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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통합위원회,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문화나눔 행사 마련
대통령소속 국민대통합위원회(위원장 한광옥)는 추석 전날인 오는 7일 고향에 가지 못하는 소년소녀가장.다문화가정.기초생활수급자 등 100명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초대해 국악한류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송소희 양의 콘서트 ‘낭랑 판타지’를 함께 관람한다. 이번 문화나눔 행사는 한광옥 위원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윤봉길 의사의 손녀 윤주경 국민대통합위원 등이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어려운 이웃들을 격려하고 우리 민족 고유의 화합과 소통의 의미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것. 한광옥 위원장은 “우리의 명절은 그리웠던 사람들과 함께 떡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과 소통의 날”이라고 강조하고, “이곳에서 울려퍼지는 아름다운 음악의 선율로 우리 사회가 더 따뜻하고 행복해지기를 기원한다”고 언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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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아이와 함께 겨울왕국을 즐긴다
긴 추석 연휴, 아이들과 함께 디즈니 인기 캐릭터를 즐겨보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어린이 놀이 포털 키즈짱에 디즈니관(infant.kids.daum.net/disney)을 열고,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애니메이션 최초로 1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겨울왕국’의 엘사와 안나, 올라프를 비롯, 미키마우스, 카 등 인기 캐릭터들이 키즈짱 디즈니관에 모였다. 다음 키즈짱 PC 웹에서 디즈니관을 접속하면 200편 이상의 무료 동영상과 각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원화와 함께 제공하는 스토리북 등의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색칠놀이, 만들기, 게임 등 지능과 감성을 계발할 수 있는 콘텐츠들도 다수 있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기기에 좋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선택해서 그에 해당하는 콘텐츠들만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겨울왕국’ 콘텐츠 페이지에는 화제의 OST ‘렛 잇 고(Let it go)’의 한글 가사에 맞춰 엘사의 이야기를 전하는 감동 스토리북이 담겼다. 영화 ‘겨울왕국’ 8분 미리보기 등 특별 동영상과 명장면 이미지를 감상하고, 올라프 종이 인형 만드는 법을 배울 수도 있다. 백설공주, 신데렐라, 인어공주 등 10명의 디즈니 대표 공주 캐릭터들이 모인 프린세스관은 여자 아이들에게 특히 흥미로운 콘텐츠다.
스티커존에서 매일 디즈니관을 방문할 때마다 제공하는 캐릭터 스티커를 모으는 것도 특별한 재미다. 생일을 맞은 어린이들은 디즈니 이미지를 입힌 사진과 디즈니 캐릭터가 전하는 생일 축하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다음은 키즈짱 디즈니관 오픈을 기념해 오는 17일까지, 키즈짱 PC웹과 모바일 웹에서 ‘디즈니 프린세스로 변신하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디즈니관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감상한 후, 변신하고 싶은 캐릭터 이름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공주 드레스를 선물로 증정한다.
디즈니 캐릭터들이 실제 입었을 법한 특별 디자인의 드레스는 아이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을 것이 기대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키즈짱 이벤트 페이지(http://kids.daum.net/event/disney_open/)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디즈니 특별 영상 콘텐츠들은 다음 키즈짱 모바일 앱에서도 볼 수 있다. 추석 연휴에 장시간 귀성.귀경길 정체로 아이들이 힘들어 할 때 스마트폰으로 수십 편의 인기 디즈니 동영상들을 보여주면 도움이 된다. 다음 키즈짱 앱은 구글플레이(http://durl.me/7dmaeh)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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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소재부문, ‘함께하는 사랑밭’ 배냇저고리 만들기 참여
삼성SDI 소재부문이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이 진행하는 ‘사랑의 배냇저고리 만들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랑의 배냇저고리 만들기 캠페인은 국내 미혼모, 저소득가정 영아 및 빈곤국 신생아를 위해 참가자가 직접 배냇저고리를 만들어 전달하는 캠페인으로, 삼성그룹은 이 캠페인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삼성SDI 소재부문의 임직원들은 배냇저고리 700벌 만들기에 도전하고 있다. 지난 8월 27일, 삼성SDI 소재부문 의왕사업장 임직원 40여 명이 국내외 신생아들을 위해 사랑의 배냇저고리 만들기를 시작했다. 캠페인의 취지에 대해 듣고 배냇저고리 만드는 법을 배운 40여 명의 임직원들은 다른 동료들에게 캠페인에 동참할 것을 독려해 총 700벌의 배냇저고리를 완성한 후 함께하는 사랑밭에 전량 기부할 예정이다.
삼성SDI 소재부문 관계자는 “직원들 모두가 직접 손수 바느질을 하면서 우리 주변에 있는 이웃들을 돌아볼 수 있어 매우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의미 있는 나눔 활동에 계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께하는 사랑밭의 사랑의 배냇저고리 캠페인은 홈페이지(www.withgo.or.kr)에서 직접 참가신청을 할 수 있고, 배냇저고리를 기부 받고자 하는 미혼모 시설 및 아동복지기관 등은 함께하는 사랑밭 사업팀(02-2688-2954)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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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BAND)’, 모임 속 커뮤니케이션 강화 위한 기능 업그레이드
캠프모바일㈜(이람, 박종만 공동대표)은 모임 전문 SNS, ‘밴드(BAND)’가 모임 안에서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우선 밴드는 모임의 성격에 맞춰 구성원들끼리 밴드 사용에 대한 권한 설정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공동리더 기능 및 멤버 권한관리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사용자들은 게시글, 공지글 등록뿐 아니라 게시글 삭제 및 멤버 탈퇴 등의 기능에 대해서도 공동리더/모든멤버 등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또한, 게시글 작성 시 ‘@’ 문자를 활용해 특정 멤버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자동소환 기능과 게시글에 URL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하단에 컨텐츠 연결 박스가 구성되는 URL 미리보기 기능이 추가돼 멤버들간의 쉽고 빠른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한다.
그 밖에도, 모임에 맞는 다양한 모습을 담을 수 있는 인증샷, 모임샷 기능과 안드로이드 기종에 한해 드랍박스 및 구글드라이브를 통한 자료 공유 기능도 추가됐다.
한편, 지난 달 2주년을 맞은 밴드는 N빵, TO-DO 기능 등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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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했던 청소년들 초청 뮤지컬 ‘위키드’ 관람
설도윤 프로듀서(설앤컴퍼니 대표)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NGO 프렌딩(대표 백두원)과 함께 청소년 힐링 프로젝트를 펼친다.
프렌딩과 함께하는 힐링 프로젝트의 첫 번째 행사는 청소년들을 위한 뮤지컬 ‘위키드’ 관람으로 지난달 27일과 9월 3일 두 차례 걸쳐 진행됐다. 공연 관람 프로그램은 아닌 대중문화에 관심은 많지만 실제 문화혜택을 받기 어려운 청소년들을 청소년들의 가치관 함양 및 정서적 안정 도모를 위한 것이다.
이번 ‘위키드’ 공연 관람 프로젝트는 뮤지컬 제작과정에 대한 이해를 도와줄 백스테이지 투어, 배우와의 대화를 통한 소통, 공연 관람, 소감문을 작성을 통한 서로의 감동 포인트 나눔으로 구성돼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동두천 미가온누리 대안학교 학생들로 왕따, 폭력 등의 문제로 방황하던 청소년기를 반성하고 미용사의 꿈을 위해 최선을 하고 있는 아이들이다.
백 스테이지 투어를 통해 학생들은 그들이 꿈꾸고 있는 미용분야와 관련된 분장실과 의상실을 둘러보며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참여 학생 대부분이 뮤지컬 관람이 처음으로 미가온누리 대안학교의 한 학생은 “너무나 신기하고 마치 다른 나라에 온 것 같은 기분”이라면서, 백 스테이지 투어 및 공연 관람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
함께 공연을 관람한 설앤컴의 설도윤 대표는 “대중문화를 접할 기회가 없거나, 문화혜택을 받지 못하는 학생이 너무나 많다. 앞으로 프렌딩과 함께 학생들의 문화 힐링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면서 프로그램 진행 소감을 말했다.
또한 프렌딩의 백두원 대표도 “이번 뮤지컬 관람 프로그램을 함께한 설앤컴퍼니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미가온누리 대안학교 학생들의 꿈과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해 프렌딩이 함께 하겠다”면서 학생들을 응원했다.
설앤컴퍼니와 프렌딩은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힐링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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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장관, 부자지원시설 ‘아담채’에서 함께 송편빚어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민족명절 추석을 앞두고 5일 오후 부자가족시설 ‘아담채’(인천 남동구)를 방문해 부자 한부모 가족의 애로 사항 등을 청취하고 가족의 정을 함께 나눴다.
김 장관은 “지역교육청.건강가정지원센터와 협의를 강화해 관계기관이 한부모 가정에게 든든한 엄마, 믿음직한 멘토가 되어 걱정없이 자녀를 양육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자녀들이 우리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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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큐브아트센터,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업무협약(MOU) 체결
세계적 수준의 ‘한예종 표’ 공연을 신도림에서 만난다.
신도림 디큐브시티에서 세계적 수준의 ‘한국예술종합학교 표’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게 됐다.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김봉렬)와 디큐브아트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대성아트센터(대표 김민홍)가 최근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실에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의 문화예술 자원을 적극 활용해 시민 문화예술 향유기회와 예술가의 활동 저변을 확대를 위해 체결됐다.
앞으로 두 기관은 공동으로 시민들을 위한 무료 공연 프로그램을 기획한다. 이에 디큐브아트센터는 ▲우수 공연 컨텐츠 제작 지원과 ▲디큐브시티의 다양한 공연공간 지원을 담당하며, 한국예술종합학교는 ▲우수 예술가 및 공연 프로그램 지원을 맡는다.
현재 뮤지컬 ‘시카고’가 상연 중인 디큐브아트센터는 뮤지컬 전문 공연장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지역주민들이 일상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상시 접할 수 있도록 클래식과 재즈 중심의 무료 기획공연을 연중 진행해 오고 있다.
디큐브아트센터 김민홍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세계적인 종합예술 전문교육기관인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우수한 공연예술 컨텐츠를 지원받아 음악뿐만 아니라 연극과 무용,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시민들에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디큐브아트센터는 이번 협약의 첫걸음으로 오는 20일과 10월 9일 오후 5시에 디큐브시티 야외 광장에서 시민들을 위한 ‘한예종 표’ 공연을 무료로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문의 02-22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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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추석 맞이 서비스 및 이벤트 실시
네이버는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6일부터 오는 9일까지 4일간 스페셜 로고를 PC 및 모바일 네이버 메인에 게재한다. 이번 스페셜 로고는 ▲귀성 ▲추석 ▲볼거리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해 매일 3개의 플래시 로고를 랜덤으로 노출하고, 그리고 각 스페셜 로고마다 관련된 정보로 링크를 연결해 스페셜 로고 클릭시 관련된 콘텐츠를 볼 수 있게 된다.또한, 추석과 관련된 생활형 정보와 가족과 함께 명절을 즐길 수 있도록 엔터테인먼트 정보를 메인과 콘텐츠 검색을 통해 제공하고, 차례상 차리는 법이나 남은 음식 활용법 등과 함께 TV 편성표나 국내 여행정보 등을 통해 이용자의 편의를 돕는다.또 올해 처음으로 대체휴일이 적용돼 예년보다 휴일이 길어지면서 귀성길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짐에 따라, 혼잡을 피하기를 원하는 이용자들로 인해 실시간 교통 정보에 대한 관심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네이버는 PC와 모바일을 통해 주요도로의 실시간 교통 정보 및 CCTV 정보, 대중교통 예매정보와 시간표 등을 폭넓게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민자고속도로에 설치된 162개소의 CCTV 영상도 추가로 제공해 보다 상세한 정보 제공이 가능해졌다.이 밖에도 네이버는 추석을 맞아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이용자들이 추석 감사인사를 모바일 검색창을 통해 전할 수 있도록 ‘공감검색’ 서비스를 실시한다. 공감검색 서비스란 이용자들이 모바일 검색창에 축하 또는 감사해야 할 일에 대한 검색어를 입력하면 이용자별 개별 검색 결과를 제공해 지인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네이버의 감성 서비스다.지식iN에서도 추석을 맞아 그리운 내 고향 소식을 늘 알 수 있도록 ‘우리 고향, 우리 동네를 관심지역으로 설정하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고향을 관심지역으로 설정하게 되면 고향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통해 늘 고향 소식을 접할 수 있게 된다. ‘우리 고향에 있는 진짜 맛집’이나 ‘어렸을 적 자주 가던 그 분식집이 아직도 있는지’ 등이 궁금하다면 PC 및 모바일 지식iN 페이지에서 내 고향을 관심지역으로 설정하면 된다.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관심지역을 설정한 이용자들 중 추첨을 통해 주유상품권, 영화예매권, 더풋샵 이용권 등 가족 구성원을 위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지식iN 공식블로그 포스트(http://blog.naver.com/kin_friend/220112944128)를 통해 알 수 있다.네이버 앱스토어는 ‘추석 맞이 대박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 7일부터 10일까지 네이버 앱스토어에서 추천하는 앱을 설치하는 회원 1,200명에게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 네이버 마일리지, 앱스토어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네이버 앱스토어는 추석 시즌에 유용한 앱을 엄선해 매일 8개씩, 총 32개의 앱을 추천할 예정이다.네이버 뮤직은 추석을 맞이해 귀성길에서 가볍게 들을 수 있는 무료 ‘플레이리스트’ 7종을 선보인다. 테마는 ‘드라이브 댄스’, ‘드라이브 록’, ‘동요’ 등 인기 음악으로 구성했다. 지난 6월부터 시작한 ‘플레이리스트’는 상황에 맞는 음악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로, 사용자는 네이버 뮤직 앱에서 한 번의 클릭으로 원하는 테마에 따라 간결하고 빠르게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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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서울 자사고 평가 인정못해”...지정취소 반려
교육부는 서울시교육감의 자율형 사립고등학교 지정취소 협의 신청을 모두 반려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서울시교육청의 자사고 종합평가 결과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조희연 교육감의 자사고 폐지 정책에 대한 반대 의사를 분명히 한 것으로 해석된다.
서울교육청은 일단 지정취소 협의를 재신청한다는 계획이지만, 교육부가 계속 반려할 경우 협의 신청 사실만으로 협의 절차를 준수한 것으로 보고 지정취소를 확정 짓는다는 방침이다.
앞서 서울시교육청은 4일 올해 재지정 평가 대상 자율형 사립고 14개교에 대한 운영성과 종합평가 결과 8개교가 기준점수에 미달했다고 발표했다.
교육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서울교육청의 자사고 운영성과 평가와 그에 따른 지정취소 결정 등에 위법.부당한 사항이 있어 성과평가 내용의 적합성 여부를 판단하지 않고 되돌려보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서울교육청의 재평가는 수정된 평가지표에 따라 학교별 운영성과 보고서를 제출받은 적이 없고, 현장평가도 하지 않아 과정이 불투명하다고 주장했다.
또 자사고 설립취지에 맞는 운영 인식 정도, 자부담 공교육비 적절성, 학생참여와 자치문화 활성화 등 추가된 지표가 자사고가 지정될 당시 조건, 학교가 제출한 운영계획서에 없거나 자사고 지정목적 달성과 직접 연관이 없어 공정하지 못하다고 판단했다.
교육부는 자사고 운영성과 평가가 자사고로 지정될 당시 지정 조건과 해당 학교가 제출한 운영계획서에 따라 지난 4년간 적정하게 운영했는지를 평가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보고 있다.
교육부는 이번 반려에도 불구하고 서울시교육감이 자사고 지정취소를 강행하면 지방자치법의 관련 규정에 따라 시정명령을 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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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사랑밭, 남대문 쪽방촌에서 ‘상쾌한 나눔’ 실천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이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쪽방촌에서 ‘상쾌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달 23일 함께하는 사랑밭은 15명의 자원봉사자들과 남대문 쪽방촌을 찾아 무더운 여름을 힘겹게 보내고 있는 이웃들을 만났다.
봉사자들은 이날 쪽방촌 어르신들의 집을 찾아 도배와 장판을 교체했고, 선풍기와 수박을 전달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정서 함양과 공기 정화에 도움이 되는 화분을 선물하기도 했다.
하루 종일 땀 흘리면서 일하는 봉사자들을 보고, 마을 주민들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아이스크림과 음료를 대접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상쾌한 나눔’에 참여한 동참했던 자원봉사자는 “날씨가 더워서 정말 땀을 많이 흘렸다. 몸은 고되었지만, 쪽방촌 어르신들의 환한 얼굴을 보니 기분이 정말 좋다”고 말했다.
한편, 상쾌한 나눔은 IBK 참좋은 기부, 아파트아이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앞으로도 여러 기업과 연계하여 쪽방촌 거주하는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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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존경, 협조와 양보 필요”
천태종은 중국 천태산의 이름을 따서 만든 종파로, 중국 진나라 말과 수나라 초의 유일한 고승 ‘자자대사’에 의해 천태종을 개창했고, 고려시대 문종의 넷째 왕자로 태어나 11세에 출가해 47세 입적할 때까지 오직 구법과 전등을 발원한 ‘대각국사 의천’에 의해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오게 됐다.
이후 조선의 숭유억불정책으로 은몰해 있던 천태종을 중창한 ‘상월 대각국사’가 불교 중흥과 중생구제에 진력하면서 1945년 소백산 연화지에 초암(현 구인사)를 짓고 천태지관으로 수행정진에 진력하면서 회삼귀일, 원융삼제, 진속불이의 법화교지로써 새불교운동을 전개키 위해 단절된 종맥을 계승, 천태종을 중창했다.
천태종을 중창한 ‘상월 원각대조사’는 칡덩굴을 얽어 만든 산가초암을 짓고 뼈를 깎는 정진 끝에 대도를 성취 감로법우의 새 교화문을 열어 그 미묘한 법력과 도풍덕화를 쫓아 수많은 문법제자들이 그를 산부처라 부르면서 운집하기 시작해, 현재 250만 성도가 찾는 사찰이 됐고, 말사도 생겼다.
# 도정스님이 구인사에 출가 동기
도정스님이 출가하게 된 계기에 대해 “당시 부모님이 구인사에 다니셨는데 (제가) 중학교 1학년 여름방학 때 부모님과 함께 구인사에 와서 설법을 들었는데 깊은 감명을 받았어요. 대중설법을 하시다가 제자 3분이 릴레이 방식으로 설법을 하셨는데 정말 신통방통했고 경이로운 마음마저 들었다. ‘나도 하면 될까’라는 생각으로 출가하게 됐다” 말씀하셨다.
이어 “부모님은 재산이 많은 분들이었는데, (제가) 출가를 하면서 전 재산을 종단에 기부했다. 그리고 1968년 구인사로 출가했을 당시에는 첫 출발하는 시점이라 불교의식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도 않았고, 또 제대로 배울 수 도 없었었고 길도 없었고, 식생활 해결도 큰 문제였다”면서, “당시 초가집을 포함해 3-4채 정도 있었어요. 이후 지금의 집과 도량을 비롯해 박물관을 건축하게 됐지요.”라고 회고했다.
||# ‘주경야선’으로 일궈낸 ‘구인사’
도정스님은 “손수 산비탈을 깎아 길을 만들고 조금씩 법당을 지어가면서 상상하지 못할 환경 속에서 오늘을 만들었지요. 낮에는 일을 하고, 밤에는 정신수행으로 자립경제의 기반을 갖추는 ‘주경야선’을 통해 의식주의 해결과 함께 교육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면서, “천태종은 결집력이 가장 좋은 종단으로 한국불교를 대표할 수 있지만 짧은 역사 속에서 오늘까지 만들어진 일들이 엊그제 같은데 과거를 돌아보면 ‘세월이 무상하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하지만 도정스님의 구인사를 이루는 과정은 순탄치만은 않았다.
“겨울에 나무를 하러갔는데 부자집에서 자라서 나무를 한 경험이 없었지요. 다른 사람들과 같이 나무를 했는데 하나도 하지 못해 그냥 빈 지게로 내려온 일이 한 두 번이 아니었어요. 또 돌을 깎아 길을 만들고, 수레를 한 번씩 움직여야 하는데 힘에 부쳐 넘어지기도 수 없이 많았지요. 한번은 수레를 밀고 내려오다 언덕에 쳐박혔는데 마을 사람들이 수레가 망가지는 일만 걱정했지 (저를) 걱정해주지 않아 화가 나 산을 내려가려고도 했지요, 그때 큰 스님께서 아시고 격려해 주시는 말씀에 힘을 얻고 지금까지 잊을 수 없었지요. 어려울 때마다 큰 스님의 미래에 대한 꿈과 격려가 지금까지 견디어 올수 있었던 버팀목이 됐다. 당시 큰 스님께서 말씀하셨던 꿈이 현실로 이뤄진 것이 놀랍기도 하고 신기했다”면서 환하게 웃으셨다.
천태종이 가야할 3대 지표는, 대각국사에 의해 개립됐던 고려 천태종은 역사의 비운속에 자취를 감췄다가 상월 원각대사에 의해 다시 빛을 드러낸 천태종은, 일제의 암흑시대가 종말을 고한 8.15 광복 후 국토양단 민족분열의 액운으로 인해 6.25 동족상잔의 비극을 거쳐 오게 된 민족적 수난을 크게 개탄하고 불교 중흥과 호국제중의 대원을 세웠다.
이를 위해 애국불교, 생활불교, 대중불교를 3대 지표로 세웠다. 우선 일제 시대에 이리 저리 쫓겨다니면서 나라 없는 설움을 겪은 상월 원각대조사는 “나라 없이는 종교는 없구나”하는 생각 속에 항상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불교’를 주창했다.
||이어 과거 시찰하면서 생각하는 잡소리 세속의 소리가 없는 산중에 사찰을 지어 생활하는 산중불교에서 벗어나 생활 속에서 어울려 깨우침을 얻을 수 있는 생활불교로 지표로 내세운 ‘생활불교’, 그리고 나 혼자가 아닌 더불어 모든 사람이 같이 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생활 대중과 함께 살 수 있는 새불교인 실천불교를 지향하는 ‘대중 불교’를 말한다.
# 사회를 던지는 메시지
도정스님은 오늘을 사는 현세대에게 “경제와 의식의 생각에 차이가 있다”면서, “60-70년대는 경제는 어렵지만 마음, 인심은 후덕하게 이해하고 협조하면서 살아왔는데, 경제가 갑작스레 성장하다보니 모든 면에서 이기적으로 변했다. 공격성을 띠고 혼돈한 세상이 된 것이 아닌가 걱정된다”고 우려했다.
이어 “윤리 양심은 경제가 갑작스레 성장하면서 모든 것이 망가졌다”고 지적하고, “살면서 인간의 근본적인 인간성을 생각할 수 있는 마음을 교육하고 정서적인 훈련으로 인간이 지켜야 될 인간성이 있는 세상이 돼야 하고, 소통을 위해서는 서로 살아야 하는 상생이 이뤄져야 한다. 그것을 위해 남을 이해하고 배려를 할 줄 알아야 하고, 남을 깔보면서 살아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
또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존경, 그리고 협력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갈 때 행복해지고 국가가 행복해진다. 나 자신이 행복해지기 위해서 협조와 양보 등을 통해 이뤄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도정스님은 “이 정도 만들어놨다는 자부심 수행을 통해 견디면서 어느 정도 알 수 있는 눈을 떳다고 생각한다”면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한편, 도정스님은 서울, 인천 등 총무원 서기부터 시작해 총무부장, 종회의장, 총무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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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대 강요 의혹 제기된 미인대회, 3년 전에도...
지난 5월 서울에서 열린 국제미인대회에서 우승한 미스 미얀마 메이 타 테 아웅(16)이 한국에 있는 동안 전신성형과 접대를 강요받았다고 폭로해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아웅은 5월 한국의 한 단체가 주최한 ‘미스 아시아 퍼시픽 월드 2014’에 미얀마 대표로 출전해 우승했으나, 지난달 27일 돌연 주최 측이 우승을 취소하자 왕관과 함께 잠적했다는 기사가 최근 보도된 바 있다.
AFP통신 등 외신에 의하면, 최근 시가 1억~2억 원에 달하는 고가의 왕관을 들고 잠적한 것으로 알려진 아웅은 2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승 뒤 머리부터 발끝까지 성형수술을 하라는 압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웅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금까지는 침묵을 지켜왔지만 우리나라의 존엄성이 모욕 받는 상황에서 내 행동은 조국의 명예를 지키지 못한다고 생각했다”며 기자회견을 연 이유를 밝혔다.
우승 후 한국에서 K팝 가수가 되려고 트레이닝을 받았다는 아웅은 “음반을 낼 자금을 끌어오기 위해 재계 거물들이 원할 때마다 접대에 나서라는 지시를 받기도 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대해 주최 측은 아웅의 우승을 취소한 이유가 “아웅이 계약을 위반하고 미얀마와 태국 등에서 광고를 촬영한데다, 무리한 요구를 일삼아 우승 자격을 박탈했다”고 반박했다.
미스 미얀마 사건과 같은 국제 미인대회 성상납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1년 영국 브리스톨 지역 출신인 에이미 윌러튼(19)이 서울에서 열린 '2011 아시아퍼시픽월드대회'에 출전한 때도 이와 비슷한 사건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미스 웨일즈 대학, 미스 브리스톨, 미스 바스 등 각종 미인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는 그녀는 대회 우승상금 2만 달러(약 2300만 원)를 목표로 세계 50여명의 미인들과 함께 이 대회에 참가했다.
대회 참가자들에 대한 처우가 형편없었고, 대회 주최 측이 성희롱에 성상납, 뇌물까지 요구해 고국으로 돌아가 버릴 수 밖에 없었던 것으로, 당시 충격적인 대회 운영 실태는 영국 BBC에 의해 전 세계로 보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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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 등 3개 기관 선정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는 2014 호텔서비스인력양성 우수기관으로 ‘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 ‘메이필드호텔스쿨’ ‘서울호텔관광직업전문학교’를 선정했다.
이번 호텔서비스인력양성 우수기관 공모는 호텔관광산업이 꾸준히 성장함에 따라 잠재역량이 우수한 호텔서비스인력 양성기관을 선정하고 호텔서비스교육의 우수 모델 발굴 및 관련 업계가 요구하는 우수 인재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했다.
호텔업계, 교육훈련, 산업현장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기관에 대해 2차 현장심사를 실시해 최종 선정했다. 선정패 수여식은 3일 진행됐다.
최종 선정된 3개 기관에는 각 1억원의 사업 지원금과 함께 실무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키 위한 전문가 컨설팅 및 워크숍 등의 인큐베이팅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선정된 교육기관의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한국관광호텔업협회 회원사 호텔과의 1:1 취업매칭의 기회도 얻을 수 있어, 특히 고졸 취업희망자들의 취업률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관광공사 교육기획팀 이창용 팀장은 “세계적인 명문 직업학교인 스위스의 호텔 학교를 모델로 한국형 우수 호텔아카데미를 육성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호텔업계의 수요에 맞는 인재를 육성해 구인.구직난을 해소하는 동시에, 호텔리어를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필요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기준을 제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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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과 함께하는 가을맞이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
현충사관리소(소장 최이태)는 영화 ‘명량’의 흥행으로 이순신 장군과 현충사에 대해 높아진 국민의 관심을 지속해서 담아내기 위해 이달부터 다양한 교육.문화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한다.
‘청소년 리더십 함양을 위한 생생 이순신’은 현충사로 수학여행을 오는 학교의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야외 강연이다. 이순신 장군이 무예를 연마했던 은행나무 활터 특별무대에서 임원빈 소장(순천향대 이순신연구소)이 ‘청소년들이 이순신 장군으로부터 배워야 할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 행사는 오는 11일부터 매주 목요일 진행되고, 참가를 원하는 학교나 단체는 오전과 오후 중에 시간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현충사 자연캠프’는 현충사 경내의 수려한 조경과 풍부한 수목을 배경으로, 초등학생과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숲 체험 프로그램이다. 오는 17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되고, 20~40명 단위로 단체 신청하면 된다.
‘현충사 휘호교실’은 현충사 경내의 은행나무 활터에서 오는 20일부터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현충사를 방문한 관람객은 원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고, 서예 전문가로부터 붓글씨 쓰기의 기본을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충무공의 말씀들을 써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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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숙선 보유자 개원 행사 총감독 위촉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홍동)은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안숙선(安淑善) 보유자를 오는 10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펼쳐지는 ‘국립무형유산원 개원 행사’ 총감독으로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되는 안숙선 감독은 용인대학교 국악과 대우교수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겸임교수, 국립창극단 단장 겸 예술 감독을 역임한 바 있고, 현재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예술 감독으로서 문화 콘텐츠 개발 능력과 문화 행사 경험을 두루 갖추고 있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안숙선 감독이 국립무형유산원의 위상과 역할에 걸맞은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전 국민의 공감대를 불러 모으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숙선 감독은 “국립무형유산원이 우리나라 무형문화유산의 가치와 위상을 높이는 핵심적 기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개원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성심껏 임하겠다.”고 밝혔다.
또 국립무형유산원은 사단법인 푸른문화의 정책실장으로, 지난 2012년부터 2013년까지 ‘우리가락 우리마당’ 기획팀장을 맡은 바 있는 장걸 씨를 기획감독으로 위촉했다. 장걸 기획감독은 안숙선 총감독과 함께 개원 행사의 기획과 운영 전반을 담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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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 달력 궁금할 때도 다음 검색하세요
다음커뮤니케이션은 한국천문연구원의 만세력 데이터를 바탕으로 1900년~2060년까지의 간지 달력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간지 달력은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의 천간(天干)과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의 지지(地支)를 조합해 표기하는 방식이다.
2014년은 ‘갑오년’, 2015년은 ‘을미년’과 같이 매 해를 나타낼 때 가장 흔히 접하게 된다. 사주나 궁합, 기제사의 축문을 작성할 때도 기본이지만, 꼭 필요한 순간마다 간지 달력을 찾아보려 해도 일목요연하게 제시하는 서비스가 없어 애를 먹는 경우가 허다하다.
다음은 한국천문연구원의 데이터를 이용해 누구나 쉽게 간지 달력을 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PC와 모바일 다음 검색창에 희망하는 년도나 월, 일과 함께 ‘간지 달력’, ‘갑자 달력’, ‘일진 달력’, ‘만세력’ 등의 단어를 입력하면 된다. 간지 정보와 음력 날짜가 함께 보여지기 때문에 유용하다.
예를 들어 올해 9월의 간지를 모두 알고 싶다면 ‘2014년 9월 간지 달력’을 검색하면 된다. 갑오(甲午)년 계유(癸酉)월이 상단에 표시되고, 1일부터 30일까지의 간지 정보가 달력 형태로 보인다. 특정 날짜의 정보를 알고 싶을 때 ‘2014년 9월 8일 간지 달력’과 같이 검색하면 음력 날짜인 8월 15일과 간지 ‘임오(壬午)’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달력에 표시된 간지를 클릭하면 어학사전으로 연결돼 한자 독음, 천간과 지지의 조합을 파악해볼 수도 있다. 간지 달력은 음력을 기준으로 계산되기 때문에 다음에서 기 제공 중인 양.음력 변환 기능을 이용, 음력 날짜를 확인한 뒤 검색하면 더욱 편리하다.
한편, 다음은 실시간 방송 음악 정보 및 다시듣기 서비스 ‘방금그곡’과 검색 이용자들이 입력한 질의에 대해 방대한 문서를 자동 분석해 답을 제시하는 즉답 검색 ‘바로이거’ 등 신규 서비스를 잇따라 출시하고 이미지 검색의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하는 등 검색 서비스 영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이번 간지 달력 검색을 비롯해, 화장품 성분 검색 서비스 등 실생활에 편리함과 즐거움을 더하는 서비스들 또한 지속적으로 추가하며 빠르고 편리한 검색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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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하나의 사랑과 추억을 노래하다”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은 오는 12일 작가 이철환과 함께 ‘별 하나의 사랑과 추억을 노래하게 하다’를 주제로 서울의 윤동주 문학관에서 ‘제2회 작가와 함께 하는 독서 문학기행’을 진행한다.
이번 문학기행은 인천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지체장애인 등 60여 명과 2014년 인천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홍보대사인 이철환 작가가 함께한다. 2014년 서울시 건축상 대상에 선정된 윤동주 문학관을 방문, 암울했던 일제강점기의 아픔을 시로 노래했던 아름다운 청년이 사라져야만 했던 안타까운 시대를 추억하면서, 순결성과 정직성을 간직한 윤동주의 아름다운 시를 노래해 본다.
또한, 참가자들은 오늘날 한류로 일컬어지는 한국전통의 뿌리가 되고, 동북아 최대 해상국가로 전성기를 누렸던 백제의 역사를 보존하고 있는 한성백제박물관을 방문, 전시물과 영상물을 관람하고 우리나라의 우수성을 한 번 더 실감하게 되는 기회를 갖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여정을 동행하는 이철환 작가는 복잡하고 우울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무엇을 꿈꿔야 하고 어떻게 꿈을 이뤄나갈 수 있는 지에 대한 질문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법, 소통과 공감하는 법 등 참가자들과 삶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식민지의 암울한 현실 속에서 민족에 대한 사랑과 독립의 소망을 시로 표현한 윤동주 시인의 작품을 통해 힘든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찾아 가는 자기성찰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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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 받은 사랑 되돌려준다..노년층 맞춤 시사회 개최
CJ그룹이 문화혜택에서 소외된 독거노인 등 노년층에게 추석연휴 기간 영화 ‘명량’을 무료 상영한다.
CJ그룹(회장 이재현)은 대한노인회 중앙회(회장 이심)와 함께, 문화 혜택에서 소외된 독거노인들이 추석 연휴 기간동안 영화 ‘명량’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6일부터 대체휴무일인 10일까지 61개 전국 CGV직영 사이트 에서 만 65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노년층의 관람 편의를 위해 예매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우선 독거노인을 증명하는 복잡한 서류절차로 인해 실제로 혜택을 누리는 관객이 적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 만 65세 이상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만 지참하면 무료관람 할 수 있다. 또한 사전 인터넷 예매가 익숙하지 않은 노년층 관객들을 위해, 상영관 별 전체 좌석 중 50%를 사전 예매 좌석에서 제외해 현장에서 표를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노인들이 실제 관람하는데 불편하지 않도록 오전 9시 ~ 오후 4시를 포함한 상영시간대로 대부분 조정했다. 홀로 극장을 찾기 어려운 노인 관객들을 위해 동반1인까지 무료로 입장시킬 예정이다.
CJ는 온가족이 모이는 명절에 더욱 외로움을 느끼는 독거노인들을 위로하고 따뜻함을 전하기위해 기획했다고 밝혔다. 특히 누적관객수 1,700만명을 넘어선 영화 ‘명량’을 시간과 경제적 이유로 보지 못한 노년층에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이다.
CJ그룹 관계자는 “‘명량’이 국민들로부터 받았던 큰 사랑을 사회에 되돌려 드리는 방안의 하나로 무료 상영회를 기획했다”면서, “이번 추석 연휴 영화 관람이 외로운 노인들에게 잠시나마 위안을 드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CJ그룹은 문화소외 국민들을 위한 ‘CJ문화사랑방’, ‘찾아가는 영화관’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지난달 말에는 영화관이 없는 전남 진도와 해남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명량’ 무료 상영회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또한 이달 16일부터는 극장을 찾기 힘든 군인, 경찰, 독거노인, 공부방 어린이 등 총 10만 명의 국민을 대상으로 전국적 규모의 무료 상영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영화 ‘명량’의 상영극장과 시간표는 CJ CGV홈페이지(http://www.cgv.co.kr)와 대한노인회 중앙회 홈페이지(http://www.koreapeopl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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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주)설앤컴퍼니와 산악협력 업무협약 체결
동국대(총장 김희옥)에 국내 최대 규모의 뮤지컬 전용 공연장이 들어선다.
김희옥 총장은 4일 오후 2시 본관 로터스홀에서 D-씨어터 컨소시엄(주관사 ㈜설앤컴퍼니) 설도윤 대표과 함께 뮤지컬 전용 공연장 및 교육시설 건립 등을 목적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동국대 서울캠퍼스 수영장 부지를 개발, 1900석 규모의 뮤지컬 전용 공연장, 교육시설 및 지하주차장 등을 조성키로 했다.
동국대에 들어설 공연장은 뮤지컬 전용 공연장으로는 국내 최대인 1900석 규모로 건립된다. 공연장이 완공되면, 동대문 DDP를 시작으로 장충체육관과 국립극장에 이어 한남동 블루스퀘어로 연결되는 서울시 문화벨트 구축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동국대는 ㈜설앤컴퍼니와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공연예술 전문인력 교류 ▲문화예술분야 특성화 교육 ▲ 지역사회 봉사 프로그램 개발 등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설앤컴퍼니는 국내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기획사로 오페라의 유령, 에비타, 캣츠,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위키드, 프리실라 등을 기획.제작해 큰 흥행을 거둔 바 있다.
한국 뮤지컬의 ‘미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설도윤 대표는 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을 겸하고 있으며, 국내 뮤지컬 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한편, 이번 공연장 건립에는 영국 최대 공연기업인 ATG(앰배서더 시어터 그룹)에서도 투자의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동국대 관계자는 “ATG는 영국 36개 도시에 39개 공연장과 1개 영화관을 소유하고 있는 세계 3대 공연기업”이라면서, “서울을 비롯해 부산, 대구 등에도 뮤지컬 전용 공연장 건립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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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성지(聖地) 해외 세일즈 나선다”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와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배종신)은 4일 ‘세계태권도의 날’을 맞아 무주 태권도원에서 태권도를 통한 국위선양과 외래관광객 유치 증진을 위해 공동 홍보.마케팅 협약(MOU)을 체결했다.
태권도는 1988년 올림픽 시범종목 채택 이후, 세계 206개국 8,000만명 규모로 성장했다. 미국의 경우 전국 2만개의 도장에서 푸른 눈의 수련생들이 매일 땀 흘려 훈련하고 있고, 뉴욕, 보스턴 등 40개 이상의 초등학교는 태권도를 정식 교과목으로 채택하고 있을 정도로 태권도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최근까지 태권도 방한시장 인프라 측면에서는 태권도의 성지(聖地)가 빠진 단순한 여행일정으로 태권도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보여 주기에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날 태권도원의 개원으로 한국의 태권도는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 청정 자연환경과 첨단 시설을 자랑하는 무주 태권도원에서 심신을 수련하고, 다양한 태권도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무주태권도원 주변에는 전주 한옥마을, 청학동, 무주리조트, 금산사(템플스테이) 등 연계 관광 자원도 풍부하기 때문에 방문 수련생들에게 다양한 한국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관광공사는 태권도원을 활용한 적극적인 해외 유치 캠페인을 준비해온 바 있다. 해외 태권도 대회, 박람회와 연계해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인지도 확산과 함께 관광공사 전북협력지사를 활용해 현장 중심의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홍보.마케팅 활동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특히 재단에서 개발한 외국인용 체험프로그램을 활용해 해외 언론.여행업자 대상 홍보 및 상품화를 진행하고, 또한 세계 각 국의 태권도협회장.사범.수련생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방한 유치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다양한 태권도 이벤트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태권도원 체류상품과 함께 참선, 다도, 서예, 한글배우기 등 전통문화와 접목한 한류 콘텐츠도 개발해 힐링과 문화, 여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변추석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에 대해 “태권도원의 개원으로 한국만이 유일한 경쟁력 있는 관광콘텐츠를 보유하게 됐다”면서, “공사의 해외지사망과 재단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태권도 관광시장 활성화 뿐만 아니라, 수도권 편중의 외국인 관광객을 지역으로 유치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