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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다코리아, 샘앤플레이스 사업설명회 개최
선진국형 역량기반교육의 선구자, 오르다코리아(대표 정동범)는 오는 15일 양재동 본사에서 샘앤플레이스(Sam&Place), 샘앤클래스(Sam&Class) 모집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샘앤플레이스는 아동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힘’인 역량을 길러주는 에듀케이션 컨설팅 & 체험서비스 공간으로, 아동 개별 진단 및 상담을 통한 맞춤형 역량을 컨설팅하고 다양한 행사와 체험수업 등을 실시한다. 또한 오르다코리아의 22년의 교육노하우가 담긴 우수한 콘텐츠 판매와 개별튜터링 교육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역량 러닝센터인 샘앤클래스는 팀제 협동학습에 적합한 아동을 위해 별도로 운영이 되고 샘앤플레이스의 슈퍼바이징에 따라 역량기반의 교육 실현 및 철저한 관리를 받게 된다.
당일 사업설명회에서는 새로운 교육트렌드의 분석과 함께 오르다코리아만의 콘텐츠와 교육서비스 그리고 가맹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상담을 함께 진행한다.
한편, 60년 만에 찾아온 역량기반의 새로운 교육트렌드에 발맞춰 유아교육사업의 패러다임을 바꿔나갈 이번 사업설명회는 사전예약자에 한해 참석이 가능하다.(참가문의 070-4169-5039 Sam&사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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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라, 청춘들이여”
사회적기업 공정여행사 (주)트래블러스맵이 올겨울 15~19세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안나푸르나 청소년 등반대’를 모집한다.
올해로 3번째로 진행되고 있는 안나푸르나 청소년 등반대는 트래블러스맵에서 여름, 겨울 별로 이러지는 시즌 여행 상품 중 하나로, 세계의 지붕이라고 하는 히말라야, 그중에서도 풍요의 여신이라는 뜻을 가진 안나푸르나를 걷는 여행이다.
트레킹은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게 하고, 사람과 함께 소통하면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그리고 생각의 폭을 넓힐 기회를 준다. 무엇보다 4000m가 넘는 높이의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를 오르는 체험은 청소년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여행은 2015년 1월 12일, 14박 15일의 일정으로 출발하고 15~19세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0명 내외의 소규모로 떠나는 ‘안나푸르나 청소년 등반대’는 트래블러스맵 네팔 담당자 나삐와 네팔 전문 인솔자 벅터가 함께한다. 트레킹과 함께 포카라에서의 자유일정과 카트만두에서 문화유산을 돌아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참가비는 1인당 2,850,000원(텍스 및 유류할증료 포함)이며, 신청은 12월 5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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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제27회 한국광고대회’ 정부포상 실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는 오는 11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되는 ‘제27회 한국광고대회’에서 홍조근정훈장(1명), 산업포장(1명), 대통령표창(2명), 국무총리표창(3명), 문화체육관광부장관표창(7명) 등 정부포상을 실시한다.
‘홍조근정훈장’을 수훈하는 한양대학교 조병량 명예교수는 지난 40여 년간 광고업계.학계에 종사하면서 한국 광고계의 발전과 후학 양성에 앞장서 왔다. 특히, 정부 부처, 정부소속 위원회 등에서 공적 활동 위원으로서 적극 참여해 광고 및 광고인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는 데 기여해 왔다.
한국광고학회 회장으로 재임할 당시에는 한.중.일 국제교류를 통한 한국광고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 이바지했고, 나아가 산학 협력을 이끌어내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산업포장’을 수훈하는 승보(주) 김경택 대표이사는 지난 50년간 지역 언론사 광고국과 옥외광고 종합대행사에 종사하며 침체된 지역 광고 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아시아광고인대회.세계광고대회 등 광고계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왔다. 특히 자사 전광판을 활용해 정부 주요정책 및 지자체 홍보지원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국가 예산 절감과 정책홍보 효과성 제고에 크게 기여해왔다.
상해엑스포.여수엑스포 한국관 운영 및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핵안보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도와 대한민국 국격 및 문화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유성노(HS 애드) 상무는 대통령 표창을, 인도주의(휴머니즘)를 기반으로 하는, 진정성과 감동을 주는 다큐멘터리 형식의 광고로 건전 광고문화 창달에 기여한 양영옥(제일기획) 마스터는 국무총리 표창을, 중소대행사의 정부광고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일조한 허재영(IBK 기업은행) 차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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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리코펜 강화 닭사료 첨가제 제조법 개발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너무 익어(완숙) 상품성이 낮은 토마토 부산물을 이용해 리코펜이 함유된 닭 사료첨가제를 만드는 방법을 개발했다.
토마토에는 항암작용을 하는 리코펜 성분이 들어있다. 빨간 카로티노이드의 색소인 리코펜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한다. 암을 일으키는 주성분인 활성산소를 없애 세포의 노화와 산화를 막는다.
푹 익은 토마토 부산물로 사료첨가제를 만들어 닭에게 먹이면 달걀의 영양과 품질이 좋아진다. 사료첨가제를 만들 때는 토마토부터 송풍건조기로 24시간~48시간 말린다. 토마토 분말 1에 식물성 기름(옥수수유 등)을 0.3의 비율로 섞는다. 끝으로 유화제 역할을 해주는 레시틴을 0.2%~0.5% 넣는다. 이렇게 완성된 사료첨가제의 최종 리코펜 농도는 약 370mg/kg이다.
일반사료를 먹인 닭의 달걀은 리코펜이 검출되지 않는데 비해, 토마토 사료첨가제를 먹이면 한 알에 약 43.14µg의 리코펜을 함유한 달걀을 생산할 수 있다.
리코펜이 들어 있는 사료를 먹여 생산하면 달걀의 품질도 좋아진다. 노른자위(난황)의 색이 짙고 광택이 좋았다. 알껍질(난각)의 강도도 약 119kg/cm2으로 일반사료(약 111kg/cm2)를 먹였을 때보다 약 8kg/cm2 높게 나타났다. 껍질이 두껍고 단단하면 달걀을 운반하거나 보관할 때 깨지는 비율이 줄어든다. 토마토를 이용해 만든 사료첨가제를 알을 낳은 닭에 먹일 때는 사료 1kg당 약 25g을 넣고 잘 섞어 주면 된다.
이 기술은 국립축산과학원과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장인석 교수 연구팀이 공동으로 개발했고, 농촌진흥청에서 발간하는 ‘축산분야 영농활용기술 모음집’에 제조법을 실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박범영 축산물이용과장은 “완숙 토마토 같은 농산부산물을 이용한 사료첨가제는 농가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다”면서, “달걀의 품질과 부가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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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제5회 방송통신 이용자주간’ 행사 개최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성준)는 건전하고 안전한 방송통신서비스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를 ‘제5회 방송통신 이용자주간’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5회째를 맞는 올해 행사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주관하고, 소비자단체, 방송통신사업자 및 유관기관 등이 참여한다.
이번 ‘이용자 주간’에는 ‘방송통신 이용자 나눔마당’, ‘지역 시청자 및 소외계층을 위한 영화상영회’, ‘방송통신 이용자 댓글릴레이’,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방송통신서비스 피해예방 교육‘, 스마트폰 앱 이용 관련 이용자보호 방안 세미나‘, ’알뜰통신사업자의 이용자보호 선언식‘, ‘방송통신 이용자주간 기념식’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서울역 광장에서 열리는 ‘방송통신 이용자 나눔마당’에서는 통신사업자(KT, LGU+, SKT)와 유관기관(KAIT, MOIBA, OPA)이 단말기 유통법 홍보, 스마트 미디어 시연, 이동전화 세척 서비스, 허위 과장광고 방지 가이드라인 홍보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정보소외계층의 역량 강화를 유도키 위해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대상 ‘방송통신서비스 활용 및 피해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이용자전용 홈페이지(www.wiseuser.go.kr)를 통해 방송통신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경험한 느낌을 공유할 수 있도록 방송통신 활용 및 피해예방 관련 ‘댓글 릴레이’를 실시하고, 우수 게시글을 작성한 참여자에 대해서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국 5개 지역(부산, 광주, 춘천, 대전, 인천) 장애인복지관 및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는 지역시청자, 시.청각 장애인 및 난청어르신들을 위해 자막 및 해설이 지원되는 영화상영회가 열린다.
한편, 스마트폰 중독 및 스마트폰 앱 결제 관련 불편 및 피해 예방을 위한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으로, 알뜰통신사업자의 이용자 보호에 관한 인식을 제고키 위해 ‘알뜰통신사업자의 이용자 보호 선언식’이 개최된다.
14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개최되는 ‘제5회 방송통신 이용자주간 기념식’에서는 '방송통신 이용자 콘텐츠 공모전 우수작 시상‘이 진행, ’스마트한 세상이죠‘라는 작품을 제출한 이종민씨가 대상에 선정돼 방송통신위원장상과 함께 상금 500만원을 수여받게 된다
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이용자주간 행사를 계기로 어르신.농어민.장애인.다문화가정 등 정보소외계층에게도 방송통신서비스의 혜택이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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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울릉군 업무협약체결
대표적인 복합문화예술기관인 예술의전당(사장 고학찬)과 울릉군(군수 최수일)이 9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예술의전당이 추진하는 ‘공연영상화사업-SAC on Screen’으로 제작된 작품의 상영과 관련해 긴밀한 협력 체제를 구축, 국민의 문화예술 향유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오전 11시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예술의전당 고학찬 사장과 울릉군수 최수일을 비롯한 양 기관 임직원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우리나라 예술사업 발전과 문화융성 및 각 기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을 약속했다. 세부 협력 사안으로 △예술의전당 공연 콘텐츠 영상물의 상영 및 실황 중계에 관한 협력 △예술 프로그램 제작 및 운영에 관한 상호 지원 △양 기관의 협력 활성화를 통한 제반 사업의 교류 확대 등이 있다.
한편, 예술의전당과 울릉군청은 이미 지난달 16일 울릉도의 울릉군민회관에서 ‘SAC on Screen-호두까기 인형’을 상영했고, 이외에도 예술의전당은 10월 31일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그리고 지난 8일 육군사관학교 등 다양한 장소에서 ‘SAC on Screen-호두까기 인형’을 상영해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11월말에는 백령도 흑룡부대에서의 상영도 예정돼 있다.
“예술의전당의 공연을 전국 어디서나 즐긴다”를 모토로 한 ‘SAC on Screen’은 우수 공연, 전시 콘텐츠를 영상을 통해 온 국민이 함께 보고 즐기는 프로젝트다. 현재까지 수도권을 비롯해 지방 80여 군데 상영처에서 만 여 명의 관객(10월 말 기준)이 대형스크린을 통해 예술의전당의 무대를 경험했다.
‘SAC on Screen’은 아티스트의 생생한 표정과 몸짓은 물론이고 객석에서 볼 수 없는 무대 구석구석과 공연의 흥미로운 뒷이야기, 그리고 무대를 넘어서는 감동과 환희까지 담아낸다. 오페라, 발레, 클래식 음악, 연극, 현대무용, 뮤지컬, 전시 등 다양한 장르의 영상화를 추진 중으로, 현재까지 발레 ‘호두까기인형’ ‘지젤’, 현대무용 ‘증발’, 연극 ‘메피스토’ 등의 공연과 클래식음악회 ‘토요콘서트’ ‘11시 콘서트’ ‘SPIRIT OF BEETHOVEN’이 영상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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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유니클로와 연말 나눔캠페인 전개
글로벌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글로벌 SPA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올 겨울 소외 아동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기 위한 ‘히트텍박스’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온라인 나눔 캠페인 ‘사랑, 하나 더’를 통해 정기후원을 신청하면 소외된 아동들에게 히트텍(HEATTECH)을 담은 나눔 박스가 배달되는 것으로, 오는 연말까지 훈훈한 행보가 이어질 예정이다. 일부 아동시설의 경우 유니클로 임직원들과 봉사자들이 깜짝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도 갖고 있다.
영유아 보호시설, 장애시설의 경우 방한복 부족으로 추운 겨울에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보호시설에 거주하는 소외된 아이들에게 겨울 추위는 또 하나의 커다란 고통”이라면서 “유니클로와 함께 하는 이번 ‘사랑, 하나 더’ 캠페인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사랑, 하나 더’ 캠페인에는 배우 배두나, CF감독 배두한 남매의 참여를 시작으로 영화배우 김성령, 박보영, 가수 윤종신, 엘(그룹 ‘인피니트’), 영화 평론가 겸 기자 허지웅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동참해 왔으며, 스타들이 남긴 릴레이 나눔 메시지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캠페인 페이지(http://love.childfund.or.kr) 및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니클로 홍성호 대표이사는 “연말 시즌을 맞아 주변 이웃을 돌아보자는 의미에서 유니클로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나눔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많이 아이들이 히트텍 제품을 입으며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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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식백과, KBS와 협업해 멀티미디어 백과 콘텐츠 구축 시동
네이버(대표 이사 사장 김상헌)는 KBS(사장 조대현)와 협업해 멀티미디어 백과 콘텐츠 구축을 본격화한다고 10일 밝혔다.
네이버는 KBS와 업무 협약을 맺고 세계의 다양한 음식 이야기를 다룬 ‘세계 음식 멀티미디어 백과(가칭)’를 공동 제작한다. 기존에 백과 콘텐츠의 부가적인 수단으로 영상 클립이나 이미지를 활용한 적은 있으나 지식백과를 위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부야베스(프랑스)’, ‘라비올리(이탈리아)’, ‘가스파초(스페인)’ 등 각 나라별 대표 요리 100여 개를 선정해 구성될 이번 백과는 ‘누들로드’, ‘요리인류’ 등을 제작한 KBS의 음식 전문 촬영팀과 함께 만든다. 각 음식별 어원, 기원, 역사의 인문학적 정보와 주요 재료, 먹는 방법, 레시피 등을 영상, 이미지, 사진 등을 다양하게 활용해 담아낼 예정이다.
네이버는 멀티미디어 백과용 카테고리를 신설해 이용자의 편리한 콘텐츠 소비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세계 음식 멀티미디어 백과’는 내년 1월부터 지식백과 서비스에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한성숙 서비스1본부장은 “IT기술 발전을 반영해 이제는 백과 서비스에서도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체계적인 영상 아카이빙 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더 생생하고, 이해하기 쉽고, 정확한 지식 전달이 가능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로 미래형 백과사전의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르 코르동블루 출신인 KBS 이욱정 PD는 “기존에 만들어온 다큐멘터리와는 다른 관점에서 백과형 콘텐츠를 어떻게 제작하면 효과적일지 고민이 많다”면서, “음식과 요리를 촬영한 다년간의 노하우를 최대한 영상에 녹여 오래 두고 볼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 지식백과는 앞으로 다양한 채널과 협력을 통해 멀티미디어형 백과 서비스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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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수험생 64만 꽃청춘들이 꼭 가야 할 여행지
2015학년도 수능 레이스도 막바지에 들어섰다. 수능은 수험생과 부모의 2인 3각 경기인 만큼, 결과를 떠나 누적됐던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고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할 수 있는 시간이 기다려질 터. 수능이라는 멀고도 험한 여정을 끝낸 후 모처럼 만의 자유를 가족, 친구들과 함께 만끽하자. 가족과 함께 떠난 여행을 통해 그간 부모님께 감사했던 마음과 수고한 자녀에 대해 보듬어주고 격려하는 시간을 만들어보자. 자유여행 1등 여행사 여행박사(www.tourbaksa.com)에서는 수능 수험생들이 꼭 가봐야 할 여행지를 선정했다.
▶학구열로 소진된 당신, 에메랄드빛 오키나와가 딱!
재충전에는 즐기고, 먹고, 노는 것이 최고다. 관광과 휴양을 동시에 즐기기 좋은 최적의 휴가지로 손꼽히는 오키나와. 에메랄드빛 바다와 곳곳에 솟아있는 야자수를 보고 있노라면 이곳이 '일본'인지 '동남아'인지 헷갈린다. 휴양을 즐기는데 빠질 수 없는 것이 먹거리. 금강산도 식후경, 여행에 먹거리가 빠질 수 없다. 글로벌 장수지역으로 손꼽히는 오키나와에는 풍성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여행박사에서는 진에어 왕복항공권과 호텔 2박, 조식이 포함된 상품을 판매한다. 편안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오키나와 여행자료를 지급하고, 여행자의 안전을 위해 여행자 보험도 함께 제공한다. 문의 070-7017-2149
▶엄마와 딸 둘만의 첫 해외여행! 낭만 홍콩 즐기기
피로와 스트레스로 누적된 수험생들에게는 몸보신이 필수. 홍콩은 빌딩과 빌딩 사이에 자리 잡고 있는 야외 테라스를 갖춘 레스토랑들은 다채롭고 이국적인 풍미로 미식가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또 하늘을 닿을듯한 마천루와 화려한 야경, 쇼핑 등으로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화려한 조명들로 장식된 스카이라인을 바라보며 친구, 가족과 겨울의 특별한 낭만을 만들어보자.
여행박사에서는 홍콩 조기예약 특가전을 진행하고 있다. 조기예약 진행으로 실시간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전액 현금결제 시 LIG 1억원 여행자보험 가입을 제공해 눈길을 끈다. 문의 070-7017-2239
||▶해양 레포츠의 천국, 세부
새하얀 백사장과 투명한 바다속 풍경을 보고 있노라면 절로 탄성이 나온다. 필리핀 세부는 서울에서 3시간 30분 정도의 비행으로 도착할 수 있다. 국내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해양 레포츠(스쿠버 다이빙, 호핑투어, 잠수함투어, 쌍투아리 에코투어)를 즐길 수 있어, 수능으로 소홀했던 가족 간의 추억을 더욱 돈독히 만들 수 있다.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누워서 책도 읽고 수영도 하다 먹는 망고, 망고스틴, 두리안 등의 과일 맛은 세계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는 즐거움이다.
자유여행, 패키지여행, 워터파크와 골드카드가 결합한 상품 등 선택의 폭이 넓어 나만의 세부여행 스타일을 만들 수 있다. 필리핀항공 출발로 자유여행의 경우 매일 오전 출발하고, 전 일정 숙박과 조식을 제공한다. 070-7017-2957
▶힐링의 정수, 파라다이스 제주도
최남단의 온화한 기후, 갖가지 아름다움을 보존한 천혜의 자연환경, 명산과 맑은 바다 이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곳이 제주도다. 친숙한 지역이지만 방심하기에는 이르다. 잘못된 숙소선택으로 모처럼의 가족, 친구들과의 여행을 망칠 수 있기에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숙소는 여행에서 쌓인 피로를 효과적으로 풀어낼 수 있도록 각종 편의 시설이 잘 갖춰 있어야 함은 물론 아름다운 제주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위치에 자리 잡고 있다면 더욱 좋다.
여행박사에서 추천하는 오션그랜드호텔은 요즘 핫한 곳으로 뜨고 있는 바닷가에 카페가 인접해있다. 한라산과 고즈넉한 분위기의 제주 마을 바라볼 수 있는 조망권을 갖춰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2000CC급 렌터카가 54시간 제공되며, 조식제공이 되는 경제적으로 즐길 수 있다. 문의 070-7017-2960
한편, 여행박사에서는 고생한 수능 수험생들을 독려하는 이벤트를 오는 14일부터 2015년 2월 28일까지 진행한다. 여행박사를 통해 여행을 떠나는 수험생에 한해 5%의 할인을 제공하고, 수능수험표를 상품 예약 시 여행박사 상품담당자에게 팩스 또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전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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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초단편소설 백일장’ 진행
다음카카오(공동대표 최세훈, 이석우)는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단편소설을 공모전인 ‘초단편소설 백일장’을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
초단편소설 백일장은 작성부터 응모, 작품 선정, 수상작 게재 등 전 과정을 카카오페이지 모바일 앱에서 진행하는 모바일 백일장으로, 작가를 꿈꾸는 일반인 누구나 자신의 모바일 기기로 장소와 시간 제약없이 간편하게 응모할 수 있다.
특히 장르의 구분없이 2,000자 이내(A4 1장) 분량의 단편소설을 집필해 카카오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에 등록하면 참여가 완료되, 콘텐츠 창작의 재미를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다.
이번 백일장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1회차는 15일까지 2회차는 이달 22일까지 작품을 응모할 수 있다. 다음카카오는 각 회차 별로 총 100명의 수장자를 선정해 푸짐한 상품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응모한 작품들은 카카오페이지에 공개되고, 내부심사와 이용자 인기도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하게 된다. 내부심사는 흥미성, 대중성, 참신성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인기도는 카카오페이지 내 사용자들의 추천 및 공유, 조회수 등을 통해 평가 받게된다.
최종 ‘베스트 작품상’으로 선정된 1명에게는 100만원의 상금과 카카오페이지 작가로 작품을 정식 연재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참신한 작품상’으로 뽑힌 9명에게는 상금 30만원, 그 밖의 ‘인기상’과 ‘참가상’을 수상자에게는 문화상품권 및 모바일쿠폰을 제공한다.
다음카카오 관계자는 “초단편소설 백일장은 최근 웹툰, 웹소설 등 모바일 환경에 적합한 콘텐츠 소비 증가함에 따라 새로운 창작자 발굴과 콘텐츠 유형을 확대하고자 기획됐다”면서, “스마트폰으로 쉽고 간단히 응모할 수 있어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는 기회와 동시에 풍성한 콘텐츠의 즐거움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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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 IMAX, 주말 88% 객석점유율 기록
“인터스텔라의 감동을 IMAX로 최대화 시켜라!”
극장가를 장악한 ‘인터스텔라’의 IMAX 버전이 지난 주말 88%의 객석점유율을 보이면서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인터스텔라 IMAX 버전의 성공은 이미 예견된 일로, 영화는 인류의 생존을 위해 탐험을 떠나는 내용을 담았다. 배경이 되는 광활한 우주공간을 IMAX로 실감나게 표현했다.
실제로 인터스텔라는 이제까지 나온 할리우드 장편영화 중 가장 긴 시간을 IMAX 카메라로 촬영해 완벽할 정도의 섬세하고 화려한 영상을 자랑한다. 또한 풍부한 사운드 효과로 중력과 무중력의 상태, 비행선의 웜홀 통과 등 실제 체험하는 듯한 느낌을 갖게 한다.
인터스텔라를 IMAX로 관람한 관객들은 “압도적인 영상이 참 만족스러웠다” “화면과 음향이 압도적이다. 사운드 덕분에 진동까지 느껴진다” “탐사선을 타고 우주여행을 하는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등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CGV 관계자는 “IMAX 전용관은 이미 설계 과정에서 웅장한 화면과 고출력 디지털 사운드 시스템 설치는 물론 극장별 상황에 맞게 스크린과 좌석을 적절히 배분됐다”면서, ”인터스텔라를 어떤 좌석에서 관람하더라도 최고의 몰입감과 감동을 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CGV는 2005년 12월 CGV용산과 CGV인천에 IMAX를 처음로 도입한 이후 전국 주요 시.도로 확대했다. CGV왕십리, 상암, 일산, 수원, 울산삼산, 전주효자, 창원더시티, 광주터미널, 대구, 대전, 서면에 이어 최근 오픈한 CGV춘천과 CGV소풍까지 전국 총 15개 IMAX관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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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 과학영재 대상 '‘인터스텔라' 체험 행사 진행
“우리가 평소 자주 찾는 영화관에도 과학의 비밀이 숨겨져 있다.”
CGV의 자회사 CJ 4DPLEX가 지난 6일 영동고등학교 과학 영재들을 초청해 ‘4DX 과학기술 강연 및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강연의 소재로는 화제의 최신 개봉작 ‘인터스텔라’를 활용함으로써 과학 영재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4DX는 CJ 4DPLEX가 자체 개발한 오감 체험 특별관으로 IT와 문화적 감수성이 결합한 창의적인 산물로 평가 받고 있다. 여기에는 진동발생시스템, 물과 바람 분사장치, 향기 발생 시스템 등 30여개 넘는 기술 특허가 들어가 있다. 4DX 영화관 자체가 하나의 과학 기술의 집약체인 셈으로, 이미 차세대 영화관 기술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종로구 소재 4DX 시사실을 방문한 과학 영재들은 영화 기술의 발전 과정을 통해 극장이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 또 4DX가 어떻게 탄생했는지에 대한 강연을 듣고, ‘인터스텔라’의 다양한 4DX 효과들을 몸으로 경험하면서, 각각의 효과에 숨겨진 기술적인 특징과 또 다른 영화에의 응용 사례 등에 대해 듣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특히 영화 ‘인터스텔라’ 속에 숨겨진 우주 과학 이론들이 어떻게 4DX를 통해 구현 됐는지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자로 나선 CJ 4DPLEX i-STUDIO 최용승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인터스텔라를 4DX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요구했던 것은 역시 ‘리얼리티’였다”면서, “4DX의 여러 효과들을 최대한 절제하면서 작은 장치들만으로 영화 속 다양한 우주의 신비를 묘사하기 위해 공을 들였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학생들은 중력과 무중력의 상태, 우주 속 비행, 블랙홀 통과 등 영화 속 여러 상황에서 의자의 움직임과 진동 등을 비교 체험하며, 4DX 제작진의 표현 의도를 하나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집중했다. 이를 통해 평소 자주 찾는 영화관에 이처럼 많은 과학 기술이 숨어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과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
학생들과 함께 강연을 들은 교사 신일정 씨 (남, 35)는 “4DX가 무중력 상태의 우주 유영을 실감나게 표현한 점이 정말 놀라웠다”며 “이론으로만 알고 있던 것들을 4DX를 통해 실제 체험해 볼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주최한 CJ 4DPLEX 마케팅팀 최연철 팀장은 “4DX 콘텐츠를 통해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보다 쉽게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4DX가 엔터테인먼트와 과학을 결합한 창조경제의 대표적 케이스로 일컬어지는 만큼, 더 많은 미래 세대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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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행부, 전자정부 모바일 서비스 보안성 검증 의무화
모바일용 전자정부 서비스 개발시 초기단계부터 보안을 검증하는 등 우리나라 전자정부의 보안 수준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안전행정부(장관 정종섭)는 정부기관, 공공기관이 준수해야 할 ‘모바일 전자정부서비스 관리지침’을 개정하고 모바일 전자정부 운영에 활용되는 소프트웨어에 대해 개발단계부터 ‘시큐어코딩’(Secure Coding) 프로그래밍 기법을 의무적으로 적용한다고 9일 밝혔다.
‘시큐어코딩’이란 해킹 등 사이버범죄의 표적이 되는 소프트웨어 보안상 약점을 미리 차단하는 일종의 보안 프로그램 기법으로, 지금까지는 소프트웨어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보안취약점을 발견하고 제거해 왔는데, 이 경우 수시로 발견되는 보안취약점에 신속히 대응키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이에, 안행부는 시간과 비용이 다소 늘더라도 소프트웨어 개발단계부터 보안코드를 활용해 안전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럴 경우 보안수준이 현재보다 90% 이상 높아지고 새로 발견되는 보안취약점에도 대응키 수월해질 전망이다.
이와 관련, 안전행정부는 오는 10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소프트웨어 보안전문가들과 함께 ‘소프트웨어 보안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국방.금융.민간기업 등의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적용 사례와 미국 정부의 소프트웨어 보안 추진전략이 공유되고, 보안취약점 진단도구에 대한 평가기준 등 최근 이슈가 되는 주제에 관한 최신 정보가 소개된다.
이와 함께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경진대회’ 시상식도 진행된다. 올해엔 총 47개 팀, 106명의 대학생이 참가해 치열한 경합 끝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안성진 군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진대회 심사위원장을 맡은 성균관대학교 원동호 교수는 “미래 소프트웨어 산업의 주역인 대학생들이 소프트웨어 보안에 관심을 갖는 좋은 기회가 됐다”면서, “우수한 실력을 가진 대학생들이 많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이었다”고 심사 소감을 밝혔다.
대상을 받은 안성진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보안약점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고, 안전한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었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박제국 안전행정부 전자정부국장은 “우리나라 전자정부가 UN평가에서 3회 연속 1위를 하는 등 세계 최고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사소한 보안취약점으로도 그간의 성과가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면서, “전자정부의 기초가 되는 소프트웨어의 보안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고민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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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토지거래허가구역 약 45.7㎢ 추가 해제
여의도 면적(2.9㎢)의 15배가 넘는 국토교통부 지정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오는 10일 해제된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날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 45.688㎢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해제되는 지역은 국토부 지정 토지거래허가구역(195.143㎢)의 23.4%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허가구역은 국토 면적의 0.2%에서 0.15% 수준으로 줄어들게 된다.
지역별로는 수도권(18.202㎢)과 지방(27.486㎢)이 고르게 해제된 가운데, 경기도(17.7㎢), 대전시(16.2㎢), 부산시(11.2㎢)를 중심으로 해제된 반면, 중앙행정기관 이전 등으로 투기 우려가 높은 세종시와 수서 역세권 등 개발사업 예정지가 많은 서울시는 전면 존치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2008년 이후 계속되고 있는 지가 안정세(연 0~1% 내외)와 허가구역 장기 지정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감안한 것으로, 인근에 개발계획이 없거나, 당해 개발사업이 완료·취소된 지역, 지가 안정으로 지정 사유가 소멸된 지역을 중심으로 해제했고, 개발사업 예정 등의 사유로 지자체에서 재지정을 요청한 지역 중 필요성이 인정되는 지역 등은 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
이번 허가구역 해제는 공고일 즉시 발효된다. 해제된 지역에서는 앞으로 시.군.구청장의 허가없이 토지거래가 가능하고, 기존에 허가받은 토지의 이용 의무도 소멸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최근 안정적인 토지시장 동향을 감안할 때, 이번 조치에 따른 지가 불안 가능성은 낮고, 앞으로 해제지역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이상 징후 발생시 투기 단속, 허가구역 재지정 등을 통해 지가 불안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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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위기대응 보건인력 파견’ 위한 선발대 파견 및 모집 현황
정부는 에볼라 위기대응 보건인력 파견지로 시에라리온을 잠정 결정하고, 파견지 현황점검 및 본대파견 준비차원에서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정부합동 선발대를 시에라리온으로 파견할 예정이다.
이번 선발대는 외교부, 보건복지부, 국방부, KOICA 등 관계부처 직원과 민간 보건전문가등 총 12명으로 구성될 예정으로, 정진규 외교부 개발협력국 심의관이 선발대장직을 맡는다.
선발대의 주요 임무는 우리 보건인력이 활동할 지역의 전반적인 정세 점검, 파견시 구체 활동 내용 확인, 본대 인력의 숙소 등 현지 활동에 필요한 각종 지원 확보 방안 및 감염시 안전대책 점검 등이다.
정부는 우리 보건인력에 대한 수요, 소규모 의료인력 중심으로 구성될 본대의 특성 및 안전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시에라리온이 우리 보건인력의 활동지로서 보다 적합한 것으로 판단해 이번에 선발대를 파견하게 됐다.
특히, 시에라리온에는 덴마크와 노르웨이가 이미 소규모 보건인력을 파견키로 결정했기 때문에 우리인력과 함께 에볼라 치료소(ETC)에서의 합동 근무가 가능하다는 점도 파견지 결정에 중요한 요소로 고려됐다.
정부는 시에라리온을 파견지로 잠정 결정함으로써 시에라리온내 에볼라 대응을 주도하고 있는 영국 정부와 우리 보건인력 파견에 대한 지원문제를 협의할 예정이다. 특히, 영국은 우리 본대 파견인력이 시에라리온 파견 이전 영국이 주관하는 안전교육에 일주일간 참가할 것을 요청해온 바, 이에 따라 선발대는 이번 방영(英)시 영측이 운영중인 안전교육시설도 방문할 계획이다.
또한, 우리 보건인력은 영국이 시에라리온에 건설중인 ETC에서 활동할 예정으로, 영측이 우리 보건인력에게 제공할 수 있는 제반 지원 내용을 골자로 한 포괄적인 한-영 MOU 체결을 협의중에 있다.
선발대는 시에라리온에서 외교장관등 정부고위인사 및 유엔측 인사와 면담을 갖고 현지의 전반적인 정세를 파악하는 한편, 우리인력 파견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사안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가질 계획이다. 우리 보건인력의 활동지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프리타운(시에라리온 수도) 내 ETC를 직접 방문해 진료 상황, 시설.장비 구비 현황 및 근무 여건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정부는 우리 보건인력 감염시 신속하면서도 안전한 대응이 가능할 수 있도록 현재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중이고, △초기단계에서 현지 치료시설 활용 △신속한 후송대책을 중심으로 한 종합적인 안전대책을 수립중이다.
영국은 외국에서 파견된 보건인력 감염시 현지 치료목적으로 현재 프리타운 인근에 별도 치료병동을 건설중이고 11월 말 개설할 예정이다. 선발대는 우리 보건인력 파견시 동 병동에서의 우선적인 치료와 후송 준비가 가능한지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는 후송대책의 일환으로 미국무부가 운영중인 민간항공기(Phoenix Air)를 이용키 위한 협정을 그동안 미측과 진행한 결과, 지난 주 협정 체결에 최종합의하고 이번주내 서명할 예정이다.
정부는 Phoenix Air 이외 후송방안도 강구중에 있고, 후송지역과 관련해 국내후송 및 제3국 후송등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중에 있고, 영측과도 협의를 진행중이다.
한편, 복지부는 지난 7일까지 보건인력 모집 공고를 시행, 최종 지원한 민간 보건의료인력은 총 145명이고(의사 35명, 간호사 57명, 임상병리사 23명, 현장안전관리사 30명), 국방부는 현재 공모가 진행 중으로 현재 36명 (군의관 12명, 간호장교 24명)이 지원한 상황이다.
복지부와 국방부는 본대파견 보건인력 선발을 위해 선발위원회를 구성해, 서류 심사 및 심층 면접 등을 진행한다. 최종 파견 인원, 팀 구성 및 활동 범위는 선발대의 현지 조사 후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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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새정치민주연합 정책간담회 개최
한국노총은 7일 오후4시 한국노총회의실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대위 위원장 및 국회의원 등과 간담회를 열고 최근 권성동의원이 대표발의한 근로기준법 개악안 등 노동현안문제에 대해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김동만 위원장은 “올해 노사관계에 있어 최대 현안인 노동시간단축과 통상임금 범위 확대에 대해 새정치민주연합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임금의 안정성을 도모하고 장시간노동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관련법이 개정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4대강사업 및 해외자원개발 실패 등 정부의 정책실패 책임을 공공부문 노동자에게 일방적으로 전가하고 있고 공무원연금개혁도 당사자를 배제한 채 무리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정부의 행태하고, “새정치민주연합도 어렵고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데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노동계 현안 문제 해결에도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대위위원장은 “한국노총이 어려운 고비마다 당을 살리는데 기여를 해준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이후에 당이 한국노총의 기대에 부흥하지 못한 측면이 없지 않다”면서, “새정치민주연합은 땀흘려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 앞으로 소득중심 성장, 부자증세 등을 통해 진정한 복지국가를 만드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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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조경, 꽃으로 피다"
지난 6일 광화문광장에서 ‘2014 대한민국 조경문화박람회(Korea Landscape Architecture Expo)’의 막이 올랐다.
서울시와 (사)한국조경사회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전시, 문화, 시민참여가 함께 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54개사가 참여하는 조경산업 자재전시와 조경문화와 관련된 세미나와 초청강연 등 조경문화의 향연이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광화문광장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펼쳐진다.
개회식에는 이건기 서울시 행정2부시장을 비롯해 강감창 서울시의회 부의장, 이용훈 한국조경발전재단 이사장, 김한배 (사)한국조경학회 회장 등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환영사에 나선 이건기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조경문화박람회는 박람회와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사례가 된다”면서, “조경자재를 비롯해 각종 문화행사를 접목한 이번 박람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감창 서울시의회 부의장은 “광화문이 아름답게 변모한 것을 보니 앞으로는 건축보다 조경이 우선되고 건축계획이 수립돼야 할 정도로 조경의 중요성을 깨닫는다”면서, “이 분야의 발전을 기원한다”며 박람회에 대한 많은 지원으로 내년에도 이어지길 기대했다.
김한배 (사)한국조경학회 회장은 “조경사회와 서울시가 함께 협조해 만든 회심의 역작, 조경문화박람회를 통해 인접분야와의 갈등과 문제들을 극복해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박람회를 찾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화분을 나눠주는 ‘꽃묘 나누어주기’ 행사도 진행된다. 꽃묘는 하루에 선착순 2000명에게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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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대표단, 사우디아라비아 법제기관 방문
제정부 법제처장을 비롯한 법제처 대표단은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사우디아라비아 각료회의 전문가위원회, 상업공업부를 방문해 양국 간 법제협력 및 법령정보 교환 등 법제교류 현안을 논의했다.
제정부 법제처장은 4일 사우디아라비아의 법제검토.심의 기관인 각료회의 전문가위원회를 방문해 이삼 빈 사드 빈 사이드(Isam Ibn Sa‘d Ibn Sa’id) 의장과 면담을 갖고 양국 간 법제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장은 양국의 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법령정보 교류가 필수적이라는 데 의견을 모으고, 그 첫 단계로 보건.발전.담수 등 중점 협력 분야와 사이버범죄, 테러 방지 등 상호 관심 분야에 대한 법령 데이터를 수시로 교환키로 협의했다.
양 기관은 법제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교류.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에도 긍정적으로 합의해, 향후 실무 협의를 거쳐 체결 절차를 진행키로 했다.
또한 제정부 처장은 5일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상업공업부를 방문해 타리크 알 나임(Tariq Al Naeem) 차관과 양국 간 상.공업법제 협력 확대 방안을 주제로 면담을 가졌다.
법제처는 지난해 10월 타우픽 알 라비아(Tawfiq Al-Rabiah) 상업공업부 장관이 법제처를 방문했을 때, 사우디아라비아 측의 요청으로 소비자기본법, 방문판매법 등 소비자 분야의 대한민국 영문법령을 제공한 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면담을 통해 소비자 분야 외에도 무역, 투자 등 상업 분야와 공업 분야에서의 양국 관련 법령을 교환하고, 양국 간 투자와 협력의 활성화를 돕자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이번 방문에서 제정부 처장은 1960~1970년대 고도성장기 법제가 정리된 ‘대한민국 고도성장기 법제’, ‘복지, 노동, 환경법제 60년사’, ‘행정법제 60년사’ 책자를 사우디아라비아에 제공해 우리나라의 법제경험을 공유했다.
한편, 법제처와 사우디아라비아는 최근 1년간 다섯 차례 상호 교류를 실시할 정도로 법제분야의 협력을 긴밀하게 강화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법제처 기관 최초의 사우디아라비아 방문으로 양국 간 법제협력이 한 단계 심화되고 법제한류(法制韓流)의 중동 지역 확산이 가속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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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뇌종양 사망’ 삼성전자 前직원 산재 인정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다 악성 뇌종양으로 지난 2012년 숨진 삼성전자 전 직원이 산업재해를 인정받았다.
서울행정법원 행정7단독 이상덕 판사는 7일 고(故) 이윤정씨의 유족이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요양불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이 판사는 같은 공장에서 일하다 재생불량성 빈혈 판정을 받은 유모씨에 대해서도 산업재해를 인정했다.
이 판사는 “원고들이 삼성전자에 근무하는 동안 벤젠과 납, 포름알데히드, 극저주파 자기장 같은 유해화학물질에 일정기간 지속적으로 노출된 후 뇌종양 등이 발병했다”면서, “업무와 연관성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이 판사는 이어 “두 사람이 재직기간 주야 교대근무를 하면서 피로가 누적되고,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았다”면서, “이런 점이 면역력에 악영향을 미쳐 질병 발병이나 진행을 촉진한 원인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 판사는 특히 “이들이 요양급여를 신청하자 근로복지공단이 산업안전보건연구원에 의뢰해 개별 역학조사를 진행, 업무 연관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취지의 결론을 내놓은 것에 문제가 있다”고 비판했다.
이 판사는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이 역학조사를 진행한 것은 2010년으로 원고들이 재직했던 2000년경보다 작업환경이 훨씬 개선된 상태였고, 역학조사도 일부 화학물질에 대해서만 이뤄졌다”면서, “근로자에게 책임이 없는 사유로 사실 관계가 제대로 규명되지 않았으면 인과관계를 추단하는 데 있어 근로자에게 유리한 정황으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씨는 1997년 고등학교 3학년 재학중 삼성전자 온양공장에 들어갔다. 그는 반도체 조립라인 검사공정에서 일하다 6년2개월만인 2003년 퇴직했고, 2010년 뇌종양 진단을 받았다. 또 2000년부터 삼성전자 온양공장에서 일하기 시작한 유씨는 2001년 11월 재생불량성 빈혈 진단을 받았고, 2010년 요양급여를 신청했다 거절당하자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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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누리과정 예산 일부 의회서 반영하면 수용”
경기도교육청이 어린이집 보육료 누리과정 예산 일부를 도의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수정해 반영하면 사실상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을 제시해 당초 미편성 방침에서 한발 물러섰다.
도교육청은 7일 누리과정 예산 편성과 관련한 입장 자료를 통해 “도의회 예산 심의과정에서 충분한 논의를 통해 도민의 우려를 해소하는 바람직한 방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는 도의회 예산안 심의과정에서 어린이집 보육료를 예산 일부를 수정해 반영하면 받아들이겠다는 뜻으로, 사실상 전날 시도교육감협의회가 결의한 2∼3개월치 일부 편성 원칙을 받아들인 셈이다.
도교육청은 직접 예산안을 수정.제출하지 않고 도의회로 미룬 것과 관련해, “이미 도의회에 보고하고 기자회견으로 예산안 설명회를 한데다 예산서 인쇄작업까지 들어갔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도교육청은 이어 “교육재정의 어려움을 지방채 발행이라는 미봉책이 아니라, 누리과정 관련 법률과 시행령이 상충하는 문제를 해소하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교부율을 상향 조정하는 등 국가가 책임지는 근본적이고 구조적인 해결방안을 국회에서 논의해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앞서 도교육청은 지난 5일 내년도 예산안 설명회를 열어 "네 차례 걸쳐 8천945억원의 세출 구조조정을 단행했으나 6천405억원은 더는 줄일 수 없었다"며 누리과정 소요액 1조460억원(유치원 무상급식 미포함 시 1조303억원) 가운데 6천405억원을 편성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미편성 항목은 유치원 교육비 1.9개월분 735억원과 어린이집 보육료 전액 5천670억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