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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창업동아리 대상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설명회 개최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8일 광화문 드림엔터에서 ‘공공데이터, 대학생 창업자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기업 대표로부터 직접 창업의 노하우를 배우는 창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창업에 관심을 두고 있는 대학생들이 새로운 창업의 아이템으로 공공데이터를 널리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서울 소재 대학의 20여개 창업.벤처동아리 학생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유용한 공공데이터를 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안내와 실제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창업한 기업 대표들의 강연 등이 이어졌다. 특히, 평소 창업의 꿈을 키우고 있는 학생들이 공공데이터를 활용하면서 느꼈던 애로 및 건의사항,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뜻깊은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강연자로 나선 (주)아이엠컴퍼니 정인모 대표는 “아이엠스쿨 학교알림장 앱(App) 서비스를 완성한 것은 공공데이터 덕분”이라면서, “창업에 필요한 여러 요소 가운데 공공데이터를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고 참석자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전국대학생창업동아리연합회 여수아 대표도 “공공데이터가 대학생과 창업을 이어주는 중요한 매개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오늘과 같은 자리가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승수 행정자치부 창조정부기획관은 “최근 대학생들 사이에서 공공데이터에서 창업 아이디어를 찾으려는 움직임이 많다”면서,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창업지원정책을 전개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행정자치부는 내년에도 전국순회 형태로 각 지역의 벤처.창업 동아리를 찾아가는 창업설명회를 개최해 실제 창업 현장과의 소통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특히 창업경진대회 수상자.개발자.활용기업 등 공공데이터 관심 그룹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자료 제공(뉴스레터), 창업컨설팅 등 사업화 지원, 창업시 홍보지원 등 창업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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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엔딩노트 ‘2015인생노트’ 발간
50대 이상을 위한 멤버십 브랜드 ‘전성기’가 ‘현재’를 기록할 수 있는 한국판 엔딩노트인 ‘2015인생노트’를 발간한다고 8일 밝혔다.
‘2015 인생노트’는 일본에서 유행한 ‘엔딩노트’라는 이름의 노트 한 권에서 비롯됐다. 일본에서 등장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된 ‘엔딩노트’는 일종의 유언장으로, 비록 법적 효력은 없지만 상속과 유언 등의 내용을 담을 수 있어 아름다운 마무리를 준비하는 시니어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50대 이상을 위한 멤버십 브랜드 ‘전성기’는 한국의 50대 이상 세대에게도 이런 노트가 필요할 것이라는데 착안해 ‘엔딩’보다 ‘현재’를 기록할 수 있도록 ‘2015 인생노트’ 를 출시했다. 매거진 ‘HEYDAY’ 발간과 함께 한국의 50대 이상을 향한 고민과 배려를 노트 구성을 통해 표현했다고 밝혔다.
‘2015인생노트’는 태몽과 출신학교 등 나의 과거부터 미래까지 기억에 남는 일을 메모할 수 있고 건강, 연금, 보험 가입 현황 등에 관한 기록을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특히 ‘2015인생노트’는 50대 이상 세대가 알아보기 쉽게 숫자를 크게 쓰고, 종이가 판판하게 펼쳐져 글씨를 쓰기에 편리하다.
달력은 보름에 한번씩 음력을 표기했고, 기억해야 할 간단한 메모부터 공감 가는 글귀까지 편하게 구성했고, 또한 50대 이상 세대들의 관심사인 버킷리스트, 유언 작성법, 사전의료의향서 등을 작성하는 페이지를 별도로 뒀다. 또한 비닐커버를 씌워 오랫동안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게 했고, 비닐커버 날개에는 사진이나 영수증을 끼워 보관할 수 있다.
‘2015 인생노트’는 인생 전반의 기록의 용도로 50대 이상이 활용하기 좋고, 매년 발간될 예정이다. 한 해 동안 어떻게 살았는지 돌아볼 수 있으며 매년 쌓이는 노트를 향후 자녀에게 물려주면 인생 전반의 기록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15인생노트’의 가격은 5천원.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등 대형서점과 대형서점의 인터넷서점, 예스24와 알라딘 등 인터넷전문서점에서 판매한다. 50대 이상의 전성기를 위한 라이프 & 헬스 매거진 ‘HEYDAY’ 정기구독(1년 3만원)을 신청하면 무료로 증정한다.
한편 ‘50세부터가 진짜 전성기’를 모토로 지난 6월 론칭한 50대 이상을 위한 멤버십 브랜드 ‘전성기’는 대형병원 건강검진 우대, CGV 영화관람권, 시니어 용품점 할인 등 다양한 제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20만명 이상이 ‘전성기’ 멤버십에 가입했고, 50대 이상 전성기를 위한 라이프 & 헬스 매거진 ‘HEYDAY’를 매월 발행하고 있다.
한편, 멤버십 가입 시 ‘HEYDAY’매거진을 최대 4개월 무료 제공 하고 있고, 가입을 원할 경우 홈페이지 (www.goheyday.co.kr)나 전화 (1566-0667)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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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 한.중.일.러 수색구조 정례회의 개최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홍익태)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인천 송도 해양경비안전본부에서 제19차 한.중.일.러 수색구조(SAR) 정례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국제수색구조협약부속서 제3장 ‘당사국은 인접국 기관들과 수색 및 구조 활동에 협력하여야 한다’를 근거로 지난 1996년 6월 일본에서 한국, 일본, 러시아 3개국간 제1회 회의를 개최했다.
제2회부터 중국이 참여하면서, 일본→한국→러시아→중국 순으로 주관해 개최한다. 회의는 각 나라 해상수색구조 기관의 과장급 및 실무자가 참석하여 수색구조 연차보고, 상호협력 증진방안, 수색구조 합동훈련 및 현안사항 등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세월호 침몰사고와 같은 대형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각 국가별 인명구조 대응체계와 수색구조 교육.훈련.장비현황 및 사고 대응 매뉴얼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해양경비안전본부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해상에서 발생하는 사고는 국가간 공조를 강화해 국민들이 안전하게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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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교육과 청소년
첨단화 되면서 갈수록 대중 예술에 대한 이해도의 가치가 커지고 있다. 작곡가로 이름난 차이코프스키를 조금이라도 주기적으로 들으면서 공부를 한 청소년은 직장에 가서 일하게 되는 순간에 상대를 대하는 표정이 다를 수 있다. 인생을 보는 눈, 마인드 등은 확고히 다를 수가 있다. 이것은 초등 6, 중등3, 고등 3년 등 12년간 해 온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다를 것이다.
인생을 더많이 생각하면서 인생을 드려다 보기를 더 세밀하게 해온 분들은 인생을 대하는 법이 다르다. 한국이 낳은 소그림의 대가 이중섭의 소그림을 감상하면서 성장한 아이들은 다른 이들을 이해하는 폭에서 확고히 달리 처신하거나, 우주를 관조하는 태도가 확연히 차이가 난다.
이렇게 속세에서 달라지는 상황에 직면하는 것이 차이나는 여건을 내부적으로 이미 갖추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입시위주의 교육은 분명 바뀌어야 한다. 삭막한 현실에 지식만 가리치면 아이들은 정서가 매말라지는 여건에 놓이기 싶다. 피카소의 그림을 하나 그리는데도 많은 것이 투영된다. 피카소의 그림을 통해서 역사를 이해 하고자 해가는 노력이 필요햐다. 피카소는 여인들의 편력에서 역사적으로 사실에 기반한 현실의 모습을 그린다. 그림하나, 노래 한가락 우리는 청소년들에게 있어 대중 예술을 어린 시절부터 주요 과목으로 선택하여 학습할 기회를 만들어 줄 수 있다.
프랑스는 이제 문화를 가르치면서 먹고 살만한 일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 가장 다양한 민족으로 거듭나는 중이다. 드골이 맡긴 문화부장관을 하면서 앙드레 말로가 그의 정성을 기울여 예술을 조기에 학습함으로서 인생을 알게 하는 도구로서 예술이 청소년들에게 넓은 시야를 선물함이 가능하기에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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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삭제된 박 경정 파일 복구 완료"
검찰이 삭제된 박 경정 파일을 7일 복구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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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정윤회씨 ‘9~10일 출석’ 통보
검찰이 ‘비선실세’로 전해진 정윤회씨에게 오는 9일~10일 출석하라고 소환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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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태풍 상륙 필리핀 전역 특별여행주의보
외교부는 7일 태풍 '하구핏'(Hagupit)이 상륙한 필리핀 전 지역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외교부는 “우리 국민들은 특별여행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을 방문하지 말고, 이미 해당 지역에 체류 중일 경우에는 조속히 안전한 국가 및 지역으로 철수해 달라”고 권고했다.
특별여행주의보 단계에서는 긴급 용무가 아닐 경우 귀국하거나 가급적 여행을 취소할 것이 요청된다. 발령 기간은 기본 1주일이고 상황이 종료되기 전까지 자동 연장된다.
이번 태풍에 따른 우리 국민 피해는 현재까지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정부는 이날 외교부 청사에서 국민안전처와 국방부 등 관계부처가 참석한 가운데 이정관 재외동포영사대사 주재로 합동 대책회의를 열어 재외국민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는 이날 회의에서는 현지 공관을 중심으로 한 체류국민 보호 방안과 유사시 아라우부대 활용 방안, 태풍 피해에 대한 인도적 지원 문제 등을 논의하고 피해 발생시 필요하면 신속대응팀을 파견할 수 있도록 준비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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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오만 수교 40주년 기념 문화행사 개최
외교부는 한-오만 수교 40주년을 기념하는 문화행사를 오는 8일 오만 무스카트에서 개최한다.
이번 문화행사는 양국의 우호관계를 강화하고, 오만에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한국문화를 소개해, 현지에서 매력한국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의 전통무예인 태권도와 댄스, 아크로바틱, 비보잉 등의 다양한 기술이 조화된 넌버벌 퍼포먼스 공연을 선보여, 다양한 한국의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수교기념 대상국 국민들과 우리 국민들간에 보다 폭넓은 공감대가 형성되도록 양국민간 문화적 정서를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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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메이트, “동절기 차량관리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온도가 낮고 눈이 많이 내리는 겨울은 평소보다 차량 사고 발생률이 약 60% 증가한다고 한다. SK네트웍스 (대표이사 : 문덕규) 종합자동차서비스 브랜드 스피드메이트가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히터, 타이어, 배터리 등 차량관리 요령과 안전운전 방법 소개한다.
1. 히터에서 빠르게 따뜻한 바람이 나오게 하려면
겨울철 빠른 시간 내 실내 온도를 높이고자 한다면 시동을 켠 후 계기판의 엔진 온도계 바늘이 최소한 1/4정도 이상 올라 왔을 때 히터를 강한 단계로 트는 것이 좋다. 시동을 켜자마자 히터를 작동시킬 경우 엔진에 공급돼야 할 열이 방출돼 따뜻한 바람이 나올 때 까지 더 오랜 시간이 걸린다. 그리고 히터를 틀었을 때 달콤한 냄새가 난다면 부동액이 새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으니 확인이 필요하다. 또한 에어컨 필터는 히터 필터로도 사용되므로 쾌적한 실내공기를 위해 6개월이나 10,000km마다 교체해 주는 것이 좋다.
2. 적정 공기압과 타이머 마모를 확인
겨울철 타이어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적정 공기압과 타이어 마모도를 확인하는 것이다. 타이어가 마모되면 제동력이 떨어져 눈길이나 빙판길에서 잘 미끄러져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 그리고 겨울에는 가급적 스노우타이어를 장착하는 것이 좋다. 눈길에서도 지면과의 밀착력이 우수하고 빙판길 주행에도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폭설이 내릴 경우에는 스노우 체인을 장착하는 것이 좋은데 스노우 체인 설치가 어려운 초보 운전자의 경우 원터치로 장착되는 체인이나 스프레이형 체인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3. 유리에 뜨거운 물을 바로 붓는 것은 금물
차량의 앞유리에 눈이 얼어붙어 와이퍼가 움직이지 않을 경우 눈을 녹이기 위해 뜨거운 물을 붓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뜨거운 물을 직접 자동차 유리에 붓는 것은 급격한 온도 변화로 유리가 손상되거나 김 서림이 심해지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하지 말아야 한다. 유리창의 눈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시중에서 판매하는 ‘눈 제거 주걱’으로 눈을 걷어내고 남은 눈은 차량의 ‘서리제거’ 버튼을 눌러 뜨거운 바람을 최대 풍속으로 조작하면 쉽게 녹일 수 있다.
4. 장기간 노상주차 시 배터리를 보온해주자.
겨울의 추운 날씨가 배터리의 성능을 저하시켜 시동이 걸리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겨울철 불가피하게 장기간 노상주차를 해야 한다면 시중에서 판매하는 배터리 보온재로 배터리 주변을 감싸 보온해 주는 것이 좋다. 보온재를 구하지 못한다면 수건이나 헌 옷 등을 임시로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렇게 보온을 했는데도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면 성능이 저하된 배터리일 수 있으니 가까운 정비소를 찾아 점검을 받아야 한다. 무리하게 연속적으로 시동을 걸 경우 배터리의 수명이 단축 될 수도 있다.||5. 눈길 운행 후 하부세차는 필수
눈길 주행 후 세차를 하지 않을 경우 차량의 부식으로 이어질 수 있어 겨울철에도 주기적으로 세차를 해주는 것이 좋다. 특히 염화칼슘이 뿌려진 길을 운행한 후 하부세차를 하지 않을 경우 부식이 촉진되어 차량의 수명에도 치명적일 수 있다. 눈이 많은 지방에 거주하는 운전자의 경우 언더코팅을 하는 것도 부식을 방지하는 좋은 방법이다.
6. 겨울철 안전운전 방법
겨울철에는 낮은 기온으로 인한 도로결빙 등 계절적 요인에 의한 사고가 잦다. 따라서 이에 대처하는 안전운전 요령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
첫째. 도로가 얼었을 경우 차량의 강한 구동력으로 쉽게 미끄러질 수 있기 때문에 2단으로 놓고 서서히 출발하고, 둘째. 눈길에서는 앞차 바퀴자국을 따라간다. 바퀴자국이 차량이 옆으로 미끄러지는 것을 다소 막아줄 수 있으며, 눈에 가려 보이지 않는 구덩이나 돌맹이를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셋째. 겨울철 고가도로나 다리는 일반도로에 비해 쉽게 결빙되기 때문에 일반도로처럼 운전하다가는 큰 사고를 당할 수 있다. 때문에 서행운전, 차간거리 유지가 중요하다.
스피드메이트 관계자는 “겨울철 교통사고는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며 “서행과 차간거리 유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스피드메이트는 이와 같은 겨울철 차량관리 및 안전운전 요령 안내 캠페인과 더불어 자가운전자 및 학생, 중소 정비업체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비교육을 펼치는 등 종합자동차 서비스 브랜드로서의 자동차 생활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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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연, “소득취약 노인가구 7년 새 2배 증가‘
최근 7년간 소득취약 노인가구가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소득취약계층에서 노인가구.모자가구.1인가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50%에서 69%로 급격히 증가했다.
한국경제연구원(이하 한경연, 원장 권태신)은 ‘특정 소득취약계층의 소득구조 실태와 정책적 함의’ 보고서를 통해 소득수준이 열악한 노인가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복지정책도 수혜대상의 특성에 맞게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소득취약 노인가구(2013년 현재 평균연령 75세)가 2006년 72만 가구에서 2013년 148만 가구로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취약계층 내에서 노인가구가 차지하는 비율도 2006년 34%에서 2013년 56%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또 독거노인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소득취약 1인가구도 2006년 31.5%에서 2013년 42.8%로 증가 추세다.
특히 소득취약 노인가구는 정부.비영리단체 지원금 등의 의존도가 높은 경향을 보였다. 노인가구의 평균 경상소득구조를 보면, 이전소득 38만 4천원, 근로소득 6만 8천원, 사업소득 6만 9천원, 재산소득 1만 2천원으로 나타나는 등 총소득에서 차지하는 이전소득 비중이 72%로 조사됐다.
이밖에도 소득취약 노인가구의 특성은 △가구주 여성화 △가구주 고령화, △고졸 이하 학력 가구주 비율 96%, △가구주 취업률 20% 대로 낮은 취업률 등으로 나타났다.
이진영 한경연 부연구위원은 “노인가구의 주요 소득원이 정부 지원인데 지원정책은 조손(祖孫)가족 통합지원서비스, 일자리 지원 등에 편향돼 있다”면서, “가구주 연령대가 평균 74.8세로 높다는 점을 감안해 일자리 지원이나 서비스 제공보다 현물지원 중심으로 정책을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한경연은 소득취약 모자가구의 특징은 △근로소득 의존경향, △가구주 고령화 △모(母)의 취업률 변동성이 크다는 점 △모(母)의 70%가 고졸 이하 학력자인 점 등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소득취약 모자가구.한부모가구를 위한 정부 정책은 청소년 한부모 자립지원, 한부모가정 자녀 양육비 지원, 가족역량강화지원사업 등이 운영되고 있다.
이에 대해 이진영 부연구위원은 “근로소득에 생계를 의존하는 경향이 높은 모자(母子)가구의 경우 가구주의 취업률 변동성이 큰 반면 해당 가구주를 위한 일자리정책이 미흡하다”면서, “가구주의 안정적 일자리 확보 정책”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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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 스키장.유해화학물질 분야 안전점검 실시
국민안전처는 겨울철을 맞아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대표적인 겨울 스포츠 시설인 스키장과 전국 유해화학물질 분야에 대한 안전점검을 동시에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국민안전처 출범이후 통합 정부합동안전점검단을 구성해 처음으로 점검을 실시하는 것으로, 스키는 연평균 약 650만 명이 즐기는 대표적인 겨울 스포츠로 자리를 잡고있으나, 연간 약 1만 명이 사고를 당할 정도로 안전에 취약하다.
이에 따라 국민안전처는 문체부, 국토부, 교통안전공단, 관할 지자체 및 소방관서와 협조해 전국 17개 스키장을 대상으로 안전규칙 및 규정 준수 여부, 주요시설 관리실태, 위기대응매뉴얼 운영 등을 중점 점검한다.
겨울철 위험물질 취약 지대인 유독물, 사고대비물질사업장, 위험물.고압가스 취급사업장과, 과거 화학사고 발생 이력 사업장을 중심으로 유해화학물질 분야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위험물질의 보관.관리, 방재장비 비치 및 적정성, 겨울철 동파 대비 관리 등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해 문제점을 도출하고 개선방안 마련에 주력할 계획이다.
국민안전처는 “앞으로 재난안전 각 분야의 전문가를 포함한 정부합동안전점검단을 상시 운영해 안전취약요인을 지속적으로 사전점검.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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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 2015년 재해예방사업 예산 대폭 확대
국민안전처는 2015년 재해예방사업 분야의 투자 예산이 지난해보다 13.6% 증액 된 7,122억 원으로 재해취약시설을 적극 정비한다고 밝혔다.
재해예방사업은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주변에 산재해 있는 재해취약 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2015년도 재해예방사업 예산의 증액은 국민의 안전부터 챙기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2015년 재해예방사업 예산은 재해위험지구, 서민밀집위험지역,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등 969개소 정비에 투자될 계획이다. 재해위험지구 293, 서민밀집위험지역110,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79,소하천 444, 우수저류시설 43개소로 조사됐다.
국민안전처는 “확대된 재해예방사업 예산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새로운 재해취약지역을 발굴해 예방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국민안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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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방한 크루즈관광객 95만 명 넘길 듯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는 2014년 한해 크루즈를 통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관광객이 95만 명대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이번 예측치는 지난해 입국객수 698,945명 대비 약 36% 증가한 수치로, 올 1월부터 10월까지의 기항지별 입항객수는 제주도가 552,692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부산 234,003명, 인천 155,298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 통계는 입국객 통계를 기준으로, 선원을 포함시킨 수치이고, 중복 기항은 제외됐다.
또한 공사에서는 내년도 크루즈 입국객수는 올해 예상치보다 약 22% 성장한 총 116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공사는 이러한 증가세의 배경으로 중국인의 해외여행 증가 및 범정부 차원의 크루즈 입국절차의 간소화, 유관기관, 업계의 크루즈 관광객 유치활동 등을 들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박이락 크루즈교통팀장은 “공사는 크루즈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크루즈선 입항 환영행사, 기항지 시내투어 지원, 국제 크루즈박람회 참가, 해외 설명회 및 세일즈콜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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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실이, 함께하는 사랑밭과 연탄 릴레이 참여
‘봉사를 실천하는 이웃’이라는 의미의 봉사단체 봉실이가 최근 함께하는 사랑밭과 함께 ‘2014년 연말 연탄 릴레이’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연말을 맞아 에너지 소외계층에게 가장 필요한 연탄을 지원해 저소득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한 것으로, ‘봉실이 회원’ 약 60명이 참여하여 서울시 노원구 희망촌에 거주하는 18가구에 연탄 3,600장을 배달했다.
겨울비가 오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오후까지 점심도 먹지 못한 채 연탄 릴레이를 멈추지 않았다.
봉실이 회원 전재규 씨는 “우리가 나눈 것은 ‘연탄’이지만, 이 연탄 뿐 아니라 이웃을 생각하는 우리의 마음까지 희망촌에 따뜻한 온기로 전해졌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봉사단체 봉실이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연중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월 함께하는 사랑밭과 홍은동에서 벽화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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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웹툰, 이젠 소리로 즐긴다!”
다음 웹툰과 함께 모바일에서 눈과 귀가 즐거운 신개념 웹툰을 즐기세요!
다음카카오(공동대표 최세훈, 이석우)는 음성, 영상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결합한 다음 웹툰 ‘공뷰’를 선보이면서, 모바일 시대 신개념 웹툰 장르 개척에 나섰다.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짧은 호흡의 콘텐츠 구성에 멀티미디어 효과까지, 지금껏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방식의 웹툰 콘텐츠로 큰 즐거움을 선사하며 다음 웹툰이 또 한번 눈길을 끌고 있다.
다음 웹툰이 새롭게 선보인 ‘공뷰’ 웹툰은 모바일에 최적화된 감상 환경을 제공한다. 글과 삽화로 구성된 기존 웹툰에 대화를 읽어주는 성우의 음성, 배경음악, 영상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효과로 재미요소를 더했다. 등장인물 간 대화를 모바일 메신저 채팅 UI로 구현해 독자 몰입감을 높인 기능도 눈에 띈다. 특히 스토리 전개를 간략하게 구성해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로 웹툰 콘텐츠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공유 버튼을 통해 카카오톡, SNS 등으로 콘텐츠를 자유롭게 나눌 수 있다.
‘공뷰’는 형태에 따라 ‘더빙툰’, ‘채팅툰’, ‘썰툰’ 등 크게 세가지 장르로 나뉜다.
▲ ‘더빙툰’은 웹툰 인물들의 대사를 인기 성우들이 더빙한 음성으로 제공해 웹툰을 마치 애니메이션과 같이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고, ▲ ‘채팅툰’은 작품 속 인물들이 메신저로 채팅하는 내용을 독자가 볼 수 있도록 채팅 UI를 적용한 웹툰이다. 독자가 화면을 터치할 때마다 인물들의 메신저 말풍선이 생성돼, 마치 대화에 직접 참여하는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원작 웹툰의 등장인물의 메신저 대화를 볼 수 있는 번외편 성격의 웹툰을 제공함으로써 작품에 대한 몰입감을 배가시킨다.
또 ▲ ‘썰툰’은 독자가 직접 제보한 사연을 웹툰으로 제작해주는 참여형 웹툰으로, 독자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한 다양하고 참신한 소재가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다음 웹툰은 ‘저녁같이드실래요? - 그들의 대화’ ‘새싹툰’ ‘스타캣의 힐링툰’ 등 총 10편의 작품을 공뷰 웹툰으로 모바일에서 연재하고 있다. 공뷰 웹툰이 오픈된 지난달 18일부터 현재까지 공뷰 웹툰 콘텐츠에 대한 이용자 반응은 뜨겁다.
공뷰 웹툰 10편의 누적 조회수는 500만건으로, 이 중 ‘저녁같이드실래요? – 그들의 대화’는 조회수가 100만건에 달한다. 특히 마치 독자가 등장인물과 메신저 채팅을 하는 듯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채팅툰은 기존 웹툰과는 전혀 다른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음카카오는 다음 웹툰 작가가 ‘공뷰’ 웹툰을 비롯한 다양한 형태의 웹툰 콘텐츠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저작 툴을 제공할 계획이다. 작가들은 직접 자신의 작품에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어, 웹툰 장르의 다변화와 창작이 가능한 콘텐츠 생태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이 적용된 ‘공뷰’ 웹툰은 다음 웹툰 모바일 앱 1.1.0버전 이상에서 ‘공뷰’를 검색해 감상할 수 있다. 다음 웹툰은 공뷰 콘텐츠에 대한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모바일뿐만 아니라 PC환경에서도 공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다.
다음카카오 관계자는 “다양한 멀티미디어 효과, 간략한 스토리 구성 등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새로운 공뷰 웹툰 콘텐츠를 선보이며 독자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웹툰 작가들도 기존 작품에 다양한 기능을 더해 또 하나의 새로운 공뷰 콘텐츠 재창작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면서, “다음 웹툰은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한 끊임없는 시도와 노력으로, 작가와 함께 풍성하고 다채로운 모바일 콘텐츠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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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정 소장, 제 9회 대한민국 해외봉사상 국무총리상 수상
글로벌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의 권기정 남수단 국가사무소 소장(이하 권기정 소장)이 5일 서울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리는 ‘제9회 대한민국 해외봉사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가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해외봉사상은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2006년 제정된 상이다. 매년 정부기관, 민간단체의 추천을 받아 수상자를 선정한다. 헌신적인 활동을 통해 국가 이미지 격상에 기여한 해외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권기정 소장은 전 세계 분쟁.재난지역의 위험한 환경 속에서도 고통 받는 현지 아동과 주민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투철한 사명감과 소명의식을 인정받아 이번 해외봉사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게 됐다.
권기정 소장은 지난 2001년 아프가니스탄의 긴급구호 현장을 시작으로 13년간 르완다, 에티오피아, 이집트, 아이티, 남수단 등 자연재해 및 전쟁으로 인한 피해현장에 앞서 달려가 피해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구호활동을 펼쳐왔다.
또 2012년부터는 오랜 내전 끝에 독립한 신생국 남수단의 아동교육 증진과 빈곤퇴치를 위해 학교를 개소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직업훈련 등 평화 정착을 위한 기반 사업을 진행 중이고, 지난해 12월 내전 발발 후에도 우간다 접경지역으로 피난 온 난민들을 대상으로 긴급구호 및 장기재건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권기정 소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현지 지역주민들이 희망을 찾고 스스로 행복을 가꾸고 만들어 갈 수 있는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는 수상소감과 함께 “앞으로도 전 세계 아이들이 행복을 지키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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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스마트앱어워드’ 여행/관광분야 대상 수상
하나투어(대표이사 사장 최현석)가 개발한 ‘하나Free 에어텔 앱(APP)이 ‘스마트앱어워드 2014’에서 여행/관광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등 5개의 기관과 5개의 협회, 네이버, SK커뮤니케이션즈 등이 후원한 ‘스마트앱어워드 2014’는 한 해 동안 새로 개발되거나 업데이트된 모바일 앱 중 디자인, UI/UX,기술, 콘텐츠, 서비스 측면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성과를 이룬 작품을 평가하고 시상하는 행사로 국내 최대 규모와 권위를 자랑한다.
‘하나Free 에어텔’ 앱은 에어텔 상품뿐만 아니라, 현지 연계상품인 현지투어, 입장권, 패스는 물론 고객 안심케어 상품인 공항 픽업서비스 상품까지 구매 가능하다. 또한, 테마별 에어텔 기획전을 확인가능하고, 모바일 전용 특가상품을 제공, 여행 전 체크리스트 및 에어텔 여행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맵북/가이드 북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하나투어는 자유여행브랜드 ‘하나프리’를 통해 개별자유여행고객들과 소통하고 있고, 올해 5월 ‘하나Free 에어텔’앱을 오픈해 보다 편리하게 여행정보를 파악하고 예약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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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Korea MICE Alliance Conference & Awards’ 개최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는 (사)한국MICE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11일부터 양일간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2014 Korea MICE Alliance Conference & Awards (한국 MICE 육성협의회 총회 및 한국 MICE 대상 시상식)’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Korea MICE Alliance 회원사 및 MICE 업계, 학계, 지자체 등 유관인사 약 300명이 참석하는 자리로 정부 3.0의 민관 상생 협력을 위한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올해 새롭게 개관한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해 신규 MICE 개최지인 군산 및 전북 지역의 홍보를 통한 지역 균형 발전도 도모할 예정이다.
행사 첫째 날인 11일에는 팀빌딩 미션투어인 Special Tour와 지역 MICE Alliance 회원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Korea MICE Alliance의 밤이 개최되고, 다음날에는 2014 MICE 대상 시상식을 개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및 한국관광공사 사장상 수상자 등 2014년 MICE 산업을 빛낸 영광의 얼굴들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교육프로그램을 강화해 MICE 전문가 초청 주제 강연과 워크숍 및 세미나를 통해 2014년 MICE 산업을 재조명하고 2015년의 방향성도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2014 Korea MICE Alliance Conference & Awards’는 MICE 산업 관계자라면 누구나 사전 예약을 통해 참석이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한국관광공사 K-MICE 홈페이지(http://k-mice.visitkore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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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룡호 시신, 러시아 운반선으로 옮겨 부산 이송 검토
정부는 러시아 서베링해에서 침몰한 사조산업 ‘501 오룡호’ 사망자 시신 운구 문제와 관련해 유족들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 당국자는 5일 기자들과 만나 “시신들을 언제 어떻게 이동할지에 대해서는 유족들의 의견이 모아지는 대로 그것을 최대한 존중해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현재 우리 국적 선박에 실린 시신을 해상에서 러시아 운반선으로 옮겨 부산으로 이송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경우 러시아 운반선이 한국까지 오는데는 최소 13일가량이 걸릴 것으로 알려졌고, 당장 시신 운송이 결정되더라도 러시아 운반선에 시신을 옮기는 시간까지 포함, 한국 도착은 빨라도 오는 20일경이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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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언론인회, 김학진 회장 선출
한국과학언론인회는 지난 4일 서울 신사동 리베아트홀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김학진 과학기술홍보협동조합 이사장(전 동아일보 기자)을 회장으로 선출했다.
부회장으로는 박방주 가천대 전자공학과 교수(전 중앙일보 과학전문기자) 신동호 코리아뉴스와이어 대표(전 과학동아 편집장) 허두영 테크업 대표( 전 동아사이언스 전무) 이순재 로봇리서치 이니시에이티브 홍보위원(전 전남대 홍보위원)을 선출했다.
감사로는 김무웅 전 과학신문사 대표, 권준희 치학신문사 대표(전 부산일보 생활과학부장)를 각각 선임했다.
한편, 한국과학언론인회는 신문, 통신, 방송사, 연구소에서 10년 이상 과학 분야 기자 또는 홍보담당자로 일한 과학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2005년에 결성한 단체이다. 지금까지 장재열 과학문화콘텐츠센터 소장(전 중앙일보 기자)이 회장을 맡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