추진 계획 등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되고, 기술능력평가 등을 거쳐 카돌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사업자로 선정됐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QbD 도입 관련 ▲기반 구축을 위한 조사.분석 ▲중장기 계획 마련 ▲정부 지원 및 소요 비용 산출 ▲제형별 도입 방안 마련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제약산업 현황을 고려한 QbD 제도를 도입해 우수한 품질과 안전한 의약품을 공급, 국민 보건을 증진하고 제약산업의 생산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업을 바탕으로 2015년부터는 QbD를 적용한 제품을 제형별로 개발하는 사업에 착수하고 국내 제약기업이 QbD를 적용해 제품을 개발하고 제조할 수 있도록 필요한 인적, 기술적 지원에도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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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맥주 이취 발생 원인 조사 결과 발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오비맥주의 이취와 관련해 그 동안 전문가 자문회의, 오비맥주 공장(3개) 및 유통 현장조사, 정밀검사 등 다각적인 원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번 이취는 산화취가 주요 원인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산화취는 맥주 유통 중 고온에 노출시킬 경우 맥주 원료인 맥아의 지방성분과 맥주속의 용존산소가 산화반응을 일으켜 산화취의 원인물질인 ‘trans-2-nonenal(T2N)’이 민감한 사람이 냄새를 감지할 수 있는 수준(문헌에 의하면 100ppt 정도)으로 증가해 냄새가 나는 현상이다
산화취 성분(T2N)은 인체에는 유해하지 않은 것으로 현행 식품첨가물공전에 합성착향료로 등재돼 있다.
식약처는 오비맥주 이취 발생 원인을 규명키 위해 소비자 신고제품과 시중 유통제품 등 총 60건을 수거해, 산화취 및 일광취 원인물질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했다.
산화취는 소비자 신고제품 23건, 시중 유통제품 37건을 검사한 결과, 시중 유통제품 대부분은 산화취를 발생시키는 원인물질인 T2N 함량이 100ppt이하로 검출됐으나, 소비자 신고제품은 민감한 사람이 냄새를 느낄 수 있는 수준인 100ppt 보다 높은 평균 134ppt가 검출돼 산화취가 이번 이취 발생의 주요 원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일광취는 소비자 신고제품 21건과 시중 유통제품 16건을 검사한 결과, 원인물질인 ‘3-메틸-2-부텐-1-치올(MBT)’이 대부분 검출되지 않았고, 일부 극히 미미한 수준이 검출돼 이번 이취의 주요 원인이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소독약 냄새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오비맥주 3개 공장 현장조사를 실시, 제조용수, 자동세척공정(CIP) 등 소독약 냄새의 원인을 조사한 결과, 세척 후 잔류염소농도 관리 등이 기준대로 이행되고 있어 이번 이취는 소독약 냄새는 아닌 것으로 판단했다.
식약처는 “이번조사 결과 산화취는 특히 맥주를 고온에 노출시킬 경우 발생되므로 물류센터, 주류도매점, 소매점 및 음식점 등에서 맥주를 더운 날씨에 야적 등 고온에 노출시키는 일이 없도록 오비맥주(주), 주류도매점 및 음식업 관련 협회 등에 요청했다”면서, “산화취는 용존산소량 등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복합적으로 발생할 수 있으므로 오비맥주(주)에 원료 및 제조공정 관리 등에 철저를 기하도록 시정권고 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이어 “이번 이취발생 사례를 계기로 맥주 등 주류의 위생.안전관리 기준을 보완.개선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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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교향악단, (재) 중구문화재단에 감사패 전달
KBS교향악단은 지난 5월 22일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개최된 KBS교향악단 연주회 ‘청춘(靑春)을 그리다’ 공연에 초청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26일 서울 중구 구청장실에서 감사패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감사패 전달식에는 최창식 중구청장, 박인건 KBS교향악단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날 KBS교향악단 박인건 사장은 “좋은 공연장에서 뜻 깊은 공연에 동참할 수 있게 해주신 중구문화재단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고마운 마음을 전달했다. 최창식 중구청장은 “대한민국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위해 앞장서 온 KBS교향악단과 중구문화재단이 함께할 수 있었음에 감사하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올해 개관 10년을 맞은 충무아트홀은 세계적인 명장 요엘 레비가 이끄는 KBS교향악단을 초청해 ‘청춘(靑春)을 그리다’라는 주제의 연주회를 개최했다. 이 공연의 수익금은 세월호 유족들을 위해 전액 기부되고, 모든 관객들이 뜻 깊은 공연에 동참하는 의미로 1200석 전석을 1만원의 공연으로 진행하고, 수익금 전액 12,040,730원을 지난달 31일 법정구호단체 ‘희망브리지’에 기부한바 있다. ‘희망브리지’는 1961년 설립돼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유일하게 권한을 부여받고, 다양한 구호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국내 NGO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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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서울장학재단, ‘지구별 여행학교’ 진행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최현석)는 ‘2014 희망여행 프로젝트-지구별 여행학교’를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3박 5일간 필리핀 세부에서 진행됐다.
‘지구별 여행학교’는 하나투어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인 희망여행 프로젝트 중 하나로, 이번 세부편에서는 서울장학재단의 ‘하이서울장학금 공익인재분야 장학생’ 25명과 함께 했다.
하이서울 공익인재 장학생은 사회 문제에 대해 공익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자 하는 대학생들로, 매년 서울시와 서울장학재단이 선발해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필리핀 남부의 경제 중심지이자 동서양의 문화가 공존하는 세부에서 현장 탐방과 교류 활동을 중점적으로 펼쳤다. 라푸라푸시티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를 방문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어와 문화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환경, 교육, 문화 등 다양한 공익적인 이슈를 주제로 세부 시내 중심가를 탐방하면서 현장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국에서 20여 년 간 이주노동자를 위해 활동했던 유진도코이 신부를 특별 초청해 필리핀 사회의 현주소를 살펴본 후 저소득층을 위해 설립한 마을공동체를 찾아가 지역사회의 중요성을 눈으로 확인하기도 했다.
하나투어 CSR팀 이상진 팀장은 “낯선 필리핀 땅에서 함께 머리를 맞대고 발로 뛰는 공익인재 장학생들의 순수한 열정을 통해 우리 사회의 희망을 엿볼 수 있었다.”면서, “이번 희망여행이 앞으로의 공익 활동에 신선한 자극과 영감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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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복판에‘한국관광 홍보광고’ 등장
캐나다 최중심부에 한국관광을 홍보하는 대형 전광판 광고가 등장했다. 이 광고는 한국관광공사 토론토지사(지사장 김두조)가 한국관광을 홍보키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캐나다의 중심부인 던다스광장 내에서도 가장 노출도가 높은 빌딩(10 Dundas East, Toronto)의 전광판을 통해 지난 25일부터 약 두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관광홍보 브랜드인 ‘Imagine your Korea(상상하세요 당신만의 대한민국)'으로 시작되는 이 광고 영상에는 우리의 전통문화와 음식, 노래방, 야구장 등 한국의 다채로운 매력들이 소개되고 있다.
관광공사 김두조 지사장은 “던다스광장은 뉴욕의 타임스퀘어와 같이 캐나다의 중심부를 상징하는 곳으로 캐나다 내국인들뿐 아니라 캐나다를 방문한 외국관광객들도 많이 통행하는 곳으로 이번 광고가 한국관광을 홍보하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이번 광고를 시작으로 앞으로 ‘관광홍보브랜드, Imagine Your Korea'를 활용해 대형여행사 공동 방한상품모객광고, 소비자대상 각종 이벤트, 언론매체 홍보활동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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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2015년 레지던시 입주 공모 설명회’개최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정형민)은 오는 27일 오전 10시 30분에 ‘2015년 레지던시 입주 공모 설명회’를 서울관 교육동 3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매년 경쟁률을 더해가는 창동과 고양 레지던시의 다양한 입주 프로그램과 공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위해 마련 된 것.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운영하는 레지던시는 젊은 미술작가들의 실험적인 활동을 지원하는 입주 프로그램을 비롯해 42세 이상의 중견작가 지원, 팀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 등 현대미술의 트렌드를 반영하는 입주 프로그램들을 제공해 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창동과 고양 레지던시에 입주할 예비 작가들을 대상으로 2015년 입주 프로그램과 공모에 관련한 내용을 종합적으로 안내한다. 참가자들은 이번 설명회에서 각 입주 프로그램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는 자격조건, 입주기간, 지원사항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한편, 레지던시 입주 공모 설명회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http://www.mmca.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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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도서관 장애인서비스 우수사례 공모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은 전국 도서관 장애인서비스 활성화 및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장애인서비스 운영 도서관을 대상으로 다음달 26일까지 ‘제7회 도서관 장애인서비스 우수사례’를 공모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도서관 장애인서비스 우수사례’ 공모는 도서관 장애인서비스의 다양한 운영사례를 발굴해 국내 도서관의 장애인서비스 확산과 활성화를 도모하고, 실제 운영사례 파악 및 분석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제고와 정책홍보 효과를 고취시켜 나가기위해 매년 실시하는 사업이다.
공모내용은 ▲현재 시행되고 있는 도서관의 장애인서비스 성공 사례 ▲장애인 독서진흥을 위한 프로그램 및 자료제공을 중심으로 한 사례 ▲지역사회와의 협력 및 타 기관의 모범이 될 수 있는 운영사례 ▲도서관에서 적용 가능한 새로운 아이디어 제시 등의 내용으로 응모가 가능하다.
또한 응모작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우수작(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선정해 10월 7일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www.nl.go.kr)을 통해 발표하고 시상식은 11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당선된 우수사례는 운영사례집으로 발간해 전국 도서관에 배포할 계획”이라면서, “이를 통해 도서관에서의 장애인서비스 운영모델 제시와 장애인서비스 전국 확산 및 기반을 조성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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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무비꼴라쥬, 9월 라이브톡에 홍상수 ‘자유의 언덕’
CGV 무비꼴라쥬가 ‘이동진의 라이브톡’ 9월 작품으로 홍상수 감독의 신작 ‘자유의 언덕’을 선정하고 다음달 3일 저녁 7시 전국 12개 극장에서 동시 상영한다.
라이브톡은 영화 관람 후 이동진 영화평론가의 장면해설을 전국 주요 무비꼴라쥬 상영관에서 생중계로 만날 수 있는 월례행사로, 지난해 4월 론칭한 이래 평균 86% 이상의 높은 객석율을 보이며 놓쳐서는 안될 CGV 대표적인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홍상수 감독의 ‘자유의 언덕’은 이번 라이브톡을 통해 국내 최초로 관객에게 공개된다. 세계3대 영화제를 석권하면서 국내외 평단의 두터운 지지를 받고 있는 홍 감독의 신작이어서 기대감이 높다. 베니스국제영화제 오리종티 경쟁부문에 진출한 것을 시작으로 토론토국제영화제 마스터즈 섹션, 뉴욕영화제 메인 섹션에 초청돼 한국 영화의 저력을 입증했다.
영화는 일본인 모리(카세 료)가 사랑하는 여인 권(서영화)을 찾아 서울에서 보낸 며칠 동안의 여정을 다뤘다. 모리는 권에게 몇 통의 편지를 일기처럼 써서 그녀의 옛 직장에 맡겨둔다. 권이 편지를 찾아 읽으려는 순간 갑자기 어지러움을 느껴 편지를 떨어뜨린다. 흐트러진 편지를 다시 모았지만 편지가 오랜 시간에 걸쳐 쓰여진 것을 알게 되고, 시간순서대로 정리할 수 없어 혼란스러워 한다.
CGV무비꼴라쥬 극장팀 박지예 팀장은 “영화 속 시간의 순서는 편지처럼 흐트러져 있다”면서, “홍상수 감독의 시간 순서를 이동진평론가의 라이브톡으로 더 의미 있게 감상하길 바란다”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
9월 라이브톡은 3일 저녁 7시 CGV압구정 무비꼴라쥬 6관에서 열리는 시네마톡을 CGV강변, 구로, 목동, 상암, 오리, 동수원, 소풍, 대전, 대구, 광주터미널, 서면에서 동시 생중계로 만날 수 있다. 예매는 27일부터 가능하다.
한편 CGV 무비꼴라쥬는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엽서와 북마크로 구성된 기념품을 증정한다. 또한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홍상수 감독의 친필 사인이 포함된 ‘우리 선희’ DVD 1명과 오리지널 해외포스터 1인 1매를 2명에게 증정한다. 참여를 원할 경우 오는 27일부터 9월 3일까지 CGV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라이브톡을 예매하고 ‘자유의 언덕’에 대한 궁금한 이야기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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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세계 작가
매번 독창적이고 기발한 상상력으로 무장한 작품을 선보이면서 자신만의 문학 세계를 구축한 세계적인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한국 독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세계 작가로 뽑혔다. 그동안 한국을 제2의 조국이라 부르면서 한국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던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인기가 또 한번 증명된 셈이다.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서점 예스24(대표 김기호)는 지난달 30일부터 8월 2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인이 사랑하는 세계의 작가, 세계의 문학’을 뽑는 네티즌 투표를 실시한 결과,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6,780표(9.7%)를 얻면서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오늘을 사는 작가’ 1위로 선정됐다.‘해리포터’ 시리즈로 유명한 조앤.K.롤링이 5,422표(7.8%)를 얻으며 2위를 차지했고, 파울로 코엘료가 5,066표(7.3%)를 얻어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다. 4위부터 9위는 차례로 무라카미 하루키(7.2%), 알랭 드 보통(5%), 밀란 쿤데라(4.1%), 기욤 뮈소(3.6%), 댄 브라운(3.5%), 히가시노 게이고(3.3%)가 독자들의 선택을 받았다.투표 결과를 전해 들은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한국 독자들이 저를 1위로 뽑아 주셨다니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확실히 한국은 ‘미래의 나라’다. 특히 젊은 한국 독자들의 혁신적이고 새로운 세계에 대한 관심 덕분”이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고전의 반열에 오른 작품들을 펴낸 ‘불멸의 고전 작가’ 투표에서는 ‘어린 왕자’로 모든 이들의 동심을 불러일으킨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가 5,513표(7%)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셜록 홈즈’ 시리즈로 탐정 소설의 새 지평을 연 아서 코난 도일은 4,366표(5.6%)를 얻어 4,266표(5.4%)를 얻은 ‘레 미제라블’의 빅토르 위고를 100표 차이로 제치고 2위를 차지했다. 이어 4위부터 9위는 헤르만 헤세(5.4%), 윌리엄 셰익스피어(5.3%), 어니스트 헤밍웨이(5.1%), 제인 오스틴(4.7%), 조지 오웰(3.9%), J.R.R. 톨킨(3.6%)이 이름을 올렸다.테마 별 최고의 작품을 뽑는 투표에서는 ‘불멸의 고전 작가’ 1위에 오른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가 책 속 가장 감명 깊었던 문장을 꼽는 ‘나를 일으켜 세운 문장들’ 테마에서 4,742표(11%)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17세의 여름방학’ 테마에서는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가 4,422표(6.9%)를 얻으면서 1위로 선정됐고,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테마에서는 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 전집 세트’가 4,583표(10%)로 가장 사랑 받는 미스터리 소설로 뽑혔다.‘내 여행가방 속의 책 한 권’ 테마에서는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가 4,352표(10.3%)로 여행갈 때 들고 가고 싶은 책 1위로 선정됐고,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는 3,071표(7.6%)로 ‘All You Need Is Love’ 테마에서 1위를 하면서 한국 독자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사랑 이야기로 꼽혔다.한편, 예스24는 투표에 참여한 독자 중 100명을 초청해 다음달 13일과 14일 양일간 ‘파주 가을 문학캠프’를 진행한다. 파주 출판단지에서 진행될 이번 문학캠프에는 세계문학을 테마로 터키문학 번역가 이난아 교수와, 양억관 일본문학 전문 번역가를 비롯해 인문학자이자 번역 전문가인 이현우씨가 독자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오는 28일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된다.이지영 예스24 도서팀장은 “올해 새롭게 기획한 ‘한국인이 사랑한 세계 작가’ 투표가 2만 4천명이 넘는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진행됐다”면서, “앞으로도 문학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을 환기시키며, 책과 함께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예스24는 오는 9월 30일까지 ‘한국인이 사랑하는 세계의 작가, 세계의 문학’ 투표에서 선정된 작가들의 대표작과 선정 도서를 구매하면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해당 도서를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베르나르 베르베르 컬렉션(2명), 쿠션 테이블(5명), 원목 독서대(10명), 독서 스탠드(20명) 및 할인쿠폰과 YES포인트를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예스24 홈페이지(http://goo.gl/GSYcfk)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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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베이징국제도서전’ 개최
(사)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고영수)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중국국제전람중심 신관에서 열리는 ‘2014 베이징국제도서전’에 참가해 한국 출판사들의 단체 전시관인 한국관을 설치.운영한다.
중국도서진출구(집단)총공사가 주최하는 베이징국제도서전은 아시아 최대 규모(2013년 기준, 76개국 2천여 개사 참가)의 도서전으로 지난 1986년 시작해 올해로 21회(1986년~2002년까지 격년으로 개최)째이다.
짧은 역사에도 본 도서전은 세계 4대 도서전(프랑크푸르트도서전, 볼로냐아동도서전, 런던도서전, 베이징국제도서전)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의 도서전으로 급성장했고, 중국출판시장의 거대한 잠재력에 힘입어 현재 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 출판계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올해 한국관에는 계림북스, 교원, 길벗출판사, 넥서스, 미래엔, 사계절출판사, 여원미디어, 창비, 천재교육 등을 비롯한 국내 출판사 및 저작권 에이전시 37개사가 참가해 부스를 꾸미고, 출협은 한국관 운영을 통해 참가사들의 현지 저작권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거북이북스, 대원씨아이, 문학동네, 이퍼블릭, 청림, 한림출판사, 현암사 등 24개사의 위탁도서(106종)도 함께 전시한다.
특히 올해는 출판계가 많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2012년 한국이 본 도서전에서 주빈국관을 운영한 이후 지속되고 있는 한.중 양국 출판계의 저작권 교류 증대에 힘입어 한국관 부스를 축소 없이 지난해와 동일한 규모(342평방미터)로 마련했고, 한국의 주력 해외수출 분야인 아동도서 외에 영어교재, 실용서, 사회과학, 문학예술 분야의 도서 등을 포함한 3,500여 권의 도서를 기획.전시한다. 그밖에 한국문학번역원이 운영하는 도서전시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전자출판 단체관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한국의 번역도서와 유아용 교육 디바이스를 비롯한 출판 관련 다양한 앱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한국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웹툰관(105평방미터)과 한국전자출판협회와 대전전자출판협회가 연합해 마련한 한국전자출판단체관(72평방미터)을 운영함으로써 만화와 전자책 관련 한국의 우수 콘텐츠를 홍보할 예정이다.
또 동서문화사, 빅스타코리아, 신원에이전시, 청취닷컴 등이 개별참가사로 참여해 저작권 거래를 위한 자사의 도서를 전시하고 세미나 주최 등의 다양한 홍보활동을 벌인다.
한편 ‘오색찬란한 터키’를 표어로 내건 ‘2014 베이징국제도서전’의 주빈국(932평방미터)인 터키는 △터키의 도서와 수공예품, 전통 커피, 전통 기예품 공방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메인 전시구역 △20여 개의 터키 출판사가 상주해 저작권 상담을 벌이는 터키출판 비즈니스 구역 △중국인이 본 오스만인, 아나톨리아 전통 수공예 완구전과 터키의 이슬람 사원 홀로그램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주빈국 예술전시구역 등 총 3개의 구역으로 섹션화한 주빈국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고영수 출협 회장은 “베이징국제도서전은 아시아권을 넘어 전 세계 출판사와 출판관련 단체의 참가가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을 만큼, 중국에 관한 세계 출판계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면서 “아동도서에 편중 돼 있는 한국도서의 저작권 수출형태를 실용서와 사회과학, 전자출판 등으로 확산시키기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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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달콤 살벌한 연인’ 개막
배우 박용우, 최강희 주연의 영화 '달콤, 살벌한 연인'이 대학로 대표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로 돌아왔다. 뮤지컬 '달콤 살벌한 연인'은 오는 29일 쁘띠첼 씨어터에서 개막한다.
뮤지컬 '달콤 살벌한 연인'은 연극 '작업의 정석'을 대학로 대표 흥행연극으로 성공시킨 프로듀서 '이헌재'와 연출 '황두수'가 2014년 야심차게 선보이는 창작뮤지컬이다. 이번 뮤지컬은 동명의 원작 영화를 무대화 했다는 점에서 흥행 연극 '작업의 정석'과 닮아있다. 연극 '작업의 정석'을 통해 영화를 연극무대로 옮기면서 제작 노하우를 쌓은 프로듀서 '이헌재'는 “이번 뮤지컬을 통해 원작 영화가 가진 극적 긴장감을 무대 위에 충분히 녹여내면서도, 뮤지컬만이 가진 재미를 적재적소에 선보이며 '달콤 살벌한 연인'을 대학로 대표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로 자리매김 시키겠다”고 밝혔다.
뮤지컬 '달콤 살벌한 연인'은 원작 영화의 캐릭터와 극적 상황은 모티브로 차용하되, 전체적인 구성과 스토리는 작가 '이승진'의 재기 발랄함을 더해 새롭게 창작했다. 또한 극에 활력을 더하는 뮤지컬 넘버는 '손윤아' 음악감독의 재치가 돋보이는 관람 포인트이다. 영화와 뮤지컬의 긴장감을 밀도깊게 조율하면서 무대적 상상력을 구현해 내는 과정을 통해 완성된 뮤지컬 '달콤 살벌한 연인'은 원작 영화보다 세련미가 더해져 2014 트랜드에 맞는 재미와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똑똑하고 젠틀하지만, 연애 경험이 전무한 모태솔로 '황대우' 역에는 뮤지컬 '광화문 연가2'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등에 출연했던 배우 '김영환'과 뮤지컬 '라카지' '스페셜 레터' 등에서 완벽한 캐릭터 연기를 선보이면서 탄탄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뮤지컬 배우 '임천석'이 캐스팅됐다.
살인이 취미인 수상한 그녀 '이미나'역은 뮤지컬 '달고나' '스트릿 라이프' 를 통해 톡톡 튀는 연기를 선보였던 '나미희'와 신예 '정서희'가 나눠 맡는다.
이 밖에도 황대우의 절친 '김철수' 역에 뮤지컬 배우 '함승현' '오인환'이 이미나의 절친 '백장미'역에 뮤지컬 배우 '장희아' '이소희'가 캐스팅 됐다.
한편, 이 세상 가장 달콤한 사랑을 꿈꾸는 그와 이제 더 이상 살벌한 사랑이 무서운 그녀의 수상한 연애담 뮤지컬 '달콤 살벌한 연인'은 대학로를 찾는 커플 관객들에게 추천하는 절대공감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이다. 연극 가격으로 대학로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을 부담 없이 즐기자는 취지에서 프리뷰 공연에 한해 R석은 15,000원, S석은 12,000원에 관람할 수 있는 프리뷰 특별 할인이 진행 중이다. 프리뷰할인은 9월 14일공연까지 인터파크, BC카드 LOUN.G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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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이 우리의 미래다”
국회는 청소년에게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데 기본적인 품성인 인성의 함양과 공감하고 소통하기 위한 올바른 토론문화를 정착시키는데 기여하기위해 다음달부터 12월 초까지 약 3개월의 일정으로 민주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제1회 국회의장배 중.고교생 스피치.토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인성’을 키워드로 하는 스피치 부문과 ‘인성교육진흥법안’ 및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주제로 하는 토론 부문으로 나눠 실시한다. 오는 9월 1일부터 대회신청 동영상 접수를 시작으로 예비심사와 7차례의 본선대회를 거쳐 12월 초에 최종 결선대회가 진행된다.
본선대회는 동영상 예비심사를 통과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10월 12일부터 11월 23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7차례의 5분 자유스피치와 1:1 토너먼트 토론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장에서의 공정한 심사로 스피치 부문 14인, 토론 부문 16인이 최종 결선대회 진출자로 결정된다.
결선대회 진출자에게는 사회명망가 등으로 구성되는 스피치.토론 멘토단과의 1박2일간의 합숙기회가 부여되고, 이 기간 동안 결선대회를 준비하고 스피치.토론과 관련된 고품질의 교육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최종 결선대회는 5분 자유 스피치와 2:2 토너먼트 토론방식으로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띤 응원 속에 진행될 예정으로, 결선에서 선정된 스피치 부문 장원 1인, 토론 부문 장원 2인에게는 각각 국회의장상과 상패 등이 수여된다.
본선 및 결선대회 기간에는 열린국회 차원에서 일반인도 자유롭게 대회를 참관할 수 있도록 개방할 예정이어서 직접 대회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자녀들의 교육을 위한 기회가 될 수 있어 일반 국민들의 많은 호응으로 한층 더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관계자는 “이번 첫 대회를 통해 청소년의 인성 함양과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사회적 가치관 확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국회는 ‘열린 국회’의 일환으로 국민이 참여하고 배울 수 있는 교육의 장을 향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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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그대’, 외국관광객들 사로잡다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와 롯데면세점(대표이사 이홍균)는 중화권 및 동남아 등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활용한 콘서트를 공동 기획해 대규모 한류팬들을 한국으로 유치한다.
이번 콘서트는 롯데면세점이 자사 고객 대상으로 매년 개최하던 ‘패밀리 콘서트’를 관광공사의 후원으로 외국인 전용 콘서트로 기획, 잠실 올림픽 주 경기장에서 오는 29일 저녁 8시에 개최된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방영돼 중국을 중심으로 치맥열풍을 일으키고 ‘남산 N 타워’, ‘쁘띠 프랑스’와 같은 드라마 촬영지에 이르기까지 한류 전반에 큰 영향력을 미친 ‘별에서 온 그대’를 주제로 기획된 리 콘서트에는 주연 배우인 ‘김수현’과 ‘박해진’이 출연해 팬미팅 토크쇼를 갖고, OST를 부른 가수 ‘린’, ‘윤하’가 주제곡을 부르는 등 ‘별그대’ 팬들에게 드라마를 보던 당시의 감동을 다시 불러일으킨다. 행사에는 전 세계에서 모인 외국인 관광객들 위해 중국어 일어 통역 및 영어 자막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 행사를 위해 롯데면세점은 콘서트 기획총괄을, 한국관광공사는 19개국 30개 해외지사를 활용한 방한상품 개발을 통한 단체관광객 모객과 개별관광객 모객을 추진했다. 콘서트 티켓은 방한 여행상품 일정에 ‘롯데면세점’ 방문이 포함돼 있는 여행상품을 이용하는 단체관광객 및 롯데면세점에서 일정금액 이상 구매하는 개별관광객에 한해서 무료로 배포된다.
한편, 이 콘서트 참가를 위해 방한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은 한국에서 쇼핑하는 즐거움도 누리고 ‘별에서 온 그대’의 추억에 다시 빠져 볼수 있는 두 가지 즐거움을 한꺼번에 누릴 수 있게 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콘서트 관람을 위해 2만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이 방한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고, 행사장에 한국관광 홍보부스도 별도로 운영하여 콘서트 참관 관광객들에게 한국관광 편의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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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발급 통합 전산망 업그레이드된다
외교부는 노후화된 여권발급 통합 전산망(여권정보통합관리시스템, PICAS)을 2015년 3월까지 모두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PICAS 전면 업그레이드가 완료되면 여권 신청 접수 등 관련 업무의 안정성과 효율성이 크게 향상돼, 우리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여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와 관련, 외교부와 사업수행 업체 관계자들은 오는 27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여권통합정보관리시스템 고도화 사업 착수 기념식을 개최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다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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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 창업 교육연구소 오픈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학장 박정원)는 학교 부설 연구소인 서울패션 취업 & 창업 교육연구소를 개설하면서 엠스토리 창업 컨설팅 목영선 대표를 연구소 소장으로 임명했다.
목영선 연구소장은 연극영화학과를 졸업 후 뉴욕 PRATT 대학에서 금속 디자인과 디자인 경영을 전공하고, 국민대학교 디자인 대학원 디자인 석사와 공인중개사 자격을 취득 후 컨설팅 그룹인 이지엠 한국 본부장과 ㈜엠스토리 창업 컨설팅 대표를 역임한 특이한 이력의 브랜드 창업 전문가이다. 대표 창업 모델로는 내츄럴웨이, 파티조아, 앤디스 테이블, 언엘리, 물고기창, ANDTWO 등이 있다.
목영선 연구소장은 “패션을 공부하는 학생들은 패션업계 취업만이 아니라, 직접 브랜드를 런칭하여 유통.판매하는 창업에도 도전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패션을 공부하는 젊은 청년들에게 새로운 창업 모델을 개발해 세계적인 디자인 브랜드 회사로 성장 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촌.홍대 교육문화권(상수역 3번 출구)으로 확장 이전한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www.sfc.ac.kr, 02-755-3820)는 패션관련 전공자 및 패션에 관심 있는 초보자들을 대상으로 패션현장과 연계된 실기실습 교육을 실시하는 실무중심의 패션디자인 연구원 서울패션아카데미(02-755-3755, www.f2a.co.kr)를 자매 교육기관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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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아트홀 이종덕 사장, 아이스버킷챌린지 동참
충무아트홀 이종덕 사장이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했다.
충무아트홀은 25일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하는 이종덕 사장의 캠페인 참여 인증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엄홍현 EMK뮤지컬컴퍼니 대표의 지목으로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하게 된 이종덕 충무아트홀 사장은 “뜻 깊은 캠페인에 동참하게 돼 정말 영광이다. 좋은 의도를 가진 이 캠페인의 의미가 퇴색되지 않기를 바란다”면서, “저의 작은 참여가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많은 환우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경건한 마음으로 캠페인 참여 소감을 말했다.
이어 이종덕 사장은 김동호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 김의준 롯데홀 대표, 강수진 국립발레단 단장을 아이스버킷챌린지 다음 주자로 지목하고, 100달러를 루게릭병 및 희귀질환 등의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치료 및 재활 활동을 지원하는 승일희망재단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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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지도, iOS 앱에 음성 검색.경로 비교 추가
다음커뮤니케이션은 25일 다음 지도 iOS 앱에서 음성 검색과 자동차 길찾기 경로 비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앞서 안드로이드 버전 앱에 적용된 후 아이폰 이용자들에게 요청이 쇄도했던 두 기능이 적용됨에 따라 OS에 관계없이 편의를 누릴 수 있게 됐다.
다음 지도 음성 검색은 자사의 음성 인식 엔진 ‘뉴톤(NewTone)’을 이용해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쓰이는 말들을 그대로 인식, 지도 서비스 검색 시간을 최대 57% 이상 단축시킨다.
이용자의 의도를 파악해서 원하는 답을 찾아주기 때문에 ‘여기서 서울 시청 가는 길’ ‘고속터미널 가는 방법’처럼 머리 속에 떠오르는 생각대로 말하면 된다. 음성으로 길찾기뿐 아니라 대중교통 정보나 장소검색, 실시간 교통상황 등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지난달 다음 지도 안드로이드 앱에 우선 적용된 후 번거로운 입력 과정을 거칠 필요 없이 손쉽게 검색할 수 있다는 점에 이용자 호응이 높았다. 사전 테스트 당시 ‘길찾기’는 57.7%, ‘대중교통 정보’는 50.7%, ‘장소검색’과 ‘실시간 교통상황 정보’는 각각 28.2%와 29.8%로 평균 검색 시간이 단축돼 품질과 기능의 우수함을 인정받기도 했다.
자동차 길찾기 경로 비교 역시 6월, 다음 지도 안드로이드 앱에서 우선 서비스를 시작했다. 자동차 길찾기를 검색하면 다음과 SK플래닛의 T맵, KT의 올레내비, 현대엠엔소프트의 맵피까지 4사가 제공하는 최적 경로를 모두 보여준다. 국내 포털 최초의 시도다. 출발지와 목적지가 동일하더라도 제시하는 경로는 상이할 수 있기 때문에 소요 시간이나 비용, 운행 거리 등 개인이 선호하는 기준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다음은 다음 지도 iOS 앱 이용자들도 두 핵심 기능을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모바일 OS에 관계 없이 다음 지도 앱만 가지고 있으면, 운전하기 전, 음성으로 검색하고 4사의 실시간 최적 경로를 비교 선택하면서 최대한의 편의를 누릴 수 있다.
한편, 음성 검색과 자동차 길찾기 경로 비교 기능이 추가된 다음 지도 iOS 앱은 지금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