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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주년 기념-남북 문화사업의 방향과 과제’ 공개토론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박광무)은 2014년 제4차 ‘통일문화정책포럼’을 오는 19일 오후 3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6층 제2강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광복 70주년 기념-남북 문화사업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열린다. 토론회에서는 내년 광복 70주년을 맞아 남북한이 함께할 수 있는 문화사업들을 살펴보고 이를 중심으로, 남북 문화교류의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전영선 연구교수(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가 발제를, 오양열 초빙석좌연구위원(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박병직 지역관광실장(한국관광공사)이 지정 토론자로 참여한다.
문체부는 남북 문화교류 정책과 통일문화 정책에 대한 공론화의 장을 마련해 남북 간의 문화공동체를 형성하는 기반을 조성키 위해 지난 2011년부터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공동으로 통일문화정책포럼을 운영하고 있다.
통일문화정책포럼에서는 북한문화 연구자, 남북 문화교류 협력 분야 민간 전문가, 통일.문화정책 연구자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모여 그동안의 남북 문화교류의 분야별 성과와 통일 대비 정책 과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3월부터 격월로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제1차 토론회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통한 남북 문화유산 교류 협력방안’, 제2차 토론회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과 남북 스포츠 교류 협력방안’, 제3차 토론회는 ‘북한의 여가.관광 현황과 남북교류’의 주제로 진행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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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충북 청주시 ‘2015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중국, 일본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2015년 동아시아 문화도시’ 중, 한국을 대표할 후보 도시로 충북 청주시를 선정했다. 한.중.일 3개국은 올해 말에 개최될 예정인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서 각국을 대표하는 2015 동아시아문화도시 3개 도시를 공식적으로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달 29일 개최된 지역문화전문가 평가회의에서 위원들은 청주시가 최근 청원군과 통합해 중부권을 대표하는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교육도시, 직지의 도시, 공예비엔날레 개최 도시로서의 문화브랜드와 함께 초정약수, 상당산성, 청주읍성 등 전통문화 자원을 가지고 있는 점을 감안, 2015 동아시아 문화도시 행사 개최지로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청주시는 2015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청주직지축제 등 기존의 사업과 연계한 동아시아 문화도시 교류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국내 최대 규모의 담배공장이었던 옛 청주연초제조창의 문화재생 및 도시재생의 사례를 해외에 알려 한류를 중심으로 한 국제적 문화벨트를 구성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지역문화와 세계문화가 교류하고 협력하면서 새로운 문화가치를 창조하는 셋방화(Glocalization) 시대를 맞아,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지역문화의 브랜드화, 콘텐츠화, 세계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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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섯 번째 태양아래 살고 있다..룩 아모로스의 ‘네 개의 태양’
지난해 하이서울페스티벌을 통해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던 프랑스 거리예술 단체인 ‘룩 아모로스’가 다시 한국관객을 만난다.
‘룩 아모로스’는 창단한지 30년 된 단체로 그림자 연극의 전통을 이어 오고 있다. 이들은 영사가 가능한 다양한 이미지들이 무대 위에서 즉각적으로 구현하는 퍼포먼스 양식을 통해 움직이는 이미지가 지닌 매력을 보여준다.
올해는 ‘네 개의 태양’이라는 작품으로 역동적인 라이브 드로잉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네 개의 태양’은 중앙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신화에 기반을 둔 공연으로 이 신화에 의하면, 한 시대는 하나의 태양과 궤를 함께하고 우리는 ‘네 개의 태양’을 지나 오늘 날 다섯 번째 태양 아래 살아 가고 있음을 인문학적으로 표현했다.
언젠가는 앞선 네 개의 태양처럼 다섯 번째 태양도 지나갈 것이라는 암시를 통해 관객들은 오늘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다섯 번째 태양의 시대가 지닌 의미를 성찰하게 된다. 회화적이고, 연극적이며, 음악적 판타지를 가진 5개의 챕터로 구성된 이 작품은 '시간'에 대한 신화적 판타지를 거대한 캔버스에 그림과 그림자로 표현해 낸다.
30년이라는 단체의 역사가 빚어낸 훌륭한 극적 네러티브와 배우들의 역량이 돋보이는 ‘네 개의 태양’은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광장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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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영화, 영화 정보 담은 카드뷰 도입 모바일 컨텐츠 검색 강화
네이버 영화는 모바일에서 영화정보를 더욱 간편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모바일 컨텐츠 검색을 강화하고, 서비스 페이지를 개편한다.
이번 개편에 따라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모바일을 이용해 네이버에서 영화를 검색하면, 영화의 줄거리, 포토 등 관련 정보들이 카드뷰로 제공된다. 간단한 좌우 플리킹 만으로도 다양한 영화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 컨텐츠 검색에서는 영화와 관련된 기타 정보들도 바로 볼 수 있다. ‘이 감독의 다른 영화’ ‘드라마 장르의 다른 영화’와 같이 이용자가 검색한 영화와 관련된 다른 영화들의 정보나, ‘박스 오피스 TOP10’ ‘영화 시사, 이벤트’ 등의 정보가 제공된다.
이외에도 모바일 영화 컨텐츠 검색과 서비스 페이지의 화면 디자인과 정보 구성 등의 UI가 통일돼, 모바일에서 영화를 검색하고,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보다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또, 영화 관련 이미지와 동영상 크기도 확대돼, 모바일에서 더욱 선명하게 볼 수 있다.
우승현 네이버 대중문화실장은 “모바일에서 영화 컨텐츠를 이용하는 이용자들이 많아짐에 따라 다양한 정보들을 압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편했다” 면서, “앞으로도 사용자 반응을 고려해 모바일 이용성을 강화해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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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아동.청소년, 책과 함께‘미래’ 설계하다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은 오는 22일 ‘책 속에서 만난 나의 미래’를 주제로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 대회의실(지하3층)에서 ‘장애 아동.청소년 독후감 본선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장애 아동.청소년 독후감대회’는 지식정보소외계층인 장애 아동.청소년의 독서의욕 고취 및 올바른 정서함양을 위해 매년 9월 독서의 달에 열린다.
이날 본선대회에는 전국 특수학교 및 일반학교 특수학급 재학 장애학생 중 지난 7월 예선대회를 통과한 시각.청각.발달.지체장애 초.중고등부 8개 부문 56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자신이 읽은 책을 통해 설계한 ‘나의 미래’에 대한 독후감을 발표한다.
본선대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수상의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대상(2명), 최우수상(8명), 우수상(8명), 장려상(8명), 노력상(30명)을 두고 참가자들 간에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 시상은 오후 4시 디지털도서관 대회의실(지하3층)에서 갖는다. 이와 함께 독후감 지도 우수학교 4개교에 대한 시상도 진행한다.
특히 독후감 시상식에 앞서 국립중앙도서관은 장애 아동.청소년들이 책과 도서관을 보다 즐겁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동화구연 △나만의 ‘꿈’ 액자 만들기 △수화영상자료 및 화면해설영상자료 상영 등 다양한 체험형 독서프로그램 기회를 제공한다.
국립중앙도서관은 “향후에도 장애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의 장애 아동.청소년들이 책과 도서관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발전적으로 설계하고 우리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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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네이버 공동 ‘가을 관광주간 기념 온라인 사진 공모전’ 개최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는 ‘가을 관광주간(9월 25일~10월 5일)' 을 기념해 네이버와 공동으로 온라인 사진공모전(9월 18일~10월 15일)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 공모전은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가을을 담아보세요’ 를 주제로 네이버 포토갤러리 ‘미션’ (http://photo.naver.com/mission) 코너를 통해 진행되고 ‘가을 관광지, 축제, 야생화’ 등 3가지 세부 테마로 응모 가능하다.
이번 사진공모전에서는 1등 당선작 100만원(1명), 2등 당선작 50만원(3명), 3등 당선작 10만원(5명), 입선 문화상품권 2만원권(100명) 등 풍성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으로, 당선작은 10월 29일 네이버 사진공모전 플랫폼(http://photo.naver.com /mission)을 통해 발표된다.
이번 사진공모전 당선작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http://korean.visitkorea.or.kr) 및 페이스북 등 대국민 관광 정보 서비스 제공을 위한 한국관광공사 운영 온라인 채널 및 네이버를 통해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멋진 관광 명소와 축제를 알릴 수 있도록 사용될 예정이다.
국내여행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시행하는 가을 관광주간을 맞아 여행중에 만난 대한민국 구석구석 나만의 멋진 가을 풍경과 축제 장면들을 카메라에 담아 모두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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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예전, 전국 MOU기관 초청세미나 개최
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이사장 이운희)는 지난 16일 서울 스탠포드호텔에서 전국 각지의 MOU기관과 함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음향예술인협회를 비롯해 희망방송, 채널비전, 한국공연문화예술연구소, 스포맥스 등 국내 유명 업체들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학원장 등 80여 개 기관이 참석했다.
사회는 연기예술학부 교수인 탤런트 최재원이 맡아 MOU초청세미나를 개최했고, 부활의 기타리스트 서재혁과 세바퀴, 여유만만 등 방송활동 중인 신동선, 티아이피크루 대표이자 댄스배틀코리아 심사위원 황대균 등이 행사에 참가했다.
예술이라는 하나의 끈으로 만난 이번 세미나에서는 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와 각 MOU기관들이 서로 상호 협력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세미나로 막을 내렸다.
한편 서울호서예전은 실용음악, 음향미디어, 연기, 모델, 영상사진, 실용무용, 스포츠건강, 경찰경호 등 8개 학부, 24개 학과로 성적이나 익혀진 기능적 측면보다 창조적인 면과 잠재된 끼를 학생 선발의 주요 요소로 보면서, 내신이나 수능등급에 대한 반영 없이 100% 면접과 실기로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그리고 현재 우선선발원서접수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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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전화 의심될 때, 다음 스팸번호 검색으로 확인
발신인이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았을 때 다음 검색을 이용하면 스팸 여부를 알 수 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17일 국내 1위 스팸번호 식별 앱 ‘후후’의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스팸번호 검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지난달 KTCS와 서비스 콘텐츠 제공 계약을 체결하고 후후의 스팸번호 정보와 이용자 신고기록 등을 제공받았다. 후후는 월 평균 10억건 이상의 전화번호를 식별해서 스팸 정보를 제공하는 안드로이드 용 모바일 앱이다. 아이폰 등 안드로이드 외 OS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혜택을 누리기 어려웠으나, 다음은 쏟아지는 광고 전화나 불법 스팸 전화에 지친 이용자들이 기기 종류나 접속 환경의 제약 없이 검색 한 번으로 편리하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스팸 검색 서비스를 만들었다.
PC와 모바일 다음 검색창에 ‘스팸 전화 검색’을 입력하면 전화번호를 찾을 수 있는 스팸 검색창이 보인다. 궁금했던 번호들을 하나씩 검색해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해당 번호에 대해 최근 3개월 내 스팸신고 건수와 대리운전, 불법게임, 대출권유 등 신고 사유 별 건수, 안심번호 등록건수를 확인할 수 있다. 정식 등록이 된 전화번호라면 상호명과 업종 정보까지 보여준다. 진짜 스팸 번호인지, 안심번호 등록 건수가 많은 번호인지, 정상적인 업체의 대표번호인지 여부를 파악할 수 있어 편리하다. 다음 검색창에 개별 전화번호나 ‘1588-**** 스팸 확인’과 같이 직접 입력해도 동일한 결과를 볼 수 있다.
다음 정소연 데이터기획팀장은 “광고성 전화와 문자에 시달려본 경험은 누구나 있지만 막상 스팸 정보를 확인하려면 속 시원히 알려주는 서비스가 별로 없는 게 현실”이라면서, “PC와 모바일 어느 환경에서나 오직 다음 검색에서만 가능한 스팸번호 검색 서비스로 불법 스팸들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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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영국 및 북유럽 3개국 MICE 로드쇼’ 개최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는 영국 런던에서 ‘MICE 한국의 밤(MICE Korean Night)’ 행사를 시작으로 18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영국 및 북유럽 지역 바이어를 대상으로 MICE 로드쇼를 개최한다.
올해로 세 번째 개최되는 MICE 로드쇼는 ‘MICE 한국의 밤(9월 18일)’, 영국 및 북유럽 3개국(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세일즈 콜(9월 19일-24일)로 진행된다. 한국 지자체와 MICE 업계 등 14개 기관으로 구성된 사상 최대 규모의 유치단이 참가해 유럽지역 MICE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특히, 18일 ‘MICE 한국의 밤’ 행사에는 유럽 최고의 MICE 바이어 120명을 초청해 한국 유치단 주요 관계자들과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수요 창출 및 현지 네트워크 구축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태권도 공연팀 K-Tigers와 전통 국악 공연을 함께 선보여 한류의 지속적인 확산과 한국관광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관광공사는 북유럽(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3개국 세일즈 로드쇼를 통해 관광산업의 새로운 영역으로 큰 잠재력을 지닌 인센티브 관광(Incentive tour) 단체 유치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현재 정부는 비즈니스 관광 분야인 MICE 산업을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선정하고 집중 육성하고 있다. 관광공사 런던지사를 유럽의 MICE 거점지사로 지정하여 보다 공격적인 지원과 MICE 마케팅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런던지사 차창호 지사장은 “한류의 지속적인 영향력과 G20 성공 개최 등으로 국가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며, 올해는 우리나라가 전 세계 기업회의 최다 개최국 3위에 올라서는 등 MICE 관광객 유치에 유리한 전기가 마련되고 있다”면서, “MICE 목적지로서의 한국의 매력을 유럽에 널리 알리고, 이를 방한 수요로 연결시켜 고부가 MICE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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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얼하우스, 함께하는 사랑밭에 후원물품 전달
가방 및 의류업체 웨얼하우스는 지난 12일 어려운 가정의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해 함께하는 사랑밭에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웨얼하우스는 자체 브랜드인 에스피오나지와 티레벨을 비롯해 국내외 다양한 패션 브랜드로 이뤄진 편집스토어 회사로, 3개 품목 200여개의 가방을 후원했다.
이날 후원받은 가방은 금천과 구로, 안양, 부천지역아동센터협회, 월드다문화센터, 해피홈 보육원 등에 전해졌다. 후원물품 중 일부는 이달 말 해외빈민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함께하는 사랑밭 관계자는 “이 가방이 아이들의 아픔을 모두 어루만져 줄 순 없지만, 분명 큰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가방을 후원해주신 웨얼하우스에 감사드리고, 소중한 마음 잘 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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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공무원교육원, KAIST 융합교육연구센터와 MOU 체결
미래창조과학부 우정공무원교육원(원장 박경수)은 KAIST융합교육 연구센터와 교육기관 간 협력 강화 및 정부3.0 추진 공유.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7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 발전 및 창조산업 맞춤형 융합인재 육성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협력분야는 ▲ 초.중.고등학생 대상 창의캠프 및 SW교육 과정 운영 ▲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 공동 수행 ▲ 무한상상실 운영 프로그램 개발 ▲ 우수강사 교류 등 협업과제의 지속적 발굴 등이다
박경수 우정공무원교육원장은 “이번 협약이 교육원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초.중등학생 대상 스마트창의캠프와 SW교육의 질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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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사랑밭,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해피쿠킹’ 실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국내외 소외 이웃을 돕는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이 금천구청에서 금천구 지역아동센터 아동 40여명과 함께 해피쿠킹을 진행했다.
해피쿠킹은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균형 잡힌 음식을 먹기 힘든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해 영양가 있는 간식을 만들고 그 음식을 나누는 캠페인으로, 이번 행사에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스스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해피쿠킹은 특별히 금천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베트남에 관한 문화교육 및 언어를 배우고, 베트남 음식을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은 ‘안녕하세요’의 베트남어인 ‘씬짜오’라는 인사말을 배우고, 전통모자인 논(non)을 써보면서, 베트남 문화를 체험하고, 베트남 전통 음식인 월남쌈을 만들었다.
처음으로 월남쌈을 만들어본다는 한 아동은 “만드는 법이 쉽고 재밌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른 베트남 음식도 만들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금천구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오늘 해피쿠킹은 우리 아이들에게 영양가 있는 음식을 제공했을 뿐 아니라, 다문화에 대해 이질감이 아닌 동질감을 형성하게 하고, 베트남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면서, “이런 기회를 주신 함께하는 사랑밭과 금천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게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함께하는 사랑밭은 10월은 부천, 11월은 안양지역아동센터에서도 해피쿠킹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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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 관객돌파 ‘타짜-신의 손’ 2주 연속 1위
지난 주말 ‘타짜-신의 손’이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면서 310만 관객을 돌파했다. ‘원스’의 존 카니 감독이 연출한 음악영화 ‘비긴 어게인’은 개봉 5주차에 2위로 올라서면서 18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놀라운 뒷심을 보이고 있다. 이번 주는 리암 니슨 주연의 ‘툼스톤’과 액션스릴러 ‘메이즈 러너’가 개봉했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의 영화 예매순위에서는 최승현, 신세경 주연의 ‘타짜-신의 손’이 예매율 15%로 2주 연속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키이라 나이틀리 주연의 ‘비긴 어게인’은 예매율 13.7%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개봉 신작 ‘메이즈 러너’는 예매율 12.3%로 3위를 기록했다. ‘메이즈 러너’는 거대한 미로에 둘러싸인 낯선 공간에서 출구를 찾는 자들의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 스릴러다.
강동원, 송혜교 주연의 ‘두근두근 내 인생’은 예매율 8.1%로 지난 주에 이어 4위를 차지했고, 리암 니슨 주연의 추적 액션스릴러 ‘툼스톤’은 예매율 7.4%로 5위에 올랐다. 사채시장을 배경으로 한 신은경, 오인혜 주연의 ‘설계’는 예매율 4.6%로 6위를 기록했다.
다음 주는 태국에서 최초로 천만 관객을 돌파한 코믹 호러 ‘피막’이 개봉한다. 귀신이 된 아내를 사랑하는 남자와 이를 막기 위한 친구들의 코믹한 분투를 그린 영화다. 그 외에도 다코타 패닝 주연의 ‘베리 굿 걸’과 국내 최초 좀비 영화 ‘좀비스쿨’이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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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애니씨어터’ 오픈
네이버(대표이사 김상헌)는 매달 독립 애니메이션을 상영하는 기획상영전 ‘애니씨어터’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애니씨어터’는 네이버 동영상 서비스인 네이버 TV캐스트에서 매달 독립 애니메이션을 상영하는 공간이다. (사)한국독립애니매이션협회의 전문 기획단이 매달 테마에 따라 작품들을 선정한다. 국내외 영화제를 통해 주목 받았던 작품들부터 시즌별, 주제별로 기획된 작품들이 2개월간 상영될 예정이다.
‘애니씨어터’의 첫 번째 상영전 주제는 ‘남자다움에 대한 유쾌한 반격’으로, 국내외 영화제에서 주목 받았던 작품들이 선정됐다. 작품마다 ‘남자다움’을 다룬 각기 다른 시선과 방법을 만날 수 있다.
상영작은 얼큰하게 술에 취해 수다를 떠는 남자의 모습을 그린 ‘남자다운 수다’(감독 홍덕표,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회 특별상 수상), 처음으로 우는 날 죽는 운명을 타고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남자는 울지 않았다’(감독 문형일, 인디애니페스트 대상 수상), 가장의 짐을 우화 형식으로 표현한 ‘존재'(감독 이명하, 히로시마 영화제 최초 한국 애니메이션 수상), ‘아빠가 필요해’(감독 장형윤, 히로시마 영화제 히로시마상 수상) 이다.
또한 네이버캐스트에서는 매회 (사)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에서 제공하는 ‘애니씨어터’ 상영작의 제작정보 및 해설 등도 볼 수 있다.
장준기 네이버 동영상셀장은 “’애니씨어터’를 통해 숨어있는 양질의 독립 애니메이션들이 많은 이용자들과 만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애니메이션 창작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법을 모색해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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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외국인 관광객 대상 한국 안전여행 가이드북 발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는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안전한 한국여행을 지원키 위홰 ‘한국 안전여행 가이드북(Safe Travel In Korea)’을 총 4개어(영, 중간, 중번, 일어)로 발간했다.
이번 리플릿 발간은 최근 여행에서 중요 이슈로 떠오른 안전여행 시스템을 구축하고 한국을 다시 찾고 싶은 국가로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제작됐다.
방한 외래 관광객 1,200만 명 시대를 맞아한국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들에게 한국이 여행하기 안전한 나라임을 인식시키고, 한국 여행 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안전 관련 정보 및 위기 상황별 대처요령 등을 소개하고 있다.
홍보물에는 관광경찰.관광불편신고센터.119 등 긴급 연락처와 신고요령, 응급상황 시 필수어휘 등 필수 안전정보와 함께 관광객들이 자주 불편을 겪는 콜밴택시와 점보택시 구분, 바가지 쇼핑 방지법 등 유용한 관광팁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또한, 최근 FIT(개별관광객) 증가로 체험활동이 다양해짐에 따라, 관광유형별(캠핑, 스키 등 아웃도어 활동, 공연관람 등) 안전 팁을 삽화와 함께 수록해 관광객의 이해를 돕고 있다.
특히, 관광지 주변에 외국인 진료가 가능한 ‘관광지 협력병원’으로 지정된 104개소를 수록해 여행 중 아프거나 응급상황 시 신속 대처가 가능토록 했다. 무엇보다 책자 뒷면에 긴급연락처를 카드 형태로 삽입해 휴대하기 쉽게 했고, 관광불편신고엽서를 삽입해 곧바로 신고가 가능케 했다.
공사는 인천공항 및 주요관광 안내소, 숙박업소 등 관광 접점 지역에 무료로 배포할 예정으로, 인천아시아경기대회(9.19~10.4), 관광주간(9.25~10.5) 기간에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해 안전한 한국관광 이미지를 심어줄 계획이다. 공사 홈페이지 (http://english.visitkorea.or.kr)에서 전자책(E-Book)으로 열람이 가능하며, PDF 파일로 다운로드도 가능하다.
정혜경 홍보물제작번역팀장은 “한국안전여행 가이드북 발간을 통해 한국 관광에 대한 외국인 관광객의 안전 불안감을 해소하고 한국을 여행하기 안전한 국가로 인식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에도 공사는 업계 대상 안전여행 매뉴얼 제작, 안전 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관광객의 여행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을 유도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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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삼성.LG전자와 업무협약 체결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통합식품안전정보망을 통해 제공되는 식품안전정보를 국내 기업들이 활용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삼성전자(부사장 김상학), LG전자(부사장 박영일)와 함께 16일 서울지방식약청(서울 목동 소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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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기업-전통시장 상생협력 프로젝트’ 업무협약
한국관광공사는 16일 부산광역시 등 6개 관련 기관 및 기업과 부산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기업-전통시장 상생협력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왼족부터 박종수 부산상공회의소 수석부회장, 이명관 부산일보 대표이사, 서병수 부산광역시장, 변추석 한국관광공사 사장, 성세환 BS 금융지주 회장, 권택준 부산시 상인연합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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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김부선씨 주장, 아파트 관리비 비리 ‘사실’"‘
서울시는 16일 배우 김부선씨가 주장해온 성동구 옥수동 H아파트의 난방비 비리에 대해 이미 확인된 사실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주택정책실 관계자는 이날 “지난해 11월 해당 지역구의 시의원이 H아파트에서 난방비 비리가 있는 것 같다고 알려와 현장 실태조사를 했다”고 설명하고, “조사 당시 한겨울이었음에도 난방비가 0원으로 나온 계량기가 약 300건 발견돼 성동구청장에 시정할 것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후 관리비 비리가 개선됐는지는 확인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아파트 관리비 비리 근절’을 선언하고 실태조사를 벌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7월에는 아파트 비리 척결을 위한 민관합동 추진단을 발족해 민원이 발생한 단지를 대상으로 강도 높은 조사를 벌이고 있다.
특히 행정처분 사안은 자치구에 통보하고 형사처벌 대상은 사법당국에 수사 의뢰까지 하고 있다.
한편 김부선씨는 지난 14일 H아파트 반상회에서 난방비 문제로 다른 입주민과 시비가 붙어 폭행한 혐의를 받아 경찰 소환조사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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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노조, 이달 30일 2차 총파업
이달 30일 기업은행, 산업은행 등 금융공기업들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한부 파업을 벌인다.
금융노조는 16일 중구 다동 금융노조 투쟁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30일 하루 2차 총파업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파업에 참가하는 지부는 기업은행, 산업은행, 신용부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자산관리공사, 주택금융공사 등 금융권 공기업 6곳으로, 1차 총파업 때 참여한 금융사중 시중은행들은 제외됐다.
금융노조는 회견문에서 “노조도 공공기관 방만경영 해소 취지에 공감하며 복지 축소에도 협조할 뜻을 밝힌 바 있다”면서, “육아.불임휴직, 단체보험 등 정부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복지혜택의 축소를 제외한다면 노정 및 노사 대화를 통해 협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협상에 진전이 없으면 3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수도권 조합원을 중심으로 시한부 파업을 벌인다는 방침이다.
금융노조는 이후에도 진척이 없으면 내달 10일 이들 6개 기관의 전국 조합원이 참여하는 3차 총파업을 벌이고, 11월 이후에는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금융노조는 ▲관치금융 철폐 및 낙하산 인사 저지 ▲금융산업 재편 등 구조조정 분쇄 ▲정부의 노사관계 개입 분쇄 및 복지축소 저지 ▲고용안정 및 근로조건 개선 등을 요구면서며 지난 4일 하루 총파업을 벌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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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코리아, 독거노인.소외아동들에게 ‘풍성한 한가위’ 선물
우리 민족의 대 명절 추석을 앞둔 지난 4일 인텔코리아 임직원 150여명과 함께하는 사랑밭 봉사자들이 모여 특별한 행사를 열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슬로건을 걸고, 독거노인 및 소외아동들의 풍성한 한가위를 위해 송편세트와 아동선물세트를 만든 것.
독거노인들을 위한 송편세트는 송편, 전류, 수정과 등 한가위 음식으로 구성됐고, 아동선물세트는 수제쿠키 및 과자, 천연비누로 이뤄졌다.
송편세트를 만든 인텔코리아의 한 직원은 “추석을 앞두고 독거노인 분들을 위해 뜻 깊은 일을 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했고, 아동선물세트를 만든 또 다른 직원은 “정성이 담긴 건강한 쿠키를 먹고 아이들이 넉넉한 한가위를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봉사자들이 만든 송편세트 200개와 아동선물세트 200개는 각각 구로구 노인복지센터와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되어 희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