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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동중, 함께하는 사랑밭과 ‘자원봉사 Day' 실시
최근 번동중학교 학생들이 전일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평소 실천적인 나눔과 배려를 강조하는 번동중학교 정신을 이어받아, 봉사에 관심이 많은 전 학년 학생 50여 명은 이날을 '자원봉사 Day'로 지정해 함께하는 사랑밭의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미 1학기 때 함께하는 사랑밭 배냇저고리 캠페인에 참여한 바 있는 학생들은 더욱 본격적인 봉사에 임하기위해 2학기에는 전일제 봉사를 신청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은 함께하는 사랑밭의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인 해외아동돕기 사랑의 핫픽스 티셔츠 만들기를 비롯해, 결손가정돕기 쿠키배달부 봉사를 진행했다.
봉사에 참여한 번동중학교의 한 학생은 “다들 자발적으로 해서 그런지, 봉사하는 내내 매우 즐거웠다”면서, “봉사의 즐거움과 보람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만큼 매년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함께하는 사랑밭이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 참여는 배냇저고리 캠페인은 홈페이지(www.withgo.or.kr)에서 직접 신청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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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김우빈 천사되다’
오는 4일은 11번째 천사데이다. 10월 4일을 숫자로 쓰면 1004(천사)가 된다는 의미와 함께 온 국민이 10월 4일 하루만큼은 나눔과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천사가 되자는 취지로 정해진 날이다.
사이더스HQ 배우 김우빈, 고은미, 김소현, 김지영(아역)양이 10월 4일 천사데이를 알리기 위한 홍보영상 촬영 차 한자리에 모였다.
평소 봉사활동과 나눔에 관심이 많은 배우 김우빈씨는 “10월 4일 천사데이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하루만이라도 천사가 되어 주세요”라면서 천사데이 나눔 실천을 호소했다.
탤런트 고은미는 “나눔으로 더 행복한 세상이 되는 날, 그래서 제 자신이 더 행복해 지는 날 10월 4일 천사데이 많이 기억해 주세요.”라면서 천사데이를 응원했고, 탤런트 김소현 역시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천사가 되어주세요.”라며 천사데이 이웃사랑의 의미를 전했다.
특히 아역배우 김지영 양은 앳된 목소리로 “10월 4일은 어려운 사람을 돕거나 착한 일을 하는 천사데이라고 하는데요.”라면서, “저도 10월4일에는 착한 일을 해야겠어요.”라고 귀엽게 천사데이 나눔의 각오를 다졌다.
GLOBAL ANGEL DAY 캠페인 추진위원회는 “이들의 영상이 편집을 거쳐 천사데이 홈페이지(www.1004day.org)와 유튜브 등에 곧 업데이트 될 예정”이라면서, “앞으로도 많은 연예인과 유명인들이 천사데이를 홍보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천사데이 세계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GLOBAL ANGEL DAY 캠페인 추진위원회가 구성되어 활발한 활동을 준비 하고 있다.
우선 영어, 중국어, 한국어가 모두 지원되는 천사데이 홈페이지(www.1004day.org)를 열고 곳곳에서 진행되는 천사데이 행사를 알리고 천사데이의 의미와 가치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재외동포재단, 재외 한인회등과 연계해서 천사데이 세계화를 추진할 예정이며, 천사데이 스마트 폰 앱을 출시하여 스마트 시대에 적합한 나눔을 주도할 예정이다.
천사데이 창시자 비영리단체 프렌딩 백두원 대표는 “사이더스HQ 배우 분들께 감사하다”면서, “여러분들과 함께 힘을 모아 한국에서 시작된 나눔과 봉사 날 천사데이가 향후 발렌타인 데이와 같이 세계적인 기념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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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터키-시리아와의 접경지역 적색경보 ‘철수권고’
외교부는 최근 미국의 시리아내 ISIL 공습으로 인해 터키-시리아 접경지역 치안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점을 감안, 3일부터 터키내 시리아와의 국경 10km 이내에 대해 적색경보(철수권고)를 발령키로 결정했다.
이와 관련, 터키를 방문할 계획이거나 방문중인 우리 국민들은 여행경보 발령상황과 행동요령을 숙지해, 적색경보 지역에 대해서는 긴급한 용무가 아닐 경우(특히 관광 목적의 방문일 경우) 방문을 연기 또는 취소하고 이 지역에 거주 중일 경우 특별히 신변 안전에 유의하면서 신속히 안전지역으로 이동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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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왕궁에서 한국 궁중복식 선보이다
조선시대 우리 왕실의 궁중복식을 선보이는 패션쇼가 덴마크 왕궁으로 사용했던 몰트케 팔레(Moltkes Palae)에서 2일 개최됐다. 이날 패션쇼는 우리 궁중복식을 덴마크 모델들이 입고 워킹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우리 궁중복식의 아름다움과 화려함을 덴마크 국민과 외교단 등 약 300명에게 선보였고, 재외 예술인들로 구성된 국악 공연도 함께 개최됐다. 덴마크측에서도 전통의상 연구.보존단체(Landsforeningen Danske Folkedansere)가 참여해 18세기경 덴마크 전통 복장을 선보이고 덴마크 전통악기 연주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최초로 한-덴마크 합동 전통 패션쇼의 자리가 마련된 데 대해 큰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승춘 보훈처장이 참석했고, 덴마크측에서는 폴 소가드(Poul Sogaard) 대법원장, 베텔 하더(Bertel Haarder) 국회 수석부의장 등 고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는 등 우리 궁중복식 및 전통 음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 밖에 6.25 당시 덴마크가 파견한 유틀란디아(JUTLANDIA) 병원선에서 근무한 참전용사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들을 전시하는 사진전도 개최됐다. 사진을 출품한 참전용사들은 대부분 90세가 넘은 고령임에도, 생존용사 19명 중 11명이 전시회에 참석했다. 60여년이 지나도록 이어지는 한국 국민들의 보훈 정신에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한편, 한국 음식을 선보이는 ‘맛잔치 한마당’ 행사도 코펜하겐 중심부에 위치한 덴마크 최대 음식 시장인 토브할렌(Torvehallerne)에서 3일부터 5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잔치 한마당’에서는 불고기, 잡채, 호떡 등 현지에서 만든 음식과 함께 한국에서 직접 공수한 신선한 배와 사과도 시식해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또 한복 체험행사와 전통 음악공연 등 다채로운 한국 문화체험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김치, 김, 전통차, 각종 양념 등 한국 식품 판매코너도 마련해 우리 식품의 본격적인 덴마크 진출 가능성도 모색한다.외교부 초대 공공외교 대사를 역임한 마영삼 주덴마크대사는 “한국의 의복, 음악 및 음식 등을 홍보하는 동시에 한국전에 참전한 덴마크인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기위해 종합적인 문화.홍보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한국을 덴마크인의 마음속으로(Korea in Danes' Hearts)’라는 슬로건 하에 공공외교 프로젝트를 가동할 예정이다. 마 대사는 “이러한 행사가 덴마크내 한국의 이미지 제고는 물론, 우리 상품들의 수출 증진에도 크게 기여하는 만큼, 일회성 행사가 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한국을 덴마크인의 마음속으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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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평화상 후보 교황.무퀘게.반기문 등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에 프란치스코 교황과 콩고 의사 데니스 무퀘게,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전직 미국 국가안보국(NSA) 직원 에드워드 스노든 등이 이름을 올렸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해 3월 즉위한 이후 빈곤 퇴치와 경제 불평등 해소에 앞장서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노벨평화상 위원회는 홈페이지에서 ‘가난한 사람들의 운명과 성장 및 부의 재분배 문제에 새롭게 접근해야 할 필요성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켰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유력 후보 데니스 무퀘게는 1999년부터 콩고 동부에서 병원을 운영하면서 내전 중 성폭행을 당한 수많은 피해 여성들을 치료한 인물로, 무퀘게는 지난 2008년 올해의 아프리카인으로 선정되고 지난해 미국 트레인 재단으로부터 '용기있는 시민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도 노벨평화상 후보에 포함됐다. 이와 함께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미국 정보기관의 무차별적 정보 수집 실태를 폭로한 에드워드 스노든도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파키스탄에서 여성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다 탈레반의 총에 머리를 저격당해 목숨을 잃을 뻔했던 10대 인권운동가 말랄라 유사프자이도 지난해에 이어 유력 후보에 올랐다.단체 가운데 러시아 반정부 성향 언론 '노바야 가제타'도 유력 후보로 꼽힌다.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는 이들을 포함해 개인 231명과 단체 47곳이다. 노벨평화상 위원회는 노르웨이 현지시간으로 오는 10일 오전 11시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우리 시간으로는 오는 10일 오후 6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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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개방형 다목적 학교체육관 이용 활성화 추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2일, ‘개방형 다목적 학교체육관 이용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문체부는 학교체육시설이 지역주민의 생활체육시설로서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학교체육시설의 개방 및 홍보를 지원하고, 교육청 및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학교체육시설의 이용 환경을 대폭 개선한다.
문체부.교육청.지자체는 향후 학교체육시설 개방 상황을 점검하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함께 운영한다. 2명이 1팀으로 구성된 전담반을 통해 분기당 1회씩 서면.유선.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해당 학교와 관계기관에 알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우수 개방 사례를 발굴하고, 우수 학교를 선정, 포상해 학교체육시설 개방의 장애 요인을 점진적으로 해결해 나간다.
또 지역 동호인 클럽과 학교 측은 지역 생활체육회를 매개로해 상호 협력 하에 학교체육시설 이용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이로써 17개 시도, 229개 시.군.구에 설치된 지역생활체육회에서는 방과 후 및 휴일 등, 해당 학교체육시설의 유휴 시간대에 체육시설을 활용해 강습 프로그램 및 생활 체육대회를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체부는 학교체육시설 개방 및 이용 활성화를 추진키 위해 주민소식지와 반상회보 등의 지역 매체를 활용하고, 체육관 홍보 시안을 제작.배포하는 등,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아 이용률이 낮았던 학교체육시설 이용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방안은 학교와 지역 사회의 생활체육 수요를 충족시키고, 지역 사회와 공존하는 학교상을 제시하고, 학교 수업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활용이 저조한 학교체육시설을 인근 주민들에게 제공해 학교체육시설의 활용도를 극대화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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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선수, 입고 뛰었던 유니폼의 주인공은 누구?
한국축구의 영원한 캡틴 박지성선수가 오는 4일 천사데이를 맞아 자신이 경기중 입고 뛰었던 친필 싸인 유니폼을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NGO 프렌딩에 기증해 화제가 되고 있다.
10월 4일 천사데이에 박지성 선수는 “한국의 청소년들 가운데 어려운 환경이지만 자신의 꿈을 위해 열심히 생활하는 청소년을 발굴. 응원하고자 한다.”면서, “평소 프렌딩의 백두원 대표와는 호형호제하는 친한 사이로 뜻 깊은 천사데이에 맞아 기증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NGO 프렌딩은 학교폭력 왕따를 예방하는 비영리민간단체로 지난해 설립돼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이다. 프렌딩은 이 유니폼을 홈피를 통해 즐거운 학창시절에 관한 사연과 함께 신청을 받아 선정자를 뽑아 전할 예정이다. 또한 유니폼의 주인공은 박지성선수와 만나 즐거운 시간을 함께 나눈다.
박지성선수와 프렌딩의 백두원 대표는 백두원 대표가 청와대 사회통합수석실에 근무할 당시 JS 파운데이션(박시성 재단)이 설립되는 과정에 알게 된 이후, 백두원 대표는 JS 파운데이션과 청소년 지원. 육성사업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함께 전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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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양대노조 통합
국민건강보험공단 내 두 노조가 1일 통합절차를 마무리하면서 약 1만명 규모의 국내 최대 사무직 노조로 탄생했다.
건보공단의 민주노총 소속 전국사회보험지부와 한국노총 소속 국민건강보험공단직장노조는 이날 통합노조 규약 찬반 투표를 시행한 결과, 총조합원 9천919명 중 8천458명이 투표에 참가, 82.9%의 찬성률로 통합노조 규약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대 노조는 1일자로 각각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을 탈퇴하고, 당분간은 상급단체에 소속되지 않은 채 단일 기업 노조로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양 노조는 건보공단 출범 후 줄곧 대립해왔으나 최근 몇년 새 신규 조합원이 급감하면서 위기의식을 느꼈고, 통합안 추진에 팔을 걷어붙여 지난해 10월 조합원 찬반투표로 노조통합안을 가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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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산지직송, ‘상품 무료 체험단’ 이벤트 진행
네이버 산지직송(http://checkout.naver.com/sanji/m/index.nhn)은 산지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먹거리를 이용자들이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상품 무료 체험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네이버는 그동안 산지직송을 통해 입점되는 우수한 상품들을 이용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진행해 왔고,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해 이용자들이 상품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인 무료 체험단을 기획하게 됐다.
지난 8월부터 시작된 ‘상품 무료 체험단’ 이벤트는 2주마다 신규 상품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완도에서 직접 잡은 멸치’와 ‘새콤달콤 패션후르츠 생과’에 이어 ‘지리산 꽉찬 알밤’에 대한 체험단을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2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
‘상품 무료 체험단’ 이벤트에 참여를 원할 경우 본인의 SNS에 이벤트 상품을 공유해 응모한 후, 추첨을 통해 해당 상품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게 된다.
네이버 산지직송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에게는 산지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미리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생산자는 본인들의 상품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생산자와 이용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 산지직송은 매주 다양한 주제로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매월 제철음식뿐만 아니라, 여성에게 좋은 과일 등 다양한 테마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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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국경절 연계 문화체험행사 개최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는 16만명의 중국인 관광객들이 방한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 최대 연휴기간 중 하나인 국경절 연휴에 맞춰 한국 전통문화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국경절 연휴의 피크로 예상되는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청계천 광교 인근의 한국관광공사 사옥 관광안내전시관(TIC; Tourist Information Center)에서 진행되는 이 행사에서는 투호놀이, 전통의상 체험 및 포토 이벤트, 한국 전통 민화 스탬프 체험 등의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한국 전통시장을 홍보하고 중국인 관광객들의 새로운 쇼핑 테마로 유도하기 위해 참가자 90명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상품권을 추첨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내.외국인 관광객 누구나 구분없이 현장 등록순으로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24시간 관광안내전화 1330’ 을 이용해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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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 천사데이!
오는 4일은 11번째 천사데이다. 천사데이는 화이트데이, 빼빼로데이 등 상업적으로 물든 일반적 ‘데이’ 개념과 다른 뜻 깊은 ‘데이’이다. 특히 10월 4일을 숫자로 쓰면 1004(천사)가 된다는 의미와 함께 온 국민이 10월 4일 하루만큼은 나눔과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천사가 되자는 취지로 정해진 날이다.
매년 천사데이에는 다양한 나눔과 봉사 행사가 열리고 있다. 대한민국의 나눔과 봉사 그리고 천사데이 홍보를 위해 코미디 빅리그 모든 개그맨들이 뭉쳤다.
이들은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NGO 프렌딩과 10월 4일 천사데이의 나눔과 봉사의 취지를 홍보하고 대한민국 나눔 문화의 확산을 이끌기 위해 여러 가지 캠페인을 추진키로 약속했다.
물론 학교문제관련 단체와 함께하는 만큼 힘들고 지쳐있는 우리 청소년들을 위해 이들은 먼저 응원 천사로서의 역할을 부여받고 학교폭력 왕따 없는 학교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10월 4일에 맞춰 프렌딩의 홈페이지에 업데이트될 이들의 영상은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로 다가선다.
또한 프렌딩에서 진행하는 프렌딩 스쿨 프로젝트(10월 15일 시작되는 왕따 폭력 피해 학생들을 위한 12주 코스의 개과천선 프로그램)에 코미디 빅리그 소속 일부 개그맨들이 강사로 나서 그들에게 긍정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천사가 될 예정이다.
개그우먼 이국주씨는 “10월 4일 천사데이에는 모든 사람들이 의리로 나눔과 봉사를 실천했으면 한다”면서,“천사데이 취지와 목적 홍보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개그우먼 정주리씨 역시 “프렌딩과 함께 청소년들을위한 천사가 되어 학교폭력 왕따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겠다,”라면서,“우리 학교의 모든 학생들도 서로를 위한 천사가 되길 바란다.”고 학생들을 응원했다.
개그맨 윤형빈씨도 “코미디 빅리그 소속 개그맨들이 천사데이를 나눔의 빅리그로 사람들에게 인식시킬 수 있도록 홍보와 실천에 적극 임하겠다,”며 향후 천사데이 홍보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한편 천사데이 창시자는 프렌딩의 백두원 대표이다. 백두원대표는 천사데이 세계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GLOBAL ANGEL DAY 캠페인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활발한 활동을 준비 하고 있다.
먼저 영어, 중국어, 한국어가 모두 지원되는 천사데이 홈페이지(www.1004day.org)를 열고 곳곳에서 진행되는 천사데이 행사를 알리고 천사데이의 의미와 가치를 소개할 예정이다.
프렌딩의 백두원 대표는 “코미디 빅리그의 모든 개그맨들이 천사데이 홍보와 학교 폭력 왕따문제를 위해 발벚고 나서주니 너무 든든하다.”면서, “앞으로 프렌딩은 학교문제를 해결하는 천사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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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국제기술경연대회’에서 게임기술강국 과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문체부 연구개발(R&D) 과제로 추진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김흥남, ETRI)이 개발한 ‘게임인공지능기술’이 프랑스, 독일 등 기존 게임기술 강국들이 참여하는 ‘2014 국제기술경연대회’(BotPrize 2014)에서 게임봇 판정 기술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해외 유수의 학술기구인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가 주최하는 국제기술경연대회는 게임 분야에서의 인공지능기술을 대상으로 매년 개최되는 세계적인 게임기술경연대회로서, 올해는 지난 8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독일에서 개최됐다.
그동안 게임 서비스의 개발과 운영에 중점을 둔 중소게임사에서는 악성 게임봇에 대응키 어려웠으나,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개발한 게임인공지능기술이 적용된 ‘봇트래커’를 통해서 악성 게임봇의 검출 및 악성 행위에 대한 근거의 수집·제시가 용이해져서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
게임봇이란, 특정 게임 속의 재화(게임 머니, 식량, 약초 등)를 얻기 위해 시간이 오래 걸리는 지루한 게임 행동을 대행시키기 위한 하드웨어, 혹은 소프트웨어. 오토프로그램이라고도 불린다.
특히 한국전자통신연구원(스마트게임플랫폼연구실)은 올해 처음으로 출전해 경연대회에 매년 참가하는 게임 인공지능 강국들과 경합해 최상위 입상을 한 것이다. 사람(게임 플레이어)에 의한 게임봇 판정 신뢰도 부문에서 1위, 게임봇 인공지능 구현 부문에서 3위의 성적을 추가로 거두었다.
문체부 최보근 문화산업정책과장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게임봇 판정 기술이 세계적 대회에 처음 출전하여, 오랜 기간 동안 경연대회에 참가해온 프랑스, 독일 등, 유수한 게임 인공지능 분야의 강국들을 누르고 우수한 성적을 얻은 만큼 국내 보유 기술력이 세계적인 수준임을 재삼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이번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개발한 기술을 시작으로 게임인공지능기술이 차세대 게임 서비스를 위한 원천기술 및 응용 연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앞으로, 관련 대형게임사들을 통해 악성 게임봇 탐지 및 대응 기술의 국제서비스에 대한 상용화를 진행시키면서, 게임 내 사용자들의 대규모 행위 데이터를 이용한 거대자료(빅데이터) 분석과 게임 인공지능 기반 기술을 접목하는 확장 기술들을 연구,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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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국제관광 청년 전문가’ 1기 파견 모집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는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관광학과 전공자(졸업자)를 대상으로 ‘국제관광 청년 전문가(Global Young Professionals in Tourism)’ 1기를 모집한다.
‘국제관광 청년 전문가’는 △관광 분야 국제기구 인턴.전문가(총 3명) 분야와 △관광 공적개발원조(ODA) 청년 인턴(총 35명 내외) 분야로 나눠 모집된다.
파견 국제기구는 전 세계 156개국이 회원으로 가입한 세계 최대 정부 간 국제기구인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마드리드 소재)와 ‘지속 가능한 관광’과 관련해 최근 문체부와 협력을 강화 중인 유엔환경계획(UNEP, 파리 소재)이다. 파견 기간은 2015년 1년으로, 자격요건에 따라 체류 기간 중 소정의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관광 공적개발원조(ODA) 청년 인턴 분야에서는 관광학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는 공적개발원조 관광사업 제안서 공모를 통해 6인 1조, 총 7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공모 과제는 우리 정부의 개발협력 중점 협력국 13개국(아시아, 중동) 중, 선택한 국가의 관광 자원 개발 및 활용 방안으로, 선발된 팀은 올해 12월 사전 교육을 거쳐, 해당 국가에 파견돼 자신들이 제안한 공모사업의 내용을 구체화하게 된다.
또한, 최종 프로젝트 팀별 결과 발표에 따라 최우수팀과 우수팀을 선정하고, 우수 사업들에 대해서는 관광 공적개발원조 정책사업과 연계해 사업이 실제로 추진되는 방안이 검토될 예정이다.
한편, ‘국제관광 청년 전문가’는 향후 문체부의 주요 국제회의 개최 시에도 운영요원 등으로 우선 참가할 기회를 갖게 되고, 경력 활용 등과 관련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문체부 김기홍 관광국장은 “국제관광계에서 한국의 위상을 확대하고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국제적 식견을 갖춘 전문 인력 양성이 필수적”이라면서, “이번 신규 사업을 통해 관광산업 인력이 국제화되고 한국이 관광 개발 협력을 선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국제기구 인턴.전문가는 이달 27일부터 31일까지, 관광 공적개발원조 청년 인턴 분야는 11월 12일부터 16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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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전국 대표 민속예술 ‘대동한마당’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강원도(도지사 최문순), 정선군(군수 전정환),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권영빈)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제55회 한국민속예술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임돈희)가 주관하는 제55회 한국민속예술축제와 제21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가 강원도 정선군 정선아라리공원에서 펼쳐진다.
오는 2일과 3일 양일간 펼쳐지는 제21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에서는 13개 시도, 14개 학교 약 700명의 학생들이 특색 있는 지역 민속예술을 선보인다. 이어 4일과 5일 개최되는 제55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는 15개 시도와 이북 5도에서 출품한 20개의 작품이 경연을 벌인다.
‘한국민속예술축제’는 전국에 흩어져 있는 민속 예술을 발굴하고 보존키 위해 1958년의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로 첫 회를 시작했다.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54회를 치르면서 전국의 사라져가는 민속예술을 발굴, 복원해온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민속예술축제다.
제1회 한국민속예술축제는 일제강점기, 6.25를 거치고, 서구문물이 유입되는 중에, 민족문화의 보존과 전승 및 고양을 목표로 하는 경연대회의 방식으로 출발하였다. 전 국민의 관심 속에서 개최된 제1회와 제2회 대통령상 수상작인 ‘하회별신굿’과 ‘봉산탈춤’이 전국적인 반향을 일으켰으며, 이에 힘입은 한국민속예술축제는 매년 개최되는 연속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여 오늘날에 이른다.
올해 참가작품 중에는 울산시 달천광산의 철제련 작업 중에 불린 노동요 ‘울산달내쇠부리놀이’를 비롯해 대구광역시의 ‘달성 설화리 상여소리’, 충남의 ‘웅소성리 호상놀이’, 강원도 ‘봉평메밀도리깨질소리’ 등, 자칫 사라질 수도 있던 민속의 소리를 재현한 작품이 다수 포함돼 있다.
이번 한국민속예술축제에는 경연 외에도 다양한 특별공연과 행사가 기획돼 있다. 밤에 열리는 행사인 ‘막걸리와 민속’ 외에도 경연 중간 초청공연으로, 중요무형문화재 제81호인 ‘진도다시래기’와 전년도 한국민속예술축제 대상 팀인 평안남도의 ‘향두계놀이’, 조도닻배놀이 보유자 조오환과 국립창극당 원로단원 윤충일의 ‘얼쑤마당’이 진행예정이다.
한편, 열띤 경연과 심사를 거쳐 일반부인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는 총 14개 부문, 25개의 상장이 수여된다.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에서는 총 12개 부문, 20개 상장이 현장에서 결정된 등위에 따라 수여된다. 최고의 영예인 대상 수상 단체에는 대통령상장과 함께 일반부 2,000만 원, 청소년부 1,500만 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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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영화 상영 분야 표준계약서 마련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는 1일 영화 상영의 거래 관계에서의 표준계약 기준을 설정하고, 공정한 거래질서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한 ‘영화 상영 표준계약서’를 발표했다.
영화 상영시장은 시제이 시지브이(CJ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3개 영화상영관이 과점을 형성하고 있다. 중소예산 규모 영화의 교차상영이나 사전 예매 개시 미흡, 무료입장 등에 대한 문제 제기가 지속되고 있다. 다만 적절한 상영 기간이나 상영 조건 등과 같은 문제는 시장의 자율적 기능으로서 정부가 인위적으로 강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문화산업진흥 기본법’ 제12조의2에 의거해 표준계약서를 마련했다.
이번 상영 표준계약서를 준비하면서, 2011년에 영화진흥위원회에서 마련한 표준계약서를 토대로 현재 업계에서 사용되고 있는 계약 현황을 고려해 상영관과 배급사 의견을 수렴했고, 공정거래위원회의 협의를 거쳤다.
정부는 향후 영화상영관과 배급사들이 계약 시에 표준계약서를 적극적으로 사용토록 권장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이날 영화 상영 및 배급 관련 주요 기업이 참여해 맺은 ‘영화 상영 및 배급시장 공정환경 조성을 위한 협약’에서 상영 표준계약서를 적극 사용키로 합의했다.
표준계약서는 기본계약과 개별계약 분리 여부에 따라 2종으로 구분돼 있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최소 7일 상영보장 및 서면합의 또는 개별계약에 의한 교차상영 실시(6조), 목요일 개봉 기준으로 최소 3일 전인 월요일에 예매 개시(7조), 정산을 지연한 경우 지연손해금 지급 시 10% 가산(9조), 사전 계약 없이 무료입장 금지, 계약하더라도 5%로 한도 설정(10조), 상영자 협력 의무에 입장권 할인 내역 명시(14조) 등이다.
또한 2011년에 영화진흥위원회에서 마련한 상영 표준계약서 내용 중 교차상영 시 보상 규정, 정산 지연손해금 지급이자 19%, 부금률 55%로 규정돼 있는 사항들은 실제 계약서에 적용되지 않거나 달리 규정되고 있어 계약 현실에 맞게 조정했다.
예매 개시 규정(7조), 배급자가 극장 상영 일주일 이내에 2차 시장 동시 서비스 시 사전 고지(8조 2항) 저작물 이용허락 규정(12조)은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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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료기기 국제표준화기술문서 위험관리 작성 가이드라인’ 발간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올해부터 4등급 의료기기의 허가심사에 국제표준화기술문서(STED) 작성이 의무화됨에 따라 원활한 제도 정착과 관련 업체의 위험관리 서류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의료기기 국제표준화기술문서 위험관리 작성 가이드라인’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의료기기의 위험관리 개요 및 절차 ▲국제표준화기술문서의 위험관리 서류 구성 및 작성방법 ▲위험관리 서류 작성 및 첨부자료 점검표 ▲ ‘위험관리계획서’ 및 ‘위험관리보고서’ 예시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에 발간한 가이드라인이 국제표준화기술문서의 제도 정착에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민원편의를 위해 다양한 가이드라인을 지속적으로 개발.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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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모바일 홈페이지 개편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식품, 의약품 등에 대한 안전정보를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서 빠르고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모바일 웹(web) 홈페이지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주요내용은 소비자 입장에서 가장 필요한 정보인 ▲회수/판매중지 ▲외국 위해정보 ▲생활밀착형 정보 등을 초기화면에 배치하고, 대표 메뉴는 ▲정보자료 ▲알림 ▲식약처 소개 등으로 단순화시켜 일반 국민이 알기 쉽도록 구성했다.
또한, 모바일 기기에 맞게 디자인을 최적화하고, 산뜻한 디자인과 체계적인 메뉴 구성으로 가독성과 정보 접근성이 향상됐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공공정보를 적극적으로 개방.공유해 정부 3.0을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식약처 모바일 웹 접속은 모바일 기기 검색창에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로 검색하거나 주소창에 www.mfds.go.kr을 직접 입력하면 바로 접속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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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의료폐기물 안전관리기준 위반 병원 등 무더기 적발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31일까지 전국 의료폐기물 관리실태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안전관리기준을 위반한 병원, 수집.운반업체, 소각업체 등 57개 위반업체를 적발하고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이나 고발.과태료 등의 조치를 내렸다.
이번 특별점검은 중앙기동단속반, 지방환경청(환경감시단) 및 시.도(시.군.구) 합동으로 의료폐기물의 배출, 수집.운반, 처분 등 의료폐기물 관리 전 과정에서 취약분야 위주로 일제 단속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를 살펴보면 종합병원, 수집.운반업체, 노인요양시설, 소각업체 등 총 425업체 중 57개 업체(79건)가 적발돼 형사고발(24건), 과태료 부과(53건), 행정처분(32건, 병과 포함) 등의 조치가 내려졌다.
지방환경청(환경감시단)은 종합병원(65개소), 운반업체(38개소)에 대해서 보관과 전용용기 사용 실태, 운반 시 냉장차량 냉장설비(4℃ 이하) 가동여부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종합병원의 경우 65개소를 점검한 결과, 21개소(27건)가 위반해 32%의 높은 위반율을 보였다. 위반사항은 보관기준 위반(24건)이 대부분이다.
수집.운반업체의 경우 38개소를 점검한 결과, 7개소가 위반(위반율 18%)했고, 운반 중 냉장시설 미가동 등의 위반사례가 있었다. 운반기준 위반 사례로는 운반대장 미작성, 냉장시설 미가동, 냉장차량 적재함 내부 온도계 미부착 등으로 나타났다.
시.도(시.군.구)와 지방환경청 환경감시단은 합동으로 최근 급증하는 노인요양시설의 의료폐기물 배출 신고여부, 보관실태 등에 대해서 중점 점검했다.
노인요양시설 312개소를 점검한 결과, 20개소가 적발(위반율 6.4%)됐다. 주로 의료폐기물 처리계획 미확인과 보관기준을 위반했다.
환경부 중앙기동단속반은 의료폐기물 소각업체(10개소)를 대상으로 대기, 수질 및 폐기물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9개 업체(위반율 90%)에 대해 총 25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주요 위반사항을 보면, 소각시설 운영.관리와 관련해 폐수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운영, 대기 배출허용기준 초과 등이 8건이었고, 의료폐기물 부적정 보관 등이 9건, 그 밖에도 유독물 사용업 미등록, 소각재 유출 등 8건으로 조사됐다.
환경부는 전체 위반율이 13.4%로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일부 병원과 소각업체 관리책임자의 안전관리의식 미흡, 의료폐기물 취급 실무자의 관련법령 미숙지 또는 관리태만 등을 위반의 원인으로 분석됐다.
환경부는 이번 특별점검 결과를 토대로 종합병원, 소각업체 등의 현장관리 취약부분에 대해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제도 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의료폐기물 처리계획 미확인, 보관기준 위반 등 상당부분은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개선될 수 있다고 판단해 소책자 형태의 실무자 관리요령 안내서를 작성.배포하는 등 교육을 강화키로 했다.
또 환경부는 올해 4분기 중에도 의료폐기물 관리의 취약분야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해 배출기관과 처리업자의 의료폐기물 안전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2015년 상반기까지 폐기물관리법 하위법령을 개정해 의료폐기물 전용용기 품질검사를 받지 않고 이를 사용한 자(병.의원 등)에 대해 제재를 강화하고 운반 중 냉장온도의 준수기준을 명확하게 해 현행 제도의 운영상의 미비점을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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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행부, 대한민국 정부포털 개편
안전행정부는 국민들이 정부의 정책과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1일부터 대한민국정부포털(www.korea.go.kr, 이하 정부포털)을 새롭게 개편했다.
그동안 정부 각 부처와 지자체 등이 많은 서비스를 개별 포털을 통해 알려왔으나, 기관별로 제공되다보니, 국민 입장에서는 자신이 원하는 서비스를 안내받기 위해서 여기 저기 사이트를 찾아다녀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안전행정부는 정부 각 부처 및 지자체에 흩어져있는 약 2만여개의 다양한 정책서비스를 모아 국민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정부포털을 개편했다.
정부포털에서는 복지로, 민원24 등 중앙부처 및 공공기관, 지자체 주요 사이트를 통해서 수집한 약 2만여 건의 서비스 정보를 취업.창업, 출산, 퇴직 등 16개 주제 별로 분류해 제공한다.
또한 한눈에 보이는 크고 명확한 디자인을 통해 국민이 쉽고 빠르게 정책서비스를 찾아볼 수 있게 했다. 모바일과 PC에서도 동일한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노력에도 아직은 중앙행정기관 및 지자체, 공공기관 등에서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 현황을 파악하고 안내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어 계속적인 보완을 통해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특히 자료의 직접 수집 뿐 아니라 오픈 마켓 형식으로 각 기관들이 자신의 정책서비스를 직접 등록.소개하고 이를 현행화할 수 있도록 정부포털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주요 포털들과 오픈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방식으로 연계해 각 기관들이 제공하는 정보가 정부포털에 실시간으로 연동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박경국 안전행정부 제1차관은 “민간의 온라인쇼핑몰처럼 정부의 정책서비스도 수요자인 국민이 편리하게 검색하고 선택하도록 하고 정책서비스 공급자들도 서로 경쟁하고 평가받게 될 것”이라면서, “궁극적으로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서비스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국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정책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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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신청, 다음달 1일부터 더욱 간편해져
외교부는 지난 2012년부터 시범 도입한 여권업무선진화 사업의 일환인 ‘여권신청 전자서명제’를 오는 10월 1일부터 경기 군포시청 등 지방자치단체에 설치된 97개 여권사무대행기관으로 확대 시행한다.
또한, 여권신청 시 접수창구에서 사진을 직접 촬영하는 ‘여권사진 실시간 취득시스템’과 함께 ‘여권신청 전자서명제’를 59개 재외공관으로 확대 시행하게 된다. 외교부는 행정기관 간 가족관계정보 공유시스템을 개선했다. 이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미성년 여권신청자도 등록기준지 기재를 생략할 수 있게 돼, 보다 쉽게 여권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종이없는 신청(paperless) 추진 등 여권발급절차를 더욱 간소화시켜 국민편익 증진을 위해 계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