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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임단 스타테일, 웹하드 파일쿠키와 스폰서 계약
프로게임단 스타테일이 웹하드 파일쿠키와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파일쿠키를 운영하고 있는 임선균 대표이사는 “명문팀 스타테일과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해 매우 고무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면서, “이번 계약은 파일쿠키의 홍보와 브랜드 이미지를 상승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 이번 후원을 계기로 스타테일과 더욱 더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스타테일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아낌없이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스타테일 이선종 감독은 “최고의 웹하드 선두주자인 파일쿠키의 후원을 받아 기쁘다. 앞으로 지속적인 협력이 이뤄졌으면 좋겠다”면서, “선수들이 파일쿠키의 후원 덕분에 연습에만 몰두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스타테일의 좋은 모습을 기대해주시고, 이번 후원을 결정해주신 임선균 대표이사님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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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2015년 예산안 확정...국회 제출 예정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성준)는 기획재정부와 협의를 거쳐 2014년 대비 230억원(12%)이 증액된 2,193억원을 2015년도 예산안(기금포함)으로 확정하고, 이를 오는 23일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방통위의 2015년 예산안은 △ 개인정보 유출, 불법 스팸, 차별적인 단말기 보조금 등으로 인하여 침해될 수 있는 방송.통신 서비스 이용자의 권익을 두텁게 보호 △ 방송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방송 인프라 확충 및 고품격 방송 콘텐츠 제작 지원을 강화 △ 누구나 방송에 접근하고, 방송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 방송통신을 통한 재난 대응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우선, 방통위는 방송통신 이용자 권익보호 강화를 위해 2014년 대비 20% 증액된 총 24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2015년 예산안의 주요내용은 ① 개인정보 유출사고를 막기 위하여 기업들의 개인정보 실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불법 유통을 막는데 110억원 ② 게시판.SNS 등으로 날로 유형이 다양해지는 스팸을 차단하기 위해서 신유형 스팸 차단 시스템 개발 등에 30억원 ③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에 따라 보조금 공시 여부 및 차별적 지원 여부를 점검키 위한 시장 모니터링 시스템 운영에 32억원 ④ 사이버 폭력 예방 및 피해자 지원활동에도 6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또 방송의 공익적 가치 실현을 위해 KBS.EBS 등에 대한 방송 인프라 확충 및 고품격 방송 프로그램 제작 지원도 강화된다. ① KBS 사회교육 방송 및 대외방송 제작지원에 170억원 ② EBS의 방송 인프라 개선을 위해 HD제작 장비 확충, 디지털 통합 사옥 건립, 유아.어린이.청소년.안전 관련 프로그램 제작 등에 390억원 ③ 아리랑 국제방송, 영어FM, 국악방송에도 총 358억원이 지원되고, 그리고 ④ 지역문화 창달·미디어 다양성에 기여하는 지역.중소 방송이 우수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23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청자의 차별없는 방송 접근과 참여를 보장키 위해 ① 시.청각 장애인 등이 쉽게 방송에 접근할 수 있도록 장애인 방송 수신기 보급 및 장애인방송 제작 지원에 94억원 ② 국민 누구나 방송을 체험하고 직접 제작해 볼 수 있는 시청자 미디어센터(부산.광주.대전.강원.인천)의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에 107억원이 투입된다.
아울러 ③ 기술력은 있으나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의 방송광고 제작비를 지원하는데 20억원이 내년에 신규 편성돼 방송광고 송출 비용을 할인(70%)해주는 지원 정책과 연계해 줌으로써 방송광고 제작부터 송출까지 유망 중소기업에 대한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판로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끝으로 신속한 방송 전파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① 재난 주관방송사인 KBS의 재난방송 스튜디오를 고도화하고, 집중호우.태풍 취약지역에 HD급 CCTV를 설치해 재난방송 스튜디오와 직접 연결하는데 25억원 ② 터널.지하공간에서도 라디오.DMB를 통해 재난방송을 끊김없이 수신할 수 있도록 중계시설 구축을 지원하는데 9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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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한부모가족 자녀양육 지원 예산 내년 53% 증액
여성가족부(김희정 장관)는 내년도 한부모가족 자녀 양육 지원 예산에 올해보다 275억원(53%) 증액한 791억원을 책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내년 총 예산안은 6천424억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올해 5천793억원보다 약 10.9% 증가한 규모로, 특히 한부모가족 양육 지원과 안전한 청소년활동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
한부모가족 자녀 양육 지원 예산의 증액은 아동양육비 단가 상승과 지원 인원 증가에 따른 것으로, 또 관련 법률에 따라 내년 3월 개원 예정인 양육비이행관리원의 설치.운영비 67억원도 포함됐다.
이와 함께 아이돌보미 수당도 올해 시간당 5천500원에서 내년에는 시간당 6천원으로 인상했고, 4대 보험 현실화를 위한 예산도 49억원에서 67억원으로 늘렸다.
한부모가족 지원과 함께 청소년활동 활성화 예산도 올해보다 243억원(40.8%) 늘어난 838억원으로 대폭 올렸다. 또 청소년 활동 안전 강화 및 사회안전망 구축 예산도 늘었다. 학교밖청소년 지원 프로그램 확대 및 청소년 안전센터 설치.운영 등에도 총 518억원이 투입된다.
이밖에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에 431억원이 투입되고, 또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 지원 예산도 항목별로 5~31억원 가량 소폭 늘었다.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록물 유네스코 등재 추진과 맞춤형 지원을 위한 예산도 내년도는 18억4천만원으로 올해보다 약 5억4천만원 인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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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부산국제영화제 5년 연속 후원
2014년에도 부산국제영화제의 모든 것을 다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5년 연속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특별 페이지를 PC(http://biff.movie.daum.net/home)와 모바일 웹(http://m.biff.movie.daum.net/home)으로 동시 오픈한다. 다음 부산국제영화제 특별 페이지는 다음달 2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관련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한다. 개막작 ‘군중낙원’과 폐막작 ‘갱스터의 월급날’을 비롯, 79개국 313편의 초청작 정보와 하이라이트를 볼 수 있다. 추천 상영작 정보나 부문별.날짜별 상영시간표를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진행될 무대인사 및 각종 행사 정보, 관련 뉴스 등 다양한 정보 역시 담겨있다.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온라인 사전 예매 서비스도 특별 페이지에서 독점으로 제공한다. 다음 아이디만 있으면 이용자 누구나 PC웹 페이지(http://biff.movie.daum.net/ticket/home)에서 모든 상영작을 사전 예매할 수 있다. 개.폐막작은 이달 23일 오후 2시부터, 일반 상영작은 25일 오전 9시부터 예매 가능하다. 예매 확인 및 취소는 모바일 다음 앱에서 하면 된다. 한편, 지난 15일부터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판매됐던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전용 예매권 역시 다음 부산국제영화제 특별 페이지에서 개.폐막작을 제외한 모든 상영작 사전 예매에 이용 가능하다.다음 배성준 마케팅제휴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부산국제영화제와 5년 연속 함께 한 공식 후원사로서 많은 관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면서, “오직 다음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사전 예매 서비스부터 상영작 정보, 영화제 현장의 이모저모가 영화제 관객의 즐거움을 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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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간편하고 유익하게’, 쥬니어네이버 메인 페이지 개편
네이버는㈜(대표 이사 사장 김상헌)는 교육 콘텐츠를 강화하고 어린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심플한 UI로 쥬니어네이버(이하 쥬니버)의 메인 페이지를 개편했다.
스크롤 조작과 클릭이 어려운 유아들을 위해 유아용 콘텐츠를 메인 페이지 상단에 올리고 콘텐츠별 이미지 크기를 키워 유아들도 편하게 클릭할 수 있도록 심플한 UI로 변경했다.
쥬니버에서 추천하는 교육 콘텐츠를 메인 페이지 상단에 배치해 어린이들이 유용한 콘텐츠를 쉽고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게 했다. 만 3∼5세 어린이에게 적용하는 교육.보육 공통과정인 ‘누리 과정’에 적합한 콘텐츠도 다양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캐릭터에 가장 크게 반응하는 어린이들의 이용 패턴에 따라 메뉴 구성을 동요, 동화, 동영상, 영어, 유아학습 등 5개 핵심 카테고리로 간편화하고 쥬니버 캐릭터가 각 메뉴별로 짝을 이뤘다. 따뜻한 인성을 가진 ‘쥬니’는 동요를, 독서를 즐기는 ‘퐁퐁’은 동화를, 호기심이 많은 ‘뽀치’는 영어를 담당하는 식으로 어린이들이 캐릭터만으로 서비스를 쉽게 알아볼 수 있다.
또한 메인페이지 내 그림 창작 서비스인 ‘스케치북’ 공간을 마련했다. 지난 4월 오픈한 스케치북은 에어브러쉬, 크레용, 색칠하기 등 그리기 도구를 이용해 어린이들이 원하는 그림을 쉽게 그릴 수 있는 서비스로 개인별로 그림 작품집을 구성할 수 있다.
네이버 박선영 컨텐츠라이브센터장은 “실제 쥬니버를 사용하는 아이들과 부모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해 아이들의 정서와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콘텐츠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는 방향으로 개편을 진행했다”며 “향후 모바일 서비스도 개선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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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영국 및 북유럽 3개국 MICE 로드쇼’ 개최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는 영국 런던에서 ‘MICE 한국의 밤(MICE Korean Night)’ 행사를 시작으로 지난 18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일주일 동안 영국 및 북유럽 지역 바이어를 대상으로 MICE 로드쇼를 개최한다.
올해로 세 번째 개최되는 MICE 로드쇼는 ‘MICE 한국의 밤(9월 18일)’, 영국 및 북유럽 3개국(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세일즈 콜(9월 19일~24일)로 진행된다. 한국 지자체와 MICE 업계 등 14개 기관으로 구성된 사상 최대 규모의 유치단이 참가하여 유럽지역 MICE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특히, 18일 개최된 ‘MICE 한국의 밤’ 행사에서는 유럽 최고의 MICE 바이어 150명을 초청해 한국 유치단 주요 관계자들과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수요 창출 및 현지 네트워크 구축 활동을 펼쳤다. 태권도 공연팀 K-Tigers와 전통 국악 공연을 함께 선보임으로써 한류의 지속적인 확산과 한국관광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또한, 관광공사는 북유럽(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3개국 세일즈 로드쇼를 진행하여 관광산업의 새로운 영역으로 큰 잠재력을 지닌 인센티브 관광(Incentive tour) 단체 유치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현재 정부는 비즈니스 관광 분야인 MICE 산업을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선정하고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관광공사 런던지사를 유럽의 MICE 거점지사로 지정하여 보다 공격적인 지원과 MICE 마케팅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런던지사 차창호 지사장은 “한류의 지속적인 영향력과 G20 성공 개최 등으로 국가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며, 올해는 우리나라가 전 세계 기업회의 최다 개최국 3위에 올라서는 등 MICE 관광객 유치에 유리한 전기가 마련되고 있다”면서, “MICE 목적지로서의 한국의 매력을 유럽에 널리 알리고, 이를 방한수요로 연결시켜 고부가 MICE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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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렬, 사회복지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 수상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홍보대사인 개그맨 이홍렬이 지난 19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제 15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이웃 돕기 유공자 포상 수여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1998년부터 17년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홍렬은 국내외 빈곤아동 후원을 위한 기부 활동을 지속해왔다. 다른 사람을 돕는 나눔의 기쁨을 함께 즐기는 나눔 페스티벌을 주최하고 전국 순회 강연으로 나눔의 의미와 가치를 전달하는 등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개그맨 이홍렬은 1986년 2명의 소년소녀가장 아동 결연을 시작으로 169명의 아동을 후원해오고 있고 방송 등 여러 매체를 통해 아동후원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지난 2005년부터 10년 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이홍렬의 락락(樂樂)페스티벌'을 열어 동료 연예인들과 나눔을 실천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고 애장품 자선경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기부해오고 있다.
또 지난 2007년부터 전국 각지의 기업 및 단체를 대상으로 나눔 특강을 진행해 약 2만 명의 시민에게 나눔의 가치와 의미를 전달했고, 2012년에는 국토종단으로 3억여 원의 기부금을 모아 아프리카 남수단에 2600대의 자전거를 기부키로 했다.
지난 6월에는 환갑을 맞아 자신의 웃음과 나눔 인생 이야기를 펴낸 자서전 출판 계약금 전액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하는 등 그 동안 국내외 어린이를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며 진정한 어른의 본보기를 보여주기도 했다.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보대사 이홍렬은 “관객을 웃게 만드는 개그맨이라는 직업의 범위를 넓혀, 어렵고 힘든 환경에 처한 사람들에게 그들의 삶 속에서 기쁨과 웃음 찾아주고자 나눔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나눌수록 나 자신도 행복해지는 특별한 경험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19일 여의도 63City에서 열린 제 15회 사회복지의날 기념식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보대사인 개그맨 이홍렬이 이웃돕기 유공자포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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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공관 공인인증서 발급서비스 확대 실시
외교부와 미래창조과학부는 재외국민의 편익증진을 위해 지난해 1월 15일부터 7개 재외공관에서 시범 실시해 오던 재외공관 공인인증서 발급 서비스를 오는 22일부터 총 29개 재외공관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재외공관 공인인증서 발급서비스를 이용하면 재외국민은 대한민국 내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 등에서 요구하는 공인인증서를 발급받기 위해 직접 한국을 방문하는 불편을 해소해, 재외국민의 편익을 크게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인인증서가 필요한 △전자민원 △인터넷뱅킹 △전자상거래 △연말정산 △보험 신청 △가족관계등록부 발급 등 각종 온라인 서비스도 자유롭게 이용 할 수 있다.
한편, 재외국민은 해외공관에서 공인인증서 발급을 신청한 당일 바로 공인인증기관 홈페이지 접속을 통해 공인인증서를 발급 받을 수 있고, 발급을 위한 구체적인 신청 절차 등은 해당 공관 홈페이지와 외교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외교부와 미래창조과학부는 “협업을 통해 공인인증서 발급 서비스 공관을 점진적으로 확대 실시해 해외에 거주하는 우리 국민의 인터넷 생활 편의성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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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마닐라에서‘2014 K-Festival’개최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필리핀 마닐라 시내 대형 쇼핑몰 ‘글로리에따(Glorietta)’ 에서 한국문화관광 축제 ‘K-Festival 2014’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스키관광, 의료관광, 한류관광 등 3개 테마홍보관을 설치하고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등 5개 항공사와 필리핀 현지 9개 여행사가 공동 참여해 다양한 한국여행상품 판촉활동을 전개했다. 스키관광상품과 함께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촬영지 답사 상품이 높은 인기를 끌었다.
또한 국내 의료기관도 참가하여 한방탈모치료 시연과 피부나이 측정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일대일 상담과 설명회를 통해 한국의료관광을 적극 홍보해 필리핀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예약문의를 받았다.
그밖에 국내 최고 수준의 넌버벌 상설공연팀 ‘사춤’(사랑하면 춤을 춰라)의 특별공연과 전통부채춤 공연, 태권도 시범공연, K-POP 커버댄스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이벤트가 진행돼 마닐라 시민들을 매료시켰다.
한국관광공사 마닐라지사 주상용 지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11월~2월에 걸친 비수기 수요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필리핀 방한관광시장은 2013년 40만명으로 20.9% 고성장한 데 이어서, 금년에도 5% 이상 성장한 42만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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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안에서 배우는 생명수행교육”
한국노총 (재)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은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강원도 정선에서 1박 2일의 일정으로 인천시 서구 석남동에 소재한 ‘맑은웃음 지역아동센터 공부방’ 아동들과 함께 ‘자연 안에서 배우는 생명수행교육’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사회적 관심과 가정의 사랑이 필요한 저소득층,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및 다문화가정의 아동들이 바른생활과 예의범절을 배우면서 자존감을 높여 경제적으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키 위한 지역사회자원연계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김동만 한국노총 (재)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 이사장은 “낮은 자존감과 자신감이 부족한 아동들이 자신에게 맞게 건강을 키우며, 사회성을 배양해 원만한 관계맺음과 상처치유를 기대한다”면서 “생명력이 풍요롭고 밝게 흘러나오는 체! 험을 통하여 당당한 일상을 살아갈 수 있는 의지가 착되도록 계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국노총 (재)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은 이번 체험활동을 시작으로 매년 2회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체험활동을 실시하고, 지속적으로 후원할 예정이다.
한편 ‘맑은웃음 지역아동센터 공부방’은 저소득층,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및 다문화가정의 초등학생 아동 21명이 이용하고 있고 방과 후 학습지도 및 특기적성교육 등을 제공하는 꿈 많은 아동들의 내일이 영그는 보금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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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제4회 웨딩&허니문 박람회’ 개최
㈜하나투어(대표이사 최현석)는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을 비롯한 전국 13개 도시에서 웨딩&허니문 박람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으로 4회째를 맞는 웨딩&허니문 박람회는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와 혼수, 예물, 허니문에 이르는 결혼 관련 모든 정보를 한 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온라인 사전신청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기에 고객 니즈에 따른 맞춤형 상담이 가능하고, 각기 다른 취향을 가진 깐깐한 예비부부들로부터 호평 받고 있다.
박람회 현장방문에 따른 특전은 다양하다. 방문고객이 허니문상품을 예약하면 최대 160만원 상당의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웨딩서비스를 예약할 경우 최대 신세계상품권 40만원권이 함께 제공된다. 또한 혼수와 예물 등 다른 웨딩 관련서비스들도 박람회 한정 특별할인이 되거나 풍성한 사은품이 함께 주어져 눈여겨볼 만 하다.
하나투어 테마영업마케팅팀 한효재 팀장은 “지난 ‘2014/2015 우수여행상품’에 3개 허니문상품이 이름을 올리는 등 상품과 서비스 내실을 다지는 데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박람회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현장 상담이 실제 상품예약으로 이어지는 비율도 높은 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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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신라왕경 복원.정비 국민적공감대 형성-심포지엄 개최
경주시는 2천년 고도 천년수도의 신라왕경 복원.정비 원년을 맞아 ‘신라 문화의 역사적 가치 재조명 심포지엄’을 19일 서울 ‘소공로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했다.
경주시에 의하면,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모두 8개 사업으로 2025년까지 9,45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시는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해 문화재청, 경상북도와 지난해 10월 21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공동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신라왕궁인 ‘월성 복원사업’은 핵심 사업으로 세계문화유산인 월성유적을 발굴.복원.정비해 신라왕경 핵심권역의 역사성과 진정성을 회복하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이날 김정배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장,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 박대재 고려대 교수, 신평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발표자로 참석했다. 토론의 좌장으로는 최정필 세종대학교 명예교수, 토론자로는 조유전 경기문화재연구원장, 신형식 서울시 역사편찬위원회 부위원장, 배기동 한양대교수, 김규호 경주대 교수, 전덕재 단국대 교수가 참석했다.
김정배 문화재위원장은 ‘통일신라 문화의 역사적 의미와 우수성’이란 주제발표에서 “현재의 단순한 월성이 아니라 월성을 포함한 도로와 궁궐의 복원을 통해 통일신라의 역사가 이루어 놓은 새로운 문화의 결정체를 보게 될 것”이라면서, “거대하고 웅장한 황룡사9층 목탑이 경주에 세워지고 왕궁이 다시 위용을 나타낼 때 통일한반도 전성기 시절의 삶을 영위했던 선인들의 역사가 밝게 조명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은 ‘황룡사 복원의 의미와 국민통합의 방향’이라는 발표에서 “우리 민족의 뿌리이자 정통성의 상징인 신라의 옛 모습을 찾는 일은 우리나라의 국격을 높이는 대역사”라면서, “경주시가 추진하는 신라왕경사업이 한반도 최초 통일국가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국민대통합을 이루고자 했던 신라문화와 정신을 승화시켜 21세기 남북통일을 주도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에 관한 새로운 입법의 필요성연구’라는 주제발표에서 신평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신라왕경 핵심유적을 복원·정비하여 관광자원화 하는 것이 요청된다”면서, “이것은 또 우리나라의 문화융성으로 연결될 것으로 이 사업이 지지부진하게 되지 않기 위해 관련 입법의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조선 500년 도읍지인 서울에서, 신라 천년 수도였던 경주의 정체성을 회복하기 위한 신라문화의 역사적 가치 재조명 심포지엄이 개최되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면서 이 사업을 뒷받침할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한 번 더 강조한다”면서, “문화재청과 경상북도와 함께 앞장서서 신라왕경 핵심사업의 추진을 위해 전력을 다 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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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한식 홍보 포스터 2014 PATA Gold Award 수상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가 선보인 ‘한식 홍보 포스터’가 PATA(Pacific Asia Travel Association,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로부터 최우수 관광포스터로 선정돼 19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PATA Gold Award를 수상했다.
PATA는 아‧태지역 최대의 관광협력기구로서 매년 전 세계 회원사를 대상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수행한 마케팅, 광고, 영상, 포스터 등 25개 부문에서 최우수 결과물을 1점씩 선정해 Gold Award를 시상한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제작한 한식 홍보 포스터는 한국 전통 상차림과 대표 음식 비빔밥을 정갈하게 담아냈다. 수라상에 오르던 신선로와 구절판, 산적구이, 잡채, 김치가 있는 화려한 한상 차림에 클로즈업 된 비빔밥 이미지가 어우러져 한국 음식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 눈에 느낄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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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리핀, 저작권 보호 위한 양해각서 체결
저작권 분야에서 한국과 필리핀 간의 교류와 협력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와 필리핀 지식재산청(청장 리카르도 블랑카플로르, Ricardo R. Blancaflor)은 18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저작권 및 저작인접권 분야 교류.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한국 측 박영국 문체부 저작권정책관과 필리핀 측 통상산업부 산하 지식재산청 리카르도 블랑카플로르(Ricardo R. Blancaflor) 청장이 참석해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한국.필리핀 정부 간 저작권 교류.협력의 범위를 확대키로 합의했다.
양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저작권 분야의 법과 제도, 기술 관련 정보를 교환하고 저작권 전문 인력의 교환 근무, 연수 등을 통해 인적 교류도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국제사회에서의 상호 협력, 관련 단체 간 상호 교류 권장에도 힘쓸 계획이다.
양해각서 체결에 이어,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유병한)가 주관하는 ‘한국-필리핀 저작권 포럼’이 이날 오후 2시 30분, 필리핀 마닐라 두짓타니 호텔에서 개최됐다.
‘문화콘텐츠 육성·협력을 통한 저작권산업 발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포럼에는 문체부 박영국 저작권정책관과 유병한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이혁 주필리핀 대사, 리카르도 블랑카플로르 필리핀 지식재산청장을 비롯해 양국 정부기관 및 저작권 분야 주요 관계자들과 업계,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한편, 문체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지난 2011년 필리핀 마닐라에 저작권센터를 설립하고 필리핀 지식재산청과 긴밀한 협력을 해왔다. 앞으로도 해외 진출 한국 콘텐츠 기업들과 협력하여 한류 콘텐츠가 해외에서 제대로 보호되고 합법적으로 유통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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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사업화 연계 문화기술연구개발 지원 2차 공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창조경제를 견인하고 있는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요자 중심의 문화기술 발굴을 추진하는 ‘문화산업 현장 수요 지원 기술개발 사업’을 공고했다.
‘문화산업 현장 수요 지원 기술개발 사업’은 성공 가능성이 높은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맞춤형 기술’ 및 ‘상용화 기술’ 개발을 목표로 총 4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지난 5월 1차 공고를 진행해 총 10개의 과제를 선정했다.
이번 2차 사업 지원 분야는 ‘문화콘텐츠(게임, 애니메이션, 영화, 음악, 출판, 방송영상, 융.복합)’, ‘문화예술(공연, 전시, 패션, 전통문화, 문화디자인)’, ‘서비스연구개발(R&D)(문화콘텐츠 서비스, 문화예술 서비스, 문화복지 서비스)’ 등 총 3개 분야로 지난 1차 공고에 ‘서비스 연구개발’ 분야가 추가됐다.
사업은 연구개발 결과물의 활용성 제고를 위해 지원기간 내 사업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공연, 전시, 애니메이션 등의 문화상품을 사업화한 실적이 있는 영리법인이면 사업 신청을 할 수 있다. 사업 신청 시 지원기간 내 사업화 계획(목표) 및 관련 문화상품의 사업화 실적 등 사업화 역량에 대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사업 신청은 문체부 연구개발 전문기관인 한국콘텐츠진흥원 연구개발정보관리시스템(http://ctrd.kocca.kr)에서 할 수 있고, 신청 기간은오는 22일부터 10월 13일 오후 4시까지다.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occ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콘텐츠 산업은 창조경제시대의 문화융성을 이끌어갈 핵심 산업으로서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수요자 중심의 문화기술 개발이 중요하다”라면서, “사업을 통해 전시.공연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상품을 향상시킬 수 있는 핵심 기술들이 사장되지 않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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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약품 임상시험 시 성별 고려사항’ 가이드라인 마련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성별, 임신 수유 상태에 따른 임상시험 계획 및 평가의 일반적인 원칙을 제시한 ‘의약품 임상시험 시 성별 고려사항’ 가이드라인을 제정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임상시험 계획 시 남.녀 성별 및 가임기 여성, 임산부, 수유부를 고려한 임상시험 방법 등을 제시해 성별에 따른 약물 사용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확보키 위해 마련했다.
주요내용은 ▲약물에 대한 성별 반응차이를 평가할 수 있는 시험대상 선정 방법 ▲임산부 및 수유부가 포함될 때에는 약물의 태반 통과 여부, 수유 시 약물의 분비 여부 ▲성별에 따른 약물의 흡수, 대사 및 배설 차이 등이다.
안전평가원은 “이 가이드라인이 호르몬이나 신체적 특성으로 인한 남녀 간 약물 반응의 차이를 고려한 임상시험 방법을 제시해 성별에 따른 약물 사용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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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KB국민은행과 '문화재지킴이 협약식' 개최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KB국민은행(은행장 직무대행 박지우)과 함께 18일 오전 10시에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세계유산 조선왕릉의 보존관리, 홍보, 교육 등의 후원과 협력을 위해 ‘한 문화재 한 지킴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에서 문화재청과 KB국민은행은 문화유산 분야 사회공헌의 실천방안 중 하나로, 조선왕릉을 대상으로 보존관리, 활용, 자원봉사 활동 등에서 상호협력키로 했다.
KB국민은행은 이번 문화재지킴이 협약을 통해 조선왕릉 보호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올해는 조선왕릉의 보존관리 역량강화를 위해 1억 원 상당의 작업관리용 전기차량 9대를 기증하고, 조선왕릉이 위치하고 있는 서울.경기.강원 지역의 KB국민은행 지역본부(지점) 임직원들이 정기적으로 환경 정화 등의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은 “앞으로 지속해서 조선왕릉 보존관리 분야의 후원과 자원봉사에 참여할 계획”이라면서, “조선왕릉 홍보, 청소년과 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한 문화유산 체험.교육 등 후원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문화유산 3.0의 민관협업 차원에서 KB국민은행의 조선왕릉 문화재지킴이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정부와 기업 간 협력적 모델로서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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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외교관후보자 36명 최종합격 발표
안전행정부(장관 정종섭)는 2014년도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의 최종 합격자 36명의 명단을 확정해 18일 오후 6시 사이버국가 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발표했다.
5등급 외무공무원 공채시험을 대체해 올해 두 번째로 치러진 시험에서 일반외교 분야 31명, 지역외교 분야 4명, 외교전문 분야 1명 등이 각각 합격했다.
이중 선발분야가 세분화된 지역외교 분야는 아프리카 1명, 중남미 2명, 러시아.CIS 1명이 합격했고, 외교전문 분야는 경제외교 부문에서 1명이 합격했다.
합격자는 오는 12월 15일부터 국립외교원에 입교해 1년 동안 외교관후보자 교육을 받게 된다. 이들 중 33명은 교육내용에 대한 성취도, 공직수행 자세와 가치관, 외교업무 수행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5등급 외무공무원으로 임용되고 나머지 3명은 임용에서 제외될 예정이다.
이번 시험은 일정수준 이상의 한국사.영어.외국어 능력에 관한 검정점수를 갖고 있는 559명이 응시원서를 제출한 뒤, 공직적격성을 평가하는 제1차시험(선택형)에 327명, 국제정치학.국제법.경제학.학제간 통합논술 등 전공평가를 하는 제2차시험(논문형)에 46명이 각각 합격, 인성과 역량에 관한 제3차 면접시험에서 최종적으로 36명이 합격해 2014년도 외교관후보자로 선발됐다.
합격자의 평균 연령은 26.61세로 지난해(26.58세)보다 높아졌고, 연령대별로는 23~25세가 44.4%(16명)로 가장 많았다. 26~29세는 27.8%(10명), 30~32세는 16.7%(6명) 등으로 나타났다.
여성합격자는 모두 23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63.9%를 차지해 지난해 58.1%보다 더 높아졌다. 이는 2008년도 외무5등급 공채시험의 여성합격률(65.7%) 이후 가장 높은 비율에 해당한다.
한편, 최고득점은 제2차시험에서 71.70점을 받은 일반외교 분야 김미연(29세, 여)씨가 차지했고, 일반외교 분야의 정인희(21세, 여)씨가 최연소 합격자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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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공식 SNS 서포터즈,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실시간 해외홍보 지원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는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아시아중동지역 SNS 기자단 ‘Wow Korea Supporters’의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막식 참석을 지원하고 SNS를 통해 아시아 각국으로 아시안게임을 실시간 홍보한다.
와우코리아 서포터즈(Wow Korea Suppoters)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터키 등 11개국 31명으로 구성된 한국관광공사 아시아중동지역 공식 SNS 기자단으로 한국에 관심이 많고 활발한 SNS 활동을 펼치고 있는 주한 외국인들로 이뤄졌다.
이들은 페이스북, 유튜브 등을 활용해 한국의 관광 콘텐츠, 문화와 매력을 아시아 각국으로 전파하고, 아시아 여러 나라와의 관광 문화 교류를 확대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들은 1박2일간 개막식과 예선전 경기 관람은 물론, 인천시의 대표 관광 명소들을 방문할 예정으로, 개막식의 생생한 축제 분위기와 인천시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들을 직접 체험하고 둘러보면서 자국어로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 올려 아시아권 관광객에게 유익하고 실질적인 인천아시안게임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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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복지+(플러스)센터 안착 위해 중앙-현장 머리 맞댄다
고용.복지 서비스에 문화가 결합한 고용복지+센터의 발전과 참여기관의 협업을 위해 6개 중앙부처의 장.차관과 광역.기초 자치단체장이 머리를 맞댔다.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안전행정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이하 “협업부처”)는 합동으로, 18일 서산 고용복지+센터에서 협업부처 장.차관, 충남도지사와 서산시장, 5개 고용복지+센터 현장 직원, 정책 고객이 함께 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고용복지+센터는 국민들이 한 곳만 방문하면 다양한 고용.복지 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여러 기관들이 한 공간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관 협업 모델로,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를 구현하고, 중앙과 지방 간 협업을 일궈낸 대표적인 ‘정부3.0’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월 남양주를 시작으로 부산북부, 구미, 천안, 서산에서 차례로 개소됏고, 올해 안으로 추가로 동두천, 칠곡 등 5곳이 문을 열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중앙과 현장, 정책 고객이 머리를 맞대고 고용복지+센터의 협업 노력을 되짚어보고 미래지향적인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한, 수직적.수평적 소통의 자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간담회에서는 연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과정 개선, 협업을 이끌어내는 평가체계 구축, 지역 상황에 맞는 홍보방법 등이 논의됐고, 운영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사항 등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1호 센터인 남양주 고용복지+센터의 협업 노력과 위 A씨와 같은 서비스 연계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A씨에게 상담을 진행한 배승렬 팀장은 “여러 기관이 모여 있다 보니 마음이 상한 적도 가끔 있었지만, 이 분의 진심어린 인사를 받고 보니 그런 어려움들이 눈 녹듯 사라졌다.”면서 “국민들이 한 곳에서 편리하게 새로운 희망을 얻어가는 고용복지+센터가 되도록 더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고용복지+센터의 도움으로 취업에 성공한 이○○씨(46세, 경력단절여성)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여러 기관이 함께 애쓰는 모습에 정말 감동을 받았다.”며 “고용복지+센터가 더 빨리,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정부 관계자는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에 대해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실천해 고용복지+센터가 빨리 안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하고, “오늘처럼 수직적.수평적 자리뿐만 아니라 지역별 간담회와 워크숍도 주기적으로 개최하고 소통하면서 고용복지+센터가 지역의 고용.복지 서비스 허브기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