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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선택시 ‘스토리’ 가장 고려...‘드라마’ ‘액션’ 장르 선호
올해 관람객들이 영화 선택시 최우선으로 고려한 사항은 ‘스토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선호 하는 영화 장르로는 여성은 ‘드라마’를, 남성은 ‘액션’을 꼽았다.
CJ CGV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올해 영화를 2회 이상 관람한 관객들을 대상으로 이메일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30일 밝혔다.
관람객들은 영화 선택 시 가장 고려하는 요소로 응답자 중 56.2%가 스토리를 선정했고, 그 밖에 △주연 및 조연 배우 △영화 평점 △영화 장르 △영화 감독 △주변 사람들 추천 △예매율 등을 꼽았다.
연령대별로는 다소 차이를 보였다. 10대의 경우에는 영화에 어떤 배우가 출연했느냐가 영화 선택의 중요 이유가 된다고 밝힌 반면 50대는 주변 사람들의 추천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20~30대는 배우, 영화 평점, 장르, 영화 감독 등 전반적인 정보를 골고루 확인하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영화 선택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 예상했던 인터넷 블로그나 SNS 글들은 모든 연령대에서 최우선 고려 대상은 아니라고 밝혔다.
선호하는 영화 장르에 대해서는 남녀가 서로 다른 답변을 내놨다. 남성들은 응답자 중 25.1%가 액션(느와르)을 가장 선호했고 이어 △스릴러 △드라마 △모험, 로맨스 △미스터리, 범죄 △코미디 △애니메이션 △전쟁 등 순이라고 답변했다. 반면 여성들은 응답자 중 25.9%가 드라마 장르를 가장 좋아했고 이어 △로맨스 △액션(느와르) △스릴러 △미스터리, 범죄 △모험 △코미디 △전쟁 △공포 등 순이라고 답했다.
영화 관람시 주로 동행하는 사람이 누구냐는 물음에 10명 중 4명은 ‘혼자’라고 답했고 뒤를 이어 △이성 친구 △동성 친구 △배우자 △자녀 △형제/자매 △부모님 순을 꼽았다.
영화에 대한 정보를 주로 어디서 얻느냐는 질문에는 응답자 중 37.4%가 평소 본인이 주로 이용하는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영화관 홈페이지를 주로 이용한다고 답했다. 이어서 네이버, 다음 등과 같은 △인터넷 대형 포탈 사이트 △영화 관련 TV 프로그램 △블로그 혹은 인터넷 카페 △TV, 신문, 영화관 등의 영화 광고 △주변 사람들 의견 등을 참고한다고 전했다.
CGV 측은 “이번 설문 조사를 통해 살펴 보면 영화 관람이 일상적인 문화 활동으로 자리 매김 하면서 개인의 취향도 점차 다양해 짐을 알 수 있다”면서, “관객들의 영화 선택에서 자신의 취향을 충분히 고려해 합리적인 영화 선택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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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무신고 수입 건강기능식품 회수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건강기능식품수입업체 (주)인스(인천광역시 계양구 소재)가 정식으로 수입신고하지 않고 국내에 반입.판매한 건강기능식품 ‘얼티메이트 오메가-3(내용량: 62g, 60캡슐)’과 ‘얼티메이트 오메가-3(내용량: 186g, 180캡슐)’을 판매금지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두 제품 모두 유통기한이 2015년 11월 1일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수입업체 관할 지자체에서 회수토록 조치했고,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로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식약처는 시중 유통 중인 부적합 식품의 유통 차단을 위해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 및 ‘식품안전 파수꾼’ 앱을 운영하고 있고, 소비자가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 전화 1399로 신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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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대, 아시아나항공 프리미엄 와인과정 참여
“항공 승무원, 스튜어디스는 하늘의 멀티플레이어이자 대한민국 하늘의 홍보대사 역할을 해야 한다.”
경기도 이천의 관광특성화 대학인 한국관광대학교 항공서비스과 2015년 2월 졸업예정자 69명이 지난15일부터 18일까지 아시아나항공 프리미엄 와인과정에 참여해 실무 능력을 익혔다고 밝혔다.
이번 프리미엄 와인과정은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교육훈련원에서 진행됐다. 학생들은 현직 승무원 강사와 함께 와인의 양조, 품종별 특성과 주 생산지, 품종별 테이스팅, 와인 칵테일 실습, 와인 서비스 실습 등을 공부했고, 실습했다.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항공사 객실 승무원의 실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였다.
프리미엄 와인과정에 참가한 한국관광대학교 항공서비스과 정은주 학생은 “항공사 승무원의 핵심업무 중 하나인 항공와인서비스에 대해 경험해 보니, 항공사 입사에 대한 동기부여가 됐고, 승무원은 하늘의 멀티플레이어라고 할 만큼 다양한 업무를 완벽히 소화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관광대학교 항공서비스과는 많은 항공사 승무원을 배출했다. 항공사 객실승무원, 지상직, 호텔리어, 대기업사무직으로 취업을 있는 학과이다. 특히, 한국관광대학교는 하와이에 위치한 호텔을 인수해 하와이영어교육원을 설립, 1년에 100명에 가까운 학생을 하와이 카피올라니 대학에서 18주동안 수업을 듣게 하고 있다.
또한, 정부에서 선정한 특성화대학 선정, 기관평가인증을 통해 많은 지원을 정부와 대학에서 받고 있다. 이에 승무원체험교실, 해외체험비행, 항공 프리미엄 와인과정, 수영수업, 각종 컴퓨터관련 자격지원 등을 전액 지원해 최적의 학습환경을 지원하는 것이 가능하다.
한편, 한국관광대학교 항공서비스과는 내년 1월 2일까지 2015학년도 정시 1차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정시 1차 모집에서 일반전형(15명). 전문대졸 이상자(4명)을 선발한다. 지원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2015년 2월 졸업 예정자, 법령에 의해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이고, 원서접수 및 자세한 모집요강은 한국관광대학교 홈페이지(http://www.ktc.ac.kr) 내 수험생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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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합동영결식 엄수
세월호사고 일반인 희생자 합동영결식이 27일 오전 11시 인천광역시청 앞 미래광장에서 엄수됐다.
세월호사고 일반인 희생자 유가족대책위원회가 주관하고 행정자치부가 지원하는 이번 합동영결식은 지난 11월 24일과 이달 15일 일반인 희생자 유가족대책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엄수됐다.
SBS 신용철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합동영결식에는 희생자 유가족, 시민, 국회와 정부인사, 지방자치단체장 및 시민단체 대표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고인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한 합동영결식에서 유가족 대표로 정명교 일반인 희생자 대변인이 추도사를 헌사하고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이 조사를 낭독했다.
일반인 희생자 정명교 대변인은 "일반인 희생자 합동영결식을 먼저 개최하게 된 이유는 세월호 참사의 슬픔에 잠겨 한걸음도 나아가지 못하는 현실을 직시하면서 일반인 유가족의 결연한 의지와 용기를 국민 앞에 보여주기 위함"이라면서, “돌아가신 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게 정부와 국민은 안전한 대한민국 건설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은 “안타깝게 이별한 고귀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그리고 다시는 이 땅에 이런 아픔이 발생하지 않도록 남아있는 우리가 힘을 모아 노력하겠다”면서 고인들의 명복을 빌었다.
이어 유가족과 정홍원 국무총리, 정당인사, 정부인사, 광역자치단체장 순으로 헌화가 진행됐다.
한편, 유가족들은 인천 부평구에 소재한 인천가족공원으로 이동해 영정과 위패를 모셨고 참석자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애도를 표하면서 고인들의 마지막 길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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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땅콩회항 조사내용 누설' 국토부 조사관 구속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이근수)는 일명 '땅콩 회항'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대한항공 임원에게 조사 내용을 수시로 알려준 혐의(공무상 비밀누설)로 국토교통부 조사관 김모씨를 26일 구속했다.
서울서부지법은 이날 오전 김 조사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그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한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영장 발부 이유에 대해 "피의자는 범행을 전면부인하고 있지만 범죄 혐의에 대한 소명이 이뤄졌고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어 구속의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검찰에 의하면, 이 청구된 대한항공 객실승무본부 여모 상무와 수십 차례 전화와 문자를 주고받으면서, 조사와 관련한 내용을 누설한 혐의를 받고 있다.
15년간 대한항공에서 근무하다 국토부로 옮긴 김 조사관은 여 상무와 친분이 두터운 사이로 알려졌다.
앞서, 검찰은 김 조사관이 '친정' 격인 대한항공 측에 조사내용과 진행 상황을 수시로 흘려준 것으로 보고 24일 국토부 사무실에서 그를 체포했다. 국토부 특별자체감사에서 김 조사관은 국토부 조사 시작 전날인 7일부터 14일까지 여 상무와 30회 가량 전화 통화를 하고 10여 차례에 걸쳐 문자를 주고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김 조사관이 여 상무에게 전화통화로 국토부 조사보고서를 그대로 읽어줬고, 이 내용이 결국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에게 전달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검찰은 여 상무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복구, 국토부 조사보고서의 간략한 내용이 여 상무를 거쳐 조 전 부사장에게 전달된 것을 확인했다.
김 조사관은 조사 차원에서 연락을 주고받은 것이라며 시종일관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다.
김 조사관은 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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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구제역 확산 차단을 위한 특별교부세 긴급 지원
국민안전처는 지난 3일 충북 진천에서 구제역이 최초 발생한 이후 천안, 청주, 음성, 증평 등으로 확산되자 인접지역으로의 차단 방역 강화를 위해 정부차원에서 총 10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충북과 충남지역에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구제역 발생에 따른 조속한 방역을 위한 이동초소 운영 및 방역약품구입비 등 소요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해당 자치단체의 재정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다.
박인용 국민안전처장관은 “구제역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자치단체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방역 및 소독·예찰활동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면서, “ 국민안전처는 12월 23일부터 시작된 공직기강 및 재난대비 실태 점검시 지자체의 방역태세에 대한 지도 및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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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무인도서 8곳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서격렬비도 등 영해기점인 8개 무인도서에 대해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는 무인도서는 전체 13개소 중 이미 외국인토지 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5개소를 제외한 8개소(153,152㎡)를 신규 지정했다.
그동안 영해기점 무인도서인 서격렬비도는 해양영토 강화차원에서 외국인 토지거래 제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허가구역 지정은 고시즉시 발효되고, 외국인 토지를 매입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시.군.구청장의 허가없이 토지거래가 불가능하다. 만약, 허가를 받지 않고 거래하는 경우, 계약효력 상실과 함께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한편,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은 군사시설 보호구역, 문화재 보호구역 등을 대상으로 8,369㎢(군사시설 6,092, 문화재 1,967, 생태.경관 284, 야생생물 보호 26)이 지정돼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영해기점 8개 무인도서에 대해 외국인 토지거래를 제한할 수 있게 됨으로써 해양영토 주권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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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아리랑 아라’ 서비스 시행
문화재청(청장 나선화)과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이문태)은 아리랑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담은 블로그 ‘아리랑 아라(www.ariranginfo.kr)’를 포털사이트를 통해 서비스한다. 아리랑은 지난 2012년 세계로부터 그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됐다.
올해 12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개방될 예정인 블로그 ‘아리랑 아라’는 문화재청과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의 ‘아리랑’ 관련 사업 결과물을 집약했다. 이 블로그에는 ▲ 정선.밀양.진도 등 지역별 아리랑의 종류와 특성을 담은 영상과 음원을 소개한 ‘대한민국 방방곡곡 아리랑’ ▲ 다양한 음악적 형태의 아리랑을 수록한 ‘아리랑 악보집’ ▲ 세계 유명 음악가(뮤지션)들과 한국의 음악가들이 국악 명인들과 협연을 통해 만든 ‘세계인의 노래, 아리랑’, ‘K-STAR 아리랑’ 등이 담겨 있다.
블로그의 이름인 ‘아리랑 아라’는 ‘아리랑의 바다’를 뜻하는 순수 우리말로, 바다처럼 넓게 아리랑의 정보를 담겠다는 의미에서 붙여졌다.
서비스를 준비한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측은 “아리랑에 대한 정보를 단순 키워드 검색이 아닌 콘텐츠 검색을 통해 서비스하려고 한다”면서, “종합적인 아리랑 정보 제공을 위해 앞으로 영상, 음원, 사진, 도서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블로그, 지식백과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집약적으로 제공할 예정으로, ‘아리랑’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인식, 그리고 접근성을 강화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이러한 서비스를 통해 국민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아리랑을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후에도 아리랑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꾸준히 추가하고, 외국어 서비스를 더해 아리랑의 세계화와 대중화를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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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롯데.CJ.영풍문고와 공동 프로모션 진행
내년 1월 1일부터 일家양득 캠페인 참여기업 및 소속 근로자, 일반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일家양득 캠페인 특별 할인 이벤트가 실시된다.
고영선 고용노동부차관과 롯데리아.CJ푸드빌.영풍문고 각사 대표이사는 26일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일家양득 캠페인 공동 프로모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불필요한 야근을 줄이고 건전한 회식을 독려하는 등 일家양득형 근로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캠페인에 참여하는 기업 및 소속 근로자뿐만 아니라 일반 직장인에게도 다양한 특별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기업은 TGIF, VIPS, 롯데월드, 롯데시네마, 영풍문고로 총 5개 기업이다.
TGIF, VIPS, 롯데월드에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단란하고 행복한 외식과 나들이를, 롯데시네마에서는 직장동료들과 함께하는 영화 한 편의 즐거운 문화회식을, 영풍문고에서는 책과 함께하는 알찬 자기계발이라는 일석삼조의 일家양득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2월 ‘일家양득 캠페인 대국민 선포식’ 이후 캠페인 참여기업은 지속 증가하고 있고, 현재 120여개 기업이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정시퇴근제, 가정의 날, 유연근무제, 학습휴가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일家양득을 실천 중에 있다.
앞으로 캠페인에 참여하는 일家양득 실천 기업도 프로모션 기간 내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캠페인에 참여하는 기업들이 지속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여가친화기업(문화부) 등에도 위 혜택을 적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고영선 고용노동부 차관은 “연간 근로시간이 2163시간인 우리나라는 OECD 평균인 1,770시간보다 330시간을 더 일하면서 노동생산성은 오히려 더 낮다. 추격형 모방경제가 아닌 선도형 창조경제로 거듭나고 국민 모두가 행복을 느끼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일家양득형 일하는 방식과 문화로 변화하는 것이 시급하다”면서, “이번 프로모션을 계기로 많은 기업들이 캠페인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다양한 프로모션 발굴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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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소외 아동 위해 ‘미리산타’ 봉사활동 펼쳐
크리스마스를 앞둔 지난 22일 KB국민카드와 함께하는 사랑밭이 KB국민카드 본사(서울시 종로구 소재)에서 소외 아동들을 위해 ‘미리산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KB국민카드 임직원 20여명과 직원 60명이 함께 200개의 선물상자를 포장한 것.
이날 봉사자들은 책과 학용품, 과자 그리고 장난감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물건들로 선물상자를 가득 채웠다. 특별히 이번 봉사에는 함께하는 사랑밭 홍보대사 방송인 배수연 씨가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배수연 씨는 “아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오랜만에 참여했는데 무척 뜻 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아이들에게 좋은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미리 산타 봉사활동에 참여한 KB국민카드 직원들은 “아이들이 좋아할 것을 생각하니까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만들어진 선물상자는 수도권 지역의 저소득 가정 아동중 4-6학년 아동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전달돼 불경기 속에서 크리스마스의 기쁨과 설렘을 잊고 지내던 아동들에게 기쁨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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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대,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체험교실 참여
아시아나 항공 체험교실에 ‘친절 하늘’을 책임질 항공서비스과에 재학중인 미래의 스튜어디스들이 모였다.
경기도 이천의 한국관광대학교 항공서비스과는 2015년 2월 졸업예정인 69명이 아시아나항공의 승무원 체험교실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교실은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교육훈련원에서 진행됐다. 학생들은 현직 승무원 강사와 함께 승무원 이미지메이킹, 메이크업, 헤어, 워킹, 비상착수, 기내 식음료 서비스 체험 등을 공부하고, 실제 체험으로 옮겼다.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항공사 객실 승무원의 실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였다.
이번 체험교실에 참가한 한국관광대학교 항공서비스과 김윤아 학생은 “항공사 승무원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면서, “체험교실에서 여러 가지를 직접 경험해보니 더욱 동기부여가 되고 목표 의식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에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체험교실을 실시한 한국관광대학교 항공서비스과는 그동안 많은 항공사 승무원을 배출했고, 항공사 객실승무원, 지상직, 호텔리어, 대기업사무직으로 취업을 있는 학과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한국관광대학교는 하와이에 위치한 호텔을 인수해 하와이영어교육원을 설립하여, 1년에 100명에 가까운 학생을 하와이 카피올라니 대학에서 18주동안 수업을 듣게 하고 있다.
또한, 정부에서 선정한 특성화대학 선정, 기관평가인증을 통해 다양한 지원을 정부와 대학에서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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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항공, 하늘을 날자, 내 꿈을 더 높게 펼치자”
한국관광대학교 항공서비스과는 지난 19일부터 21일에 걸쳐 인천국제공항과 상해푸동국제공항을 왕복하면서 항공체험비행 및 항공업무견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항공체험비행 및 항공업무견학에 참여한 학생들은 현재 1학년으로 취업 후 실제 업무와 관련이 높아 만족도가 높았다.
인천국제공항에서는 공항직원들의 업무 관찰 수업, 체크리스트 작성 등을 통해 학생들이 공항의 전반적인 업무 및 수속절차, 공항직원의 담당 업무에 대해 상세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상해로 가는 보잉747 항공기에 탑승하여 도착까지 모든 서비스 진행 절차를 참관했고, 학과에서 배운 기내서비스 절차 및 업무 내용이 적용되는 순간을 직접적으로 경험하고, 승무원들의 추가설명을 통해 전공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었다.
또한 상해에 도착해 중국의 사회, 문화, 경제, 관광 현황에 대해 보고 배울 수 있는 역사 및 관광체험을 진행하면서 학생들의 글로벌한 상식을 극대화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한국관광대학교 항공서비스과 양현주 학과장은 “이번 체험비행실습과 공항 견학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웠던 항공사 개론 및 항공사 서비스 이론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해볼 수 있었다”면서, “기존 항공기로 제작된 캐빈 실습실에서 배우던 실무를 실제 항공기 기내에서 적용해보면서 항공사 입사에 대한 동기부여, 실무적응력 향상, 입사경쟁력 확보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관광대학교 항공서비스과는 지난 19일부터 낸년 1월 2일 2015학년도 정시 1차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정시 1차 모집에서 일반전형(15명). 전문대졸 이상자(4명)을 선발한다. 지원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2015년 2월 졸업 예정자, 법령에 의해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이고, 원서접수 및 자세한 모집요강은 한국관광대학교 홈페이지(http://www.ktc.ac.kr) 내 수험생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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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학교문화예술교육 현장의견 청취 강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그동안 학생들의 문화예술 체험기회 확대 및 창의.인성교육 강화, 학교폭력 예방 등을 위해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국악.연극 등 8개 분야 예술강사를 지원해 오고 있다.
문체부는 내년에도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및 안정화를 위해 직간접 지원을 보다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문체부와 교육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지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예술강사 등과 문화예술교육 현안과 애로.의견 청취를 통한 협력사업 발굴 등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교육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예술강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예술교육 현장의 문제점 등을 개선토록 노력하고, 또한 단계적으로 지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의 기능 및 위상을 강화할 예정이다.
앞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김희범 제1차관은 지난 24일 대학로에서 학교 문화예술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예술강사들의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예술교육 현장의 애로와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 자리를 갖고 예술강사들과 대학로예술극장에서 ㈜연극열전의 ‘바냐와 소냐와 마샤와 스파이크’(연출 오경택)를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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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돼지고기 이력제 실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가축 및 축산물이력관리에 관한 법률'이 전부개정공포(2013년12월27일)된 후 1년이 경과한 오는 28일부터 '돼지고기이력제'가 시행된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10월부터 시범사업을 운영하면서 문제점을 보완했던 '소 및 쇠고기 이력관리에 관한 법률'에 돼지 및 돼지고기가 포함되면서 돼지의 사육부터 도축포장처리 및 돼지고기의 판매까지 전 단계에 걸쳐 돼지고기이력제가 시행된다.
돼지고기이력제는 사육에서부터 판매까지 거래 단계 정보를 기록관리하면서 가축질병 등의 문제 발생 시 신속히 추적해 원인규명 및 회수폐기 등의 신속한 대비조치가 가능하게 됐다.
이 제도의 도입으로 소비자에게는 사육농가농장 소재지도축일자 도축검사결과 및 포장처리업소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전국의 모든 농장은 매월 마지막 날을 기준으로 다음달 5일까지 사육현황을 이력관리시스템에 신고해야 하고, 다른 농장으로 돼지를 이동시키거나 도축장으로 출하할 때마다 돼지에 농장식별번호(종돈은 개체식별번호)를 표시해야 한다.
돼지의 경우 사육기간이 짧고 개체수가 많아 개체별 이력관리보다는 농장단위 이력관리 방법인 농장식별번호를 사용함으로 경제적 효율성을 높였다.
도축업 영업자는 도축장으로 출하된 돼지의 농장식별번호를 확인한 후 해당 농장의 이력번호를 발급받아 모든 돼지도체에 이력번호를 표시해야 하고, 도축(경매결과 포함)결과도 매일 신고해야 한다.
식육포장처리업자식육판매업자 등은 이력번호가 표시된 돼지고기를 포장처리하거나 판매할 경우 이력번호를 표시하고, 거래내역을 기록관리해야 한다.또한, 포장처리업소(도축장 연접, 종업원 5인 이상), 식육판매업자(5인 이상, 면적 50㎡ 이상) 등 일정규모 이상 업체는 전산신고가 의무화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500만 원 이하의 벌금이나 과태료가 부과된다.
소비자는 스마트폰 어플(안심장보기) 또는 축산물이력제 누리집(www.mtrace.go.kr)을 통해 식육판매표지판 또는 돼지고기 포장지에 표시된 이력번호(12자리)를 조회하면 돼지고기의 이력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농식품부는 축산물이력제와 관련해 사육농가유통업체 및 소비자 등의 실시간 민원 상담을 위해 현재 '이력지원실(1577-2633)'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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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기업인 가석방 "‘경제살리기" 포장 부정적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26일 새누리당 내에서 나오는 기업인 가석방론과 관련해, “‘재벌옹호당’이라는 오해를 받는 새누리당이 전면에 나서 재벌총수 가석방을 주장할 필요가 있을까”라고 반문했다.
이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최경환 경제부총리 등 여권 전반에서 기업인 가석방에 군불을 때는 것과는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으로, 홍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나라 재벌이라는 분들의 기업 소유지분은 5%도 채 안되는데 그들이 기업을 좌지우지 하는 것 자체가 비정상적’이라면서, ‘그 한사람이 그룹 전체의 투자결정을 한다는 것도 비정상적 기업운영’이라고 말했다.
홍 지사는 이어 ‘글로벌기업이 아니라고 스스로 자복하는 꼴로, 대통령 공약에 범죄를 저지른 기업 대표들에 대해 관용이 없다고 한 것이 어제 같은데, 굳이 새누리당에서 전면에 나서 가석방을 주장할 필요가 있을까’라고 지적했다.
홍 지사는 또 ‘굳이 (기업인 가석방의 이유를) 찾는다면 ‘재벌봐주기’에서 찾아야 하는데 ‘경제살리기’로 포장하는 것은 좀 그렇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가석방은 형기의 3분의1 이상 복역한 수감자를 조건부로 석방하는 제도로, 대통령이 결정하는 특별사면과는 달리 ‘가석방심의위원회’ 신청을 받아 법무부 장관이 허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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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지역별 참전유공자 명비 세워진다
국가보훈처는 오는 29일 서울시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참전유공자 4547명의 이름을 새긴 ‘동대문구 참전유공자 명비’를 동대문구 보훈공원에 건립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참전비는 보훈처가 지난 9월 국무총리 주재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지역.학교.부대별 호국영웅 선양방안’을 보고한 이후 처음으로 건립된 출신 지역별 참전비이다.
참전유공자 명비는 100여㎡ 부지에 총사업비 3억원을 들여 건립된다. 중앙에 참전 기념 조형물이 조성되고 벽면에 참전유공자 이름과 6.25전쟁과 베트남전 참전 내용 등을 새겼다.
부조상의 우측에는 빼앗긴 땅을 탈환하기 위해 고지로 돌격하는 모습을, 좌측에는 베트남 정글에서 부상한 전우를 구출하는 모습을 각각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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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공무원 31명, 항공 좌석 승급 특혜
참여연대가 국토교통부 공무원의 대한항공 좌석 업그레이드 특혜 의혹에 대해 검찰에 수사의뢰한 가운데 국토부 공무원 가운데 항공사로부터 좌석을 승급 받았다가 적발된 사람은 최근 3년간 31명으로 드러났다.
26일 국토부 감사 자료에 의하면, 서울지방항공청 등에서 항공 관련 업무를 하는 공무원 가운데 2011∼2013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서 좌석 업그레이드 특혜를 받았다가 적발된 사람은 31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3월 국토부가 벌인 서울항공청 정기종합감사에서는 서울항공청 직원 13명이 2012년 6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외국 출장을 가면서 18차례 일반석을 비즈니스석으로 승급받은 사실이 밝혀졌다. 이들은 모두 대한항공을 이용했다. 이들 중에는 항공권을 왕복으로 업그레이드받은 사람도 있고 편도로만 승급받은 경우도 있었다.
국토부는 이들 직원이 검사업무를 위해 출장 가면서 업무관련자인 항공업체로부터 편의를 제공받은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국토부 공무원행동강령에는 공무원이 직무 관련자로부터 식사.골프 접대를 받거나 교통·숙박 등의 편의를 제공받지 못하게 돼 있다.
국토부는 이들을 경고조치하라고 서울항공청에 지시했다. 당시 적발된 직원 가운데 1명은 2012년 감사에서 좌석 부당승급을 지적받았음에도 지난해 3월 출장에서 또다시 좌석을 업그레이드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012년 서울지방항공청과 부산지방항공청 대상 종합감사에서는 모두 8명이 2011년 3월∼2012년 1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으로부터 좌석 승급 혜택을 10차례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항공청 검사관 2명은 2012년 2월 아시아나항공에서 항공기 감항증명 검사 신청을 받고 출장을 다녀올 때 아시아나항공으로부터 왕복좌석을 일반석에서 비즈니스석으로 승급받았다.
서울항공청의 다른 검사관 2명은 2011년 8월 대한항공 A380 항공기의 모의비행장치 지정 검사를 위해 프랑스로 출장 가면서 각각 190만원 상당의 업그레이드 혜택을 받았다.
올해 부산지방항공청 정기감사에서는 신규 항공기 검사 등의 목적으로 출장 간 직원 6명이 7차례에 걸쳐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으로부터 좌석 승급 혜택을 받은 일로 적발됐다.
국토부의 지난해 감사에서는 부산지방항공청과 항공교통센터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4명이 2011∼2012년 출장을 가면서 대한항공으로부터 일반석을 비즈니스석으로 승급 받은 것이 적발되기도 했다. 이는 지난 9월 국정감사에서 강동원(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을 통해 공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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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인제군 문화재단, 업무협약체결
복합문화예술기관인 예술의전당(사장 고학찬)과 지역민의 문화 복지와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설립된 (재)인제군문화재단(이사장·인제군수 이순선)이 26일 오전 11시 30분 예술의전당에서 ‘공연영상화사업-SAC on Screen’으로 제작된 작품의 상영과 관련해 긴밀한 협력을 약속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서 양 기관 기관장을 비롯한 임직원은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우리나라 예술사업 발전과 문화융성 및 각 기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전국민의 문화 융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구체적인 업무협약의 내용으로 △예술의전당 공연 콘텐츠 영상물의 상영에 관한 협력 △예술 프로그램 제작 및 운영에 관한 상호 지원 △양 기관의 협력 활성화를 통한 제반 사업의 교류 확대 등이 있다.
한편, 예술의전당은 이번 업무협약이 전국민의 문화융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인제군문화재단은 예술의전당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콘텐츠 영상물의 상영을 통해 지역민의 문화향유 기회가 확대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향후에도 양 기관은 공동 예술 프로그램 제작 및 운영 등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유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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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인터뷰 개봉에 “물리적 대응 나서지 않을 것”
김정은 암살 영화 '인터뷰'의 개봉에 대해 북한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유엔 주재 북한대표부 김성 참사관은 24일(현지 시각) "우리의 주권과 최고지도자의 존엄에 대한 용서할 수 없는 조롱"이라면서, "북한은 이날 시작된 '인터뷰'의 온라인 배포와 성탄절부터 이어질 극장 상영에 반대한다"고 말했다. 김 참사관은 이어 “영화의 배포.상영과 관련해 북한이 '물리적 대응'에 나서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화 '더 인터뷰'는 지난 25일 미국 독립영화관 300여 곳에서 개봉했다. 현재 매진 행렬을 이어가면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와 함께 구글 플레이, 유튜브 무비, 마이크로소프트(MS) 엑스박스 비디오, 소니 자체제작 '인터뷰'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배포에도 나섰다.마이클 린턴 소니픽처스 최고경영자(CEO)는 23일 "우리는 '인터뷰'의 상영을 결코 포기한 적이 없다. 관객들이 이 영화를 볼 수 있고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려는 시도에 당당히 맞설 수 있게 된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인터뷰' 상영에 "우리는 표현의 자유와 예술적 표현의 권리를 수호하는 나라에 살고 있다. 소니픽처스의 영화 상영 결정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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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공관 공인인증서 발급서비스 확대 실시
외교부와 미래창조과학부는 재외국민의 편익증진을 위해 지난해 1월 15일부터 7개 재외공관에서 시범 실시해 오던 재외공관 공인인증서 발급 서비스를 지난 22일부터 총 42개 재외공관으로 확대 시행한다.
재외공관 공인인증서 발급서비스를 이용하면 재외국민은 대한민국 내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 등에서 요구하는 공인인증서를 발급받기 위해 직접 한국을 방문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재외국민의 편익을 크게 증진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공인인증서가 필요한 △전자민원 △인터넷뱅킹 △전자상거래 △연말정산 △보험 신청 △가족관계등록부 발급 등 각종 온라인 서비스도 자유롭게 이용 할 수 있게 된다.
재외국민은 해외공관에서 공인인증서 발급을 신청한 당일 바로 공인인증기관 홈페이지 접속을 통해 공인인증서를 발급 받을 수 있고, 발급을 위한 구체적인 신청 절차 등은 해당 공관 홈페이지와 외교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한편, 외교부와 미래창조과학부는 협업을 통해 공인인증서 발급 서비스 공관을 점진적으로 확대 실시해 해외에 거주하는 우리 국민의 인터넷 생활 편의성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