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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일 리츠메이칸대학 초청 단기프로그램 개최
건국대 국제협력처 국제교류팀(팀장 공종국)은 지난달 3일부터 22일까지 ‘2014 일본 리츠메이칸대학 경영학부 하계단기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일 리츠메이칸 대학 경영학부 학생 총 11명이 참가했고, 한일문화교류회, 1박2일 전주투어, 1일 한일역사체험투어, 경영학특강, 기업방문, 역사현장방문, 재래시장방문, 문화예술공연, 한국어수업 등 다양한 내용의 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수업을 마치고 동대문, 남산타워 등 서울의 여러 명소를 방문하고 한강 유람선 타기, 찜질방 체험 등 다양한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는 ‘방과 후 프로그램’은 건국대 국제도우미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했다.
이번 3주 방문동안 리츠메이칸 대학 경영학부 학생들은 “밀도 있는 한국어, 한국문화 수업과 함께 이마트와 건국유업 등을 방문해 한국 기업의 경영에 관한 지식을 견학하고, 중곡제일시장을 방문해 한국의 전통시장의 유통과정을 견학하는 등 이론과 현장이 조화된 프로그램을 학습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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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내분비계장애물질 검색시험법 가이드라인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내분비계장애물질 검색 시험 결과의 신뢰성과 일관성을 확보키 위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채택한 ‘인체난소암 세포주를 이용한 내분비계장애물질 검색시험법’에 대해 식품 용기.포장, 화장품 업계 등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작.제공한다고 밝혔다.
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은 ▲시험 원리 ▲세포배양 조건, 시험 물질 등 시험 방법 ▲데이터 분석 방법 등이다.
식약처는 가이드라인을 통해 식품용기.포장 및 화장품 관련 산업체 등에서 제품 원료로 사용하고자 하는 화학물질의 내분비계 장애물질 여부를 검사해 원료물질 선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산업계 등으로부터 요청이 있는 경우 세포주 분양이 가능하다. 오는 24일 이번 내분비계장애물질 검색시험법에 대한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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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문화재청, 고공단.3급.4급 승진 및 과장급 인사
정부는 1일 자로 인사 발령했다.
고공단 승진
△국립무형유산원장 일반직고위공무원 김홍동(金泓東)
문화재청은같은 일자로 다음과 같이 인사 발령했다.
3급 승진
△문화재보존국 유형문화재과 부이사관 이경훈(李京薰)
4급 승진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서기관 김성일(金成一) △문화재정책국 발굴제도과 서기관 김종수(金鍾洙) △문화재보존국 보존정책과 서기관 안형순(安馨淳) △문화재보존국 고도보존육성과 기술서기관 박용기(朴鎔琪) △문화재활용국 활용정책과 서기관 원성규(元聖圭)
과장급 전보
△대변인 서기관 안형순(安馨淳) △문화재보존국 유형문화재과장 서기관 윤순호(尹淳護) △문화재활용국 활용정책과장 부이사관 이경훈(李京薰) △국립문화재연구소 보존과학연구실장 학예연구관 연 웅(延 雄) △국립고궁박물관 유물과학과장 학예연구관 김성배(金聖培) △국립무형유산원 조사연구기록과장 학예연구관 이재필(李在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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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과학원 차봉진박사, 세계 인명사전 등재
국립수산과학원(정영훈 원장) 시스템공학과 차봉진 박사가 동(銅)합금방지의 유체역학적 특성에 관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세계적인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5년도 판에 등재됐다고 1일 밝혔다.
차봉진 박사는 양식용 재료로 뜨고 있는 동(銅)합금이 그물로 제작됐을 때, 유체역학적 특성을 규명해 어업인에게 도움이 되는 연구 성과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그물 등 유연체의 수중 거동을 분석.예측하는 분야의 전문가로서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학술지를 포함한 국내외 저널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수행해 오고 있다.
차봉진 박사는 “성과를 외부에 인정받는 것 보다 연구 결과가 현장 어업인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모든 연구원들이 우수한 연구성과를 내서 유명 인명사전에 등재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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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직장인 대상 ‘4050 당뇨캠프’ 운영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당뇨병 관리가 어려운 40~50대 직장근로자 중 당뇨병 환자 7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라비돌리조트(경기도 화성시)에서 ‘제1회 직장근로자를 위한 4050 당뇨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당뇨캠프는 공단과 (사)한국당뇨협회(회장 박성우)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보건복지부와 대한당뇨병학회에서 후원했고, 전국 178개 공단 지사를 통해 신청한 당뇨병을 가진 직장인 70명이 캠프에 참여했다.
4050당뇨 캠프는 당뇨병관련 의학지식(비뇨기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과 관리방법에 대한 강의, 개인별 맞춤 식사량.운동지도, 저혈당 체험 등 당뇨병 관리에 꼭 필요한 교육과 체험으로 구성.운영했다.
이를 위해 대한당뇨병학회 소속 임상의사, 영양사, 간호사, 운동처방사, 사회복지사 등 26명이 캠프에 투입돼 전문성을 높였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김 모(53세)씨는 “평소 체계적인 당뇨병 교육을 받고 싶어도 직장생활로 참석 할 수 없었는데 주말에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공단에서 당뇨병 환자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건보공단 신순애 빅데이터운영실장은 “이번 ‘4050 당뇨캠프’는 바쁜 생활로 당뇨병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장인들의 자가 관리능력 향상과 합병증 예방을 목적으로 운영됐다”면서, “앞으로도 당뇨병환자에게 다양한 유형의 건강지원서비스와 집중 체험 교육 프로그램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국민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토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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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장관, "대한민국 모든 가족의 따뜻한 한가위 기원"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오는 2일 오후 3시 결혼이주여성들과 용산구 소재 용문종합시장을 방문, 함께 추석 성수품을 구매하고 다문화가정의 명절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추석 맞이 전통시장 방문에 동행한 결혼이주여성들은 용산다문화가족봉사단 ‘나눔플러스’와 용산다문화센터 자조모임 등을 통해 평소 봉사 활동에 앞장서온 이들로, 각각 러시아.방글라데시.필리핀.베트남.중국 출신(5명)이다.
김 장관은 시장 맛집에 들러 결혼이주여성들과 둘러앉아 다문화가정의 애로사항과 명절 풍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적극적인 봉사활동 등을 격려할 예정이다.
김 장관은 “안정적으로 정착한 결혼이주여성들이 우리 사회 취약가정을 도우며, 다문화가정에 대한 편견을 깨는 데도 앞장서고 있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추석을 맞아 모든 국민들이 가족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김 장관은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기위해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해 사과, 배, 쌀 등을 구입하고 용문종합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생경제 현황을 직접 살핀다.
이날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물품들은 용산구에 거주하는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2가구와 한부모 다문화가정 1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이달 4일에는 권용현 여성가족부 차관이 서울 성북구 정릉시장을 찾아 추석 성수품을 구매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동참한다. 이날 구입한 물품들은 여성가족부 소관 생활시설에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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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부정부패 척결 실천 결의 및 특별감사 실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현재 범정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부정부패 척결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공유하고 강력한 실천의지를 다지기 위해 ‘부정부패 척결 및 소통 강화 워크숍’을 1일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문체부 장차관을 비롯해 본부 실.국장, 소속기관장 및 공공기관장 등 120여 명이 참가해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안을 채택할 예정이다.
김종덕 장관은 “‘문화융성, 문화가 있는 삶’을 통해 행복한 대한민국을 실현하는 것은 부정부패의 척결 없이는 이룰 수 없으므로 문체부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부정.비리를 끝까지 척결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문체부 각급 기관장은 공직기강 확립 및 조직 관리 등을 철저히 해 ‘부정부패 제로(ZERO)’ 조직을 만든다는 각오로 적극 앞장설 것을 다짐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에는 국민권익위원회 곽진영 부위원장이 부정부패 척결 필요성 등에 대해 특강을 실시한다.
한편, 문체부는 앞으로 부정부패 척결을 위하여 재정과 조직관리 운영 면에서 가장 취약하다고 판단되는 민간보조금의 유용.횡령 등의 집행비리와 공공기관의 인사 불공정.방만 경영 등의 운영비리 등을 중심으로 이달부터 올 12월까지 4개월간 고강도의 특별감사를 실시하고, 현재 운영하고 있는 ‘스포츠 4대 악 신고센터와 합동수사반’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특별감사에서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문체부 홈페이지에 ‘부정부패 척결 신고’ 배너를 개설하고 부패.비리 사례 제보와 신고를 받는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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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2014년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후원 전달식 개최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 이하 다음)은 지난달 29일 제주 지역사회의 즐거운 변화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의 2014년도 3분기 후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다음은 지난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에 이메일로 접수한 사연을 심사해 후원 대상자를 선정, 지난 8월 22일 그 결과를 발표, 12명의 개인과 6개 단체 총 18건의 사연에 대해 현물과 현금을 후원했다.
다음은 이번 3분기 후원 전달식에서 부모님의 보살핌을 전혀 받지 못하는 환경에서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조손가정의 학생에게 아동용 도서를 전달했다. 그리고 사회복지사의 꿈을 가지고 대학에 입학했지만 기초생활수급자인 경제적인 형편에 노트북을 구할 수 없어 과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딸의 사연을 접수한 신청자에게는 학습용 노트북을 선물했다. 또 나머지 9명의 신청자에게는 책상과 의자, 바이올린 등을 제공했다.
또한 어린이재단 제주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이동장난감 도서관 'Moving Toy'와 온누리청소년쉼터가 진행하는 목공예 심리치료 프로그램, 그리고 뇌졸중, 당뇨, 치매 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제광원에 야외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서귀포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서귀포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의지 고양을 위한 ‘이지 캠핑’ 프로그램을 후원했다.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은 도움이 필요한 제주 이웃의 사연을 인터넷에 올리면 소원을 들어주는 다음의 지역공헌 사업으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다음은 2008년부터 이날까지 약 236건의 소원을 후원해왔다.
다음 이병선 본부장은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은 제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라면서, "앞으로도 제주 지역 사회의 즐거운 변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사업은 단순 지원보다는 즐거운 변화가 기대되는 소원과 자기발전 그리고 진로 등에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개인과 비영리단체로 구분해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분기별 1회, 연간 총 4회 신청서를 접수 받고, 올해 4분기 신청은 10월 31일까지다.
후원 대상은 ▲제주도에 주소지를 두고, 최저생계비 200% 이내에 해당되는 개인 또는 가족, ▲ 제주에 소재지를 두고, 사회복지 사업 혹은 기타 사회복지활동을 하고 있는 비영리기관이다. 도움이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가 이메일(daumharbang@daum.net)을 통해서 신청하면, 다음과 제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구성한 선정위원회에서 심사를 통해 후원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http://hope.daum.net/daumharba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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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게임 이용시간 관리에 부모 선택권 확대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는 1일 청소년 대상 인터넷게임 제공시간에 대한 부모선택권을 확대하고, 양 부처와 민간전문가(게임업계, 청소년계)가 참여하는 상설협의체를 구성한다는 내용의 게임 규제 개선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선안은 지난 3월 제1차 규제개혁 장관회의 현장에서 게임업체 대표가 게임 규제를 완화하고 논의 창구를 일원화해달라고 요청한 데 대해, 학부모 및 게임업계와의 간담회 등을 통한 의견수렴과 양 부처의 협의를 거쳐 마련됐다.
청소년의 과도한 인터넷게임 이용에 따른 역기능 예방을 위해 시행 중인 인터넷게임 제공시간 제한제도에 대해 부모의 선택권을 확대키로 했다.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16세 미만 청소년에게 일률적으로 적용해왔던 심야시간대 인터넷게임 제공제한 제도(일명, 셧다운제)를 부모가 요청하는 경우 적용을 해제하고, 부모가 다시 적용을 요청하는 경우에는 재적용토록 할 예정이다.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서 심야시간대 외의 시간대에도 부모나 청소년 본인의 요청에 따라 게임 이용 시간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하는 ‘게임시간 선택제’는 현행을 유지해 양 제도가 청소년의 보호를 위해 상호보완적으로 작용토록 했다.
이를 통해 가정 내에서 자녀의 게임이용 지도가 더욱 효과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했고, 일률적인 제도 적용으로 인한 부모의 양육권 침해 논란도 해소했다.
여가부와 문체부는 규제 논의 창구 일원화를 위해 양 부처와 게임업계, 청소년단체 등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상설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키로 했다.
ㅇ 상설협의체는 양 부처가 공동으로 운영하면서, 게임 산업과 관련된 새로운 규제 도입에 대해 양 부처가 게임업계 등 민간의 의견을 반영하여 합의된 공동의견을 마련하고, 기존 규제에 대한 업계의 애로사항 등을 수렴하는 창구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양 부처는 제도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업계의 부담을 완화키 위해, 양 제도의 적용연령을 일치시키고 제도이행 확보를 위한 절차를 동일한 수준으로 개선키로 했다.
우선, 현행 18세 미만인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의 ‘게임시간 선택제’ 적용 연령을 ‘청소년보호법’의 제도적용 연령인 16세 미만으로 통일해 ‘부모선택제’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청소년보호법의 심야시간 게임제공 제한 제도를 이행하지 않은 사업자에 대해서도 형사처벌에 앞서 시정명령 단계를 거치도록 해 업계의 처벌 부담을 완화하고, 제도 이행의 추가 기회를 부여하는 등, 제도의 실효성을 높여나가도록 했다.
여가부와 문체부는 “부모의 선택권 확대로 가정 내에서의 자율적인 게임 이용 지도가 효율적으로 진행될 것”이라면서, “게임 과다이용에 따른 역기능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게임업계의 자율규제 활성화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김재원 콘텐츠정책관은 “게임의 건전한 이용을 위해서는 업계와 학부모가 자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번 부모선택제 도입은 이러한 방향에서 규제개선의 출발점으로 보인다”면서, “향후 업계에서도 게임의 건전한 이용이 정착될 수 있도록 자율적인 노력이 더 강화될 것을 촉구하면서, 정부에서도 상설협의체를 통해서 추가적인 규제개선을 위한 논의가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성가족부 손애리 청소년정책관은 “이제까지는 인터넷게임의 건전한 이용을 위한 일률적인 제도 적용으로 국가가 규제하는 형태였다면, 부모선택제는 자녀의 게임이용 지도가 효과적으로 이뤄져 궁극적으로는 부모가 개입하지 않고도 자기결정권을 가지고 자율적으로 게임시간을 잘 조절하는 청소년이 많아지도록 하는 것이 정책목표”이라면서, “현재 국가가 전담하다시피 하고 있는 인터넷게임의 역기능 해소에도 업계도 더욱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손 정책관은 이어 “이번 부모선택제와 업계 자율규제의 효과성을 보아가며 스마트폰 게임물에 대한 제도 적용을 제외하는 것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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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재단, 2014 체인지온@ 전국 4개 지역에서 개최
다음세대재단은 진주, 광주, 청주 및 제주 지역에서 비영리 미디어 컨퍼런스 ‘2014 체인지온@’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다음세대재단이 진행하는 ‘체인지온@’은 다음세대재단이 매년 개최하는 비영리 미디어 컨퍼런스 ‘체인지온(ChangeON)’의 지역 단위 행사로, 미디어를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고 사회 변화의 원동력을 확보하는데 필요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정보를 나누는 지역단위의 비영리 미디어 컨퍼런스이다.
‘체인지온@’은 그 동안 서울에서 진행해온 ‘체인지온’을 서울 외의 지역에서도 개최한다는 의미로, 지역 중심의 사례와 컨텐츠를 중심으로 현장감 있게 운영된다. ‘체인지온@’은 해당 지역의 파트너 기관이 직접 기획해 진행하면서 다음세대재단은 개최 비용과 운영 노하우 등을 지원한다.
2014 체인지온@은 파트너 기관인 오는 2일 경남과학기술대학교(경남 진주, )와 20일 ㈜이어도사나(제주), 24일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전남 광주), 그리고 10월 31일 생활교육공동체 공룡(충북 청주)이 각 지역에서 진행한다. 다음세대재단은 각 지역에서 개최되는 행사 비용과 로고 및 라이선스, 기념품을 지원하고 비메오, 슬라이드쉐어, 플리커 등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행사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지난 행사와는 다르게 각 행사별 최대 3명의 특별 초대자를 모집해 행사 참여시 교통비 및 참가비 지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각 지역 현장에서 사회 변화 활동에 관심 있는 비영리 단체와 시민들에게 유익한 네트워킹 시간과 자리가 될 예정이다. 특별 초대자는 체인지온@ 행사의 사전 홍보와 사후 행사 결과 공유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체인지온@은 IT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시민과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각 지역별 행사 상황에 따라 온라인 신청 또는 현장 참여 신청 형태로 진행되고, 자세한 정보는 체인지온@ 공식페이지(http://changeon.org/changeona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방대욱 다음세대재단 상임이사는 “IT를 통해 비영리 활동의 공익적 가치가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희망한다”며 “다음세대재단은 체인지온@ 컨퍼런스 지원 활동을 통해 지역의 비영리 활동 현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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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오시아노관광단지 특별 제안사업 및 내장산리조트 입주자 공모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는 전남 해남 오시아노관광단지에 선도사업 유치를 위해 투자자에게 특별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특별 제안사업 공모와 전북 정읍에 조성중인 내장산리조트의 입주자 공모를 지난달 28일 동시에 시작햇다.
공사는 서남해안 지역의 관광거점 조성을 위하여 해남에 오시아노 관광단지를 조성해왔다. 현재 이곳에는 파인비치 골프장과 오시아노 대중제 골프장(9홀)이 영업 중이다.
투자자는 사업제안과 부지가격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고, 추정 가격 100억원 상당의 숙박시설 등 선도사업 부지를 구입할 경우,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대중제 골프장(9홀)을 최장 5년까지 감가상각비 등 최소 비용만 부담하고 임대.운영할 수 있는 특권도 부여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격은 제안사업을 수행할 능력이 있는 국내외 법인, 개인 및 컨소시엄 대상으로 별도의 자격 제한은 없고, 제안서는 오는 10월 17일까지 직접 접수를 하면 되고 종합적 평가를 통해 우선 협상자와 협상으로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투자자 대상 홍보와 이해를 위해 공모관련 사업설명회를 9월 중순 경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공사는 동시에 전북 정읍에 조성 중인 내장산리조트에 대해서도 대대적으로 투자자를 찾는 분양공고를 실시했다. 특히 중소규모 투자자도 참여할 수 있는 숙박시설 등 물건이 준비돼 있다. 내장산리조트는 내장산국립공원 입구에 조성 중으로, 골프장을 비롯해 각종 숙박시설 및 편의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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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사용자 인터랙션 강화 위한 PC 통합검색 개편
네이버는 차세대 검색엔진 구축 프로젝트으로, PC버전의 통합검색을 사용자 인터랙션(Interaction)을 더욱 강화하는 방향으로 1일 개편했다.
이번 통합검색 알고리듬 개선의 핵심은 ‘사용자 인터랙션 강화’로, 기존 검색이 단방향의 문답형 방식이라면, 이번 개편에서 네이버는 사용자 인터랙션을 위한 다양한 알고리듬을 반영해 문답형의 정보 이외에도 이용자와 묻고 답하는 대화형 방식으로 해당 키워드와 연관된 정보를 추천 및 제공한다.
이를 위해 네이버는 검색 사용자와의 인터랙션을 강화하고자 ‘상세 지식 및 관련 지식 제공(Refinement)’, ‘중의성 해결(Disambiguation)’, ‘의사결정가이드(Decision Assistance)’, ‘세렌디피티(Serendipitous Recommendation)’, ‘질의응답(Question Answering)’ 등의 새로운 알고리듬을 반영했다.
네이버 통합검색은 기존의 서비스 묶음 단위로 검색결과를 나열해 제공하는 문답형 방식에서 나아가, 이용자가 입력한 키워드와 연관된 유용한 정보들로 이용자와 대화하기 시작한 것이다.
실제로 과거에는 ‘명량 관객수’라는 키워드 입력 시 그와 관련된 웹문서, 블로그, 카페, 지식iN 등의 다양한 출처의 문서를 이용자 검색 선호도에 맞게 단순히 나열해 보여주던 방식이었으나, 입전에 새로워진 네이버 통합검색은 ‘질의응답(Question Answering)’식으로, 영화진흥위원회가 제공하는 정답 정보를 즉답 형태로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지인과의 실제 대화에서 나올법한 질문들을 통계적으로 추출해 출연 배우, 영화 정보 등의 연관 정보까지 제공하고 있다.
이는 네이버가 최초 검색 이후 두 클릭 이상의 검색 행동을 예측하는 ‘NCKP(Naver Contextual Knowledge Plus)’ 기술 활용과, 지난해 초 적용한 ‘NCR-Mash up’ 기술로 복잡한 DB 간의 관계에 대한 답변을 추출해 이용자가 원하는 정답을 제공할 수 있는 수준까지 검색 기술이 고도화됐기 때문에 가능하다.
또한 네이버는 검색어에 ‘위치’와 ‘시간’ 개념을 더한 데이터 분석 기술인 LTPS(Localized-Temporal Personalization System)를 활용, 지난해 모바일에 이어 PC에서도 현재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주제 등을 추천하기 시작했다.
이 밖에도 ‘제습기’라는 키워드 입력 시 기존처럼 단순히 상품 및 관련 광고를 나열하는 대신, 제습기 구입과 관련해 이용자들이 궁금해하는 검색 패턴을 추출해 체크리스트 방식으로 추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는 사용자 인터랙션을 강화한 알고리듬이 더욱 잘 반영될 수 있는 방식으로 검색 결과 화면도 대폭 변경했다. 기존에는 검색결과 우측 영역에 실시간급상승검색어 등 인기검색어 관련 서비스가 제공됐다. 이번 개선으로 단순 검색어 통계보다 이용자 검색 의도에 더욱 충실한 방식으로 변경됐다. 예로 ‘아이유’ 검색 시 과거 우측 영역에 인기검색어가 노출됐으나, 개선 이후에는 최근 와이드 스크린 사용성이 많아지는 추세에 맞게 이미지,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 등을 활용한 부가 정보가 제공된다.
한편, 네이버는 모바일 버전의 통합검색 개편도 내부적으로 준비해오고 있으며,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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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손으로 책을 읽어요”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은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수화대면낭독 독서프로그램’을 9월부터 11월까지 전국 5개 도서관에서 운영한다.
현재 청각장애인을 위한 도서관 프로그램 운영은 전무한 상태. 국립중앙도서관에서는 지난해 ‘청각장애인을 위한 거점도서관 운영모델 개발’ 연구를 실시, 이를 바탕으로 청각장애인에게 적합한 독서프로그램을 전국 도서관으로 보급.확산시키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수화대면낭독 독서프로그램’은 청각장애인이 주 1회 도서관을 방문해 수화영상도서, 문자도서를 함께 읽고, 이야기하면서 책과 친숙해지는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도서관 이용교육을 통한 자기 주도적인 독서 생활화를 돕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과 농아인협회가 함께 추진해 수요자인 청각장애인들의 특성을 고려하고, 청각장애인의 문화를 충분히 교감할 수 있는 수화통역사 또는 농통역사(청각장애인통역사) 자격증을 갖춘 강사와 함께 진행함으로써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수화대면낭독 독서프로그램’ 거점도서관 운영이 청각장애인 대상 도서관서비스의 교두보 역할을 통해 청각장애 친화적 도서관을 조성하고, 청각장애인들이 도서관을 문화공간으로 인식하고 활용함으로써 문화적 자존감 형성과 자기개발의 기회로 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중앙도서관은 장애유형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장애인들이 책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만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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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5년 연속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1위 수성
CJ CGV(대표이사 서정)가 한국생산성본부에서 발표한 2014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이하 ‘NBCI’, 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 멀티플렉스 영화관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확고부동한 대한민국 대표 넘버 원 극장의 위상을 올해도 확인한 것이다.
NBCI는 국내 기업이 수행하는 마케팅 활동에 의해 형성된 브랜드 인지도, 브랜드 이미지 및 관계 구축 등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산출한 지수다.
CJ CGV는 ‘컬쳐플렉스’라는 영화관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및 관람 환경 진화 등 지속적인 노력으로 5년 연속 NBCI 1위의 금자탑을 쌓을 수 있었다.
#1. 컬쳐플렉스 CGV
CJ CGV가 추구하는 ‘컬쳐플렉스’란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영화관을 방문하는 경험 자체를 특별한 즐거움으로 만드는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을 의미한다. ‘디즈니 아트워크 특별전’ 개최를 통해 영화관에 갤러리의 개념을 도입한 것은 대표적인 사례다.
이 밖에도 극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해 음악 공연행사를 열고, 시니어를 위해 영화와 인문학 강연을 결합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극장 자체를 문화 놀이터로 새롭게 제시하면서 극장 내서 이뤄질 수 있는 다양한 문화 마케팅을 통해 끊임없는 진화를 꾀하고 있다.
#2. 관람 환경 진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특화관을 선도해 가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CJ CGV만의 강점이다. 4DX, IMAX, ScreenX 등 다양한 테크놀러지적 진화를 반영한 특별관과 ‘더 프라이빗 씨네마’, ‘씨네드쉐프’ 등 라이프 스타일 진화를 접목시킨 프리미엄 특별관을 꾸준히 선보이며 영화 관람 방식에 일대 혁신을 가져오고 있다.
관람 환경 진화를 위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지난 3월에는 국내 대표 방제기업인 ‘세스코’와 진드기 방제시스템 도입 계약을 체결하면서 업계최초로 ‘위생 극장’ 도약을 선언한 것.
특히 미국환경보호청과 대한약전에 등록된 천연성분 약제를 사용해 서식하는 진드기를 제거할 뿐만 아니라 미생물 살균, 탈취를 통한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한다. 이에 앞서 CJ CGV는 지난 2011년 업계 최초로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실내 공기질 인증’을 받아 이미 실내 공기 부문에서 친환경적 공간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CJ CGV 브랜드마케팅팀 박철우 팀장은 “CGV는 국내 멀티플렉스를 도입해 한국의 영화 산업 발전과 함께 성장해 왔고, 최근엔 단순히 영화를 보는 공간을 넘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컬쳐플렉스’ 공간으로 끊임없이 새롭고 선진화된 극장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영화관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컬쳐플렉스’를 기반으로 가족, 연인 고객을 넘어 아동, 시니어 고객에 이르기까지 최상의 가치와 신뢰를 줄 수 있는 CJ CGV로 지속적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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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총학, 카카오톡으로 학생들과 소통
건국대학교 제 46대 총학생회 ‘THE 청춘’이 지난학기부터 재학생들의 소통을 위해 운영한 카카오톡 옐로아이디 서비스 계정이 옐로아이디 운영 모범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카카오톡 옐로아이디는 지난 7개월 간 비즈프로필이란 이름으로 시범 운영을 거친 후 정식 출시된 중소사업자를 위한 비즈니스 전용 카카오톡 서비스다.
건국대 총학생회는 지난 2월부터 서비스 계정을 오픈해 1:1 대화와 학교 소식 공지 등 학생들과의 소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기존에 운영하던 온라인 커뮤니티, 페이스북 등에 더해 카카오톡 서비스를 추가로 운영하면서 총학생회는 △학생 건의사항에 대한 빠른 피드백 △신입생, 재학생들의 소속감 제고 △대외적인 학교 이미지 상승 등을 목표로 한다.
목우균(사학과 13) 학생은 “학사행정은 물론 학교생활에 대해 궁금한 내용을 1:1 대화 기능으로 묻고 답변을 받을 수 있어서 편리하다”면서,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정보가 앞으로도 더 정확하고 신속하게 안내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건국대 총학생회 윤경원 정보전략국장은 “학생들과 더욱 밀접하게 소통하기 위해서 카카오톡 옐로아이디 서비스를 운영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학생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면서 소통하는 총학생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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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가 나선다. 친구를 위해”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와 교육부(장관 황우여)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원장 권 승) 및 전국의 또래상담 운영학교(6,000여개교), 지역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또래상담활동 주간을 운영한다.
또래상담활동 주간동안 사이버 상에서의 언어폭력 등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캠페인 및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또래상담 운영학교에서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선플달기, 프리허그 등 학교여건에 따른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전개할 예정이고, 지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또래상담자들과 함께 ‘훈훈한 사이버공간 만들기’ 캠페인 가두 행진을, 그리고 ‘따뜻한 말 한마디’ 공모전 등을 진행한다. 그리고 사이버 공간에서 청소년들이 서로에게 칭찬과 고마움을 전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칭찬 톡(talk)’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래상담은 학교 교실에서 함께 생활하는 또래친구(상담자)들이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구들에게 고충에 대해 상담을 해주고 친구가 되어 주는 등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또래활동이다.
여성가족부와 교육부의 협업사업으로 2014년 9월 현재 전국 6천여개 초ㆍ중ㆍ고등학교에 4만여명의 또래상담자들이 활동하고 있다. 아울러 또래상담자 활동 경험이 있는 선배또래상담자들로 구성된 대학생 멘토단이 영상물(UCC)을 제작하는 등 또래상담 홍보 활동을 지원한다.
여성가족부와 교육부는 “앞으로도 또래상담 활성화를 위해 정부 부처 간 협력은 물론, 지역사회와 학교간의 효율적인 소통.협력 체계를 마련한 모범적 사례로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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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교육대학원 차해은, 코렐 패턴디자인 공모전 대상 수상
건국대 교육대학원은 미술교육과 석사과정 차해은 학생이 주방용품회사 월드키친이 주최한 ‘제5회 코렐 패턴 디자인 공모전'에서 1등인 대상을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월드키친은 '나의 디자인이 모두의 코렐이 된다‘를 주제로 '나의 젊음을 표현할 수 있는 디자인(Design Made By 20's)과 '유아동을 위한 건강하고 참신한 디자인(Design For Baby)' 등 2가지 분야에서 지난달 말까지 공모전을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은 창의성.실현 가능성.심미성.완성도 등 4가지 기준 아래 다면 평가를 진행, 수상작을 선정했다. 코렐 패턴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중 우수 디자인은 상품화 가능성이 있는 작품에 한해 출시할 예정이다.
차 학생은 젊음과 활력을 의미하는 만개한 꽃과 초목을 모티브로 우아함과 고상함을 표현한 패턴 디자인 'CarpeDiem In Mono'를 출품했다.
차해은 학생은 “코렐은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브랜드이자 평소 자주 접하던 제품이어서 더욱 즐거운 마음으로 작업할 수 있었다”면서, “직접 디자인한 그릇이 많은 이들의 식탁에 오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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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CJ CGV, 인도네시아 청소년 영화창작 지원 협약
한국국제협력단(이하 KOICA)과 CJ CGV가 인도네시아 청소년들의 영화 창작 교육 지원을 위해 힘을 합쳤다.
KOICA와 CJ CGV는 지난 29일 ‘인도네시아 청소년 영화 창작 교육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및 반둥 지역 청소년들의 영화 창작 교육을 위한 민관협력 체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KOICA와 CJ CGV는 올해 8월부터 2016년 10월까지 인도네시아 ‘토토의 작업실’을 중심으로 미래영화인을 꿈꾸는 현지 청소년과 이들을 교육키 위한 영화 강사 육성사업을 진행한다. 320여 명의 현지 청소년들을 비롯해 이들의 교육을 위한 영화 강사들이 직접적인 혜택을 받게 되고, 27개월 동안 총 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번 협약이 더욱 의미 있는 것은 CJ CGV가 기존에 시행해 오던 글로벌 토토의 작업실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영화 인재 양성을 위한 장기적인 기반을 마련한다는 데 있다. 인도네시아 내 영화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사업목표로 설정하고 청소년 대상 영화 창작 교육은 물론 영화 교육 커리큘럼 개발, 영화 창작 교육 강사 양성, 청소년 영화제 개최, 영화 촬영장비 기증을 통한 교내 영화 동아리 지원 등 포괄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사업의 중심이 되는 토토의 작업실은 올해 11월부터 시작해 2년간 총 8회로 확대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프로그램 내에 '개발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접근법(C4D, Communication for Development)'을 도입하기로 해 눈길을 끈다. 개도국 주민들의 이슈 전달 역량 개발을 통해 사회 변화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청소년들이 사회적 이슈에 대해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영화에 담아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한 참여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영화제를 개최하고 우수 학생들에게는 외부영화제와 세미나 참여를 지원해 영화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청소년 뿐 아니라 영화 강사 육성에도 힘을 쏟는다. 현직 영화인들에게도 ‘개발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접근법을 도입한 영화 창작 교육 지도안’에 대한 워크숍을 실시함으로써 프로그램의 영속성을 꾀할 방침이다.
KOICA 김영목 이사장은 “이 사업은 민(民)과 관(官)이 공동으로 발굴하고 추진한 상생협력 모델의 우수 사례”라면서, “단순 흥미 위주의 영화에서 나아가 개발 메시지를 담은 영화 창작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인도네시아 내 개발 문제에 대한 인식 확산과 시민의 자발적 참여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J CGV 서정 대표는 “KOICA와의 업무 협약은 그 동안 국내외로부터 사랑 받던 '토토의 작업실'을 더욱 성장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면서, “KOICA-CJ CGV 인도네시아 토토의 작업실을 통해 인도네시아 영화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아직 활성화되지 않은 문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좋은 선례를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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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알리는 전령사 '코스모스'
충북 단양군 초입에 핀 코스모스가 8월의 마지막 주말 관광객들을 반갑게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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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수습비용 6000억 유병언 일가 책임"
추경호 국무조정실장은 31일 국회에 계류 중인 일명 '유병언법(범죄수익은닉규제및처벌법)' 등과 관련해 "이 법안들의 국회 통과가 지연되고 있어 현재 약 60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되는 사고수습 비용의 대부분을 국민의 세금으로 부담해야 할 상황이다. 그래서는 절대 안 된다는 게 정부 입장"이라고 밝혔다.
추 실장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의 대국민담화에 따른 후속조치를 위해 긴급차관회의를 열고 "현행 제도로는 이들이 재산을 감추고, 제3자에게 은닉할 경우 자칫 유병언 일가와 청해진 해운에 대한 응분의 책임을 물을 수 없게 되고 결국 국민 세금으로 수습비용의 대부분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추 실장은 이어 "세월호 사고수습과 인.물적 피해보상을 위한 비용 대부분은 가해자인 청해진해운과 유병언 일가가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 정부의 기본 입장"이라라면서, "눈앞의 이익만을 추구하다 세월호 참사를 야기한 유병언 일가의 은닉 재산은 철저히 추적, 환수해야 하며 범죄자의 가족이나 제3자에게 은닉되어 있는 재산도 끝까지 추징되어야 할 것"이라면서 조속한 법안 처리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