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가부, 대한민국 모든 가족의 따뜻한 한가위 기원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2일 오후 결혼이주여성들과 용산구 소재 용문종합시장을 방문해 함께 추석 성수품을 구매하고 다문화가정의 명절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추석 맞이 전통시장 방문에 동행한 결혼이주여성들은 용산다문화가족봉사단 ‘나눔플러스’와 용산다문화센터 자조모임 등을 통해 평소 봉사 활동에 앞장서온 이들로, 각각 러시아.방글라데시.필리핀.베트남.중국 출신이다.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용문종합시장 맛집에 들러 결혼이주여성들과 둘러앉아 다문화가정의 애로사항과 명절 풍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적극적인 봉사활동 등을 격려했다. 김 장관은 “안정적으로 정착한 결혼이주여성들이 우리 사회 취약가정을 도우며, 다문화가정에 대한 편견을 깨는 데도 앞장서고 있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추석을 맞아 모든 국민들이 가족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
한국영화제작가협회, KBS에 드라마 ‘왕의 얼굴’ 제작 중단 요청
한국영화제작가협회(이하 제협)는 드라마 ‘왕의 얼굴’이 영화 ‘관상’을 표절했다는 영화제작사 주피터필름의 의혹 제기에 대해 2일 KBS와 KBS 미디어에 드라마 ‘왕의 얼굴’의 제작을 중단하고 표절 여부를 명확히 검증해 줄 것을 요청했다.
지난달 25일 영화제작사 주피터필름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KBS와 KBS 미디어를 상대로 ‘왕의 얼굴’ 제작 및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다.
주피터필름은 “KBS 드라마 ‘왕의 얼굴’이 영화 ‘관상’을 표절했다”면서, “2010년 드라마 ‘관상’ 제작을 함께 논의한 제작진이 배경만 바꾼 드라마 ‘왕의 얼굴’을 제작하는 것은 명백한 부정경쟁행위”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KBS는 보도자료를 통해 ‘인물과 시대 배경이 다르다’면서, ‘왜 ‘관상’이라는 소재에 독점권을 주장하는가?‘라고 반박했다.
이에 제협은 회원사인 주피터필름의 의혹 제기가 합리적이라고 보고 명백하게 시비가 가려질 것을 촉구했다.
제협은 1일 KBS에 공문을 보내 ‘드라마 제작 중단’과 ‘표절 유무의 시비를 명확히 검증’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재판부에 공정하고 정의로운 판결을 요청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제협은 “거대자본 없이 좋은 콘텐츠만으로 승부를 보는 영화 제작가들의 권익을 위해서라도 이번 기회에 명백하게 시비가 가려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주피터필름이 제출한 드라마 ‘왕의 얼굴’ 제작 및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오는 5일 1차 심리가 진행될 예정이다.
-
동명대, 세정상고 학생 등 후진학 입학설명회 개최
동명대(총장 설동근)는 오는 3일 오전10시부터 오후1시까지 대학본부경영관107호에서 세정상업고등학교(부산시 부산진구 양정로. 교장 조석구) 교사 및 학생 180여명을 대상으로 ‘특성화고교 대상 후진학 입학설명회’를 갖는다.
동명대는 최근 교육부 취업률 정보공시(2014.8.29)에서 67.4%의 취업률로 지난해(66.6%)에 이어 2년연속으로 부산과 울산지역 사립대학 취업률 1위를 기록했고,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LINC. 3년간 최고 120억원. 5월)에 이어 ▲지방대학특성화사업(CK-1. 5년간 245억원. 6/29)에 동남권 사립대 최대 지원금 및 최다인 7개 사업단을 기록하며 선정됐으며 ▲동남권(부산울산경남)에서 유일하게 잘가르치는대학(ACE. 4년간 최고 92억원. 7/1)사업에 선정되는 등 교육부 3대 재정지원사업 트리플크라운(3관왕)을 달성했다.
산학협력-취업-창업 3대분야 트리플 명문 동명대는 앞서 2013년에는 △LINC(산학협력선도대학)사업 최우수(5월. 한해56억원), △교육역량강화사업(7월. 한해30여억원), 대학중심평생학습활성화지원사업(8월. 향후3년간16억5천만원) △미래창조과학부의 전방위창업지원사업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9월. 향후2년간 5억원) 등 선정과 △부울 사립대 취업률 1위(66.6%) 등의 대기록을 올린 바도 있다.
-
동명대, 실무형 인재양성 위한 ‘몰입식 교육’ 부산지역 최초 시행
“8개학과 13개 전공 순수 실험실습과목을 주1회 하루종일 내실있는 ‘몰입교육’으로 총 6~8주만에 소화합니다!”
동명대(총장 설동근)은 이번 9월 2학기부터 순수 실험실습분야 전공과목에 대해 부산지역 대학 중 최초로 전일제 ‘몰입식’ 교육을 실시한다.
동남권 대학 중 유일하게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ACE)사업에 선정된 동명대는 주1일 전일 수업방식으로 6~8주 동안 집중 교육하는 몰입식 실험.실습을 이달부터 공과대학과 건축디자인대학의 총 8개학과, 13개 과목에 적용하고 있다.
공과대학의 조선해양공학과, 로봇시스템공학과, 기계공학과, 전자공학과, 건축디자인대학의 건축학과, 건축공학과, 실내건축학과, 시각디자인학과 등의 순수 실험.실습 과목에 적용된다.
이화행 ACE사업단장은 “몰입식 실험.실습 교육은 기존의 소극적인 실험.실습 교육을 혁신하는 아이디어로서 학생들의 전공전문성 및 실무 적용력을 크게 향상시킬 것”이라면서, ”동명대의 또 다른 교육혁신 브랜드로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단장은 이어 “몰입식 교육의 성공을 위해 주 1회 몰입식 실험.실습일 지정, 실험.실습 공모전 개최, 학문분야별 몰입식 맞춤형 교수법 개발, 실험.실습 환경 개선, 실험.실습 전담 테크니션 배치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동명대는 이 같은 몰입식 교과목 수업운영 설명회를 오는 4일 오전10시 대학본부경영관 307호에서 몰입식 교육 담당교수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질 예정이다.
-
식약처, ‘의료기기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 공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의료기기 품질책임자의 자격.직무범위를 신설하고 의료기기 기술문서 심사 등에 대한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키 위해 ‘의료기기법 시행규칙’을 2일 공포했다.
주요 개정내용은 ▲품질책임자의 자격 및 직무범위, 품질책임자 교육실시기관 등 지정 ▲체외진단 의료기기 기술문서심사 자료 면제 근거 마련 ▲잔여검체 사용 임상시험 시 피험자 동의 면제 기준 마련 ▲추적관리대상 의료기기 품목명 현행화 등이다.
의료기기 품질책임자의 자격은 안경사.치과기공사.임상병리사 등 면허 소지자 또는 의공기사.품질경영기사 자격 소지자이거나 의학.치학.약학.한의학.간호학.이학.공학 분야(의료기기 관련) 학사학위 전공자 등으로 정했다.
품질책임자의 직무는 종업원 위생상태 점검과 교육.훈련, 원자재입고부터 완제품 출고까지의 관리, 품질관리 관련 문서 작성.보존 등 제조.수입업소의 전반적인 의료기기 품질관리 업무 등이며, 해당 업무 이외에 다른 업무를 겸임할 수 없도록 규정했다.
다만, 의료기기 허가.신고 문서 작성 등 품질책임자 직무에 영향을 주지 않는 업무나 제조업과 수입업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품질책임자가 업무를 겸임할 수 있도록 예외를 뒀다.
체외진단용 의료기기의 경우에도 기술문서 심사 시 이미 허가받은 제품과 비교한 자료를 제출토록 해 비교 결과에 따라 기술문서심사 자료 면제가 가능토록 했다.
그 동안 의료기기 기술문서 심사 시 이미 허가받은 제품과 비교한 자료를 제출토록 하고, 비교 결과에 따라 기술문서심사 제출 자료의 범위를 달리했으나, 체외진단용 의료기기는 적용이 제외돼 이미 허가받은 제품과 동등하더라도 모든 자료를 제출해야 했다.
또한, 이식형인공심장박동기 등 부작용.결함 발생 시 인체에 치명적 위해를 줄 수 있어 소재 파악이 필요한 추적관리대상 의료기기를 시행규칙에 규정하고 있으나, 현행 식약처 고시의 품목명과 상이해 업계 혼란이 발생함에 따라 시행규칙 상 품목명과 일치 시켰다.
식약처는 “이번 ‘의료기기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품질책임자 자격 및 직무범위 등 법률 위임 사항을 규정해 행정의 예측 가능성을 확보했다”면서, “임상제도 개선 및 체외진단용 의료기기의 기술문서 심사 자료 면제 근거 마련 등을 통해 산업지원 및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건국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기쇼 라오 소장 초청 특강
건국대학교는 지난 1일 오후 상허연구관에서 기쇼 라오(Kishore Rao)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소장을 초청, ‘세계유산협약의 이슈와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강연은 건국대학교 대학원 세계유산학과,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문화재청이 주관했고, 유네스코 사무부총장 겸 세계유산센터소장인 라오 박사가 건국대 대학원 ‘세계유산학과’ 개설을 기념해 이뤄졌다.
이날 특강에서 기쇼 라오 소장은 최빈국의 세계유산 보호를 위해 국제적인 협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라오 소장은 “지난 40년간 세계유산협약은 세계의 빼어난 문화와 자연유산을 보존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도 “앞으로는 최빈국 등에 있는 세계유산을 보존하는 데 국제적인 노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라오 소장은 지난 2001년 3월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정권 민병대가 바미얀의 고대 석불을 파괴한 사건을 예로 들고, “세계유산을 고의적으로 파괴하려는 일이 시리아, 이라크 등에서도 잇달아 일어나고 있다”면서, “이러한 행동들을 감시하기 위해 세계유산협약을 통해 국제적인 공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라오 소장은 이러 “세계유산의 (역사적) 공간은 문화 간의 대화가 발생하고 상호이해와 존중을 불러일으키며 궁극적으로는 평화를 조성하게 한다”고 세계유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불행하게도 세계유산목록에 등재되지 못한 유산 장소들이 종종 무시되거나 심각한 자원부족이나 적절한 관리미비로 고통 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아쉬우을 나타냈다.
라오 소장은 또 “세계유산협약 12조에 의거해, 세계유산문화 목록에 포함되지 않은 다른 문화와 자연적 유산이 덜 뛰어나다고 인식돼서는 안된다”면서, 한국의 세계유산 지원 활동에 대해 감사를 표시하고 “한국이 북한, 필리핀, 몰디브, 아프가니스탄,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등 세계유산이 있는 국가의 지속 가능한 개발을 지지하고 세계유산기금에도 자발적으로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건국대 대학원은 올해 2학기부터 대학원 석박사 과정으로 문화유산 관련 전문가를 양성하는 세계유산학과를 신설했다. 세계유산학과는 국내에서 최초로 신설되는 세계유산 전문가 양성 과정으로 세계유산보전과 세계유산활용 전공으로 나눠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융합학문적인 세계유산의 성격에 맞춰 지리학, 건축학, 사학, 문화콘텐츠학 등 건국대 내 다양한 관련 학문분야 9명의 전문 교수진이 강의를 진행한다. UNESCO, ICOMOS, ICCROM 등의 국내외 전문가를 초빙하여 세계유산 관련 협력체계를 구축하면서 연구역량과 실무역량을 두루 갖춘 현장밀착형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최재헌 교수는 “창조경제 시대에 문화경제와 유산산업 등이 점점 중요해지고, 각국이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국가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시대적 상황에 부응해 세계유산학과를 신설하게 됐다”면서, “세계유산에 대한 발굴, 등재신청, 보존과 활용을 위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세계유산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차별화된 교과과정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
금융노조, 3일 목동 종합운동장에서 총파업 선언
전국 시중은행과 금융공기업 등 37개 금융기관 10만여명의 노동자로 구성된 금융노조가 2일 기자회견을 열고 총파업 돌입을 선언했다.
금융노조는 오는 3일 오전 9시부터 목동 종합운동장에서 조합원 6만명 이상이 참가한 가운데 총파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노조 전체가 총파업에 들어가는 것은 14년 만이다.
김문호 금융노조 위원장은 “관치금융 철폐와 구조조정 저지를 위해 2000년 7월 11일 금융노동자들이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 모여 총파업을 단행한 이후 14년이 흘렀지만, 금융산업은 아직도 관치금융으로 몸살을 앓고 있고 금융노동자들은 단기실적주의가 만연한 가운데 상시적 구조조정으로 고통받고 있다”면서, “더 이상 관치금융으로 금융산업이 망가지는 것을 지켜볼 수 없고 금융노동자들의 고통을 방관할 수 없기에 3일 하루 금융권 총파업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김문호 위원장을 비롯한 37개 지부 대표자들은 “우리는 결코 금융산업의 파국을 원치 않으며 국민경제의 어려움과 추석을 목전에 둔 상황에서 9.3 총파업 이전에 모든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면서 “최경환 경제부총리, 정찬우 금융위부위원장을 면담해 금융노조의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문제 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했고, 지난 1일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함께한 노사정 대표자 간담회에 참석해 금융산업이 현안 해결을 위한 금융노조의 요구를 밝혔다. 또한, 김무성 새누리당 원내대표, 새정치민주연합 정무위 및 기획재정위 의원단과 면담하여 국회차원의 해결을 촉구한 바 있다”고 덧붙엿다.
김 위원장은 이어 “그러나 총파업을 하루 앞둔 오늘까지 정부는 금융노조에 대해 총파업을 자제해달라는 입장만 전달했을 뿐 문제해결을 위한 그 어떤 조치도 내놓지 못했고, 사측도 노사 자율교섭 의지를 포기한 채 노정관계가 진전되면 협상을 재개할 수 있다는 수동적 자세로 일관하고 있다”면서, “따라서 금융노조 총파업이 야기할 국민적 불편과 파국적 상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정부와 사측에 있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금융노조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KB금융지주 경영진과 최수현 금감원장의 사퇴 ▲하나지주 외환은행 조기통합 시도 즉각 중단 ▲신용정보집중기구, 금융보안전담기구, 서민금융총괄기구 신설 원점 재검토 ▲농협 신경분리 지원약속 이행 및 우리은행.수협.농협 MOU 폐기 ▲공공기관 획일적 복지축소 즉각 중단 ▲사측의 산별교섭 요구안에 대한 전향적 입장 변화 등을 요구했다.
-
하나투어, 캐나다 메이플로드 단풍여행 추천
하나투어는 올 가을 다녀오기 좋은 여행지로 캐나다 메이플로드를 추천했다.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토론토, 퀘백, 몬트리올로 이어지는 장장 800㎞ 단풍길이 형형색색으로 물든다. 단풍나무와 포플러, 자작나무 등이 어우러지는 캐나다 메이플로드는 규모 면에서 보는 이들을 압도한다.
하나투어에서 선보인 ‘미국&캐나다 동부 완전일주 10일’ 상품은 뉴욕, 워싱턴 등 미동부 주요 도시를 관광하는 동시에 단풍길이 이어지는 캐나다 도시들을 따라가며 단풍을 즐길 수 있게 구성됐다. 또한 나이아가라 폭포에서는 유람선에 탑승해 가까이 떨어지는 폭포를 감상하고, 와이너리에서 아이스와인도 시음할 수 있다. 그리고 캐나다와 미국 경계에 위치한 세인트 로렌스 강에서 유람선을 타고 천섬의 절경을 감상하는 일정도 포함된다.
이 상품은 9월과 10월 가을기간에만 출발 가능하고 338만 6100원부터 예약 가능하다. 상품 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하나투어(www.hanatour.com / 1577-123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예스24, 추석 맞이 다양한 문화 이벤트 마련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서점 예스24(대표 김기호)는 대체휴일제 적용으로 길어진 추석 연휴를 앞두고, 독서와 공연, 영화 관람 등 다채롭게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풍성한 기획전을 마련했다.
# 어릴 적 동심 일깨우는 만화 삼매경
예스24는 오는 19일까지 역사, 순정, 로맨스, 액션, 웹툰 등 각양각색의 만화 세트를 만날 수 있는 ‘추석 만화 선물 세트’ 기획전을 진행한다. 만화 세트를 구매하는 전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할 수 있는 카드를 증정하고, 5만원 이상 세트 구매자에게는 권기수 화가의 일러스트가 그려진 ‘동구리 종이 가방’을 제공해 센스 있는 책 선물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밖에도 주문금액별 최대 7,000원의 할인 및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길고 긴 귀향길에 만화책 시리즈를 모두 가져가기 힘들다면, 인기 만화 시리즈를 전자책으로 만나보자. 예스24는 ‘만화 정주행 정복’ eBook 이벤트를 마련해 , , 등 만화 대표 3대 출판사인 대원씨아이, 학산문화사, 서울문화사의 인기 만화를 할인 판매한다. 오는 9월 17일까지 eBook 만화 1만원 이상 구매 시,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화를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고, 3만원 이상 eBook 만화를 구매하는 전원에게는 허영만 작가의 을 무료로 증정한다.
# 긴 연휴, 로맨스 연재 소설에 빠져 보자
모처럼 긴 연휴 기간, 달달한 로맨스 소설에 푹 빠지고 싶은 이를 위해 예스24 e연재(estory.yes24.com)에서는 9월 4일부터 1주일간 2,900원만으로 450여편의 연재 소설을 무제한으로 읽을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해당 추석 연휴 기간에는 e연재 무제한 정액권인 ‘VIP소설클럽’ 1주일 이용권을 2,900원에 만나볼 수 있게 한 것. 이 밖에도 예스24 e연재에서 엄선한 완결 소설 기획전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하는 문화 나들이
예스24에는 연휴 동안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외출을 즐기기를 원하는 이들을 위한 다양한 공연도 준비돼 있다. 뮤지컬 ‘위키드’는 추석 연휴 기간인 7일, 9일, 그리고 9월 10일(5회차) 공연에 한해 30% 할인 혜택을 제공해 온 가족이 함께 뮤지컬 나들이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또한, 고향에 내려가지 못한 이들을 위로할 재기발랄하고 신나는 공연들도 눈에 띈다. 뮤지컬 ‘프리실라’는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BC카드 결제고객에 한해 40% 할인된 가격으로 공연을 예매할 수 있고, 개그우먼들의 맹활약이 돋보이는 코믹컬 ‘드립걸즈’는 이달 14일까지 30% 할인 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예스24 조선영 컨텐츠미디어 팀장은 “대체휴일제가 올해 처음으로 적용되면서 모처럼 길어진 연휴를 맞아, 가족이 다 함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기획전 및 문화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바쁜 일상 속에 미처 즐기지 못했던 문화를 마음껏 누리며, 고마운 이들과 함께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추석맞이 기획전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예스24 홈페이지(www.yes24.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충무아트홀 ‘뮤지컬 전문 아카데미’ 1기 개강
충무아트홀(사장 이종덕)은 공연산업 실무 중심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개설한 ‘뮤지컬 전문 아카데미’가 오는 3일 공연 프로듀서.매니지먼트 과정, 4일 ‘뮤지컬 창작’ 과정으로 각각 충무아트홀 소나무실에서 개강한다.
‘뮤지컬 전문 아카데미’는 지난달 폐막한 ‘제3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의 한.중.일 뮤지컬 전문가들을 초청해 진행한 국제컨퍼런스 세션에서도 대두 되었듯 한국 뮤지컬 시장 발전을 위한 방안으로 창작뮤지컬 활성화와 공연 전문 젊은 인력 양성이 필요하다는 주제와 연관 지어 충무아트홀이 신설한 전문 교육 사업이다.
‘뮤지컬 전문 아카데미’는 극작가와 작곡자를 양성하는 ‘뮤지컬 창작’ 과정과 공연 기획 및 프로덕션을 총괄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공연 프로듀서‧매니지먼트’의 두 개 과정으로 이뤄졌다.
‘뮤지컬 창작과정’은 극작 작사 입문에 2014년 ‘제8회 더뮤지컬어워즈’에서 로 극본상을 수상한 이희준 작가, 뮤지컬 으로 음악상을 수상하고 뮤지컬 의 음악을 감독한 이성준 작곡가의 작곡 입문 강의로 시작된다. 매월 한회씩 작가와 작곡가 지망 수강생을 한 팀으로 매칭해 창작 워크숍을 실시하고, 강의 종료 후에는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에서 리딩 공연으로 마무리하면서 기초 입문부터 습작과 분석을 거쳐 작품 개발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이밖에도 왕용범 연출가, 장유정 연출가, 김문정 음악감독과 지혜원 경희대학교 객원교수가 특강 강사로 나선다.
‘공연 프로듀서.매니지먼트’ 과정은 이론과 실무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에게 기획 및 제작, 마케팅, 해외 콘텐츠 라이선스 등을 심도 깊게 배울 수 있고, 박인건 KBS교향악단 사장, 송승환 PMC프러덕션 예술총감독 등이 특강을 맡고, 박민선 CJ E&M 공연사업부장, 엄홍현 EMK 뮤지컬 컴퍼니 대표, 백새미 인터파크 팀장 등 국내 공연계를 주도하는 공연기획자들이 강사로 대거 참여한다.
이밖에도 매달 한차례 충무아트홀 극장 시스템을 활용한 4회의 현장실습이 마련돼 있다. 극장 메커니즘의 이론과 실제, 공연제작 현장 탐방 등 충무아트홀 공연기획부와 무대, 홍보 실무 담당자들이 진행하는 충무아트홀 공연 직무 현장 체험 및 창작 뮤지컬 관람 등 공연현장을 직접 체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게 충무아트홀 뮤지컬 전문 아카데미 우수 수강생에게는 서울뮤지컬페스티벌 스태프 활동기회와 뮤지컬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충무아트홀 제휴 제작사 인턴쉽 활동을 통해 취업이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한편, 9월 3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되는 ‘뮤지컬 전문 아카데미’의 ‘공연 프로듀서.매니지먼트’ 과정 1기 개강식에는 강의에 앞서 강사 및 수강생을 소개하는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김희철 충무아트홀 본부장의 특강과 이희준 극작가의 뮤지컬 극작 기초 수업 및 뮤지컬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Q&A 시간도 마련돼 있다. 이어 4일에는 ‘뮤지컬 창작’ 과정의 개강도 진행 될 예정이다.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초록우산 천사데이’ 캠페인 실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대표 이제훈)은 오는 10월 5일까지 경제적 형편과 건강상의 문제로 꿈을 펼치지 못하는 국내외 아동들의 정기후원자가 되어줄 아동후원자 천사를 모집하는 ‘초록우산 천사데이’ 캠페인을 실시한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초록우산 천사데이’ 캠페인을 통해 아동후원을 약속한 1004명의 이름과 소망 메시지를 적은 1004개의 초록 우산을 10월 1일부터 청계천 상공에 걸어 후원자들의 작은 나눔 실천으로 소외된 아이들의 꿈이 우산처럼 활짝 펼쳐질 뿐만 아니라, 후원자의 소망도 함께 이뤄진다는 의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하이서울 페스티벌과 함께 진행된다. 축제가 열리는 청계광장에 설치된 ‘초록우산 천사데이’ 캠페인 현장 부스에서는 후원에 참여하는 분에게 기부천사를 인증하는 엔젤팔찌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청계광장을 찾은 일반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나눔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천사(1004)데이인 10월 4일에는 평소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해 온 전국 각지의 천사들을 초청하여 천사 인증 기념식과 축하공연도 진행한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우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홈페이지(www.childfund.or.kr)와 대표전화(1588-1940)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진행되는 참여 이벤트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 참여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대학생 홍보단이 운영하는 참여 부스와 10월 1일부터 청계 광장에서 열리는 하이서울 페스티벌 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스에서 신청할 수 있다.
캠페인에 참여한 천사(후원자)의 소중한 후원금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국내 아동들이 걱정 없이 꿈과 희망을 키우면서 자신의 재능을 갈고 닦을 수 있도록 인재양성사업에 쓰인다. 또한 빈곤이나 분쟁 등으로 교육기회를 잃은 해외 빈곤 아동에게는 기초 학력 습득과 심리, 정서적 발달 향상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우리의 나눔문화는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속담처럼 드러내지 않는 것을 미덕으로 여겨왔다. 그러나 이제 나눔이란 남을 돕기 위한 일 이전에 나의 기쁨을 위한 일이라는 인식을 확대키 위해 모두 함께 나눔의 기쁨을 즐기는 장을 마련하게 ehotek”면서,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아이들을 돕는 천사를 새롭게 만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KBS 예능프로그램 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추성훈-추사랑’ 부녀가 스타로서는 캠페인 첫 참여를 알리며 소외된 아동을 위한 후원자를 모집하는 이번 캠페인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
글로벌 퀴즈쇼 ‘제3회 퀴즈 온 코리아(Quiz on Korea)’ 개최
외교부와 KBS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한국에 관한 글로벌 퀴즈쇼 ‘제3 퀴즈 온 코리아(Quiz on Korea)’를 오는 5일 KBS홀에서 개최한다.
‘퀴즈 온 코리아’는 외교부에서 추진 중인 공공외교 사업 중 하나로, 외국인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한국의 국제적 이미지를 증진키 위해 해외에서 한국에 대한 퀴즈대회 예선전을 개최하고, 국가별 우승자를 방한 초청, 한국에서 최종 결승전을 치른다.
2014년 ‘제3회 퀴즈 온 코리아’에는 21개국에서 약 천오백명이 지원해 열띤 예선전이 치르면서, 현지 매체들의 보도도 줄을 이었다. 특히 몽골에서는 주몽골대사관과 UBS 방송국(몽골 민영방송)이 총 11회에 걸쳐 퀴즈 온 코리아 예선전을 공동 제작.방영해 몽골 내 한국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21개국에서 열린 지역 예선 우승자 21명이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3박 4일 동안 방한해 한국민속촌 방문 및 김치 담그기, 씨름 등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5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되는 대회 결승전을 치른다.
이번 ‘제3회 퀴즈 온 코리아’는 이달 9일 오전 10시부터 KBS 1TV를 통해 추석 특집으로 방영되고, KBS World를 통해 전세계 100개국의 시청자와도 만나게 될 예정이다.
외교부는 “이번 행사가 ‘한국’이라는 공통된 관심사를 가진 외국 젊은이들이 모여 함께 우정을 나누고 자신의 문화를 공유하는 진정한 쌍방향 축제가 됨은 물론, 대회 참가자들이 본국으로 돌아가 한국을 알리는 민간 외교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국립무형유산원, 제2기 무형유산지기 공개모집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직무대리 남기황)은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의 국내 이행과제를 수행하고, 지역 현장에서 국민과 함께 무형문화유산 보호 활동을 하는 ‘무형유산지기’를 오는 12일까지 공개모집한다.
무형유산지기는 명예직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원칙으로, 앞으로 2년간 ▲ 지역의 무형유산 조사 ▲ 지정.비지정 무형유산의 변화.발전과정 점검(모니터링)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무형유산지기 공개모집은 두 번째로, 지난해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총 64명이 무형유산지기로 위촉된다. 제1기 무형유산지기는 향토문화연구자, 교원, 공무원, 문화기획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새로운 무형유산을 발굴하고, 무형유산 보호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제2기 무형유산지기는 제1기와 함께 무형유산지기의 활동성과를 지속해서 개선하고, 무형유산지기 활동 체계를 정착해 나가는 역할을 맡게 된다. 올해 말에는 이러한 무형유산지기의 성과물을 보고서로 발간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이러한 무형유산지기의 활동이 국내 무형유산 제도 기반 강화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보호협약이 지향하는 상향식 무형유산보호의 새로운 모범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함께하는 사랑밭-하나금융그룹, 추석 맞아 독거노인 위해 ‘송편나눔’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과 하나금융그룹이 지난달 30일 하나금융그룹 임직원과 가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을 맞아 구로구청에서 송편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얼마 남지 않은 추석을 독거노인과 결손가정의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된 것으로, 꼬마 아이들부터 연세가 지긋한 어르신들까지 모두 한 마음이 되어 정성껏 송편을 빚었다.
하나금융그룹의 한 직원은 “다른 때보다 명절이 되면 독거 어르신들이나 결손가정의 이웃들이 더 많이 쓸쓸해하신다고 들었다”면서, “이 송편 드시고 기분 좋은 명절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만들어진 송편은 약 200박스로, 이 상자 안에는 송편 뿐 아니라 약과, 수정과, 전 등 추석을 대표하는 음식이 가득 담겨 있엇고, 구로구 놀봄통합센터와 독거노인, 결손가정 등에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
관광공사, ‘Korea In Motion Festival 2014’ 개최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는 한국의 상설공연들을 다양한 할인 가격과 상품으로 즐길 수 있는 제9회 공연관광축제(Korea In Motion Festival)를 오는 3일부터 10월 5일까지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공사는 국내외 관광객 대상 한국 공연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공연 관람객 유치를 위해서 이번 행사를 개최해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난타, 점프와 같은 넌버벌 퍼포먼스를 비롯해 연극, 뮤지컬 등 35개의 공연사들이 참가할 예정으로, 축제 기간 동안 국내외 관광객들은 우수한 한국 공연들을 특별한 가격혜택과 패키지로 만날 수 있다.
한편, 관람객들은 축제에 참여한 공연들을 온.오프라인 구매처를 통해 20~50% 할인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다. 우선 공연관광 플랫폼(www.kperformance.org)를 통해서 축제정보를 확인하고, 20~30% 할인가격에 공연티켓을 구매할 수 있으다. 또 공사 사옥 앞 마당, 명동예술극장, 강남관광정보센터 등 서울시내 7개 판매처에서는 5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주요 관광지와 공연 관람을 연계한 티켓을 특별 개발했다. 남산타워 전망대, 홍대 클럽, 스파 등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 있는 관광명소 입장권과 공연티켓을 하나로 묶은 티켓을 30~40% 할인된 가격에 서울 시내 주요 게스트하우스 42곳에서 구매할 수 있다.
페스티벌 기간 중 보다 많은 관광객의 공연 관람 유도를 위해 외국인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동지역의 명동예술극장 앞 무대와 인천아시안게임 주경기장 앞 야외무대에서도 총 50회에 걸쳐 공연 쇼케이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통해 이번 축제를 홍보하고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공연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15일 본격적인 페스티벌 시작을 앞두고 국내외 관광객들이 집중되는 추석기간에도 관람기회를 확대키위해, 9월 3일부터 14일까지 사전 특별판촉 주간을 설정했다. 공식 개막행사는 16일 오전 11시 충정로 난타극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공연관광축제를 기획한 공사 이벤트팀 옥종기 팀장은 “금번 공연관광축제 개최를 통해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 대상 우수한 국내 공연의 매력을 전하고, 향후 공연관광이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건국대 공인회계사(CPA) 23명 합격
건국대학교는 제49회 2014년도 공인회계사(CPA)시험에서 23명의 최종합격자를 배출, 전국 대학 가운데 12번째로 많은 합격자를 냈다고 1일 밝혔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4년도 제44회 공인회계사시험 최종합격자 886명 가운데 건국대 재학생과 동문은 23명으로, 지난해 16명보다 크게 늘어났다. 특히 올해 공인회계사 전체 합격자수가 지난해(904명)보다 줄어들면서 다른 대학 합격자 수가 감소한 가운데 건국대 합격자 수는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났다.
전체 합격자 수 대비 건국대 합격자 점유율은 약 2.6%로 전국 대학 12위, 사립대학 기준 10위를 기록했다.올해 건국대 공인회계사 합격자 가운데 건국대 일우헌 CPA연구실 소속 합격자는 16명으로 지난해 7명보다 크게 늘었다.
건국대 일우헌은 “경영/상경계열 전공(부전공, 다전공)에 대한 급증하는 수요에 맞춰 학교 차원에서 일우헌의 공인회계사준비반에 통합열람실을 신설, 확대하는 등 다양한 지원과 함께 경영대학에서 특강, 모의고사 등 학습여건 및 시험준비에 내실화를 기한 것이 성과로 이어졌다”면서, “점차 높아가고 있는 여학생의 합격률 추세에 맞춰 일우헌 및 국가고시실에 여학생 정원을 늘리고 앞으로도 지원을 확대해 합격률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하나투어 2014년 8월 모객 발표
㈜하나투어(대표이사 최현석)의 지난달(8월) 해외여행수요는 약 18만2천명으로, 지난해 대비 4.4% 증가했다. 9월과 10월에도 전년 대비 5% 안팎의 증가율을 나타내고 있어, 업계에서는 세월호 여파로 다소 주춤했던 여행심리가 되살아나는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8월 해외여행수요의 비중은 동남아(35.5%), 중국(24.0%), 일본(22.2%), 유럽(10.9%) 순으로 나타났다. 단거리에서는 동남아가 9.9% 감소한 반면 일본과 중국이 각각 29.9%, 5.0% 증가했고 장거리에서는 유럽과 미주 지역이 각각 22.1%, 25.1% 증가했다.
일본은 엔화 약세 및 자유여행객 증가로 전년 대비 가장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특히, 오사카 수요가 2배 이상 증가했고 홋카이도와 오키나와를 찾는 여행객도 꾸준히 증가했다. 유럽에서는 서유럽을 방문한 여행객이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증가했고 유럽 내 비중도 36.1%에서 62.5%로 크게 확대됐다.
속성별로는 패키지와 기업/공무원 등의 단체여행이 각각 6%, 4% 감소했지만 자유여행 속성의 호텔, 교통패스, 입장권 등이 50% 안팎의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한편, 1일 기준 9월 해외여행수요는 12만1천여명으로 전년 대비 4.9% 증가했고 10월은 8만9천여명으로 전년 대비 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월 이후에도 8월과 마찬가지로 일본과 유럽지역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
한국노총, 추석 맞아 어려운 이웃 위한 나눔 실천
한국노총 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이사장 김동만)은 1일부터 3일까지 지역아동센터와 이주노동자 복지센터, 노숙인 종합지원센터, 장애인 보호시설 등 수도권 인근 11곳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쌀과 참치세트, 부식 구입 상품권 등 1,20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한다.
1일에는 (사)지구촌사랑나눔(구로)과 부천이주노동자복지센터(부천)에 참치세트, 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의집(영등포)에 쌀과 김치, 헬렌의집(구로)에 부식 구입 상품권, 강화우리마을(강화)에 참치세트를 전달했다.
이어 오는 2일에는 맑은 웃음 공부방(인천), 벽진원(시흥), 수봉재활원(수원), 수원다시서기지원센터(수원)를 차례로 방문해 부식 구입 상품권과 참치세트, 쌀 등을 전달하고, 3일엔 남양주시외국인복지센터(남양주)와 의정부외국인력지원센터(의정부)를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김동만 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 이사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소외된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과 이주노동자, 다문화가정 등과 함께 나눔의 기쁨을 공유하는 기회”라면서, “한국노총의 정성과 사랑이 전해져 함께 행복한 한가위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노총은 지난 2008년에 재단법인 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을 인수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은 우리 주위의 소외된 이웃을 찾아 설과 추석 등 명절 나눔, 김장철 김장봉사, 연탄나눔행사, 산재환자 영정사진 무료촬영봉사 등을 펼쳐왔다.
-
국립외교원, 국민과 함께하는 공개 강연회(IFANS Talks)개최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는 가을 맞이 ‘국민과 함께하는 외교 이슈 공개 강연회(IFANS Talks)’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해 5월 이후로 계속 이어가고 있는 TED형식으로 진행되는 IFANS Talks는 국제이슈, 공공외교 등에 관심 있는 차세대 글로벌 리더들을 대상으로 하는 열린 외교 강연회로 고등학생, 대학생 등 평균 관객 약 3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공개강연회는 오는 4일 오후2시30분부터 국립외교원에서 진행된다. 신봉길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장, 김효은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정책총괄국장, 김태환 국립외교원 교수, 한규원 성악가 등의 연사가 참석해 강연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봉길 외교안보연구소장은 유럽통합이 동북아시아에 주는 시사점과 방향등을 ‘유럽통합의 경험과 동북아의 미래’라는 주제로, 김효은 국장은 ‘국제기구, 이제 한국 청춘의 무대다’라는 주제로 학생들에게 꿈과 비전에 대한 내용으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어 김태환 국립외교원 교수는 ‘세 가지 외교와 한국형 공공외교’라는 주제로 우리나라의 공공외교의 방항을 제시할 예정이고, 한규원 성악가는 아름다운 선율과 문화외교의 중요성을 ‘음악과 소통’이라는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한편. 이번 공개 강연회(IFANS Talks)의 강연 내용은 국립외교원 홈페이지(www.knda.go.kr) 및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kndalive)을 통해 게재되고, 국립외교원 공식 페이스북 및 트위터의 링크를 통해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
건국대 홍연주 씨, 한국줄기세포학회 베스트포스터상 수상
건국대는 동물생명공학과 줄기세포발생학 연구실 석사과정 홍연주(지도교수 도정태) 학생이 최근 열린 제 10회 한국줄기세포학회(KSSCR) 연례 학술대회에서 베스트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서울호텔에서 개최된 한국줄기세포학회 연례학술대회는 국내 줄기세포연구자들의 최대 학회다. 특히 이번 학회는 10주년 기념으로 미국 MIT의 Jaenisch 박사, Sheng Ding 박사 등 세계적인 줄기세포 분야 대가들이 다수 초청, 약 700명의 줄기세포 및 재생의학 연구자가 참가했다.
홍연주 씨는 “학생은 ‘만능줄기세포로부터 형성된 테라토마 유래 체내 신경줄기세포’라는 주제로 만능줄기세포를 신경줄기세포로 분화시키는 새로운 기술에 관한 내용으로 150여 편의 포스터 가운데 15편이 선정되는 베스트포스터상으로 선정돼 건국대학교의 우수한 줄기세포 연구 수준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