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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원스' 초연 기념, 영화 '원스' 특별 상영회
뮤지컬 ‘원스’ 한국 초연 기념으로, 아카데미 어워드 주제가상, 선댄스 영화제 관객상 수상에 빛나는 보석 같은 영화 ‘원스’ 특별 상영회를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다.
영화 ‘원스’는 청소기 수리공으로 일하면서 자신의 꿈은 거의 포기한 더블린 길거리의 싱어 송 라이터와 자신과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꽃을 파는 체코 이민자, 이들의 작은 만남으로 시작된다. 이 두 남녀의 소박한 러브 스토리는 그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음악과 멋지게 만나 ‘원스’만의 아름다운 결을 만들어 내면서 최고의 음악 영화라는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2007년 소개된 영화 ‘원스’는 미국, 영국, 아일랜드, 호주에 이어 아시아 지역에서는 국내에서 첫 선을 보였다. 서울소재의 소규모 예술극장 위주로 10개관에서 공개된 영화 ‘원스’는 서정적인 음악과 진정성 있는 스토리와 연기로 평단은 물론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음악이 이야기를 만나는 가장 아름다운 방식”이라는 찬사를 받은 영화 ‘원스’는 점차 상영관 수를 늘려갔고 광주, 대전, 대구 등 지방까지 이어졌다. 그 결과 영화 ‘원스’는 국내 독립영화 사상 최초로 누적 관객수 2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상영관이 20개도 채 되지 않는 상황에서 이뤄낸 놀라운 흥행성적이었다.
영화 ‘원스’ 특별 상영회는 이 작품의 감독인 존 카니의 신작 ‘비긴 어게인’이 인디 영화의 새로운 기록을 쓰고 있는 지금, 영화 ‘원스’를 놓쳤던 관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단 5일간 진행되는 영화 ‘원스’ 특별 상영회는 메가박스, 인터파크, 예스24, 맥스무비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한국은 물론 세계 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은 영화 ‘원스’는 2012년 뮤지컬로 제작돼 미국 브로드웨이를 시작으로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공연되고 있다. 그리고 뮤지컬 ‘원스’ 한국공연은 윤도현, 이창희, 전미도, 박지연 등 실력파 배우들이 캐스팅돼 오는 12월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공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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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서울 지하철 역사에 ‘관광안내 전시대’ 설치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와 서울메트로(사장 이정원)는 개별 외국인 관광객(FIT)의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을 위해 서울 지하철 역사 15곳에 관광안내 전시대를 설치했다.
관광안내 전시대는 명동역, 동대문역, 을지로입구역, 경복궁역 등 외국인이 즐겨찾는 서울시내 주요 지하철 역사에 총 16대가 마련됐다. 이용자의 접근성 및 동선 등을 고려해 교통카드 1회용 발매기나 개찰구 주변에서 운영된다.
전시대에는 숙박, 쇼핑, 이벤트 등 한국관광에 관한 유용한 정보가 담긴 홍보물이 비치된다. 공사가 운영 중인 한국관광 오디오가이드 애플리케이션 ‘스마트 투어가이드’와 24시간 4개 국어(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로 한국관광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관광안내전화 1330’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 스마트관광기획팀 송현철 팀장은 “관광안내 전시대 지하철역 설치가 개별 외국인 관광객에게 여행편의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여행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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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2014 희망여행 프로젝트–비전찾기’ 진행
㈜하나투어(대표이사 최현석)는 어린이재단 대구 지역본부와 함께 ‘2014 희망여행 프로젝트-비전찾기’를 진행했다.
대구광역시 관내 복지시설과 학교 추천을 통해 선정된 청소년 30명은 지난 달 31일부터 9월 4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연길 지역을 탐방하면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백두산 천지를 비롯해 윤동주 생가, 대성 중학교 등 그동안 책에서만 보아 오던 곳들을 방문하며 생생한 역사 체험의 기회로 삼았고, 연길 제 8중학교를 방문해 또래 친구들과 교류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또 미래 각자의 모습을 그려 보는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이번 여행에 참가한 이승현군 (중 2)은 “백두산 천지를 바라보며 분단된 우리 나라의 현실을 마음에 새길 수 있었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 점도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나투어 CSR팀 이상진 팀장은 “문화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아이들에게 중국의 문화와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게 해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히고자 이번 희망여행을 기획했다”면서, “이번 여행을 계기로 아이들이 자신감을 되찾고, 미래에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투어는 지난 2005년부터 수익의 일정부분을 적립해 소외아동과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의 여행을 지원하는 ‘희망여행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여행으로 하나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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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 문화를 광고로 표현하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국정기조의 하나인 ‘문화융성’의 가치와 의미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대학생들의 창의성을 북돋우기 위해 ‘제6회 대학생 광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문체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문화융성’, ‘문화가 있는 날’ 사업과 연계해 대학생들의 빛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대학생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문화융성의 의미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대상 및 최우수상을 수상한 팀에게, 실무 중심의 창의적인 광고 인재 육성을 위해 한국광고협회에서 국내 최고의 실무 멘토와 전문가들이 직접 교육하는 ‘글로벌 광고 크리에이티브 수쿨’ 과정을 수강(8개월, 국비 지원 무료)할 수 있는 특전을 제공한다.
공모 주제는 ▲ ‘문화가 있는 날’ 현장에서 보고 느끼는 문화 ▲ 내가 생각하는 ‘문화융성’ ▲ 차세대 문화스타를 찾아라 등 3개이다. 공모 부문은 애니매틱, 손수제작물(UCC), 인쇄광고 등 3개 부문이며 대상(문체부 장관상, 상금 5백만 원),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17점을 선정해 시상한다. 총상금은 1,850만 원이다.
작품은 오는 15일부터 10월 13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www.mcst-ad.co.kr, 사무국 02-6395-3127)에서 접수하고, 심사 결과는 10월 말에 발표한다.
한편, 문체부는 이번 광고 공모전이 대학생들에게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국민들에게는 생활 속에서 문화를 더욱 친근하게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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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이병민 교수팀, 한국사회과학연구(SSK) 2단계 선정
건국대 글로컬문화전략연구소 이병민 교수팀(문화콘텐츠학과)과 서울시립대 아시아팝컬쳐연구단 장원호 교수팀(도시사회학과) 합동연구단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한국사회과학연구지원'(SSK)의 제2단계 중형과제에 선정됐다.
SSK 2단계 사업은 이달부터 오는 2017년 8월까지 3년간 진행된다. 이병민 교수는 ‘창조경제와 국가경쟁력’이라는 연구주제를 위해 로컬 헤리티지와 한류3.0의 세부연구를 통한 ‘글로컬 문화와 지역발전’ 주제를 장원호 교수와 공동으로 연구한다.
이 교수팀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외 연구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창조경제시대 문화공동체의 발전과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SSK 사업 선정에 따라 3년 동안 매년 약 2억 3,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글로컬문화전략연구소와 아시아팝컬쳐연구단은 SSK 연구를 시작하는 단계부터 글로컬라이제이션과 팝문화 확산과 발전의 연결성을 인식하고, 1차 년도부터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연구협력과 네트워킹을 한 결과 주요 논문 및 저서 36편(3년), 네트워크 실적 59회(3년) (국제학술대회 2회 포함) 신진연구인력 양성 38명(3년), 공공기관.산학연계.정책자문 등 33회(3년) 등의 성과를 만들어 낸 바 있다.
SSK사업은 사회과학분야 우수 연구 집단 지원 및 후속세대 육성을 통해 미래 한국사회를 예측하고 설계키 위한 교육부의 10개년 중장기 기획사업이다. 특히 기존의 단순한 연구지원에서 벗어나 연구집단의 ‘발굴→경쟁→집중→심화''는 진화형 지원 체제로 진행되는 게 특징이다.
교육부는 "세계적 수준의 연구집단으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성장단계를 설정하고, 각 단계별로 명확한 목표를 부여해 맞춤형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병민 교수는 “글로벌 문화가 각 지역의 문화적 특수성 내에서 새로운 하이브리드 문화를 생성, 이것이 다시 초국적으로 수용되는 것이 글로컬 문화”라면서, “여기서 지역은 한 국가내의 특정 지역을 넘어, 지리적 근접성 및 네트워크의 접근성으로 새롭게 연결된 초국가적 네트워크 로컬리티를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이어 “단순 협의의 ‘지역’이 아닌 글로컬 단위에서 증충적/광의적 지역발전 담론이 필요한 실정이며, 창조경제시대에 있어 중요한 화두”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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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추억여행의 기회를 잡아라”
이른 추석이 끝나고 진짜 가을의 시작이다. 차례상과 인사에 치여 추석연휴기간 동안 쉬지 못했다면 가을 관광주간 국민 참여 이벤트를 통해 2014년 가을이 끝나기 전에 소중한 사람과 함께 가을추억여행을 떠날 수 있는 기회를 잡아보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는 가을 관광주간을 맞아 관광주간 홈페이지(fall.visitkorea.or.kr)를 통해 가을철 추천여행정보와 전국 약 3,700개 업체의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우리 국민들의 실질적인 국내여행을 지원키 위해 1박 2일 가을추억여행 기회, 우수 국내여행상품 이용권, 호텔숙박권 등 푸짐한 여행관련 경품을 마련해 국민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 ‘사장님 휴가보내주세요!’ 이벤트 - 총 1,000명에게 1박2일 가을추억여행 기회 제공
휴가는 가고 싶은데 시간이 없다면 관광공사가 진행하는 이벤트에 응모하자. 한국관광공사가 진행중인 ‘사장님 휴가 보내주세요’ 이벤트는 관광주간 홈페이지에 방문해 휴가를 가고 싶은 마음을 담아 사장님이나 직장 상사에게 보내는 재치 있는 글이나 사진을 남기고 5가지의 여행코스 중 원하는 여행코스를 선택하면 된다.
1등 당첨자 500명에게는 동반 1인 포함 1박 2일 가을추억여행 참가 기회가 제공되고, 2등 100명에게는 온누리 상품권 2만원권, 3등 300명에게는 온누리 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오는 21일까지 참가 가능하고, 당첨자 발표는 9월 23일이다.
# ‘내 고향을 소개합니다’ 이벤트 - 약 900명에게 푸짐한 여행관련 경품 제공
오랜만에 방문한 고향의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싶다면 ‘내 고향을 소개합니다’에 응모해도 좋다. 고향의 명소나 명물, 맛집 등의 사진과 소개글을 홈페이지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우수국내여행상품 이용권(17명, 1인 2매)과 경원선 DMZ 관광열차 시승권(50명, 1인 2매) 등 직접 가을여행에 참가할 기회가 제공된다.
이 외에도 부산롯데호텔/거제삼성호텔/베니키아호텔 숙박권 30명, 한화호텔앤리조트 5만원 상품권 30명, 내나라여행플러스카드 5만원권 50명, 5만원 주유권 50명, 롯데시네마 영화관람권 100명(1인 2매), 온누리상품권 2만원권 200명,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 300명 등 총 900여명에게 다양한 여행관련 경품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오는 9월 28일까지 참가 가능하고, 당첨자는 다음달 1일 관광주간 홈페이지(fall.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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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11일부터 2015 수시모집 원서접수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2015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실시한다.
건국대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학생부교과-논술-특기/실기전형을 통해 모집정원(3,009명)의 57.56%인 1,733명을 선발한다. 공교육 활성화와 수험생 부담완화를 위해 학생부 기록을 종합 평가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을 확대하고, 논술우수자전형에서 학생부 반영 비율도 높이는 등 전체적으로 학생부 비중을 늘리고, 수시모집 전형의 수능 우선선발을 폐지하는 등 전형을 간소화했다.
■ 모집인원 변경(KU자기추천전형 확대)
건국대는 학생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면접을 거쳐 선발하는 입학사정관제 학생부종합전형인 KU자기추천전형의 모집인원을 지난해(385명)보다 190명 늘어난 575명으로 확대했다. KU자기추천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 100%로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 면접평가에서 일반 모집단위는 개별면접+발표면접을, 사범계열 모집단위는 1박2일 합숙면접을 실시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논술 위주로 평가하는 KU논술우수자전형의 모집인원은 종전의 570명에서 550명으로 0.4%(20명)포인트 축소해 논술위주 전형이 전체 모집인원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16.6% 수준으로 줄였다. 이 전형에서 논술고사 성적 반영비율도 기존 80%에서 60%로 20%포인트 줄이는 대신 학생부 반영비율을 20%에서 40%로 확대했다.
학생부의 교과성적만 반영하는 학생부 교과전형인 KU교과우수자전형(기존 수능우선학생부전형)의 모집인원도 434명에서 250명으로 축소했고, 모집시기도 지난해 수능이후 수시2차에서 올해는 수시1차 9월 모집으로 변경됐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외국어 특기자를 대상으로 하는 국제화전형은 영어영문, 영어교육, 일어교육, 중어중문, 국제학부 등 어문학 관련 전공에서만 선발해 모집인원이 26명으로 감소했다. 영화전공-연기의 경우 기존 정시모집 인원 5명을 수시모집으로 이동해 총 19명을 선발한다.
■ 수능우선선발 폐지, 수능최저학력기준 변경
건국대는 수시모집 KU논술우수자전형과 KU교과우수자전형에서 수능성적을 반영한 우선선발을 전면 폐지하고, 또 KU자기추천전형에서의 우선면접도 폐지했다. 수능최저학력기준도 인문계는 국어B, 수학A, 영어, 탐구(사회/과학)영역 중 2개영역 합이 4등급 이내, 자연계는 국어A, 수학B, 영어, 과학탐구 영역 중 2개영역 합이 5등급 이내, 수의예과는 국어A, 수학B, 영어, 과학탐구 영역 중 3개영역 합이 5등급 이내로 변경했고, 수의예과는 국어A, 수학B, 영어, 과학탐구 영역 중 3개영역 합이 5등급 이내로 전년도와 동일하다.
■ 서류 간소화, 논술 문항도 축소
KU고른기회전형인 사회적배려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급여수급자,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출신자,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도 모두 1단계 서류평가 100%로 3배수 선발하고 2단계로 면접평가 100%를 적용하지만 개별면접만 실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모두 서류간소화와 입시부담경감정책에 따라 2015학년부터 자기소개서와 학생부만 요구하고 교사추천서와 자기주도활동보고서(포트폴리오)를 받지 않는다. 이에 따라 올해 건국대 수시모집에서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자기주도활동보고서를 쓰거나 교사추천서를 받는 부담이 없어지게 된다. 자기소개서도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공통양식을 사용해 수험생들의 편의를 높였다.
KU논술우수자전형의 경우 논술 80%와 학생부 20% 반영에서 2015학년도에는 논술 60%와 학생부40% 반영으로 변경했다. KU논술우수자전형의 고사시간은 120분에서 100분으로 축소되고 인문사회계 Ⅰ,Ⅱ의 문항별 글자 수가 100자씩 감소됐고, 자연계열은 수리문항과 과학문항이 연계된 통합형이 아니라 2015학년도 수시모집부터는 분리해 고사를 실시한다. 인문사회계Ⅱ(상경, 경영대학)의 수리문항도 4개에서 3개로 줄었고, 자연계의 과학과목도 2과목에서 1과목으로, 수험생이 선택하거나 학과 지정과목을 응시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학생부반영의 경우 수시와 정시 모두 1학년 성적을 20%, 2학년과 3학년 성적을 각각 40%씩 반영한다.
■ 전형간 중복지원 가능
자신의 장점이 어디에 있는지 파악해 전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순히 내신이 좋으면 교과우수자전형, 논술에 강하면 논술우수자전형, 학교생활 충실과 전공적합의 이력을 증명할 수 있다면 학생부종합전형에 도전을 하는 것이 좋다. 수시 6회 지원범위에서 고사일정이 겹치지 않는 한 전형간 복수지원과 중복지원도 가능하다.
논술우수자전형의 경우 모두 고교 교과 범위 안에서 출제되므로 본인이 배운 교과서 이외에 다른 교과서를 한번 검토하는 것도 좋고, 모의논술 예시와 건국대 논술가이드북의 기존 논술의 패턴을 사전에 확인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는 본인이 자기소개서를 진솔하게 작성하면서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와 관련된 스토리를 체계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남이 작성한 것을 참조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것도 남에게 보여주면 안 된다. 자기소개서 작성 시 1학년보다 2학년, 2학년보다 3학년으로 점차 성장하고 노력을 하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KU국제화전형에 응시하는 학생은 건국대를 포함해서 대부분 상위대학의 어학특기자전형인원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지난해보다 더 높은 공인어학성적이 요구된다고 볼 수 있다. 가령 TOEIC점수가 전년도 특정학과의 커트라인이 965점이었다면 그보다 약간 높은 점수의 학생이 도전하는 것이 유리하다.
■ '글로벌리더장학' 신설 - 4년 등록금+석박사 등록금 전액
건국대는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해 수능성적을 반영하는 수시모집 전형에서 수능 고득점 합격생들에게 학부 4년간 등록금 전액과 대학원에 진학할 경우 석박사 과정 등록금 전액 등도 지원하는 ‘KU글로벌리더 장학'을 신설하는 등 다양하고 파격적인 장학 혜택을 부여한다.
건국대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 전형 가운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 전형에서 인문사회/예체능계열 수능 4개 영역 백분위 합 392점 이상(평균 98점) 학생에게는 4년간 등록금 전액과 4년간 학업장려비 2,400만원 지원 뿐만 아니라 건국대 대학원 석박사과정 등록금 전액까지 지원하는 ‘KU 글로벌리더 장학 1급'을 신설했다. KU 글로벌리더 장학 1급학생에게는 이 외에도 4년간 기숙사 무료제공과 해외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선발될 경우 교환학생 장학금으로 500만원을 지원한다. KU 글로벌리더 장학 1급 장학 기준은 자연과학/공학계열의 경우 수능 4개영역 백분위 합 386점 이상(평균 96.5점)이며 수의예과는 백분위 합 392점 이상(평균 98점)이다.
수시모집 ‘KU 글로벌리더 장학 2급'도 4년간 등록금 전액과 4년간 학업장려비 1,440만원을 지원한다. 1년간 기숙사 무료 제공과 교환학생 장학금 500만원도 받을 수 있다. KU글로벌리더 장학 2급의 선발기준은 인문사회/예체능계열 수능 4개 영역 백분위 합 384점이상(평균 96점)이며, 자연과학/공학계열 백분위 합 374점 이상(평균 93.5점), 수의예과 백분위 합 388점 이상(평균 97점)이다.
정시모집에서는 글로벌리더장학 외에도 수능성적 최고득점자 학생에게 4년간 등록금 전액과 대학원 석박사과정 진학시 등록금 전액, 학업장려비 2,400만원과 4년간 기숙사 무료 제공, 교환학생 장학금 500만원 등을 지원하는 ‘정시 신입 특별장학 상허 1급'과 모집계열별 차순위 고득점자에 따라 장학혜택을 주는 상허 2~5급 등 정시 신입학장학도 신설했다.
이에 따라 우수 신입생들에게 등록금 전액 장학금 지원이 이뤄지는 장학제도는 기존 ‘상허장학 1~5급, 우수 입학장학 (정시 신입학장학)' 과 ‘수시/정시 신입 특별장학' 등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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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동북아역사재단 ‘예산유용’ 의혹 감사
감사원이 국가예산 유용 등의 의혹이 제기된 동북아역사재단에 대해 감사에 착수했다.
9일 감사원에 의하면, 재야 역사학자 등으로 구성된 ‘식민사학 해체 국민운동본부’가 지난 4월 정부 출연연인 동북아재단의 연구업무와 사업비 집행 등을 상대로 공익감사 청구를 함에 따라 감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운동본부 측은 “동북아역사재단이 설립 취지와 달리 동북공정에 부응하는 주장을 홈페이지에 계속해서 게재하고 국고 10억원을 들여 한강 이북이 중국 식민지였다는 주제의 영문책자를 미국 하버드대를 통해 발간해 세계 각국에 배포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감사원은 이달 말 실시하는 감사에서 동북아재단의 하버드대 연구물 발간과 관련한 국가 예산 부당집행 부분을 중점적으로 조사할예정이다.
한편, 동북아재단은 일본과 중국의 역사왜곡에 대응하기위해 지난 2006년 설립한 교육부산하 공공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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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료기기 허가 및 희소의료기기 지정 동시 심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희귀질환 환자 치료에 필요한 희소의료기기를 신속하게 허가할 수 있도록 의료기기 심사와 희소의료기기 지정을 오는 11월부터 동시에 시행한다고 밝혔다.
희소의료기기는 중증 대동맥판막협착증 치료에 사용되는 생체재질 인공심장판막과 같이 국내 환자 수(유병인구)가 2만 명이하인 희귀질환의 치료 또는 진단 목적으로 사용되는 의료기기로, 지금까지는 의료기기 허가 신청 전에 희소의료기기로 지정을 받기 위해 55일이 추가로 소요됐다.
의료기기 허가와 희소의료기기 지정 동시 심사는 ‘의료기기 허가.신고.심사 등에 관한 규정’이 개정되는 오는 11월에 시행된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으로 희소의료기기의 허가 기간이 55일 단축돼 조속한 허가로 희귀질환 환자의 적시 치료에 도움을 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안전과 관련된 규제는 강화하는 동시에 안전과 무관한 절차적 규제 등은 합리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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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3회 퀴즈 온 코리아’ 결승전 개최
21개국을 대표하는 21명의 외국인이 참가한 ‘제3회 퀴즈 온 코리아’ 결승전이 지난 5일 여의도 KBS홀에서, 참가국 주한대사, 서포터즈 및 유학생 등 약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최종 우승은 싱가포르의 진수미(Su-mei TAN)가 차지했다.
전세계 1,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우리 재외공관에서 개최한 예선전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서울에 모인 21명의 결승전 참가자들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3박 4일간 한국을 방문했다. 방한 기간 동안 한국민속촌 방문 및 김치 담그기, 씨름 등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5일 결승전에서 우승자를 가렸다.
최종 우승자인 진수미 씨는 “이번 대회에 참가했던 것을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할 것”이라면서, “이번에 다양한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한국에 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이 대회를 매년 개최해, ‘한국’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가진 전세계 참가자들이 한류 전도사로서 한국 문화를 세계적으로 알리는 공공외교(Public Diplomacy)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결승전은 8일 KBS 1TV를 통해 추석 특집으로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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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중국 합작영화, ‘나이팅게일’ 25일 개봉
추석을 앞두고 사회적으로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에 대한 화두가 뜨거운 가운데 ‘아빠 어디 가’,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지난 몇 년간 방송에 불어 닥친 ‘가족 돌보기 예능’ 의 붐은 식을 줄 모르고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영향은 한류 컨텐츠의 높은 인기를 타고 이웃 나라 중국에도 이어져 가족의 의미를 돌아보게 하는 하나의 사회 현상으로 자리잡고 있다.
‘아빠 어디 가’의 중국 버전인 ‘파파거나아(爸爸去哪儿)’가 지난해 말 엄청난 인기 속에 시즌 1을 마무리하고 올해 6월 시즌 2에 돌입했다. 지난 1월 말에는 극장판 ‘파파거나아’가 제작돼 극장 수입 1억불을 돌파하는 기록적 흥행을 보이면서 상반기 자국 영화 흥행순위 2위를 기록했다.
오는 25일 국내 개봉하는 프랑스-중국 합작영화 ‘나이팅게일’ 역시 이러한 가족의 행복을 찾아 떠나는 아름다운 여행의 기록으로서 ‘가족 돌보기 예능’이 주는 행복감과 궤를 같이하는 작품이다.
우리 사회와 마찬가지로, 현기증 나는 경제성장 일로를 겪고 있는 중국의 가족도 대화 부재와 파편화의 위기를 겪고 있다. 중국 정부의 1가구 1자녀 정책에 의해 독자로 태어난 1979년 이후 출생세대들을 흔히 ‘소황제’라 부른다. 80년대에 태어난 바링허우 ‘八零後’, 90년대에 태어난 주링허우 ‘九零後’ 세대로 구분되기도 하는 이들은 물질적 풍요 속에서 부모와 조부모 세대의 과잉보호에 가까운 사랑을 받고 응석받이로 자라, 개인주의적이고 반항적인 한편 나약하기도 한 특성을 지닌다.
소비지향적이며 새로운 컨텐츠와 전문 브랜드에 민감하고, 컴퓨터와 인터넷에 익숙한 세대이다.
영화 ‘나이팅게일’은 이러한 ‘소황제’로서 길러진 까칠한 초등학생 손녀와, 자식 교육을 위해 헌신한 농촌 출신 순둥이 할아버지가 동행한 우여곡절 고향방문길을 그리고 있는 로드무비이다.
2013년 부산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당시 “유승호 주연의 ‘집으로...’를 떠올리게 하는 재미와 감동의 영화”라는 호평을 얻었던 작품이다.
일찍이 가족 휴먼드라마에 탁월한 솜씨를 인정받아 온 프랑스 감독 필립 뮬이 세계적인 빅히트를 기록했던 자신의 전작 ‘버터플라이’에 동양적인 감성을 녹여 리메이크한 영화이기도 하다.
‘중국 최고의 절경’이라 불리는 양슈오 지역의 자연 풍경과 베이징의 최고급 아파트, 프랑스 파리의 거리풍경을 수려한 영상으로 담아냈고,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을 줄 몰랐던 꼬마 소녀가 처음 만나는 대자연 속에서 천 년을 넘게 산 나무에 올라가고 별빛 아래에서 잠들게 되는 모습은 보는 이에게 감동을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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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길재 통일부 장관, "이산가족 문제, 특단의 대책 있어야"
류길재 통일부 장관이 8일 남북 이산가족 문제와 관련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류 장관은 이날 경기도 파주 임진각 망배단에서 열린 이산가족 합동경모대회의 축사에서 "정부는 남북이 고위급접촉을 갖고 이번 추석 계기 이산가족 상봉문제를 포함해 남북간 상호 관심사안을 논의하자고 제안했지만 북한은 아직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있다"면서, "이 자리를 빌어 북한 당국의 조속한 호응"을 거듭 촉구했다.
류 장관은 이어 "분단 70년이 다가오면서 매년 수천 명의 이산가족분들이 유명을 달리하고 계신다"면서, "아마도 그분들은 세상을 떠나시면서 고향의 산하와 헤어진 부모형제들의 모습을 떠올리셨을 것"이라고 밝혔다.
류 장관은 또 "이를 생각하면 통일부 장관으로서 참으로 무겁고 참담한 마음을 가눌 길이 없다"면서, "가족이 서로의 생사를 궁금해하고, 만나고, 같이 살고자 하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인간의 도리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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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농업인을 위한 지자체별 시설기준 조례 제정 지원 교육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농가가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원료로 식품을 제조.가공하는 경우 각 지방자치단체별로 특화된 시설기준을 적용할 수 있는 제도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오는 16일 대천한화리조트(충남 보령 소재)에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방자치단체가 해당 지역 내 농가의 특성을 고려해 식품안전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자치단체별로 완화된 식품제조.가공업 시설기준 조례를 제정해 운영할 수 있는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서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우수사례로서 남양주시가 운영 중인 ‘농가 소규모 식품가공업체의 시설기준 설정’ 조례 공유와 각 지방자치단체별 특성에 맞는 시설기준에 대한 조례 제정 방안 등이다.
식약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조례를 제정.운영토록 각 지방 자지단체에 협조 요청하는 한편 현장에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월부터 농업인이 영업등록 없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단순 제조.가공.조리해 판매하는 것을 무등록 영업으로 신고하는 경우는 신고포상금 지급을 제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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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금연송’ 공중파 방송 통해 공개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청소년의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해 제작한 금연송 ‘환하게 웃어봐요’를 지난 5일과 12일 KBS 2TV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과 ‘뮤직뱅크’를 통해 공개한다.
금연송 ‘환하게 웃어봐요’는 ‘꿈 많은 청소년들이 꿈의 향기를 간직하기 위해서는 금연이 꼭 필요하고, 흡연 청소년들은 하루빨리 담배 연기 속에서 벗어나 환하게 웃을 수 있게 하자’는 내용으로 유명 영화음악가인 엄세현 씨가 작사.작곡했다.
30초 분량의 뮤직 비디오로 만들어진 금연송은 청소년층이 좋아하는 빠른 멜로디로 쉽게 따라 부를 수 있고 빨리 익숙해 질 수 있는 후크송으로, 지난해에 데뷔한 유쾌하고 친근감 넘치는 5인조 여성 아이돌 그룹 ‘퀸비즈(Queen B’Z)’가 불렀다.
공단은 금연송 뿐만 아니라 흡연폐해에 취약한 시기인 청소년기에 담배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간접흡연의 문제 등 학생들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교육용 동영상을 9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보이는 라디오’ 형식으로 만들어진 동영상은 유명 개그맨 오나미씨가 DJ로 등장하고, 청소년들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최신 애니메이션 기법과 성우 내레이션 등 여러 가지 동영상 제작기술을 가미했고, 금연 전문가인 한국금연운동협의회 서홍관 회장의 인터뷰도 실었다.
동영상은 보건교사회 등과 연계해 전국 1만 1,400여개 초.중.고등학교에 보급할 예정으로, 내용을 중심으로 보건교사용 교육매뉴얼도 함께 제공한다.
공단 관계자는 “습관형성기이고 흡연노출 시기인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부터 중학생들까지 담배에 쉽게 노출되어 흡연의 유혹을 받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면서, “이번 동영상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흡연의 폐해를 정확히 알게 되고, 금연이 자신과 가족 그리고 사회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금연송과 교육용 동영상은 공단에서 운영하는 건강전문 사이트 건강iN(http://hi.nhic.or.kr)과 유튜브를 통해 누구나 볼 수 있고,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게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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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2014년도 의료기기 우수심사지침서 마련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의료기기 허가.심사 업무의 일관성 및 공정성을 확보키 위해 ‘의료기기 우수심사지침서’를 새롭게 마련했다.
이번 지침서는 허가.심사의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는 업무처리와 관련기관 및 업체의 궁금증 해소 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에 제공할 예정이다.
지침서는 기존 발간된 39건의 단위업무에 체외진단용 제품 관리체계 일원화, 품질책임자 지정 의무화 등 올해 새롭게 시행된 관련 규정을 반영하고, 4등급 의료기기의 국제표준화기술문서 제출 의무 등 신규 단위업무 4건을 추가하여 총 43건의 단위업무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동등공고제품 허가절차 ▲의료기기 제조,수입 허가절차 일반사항 ▲체외진단용 의료기기의 기술문서심사 공통업무 ▲국제표준화기술문서 검토 일반사항 등이다.
안전평가원은 “‘의료기기 우수심사지침서’ 마련을 통해 허가심사 업무의 효율성 및 투명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변화되는 제도개선사항을 반영한 심사가이드라인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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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대표 누리집, 5년 연속 웹 접근성 품질마크 획득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 대표 누리집(www.mcst.go.kr)이 미래창조과학부 지정 심사기관 중 하나인 (사)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국웹접근성인증평가원에서 시행한 웹 접근성 품질 마크 심사에서 합격 판정을 받아 2010년 최초 획득 이후 5년 연속 웹 접근성 품질 마크를 획득했다.
웹 접근성(web accessibility) 품질 마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모든 정보와 기능을 동등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사이트에 부여하는 인증마크를 의미한다.
웹 접근성 품질 마크 인증심사는 3단계 과정을 거쳐 엄격하게 진행됐다. 1단계는 소프트웨어를 통한 자동 평가, 2단계는 22개 웹 접근성 세부평가항목에 대한 전문가 평가, 3단계는 시각장애인, 지체장애인 등 장애인이 직접 참여하는 사용자 평가 과정이다.
문체부는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제21조 및 동법 시행령 제14조에 의한 웹 접근성 준수를 위해 2011년, 2013년의 누리집 전면 개편 및 매년 부분 개선 사업을 진행하면서, 장애를 이유로 웹 사이트를 이용하지 못하는 차별을 방지하기위해 웹 접근성 준수를 위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문체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표 누리집은 물론, 이동통신(모바일) 서비스 분야에서도 웹 접근성, 호환성, 개방성 등, 각종 웹 표준 지침을 준수해 모든 이용자들이 이동통신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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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황의윤 학생, 제1회 IT역량지수(TOPCIT) 시험 3위
건국대 공과대학 황의윤 학생(컴퓨터공학과 12)이 제1회 TOPCIT(IT역량지수 평가, Test Of Practical Competency in IT) 정기평가에서 응시자 1,600명 가운데 3등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TOPCIT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생산성본부가 공동 개발한 평가방법으로, ICT 분야의 종사자가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해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데 요구되는 기본적인 이론지식, 실무지식 등을 평가한다.
ICT분야 종사자 및 SW개발자가 현장에서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데 요구되는 핵심역량을 진단하고 평가하는 제도로, 그동안 ICT부문 인재양성의 도구로 활용돼 왔고 지난 5월 첫 정기평가가 이뤄졌다.
황 학생은 "어릴적부터 아버지가 쓰던 ‘애플' 컴퓨터를 자주 가지고 놀다보니 자연스럽게 컴퓨터에 관심이 많았고, 전공을 이쪽으로 정하게 됐다"면서, "원래 TOPCIT에 대해 잘 알지 못했는데, 정보통신대 황기순 교수님이 추천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알아보니 정부에서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시험인듯 싶어 도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TOPCIT을 준비하는 선.후배들에게는 "단순 암기 위주의 시험이 아니라 체화된 지식을 확인하는 문항이 많기 때문에, 학과에서 배우는 커리큘럼에 충실하고 평소 관련 과목공부도 성실히 수행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황 학생은 “컴퓨터로 효율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것에 큰 매력을 느낀다"면서, "앞으로 사람들이 편리하게 생활하는 여건을 만들 수 있는 IT역량을 갖춘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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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학생팀, 전국대학생 독서토론대회 우수상
건국대는 글로벌융합대학 자율전공학부 부키스트팀(조병근(3학년, 25), 연제욱(4학년, 25), 이인구(4학년, 24), 남선구(3학년, 23), 김덕호(3학년, 25), 신지수(2학년, 21))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부설 교양기초교육원이 개최한 ‘제1회 전국대학생 독서토론 대회(부제: 멘토와 함께 고전 속으로)’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교양기초교육원은 교수와 학생이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는 문화를 확산키 위해 지난달 22일 전국단위의 독서토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참가팀이 6권의 책 가운데 분야(사상, 역사, 문학)를 선택하여 해당 도서 2권에 대한 보고서를 8월 4일까지 제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8월 22일에 명동 유네스코회관에서 열린 본선 대회에서 발표하고 심사위원과 토론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건국대 ‘부키스트팀’은 역사분야를 선택해 ‘역사란 무엇인가’와 ‘삼국사기’를 읽고 팀의 멘토인 김 석(자율전공학부) 교수와 함께 여러 가지 주제를 가지고 의견을 나누면서 대회를 준비했다. 이를 바탕으로 ‘역사 정체성’에 관한 보고서를 작성하고 발표도 진행했다.
부키스트팀의 남선구 학생은 “기존에 공부하던 것이 아닌 역사라는 새로운 주제여서 걱정을 많이 했었지만, 평소에 자율전공학부에서 여러 분야의 사람들과 다양한 주제로 토론해온 경험이 큰 도움이 된 것 같았다”면서, “앞으로도 이런 기회들을 통해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주제로 다양한 사람들과 즐겁게 토론을 하고 싶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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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자율전공학부, 융합인재학부로 개편
건국대학교는 2015학년도부터 자율전공학부를 ‘융합인재학부’로 개편해 공공인재전공과 과학인재전공 등 2개 전공을 운용키로 함에 따라,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실시되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융합인재학부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개편되는 융합인재학부는 2009년 글로벌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신설된 기존 자율전공학부의 교육과정을 확대 개편한 것으로, 인문계와 자연계를 아우르는 융복합 전공과목 외에 공공인재(인문계)와 과학인재(자연계) 양성에 필요한 교육과정을 집중 개설했다.
기본 커리큘럼 로드맵은 자율전공학부와 동일하지만 학기 중에 인문계/자연계 전공을 교차수강한 후 졸업 시에 학위를 선택하던 제도(자율전공학부)에서 융합인재학부로 변경되면서 4학년 1학기부터 세부전공(공공인재와 과학인재)을 선택해 심화과정으로 전공을 수강하고, 졸업 시에도 이에 따라 학위를 취득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계열별(인문계 35명, 자연계 40명)로 구분해 입학 후, 개인 선택에 따라 희망하는 융복합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4학년 진학 시 최종적으로 전공프로그램(공공인재, 과학인재)을 선택할 수 있다.
1, 2학년은 기초 및 고급교양과목 및 사회과학 분야의 대표적인 전공기초과목을 수강한다. 공공인재전공은 행정, 법조 등 전문 고급관료로 진출하는데 필요한 교과목으로 구성돼 있다. 졸업 시 공공정책학사 또는 국제학사 학위를 취득한다. 5급 공채시험(행정고시), 전문 외교관으로 진출할 수 있는 외교아카데미, 법학전문대학원 진학, 그리고 다양한 국제기구에 진출하는데 필요한 기반을 다질 수 있다.
과학인재전공의 경우 2014년 건국대 신기술융합학과 교수진이 대폭 보강되면서 기술직 공무원 및 기술융합 전문 연구원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졸업 시에는 기존의 이학사로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이 외 기술융합공학사가 추가될 예정이다. 의학전문대학원, 치의학전문대학원, 약학전문대학원 진학과 생명과학 및 녹생성장 분야의 전문연구인으로 성장하는데 매우 유리한 교육과정이다.
건국대 융합인재학부는 학생들의 교육과 생활 전반에 걸친 1:1 상담을 위해서 전문 학사지도사(Academic Advisor)를 임용해 일반 학과들과는 한 차원 다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남서 교수는 “융합인재학부생만이 수강할 수 있는 차별화된 인문.사회.공학 및 자연계열을 망라해 설계된 융복합형 교양교과목과 전공기초과목들을 교육하고 우리 사회에서 가장 선호되는 전문직종으로 진출하는데 필요한 교과목들을 선택적으로 설계하여 수강하도록 하고 있다”면서, “학생들은 일반 학과 보다는 자기의 미래를 전략적으로 준비하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보다 효율적으로 집중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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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대입 수시원서 접수, 다음 대학 검색으로 준비하자
대입 수시 지원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다음 검색이 대학별 지난 3년 수시 경쟁률을 보여준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지난 5일, 입시정보 전문업체 유웨이와 제휴해 전국 220여 개 대학교의 입시 및 교육비 정보를 제공하는 대학 검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6일부터 2015년 대학 입학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시작된다. 각 대학의 모집 요강뿐 아니라 과거 현황에 대한 정보를 갖춰야 입시 성공에 가까워지게 마련이다. 다음은 전국 대학입시 원서접수 업체이자 국내 대표 입시전략 전문 업체인 유웨이가 독자적으로 분석한 각 대학 전형별 3개년 지원경쟁률 정보를 확보, 다음 검색 이용자에 제공한다. 수시와 정시 전형별 최근 모집 인원과 2012년부터 2014년까지의 경쟁률, 학교별 기출문제뿐 아니라 등록금 액수 등도 확인할 수 있다.
PC와 모바일 다음 검색창에 대학 이름이나 경쟁률, 기출문제, 등록금 등을 함께 넣어 검색하면 원하는 결과로 연결된다. 예를 들어 ‘서울대학교 수시 경쟁률’을 입력하면 각 전공 모집단위별 2014년 수시 모집 인원과 지난 3년 경쟁률이 표로 보여진다. 매해 유사한 경쟁률을 기록 중인지, 해마다 변동폭이 큰지 여부를 살펴볼 수도 있다.
‘서울대학교 수시 기출문제’와 같이 검색하면 유웨이가 제공하는 다양한 기출문제들로 연결된다. 과거 사례들을 보며 전형을 대비하는 것이 가능하다.
정시 정보 역시 마찬가지다. ‘서울대학교 등록금’, ‘서울대학교 장학금’ 등으로 검색하면 기준 년도에 따른 입학금, 수업료, 재학생 1인당 장학금 액수가 보여진다. 당장 수험생이 아니더라도 희망하는 대학과 학과 입시 정보를 꼼꼼히 검색해보면 도움이 된다.
전국 주요 시·도별로 대학 구분, 설립 유형에 따른 검색도 가능하다. ‘대학알리미’ 공시 기준 전국 550여 대학 정보를 다음 검색에 적용해 조건에 맞춰 찾아볼 수 있도록 제공한다. 다음 검색창에 ‘서울 소재 대학교’를 입력하면 서울 전역에 있는 대학들이 목록 형태로 보여진다. 대학명과 위치, 설립 유형과 구분을 표로 제시하기 때문에 필수 요약 정보 취득에 유용하다. ‘국립대학교’, ‘4년제 대학교’ 등으로 검색해서 원하는 대학 목록만 선별할 수 있다. 검색 결과에서 각 학교별 입시정보로 바로 연결되므로 아직 지원할 학교를 선택하지 못한 수험생 또는 학부모라면 꼼꼼히 탐색하는데 도움이 된다.
다음은 유웨이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신뢰도 높고 풍성한 입시 정보와 대학 정보 제공에 주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