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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콘진, 국제보드게임박람회 2014서 한국공동관 운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홍상표)은 한국 보드게임 기업들의 세계시장 진츌을 지원하기 위해 1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세계 최대 보드게임 박람회인 ‘국제보드게임박람회 2014(SPIEL 2014)’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한다.
국제보드게임박람회는 1983년 독일 에센에서 처음 개최돼 현재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보드게임 전문 전시회로, 지난해에는 760개 업체가 참가하고 18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올해도 아미고, 라벤스부르거, 코스모스, 하스브로 등 대규모 보드게임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한콘진이 운영하는 한국공동관에는 코리아보드게임즈, 행복한바오밥, 젬블로, 우보펀앤런 등 국내 보드게임업체 4개사가 참가해 독일을 비롯한 해외 바이어들과 1:1 비즈매칭을 진행한다.
특히 코리아보드게임즈(대표 정영훈)는 최근 개발한 ‘아브라카왓’을 선보여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게임은 지식을 독차지 하려는 마법사들의 혈투를 흥미진진한 방식으로 구성해 벌써부터 보드게임 마니아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또한 행복한바오밥(대표 이근정)은 신개념 전략 카드게임 방식의 ‘조선’을 선보인다. ‘조선’은 매 라운드 마다 전략적인 카드 조합을 통해 깊이 있고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는 보드게임이다.
한콘진은 현장에서의 원활한 상담 진행을 위해 업체별로 통역 전담 인원을 배치하고, 독일 진출의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한 참가업체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한국공동관 참가 업체들의 실질적인 성과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한콘진 김상현 방송게임산업실장은 “국내 보드게임들이 제대로 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단순 전시 개념을 넘어 해외 보드게임 제작사, 마켓사업자 등과의 네트워크 구축에 초점을 맞춘 행사”라면서, “국내 보드게임들이 탄탄한 스토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이번 행사에서도 많은 해외 바 이어들이 한국공동관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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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회원 대상 독서 패턴 분석 서비스 실시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서점 예스24(대표 김기호)는 회원들이 예스24를 통해 15년 간 쌓아온 자신의 독서 발자취를 살펴볼 수 있는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천만번 째 발자국’이라는 서비스 페이지를 선보였다.
지난 7월 인터넷서점 최초로 1000만 회원을 돌파한 예스24는 회원들의 독서 패턴을 알아볼 수 있는 서비스 페이지를 개설하고, 회원들이 로그인하면 예스24에 처음 가입한 날짜 및 총 방문횟수, 구입권수, 그리고 구매한 책의 총 페이지 수 및 책의 높이는 얼마인지 알 수 있도록 공개했다. 또한 자신이 가장 사랑한 작가와 해당 작가의 최신작, 리뷰를 게재한 건수를 비롯해 분야별 독서 취향이 어떤지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
예스24가 1999년 4월 1일부터 올해 9월 12일까지 집계한 데이터에 의하면, 예스24의 천만 회원 가운데 여성과 남성 비율은 각각 54.4%, 45.6%이며, 지역별로는 서울이 31%로 가장 많고 경기도(24%)와 경상도(9%)가 뒤를 이었다. 연령대는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었으며, 그 중 30대 회원의 비율이 33.8% 로 가장 높았다.
또한, 예스24의 천만 회원은 한 해 평균 3.6권의 책을 읽었고, 최근 독서인구가 점차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회원의 약 3.2%가 매월 10만원 이상의 책을 구입했다고 밝혔다.
예스24 최성열 마케팅 팀장은 “그 동안 사랑해주신 회원들과 예스24가 함께 쌓아온 추억들을 공유하고자 기획하게 됐다”면서, “이번 ‘천만번 째 발자국’ 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독서 이력을 돌이켜 추억해보면서, 더욱 많은 회원 분들이 책을 돌아보고, 한번쯤 다시 펼쳐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예스24는 오는 11월 30일까지 도서, eBook, 음반, 기프트 분야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일등 서점 최고 혜택’ 이벤트를 실시한다. 해당 분야 제품을 5만원 이상 구매하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고, 추첨을 통해 1등에게는 삼성 스탠드형 125cm LED TV(1명), 2등 크레마 원(crema 1) 16GB(2명), 3등 YES24 5만원 상품권(4명), 4등 등산가방(5명), 5등 YES포인트 500원(2,400명)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매일 오후 2시 4분에는 구매 금액별로 다양한 할인쿠폰을 각각 50매씩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혜택도 함께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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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개인별 맞춤지원 강화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이하 피해자) 보호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자체와 공동으로 건강 및 생활상태 등을 보살필 수 있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1:1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가동했다.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국내에 생존해 계신 피해자(50명)들을 모두 방문한 결과, 대부분의 피해자가 고령(평균 88세) 및 노환, 치매 등으로 인해 혼자서는 보행이 어려울 정도로 건강이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10개 시.도 사회복지공무원(40명) 및 전국 26개 보건소 보건담당공무원(28명)이 참여해 피해자의 건강.생활 상태를 수시(주 1회 이상) 방문 등을 통해 점검.확인하고 피해자의 요구사항을 적극 수렴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체계가 구축됐다.
특히 이들은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피해자나 혼자 사시는 피해자에게 말벗이 돼 외롭지 않도록 보살피고, 건강이 좋지 못하신 피해자와 지역 의료기관을 연계할 계획이다.
여성가족부는 ‘위안부 피해자 1:1 맞춤지원’ 사업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사업에 참가하는 지자체 공무원이 특별한 관심과 열정으로 피해자를 보살피도록 사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으로, 지자체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여성가족부는 그 동안 피해자(50명)들을 한 분 한 분 방문해 보살펴 왔다. 특히 주택이 노후한 피해자께는 사회적 기업후원 등을 통해 주택 개.보수를, 노환으로 보행이 어려운 분들께는 휠체어.실버카 등을 지원하는 맞춤형 지원을 실시했다.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이번 일대일 맞춤 지원 시스템 구축으로 상시적인 피해자 지원이 가능해져, 할머니들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에는 지역 의료기관에 긴급히 연계 조치하는 등 피해자 보호에 신속히 대응.지원할 수 있게 됐다”면서, “여성가족부는 할머니들께서 가해 당사국으로부터 진정한 사과를 받는 그 날까지 건강상태를 잘 유지하면서 오래 사실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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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보건복지부, 건강 안전 정보 신속한 전달 위한 업무협약 체결
네이버㈜(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와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국민의 건강 및 안전과 직결되거나 위협이 될 만큼의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정보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자, 보건복지부와 네이버는 에볼라 바이러스의 증상이나 감염경로, 긴급연락처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해 국민들의 불안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전개했다.
네이버와 보건복지부는 긴급상황시 국민들에게 믿을 수 있는 정보를 더욱 빠르게 제공하기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정보를 취합하고 제공하는 허브 역할을 담당하고, 네이버는 보건복지부가 제공하는 정보를 바탕으로 이용자들이 신속하게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상헌 네이버 대표는 “이번 보건복지부와의 통해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보건복지부는 국민 건강 및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가 발생했을 때 중요하거나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해야 할 책임이 있다”면서, “이번 네이버와의 협업으로 국민들이 올바른 정보에 쉽고 빠르게 접근해 불안감이나 오해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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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부, 황반변성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 확대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의 일환으로 황반변성 치료제의 사용횟수 증가 및 교체투여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하는 내용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 개정안을 마련하고 16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의견 조회 후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그동안 황반변성 질환의 심각성에도 치료제의 가격이 높아 건강보험이 제한적으로 적용돼 환자들의 부담과 고통이 컸다.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루센티스(성분명 ’라니비주맙‘)’가 지난 2007년 7월 국내에 도입됐지만,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환자들은 1회당 150만원 정도의 비용을 부담해야 했다. 이 후 2009년 8월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됐으나, 한쪽 눈에 5회 사용분(2013.1월 양쪽 눈에 총 10회로 확대)까지만 보험혜택이 부여돼 주어진 횟수를 초과해 사용 시 여전히 환자가 약값의 전액을 부담해야 했기 때문에 부담이 몹시 컸다. (보험적용 후 가격은 1회당 110만원 정도)
이번 황반변성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 확대 내용은 우선, 황반변성 치료제(루센티스, 아일리아 : 성분명 ‘애플리버셉트’)의 보험 혜택이 기존 10회에서 14회로 늘어난다. 기존에 10회 초과 시 환자본인이 전액부담으로 1회당 100만원 정도나 소요되던 부담이 보험혜택으로 1회당 10만원 정도로 줄어들어(희귀질환 산정특례 적용), 4회 추가 투여 시 360만원의 비용 부담이 경감된다.
둘째, 실명의 위험성을 고려하여 두 치료제간의 교체투여에 대해 보험혜택을 확대(특히, 한 치료제에 치료가 실패한 경우 다른 치료제 사용시에도 보험 혜택 부여)함으로써, 보장성을 더욱 강화했다.
보건복지부는 “황반변성은 시력상실을 가져올 수 있는 치명적인 질환일 뿐만 아니라 급속히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보장성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치료제의 보험적용 확대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보험적용 확대로 시행 첫해 약 1만명의 황반변성 치료제 사용환자가 연 256억원의 보험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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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국제 콘퍼런스 개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의 인식 제고 및 활용 문화 정착을 위한 ‘제5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인사이트 국제 콘퍼런스'가 오는 17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다이아몬드 홀에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가 주최하고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유병한)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소프트웨어자유법센터(SFLC)의 이벤 모글렌(Eben Moglen) 교수, 오라클의 짐 라이트(Jim Wright) 수석변호사, 충남대 이철남 교수, 엘지(LG)전자 이경애 책임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관련 주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한편, 이 콘퍼런스에서는 ‘올바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활용 문화 정착으로 창조경제의 디딤돌을 놓다’라는 슬로건 아래 총 4개 분과가 마련된다. 국내외 오픈소스 동향 및 분쟁 사례를 비롯해 기업들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관리 및 활용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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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 ‘여자 없는 남자들’ 6주 연속 1위 승승장구
예스24 10월 3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 소설집 ‘여자 없는 남자들’이 6주 연속 1위에 올랐다. 토마 피케티 교수의 ‘21세기 자본’이 지난주보다 두 계단 상승해 2위를 차지했고, 어른들의 감성을 터치하는 안티-스트레스 컬러링북인 ‘비밀의 정원 Secret Garden’은 한 계단 내려가 3위를 기록했다. 지난주 발표된 2014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파트릭 모디아노의 대표작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는 발표 직후 5일내 1,000여권 이상 판매되는 등 인기를 끌면서 4위로 새롭게 순위에 안착했다.
요나스 요나손의 소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은 지난주보다 세 계단 아래의 6위에 자리했고, 2007년 출간되어 큰 인기를 얻었던 김미경의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의 개정증보판이 8위로 새롭게 올라서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메이즈 러너’ 3부작 시리즈는 동명 영화 개봉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메이즈 러너’와 ‘스코치 트라이얼’은 지난주보다 세 계단 내려가 9위와 11위, ‘데스 큐어’는 두 계단 내려가 13위를 기록했다.
라이트노벨 ‘데이트 어 라이브 앙코르 2’가 12위로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했고, 영화평론가 겸 방송인 허지웅의 두 번째 에세이 ‘버티는 삶에 관하여’는 지난주보다 한 계단 오른 14위를 차지했다. 김진명의 소설 ‘싸드 THAAD’는 두 계단 하락한 15위에 머물렀고, 세월호 참사를 잊지 말자는 뜻에서 열두 명의 필자가 뜻을 모아 발간한 ‘눈먼 자들의 국가’가 두 계단 상승해 16위에 자리했다.
30년 지기인 정태련 화백과 이외수 작가가 펴낸 신작 에세이 ‘쓰러질 때마다 일어서면 그만’이 출간하자마자 17위로 새롭게 순위에 이름을 올렸고, 장하준 교수의 경제학 입문서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는 여섯 계단 내려간 18위에 자리잡았다.
전자책 분야에서는 연극으로도 상연됐던 이윤택의 희곡작품 ‘문제적 인간, 연산’이 1위로 새롭게 순위에 올랐다. 성인 로맨스 소설 ‘깊은 밤 너에게’가 2위로 새롭게 순위에 진입했고, 비즈니스 영어 서적 ‘김과장, 만화로 영어 고수 되다’ 세트가 지난주보다 한 계단 하락한 3위를 기록했다. 성인 로맨스 소설 ‘그 남자의 헬퍼’는 세 계단 내려가 4위에 자리했고, 로맨스 소설 ‘인연’은 네 계단 올라 5위를 차지했다.
성인 로맨스 소설 ‘밤의 끝’은 6위로 새롭게 이름을 올렸고, ‘그녀의 불량한 애인’은 네 계단 하락한 7위에 자리잡았다. 성인 로맨스 소설 ‘하룻밤의 남자’와 비즈니스 영어 서적 ‘김과장, 패턴영어로 김부장되다’ 세트는 각각 네 계단과 세 계단씩 떨어져 8위와 9위를 기록했다. 성인 로맨스 소설 ‘독감’은 세 계단 아래 10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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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PEC 정상회의 계기 문화행사 개최
외교부는 2014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로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는 중국에 우리 문화공연단을 파견, 칭다오와 항저우에서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소개하는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문화행사에서는 한국의 신명나는 전통연희 공연과 K-POP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태권도 퍼포먼스 공연 등을 한 무대에서 선보여,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다양한 한국의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문화행사는 한국의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중국에 소개해 매력한국의 이미지를 제고함은 물론, 한-중간 우호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주요 외교행사 계기를 이용해 대상국에 우리 문화공연단을 파견함으로써, 대상국 국민과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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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시상식 개최
안전행정부(장관 정종섭)는 지식기반의 행정·경영문화를 훌륭히 추진하고 있는 18개의 행정·공공기관, 민간기업을 발굴해 16일 신라호텔에서 ‘제3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대통령표창과 국무총리표창 등을 수여했다.
대통령표창인 대상에는 충청남도와 (주)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선정됐다.
충청남도는 구성원들의 직무와 관련된 약3,650건의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업무 인수인계에 활용되도록 ‘직무편람시스템’을 구축했다.
(주)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건축 관련 업무 노하우를 유관기관과 적극 공유하고, 임직원들의 다양한 지식활동 결과를 사업에 반영해 성과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무총리표창인 최우수상은 관세청, 경기도 의정부시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받았다.
관세청은 구성원들이 업무수행 중 체득한 개선필요 사항 및 고객 요구사항을 수시로 발굴하는 ‘상상이상(想想異想)’ 제도를 운영해 지난해에는 약 4,600건의 제도개선을 이뤄냈다.
의정부시는 2011년부터 각계각층의 전문가 50인을 중심으로 행정혁신위원회를 운영하고 총 85건의 연구보고서를 발간, 그 중 98%를 시책에 반영하는 등 민관협업을 수행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매주 수요일을 ‘지식활동의 날’로 정하고, 반기별로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등 지식기반의 경영혁신을 이뤄냈고, 2013년에 2조8천억원 규모의 복합리조트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이외에도 전라남도 장흥군, 해군 2함대 정비대대, 서울산업진흥원, 코스맥스(주), 이랜드복지재단 등 13개 기관이 우수상인 안전행정부장관표창 및 매경미디어그룹회장상을 수상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대통령표창과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5개 기관들이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은 시상식에서 “수상한 기관의 다양한 성과와 생생한 현장경험이 널리 퍼져, 모든 기관이 창의적인 조직문화와 혁신을 이뤄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1999년부터 매일경제신문이 수여해온 ‘지식혁신대상’과 2004년부터 안전행정부가 추진한 ‘지식행정대상’을 2012년부터 하나로 통합한 국내 최고 권위의 상으로 금년에 응모한 47개 기관을 대상으로 엄정한 서면심사와 현지실사를 거쳐 최종 18개 기관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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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남북경협포럼, ‘2014 제 1회 통일문화여울마당’ 개최
사단법인 남북경제협력포럼(이사장 이오영)은 통일부의 후원으로 ‘2014 제 1회 통일문화여울마당’(이하 여울마당)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별이 너무 길다, 오작교 연가(戀歌)’라는 주제로 열리는 여울마당은 우리 민족의 과제이자 미래인 통일을 문화적으로 접근하고 공감과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여울마당은 남과 북이 처한 현실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명칭으로 강과 시내 중 얕고 물살이 거센 곳을 가리키는 ‘여울목’은 얕아서 언제라도 건널 수 있으면서 동시에 센 물살에 건너기 힘든 곳을 뜻하기도 한다.
이번 행사의 개막공연은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부터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에는 트리오 콘 스피리토, 평양 꽃바다 예술단, 연극배우 김진휘를 비롯해 소리꾼 김용우와 악단이 참석해 다양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어 11월 6일 2회차 공연은 ▲음악인 홍순관의 북한이야기 ▲심상진 교수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연극배우 김진휘의 오작교 연가(戀歌) 독백이 관객을 만날 예정이고, 13일 마지막 회 공연에서는 ▲임을출 교수의 북한경제 토크콘서트 ▲노래패 우리나라 콘서트 ▲어울림 남북여성합창단 등 다양한 통일 관련 문화 공연이 펼쳐질 계획이다. 2회 차와 3회 차 공연은 모두 광화문 KT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열리며 개막공연을 비롯한 모든 공연은 무료 입장이다.
남북경협포럼 관계자는 “민족의 문화적인 치유와 분단해결을 모색하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통일을 위한 남과 북의 통일문화 인식과 소통, 교류는 여울마당을 통해 이루어지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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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안전대책 추진
소방방재청(청장 남상호)은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 대회운영을 위해 소방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45억 아시아인의 축제인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완벽한 안전대책추진에 이어 소방방재청은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인천에서 열리는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한다.
지금까지 개..폐회식장 등 경기장 안전관리와 유무선 재난통신 설비 점검, 훈련시설.숙박시설 및 대형판매시설 등에 대한 간부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대회운영 준비를 마쳤다.
특히, 경기장 등 대회시설 위치를 분석해 소방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측되는 선수촌, 주경기장 등 4곳에 소방차량을 배치시켰다. 또, 유사시 모든 대회시설에 골든타임(5분)이내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대회시설 인근 119안전센터에 전담 소방력(235대, 598명)을 지정해 운영한다.
아울러 볼링, 조정 경기가 개최되는 경기재난안전본부도 소방인력과 장비를 지원하고, 인천소방안전본부는 인천장애인아시아 경기대회 상황실 가동 및 선수촌 소방력 배치를 시작으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했다.
또한, 신체적 불가능을 의지와 노력으로 극복한 선수들과 이를 응원하는 많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대회 참여 분위기에 동참키 위해 인천의용소방대 77명이 대회를 지원한다.
이들은 소방안전 자원봉사원 발대식을 시작으로 경기장 곳곳에서 소방안전 순찰활동과 유사시 초동조치, 관람객 및 선수단 불편 해소를 위한 민간봉사활동을 벌여 안전과 감동이 하나가 되는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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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러스 아트스쿨, 자선 바자회 수익금 전액 함께하는 사랑밭에 기부
젤러스 아트스쿨이 최근 아주 특별한 자선바자회를 열었다.
아트스쿨 학생인 미취학 아동들과 학부모, 교사 등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집에서 보관하거나 사용하던 물건 중, 친구들과 바꾸고 싶은 것을 가져와서 물건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매년 소외 이웃을 돕기 위해 자선 바자회를 진행했던 젤러스 아트스쿨은 금년부터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과 ‘사랑이 저금통 모으기’, ‘이웃돕기 자선 바자회 행사’, ‘사랑의 벽화 그리기’ 등의 나눔 행사를 벌여오고 있다. 이날은 그 두 번째 행사인 ‘자선 바자회’가 개최된 것이다.
젤러스 아트스쿨 관계자는 “나눔과 배려를 강조하는 본원의 원칙에 따라 올 초부터 사랑이 저금통 모으기에 참여했는데, 아이들이 한푼 두푼 모으며 자연스럽게 자신보다 어려운 친구들을 돕는 마음을 갖게 되어 의미 있었다”면서, “오늘 바자회 역시 아이들이 스스로 나눔 활동에 참여한 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함께하는 사랑밭 관계자는 “어린 나이에 주변 이웃들을 돌아볼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가르쳐주는 게 가장 의미 있는 교육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많은 유치원과 학교, 학원에서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나눔행사에 참여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바자회의 수익금 전액은 구일초등학교(서울시 구로구 소재) 의 ‘사랑의 벽화 그리기 행사’에 사용되고, 젤러스 아트스쿨 아이들은 낡은 초등학교 벽에 그림을 그리며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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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총장의 선출제도
그는 총장이 되는 것이 일생의 최후 커리어라고 말 하지는 않지만 보다 이른 나이에 순수하게 그는 모교의 총장으로 일하는 것이 꿈이라고 말 한다. 그는 이 비젼을 세우고 총장선거를 기다리면서 10년 이상을 힘을 들이는 중이다. 그가 전공한 것은 공학이다.
그런 기대를 하는 것은 공대 출신이라는 것 말고는 그는 언제나 공대를 위해서 학교에 무슨 일이 생기면 공대먼저 챙기는 그런 인재라서다. 그는 출장을 해외로 다녀오면 반드시 작은 선물이라도 이사 들에게는 선물이 보낸다. ‘작은 것이라도 당신의 마음에 언제나 존재한답니다’ 라는 표현을 작은 선물을 통해서 한다. 그는 세력화를 못해서 총장을 못하고 다시 총장 선거에서 낙선을 한다. 이런 총장 재수, 삼수생들이 많다. 그러나 공대 출신 교수들은 의외로 일부만 그를 지지 하는 것이다.
대학의 교직원의 인사에서도 종래는 전문가를 배치하여 학교 발전을 기해야 하는데 알아 주는 전문가도 자기 세력에 대한 비판의식을 보이면 전문가들은 영역에 발령내지 않는다. 이런 불공정, 비 지성적 학교 인사를 통해서 보인 인사가 대학에서 이뤄져서 대학들이 전문적으로 발전하는데 기여하지 못한다.
대학 마다 다르지만 대학의 총장 선거는 현 총장임기 1년6 월이 지나가는 시점에 시작이 되면서 대학이총장선출이 하나의 이벤트가 되어 소란스러워 진다. 32인방이니, 35인방이 교내에 세력을 만들어 선거운동을 하면서 누구는 단점이 뭐고, 누구는 고향이 어디출신인데 성격이 고상해서 친화력이 낮은 그런 모습을 지닌 인물이라는 등등의 마타도어가 유행한다. 미국의 대학 총장들은 추천을 받아 한다. 내외부 학자, 기업가중에서 신망이 높은 자가 추천되어 5,8,10년이상도 총장으로 일한다. 그래서 총장 선거 마피아 새력이 없다.
총장 선거 마피아 들이라는 별칭이 대학 외에서 회자되는 상황이다. 이들은 만약 선거에서 당선되면4명의 부 총장은 누구사람, 누구 등으로 이름이 불리워 진다. 이들이 말한 이들은 대게 3월초, 9월초에 문헌으로 공표된다. 이들 총장 만들기 35 인방 만들기를 하는 이들은 이렇게 움직이는 모습들이다. 이들은 교내세력을 이루 면서 하나의 파벌골격을 만들어 간다. 여기에 들어 가지 못하는 교수 교직원, 이들은 평생 학교에서 일해도 좋은 보직을 받기가 쉽지 않다. 학문 파벌인 모양새다.
총장은 대개 직선제로 선출된다. 민주화 운동이 1987년 노태우 선언을 촉발제로 한 시기에 강물처럼 넘치는 순간에 맡기는 정도의 정치를 지향하는 것 이다. 이시기에 총장 직선제는 여론화 되어서 각 대학들이 채택한다. 그러는 과정에서 학내 파벌이 심해지고 연구 용역비를 외부에서 활보하는 과정에서 이들 패거리들은 총장이라는 자리를 자기 세력이 가져가기 위해서 이들은 부단히도 갈고 닦은 수단을 연구하고 발휘 한다.
총장이 되는데 온갖 비인간적인 것만이 표출되는 것은 아니다. 더러는 그분의 애교심, 서로간의 친소관계, 능력들이 긍정적으로 평가되기도 한다. 그러나 하지만 부정적인 요소들이 선거 일 직전에 도달하는 시간동안 많은 교수, 교직원들이 수업 준비는 소홀히 한체 총장선거 운동에 들어 가기도 한다. 자비로 돈을 조달해서 회계를 투명하게 하기도 하지만 , 선거 기획단에서 모금을 비공식적으로 하여 조달을 한다. 총장이 되는 것을 헌신, 머슴으로 생각 하는 풍조보다는 다음 정치적인 자리에 오르는 동안에 이들은 학자로서, 교육 행정을 전문적으로 하는 전문 가로서의 의지를 잃어버린체 권력 다툼에 멍들기도 한다.
지난 6월 19일의 서울대 총장 선거에서는 10월인 아직도 말이 많다. 성낙인 교수가 서울대 총장이 된다. 1980년대에 연세대 박영식 총장이 최초로 교황을 뽑는 간선제를 통해서 학내 세력들의 총장 선출을 통한 문제점들은 개선 하고자 하지만 길은 요원 해 보인다. 1991년 이후 지속된 총장 선출 직선제가 교황식 간접 선거를 치루는 과정에서도 문제를 많이 노정한 이유에 기인한다.
총장이 되고자 하는 이들은 장관을 탐내지 마라, 총장의 품위와 권위가 훼손되지 않은 이나라를 만들어 가는 노력을 하자. 이를 통하여 부정 부패로 존경심이 훼손되지 않는 그런 나라를 만드는 일을 나라의 모든 영역에 가치를 심자. 대학 총장의 권위 만으로 생활할 가치를 추구하는 인재를 총장으로 선발하는 절차를 연구해 가자. 직선제, 교황식 투표제도 바람직한 대학 총장 선출의 방법은 아니다. 학문 연구와 준비에 교수와 교직원들이 시간과 에너지낭비를 최소화 하는 식을 총장 선출에 반영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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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공공외교, 천년고도 로마에서 우리의 전통유산 한지 알린다.
박근혜 대통령의 이탈리아 방문과 2014년 한-이탈리아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문화재청과 외교부는 공공외교 사업의 하나로 15일 로마에서 ‘한지와 문화재 복원에 관한 한-이탈리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문화재청과 외교부가 공동 주최하고, 주이탈리아대사관과 이탈리아 도서병리학연구소(ICRCPAL/문화재 복원.보존 연구기관)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의 김순관 학예연구관과 국민대학교 김형진 교수가 발표자로 참가해, 보존.복원재로서의 우리 한지의 특성과 한지를 활용한 고문서 보존사례를 설명했다.
심포지엄에 참석한 유럽의 중견 복원.보존처리 전문가들은 지류 문화재 복원.보존처리에 한지가 적합한 소재일 수 있다는 의견을 보이면서, 한지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실제 우리 기록유산 복원.보존에 사용하고 있는 한지 샘플 3종(문경한지, 의령한지, 장지방한지)를 이탈리아 도서병리학연구소에 전달했다. 도서병리학연구소는 우리 한지 샘플이 서양의 고문서와 회화를 복원.보존하는 데 활용될 수 있는지 적합성 시험(테스트)을 시행할 예정이다.
그동안 우리 한지는 양피지로 된 서양 고문서의 보존.복원에 적합한 소재로 평가받아 왔다. 이번 적합성 시험 결과가 좋을 경우, 우리 한지가 유럽 고문서와 회화의 복원.보존처리에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문화재청과 이탈리아 문화유산부 사무국(General Secretariat)은 ‘문화유산 분야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유네스코(UNESCO), 무형문화재, 문화유산 연구기관, 박물관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한지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한지의 대유럽 수출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우리 정부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한지가 세계 보존과학 시장에 진출할 기회가 마련되고, 한지의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을 한층 높여준 것으로 보인다.
정부관계자는 “지난 6월에도 유럽 복원전문가를 대상으로 한지를 활용한 문화재 복원에 관한 국제 워크숍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자체와 한지제조업체 등과 협력해 한지 상품을 홍보하는 등 한지의 유럽 진출 발판을 마련키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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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기술새일센터’ 및 ‘과학기술여성인재아카데미’ 개소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15일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소장 이혜숙) 내에 이공계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 지원 및 경력개발 교육 훈련을 각각 지원하는 ‘서울과학기술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과학기술여성인재아카데미’를 개소했다.
15일 오후 12시 30분 서울과학기술새일센터(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여성가족부 박현숙 여성정책국장, 미래창조과학부 이성봉 미래인재정책국장을 비롯해 김명자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 이사장, 백희영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등 과학기술계 관계자와 교육훈련을 받고 있는 여성과학기술인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에 앞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경력단절 없이 과학기술 분야의 여성인력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부족한 이공계 여성 리더를 양성키 위한 방안들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여성가족부와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연구개발(R&D)인력 확충방안’을 마련해, 여성 연구원의 경력단절 문제 해결, 기업의 여성 인력 수요 확대, 여성 고용 친화적 문화조성 등 종합적인 지원 대책 마련에 뜻을 같이 했다.
이번 개소로 양 부처가 재직 중인 이공계 여성의 경력 개발은 물론, 경력이 단절된 이공계 여성이 다시 사회로 당당히 복귀하도록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여성가족부는 (재)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를 ‘경력개발형 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지정하고, 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이공계 여성들이 직업 상담, 직업교육 훈련, 인턴십, 취업 알선 등 원스탑(One-stop)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과학기술 분야의 최근 경향을 반영해 시장 수요 및 전망이 높은 3D프린팅 전문기술과정, 품질관리(QC) 전문인력과정, 이공계 직업 상담사 양성 과정 등 3개의 전문 교육훈련 과정을 연말까지 운영한다.
또한 그동안 축적된 여성인력 데이터베이스(DB) 및 유관기관 인프라를 활용해 취업 알선, 인턴십 지원 등 이공계 경력단절여성 대상 맞춤형 일자리 연계에 주력할 예정이다.
한편,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원하는 ‘과학기술여성인재아카데미’는 신진 여성박사와 산.학.연 재직 중간 여성관리자들이 조직 내에서 경력단절을 겪지 않고 전문역량 개발을 통해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훈련 과정을 운영한다.
여성과학기술인들의 경력 단계와 재직 환경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개개인별 맞춤형 역량 개발 및 조직 적응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민간 기업과 여성과학기술인 단체 등에 소속된 여성과학기술인들의 교육 훈련에 집중하며 현장으로 찾아가는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정부가 지난 2월에 발표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 따른 창조경제 구현과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한 부처 간 협업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여성가족부와 미래창조과학부는 우수한 이공계 여성이 사장되지 않고 창조경제의 주역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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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호스피스완화의료 주간 캠페인 개최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와 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는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2014 호스피스완화의료주간’을 맞아 캠페인을 개최했다.
호스피스완화의료란 통증과 증상의 완화 등을 포함한 신체적, 심리사회적, 영적 영역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와 치료를 통해 말기암 환자와 그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의료를 말한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에서는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인지도 향상 및 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위해 매년 ‘호스피스완화의료주간’을 맞아 기념식 및 캠페인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제2회를 맞는 이번 캠페인은 특별히 국민들에게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전환을 위해 서울 시민청에서 이틀간에 걸쳐 다양한 체험전 및 사진전,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 및 참여행사를 마련했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호스피스완화의료 종사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의 실제 스토리를 녹여내어 큰 호응을 받았던 창작 뮤지컬, 영화와 음악이 함께하는 ‘시네마 콘서트’, 인디밴드가 함께하는 ‘버스킹’, 아이와 함께 보다 쉽게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구연동화’ 등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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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및 자살 예방 동영상 제작.공개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중독과 사망 원인 1위인 자살을 예방키 위해 교육용 동영상을 제작해 건강iN(http://hi.nhis.or.kr), 주니어건강iN(http://jr.nhis.or.kr)과 유튜브 등 인터넷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동영상은 누구나 알고 있는 동화 ‘백설공주’와 ‘미운오리새끼’를 패러디해 청소년들이 재미있게 시청하면서 예방법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정신의학전문의가 초기 집필부터 시나리오 최종 감수까지 참여해 정신의학적인 관점에서도 완성도가 높다.
또한, 플래시애니메이션 형태의 FULL HD(1920×1080)로 제작돼 화질이 선명하고, 음성과 자막을 동시에 지원해 접근성을 높였다. 동영상은 다양한 디지털기기를 이용해 초.중학교 보건교육에 활용이 가능하고, 누구나 쉽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공단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을 위해 질병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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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안전한 임신 필수지식 10가지’ 배포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제9회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맞아 건강한 임신·출산에 대한 관심확산을 위해 제일병원 한국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센터장 한정열)와 함께 ‘안전한 임신 필수지식 10가지’를 발간했다.
‘안전한 임신 필수지식 10가지’는 15년 동안 한국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가 수행한 3만여 건의 임산부 상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임신부들의 안전한 임신 유지와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해 제작됐다.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손숙미)와 함께 ‘제9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10.10.금)를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임산부와 그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산부가 참여하는 다채로운 식전행사와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성공적인 엄마 젖 먹이기 10단계’, ‘아이에게 친근한 병원 만들기’ 등 산모와 영아의 건강증진을 위한 노력으로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국무총리 표창은 강남차병원 윤태기 원장,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이교원 교수, 김문걸 울산광역시 저출산고령사회과장이 각각 수상했다.
한편, 국내 최초 임신.출산 버라이어티 방송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에 앞장선 KBS1 TV ‘엄마의 탄생’ 출연진(강원래, 여현수, 염경환 부부)에 대해 감사패가 증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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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허리의 통증과 저림 증상, ‘디스크’ 의심해봐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요즘 올바른 자세(스마트폰 사용 시 등)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최근 5년간(2009~2013년)의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심사결정 자료를 이용해 ‘디스크(M50~51)’에 대해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은 지난 2009년 약 224만명에서 2013년 약 271만명으로 5년간 약 47만명(20.8%)이 증가했다. 연평균 증가율은 4.8%로 나타났다. 총진료비는 2009년 약 5,967억원에서 2013년 약 7,737억원으로 5년간 약 1,770억원(29.7%)이 증가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6.7%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디스크’ 진료인원의 성비(남성대비 여성)는 2009년 1.44에서 2013년 1.36으로 감소해 5년간 남성 진료인원의 증가율이 조금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연령별(10세 구간) 점유율은 2013년을 기준 50대 구간이 26.2%로 가장 높았고, 40대 19.2%, 60대 18.3%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 진료인원은 30대까지는 남성 진료인원이 조금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40대부터는 여성 진료인원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30대 이하 연령층에서는 무리한 운동으로 인한 디스크 환자들이 많고, 40대 이상 연령층은 노화현상에 따른 척추의 퇴행성 변화로 인한 환자들이 많은 것으로 예상된다.
‘디스크’는 세부상병별로 경추간판 장애(목디스크)와 기타 추간판 장애(허리디스크)로 나눌 수 있다. 2009년부터 2013년까지 5년간 목디스크는 29.7%, 허리디스크는 18.4% 증가해 목디스크의 증가율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목디스크의 전년대비 증가율은 2011년에 12.2%로 가장 높았다. 이는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의 보급과 무관하지 않아보인다. 실제로 이동 중의 IT기기 사용은 목에 무리를 준다고 알려져 있다.
흔히 ‘디스크’로 불리고 있는 ‘추간판 장애(추간판 탈출증)’는 척추뼈 마디 사이에서 쿠션같이 완충작용을 해주는 디스크 조직(추간판)이 잘못된 자세나 무리한 운동 등으로 인해 밖으로 밀려나오며 발생하는 질환이다. ‘디스크’는 척추의 어느 부위에서나 발생할 수 있지만 목(경추)과 허리(요추)부분에서 대부분 발생한다.
심사평가원 김동준 전문심사위원은 “디스크를 예방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점은 목과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바른 자세, 올바른 허리 사용법 등을 익힐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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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유족연금 지급대상 범위 적절한지 재검토”
국민연금 유족연금을 받을 자격이 있는 유족의 범위를 줄이고 수급자격 우선순위를 재정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정인영 국민연금연구원 연금제도연구실 부연구위원이 국민연금공단 홈페이지 ‘국민연금 바로 알기’란에 올린 ‘유족연금의 수급요건’을 통해 이혼과 재혼이 증가하는 현실을 반영해 제도를 변경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현재 유족연금을 받을 수 있는 유족의 범위는 배우자, 자녀, 부모, 손자녀, 조부모 등 가족 3대로 규정하고 있어 매우 넓다며, 이는 1988년 국내 현실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당시 사회복지제도가 발달하지 못한 상황에서 일하는 자녀가 중고령 부모와 조부모를 경제적으로 뒷받침하는 등 가족 3대를 부양하는 게 일반적인 형태였다”면서, “이로 인해 유족연금의 유족범위도 자연스럽게 3대를 포괄토록 규정했던 것”이라고 지적했다.
가족의 형태는 산업화 사회와 후기 산업화 사회를 거치면서 과거의 확대가족에서 핵가족으로 바뀌면서, 부양의식 역시 사적부양의 역할은 줄어들고 사회적 부양의 책임은 커지고 있다. 실제로 현세대 노후소득보장을 강화하기위해 지난 2008년에 기초노령연금이 시행됐고, 올해 7월부터 기초연금으로 확대 개편해 65세 이상 노인의 70%에 월 최고 2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정 연구원은 변화된 사회현상을 고려해 “현재의 유족연금 지급대상 범위가 적절한지 조심스럽게 재검토해야 한다”면서, “나아가 이혼과 재혼이 증가하는 현실에 맞춰 자녀의 유족연금 수급권을 보호할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유족연금은 배우자, 자녀, 부모, 손자녀, 조부모 등의 순으로 받을 수 있지만, 그러나 최우선 순위는 배우자다. 1순위자인 배우자가 유족연금을 받을 경우, 2순위자인 자녀는 유족연금을 받을 수 없다. 그렇다면 유족연금을 받은 생모 또는 생부가 조부모 또는 친인척에 양육부담을 떠넘기고 양육비를 지원하지 않을 경우, 자녀가 피해를 본다. 또한 유족연금을 받은 생모 또는 생부가 재혼하면서 유족연금을 받지 못할 것을 우려해 혼인신고를 꺼리고 자녀에게 유족연금 순위를 넘겨주지 않을 경우도 있다. 특히 계모 또는 계부가 자녀에 대한 양육책임은지지 않은 채 유족연금을 가로채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정 연구위원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유족연금을 우선 받을 수 있는 자격을 주거나 아예 아동(고아) 연금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