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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콘텐츠산업 한중 동반성장 추진 대책 의결
정부는 10일 중국의 자본 유입, 중국 현지 규제 강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극복하고, 국내 콘텐츠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중국과의 협력 및 양국의 동반성장(Win-Win) 전략을 강화하는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대책의 핵심은 국내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콘텐츠 수출을 위한 선택과 집중 전략을 강화하고, 이를 장기적으로 뒷받침키 위해 양국 간 협력체를 마련한다는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와 관계 부처는 이날 오전 8시 경제부총리 주재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콘텐츠산업 한중 동반성장 추진 대책’을 의결했다.
대책에 포함된 주요 핵심과제는 인바운드 측면에서 국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과 아웃바운드 측면에서 콘텐츠 중국 수출 확대를 위한 ‘선택과 집중’ 강화, 신뢰를 바탕으로 한 한중 중장기적 협력 체계 마련, 그리고 문화융성과 창조경제를 이끄는 콘텐츠 강국 기반 조성 등이다.
우선, 인바운드 측면에서 국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중국 자본을 활용한 한국 콘텐츠 성장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금융, 정보, 콘텐츠 가치, 인적 자원 측면에서의 인프라 조성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영세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영세기업 지원 전문펀드 및 기획단계 지원펀드를 확대.운용하고, 콘텐츠진흥원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으로 중국 자본에 대한 투자설명회도 개최한다.
중국 진출 기업이 핵심 애로사항으로 꼽고 있는 정보 부족에 대해서도 정부의 지원이 강화된다. 콘텐츠 분야뿐 아니라 중국 수출 전반에 대한 정보를 콘텐츠 포털 뿐 아니라 산업부(TradeNavi)를 통해서도 통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고, 중국 시장 진출에 대한 성공·실패 사례도 데이터베이스화해 기업들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콘텐츠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콘텐츠 활용도 제고’도 중요한 과제다. 미생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만화.스토리를 원작으로 웹드라마, 단막극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활용하는 콘텐츠 다각화(One source-Multi use)에 정부의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간접광고(PPL)나 신디케이션 공급을 활용해 콘텐츠 기업의 부가수익을 창출하고, 한류 콘텐츠를 상품화하여 소비재 수출을 확대하는 내용 또한 이번 대책에 포함됐다.
중국 진출 인력에 대해서는 중국으로의 인력 유출이 아닌 진출로 보아야 한다는 긍정적인 시각이 다수이다. 국내 산업 현황을 고려할 때 일자리 창출 등의 긍정적인 측면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정부에서는 중국 진출 인력에 대해 ‘중국 진출 시, 중국 체류 시, 국내 복귀 시’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기 위해, 순환 사이클에 따라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중국 진출 시에는 계약서 작성, 현지정보 제공 지원, 취업 지원 등의 내용이 포함되었으며, 중국 체류 시에는 불공정대우 방지 지원, 국내 복귀 시에는 현업 관련 재교육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콘텐츠 중국 수출 확대를 위한 ‘선택과 집중’ 강화중국 진출의 선택과 집중을 위해 중국시장에 특화된 핵심 콘텐츠 육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한국 콘텐츠 수출의 83%를 차지하고 있는 게임의 경우, 중국에서 급성장하는 모바일 게임 중심 진출이 필요하며,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을 통해 합자·합작 형태의 공연매니지먼트사가 설립되는 공연업의 경우 뮤지컬 등, 스타프로젝트 기획을 통해 진출을 확대한다.
중국의 규제강화에 따라 틈새시장 개척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한 수출 확대도 추진된다. 방송, 영화, 스토리 분야에서의 공동 제작을 확대하고, 방송 포맷이나 글로벌 프로듀싱을 통해 중국 진출을 모색하는 한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온라인 플랫폼 등 뉴미디어로의 판로 개척으로 콘텐츠산업의 중국 수출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중국의 성(지역)은 개별 국가 단위로 인식될 정도로 진입장벽, 문화산업 정책, 콘텐츠산업 자생환경 등이 다양하다. 이를 고려해 한국 콘텐츠 중국 수출도 지역별 세분화 전략을 추진한다. 예를 들면 영화 상영업의 경우 베이징은 이미 상영업 포화 상태이므로 인구 대비 스크린 보급률이 낮은 충칭, 산시성 등으로의 진출을 모색해야 하며, 애니메이션의 경우는 푸젠, 후베이 등이 외국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정책을 중시하고 있으므로 이러한 지역으로의 전략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상품, 경로, 지역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 중국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고 하더라도 중국 현지의 저작물 불법 유통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대책의 실효성을 잃게 된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을 통한 권리자의 구제 절차를 강화했으며, 온라인 저작권 침해를 효과적으로 방지하기 위한 제도도 마련했다. 한중 정부 간의 협력(MOU 체결)은 물론, 바이두 등 중국 포털사이트와의 협력을 통해 중국 온라인 불법유통 단속도 추진된다.
또한 신뢰를 바탕으로 한 한중 중장기적 협력 체계 마련을 위해, 부처 공동으로 가칭 ‘범정부 해외콘텐츠 협의체’를 구성해 관련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콘텐츠 분야 기업들도 맞춤형 서비스를 한 번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센터를 구성하고 법률, 기업 협상, 조세, 지적재산권, 계약서 작성 검토 등 현지에서의 애로사항에 대해 전문가가 직접 지원하고, 규제 애로사항, 저작권 보호 등 정부의 직접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정부 담당자가 검토한 후 피드백을 하는 구조로 진행된다.
또한 중국 현지에서도 맞춤형 지원을 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무역관, 콘텐츠진흥원 사무소, 정보기술(IT) 지원센터의 협업을 통해 중국진출본부 등을 구성할 예정이다.
끝으로 규제 완화, 저작권 인식 개선 등 중장기적 과제 해결을 위한 한중 정부 간 다양한 교류협력채널 구축이 추진된다. 한국 문체부, 미래부, 방통위 및 중국 문화부, 광전총국, 판권국이 한자리에서 게임, 문화산업정책, 방송, 스마트콘텐츠 등 콘텐츠 전반을 논의하는 다자협의체를 구성하여, 중국의 규제 완화, 저작권 인식 개선, 한국 인적 자원 보호 등을 꾸준히 요청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 기획사의 아이돌그룹에서 중국인 멤버가 탈퇴한 후, 아이돌 육성 노하우 유출 등의 우려가 있었으나, 한국 기획사가 중국 기획사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정부 차원에서도 중국 교류협력채널을 통해 중국 정부와의 계약 준수 공동 캠페인, 인적 자원 보호 등을 지속적으로 논의한다면, 중장기적인 성과를 도출해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대책을 통해 정부는 콘텐츠산업의 대중국 수출액 규모를 오는 2017년까지 40억불 규모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부처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대책의 세부적인 과제도 빠짐없이 추진해나가고, 콘텐츠 분야에서의 경제혁신 3개년 과제 본격 추진을 통해 창조경제의 원동력을 만들어 나가고, 문화융성의 국민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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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곽윤정 교수, 저서 ‘아들의 뇌’ 발간
국내 최초의 원격대학인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김지철) 상담심리학과 곽윤정 교수가 뇌 발달 연구를 자녀 교육에 접목시킨 저서 ‘아들의 뇌’를 발간했다.
저서에서는 영유아기, 아동기, 사춘기 등 발달 시기별로 두드러지는 뇌의 특성을 면밀히 들여다 보면서 아들의 사고와 행동을 분석한다.
뇌 교육 전문학자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자녀 교육 전문가인 곽 교수는 지난 10여 년간 자녀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토로하는 부모들을 상담한 결과, 많은 학부모들이 자녀가 가지고 태어난 본질적 특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서 자녀와의 갈등이 비롯된다는 점을 밝혀냈다.
특히 아들과의 소통을 힘들어 하는 엄마들이 상당수인 가운데, 이 역시 여성인 엄마가 남성인 아들의 본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데서 오는 문제라고 보았다.
곽 교수는 이 점에 착안해 미국, 프랑스 등 선진국에서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는 남성의 뇌 발달 연구를 자녀 교육에 접목시켜 아들의 본능을 탐구하고 진정한 소통을 이끌어 내고자 하고 있다.
또 그에 따른 양육 지침을 바탕으로 부모가 아들의 속마음을 이해하고 포용할 수 있는 훌륭한 조력자로 거듭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세종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곽윤정 교수는 “아들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무조건적인 애정이 아닌, 아들의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정확한 지식이 필요하다”면서, “혹시나 자녀의 속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게 아닐까 고민하고 있는 부모에게 아들을 진심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 주는 길라잡이가 되어 줄 것”이라고 밝혔다.
곽윤정 교수는 EBS 다큐프라임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는 뇌 교육 전문학자로, 대한민국 최고의 자녀 교육 전문가로 손꼽힌다. 미국의 저명한 심리학자이자 뇌 발달 상담가인 데이비드 월시(David Walsh)의 뇌 발달 연구를 접한 뒤, 관련 이론을 우리나라 자녀교육 분야에 적용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는 급변하는 21세기 현대인의 심리건강에 기여하는 전문 상담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08년 개설됐다. 지난 7월에는 신경정신과 전문 병원과 임상수련 MOU를 체결, 임상심리사가 되기를 희망하는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임상실습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는 등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상담 능력을 겸비한 심리전문가를 배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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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을 헤아리다. 호적의 발자취’ 전시
국세청 조세박물관은 특별기획전 ‘근본을 헤아리다, 호적의 발자취’를 10일부터 전시한다.
이번 특별전은 삼국시대부터 근대까지 국가운영의 근간이 되는 호적자료와 세금의 연관성을 소개해, 관람객들이 공정과세와 근거과세를 위한 선조들의 지혜를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 사례로, 사람과 가축이 결합된 노동력과 토지결수 등 경제력 차이에 따라 호구를 9등급으로 나누고 세금을 고르게 부과토록 조사.기록한 신라장적에서 여러 소득을 합산 과세하는 현재 종합소득세의 원형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호적의 보조역할을 했던 호패(戶牌) 만들기 체험코너를 운영한다.
조세박물관에서는 유물 전시뿐 아니라 어린이.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세금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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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원한다면 이 곳으로 떠나자”
한 해 중 가장 화려한 축제기간인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세계 각국은 벌써부터 각양각색의 크리스마스 축제준비에 한창이다. 해외 각지에서 펼쳐지는 크리스마스는 어떤 모습일까. ㈜하나투어(대표이사 최현석)는 각 지역별로 진행되는 크리스마스 축제에 따라 다양한 상품을 마련했다. 특별한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주목하자.
◆유럽, 천국보다 낭만적인 동화 같은 축제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유럽에서는 11월 중순부터 1월 초까지 ‘크리스마스 마켓’이 시작된다. ‘크리스마스 마켓’이란 독일의 뮌헨, 로텐부르크, 뉘른베르크를 비롯해 오스트리아의 비엔나, 스위스 취리히와 프랑스 파리 등 유럽 각 도시에서 열리는 축제로, 1,300년대부터 시작됐을 정도로 그 역사가 깊다.
하나투어는 서유럽, 동유럽을 비롯한 유럽 전 지역별 특색 있는 크리스마스 관련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샹제리제 거리의 화려한 크리스마스마켓에서부터 소박한 느낌의 베른의 크리스마스 거리까지 이색적인 크리스마스 체험을 할 수 있다. 상품별로 수험생할인 혹은 동반아동할인, 하나투어마일리지 추가적립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되고, 추운 겨울날 마시면 좋은 따뜻한 와인 음료 또한 하나투어만의 특별한 서비스로 제공된다. 유럽 각지의 크리스마스 마켓 기간과 상세 상품정보는 관련기획전(http://www.hanatour.com/asp/promotion/autopromo/ap-20000.asp?promo_code=P08910)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눈의 나라 홋카이도에서 펼쳐지는 ‘눈과 빛과 얼음 축제’
일본의 북단 홋카이도는 반 년 동안 폭설과 추위가 지속되는 지역으로, 겨울철이면 곳곳에서 눈과 얼음의 축제가 펼쳐지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의 대표적인 축제로는 삿포로 화이트 일루미네이션, 삿포로 뮌헨 크리스마스 축제, 하코다테 크리스마스 환타지, 조잔케이 불꽃놀이로, 어딜 가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하나투어는 이 시기 홋카이도 여행고객 대상 유형별로 (패키지 고객, 개별자유여행 고객) 사전예약 할인, 동반자 할인, 수하물 무료택배 서비스, 삿포로 하나투어 라운지 무료 이용권 제공 등 각각의 취향에 맞춘 하나투어만의 단독특전을 준비하였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관련기획전(http://www.hanatour.com/asp/promotion/autopromo/ap-20000.asp?promo_code=P10522)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반딧불이’와 함께 하는 ‘한 여름 밤의 크리스마스’
겨울철 동남아의 대표적인 휴양지에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필리핀의 세부와 보라카이 등이 꼽힌다. 그 중에서도 코타키나발루는 인천공항에서 4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열대 낙원으로 한여름 밤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세계3대 석양으로 손꼽히는 코타키나발루의 장엄한 석양을 감상하고, 반딧불이가 만들어내는 크리스마스트리와 함께 있노라면 저절로 낭만적인 휴가가 완성된다. 하나투어는 상품명에 ‘반딧불이’가 들어간 상품 대상으로 $80상당의 ‘클리아스 리버투어’라 불리는 ‘반딧불이 투어’를 특전으로 제공한다.
일정 중 하루는 자유일정으로 구성되어있는 ‘세미팩’ 상품으로, 상품가는 1,149,000원부터 예약 가능하다. 단, 이용하는 호텔에 따라 가격은 상이하다. 코타키나발루에서의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계획 중이라면 관련기획전(http://www.hanatour.com/asp/promotion/autopromo/ap-20000.asp?promo_code=P06970)을 통해 더 많은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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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식백과, “양질의 EBS 교육 동영상 만난다”
네이버(대표 이사 김상헌)와 한국교육방송공사(사장 신용섭, 이하 EBS)는 네이버 그린팩토리 본사에서 교육 콘텐츠 제공에 관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EBS는 기존에 보유한 수학, 과학, 사회, 예체능 등 다양한 분야의 1만 2천여개의 교육 동영상을 내년 1월부터 네이버 지식백과에 제공한다. 동영상은 ‘원주율의 역사’, ‘디드로 효과’, ‘정악-종묘제례악’ 등 초, 중, 고등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된 콘텐츠로 구성된다. 네이버 지식백과는 영상 백과 카테고리를 따로 신설해 이용자의 편리한 영상 소비를 도울 예정이다.
네이버 한성숙 서비스 1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EBS의 우수한 교육 동영상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네이버 지식백과가 한층 풍요로워질 것”이라면서, “이러한 멀티미디어형 콘텐츠가 여러 분야에서 두루 활용될 수 있도록 향후 다양한 채널과 협력을 강화해 가겠다”고 말했다.
EBS 윤문상 부사장은 “이번 협약은 방송 콘텐츠와 포털 플랫폼이 결합한 발전적인 상생 모델”이라면서, “EBS의 교육 콘텐츠를 1위 포털인 네이버에서 즐길 수 있게 된 만큼 이용자들이 다양한 지식을 일상생활 속에서 더욱 편리하게 습득하고 활용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디지털 시대를 맞아 네이버는 기존 텍스트 중심의 백과 서비스에서 동영상, 이미지, 사진 등으로 이루어진 멀티미디어 백과 콘텐츠 구축에 본격적으로 힘쓰고 있다. 지난달에는 KBS와 ‘세계 음식 멀티미디어 백과(가칭)’의 공동 제작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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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스타벅스와 함께 산타 바리스타 캠페인 실시
글로벌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9일 서울 무교동 어린이재단 본부 앞 광장에서 스타벅스와 함께 연말 소외계층 어린이 후원을 위한 ‘산타 바리스타’ 캠페인 모금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광장에 설치된 대형 레드컵 모금함에 5,000원 이상 기부한 시민 참여자 1,000명에게 스타벅스 텀블러를 증정하는 현장 모금 이벤트가 약 2시간 가량 진행됐다. 이어 올해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에서 진행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적립된 후원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측에 전달하는 ‘2014 스타벅스 희망기금’ 기념식도 가졌다.
‘2014 스타벅스 희망기금’은 올 한해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임직원의 자발적인 모금과 회사 매칭금을 기부하는 '희망배달 캠페인'과 함께, 레드컵.플래너 등 크리스마스 시즌 상품의 판매 적립금 및 매장 오픈 시마다 머그 증정을 통해 모인 ‘산타 바리스타 기금’이 더해져 총 3억 2천 1백여 만원의 규모에 달했다.
이렇게 모인 후원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전국 30여 도시에서 재능기부, 아동학습지원, 영유아 돌보기 등 다양한 아동복지 활동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어린이를 위한 나눔에 뜻을 함께한 각계각층의 참여도 눈길을 끌었다. 산타 복장으로 분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과 재단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2014년 미스코리아를 비롯해,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이석구 대표이사와 스타벅스 바리스타 30여명은 현장에서 시민들의 모금 참여를 호소하는 목소리에 힘을 더했다. 이 밖에도 축하 공연 무대에 오른 신인 걸그룹 7학년 1반 또한 따뜻한 마음을 한데 모은 기부금을 전달하면서 소외계층 어린이 후원에 동참했다.
이날 모금 행사에 참석한 초록우산 이제훈 회장은 “매서운 한파에도 이번 행사에 동참해주신 많은 분들의 따뜻한 온정에 감사 드린다”면서, “전해주신 후원금은 어린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소중하게 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와 더불어 전국 710여개 스타벅스 매장에서도 지난 8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후원하는 ‘희망나무 키우기 프로그램’의 정기후원자를 모집한다. 스타벅스 매장에 비치된 후원 안내 엽서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지난해부터 540명의 고객들이 동참해 현재까지 1억여원의 기금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으로 모아져 약 250명의 아동들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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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제2함대, 여대생들과 희망나눔 연탄 릴레이 참여
지난 11월 29일 서해 해역을 철통같이 지키는 대한민국 해군 제2함대 장병들과 덕성여자대학교 봉사동아리 학생들이 뜻 깊은 나눔 행사에 함께했다.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에서 진행하는 ‘2014년 희망나눔 연탄릴레이’에 참여한 것.
이날 행사에서는 광명 7동에 살고 있는 에너지 저소득층 10가구에 연탄 4500장을 배달했다. 영하의 날씨 속에서 진행된 행사는 오전 10시에 시작해 오후 4시가 넘어서야 끝이 났고, 구슬땀을 흘리는 봉사자들을 본 주민들은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음료와 간식을 제공했으며 일손을 함께 거들기도 했다.
봉사에 참여했던 덕성여대 학생은 “생각보다 연탄 한 장의 무게가 무거워 놀랐지만, 어르신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내실 것을 생각하니 전혀 힘이 들지 않았다. 기회가 되면 또 봉사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민과 군이 어우러진 이번 나눔 행사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고, 봉사자들과 주민들이 서로 돕고 나누는 작은 축제의 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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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플러코리아,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해피쿠킹’
최근 셰플러코리아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사랑밭 본부(서울시 구로구 소재)에서 해피쿠킹 캠페인에 동참했다.
해피쿠킹은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만들고 체험하면서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는데 의의가 있다.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균형 잡힌 음식을 먹기 힘든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해 영양가 있는 간식을 만들어 나누는 함께하는 사랑밭의 참여형 기부 캠페인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케이크와 쿠키 만들기를 진행했다. 셰플러코리아 임직원, 셰플러그룹 파견 근로자를 비롯해 독산 지역아동센터 및 빛된 지역아동센터 아동 등 30여명이 함께 동참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가한 셰플러그룹 아시아퍼시픽지부 임직원들은 “파견 근무를 하면서 셰플러코리아의 봉사활동을 관심 있게 지켜보았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좋은 경험을 하게돼 기쁘다”고 전했고, 함께하는 사랑밭 유정빈 간사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셰플러 코리아와 함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하여,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께하는 사랑밭 해피쿠킹은 지난 5월 KB국민카드와 함께 진행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참여형 봉사활동이며, 오는 19일에는 바이오매트코리아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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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사랑밭-오즈의원, ‘치과진료지원 캠페인’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이 부산에 위치한 어린이치과 오즈의원의 재능기부를 받아 진행하고 있는 ‘치과진료지원 캠페인’이 이번엔 순천에서 실시됐다.
최근 오즈의원 김승미 원장이 순천 한고을지역아동센터를 방문, 치과진료가 어려운 아동 12명을 대상으로 발치치료 및 충치치료를 진행했다.
김승미 원장은 “치아상태가 심각할까봐 많이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간단한 치료로도 회복이 될 수 있는 상태여서 다행이었고, 진료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이어 “이번 출장 진료를 계기로 산골마을에 있는 지역아동센터들도 방문하여 진료지원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승미 원장님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치과 진료지원 캠페인’은 연중 계속될 예정으로, 진료는 함께하는 사랑밭 홈페이지(www.withgo.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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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함께하는 사랑밭, 사랑의 연탄배달부로 변신
지멘스와 함께하는 사랑밭이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11월 29일 지멘스 임직원 30여 명과 함께하는 사랑밭 봉사자들이 광명 7동에서 사랑의 연탄 배달부로 변신한 것.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변함없이 연탄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오래간만에 배달하는 연탄이 다소 서툴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2500장의 연탄을 5가정에 배달했다.
연탄을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지멘스와 함께하는 사랑밭 덕분에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면서, 연탄이 배달되는 동안 문 밖에 나와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한겨울에 보통 어르신들이 사용하는 연탄은 3장정도”라면서, “이 3장의 연탄이 없어 겨우내 추위에 떨며 지내는 분들이 많은데,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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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실크로드대축전 성공 포인트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조직위원장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9일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2015경주실크로드대축전’ 성공 개최를 위한 ‘오피니언리더 중앙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자문회의는 문화, 예술, 관광, 역사, 경제, 정치, 교육, 언론, 학계 등 각계 최고 권위자를 초청해 내년 8월 경주에서 개최하는 ‘2015경주실크로드대축전’의 행사 추진 방향과 프로그램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문회의에는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 김형오 전 국회의장, 최광식 고려대 교수(전 문광부 장관)를 비롯해 경주엑스포 조직위원장인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동우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 표재순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예술총감독이 참석했다.
또 이배용 한국학중앙연구원장, 박범훈 국악인(전 중앙대 총장), 김영길 한국공학교육인증원장, 박한용 포스코 경영연구소 고문, 박광무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 이문열 작가, 장순흥 한동대 총장, 박 철 한국외국어대 교수, 장윤익 동리목월문학관장, 김덕수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이영희 한복 디자이너, 박대성 한국화가, 김관상 KTV국민방송 원장, 김규현 한국티베트문화연구소장 등 분야별 오피니언 리더와 경주엑스포 자문위원 등 40여명이 함께해 지혜를 모았다.
내년 8월21일~10월18일 개최 예정인 ‘2015경주실크로드대축전’은 경북도,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살아 숨쉬는 실크로드, 숨겨진 보물 신라’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 축제는 △문명의 만남(실크로드 그랜드 바자르, 실크로드 역사문화관, 주제공연 등) △황금의 나라 신라(신라 황금유물 특별전, 빛 축제 등) △어울림마당(실크로드 퍼레이드, 경주시가지 행사 등) △학술(실크로드 포럼, 문학심포지엄) 등 모두 4개 분야에서 20여개의 행사가 펼쳐질 계획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우리나라 지자체 최초로 우리문화를 세계화한 문화행사이며 경주실크로드대축전은 문화융성의 지방적 실천”이라면서, “오늘 조언을 반영해 행사를 다듬어 나가 세계인으로부터 박수 받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동우 경주엑스포 사무총장이 ‘이스탄불 in 경주 2014’ 개최 성과와 ‘2015경주실크로드대축전’ 기본계획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이동우 경주엑스포 사무총장은 “실크로드 테마를 통한 유라시아 문화 이니셔티브, 정부의 새로운 문화기능과 민자 유치를 통한 자립기반 조성, 창조적 문화장터 구현을 통한 경북과 경주의 문화 세방화 선도를 비전으로 삼고 있다”고 덧붙였다.
자문회의 참석자들은 실크로드대축전 성공 개최를 위해 조언을 아끼지 않았으며, 향후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은 “이번 축전에 이론적인 뒷받침을 탄탄히 해야 하며, 유라시아라는 말의 개념을 정립한 다음 학술대회를 가져야 한다”고 충고하고, “실크로드를 연상시키는 낙타 1000여 마리를 소재로 축제를 꾸미고, 말, 배 등을 IT로 구현한다면 세계적인 관심을 끌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형오 전 국회의장은 “디지털 실크로드, ICT 콘텐츠 착안을 아주 잘한 것 같다. 우리 고유문화 중에 디지털 콘텐츠를 하나만 잘 만들어도 성공할 것”이라며 “해외 어디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작년 이스탄불-경주엑스포 개막축하공연 같은 획기적이고 감동적인 작품을 만들어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배용 한국학중앙연구원장 “경상북도와 경주시의 미래지향적인 행사에 감탄하고 있는데 이번엔 축제 뿐 아니라 학술 포럼까지 한다니 더욱 반갑다”며 “세계를 향한 진정한 울림을 주고, 지속력이 확산되고, 대한민국이 인류에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최광식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집트 특별전에 미라를 보러 가는 것처럼 확실한 킬러콘텐츠를 내세워야 한다”면서, “빛의 향연, 왕오천축국전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서 젊은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주령구 놀이를 참여행사로 만들고 기념품으로 판매하면 한국을 알리는데도 기여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박 철 한국외국어대 교수는 “경주엑스포는 국제문화프로젝트로 국내에서는 유일하다. 대한민국이 지향하는 글로벌문화외교에 부합한다”며 찬사를 보낸 뒤 “영국 에든버러축제처럼 경주실크로드대축전도 실크로드 국가 젊은이, 예술인들에게 축제의 장을 베풀어주는 행사가 된다면 지속적인 축제로 발전할 것”이라고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장순흥 한동대 총장은 “전통문화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신라와 경주의 소재를 가지고 첨단 문화를 접목하고 ICT 융복합을 연결시켜 창조경제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박한용 포스코 경영연구소 고문은 “실크로드 국가들의 축제를 매년 또는 격년제로 정기적으로 개최하면 산업화가 가능할 것”이라며 “여러 가지 이벤트에 퀄리티를 도모해 수익률을 높이고 해외 관광객의 경주 방문을 유도해야 한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권오용 효성그룹 상임고문은 “행사 콘텐츠에서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하고 홀로그램 아이템으로 실크로드를 보여주면 장기 상설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지난해 코리아실크로드탐험대장 윤명철 동국대 교수는 “행사 가치에 대해 어필해야 하며 이스탄불-경주엑스포 문화선언 처럼 실크로드 문명 선언도 필요하다”며 “실크로드 국가 젊은이들을 선발해 ‘혜초탐험대’를 결성해 해외에 파견하면 국내외 홍보가 강화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박광무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은 “고부가 가치 문화상품을 팔아야 한다. 경주가 갖고 있는 어마어마한 소재를 가지고 부가가치를 내야 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내년 개관과 연계해 영호남이 전략적으로 제휴하면 큰 시너지 낼 것”이라고 제안했다.
김덕수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는 “터키, 이란, 우즈베키스탄 등 그 지역 최고의 명인, 장인을 초청해 실크로드의 진짜배기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면 해외에서도 많은 참여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범모 미술평론가 “감동을 자아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예술이 감동을 잘 이끌 수 있다”며 “실크로드대축전을 소재로 창작 작품을 공모하고 국내외 작가를 참여시켜 뮤지컬, 소설, 그림 등 각 분야에서 좋은 작품이 나오면 백년천년 이어질 것이라고 제안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9일 ‘2015경주실크로드대축전 성공 개최를 위한 오피니언리더 자문회의’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9일 ‘2015경주실크로드대축전 성공 개최를 위한 오피니언리더 자문회의’에 참석해 행사 추진과 관련한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9일 오전 11시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2015경주실크로드대축전 성공 개최를 위한 오피니언리더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이 9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주최한 ‘2015경주실크로드대축전 성공 개최를 위한 오피니언리더 자문회의’에 참석해 행사 추진과 관련한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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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중국 현지 관광투자 설명회 개최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중국 베이징 및 광저우에서 33개 기업을 대상으로 전남 해남 오시아노관광단지 및 내장산리조트 관광지에 대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유력 잠재 투자자 3개 회사를 대상으로 세일즈콜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오시아노관광단지 및 내장산리조트에 대한 다각적인 투자유치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
특히, 이번 세일즈콜을 통해 발굴한 유력 잠재 투자자 중에는 제주도와 유사한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는 오시아노관광단지에 대하여 관심을 표명햇고, 투자시 금융지원 및 영주권 부여를 원하고 있어 관광공사는 특별한 해결방안을 관련 부처에 건의할 예정이다.
향후, 관광공사에서는 중국 현지 투자유치 설명회 참가기업 및 세일즈콜 기업을 초청해 팸투어 등을 통한 상호 신뢰를 구축하고, 해외투자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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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필리핀 중부 이남지역 특별여행주의보 해제
태풍 하구핏이 필리핀 북부 루손지역으로 이동함에 따라 외교부는 필리핀 중부 비사야스 이남지역에 대해 내려진 특별여행주의보를 9일 해제했다.
외교부는 “하지만 필리핀 일부지역에는 여전히 남색경보, 황색경보, 적색경보가 발령돼 있는 만큼, 향후 필리핀을 방문할 계획이 있거나 또는 현지에 체류하고 있는 우리 국민들은 지속적으로 신변 안전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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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어권 해외 여행시 의사소통, 이제는 어렵지 않아요”
프랑스, 스페인, 러시아. 이들 국가의 공통점은 유럽 국가라는 것 이외에 세계 만국공통어인 영어가 잘 통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성인 영어능력 평가를 위한 종합지표인 EF 영어능력지수(EF English Proficiency Index)에 의하면, 세계 총 60개국 중 프랑스와 러시아 국민의 영어능력은 미흡히고, 스페인 국민의 영어능력은 보통이다. 따라서 이들 국가로 여행을 떠난다면, 영어를 아무리 유창하게 잘하더라도 현지 의사소통 장벽에 부딪칠 수밖에 없다.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 국외여행센터는 우리 국민이 해외 현지에서 긴급/응급 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도록, 그림문자인 픽토그램으로 의사소통 할 수 있는 포켓판 팜플렛인 안전 그래픽 가이드 ‘터치 잇 페이퍼(Touch It Paper)' 3종(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을 새롭게 발간했다.
안전 그래픽 가이드는 ‘그림(Picture)’과 ‘전보(Telegram)’의 합성어인 픽토그램(Pictogram)을 활용해 위치문의, 약국, 병원, 분실, 알레르기, 유아 동반, 호텔 이용 등 해외 여행시 11개의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고, 한국어와 현지어를 병기해 보다 확실한 의사소통을 가능토록 했다. 또한, 청바지 뒷주머니에 쏙 들어갈 수 있는 사이즈로 제작해 휴대성을 높였다.
관광공사에서 실시한 소비자 대상 사전 온라인 의견 조사 결과, 프랑스어와 스페인어판에 대한 수요가 높았고, ‘2014~15 한러 상호 방문의 해’ 에 따라 러시아어판 제작에 대한 기대감 역시 높았던 바 있다.
‘터치 잇 페이퍼’는 아시아나항공의 인천/김포공항 카운터 및 라운지, 인천국제공항, 코레일공항철도의 각 역사, 서울메트로 주요 역사(서울역, 명동역, 을지로입구역 등), 한국관광공사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및 관광안내센터, 한국관광공사 본사 지하 1층 관광안내전시관에서 오는 15일부터 무료로 배포한다.
또한 관광공사 국외여행 홈페이지 ‘지구촌 스마트 여행(www.smartoutbound.or.kr)’을 통해 필요한 부분만 출력해 지니고 다닐 수 있고, ‘터치 잇 페이퍼’의 모바일 앱(App) 버전인 ‘저스트 터치 잇(Just Touch It)’을 리뉴얼해 내년 초에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터치 잇 페이퍼'의 영어, 중국어, 일본어판은 지난 해 제작된 바 있고, 동일 장소에서 지속적으로 배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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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문건' 빼낸 혐의 경찰 2명 체포
비선실세로 알려진 정윤회씨의 국정개입 의혹과 관련 문건의 유출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9일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의 문건을 외부로 유출한 혐의로 최모 경위 등 서울지방경찰청 정보분실 소속 경찰관 2명을 각각 자택에서 체포했다.
검찰에 의하면, 최 경위 등은 '정윤회 문건'을 작성한 박관천 경정이 청와대 파견이 해제된 뒤 자신이 작성한 보고서를 서울청 정보분실로 옮겼을 때 문건을 빼내 외부로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이 전날 김춘식 청와대 행정관과 박관천 경정, '비밀회동' 제보자인 박동열 전 대전지방국세청장을 3자 대질 신문하면서 '비밀회동'이 사실상 존재하지 않았던 것으로 가닥을 잡은 뒤 수사의 무게중심을 문건 유출 쪽으로 빠르게 전개시키고 있다.
검찰은 지난 2일 박 경정의 자택과 근무처인 도봉서 등을 압수수색하면서 이날 체포한 한모, 최모 경위의 자택도 함께 압수수색해 문서 유출과 관련된 물증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들이 지난 2월 박 경정이 정보1분실로 옮겨 놓은 것으로 알려진 청와대 문건을 복사해 복수의 경로를 통해 언론사 등 외부로 유출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문건들 중 작성자가 공직기강비서관실 또는 민정수석실(공직기강)로 돼 있는 'VIP 방중 관련 현지 인사 특이 동향' '○○○ 비서관 비위 연루 의혹보고' 등은 외부로 유출된 정황이 확인된 문건들이다.
검찰은 올초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 문건 내용이 일부 언론에 보도된 것도 두 사람이 유출한 문건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이들을 상대로 문건 입수 경위와 다른 경찰관들과의 공모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
세계일보는 지난 4월 청와대 행정관의 비리 의혹과 관련된 공직기강비서관실 문건 내용을 보도했다.
검찰은 또 청와대 외부로 유출된 문건 100여건의 사본도 청와대에서 넘겨받아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문건들에는 청와대 내부에서 복사를 할 때 신분을 확인하는 '식별번호'가 남는 것으로 알려져 유출자 범위도 상당히 좁혀졌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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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비밀 채팅 모드, 재초대 거부 기능 도입
다음카카오(공동대표 최세훈, 이석우)는 카카오톡 사용자들의 프라이버시 강화를 위해 1:1 비밀 채팅 모드와 채팅방 재초대 거부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카카오톡 버전 업데이트를 통해 선보인 두 기능은 사용자에게 대화 방식과 대화 상대를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을 제공해 사용자들이 더 안심하고 편하게 카카오톡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비밀 채팅 모드는 일반 채팅보다 사용자 정보 보호를 한 단계 더 강화한 새로운 형태의 대화방이다. 비밀 채팅 모드는 암호를 풀 수 있는 키를 서버에 저장하지 않고 핸드폰 등 개인 단말기에 저장하는 '종단간 암호화(end-to end encryption)' 기술을 적용한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암호화된 대화 내용을 풀 수 있는 암호키가 핸드폰에만 저장돼 서버에서 대화 내용을 확인할 방법이 원천적으로 차단된다.
비밀 채팅을 시작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이미 열려있는 1:1 채팅방의 더보기 메뉴에서 ‘비밀채팅’을 누르거나, 채팅 탭 하단의 채팅방 개설 버튼을 눌러 대화 상대를 선택한 뒤 채팅 종류를 ‘비밀 채팅’으로 선택하면 된다.
반면 친구 목록에서 친구를 검색해 대화를 시작할 경우에는 바로 일반 채팅으로 넘어간다. 한 번 열린 비밀 채팅방은 카카오톡을 껐다가 켜도 유지되어 대화를 이어갈 수 있다. 그룹 채팅방에는 내년 1분기 이내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번 카톡 업데이트에는 그룹채팅방 재초대 거부 기능도 포함된다. 사용자가 원하지 않는 그룹채팅방에서 나간 후 재초대받는 것을 거부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사이버 공간에서 발생하는 청소년 문제 예방 및 건강한 메신저 사용 문화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채팅방 재초대 거부기능은 채팅방 ‘더보기’ 메뉴의 ‘설정’에서 ‘초대거부 및 나가기’를 선택해 활성화할 수 있다. 이용자가 원치 않는 채팅방에서 영구적으로 퇴장할 수 있어 카카오톡 채팅 참여를 주도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다음카카오는 “최근 디지털 프라이버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재초대 거부 기능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돼왔던 만큼 이번 업데이트는 비밀 채팅 모드와 재초대 거부기능을 도입하는 데 중점을 뒀다”면서, “앞으로도 사용자의 의견과 사용경험을 서비스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비밀 채팅과 재초대 거부기능은 안드로이드 카카오톡 4.7.0버전에서 먼저 지원되고, iOS는 이른 시일 내에 카카오톡 4.4.0 업데이트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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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카툰 공감 만화공모전 시상식 개최
올해로 4회째를 맞은 ‘2014 카툰 공감 만화공모전’ 시상식이 8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 대강당에서 열렸다.
유동훈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장과 김한곤 한국콘텐츠진흥원 부원장, 조관제 한국카툰협회장, 이효정 대전문화산업진흥원장, 오재록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을 비롯해 만화가 강철수, 이해광 상명대 교수, 김병수 목원대 교수, 호중훈 인덕대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는 ‘상급 종합병원의 병상 수를 외국인에게 확대’한 규제 개선 사례를 다룬 고지혜 씨의 스토리 만화 ‘옆 병실 키다리 아저씨’가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상금 300만 원)을 받았다.
유동훈 실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민의 큰 호응과 관심에 힘입어 카툰 공감 만화공모전이 정부 부처 내 최대 공모전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면서, ”만화공모전이 한국 만화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만화 인구 저변 확대와, 만화를 통한 정책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실시한 이번 공모전에는 초등부 1,757점, 중.고등부 721점, 대학.일반부 236점 등, 총 2,714점의 작품이 응모, 예심과 본심을 통해 모두 145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우수 교사상에는 제주한라초등학교(초등부) 김기영 교사와 봉프앙미술교육원(중등부) 홍지희 교사, 남대전고등학교(고등부) 서정석 교사가 선정돼 각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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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항공과 감정 노동
대한항공은 국적 항공사로 글로벌 영향력을 가진 직장이다. 이 회사의 부사장이 기내 음식 메뉴얼이 잘못됐다고 하여 이륙하던 비행기를 회황시킨 사건이 발생했다. 감정 노동은 마음이 상하지 않은 상황에서의 노동자들을 말한다. 백화점, 항공사승무원들이 감정 노동자들이다. 이들의 인격도 보장되어야 한다.
고성으로 업무 지시를 기내에서 했다. 이러한 언행이 이야기 거리가 되는 참이다. 한국의 브랜드를 망가지게 하는데 우려를 보낸다 할 것이다. 그것도 이륙하는 항공기를 멈추어 서는사태가 유발되는 상황이었다니 아무리 업무적으로 지시할 일이 있어도 그렇지 이렇게 친절을 다하려는 승무원들을 고성으로 업무 지시하는 상황은 고쳐져야 한다.
이번 부사장의 과잉 지시, 고성으로 한 지시, 이후 비행기에서의 간부의 지시가 이륙하는 과정에서 비행기술적인 문제는 없는가를 다시 리서치 해야 한다. 아울러 항공 기속에서 서비스하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감정 노동자의 기분도 지켜 줘야 하는 일이 긴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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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수상자 확정
드라마 ‘응답하라 1994’, 애니메이션 ‘넛잡’, 캐릭터 ‘꼬마버스 타요’ 등이 ‘2014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수상자로 최종 확정됐다.
2014년 한 해 우리 국민들에게 감동과 기쁨을 선사한 우수 콘텐츠와 그 제작자 및 콘텐츠 해외 진출을 통해 국위선양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되는‘2014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의 시상식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홍상표) 주관으로 오는 9일삼성동 코엑스 콘퍼런스룸 401호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은 해외진출유공포상, 방송영상산업발전유공포상(표창), 애니메이션 대상, 캐릭터 대상, 만화대상(시상) 등 5개 문화콘텐츠 산업 분야의 통합 시상식이다.
해외진출유공포상은 해외 진출 등을 통해 콘텐츠산업 발전과 한류 확산에 기여한 자(단체), 방송영상산업발전유공포상은 방송콘텐츠 제작.유통.수출 등을 통해 방송영상산업 발전에 기여한 자(단체)를, 애니메이션.캐릭터.만화 대상은 작품성, 독창성, 선호도, 상업성 등을 평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2014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의 수상자는 해외진출유공포상 7명(단체 1), 방송영상산업발전유공포상 9명, 애니메이션 대상 5명, 캐릭터 대상 5명, 만화 대상 5명 등, 총 5개 분야의 31명이 선정됐다.
‘해외진출유공포상’ 부문의 대통령 표창 수출유공 부문 수상자로는 레드로버의 하회진 대표가 선정됐다. 애니메이션 ‘넛잡: 땅콩 도둑들’의 200여 개국 상영 및 6,500만 달러 북미 박스오피스 기록 달성 등 한국 애니메이션의 국제 경쟁력 제고와 수출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문화 교류 부문은 10여 년간 일본에 1,200편 이상의 한국 드라마를 유통, 배급해, 일본 내 한류 확산 및 문화교류에 기여한 엔비시(NBC) 유니버설 엔터테인먼트 재팬 합동회사가 선정됐다.
‘방송영상산업발전유공포상’ 부문의 대통령 표창 드라마 부문 수상자로는 ‘응답하라 1994’의 신원호 피디가 선정됐다. 집단 창작이라는 새로운 집필 체제와 금-토 드라마 편성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성공을 거뒀고, 비(非)지상파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점을 인정받았다.
다큐멘터리 부문 수상자로는 ‘의궤, 8일간의 축제’의 최필곤 피디가 선정됐다. 200년 전의 축제를 세련된 영상미와 과감한 화면 구성, 3D 입체영상으로 복원한 새로운 형태의 역사 다큐멘터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애니메이션 부문 대통령상 수상자로는 올해 세계 4대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중 하나인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한국 최초로 단편 부문 대상을 수상한 ‘의자 위의 남자’(정다희 감독)가 선정됐다.
캐릭터 부문 대통령상은 새내기 버스 ‘타요’가 개성 넘치는 자동차 친구들과 다양한 경험을 겪으면서 성장하는 모습을 그려 선풍적인 인기를 끈 아이코닉스의 ‘꼬마버스 타요’가, 만화 부문 대통령상은 무협만화로 20여 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면서 500만 부의 국내 누적 판매부수와 해외 9개국 수출을 기록한 ‘열혈강호’(글: 전극진/그림: 양재현)가 수상한다.
김종덕 문체부 장관은 수상자들에게 “경제혁신과 창조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콘텐츠 산업의 국가대표라는 자부심을 갖고 앞으로도 창조적인 기획을 통해 뜨거운 열정을 쏟아 달라.”고 주문하고, “내년에는 국제적 위상을 드높일 수상자와 작품들이 더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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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카자흐스탄 사증면제협정 발효, 카자흐스탄 방문시 유의사항
한.카자흐스탄 일반여권 사증면제협정이 지난달 29일부터 발효됨에 따라 유효한 일반여권 또는 여행증명서를 소지한 우리 국민은 근로, 종교, 유학 또는 거주의 목적이 아닌 한 카자흐스탄에 사증없이 입국해 30일까지 체류할 수 있게됐다.
사증면제 협정 발효에 따라 우리 국민들이 카자흐스탄 방문시 유의해야 할 주요사항은, 방문 횟수에 관계없이 1회 체류기간은 최대 30일이고, 각 180일의 기간 내 최대 체류기간은 60일로 이를 초과해 체류하기 위해서는 사증 취득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30일 체류한 후 출국했다 150일 이후 다시 입국했다면 최초 입국일로부터 180일이 경과되었으므로 새롭게 30일간 추가 체류 가능하다.
한편, 이번 협정 발효를 통해 앞으로 카자흐스탄을 방문하거나 진출하기를 원할 경우 우리 국민의 편의가 증진되고 양국의 인적교류 확대 및 실질협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