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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 착착…오는 27일부터 1차 신청 접수
(포항시는 21일 관계 부서와 읍·면·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대회의실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업무 교육을 실시했다.)- 오는 27일부터 1차 신청 접수…취약계층 우선 지원- 현장 혼선 최소화 위해 사전 교육·점검 강화포항시가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지원금 지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신청·접수·지급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과 부서 간 협업체계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이를 위해 21일 관계 부서와 읍·면·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업무 교육을 실시하고, 지급 대상과 기준, 신청 절차, 지급 방식, 민원 대응 요령, 시스템 운영 사항 등을 공유했다. 교육은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진행돼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1차와 2차로 나눠 신청·지급된다.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대상이다.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취약계층과 소득 하위 70% 일반 시민이 포함된다.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카드사 홈페이지와 앱, 지역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24시간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에서 접수할 수 있다.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온오프라인 모두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지급수단은 신용·체크카드와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신청자 주소지 지자체로 사용 지역이 제한돼 포항시민은 포항시 내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사용처는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 등이다.포항시는 신청 단계부터 지급 완료 시까지 전 과정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홈페이지와 행정복지센터, 각종 홍보매체를 통해 시민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현장 민원 대응체계를 정비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신청하고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현숙 경제노동정책과장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시민 부담이 큰 상황에서 지원금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1차 신청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접수 체계를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시는 정부·카드사 등을 사칭한 스미싱 문자 피해에 대한 주의도 당부했다. 포항시는 지원금 신청과 관련해 URL이 포함된 문자를 발송하지 않는다며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나 링크는 클릭하지 말고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해 줄 것을 요청했다.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콜센터(☎054-270-8282)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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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진접읍 반려견 놀이터 개장
남양주시는 21일 진접읍 부평리 734-49번지 일원에서 반려견 놀이터 개장식을 열고 반려동물 친화 공간 조성과 시민 여가 환경 개선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발맞춰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제공하고, 건전한 반려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개장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시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다.행사에서는 △개회 및 내빈 소개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에 이어 ‘댕댕이 런웨이’ 프로그램이 진행돼 반려견과 함께하는 이색 퍼포먼스를 선보여 개장의 의미를 더했다.시는 이번 진접 반려견 놀이터를 시작으로 평내동과 별내동 등 관내 반려견 놀이터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과 캠페인을 병행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반려견 놀이터는 시민과 반려동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공존의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남양주 전역에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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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의료 사각지대 방문진료 서비스 확대…포항시, 방문의료센터 운영 MOA 체결
(포항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의료원과 ‘포항시 방문의료센터 운영’을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읍면 지역 중심 보건·복지 연계 맞춤 지원…퇴원환자 돌봄 공백 해소- 공공의료기관과 협력체계 구축, 의료-돌봄 연계 통합지원 체계 강화포항시가 방문의료서비스 확대를 위해 공공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의료원과 ‘포항시 방문의료센터 운영’을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이번 합의각서 체결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방문진료 서비스를 확대하고, 보건·복지 자원과 연계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체결식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과 김신 복지국장, 포항의료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방문의료센터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 복지기관 등과 연계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퇴원 이후 돌봄 공백 해소와 불필요한 입원 예방에도 나설 계획이다.포항시는 이번 MOA를 통해 행정과 공공의료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의료와 돌봄이 연계된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박성민 포항의료원장은 “포항의료원은 방문의료센터 운영에 참여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 내 의료공백 해소에 적극 참여하고, 방문의료서비스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방문의료센터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주민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협력을 강화해 시민들이 살고 있는 곳에서 적절한 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의료·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방문의료, 재가돌봄, 퇴원환자 연계 등 통합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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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남양주시는 17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모두가 누리는 당연한 일상’을 주제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돕고 장애인 인식개선 및 장애인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남양주시장애인단체연합회와 남양주시장애인시설기관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주관했으며 남양주시가 후원했다.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화합의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행사는 △제4회 슬로우 마라톤 △기념행사 △어울림 한마당 △체험부스 등으로 운영됐다. 슬로우 마라톤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조를 이뤄 총 250쌍이 참여해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일원 1.4㎞ 구간을 함께 완주했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속도에 맞춰 걸으며 ‘장벽 없는 동행’을 실천했다. 특히 전 파라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감독인 한민수 스포츠센터 이사장 직무대행이 함께 참여해 도전 정신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한 슬로우 마라톤 참가자는 “평소에 서둘러 지나쳤던 길을 오늘 파트너와 천천히 걸으니 주변 풍경이 새롭게 느껴졌다”며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당연한 일상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느낀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기념식에서는 장애인 인권헌장을 낭독하고 장애인복지 유공자 1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가수 이수나와 리틀 영탁으로 알려진 최지욱의 축하공연이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행사장 외부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닌텐도 E 스포츠 △장애인인식개선 키캡키링 만들기 △포토 공간 △페이스페인팅 △먹거리 부스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마련돼 시민 참여를 이끌었다.주광덕 시장은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차별없이 누리는 당연한 일상이 남양주시가 지향하는 복지의 핵심”이라며 “장애인의 권익이 존중받고 사회 참여가 당연한 권리로 보장받는 도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남양주를 실현하기 위해 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양주시의 등록장애인 수는 3월 기준 약 3만 3,200명, 시 전체 인구의 4.5% 수준이며, 시는 장애인의 기본권 보장과 자립기반 강화를 위해 △(가칭)동부장애인복지관 건립 추진 △생활 밀착형 소규모 시설 경사로 설치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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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제20기 사이버 명예경찰 누리캅스 위촉
인천경찰청(청장 한창훈)은 4월 16일 인터넷상 불법 유해 정보 모니터링․신고 및 사이버 예방 홍보활동을 하는 사이버 명예 경찰인 누리캅스 53명을 선발하여 위촉식과 함께 사이버범죄 예방 활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누리캅스’는 누리꾼의 ‘누리’와 ‘Cops(경찰)’의 합성어로 사이버 명예 경찰을 의미하며, 2007년 4월 제1기 인천청 누리캅스 발대 후 올해 제20기 누리캅스를 위촉하였다. 올해 새롭게 위촉된 누리캅스 53명은 IT 관련학과의 교수 및 대학생, 컴퓨터 보안업체 직원 등 평소 온라인 활동에 관심이 많은 시민으로 구성됐다.이날 위촉된 누리캅스 회원들은 ▷ 인터넷상 각종 불법 유해 정보 모니터링 및 신고 ▷ 사이버범죄 예방활동에 아이디어 제공 및 참여▷ 사이버 정책 여론 수렴·경찰활동 홍보 등을 담당하게 되며, 누리캅스가 신고한 불법 정보는 수사에 착수하거나 차단․삭제 등의 조치를 하게 된다.인천경찰청은 “앞으로도 사이버상 불법 정보 근절에 기여하는 누리캅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누리캅스와 함께 사이버범죄 예방 활동을 적극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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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민관협치위원회, 주요 공공시설 현장점검
15일 미사3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현장을 방문한 이현재 시장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15일 민‧관협치위원회가 위례복합체육시설 건립 공사현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하남시(시장 이현재)는 15일 ‘하남시 민관협치위원회’가 주민대표와 함께 미사·위례 지구 내 주요 공공시설 신축 현장 및 현안 시설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은 공공시설 건립 과정에서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편의성을 확보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사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민관협치위원회 위원들과 주민대표 등 30여 명은 ▲미사3동 공공복합청사 신축 현장 ▲위례복합체육시설 ▲학암천 공사 현장 ▲위례공원 내 황톳길 및 폭포 등을 차례로 점검했다.참석자들은 먼저 미사3동 공공복합청사 신축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위례동으로 이동해 위례복합체육시설과 학암천 공사 현장, 위례근린4호공원을 꼼꼼히 살피며 안전 관리와 차질 없는 공정 추진을 당부했다.특히 최근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위례복합체육시설 현장에서는 위원들과 주민대표가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편의성 및 접근성 향상을 위한 개선 요구사항을 수렴하는 등 실효성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위례복합체육시설은 25m급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탁구장 등을 한데 모은 생활밀착형 스포츠센터로, 학생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가 이용 가능한 종합 체육 플랫폼이자 지역 주민들의 오랜 체육 인프라 갈증을 해소할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학암동 649번지 체육용지3 부지에 추진되는 이 사업은 부지면적 3,005.5㎡에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8,711.44㎡ 규모로 위례권역 내 공공 체육시설 가운데 최대급 시설로 평가받고 있다.위례 주민들은 그동안 변변한 공공 수영장이나 실내체육관이 없어 인근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다. 이번 시설 건립은 ‘생활권 10분 체육’ 실현의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위례복합체육시설은 오는 2026년 5월 공사를 마무리하고, 이후 7월 중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하남시 민관협치위원회는 이번 점검을 통해 도출된 내용이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 전달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공공시설의 실질적인 주인은 시민인 만큼 조성 단계부터 주민들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담아내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라며 “민관협치위원회에서 제안한 의견을 바탕으로 주민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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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 이전 업무협약 체결
남양주시는 15일 시청 여유당에서 경기신용보증재단과 본점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 이전을 통해 남양주를 중심으로 금융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이번 협약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본점 이전을 추진할 방침이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의 시 이전과 이를 위한 행정적 지원 등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신속한 금융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특례보증 등 정책금융사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할 기반을 마련한다.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과 경영안정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주광덕 시장은 “이번 협약은 남양주시가 경기 동북부 금융허브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경기신용보증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시는 재단과 협력해 특례보증 확대, 금융지원 프로그램 다양화 등 지역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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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훈 인천경찰청장, 봄꽃 축제 인파운집 대비 강화 고려산 현장점검 실시
인천경찰청은 봄철 지역축제 대규모 인파에 대비하여 진달래 꽃구경 명소인 강화 고려산 일대를 현장점검 하였다고 10일 밝혔다.해당 장소는 전국 최고 수준의 진달래 군락지로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고려산 일원에서 진달래 꽃구경 행사가 개최되며, 약 13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날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주요 이동 동선과 안전관리 준비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지자체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행사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인천경찰청은 봄철 축제 기간 경찰관기동대와 광역예방순찰대를 현장에 배치하여 인파 밀집 사고 등 각종 위험에 대비하고 있다.인천경찰청장은 “진달래 꽃구경을 비롯하여 각종 봄철 축제 기간 중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현장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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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어업용 유류비 긴급 지원…‘치솟는 기름값’ 어업인 부담 완화
(8일 구룡포수협 급유 중인 어선 사진.)- 국제유가 상승으로 경영난 겪는 어선 1,151척 대상, 면세유 인상분 지원- 도비 포함 총 10억 5,945만 원 규모 예비비 긴급 편성, 경영 안정화 총력포항시가 국제유가 급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지역 어업인들의 경영 부담 완화을 위해 어업용 유류비 긴급 지원에 나선다.최근 면세유 가격 상승으로 어업 경영비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유류비 부담이 급증함에 따라 총 10억 5,945만 원 규모의 ‘어업용 유류비 긴급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포항시에 어선을 등록하고 어업에 종사하는 어선 1,151척을 대상으로 유류 사용량에 따라 리터당 99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어업 경영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조업 중단과 수산물 가격 상승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실제로 어업용 면세유 공급단가는 4월 기준 드럼(200리터)당 27만 6,000원으로 3월 기준 17만 7,000원보다 9만 9,000원이 올라 전월 대비 56% 이상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시는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고 절차를 간소화해 어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다만 도내 시군 미거주자나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 수급자, 수산관계법령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시는 시비 7억 4,161만 원과 도비 3억 1,783만 원을 확보해 긴급 지원에 나서며, 실제 조업에 사용된 어업용 유류를 대상으로 일정 기준에 따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소규모 연안어업과 영세 어업인을 우선 고려해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고, 신속한 지원을 위해 지원 절차를 간소화해 어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정철영 수산정책과장은 “유가 상승 장기화로 어업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긴급 지원이 어업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업인 생계 안정과 지역 수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유류비 긴급 지원은 지방비로 추진되며, 정부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총 468억 원 규모로 어업용 유류비 기준가격(리터당 1,070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 한도 내에서 별도 지원을 병행할 예정이다.한편, 포항시는 향후 유가 변동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추가 지원방안도 검토하는 등 어업인 지원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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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동 상황 대응 점검… 종량제봉투 수급 “이상없다”
▸ 위기가구 발굴 및 긴급복지 연계 강화로 취약계층 보호 총력▸ 공직자 차량 2부제 시행·K-패스 지원 확대 등 대중교통 활성화 추진대구광역시는 4월 8일(수) 오후 3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 대응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대두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해소와 취약계층 보호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먼저 대구시는 시민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종량제봉투 품절 우려와 관련해 재고 현황과 제작업체의 원료 수급 상황을 점검한 결과, 공급에는 차질이 없음을 확인했다.종량제봉투 가격은 구·군별 조례에 따라 결정되는 만큼 가격 인상은 없을 예정이며, 대구시는 안정적인 수급 유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특히 시민들의 우려를 악용해 다른 상품 구매 시에만 종량제봉투를 살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끼워팔기’ 행위에 대해서는 구·군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단속에 나선다. 시는 시민들에게 불안 심리에 따른 사재기를 자제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민생 안정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복지 대책도 강화한다.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될 수 있는 위기가구 및 고독·고립 위험군 발굴을 강화하고, 발굴된 가구에는 긴급복지와 돌봄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공공부문의 솔선수범도 이어진다. 대구시는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2부제 및 관내 공영주차장(33개소, 4114면) 차량 5부제를 본격 시행했다. 공직자들의 철저한 준수를 독려하는 한편, 시민 불편이 없도록 충분한 안내와 홍보를 지속할 예정이다.아울러 승용차 이용 감소에 따른 시민 불편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 추경이 확정되면 4월부터 9월까지 한시적으로 K-패스 이용분 정률형 환급률을 50% 상향*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도 촉진한다.* (일반) 20→30%, (청년 등) 30→45%, (3자녀) 50→75%, (저소득) 53.3→83.3%또한 고유가에 따른 친환경차 구매 수요에 대응하고 소상공인 및 물류 업계의 부담을 덜기 위해 전기차 등 친환경차 보조금 지급 시기를 당초 계획 대비 한 달씩 앞당겨 조기 집행한다. 이에 따라 2차 보급은 4월로, 3차 보급은 7월로 각각 당겨 보급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2차 보급) 5월 → 4월 / 1,362대(전기차 1,063, 이륜차 279, 수소차 20), (3차 보급) 8월 → 7월 / 전기차 1,062대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대구시는 매주 중동 정세에 따른 지역 경제 상황을 면밀하게 점검하며 민생 안정을 위한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종량제봉투 등 생필품 사재기로 불안 심리가 확산되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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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발밑엔 한강모랫길, 머리 위엔 벚꽃비 일상을 파고든 하남의 봄 ‘눈길’
(지하철 5호선(하남선) 전동차에 탑승한 시민들이 미사한강모랫길과 하남벚꽃길 등 하남의 명소로 꾸며진 ‘하남 풍경열차’ 내부를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하남시는 6개월간 전동차 내부를 하남의 아름다운 풍경으로 가득 채운 몰입형 홍보 공간을 운영한다.)-출근길·등굣길 하남 풍경열차… 시민 생활에 스며든 하남 브랜드-QR코드로 이어지는 영상 체험…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잇는 감각적 홍보삭막한 도심의 소음과 바쁜 걸음이 교차하는 지하철역, 전동차 문이 열리는 순간 마법처럼 하남의 찬란한 봄이 쏟아져 들어온다. 하남시는 벚꽃 개화기를 맞아 지하철 5호선 전동차 내부를 하남의 아름다운 명소로 가득 채운 ‘하남 풍경열차’를 선보이며 시민들의 일상에 따스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시 홍보 부서인 공보담당관실과 사업 부서인 광역교통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성사되었으며, 매일 수백만 명이 이용하는 지하철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을 도시의 매력을 오감으로 향유하는 감성적인 전시관으로 재해석하여 하남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높였다는 평을 받는다.오는 9월까지 약 6개월간 운행되는 풍경열차는 하남선 전동차 1개 객차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객차 내부는 미사한강모랫길의 부드러운 질감과 하남벚꽃길의 화사함, 그리고 평화로운 한강의 풍경이 빈틈없이 랩핑되어 승객들에게 마치 하남의 명소 한복판으로 걸어 들어온 듯한 시각적 압도감을 선사한다. 특히 발밑으로는 서정적인 모랫길이 펼쳐지고 머리 위로는 벚꽃 비가 내리는 듯한 연출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었던 지하철을 짧은 여행의 설렘을 주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입체적인 브랜드 경험도 돋보인다. 랩핑 이미지 곳곳에 배치된 QR코드를 스캔하면 실제 명소의 생생한 풍경 영상으로 즉시 연결되어, 시각적 몰입이 실제 방문 욕구로 이어지는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소통을 구현했다. 매일 서울로 출퇴근하는 한 시민은 “지친 퇴근길에 만난 벚꽃길 풍경이 마음의 큰 위로가 됐다”며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보니 이번 주말에는 가족들과 함께 실제 모랫길을 꼭 걸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시각적 홍보를 넘어 방문객의 발길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를 기대하고 있다. 이현재 시장은 “지하철이라는 생활밀착형 공간을 활용해 하남의 독보적인 매력을 시민들의 일상적인 호흡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의 순간순간마다 하남의 가치를 체감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혁신적이고 감각적인 도시 브랜딩 전략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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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눈 감으면 선율, 눈 뜨면 벚꽃… 하남 당정뜰 ‘봄봄’ 축제에 홀린 주말
흐드러지게 핀 벚꽃아래에서 이현재 시장이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지난 4월 4일 당정뜰에서 열린 2026 하남봄봄 문화축제에 방문한 시민들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하남봄봄문화축제에 참가한 공연팀의 흥겨운 무대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드론으로 촬영한 벚꽃이 만개한 당정뜰(벚꽃이 만개한 당정뜰 풍경)하남시 당정뜰 일원이 끝없이 펼쳐진 연분홍 벚꽃 물결과 구름처럼 몰려든 시민들의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열린 ‘2026 하남 봄봄 문화축제’는 절정에 달한 벚꽃과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한데 어우러지며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신장2동 주민자치회와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하남지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하남시가 후원했다.축제 현장은 입구부터 머리 위를 가득 메운 벚꽃 터널이 방문객들을 맞이했다. 강바람이 살랑일 때마다 눈송이처럼 흩날리는 꽃비는 공연 무대 위로 떨어져 장관을 연출했고, 시민들은 벚꽃 나무 아래 돗자리를 펴고 앉아 봄의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했다.4일 오후 2시, 개회식과 함께 축제의 서막이 오르자 현장의 열기는 단숨에 달아올랐다. 1부 공연에서는 가수 나휘가 화려한 오프닝 무대로 축제의 포문을 열었으며, 이어 신장2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참가팀의 정겨운 공연과 색소폰, 하모니카의 감미로운 선율이 만개한 꽃가지 사이로 울려 퍼졌다. 안가희, 비니쌤, 슬기 등 실력파 가수들의 무대가 계속되자 상춘객들의 어깨가 들썩이며 현장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해가 뉘엿뉘엿 지는 오후까지 이어진 2부 공연은 세대를 초월한 소통의 장이었다. 우순실, 김신, 김장수 등 관록 있는 대중가수들의 목소리가 당정뜰의 저녁 공기를 감싸 안았고, 시니어모델워킹 ‘더봄’의 우아한 행진과 하남시립합창단의 웅장한 화음은 벚꽃 야경과 어우러져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체험 공간 역시 활기가 넘쳤다. 고소한 향기를 풍기는 떡 만들기 현장부터 아이들의 고사리손으로 정성스레 꾸민 볼펜 만들기 부스까지 빈자리를 찾기 힘들 정도였다. 특히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만든 황포돛배 모형을 든 어린이들은 하남의 역사를 배우며 즐거운 웃음소리를 터뜨렸다. 수변공원 산책로에 마련된 포토존은 인생 사진을 남기려는 연인과 가족들로 종일 장사진을 이뤘다.둘째 날인 5일에도 축제의 여운은 계속됐다. 덕풍교 하부 야외무대에서 정오부터 펼쳐진 버스킹 공연은 벚꽃 엔딩을 아쉬워하는 이들에게 또 다른 낭만을 선사했다. 김경상, 박연경 등 아티스트들이 들려주는 어쿠스틱 선율은 일요일 오후 당정뜰을 찾은 나들이객들에게 차분하면서도 흥겨운 휴식을 제공했다.이번 축제는 단순히 보는 공연을 넘어 하남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인 벚꽃을 콘텐츠로 승화시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오감 만족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이다. 축제를 지켜본 한 시민은 “꽃잎이 비처럼 쏟아지는 무대에서 음악을 들으니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기분이었다”라며 “내년 봄이 벌써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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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훈 인천경찰청장, 국가중요시설 내 벚꽃축제 인파 운집 대비
인천경찰청은 수도권 핵심 에너지 공급시설이자 매년 시민들에게 벚꽃동산을 개방하여 벚꽃축제를 개최하는 SK인천석유화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올해 벚꽃동산 개방 기간에 약 8만 5천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SK인천석유화학을 찾아 테러 대응체계 및 행사 기간 시민들의 주요 이동 동선을 직접 점검하고 경찰과 국가중요시설 간 빈틈없는 협조체계 유지와 철저한 행사 안전관리를 당부했다.인천경찰청은 봄철 축제 기간에 테러, 인파 밀집 사고 등 위험 발생에 대비, 경찰관기동대 및 광역예방순찰대 경력을 현장 배치하여 실시간 상황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인천경찰청장은 “봄철 벚꽃축제 기간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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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6년 태권도시범단 단복 수여식 개최
축사하고 있는 주광덕 시장(앞줄 좌측 중앙) 태권도시범단과 단체사진 촬영하는 주광덕 시장남양주시는 5일 시청 다산홀에서 남양주시태권도협회 태권도시범단 단복 수여식을 열며 시를 대표하는 명예 홍보대사로서의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태권도시범단 신규 단원에게 단복을 수여해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시를 대표하는 명예 홍보대사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체육회장, 시의원, 강신관 남양주시태권도협회장과 협회 임원, 시범단원과 학부모 등 약 24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범단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며 단원들을 격려했다.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환영사 및 축사 △단복 수여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광덕 시장이 신규 단원 42명에게 직접 단복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단원들은 단복을 착용하며 시범단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되새겼다.남양주시 태권도시범단은 초·중·고·대학생 120명으로 구성된 전문 시범단이다. 각종 전국대회와 시범공연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시 위상을 높여왔다. 특히 2025년 경기도의장기 시도 대항전 종합우승을 기록하며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시는 앞으로도 각종 행사와 대외 교류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주광덕 시장은 “오늘 단복을 받은 시범단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남양주시를 대표하는 소중한 얼굴”이라며 “앞으로도 태권도의 정신을 바탕으로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하며 시의 위상을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강신관 협회장은 “단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수준 높은 시범공연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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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그람-유니데이, 차세대 소수력 발전 사업화를 위한 초대형 MOU 체결
(지난 3일 열린 차세대 수력발전 사업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식에서(주)그람 김도현 대표(우측)와 유니데이 홍선표 대표(좌측)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한강일보) 주식회사 그람(대표 김도현)와 유니데이(대표 홍선표)는 2026년 4월3일, '사이폰·벤츄리 유체 제어 시스템 및 림구동 소수력 발전기 융합 차세대 수력발전 사업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업 간의 파트너십을 넘어,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점에서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 핵심에는 유니데이가 독자적으로 기획한 '세계 최초 초저낙차 유체 제어 시스템(사이폰·벤츄리 유닛)'과 ㈜ 그람의 고효율 '림구동 소수력 발전기'의 기술적 융합이 자리하고 있다.이는 그동안 양사가 독자적으로 개발해 온 부분 혁신 제품들이 만나, 마치 최적의 ‘핵융합’과도 같은 폭발적인 시너지를 창출해 낸 초대형 이벤트라고 양사의 실무진은 평가했다.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태양광, 풍력, 그리고 전통적인 소수력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는 치명적인 태생적 한계를 안고 있었다. 일조량, 바람의 세기, 자연적인 낙차 등 자연의 순리와 주어진 환경에 철저하게 의존해야만 했기 때문이다. 자연이 허락하지 않으면 발전이 멈추는 '수동적' 에너지였던 셈이다. 그러나 ㈜그람과 유니데이가 선보이는 차세대 수력발전 시스템은 이러한 자연현상의 제약을 혁신적인 기술로 콘트롤(제어)하는 '능동적이고 제어 가능한 신재생에너지'라는 점에서 기존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뒤바꿨다. 유니데이의 유체 제어 기술은 물의 흐름을 인위적으로 가속하고 압력을 제어함으로써, 그동안 발전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극도로 낮은 낙차 환경에서도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게 해준다. 여기에 시스템에 최적화된 그람의 림구동 발전기가 결합되면서 발전 효율은 극대화된다. 역행할 수 없다고 믿었던 자연의 한계를 인간의 기술로 극복해 낸 것이다. 특히, 이 혁신 기술은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탄소중립 과제를 해결할 완벽한 대안으로 꼽힌다. 대규모 댐 건설이나 대자연의 훼손 없이, 전국의 하천, 농업용 수로, 하수처리장 등 기존에 버려지던 유속이 존재하는 다양한 공공장소 및 인프라에 범용적으로 적용할 수 있어 높은 공공성을 자랑한다. 막대한 토목 예산을 들이거나 생태계 파괴로 인한 민원 소지 없이, 이미 존재하는 공공 유휴 인프라를 활용하여 즉각적인 친환경 에너지 발전 수익과 실질적인 탄소 저감 성과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는 점이 공공기관 실무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국가적인 과제인 탄소중립 실현과 글로벌 기업들의 생존 필수 조건이 된 RE100 달성에 있어서도, 계절과 날씨의 영향을 적게 받는 이 차세대 소수력 발전은 가장 안정적이고 매력적인 기저 전력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유니데이의 홍선표 대표는 "이번 MOU 체결 직후, 부산의 협력사 설비 현장부터 동해,남해를 거쳐 서해안 새만금 신시 갑문지까지 1,000km에 달하는 현장 기술 실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자연에 순응할 수밖에 없었던 한계를 기술로 통제하는 이번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강력한 대안을 제시하고 국가 RE100 달성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술로 자연을 제어하는 유니데이와 ㈜그람의 융합 기술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시장에 어떤 지각변동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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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전 직원 대상 헌법교육 실시
인천경찰청(청장 한창훈)은 4월 1일부터 이틀간 인천경찰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헌법과 인권」을 주제로 한 대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민주권과 인권존중이라는 헌법의 기본가치를 인천경찰청 모든 직원이 내재화하고, 치안정책과 치안현장 모두에 헌법정신을 구현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으며한국헌법학회 부회장인 인천대학교 김영진 교수가 강사로 초빙되어, 헌법적 책임과 경찰권의 정당성, 현장 중심의 인권 보호 방안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였다.인천경찰청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일선 경찰서까지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한창훈 청장은 “경찰의 권한행사는 강제력을 수반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헌법이 보장하는 인권보호 원칙에 기반하여 이루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을 통해 경찰관의 헌법감수성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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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7년 규제 난관 뚫고 ‘대안지 당정근린공원’ 파크골프장 조성 ‘첫 삽
31일 오후 미사동 당정근린공원 파크골프장 기공식에서 이현재 시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31일 미사동 당정근린공원 파크골프장 기공식을 기념하여 이현재 시장을 비롯하여 참석한 관계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당정근린공원 파크골프장 조감도)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오랜 규제의 벽을 넘어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이었던 파크골프장 조성의 서막을 열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2026년 3월 31일, 미사동 당정근린공원에서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 시작을 알렸다.당정근린공원 파크골프장은 미사동 39번지 일원 약 14,000㎡ 부지에 총 18홀 규모로 조성되는 시민의 프리미엄 휴식처로 총사업비 16억 원이 투입되며 2026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 사업은 그린벨트(GB) 내 파크골프장 설치가 불가능하다는 국토교통부의 규제에 가로막혀 있었으나 하남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24년 11월 국무조정실 규제신문고를 두드려 파크골프장과 게이트볼장 등이 그린벨트 내 설치가능한 시설로 인정받도록 규제를 개선해 내는 성과를 거두었다.하남시가 파크골프장을 당정근린공원에 확정하기까지는 험난한 과정이 있었다. 원래 시는 미사대교 인근에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추진했으나, 환경청의 까다로운 조건에 직면했다.환경청의 인근 지자체 동의서 요구에 대해 2025년 4월 강동구, 구리시의 동의서를 끈질긴 협의 끝에 공식 확보하였으나 2025년 6월 새롭게 마련된 내부 지침을 근거로 취수시설 상류 유하거리 4km 이내 점용 불가 결정에 따라 다시 제동에 걸렸다.하남시는 사업 포기 대신 대안지인 당정근린공원으로 사업 위치를 변경하는 과감한 승부수를 던져 7년여의 규제 난관을 돌파했다.시는 파크골프장 이용에 따른 인근 주민들의 교통체증 우려를 적극 수렴해 조정경기장에서 당정근린공원으로 이어지는 약 100미터 구간에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경사로 신설과 다양한 주민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다.이현재 시장은 기념사에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이해해주시고 협조해주신 인근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교산신도시에도 파크골프장 18홀을 추가 확충하여 더 많은 시민이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한편 하남시는 오는 4월 3일 덕풍스포츠문화센터 4층에 스크린파크골프장을 전격 개장한다. 시는 4월 6일부터 30일까지 무료 시범운영을 거쳐 5월부터 정식 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날씨와 관계없이 상시 이용할 수 있는 이번 시설은 원도심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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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와 손잡고 미식 창의도시 조성 본격화
(포항시는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사)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와 ‘미식 창의도시 포항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포항시는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사)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와 ‘미식 창의도시 포항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과 손지오 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 대표이사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했으며, 협약 체결 후에는 미식 콘텐츠 확산을 위한 홍보 릴스 촬영도 진행됐다.포항이 보유한 식문화 자원과 인플루언서 기반 콘텐츠 제작 역량을 결합해 미식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식 창의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식문화 콘텐츠 개발 및 공동 홍보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미식 관광 콘텐츠 확산 ▲지역 식품산업과 관광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특히 2,000여 명의 회원과 대규모 SNS 팔로워를 보유한 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포항의 미식 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SNS 기반의 확산력을 통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포항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음식과 관광, 콘텐츠 산업을 연계한 미식도시 전략을 본격화하고,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에 주력할 방침이다.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포항의 미식 자원을 콘텐츠 산업과 결합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식품산업과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미식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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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6 공약 주요성과 점검 보고회’ 개최
남양주시는 오는 4월 1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6 공약 주요성과 및 이행상황 점검 보고회’를 열어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이행 상황을 공유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공약사업의 마무리 단계에서 전반적인 이행 성과를 확인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사업 중심으로 정책 효과를 재정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장기계속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함으로써 사업의 지속성과 실행력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시에 따르면 2026년 3월 말 기준 남양주시의 공약 이행률은 92.8%를 기록 중이다. 이는 경기도 내 시·군 중 상위권에 해당하며,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이러한 성과를 집중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보고회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시정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대표 성과와 장기 추진 사업 중심으로 분야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주요 성과를 중심으로 추진 현황을 공유한다.먼저, 교통 분야에서는 ▲GTX-B 조기착공 및 GTX-D,E,F 노선 추진 ▲8호선 별내역 개통 등 광역 교통망 확충사업 ▲벌안산 터널 개설 ▲국지도 98호선 개통 등 도로 인프라 구축 사업을 주요 내용으로 다룬다.미래 성장 및 복지 분야에서는 ▲미래형 복합의료타운 조성 ▲첨단산업단지 조성 및 AI 기반 클라우드 밸리 유치 추진 등 미래 성장기반 사업 ▲노인·장애인 복지관 확충 ▲청년·신혼부부 주거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성과를 점검한다.임기 이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되는 장기계속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도 중점적으로 다룬다. ▲미래도시형 신청사 건립 ▲친환경 수소도시와 자원순환종합단지 조성 ▲광역철도망 확충 등 주요 사업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점검해 사업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주광덕 시장은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추진 성과를 돌아보고 이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중요한 자리”라며 “시민과의 약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공약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시정 운영 성과를 가시화하고 정책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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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대구대학교, 지역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영천시와 대구대학교 관계자들이 유휴부지 활용 및 지역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는 3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대구대학교와 유휴부지 활용 및 지역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최기문 영천시장, 박순진 대구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대구대학교 영천 소재 유휴부지를 활용해 AI 데이터센터 유치 등 다양한 개발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교육·연구 시설을 조성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다.협약에 따라 영천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대구대학교는 부지 제공과 학과 연계를 통해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영천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 데이터센터 유치 등 관련 사업을 단계적으로 검토하고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은 영천시와 대구대학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AI 데이터센터 유치를 비롯한 다양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순진 대구대학교 총장은 “우리 대학이 보유한 인프라가 영천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특히 AI 데이터센터 유치 등 첨단 산업 기반을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산학협력의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