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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장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보호시설 방문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이 지난 19일 오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보호시설 ‘평화의 우리집’을 방문해 피해 할머니들을 만나고 보온용품을 전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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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원료로 사용 불가한 이엽우피소 사용 제품 추가 회수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식품제조.가공업체 유니팜(충북 청주시 소재)이 식품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이엽우피소를 사용해 제조한 ‘아이키텐플러스’, ‘아이키텐업’, ‘아이180플러스’ 3개 제품에 대해 추가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회수 대상으로 추가된 유통기한의 제품은 ‘아이키텐플러스’의 경우 2016년 5월 25일, 같은 달 26일, 그리고 27일 등의 제품, ‘아이키텐업’은 2016년 10월 13일, 같은 달 15일, 그리고 17일 등의 제품, ‘아이180플러스’는 2016년 6월 30일, 9월 14일, 9월 16일 등의 제품이다.
이번 회수 대상 제품들은 해당 업체(유니팜)가 지난 10일 불법 원료를 사용해 제조된 것을 적발하여 조사하는 과정에서 추가로 불법 제조한 사실을 확인해 회수하게 됐다.
식약처는 “제조업체 관할 지자체에 추가 회수대상 제품을 회수토록 조치했고,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는 “시중 유통 중인 부적합 식품의 유통 차단을 위해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 및 ‘식품안전 파수꾼’ 앱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소비자가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 전화로 신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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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체험상영관 4DX, 중국 1위 극장사업자와 손잡다
한국 토종기술로 만든 오감체험상영관 4DX가 중국 1위 극장사업자와 손잡고 대륙 진출을 더욱 가속화한다.
CJ CGV 자회사로 세계 최초 4D영화를 상용화한 CJ 4DPLEX는 중국 시장점유율 1위 극장사업자인 ‘완다’와 4DX 시범운영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시아 최대 영화박람회인 홍콩 ‘시네 아시아2014’(Cine Asia)에서 이뤄진 이번 계약을 통해 CJ 4DPLEX는 내년 2월 다롄에 위치한 극장 ‘완다 다롄 강후이’를 시작으로 상하이, 창춘 등에 총 5개 4DX를 차례로 열 예정이다.
완다는 중국 완다 그룹이 소유한 극장 체인으로, 지난 2005년 설립돼 올해 6월 말 기준 중국 80여 개 도시에 150개 상영관, 1,315개 스크린을 운영 중이다. 2014년 현재 중국 전체 박스오피스 14.5% 비중으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런 만큼 상영관 5개를 시작으로 중국 내 4DX 확산속도를 더욱 가속화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CJ 4DPLEX 최병환 대표는 “중국 1위 극장사업자인 완다와의 계약은 4DX가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중국 진출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 면서, “완다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더 많은 중국 영화팬들에게 오감체험이라는 특별한 영화 체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CJ 4DPLEX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속도전을 펼치며 현재 28개국 128개 4DX 상영관을 운영 중에 있다. 중국 내만 놓고 보더라도 CGV, UME, 우상모얼, 중잉바이위, 워메이, 골든하베스트 등 6개 극장사업자와 제휴해 총 23개 4DX를 열었다. 올해 말까지는 전 세계 30개국 150개관, 2016년까지 300개관을 구축하겠다는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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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경찰 홍보센터’ 명동에 이어 홍대에도 개소
관광경찰대는 외래관광객의 다양한 현장 수요에 대응하고 관광수용태세 개선 활동을 위해 지난 9일 홍대 공영주차장에 관광경찰 홍보센터를 개소했다.
관광경찰 홍대 홍보센터는 다양한 정보 제공 및 불편처리, 불법행위 신고 등의 역할을 담당해 지난 6월 개소한 명동 홍보센터와 함께 국내․외 관광객과의 접점을 확보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명예관광경찰로 임명된 탤런트 김보성씨가 참석해 일일관광경찰체험에 나섰다. 이 외에도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관광경찰 홍보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경찰청의 긴밀한 협업으로 발대한 관광경찰대는 명동, 동대문, 이태원 등 주요 관광지에서 외래 관광객 불편사항 해소, 외국인 대상 불법행위 단속 및 범죄 예방 그리고 외래관광객 대상 안내 업무 등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 1년간 1,303건의 불법행위 단속, 48,352건의 관광안내 실적으로 출범 이후 불편 신고율을 대폭 낮추는데 기여했다.
한국관광공사 1330관광안내센터 장재선 센터장은 “날로 다양해지는 외래관광객들의 수요를 충족하고 관광 불편해소를 위해 서울뿐만 아니라, 올해 12월에는 부산 홍보센터 설치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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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런처 홈팩, 누적 다운로드 1억 돌파
다음카카오의 자회사 버즈피아(대표 서정일)는 홈팩버즈를 통한 버즈런처 홈팩 누적 다운로드 수가 1억 건을 돌파했다. 홈팩버즈는 버즈런처 이용자들이 만든 다양한 홈팩을 공유하고 즐기는 플랫폼으로 매일 2,000개 이상의 홈팩이 공유되고 있어, 많은 사용자가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홈팩을 만나볼 수 있다.12월 현재 홈팩버즈에서 공유되고 있는 홈팩의 수는 약 65만 건으로, 지난 10월 가입자 1천 300만명이 평균 9건의 홈팩을 다운로드 받은 셈이다. 이용자 1인당 업로드 수보다 다운로드 수가 많은 것은 전세계 각지에서 자발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프로슈머 디자이너들의 역할이 컸다. 현재 버즈런처에서 활동하고 있는 프로슈머 디자이너는 전세계 약 100명으로, 이들이 제작한 홈팩은 국가별, 연령별 이용자들의 기호에 따라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12월 현재 홈팩버즈 최다 다운로드 홈팩도 국내 프로슈머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홈팩으로 지난 전세계 이용자 38만 5천 명이 넘게 다운로드 받았다. 이 외에도 미국, 프랑스 그리고 인도의 프로슈머 디자이너 중에도 100개 이상의 홈팩을 제작해 버즈런처 글로벌 이용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버즈피아는 프로슈머 디자이너들의 활동을 장려하고 홈팩 디자인의 관심을 이끌기 위해 홈팩 디자인 대회를 개최하는 등 이용자들의 자발적 참여를 지속적으로 유도해 왔다.최근에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과 아이콘을 추천하는 기능을 비롯해, 이용자가 쓰고 있는 테마와 유사한 형태로 아이콘 스타일을 변경해 주는 기능 등을 추가하는 등 사용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버즈피아 서정일 대표는 “사용자 스스로 만든 홈팩을 공유하고 그에 적합한 런처 플랫폼을 제공하는 SNS전략과 프로슈머 디자이너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이용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에서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고 본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사들과의 제휴는 물론 현지화 전략을 통해 글로벌 런처 플랫폼으로써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한편, 버즈런처는 현재 14개국어로 글로벌 시장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SNS런처로, 지난 10월 기준 누적 다운로드 1,300만건을 돌파, 전체 이용자의 60% 가량이 해외 이용자이다. 특히, 지난 2월 야후재팬과 손잡고 일본시장에 진출한 일본판 버즈런처인 버즈홈은 일본 구글플레이에서 종합 1위에 오른바 있고 현재까지도 데코레이션분야 1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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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검색, 영화 ‘국제시장’과 만나다
다음카카오(공동대표 최세훈, 이석우는 오는 31일까지 다음 검색 이용자 대상 영화 ‘국제시장’ 한정판 카카오톡 이모티콘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영화 속 유쾌하고 감동적인 장면들을 활용한 다음 검색 특별 영상 4종도 지난 9일부터 매주 화요일, 다음 검색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공개된다.국제시장 한정판 이모티콘은 기간 내 다음 검색과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맺은 이용자 모두에게 제공된다. 다음 검색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는 다음에서 ‘국제시장’을 검색하거나 카카오톡 친구 검색 탭에서 ‘다음 검색’을 입력하면 찾을 수 있다. 다음 검색 플러스친구에서는 이벤트 등 다음 검색의 최신 소식은 물론, 유용한 검색 팁을 확인할 수 있다. 다음 검색 플친에게 제공되는 이번 한정판 이모티콘은 개봉한 영화 ‘국제시장’ 속 캐릭터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황정민, 김윤진, 오달수, 김슬기까지 연기파 배우 4인이 영화 속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패션과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눈길을 끈다. ‘콜’, ‘의미없다’와 같이 메신저 대화에서 자주 쓰이는 재치 만점 문구들이 포함돼 있어 사용하는 재미가 있다. 다음 검색과 영화 ‘국제시장’의 만남은 다음 검색 특별 영상으로 이어진다. 다음카카오는 영화 속 주요 장면들을 활용해 다음 검색이 필요한 순간들을 보여주는 특별 영상을 제작했다. 쌀 한 가마니를 번쩍 들어올리는 황정민의 모습을 담은 ‘쌀 한 가마니 무게’와 극장에서 오빠에게 잡혀 끌려 나오는 김슬기의 코믹한 연기가 압권인 ‘오늘의 운세’ 편을 비롯, ‘삶은 감자 칼로리’, ‘김치찌개 레시피’까지 총 4편이다. 영상에서는 각 상황에 필요한 다음 검색 방법도 함께 볼 수 있어 유용하다. 다음카카오 마케팅파트 신승호 셀장은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영화 <국제시장>의 탄탄한 스토리, 매력적인 캐릭터를 활용해 다음 검색 이용자들만을 위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벤트와 특별 영상을 마련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검색의 재미를 더하고, 유용한 검색 정보들을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화 ‘국제시장’의 카카오스토리 스토리채널을 구독하거나 카카오그룹에 가입하면 생생한 현장 사진과 영상, 이벤트 소식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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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다국어 사전 콘텐츠 분야 협력' 위한 협약 체결
네이버(대표이사 김상헌)와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는 지난 8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본사 그린팩토리에서 ‘다국어 사전 콘텐츠 분야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상헌 네이버 대표, 김인철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국내외 급증하는 다국어 사전 이용자 요구를 충족시키고, 다국어 사전 이용 활성화와 콘텐츠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네이버는 한국외국어대학교에 다국어 사전 콘텐츠 발전을 위한 연구를 지원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이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다국어 사전을 이용할 수 있도록 네이버에 다국어 사전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오는 2015년 3월부터 네이버 사전 서비스에는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제공하는 19개 언어, 29종의 다국어 사전이 추가돼, 네이버는 총 33개 언어의 사전을 서비스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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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대한항공 임직원 ‘증거인멸’ 조사 속도
일명 '땅콩회항'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사건을 은폐.축소하고 증거인멸에 연루된 의혹을 받는 임직원을 줄줄이 불러 강도 높은 조사를 벌이고 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이근수)는 19일 오전 복수의 대한항공 임직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고, 이어 오후에는 이번 사건의 은폐.축소에 관여한 것으로 확인된 객실담당 여모(57) 상무를 세 번째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검찰은 이들을 상대로 조현아 전 부사장의 기내 폭언.폭행 등 조 전 부사장에게 불리한 증거를 없애는 데 관여했는지 집중적으로 추궁하고 있다. 전날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됐던 여 상무는 조사 과정에서 혐의를 일부 인정함에 따라 신분이 피의자로 전환됐다.
그는 사건 직후 직원들에게 최초 이메일 보고를 삭제하라고 지시하고 사무장과 승무원에게 거짓 진술을 강요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사무장이 국토교통부 조사를 받을 때 19분간 배석했던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날 소환된 다른 임직원들 역시 조직적으로 은폐.축소 과정에 개입했다는 정황이 드러날 경우,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될 수 있다.
검찰은 대한항공 차원에서 사건을 은폐하려 했다는 정황이 어느 정도 드러난 만큼, 확보한 통신기록과 임직원의 진술 등을 바탕으로 조 전 부사장이 이 과정을 보고받았는지 입증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 조 전 부사장이 회사의 증거인멸 시도를 직접 지시했거나 알면서도 묵인했을 개연성을 들여다보고 있다.
검찰은 사건 이후 조 전 부사장이 여 상무 등 임직원들로부터 문자와 전화 등을 통해 전후 상황을 보고받았다는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전 부사장이 보고를 받았다는 사실이 입증되면 그에게도 증거인멸 혐의가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
검찰은 조 전 부사장과 여 상무에 대해 빠르면 이날 구속영장을 청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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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 사용자들이 좋아한 ‘2014 올해의 게임’ 공개
다음카카오(공동대표 최세훈, 이석우)는 국내 대표 모바일게임 플랫폼 카카오게임에서 올 한해 동안 사용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인기 게임을 선정하는 ‘2014 카카오게임 대상, 올해의 게임’ 10종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쨰로 진행되는 ‘카카오게임 대상, 올해의 게임’은 1년 동안 카카오게임을 통해 선보였던 모바일게임을 대상으로, 인기 순위 및 매출, 순이용자, 운영진 의견 등 다양한 지표를 기반으로 총 10종의 인기 게임을 선정 및 공개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에서 소개한 ‘2014 올해의 게임’에는 '별이되어라 for Kakao', '불멸의 전사 for Kakao', '블레이드 for Kakao', '세븐나이츠 for Kakao', '숲속의 엘리스 for Kakao', '애니팡2 for Kakao', '영웅 for Kakao', '우파루사가 for Kakao', '팜히어로사가 for Kakao', '포켓메이플스토리 for Kakao' 총 10종의 게임이 선정됐으며, 특히, 이중 절반이 넘는 6종의 RPG 장르가 인기 게임으로 선정되어 높아진 RPG 장르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해당 게임을 선보인 개발사들에는 지난해에 이어 ‘네시삼십삼분’, ‘넷마블게임즈’, ‘선데이토즈’, ‘NHN엔터테인먼트’, ‘파티게임즈’가 2년 연속 이름을 올렸으며, ‘게임빌’과 ‘넥슨’, ‘레드사하라 스튜디오’는 올해 새롭게 ‘올해의 게임’을 선보인 개발사로 뽑혔다. 작년에 이어 ‘킹닷컴’은 유일하게 올해의 게임에 리스트를 올린 해외 개발사가 됐다.
‘2014 올해의 게임’에 선정된 10종의 게임은 카카오톡 게임하기 내 별도 테마 페이지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다음카카오는 ‘2014 올해의 게임’ 공개를 기념해 오늘부터 2015년 1월 18일 까지 카카오게임과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맺은 모든 사용자들에게는 웹툰 ‘그것들의 생각’의 ‘Cho 작가’가 준비한 겨울 한정판 이모티콘을 제공한다.
다음카카오는 “두 번째로 선보이는 '카카오게임 대상, 올해의 게임' 선정을 통해 인기 게임은 물론 인기장르와 업계흐름, 다양한 사용자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내년에는 기존 '올해의게임' 분야를 넘어, 장르별 우수게임, 우수 개발사, 게임 독창성 등 한층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게임과 파트너들을 소개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2년 7월, 7개 파트너와 10개 게임으로 처음 선보였던 카카오게임은 현재 400여 파트너와 600여개 이상의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을 선보이며, 국내 대표 모바일게임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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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을 위한 컬리링 북 ‘비밀의 정원’ 3주 연속 1위
예스24 12월 3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는 어른들을 위한 컬러링북 ‘비밀의 정원 Secret Garden’이 3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tvN 드라마 ‘라이어 게임’에 등장하기도 한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의 심리학 도서 ‘미움받을 용기’도 지난주에 이어 2주째 2위를 차지했고, 요나스 요나손의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은 지난주보다 두 계단 상승해 3위를 기록했다. 프랑스 베스트셀러 작가 기욤 뮈소의 신작 장편소설 ‘센트럴 파크’는 출간하자마자 4위에 오르면서 존재감을 과시했고, 김난도 교수 등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트렌드 코리아 2015’가 한 계단 내려와 4위에 자리잡았다.
종영을 2회 앞둔 tvN 드라마 ‘미생’의 원작 웹툰 ‘미생 - 아직 살아있지 못한 자’ 특별보급판 세트가 지난주보다 세 계단 내려가 6위를 기록했고,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한 계단 올라 7위를 차지했다. 크리스마스를 일주일 앞두고 캐럴 사운드북 ‘메리 크리스마스, 뽀로로! 캐럴 사운드북’이 네 계단 뛰어 8위에 올랐고, 어린이 학습만화 ‘마법천자문 30’은 세 계단 떨어져 9위에 자리했다. ‘장자’를 쉽게 풀어 쓴 강상구의 ‘그때 장자를 만났다’는 지난주에 이어 10위를 기록했다.
미국의 파워블로거이자 자기계발 전문가인 스티븐 기즈의 습관을 통한 자기계발서 ‘습관의 재발견’은 지난주보다 두 계단 내려가 11위를 차지했고, 법륜 스님이 자신의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됐던 깨달음의 순간을 들려주는 ‘지금 여기 깨어있기’는 예약판매 중에 두 계단 올라 12위에 자리했다. 대일외고 출신 38인이 청소년들에게 전하는 멘토링이 담긴 ‘길’이 13위로 새롭게 순위에 진입했고, 중등 임용고시 관련 서적 ‘2016 윤승현 중등 심층면접’이 다섯 계단 뛰어올라 14위를 기록했다.
천일야화와 같이 다양한 지식을 재미있게 풀어낸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과, 영어 공부를 위한 ‘윤재성의 소리영어 PLUS’가 각각 15위와 16위로 새롭게 순위권에 자리했다. 베스트셀러 17위에는 故 신해철의 유고집 ‘마왕 신해철’이 예약판매 중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고, 칼럼니스트이자 방송인인 곽정은의 연애 에세이 ‘혼자의 발견’이 출간하자마자 18위를 차지하며 순위권에 진입했다. 관계의 상처로부터 자신을 지켜내는 법을 담은 이승민의 ‘상처받을 용기’ 역시 19위를 기록하면서 새롭게 순위에 올랐다. 토익 교재 ‘해커스 토익 보카 Vocabulary’는 지난주보다 네 계단 떨어진 20위에 자리잡았다.
전자책 분야에서는 성인 로맨스 소설 ‘오피스 와이프’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성인 로맨스 소설 ‘은밀한 밤’이 지난주보다 세 계단 올라 2위를 기록했고, 로맨스 소설 ‘달콤한 우정’ 세트가 출간하자마자 3위에 새롭게 올랐다. 성인 로맨스 소설 ‘다가오지마’는 두 계단 올라 4위를 차지했고, 로맨스 소설 ‘나이트클럽의 신데렐라 2권’이 세 계단 올라 5위를 기록했다. 성인 로맨스 소설 ‘달콤한 더 맨2’는 세 계단 내려와 6위에 자리했고, 요나스 요나손의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은 7위로 다시금 순위에 진입했다. 로맨스 소설 ‘블루 힐’ 세트와 성인 로맨스 소설 ‘그와 그녀의 발칙한 속사정’ 세트는 각각 9위와 10위로 새롭게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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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KB국민은행과 작은영화관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영화 관람 여건이 열악한 문화소외지역을 대상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극장 건립을 지원하는 ‘작은영화관’ 사업에 KB국민은행이 함께 나선다.
오는 19일 오후 2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윤종규 KB국민은행장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작은영화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2010년에 출시된 KB영화사랑적금’으로 조성된 기부금을 ‘문체부가 건립 지원을 하는 작은영화관 10곳의 관람석 의자를 구입’하는 데 후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김 장관은 문화소외지역에서의 ‘작은영화관’의 정책적 중요성을 강조하고, “문화융성은 생활 속 작은 실천과 행복이 모여질 때 제대로 꽃피울 수 있다”라면서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더욱 많은 기업들이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공헌에 동참해주기 바란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KB국민은행 윤종규 은행장도 “지역 간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는 데 작은 힘이나마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은행 본연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는 것은 물론이고,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언급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영화 관람객 수가 2억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영화시장이 양적으로 크게 성장했지만, 올해 말을 기준으로 아직도 극장이 없는 기초지차체는 98곳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1년 전북 장수의 한누리영화관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개관한 ‘작은영화관’은 총 7개소이며, 내년까지 총 31개소가 개관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지평선영화관(김제), 동리영화관(고창) 등, 이름만 들어도 향토적 정서가 느껴지는 작은영화관들은 이제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소중한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문체부는 “한국 영화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은 물론, 지역에 상관없이 국민 모두가 수준 높은 시설에서 영상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작은영화관’ 건립 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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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소방학교, 제87기 소방사 신임교육과정 졸업식 개최
국민안전처 중앙소방학교는 오는 19일 오전 11시 대강당에서 교직원, 교육생 및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7기 소방사 신임교육과정 졸업식을 실시한다.
졸업생 121명은 6개월 동안 합숙훈련을 받으면서 신임 소방공무원이 갖춰야 할 직무와 현장업무에 필요한 화재, 구조, 구급실무 교육을전원 이수하고 소방관으로서의 혼(魂)과 통(通)을 갖추도록 했다.
특히, 교육과정 중 치러진 2급 화재대응 능력과 응급구조사 2급 시험에서 대부분의 교육생들이 합격했다. 졸업식 후 121명은 각 시도(충북 26, 충남 34, 경남 61) 소방본부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돼 일선 119안전센터 및 구조대에서 근무하게 된다.
이동성 학교장은 “여름에 입교해 추운 겨울까지 힘든 교육.훈련에 낙오자 없이 전원 졸업하게 된 교육생들을 축하한다”면서, “일선에 배치돼 항상 안전에 유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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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너지 권선복 대표이사, ‘칭찬하기 운동 발대식’ 및 출판기념회 개최
3년 반 만에 200여 종의 도서를 출간하면서 중견 출판사로 성장한 도서출판 행복에너지(www.happybook.or.kr) 권선복 대표이사의 책 ‘행복에너지 - 하루 5분 나를 바꾸는 긍정훈련’ 출판기념회가 오는 21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다.
이날은 도서출판 행복에너지에서 2015 을미년을 맞아 새로이 시작하는 ‘칭찬하기 운동’ 발대식도 함께 개최된다. ‘칭찬하기 운동’은 한 사람이 하루 3명에게 칭찬을 하고 칭찬의 대상이 된 사람이 다시 다른 3명의 사람에게 칭찬을 하는 릴레이 형식의 캠페인이다.
‘행복이 샘솟는 도서, 에너지가 넘치는 출판’이라는 행복에너지의 사훈에 맞춰 야심 차게 준비한 ‘국민행복 운동’으로 ‘행복에너지 - 하루 5분 나를 바꾸는 긍정훈련’ 출간기념회와 함께 시작될 예정이다.
‘행복에너지 - 하루 5분 나를 바꾸는 긍정훈련’은 “긍정도 훈련이다”라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삶을 행복으로 이끄는 노하우를 담은 책으로, 긍정적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들이 삶에 대처하는 방식 그리고 저자 본인이 실생활에서 경험한 구체적인 사례들을 바탕으로 이뤄져 있다.
저자인 권선복 대표이사는 자신의 책을 세상에 내고 싶다는 작은 일념 하나로 여러 출판사의 문을 두드렸지만, 쉬이 책을 내겠다는 출판사는 없었고 ‘그렇다면 차라리 내가 출판사를 경영해 보자’라는 생각 끝에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를 창립하게 됐단다.
행복에너지는 사회 고위층이나 기존의 베스트셀러 작가는 물론, 일반인들의 서투른 원고까지 꼼꼼히 검토해 책으로 만드는 등 과감한 경영 방식으로 출판계의 이목을 끌었다. 3년 반 만에 200종 출간이라는 양적 성장과 함께, 지난해에는 문화관광부 청소년 추천도서 ‘청춘이 스펙이다’(저자 정태현) 선정에 이어 2014년 세종도서에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저자 이채 ) ‘70대 인생을 재미있고 신나게 사는 이야기’(저자 김현, 조동현) 2종을 선정시키면서 실력 면에서도 인정을 받았다. 정작 본인의 책을 내겠다는 작은 소망은 몇 년이 늦춰졌지만 “저자와 독자 모두를 기쁘게 하고 행복과 긍정의 에너지를 세상에 전파한 것만으로도 바쁘고 행복한 나날”이었다고 저자는 회고했다.
본인의 이름을 내건 첫 책 ‘행복에너지 - 하루 5분 나를 바꾸는 긍정훈련’은 ‘긍정훈련’ 과정을 통해 삶의 질을 업그레이드하고 행복을 찾아 나설 것을 독자에게 독려한다. 저자는 “독자들이 살아가면서 난관에 맞닥뜨렸을 때마다 꺼내 들고 미래의 올바른 방향을 가늠해볼 수 있게 하는 인생의 길잡이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우리는 “준비된 자만이 성공을 거머쥘 수 있다”라는 말을 종종 듣는다. 행복한 삶도 마찬가지다. 끊임없이 준비하고 계획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행에 옮겨야만 한다. 그 과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준비물은 과연 무엇인지에 대해 담아 낸 책 ‘행복에너지 - 하루 5분 나를 바꾸는 긍정훈련’을 출판기념회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출판사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14 세종도서 부문에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대표이사 권선복, www.happybook.or.kr)의 도서 2종이 선정돼 화제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는 2011년 설립돼 3년 반 만에 200여 종의 도서를 출간하며 중견 출판사로 성장하며 출판계의 이목을 끌어왔다. 올해 2종의 책을 세종도서(구 문화부 우수도서)로 선정시키며 발전 가능성을 스스로 입증했다.
세종도서 문학나눔에 선정된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는 이채 시인의 일곱 번째 시집으로 우리가 늘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을 노래한다. 하지만 완전히 다른 의미로 다가오는 풍경들 앞에서 독자는 감탄을 자아내게 된다. 이미 여섯 권을 시집을 펴낸 시인은 평범한 단어의 조각들을 엮어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거대한 퍼즐을 맞춰 나가는 능력으로 자신만의 시 세계를 구축해 왔다. 시는 물론 수필 분야 등에서의 다양한 수상 경력에서 알 수 있듯 한결같으면서도 읽을 때마다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시편들을 세상에 선보여 왔다. 김부식이 ‘삼국사기’를 다 집필한 후 임금께 올린 ‘진삼국사표’의 마지막 구절을 인용하여 “비록 명산에 간직할 만한 책은 못 되더라도 장독 덮개로 쓰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라고 시인은 말하지만 너무 지나친 겸손으로 들릴 만큼 이 시집은 그 어느 작품 하나 그냥 흘려버릴 수 없는 온기와 고매함으로 가득 차 있다.
세종도서 교양 부문에 선정된 ‘70대 인생을 재미있고 신나게 사는 이야기’는 지금 대한민국이 가장 귀담아들어야 할 이야기가 가득하다. 저자인 김현(요셉), 조동현(피나) 부부는 7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느 청장년 못지않은 왕성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무언가 열심히 할 일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삶 자체가 축복이요, 행복으로 가득한 노년이기에 더욱 이 부부의 이야기가 우리 사회의 큰 관심사로 다가온다. 물론 아름다운 황혼을 기대하는 예비 노년층이 주 독자층이지만 그 어느 연령대의 독자라도 이 책을 통해 삶의 소소한 기쁨을 누릴 수 있다. 필자 부부의 사랑이야기, 인생이야기는 화려하진 않지만 그 소박함, 진솔함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 누구에게나 따뜻한 미소를 안긴다. 또한 고령화가 이미 사회 곳곳에 큰 여파를 미치고 있다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모두가 행복하게 잘사는 세상’을 위해 우리가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 역시 담겨 있기 때문이다.
권선복 대표이사는 “온 국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해 온 시간들이 결실을 맺어 무척 기쁩니다. 여러 여건 탓에 출간을 미뤄 오신 분이 계시다면 꼭 행복에너지의 문을 두드려 주십시오. 저자와 독자 모두를 기쁘게 하는 좋은 책을 만들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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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고영초 교수, ‘장기려 의도상’ 수상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고영초 교수(건국대병원 신경외과)가 참 의사의 도리를 널리 일깨운 성산(聖山) 장기려(張起呂) 박사를 기리는 제11회 ‘장기려 의도상(醫道賞)’ 을 수상했다.
고영초 교수는 지난 1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의과대학 재학시절부터 현재까지 전진상의원, 요셉의원 그리고 라파엘클리닉에서 매주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주민, 행려병자, 외국인노동자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진료봉사를 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동창회에서 제정한 장기려 의도상은 성산 장기려 박사의업적과 정열 이웃사랑과 헌신의 실천 정신을 기리고 모든 의사가 이를 본받기를 바라면서 지난 2004년 제정됐다.
고 교수는 2006년 국내 의과대학 최초로 사회의학 과정의 일환으로 의료봉사를 주제로 일주일 강좌를 시작했고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라파엘클리닉에서 봉사할 수 있도록 병원직원들과 함께 학생들로 구성된 진료봉사단을 조직해 격주마다 외국인진료, 월 1회 지역주민 진료 및 건강강좌, 연 2회 장기 진료 등을 해오고 있다.
고 교수는 “학창시절에 시작한 성남, 수색, 난곡 등지에서의 주말진료와 하계-동계진료는 평생 사제로 살겠다는 다짐을 저버린데 대한 미안함에서 시작했지만, 1977년 의사가 된 후 전진상의원, 요셉의원, 그리고 라파엘클리닉에서의 의료봉사는 삶의 원동력이었다”면서, “이제까지 40여년 의사로서 기쁘고 보람된 삶을 살 수 있도록 봉사의 기회를 준 세 의료기관의 설립자, 운영자, 봉사자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고영초 교수는 1977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87년 의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신경외과 교수, 인제대학교서울백병원 신경외과 주임교수, 건국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주임교수 및 건국대학교 의과대학장 및 의학전문대학원장을 역임했다. 학회활동으로는 대한뇌종양학회회장, 한중뇌종양학회회장을 역임했다. 2007년 3월 보령제약과 대한의사협회가 주관하는 보령봉사상, 2012년 7월에는 국민추천 대통령포장, 2013년 1월 자랑스런 신일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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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예약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여행지는?”
화려한 축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해외여행 예약률이 치솟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금요일 징검다리 연차만 내면 4일간의 황금연휴. 엔저의 수혜를 입고 국내여행보다 저렴해진 일본여행 상품은 일찌감치 동나버렸다. 그렇다고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려던 계획을 접을 수 있을까. 온라인 여행사 여행박사로부터 지금 예약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해외여행지를 살펴보았다. 일년 내내 보석처럼 반짝거리는 야경을 자랑하는 홍콩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요란스럽게 치장한다. 더군다나 최대 규모의 세일 시즌이 있어서 그 화려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쇼핑만 해도 여행비가 빠진다는 홍콩의 최절정기가 바로 이 때다. 고풍스러운 1881 헤리티지 명품 쇼핑몰과 예술적인 케이 일레븐 쇼핑몰, 홍콩의 대표 쇼핑몰 하버 시티에서 수백 개의 브랜드 숍과 레스토랑의 오색찬란함을 눈요기하는 것만으로도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다. 홍콩 2박4일 자유여행 83만9200원부터. 문의 070-7017-2204. 대만의 화려함은 먹거리와 자연 경관에 가리워진 측면이 있다. 세계에서 세 번째로 높은 대만의 랜드마크 101빌딩은 비현실적인 백만 불짜리 야경을 보여준다. 또한 101빌딩과 가까운 홈호텔 주변은 세련된 클럽들이 몰려 있어서 블링블링한 나이프 라이프를 즐기기에 그만이다. 일 년에 한 번뿐인 크리스마스, 푸른 바다 멀리 반짝이는 야경과 홍등이 붉게 켜진 골목길이 호젓한 지우펀에서의 한 때는 가슴 두근거리는 추억을 남겨줄 것이다. 대만 2박3일 자유여행 82만300원부터. 문의 070-7017-2540. ‘중국 속의 작은 유럽’이라 불리는 칭다오는 이국적인 풍경으로 중국에서 가장 깔끔한 휴양도시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와 비행거리 1시간대로 가까워서 가격이나 거리 면에서 만족도가 높은 해외여행지다. 다만 중국 비자를 발급받는 데 시일이 소요되기 때문에 며칠 남지 않은 크리스마스에 가기엔 무리가 있다. 31일 출발하는 여행박사 칭다오 2박3일 패키지를 미리 예약해 두면 일생 일대 최고의 시간, 특급 힐튼호텔에서 연말을 보낼 수 있다. 칭다오 2박3일 패키지 49만9000원부터. 문의 070-7017-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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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땅콩 회항’ 조사 기본 깡그리 무시
국토교통부가 대한항공의 ‘땅콩 회항’ 사건 조사를 일단락했지만 조사의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본을 깡그리 무시했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서승환 국토부 장관은 16일 “(조사의) 공정성, 객관성은 전혀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자신 있게 단언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지만, 이번 사안에 대해 정확하게 보고받지 못했거나 안이하게 판단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서 장관의 발언은 조사단 6명 가운데 대한항공 출신 2명이 포함됐다는 지적에 대한 것이기는 하지만 조사단 구성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속속들이 드러난 상황으로, 이번 사건의 장본인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으로부터 비행기에서 쫓겨난 박창진 사무장과 기장 등을 회사를 통해 부른 것이 문제의 발단이었다.
국토부는 박 사무장 등의 연락처를 알지 못해 회사를 통해 출석을 통보했다는 상식 밖의 해명만 내놨다. 박 사무장은 1시간가량 조사를 받았는데 초반 19분간 회사 임원이 옆에 있었던 사실도 뒤늦게 드러났다.
국토부는 16일 오전 브리핑에서 박 사무장이 혼자 조사받았다고 했지만 뒤늦게 박 사무장과 임원이 19분간 같이 있었다고 인정했다. 언론 보도로 이런 사실이 알려지면서 수많은 취재진의 전화를 일부러 피하는 등 위기를 모면하려는 모습으로 빈축을 샀다.
박 사무장은 17일 추가 폭로에서 국토부 조사에 대해 “임원이 브리핑을 한 뒤 '맞잖아, 이거지?'라고 물으면 제가 '예', '아니오'로 답하는 정도였다”고 밝혔다.
박 사무장은 이어 국토부에서 조사받고 나서 진술서를 보완하라는 말을 회사로부터 듣고 회사 관계자들 앞에서 진술서를 10여차례 수정하느라 조 전 부사장과 관련된 부분을 거의 다 뺐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국토부 측은 "진술 내용이 부실해 조사 끝날 때 사무장 본인한테도 진술을 보완해달라고 이야기했다"면서 "회사 쪽에는 사무장이 양식에 맞춰 진술서를 작성할 수 있게 도와주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앞서, 박 사무장은 앞서 인터뷰에서 회사 측이 국토부 조사에 대해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며 심리적으로 위축시켰다고 했다고 말한 바 있다.
국토부 측은 대한항공을 봐주려는 의도는 없었다며 극구 부인하고 있지만 조사에 허술한 점이 많다는 데는 반박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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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캐스트, 실학박물관과 손잡고 실학 관련 시리즈물 연재
네이버(대표 이사 김상헌)는 실학박물관(관장 김시업)과 네이버 그린팩토리 본사에서 ‘실학, 조선의 르네상스를 열다(가제)’ 연재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실학, 조선의 르네상스를 열다’는 ‘실학’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조선 후기 사회의 지형도를 살펴보는 컨셉으로 내년 2월부터 주 1회 발행되고, 총 43회로 구성된다. 실학 박물관 소속 학예사 7인이 직접 저자로 참여하고 주제에 따라서 외부 전문가가 함께할 예정이다. 콘텐츠는 네이버캐스트의 인물과 역사 카테고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기획으로 실학의 탄생부터 실학의 개혁론, 실학과 여성 등 폭넓은 주제를 과학, 풍속, 문화예술 등 사회의 다양한 측면을 통해 살펴본다. 특히 실학자들의 사상과 활동 내역을 중심으로 실학파의 사상과 당시 사회적 상황을 구체적으로 서술할 계획이다.
윤종수 지식백과 실장은 “인물 중심이 아닌 ‘실학’이라는 학문을 통해 역사를 살펴보는 기획을 마련했다”며 “내년에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업을 통해 네이버캐스트만의 특별한 지식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실학박물관 김시업 관장은 “실학이라는 새로운 주제에 의미 있는 콘텐츠를 더해 이용자에게 흥미와 정보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갈수록 다원화되고 복잡해지는 현대 사회에서 실학의 정신이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을지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9년부터 서비스한 ‘네이버캐스트’는 올해 애니메이션, 메이저리그, 선사시대생물 등 다양한 신규 주제를 발굴하고 만화 형식으로 ‘허허 동의보감’, ‘조선왕조실록’을 연재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지속해왔다. 특히 전문가들과 협업해 동계올림픽, 아시아대회, 세계수학자대회 등 사회적으로 이슈였던 주제에 대해서도 캐스트를 발행해 이용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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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시라, ‘바티칸 뮤지엄’ 오리지널과 무엇이 다른가?
세계 3대 박물관으로 손꼽히는 ‘바티칸 박물관’에 관한 흥미로운 기록들을 담은 영화 ‘바티칸 뮤지엄’(수입: ㈜에이블엔터테인먼트/배급: ㈜팝엔터테인먼트)이 명품 보이스 ‘채시라’와의 만남으로 화제를 더하고 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젤로, 반 고흐, 달리 등 인류 최고의 거장들과 그들의 작품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생생한 3D로 담은 영화 ‘바티칸 뮤지엄’.
세계 최초로 바티칸 박물관의 걸작들을 스크린에 담은 데 이어 배우 채시라가 내레이션 더빙에 참여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후한 목소리의남자 성우가 바티칸 박물관의 장엄함과 경이로움을 차분하게 전달했던 ‘바티칸 뮤지엄’의 기존 오리지널 버전과는 달리, 한국에서는 따뜻하고 섬세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배우 채시라의 목소리로 어린이들의 지성은 물론 위대한 예술작품을 통해 느껴지는 감동 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면서 감성까지 자극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배우 채시라는 최근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모성애가 가득 담긴 부드러운 내레이션으로 재미와 감동을 배가시켰다는 평을 받았을 뿐 아니라 각종 다큐멘터리에서 진정성 있고 따뜻한 감성으로 콘텐츠의 질을 향상시켜 많은 이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왔다.
‘바티칸뮤지엄’의 영화 관계자는 “채시라씨가 그 동안 각종 내레이션을 통해 대중들에게 친숙해진 만큼 안정적이고 익숙한 목소리로 관객들에게 다가가 더욱 효과적으로 내용을 전달할 것”이라면서,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바티칸 뮤지엄’은 채시라의 친숙한 목소리로, 어렵게만 느껴졌던 미술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에 재미를 실어 한층 더 몰입도를 높여 줄 예정이다.
한편, ‘바티칸 뮤지엄’ 울트라 고화질(UHD) 4K/3D 촬영 기술로 차원이 다른 생생함과 높은 색 재현력, 실물에 가까운 입체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2015년 1월 8일 대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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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박 경정 무고 적용 영장...명예훼손 추가 검토
정윤회 국정개입 의혹 문건의 작성, 유출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은 18일 문건 작성자인 박관천 경정에게 무고와 명예훼손 혐의를 추가해 구속영장을 청구키로 했다.
검찰은 앞서 16일 박 경정이 청와대 문건 10여건을 외부로 빼돌린 혐의에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공용서류 은닉 등을 적용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병원에서 그를 체포했다.
박 경정은 지난 4월초 세계일보의 청와대 행정관 비리 의혹 보도 이후 문건 유출자로 의심받자 반출 사실을 숨기려 자신을 피해자인 것처럼 꾸미고 공직기강비서관실 경찰관, 대검 수사관 등이 반출한 것처럼 만든 경위서를 다음달인 5월경 청와대에 제출했다.
검찰은 경위서가 형식상 문건 유출 동향 보고서로 돼 있지만 문건 절취, 유출자를 처리해달라는 사실상의 진정서로 보고 무고죄를 적용키로 했다. 또 박 경정이 거짓 경위서를 작성하는 과정에 개입한 제3의 인물이 있는지도 수사할 방침이다.
검찰은 ‘권력암투설’을 촉발한 ‘정윤회, 박지만 미행설’ 문건과 관련해 박 경정에게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을 적용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박 경정이 작성한 미행설 문건에서 박 회장을 미행했던 것으로 지목됐던 인물은 전날 검찰 조사에서 “정윤회도 모르고 박관천도 모른다”면서, “왜 문건에 내 이름이 있는지 모르겠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행 문건은 박 경정이 시사저널 보도가 나온 3월 23일 이후 작성된 것으로 확인됐다. 박지만 회장은 주변에서 미행설이 거론되자 박 경정에게 관련 문건이 있으면 달라고 요청했고, 당시 도봉서에 근무하던 박 경정은 카페 대표의 아들을 미행자로 지목하고 그와 면담한 것처럼 꾸민 문건을 박 회장의 측근인 전모씨를 통해 전달했다.
검찰은 박 경정이 박 회장측에 문건을 넘기기 전 시사저널 기자를 만나 미행설을 제보했는지 등도 확인하고 있다.
박 경정은 검찰이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기 전 미행설 문건을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세계일보, 시사저널 기자가 피고소인 신분인 명예훼손 사건을 다음주 마무리하고 새정치민주연합이 문화체육관광부 인사개입 의혹 등으로 정윤회씨 등을 고발, 수사의뢰한 사건도 수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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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흥행 돌풍 헝거게임, 그 속에 등장한 한국 패션 디자이너의 ‘특급 존재감’
헐리웃 판타지 영화 헝거게임 : 모킹제이 Part. 1 의상 제작에 한국 디자이너가 참가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최근 파리, 밀라노 등 해외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한국 디자이너 서병문이 헝거게임 : 모킹제이 Part. 1 의상 제작에 참여했다. 서병문 디자이너가 제작한 의상은 극 중 조쉬 허처슨(피타 멜라크 역)과 제니퍼 로랜스(캣니스 에버딘 역)의 화상 통화 씬에서 등장했다. 영화 속 노출된 서병문 디자이너의 블랙 컬러 셔츠는 ‘BYUNGMUN SEO’ 13FW 아이템으로 카라의 비대칭 구조에 몸판의 기하학적인 이중 형태의 조화가 특징인 아이템이다.또한, 헝거게임 : 모킹제이 Part. 1의 메인 의상 디자이너이자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스토커 등 헐리웃 영화 의상 디자인을 담당하여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듀오 의상 디자이너 커튼 스완슨, 바트 뮬러는 서병문 디자이너가 제작한 셔츠를 보고 ‘극 중 조쉬 허처슨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라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한편, 조쉬 허처슨이 착용한 BYUNGMUN SEO 아이템은 현재 상영중인 헝거게임 : 모킹제이 Part. 1에서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