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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회항' 조현아 사전구속영장 청구
‘땅콩 회항’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이근수 부장검사)는 24일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이번 사건이 발생한 직후 직원들에게 최초 상황 보고를 삭제하라고 지시하는 등 사건 은폐.축소를 주도하고 사무장에게 “회사를 오래 다니지 못할 것”이라는 취지로 협박한 혐의(증거인멸.강요)로 대한항공 객실승무본부 여모 상무에 대해서도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의하면, 조 전 부사장은 지난 5일(미국 현지시간) 대한항공 KE086 일등석에서 견과류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승무원과 사무장을 상대로 폭언.폭행을 하고 램프리턴(항공기를 탑승 게이트로 되돌리는 일)을 지시, 사무장을 강제로 내리게 한 혐의를 받고있다.
검찰은 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과 형법상 강요, 업무방해 등 총 네 가지 혐의를 적용키로 했다.
조 전 부사장은 그동안 폭행 부분에 대해 줄곧 부인했지만 검찰 수사 결과 무릎을 꿇은 채 견과류 서비스 관련 매뉴얼을 찾던 승무원을 일으켜 세워 한 손으로 승무원의 어깨 한쪽을 탑승구 벽까지 밀어낸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이를 본 사무장이 다가가 용서를 구하자 심한 욕설을 하면서 서비스 매뉴얼 케이스의 모서리로 손등을 수차례 찌르는 등 폭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기내에서 일어나는 범죄에 대한 사법경찰권을 행사할 수 있는 특별사법경찰관으로 규정되는 승무원과 사무장을 폭행한 데 대해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죄를 적용했다.
검찰은 또 조 전 부사장이 당시 직접 기장에게 램프리턴을 하도록 지시하지는 않았지만, 사무장이 기장에게 회항 요청을 한 것은 조 전 부사장에 의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조 전 부사장이 대한항공 직원인 사무장을 항공기에서 강제로 내리게 한 부분은 강요죄, 기내에서 소란을 피우고 승객 300여 명이 탄 항공기를 되돌리게 하기까지의 전반적인 과정은 업무방해죄가 적용됐다.
검찰은 조 전 부사장이 국토부 조사 상황 등 전후 사정을 여 상무로부터 보고받고 사실상 묵인한 정황이 확인된 만큼 영장 청구서에 증거인멸의 우려가 높다고 기재했다.
함께 구속영장이 청구된 여 상무는 사건 직후 직원들에게 최초 보고 내용을 삭제하라는 지시를 내리는 등 증거를 없애려고 한 혐의를 받고있다.
여 상무는 이 사건이 언론에 알려지고 나서 박창진 사무장에게 “회사에 오래 못 다닐 것”이라는 취지로 협박을 한 혐의도 받고 있다.
한편, 검찰은 이날 오전 여 상무에게 이번 사건에 대한 조사 내용을 알려준 혐의(공무상 비밀누설)를 받는 국토교통부 김모 조사관을 체포하고 김 조사관의 자택과 국토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김 조사관은 사건 발생 다음날인 7일부터 14일까지 여 상무와 수십 차례 통화하고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은 정황이 확인됐다.
검찰은 삭제된 문자메시지와 통화내역을 복원키 위해 김 조사관에 대한 통신자료 압수수색 영장(통신사실확인자료 요청)도 발부받았다.
조 전 부사장과 여 상무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은 오는 30일 오전 10시30분 서부지법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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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분도 2015 코사무이 허니문 프로모션 상품 출시
허니문 지역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코사무이는 동남아 지역중에서도 아름다운 리조트를 가지고 있는 태국의 다른 휴양지와 다른 코사무이만의 스타일을 갖고 있다. 이유는 대부분의 호텔과 리조트들이 해변과 바로 접하고 있고, 오션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코사무이의 주변에는 아름다운 80여 개의 섬이 산재해 있다. 푸켓이나 신들의 섬 발리에서 느끼지 못하는 섬들의 운집과 아름다운 바다빛으로 유명한 코팡안 매력이 전세계 여행인들과 다이버들을 불러오게 하고 있다.
‘더 비치’라는 영화를 보면 코발트빛의 아름다운 바다가 나오는데 이 영화의 주된 배경은 푸켓의 피피 섬이 아닌 코사무이라 사실을 통해서 더 유명해졌다. 물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영화 속의 주인공이란 것에 더 많이 알려지기도 했다.
코사무이는 젊은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코사무이로 신혼여행을 온 유러피언들과 코팡안과 코따오에서 들어온 젊은 배낭 여행자들의 영향으로 다른 휴양지와는 다르게 젊은 혈기가 넘쳐난다. 리조트들 또한 이러한 유러피안들의 기호에 맞추다 보니 젊고 모던하면서도 고풍스러운 유러피안 스타일의 리조트들이 많이 운영되고 있다.
작지만 나이트 라이프의 중심인 차웽 시내는 태국의 푸켓이나 파타야와는 다른 분위기를 갖고 있다. 차웽의 클럽이나 바들은 젊은 감각에 맞게 많은 클럽과 레스토랑 카페들이 운집해있다.
색있는 허니문을 제공하는 베가분도(www.vagabundo.co.kr)는 2015년 코사무이 허니문상품을 색다르게 준비했다. 허니문들의 로망인 풀빌라를 마음껏 즐기기라는 의미에서 기존 리조트 2박을 페어하우스 풀빌라, 키리카얀 펜트하우스 또는 풀빌라, 더 사란 씨프론트 풀빌라로 업그레이드를 해준다.
물론 추가요금이 발생하지만 조기예약자들에 한해서 무료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 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31일까지 예약하는 조건이다.
코사무이 풀빌라 선택의 폭은 다양하지만, 컨셉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콘래드, w사무이 등은 대표적인 모던한 스타일의 리조트로 이러한 취향을 좋아하는 커플들에게 적합하다. 모던한 스타일보다는 태국적이고 조금은 편안한 분위기의 리조트를 찾는다면 사무자나,키리카얀 풀빌라를 추천한다. 또 힐링과 내츄럴한 컨셉의 리조트를 찾는다면 당연 식스센스 리조트를 추천한다.
한편, 코사무이 허니문은 아직까지 직항이 없는 관계로 방콕을 경유해야한다. 싱가폴이나 홍콩을 경유한 노선도 가능하므로 기본 4박6일 일정보다는 기왕이면 경유지에서 1박이나 2박을 할 수 있는 일정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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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119구조본부, 제3회 대한민국 교육 기부대상 수상
국민안전처 중앙119구조본부는 23일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14년 제3회 대한민국 교육 기부대상’ 시상식에서 공공기관부분 교육기부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교육기부대상은 세월호사고 이후 전국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대상으로 실제 체험식 프로그램과 교육기부박람회의 운영(7만명 참가)인정받아 국가기관에서는 유일하게 대상을 받게 됐다.
한편, 중앙119구조본부는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상재난사고 및 화재.붕괴.선박사고(에어포켓).챌린져시설 등 실제적인 극한상황의 생존방법을 극복하는 체험식 프로그램으로 현재 1,331명이 재능기부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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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엔 지산리조트에서 ‘지산타’ 만나세요~”
지산포레스트리조트(이하 지산리조트)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지산리조트를 방문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한다고 24일 밝혔다.
크리스마스 연휴인 24일과 25일에는 ‘메리 지산타(Merry Jisan-ta)’이벤트를 마련했다. 지산리조트의 메인 휴게장소인 제이 플라자(J Plaza)앞에서 산타 복장의 ‘지산타’가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핫팩, 즉석 사진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이와 함께 오는 31일까지는 페이스북 온라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지산리조트를 방문한 다양한 사진을 찍어 지산리조트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jisanresort.co.kr)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남기면 된다. 특히 오프라인 이벤트 기간(24~25일) 기간 중 ‘지산타’를 찾아 인증 사진을 찍어 올리면 당첨 확률이 더욱 높다. 추첨을 통해 아이폰6, 리프트권, 리프트 50% 할인권 등도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올해의 마지막 날인 31일 밤 9시 30분부터 카페테리아에서 바비큐와 다과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바비큐 파티를 진행한다. 이어 자정인 12시에는 새해맞이 카운트다운과 함께 화려한 불꽃놀이와 함께 지산리조트 스키강사들이 슬로프에서 대형을 이뤄 활강하는 횃불스키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 및 일정은 지산리조트 공식 홈페이지(www.jisanresort.co.kr) 또는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산포레스트리조트 심종보 대리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이해 스키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크리스마스의 소중한 추억을 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많은 고객이 지산리조트에서 연인, 가족 등 지인과 함께 멋진 크리스마스와 연말 연시를 보내고 즐거운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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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2014 올해의 책’, ‘신주의 감정수업’ 선정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서점 예스24(대표 김기호)는 23일 서울 마포 가든호텔에서 열린 ‘2014 올해의 책’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열린 시상식에는 출판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예스24 네티즌 선정 올해의 책'은 국내 최대 규모의 도서 관련 온라인 투표행사로, 한 해 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문학, 인문.교양, 비즈니스.자기관리, 가정.실용, 아동.청소년 등 5개 분야 총 120권의 후보작 가운데 24권을 ‘올해의 책’으로 선정했다. 올해 투표에는 총 5만 8,792명의 네티즌이 함께했다.
이번 ‘2014 올해의 책’ 투표에서는 강신주 작가의 '강신주의 감정수업'이 10,776표(18.3%)를 획득하면서 2위인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제3인류'(10,662표, 18.1%)를 불과 114표 차로 따돌리고 1위 자리를 거머쥐었다.
강신주 작가는 “모든 저자들은 애정결핍이다. 이렇게 깜짝 놀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아서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면서, "앞으로의 책들도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더 많이 준비하고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강 작가는 이어 "1년 동안 가장 사랑 받았던 책을 보면 올 한 해 동안 우리가 어떤 고민들을 했는지 여실히 알 수 있다"면서, "그런 점에서 매년 열리는 올해의 책 행사는 정말 의미 있고, 이런 고민의 자리를 통해 이 다음에는 또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피케티 신드롬’을 일으켰던 토마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이 7,622표(13%)를 얻으며 3위를 기록했고, 정여울 작가의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이 7,308표(12.4%)로 4위에 올랐다. 또 장하준 교수의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도 6,613표(11.2%)로 5위에 자리잡았다.
이와 함께 '나의 한국현대사(돌베개)', '여자 없는 남자들(문학동네)', '미 비포 유(살림출판사)', '겨울 왕국(꿈꾸는 달팽이)',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열린책들)', '비밀의 정원 Secret Garden(클)', '어떤 하루(프롬북스)', '하버드의 생각수업(엔트리)', '투명인간(창비)', '내일(밝은세상)',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걷는나무)', '무의미의 축제(민음사)', '일빵빵 입에 달고 사는 기초 영어(토마토출판사)', '높고 푸른 사다리(한겨레출판)', '싸드 THAAD(새움)',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김영사)',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1~5세트(계림)', '공허한 십자가(자음과모음)', '다윗과 골리앗(21세기북스)' 등 24권의 올해의 책이 네티즌들의 선택을 받았다.
이와 함께 2014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리뷰가 달린 책 100권 중 블로거들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책에 수여하는 ‘2014년 블로거가 뽑은 올해의 책’ 시상식도 진행됐다. 1위는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이 받아 역시 독자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책임을 입증했다.
김기호 예스24 대표이사는 ”12년간 꾸준히 진행해 온 ‘예스24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288권의 책에는 당시 독자들이 관심사가 고스란히 반영돼 있다”면서, “독자들이 한 해 동안 가장 사랑했던 책을 직접 뽑는 인기 투표인만큼 책을 만드는 데 애써주신 출판 관계자 분들에게 대신 감사를 전하며 축하하는 자리”라면서 행사의 취지를 전했다.
한편, 예스24는 2014년 올해의 책 선정 도서에 대한 리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2014 올해의 책 선정도서 24권 리뷰 대회’를 오는 1월 18일까지 실시한다. 해당 이벤트는 ‘2014 올해의 책’에 선정된 24권의 도서를 구입하고 리뷰를 남겨주는 독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LAMY 만년필+노트세트’(2명)와 YES포인트 1만원(20명)을 증정한다. 도서 구매 기간에는 제한이 없으며, 당첨자는 오는 1월 30일 이벤트세상 당첨자 게시판을 통해 발표된다. 자세한 내용은 예스24 홈페이지(www.yes24.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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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부터 시외버스 왕복발권.예발매 가능
내년 6월부터는 시외버스의 왕복 발권과 인터넷 예매, 발매가 가능해져 이용이 편리해진다. 스마트폰 앱이나 홈티켓, 운행정보 제공 등의 서비스도 가능해진다.
국토교통부와 버스연합회.터미널협회는 이 같은 서비스가 가능토록 22일 시외버스 전산망 연계.호환을 위한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그 동안 시외버스는 버스연합회와 터미널협회에서 별도로 각자의 전산망을 구축해 운영하는 바람에 상호 연계가 안됐고,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었으나, 하지만 이번 합의로 내년 5월까지 시외버스 전산망 연계.호환 작업을 마치고 6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비스가 확대될 경우, 지정좌석제 운영이 가능해져 이용객 대기시간이 줄고, 시외버스에 설치돼 있는 교통카드 단말기와 매표발권 시스템 간 연동 문제도 해소돼 '시외버스 교통카드 전국호환 사업' 추진도 수월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승차권 분실 승객의 재발행 거부 문제가 해소되고, 운송수입금 정산이 간편해져 사업자의 업무도 개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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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땅콩리턴' 조사 국토부 공익감사 청구 촉구
국토교통부가 대한한공의 '땅콩 리턴'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위법.부당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시민단체들이 잇따라 공익감사 청구를 제출했다.
참여연대는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감사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부의 램프 리턴 사태 관련 조사 과정과 결과 관리.감독 체계에 문제점이 드러났다"면서, "국토부의 자체 감사 결과를 신뢰하기 어렵고, 감사원이 감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참여연대는 이어 "국토부는 이 사건 관련 승객과 승무원의 연락처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등 직무유기 행위를 했다"고 지적하고, "초기 조사를 부실하게 진행하는 등 대한항공에 대해 전형적인 '봐주기 조사'를 했다"고 주장했다.
또 "국토부는 조사 관련 내용을 대한항공 간부를 통해 피해자에게 전달하고, 실제 조사 현장까지 피해자와 함께 이동하게 했다"면서, "대한항공 간부를 피해자 조사에 배석한 적 없다고 한 국토부의 발표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이 외에도 ▲조현아 전 부사장의 폭력·폭행 등 행위를 특정하지 않고 조사 결과를 발표한 점 ▲피해자라고 할 수 있는 사무장과 기장의 책임을 묻고 이를 발표한 점 ▲사고 조사관 6인 중 2인이 대한항공 출신인 점 등이 공익감사 청구 내용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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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 특수재난실장 등 공개모집...맞춤형 인재영입도 추진
국민안전처는 전문가 중심 행정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한 개방형 직위 등 외부전문가 채용 절차를 속도 내고 있다.
국민안전처 관계자는 특수재난실장, 국립재난안전연구원장 등 8개 직위에 대해 지난 19일부터 공개모집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특수재난실은 유해화학물질, 원자력 등 높은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를 담당하게 되고, 재난분야 브레인 조직으로 활동하게 된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장은 ‘재난안전분야 R&D 총괄’ 책임운영기관으로서 ‘책임운영기관의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인사와 예산의 자율성도 가지고 있어 많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개방형 직위 원서접수는 내년 1월 2일까지이고, 인사혁신처(중앙선발시험위원회) 주관 서류전형 및 면접(1월 중) 등을 거쳐 선발하게 된다.
적재적소 맞춤형 인재영입도 본격 추진된다.
우선, 부처 협업이 필요한 재난안전관리 분야는 타 부처 파견직위(32개)로 대폭 운영한다.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의 경우 지난달 19일 국민안전처 출범에 맞춰 담당급(5급) 14명을 파견 운영 중에 있고, 특수재난실 등 과장급 5개 직위, 담당급 13개 직위에 대한 직무분석을 완료하고, 오는 26일까지 해당 부처로부터 직위별 추천받아 내년 1월 중 충원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공직 내(타부처, 지자체) 안전분야 학위소지자, 자격증 소지자, 근무경력자 등 전문인력 전입도 함께 추진된다.
시설.공업, 행정직렬 등 총 25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지난 4일부터 16일까지 전입 공모한 결과, 104명이 지원(경쟁률 평균 4:1)하는 등 국민안전처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신종재난대응분야 등 미래 인력수요에도 선제적으로 대비한다.
현재, 관련 5급 민간경력자(9명) 선발 중(인사혁신처)이고, 내년 상반기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수습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박인용 국민안전처장관은 “전문성이 요구되는 직위는 과감하게 개방해 공직 내외의 유능한 전문가를 적극 영입한다”면서, “내부 직원은 교육훈련을 통해 재난안전전문가로 육성하고, 전문적 능력을 갖춘 직원은 인센티브를 적극 부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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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 ‘음주운전 없는 안전한 연말, 행복한 새해’ 캠페인
국민안전처는 연말연시에 음주운전 사고가 집중되는 점을 감안해 23일 서울 홍대 앞 걷고 싶은 거리에서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송년회가 많은 연말연시, 시민들에게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유명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들의 음주운전이 사회적으로 크게 물의를 일으키는 등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연시에는 각종 송년 모임으로 술자리가 잦아지고, 대중교통 이용의 불편함, 추워진 날씨 등으로 음주운전의 유혹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는 시기이다.
도로교통공단의 조사 결과에 의하면, 최근 5년 동안 연평균 교통사고 사상자(351,211명)의 14.7%(51,462명)가 음주운전 사고로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고, 하루 평균 141명이 음주운전으로 다치거나 사망하고 있다.
또한, 지난 5년간 발생한 뺑소니사고(56,976건) 중 음주운전으로 인한 뺑소니가 전체의 30.5%(17,381건)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뺑소니사고 3건 중 1건은 음주운전에 따른 처벌을 피하기 위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월별 음주운전 사고 현황을 보면, 11~12월 두 달간 전체 음주운전사고의 17.8%가 발생하는 등 연말에 음주운전사고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요일별로는 토요일(18.1%), 일요일(16.0%) 등 주말에 음주운전사고가 많았고, 시간대별로는 자정~새벽 2시(36.3%)사이에 사고가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음주운전 예방을 위해 펼쳐진 이번 캠페인 행사에서는 음주운전 사고 사진 및 사고 차량 전시와 홍보 영상물 상영으로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알렸다. 또한 음주운전 시뮬레이션과 음주진단 체험 등을 통해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직접 체험해 보는 기회도 마련했다.
특히, 한국주류산업협회, 손해보험협회,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공동으로 캠페인을 진행해 주류.보험업계 회사들이 앞장서서 건전한 음주문화를 만드는 데 나섰다는 데 이번 행사의 의미가 있다.
국민안전처 김동현 생활안전정책관은 “음주운전은 자신과 자신의 가족뿐만 아니라 사고 상대방과 그 가족들의 행복까지 빼앗는 심각한 범죄행위임을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단속이나 처벌 때문이 아니라, 음주운전으로 초래될 자기 가족과 상대방 가족들의 아픔을 먼저 생각해 보면서 ‘음주운전은 안된다’는 의식이 사회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안전문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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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교육부-한국방송공사 업무협약 체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와 교육부(장관 황우여), 한국방송공사(사장 조대현, 이하 한국방송)는 23일 오후 2시 30분 한국방송(KBS) 6층 대회의실에서 생활체육과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2015 스포츠코리아, 새로운 시작’ 캠페인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100세 시대를 대비한 국민의 건강 증진과 행복한 삶’을 도모키 위해 양 부처와 한국방송이 보유하고 있는 ‘지식과 정보, 인적.물적 자원 등에 관한 협력.지원 및 자문 등에 관한 사항’을 정할 때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및 여학생 생활체육 참여 확대 등 체육으로 인성교육 실천 ▲ 공부하는 학생선수, 학교 운동부 선진화를 통한 체육 경쟁력 강화 ▲ 종합형 스포츠클럽, 국민체력 100, 움직이는 체육관 등 가족과 지역 공동체가 함께 하는 생활체육 ▲ 학교체육, 전문체육, 생활체육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평생 생활스포츠 시스템에 대한 국민공감대 형성 ▲ 국민 건강 증진, 학교폭력 완화 등, 사회문제 해결에 대한 기여 등이 있다.
한편, 양 부처와 한국방송은 2014년 한국방송 스포츠 대기획 ‘스포츠, 행복의 조건’ 캠페인을 추진해온 바 있다. 양 부처는 캠페인 소재 및 제작 경비 일부를 분담했고, 한국방송은 자체 보유 매체를 통해 연중 캠페인, 특집 다큐멘터리 제작 및 기획 보도, 학교스포츠클럽 대항전 중계방송 등을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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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장애물 없는 관광지 시범사업 ‘2015년도 열린 관광지’ 공모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 이하 관광공사)는 ‘2015년도 열린 관광지’를 공모한다. ‘열린 관광지’는 장애인, 어르신, 영.유아 동반가족 등 모든 소비자가 이동의 불편이나 관광 활동의 제약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장애물 없는 관광지나 관광사업장을 뜻한다.
‘열린 관광지’ 공모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업으로 지방자치단체나 민간이 운영하는 관광지 또는 관광사업장 5개소를 매년 선정해, 개소당 2억 원 한도 내에서 관광지 및 관광사업장 내 장애물 없는 관광코스의 개발, 장애인, 어르신, 영.유아 동반가족 편의시설의 설치 및 개.보수, 장애인 접근성 개선, 안내체계 정비, 홍보 및 마케팅, 종사자 교육, 각종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지난해 등록 장애인 수는 250만 명, 여기에 65세 이상 고령자를 포함하면 약 600만 명 이상의 국민들이 현재 장애물 없는 환경을 필요로 하고 있다. 또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가장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다. 이미 65세 이상 인구비율이 20%를 넘어선 초고령 지역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관광공사가 2012년에 전국 관광지 290개소, 숙박시설 71개소, 음식점 19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조사에 의하면, 관광안내소 및 매표소에 있는 창구의 높이를 휠체어를 탄 사람의 눈높이에 맞춘 관광지는 조사 대상 관광지의 54.6%, 숙박시설의 주출입구에 턱이 없는 관광지는 52.1%에 불과했다. 장애인 전용 화장실의 경우 숙박시설은 설치율이 66.2%에 달하지만 실제 휠체어 사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곳은 27.7%에 불과했다.
문체부는 관광산업계가 초고령 사회를 대비해, 장애인과 노인의 관광 편의를 배려한 관광 환경을 조성해야 할 필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열린 관광지’ 공모 사업을 준비했다.
이를 통해 관광지와 관광사업장의 관광 편의를 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추면 모든 소비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인식이 사회 전반에 형성되도록 할 계획이다.
사업 시행 첫해인 2015년도에는 5개소의 ‘열린 관광지’를 선정한다. 우선 5개소의 후보 관광지를 공모.선정하고, 후보 관광지 및 관광사업장의 특성에 맞는 컨설팅과 함께 환경 개선 등을 거쳐, 2015년 말에 소비자 모니터링을 통해 5개소의 관광지에 1호부터 5호까지, ‘열린 관광지’의 명예를 부여할 계획이다.
현재 장애물 없는 관광 환경을 잘 구축하고 있어 ‘2015년도 열린 관광지’로 지정을 받아 해당 관광지나 관광사업장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사업자이거나, 정부 지원을 통해 장애물 없는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사업자는 누구라도 응모할 수 있다.
‘2015년도 열린 관광지’ 사업에 응모하고자 하는 지방자치단체나 민간 사업자는 문체부(www.mcst.go.kr)나 관광공사 홈페이지(www.kto.visitkorea.or.kr)에서 참가 신청서와 사업제안서를 내려 받은 후에, 오는 29일부터 2015년 1월 30일까지 지방자치단체는 공문으로, 민간사업자는 전자우편 신청(happymaker85@kmar.co.kr), 우편 또는 직접 방문(150-972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1동 1204호 열린 관광지 사무국)을 통해 응모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김종덕 문체부 장관은 “열린 관광지 사업은 관광으로 행복한, 품격 있는 관광선진국으로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면서, “사업의 지속적인 확대와 홍보를 통해 전국의 모든 관광지가 누구에게나 활짝 열리는 선진 관광문화가 정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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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한국콘텐츠진흥원 3대 원장 송성각 前제일기획 상무 임명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는 23일 제3대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으로 송성각 전 제일기획 상무를 임명했다. 임기는 3년이다.
송성각 신임 원장은 대일고등학교와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한 뒤 1982년부터 2006년까지 제일기획에 재직했고 제작본부 상무 등을 역임했다. 이어 2007년부터는 ㈜도너츠미디어 대표이사, 2008년부터 취임 전까지는 ㈜머큐리포스트의 대표이사를 지냈다.
송성각 신임 원장은 “한국콘텐츠진흥원 전 임직원이 한 가족이 돼 외부와 소통하며 국민행복을 위해 새롭게 일하는 조직을 만들겠다”면서 “콘텐츠 업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지원정책을 마련해 한국의 콘텐츠산업이 세계 시장의 메이저가 되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공공기관으로 2009년 방송, 게임, 애니메이션, 음악, 캐릭터, 만화, 패션 등 대한민국 콘텐츠산업을 총괄 지원키 위해 설립, 지난 6월 전라남도 나주시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로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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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희귀 ‘고암모니아혈증’ 신약 내년부터 건강보험 적용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2015년 1월 1일부터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의 일환으로 신약 ‘카바글루확산정(고암모니아혈증, 희귀질환)’과 ‘인스타닐 나잘 스프레이(암성통증, 암질환)’ 2개 성분에 대해 건강보험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카바글루확산정’의 효능.효과인 고암모니아 혈증의 주원인인 ‘NAGS 결핍증’은 전 세계 환자수가 약 48명의 초 희귀질환으로, 국내 환자 수는 1명이다. 산정특례 대상 질환(본인부담 10%)으로 환자의 월 투약비용은 2,940만원에서 294만원으로 대폭 줄게 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의 급여 적정성 평가 및 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 협상을 거친 동 품목은 ‘NAGS 결핍증’ 및 ‘유기산혈증’으로 인한 고암모니아 혈증 환자 47~63명이 건강보험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인스타닐 나잘 스프레이’는 암환자의 돌발성 통증에 사용하는 제품으로, 동일 성분(펜타닐)인 ‘액틱구강정’이 구강점막을 통과하기 위해 타액으로 녹여야 사용하는데 반해, 이 제품은 비강에 분무하는 형태로 효과가 더 빠르고(15분 VS. 7~8분), 연하곤란인 환자에게 투약도 더 간편하다.
이 제품 역시 심평원의 급여 적정성 평가 및 공단의 약가협상을 거쳤고, 상한금액은 61,000원(50㎍, 10회)이다. 이로서 암환자 중 돌발성 통증을 보이는 약 4,000명 정도가 건강보험 혜택을 받게 됐고, 약값의 5%만 본인이 부담한다.
한편, 2014년 한 해 동안 건강보험에 등재된 신약은 ‘아바스틴주(직결장암)’ 등 41품목이다. 그 중 4대 중증질환 치료제는 ‘큐피스템주’ 등 32품목이다. 그 밖에 당뇨병치료제인 ‘네시나정(6.25, 12.5, 25밀리그램)’ 등 9품목이다.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2015년도에도 비용효과적인 약제를 선별적으로 등재시킨다는 원칙을 유지하면서, 신약등재 절차 간소화 등 제도 개선을 통해 신약에 대한 환자의 접근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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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로프트, 연말맞아 인기게임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게임로프트 코리아가 연말을 맞아 3가지 인기 모바일게임 ‘아스팔트 8’, ‘모던 컴뱃 5’, ‘오더앤카오스’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아스팔트 8: 에어본’, 11대의 신규차량 및 3종의 겨울 테마 트랙
‘아스팔트 8’은 모바일 레이싱 게임 최초로 스페인 대표 수제 슈퍼카 ‘Tramontana(트라몬타나) XTR’과 폴란드산 슈퍼카 ‘Arrinera Hussarya(아리네라 후사랴)’를 포함한 신규 차량 11대가 업데이트 됐고
새롭게 추가된 사상 최고 난이도의 트랙에서 신상 슈퍼카로 환상적인 스턴트와 질주를 벌이는 가운데, ‘프로 키트’를 이용해 차량의 성능을 극한까지 끌어올려 더 높은 창공을 날아오르는 희열까지 느낄 수 있게 됐다. 이밖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3종의 겨울 테마 트랙도 추가했고, 새로운 시스템인 ‘토큰’을 도입해 연료 보충, 부스터 구매 또는 신규 독점 차량 구매 등에 활용이 가능해졌다.
# ‘모던 컴뱃 5: 블랙 아웃’, 전작 인기 맵 추가 및 크리스마스 컨텐츠 추가
최고의 모바일 FPS ‘모던 컴뱃 5’는 전작 멀티 플레이 인기맵인 스크램블과 오버타임 추가, 매치 시 지도 선정 투표, 분대전 재 대결 신청 시스템을 도입해 좀 더 치열한 멀티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또한 메뉴에 연말 종소리와 함께 눈보라 효과 및 크리스마스 장식을 추가했고, 산타 및 순록 등의 마스크를 추가해 다가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VIP 전원에겐 스페셜 산타 스킨을 지급할 예정.
그 밖에 핵 방지 시스템, 치트 사용자 제보가 가능한 ‘신고’ 아이콘 추가, 향상된 관전 모드 등 유저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스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 ‘오더앤 카오스’, 새로운 보스 및 던전 추가, 특별한 즐거움 메리카오스 축제 진행
3D MMORPG ‘오더앤 카오스’가 22번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마치고, 하라돈에 어떤 도시보다 크고 웅장한 ‘안식의 도시’를 공개했다. 또한, ‘솟아난 불꽃: 암흑 속으로’ 신규 던전 탐험에 나설 유저들을 위해 더욱 강력한 티어 4 방어구 세트를 추가했다. 3명의 잔혹한 보스와 싸우고 칼린의 망치를 수호해야 하는 새로운 미션이 주어졌다.
잠시 휴식시간을 즐기고자 한다면 겨울 축제 ‘메리 카오스’를 즐겨보자. 겨울 축제 섬에서는 겨울 영양 탈 것과 겨울 순록 애완동물을 획득할 수 있으며, PvP와PvE가 혼합돼 있는 특별지역 입장과 함께 친구를 소환하는 사악한 보스 몬스터와 대결할 수 있다.
모든 길에 장미꽃이 활짝 핀 ‘하라돈의 심장’도 주목하자. 이곳에서는 곧 발렌타인데이 이벤트가 시작될 예정으로, 더욱 풍성한 콘텐츠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기타 업데이트 및 게임 관련 자세한 소식은 게임로프트 코리아 공식카페(http://cafe.naver.com/gameloftkr)나 트위터(@gameloft_kr), 페이스북(www.facebook.com/gameloft)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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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교통사고 피해 보호 위해 자동차 책임보험 보상한도 인상
2016년 4월부터는 교통사고 피해에 대해 보다 충분한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특히, 책임보험만 가입한 차량이나 무보험.뺑소니 차량으로 인해 사고를 당하게 된 경우에 신속하게 적정 수준의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자동차사고 피해자 보호를 강화하고, 가해자의 피해 보상 부담을 완화키 위해 책임.의무보험 보상한도를 1.5배로 확대하는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23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자동차 책임보험 최대 보상한도를 사망 및 후유장애시 1억원에서 1억5천만원으로, 부상시 2천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확대하고, 대물의무보험 보상한도를 1천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확대한다.
이는 그동안 책임보험만 가입한 차량에 의한 사고 피해자와 무보험.뺑소니 차량에 의한 사고 피해자의 보상금액이 너무 적은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개정안이 시행되면 자동차사고로 피해를 입은 사람은 누구라도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되고, 교통사고 가해자의 책임보험 보상한도를 넘는 피해 보상에 대한 부담도 완화된다.
또한 가입관리전산망에 자동차임시운행 허가 정보를 추가하고, 개인정보 처리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포함했다.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대통령 재가를 거쳐 연내 시행될 예정으로, 보상한도 인상 관련 조항은 보험갱신기간과, 적용 예고 기간 등을 고려해 2016년 4월부터 시행된다.
개정되는 세부내용은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http://www.law.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무면허.음주운전 등 교통사고 불법가해자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무면허.음주 사고 가해자에 대한 부담금 한도를 대인피해시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대물피해시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인상하는 동 시행규칙 개정안도 연내에 공포해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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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공정위 영화산업 불공정행위 결정 관련 후속조치 마련
문화체육관광부(김종덕 장관, 이하 문체부)는 지난 22일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영화산업 불공정행위 심의 결과로 확인된 대기업들의 위법행위에 대해 영화산업 주무부처 차원에서 별도의 후속조치를 마련했다.
문체부는 그동안 영화산업의 문제들에 대해 규제보다는 업계의 자율적 시정과 개선 노력을 유도해왔다. 영화 스태프와 제작자, 영화계 대.중소기업 간 상생을 위한 다양한 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표준계약서 등을 마련해 보급했다.
특히 스태프들의 안정적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근로표준계약서 확산에 힘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지난해 5.1%에 불과했던 표준계약서 사용률이 올해에는 23.0%로 4배 이상 증가했고, 현장에서도 스태프 인건비의 상향평준화, 작업 효율성 제고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2013년 6월과 9월에는 시지브이(CGV)와 롯데시네마가, 영화상영관 몫의 입장권 매출액 분배비율을 축소(50% → 45%)해, 제작.투자 부문의 분배 비율을 증가시켰고(서울 지역 직영상영관), 올해 10월에는 배급사들이 내던 디지털 영사비용(Virtual Print Fee)을 2016년 1월을 기점으로 종료키로 했다.
이러한 노력 속에서도 최근 영화산업계 주요 대기업들의 불공정행위가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로 밝혀짐에 따라, 문체부는 공정위 차원의 시정명령과 과징금 조치와는 별도로 한국 영화계의 불공정행위를 예방하고 산업이 질적으로 성숙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키 위한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첫째, 12월 말부터 영화상영관입장권 통합전산망(www.kobis.or.kr, 영화진흥위원회 운영)을 통해 시지브이(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영화상영관 체인별로 상영 중인 영화의 스크린 수와 상영 회수 정보를 공개한다.
둘째, 2015년부터 시제이엔터테인먼트(CJ E&M)와 롯데엔터테인먼트가 배급하는 한국영화에는 모태펀드를 통해 문체부가 출자해 결성되는 콘텐츠 관련 펀드의 투자를 제한한다. 다만, 글로벌펀드, 한중 공동펀드처럼 해외 진출 및 국제 경쟁을 위한 콘텐츠에 투자하는 경우는 예외로 둔다. 이 조치는 3년 이상 유지되고, 향후 모니터링을 통해 시제이(CJ)와 롯데가 공정하게 영업을 한다고 평가되는 경우 해제할 예정이다.
셋째, 영화진흥위원회의 ‘영화인 신문고’와 ‘불공정행위신고센터’를 통합해 영화산업 ‘공정환경 조성센터’를 설립한다. 영화계 협약사항과 표준계약서 이행 모니터링, 노사.유통 전반에 대한 불공정행위 접수와 시정 권고 등 사전 예방 노력과 사후 시정활동을 강화한다.
김희범 문체부 1차관은 “업계 상생 노력을 존중하겠다는 입장은 변함없으나, 상호 합의 사항들을 준수해 협약의 신뢰도를 높이는 것이 협약을 맺는 것보다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공정거래위원회와 함께 조치사항과 시정명령이 철저히 이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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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동생 조현민, “모든 임직원의 잘못” 논란
‘땅콩 회항’ 논란으로 한진 그룹 내 모든 직위에서 물러나기로 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여동생인 조현민 대한항공.진에어 전무가 “(땅콩회항 문제는) 모든 임직원의 잘못”이라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대한항공에 의하면, 조현아 동생 조현민 전무는 지난 17일 마케팅팀 소속 직원들에게 보낸 e메일에서 ‘유연한 조직문화, 지금까지 회사의 잘못된 부분들은 한 사람으로만 만들어지지 않는다’면서, ‘모든 임직원의 잘못이고, 저부터 반성한다’고 밝혔다.
조현아 동생 조현민 전무는 또 ‘손해는 봐도 진심이 항상 승부하는 것을 봤다. 어제의 실수, 오늘의 실수를 다시 반복하지 않도록 반성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조현아 동생 조현민 전무의 e메일 중 ‘모든 임직원의 잘못’이라는 부분에 대해 오너 일가의 잘못을 임직원 전체의 잘못으로 희석하려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었다.
이에 대해 대한항공 관계자는 “본인부터 반성한다는 취지”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조현민 전무의 e메일 전문
우리 마케팅이나 제 밑에 있는 직원들에게 항상 제일 미안한 마음은, 아직도 미흡하고 부족한 조현민을 보여드려서에요. 그래도 2007 조현민 보다는 조금 더 전문적인 2014 조현민이지만 2014 조현민은 여전히 실수투성이네요.
이런 상황에서 약한 모습? 보이는게 맞나 생각이 들면서도 손해는 봐도 지금까지 전 진심이 항상 승부하는 것을 봤습니다. 누가봐도 전 아직 부족함이 많은. 과연 자격이 있냐 해도 할 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마케팅이란 이 중요한 부서를 맡은 이상 최선을 다 하고 싶었고 여기까지 왔어요. 그리고 전 이유없이 마케팅을 맡은 건 아닙니다.
매일 매주 매월 매년 어제의 실수 오늘의 실수 다시 반복 안하도록 이 꽉 깨물고 다짐하지만 다시 반성할 때도 많아요. 특히 우리처럼 큰 조직은 더욱 그렇죠. 더 유연한 조직문화 지금까지 회사의 잘못된 부분들은 한사람으로만 만들어지지 않습니다.모든 임직원의 잘못입니다.
그래서 저부터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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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회항' 조현아 빠르면 내일 사전구속영장
‘땅콩회항’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오는 23일경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이근수 부장검사)는 조 전 부사장의 신병 처리 수위를 결정키 위해 지난 10일 고발장을 제출받은 후부터 진행한 참고인 조사 내용과 압수물 분석 결과, 통신기록 등 수사 기록을 최종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검찰은 조 전 부사장이 기내에서 소란을 피우고 승무원과 사무장에게 폭언.폭행을 한 사실 관계를 일부 확인한 만큼 항공보안법 위반.업무방해 혐의 등을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또 이번 사건이 언론에 알려진 직후 대한항공 여모 상무의 주도로 진행된 회사 차원의 사건 은폐.축소 움직임에 조 전 부사장도 개입된 것으로 판단하고, 증거인멸 교사 혐의를 추가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검찰은 사실 관계를 확인키 위해 여 상무의 휴대전화를 압수해 삭제된 문자메시지와 SNS 메시지를 복구했다. 검찰이 복구한 통신 기록에는 사건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지난 8일부터 최근까지 여 상무가 조 전 부사장에게 사무장 등 직원들에 대한 조치 상황과 국토교통부 조사와 관련해 보고한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여 상무는 세 차례 검찰 소환 조사를 받으면서 이번 사건을 축소.은폐하기 위해 증거인멸을 주도했다는 혐의에 대해 일부 시인하면서도 조 전 부사장이 연관됐다는 부분 등에 대해서는 혐의를 부인했다. 하지만 검찰은 조 전 부사장이 여 상무 등 임직원들에게 직접 별도의 지시를 내리지 않았더라도 전후 상황을 보고받았다면 사실상 일련의 과정을 알면서도 이를 묵인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바르면 23일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 조 전 부사장에 대한 신병을 확보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검찰은 이와 별도로 조 전 부사장에 대한 업무상 배임.횡령 혐의와 관련해서도 전담 검사를 배정,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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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유학생 SNS 기자단 ‘효과 있네’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가 운영하는 중국인 유학생 SNS기자단 ‘한유기’ 3기 수료식이 22일 오후 4시 공사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한유기’ 기자단은 지난 2012년 처음 결성돼 1년 주기로 운영되고 있고, 중국 SNS를 통해 중국인들에게 올바른 한국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올해 약 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24명의 ‘한유기’ 3기는 중국의 웨이보(微博), 시나 블로그(新浪博客), 유쿠(优酷) 등의 SNS 채널을 통해 대한민국의 구석구석을 중국인들에게 홍보하는 역할을 담당했다.
‘한유기’ 기자단은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등 팸투어와 매월 기획취재를 통해 4천개 이상의 관광 콘텐츠를 등록했고, 이들이 생산한 콘텐츠는 중국의 SNS채널을 통해 5,000만명 이상의 중국인들에게 노출된 것으로 됐다. 이는 전년대비 약 2.5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또한 올해는 기자단이 출범된 이후로 처음으로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인 바이두 백과사전에 ‘한유기’ 브랜드 네이밍이 등록되었으며, 이는 ‘한유기’ 가 공신력 있는 기자단으로서 더욱 발돋움하는 계기가 됐다.
한국관광공사 중국팀 서영충 팀장은 “최근 중국내 인터넷, SNS의 급성장으로 인해 별에서 온 그대 등의 인기가 빠른 속도로 방한관광으로 이어져 올해 중국 관광객이 대폭 증가하며 전년대비 40% 증가한 600만 명을 돌파할 예정”이라면서, “중국 방한시장이 단체에서 개별여행으로 급속히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어 한유기 기자단과 같은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방한관광 시장의 촉매제 역할을 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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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3기 글로벌 녹색성장 서포터즈 수료식
외교부는 오는 23일 ‘제3기 글로벌 녹색성장 서포터즈 수료식’을 개최해, 우수한 논문을 제출한 수상자 4명(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에게 외교부장관상을, 이밖에 프로그램을 성실히 이수한 70명에게는 외교부장관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한다.
최우수상에는 ‘한중 탄소배출권 거래제 도입에 따른 한중 협력체제 구축 방안’ 제하 논문을 제출한 윤명해(한국과학기술원(KAIST)) 학생이 선정됐고, 우수상에는 이우제(고려대학교) 학생이, 장려상에는 김슬기(숙명여자대학교) 학생과 류민(전남대학교) 학생이 각각 선정됐다.
장관상을 수상한 학생들에게는 2015년 중 에너지.녹색성장.환경관련 국제회의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
한편, 외교부는 에너지, 녹색성장, 기후변화, 지속가능발전 및 환경분야 국제 전문가를 꿈꾸는 국내.외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관련 분야에 대해 교육하고 국제사회의 논의 동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녹색성장을 통한 지속가능발전 달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함양한다는 취지하에 녹색성장 서포터즈를 지난 2012년부터 모집, 운영해오고 있다.
앞서, 지난 8월 3기로 선발된 전국 대학(원)생 70명은 에너지, 녹색성장, 기후변화, 지속가능발전, 환경 관련 강의 및 세미나에 참석해 과제를 수행하고, 논문 또는 정책제안서를 제출한 바 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글로벌 녹색성장 리더로서 지구촌 행복을 위해 활약할 청년들이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습득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