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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세계 최고의 디젤잠수함 수중잠항능력 입증
방위사업청(청장 장명진)은 지난 21일 해군의 최신예 장보고-II급 잠수함의 연료전지체계의 성능 검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성능검증은 대우조선해양(주) 특수선 안벽에서 올해 말 해군에 인도예정인 김좌진함의 연료전지체계를 연속 작동하는 방법으로 이뤄졌다. 이날 성능검증에는 방위사업청, 국방기술품질원, 해군, 대우조선해양(주) 등 민.관.군 전문가들과 독일 원제작사 기술자들이 참여했다.
성능검증 결과 연료전지체계는 해군이 요구하는 수중잠항기간동안 연속으로 작동해 언론 및 국회에서 제기된 장보고-Ⅱ급 잠수함의 잠항능력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켰다.
방위사업청 함정사업부장(해군 준장(진) 조완래)은 “실제 잠수함에서 장기간 연료전지체계의 성능을 검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면서, “장보고-Ⅱ급 잠수함이 세계최고의 수중작전 능력을 갖춘 디젤 잠수함임을 재입증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방위사업청은 “김좌진함을 시작으로 2018년까지 해군에 인도되는 장보고-Ⅱ급 잠수함이 대한민국의 해양안보를 수호하는 주역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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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외교원, 제2차 ‘한-스위스 안보협력 세미나’ 개최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는 제네바 안보정책센터(GCSP: Geneva Centre for Security Policy) / 주한 스위스 대사관과 공동으로 다음달 1일 국립외교원 내에서 제2차 ‘한-스위스 안보협력 세미나’를 개최한다.
스위스에서 개최된 제1차 세미나의 후속 회의인 이번 제2차 세미나에는 양국 안보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해, 한반도 및 동북아 안보문제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교환하고,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등 유럽의 협력안보(cooperative security) 경험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는 “이번 세미나 공동 개최를 통해, 한반도 및 동북아 안보문제와 관련한 유럽의 경험을 공유하고, 한-스위스 안보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확장하는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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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과 별그대, 세월호까지’
다음카카오는 27일 다음 검색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찾아 본 ‘2014 올해의 검색어’를 발표했다. ‘사건’, ‘신규’, ‘최다’, ‘인물’, ‘방송’, ‘영화’까지, 6개 주제 별 상위 10개 검색어 순위를 집계한 결과다.
올해 누리꾼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콘텐츠는 단연 ‘겨울왕국’으로,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겨울왕국’은 전세계적인 흥행을 거두면서 돌풍을 일으켰다. 주제가 ‘렛잇고(Let It Go)’까지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를 얻어 각종 음원 차트 상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 결과 2014 올해의 신규 검색어 1위는 ‘겨울왕국 노래’의 차지가 됐다. 각종 패러디는 물론, 국내외 유명 가수들이 부르는 특별 영상들까지 화제가 이어진 것도 겨울왕국 노래를 검색하게 만들었다. ‘겨울왕국’은 영화 검색어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해 뜨거웠던 겨울왕국 열풍을 확인할 수 있다.
유독 사건사고가 많았던 한 해, 사건 검색어 1위는 ‘세월호 침몰’이다. 사고 당일 실시간 뉴스부터 이후의 여러 소식들에 전국민의 이목이 집중됐던 까닭이다. 세월호 사고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하면서 확산됐던 ‘노란리본의 의미’가 올해의 신규 검색어 8위, 수색 작업이 한창이던 팽목항에서 진정성 있는 보도를 이어갔던 언론인 ‘손석희’가 인물 검색어 1위인 것도 전국민을 충격에 빠트린 세월호 사고의 흔적이다.
겨울왕국과 세월호 사고 외에도 한 해를 뜨겁게 달군 다양한 이슈들을 ‘2014 올해의 검색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어른아이 할 것 없이 열광했던 ‘타요버스’와 ‘라바지하철’은 각각 신규 검색어 4위와 10위를 기록했다. 언제 어느 지역에서 운행하는지, 현재 어느 위치에 있는지 등 운행 정보를 수시로 체크하면서 타요버스와 라바지하철을 찾아 다닌 이용자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피를 맑게 해 준다는 효능 때문에 제조법 검색이 줄을 이었던 ‘청혈주스’와 여행자의 필수품이 된 ‘셀카봉’ 등도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사건 검색어에는 김연아 선수의 은퇴 경기가 있던 ‘소치 동계올림픽’과 ‘브라질 월드컵’, ‘인천 아시안게임’ 등 대형 스포츠 대회들을 비롯,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신해철 사망’ 소식과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사고’ 등이 포함됐다.
그 외 인물 검색어 순위에서는 연예인, 특히 ‘엑소’, ‘소녀시대’, ‘아이유’ 등 가수들의 높은 비중이, 방송 검색어 순위에서는 전지현, 김수현 주연 ‘별에서 온 그대’의 활약이, 그리고 영화 검색어 순위에서는 아직 개봉 전임에도 한국 배우의 캐스팅 소식과 예고편 공개 등의 이슈만으로 상위에 오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눈에 띈다.
한편, 보다 자세한 내용은 PC와 모바일 다음 검색창에 ‘2014 올해의 검색어’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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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사랑밭-하나금융그룹, ‘행복상자’ 전달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이 지난 13일 하나금융그룹과 여러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소외이웃들에게 행복상자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되는 행복상자는 총 1112개로, 쌀과 반찬, 라면 등 생활필수품 12개 품목이 담겨있다. 전국으로 배송돼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사회적 약자들에게 항상 많은 관심을 보여주는 하나금융그룹에게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주위의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나눔”을 부탁했다.
이날 참여한 봉사자는 “이런 봉사활동을 처음 해보는데 정말 의미가 깊다는 생각을 들었고, ‘행복상자라’는 이름처럼 행복을 전달하는 상자였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활발히 참여해오고 있고, 앞으로도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나눔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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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텔업, 주거지역 입지 쉬워져
호스텔과 관광숙박업의 주거지역 입지 규제가 완화되고,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따라 마을기업이 운영하는 도시민박에 내국인 숙식 제공이 허용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이 같은 내용의 ‘관광진흥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25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관광진흥법 시행령 개정은 제1차 및 제2차 관광진흥확대회의, 제6차 무역투자진흥회의의 후속조치로 이뤄졌다.
지금까지 일반주거지역에서 관광숙박영업을 하려면 대지면적의 20% 이상을 조경면적으로 확보하고 대지 주변에 수림대(樹林帶)를 조성해야 했으나, 오는 29일부터는 관광숙박업의 경우 확보해야 하는 조경면적기준이 대지면적의 15%로 완화될 예정이다. 또한, 배낭여행객을 위한 숙박시설인 호스텔업은 이 요건을 적용하지 않고 건축법의 기준을 따르도록 했다.
그동안 관광숙박시설이 일반주거지역에 건립되려면 제한요건이 많아 호텔 및 게스트하우스 활성화에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규제 완화 조치로 일반주거지역에서의 호텔과 게스트하우스의 설립이 건립이 쉬워져 더욱 다양한 숙박시설이 확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일반주거지역 내 관광숙박영업을 위해 조경 설치 의무와 함께 적용되던 도로연접기준, 숙박시설 건물 높이 제한, 소음공해 유발시설의 주거환경 영향 최소화 규정은 그대로 적용돼 주거환경에 대한 보호도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또 현재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의 지정을 받으면 외국인 관광객에게만 숙식 등을 제공할 수 있었으나,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따라 마을기업이 운영하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의 경우에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우선해 숙식 등을 제공하되, 외국인 관광객의 이용에 지장을 주지 아니하는 범위에서 해당 지역을 방문하는 내국인 관광객에게도 숙식 등을 제공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의 관광 여건이 개선돼 해당 지역의 재생과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린 국내 관광상품 개발도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의료관광호텔업으로 등록하려면, 일정 수준 이상의 의료관광객 유치 실적을 가진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 또는 외국인 환자 유치업자이어야 했다. 개정된 제도에 의하면,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의 개설자가 일정 비율 이상 지분을 보유한 법인인 경우에는 유치실적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그 모법인인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의 유치 실적이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도 의료관광호텔업으로 등록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의료관광호텔업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광사업계획 승인 시 인허가 의제사항의 경우 30일 이내에 소관 행정기관이 의견을 제출토록 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이보다 지체돼 관광숙박시설 건립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개정 제도는 관광사업계획 승인에 따른 인허가 의제사항에 대해 협의를 요청받은 행정기관이 30일 이내 의견 미제출 시 의견이 없는 것으로 간주해 사업계획 승인에 소요되는 기간이 단축될 수 있다.
특히 종래 특1.2급.1.2.3급으로 구분했던 호텔 등급을 국제적으로 널리 통용되는 5성체계로 변경하되, 시행일로부터 1년간은 호텔사업자가 종전 등급과 변경된 등급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등급결정수탁기관으로 공공기관도 선정할 수 있게 했다.
문체부 김철민 관광정책관은 “관광숙박업에 대한 규제완화로 다양한 숙박시설이 확충되고 투자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경제혁신의 핵심과제인 관광서비스산업 육성과 관련된 제도 개선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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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로 충만해지는 일상의 순간들, 사진과 영상으로 만나요
부산의 한 헌책방에서 독서삼매경에 빠져있는 남학생, 엄마와 함께 책을 보며 즐거워하는 아이들, 추운 겨울밤 독서에 열중하는 아내…. 우리의 삶이 책과 더불어 행복해지는 모습들이다.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이 실시한 ‘2014 문화가 있는 삶’ 사진.영상 공모전에서는 독서로 충만해지는 일상의 순간들을 만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다양한 정보 향유의 모습을 국민의 시선으로 재발견하기위해 ‘생활 속에서 함께하는 책, 독서, 도서관’, ‘디지털로 달라진 일상의 문화’의 2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지난 9월 16일부터 10월 13일까지 한 달 여 간의 공모기간 동안 총 661점이 접수, 전문가를 통한 엄정한 심사 끝에 영상 16점, 사진 29점 등 총 45점이 최종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영상 부문에서는 애니메이션 기법을 이용한 ‘책, 문화를 그리다!’(권태솔)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다양한 문화 콘텐츠의 근간이 ‘책’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영상으로, 작품 완성도 및 주제전달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사진 부문 대상은 부산의 헌 책방에서 독서에 심취한 청소년의 모습을 담은 ‘행복한 시간’(문성수)이 뽑혔다. 연출이 배제된 자연스러운 모습이 잔잔한 감동을 전하면서 공모전 취지에 잘 부합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공모전 시상식은 오는 26일 오후 3시 본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수상작은 국립중앙도서관 내 다양한 공간에 전시되는 등 디지털 문화 콘텐츠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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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노사 공동 사회공헌 행사 실시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는 25일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기부금 전달 및 식사배식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관광공사는 지난 2010년부터 5년간 매월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수행해왔다. 다음달 12월 원주이전을 앞두고 서울지역 자원봉사 협력기관인 서울노인복지센터를 대상으로 마지막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관광공사는 서울노인복지센터 자원봉사 활동 이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기업특성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문화관광 나눔행사, 전통시장 활성화 행사, 트래블 챌린저 등이 있다. 일반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물품기부, 사랑의 동전 모으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안덕수 CSR센터장은 “관광공사가 원주로 이전한 이후에도 우리사회의 소외된 곳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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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문화재단, 2014메세나대상(대통령표창) 수상
클래식 음악 분야의 대표적인 전문시상인 ‘대원음악상’ 등을 통해 한국 클래식 음악 발전을 후원해 온 대원문화재단(이사장 김일곤)이 ‘2014 제15회 메세나대상(대통령표창)’을 수상한다.
한국메세나협회(회장 박용현)와 매경미디어그룹(회장 장대환)은 오는 26일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14 한국메세나대회’를 열고, 문화예술 발전에 공헌한 기업과 기업인들을 포상하는 ‘메세나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대통령표창인 메세나대상에 이어 후원 활동에 모범을 보인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되는 장관표창인 ‘문화공헌상’과 ‘메세나인상’은 중소기업은행(IBK기업은행, 대표이사 권선주)과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이 각각 수상한다.
또한 ‘창의상(한국메세나협회장상)’은 KT(대표이사 황창규)가, 우수한 문화예술 결연 활동을 펼친 기업과 단체에 수여되는 ‘Arts&Business상’(매경미디어그룹 회장상)은 엠엘씨월드카고(대표 박애자)와 캔파운데이션(대표 김성희)이 수상한다.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메세나대상 시상식에는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박용현 한국메세나협회장,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강신호 전국경제인연합회 명예회장 등을 비롯해 경제계 및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와 수상 기업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오후 2시부터는 ‘우리 역사 속 메세나의 본질과 특징’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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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인문학 아카데미』삼봉 정도전 ”
이번 가을 국회에서 ‘한국의 사상가를 국회에서 만나다’라는 테마로 진행되고 있는 한국학이 중심이 되는 ‘국회 인문학 아카데미’ 과정은 지난달 25일에 포은 정몽주를 필두로 서애 유성룡, 퇴계 이황, 율곡 이이에 이어 남명 조식 까지 5주차 강의를 실시했다.
지난 22일에는 140여명의 인문학에 관한 열정을 가진 많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섯 번째 시간으로 박병련 한국학중앙연구원 부원장을 통해 조선의 실천하는 지성인! 남명 조식 선생에 관해 들어보았다.
남명 조식 선생님은 “이기논쟁(理氣論爭)이 진정으로 백성의 삶에 무슨 도움이 있는가?” 하면서 학문의 공은 백성을 위한 치용(致用)에서 드러나야 함을 강조하고, 또한 “안으로 마음을 밝게 하는 것은 경이요(內明者敬), 밖으로 행동을 결단하는 것은 의다(外斷者義)”라면서, “의(義)의 사회적 실천과 연결되지 않은 경(敬)은 사경(死敬)”이라고 보고 실천성을 가장 강조했다.
무엇이 바르고 옳은 일인가에 정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옳은 일’임을 알았다면 실천과 행동으로 구현돼야 한다는 남명 조식 선생님의 가르침은 현재의 우리에게도 필요한 정신이라 하겠다.
오는 29일에는 ‘민본(民本)으로 조선을 설계하다!’란 주제로 삼봉 정도전의 정치철학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 볼 예정이다.
정도전은 “임금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하고도 유일한 일은 훌륭한 재상을 의논해서 정하는 것”이라고 보고 재상중심의 국정운영을 주장했다. 이러한 재상중심의 국정운영은 세종에 의해 구현됐고, 또 ‘경국대전’에도 반영돼 조선조의 정치운영 시스템으로 자리 잡았다.
그는 결코 권력을 맹목적으로 추구하거나 권좌에 안주하려 한 권력인이 아니라 백성이 중심이 되는 조선을 건설하려 했던 정치가였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삼봉 정도전의 정치철학에 관해 박현모 여주대 세종리더십연구소장을 통해 살펴 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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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피아, 벅스 버즈런처 음악 홈팩 출시
다음카카오의 자회사 버즈피아(대표 서정일)는 음악포털 벅스와 함께 '벅스 버즈런처 음악 홈팩'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벅스 버즈런처 음악 홈팩’은 벅스플레이어, 벅스 라디오, 이달의 앨범 등 음악과 관련한 다양한 소식을 받을 수 있는 벅스 전용 홈팩으로, 라디오 위젯을 통해서 선곡 고민 없이 다양한 음악을 추천 받고 내가 선택한 유사한 곡까지 들을 수 있다.
이 밖에도 벅스 버즈런처 음악 홈팩에서는 요일별 추천 장르, 음악 장르, 상황 및 장소, 시대에 따른 라디오 채널과 함께 인터뷰, 스타플레이어리스트 등 풍부한 읽을 거리도 제공한다. 버즈피아와 벅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를 통해 새로운 디자인과 음악 기능을 추가한 홈팩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버즈피아 서정일 대표는 “전세계 1,300만 명 이상의 유저가 이용하고 있는 버즈런처와 국내 대표 스트리밍 음원서비스인 벅스가 만나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에 특화된 새로운 형태의 홈팩을 출시했다"면서, "앞으로도 버즈런처와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를 연결해 런처서비스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14개국어로 글로벌 시장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버즈런처는 사용자가 만든 홈스크린을 공유하는 SNS 런처로, 지난 10월 기준 누적 다운로드 1,300만건을 돌파했으며 국내외 스마트폰 이용자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전체 이용자의 60% 가량이 해외 이용자들로 현재까지 총 65만 건의 다양한 스타일의 홈팩들이 제작되었고, 9,500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가 이뤄졌다.
한편, 버즈피아와 벅스는 음악 홈팩 출시를 기념해 홈팩을 설치한 이용자를 추첨해, 고급헤드폰 및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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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안방에 둥지 튼 한글서당, 타이베이지사 세종학당 개소
지난 4월 개관한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 이하 관광공사)가 운영하는 타이베이 코리아플라자는 대만 현지에 한국여행 정보 제공 뿐만 아니라, 한국요리, K-POP댄스 등 문화를 통한 한국과의 거리 좁히기에 집중하고 있다. 여기에 24일 ‘타이베이 세종학당’이 오픈하면서 한국을 더욱 깊게 이해할 수 있는 ‘한글’ 전문 교육까지 더해졌다.
한국관광공사와 세종학당재단은 한국어 및 한국문화 확산을 위한 공공기관 간 전략적 협업사업으로, 관광공사 해외지사에서 운영하는 코리아플라자 내 세종학당 개설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쿠알라룸푸르, 나고야에 이어, 타이베이 세종학당이 3번째로 개소된 것으로, 타이베이 세종학당은 문화를 이해하는 열쇠인 언어를 통해 대만에서 한국을 가본적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한국을 먼저 만날 수 있는 기회로, 한국을 다녀온 적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한국을 더욱 깊게 이해하는 발전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타이베이 코리아플라자에서 세종학당을 운영하게 된 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 정익수 지사장은 “지난 10월 23일, 27일 양일에 걸쳐 진행된 수강생 온라인 접수가 오픈된 지 1분도 채 되지 않아 마감됐다”면서, “대만에서 대중문화로부터 시작된 한류가 한글을 비롯한 문화로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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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학년도부터 서울 유치원 학급당 정원 축소
2016학년도부터 서울시내 유치원의 학급당 정원이 줄어들고, 내년부터는 시내 공립유치원에 행정업무를 전담할 교무행정실무사가 배치된다.
서울시교육청은 24일 이 같은 내용을 주요내용으로 한 '유아교육발전을 위한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서울교육청은 2016학년도부터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환경을 위해 공립유치원의 학급당 정원을 지금보다 2명씩 줄여 만 3세 유아는 16명 이하, 만 4세는 22명 이하, 만 5세는 26명 이하로 조정한다.
사립유치원의 경우 보조적 지원인력이 추가되기도 하는 특성을 고려해 '조절 가능 정원'을 별도로 두고 만 3세는 16∼20명 이하, 만 4세는 22∼25명 이하, 만 5세는 26∼30명 이하 선에서 사정에 따라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서울교육청은 내년 시내 공립유치원 197개원 가운데 일단 공립학교 병설유치원 15곳에 교무행정실무사를 시범 배치한 뒤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내년 실무사 배치에는 2억6천388만원의 예산이 들 것으로 추산된다.
교무행정실무사는 유치원 교무실에 배치돼 누리과정 학비 지원 업무, 유치원운영위원회 관련 행정업무, 정보공시 업무 지원 등 각종 행정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유치원의 1일 수업 시간도 내년부터는 유치원마다 3∼5시간 범위 내에서 탄력적으로 편성,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초등학교 저학년보다 많은 수업 시수 때문에 유아들의 피로가 쌓이고 교사들이 업무량 과다로 어려움을 겪는다는 지적에 따라 1시간 이상의 바깥놀이 시간과 점심시간 등을 포함해 1일 수업시간 5시간 운영을 기준으로 유치원 운영위원회의 심의(자문)을 거쳐 조정토록 하고, 사립유치원과 소규모 형태로 운영되는 공립유치원 교원의 교권을 보호하고 소통창구를 제공하고자 '유치원 교권상담센터'(가칭)도 운영한다.
이 외에도 사립유치원의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한 '공공형 운영 모델'을 제시하고 유아교육진흥원 권역별 체험활동을 위한 분원을 설치하는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일제의 잔재인 '유치원'을 '유아학교'로 바꾸는 개명 작업도 진행해 유아교육이 초.중등교육과 나란히 공교육 체제 아래 기초교육으로 확고히 자리 잡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서는 관련 법 개정이 필요한 만큼 시도교육감협의회 차원에서 논의를 진행한 후 교육부에 개명을 건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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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생명과학Ⅱ 8번.영어 25번 문항 복수정답 처리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출제 오류 논란이 일었던 생명과학Ⅱ 8번 문항과 영어 25번 문항이 결국 복수정답 처리됐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하 평가원)은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15학년도 수능 정답을 확정·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평가원은 수능 직후 5일간의 이의신청 기간에 접수된 이의신청은 총 문항 131개에 1천105건으로, 이 중 129개 문항은 ‘문제 및 정답에 이상 없음’으로 판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논란이 된 생명과학Ⅱ 8번은 평가원이 정답으로 제시한 ④번 외에 ②번도, 영어 25번 문항 역시 ④번과 함께 ⑤번도 정답으로 인정키로 했다.
생명과학Ⅱ 8번과 관련, 표현상의 문제로 인해 해석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보기'의 선택지 중 'ㄱ'과 'ㄴ'을 모두 참으로 판단하거나 'ㄴ'만 참으로 볼 수가 있어 'ㄴ'만 참으로 한 ②번도 정답으로 인정했다고 평가원 측은 설명했다.
영어 25번에 대해서는 'percent'는 백분율을 나타내고, 'percent point'는 백분율 간 차이를 나타내기 때문에 'percent'라고 표현한 답지 ⑤번은 주어진 그래프의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복수정답 인정 사유를 밝혔다.
교육부는 출제오류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다음 달 중 가칭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 및 운영체제 개선위원회’를 구성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위원장을 외부 인사로 선임하고, 교육계 인사뿐 아니라 법조인 등 다양한 비(非)교육계 인사도 참여시킬 방침이다.
위원회는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된 출제.검토 위원의 인적 구성, 교수.교사 비율 및 역할, 문항 출제·검토 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현장의 의견도 수렴해 내년 3월 최종 개선안을 수립, 2016학년도 수능 기본계획에 반영하고 실제 적용은 내년 6월 모의평가 때부터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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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2014년 전국노동자대회 개최
한국노총은 22일 오후 1시 서울시청 광장에서 전국 산하 조직의 조합원 5만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근로기준법 개악 저지! 노동시간 단축! 노동기본권 쟁취! 공공부문 노동탄압 분쇄! 관치금융 철폐! 공적연금 개악 저지! 비정규직 차별철폐! 2014년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했다.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정치권력과 자본은 공공기관과 공무원 노동자들의 희생을 강요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있다”면서, “지난해 통상임금에 대한 기업 편향적 판결을 내렸던 대법원은 올해 쌍용차 해고에 대해서도 회계조작을 인정한 고법의 판결을 뒤집어 156명의 해고노동자와 가족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고 규탄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지난 10월 여당의원들은 근로기준법 개악안을 발의해 일은 더 시키고 임금은 덜 주겠다는 자본의 의도를 그대로 대변했다”면서, “새누리당의 이번 근기법 개악안은 노동자를 이윤창출의 도구로 삼고, 경제살리기의 희생양으로만 바라보는 친자본적 집권여당의 반노동 폭거”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한국노총은 이번 근기법 개악안을 비롯한 반노동 법안이 완전 폐기되고 노동이 존중되고 정의가 실현되는 새로운 노동시장질서를 수립하도록 적극 투쟁해 나갈 것”이라면서, “혹여 이같은 노동착취 법안을 현실화하려 시도하는 정치인과 관료들이 있다면 한국노총은 모든 조직력을 총동원해 끝까지 응징하고 심판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 위원장은 “주한미군 노동탄압에 맞선 투쟁, 관치금융 저지투쟁, 택시노동자 생존권사수 투쟁, 철도서비스 노동자들의 최저임금보장투쟁, 서울메트로노조 동지들의 노동3권 쟁취 투쟁 등 현장 곳곳에서 인간의 존엄과 노동의 권리를 위한 투쟁이 전개되고 있다”면서, “한국노총은 산별과 지역본부, 지부들과 함께 현장투쟁의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 전면 지원하고 연대 투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전국노동자대회 참가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노동자의 생존권 침해와 근기법 개악, 비정규직 남용과 착취, 빈곤의 고착화 등 반 노동정책을 분쇄하기 위해 강력하게 투쟁할 것 ▲사회공공성 쟁취와 관치금융 척결, 공공부문에 대한 노동탄압 분쇄를 위해 강력한 투쟁을 전개할 것 ▲최소한의 사회안전망인 공적연금 개악 시도에 맞서 공무원 및 교원 등 제조직과 공적연금 개악저지를 위해 강력한 연대투쟁을 전개할 것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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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회 대종상) 최민식-손예진 그리고 ‘명량’ 최고상 수상
배우 최민식과 손예진, 그리고 영화 ‘명량’이 대종상영화제에서 최고의 배우, 작품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1일 오후 7시 40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신현준, 엄정화, 오만석의 진행 아래 제51회 대종상영화제가 열렸다.
한 해 관객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고 뛰어난 작품성을 드러낸 영화와 배우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대종상으로, 올해는 ‘변호인’과 ‘명량’ 등 두 편의 1000만 관객이 탄생한 만큼 수상작(자)간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하지만 올해를 빛낸 작품은 ‘명량’이 차지했다. ‘명량’은 총 17개 부문 중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남우주연상(최민식), 기획상(김한민 감독), 기술상(윤대원·특수효과) 등 4개 부문의 상을 차지했다. 또한 ‘변호인’ 역시 여우조연상(김영애), 신인감독상(양우석 감독), 시나리오상(양우석.윤현호), 하나금융그룹스타상(임시완) 등 총 17개 부문에서 4개 부문의 상을 가져가면서 최대 부문 수상을 거머쥐었다.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명량’과 ‘변호인’에 이어 ‘해적:바다로 간 산적’이 여우주연상(손예진), 남우조연상(유해진) 등 2개 부문의 상을 가져 그 뒤를 이었다.
또한 충무로 최고의 스타로는 ‘명량’ 최민식, ‘해적:바다로 간 산적’ 손예진이 남.여우주연상으로, ‘해적:바다로 간 산적’ 유해진, ‘변호인’ 김영애가 남.여우조연상으로 선정됐고 최고의 감독으로는 ‘끝까지 간다’의 김성훈 감독에게 돌아갔다.
또한 한국영화계의 미래를 이끌 샛별, 신인남.여우상으로는 ‘해무’의 박유천과 ‘인간중독’의 임지연에게 그 영광이 주어졌다. 신인감독상은 ‘변호인’의 양우석 감독이 선정됐다.
올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많은 인기를 얻은 스타에게 선정하는 인기상에는 ‘변호인’의 임시완과 ‘친구2’의 김우빈, ‘타짜-신의 손’의 이하늬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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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대통령 지지 발언’ 공개 무혐의
검찰이 지난 6.4 지방선거 당시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된 유정복 현 인천시장과 송영길 전 인천시장에 대해 각각 무혐의 처분했다.인천지검 공안부(부장검사 박용기)는 지난 인천시장 선거와 관련해 새누리당, 새정치민주연합, 선거관리위원회 등으로부터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각각 고발.수사의뢰됐던 유 시장과 송 전 시장에 대해 모두 무혐의 처분했다고 21일 밝혔다.검찰 관계자는 불기솕 이유에 대해 “유 시장 관련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 발언 공개사건은 통상적인 출마 기자회견의 범위에서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부채 증가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 사건은 허위라고 보기 힘들거나 허위사실의 인식이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송 전 시장과 관련해서도 “송 전 시장의 재선 지지도 여론조사 사건은 송 시장이 해당 범행을 지시했거나 보고받는 등 공모했다고 볼만한 증거가 없다”면서, “886억원 흑자 달성, 4506억원 부채 감소 등 허위사실공표 사건은 허위사실의 인식이 있었다고 보기 어려운 점 등을 이유로 무혐의 처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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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배달의민족, ‘라인 와우’ 주문 예약 시작
라인 주식회사는 ㈜우아한형제들(대표이사 사장 김봉진)과의 합작 회사 ‘라인브로스(Line Bros, 대표이사 사장 마스다 준)’을 통해 주문 음식 배달 서비스 ‘라인 와우(LINE Wow)’의 iOS 버전을 선보이고, 예약주문을 받기 시작했다.
‘라인 와우’는 프리미엄 도시락배달 서비스로, 이를 위해 일본 도쿄 시부야 지역의 유명 레스토랑 6개 점포와 제휴를 맺고, 특별히 점심 메뉴를 개발했다. 현재 예약 주문 기간으로, 25일부터 실제 배달이 시작된다.
주문 방법은 별도의 라인 와우 앱에서 배달 희망 시간과 메뉴를 선택한 후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배달 당일에는 현재 배달 상황을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음식이 도착하면 배달 직원이 직접 연락을 할 예정이다. 결제는 신용카드와 향후 출시될 ‘라인 페이’ 서비스로 가능해질 전망이다.
라인 와우는 게임이 아닌 서비스가 메신저와의 제휴를 통해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사례인 만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한국 시장에서 1300만 이용자의 선택을 받은 음식 배달 앱 ‘배달의 민족’으로 쌓아온 노하우를 해외 시장에서 펼쳐보이며 새로운 배달 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 측은 “향후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와 함께 배달 메뉴 및 지역 등을 확대할 것”이라면서, “음식 배달에서 나아가 생활에 필요한 전방위 제품을 배달하는 온 디멘드(On Demand) EC 서비스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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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2014년 제3차 미래문화포럼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박광무)이 주관하는 ‘2014년 미래문화포럼’이 오는 26일 오후 1시부터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개최된다.
‘미래문화포럼’은 매년 문체부에서 발표하고 있는 ‘문화예술 10대 흐름’을 주제로, 관련 현장의 전문가를 초청해 문화예술의 변화와 새로운 현상을 공유하고 정책적인 시사점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10년부터 개최돼 왔다.
특히 올해 포럼은 2014년 문화예술 10대 흐름 중 서로 연관되면서 동시에 상반되는 성격을 지닌 현상들을 하나의 주제로 엮어서 그 의미와 이런 현상이 문화예술계와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과제에 대해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3차 미래문화포럼의 주제는 ‘문화예술계 인력의 성장을 위한 움직임’으로, 문화예술계에서 전문 인력들이 새로운 활동 방식을 개발해 성장을 이끄는 모습들을 살펴보는 한편, 문화예술계의 고질적인 갑-을 관계에서 비롯되는 문제점들을 해결키 위한 발전적인 고민을 공유하고자 현장과 학계 전문가의 강연과 토론을 진행한다.
‘2014년 미래문화포럼’은 총 3회로 구성돼 지난 5월 21일에는 ‘간편하고 빠름, 어렵고 느림의 문화’를 주제로, 9월 24일에는 ‘따로 또 같이, 개인과 집단의 선택적 공존’을 주제로 포럼이 진행되었다.
올해 마지막으로 개최되는 이번 3차 미래문화포럼에 참석하려면 전자우편(hmh07@kcti.re.kr)으로 참석 신청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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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제안하는 청소년 눈높이 정책 정부 정책으로 추진
김희정 여성가족부장관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14년 제10회 청소년특별회의 본회의'에 참석하여 격려사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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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앱스토어, '지스타 2014'에서 이용자 대상 이벤트 진행
네이버 앱스토어가 20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 2014' 야외부스에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네이버 앱스토어를 통해 '라인레인저스(LINE Rangers)' 앱을 설치하는 이용자에게 초대형 라인 캐릭터 인형, 마음의 소리 캐릭터 상품, 라인레인저스 피규어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라인레인저스는 라인 캐릭터가 등장하는 모바일 디펜스 게임으로, 출시 6개월만에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2천만 건을 돌파했다. 이벤트는 20일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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