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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인도네시아 식약청 대상 국가출하승인 기술력 전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인도네시아 식품의약품안전청의 백신 품질관리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백신 국가출하승인 현장실무 교육’을 15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국가검정센터(충북 청주시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 소재)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에 식약처와 인도네시아 식약청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따른 것으로, 올해 9월 인도네시아 식약청의 교육 요청에 따라 실시하게 됐다.
국가출하승인제도란, 국가관리가 필요한 의약품에 대하여 제조번호마다 판매 전에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검정시험 및 제조 및 품질관리 요약서 자료 검토를 통해 승인하는 절차를 말한다.
주요 내용은 ▲국가출하승인 제도 소개 ▲제조 및 품질관리요약서 검토 및 실습 ▲장티푸스백신 시험검정 현장실습 등이다.
한편, 안전평가원 국가검정센터는 지난 2006년에 백신의 품질관리 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WHO 위탁시험기관으로 지정돼 WHO가 공급하는 백신의 품질적합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고, 또 2012년부터 아시아 및 남아메리카 국가의 백신 품질관리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백신검정 국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인도네시아 정부의 백신 안전관리 역량 강화 및 국내 제조 백신의 품질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알릴 수 있어 백신 수출에 도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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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온천박물관, 대만 온천여행 ‘休 in 온천’
매년 겨울철엔 추위를 녹여줄 뜨끈뜨끈한 ‘온천’ 여행이 인기가 많다. 일반적으로 해외 온천여행이라고 하면 대표적으로 일본과 중국이 잘 알려져 있지만, 대만 역시 이 지역들과 견줄 수 있을 정도로 온천이 발달해있다. 그 진가는 작년에 방영된 tvN ‘꽃보다 할배’ 대만 편을 통해 이미 보여준 바 있다.
하나투어가 올 해 11월부터 대만의 온천 컨셉의 상품을 출시, ‘온천지’로서의 대만의 모습을 대중들에게 알리기 시작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대만의 3대 유명온천 지역을 중심으로 구성된 ‘休 in 온천’ 상품은 가족, 연인, 친구 등 어떤 유형에도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을 만큼 이미 다녀온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라면서 신상품에 대한 고객 반응을 알렸다.
베이터우 온천상품은 아타미 온천호텔을 이용하고 857,000원부터, 자오시 탄산나트륨 온천상품은 시티 스윗 자오시 호텔 혹은 로얄 온천 호텔을 이용하면서, 979,000원부터, 양명산 유황온천상품은 로프트온천 호텔 혹은 티엔라이 온천호텔을 이용하며 979,000원부터 예약 가능하다.
한편, 오는 24일 MBC 퀸 '휴(休)먼다큐 부부일기'를 통해 연예인 슈 부부가 아들과 함께 대만을 여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며 티엔라이 온천호텔에서 온천을 즐기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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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공모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권영빈),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는 문화예술 소외 지역을 포함한 전국 방방곡곡의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2015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을 진행한다.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은 지방 문예회관 활성화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해 전 국민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는 사업 진행에 앞서 민간예술단체를 대상으로 2015년 1월 6일 오후 6시까지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에는 연극, 무용, 음악, 전통예술, 다원예술 분야의 다양한 작품이 포함되고,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공연이 지역 문예회관에서 진행되는 경우 각 문예회관은 해당 공연에 대한 초청경비의 일부를 지원받게 된다.
올해에는 135개의 민간예술단체가 참여해 현재까지 총 405여회의 공연이 각 지역에서 이뤄졌다. 내년에는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이 확대돼 지역민들에게 더욱 풍부한 장르와 다양한 규모의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2015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사업설명회는 오는 18일 동숭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민간예술단체 우수프로그램 공모는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www.ncas.or.kr)을 통해서만 신청이 가능하고 공모요강 등의 자세한 사항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누리집(www.kocac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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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보건환경과학과 학부생, SCI 국제 저명 학술지에 연구논문 발표
건국대 생명환경과학대학 보건환경과학과 학부과정 학생이 국제과학논문색인(SCI)급 국제 저명학술지에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건국대는 보건환경과학과 4학년 문종민 학생이 직선형 토양배열방법을 이용해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는 비화학적 방법으로 토양으로부터 선충을 매우 효율적으로 분리해내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안윤주 교수 지도 아래 김신웅 박사과정생과 함께 이뤄졌고, ‘국제환경독성학 및 화학회'(SETAC: Society of Environmental Toxicology and Chemistry)에서 발간하는 환경 분야의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SCI급 저명 학술지인 ‘Environmental Toxicology and Chemistry 온라인판(11월12일)에 게재됐다.
논문명은 A highly efficient non-chemical method for isolating live nematodes (Caenorhabditis elegans) from soil during toxicity assays, Environ Toxicol Chem. 2014 Nov 12. doi: 10.1002/etc.2788.
토양선충을 이용한 독성평가에서 토양으로부터 살아있는 선충을 분리해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건국대 보건환경과학과 연구팀은 직선형 토양배열방법을 이용해 선충을 분리하는데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키고, 이와 동시에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는 비화학적 방법을 이용 토양으로부터 선충을 매우 효율적으로 분리해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를 ‘직선형 토양배열을 이용한 비화학적 선충분리방법'으로 특허 출원한 상태이다.
한편, 내년 2월 건국대 보건환경과학과 학부과정을 졸업하는 문종민 학생은 대학 3학년 때부터 안윤주 교수의 환경독성 위해성 연구실에서 학부연구생으로 환경독성연구에 참여했고, 석사과정에 진학해 환경독성학 분야의 연구를 계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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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외교부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2014년도 외교부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가 15일 외교부에서 개최한다.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는 연 1-2회, 분과위별 회의는 수시로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변 4국 관계 △지역외교 및 글로벌 외교 △경제외교 △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 추진 현황 등 주요 외교 현안에 대한 브리핑과 함께 자유로운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외교부는 이번 정책자문위원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광범위하게 수렴해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신뢰외교를 공고히 하고, 외교 환경의 변화에 선제적인 대응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외교부 정책자문위원회는 17개 분과위 총 130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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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미술관에 민족의 염원이 서려있나.
1970년대 이후에 미국 등에 미술관이 다수 생긴다. 이들은 관광을 유도한다. 다양국가로부터 오는 관광객을 통해서 보고 듣는 것이 가능한 일이다. 우리는 조금 늦은 시각에 미술관이 생겼다. 만족의 염원이 서린 곳에 사설미술관이 존재한다. 우리나라 2백 개가 넘는 사설 미술관속에 민족의 역사가 존재한다.
우리나라도 미술관에 대한 그 가치의 인식이 대중에게 널리 열려진 상황이 한다. 안진경의 몽유도원도를 보면 인생에 대하여 많은 생각들을 하게 한다. 조국의 앞날이 해방이라는 과제앞에 놓여 있는 시기에는 민족주의 기풍을 요구하는 시기에 화가 이중섭의 그림을 보던 추억의 시간이 다가온다.
소‘를 주로 그린 것이다. 이 그림은 수준 높은 그림으로 개인 미술관에서 찾아보기 어렵다. 하지만 소의 그림에는 민족이 지닌 해방에의 꿈이 서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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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 땅콩과 내부 고객
견과류라고 분류되는 것 중의 하나가 땅콩이다. 지미 카터는 중위로 군대에서의 복무를 마치고 고향에 가다가 그는 생각 한다. “바로 고향의 땅콩 노동을 하기 위한 것이 과연 귀하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 되나”라고 하는 해군 제독의 카터가 생활한 부대 상사의 질문의 의미를 생각 한다.
고향에 가면 너무 어린 시절에 땅콩 농장에서 농사짓는 일을 하면서 자아만을 위해서 일하는 촌부에 그칠 가능성을 알게 된다. 지미 카터는 고향으로 향하던 걸음을 미국 수도가 있는 정치인이 전국에서 모이는 워싱턴으로 돌린다.
그는 레이건 이래의 미국 공화당 정부의 부패구조를 고치려는 결심과 최선을 다해 인생을 구상하고자 하는 그의 의지를 발휘하기 시작한다. 그는 미국 민주당출신의 대통령이 되고 민주주의를 위한 각국이 가진 도덕 정치 리더쉽과 결합되는데 기여한다. 제독이 한 “귀하는 최선을 다하는 선택을 한 것인가”를 자문 하면서 길을 간다.
만약 직원으로 부터 땅콩을 받은 부사장이 “고맙습니다만,,,, 나중에 오피스에서 서울가면 한번 들리세요..”라고 하였다면 그녀의 커리어 코스에 더 사랑스러운 현상이 등장할 수 있었을 수가....상상해 본다.
이처럼 항공사 내부고객 친절을 실천해가면서 하나하나 업무적으로 틀린 부분이 무엇인가를 알려주는 세계 1위의 친절을 학습하는 싱가폴 항공의 교육 시스템이 아쉽다. 항공사는 우리의 얼굴 같은 회사다. 한국 브랜드를 가진 항공사가 오류 투성이의 태도를 보여져야 하겠나.......
케이스지만, 중국연변 등에서 다수 수확되는 땅콩의 농부의 불친절의 심볼로 지구촌에 과도한 내부 교육 부재와 오류의 국적항공사로 투영되야 하겠는가. 각국의 우리 동포들도 스트레스를 풀라. 땅콩 항공사가 정말 잘못한 것이다. 그러나 도덕 정치가 하듯이 내부 친절 교육을 통해서 세계에서 알아 주는 그날을 향해 가도록 감찰의 시선을 보내자. 미국 땅콩, 중국 땅콩 중 어느 나라 것이 맛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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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Fun Ski & Snow Festival’ 개최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는 한국을 대표하는 외국인 관광객 대상 스키관광 상품인 ‘Fun Ski & Snow Festival’ 행사를 강원도와 공동으로 오는 14일부터 내년 3월 8일까지 총 15차에 걸쳐서 용평리조트와 하이원리조트에서 진행한다. 이번 시즌에는 홍콩, 중국, 러시아, 호주 등에서 외국인 관광객 4,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Fun Ski & Snow Festival’은 스키강습 뿐만 아니라 대회 및 시상식, 공연 관람, 문화체험, 각종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 외국인 관광객 대상 스키체험 상품으로 3박 4일 일정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재방문율이 40%이상 된다.
14일부터 하이원리조트에서 진행되는 1차 행사에 200여명, 17일 용평리조트 2차 행사에는 4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관광공사는 Fun Ski & Snow Festival 개최뿐만 아니라,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연계해 한국을 스키관광 목적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Ski Korea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중국, 홍콩, 대만, 호주, 인도네시아 등 언론인 및 여행사 관계자를 12월 중 초청해 국내 유명 스키리조트를 해외에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관광공사 시드니지사에서 호주 현지인 47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다음 스키관광지로 어디를 가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일본(24.2%), 캐나다(13.7%) 등을 제치고 한국(28.5%)이 1위로 선정돼 향후 한국 스키관광의 전망이 더욱 밝은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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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대형마트 영업제한 위법 첫 판결
대형마트의 의무휴업일을 지정하고 영업시간을 제한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처분이 원심을 뒤집고 위법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법원이 영업제한을 위법으로 판단한 것은 처음으로, 앞으로 다른 대형마트가 제기한 유사소송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관심이 쏠린다.
서울고법 행정8부(장석조 부장판사)는 12일 이마트.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점포 6개가 서울 동대문구와 성동구를 상대로 낸 영업시간제한 등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원고 승소 판결했다.
구청의 의무휴업일 지정을 취소해달라는 대형마트의 손을 들어준 것으로, 소송을 제기한 점포는 이마트 성수.왕십리.장안.이문점과 롯데마트 행당.청량리점이다.
지자체와 대형마트 간 영업시간 제한을 둘러싼 소송은 지난 2012년 1월 유통법 개정으로 시작됐다.
재판부가 대형마트 손을 들어준 가장 큰 이유는 처분 대상이 된 점포들이 ‘대형마트’로 등록돼 있지만, 법령상 대형마트 요건은 갖추지 못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종전 유통산업발전법과 지난해 1월부터 적용된 신유통산업발전법에 의하면, 의무휴업일을 지정할 수 있는 '대형마트'는 '점원의 도움 없이 소매하는 점포의 집단'으로 규정돼 있다.
법원이 이 같은 판결을 내린 이유는 각 구청에서 영업제한 처분을 내린 대형 점포들은 점원이 있는 점포였기 때문으로, 개정된 신유통산업발전법 시행령에는 이같은 대형마트 정의가 삭제됐지만, 상위법에는 대형마트를 옛 유통산업발전법과 똑같이 '점원의 도움 없이 소매하는 점포의 집단'으로 규정하고 있다.
재판부는 "처분대상이 된 점포들은 법령에서 규정한 '대형마트'로 볼 수 없어 영업시간 제한처분을 할 수 있는 대상에도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이 외에도 판결 이유에 대해 각 구청에서 임대매장 운영자에게 사전 통지를 하지 않는 등 의무휴업일 지정에 관한 절차를 지키지 않은 점도 지적했다. 임대매장 운영자가 영세상인을 보호하고 여성의 사회진출에 대한 검토가 있어야 되는데 이를 누락한 점 및 영업제한처분은 세계무역기구(WTO) 서비스협정(GATS)에도 어긋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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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한국긴급구호대 10명 내일 출국
서아프리카에서 발병한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한 한국의 긴급구호대 1진이 오는 13일 출국한다고 외교부가 12일 밝혔다.
감염내과 전문의 등 의사 4명과 간호사 6명 등 10명으로 구성된 구호대는 영국에서 1주일간 사전 훈련을 거친 뒤 12월 21일 시에라리온으로 건너가면서 현지 적응을 마치는 29일부터 4주간 의료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들은 시에라리온 수도 프리타운 인근의 가더리치 지역에서 이탈리아 비정부단체 ‘이머전시’가 운영하는 에볼라 치료소에 투입된다. 의료진과 별도로 구호대의 현지 정착 및 업무 협의를 돕기 위한 정부 지원인력 3명은 16일 시에라리온 현지로 파견된다.
한편 정부는 내년 1월10일과 2월7일에 각각 긴급구호대 2진과 3진을 파견하는 등 세차례에 나눠 총 30명의 구호대를 파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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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롯데 영화관서 진동...일부 상영관 잠정폐쇄
제2롯데월드 내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영화 상영 중 소음과 진동이 발생해 상영관 한 곳이 잠정 폐쇄됐다.
12일 롯데시네마에 의하면, 지난 10일 오후 7시 50분경 월드타워점 14관에서 영화 상영 중 수차례 소음과 진동이 발생해 스크린이 흔들리는 현상이 나타났다. 이에 일부 관객이 관람을 포기하고 영화관 측에 강하게 항의했지만, 롯데시네마는 해당 영화를 끝까지 상영해 안전 불감증이라는 빈축을 샀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21개관 중 20개관은 정상적으로 운영 중이고 14관의 영화 상영만 중단한 상태로, 10일 오후 10시부터 해당 관에 대한 정밀점검을 진행 중”이라면서, “기술팀 확인 결과 고성능 음향효과를 구현할 때 해당 영화관에서 진동이 감지돼 전반적인 음향시설에 대한 조정작업을 하고 있다. 철저하고 정밀하게 점검을 완료해 최대한 빨리 서비스를 개선토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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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땅콩 회항' 기장 출국금지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의 ‘땅콩 회항’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당시 항공기를 운항한 기장을 출국금지 조치하고 소환 조사를 벌이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12일 검찰과 대한항공 등에 의하면,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이근수 부장검사)는 전날 램프리턴(비행기를 탑승 게이트로 되돌리는 일) 사태가 벌어질 당시 미국 뉴욕 JFK공항에서 인천까지 KE086 항공기의 조종간을 잡았던 서모 기장을 소환해 강도 높은 조사를 벌였다.
검찰은 이 과정에서 서 기장을 상대로 회항 과정에서 항공법을 위반했는지와 당시 기내 승무원 등과 어떤 대화를 주고받았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다.
압수수색을 벌인 당일 서 기장을 즉각 소환하고 출국금지 조치까지 한 것은 회항 당시 상황을 가장 정확하게 아는 핵심 관련자인 만큼 그의 신병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한 때문으로, 아직 서 기장은 참고인 신분이지만 항공법 위반 혐의가 인정될 경우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될 가능성도 있다.
앞서 검찰은 11일 9시간가량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와 인천공항 출장사무소 등지에 수사관들을 보내 운항기록과 탑승객 명단 등 관련 자료를 압수했다. 조 전 부사장에 대해서는 출국금지 조치를 내린 상태다.
검찰은 당초 대한항공 측에 조종석녹음기록(CVR) 등이 기록되는 블랙박스를 요구했지만 항공기 블랙박스는 2시간마다 기록 내용이 지워지고 시스템상으로도 복구가 어려움에 따라, 검찰은 운항기록을 별도로 영구보존하는 대한항공 운항품질부에서 압수한 자료와 관제소에 보관된 교신 내용, 기장의 진술 내용 등을 바탕으로 당시 상황을 규명하는데 수사의 초점을 맞추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서 기장을 시작으로 부기장과 일등석 담당 승무원은 물론 일반석 담당 승무원 중에서도 당시 상황을 알 만한 인물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검찰은 참고인들의 진술과 압수 자료 분석이 끝나는 대로 조 전 부사장에게 출석을 통보할 방침이다. 또 압수한 탑승객 명단을 바탕으로 일등석 승객과 일등석 인근에 탑승한 승객들에게도 수사 협조를 요청할 방침이다.
한편, 조 전 부사장이 당시 기내에서 승무원과 사무장에게 욕설을 퍼부었을 뿐만 아니라 이들에게 무릎을 꿇게 하고 무언가를 집어던지기도 했다는 주장이 추가로 제기됐다.
참여연대 등에 의하면, 당시 이코노미석 앞쪽에 앉아 있던 한 승객은 조 전 부사장이 무릎을 꿇은 여승무원에게 ‘무언가’를 집어던지며 “찾아보란 말이야”라고 소리를 질렀고, 이어 사무장도 옆에 함께 무릎을 꿇는 것을 목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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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극협회, 명예훼손 등 혐의 한국공연예술센터 고소
서울연극협회와 서울연극제지키기 시민운동본부는 12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산하 한국공연예술센터를 고소한다고 밝혔다.
박장렬 서울연극협회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좋은공연안내센터 지하 2층 다목적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센터와 이 센터의 유인화 대표.김의숙 공연운영부장을 명예훼손.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한다고 말했다.
한국공연예술센터는 지난달 '2015 제36회 서울연극제'를 아르코예술극장.대학로예술극장의 정기대관 공모에서 탈락시킨 데 대한 반발로, 서울연극협회는 대관 탈락 사유로 ‘특정공연 시 불허한 모금행위를 주도하고 방치한 단체의 신뢰성 문제’ ‘대관신청 서류의 미비’ 등을 문제삼아, 서울연극협회 등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박 대표는 “대관을 받은 다른 연속사업들 역시 작품이 선정되지 않아 '공연작품 미정'으로 대관신청서를 작성한 것이 확인됐음에도 서울연극제만 대관신청 서류가 미비한 것으로 발표해 서울연극협회 등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한국공연예술센터가 문제 삼은 지난 5월1일 연극 '레 미제라블' 공연 후 공연장 외부에서 실시한 모금은 정부에서 인가를 받은 합법 단체가 진행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서울연극제가 ‘최근 정치적으로 편향된 것 아니냐’는 일부의 의혹제기에 박 대표는 “예술은 좌우의 문제가 아니다. 고민하고 관심을 갖는 건 (사회적으로) 아픈 사람들이다. 세계적이 명작들이 다 그렇다. (연극제를)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생각은 추호도 없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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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법첩으로 만나는 역대 명필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영나)은 오는 16일부터 테마전 ‘서예의 길잡이 중국 법첩中國法帖’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서예의 발전을 이끈 역대 중국 서예가들의 글씨를 담은 법첩 30여 점을 선보인다.
법첩은 옛 명필들의 글씨를 모사하거나 탑본해 만든 서첩으로, 모사와 탑본은 전통 복제 방식이다. 법첩은 명필의 글씨를 안전하게 보존하면서 감상키 위해 글씨를 모사해 부본으로 만든 것으로, 보다 편리하게 감상하고 보관할 수 있도록 책 모양으로 만들면서 발전했다. 법첩을 통해 옛 명필의 글씨를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작품이 없어졌을 때는 진품의 글씨를 확인할 수 있어 옛날에 만든 법첩일수록 특히 수장가치가 높다.
서예가 법첩으로 제작한 것은 오대십국五代十國(907~960년) 시기 때부터로, 북송(960~1126년) 태종 순화(淳化) 3년(992)에 발간된 ‘순화각첩淳化閣帖’은 법첩 제작의 기준이 됐다. 법첩은 원(1206~1368년)과 명(1368~1662년) 때 매우 활발하게 제작됐고 청(1616~1911년)에 이르러도 계속됐다.
서예가들은 법첩으로 과거 명필의 글씨를 연마하는 동시에 법첩을 연구 영역으로 발전시켰다. 이러한 가운데 법첩의 제작도 활기를 띠었다. 청대에 이르면 법첩을 애호하는 분위기는 첩학의 발전과 함께 하면서 융성했다. 이후 서예의 전통을 북위(386~534년) 비석에서 찾아야 한다는 완원(阮元)(1764~1849년)의 ‘북비남첩론(北碑南帖論)’을 바탕으로, 법첩의 글씨는 모각을模刻을 되풀이해 이미 원형에서 멀어졌다는 비판을 받았고 상대적로 낮게 평가됐다. ||반면 고증학과 금석학을 기반으로 고대 중국 비석을 연구하는 비학이 발전하면서 비석을 탑본한 비첩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런 가운데 근대적 인쇄술의 등장으로 전통적인 등장으로 전통적인 법첩은 더 이상 제작되지 않게 됐다.
오늘날에는 법첩과 비첩을 아울러 모두 법첩이라 부른다. 특히 서예 학습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된다. 서예 공부의 기본이 되는 중국 법첩은 한국에도 보급됐다. 한국은 文을 숭상하고 학문에 대한 존경심이 깊어 중국 서예를 중시하는 한편으로 한국의 역대 명필의 필적을 법첩으로 제작해 한국 서예를 계승하기도 했다.
이번 전시에는 중국 역대 서가들의 필적이 담긴 ‘순화각첩(淳化閣帖)’을 비롯해 왕희지(王羲之)(303~361년)의 행서를 집자한 ‘대당삼장성교서(大唐三藏聖敎序)’, 구양순(歐陽詢)(557~641년)의 ‘황보탄비(皇甫誕碑)’, 안진경(顔眞卿)(709~785년)의 ‘다보탑비(多寶塔碑) 등 중요 서예가의 법첩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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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 올해의 우수 납본 및 기증 유공자 표창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은 12일 올해의 우수 납본 및 기증 유공자 표창 행사를 진행했다.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이 선정한 납본유공자는 ‘도서관법’ 제20조에 의거하여 한 해 동안 국립중앙도서관에 출판자료를 빠짐없이 법정기일(30일) 이내 납본하고, ISBN(국제표준도서번호)과 CIP(출판시 도서목록) 제도에 적극 참여한 출판사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의 우수 납본상은 △도서부문 (도서출판)예문사(대표 정용수) △비도서 부문 한솔씨앤엠(대표 김남기) △디지털파일 부문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대표 이동국) 등 총 3개 출판사(자)가 선정됐다. 특히 기증 부문은 김광섭 시인 육필 원고 및 사진 등 개인 소장 귀중서 204점을 기증한 김용현(故 김광섭 시인 외손자) 씨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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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국가 영부인, 한국영화의 매력에 빠지다
아세안 국가 영부인들이 한국영화를 체험하기위해 12일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에 있는 영화의전당을 방문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11일부터 12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2014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을 방문하는 영부인들에게 한국 영화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영화의전당 영부인 행사를 준비했다.
이날 오전 10시 50분부터 12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전반적으로 영부인들이 영화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연출됐고, 아시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한류배우 장근석 씨가 함께했다.
아세안 국가 영부인들은 배우 장근석 씨의 환영인사를 받으면서 레드카펫을 통해 영화의전당으로 입장하면서, 깜짝 선물로 준비한 영부인 포스터를 만났다. 또한 영부인들은 직접 시상식 무대에 오른 여배우가 되어보는 특수촬영(버추얼 스튜디오) 체험을 하고, 촬영 영상을 30여 분 만에 영화의전당 7층 중극장에서 직접 만나보는 즐거운 시간도 가졌다.
또한 영화감독 임권택, 배우 김수현 등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인들의 핸드프린팅 전시물을 관람하고, 영화의전당을 방문한 기념으로 직접 핸드프린팅을 남기는 체험을 했다.
이번 행사는 영화의전당 내의 7층 중극장에서 상영되는 특별 영화로 마무리된다. 특별 영화는 한국과 아세안 국가들의 영화를 소개하고, 문화를 통해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키 위해 준비됐다. 한국과 아세안 국가 간의 영화 분야 협력 등을 소개하는 부산 홍보 영상물, 올해 처음 개최된 아세안 영화제에 소개된 아세안 국가들의 영화와 한국영화의 주요 장면을 소개하는 영상 등으로 이뤄졌다.
끝으로 영부인들에게 이번 한국영화 체험 행사가 오래 기억되도록, 행사장에 마련된 영부인 포스터와 특별 영화를 태블릿 컴퓨터에 담아 증정했다.
김종덕 문체부 장관은 “이번 행사는 아세안 국가 영부인들이 한국영화에 매료될 수 있도록 다채롭게 준비했다"면서, "한국과 아세안 국가들이 영화를 통해 소통하고 문화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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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포토티켓, 앨범.액자 등 액세서리 출시
2014년 핫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CGV포토티켓이 각종 액세서리를 내놓으며 바람몰이에 나섰다.
CGV는 개성만점 영화들의 소장을 돕기 위해 포토티켓 앨범과 액자를 출시해 지난달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앨범은 총 60장의 포토티켓을 보관할 수 있다. 투명 재질의 속지를 활용해 나만의 이미지와 영화정보 등 앞뒷면 모두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액자는 받침대가 있어 탁상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2장의 포토티켓을 넣을 수 있고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한정제품으로 소진 시 판매가 중단된다.
제품의 가격은 앨범이 15,000원, 액자가 3,500원이다. 판매처는 CGV영등포, 여의도, 청담씨네시티, 청주지웰시티 등 총 13개 CGV극장의 매점 및 씨네샵이다.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포토티켓 업그레이드와 함께 무료쿠폰 이벤트도 진행한다.
포토티켓 앱 기능을 강화해 한층 나아진 포토티켓을 이용 할 수 있다. 영화관람 인원 별 다른 이미지의 업로드가 가능해졌고 출력 화질도 업그레이드 됐다. 또한 포토티켓 앱을 처음 설치하고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CGV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선착순 20만명 대상 무료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5년 1월 11일까지 총 20만 명에게 CGV아이디당 무료쿠폰 1매씩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한편 CGV포토티켓은 나만의 사진이나 문구를 편집해 넣어 영화를 더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돕는 디지로그 제품이다. 지난 6월 리뉴얼을 통해 시장에 등장한 이후 이미 영화 마니아의 필수 아이템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일반고객들의 핫 아이템으로 위상을 높였다. 출시 6개월 동안 누적 판매량 70만장을 넘어서며(11월 말일기준) 전체 관람객 중 포토티켓을 이용한 고객은 6월 0.7%에서 11월 2.5%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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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문화의 그림동화를 아이들에게 선물하세요!”
다음세대재단(대표: 최세훈)은 다양한 나라와 문화의 그림동화를 만날 수 있는 ‘올리볼리 그림동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리뉴얼하고 무료 배포했다.
올리볼리(www.ollybolly.org)는 ‘올록볼록’에서 나온 신조어로,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글로벌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문화다양성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이제껏 접하기 어려웠던 나라와 문화들의 그림동화를 제공하는 다음세대재단의 비영리사업이다.
올리볼리 그림동화 애플리케이션에는 올리볼리 사이트에서 제공 중인 몽골 ‘게르 이야기’, 베트남 ‘달에 사는 꾸오이 아저씨’, 필리핀 ‘필란독과 악어들’ 등 총 12개국130여 편의 그림동화가 수록됐다. 또한 루이스 티 크루즈 주한 필리핀 대사, 연극배우 박정자, 윤석화, 문소리 등 명사들이 읽어주는 ‘올리볼리 스페셜 에디션’도 포함돼 있다.
올리볼리 그림동화 앱은 어린이들도 손쉽게 동화를 볼 수 있도록 편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나라별.주제별 보기를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동화를 쉽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그림동화는 한국어, 현지어(원어), 영어 3가지 언어로 제공된다.
방대욱 다음세대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올리볼리 그림동화 앱 리뉴얼을 통해 더욱 많은 부모와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의 그림동화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인권, 평화, 차별, 장애 등 폭넓은 문화다양성 가치를 담은 그림동화를 제공해 더욱 다양한 그림동화를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올리볼리 그림동화 앱은 안드로이드마켓 등 통신사 스토어를 통해 다음세대재단 또는 올리볼리를 입력해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고, IOS버전은 12월 중순 배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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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선 눈꽃 순환열차 타고 오지 기차역으로 떠나자”
코레일투어(주)(대표이사 김민수)는 겨울시즌 동안만 운영되는 ‘환상선 눈꽃 순환열차’를 출시했다.
환상선 순환열차는 오지 기차역을 둘러 다시 돌아오는 기차길이 하늘에서 보았을 때 큰 원을 그리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으로, 여행 중에 약 120여개의 역, 약 200여개의 터널, 약 500여개의 교량을 지나게 된다. 봄에는 봄꽃,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눈꽃이 가득해지는 구간이라 겨울에 운영되는 환상선 상품은 특별히 ‘환상선 눈꽃 순환열차’라고 불린다.
환상선 상품은 기차를 타고 12시간 정도 여행하는 진정한 기차여행이다. 서울권, 경기권, 강원권, 충청권을 모두 둘러보고 오는 코스기 때문에 각 지역마다 다른 모습의 겨울을 느낄 수 있다. 중간 정차역에서 잠깐의 휴식을 취하고 나면 다시 기차를 타고 다음 정차역으로 이동한다.
코레일투어(주) 관계자는 “매년 시즌별로 운영되던 환상선 열차 상품이 추전역, 승부역, 단양 또는 풍기역에 정차했다면, 이번 겨울 시즌에는 겨울동안 산타마을로 변신하는 분천역이 추가됐다”면서, “이 분천역에서 초대형 트리와 대형 눈사람, 눈썰매장 등을 마련해 겨울 분위기를 한껏 냈다”고 말했다.
이 열차상품은 중간 정차역들 중 분천역을 제외하고는 먹거리를 먹을 수 있는 곳이 없기 때문에 김밥 등의 도시락, 삶은 계란, 음료수 그 외 간식거리들은 반드시 챙겨야 한다. 그리고 같이 여행하는 일행과의 즐거운 대화, 평소에 읽고 싶었던 책, 좋아하는 음악과 이어폰까지 준비됐다면 환상선 눈꽃 순환열차를 탈 준비는 끝났다.
한편, 1월 한 달 동안 운영되는 ‘환상선 눈꽃 순환열차‘ 상품은 대인기준으로 주중 49,000원, 주말과 공휴일은 54,000원(일정내 식사와 여행자보험은 불포함)이다.(문의 코레일투어(주)(www.korailtour.com/T: 1544-4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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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리조트, 심야시간 오픈
지산포레스트리조트(이하 지산리조트)는 12일부터 14/15시즌 심야 영업에 돌입한다.
자정부터 운영되는 심야 영업은 심야권(00:00~04:00)을 비롯해 뉴야간(20:30~02:00), 뉴야간심야(20:30) 등이 해당한다. 이날 오후11시 30분부터 발권이 가능하다. 오픈 되는 슬로프는 당일 슬로프 컨디션 등을 고려해 변동될 수 있다.
당일 슬로프 컨디션은 지산리조트 공식 웹 또는 모바일 홈페이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지산리조트는 수도권에 가까운 편의성으로 서울 강남 기준 무료셔틀버스 이동 시 40분 내외면 도착이 가능하다. 14/15시즌을 앞두고 방문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리프트 이용시간을 더욱 세분화하면서 선택폭을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