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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길재 장관, “北선수단.응원단, 남북관계 개선 기여”
류길재 통일부 장관은 4일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은 남북관계의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류 장관은 이날 한국자유총연맹에서 개최한 통일포럼 축사에서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의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참가와 관련해 정부의 입장은 분명하다”면서, “국제스포츠행사인 인천 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어느 나라든 선수단과 응원단을 파견하고자 한다면 우리는 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 장관은 이어 “남북 간의 모든 현안 문제는 남북 당국간 대화를 통해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본다”면서, “우리 정부는 이를 위한 대화의 문을 열어놓고 있다. 북한도 할 말이 있다면 대화의 장으로 나와 서로 머리를 맞대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류 장관은 “통일은 당위며 기회이자 희망이다. "우리가 미리 준비하고 노력할 때, 우리가 희구하는 통일국가도 이룰 수 있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남북관계를 정상화하고 실질적으로 진전시켜 나가야 한다. 우리가 추구하는 평화통일은 우리 혼자만이 아니라, 남북이 함께 만들어 가야 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류 장관은 또 “통일은 국제사회와 함께 가야 한다”면서, “통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당사자인 우리 민족 스스로의 노력이 가장 중요하지만, 국제사회의 적극적 지지와 협력이 있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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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무비꼴라쥬, 9월 이달의 배우 ‘미아 바시코브스카’ 선정
CGV 무비꼴라쥬가 9월 '이달의 배우' 로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신성 미아 바시코브스카를 선정하고, 오는 11일부터 10월 1일까지 CGV압구정, 서면, 오리에서 그녀의 대표작 4편을 선보인다.
미아 바시코브스카는 22살의 호주 출신 배우로 드라마 '올 세인츠'를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로그’, ’아이러브 사라 제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레스트리스’, ’스토커’ 등에 출연하면서 탄탄한 연기 경력을 쌓아왔다. 고전적 외모에 세련미를 더한 묘한 아우라를 내뿜으면서 출연하는 작품마다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구스 반 산트, 팀 버튼, 짐 자무쉬, 박찬욱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오는 9월 25일 국내 개봉을 앞둔 ‘더블’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도스토예프스키 소설 ‘분신’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에서 미아 바시코브스카는 실제 연인이기도 한 ‘소셜 네트워크’의 제시 아이젠버그와 호흡을 맞췄다.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는 한나로 분해 도플갱어 사이먼과 미스터리한 멜로 스토리를 풀어낸다.
영문학의 고전을 영화화한 ‘제인 에어’에서는 흥분, 두려움, 모험이 뒤섞인 가정교사 제인 에어 역을 맡아 저택의 주인인 로체스터(마이클 패스벤더)와 운명적인 사랑을 그려냈다.
악랄한 수사관에 맞서 싸우는 형제들의 이야기를 담은 ‘로우리스:나쁜 영웅들’에서는 막내 잭 본두란(샤이아 라보프)의 연인 베르사 미닉스로 분해 톰 하디, 게리 올드만, 가이 피어스 등 명품 배우들과 화려한 앙상블을 뽐낸다.
미국 인디영화계의 거장 짐 자무쉬 감독의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에서는 이브(틸다 스윈튼)의 동생이자 마음 가는대로 행동하는 왈가닥 뱀파이어 애바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독특한 영상미와 시적인 대사 속 그녀의 톡톡 튀는 매력이 빛난다.
미아 바시코브스카의 다채로운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 이번 기획전은 9월 11일부터 17일까지 CGV 압구정, 18일부터 24일까지 CGV서면, 25일부터 10월 1일까지 CGV오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예매는 9월 10일부터 가능하다.
한편,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예매 이벤트도 마련됐다. CGV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미아 바시코브스카 기획전 영화를 예매하면 추첨을 통해 총 5명에게 ‘더블’의 원작 도스토예프스키 소설 ‘분신’을 선물한다.
CGV무비꼴라쥬 박지예 팀장은 “이번 기획전은 약관의 나이에 수많은 거장들과 함께 작업하면서 독특하고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미아 바시코브스카의 매력과 연기력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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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종대왕 문해상 수상자 선정 발표
매년 9월 8일은 1965년 유네스코 선언에 의해 공포된 ‘세계 문해의 날(International Literacy Day)’로서, 유네스코는 이날을 기념해 국제사회의 문맹 퇴치에 기여한 개발도상국의 개인과 단체에 국제문해상을 시상해 오고 있다.
우리 정부도 1989년, 세종대왕의 창제정신을 전 세계에 알리고 문맹 퇴치에 기여하기위해 ‘유네스코 세종대왕 문해상(UNESCO King Sejong Literacy Prize)’을 제정해, 1990년부터 시상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로는 부르키나파소의 ‘비정규교육진흥연맹’(Association for Promoting Non-Formal Education)과 에콰도르의 ‘교육부’(The Ministry of Education)가 선정됐다.
부르키나파소의 ‘비정규교육진흥연맹’은 부르키나파소 내의 극빈층을 대상으로 문맹 퇴치 운동을 펼치고 있는 비정부기구(NGO)로서, 1997년에 창설됐다. 특히, 2009년에는 ‘극빈곤 지역 여성 능력개발 프로그램’을 만들어 5개의 다른 지역에서 5가지 토착어로 제공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문자해독, 보건, 지속 가능한 경제발전 교육 등을 진행해왔다.
이 프로그램으로 약 1천 8백여 명의 여성들이 빈곤 퇴치, 산림 파괴 예방과 오염 방지 교육 등의 혜택을 받았고, ‘비정규교육진흥연맹’은 이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에콰도르의 교육부는 2011년부터 토착민들을 대상으로 ‘청년과 성인을 위한 기초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토착민들의 토착언어를 사용해, 단순한 읽기, 쓰기 교육뿐만 아니라 국제(글로벌) 시민 교육, 공중보건, 아동들을 위한 영양 교육 등을 시행했고, 이를 통해 약 32만 5천여 명에 달하는 폭넓은 수혜자를 배출했다. 에콰도르의 교육부는 이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사례는 정부 차원에서 시행한 프로젝트가 소외 계층 여성을 비롯해, 상대적으로 삶의 기반이 부족한 토착 원주민들의 문맹 퇴치에 기여한 성공적인 사례로 꼽혔다.
이번 유네스코 국제문해상 시상식은 오는8일 방글라데시 다카 방가반두 국제콘퍼런스에서 ‘여성 문해와 교육에 관한 국제 콘퍼런스’를 겸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는 568돌 한글날을 맞아, 10월 초에 세종대왕 문해상 수상자를 국내에 초청해 수장자들에게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정신을 알리고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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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사업자, 이용자 보호 인식 크게 개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이 온라인 콘텐츠사업자를 대상으로 ‘콘텐츠이용자보호지침’ 준수 여부를 모니터링한 결과 ’2013년 준수율은 68.6%로 상승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내 포털과 앱 마켓 등 대형 콘텐츠사업자의 준수율이 81.9%로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이용자보호에 대한 기업들의 인식이 크게 개선됐다.
문체부는 콘텐츠산업진흥법 28조에 따라 전자상거래 또는 통신판매를 통해 이뤄지는 콘텐츠의 거래 및 이용자 보호에 있어 가장 중요한 과오금의 환불, 청약철회, 콘텐츠 이용계약의 해제.해지의 권리, 이용자의 피해보상 등을 규정한 ‘콘텐츠이용자보호지침’을 제정하고 업계의 자율준수 유도를 위해 매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는 2013년 콘텐츠이용자보호지침 준수 여부 모니터링을 포털, 음악, 게임, 영상, 출판(만화), 앱 마켓, 이러닝 등 7개 장르의 콘텐츠사업자 중 인터넷 사이트 방문자 수, 장르별 시장점유율이 높은 사업자 및 콘텐츠분쟁조정위 조정신청 다빈도 등을 고려해 250개 표본사업자를 선정, 인터넷 사이트에 게시된 이용약관을 기준으로 모니터링을 실시, 결과 통보 및 이의신청, 자진수정 확인 및 최종결과 통보의 절차로 실시했다.
또한 전문가 자문회의 의견수렴을 통해 이용자보호지침 준수율이 낮은 52개 사업자를 대상으로 지난 2차 모니터링을 실시한 후 준수율 50% 미만 12개 사업자(게임 6, 포털 1, 음악 2, 이러닝 1, 출판(만화) 1, 영상 1)를 대상으로 시정권고 조치 및 행정지도를 병행 실시해나갈 계획이다.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향후 지속적으로 콘텐츠사업자로 하여금 이용자보호지침을 준수한 표준약관 사용을 유도하는 한편, 이용자보호 피해 사전예방을 위한 이용자보호캠페인을 펼치는 등 건전한 콘텐츠 이용환경을 조성키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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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들려’ 제작진과 윤성호 감독의 만남
독립영화계의 스타 윤성호 감독과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제작사 ㈜도레미엔터테인먼트의 리얼리티 미니드라마 ‘썸남썸녀’(http://storyball.daum.net/story/258)가 다음 스토리볼에서 펼쳐진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4일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스토리볼에서 ‘썸남썸녀’ 예고편을 공개하고 오는 6일부터 ‘썸남썸녀’의 독점 방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썸남썸녀’는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해 썸타는 마을로 모인 11명 남녀의 일주일을 그린 리얼리티 미니드라마다. 총 12부작으로 6일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토요일에 각 1편씩 다음 스토리볼을 통해 공개된다.
앞서 국내 최초 모바일 드라마 ‘미생’을 시작으로 ‘러브포텐-순정의 시대’ ‘러브인 메모리2’ ‘취업전쟁’ 등 여러 편의 작품을 흥행시킨 다음이 스토리볼에서 독점 공개키로 결정했다. 국내 모바일 드라마 시장을 주도해온 다음이 선택한 작품이라 높은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영화 ‘은하해방전선’, 드라마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등을 연출한 윤성호 감독,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다수의 드라마를 제작한 ㈜도레미엔터테인먼트가 손을 잡고 처음 선보이는 모바일 드라마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캐릭터들의 솔직하고 코믹한 에피소드로 이뤄진 ‘썸남썸녀’는 연애와 결혼을 고민하는 많은 이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한다. 안정된 연기력의 배우 서준영과 박희본은 물론, 최근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신예 남녀 스타들이 ‘썸남썸녀’에 총집합 했다.
한편, 다음이 지난해 선보인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스토리볼은 텍스트와 이미지를 넘어 수준 높은 영상과 인터랙티브한 콘텐츠들을 선보이면서 각광받고 있다. 특히 다음의 큐레이션 시스템을 통해 엄선된 콘텐츠 대다수를 연재 중에는 무료로, 완결 이후 유료로 서비스하며 성공적인 콘텐츠 유통 모델로 손꼽히고 있다.
스토리볼은 별도의 앱 다운로드 없이, 다음 모바일 앱과 웹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모바일 기기를 통해 스토리볼 URL(http://storyball.daum.net)로 접속해도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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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문제의 불량 불꽃감지기 폐기.교체 등 대응방안 추진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국보.보물 등 중요 목조문화재 현장에 설치된 불량불꽃감지기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키 위해 지난 3일 소방방재청,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지자체 등과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앞서 지난달 25일 소방방재청은 불량 8개 모델에 대한 교체.폐기명령이 있었고, 성능에 대한 검사는 검사 환경을 갖춘 한국소방산업기술원에서 하도록 안내했다.
또한 문화재청은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불량 불꽃감지기 설치에 대한 전국 전수조사를 시행 중에 있다. 전수조사 후 설치 현황이 집계되면 기초단체와 광역자치단체의 의견 등을 수렴해, 관련 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문제의 불량 불꽃감지기 전량 폐기.교체 요구와 후속 법적 대응방안을 신속하게 시달할 계획이다.
또 소방방재청과 유기적으로 협조해 문화재 현장에 불량 불꽃감지기가 추가 유통.설치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전문 유지관리기관의 현장 간이실험 등을 거친 후 불량이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한국소방산업기술원에 감도시험을 의뢰해 이상 유무를 지속해서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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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노영희 교수, ‘2014 인문사회분야 토대연구지원사업’ 선정
건국대(총장 송희영)는 글로컬캠퍼스 공공인재대학 노영희 교수(문헌정보학과)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14년 인문사회분야 학술지원사업인 토대연구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노영희 교수가 수행하는 연구과제는 ‘한국의 사회적경제 종합DB구축 사업’으로, 사회적 경제 지원 정책 및 추진 체계에 대한 통합적 방안 도출의 기초자료를 확보해 사회적 경제 데이터베이스(DB)를 2만 건 가량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국연구재단은 이 사업에 9월부터 매년 2억원씩, 3년간 총 6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최동국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연구결과로 구축된 사회적 경제 DB는 우리나라 전체 사회적 경제 조직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사회적 경제 연구를 진행하는 연구자 및 정책입안자들에게 이론적 토대 제공, 사회적 경제 지원정책 및 추진체계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 등 큰 연구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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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우수대체숙박시설 확대 위한 굿스테이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는 국내외 개별관광객이 선호하는 중저가 우수대체숙박시설 확대를 위해 굿스테이(www.goodstay.or.kr)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4년도 하반기 굿스테이 지정심사를 실시해 전국 55개의 신규 업소를 지정했다.
공사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이용 가능한 업소에 대해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선발했다. 굿스테이 지정업소의 서비스 품질관리와 선정기준은 관광진흥법상의 우수숙박시설 기준에 적합해야 한다.
관광공사 관광숙박개선팀의 박석주 팀장은 “중저가 우수숙박시설 확보를 위해 2005년부터 시작한 굿스테이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믿을만한 숙박시설을 제공해 한국관광 인프라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면서, “2014년도의 최우선 정책과제로 굿스테이 서비스 품질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이번 신규 지정업소를 포함해 전국 655개의(2014. 8월 기준) 굿스테이 업소를 지정했다. 이들의 서비스 품질관리와 개선을 위해 굿스테이 지정업소 대상 1:1 방문 서비스교육, 서비스 아카데미, 서비스 품질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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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버즈런처, 1,000만 다운로드 돌파
스마트폰 첫 화면을 붙잡기 위한 업체간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버즈런처가 국내는 물론 일본 등 글로벌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얻으면서 1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자회사 버즈피아를 통해 출시한 버즈런처가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현재 14개국어로 글로벌 시장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버즈런처는 사용자가 만든 홈스크린을 공유하는 SNS 런처로 전체 이용자의 60% 가량이 해외 이용자들로 현재까지 총 60만 건의 다양한 스타일의 홈팩들이 제작됐고, 8,500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가 이뤄졌다.
버즈런처는 국내 구글플레이 데코레이션 분야에서도 선두를 지키고 있고, 국내와 달리 다양한 앱스토어가 열려있는 중국에서도 유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28일 야후재팬과 손잡고 일본시장에 진출한 일본판 버즈런처인 버즈홈은 출시한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일본 구글플레이 데코레이션 앱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고, 출시 6개월만에 전체 순위 1위에 올랐다. 국내 앱이 일본 구글플레이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한 것은 라인에 이어 두 번째다.
국내는 물론 일본과 중국시장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버즈런처는 국가별 이용자들의 성향에 맞는 다양한 홈팩을 선보이고 있다. 일본에서는 주요 타겟 유저를 위해 현지에서 인기 있는 게임(검은고양이 위즈), 사이버 캐릭터(하츠네 미쿠)와 연동한 홈팩과 함께 여성 전용 홈팩을 출시하는 등 이용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유저 맞춤형 홈팩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버즈피아 서정일 대표는 “사용자 스스로 만든 홈팩을 공유하고 그에 적합한 런처 플랫폼을 제공하는 SNS전략이 이용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면서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에서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고 본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사들과의 제휴는 물론 현지화 전략을 통해 글로벌 런처 플랫폼으로써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초기 화면을 꾸밀 수 있는 런처 서비스는 모바일 이용자를 자연스럽게 자사 서비스로 연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모바일 서비스의 새로운 격전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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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네이버 산지직송’으로 산지 생산자에 대한 지원 확대
네이버㈜(대표이사 사장 김상헌)는 산지 생산자를 지원하는 동시에 소비자들에게는 산지직송으로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네이버 산지직송(http://checkout.naver.com/sanji/m/index.nhn)’ 서비스를 강화해 더 많은 생산자의 판로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이버는 지금까지 직접 생산자나 판매자에게 문의를 하거나 필요한 상품의 생산자를 찾아가 입점시키는 기존의 방식에서, 더 많은 판매자들이 직접 ‘네이버 산지직송’을 통해 상품을 등록할 수 있도록 모바일 페이지 하단에 입점 안내 페이지를 두어 입점 방법이나 상품 선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네이버는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고객 체험단’과 ‘MD가 간다’ 등의 프로모션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간의 소통의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전국 산지에서 생산자가 정성 들여 키운 정직한 우리 농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 판매하는 모바일 전용 쇼핑 플랫폼인 ‘네이버 산지직송’은 지난 2월에 오픈해, 산지 생산자에게는 별도의 판매수수료나 광고비 없이 좋은 상품을 알리고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네이버 산지직송’은 상품 콘텐츠에 스토리텔링 기법을 접목시켜 소비자들에게 생산자의 실명과 사진, 산지의 생생한 모습을 소개하고 있어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또한, 고객의 품질 불만족시 무료반품 서비스를 실시해 소비자들에게 만족을 주고 있다.
알알이거둠터 송재혁 생산자는 “생산자 얼굴과 실명뿐만 아니라 동영상 소개 등을 고객이 확인하고 주문을 하기 때문에 판매자와 고객간의 신뢰도 많이 쌓이고 입소문도 많이 내주는 것 같다”면서, “농장의 새소식이나 작황 상황 등을 바로 바로 알릴 수 있어서 소통하기 좋다”고 말했다.
지리산맘스 손국일 생산자는 “생산자들로 조직된 영농조합이 기존 상인들과 경쟁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라면서, “네이버 산지직송 덕분에 정성껏 기른 농산물들의 판로가 생겨서 조합원 모두가 기뻐하고 있다”고 말했다.
네이버 이윤숙 커머스컨텐츠실장은 “기존의 쇼핑 플랫폼과의 차별성을 둬, 생산자 및 상품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상품 페이지를 노출해 생산자와 상품에 대한 신뢰감을 형성시켜 나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가 일상에 대한 소소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형 판매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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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한영 창조산업포럼, 정부 간 영상회의로 준비
오는 4일 오후 5시 세종청사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대회의실에서는 한국정부와 영국정부 간 네 번째 영상회의가 개최된다. 이는 올해 11월 20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회 한영 창조산업포럼을 준비하기 위한 사전 모임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영국 문화미디어체육부(장관 사지드 자비드)는 지난해 11월 박근혜 대통령의 영국 국빈 방문기간 중에 ‘한영 창조산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고, 후속조치 사업으로 올해 창조산업 포럼을 개최하기로 했다. 양국 정부는 이 포럼을 위한 실무협의를 그동안 영상회의를 통해 진행해왔다.
이 영상회의를 통해 합의될 주요 내용은, 제1차 한영 창조산업 포럼에 양국 문체부 장관이 참석하고 올 11월 20일 부산에서 열리는 2014 지스타(G-Star) 국제게임전시회 개막식 및 비즈니스 행사도 참관한다. 포럼은 ①정책토론(Policy discussion), ②비즈니스 포럼(Ceo forum showcase), ③예술분야 정책 워크숍(Government & Arts bodies Policy Workshop)으로 구성한다.
또한 방한하는 영국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국 콘텐츠기업과의 비즈매칭과 관련한 양국 기업 간의 시청각설명회(프레젠테이션) 또는 사례 발표 등을 위한 홍보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영 실무협의회 한국 대표인 최보근 문화산업정책과장은 “우리나라의 문체부장관과 영국의 문화미디어체육부 장관이 참석하는 장관급 회의인 만큼 전체 일정, 회의 안건, 참석자, 의전, 시나리오 등, 양국이 함께 꼼꼼히 챙겨야 할 사항들이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영어로 영상회의를 하는 것이 부담스럽고 준비하는 데도 힘든 점이 있었지만 지금까지의 세 차례의 영상회의를 통해 행사 준비에 대해 양국 정부가 무난히 협의해 온 것 같다”면서, “양국 관계자가 직접 만나 회의를 하지 않아도 돼 예산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다”고 덧붙였다.
문체부 관계자는 “정부 3.0 취지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앞으로 다른 분야에서도 외국과의 영상회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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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디즈니 아트워크 특별전’ 대구로 이동
CGV가 개최하는 화제의 전시회 ‘디즈니 아트워크 특별전’이 서울, 청주에 이어 이번엔 대구를 찾는다. 오랜 기간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했던 디즈니 대표 캐릭터들이 오는 4일부터 10월 26일까지 CGV대구한일에 전시된다.
디즈니 아트워크 특별전은 CGV가 영화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면서 기획한 첫 전시로, 지난 5월과 6월 CGV여의도, 7월과 8월 CGV청주지웰시티에서의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CGV대구한일로 자리를 옮겼다.
앞선 전시에서 가족단위 고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던 만큼 CGV대구한일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 역시 추석 연휴와 맞물려 극장을 찾는 가족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디즈니 아트워크 특별전’에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전시된다. 소녀들에게는 워너비 아이콘으로, 어른들에게 힐링 무비의 주인공으로 사랑을 받았던 ‘겨울왕국’의 엘사와 안나 공주가 우선 눈에 띈다.
여성들의 영원한 로망 백설공주와 잠자는 숲속의 미녀 등을 비롯해 미키마우스와 친구들, 토이 스토리, 몬스터 주식회사 등 80년간 디즈니를 대표했던 캐릭터들 역시 관심을 모은다. 이 캐릭터들은 일러스트레이션, 콘셉트 아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작돼 영화 관람객들을 동심으로 안내한다. 관람은 무료이며, 전시된 디즈니 아트워크들은 극장 매점을 통해 구매도 가능하다.
CGV 브랜드마케팅팀 박철우 팀장은 “이번 특별전은 전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CGV는 영화관람 이상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컬쳐플렉스로서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시도를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사 기간 동안 나만의 디즈니 캐릭터를 직접 그리는 ‘디즈니 DIY(Design-It-Yourself)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고객들이 직접 그린 개성 있는 미키마우스는 CGV아트갤러리에 전시되는데, 이들 작품들 중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작품에는 CJ월디스의 홍콩 디즈니랜드 300만원 여행 바우처가 주어진다.
한편 이번 특별전이 열리는 CGV대구한일은 대구광역시에 소재한 상영관으로, 총 5개 상영관에 832석 규모의 극장이다. CGV청담씨네시티와 여의도 등에서 선보였던 ‘레트로 빈티지’ 콘셉트를 대구 지역 극장 처음으로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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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응급환자, 119구급헬기 책임진다
소방방재청(청장 남상호)은 추석 연휴기간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경길이 되도록 전국 주요 고속도로 교통사고 다발구간과 간선도로를 항공순찰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특히, 119구급전문헬기(10대)를 포함해 전국 26대의 소방헬기에 응급의료 장비를 탑재하고 주요 고속도로와 간선.순환 도로에서 항공순찰을 실시하면서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병원이송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 기간 중 교통사고로 중증외상환자나 심.뇌혈관 환자, 처방약 복용환자 등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소방헬기로 병원으로 긴급 이송하고, 도서.산간지역 등 원거리지역이나 육상이송 지체지역에서도 중증환자 항공응급이송체계를 강화해 ‘국민 생명지킴이’의 임무를 적극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경찰청 및 한국도로공사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전국고속도로 헬기 이.착륙장 162개소와 영업소 임시헬리포트 116개소를 확보하고, 아울러 고속도로 사고다발지역 104개소를 집중 순찰해 교통사고 중상자 생존율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 시.도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연계해 의료지도의사, 구급상황관리사 등의 지도를 받아 항공이송 중에도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필요할 때는 병원의료진이 헬기에 탑승해 출동함으로써 현장에서부터 전문적인 응급처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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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고영봉 전임의, 한일 무릎절골술학회 최우수 포스터상 수상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고영봉 전임의가 무릎 교정술이 심각한 관절염의 진행 속도를 10년 정도 늦출 수 있다는 내용의 연구발표로 제2회 한일 무릎 절골술 학회에서 최우수 포스터상을 받았다. 학회는 지난달 23일 일본 훗카이도에서 열렸다.
고 전임의는 주제는 퇴행성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관절 보존술인 근위 경골 절골술과 부분 인공관절 치환술을 시행 한 후 나타난 퇴행성 변화로 두 수술이 슬개-대퇴 관절의 퇴행성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 분석했다.
근위 경골 절골술 휜다리 교정술로 알려졌는데 종아리 안쪽 뼈인 경골을 약간 반대쪽으로 휘어지게 교정해 무릎 안쪽으로 쏠린 체중을 바깥쪽으로 분산시키는 수술이다.
고영봉 전임의는 지난 2003년부터 2008년까지 내반 변형(O자형 무릎)을 동반한 내측 구획 퇴행성 관절염 환자 중 근위 경골 교정 절골술(40명)이나 부분 인공관절 치환술(49명)을 받은 환자 89명 대상으로 5~7년간 치료 경과를 추적 분석했다.
그 결과, 환자의 약 절반 이상이 슬개-대퇴 관절의 퇴행성 변화를 보인 것으로, 진행 정도는 경미했고 근위 경골 교정 절골술을 받은 환자가 인공관절 치환술을 받은 환자에 비해 퇴행성 변화가 적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연구를 지도한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오광준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근위 경골 절골술이나 부분 인공관절 수술이 슬개-대퇴 관절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 확인됐다”면서, “오히려 무릎 교정술이 자기관절을 보존하면서 인공관절 수술을 할 정도까지 악화되는 무릎 관절염이 진행되는 것을 줄 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일 무릎 절골술 학회는 환자의 무릎 관절을 보존하는 치료방법에 대해 논의하는 학회다. 매년 한국과 일본에서 번갈아 개최하고 있다. 내년에서 부산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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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MICE2 CK사업단, 기숙형 ‘외국어집중제 어학교육’ 시행
동명대(총장 설동근)의 지방대학특성화(CK-I)사업단(단장 노태정) 중 융복합창조기반맞춤형 MICE2 인력양성사업단(단장 이정실)이 관광경영학과 재학생들에게 기숙형 외국어 집중제 등 차별화시책을 펼치는가 하면 순수장학금을 향후 5년 간 총 1억6천5백만원 가량 지급한다.
부산시 전략산업인 MICE분야에서 차별화된 인성과 전문성을 갖춘 실무형 인력을 양성키 위한 동명대 MICE2사업단은 오는 12월 3학년 재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동계방학때 기숙형 집중제 어학교육을 시행한다.
이들 학생 20명은 오는 12월 30일가량 총240시간을(1일기준/ 8시간) 동명대 기숙사에 입소 후 수준별 테스트를 가진 뒤 수준별 분반을 지정해 언어를 영어로만 사용하는 학습을 한다. 수업 이후에도 영어로만 생활한다. 학생들의 추가비용 부담은 전혀 없다.
동명대 MICE2사업단은 또 ▲국내.외 MICE기업 체험과 MICE관련 기업과의 공동 모의컨벤션 ▲자기주도적 취업능력개발 강화를 위한 MICE관련 자격증반 ▲산학협력 친화형 교육을 위한 산학융복합 교육 ▲자기주도적 취업능력개발 강화를 위한 MICE 자격증반 등을 시행해 지역연계 현장실무 능력 향상에 나선다.
노태정 CK사업단장은 “실무형 전공역량강화와 전공자격증 취득을 위한 프로젝트 실습실 등 다양한 실습실을 구축했고, 실습실을 24시간 개방해 학생 역량강화에 집중한다”고 말했고, 이정실 MICE2사업단장은 “미팅, 전시및컨벤션 전문인력, 인센티브투어 및 이벤트 전문인력과 통합서비스 전문인력 양성을 관광경영학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본격화했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 벡스코(BEXCO)와 제2벡스코, 오디토리움 등 다양한 전시컨벤션 시설을 갖추고 있고, 국제회의 개최 순위로는 지난해 기준 세계 9위, 아시아 지역 4위를 차지하고 있다. 국제크루즈 기항지로 알려지면서 MICE관광객이 급격히 증가해 2014년에는 300만 이상의 외래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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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만의 이른 추석, 귀성길 벌써 준비 완료?
38년 만에 가장 이른 한가위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음식, 선물 등 명절을 앞두고 준비할 것이 많지만, 설렌 마음으로 나선 귀성길이 고생길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은 가족 안전을 위한 아이템이다.
소방방재청의 자료에 의하면, 실제 지난 3년간 명절 연휴 때 119 구조 및 구급 건수는 평상시 보다 61.5% 높았고, 추석 연휴 기간에는 하루 평균 9,251건의 안전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위험에 취약한 아이와 함께 차량을 이용한 귀성 계획이라면 안전 점검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아이와 함께하는 즐겁고 안전한 추석 귀성길을 위한 안전 체크 포인트를 소개한다. 급하게 다가온 추석이지만, 가족 안전만큼은 미리 점검하고 꼼꼼하게 준비하자.
# Check point 1. 교통사고 시 영아 사망률 71%까지 낮추는 유아 차량안전용품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 의하면, 교통사고 시 아이가 카시트를 착용한 경우 1~2세 유아는 71%, 3~12세 아이는 54%까지 사망률이 낮아진다. 실제 지난 2012년 교통사고로 숨진 6살 이하 영유아는 40명으로, 대부분이 유아용 카시트를 착용하지 않은 보호자의 부주의가 사망의 원인으로 조사됐다.
㈜순성산업의 베스트 셀러 제품 ‘데일리 카시트 New Design 5’는 장거리 여행 시에도 쾌적함이 지속되도록 통기성이 우수한 에어매쉬 소재를 아이 피부가 닿는 전면에 확대 적용했다. 또한 ㈜순성산업 카시트 전 제품은 국내 기준과 유럽 기준(ECE R44/04)의 엄격한 테스트를 거쳐 생산되는 카시트로, 2011년 KBS 소비자고발 안전성 테스트에서 1위를 하는 등 가장 안전한 유아 카시트로 입증된 바 있다.
아이가 카시트 착용이 낯선 경우, ㈜순성산업이 최근 런칭한 트래블 오거나이저 멀티백 ‘비플래디(Plady)’를 앞 좌석 백 시트에 장착해 오거나이저로 활용하면, 태블릿PC 혹은 스마트폰 동영상을 보며 장거리 이동 시에도 아이가 안전하게 카시트를 착용하도록 도울 수 있다.
㈜순성산업 마케팅팀 이재원 실장은 귀성길 유아 카시트 선택 팁으로 “아이 안전 용품인 만큼 국내외 안전 인증 기준을 통과한 제품인지 따져보고 구매해야 한다”면서, “안전한 제품 선택 후에는 반드시 올바른 장착법을 익혀 출발 전 점검해야 안전한 귀성길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올바른 유아 카시트 장착법은 ㈜순성산업 공식 블로그(blog.naver.com/soonsung99)와 모바일 사이트(m.soonsung.com)의 장착 동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Check point 2. 이른 추석 늦더위로 인한 아동 식중독 막는 완제품 이유식
추석이 일찍 찾아온 만큼 아이 식중독 예방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의하면, 최근 5년간(2009~2013) 9월 평균 식중독 환자수는 749명으로 1년 중 두 번째로 많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날씨에 자칫 경각심이 낮아질 수 있지만, 한 낮에 음식을 실온에 보관하면 살모넬라균 같은 식중독균이 급증할 수 있다.
추석 귀성길 특히 면역력이 약한 아이 이유식은 간편하게 냉장 보관이 가능한 제품을 준비하면 안전하다. 팜투베이비의 친환경 유기농 식재료로 만든 완제품 냉장 이유식은 3끼분의 친환경 식재료를 레시피별로 개별 포장했다. 개별 포장된 완제품 이유식을 아이스박스, 아이스팩 등을 이용해 10℃ 이하에서 운반하면, 이동 중이나 성묘지에서 아이에게 안전하게 먹일 수 있다.
# Check point 3. 성묘길 안전 약품은 유소아 사용 가능 여부 반드시 확인
일반적으로 9~11월 가을에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쯔쯔가무시병은 추석 성묘길 특히 조심해야 한다. 쯔쯔가무시병은 풀 속에 살고 있는 진드기 유충이 사람을 물 때 ‘오리엔치아’라는 병원체가 인체로 침입래 감염되는 급성 발열성질환이다. 현재 백신이 개발되지 않은 쯔쯔가무시병은 특히 면역력이 낮은 유소아의 경우 치사율이 최대 60%에 이르기 때문에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동국제약의 털진드기 기피제 ‘디펜스벅스’는 스프레이 형태로 야외 활동 시 간단하게 휴대 가능하고, 옷이나 피부에 뿌리면 모기와 털 진드기를 한번에 퇴치한다. 주성분 이카리딘은 미국 환경보호청(EPA)으로부터 승인받은 성분으로, 기존 DEET(고엽제) 성분보다 안전하고 사용감이 우수하며, 유소아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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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대 경찰경호행정과, KOREA 합기도 중앙협회와 MOU 체결
김포대학교(총장 남일호)경찰경호행정학과는 지난달 30일 우수신입생 및 직장인(산업체) 대학생 모집과 관련해 합기도 협회 및 관계기관 80개 업체와 MOU를 체결했다. 합기도단체에서는 MOU를 통해 우수신입체 유치에 적극 협조하고 경찰경호행정과의 높은 위상에 걸맞게 김포대학에서 전국합기도 대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약속했다.경찰경호행정과는 입학하는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 및 좋은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고 각종 무도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키로 했다. ||송순기 회장은 “무도인들이 우수한 대학에서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적극 협회차원에서 지원할 것”을 약속하고, “김포대학의 발전을 위해 전국선수권 대회권을 상호 협의를 통해 개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주겠다”고 밝혔다.
산학협력 단장 박정흠 교수는 “주말임에도 200명의 단체 관계자가 참석해 경찰경호행정과와의 뜻깊은 자리에 감사한다”면서, “이번 MOU를 통한 우수신입생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입시홍보처장 안정근 교수는입시홍보책자를 배포하면서 “우리대학 경찰경호행정과의 강점과 합기도 연합회의 강점을 살려 상생의 길을 모색했으면 좋겠다”면서, “무도관계자들이 직장인 산업체에 입학을 하면 학교차원에서 30% 장학금을 지급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학생편의를 최대한 배려해 경찰경호행정과가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경찰경호행정과 학과장 양승돈 교수는 “우수한 신입생 유치야 말로 우리대학 우리학과가 전진해 나가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내년 입시에서는 직장인 산업체 반이 만들어 지고 경찰분야 경호분야에 진출할 우수한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경찰경호행정과에 입학하는 학생은 최고의 대학을 다닌다는 자부심을 갖도록 헌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 교수는 이어 “학과차원에서 크고 작은 대회 등을 열어 무도인 양성에도 큰 기여를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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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아동 폭력 방지 공익 광고물, KT 올레 TV에서 방영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와 KT(회장 황창규)는 3일 오후 4시 30분에 ‘여성.아동폭력 방지 및 인권보호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가정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인터넷 TV를 통해, 여성.아동 폭력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국민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여성가족부 권용현 차관과 KT 글로벌 & 엔터프라이즈(Global & Enterprise) 신규식 부문장 등이 참석랬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가족부는 폭력방지 공익 광고, 홍보 영상 및 영상 공모전 선정작 등 우수 영상물을 제작해 KT에 제공하고, KT는 여성가족부가 여성.아동 폭력에 대한 일반국민의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제작한 공익 광고를, 올레(olleh) TV의 초기화면 실행 후 또는 VOD(다시보기 등) 프로그램의 시작 전에 실시간으로 송출한다. 또한, IPTV 내 별도의 상영관을 마련래 여성.아동 폭력 예방에 관한 각종 영상물을 홍보키로 했다.
신규식 KT 부문장은 “여성.아동에 대한 폭력이 개인.가정의 문제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문제로 확산될 수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KT가 가지고 있는 기존의 시스템을 통해 여성.아동 폭력의 예방으로 건전한 사회 문화가 정착될 수 있는 인식개선 사업에 참여하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권용현 여성가족부 차관은 “수백만명의 IPTV 가입자를 보유한 KT와의 협력으로, 일반 국민이 손쉽게 가정에서 폭력 예방 및 인식개선 영상을 볼 수 있게 됐다”면서, “여성가족부는 앞으로도 여성.아동폭력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국민들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공.민간 기관의 홍보 매체를 적극 활용해, 국민의 감수성을 제고할 수 있는 정부정책을 전달하고, 아동.여성이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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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함게 행복해지는 삶...당신의 이야기가 ‘궁금’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은 오는 16일부터 10월 13일까지 ‘2014 문화가 있는 삶’ 사진/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는 이 공모전은 일상 속 다양한 정보 향유의 모습을 국민의 시선으로 재발견해 보다 많은 사람들과 나눈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공모는 ▲생활 속에서 함께하는 책, 독서, 도서관 ▲디지털로 달라진 일상의 문화에 관한 내용을 디지털 사진이나 자유 형식의 영상으로 담아 응모하면 된다. 수상자 발표는 11월 예정. 사진 부문은 ▲대상 1점(상금 100만원) ▲최우수상 3점(상금 50만원) 등 29점, 영상 부문은 ▲대상 1점(상금 200만원) ▲최우수상 2점(상금 100만원) 등 16점을 각각 선정한다. 총 상금은 1,300만원에 달한다.
수상작은 도서관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국립중앙도서관 내 다양한 전시공간을 통해 공개한다.
한편, 출품은 공모전 홈페이지(http://contest.nl.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제출형식 등 자세한 사항은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http://www.nl.go.kr) 및 공모전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공모전 운영 사무국(070-4633-310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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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지도 API, 주제별 지도 및 맞춤형 기능 강화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 이하 다음)은 2일 외부 웹 사이트 및 모바일 앱에서 사용하는 ‘지도 API’에 주제별 지도 및 사용자 입맛에 맞는 맞춤형 기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다음 지도 API’에는 현재 서비스중인 일반 지도와 위성 지도에 지형도와 자전거 지도, 실시간 교통 지도 등 주제별 지도 기능이 추가됐다.
지형도 서비스는 지도 API로는 국내 최초 사례로, 등산 및 도보 서비스 앱에서 유용하게 사용 가능한 기능이다. 자전거 지도 및 실시간 교통 지도 기능 역시 출퇴근 직장인을 비롯해 레저 및 장거리 여행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이 아닌 외부 웹 사이트에서 이러한 기능을 원하는 대로 추가할 수 있다. 지도 위에 다양한 맞춤형 콘텐츠를 올릴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됐다.
HTML 기술을 활용, 다양한 콘텐츠 표시가 가능한 커스텀오버레이(CustomOverlay)기능을 이용하면 간단한 도형이나 정보 입력은 물론 원하는 콘텐츠를 원하는 디자인으로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다.
타일셋(TileSet) 기능은 기존 지도 위에 자신이 직접 만든 이미지 지도를 겹쳐 보일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오래전 촬영된 항공사진이나 지도 이미지를 다음지도에 축적에 맞게 추가하면 나만의 맞춤형 지도를 만들 수 있다.
또 로드뷰오버레이(RoadviewOverlay) 기능은 다음이 제공하는 거리사진(로드뷰)에 마커 표시 또는 정보입력창과 같이 내가 원하는 콘텐츠를 표시할 수 있는 기능으로, 이 기능을 활용하면 로드뷰 이미지에 자신이 운영하는 업체명이나 링크 등을 추가할 수 있어 사용자에게 보다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한편 다음 지도 API 및 로드뷰는 보안 웹 서버(HTTPS)를 지원해 지도 정보의 보호가 필요하거나 보안 통신 연결이 필수적인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다음의 나길주 본부장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지도 API 기능은 그동안 많은 제휴사 및 오픈 API 서비스 사용자가 요청한 기능으로 이용자의 서비스 만족도와 경쟁력이 높아질 것”이라면서, “앞으로 더욱 다양한 지도 API 기능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음 지도 API는 현재 6,000여개 국내 웹 사이트 및 모바일앱에서 지점 약도 표시, 지역 정보 표시 및 로컬 정보 변환 등에 사용하고 있으며, 다음개발자네트워크(http://dna.daum.net)에서 API키 신청 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